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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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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가유산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8 Aug 2026 13:04:25 +0900</pubDate>
	<lastBuildDate>Sat, 08 Aug 2026 13:04:25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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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6337</guid>
		<title><![CDATA[“500kg의 무덤 뚜껑 닫히자 신라 공주의 장례가 시작됐다”… 경주서 세계 최초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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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1,500년 전 신라 왕족 어린 공주의 영원한 잠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거대한 돌무지덧널무덤을 쌓아 올리던 신라인들의 엄숙하고도 정교한 장례 의식 메커니즘이 고고학적 고증을 거쳐 마침내 현실에 그대로 재현된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이하 연구소)는 신라 고분 축조 기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실험의 일환으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 쪽샘유적발굴관에서 「경주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nbsp;
신라 왕족의 어린 여성(공주)의 무덤으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쪽샘 44호분’은 비단벌레 날개로 장식한 눈부신 말다래 등 무려 800여 점의 고품격 유물이 쏟아져 나와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이다. 연구소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진행된 정밀 발굴조사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무덤의 완공에 이르는 총 21단계의 전체 공정을 완벽히 밝혀냈으며, 2024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무덤을 직접 다시 쌓아 올리는 세계 고고학사적으로 유례없는 초대형 ‘축조실험’을 전개하고 있다.
&nbsp;
&nbsp;21단계 중 가장 정점인 10~12단계 공정… 500kg 거대 덧널 뚜껑 결합
&nbsp;
연구소는 현재 나무 구조물과 2중의 덧널을 설계하고 그사이에 돌을 정밀하게 채워 넣어, 시신이 안치되는 최종 높이인 2m 지점(전체 21단계 중 9단계)까지 실물 축조를 완료한 상태다.
&nbsp;
이번에 일반에 공개되는 장례 재현식은 무덤 조성 공정 중 가장 엄숙하고 정점이라 할 수 있는 10단계(시신·부장품 안치), 11단계(제단 설치 및 의례), 12단계(안쪽 덧널 뚜껑 덮기) 과정을 역사적 사실과 똑같이 실험하는 자리다.
&nbsp;
특히 장례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안쪽 덧널 뚜껑 닫기'를 위해 연구소는 실제 유적에서 찾아낸 고증 데이터 그대로 ▲13매의 나무 판재, ▲48개의 철제 꺾쇠, ▲5매의 가로 방향 목재(띠장)를 사용해 결합한다. 조립 후 총무게가 무려 500kg에 달하는 거대한 뚜껑의 가장자리에는 실제 유물 모양을 본뜬 10개의 손잡이(축금구)까지 완벽히 재현해 장인들이 이를 직접 들어 안치하는 장엄한 광경을 연출한다.
&nbsp;
“붉은 안료를 뿌리고 토제 방울을 흔들다”… 신라인의 내세관 복원
&nbsp;
이번 재현식에서는 무덤 주인공이 생전에 착용했거나 주변에 묻었던 유물과 완벽히 똑같이 제작한 재현품들을 직접 배치해 보며, 고대 신라의 구체적인 부장품 배치 순서와 매장 매뉴얼을 학술적으로 정밀 검토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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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단계: 내세로의 여정 준비:부장품 및 시신 배치.
                           공주가 착장했던 장신구와 비단벌레 말다래 등 실제 유물과 똑같이 특수 제작된 재현품들을 고증된 위치에 정교하게 놓아보며 매장 순서를 검토한다.
                           &nbsp;
                           
                  
               
            
               
                  2.11단계: 주(朱)와 돌비늘의 향연:신성한 장례 의례 거행.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와 불로장생의 선약으로 믿어진 붉은 안료 ‘주(朱)’와 표면이 비늘처럼 갈라지는 광물 ‘돌비늘(운모)’을 시신 주변에 흩뿌리고, 토제 방울을 흔들며 영혼을 위로한다.
                           &nbsp;
                           
                  
               
            
               
                  3.12단계: 500kg 뚜껑 안치:덧널 조립 및 밀봉.
                           13매의 판재와 48개의 꺾쇠로 견고하게 보강된 반톤 무게의 거대 나무 뚜껑을 10개의 손잡이를 이용해 마침내 결합하며 장례의 공식 절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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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nbsp;[행사 안내] 경주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식 및 설명회
   
      
         일시: 2026년 7월 17일(금) ~ 7월 19일(일) [3일간]
         
            
               장례 재현식 본 행사: 7월 17일(금) 오후 5시 (약 1시간 진행)
               
            
               현장 공개 설명회: 7월 18일(토) ~ 19일(일) 양일간 총 12회 운영 (회당 30분)
               
            
         
      
         장소: 경북 경주시 태종로 788 쪽샘유적발굴관 현장
         
      
         참여 방법: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 입장
         
      
   
&nbsp;
세계 고고학계가 주목하는 현장… 열린 문화유산 적극행정의 표본
&nbsp;
경주 중심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조실험과 장례 재현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고대 신라 무덤의 엔지니어링과 장례 풍습을 고고학 실증 실험을 통해 완벽히 되살려낸다는 점에서 세계 학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nbsp;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장례 재현식은 문자 이면에 숨겨진 신라인들의 생생한 죽음의 의례와 매장 관념을 대국민 앞에 최초로 증명해 보이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쪽샘 44호분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모든 축조 실험 과정을 쪽샘유적발굴관에서 투명하게 개방하고 국민과 학계가 함께 숨 쉬며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끊임없이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000841_csgyfbax.png" alt="기사25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1,500년 전 신라 왕족 어린 공주의 영원한 잠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거대한 돌무지덧널무덤을 쌓아 올리던 신라인들의 엄숙하고도 정교한 장례 의식 메커니즘이 고고학적 고증을 거쳐 마침내 현실에 그대로 재현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이하 연구소)는 신라 고분 축조 기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실험의 일환으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 쪽샘유적발굴관에서 「경주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신라 왕족의 어린 여성(공주)의 무덤으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쪽샘 44호분’은 비단벌레 날개로 장식한 눈부신 말다래 등 무려 800여 점의 고품격 유물이 쏟아져 나와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이다. 연구소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진행된 정밀 발굴조사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무덤의 완공에 이르는 총 21단계의 전체 공정을 완벽히 밝혀냈으며, 2024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무덤을 직접 다시 쌓아 올리는 세계 고고학사적으로 유례없는 초대형 ‘축조실험’을 전개하고 있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21단계 중 가장 정점인 10~12단계 공정… 500kg 거대 덧널 뚜껑 결합</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연구소는 현재 나무 구조물과 2중의 덧널을 설계하고 그사이에 돌을 정밀하게 채워 넣어, 시신이 안치되는 최종 높이인 2m 지점(전체 21단계 중 9단계)까지 실물 축조를 완료한 상태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에 일반에 공개되는 장례 재현식은 무덤 조성 공정 중 가장 엄숙하고 정점이라 할 수 있는 </span><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52"><span style="font-family: Impact;">10단계(시신·부장품 안치), 11단계(제단 설치 및 의례), 12단계(안쪽 덧널 뚜껑 덮기)</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과정을 역사적 사실과 똑같이 실험하는 자리다.</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특히 장례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안쪽 덧널 뚜껑 닫기'를 위해 연구소는 실제 유적에서 찾아낸 고증 데이터 그대로 ▲13매의 나무 판재, ▲48개의 철제 꺾쇠, ▲5매의 가로 방향 목재(띠장)를 사용해 결합한다. 조립 후 총무게가 무려 500kg에 달하는 거대한 뚜껑의 가장자리에는 실제 유물 모양을 본뜬 10개의 손잡이(축금구)까지 완벽히 재현해 장인들이 이를 직접 들어 안치하는 장엄한 광경을 연출한다.</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붉은 안료를 뿌리고 토제 방울을 흔들다”… 신라인의 내세관 복원</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재현식에서는 무덤 주인공이 생전에 착용했거나 주변에 묻었던 유물과 완벽히 똑같이 제작한 재현품들을 직접 배치해 보며, 고대 신라의 구체적인 부장품 배치 순서와 매장 매뉴얼을 학술적으로 정밀 검토한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6"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div class="attachment-container unknow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sequence class="lm-enabled ng-star-inse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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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공주가 착장했던 장신구와 비단벌레 말다래 등 실제 유물과 똑같이 특수 제작된 재현품들을 고증된 위치에 정교하게 놓아보며 매장 순서를 검토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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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의 의미와 불로장생의 선약으로 믿어진 붉은 안료 ‘주(朱)’와 표면이 비늘처럼 갈라지는 광물 ‘돌비늘(운모)’을 시신 주변에 흩뿌리고, 토제 방울을 흔들며 영혼을 위로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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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3.</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12단계: 500kg 뚜껑 안치:</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덧널 조립 및 밀봉.</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13매의 판재와 48개의 꺾쇠로 견고하게 보강된 반톤 무게의 거대 나무 뚜껑을 10개의 손잡이를 이용해 마침내 결합하며 장례의 공식 절차를 마감한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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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blockquote data-path-to-node="18">
   <p data-path-to-node="18,0"><b data-path-to-node="18,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b></p>
   <p data-path-to-node="18,0"><b data-path-to-node="18,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행사 안내] 경주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식 및 설명회</span></b></p>
   <ul data-path-to-node="18,1"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8,1,0,0"><b data-path-to-node="18,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일시:</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6년 7월 17일(금) ~ 7월 19일(일) [3일간]</span></p>
         <ul data-path-to-node="18,1,0,1"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8,1,0,1,0,0"><b data-path-to-node="18,1,0,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장례 재현식 본 행사:</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7월 17일(금) 오후 5시 (약 1시간 진행)</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0,1,1,0"><b data-path-to-node="18,1,0,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현장 공개 설명회:</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7월 18일(토) ~ 19일(일) 양일간 총 12회 운영 (회당 30분)</span></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8,1,1,0"><b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장소:</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경북 경주시 태종로 788 쪽샘유적발굴관 현장</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2,0"><b data-path-to-node="18,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참여 방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span><b data-path-to-node="18,1,2,0" data-index-in-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 입장</span></b></p>
         </li>
      </ul>
   </blockquote>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h3>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세계 고고학계가 주목하는 현장… 열린 문화유산 적극행정의 표본</span></h3>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경주 중심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조실험과 장례 재현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고대 신라 무덤의 엔지니어링과 장례 풍습을 고고학 실증 실험을 통해 완벽히 되살려낸다는 점에서 세계 학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장례 재현식은 문자 이면에 숨겨진 신라인들의 생생한 죽음의 의례와 매장 관념을 대국민 앞에 최초로 증명해 보이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쪽샘 44호분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모든 축조 실험 과정을 쪽샘유적발굴관에서 투명하게 개방하고 국민과 학계가 함께 숨 쉬며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끊임없이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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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725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00:0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00:07:41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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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훈민정음·단청이 패션으로”… 국가유산청-더네이쳐홀딩스, 더현대 서울서 ‘K-헤리티지’ 팝업스토어 첫 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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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단청의 강렬한 색감, 자개의 영롱한 빛깔, 훈민정음의 독창적인 글꼴 등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이 현대적인 패션 의류와 생활용품으로 화려하게 변신해 MZ세대의 핫플레이스에 상륙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와 손잡고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협력사업’의 성과를 전격 공개하는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이 박물관 유리창 너머에 박제된 보존 대상을 넘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하고 즐기는 고부가가치 문화 상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이 지난해 9월 체결한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1년여간 긴밀히 공조해 온 민관 협력의 첫 번째 공식 결실이다.
&nbsp;
&nbsp;‘전통 × 현대 × 탐험’… 3대 백화점 릴레이 팝업스토어 대장정 돌입
&nbsp;
K-헤리티지 프로젝트의 론칭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7월 16일~22일)에서 ‘K-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반짝매장)’가 문을 열었다.
&nbsp;
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청과 글로벌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 기획한 한정판 제품들을 국민에게 최초로 선보이는 거점이다. 훈민정음, 전통 민화, 자개 장식, 단청 문양 등 우리 유산 고유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모티프를 현대적 감각으로 융합한 스타일리시한 의류, 신발, 가방, 텀블러 등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대거 쏟아낸다.
&nbsp;
매장 인테리어는 ‘전통 × 현대 × 탐험’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미학적 공간으로 연출됐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잠재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대도시 유통망을 타고 릴레이 순회 전시에 나선다.
&nbsp;
&nbsp;

         
            
               
                  1.1차 거점: 서울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7월 16일(목) ~ 7월 22일(수).
                  &nbsp;
                           MZ세대의 문화 메카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프로젝트의 첫 문을 열고 K-헤리티지 패션·생활용품 라인업을 최초 공개한다.
                           
                  
               
            
               
                  2.2차 거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7월 23일(목) ~ 7월 30일(목).
                  &nbsp;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세계 각국 대표단과 영남권 시민들에게 K-디자인의 우수성을 발신한다.
                           &nbsp;
                           
                  
               
            
               
                  3.3차 거점: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8월 6일(목) ~ 8월 12일(수).
                           서울 동남권 최고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몰에서 앵콜 팝업을 가동하며 한여름 도심 속 대국민 문화유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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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인정전서 펼쳐지는 세계유산 사진전… 국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다
&nbsp;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의 정궁이자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특별한 사진전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세계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보존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사진전 「세계유산의 순간들 : 시간에 시선을 더하다」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서행각에서 개최된다.
&nbsp;
이번 전시에는 국가유산 전문 촬영모임인 ‘포토크루’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독창적인 앵글로 포착해 낸 우리나라 세계유산 9개소의 고품격 사진 작품 50여 점이 출품된다.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건축과 자연 유산들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역사성과 숨겨진 스토리를 생생한 대형 인화 작품을 통해 직관할 수 있는 기회다.
&nbsp;

   &nbsp;[주요 팩트 체크]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 및 지원 물품
   
      
         공식 협력사 지정: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공식 협력 기관으로 선정했다.
         
      
         글로벌 대표단 지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행사 운영요원과 전 세계 참가자들을 위해 전용 디자인 베스트(조끼), 보조가방, 텀블러 등을 전폭 지원한다.
         
      
         증정식 개최: 양 기관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인 7월 16일, 매장 현장에서 지원 물품 공식 증정식을 성황리에 가동했다.
         
      
   
&nbsp;
규제 중심에서 산업적 가능성으로… 문화유산 적극행정의 새로운 이정표
&nbsp;
국가유산청의 이번 행보는 전통문화 자산을 단순히 훼손되지 않게 '지키는 행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상품 기획력 및 유통망과 결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용 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nbsp;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K-콘텐츠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지금, 우리 국가유산의 문양과 스토리는 가장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디자인 소스”라며 “이번 더네이쳐홀딩스와의 협력을 신호탄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 혁신적인 기업들과의 벽을 허무는 융합 협력을 확대하여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유산 적극행정을 지속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000637_vtzxfxym.png" alt="기사25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36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단청의 강렬한 색감, 자개의 영롱한 빛깔, 훈민정음의 독창적인 글꼴 등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이 현대적인 패션 의류와 생활용품으로 화려하게 변신해 MZ세대의 핫플레이스에 상륙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와 손잡고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협력사업’의 성과를 전격 공개하는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이 박물관 유리창 너머에 박제된 보존 대상을 넘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하고 즐기는 고부가가치 문화 상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이 지난해 9월 체결한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1년여간 긴밀히 공조해 온 민관 협력의 첫 번째 공식 결실이다.</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전통 × 현대 × 탐험’… 3대 백화점 릴레이 팝업스토어 대장정 돌입</span></h3>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K-헤리티지 프로젝트의 론칭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7월 16일~22일)에서 ‘K-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반짝매장)’가 문을 열었다.</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청과 글로벌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 기획한 한정판 제품들을 국민에게 최초로 선보이는 거점이다. 훈민정음, 전통 민화, 자개 장식, 단청 문양 등 우리 유산 고유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모티프를 현대적 감각으로 융합한 스타일리시한 의류, 신발, 가방, 텀블러 등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대거 쏟아낸다.</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family: Impact;">매장 인테리어는 ‘전통 × 현대 × 탐험’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미학적 공간으로 연출됐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잠재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대도시 유통망을 타고 릴레이 순회 전시에 나선다.</span></p>
<p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div class="attachment-container unknow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sequence class="lm-enabled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container" jslog="308913;track:impression,attention"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se0S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go">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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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1.</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1차 거점: 서울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7월 16일(목) ~ 7월 22일(수).</span></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font face="Impact">&nbsp;</font><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MZ세대의 문화 메카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프로젝트의 첫 문을 열고 K-헤리티지 패션·생활용품 라인업을 최초 공개한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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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2차 거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7월 23일(목) ~ 7월 30일(목).</span></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font face="Impact">&nbsp;</font><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세계 각국 대표단과 영남권 시민들에게 K-디자인의 우수성을 발신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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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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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3.</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3차 거점: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8월 6일(목) ~ 8월 12일(수).</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서울 동남권 최고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몰에서 앵콜 팝업을 가동하며 한여름 도심 속 대국민 문화유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div>
         </sequence><!----><!----><!----><!----><!----><!----></response-element></div>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창덕궁 인정전서 펼쳐지는 세계유산 사진전… 국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다</span></h3>
<p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family: Impact;">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의 정궁이자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특별한 사진전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세계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보존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사진전 「세계유산의 순간들 : 시간에 시선을 더하다」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서행각에서 개최된다.</span></p>
<p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전시에는 국가유산 전문 촬영모임인 ‘포토크루’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독창적인 앵글로 포착해 낸 우리나라 세계유산 9개소의 고품격 사진 작품 50여 점이 출품된다.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건축과 자연 유산들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역사성과 숨겨진 스토리를 생생한 대형 인화 작품을 통해 직관할 수 있는 기회다.</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blockquote data-path-to-node="20">
   <p data-path-to-node="20,0"><b data-path-to-node="2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주요 팩트 체크]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 및 지원 물품</span></b></p>
   <ul data-path-to-node="20,1"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20,1,0,0"><b data-path-to-node="20,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공식 협력사 지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공식 협력 기관으로 선정했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20,1,1,0"><b data-path-to-node="20,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글로벌 대표단 지원:</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행사 운영요원과 전 세계 참가자들을 위해 </span><b data-path-to-node="20,1,1,0" data-index-in-node="45"><span style="font-family: Impact;">전용 디자인 베스트(조끼), 보조가방, 텀블러</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등을 전폭 지원한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20,1,2,0"><b data-path-to-node="20,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증정식 개최:</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양 기관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인 7월 16일, 매장 현장에서 지원 물품 공식 증정식을 성황리에 가동했다.</span></p>
         </li>
      </ul>
   </blockquote>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h3>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규제 중심에서 산업적 가능성으로… 문화유산 적극행정의 새로운 이정표</span></h3>
<p data-path-to-node="23"><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3"><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의 이번 행보는 전통문화 자산을 단순히 훼손되지 않게 '지키는 행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상품 기획력 및 유통망과 결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용 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span></p>
<p data-path-to-node="23"><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4"><span style="font-family: Impact;">허민 국가유산청장은 “K-콘텐츠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지금, 우리 국가유산의 문양과 스토리는 가장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디자인 소스”라며 “이번 더네이쳐홀딩스와의 협력을 신호탄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 혁신적인 기업들과의 벽을 허무는 융합 협력을 확대하여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유산 적극행정을 지속 펼치겠다”고 강조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71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00:0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00:0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35</guid>
		<title><![CDATA[“조선 장인과 소리 거장의 삶, 한 권에 담다”…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기록도서 3편 발간·무료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3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3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평생 전통의 맥을 이어오며 우리 민족의 혼과 멋을 지켜낸 무형유산 거장들의 삶과 예술세계가 마침내 기록도서로 영원히 박제되어 국민 품으로 돌아온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생애와 기·예능을 체계적으로 복원한 기록도서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등 총 3편을 발간하고, 이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 ‘무형유산 지식새김’(www.iha.go.kr)에 전면 개방했다고 발표했다.
&nbsp;
이번 기록도서 3편은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국가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후속 학술 결실이다. 단순한 이력 소개를 넘어, 대를 이어 전통을 사수해 온 거장들의 인간적인 고뇌와 독창적인 예술 세계, 제자들을 길러낸 전승 활동의 전 과정을 깊이 있는 구술과 풍부한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nbsp;
나무와 소리에 바친 평생… 거장 3인의 예술적 정수 집중 해부
&nbsp;
발간된 도서는 공예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소반장 1편과 우리 소리의 깊이를 더하는 판소리 2편으로 구성되어 각 종목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nbsp;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편: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전통 좌식 상인 ‘나주반’ 제작 기술을 평생에 걸쳐 계승·발전시켜 온 김춘식 보유자의 삶을 다룬다. 못을 쓰지 않고 짜 맞추는 전통 소반 특유의 독창적인 제작 기법과 대표 작품의 정밀 도판, 작업 세계를 종합 수록해 공예 기술의 정수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편: 고(故) 박봉술 보유자에게 직접 소리를 사사한 김일구 명창의 예술 여정에 초점을 맞췄다. 호령조의 웅장한 통성이 특징인 정통 동편제 소리 ‘박봉술제 적벽가’를 충실히 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을 더해 거장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음악적 특징을 상세히 펼쳐 보인다.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편: 대대로 명창을 배출한 국악 가문의 후손으로 자란 정순임 보유자의 소리 인생을 추적한다. 고(故) 박록주 보유자의 짜임새 있는 동편제 소리인 ‘박록주제 흥보가’를 계승하여 동편제 특유의 절제미와 정통성을 꿋꿋이 지켜온 내력을 통해 판소리 전승이 지닌 역사적 의의를 소개한다.
      
   
&nbsp;
&nbsp;보존 프로세스: 아카이브 구축에서 디지털 개방까지
&nbsp;
국가유산청은 1995년부터 소중한 무형유산이 형체 없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기록화 프로세스를 가동해 왔다. 수집된 고품질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철저한 단계별 과정을 거쳐 대국민 서비스로 연결된다.
&nbsp;

         
            
               
                  &nbsp;
                  1.현장 영상 기록화 및 심층 조사:1단계 수행.
                           보유자의 기·예능 시연 모습과 작업 공정, 구술 인터뷰 등을 고화질 영상으로 다각도 채록하고 학술적 고증을 위한 심층 조사를 선행한다.
                           
                  
               
            
               
                  &nbsp;
                  2.보유자 기록도서 발간:2단계 수행.
                           축적된 영상 기록물과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유자의 생애사, 기술의 독창성, 전승 현황을 집대성한 정밀 기록도서를 후속 제작한다.
                           
                  
               
            
               
                  &nbsp;
                  3.디지털 플랫폼 전면 개방:3단계 수행.
                           완성된 영상과 도서 콘텐츠를 ‘무형유산 지식새김’ 플랫폼에 업로드하여 학술 연구, 교육 현장, 일반 국민이 시공간 제약 없이 무료로 향유하도록 지원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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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한눈에 보는 2026~2027 무형유산 기록화 라인업
   
      
         올해 말 완료 예정: 판소리 명창 3인 [김수연(수궁가), 김영자(심청가), 이난초(흥보가)] 영상기록 및 도서 추진
         
      
         2027년 8월 완료 예정: 다년간의 현장 기록이 필요한 해양·여성 어로문화 「해녀」 및 전통 무속 의례 「제주큰굿」 최종 완료
         
      
   

미래세대를 위한 디지털 유산 상속… 적극행정 확대
&nbsp;
국가유산청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여 미래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의 DNA를 자연스럽게 이어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기록도서 3편은 우리 민족 고유의 미학적 자부심이 담긴 최고의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기록하는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디지털 개방 정책을 통해 전 세계인이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계를 허무는 문화유산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000402_fhunqzaq.png" alt="기사25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한평생 전통의 맥을 이어오며 우리 민족의 혼과 멋을 지켜낸 무형유산 거장들의 삶과 예술세계가 마침내 기록도서로 영원히 박제되어 국민 품으로 돌아온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생애와 기·예능을 체계적으로 복원한 기록도서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등 총 3편을 발간하고, 이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 ‘무형유산 지식새김’(www.iha.go.kr)에 전면 개방했다고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기록도서 3편은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국가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후속 학술 결실이다. 단순한 이력 소개를 넘어, 대를 이어 전통을 사수해 온 거장들의 인간적인 고뇌와 독창적인 예술 세계, 제자들을 길러낸 전승 활동의 전 과정을 깊이 있는 구술과 풍부한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담아냈다.</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나무와 소리에 바친 평생… 거장 3인의 예술적 정수 집중 해부</span></h3>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발간된 도서는 공예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소반장 1편과 우리 소리의 깊이를 더하는 판소리 2편으로 구성되어 각 종목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12"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2,0,0"><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편:</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전통 좌식 상인 ‘나주반’ 제작 기술을 평생에 걸쳐 계승·발전시켜 온 김춘식 보유자의 삶을 다룬다. 못을 쓰지 않고 짜 맞추는 전통 소반 특유의 독창적인 제작 기법과 대표 작품의 정밀 도판, 작업 세계를 종합 수록해 공예 기술의 정수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1,0"><b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편:</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고(故) 박봉술 보유자에게 직접 소리를 사사한 김일구 명창의 예술 여정에 초점을 맞췄다. 호령조의 웅장한 통성이 특징인 정통 동편제 소리 ‘박봉술제 적벽가’를 충실히 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을 더해 거장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음악적 특징을 상세히 펼쳐 보인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2,0"><b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편:</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대대로 명창을 배출한 국악 가문의 후손으로 자란 정순임 보유자의 소리 인생을 추적한다. 고(故) 박록주 보유자의 짜임새 있는 동편제 소리인 ‘박록주제 흥보가’를 계승하여 동편제 특유의 절제미와 정통성을 꿋꿋이 지켜온 내력을 통해 판소리 전승이 지닌 역사적 의의를 소개한다.</span></p>
      </li>
   </ul>
<p><font face="Impact">&nbsp;</font></p>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보존 프로세스: 아카이브 구축에서 디지털 개방까지</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은 1995년부터 소중한 무형유산이 형체 없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기록화 프로세스를 가동해 왔다. 수집된 고품질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철저한 단계별 과정을 거쳐 대국민 서비스로 연결된다.</span></p>
<p data-path-to-node="16"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div class="attachment-container unknow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sequence class="lm-enabled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container" jslog="308913;track:impression,attention"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se0S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pAo">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1.</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현장 영상 기록화 및 심층 조사:</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1단계 수행.</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보유자의 기·예능 시연 모습과 작업 공정, 구술 인터뷰 등을 고화질 영상으로 다각도 채록하고 학술적 고증을 위한 심층 조사를 선행한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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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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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보유자 기록도서 발간:</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단계 수행.</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축적된 영상 기록물과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유자의 생애사, 기술의 독창성, 전승 현황을 집대성한 정밀 기록도서를 후속 제작한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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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3.</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디지털 플랫폼 전면 개방:</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3단계 수행.</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완성된 영상과 도서 콘텐츠를 ‘무형유산 지식새김’ 플랫폼에 업로드하여 학술 연구, 교육 현장, 일반 국민이 시공간 제약 없이 무료로 향유하도록 지원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div>
         </sequence><!----><!----><!----><!----><!----><!----></response-element></div>
<p>&nbsp;</p>
<blockquote data-path-to-node="18">
   <p data-path-to-node="18,0"><b data-path-to-node="18,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한눈에 보는 2026~2027 무형유산 기록화 라인업</span></b></p>
   <ul data-path-to-node="18,1"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8,1,0,0"><b data-path-to-node="18,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올해 말 완료 예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판소리 명창 3인 [김수연(수궁가), 김영자(심청가), 이난초(흥보가)] 영상기록 및 도서 추진</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1,0"><b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2027년 8월 완료 예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다년간의 현장 기록이 필요한 해양·여성 어로문화 </span><b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43"><span style="font-family: Impact;">「해녀」</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및 전통 무속 의례 </span><b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59"><span style="font-family: Impact;">「제주큰굿」</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최종 완료</span></p>
         </li>
      </ul>
   </blockquote>
<h3 data-path-to-node="20"><br /></h3>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미래세대를 위한 디지털 유산 상속… 적극행정 확대</span></h3>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여 미래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의 DNA를 자연스럽게 이어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기록도서 3편은 우리 민족 고유의 미학적 자부심이 담긴 최고의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기록하는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디지털 개방 정책을 통해 전 세계인이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계를 허무는 문화유산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694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00:0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00:0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34</guid>
		<title><![CDATA[“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유산, 보존·상생 길 찾는다”… 국가유산청, 부산서 국제학술대회 및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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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급격한 도시화와 거대한 개발 압력 속에서 철거 위기에 직면한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진정성 있는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한·중·일·대만 4개국의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인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과 부산 소재 유적지 일원에서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 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다자간 협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각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근대건축유산 보존·활용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경을 넘어선 실질적인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nbsp;[24일] 한·중·일·대만 석학 총출동… 3개 주제 10건의 릴레이 발표와 종합토론
&nbsp;
첫째 날인 7월 24일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동아시아 근대건축 보존의 현황과 과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술 교류의 막이 오른다. 발표는 총 3가지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
&nbsp;

   
      1부 | 동아시아 지역 근대건축 보존을 위한 제도와 사례: 니시자와 야스히코 나고야대(일본) 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황준밍 중원대(대만) 교수,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은 각국의 건축유산 보존 제도와 대규모 도시개발 간의 첨예한 충돌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지혜롭게 풀어낸 조정 사례를 공유한다.
      
   
&nbsp;

   
      2부 | 대도시 근대유산의 활용, 보존 사례: 이연경 연세대 교수, 왕위평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대만) 부교수, 슌슈쯔 동아대 교수, 아지사카 토루 도코모모재팬 대표이사가 참여해 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서 철거·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 주요 근대유산의 재생 성공 방정식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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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 피란수도 부산 근대유산 보존: 김기수 동아대 교수와 김훈 경북대 교수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피란수도 부산’이 지닌 독보적인 역사적 가치를 짚어보고, 개발이 한창인 원도심의 근대건축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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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가 끝난 후에는 국내외 발표자들과 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대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역사적 유산의 공존을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모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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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문가 해설과 함께 걷는다”… 피란수도 부산유산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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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는 학술대회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전문가의 상세한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역사적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nbsp;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핵심 거점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와 극극의 스토리가 숨 쉬는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항 제1부두를 비롯해, 근대기 역동적인 경제성장의 흔적이 남은 ▲영도 일대 산업유산 등을 둘러보며 대도시 속 근대 유산의 보존 실태와 정비 방향을 현장에서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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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창의적 영감 한눈에… ‘활성 공모전’ 시상 및 특별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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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술대회 첫날 개막에 앞서 오전 9시 10분에는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참신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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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영해장터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부산항 제1부두’를 주제로 치러진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원)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출품작 25건이 접수됐다. 엄격한 1·2차 심사를 거쳐 건축유산의 본연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 10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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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나의 유산_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을 통해 일반 대중에 통합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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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안내] 동아시아 근현대건축 보존·활용 국제학술대회
   
      
         일시: 2026년 7월 24일(금) ~ 7월 25일(토) [2일간]
         
      
         장소: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및 피란수도 부산유적지 일원
         
      
         참여 방법: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참여 가능 (무료)
         
      
         문의 처: (사)도코모모코리아 공식 누리집 (www.docomom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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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아시아라는 거대한 문화적 층위 안에서 근현대건축유산의 진정성 있는 보존 방향을 확립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관 국가 및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소중한 근현대 유산이 도시의 골칫거리가 아닌 미래의 자산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000159_yqldilxx.png" alt="기사25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급격한 도시화와 거대한 개발 압력 속에서 철거 위기에 직면한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진정성 있는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한·중·일·대만 4개국의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과 부산 소재 유적지 일원에서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 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다자간 협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각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근대건축유산 보존·활용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경을 넘어선 실질적인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24일] 한·중·일·대만 석학 총출동… 3개 주제 10건의 릴레이 발표와 종합토론</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첫째 날인 7월 24일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동아시아 근대건축 보존의 현황과 과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술 교류의 막이 오른다. 발표는 총 3가지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1부 | 동아시아 지역 근대건축 보존을 위한 제도와 사례:</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니시자와 야스히코 나고야대(일본) 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황준밍 중원대(대만) 교수,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은 각국의 건축유산 보존 제도와 대규모 도시개발 간의 첨예한 충돌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지혜롭게 풀어낸 조정 사례를 공유한다.</span></p>
      </li>
   </ul>
<p><font face="Impact">&nbsp;</font></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2부 | 대도시 근대유산의 활용, 보존 사례:</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이연경 연세대 교수, 왕위평 국립가오슝과학기술대(대만) 부교수, 슌슈쯔 동아대 교수, 아지사카 토루 도코모모재팬 대표이사가 참여해 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서 철거·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 주요 근대유산의 재생 성공 방정식을 발표한다.</span></p>
      </li>
   </ul>
<p><font face="Impact">&nbsp;</font></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2,0"><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3부 | 피란수도 부산 근대유산 보존:</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김기수 동아대 교수와 김훈 경북대 교수가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피란수도 부산’이 지닌 독보적인 역사적 가치를 짚어보고, 개발이 한창인 원도심의 근대건축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span></p>
      </li>
   </ul>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주제 발표가 끝난 후에는 국내외 발표자들과 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대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역사적 유산의 공존을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모색될 전망이다.</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25일] “전문가 해설과 함께 걷는다”… 피란수도 부산유산 현장 답사</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둘째 날인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는 학술대회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전문가의 상세한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역사적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핵심 거점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와 극극의 스토리가 숨 쉬는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항 제1부두를 비롯해, 근대기 역동적인 경제성장의 흔적이 남은 ▲영도 일대 산업유산 등을 둘러보며 대도시 속 근대 유산의 보존 실태와 정비 방향을 현장에서 토론할 예정이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대학생들의 창의적 영감 한눈에… ‘활성 공모전’ 시상 및 특별전 연계</span></h3>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한편, 학술대회 첫날 개막에 앞서 오전 9시 10분에는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참신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다.</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영덕 영해장터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부산항 제1부두’를 주제로 치러진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원)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출품작 25건이 접수됐다. 엄격한 1·2차 심사를 거쳐 건축유산의 본연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 10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나의 유산_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을 통해 일반 대중에 통합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blockquote data-path-to-node="23">
   <p data-path-to-node="23,0"><b data-path-to-node="2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행사 안내] 동아시아 근현대건축 보존·활용 국제학술대회</span></b></p>
   <ul data-path-to-node="23,1">
      <li>
         <p data-path-to-node="23,1,0,0"><b data-path-to-node="23,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일시:</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6년 7월 24일(금) ~ 7월 25일(토) [2일간]</span></p>
         </li>
      <li>
         <p data-path-to-node="23,1,1,0"><b data-path-to-node="23,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장소:</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및 피란수도 부산유적지 일원</span></p>
         </li>
      <li>
         <p data-path-to-node="23,1,2,0"><b data-path-to-node="23,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참여 방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별도 사전 예약 없이 </span><b data-path-to-node="23,1,2,0" data-index-in-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당일 현장 참여 가능 (무료)</span></b></p>
         </li>
      <li>
         <p data-path-to-node="23,1,3,0"><b data-path-to-node="23,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문의 처:</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사)도코모모코리아 공식 누리집 (</spa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9444644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9444644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61213640=""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f5173dd07aa78d8b&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5a8523ebb1e62029&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https%3A%2F%2Fwww.docomomokorea.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2Ak"><span style="font-family: Impact;">www.docomomokorea.com</span></a><!----></link-block><!----><!----><!----><!----><!----><!----><!----><!----><!----><!----><!----><!----><!----><!----><!----><!----><!----><!----><!----><!----><!----><!----><!----><!----><!----><!----><!----><!----><!----><!----><!----><!----><!----><!----><!----><!----><!----><!----><!----><!----><!----><!----><!----><!----><!----><!----><!----><!----><!----><!----><!----></response-element><span style="font-family: Impact;">)</span></p>
         </li>
      </ul>
   </blockquote>
<p data-path-to-node="2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5"><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아시아라는 거대한 문화적 층위 안에서 근현대건축유산의 진정성 있는 보존 방향을 확립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관 국가 및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소중한 근현대 유산이 도시의 골칫거리가 아닌 미래의 자산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최무성</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685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00:0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00:0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33</guid>
		<title><![CDATA[“성벽처럼 수직으로 쌓은 마한의 초대형 무덤”… 국가유산청, 고창 봉덕리 3호분 발굴성과 현장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3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3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고대 마한의 54개 소국 중 전북 고창 일대를 호령했던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세력의 압도적인 위상과 당대 최고 수준의 토목공학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국내 최대급 무덤 축조 현장이 일반에 전격 공개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함께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3차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에게 생생하게 공유하기 위해 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발굴 현장에서 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남북 약 78m, 동서 약 68m, 높이가 8.8m에 달하는 거대한 장방형(직사각형) 구조의 ‘고창 봉덕리 3호분’은 국내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마한의 분구묘(흙이나 돌로 둔덕을 쌓고 그 내부에 매장시설을 만드는 무덤)다. 이번 3차 발굴조사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진행된 사면 가공·외곽시설 확인 성과를 바탕으로 무덤의 중심부를 심층 조사하여, 베일에 싸여 있던 마한의 독창적이고 고도화된 메가 토목 기술의 실체를 밝혀내는 쾌거를 거두었다.
&nbsp;
국내 최초 확인… 토낭 격자망과 성벽 축조 공법의 경이로운 융합
&nbsp;
이번 조사에서 가장 학계를 놀라게 한 성과는 고분 하나를 쌓기 위해 구획별로 완전히 다른 최첨단 토목 공법이 정밀하게 융합되었다는 점이다. 고분의 붕괴를 막고 거대 구조물을 지탱하기 위해 마한인들이 동원한 공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nbsp;

   
      북쪽 구간 | 격자망 구획 공법: 무덤의 가장자리에 단단한 흙둑(토제)을 튼튼하게 다져 올린 뒤, 흙자루(토낭)와 점토 블록을 바둑판 모양으로 엮어 사각형의 ‘격자망’을 짰다. 그리고 그 격자 내부 공간에 흙을 한 층씩 정밀하게 채워 올리는 방식을 취해 내부 압력을 분산시켰다.
      
   
&nbsp;

   
      남쪽 구간 | 성벽형 수직 공법: 무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견고한 고대 성곽의 성벽(체성부)을 쌓아 올릴 때 쓰는 고난도 기술이 적용됐다. 흙자루를 수직으로 여러 겹 견고하게 쌓아 벽을 만든 뒤 그 사면을 성토(흙을 돋우어 쌓음)하는 방식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nbsp;
학계 전문가들은 이처럼 서로 다른 복잡한 공정 기술과 작업 단위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하나의 대형 고분을 완성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당시 고창 지역을 다스리던 모로비리국 지배층이 광범위한 지역의 대규모 노동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고 일사불란하게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고대 국가급 권력 기반을 완전히 갖추고 있었음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결정적 사례다.
&nbsp;
시신 없는 무덤? 제사 위해 조성된 거대한 ‘의례적 묘역’ 판명
&nbsp;
또 하나의 반전은 이 거대한 무덤 중심부에서 석실(돌방)이나 석곽(돌덧널) 같은 주인공의 시신을 안치하는 별도의 매장주체부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nbsp;
조사 결과 3호분은 단순한 개인의 무덤을 넘어,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상징적이고 거대한 ‘의례적 묘역’으로 처음부터 기획되어 축조되었음이 최종 확인됐다. 무덤의 가장 높은 분정 중앙부에서는 제사 때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그릇받침(발형기대) 조각들이 출토되었으며, 남쪽 사면 가장자리를 따라 흙 속에 의도적으로 묻은 토기 매납 흔적들이 줄지어 확인됐다. 이는 이 거대 둔덕을 쌓아 올리는 공정 전반에 걸쳐 정교하고 웅장한 국가적 제의(제사) 행위가 지속해서 수반되었음을 보여준다.

   &nbsp;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현장공개회 안내
   
      
         일시: 2026년 7월 14일(화) 오후 1시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중월리 산2-1 발굴현장
         
      
         대상: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 학생, 학계 관계자 누구나
         
      
         비용: 무료 현장 참여
         
      
   
&nbsp;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본격화… 고창의 핵심 역사 자원으로 육성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 3차 발굴조사의 기념비적인 성과를 디딤돌 삼아, 향후 「고창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전폭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창 일대의 마한 문화를 찬란하게 복원하고 문화유산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국고보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던 마한 소국들의 독자적인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끊임없이 규명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이 훼손되지 않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발굴과 정비, 활용 전 과정에서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35844_qbqzdttg.png" alt="기사24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322px;" /></p>
<p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고대 마한의 54개 소국 중 전북 고창 일대를 호령했던 ‘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세력의 압도적인 위상과 당대 최고 수준의 토목공학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국내 최대급 무덤 축조 현장이 일반에 전격 공개된다.</span></p>
<p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함께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3차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에게 생생하게 공유하기 위해 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발굴 현장에서 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남북 약 78m, 동서 약 68m, 높이가 8.8m에 달하는 거대한 장방형(직사각형) 구조의 ‘고창 봉덕리 3호분’은 국내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마한의 분구묘(흙이나 돌로 둔덕을 쌓고 그 내부에 매장시설을 만드는 무덤)다. 이번 3차 발굴조사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진행된 사면 가공·외곽시설 확인 성과를 바탕으로 무덤의 중심부를 심층 조사하여, 베일에 싸여 있던 마한의 독창적이고 고도화된 메가 토목 기술의 실체를 밝혀내는 쾌거를 거두었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국내 최초 확인… 토낭 격자망과 성벽 축조 공법의 경이로운 융합</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조사에서 가장 학계를 놀라게 한 성과는 고분 하나를 쌓기 위해 구획별로 완전히 다른 최첨단 토목 공법이 정밀하게 융합되었다는 점이다. 고분의 붕괴를 막고 거대 구조물을 지탱하기 위해 마한인들이 동원한 공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북쪽 구간 | 격자망 구획 공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무덤의 가장자리에 단단한 흙둑(토제)을 튼튼하게 다져 올린 뒤, 흙자루(토낭)와 점토 블록을 바둑판 모양으로 엮어 사각형의 ‘격자망’을 짰다. 그리고 그 격자 내부 공간에 흙을 한 층씩 정밀하게 채워 올리는 방식을 취해 내부 압력을 분산시켰다.</span></p>
      </li>
   </ul>
<p><font face="Impact">&nbsp;</font></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남쪽 구간 | 성벽형 수직 공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무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견고한 고대 성곽의 성벽(체성부)을 쌓아 올릴 때 쓰는 고난도 기술이 적용됐다. 흙자루를 수직으로 여러 겹 견고하게 쌓아 벽을 만든 뒤 그 사면을 성토(흙을 돋우어 쌓음)하는 방식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했다.</span></p>
      </li>
   </ul>
<p><font face="Impact">&nbsp;</font></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학계 전문가들은 이처럼 서로 다른 복잡한 공정 기술과 작업 단위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하나의 대형 고분을 완성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당시 고창 지역을 다스리던 모로비리국 지배층이 광범위한 지역의 대규모 노동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고 일사불란하게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고대 국가급 권력 기반을 완전히 갖추고 있었음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결정적 사례다.</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시신 없는 무덤? 제사 위해 조성된 거대한 ‘의례적 묘역’ 판명</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또 하나의 반전은 이 거대한 무덤 중심부에서 석실(돌방)이나 석곽(돌덧널) 같은 주인공의 시신을 안치하는 별도의 매장주체부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조사 결과 3호분은 단순한 개인의 무덤을 넘어,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상징적이고 거대한 ‘의례적 묘역’으로 처음부터 기획되어 축조되었음이 최종 확인됐다. 무덤의 가장 높은 분정 중앙부에서는 제사 때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그릇받침(발형기대) 조각들이 출토되었으며, 남쪽 사면 가장자리를 따라 흙 속에 의도적으로 묻은 토기 매납 흔적들이 줄지어 확인됐다. 이는 이 거대 둔덕을 쌓아 올리는 공정 전반에 걸쳐 정교하고 웅장한 국가적 제의(제사) 행위가 지속해서 수반되었음을 보여준다.</span></p>
<blockquote data-path-to-node="18">
   <p data-path-to-node="18,0"><b data-path-to-node="18,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b></p>
   <p data-path-to-node="18,0"><b data-path-to-node="18,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현장공개회 안내</span></b></p>
   <ul data-path-to-node="18,1">
      <li>
         <p data-path-to-node="18,1,0,0"><b data-path-to-node="18,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일시:</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6년 7월 14일(화) 오후 1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1,0"><b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장소:</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중월리 산2-1 발굴현장</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2,0"><b data-path-to-node="18,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대상:</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 학생, 학계 관계자 누구나</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3,0"><b data-path-to-node="18,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비용:</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무료 현장 참여</span></p>
         </li>
      </ul>
   </blockquote>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h3>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본격화… 고창의 핵심 역사 자원으로 육성</span></h3>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은 이번 3차 발굴조사의 기념비적인 성과를 디딤돌 삼아, 향후 「고창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전폭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창 일대의 마한 문화를 찬란하게 복원하고 문화유산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국고보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던 마한 소국들의 독자적인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끊임없이 규명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이 훼손되지 않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발굴과 정비, 활용 전 과정에서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66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3:58: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3:5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32</guid>
		<title><![CDATA[“조선 세조의 39일간 강원도 민생 행보”…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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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560년 전 조선의 제7대 임금 세조가 왕권을 공고히 하고 민생을 살피기 위해 단행했던 39일간의 극적인 강원도 전격 행보가 실록의 기록을 깨우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이하 실록박물관)은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강원 평창군 소재)에서 특별전 「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nbsp;
‘순행(巡幸)’이란 국왕이 대궐을 떠나 나라 안의 행정 현장과 민심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엄숙한 국가 행동이다. 이번 특별전은 『세조실록』에 생생히 기록된 1466년 세조의 강원도 순행 경로와 목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단종 폐위 이후 왕권을 안정시키던 세조가 ‘왜 강원도로 향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 여정이 단순한 유람이나 왕실 행차가 아닌 민생을 안정시키고 지방 인재를 발굴해 왕권을 굳건히 다진 고도의 국가 경영 현장이었음을 입체적으로 증명한다.
&nbsp;
실록 문장 따라 걷는 3가지 테마… 왕의 길과 수행단 라인업 공개
&nbsp;
전시는 세조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부로 나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nbsp;

   
      1부 | 순행, 왕이 지나간 길: 『세조실록』의 구체적인 기록과 현대적인 감각의 영상 콘텐츠를 융합했다. 세조가 한양을 떠나 강원도로 향한 정밀 경로를 시각화하고, 당시 왕의 순행이 변방의 민심을 다독이고 국정을 쇄신하기 위해 얼마나 철저하게 계획된 국가 정무 행위였는지 그 목적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nbsp;

   
      2부 | 순행에 함께한 사람들: 1466년 거대한 이동 정부를 구성했던 화려한 수행단 라인업을 소개한다. 정희왕후(왕비)와 세자(훗날 예종) 등 핵심 왕실 가문은 물론 효령대군, 영의정 신숙주, 좌의정 구치관 등 당대 조정의 영수들이 대거 동행했다. 현장에는 《세조 어진 초본》과 《신숙주 초상화》 등 인물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국보·보물급 유물들이 전시되어 당시 조선 최고 권력층의 모습을 생생하게 대면할 수 있다.
      
   
&nbsp;

   
      3부 | 오대산, 외방별시(外方別試)와 상원사: 순행의 핵심 목적지였던 오대산에서의 핵심 사건들을 다룬다. 세조는 오대산 현지에서 지방 유생들을 격려하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특별 과거시험인 ‘외방별시’를 직접 전격 시행했다. 또한, 세조의 깊은 불교 신앙과 심신 치유 노력이 결합된 오대산 상원사 중창 낙성식(완공식) 참석 일화도 조명한다. 세조와 상원사의 특별한 인연을 증언하는 『상원사중창권선문(上院寺重創勸善文)』과 당대 문장가 김수온이 작성한 「상원사중창기(上院寺重創記)」 등 귀중한 기록유산들이 함께 공개된다.
      
   

   &nbsp;
   「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 관람 가이드
   
      
         전시 기간: 2026년 7월 14일(화) ~ 9월 27일(일)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
         
      
         전시 장소: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로)
         
      
         입장 요금: 관람객 누구나 전면 무료 관람
         
      
   
&nbsp;
&nbsp;오대산 권역 대표 문화 공간 도약… 역사 콘텐츠 대중화 앞장
&nbsp;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의 원본 환수를 기념해 개관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지역의 핵심 역사적 사건을 발굴해 선보이는 대표적인 성과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평창 및 오대산 권역을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도가 지닌 깊은 역사적 층위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nbsp;
김정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560년 전 실록 속에 박제되어 있던 세조의 뜨거웠던 민생 순행 길을 유물과 고증을 통해 현실 공간으로 소환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국민들이 조선 왕실의 역사를 한층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오대산 권역의 풍부한 문화유산 자원과 연계한 격조 높은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35611_llpbprkw.png" alt="기사24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560년 전 조선의 제7대 임금 세조가 왕권을 공고히 하고 민생을 살피기 위해 단행했던 39일간의 극적인 강원도 전격 행보가 실록의 기록을 깨우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 이하 실록박물관)은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강원 평창군 소재)에서 특별전 「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순행(巡幸)’이란 국왕이 대궐을 떠나 나라 안의 행정 현장과 민심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엄숙한 국가 행동이다. 이번 특별전은 『세조실록』에 생생히 기록된 1466년 세조의 강원도 순행 경로와 목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단종 폐위 이후 왕권을 안정시키던 세조가 ‘왜 강원도로 향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 여정이 단순한 유람이나 왕실 행차가 아닌 민생을 안정시키고 지방 인재를 발굴해 왕권을 굳건히 다진 고도의 국가 경영 현장이었음을 입체적으로 증명한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실록 문장 따라 걷는 3가지 테마… 왕의 길과 수행단 라인업 공개</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전시는 세조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부로 나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1부 | 순행, 왕이 지나간 길:</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세조실록』의 구체적인 기록과 현대적인 감각의 영상 콘텐츠를 융합했다. 세조가 한양을 떠나 강원도로 향한 정밀 경로를 시각화하고, 당시 왕의 순행이 변방의 민심을 다독이고 국정을 쇄신하기 위해 얼마나 철저하게 계획된 국가 정무 행위였는지 그 목적을 예리하게 짚어낸다.</span></p>
      </li>
   </ul>
<p><font face="Impact">&nbsp;</font></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2부 | 순행에 함께한 사람들:</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1466년 거대한 이동 정부를 구성했던 화려한 수행단 라인업을 소개한다. 정희왕후(왕비)와 세자(훗날 예종) 등 핵심 왕실 가문은 물론 효령대군, 영의정 신숙주, 좌의정 구치관 등 당대 조정의 영수들이 대거 동행했다. 현장에는 《세조 어진 초본》과 </span><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157"><span style="font-family: Impact;">《신숙주 초상화》</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등 인물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국보·보물급 유물들이 전시되어 당시 조선 최고 권력층의 모습을 생생하게 대면할 수 있다.</span></p>
      </li>
   </ul>
<p><font face="Impact">&nbsp;</font></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2,0"><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3부 | 오대산, 외방별시(外方別試)와 상원사:</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순행의 핵심 목적지였던 오대산에서의 핵심 사건들을 다룬다. 세조는 오대산 현지에서 지방 유생들을 격려하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특별 과거시험인 ‘외방별시’를 직접 전격 시행했다. 또한, 세조의 깊은 불교 신앙과 심신 치유 노력이 결합된 오대산 상원사 중창 낙성식(완공식) 참석 일화도 조명한다. 세조와 상원사의 특별한 인연을 증언하는 『상원사중창권선문(上院寺重創勸善文)』과 당대 문장가 김수온이 작성한 </span><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252"><span style="font-family: Impact;">「상원사중창기(上院寺重創記)」</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등 귀중한 기록유산들이 함께 공개된다.</span></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13">
   <p data-path-to-node="13,0"><b data-path-to-node="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b></p>
   <p data-path-to-node="13,0"><b data-path-to-node="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 관람 가이드</span></b></p>
   <ul data-path-to-node="13,1">
      <li>
         <p data-path-to-node="13,1,0,0"><b data-path-to-node="13,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전시 기간:</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6년 7월 14일(화) ~ 9월 27일(일)</span></p>
         </li>
      <li>
         <p data-path-to-node="13,1,1,0"><b data-path-to-node="13,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관람 시간:</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오전 9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span></p>
         </li>
      <li>
         <p data-path-to-node="13,1,2,0"><b data-path-to-node="13,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전시 장소:</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3,1,3,0"><b data-path-to-node="13,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입장 요금:</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관람객 누구나 </span><b data-path-to-node="13,1,3,0" data-index-in-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전면 무료 관람</span></b></p>
         </li>
      </ul>
   </blockquote>
<h3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h3>
<h3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style="font-size: 24px;">오대산 권역 대표 문화 공간 도약… 역사 콘텐츠 대중화 앞장</span></span></h3>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의 원본 환수를 기념해 개관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지역의 핵심 역사적 사건을 발굴해 선보이는 대표적인 성과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평창 및 오대산 권역을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도가 지닌 깊은 역사적 층위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family: Impact;">김정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560년 전 실록 속에 박제되어 있던 세조의 뜨거웠던 민생 순행 길을 유물과 고증을 통해 현실 공간으로 소환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국민들이 조선 왕실의 역사를 한층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오대산 권역의 풍부한 문화유산 자원과 연계한 격조 높은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65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3:5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3:5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31</guid>
		<title><![CDATA[국보 부석사 벽화·고려 화포 보존처리 현장 열린다… 국가유산청, 「생생보존처리데이」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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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3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평소 철저한 보안 속에 베일에싸여 있던 대한민국 최고 국보·보물급 문화유산들의 보존처리 과학실 문이 활짝 열린다. 굳게 닫혀있던 연구실 안에서 첨단 과학 기술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적 유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장을 대국민에게 개방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생생보존처리데이」 공개행사를 오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생생보존처리데이」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대표적인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방학을 맞이한 국내외 학생 및 미래세대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상을 더욱 다변화하여 일반 대상 회차(2회)와 특별초청 회차(2회)로 연계하여 운영한다.
&nbsp;
국보 부석사 벽화부터 6·25 전사자 유품까지… 최초 공개 라인업 눈길
&nbsp;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교과서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핵심 국가유산들의 보존처리 실물 직관 기회다. 참가자들은 센터 내 연구원들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다음 유산들의 정밀 복원 과정을 아주 가까이서 마주하게 된다.
&nbsp;

   
      최초 공개 보물: 완전 해체 후 최초로 실물이 공개되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및 보물 「대곡사명 감로왕도」
      
   
      국보급 회화 유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사찰벽화인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
      
   
      역사 및 생활 유산: 조선시대 화포, 양주 대모산성 출토 목간, 국가민속문화유산 「김흠조 부부 묘 출토 도자기」
      
   
      근현대 호국 유산: 최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신현준 씨(6·25 참전용사 고 신인균 대령의 아들)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6·25전쟁 전사자 유품」 보존처리 현장
      
   
&nbsp;
레이저 쏘고 3D 스캔하고… 융복합 첨단 보존과학 기술 직접 체험
&nbsp;
참가자들은 단순히 유물을 바라보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보존처리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 보존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주도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nbsp;
&nbsp;

         
            
               
                  1.비접촉식 표면 오염물 제거:첨단 레이저 세척 체험.
                           유산 표면에 직접적인 물리적 손상을 주지 않고 고유의 광선을 조사해 묵은 때와 오염 물질만 정밀하게 날려버리는 ‘레이저 세척 장비’를 직접 구동해 본다.
                           &nbsp;
                           
                  
               
            
               
                  2.3차원(3D) 스캐닝 및 디지털 기록:디지털 아카이빙 체험.
                           문화유산의 형태를 0.1mm 오차 범위 안에서 완벽하게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3D 스캐너’를 활용해 유물을 가상 공간에 기록하는 최신 ICT 보존 기술을 경험한다.
                           &nbsp;
                           
                  
               
            
               
                  3.보존처리 전문 장비·재료 전시:현장 기자재 관람.
                           실제 분석과 접합, 복원에 사용되는 약품과 도구들을 눈앞에서 살펴보며 과학과 역사가 융합되어 유물이 새 생명을 얻는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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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시설 및 17개국 외국인 유학생 초청… 포용적 문화유산 적극행정
&nbsp;
&nbsp;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 향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로 발신하기 위해 2개 회차를 특별초청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nbsp;
행사 첫날(8월 4일) 첫 회차에는 대전 유성구의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 아이들을 초청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줄 예정이다. 이튿날(8월 5일) 마지막 회차에는 대전 지역 대학 한국어학당에서 유학 중인 인도네시아, 칠레, 케냐 등 전 세계 17개국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거 초청한다. 한국문화를 배우는 세계의 청년들에게 한국 보존과학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선보임으로써 'K-보존과학'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nbsp;

   「생생보존처리데이」 참가 신청 및 안내
   
      
         행사 일시: 2026년 8월 4일(화) ~ 8월 5일(수) / 총 4회 (일반 대상은 회당 30명 선착순)
         
      
         일반 참가 회차:
         
            
               [2회차] 8월 4일(화) 오후 3시
               
            
               [3회차] 8월 5일(수) 일오전 1시 30분
               
            
         
      
         신청 기간:7월 14일(화) ~ 7월 21일(화)까지
         
      
         신청 방법: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www.nrich.go.kr) 선착순 접수
         
      
         영상 참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richstory)
         
      
   
&nbsp;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백 년 전의 유물이 첨단 과학의 손길을 거쳐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경이로운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밀폐된 보존 현장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열린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34048_mqpuaqvn.png" alt="기사24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94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평소 철저한 보안 속에 베일에싸여 있던 대한민국 최고 국보·보물급 문화유산들의 보존처리 과학실 문이 활짝 열린다. 굳게 닫혀있던 연구실 안에서 첨단 과학 기술로 다시 살아나는 역사적 유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장을 대국민에게 개방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생생보존처리데이」 공개행사를 오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Impact;">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생생보존처리데이」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대표적인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방학을 맞이한 국내외 학생 및 미래세대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상을 더욱 다변화하여 일반 대상 회차(2회)와 특별초청 회차(2회)로 연계하여 운영한다.</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국보 부석사 벽화부터 6·25 전사자 유품까지… 최초 공개 라인업 눈길</span></h3>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교과서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핵심 국가유산들의 보존처리 실물 직관 기회다. 참가자들은 센터 내 연구원들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다음 유산들의 정밀 복원 과정을 아주 가까이서 마주하게 된다.</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12"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2,0,0"><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최초 공개 보물:</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완전 해체 후 최초로 실물이 공개되는 보물 </span><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34"><span style="font-family: Impact;">「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및 보물 </span><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55"><span style="font-family: Impact;">「대곡사명 감로왕도」</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보급 회화 유산:</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사찰벽화인 국보 </span><b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37"><span style="font-family: Impact;">「부석사 조사당 벽화」</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역사 및 생활 유산:</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조선시대 화포, 양주 대모산성 출토 목간, 국가민속문화유산 「김흠조 부부 묘 출토 도자기」</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3,0"><b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근현대 호국 유산:</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최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신현준 씨(6·25 참전용사 고 신인균 대령의 아들)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span><b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78"><span style="font-family: Impact;">「6·25전쟁 전사자 유품」</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보존처리 현장</span></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레이저 쏘고 3D 스캔하고… 융복합 첨단 보존과학 기술 직접 체험</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참가자들은 단순히 유물을 바라보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보존처리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 보존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주도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div class="attachment-container unknow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sequence class="lm-enabled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container" jslog="308913;track:impression,attention"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se0S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jwg">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1.</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비접촉식 표면 오염물 제거:</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첨단 레이저 세척 체험.</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유산 표면에 직접적인 물리적 손상을 주지 않고 고유의 광선을 조사해 묵은 때와 오염 물질만 정밀하게 날려버리는 ‘레이저 세척 장비’를 직접 구동해 본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3차원(3D) 스캐닝 및 디지털 기록:</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디지털 아카이빙 체험.</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문화유산의 형태를 0.1mm 오차 범위 안에서 완벽하게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3D 스캐너’를 활용해 유물을 가상 공간에 기록하는 최신 ICT 보존 기술을 경험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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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3.</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보존처리 전문 장비·재료 전시:</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현장 기자재 관람.</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실제 분석과 접합, 복원에 사용되는 약품과 도구들을 눈앞에서 살펴보며 과학과 역사가 융합되어 유물이 새 생명을 얻는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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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equence><!----><!----><!----><!----><!----><!----></response-element></div>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지역 아동시설 및 17개국 외국인 유학생 초청… 포용적 문화유산 적극행정</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 향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로 발신하기 위해 2개 회차를 특별초청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행사 첫날(8월 4일) 첫 회차에는 대전 유성구의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 아이들을 초청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줄 예정이다. 이튿날(8월 5일) 마지막 회차에는 대전 지역 대학 한국어학당에서 유학 중인 인도네시아, 칠레, 케냐 등 전 세계 17개국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거 초청한다. 한국문화를 배우는 세계의 청년들에게 한국 보존과학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선보임으로써 'K-보존과학'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blockquote data-path-to-node="22">
   <p data-path-to-node="22,0"><b data-path-to-node="2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생생보존처리데이」 참가 신청 및 안내</span></b></p>
   <ul data-path-to-node="22,1"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22,1,0,0"><b data-path-to-node="22,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행사 일시:</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6년 8월 4일(화) ~ 8월 5일(수) / 총 4회 (일반 대상은 회당 30명 선착순)</span></p>
         </li>
      <li>
         <p data-path-to-node="22,1,1,0"><b data-path-to-node="22,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일반 참가 회차:</span></b></p>
         <ul data-path-to-node="22,1,1,1"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22,1,1,1,0,0"><span style="font-family: Impact;">[2회차] 8월 4일(화) 오후 3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22,1,1,1,1,0"><span style="font-family: Impact;">[3회차] 8월 5일(수) 일오전 1시 30분</span></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22,1,2,0"><b data-path-to-node="22,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신청 기간:</span></b><b data-path-to-node="22,1,2,0" data-index-in-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7월 14일(화) ~ 7월 21일(화)까지</span></b></p>
         </li>
      <li>
         <p data-path-to-node="22,1,3,0"><b data-path-to-node="22,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신청 방법:</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www.nrich.go.kr) 선착순 접수</span></p>
         </li>
      <li>
         <p data-path-to-node="22,1,4,0"><b data-path-to-node="22,1,4,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영상 참고:</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spa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9444644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9444644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61213640=""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aee7ec59b0d593e1&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c1ef4eaeee899f4e&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https%3A%2F%2Fwww.youtube.com%2F%40nrichstory"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kAg"><span style="font-family: Impact;">www.youtube.com/@nrichstory</span></a><!----></link-block><!----><!----><!----><!----><!----><!----><!----><!----><!----><!----><!----><!----><!----><!----><!----><!----><!----><!----><!----><!----><!----><!----><!----><!----><!----><!----><!----><!----><!----><!----><!----><!----><!----><!----><!----><!----><!----><!----><!----><!----><!----><!----><!----><!----><!----><!----><!----><!----><!----><!----><!----></response-element><span style="font-family: Impact;">)</span></p>
         </li>
      </ul>
   </blockquote>
<p data-path-to-node="23"><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3"><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백 년 전의 유물이 첨단 과학의 손길을 거쳐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경이로운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밀폐된 보존 현장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열린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55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3:40: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3:38: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30</guid>
		<title><![CDATA[“세계가 주목하는 K-전통공예의 진수”… 국가유산청, 부산 벡스코서 국가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3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3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
&nbsp;전 세계 유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 무대에서 한국 전통공예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민국 최고 장인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무형유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서 「2026년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보유자 합동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전과 전승을 활성화하고 우리 유산의 기량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과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11개 종목 14명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참여해 공개 시연과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펼친다.
&nbsp;
&nbsp;10일간 이어지는 인간문화재 14인의 릴레이 공개 시연
&nbsp;
이번 합동공개행사는 관람객들이 장인들의 작업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세 차례로 나누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인들이 오랜 세월 지켜온 전통 기술의 정수를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nbsp;
&nbsp;

         
            
               
                  1.1차 시연: 복식 및 섬유 공예의 멋:7월 20일(월) ~ 7월 22일(수).
                           
                              
                                       참여 보유자: 강순자·박창영(갓일), 김영이(자수장), 구혜자(침선장)
                                       
                              
                                       우리 고유의 모자인 '갓' 제작과 정교한 자수, 전통 한복 바느질 기술을 선보인다.
                                       
                              
                           
                  
               
            
               
                  &nbsp;
                  2.2차 시연: 가구·목공예 및 전통 건(巾) 제작:7월 24일(금) ~ 7월 26일(일).
                           
                              
                                       참여 보유자: 장철영(나전장), 박명배(소목장), 강전향·전영인(망건장), 김혜정(탕건장)
                                       
                              
                                       화려한 자개 장식과 전통 목가구 제작, 말총을 엮어 만드는 망건·탕건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nbsp;
                  3.3차 시연: 금속·무기 공예 및 조각·각자 기술:7월 27일(월) ~ 7월 29일(수).
                           
                              
                                       참여 보유자: 곽홍찬(조각장), 박호준·김윤경(궁시장), 전기만(목조각장), 김각한(각자장)
                                       
                              
                                       금속 표면 조각, 전통 활과 화살 제작, 목조각 및 나무에 글자를 새기는 전통 서각 기술이 펼쳐진다.
                                       
                              
                           
                  
               
            
         
&nbsp;
&nbsp;
&nbsp;‘나전 텀블러·한복 키링’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무료 체험
&nbsp;
관람객들이 전통공예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현대 소품과 전통 기술을 접목한 9개 종목 10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nbsp;
'작은 갓 만들기', '한복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나전 통컵(텀블러)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행사 기간 내내 하루 4회(회당 90분)씩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nbsp;
전체 체험 참여 인원은 총 485명(사전예약 120명, 현장접수 365명)으로 제한되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난 7월 13일부터 네이버 예약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잔여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nbsp;

   &nbsp;2026 국가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 관람 안내
   
      
         일시: 2026년 7월 20일(월) ~ 7월 29일(수)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장소: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내 대한민국관
         
      
         입장 요금: 시연 관람 및 전시 관람 무료
         
      
         체험 예약: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57669)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
         
      
         행사 문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 (☎02-3011-1705)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라는 뜻깊은 국제 행사와 연계하여 K-공예의 정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고유의 가치를 지키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향유될 수 있도록 전승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33644_bwkahxmt.png" alt="기사24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전 세계 유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 무대에서 한국 전통공예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민국 최고 장인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무형유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서 「2026년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보유자 합동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무형유산 공개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전과 전승을 활성화하고 우리 유산의 기량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과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11개 종목 14명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참여해 공개 시연과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펼친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10일간 이어지는 인간문화재 14인의 릴레이 공개 시연</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합동공개행사는 관람객들이 장인들의 작업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세 차례로 나누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인들이 오랜 세월 지켜온 전통 기술의 정수를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1"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div class="attachment-container unknow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sequence class="lm-enabled ng-star-inse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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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1.</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1차 시연: 복식 및 섬유 공예의 멋:</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7월 20일(월) ~ 7월 22일(수).</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list class="ng-star-inserted"><!---->
                           <ul class="ng-star-inserted"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b><span style="font-family: Impact;">참여 보유자:</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강순자·박창영(갓일), 김영이(자수장), 구혜자(침선장)</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li>
                              <li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우리 고유의 모자인 '갓' 제작과 정교한 자수, 전통 한복 바느질 기술을 선보인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li>
                              <!----></ul>
                           <!----></structured-lis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2차 시연: 가구·목공예 및 전통 건(巾) 제작:</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7월 24일(금) ~ 7월 26일(일).</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list class="ng-star-inserted"><!---->
                           <ul class="ng-star-inserted"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b><span style="font-family: Impact;">참여 보유자:</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장철영(나전장), 박명배(소목장), 강전향·전영인(망건장), 김혜정(탕건장)</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li>
                              <li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화려한 자개 장식과 전통 목가구 제작, 말총을 엮어 만드는 망건·탕건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li>
                              <!----></ul>
                           <!----></structured-lis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3.</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3차 시연: 금속·무기 공예 및 조각·각자 기술:</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7월 27일(월) ~ 7월 29일(수).</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list class="ng-star-inserted"><!---->
                           <ul class="ng-star-inserted"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b><span style="font-family: Impact;">참여 보유자:</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곽홍찬(조각장), 박호준·김윤경(궁시장), 전기만(목조각장), 김각한(각자장)</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li>
                              <li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금속 표면 조각, 전통 활과 화살 제작, 목조각 및 나무에 글자를 새기는 전통 서각 기술이 펼쳐진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li>
                              <!----></ul>
                           <!----></structured-lis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div>
         </sequence><!----><!----><!----><!----><!----><!----></response-element></div>
<p>&nbsp;</p>
<p>&nbsp;</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style="font-size: 24px;">‘나전 텀블러·한복 키링’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무료 체험</span></span></h3>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관람객들이 전통공예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현대 소품과 전통 기술을 접목한 </span><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49"><span style="font-family: Impact;">9개 종목 10개 체험 프로그램</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도 운영된다.</span></p>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작은 갓 만들기', '한복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나전 통컵(텀블러)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행사 기간 내내 하루 4회(회당 90분)씩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전체 체험 참여 인원은 총 485명(사전예약 120명, 현장접수 365명)으로 제한되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난 7월 13일부터 네이버 예약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잔여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blockquote data-path-to-node="18">
   <p data-path-to-node="18,0"><span data-path-to-node="18,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b>&nbsp;</b>2026 국가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 관람 안내</span></span></p>
   <ul data-path-to-node="18,1"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8,1,0,0"><span data-path-to-node="18,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일시:</span></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6년 7월 20일(월) ~ 7월 29일(수) / 오전 10시 ~ 오후 6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1,0"><span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장소:</span></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내 대한민국관</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2,0"><span data-path-to-node="18,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입장 요금:</span></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 시연 관람 및 전시 관람 </span><span data-path-to-node="18,1,2,0" data-index-in-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무료</span></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3,0"><span data-path-to-node="18,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체험 예약:</span></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 네이버 예약(</spa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9444644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9444644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61213640=""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3022028ed2b33fdd&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c0653acdda7d187d&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57669"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vAc"><span style="font-family: Impact;">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57669</span></a><!----></link-block><!----><!----><!----><!----><!----><!----><!----><!----><!----><!----><!----><!----><!----><!----><!----><!----><!----><!----><!----><!----><!----><!----><!----><!----><!----><!----><!----><!----><!----><!----><!----><!----><!----><!----><!----><!----><!----><!----><!----><!----><!----><!----><!----><!----><!----><!----><!----><!----><!----><!----><!----></response-element><span style="font-family: Impact;">)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4,0"><span data-path-to-node="18,1,4,0" data-index-in-node="0" style=""><span style="font-family: Impact;">행사 문의:</span></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 (☎02-3011-1705)</span></p>
         </li>
      </ul>
   </blockquote>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라는 뜻깊은 국제 행사와 연계하여 K-공예의 정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고유의 가치를 지키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향유될 수 있도록 전승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53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3:36: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3:34: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9</guid>
		<title><![CDATA[“지역 근현대 유산, 도심과 상생하며 숨 쉰다”… 국가유산청,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 첫 공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낙후되고 소외되기 쉬웠던 지역의 근현대 등록문화유산과 그 주변 지역을 묶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동시에 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되살리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유산 적극행정이 첫발을 내딛는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등록문화유산과 주변 지역을 통합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nbsp;
‘근현대문화유산지구’는 지난 2023년 9월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점 단위로 흩어져 있는 근현대부동산유산과 그 주변 경관을 포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도시계획적인 관리를 함께 정렬하여 유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 구역을 말한다.
&nbsp;
지구 지정 위한 첫 단추… 기초조사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까지 밀착 지원
&nbsp;
이번 사업은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을 추진하려는 지방자치단체가 본격적인 신청에 앞서 필요한 학술적·행정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과정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
&nbsp;

   
      기초조사 및 고증: 대상 지구 내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적 가치 입증
      
   
      지정신청서 작성: 법적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 수립
      
   
      보존 및 활용·시행계획 수립: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안 마련
      
   
      지구단위계획 수립: 도심 내 일관성 있는 경관 유지를 위한 규칙 및 디자인 가이드 마련&nbsp;
      
   
&nbsp;
국가유산청은 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그간 지구단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 수립에 필요한 운영 지침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지자체 공무원, 전문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으며, 보완을 거친 지침서를 전국 지자체에 배포 완료하고 이번 첫 공모를 개시했다.
&nbsp;
&nbsp;“우리 동네 유산도 추천해요” 주민·민간 주도의 상향식 공모 방식 도입
&nbsp;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 중심의 하향식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나 민간단체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열어두었다.
&nbsp;
지구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이나 민간단체는 지자체에 직접 대상지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을 받은 지자체는 사업의 타당성 및 지방비 부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국가유산청 공모에 최종 신청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상향식 문화유산 보존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bsp;

   ????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 요약
   
      
         사업비 분담: 국비 50%, 지방비 50% (※ 국비는 지구당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지원)
         
      
         접수 마감: 2026년 8월 21일(금) 18:00까지 (공문 접수)
         
      
         선정 절차: 서면평가 및 현장조사 실시 ➡️ 10월 초 최종 결과 발표
         
      
   

지정 시 주차장·편의시설 정비 혜택… 문화유산이 이끄는 지역 경제 활성화
&nbsp;
공모 지원을 거쳐 향후 정식 ‘근현대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는 보존을 위한 경관 관리 기준이 적용되는 동시에 강력한 상생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nbsp;
지구 내 주차장 확충, 주민 편의시설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이 함께 추진되며,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근현대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연계된다. 유산의 무조건적인 규제가 아닌, 문화유산 보존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 목적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지정지원 사업은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의 마중물이자 지역 중심의 적극행정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근현대 유산이 도심 속 낡은 유물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와 민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33423_htmvholt.png" alt="기사24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낙후되고 소외되기 쉬웠던 지역의 근현대 등록문화유산과 그 주변 지역을 묶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동시에 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되살리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유산 적극행정이 첫발을 내딛는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등록문화유산과 주변 지역을 통합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근현대문화유산지구’는 지난 2023년 9월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점 단위로 흩어져 있는 근현대부동산유산과 그 주변 경관을 포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도시계획적인 관리를 함께 정렬하여 유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 구역을 말한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지구 지정 위한 첫 단추… 기초조사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까지 밀착 지원</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사업은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을 추진하려는 지방자치단체가 본격적인 신청에 앞서 필요한 학술적·행정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과정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기초조사 및 고증:</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대상 지구 내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적 가치 입증</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지정신청서 작성:</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법적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 수립</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2,0"><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보존 및 활용·시행계획 수립:</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안 마련</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3,0"><b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지구단위계획 수립:</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도심 내 일관성 있는 경관 유지를 위한 규칙 및 디자인 가이드 마련</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li>
   </ul>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은 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그간 지구단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 수립에 필요한 운영 지침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지자체 공무원, 전문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으며, 보완을 거친 지침서를 전국 지자체에 배포 완료하고 이번 첫 공모를 개시했다.</span></p>
<p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우리 동네 유산도 추천해요” 주민·민간 주도의 상향식 공모 방식 도입</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 중심의 하향식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나 민간단체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열어두었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지구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이나 민간단체는 지자체에 직접 대상지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을 받은 지자체는 사업의 타당성 및 지방비 부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국가유산청 공모에 최종 신청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상향식 문화유산 보존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blockquote data-path-to-node="18">
   <p data-path-to-node="18,0"><b data-path-to-node="18,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지원 사업 요약</span></b></p>
   <ul data-path-to-node="18,1">
      <li>
         <p data-path-to-node="18,1,0,0"><b data-path-to-node="18,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사업비 분담:</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국비 50%, 지방비 50% (※ 국비는 지구당 </span><b data-path-to-node="18,1,0,0" data-index-in-node="35"><span style="font-family: Impact;">최대 2억 5,000만 원</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까지 지원)</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1,0"><b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접수 마감:</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2026년 8월 21일(금) 18:00까지 (공문 접수)</span></p>
         </li>
      <li>
         <p data-path-to-node="18,1,2,0"><b data-path-to-node="18,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선정 절차:</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서면평가 및 현장조사 실시 ➡️ </span><b data-path-to-node="18,1,2,0" data-index-in-node="25"><span style="font-family: Impact;">10월 초 최종 결과 발표</span></b></p>
         </li>
      </ul>
   </blockquote>
<h3 data-path-to-node="20"><br /></h3>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지정 시 주차장·편의시설 정비 혜택… 문화유산이 이끄는 지역 경제 활성화</span></h3>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공모 지원을 거쳐 향후 정식 ‘근현대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는 보존을 위한 경관 관리 기준이 적용되는 동시에 강력한 상생 인센티브가 부여된다.</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지구 내 주차장 확충, 주민 편의시설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이 함께 추진되며,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근현대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연계된다. 유산의 무조건적인 규제가 아닌, 문화유산 보존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 목적이다.</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23"><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지정지원 사업은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의 마중물이자 지역 중심의 적극행정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근현대 유산이 도심 속 낡은 유물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와 민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51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3:3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3:3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8</guid>
		<title><![CDATA[한국-몽골 정상회담 성과… 국가유산청, 몽골과 수중·고비사막 유산 첫 공동 조사 나선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과 몽골이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중문화유산과 고비사막의 문화·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산 보존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우수한 국가유산 관리 역량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전파하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7월 9일 오후 5시경, 몽골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한-몽골 정상회담 성과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국립칭기즈칸박물관(관장 삼필돈도브 촐론), 몽골과학원(원장 뎀베렐 소드놈삼부)과 각각 수중문화유산 및 문화·자연유산 조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본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nbsp;
&nbsp;몽골 호수 속 보물 찾는다… 최초의 ‘수중문화유산’ 협력 시동
&nbsp;
이번 협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내륙국인 몽골과의 최초 수중문화유산 분야 양해각서 체결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2년 유목 국가들의 역사를 종합 연구하기 위해 개관한 몽골의 대표 기관인 국립칭기즈칸박물관과 손을 잡았다.
&nbsp;
양해각서의 핵심은 수중유산 공동 연구와 조사,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시·자료 발간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양국은 구체적인 단계별 로드맵을 가동한다.
&nbsp;

         
            
               
                  &nbsp;
                  1.몽골 전문 인력 국내 초청 교육:2027년 수행.
                           몽골 측 수중조사 인력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운영하는 체계적인 ‘수중고고학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 시켜 한국의 선진 기술을 전수한다.
                           
                  
               
            
               
                  &nbsp;
                  2.바다르 혼다가 호수 공동조사 공식 개시:2028년 착수.
                           한국의 우수한 수중유산 조사 시스템과 노하우를 현지에 적용하여, 울란바타르 서쪽 약 700km 지점에 위치한 항가이산맥 최고봉 기슭의 ‘바다르 혼다가 호수(Badar Khundaga Lake) 수중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양국 공동 조사를 시작한다.
                           &nbsp;
                           
                  
               
            
         
&nbsp;

   바다르 혼다가 호수 수중유적은?
   지난 2018년, 과거 몽골인들의 제사 및 의례와 관련된 유물 370여 점이 수중에서 한꺼번에 발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몽골의 핵심 수중유적이다.
   
&nbsp;
공룡화석 반환 인연… 고비사막 ‘문화·자연유산’ 전반으로 협력 확대
&nbsp;
국가유산청은 몽골 최고 권위의 과학 진흥 국가기관인 몽골과학원과도 ‘몽골 문화·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nbsp;
양 기관은 지난 2014년 국내로 밀반입되었던 몽골 타르보사우루스 등 공룡화석 11점을 대한민국 대검찰청과 몽골 대검찰청 간 공조를 통해 2017년 몽골로 무사히 반환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2018년 지질·고고학·건축학 분야 공동연구 약정을 맺고 신뢰를 쌓아왔다.
&nbsp;
이번 양해각서는 그간의 단편적 교류를 고비사막을 중심으로 한 몽골 문화·자연유산 전반으로 확대·발전시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nbsp;

   
      과학적 보존·복원: 세계적 가치를 지닌 고비사막 일대 문화·자연유산의 보존 상태 분석 및 연구 정보 교환
      
   
      현지 공동조사: 실질적인 역사·지질학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현장조사 동행
      
   
      전시 및 수탁: 양국이 발굴·연구한 유산들의 안전한 수탁 관리 및 상호 전시 개최 논의
      
   
      인적 교류: 양국 연구자 간의 상호 교환 방문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nbsp;
&nbsp;K-국가유산 역량 전 세계 전파… 글로벌 유산 보호의 중심축으로
&nbsp;
이번 몽골 정부청사에서의 양해각서 교환은 대한민국 정부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산 관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유산 연구의 시야를 동북아시아 및 북방 유목 문화권으로 넓히는 것은 물론, 세계 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역사적·문화적으로 우리와 매우 밀접한 몽골과의 이번 협력은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적 보존처리 기술과 수중고고학 노하우를 몽골 현지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 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활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33219_tvnntdaw.png" alt="기사24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대한민국과 몽골이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중문화유산과 고비사막의 문화·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산 보존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우수한 국가유산 관리 역량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전파하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7월 9일 오후 5시경, 몽골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한-몽골 정상회담 성과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국립칭기즈칸박물관(관장 삼필돈도브 촐론), 몽골과학원(원장 뎀베렐 소드놈삼부)과 각각 수중문화유산 및 문화·자연유산 조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본을 교환했다고 밝혔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몽골 호수 속 보물 찾는다… 최초의 ‘수중문화유산’ 협력 시동</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협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내륙국인 몽골과의 </span><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31"><span style="font-family: Impact;">최초 수중문화유산 분야 양해각서 체결</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2년 유목 국가들의 역사를 종합 연구하기 위해 개관한 몽골의 대표 기관인 국립칭기즈칸박물관과 손을 잡았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Impact;">양해각서의 핵심은 수중유산 공동 연구와 조사,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시·자료 발간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양국은 구체적인 단계별 로드맵을 가동한다.</span></p>
<p data-path-to-node="12"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div class="attachment-container unknow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sequence class="lm-enabled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container" jslog="308913;track:impression,attention"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se0S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ugY">
            <div class="sequence-event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event-content">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1.</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몽골 전문 인력 국내 초청 교육:</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027년 수행.</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몽골 측 수중조사 인력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운영하는 체계적인 ‘수중고고학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 시켜 한국의 선진 기술을 전수한다.</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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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span></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span data-test-id="sequence-export-header" class="only-show-to-message-actions"><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바다르 혼다가 호수 공동조사 공식 개시:</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028년 착수.</span><!----><!----></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한국의 우수한 수중유산 조사 시스템과 노하우를 현지에 적용하여, 울란바타르 서쪽 약 700km 지점에 위치한 항가이산맥 최고봉 기슭의 ‘바다르 혼다가 호수(Badar Khundaga Lake) 수중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양국 공동 조사를 시작한다.</span></p>
                           <p class="ng-star-inserted"><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div>
                  </div>
               </div>
            <!----></div>
         </sequence><!----><!----><!----><!----><!----><!----></response-element></div>
<p>&nbsp;</p>
<blockquote data-path-to-node="14">
   <p data-path-to-node="14,0"><b data-path-to-node="14,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바다르 혼다가 호수 수중유적은?</span></b></p>
   <p data-path-to-node="14,0"><span style="font-family: Impact;">지난 2018년, 과거 몽골인들의 제사 및 의례와 관련된 유물 370여 점이 수중에서 한꺼번에 발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몽골의 핵심 수중유적이다.</span></p>
   </blockquote>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h3>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공룡화석 반환 인연… 고비사막 ‘문화·자연유산’ 전반으로 협력 확대</span></h3>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span></h3>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17px; font-weight: normal;">국가유산청은 몽골 최고 권위의 과학 진흥 국가기관인 몽골과학원과도 ‘몽골 문화·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span></h3>
<p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양 기관은 지난 2014년 국내로 밀반입되었던 몽골 타르보사우루스 등 공룡화석 11점을 대한민국 대검찰청과 몽골 대검찰청 간 공조를 통해 2017년 몽골로 무사히 반환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2018년 지질·고고학·건축학 분야 공동연구 약정을 맺고 신뢰를 쌓아왔다.</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양해각서는 그간의 단편적 교류를 </span><b data-path-to-node="19" data-index-in-node="21"><span style="font-family: Impact;">고비사막을 중심으로 한 몽골 문화·자연유산 전반으로 확대·발전</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시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20"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20,0,0"><b data-path-to-node="20,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과학적 보존·복원:</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세계적 가치를 지닌 고비사막 일대 문화·자연유산의 보존 상태 분석 및 연구 정보 교환</span></p>
      </li>
   <li>
      <p data-path-to-node="20,1,0"><b data-path-to-node="20,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현지 공동조사:</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실질적인 역사·지질학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현장조사 동행</span></p>
      </li>
   <li>
      <p data-path-to-node="20,2,0"><b data-path-to-node="20,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전시 및 수탁:</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양국이 발굴·연구한 유산들의 안전한 수탁 관리 및 상호 전시 개최 논의</span></p>
      </li>
   <li>
      <p data-path-to-node="20,3,0"><b data-path-to-node="20,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인적 교류:</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양국 연구자 간의 상호 교환 방문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span></p>
      </li>
   </ul>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h3>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nbsp;K-국가유산 역량 전 세계 전파… 글로벌 유산 보호의 중심축으로</span></h3>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17px;">&nbsp;</span></h3>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17px; font-weight: normal;">이번 몽골 정부청사에서의 양해각서 교환은 대한민국 정부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산 관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유산 연구의 시야를 동북아시아 및 북방 유목 문화권으로 넓히는 것은 물론, 세계 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span></h3>
<p data-path-to-node="24"><span style="font-family: Impact;">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역사적·문화적으로 우리와 매우 밀접한 몽골과의 이번 협력은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적 보존처리 기술과 수중고고학 노하우를 몽골 현지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 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활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span></p>
<p data-path-to-node="24"><span style="font-family: Impac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49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3:32: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3:2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7</guid>
		<title><![CDATA[“조선 왕실의 여름 나기 비법”… 창덕궁 약방, 한여름 무더위 ‘쉼터’로 특별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에서 조선 시대 왕실의 건강을 책임지던 궁궐 내 의료기관이 관람객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철 청량 쉼터로 변신한다.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 동의보감사업단과 협력하여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을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nbsp;
창덕궁 궐내각사에 자리한 ‘약방’은 조선 시대 왕과 왕실 가족의 건강을 살피고 치료를 담당하던 의료기관으로, 흔히 ‘내의원’으로도 불렸다. 지난 2005년 복원된 이후 현재는 전시 및 전통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 기간 중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관람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문을 활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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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마시던 갈증 해소 비책, 제호탕·오미자차 하루 400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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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방 행사의 백미는 조선 왕실이 여름철 온열질환을 이겨내기 위해 마셨던 전통 궁중 음료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이다. 약방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200잔씩, 하루 총 400잔의 전통 차가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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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호탕(醍醐湯): 오매육(말린 매실 알갱이)과 사인 등 한약재를 고운 가루로 만들어 꿀에 버무려 끓여두었다가 냉수에 타서 마시는 한방 청량음료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처방으로, 더위를 풀어주고 갈증을 멈추는 효능이 탁월해 과거 임금이 원로 신하들에게 여름을 건강히 보내라는 의미로 내렸던 최고의 하사품이다.
      
   
      오미자차(五味子茶):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 열매를 찬물에 우려내 마시는 전통 차다. 「조선왕조실록」에 성종이 온열질환(더위병)을 앓을 때 처방받아 마셨고, 영조도 평소 기력 회복과 갈증 해소를 위해 즐겨 찾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대표적인 왕실 건강음료다.
      
   

주말 선착순 ‘약향 주머니 만들기’ 및 ‘동의보감’ 다국어 소책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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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오감으로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기간 내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는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은은한 한약재 향으로 여름철 불쾌감을 덜어줄 ‘약향(藥香) 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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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의서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동의보감사업단이 경남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동의보감 다국어 핸드북이 약방에서 배포된다. 소책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아랍어, 튀르키예어, 네덜란드어 등 총 13개국 언어로 발행되어 창덕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한의학의 깊은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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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약방 쉼터 100% 즐기기
   
      
         이용 요금: 약방 내 쉼터 이용 및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 (※ 단, 창덕궁 법정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
         
      
         운영 요일: 매주 수요일 ~ 일요일 (월·화요일 제외)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4시
         
      
         이용 안내: 제호탕·오미자차 시음(일 400잔) 및 주말 약향 주머니 만들기(일 100명)는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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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 관람객들이 역사성이 깃든 창덕궁 약방의 시원한 마루에 앉아 궁중 음료를 즐기며 잠시나마 왕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궁궐의 역사적 공간을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고품격 궁궐 문화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nbsp;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덕궁 공식 누리집(https://royal.khs.go.kr/cdg)을을) 방문하거나 창덕궁관리소 안내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5508_ioriurav.png" alt="기사243.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에서 조선 시대 왕실의 건강을 책임지던 궁궐 내 의료기관이 관람객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철 청량 쉼터로 변신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 동의보감사업단과 협력하여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을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창덕궁 궐내각사에 자리한 ‘약방’은 조선 시대 왕과 왕실 가족의 건강을 살피고 치료를 담당하던 의료기관으로, 흔히 ‘내의원’으로도 불렸다. 지난 2005년 복원된 이후 현재는 전시 및 전통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 기간 중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관람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문을 활짝 연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임금님이 마시던 갈증 해소 비책, 제호탕·오미자차 하루 400잔 제공</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번 개방 행사의 백미는 조선 왕실이 여름철 온열질환을 이겨내기 위해 마셨던 전통 궁중 음료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이다. 약방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200잔씩, 하루 총 400잔의 전통 차가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된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제호탕(醍醐湯):</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오매육(말린 매실 알갱이)과 사인 등 한약재를 고운 가루로 만들어 꿀에 버무려 끓여두었다가 냉수에 타서 마시는 한방 청량음료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처방으로, 더위를 풀어주고 갈증을 멈추는 효능이 탁월해 과거 임금이 원로 신하들에게 여름을 건강히 보내라는 의미로 내렸던 최고의 하사품이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오미자차(五味子茶):</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 열매를 찬물에 우려내 마시는 전통 차다. 「조선왕조실록」에 성종이 온열질환(더위병)을 앓을 때 처방받아 마셨고, 영조도 평소 기력 회복과 갈증 해소를 위해 즐겨 찾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대표적인 왕실 건강음료다.</span></p>
      </li>
   </ul>
<h3 data-path-to-node="13"><br /></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family: Impact; font-size: 24px;">주말 선착순 ‘약향 주머니 만들기’ 및 ‘동의보감’ 다국어 소책자 배포</span></h3>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관람객들이 오감으로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기간 내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는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은은한 한약재 향으로 여름철 불쾌감을 덜어줄 </span><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136"><span style="font-family: Impact;">‘약향(藥香) 주머니 만들기’</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span></p>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아울러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의서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동의보감사업단이 경남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span><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110"><span style="font-family: Impact;">동의보감 다국어 핸드북</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 약방에서 배포된다. 소책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아랍어, 튀르키예어, 네덜란드어 등 총 13개국 언어로 발행되어 창덕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한의학의 깊은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blockquote data-path-to-node="17">
   <p data-path-to-node="17,0"><b data-path-to-node="17,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창덕궁 약방 쉼터 100% 즐기기</span></b></p>
   <ul data-path-to-node="17,1">
      <li>
         <p data-path-to-node="17,1,0,0"><b data-path-to-node="17,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용 요금:</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약방 내 쉼터 이용 및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span><b data-path-to-node="17,1,0,0" data-index-in-node="32"><span style="font-family: Impact;">무료</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 단, 창덕궁 법정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span></p>
         </li>
      <li>
         <p data-path-to-node="17,1,1,0"><b data-path-to-node="17,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운영 요일:</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매주 수요일 ~ 일요일 (월·화요일 제외)</span></p>
         </li>
      <li>
         <p data-path-to-node="17,1,2,0"><b data-path-to-node="17,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운영 시간:</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오전 10시 ~ 오후 4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7,1,3,0"><b data-path-to-node="17,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용 안내:</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제호탕·오미자차 시음(일 400잔) 및 주말 약향 주머니 만들기(일 100명)는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span></p>
         </li>
      </ul>
   </blockquote>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 관람객들이 역사성이 깃든 창덕궁 약방의 시원한 마루에 앉아 궁중 음료를 즐기며 잠시나마 왕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궁궐의 역사적 공간을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고품격 궁궐 문화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전했다.</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Impact;">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덕궁 공식 누리집(</spa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9444644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9444644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61213640=""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1875e0d32f0645ed&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025d21c3e23a67ff&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https://royal.khs.go.kr/cdg"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4AU"><span style="font-family: Impact;">https://royal.khs.go.kr/cdg)을</span></a><!----></link-block><!----><!----><!----><!----><!----><!----><!----><!----><!----><!----><!----><!----><!----><!----><!----><!----><!----><!----><!----><!----><!----><!----><!----><!----><!----><!----><!----><!----><!----><!----><!----><!----><!----><!----><!----><!----><!----><!----><!----><!----><!----><!----><!----><!----><!----><!----><!----><!----><!----><!----><!----></response-element><span style="font-family: Impact;">을) 방문하거나 창덕궁관리소 안내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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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최무성</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284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5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5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6</guid>
		<title><![CDATA[1942년 이승만 ‘독립 만찬회’ 빛낸 태극기, 과학적 보존처리로 원형 되찾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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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일제강점기였던 1942년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독립의 염원을 드높였던 역사적인 태극기가 첨단 보존과학의 힘을 빌려 제작 당시의 당당한 모습을 되찾았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국가등록문화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이하 태극기)의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nbsp;


   이 태극기는 1930년대 미국의 깃발 제조 기업인 ‘코플랜드 컴퍼니(THE COPELAND COMPANY)’에서 제작한 것이다. 이후 1942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뉴욕의 유서 깊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한국독립 만찬회’를 개최할 당시 행사장에 게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복 이전 해외에서 제작·사용된 태극기로서 우리 독립운동사의 긴박했던 순간을 증언하는 핵심 사료이자, 당시의 국기 제작 기법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nbsp;


   면사와 이합연사의 만남… 과학으로 밝혀낸 1930년대 미국산 태극기 제조법


   &nbsp;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보존처리에 앞서 태극기의 섬유 재질과 바느질 기법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해 흥미로운 제작 특징을 규명해 냈다.


   &nbsp;


   태극기는 백색 깃면에 태극 문양과 4괘를 정교하게 박음질해 부착한 형태다. 특히 태극 문양의 경우, 바탕에 청색 직물을 먼저 고정해 바느질한 뒤 그 위에 적색 직물을 중첩해 꿰매는 독특한 봉제 양식을 보였다. 국기를 매달기 위해 깃대와 접하는 게양면 위·아래에는 황동으로 만든 튼튼한 쇠고리가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다.


   재질 분석 결과, 각 부위별로 직조 방식에 차이를 두어 강도와 미감을 모두 살린 것으로 확인됐다.


   &nbsp;


   
      
         게양면(깃대 접합부): 목화솜에서 추출한 실인 면사(綿絲)를 두 가닥 이상씩 건너뛰어 수직으로 교차시키는 ‘능직(Twill weave)’ 방식을 채택해 사선 무늬가 드러나도록 튼튼하게 짰다.
      
      
   
      
         깃면(바탕 천): 두 개의 실을 하나로 합쳐 꼰 ‘이합연사(二合捻絲)’를 활용해, 실을 한 가닥씩 번갈아 교차시키는 ‘평직(Plain weave)’ 방식으로 균일하게 제작했다.
      
      
   
      
         태극 및 4괘: 바탕 깃면과 동일하게 깔끔한 평직 구조의 직물이 사용됐다.
      
      
   

   &nbsp;


   아가로스 겔·미세 가습… 원형 훼손 최소화한 맞춤형 복원 공정


   &nbsp;


   보존처리 전 태극기는 장기간 액자에 고정되어 있던 탓에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여러 손상이 진행된 상태였다. 백색 깃면 전체가 누렇게 변색됐고, ‘곤(坤)’괘와 ‘이(離)’괘가 깃든 오른쪽 면은 과거 유입된 습기로 인해 얼룩덜룩 오염되어 있었다. 천이 접히거나 심한 주름이 잡혔고, 일부 괘의 바느질선이 툭툭 터져 있어 시급한 보존 조치가 필요했다.


   &nbsp;


   
         
            
               
                  
                     &nbsp;
                  
                  
                     1.액자 분리 및 접착제 제거:원형 추출 단계.
                           
                              태극기를 오랜 시간 고정하고 있던 액자 틀에서 안전하게 분리해 낸 후, 섬유 뒷면에 무분별하게 붙어 있던 과거의 접착제 찌꺼기들을 물리·화학적 기법으로 말끔히 제거했다.
                           
                           
                  
                  
               
            
               
                  
                     &nbsp;
                  
                  
                     2.미세 가습 및 주름 완화:형태 안정화 단계.
                           
                              오랜 세월 접히고 구겨져 섬유 변형이 일어난 부위에 미세한 수분 입자를 분무(가습)하여 섬유를 부드럽게 이완시킨 뒤, 일정한 압력을 가해 국기의 형태를 편평하고 안정적으로 잡아주었다.
                           
                           
                  
                  
               
            
               
                  
                     &nbsp;
                  
                  
                     3.아가로스 겔 활용 습식 세척:오염물 제거 단계.
                           
                              표면의 미세 먼지를 붓과 진공흡인기로 1차 제거한 후, 홍조류(한천) 추출물로 만든 불순물 없는 다당류 물질인 '아가로스 겔(Agarose gel)'을 이용해 부분 습식 세척을 진행했다. 아가로스 겔은 수분 확산을 최소화하면서 얼룩과 누런 오염물질만 쏙 흡수해 내어 섬유 손상 없이 깨끗한 본래의 색을 되찾아 주었다.
                           
                           
                  
                  
               
            
               
                  
                     &nbsp;
                  
                  
                     4.바느질선 보강 및 마무리:구조 보강 단계.
                           
                              세월이 흘러 실이 삭아 터진 4괘의 바느질 부위는 유물이 처음 제작될 당시의 기존 봉제선을 그대로 따라 한 땀 한 땀 정밀하게 보강했다. 이를 통해 복원 흔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원형을 철저히 유지하면서도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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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기록원으로 이관…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 자산으로 활용


   &nbsp;


   과학적인 심폐소생술을 통해 80여 년 전의 생생한 모습을 되찾은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는 이제 대중과 학계를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돌아간다. 이번 보존처리가 완료됨에 따라 태극기는 본래 소장처인 국회기록원으로 이관되어 국가 최고의 보안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보관되는 한편, 대한민국의 주권 회복 노력과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시각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nbsp;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자연과학적 분석을 결합해 유물의 생명을 연장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각각의 재질과 훼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학 조사 및 보존처리 연구를 지속해 우리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5124_ketfntme.png" alt="기사24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
</p>
<p>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일제강점기였던 1942년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독립의 염원을 드높였던 역사적인 태극기가 첨단 보존과학의 힘을 빌려 제작 당시의 당당한 모습을 되찾았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data-path-to-node="6">
   <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국가등록문화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이하 태극기)의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span>
</p>
<p data-path-to-node="6">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style="font-family: Impact;">이 태극기는 1930년대 미국의 깃발 제조 기업인 ‘코플랜드 컴퍼니(THE COPELAND COMPANY)’에서 제작한 것이다. 이후 1942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뉴욕의 유서 깊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한국독립 만찬회’를 개최할 당시 행사장에 게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복 이전 해외에서 제작·사용된 태극기로서 우리 독립운동사의 긴박했던 순간을 증언하는 핵심 사료이자, 당시의 국기 제작 기법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h3 data-path-to-node="9">
   <span style="font-size: 24px; font-family: Impact;">면사와 이합연사의 만남… 과학으로 밝혀낸 1930년대 미국산 태극기 제조법</span>
</h3>
<p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family: Impact;">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보존처리에 앞서 태극기의 섬유 재질과 바느질 기법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해 흥미로운 제작 특징을 규명해 냈다.</span>
</p>
<p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data-path-to-node="11">
   <span style="font-family: Impact;">태극기는 백색 깃면에 태극 문양과 4괘를 정교하게 박음질해 부착한 형태다. 특히 태극 문양의 경우, 바탕에 청색 직물을 먼저 고정해 바느질한 뒤 그 위에 적색 직물을 중첩해 꿰매는 독특한 봉제 양식을 보였다. 국기를 매달기 위해 깃대와 접하는 게양면 위·아래에는 황동으로 만든 튼튼한 쇠고리가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다.</span>
</p>
<p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family: Impact;">재질 분석 결과, 각 부위별로 직조 방식에 차이를 두어 강도와 미감을 모두 살린 것으로 확인됐다.</span>
</p>
<p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ul data-path-to-node="13"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3,0,0">
         <b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게양면(깃대 접합부):</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목화솜에서 추출한 실인 면사(綿絲)를 두 가닥 이상씩 건너뛰어 수직으로 교차시키는 </span><b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59"><span style="font-family: Impact;">‘능직(Twill weave)’</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방식을 채택해 사선 무늬가 드러나도록 튼튼하게 짰다.</span>
      </p>
      </li>
   <li>
      <p data-path-to-node="13,1,0">
         <b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깃면(바탕 천):</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두 개의 실을 하나로 합쳐 꼰 ‘이합연사(二合捻絲)’를 활용해, 실을 한 가닥씩 번갈아 교차시키는 </span><b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65"><span style="font-family: Impact;">‘평직(Plain weave)’</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방식으로 균일하게 제작했다.</span>
      </p>
      </li>
   <li>
      <p data-path-to-node="13,2,0">
         <b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Impact;">태극 및 4괘:</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바탕 깃면과 동일하게 깔끔한 </span><b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25"><span style="font-family: Impact;">평직</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 구조의 직물이 사용됐다.</span>
      </p>
      </li>
   </ul>
<h3 data-path-to-node="15">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h3>
<h3 data-path-to-node="15">
   <span style="font-size: 24px; font-family: Impact;">아가로스 겔·미세 가습… 원형 훼손 최소화한 맞춤형 복원 공정</span>
</h3>
<p data-path-to-node="16">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data-path-to-node="16">
   <span style="font-family: Impact;">보존처리 전 태극기는 장기간 액자에 고정되어 있던 탓에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여러 손상이 진행된 상태였다. 백색 깃면 전체가 누렇게 변색됐고, ‘곤(坤)’괘와 ‘이(離)’괘가 깃든 오른쪽 면은 과거 유입된 습기로 인해 얼룩덜룩 오염되어 있었다. 천이 접히거나 심한 주름이 잡혔고, 일부 괘의 바느질선이 툭툭 터져 있어 시급한 보존 조치가 필요했다.</span>
</p>
<p data-path-to-node="17">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div class="attachment-container unknown">
   <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sequence class="lm-enabled ng-star-inserted">
         <div class="sequence-container" jslog="308913;track:impression,attention"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se0S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m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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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
                  </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1.</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액자 분리 및 접착제 제거:</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원형 추출 단계.</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
                              <span style="font-family: Impact;">태극기를 오랜 시간 고정하고 있던 액자 틀에서 안전하게 분리해 낸 후, 섬유 뒷면에 무분별하게 붙어 있던 과거의 접착제 찌꺼기들을 물리·화학적 기법으로 말끔히 제거했다.</span>
                           </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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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
                  </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2.</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미세 가습 및 주름 완화:</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형태 안정화 단계.</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
                              <span style="font-family: Impact;">오랜 세월 접히고 구겨져 섬유 변형이 일어난 부위에 미세한 수분 입자를 분무(가습)하여 섬유를 부드럽게 이완시킨 뒤, 일정한 압력을 가해 국기의 형태를 편평하고 안정적으로 잡아주었다.</span>
                           </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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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
                  </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3.</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아가로스 겔 활용 습식 세척:</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오염물 제거 단계.</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
                              <span style="font-family: Impact;">표면의 미세 먼지를 붓과 진공흡인기로 1차 제거한 후, 홍조류(한천) 추출물로 만든 불순물 없는 다당류 물질인 '아가로스 겔(Agarose gel)'을 이용해 부분 습식 세척을 진행했다. 아가로스 겔은 수분 확산을 최소화하면서 얼룩과 누런 오염물질만 쏙 흡수해 내어 섬유 손상 없이 깨끗한 본래의 색을 되찾아 주었다.</span>
                           </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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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strong>
                  </div>
                  <div class="sequence-event-description gds-body-l">
                     <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4.</span><!----><!----><span style="font-family: Impact;">바느질선 보강 및 마무리:</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Impact;">구조 보강 단계.</span><!----><!----><structured-node-sequence class="ng-star-inserted"><structured-text class="ng-star-inserted"><!----><!---->
                           <p class="ng-star-inserted">
                              <span style="font-family: Impact;">세월이 흘러 실이 삭아 터진 4괘의 바느질 부위는 유물이 처음 제작될 당시의 기존 봉제선을 그대로 따라 한 땀 한 땀 정밀하게 보강했다. 이를 통해 복원 흔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원형을 철저히 유지하면서도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span>
                           </p>
                           <p class="ng-star-inserted">
                              <br />
                           </p>
                           <p class="ng-star-inserted">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structured-text></structured-node-sequence>
                  </div>
                  </div>
               </div>
            </div>
         </sequence></response-element>
</div>
<h3 data-path-to-node="19">
   <span style="font-size: 24px; font-family: Impact;">국회기록원으로 이관…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 자산으로 활용</span>
</h3>
<p data-path-to-node="20">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data-path-to-node="20">
   <span style="font-family: Impact;">과학적인 심폐소생술을 통해 80여 년 전의 생생한 모습을 되찾은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는 이제 대중과 학계를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돌아간다. 이번 보존처리가 완료됨에 따라 태극기는 본래 소장처인 </span><b data-path-to-node="20" data-index-in-node="121"><span style="font-family: Impact;">국회기록원으로 이관</span></b><span style="font-family: Impact;">되어 국가 최고의 보안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보관되는 한편, 대한민국의 주권 회복 노력과 독립운동사를 알리는 시각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span>
</p>
<p data-path-to-node="20">
   <span style="font-family: Impact;">&nbsp;</span>
</p>
<p data-path-to-node="21">
   <span style="font-family: Impact;">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자연과학적 분석을 결합해 유물의 생명을 연장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각각의 재질과 훼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학 조사 및 보존처리 연구를 지속해 우리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260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5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4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5</guid>
		<title><![CDATA[“고고학과 유전학의 장벽을 허물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유전자 분석으로 본 신라 사회’ 국제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유적지에서 발굴된 수천 년 전 동물의 뼈와 곤충의 날개 속 DNA를 통해 베일에 싸인 신라 사회의 생활상과 자연환경을 입체적으로 복원하는 첨단 학문의 장이 열렸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한국 개최를 기념하여,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유전자 분석으로 본 신라 사회」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nbsp;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내 핵심 유적인 ‘경주 월성’과 ‘쪽샘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동물유체에 대한 최신 융·복합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고, 21세기 신흥 학문으로 부상한 ‘고고유전학(Archaeogenetics)’을 통해 신라 왕경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nbsp;
고고유전학은 멸종하거나 오래된 생물 시료에서 고대 DNA(aDNA)를 추출·분석해 과거 사람과 동물의 이동 경로, 가축 사육 방식, 당시의 환경 변화 등을 규명하는 실증적 학제 간 연구 방법이다.
&nbsp;
[첫째 날] 시베리아 인류 이동부터 매머드 멸종까지… 고고유전학의 현재
&nbsp;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고고유전학의 세계적 흐름과 최신 분석 기법을 소개하는 3개의 굵직한 강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nbsp;

   
      하대룡 교수(서울대): &lt;유전자 분석 기법의 발달과 현재 - 고고학에서 바라본 고DNA 분석의 원리와 해석&gt;을 통해 고대 유전자 분석의 기본 원리와 고고학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 사례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아르템 네돌루즈코 교수(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 &lt;시베리아 고고학의 주요 연구 방법론으로서의 고유전체학&gt;을 주제로 고대 유전체 분석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시베리아 고대 인류의 이동 경로와 혈연관계, 척박한 환경 속 생활상을 명쾌하게 규명해 냈다.
      
   
      정충원 교수(서울대): &lt;야생동물 유전자에 새겨진 사람의 영향&gt; 강연을 통해 매머드 등 멸종된 야생동물의 유전체 연구를 바탕으로, 고대 인간의 활동이 지구 생물 다양성과 멸종에 미친 역사적 인과관계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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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비단벌레의 비밀과 월성의 소·개·곰뼈… 신라의 숨결을 깨우다
&nbsp;
둘째 날인 15일에는 경주 쪽샘과 월성 유적에서 나온 생물 유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신라 사회 복원 연구 결과 7개가 대거 발표됐다.
&nbsp;
오전 세션은 신라 왕실의 화려한 공예문화와 당시 경주의 기후를 풀 수 있는 ‘비단벌레’에 집중했다.
정인태 학예연구사(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한·일 비단벌레 장식 유물을 비교하며 신라 왕실의 장례문화와 동아시아 교류 양상을 조명한 데 이어, 배연재 교수(고려대)는 비단벌레의 생태 정보를 활용해 5~6세기 경주 일대의 따뜻했던 자연환경을 복원해 냈다. 특히 임창섭 연구원과 톰 판 델 바르크 박사(스웨덴 자연사박물관)는 쪽샘 44호분 출토 비단벌레 딱지날개의 고DNA 분석 결과를 최초로 공개해 학계의 큰 찬사를 받았다.
&nbsp;
오후 세션은 월성 해자 등에서 출토된 다양한 동물 뼈 분석을 통해 신라의 가축 이용 체계를 다뤘다.
김헌석 학예연구사(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의 월성 해자 동물유체 총괄 발표를 시작으로, 김동희 연구원(서울대)은 월성 고대 소뼈 유전자 분석을 통해 현대 한우 및 동북아 전통 소와의 유전적 연속성을 규명했다. 박종화 교수(울산과학기술원)는 3세기 개뼈 등의 다종 고유전체학 분석을 통해 신라 왕경의 형성 과정을 새롭게 해석했으며, 한상현 박사(국립공원공단)는 월성 해자에서 나온 곰뼈를 통해 한반도 반달가슴곰의 진화유전학적 계통을 추적했다.
&nbsp;
“문화유산 연구의 미래 갈길 제시”… 심도 있는 종합 토론
&nbsp;
발표 세션이 끝난 후에는 이준정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기조강연자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 학술대담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실제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고대 생물 시료를 오염 없이 채취하고 이를 유전자 데이터와 효과적으로 융합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으며, 향후 대한민국 문화유산 연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nbsp;
임승경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학인 고고학과 자연과학인 유전학이 만나 신라 사회를 얼마나 입체적이고 과학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지 증명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융·복합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세계유산 경주의 숨겨진 가치를 국제사회와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4839_odofpiwb.png" alt="기사24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7px;" /></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유적지에서 발굴된 수천 년 전 동물의 뼈와 곤충의 날개 속 DNA를 통해 베일에 싸인 신라 사회의 생활상과 자연환경을 입체적으로 복원하는 첨단 학문의 장이 열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한국 개최를 기념하여,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유전자 분석으로 본 신라 사회」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내 핵심 유적인 ‘경주 월성’과 ‘쪽샘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동물유체에 대한 최신 융·복합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고, 21세기 신흥 학문으로 부상한 ‘고고유전학(Archaeogenetics)’을 통해 신라 왕경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고유전학은 멸종하거나 오래된 생물 시료에서 고대 DNA(aDNA)를 추출·분석해 과거 사람과 동물의 이동 경로, 가축 사육 방식, 당시의 환경 변화 등을 규명하는 실증적 학제 간 연구 방법이다.</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첫째 날] 시베리아 인류 이동부터 매머드 멸종까지… 고고유전학의 현재</span></h3>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굴림;">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고고유전학의 세계적 흐름과 최신 분석 기법을 소개하는 3개의 굵직한 강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하대룡 교수(서울대):</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lt;유전자 분석 기법의 발달과 현재 - 고고학에서 바라본 고DNA 분석의 원리와 해석&gt;을 통해 고대 유전자 분석의 기본 원리와 고고학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 사례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1,0"><b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아르템 네돌루즈코 교수(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lt;시베리아 고고학의 주요 연구 방법론으로서의 고유전체학&gt;을 주제로 고대 유전체 분석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시베리아 고대 인류의 이동 경로와 혈연관계, 척박한 환경 속 생활상을 명쾌하게 규명해 냈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2,0"><b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정충원 교수(서울대):</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lt;야생동물 유전자에 새겨진 사람의 영향&gt; 강연을 통해 매머드 등 멸종된 야생동물의 유전체 연구를 바탕으로, 고대 인간의 활동이 지구 생물 다양성과 멸종에 미친 역사적 인과관계를 추적했다.</span></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둘째 날] 비단벌레의 비밀과 월성의 소·개·곰뼈… 신라의 숨결을 깨우다</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굴림;">둘째 날인 15일에는 경주 쪽샘과 월성 유적에서 나온 생물 유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신라 사회 복원 연구 결과 7개가 대거 발표됐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6"><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오전 세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은 신라 왕실의 화려한 공예문화와 당시 경주의 기후를 풀 수 있는 ‘비단벌레’에 집중했다.
정인태 학예연구사(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한·일 비단벌레 장식 유물을 비교하며 신라 왕실의 장례문화와 동아시아 교류 양상을 조명한 데 이어, 배연재 교수(고려대)는 비단벌레의 생태 정보를 활용해 5~6세기 경주 일대의 따뜻했던 자연환경을 복원해 냈다. 특히 임창섭 연구원과 톰 판 델 바르크 박사(스웨덴 자연사박물관)는 쪽샘 44호분 출토 비단벌레 딱지날개의 고DNA 분석 결과를 최초로 공개해 학계의 큰 찬사를 받았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7"><b data-path-to-node="17"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오후 세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은 월성 해자 등에서 출토된 다양한 동물 뼈 분석을 통해 신라의 가축 이용 체계를 다뤘다.
김헌석 학예연구사(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의 월성 해자 동물유체 총괄 발표를 시작으로, 김동희 연구원(서울대)은 월성 고대 소뼈 유전자 분석을 통해 현대 한우 및 동북아 전통 소와의 유전적 연속성을 규명했다. 박종화 교수(울산과학기술원)는 3세기 개뼈 등의 다종 고유전체학 분석을 통해 신라 왕경의 형성 과정을 새롭게 해석했으며, 한상현 박사(국립공원공단)는 월성 해자에서 나온 곰뼈를 통해 한반도 반달가슴곰의 진화유전학적 계통을 추적했다.</span></p>
<p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h3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문화유산 연구의 미래 갈길 제시”… 심도 있는 종합 토론</span></h3>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굴림;">발표 세션이 끝난 후에는 이준정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기조강연자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 학술대담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실제 고고학 발굴 현장에서 고대 생물 시료를 오염 없이 채취하고 이를 유전자 데이터와 효과적으로 융합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으며, 향후 대한민국 문화유산 연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굴림;">임승경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학인 고고학과 자연과학인 유전학이 만나 신라 사회를 얼마나 입체적이고 과학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지 증명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융·복합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세계유산 경주의 숨겨진 가치를 국제사회와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245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4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47: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4</guid>
		<title><![CDATA[“격동의 근현대사, 건축으로 읽다”… 국가유산청, 벡스코서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등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묵묵히 버텨온 우리 건축물들과 그 속에 켜켜이 쌓인 평범한 이들의 삶을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가 부산에서 열린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나의 유산: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nbsp;
(사)도코모모코리아와 구가도시건축이 주관하고 영덕군청, (사)국가유산기능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 삶의 터전이었던 근현대 건축유산의 유산적 가치를 모형, 도면, 사진, 영상 등 입체적인 전시기법으로 풀어냈다.
&nbsp;
소막사부터 세운상가까지… 관람객 눈길 잡는 5개 전시 부문
&nbsp;
전시는 관람객의 동선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된 4개의 주제 공간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총 5개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nbsp;

   
      1부 |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일제강점기 수탈 대상인 소를 수용하던 곳에서,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막사로, 산업화 시기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변모해 온 애환의 공간이다. 재현된 소막사 주요 골조와 건축 모형, 주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공간의 역사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부 |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영해 읍성의 역사와 자생적 근대화 과정, 3·18 만세운동의 현장을 조망한다. 영해 버스터미널과 양조장 등 빛바랜 근대건축물에 남아있는 생활 흔적을 세밀하게 탐구한다.
      
   
      3부 | 서울 한남동 언덕: 피란민, 상이군인,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정착하며 형성된 복잡한 골목길과 각기 다른 양식의 집들을 건축 답사 형식으로 소개한다. 교회와 이슬람 성원 등 이국적 문화와 한국적 삶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4부 | 서울 세운상가 일대: 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옛길과 골목을 기반으로 성장한 도심 제조업의 흔적을 분석한다. 도심 속 생산과 유통을 가능하게 했던 좁은 골목의 기능적 형태와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가게들의 건축적 특징을 다룬다.
      
   
      5부 |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 수상작: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영덕 영해장터거리’와 ‘부산항 제1부두’의 보존·활용 방안을 공모한 우수작들이 전시된다.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
      
   
&nbsp;
거장들이 직접 들려주는 집 이야기… ‘총감독 특별 해설’ 운영
&nbsp;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묘미는 유물을 기획한 건축 거장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국가유산청은 관람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달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 겸 이번 전시의 총감독으로 위촉된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건축가)와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특별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nbsp;
전시 해설은 평일(7월 20일~21일)과 주말(7월 25일~26일)에 걸쳐 운영되며, 상세 시간 및 사전 신청 방법 등은 도코모모코리아 공식 누리집(www.docomom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국제학술대회 및 시상식 연계… 보존·활용의 이정표 제시
&nbsp;
전시 기간 중인 7월 24일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전문적인 학술 교류와 축하의 장도 열린다. 당일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동아시아 근현대건축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nbsp;
이번 전시는 행사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 세대가 살아갈 근현대건축물은 그 자체로 거대한 역사 교과서”라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소중한 유산들이 진정성 있게 보존되고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4632_ivsmxctr.png" alt="기사24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0px;" /></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등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묵묵히 버텨온 우리 건축물들과 그 속에 켜켜이 쌓인 평범한 이들의 삶을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가 부산에서 열린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나의 유산: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굴림;">(사)도코모모코리아와 구가도시건축이 주관하고 영덕군청, (사)국가유산기능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 삶의 터전이었던 근현대 건축유산의 유산적 가치를 모형, 도면, 사진, 영상 등 입체적인 전시기법으로 풀어냈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소막사부터 세운상가까지… 관람객 눈길 잡는 5개 전시 부문</span></h3>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굴림;">전시는 관람객의 동선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된 4개의 주제 공간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총 5개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span></p>
<p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1부 |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일제강점기 수탈 대상인 소를 수용하던 곳에서,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막사로, 산업화 시기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변모해 온 애환의 공간이다. 재현된 소막사 주요 골조와 건축 모형, 주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공간의 역사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2부 |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영해 읍성의 역사와 자생적 근대화 과정, 3·18 만세운동의 현장을 조망한다. 영해 버스터미널과 양조장 등 빛바랜 근대건축물에 남아있는 생활 흔적을 세밀하게 탐구한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2,0"><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3부 | 서울 한남동 언덕:</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피란민, 상이군인,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정착하며 형성된 복잡한 골목길과 각기 다른 양식의 집들을 건축 답사 형식으로 소개한다. 교회와 이슬람 성원 등 이국적 문화와 한국적 삶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3,0"><b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4부 | 서울 세운상가 일대:</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옛길과 골목을 기반으로 성장한 도심 제조업의 흔적을 분석한다. 도심 속 생산과 유통을 가능하게 했던 좁은 골목의 기능적 형태와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가게들의 건축적 특징을 다룬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4,0"><b data-path-to-node="11,4,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5부 |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 수상작:</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영덕 영해장터거리’와 ‘부산항 제1부두’의 보존·활용 방안을 공모한 우수작들이 전시된다.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span></p>
      </li>
   </ul>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거장들이 직접 들려주는 집 이야기… ‘총감독 특별 해설’ 운영</span></h3>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번 전시의 가장 큰 묘미는 유물을 기획한 건축 거장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가유산청은 관람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달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 겸 이번 전시의 총감독으로 위촉된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건축가)와 </span><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86"><span style="font-family: 굴림;">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직접 진행하는 ‘특별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굴림;">전시 해설은 평일(7월 20일~21일)과 주말(7월 25일~26일)에 걸쳐 운영되며, 상세 시간 및 사전 신청 방법 등은 도코모모코리아 공식 누리집(</span><response-element class="no-md"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9444644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9444644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61213640=""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2b773b5593a75755&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05bcd88381ac17b1&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https%3A%2F%2Fwww.docomomokorea.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WjMbUqdyVAxUAAAAAHQAAAAAQjAQ"><span style="font-family: 굴림;">www.docomomokorea.com</span></a><!----></link-block><!----><!----><!----><!----><!----><!----><!----><!----><!----><!----><!----><!----><!----><!----><!----><!----><!----><!----><!----><!----><!----><!----><!----><!----><!----><!----><!----><!----><!----><!----><!----><!----><!----><!----><!----><!----><!----><!----><!----><!----><!----><!----><!----><!----><!----><!----><!----><!----><!----><!----><!----></response-element><span style="font-family: 굴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국제학술대회 및 시상식 연계… 보존·활용의 이정표 제시</span></h3>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굴림;">전시 기간 중인 7월 24일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전문적인 학술 교류와 축하의 장도 열린다. 당일 ‘2026 근현대건축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동아시아 근현대건축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span></p>
<p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번 전시는 행사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span><b data-path-to-node="20" data-index-in-node="45"><span style="font-family: 굴림;">무료로 자유롭게 관람</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할 수 있다.</span></p>
<p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 세대가 살아갈 근현대건축물은 그 자체로 거대한 역사 교과서”라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근현대건축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소중한 유산들이 진정성 있게 보존되고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23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4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4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3</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건립 역사상 최대 규모”… 대한민국 최초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을숙도에 들어선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반도의 독특한 지질과 지형, 천연기념물, 명승 등 소중한 자연 자산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할 대한민국 최초의 자연유산 전담 국가기관인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이 마침내 확정됐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우리나라 고유의 자연유산 전문 연구·수장·활용 시설인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nbsp;
앞서 국가유산청은 2024년 5월, 기존의 ‘문화재’ 개념에서 탈피해 유네스코 국제 기준에 맞춰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세분화하는 국가유산 체계 정비를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nbsp;
본 사업은 지난 7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정책성 종합평가(AHP)의 합격 기준점인 0.5를 웃돌며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nbsp;
을숙도 청정 생태계 품은 5만㎡ 부지… 국가유산청 최대 프로젝트
&nbsp;
국립자연유산원이 들어설 보금자리는 낙동강 하구의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로 결정됐다.
&nbsp;

   
      사업 규모: 총 부지 면적 50,000㎡, 연면적 22,969㎡(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웅장하게 건립된다.
      
   
      투입 예산: 총사업비는 1,193억 원에 달한다. 이는 국가유산청이 기관 설립 이래 추진해 온 건립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건립 일정: 오는 2027년 기본설계에 본격 착수하여 2031년 완공을 거친 뒤, 내부 정비를 마치고 2032년 정식 개원하는 로드맵을 확정 지었다.
      
   
&nbsp;
기술 개발부터 세계자연유산 등재까지… 자연유산 ‘컨트롤타워’
&nbsp;
국립자연유산원이 완공되면 그동안 문화유산에 비해 체계적 관리가 아쉬웠던 천연기념물(동·식물, 지질 등)과 명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전담 종합 허브기지가 될 전망이다.
기관은 크게 4가지 핵심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nbsp;

   
      연구·기술개발: 자연유산의 정밀 학술조사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 기술 연구
      
   
      보존·재난대응: 서식환경의 체계적 관리 및 자연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보존 조치
      
   
      수장·전시: 한반도 자연유산 표본의 체계적 수집·보존 및 국민 향유를 위한 첨단 전시
      
   
      교육·국제교류: 전문 인력 양성 및 우리나라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지원
      
   
&nbsp;
이로써 해남 우항리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같은 지질 유산부터 독도·한라산 등 천연보호구역, 영월 청령포 등의 명승, 그리고 창원 북부리 팽나무(우영우 팽나무)나 진도개·황새 같은 동식물 자산까지 한곳에서 과학적으로 관리·연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다.
&nbsp;
을숙도 문화·생태 인프라와 결합… 지역 성장 견인차 기대
&nbsp;
국립자연유산원의 부산 을숙도 유치는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nbsp;
현재 을숙도 내에 활발히 운영 중인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부산현대미술관 등 기존의 생태·문화·관광 기반 시설들과 연계 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nbsp;이를 통해 자연유산의 보존관리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국격에 걸맞은 명품 생태관광 거점으로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동남권 지역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은 한반도의 소중한 자연유산 보존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 고유의 자연유산을 현세대가 온전히 누리고 미래세대에 원형 그대로 전해줄 수 있도록 건립 과정을 차질 없이 전력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4429_fpoatqiu.png" alt="기사23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한반도의 독특한 지질과 지형, 천연기념물, 명승 등 소중한 자연 자산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할 대한민국 최초의 자연유산 전담 국가기관인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이 마침내 확정됐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우리나라 고유의 자연유산 전문 연구·수장·활용 시설인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span></p>
<p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굴림;">앞서 국가유산청은 2024년 5월, 기존의 ‘문화재’ 개념에서 탈피해 유네스코 국제 기준에 맞춰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세분화하는 국가유산 체계 정비를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span></p>
<p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굴림;">본 사업은 지난 7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정책성 종합평가(AHP)의 합격 기준점인 0.5를 웃돌며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span></p>
<p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을숙도 청정 생태계 품은 5만㎡ 부지… 국가유산청 최대 프로젝트</span></h3>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립자연유산원이 들어설 보금자리는 낙동강 하구의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span><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50"><span style="font-family: 굴림;">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로 결정됐다.</span></p>
<p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사업 규모:</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총 부지 면적 50,000㎡, 연면적 22,969㎡(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웅장하게 건립된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1,0"><b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투입 예산:</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총사업비는 </span><b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13"><span style="font-family: 굴림;">1,193억 원</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에 달한다. 이는 국가유산청이 기관 설립 이래 추진해 온 건립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2,0"><b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건립 일정:</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오는 2027년 기본설계에 본격 착수하여 2031년 완공을 거친 뒤, 내부 정비를 마치고 </span><b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57"><span style="font-family: 굴림;">2032년 정식 개원</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하는 로드맵을 확정 지었다.</span></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기술 개발부터 세계자연유산 등재까지… 자연유산 ‘컨트롤타워’</span></h3>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립자연유산원이 완공되면 그동안 문화유산에 비해 체계적 관리가 아쉬웠던 천연기념물(동·식물, 지질 등)과 명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전담 종합 허브기지가 될 전망이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굴림;">기관은 크게 4가지 핵심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span></p>
<p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ol start="1" data-path-to-node="17">
   <li>
      <p data-path-to-node="17,0,0"><b data-path-to-node="17,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연구·기술개발:</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자연유산의 정밀 학술조사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 기술 연구</span></p>
      </li>
   <li>
      <p data-path-to-node="17,1,0"><b data-path-to-node="17,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존·재난대응:</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서식환경의 체계적 관리 및 자연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보존 조치</span></p>
      </li>
   <li>
      <p data-path-to-node="17,2,0"><b data-path-to-node="17,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수장·전시:</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한반도 자연유산 표본의 체계적 수집·보존 및 국민 향유를 위한 첨단 전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7,3,0"><b data-path-to-node="17,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교육·국제교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전문 인력 양성 및 우리나라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지원</span></p>
      </li>
   </ol>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로써 해남 우항리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같은 지질 유산부터 독도·한라산 등 천연보호구역, 영월 청령포 등의 명승, 그리고 창원 북부리 팽나무(우영우 팽나무)나 진도개·황새 같은 동식물 자산까지 한곳에서 과학적으로 관리·연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다.</span></p>
<p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을숙도 문화·생태 인프라와 결합… 지역 성장 견인차 기대</span></h3>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립자연유산원의 부산 을숙도 유치는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span></p>
<p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굴림;">현재 을숙도 내에 활발히 운영 중인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부산현대미술관 등 기존의 생태·문화·관광 기반 시설들과 연계 벨트를 구축하게 된다.</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굴림;"><br /></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이를 통해 자연유산의 보존관리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국격에 걸맞은 명품 생태관광 거점으로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동남권 지역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p>
<p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p>
<p data-path-to-node="23"><span style="font-family: 굴림;">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은 한반도의 소중한 자연유산 보존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 고유의 자연유산을 현세대가 온전히 누리고 미래세대에 원형 그대로 전해줄 수 있도록 건립 과정을 차질 없이 전력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21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4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4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2</guid>
		<title><![CDATA[400년 전 평화사절단 ‘조선통신사선’, 남해안 뱃길 열고 국격 드높인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임진왜란 이후 한·일 평화와 문화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선’이 화려하게 재현되어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누빈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오는 7월 31일까지 고흥, 여수, 통영, 부산을 잇는 거대한 해양문화유적 항해 체험 프로그램과 선상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nbsp;


   조선통신사선은 임진왜란 이후인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여 년간 일본의 요청으로 총 12차례 파견된 평화사절단 500여 명을 태웠던 국제교류선이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지난 2018년 실물 크기로 이를 재현한 후, 2023년 쓰시마(對馬), 2024년 시모노세키(下關), 2025년 오사카(大阪)까지 과거 사절단이 거쳐 간 한·일 뱃길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nbsp;


   고흥에서 부산까지, 역사와 바다가 만나는 4개 도시 순례 항해


   &nbsp;


   지난 7월 8일 목포항을 당당히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은 남해안의 주요 해양문화유적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 숨결이 깃든 해역을 차례로 누비며 지역민과 만난다.


      
         
            
               
                  
                  
                     조선통신사선 남해안 항해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
1. 고흥 (7.11 ~ 7.13) | 한국의 갯벌(잠정목록) 항해, 사도해전 해역 탐방, 녹동항 드론쇼&amp;불꽃쇼
2. 여수 (7.17 ~ 7.18) | 여수 갯벌 및 전라좌수영 등 이충무공 유적지 탐방
3. 통영 (7.21 ~ 7.22) | 한산도대첩 주요 해역 항해, 이충무공 해전사 교육
4. 부산 (7.25 ~ 7.26) | 세계유산위원회 대표단 및 시민 초청 행사, 동백섬·오륙도 항해 체험

                  
               
               
            
         
      

   &nbsp;


   특히 첫 목적지인 고흥 녹동항에서는 7월 11일 오후 9시부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축하하는 대규모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올해 드론쇼는 지난해보다 200대 늘어난 총 900대 규모로 업그레이드되어 대한민국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웅장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이어 여수에서는 거북선을 운용했던 본영인 전라좌수영을, 통영에서는 학익진 전술로 유명한 한산도대첩 해역을 학예연구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항해하며 해양역사의 가치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nbsp;


   선상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문화예술… ‘쿠키런’ 컬래버레이션 눈길


   &nbsp;


   이번 행사는 단순히 배를 타는 것을 넘어, 조선통신사선 자체를 하나의 ‘움직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nbsp;


   선박 내부에는 학예연구사의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영상, 회화, 사진, 지도 등 조선통신사선의 역사적 성과와 전통 한선(韓船) 제작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선상박물관’이 마련된다. 아울러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판소리와 사물놀이 등 흥겨운 국악 공연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


   &nbsp;


   행사의 종착지인 부산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 대표단 등 국내외 주요 외빈과 사전 신청을 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조선기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전통 단청을 세계 무대에 알린다. 관람객들은 조선통신사선에 직접 탑승해 동백섬과 오륙도 앞바다를 시원하게 달리는 특별한 기회도 얻는다.


   &nbsp;


   대중적인 친근함을 더하기 위한 특별한 협업도 준비됐다.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과 손잡고 개발한 ‘조선통신사선을 탄 용감한 쿠키’ 캐릭터가 행사장 곳곳의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에 등장해 어린이와 젊은 층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역사 돋보기 | 조선통신사선이 마주할 남해안의 영웅들
   
   
      
         
            사도해전(1598): 정유재란 말기,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 직전 왜군을 격파하며 전쟁의 승기를 굳힌 중요한 전투.
         
         
      
         
            전라좌수영: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조선 수군을 총지휘하며 거북선을 전력화했던 핵심 군사기지.
         
         
      
         
            한산도 대첩: 학익진 전술을 통해 왜 수군을 궤멸시킨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조선통신사선이라는 가치 있는 유산을 박물관 유리창 너머가 아닌, 바다 위에서 살아 숨 쉬는 유산으로 활용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세계유산위원회를 찾은 국제사회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우리 전통 선박의 우수성과 평화 교류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4123_fyvlpaoo.png" alt="기사23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
</p>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임진왜란 이후 한·일 평화와 문화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선’이 화려하게 재현되어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누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6">
   <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오는 7월 31일까지 고흥, 여수, 통영, 부산을 잇는 거대한 해양문화유적 항해 체험 프로그램과 선상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span>
</p>
<p data-path-to-node="6">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style="font-family: 굴림;">조선통신사선은 임진왜란 이후인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여 년간 일본의 요청으로 총 12차례 파견된 평화사절단 500여 명을 태웠던 국제교류선이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지난 2018년 실물 크기로 이를 재현한 후, 2023년 쓰시마(對馬), 2024년 시모노세키(下關), 2025년 오사카(大阪)까지 과거 사절단이 거쳐 간 한·일 뱃길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h3 data-path-to-node="9">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고흥에서 부산까지, 역사와 바다가 만나는 4개 도시 순례 항해</span>
</h3>
<p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family: 굴림;">지난 7월 8일 목포항을 당당히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은 남해안의 주요 해양문화유적과 이순신 장군의 호국 숨결이 깃든 해역을 차례로 누비며 지역민과 만난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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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_ngcontent-ng-c3674289966="" class="animated-opacity ng-tns-c3674289966-59"><!---->
               <pre _ngcontent-ng-c3674289966="" class="ng-tns-c3674289966-59">
                  <br />
                  <code _ngcontent-ng-c3674289966="" role="text" data-test-id="code-content" class="code-container formatted ng-tns-c3674289966-59 no-decoration-radius">
                     <span style="font-family: 굴림;">조선통신사선 남해안 항해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br /><br />
1. 고흥 (7.11 ~ 7.13) | 한국의 갯벌(잠정목록) 항해, 사도해전 해역 탐방, 녹동항 드론쇼&amp;불꽃쇼
2. 여수 (7.17 ~ 7.18) | 여수 갯벌 및 전라좌수영 등 이충무공 유적지 탐방
3. 통영 (7.21 ~ 7.22) | 한산도대첩 주요 해역 항해, 이충무공 해전사 교육
4. 부산 (7.25 ~ 7.26) | 세계유산위원회 대표단 및 시민 초청 행사, 동백섬·오륙도 항해 체험
</span>
                  </code>
               </pre>
               <!----></div>
            </div>
         </div>
      <!----><!----><!----></code-block><!----><!----><!----><!----><!----><!----><!----><!----><!----><!----><!----><!----><!----><!----><!----><!----><!----><!----><!----><!----><!----><!----><!----><!----><!----><!----><!----><!----><!----><!----><!----><!----><!----><!----><!----><!----><!----><!----><!----><!----><!----><!----><!----><!----><!----><!----><!----><!----><!----><!----><!----><!----><!----><!----><!----><!----><!----><!----><!----><!----><!----><!----><!----><!----><!----><!----><!----><!----><!----><!----><!----><!----><!----><!----><!----><!----></response-element>
<p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family: 굴림;">특히 첫 목적지인 </span><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10"><span style="font-family: 굴림;">고흥 녹동항</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에서는 7월 11일 오후 9시부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축하하는 대규모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올해 드론쇼는 지난해보다 200대 늘어난 총 900대 규모로 업그레이드되어 대한민국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웅장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
</p>
<p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3">
   <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어 </span><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3"><span style="font-family: 굴림;">여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에서는 거북선을 운용했던 본영인 전라좌수영을, </span><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31"><span style="font-family: 굴림;">통영</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에서는 학익진 전술로 유명한 한산도대첩 해역을 학예연구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항해하며 해양역사의 가치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span>
</p>
<p data-path-to-node="13">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h3 data-path-to-node="15">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4px;">선상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문화예술… ‘쿠키런’ 컬래버레이션 눈길</span>
</h3>
<p data-path-to-node="16">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6">
   <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번 행사는 단순히 배를 타는 것을 넘어, 조선통신사선 자체를 하나의 ‘움직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span>
</p>
<p data-path-to-node="16">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7">
   <span style="font-family: 굴림;">선박 내부에는 학예연구사의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영상, 회화, 사진, 지도 등 조선통신사선의 역사적 성과와 전통 한선(韓船) 제작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선상박물관’이 마련된다. 아울러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판소리와 사물놀이 등 흥겨운 국악 공연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span>
</p>
<p data-path-to-node="17">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8">
   <span style="font-family: 굴림;">행사의 종착지인 </span><b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9"><span style="font-family: 굴림;">부산</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 대표단 등 국내외 주요 외빈과 사전 신청을 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조선기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전통 단청을 세계 무대에 알린다. 관람객들은 조선통신사선에 직접 탑승해 동백섬과 오륙도 앞바다를 시원하게 달리는 특별한 기회도 얻는다.</span>
</p>
<p data-path-to-node="18">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9">
   <span style="font-family: 굴림;">대중적인 친근함을 더하기 위한 특별한 협업도 준비됐다.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과 손잡고 개발한 </span><b data-path-to-node="19" data-index-in-node="61"><span style="font-family: 굴림;">‘조선통신사선을 탄 용감한 쿠키’</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캐릭터가 행사장 곳곳의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에 등장해 어린이와 젊은 층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
</p>
<p data-path-to-node="19">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blockquote data-path-to-node="21">
   <p data-path-to-node="21,0">
      <b data-path-to-node="2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역사 돋보기 | 조선통신사선이 마주할 남해안의 영웅들</span></b>
   </p>
   <ul data-path-to-node="21,1">
      <li>
         <p data-path-to-node="21,1,0,0">
            <b data-path-to-node="21,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사도해전(1598):</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정유재란 말기,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 직전 왜군을 격파하며 전쟁의 승기를 굳힌 중요한 전투.</span>
         </p>
         </li>
      <li>
         <p data-path-to-node="21,1,1,0">
            <b data-path-to-node="21,1,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전라좌수영:</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조선 수군을 총지휘하며 거북선을 전력화했던 핵심 군사기지.</span>
         </p>
         </li>
      <li>
         <p data-path-to-node="21,1,2,0">
            <b data-path-to-node="21,1,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한산도 대첩:</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학익진 전술을 통해 왜 수군을 궤멸시킨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span>
         </p>
         </li>
      </ul>
   </blockquote>
<p data-path-to-node="22">
   <br />
</p>
<p data-path-to-node="22">
   <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조선통신사선이라는 가치 있는 유산을 박물관 유리창 너머가 아닌, 바다 위에서 살아 숨 쉬는 유산으로 활용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세계유산위원회를 찾은 국제사회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우리 전통 선박의 우수성과 평화 교류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200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4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39: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1</guid>
		<title><![CDATA[“가야 신화부터 괴물 이야기까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가야 이야기, 책으로 펼치다』 북콘서트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교과서나 박물관 유물로만 접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책, 강연, 음악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북콘서트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야 이야기, 책으로 펼치다』 북콘서트를 총 5회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nbsp;


   신화·영화·괴물까지… 가야를 바라보는 5인 5색의 시선


   &nbsp;


   이번 북콘서트는 역사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 전문가 5인을 초빙해 가야사를 쉽고 다채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매회 오후 2시간 동안 강연과 관객 대담 형식으로 밀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7월 29일 | 가야 건국 신화의 이면 (조현설 서울대학교 교수): 김수로왕과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드라마틱한 가야 건국 신화 속에 숨겨진 역사적 코드를 추적한다.
      
      
   
      
         8월 26일 | 가야 고분과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 세계 유산인 가야 고분군을 이집트 피라미드라는 거대한 인류 문명사적 거울에 비추어 비교해 보는 이색적인 시간을 갖는다.
      
      
   
      
         9월 30일 | 고전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유광수 연세대학교 교수): 가야를 배경으로 한 고전 문학 속 인물들의 절절하고 흥미로운 사랑의 궤적을 짚어본다.
      
      
   
      
         10월 28일 | 영화나 드라마 속 가야 (김재원 가톨릭대학교 교수): 대중 매체와 미디어가 소비하고 재해석한 가야의 이미지를 통해 대중성과 역사성의 경계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11월 25일 | 가야 괴물이야기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스토리텔러 곽재식 교수가 가야 시대의 민담과 기록 속에 기록된 신비롭고 기괴한 괴물 이야기를 소개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nbsp;


   &nbsp;정통·퓨전 국악 선율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간


   &nbsp;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가야의 상징인 ‘가야금’과 국악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음악 공연이 축제의 깊이를 더한다.


   &nbsp;


   가을의 길목인 9월 30일(3회차)에는 영남대학교 국악 전공 학생들의 기품 있는 정통 국악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 회차인 11월 25일(5회차)에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현대적 감각을 더한 융합(퓨전)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nbsp;


   
      
         
            회차
         
         
            일시
         
         
            주제 (강사)
         
         
            연계 공연
         
         
      
   
      
         
            1회
         
         
            7월 29일
         
         
            가야 건국 신화의 이면 (조현설 교수)
         
         
            -
         
         
      
         
            2회
         
         
            8월 26일
         
         
            가야 고분과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곽민수 소장)
         
         
            -
         
         
      
         
            3회
         
         
            9월 30일
         
         
            고전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유광수 교수)
         
         
            정통 국악 공연 (영남대)
         
         
      
         
            4회
         
         
            10월 28일
         
         
            영화나 드라마 속 가야 (김재원 교수)
         
         
            -
         
         
      
         
            5회
         
         
            11월 25일
         
         
            가야 괴물이야기 (곽재식 교수)
         
         
            퓨전 국악 공연 (김해시립)
         
         
      
   

   &nbsp;


   &nbsp;“매월 1일 선착순 접수”… 전회 무료 개방


   &nbsp;


   이번 북콘서트와 국악 공연은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쾌적하고 밀도 높은 행사 진행을 위해 회차당 100명씩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는다.


   &nbsp;


   접수는 각 행사가 열리는 매월 1일부터 개최 전일까지 가능하며, 전화(☎055-330-8005/8011)나 담당자 전자우편(hong1123@korea.kr), 또는 안내된 네이버 폼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nbsp;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지역민들의 친근한 문화 사랑방이자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3831_zaulaktq.png" alt="기사23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3px;" />
</p>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교과서나 박물관 유물로만 접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책, 강연, 음악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북콘서트로 시민들을 찾아간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6">
   <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야 이야기, 책으로 펼치다』 북콘서트를 총 5회 개최한다고 발표했다.</span>
</p>
<p data-path-to-node="6">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h3 data-path-to-node="8">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22px;">신화·영화·괴물까지… 가야를 바라보는 5인 5색의 시선</span>
</h3>
<p data-path-to-node="9">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9">
   <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번 북콘서트는 역사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 전문가 5인을 초빙해 가야사를 쉽고 다채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매회 오후 2시간 동안 강연과 관객 대담 형식으로 밀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span>
</p>
<ul data-path-to-node="10"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
      <p data-path-to-node="10,0,0">
         <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7월 29일 | 가야 건국 신화의 이면 (조현설 서울대학교 교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김수로왕과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드라마틱한 가야 건국 신화 속에 숨겨진 역사적 코드를 추적한다.</span>
      </p>
      </li>
   <li>
      <p data-path-to-node="10,1,0">
         <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8월 26일 | 가야 고분과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세계 유산인 가야 고분군을 이집트 피라미드라는 거대한 인류 문명사적 거울에 비추어 비교해 보는 이색적인 시간을 갖는다.</span>
      </p>
      </li>
   <li>
      <p data-path-to-node="10,2,0">
         <b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9월 30일 | 고전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유광수 연세대학교 교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가야를 배경으로 한 고전 문학 속 인물들의 절절하고 흥미로운 사랑의 궤적을 짚어본다.</span>
      </p>
      </li>
   <li>
      <p data-path-to-node="10,3,0">
         <b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10월 28일 | 영화나 드라마 속 가야 (김재원 가톨릭대학교 교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대중 매체와 미디어가 소비하고 재해석한 가야의 이미지를 통해 대중성과 역사성의 경계를 흥미롭게 풀어낸다.</span>
      </p>
      </li>
   <li>
      <p data-path-to-node="10,4,0">
         <b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11월 25일 | 가야 괴물이야기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스토리텔러 곽재식 교수가 가야 시대의 민담과 기록 속에 기록된 신비롭고 기괴한 괴물 이야기를 소개하며 대미를 장식한다.</span>
      </p>
      </li>
   </ul>
<h3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h3>
<h3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굴림;">&nbsp;정통·퓨전 국악 선율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간</span>
</h3>
<p data-path-to-node="13">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3">
   <span style="font-family: 굴림;">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가야의 상징인 ‘가야금’과 국악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음악 공연이 축제의 깊이를 더한다.</span>
</p>
<p data-path-to-node="13">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4">
   <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을의 길목인 9월 30일(3회차)에는 영남대학교 국악 전공 학생들의 기품 있는 </span><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45"><span style="font-family: 굴림;">정통 국악</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 회차인 11월 25일(5회차)에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현대적 감각을 더한 </span><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110"><span style="font-family: 굴림;">융합(퓨전) 국악</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
</p>
<p data-path-to-node="14">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4">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table data-path-to-node="15" style="margin-bottom: 32px;">
   <thead>
      <tr>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회차</span></strong>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일시</span></strong>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주제 (강사)</span></strong>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연계 공연</span></strong>
         </td>
         </tr>
      </thead>
   <tbody>
      <tr>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1,0,0"><b data-path-to-node="15,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1회</span></b></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1,1,0" style="font-family: 굴림;">7월 29일</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1,2,0" style="font-family: 굴림;">가야 건국 신화의 이면 (조현설 교수)</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1,3,0" style="font-family: 굴림;">-</span>
         </td>
         </tr>
      <tr>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2,0,0"><b data-path-to-node="15,2,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2회</span></b></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2,1,0" style="font-family: 굴림;">8월 26일</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2,2,0" style="font-family: 굴림;">가야 고분과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곽민수 소장)</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2,3,0" style="font-family: 굴림;">-</span>
         </td>
         </tr>
      <tr>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3,0,0"><b data-path-to-node="15,3,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3회</span></b></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3,1,0" style="font-family: 굴림;">9월 30일</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3,2,0" style="font-family: 굴림;">고전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유광수 교수)</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3,3,0" style="font-family: 굴림;">정통 국악 공연 (영남대)</span>
         </td>
         </tr>
      <tr>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4,0,0"><b data-path-to-node="15,4,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4회</span></b></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4,1,0" style="font-family: 굴림;">10월 28일</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4,2,0" style="font-family: 굴림;">영화나 드라마 속 가야 (김재원 교수)</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4,3,0" style="font-family: 굴림;">-</span>
         </td>
         </tr>
      <tr>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5,0,0"><b data-path-to-node="15,5,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굴림;">5회</span></b></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5,1,0" style="font-family: 굴림;">11월 25일</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5,2,0" style="font-family: 굴림;">가야 괴물이야기 (곽재식 교수)</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c4c7c5; padding: 8px 12px;">
            <span data-path-to-node="15,5,3,0" style="font-family: 굴림;">퓨전 국악 공연 (김해시립)</span>
         </td>
         </tr>
      </tbody>
   </table>
<h3 data-path-to-node="17">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h3>
<h3 data-path-to-node="17">
   <span style="font-size: 22px; font-family: 굴림;">&nbsp;“매월 1일 선착순 접수”… 전회 무료 개방</span>
</h3>
<p data-path-to-node="18">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8">
   <span style="font-family: 굴림;">이번 북콘서트와 국악 공연은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span><b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50"><span style="font-family: 굴림;">무료로 참여</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할 수 있다. 다만 쾌적하고 밀도 높은 행사 진행을 위해 </span><b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88"><span style="font-family: 굴림;">회차당 100명씩 선착순</span></b><span style="font-family: 굴림;"> 사전 신청을 받는다.</span>
</p>
<p data-path-to-node="18">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19">
   <span style="font-family: 굴림;">접수는 각 행사가 열리는 매월 1일부터 개최 전일까지 가능하며, 전화(☎055-330-8005/8011)나 담당자 전자우편(hong1123@korea.kr), 또는 안내된 네이버 폼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span>
</p>
<p data-path-to-node="19">
   <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span>
</p>
<p data-path-to-node="20">
   <span style="font-family: 굴림;">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지역민들의 친근한 문화 사랑방이자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최무성</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183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3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36: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20</guid>
		<title><![CDATA[소외됐던 사찰 부불전·요사채의 재발견… 국가유산청, 불교 건축유산 10건 ‘보물’ 전격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2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2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그동안 대웅전 등 중심 불전이나 석탑, 석불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사찰의 부불전과 승려들의 생활공간인 요사채가 조선 시대 건축 예술과 생활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대거 지정됐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불교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가치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평 현등사 극락전」 등 부불전 6건과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불교 건축유산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nbsp;
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17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건립·중건된 것들로, 조선 중·후기 전통 목조 건축의 양식적 특징과 시대에 따른 승려들의 수행 및 생활상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nbsp;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정수, 부불전(副佛殿) 6건

&nbsp;
부불전은 부처와 보살을 모신 중심 불전(대웅전 등)과 떨어져 건립된 법당(나한전, 영산전, 원통전, 비로전 등)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6건의 부불전은 고식(古式) 수법과 독창적인 평면 구조를 자랑한다.
&nbsp;
&nbsp;

      
         
            
               
                  부불전 보물 지정 현황
1. 가평 현등사 극락전 (1765년 중건, 경기 북부의 희귀한 조선 불전)
2. 괴산 각연사 비로전 (1499년 중건, 조선 전기 다포계 및 고려 초기 양식 공존)
3. 고창 선운사 영산전 (1821년 개축, 2층에서 단층으로의 변천 기록 뚜렷)
4. 순천 선암사 원통전 (1828년 재건, 왕실원당 역할 및 독특한 '丁'자형 평면)
5. 순천 송광사 응진당 (1504년 창건, 다양한 고식 익공계 기법 보존)
6. 경주 기림사 응진전 (1649년 중창, 측면 고주 없는 유례 드문 보 구성)

                  
               
            
         
      
특히 순천 선암사 원통전은 정조가 세자(순조) 탄생 발원 기도를 명한 뒤 순조가 6세 때 직접 쓴 '대복전(大福田)' 현판이 걸려 있는 등 왕실원당의 역사가 깊다. 정면 1칸을 앞으로 돌출시킨 '丁'자형 평면과 삼면이 개방된 독특한 구조, 화려한 꽃살문과 민화풍 별화로 예술성의 극치를 보여준다. 괴산 각연사 비로전은 배흘림 기법과 고려 초기 석재 재사용 흔적이 남아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nbsp;

   사찰 생활사와 승려 장인의 숨결, 요사채(寮舍寨) 4건

&nbsp;
요사채는 승려들이 거처하며 참선(선방)하거나 예불과 생활을 함께하는 공간(인법당)이다. 시대별 종교·사회적 요구에 맞춰 공간을 변형하고 확장해 나간 흔적이 뚜렷하다.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1786년 중수): 온돌방에 불상을 안치한 전형적인 '인법당'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장으로 활약한 영규대사와 관련이 깊은 곳으로, 상부에 다락을 들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지혜가 돋보인다.
      
      
   
      
         청양 장곡사 설선당(1569년 중수 추정): 나이테(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69년이라는 이른 시기의 중수 흔적을 찾아냈다. 조선 중기 이전의 양식과 후기의 연꽃 조각 양식이 한 건물에 공존하여 생활사적 변화를 증명한다.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1640년 건립): 두 개의 맞배지붕 건물을 연결해 'ㅁ'자형 마당을 이룬 독특한 구조다. 자연지형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산중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압축적으로 수용했다.
      
      
   
      
         익산 숭림사 정혜원(1644년 건립): 건립 당시 목재 수급 과정, 철물·소금 등 자재 조달 방식이 문헌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승려 장인과 민간 장인이 공동 참여한 17세기 건축 공사의 실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학술 자산이다.
      
      
   
&nbsp;

   “소외됐던 문화유산 가치 전면 재평가”… 체계적 보존 관리 약속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 주목도가 낮았던 부불전과 요사채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유산들이 단순히 과거의 건축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고유한 문화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새로운 지역 문화융성의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nbsp;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각 사찰 관리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10건의 불교 건축유산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숨어있는 가치 있는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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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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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5">&nbsp;그동안 대웅전 등 중심 불전이나 석탑, 석불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사찰의 부불전과 승려들의 생활공간인 요사채가 조선 시대 건축 예술과 생활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대거 지정됐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불교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가치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평 현등사 극락전」 등 부불전 6건과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불교 건축유산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17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건립·중건된 것들로, 조선 중·후기 전통 목조 건축의 양식적 특징과 시대에 따른 승려들의 수행 및 생활상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p>
<p data-path-to-node="7">&nbsp;</p>
<h3 data-path-to-node="9">
   <span style="font-size: 22px;">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정수, 부불전(副佛殿) 6건</span>
</h3>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부불전은 부처와 보살을 모신 중심 불전(대웅전 등)과 떨어져 건립된 법당(나한전, 영산전, 원통전, 비로전 등)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6건의 부불전은 고식(古式) 수법과 독창적인 평면 구조를 자랑한다.</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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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_ngcontent-ng-c3674289966="" role="text" data-test-id="code-content" class="code-container formatted ng-tns-c3674289966-49 no-decoration-radius">부불전 보물 지정 현황<br />
1. 가평 현등사 극락전 (1765년 중건, 경기 북부의 희귀한 조선 불전)
2. 괴산 각연사 비로전 (1499년 중건, 조선 전기 다포계 및 고려 초기 양식 공존)
3. 고창 선운사 영산전 (1821년 개축, 2층에서 단층으로의 변천 기록 뚜렷)
4. 순천 선암사 원통전 (1828년 재건, 왕실원당 역할 및 독특한 '丁'자형 평면)
5. 순천 송광사 응진당 (1504년 창건, 다양한 고식 익공계 기법 보존)
6. 경주 기림사 응진전 (1649년 중창, 측면 고주 없는 유례 드문 보 구성)
</code>
                  </pre>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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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ath-to-node="12">특히 <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3">순천 선암사 원통전</b>은 정조가 세자(순조) 탄생 발원 기도를 명한 뒤 순조가 6세 때 직접 쓴 '대복전(大福田)' 현판이 걸려 있는 등 왕실원당의 역사가 깊다. 정면 1칸을 앞으로 돌출시킨 '丁'자형 평면과 삼면이 개방된 독특한 구조, 화려한 꽃살문과 민화풍 별화로 예술성의 극치를 보여준다. <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166">괴산 각연사 비로전</b>은 배흘림 기법과 고려 초기 석재 재사용 흔적이 남아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p>
<p data-path-to-node="12">&nbsp;</p>
<h3 data-path-to-node="14">
   <span style="font-size: 22px;">사찰 생활사와 승려 장인의 숨결, 요사채(寮舍寨) 4건</span>
</h3>
<p data-path-to-node="15">&nbsp;</p>
<p data-path-to-node="15">요사채는 승려들이 거처하며 참선(선방)하거나 예불과 생활을 함께하는 공간(인법당)이다. 시대별 종교·사회적 요구에 맞춰 공간을 변형하고 확장해 나간 흔적이 뚜렷하다.</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
         <b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금산 영천암 무량수각(1786년 중수):</b> 온돌방에 불상을 안치한 전형적인 '인법당'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장으로 활약한 영규대사와 관련이 깊은 곳으로, 상부에 다락을 들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지혜가 돋보인다.
      </p>
      </li>
   <li>
      <p data-path-to-node="16,1,0">
         <b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0">청양 장곡사 설선당(1569년 중수 추정):</b> 나이테(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69년이라는 이른 시기의 중수 흔적을 찾아냈다. 조선 중기 이전의 양식과 후기의 연꽃 조각 양식이 한 건물에 공존하여 생활사적 변화를 증명한다.
      </p>
      </li>
   <li>
      <p data-path-to-node="16,2,0">
         <b data-path-to-node="16,2,0" data-index-in-node="0">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1640년 건립):</b> 두 개의 맞배지붕 건물을 연결해 'ㅁ'자형 마당을 이룬 독특한 구조다. 자연지형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산중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압축적으로 수용했다.
      </p>
      </li>
   <li>
      <p data-path-to-node="16,3,0">
         <b data-path-to-node="16,3,0" data-index-in-node="0">익산 숭림사 정혜원(1644년 건립):</b> 건립 당시 목재 수급 과정, 철물·소금 등 자재 조달 방식이 문헌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승려 장인과 민간 장인이 공동 참여한 17세기 건축 공사의 실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학술 자산이다.
      </p>
      </li>
   </ul>
<h3 data-path-to-node="18">&nbsp;</h3>
<h3 data-path-to-node="18">
   <span style="font-size: 22px;">“소외됐던 문화유산 가치 전면 재평가”… 체계적 보존 관리 약속</span>
</h3>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19">국가유산청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 주목도가 낮았던 부불전과 요사채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유산들이 단순히 과거의 건축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고유한 문화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새로운 지역 문화융성의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각 사찰 관리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10건의 불교 건축유산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숨어있는 가치 있는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p>
<p>&nbsp;</p>
<p data-path-to-node="20">&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166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3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3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9</guid>
		<title><![CDATA[“폭발물·백색 가루 테러 완벽 진압”… 국가유산청, 벡스코서 민·관·군·경·소방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세계인의 문화 축제이자 올해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국제 행사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29.) 개막을 코앞에 두고,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테러 및 위해 상황에 대비한 범정부 차원의 거대한 방어막이 펼쳐졌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세계유산위원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대테러·안전관리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7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주관으로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nbsp;
국가중요행사 지정 이후 4차례 철저한 사전 조율, 11개 기관 뭉쳤다
&nbsp;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2026년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될 만큼 무게감이 큰 국제 외교·문화 무대다. 이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올해 초부터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치밀한 사전 소통을 이어왔다.
&nbsp;
지난 3월 국내 관계기관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UN안전사무국 참여 실무회의, 6월 기획단장 주재 점검회의와 국가유산청 차장·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 최종회의까지 총 4단계의 고강도 협의를 거치며 범정부 통합 대응 매뉴얼을 다듬었다.
&nbsp;
그 결실로 치러진 이번 훈련에는 국가유산청, 국가정보원,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및 직할대(공병·화생방·기동), 부산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 부산교통공사, 벡스코 등 총 11개 핵심 안보·안전 기관이 총출동해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종합 점검했다.
&nbsp;
폭발물 발견부터 화생방 대응까지… 벡스코 뒤흔든 실전 훈련
&nbsp;
훈련은 세계유산위원회가 한창 진행 중인 벡스코 내부에 미상의 폭발물과 백색 가루(화생방 테러 의심 물질)가 동시에 발견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동해 실전과 똑같이 진행됐다.

   
      1단계 (초동 조치 및 시민 대피): 상황 전파 직후 신속하게 현장 통제선이 설치됐으며, 내부 시민들을 안전하고 일사불란하게 대피시키는 훈련이 진행됐다. 동시에 긴급 차량이 막힘없이 진입할 수 있도록 전방위 교통로 확보 조치가 이뤄졌다.
      
   
      2단계 (용의자 추적 및 위해물 제거): 도주하는 용의자를 즉각 추적하는 한편, 현장에는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과 53사단 폭발물개척팀(EHCT), 대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CRST)가 전격 투입됐다. 방독면과 보호의를 착용한 대원들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해 물질을 안전하게 식별하고 신속하게 제거·무력화했다.
      
   
      3단계 (인명 구조 및 현장 수습): 해운대소방서 현장대응단과 119안전센터의 소방차·구급차가 현장에 진입해 테러로 발생한 부상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훈련이 이어졌다.
      
   
군 대표로 참여한 이동권 중령(53사단 부산여단 강근호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제한 사항을 즉각 보완하여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능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며 “세계유산위원회가 끝날 때까지 부산을 완벽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bsp;
“한 건의 사고도 용납 않겠다”… 철통 경계 태세 가동
&nbsp;
합동훈련 과정을 면밀히 점검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제 행사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훈련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관계기관 요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세계유산위원회 행사가 완전히 끝나는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고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심 행사를 만들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가동하고 상시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테러 합동훈련의 성공적 마무리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 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안전 선진국’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증명하겠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3313_gbkizxhx.png" alt="기사23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세계인의 문화 축제이자 올해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국제 행사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29.) 개막을 코앞에 두고,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테러 및 위해 상황에 대비한 범정부 차원의 거대한 방어막이 펼쳐졌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세계유산위원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대테러·안전관리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7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주관으로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size: 22px;">국가중요행사 지정 이후 4차례 철저한 사전 조율, 11개 기관 뭉쳤다</span></h3>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2026년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될 만큼 무게감이 큰 국제 외교·문화 무대다. 이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올해 초부터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치밀한 사전 소통을 이어왔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지난 3월 국내 관계기관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UN안전사무국 참여 실무회의, 6월 기획단장 주재 점검회의와 국가유산청 차장·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 최종회의까지 총 4단계의 고강도 협의를 거치며 범정부 통합 대응 매뉴얼을 다듬었다.</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그 결실로 치러진 이번 훈련에는 <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18">국가유산청, 국가정보원,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및 직할대(공병·화생방·기동), 부산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 부산교통공사, 벡스코</b> 등 총 11개 핵심 안보·안전 기관이 총출동해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종합 점검했다.</p>
<h3 data-path-to-node="13">&nbsp;</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size: 22px;">폭발물 발견부터 화생방 대응까지… 벡스코 뒤흔든 실전 훈련</span></h3>
<p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size: 22px;">&nbsp;</span></p>
<p data-path-to-node="14">훈련은 세계유산위원회가 한창 진행 중인 벡스코 내부에 미상의 폭발물과 백색 가루(화생방 테러 의심 물질)가 동시에 발견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동해 실전과 똑같이 진행됐다.</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b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1단계 (초동 조치 및 시민 대피):</b> 상황 전파 직후 신속하게 현장 통제선이 설치됐으며, 내부 시민들을 안전하고 일사불란하게 대피시키는 훈련이 진행됐다. 동시에 긴급 차량이 막힘없이 진입할 수 있도록 전방위 교통로 확보 조치가 이뤄졌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b data-path-to-node="15,1,0" data-index-in-node="0">2단계 (용의자 추적 및 위해물 제거):</b> 도주하는 용의자를 즉각 추적하는 한편, 현장에는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과 53사단 폭발물개척팀(EHCT), 대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CRST)가 전격 투입됐다. 방독면과 보호의를 착용한 대원들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해 물질을 안전하게 식별하고 신속하게 제거·무력화했다.</p>
      </li>
   <li>
      <p data-path-to-node="15,2,0"><b data-path-to-node="15,2,0" data-index-in-node="0">3단계 (인명 구조 및 현장 수습):</b> 해운대소방서 현장대응단과 119안전센터의 소방차·구급차가 현장에 진입해 테러로 발생한 부상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훈련이 이어졌다.</p>
      </li>
   </ul>
<p data-path-to-node="16">군 대표로 참여한 이동권 중령(53사단 부산여단 강근호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제한 사항을 즉각 보완하여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능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며 “세계유산위원회가 끝날 때까지 부산을 완벽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p>
<h3 data-path-to-node="18">&nbsp;</h3>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size: 22px;">“한 건의 사고도 용납 않겠다”… 철통 경계 태세 가동</span></h3>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19">합동훈련 과정을 면밀히 점검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제 행사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훈련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관계기관 요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세계유산위원회 행사가 완전히 끝나는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고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심 행사를 만들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국가유산청은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가동하고 상시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테러 합동훈련의 성공적 마무리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 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안전 선진국’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증명하겠다는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153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33: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31: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8</guid>
		<title><![CDATA[“벡스코에 9m 대형 미디어폴 우뚝”… 국가유산청, 부산 세계유산위원회를 ‘세계적 문화축제’로 만든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한국 문화유산의 정수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부산 벡스코(BEXCO) 내에 한국 세계유산의 가치를 복합적으로 소개하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개설하고, 부산 전역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부대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5개 기관이 참여해 45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방위적인 ‘K-공세’에 나선다.
&nbsp;
&nbsp;벡스코 대한민국관, 9m 대형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K-유산
&nbsp;
행사의 심장부인 벡스코 제1전시장 내 대한민국관에서는 위원회 기간 내내 한국 유산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실감형 콘텐츠들이 상시 운영된다.

   
      실감형 미디어아트 존: &lt;헤리티지: 타임리스 타임&gt; 전시관에서는 높이 9m에 달하는 초대형 미디어폴을 설치해 우리 유산의 장엄함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달한다. 아울러 &lt;K-헤리티지 홍보관&gt;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세계유산 방문코스를 행사장 안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스토리 중심의 전시: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주제관을 통해 화성, 남한산성, 산사 등 국내 17곳의 세계유산 및 잠정목록 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국가기록원의 세계기록유산 특별전, 인류무형유산 「영산재」 홍보 공간, 개최도시의 매력을 담은 &lt;개최도시 부산관&gt;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감 만족 K-푸드·문화상품: 해양수산부(K-시푸드), 중소벤처기업부(K-전통시장), 농림축산식품부(K-푸드)가 협력해 한국의 맛을 선보이는 시식 공간을 마련하며, 현대적 감각의 전통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도 상시 운영된다.
      
   
&nbsp;
벡스코를 누비는 ‘왕실 행렬’과 격조 높은 전통 공연
&nbsp;
눈앞에서 조선 시대가 살아 숨 쉬는 듯한 고품격 재현 행사와 융복합 공연들이 위원회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수문장 교대식 &amp; 왕가의 산책: 경복궁을 지키는 수문장들이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매일 2회(09:30, 14:30)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교대식을 재현한다. 같은 기간 조선 왕실의 행렬을 재현한 &lt;왕가의 산책&gt;(13:00, 16:00)도 매일 2회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무대: 전통예술 종합공연인 &lt;굿GOOD보러가자 부산&gt;(7.26.)과 한국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공연 &lt;산화비:Hexagram 22&gt;(7.23.~24.)가 벡스코 오디토리움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밀양무형유산 공연과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조선통신사 특별 행렬(7.26.)이 축제의 격을 높인다.
      
   
&nbsp;
영화의전당부터 야간 탐방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
&nbsp;
축제의 열기는 벡스코 문을 넘어 부산 시내 곳곳으로 뻗어 나간다.

   
      쇼핑과 문화의 결합: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 속 세계유산을 만나는 &lt;부산여행영화제&gt;(7.18.~19.)가 열리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한복 매장을 연계한 &lt;찾아가는 한복상점 부산&gt;(7.16.~22.)이 운영된다. 부산박물관에서는 조선의 기록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lt;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gt;(7.7.~8.30.)가 장기 개최된다.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도대교 등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유적지를 해설사와 함께 걷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 열려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근현대 역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nbsp;
해외 대표단을 사로잡을 특별한 ‘한국 정신문화’ 체험
&nbsp;
외국 위원국 대표 등 공식 참가자들을 한국 문화의 깊이에 매료시킬 맞춤형 인프라도 가동된다.
&nbsp;
조선왕조실록 실물 견학 및 화협옹주묘 출토 유물을 토대로 재현한 왕실 화장품 체험 프로그램(&lt;기록에서 유산으로&gt;, 7.23.~29.), 양산 통도사와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답사하는 &lt;부산근교 세계유산 필드트립&gt;(7.25.)이 진행된다. 또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및 양주 회암사지 탐방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사찰음식 만찬과 선명상 체험 등 한국의 깊은 정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대한민국의 탁월한 국가유산 관리 역량과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전 세계에 증명할 최고의 기회”라며,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축제가 되도록 관계부처 및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bsp;
부대행사의 상세한 일정 확인과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www.48whcbusan2026.kr)에서 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3055_oczaawkq.png" alt="기사234.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한국 문화유산의 정수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p>
<p>&nbsp;</p>
<p data-path-to-node="8">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부산 벡스코(BEXCO) 내에 한국 세계유산의 가치를 복합적으로 소개하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개설하고, 부산 전역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부대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5개 기관이 참여해 45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방위적인 ‘K-공세’에 나선다.</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size: 22px;">&nbsp;벡스코 대한민국관, 9m 대형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K-유산</span></h3>
<p data-path-to-node="11">&nbsp;</p>
<p data-path-to-node="11">행사의 심장부인 벡스코 제1전시장 내 대한민국관에서는 위원회 기간 내내 한국 유산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실감형 콘텐츠들이 상시 운영된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실감형 미디어아트 존:</b> &lt;헤리티지: 타임리스 타임&gt; 전시관에서는 <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36">높이 9m에 달하는 초대형 미디어폴</b>을 설치해 우리 유산의 장엄함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달한다. 아울러 &lt;K-헤리티지 홍보관&gt;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세계유산 방문코스를 행사장 안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b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스토리 중심의 전시:</b>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주제관을 통해 화성, 남한산성, 산사 등 국내 17곳의 세계유산 및 잠정목록 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국가기록원의 세계기록유산 특별전, 인류무형유산 「영산재」 홍보 공간, 개최도시의 매력을 담은 &lt;개최도시 부산관&gt;도 관람객을 맞이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2,2,0"><b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오감 만족 K-푸드·문화상품:</b> 해양수산부(K-시푸드), 중소벤처기업부(K-전통시장), 농림축산식품부(K-푸드)가 협력해 한국의 맛을 선보이는 시식 공간을 마련하며, 현대적 감각의 전통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도 상시 운영된다.</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size: 22px;">&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size: 22px;">벡스코를 누비는 ‘왕실 행렬’과 격조 높은 전통 공연</span></h3>
<p data-path-to-node="15">&nbsp;</p>
<p data-path-to-node="15">눈앞에서 조선 시대가 살아 숨 쉬는 듯한 고품격 재현 행사와 융복합 공연들이 위원회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b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수문장 교대식 &amp; 왕가의 산책:</b> 경복궁을 지키는 수문장들이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매일 2회(09:30, 14:30)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교대식을 재현한다. 같은 기간 조선 왕실의 행렬을 재현한 &lt;왕가의 산책&gt;(13:00, 16:00)도 매일 2회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6,1,0"><b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0">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무대:</b> 전통예술 종합공연인 &lt;굿GOOD보러가자 부산&gt;(7.26.)과 한국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공연 &lt;산화비:Hexagram 22&gt;(7.23.~24.)가 벡스코 오디토리움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밀양무형유산 공연과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조선통신사 특별 행렬(7.26.)이 축제의 격을 높인다.</p>
      </li>
   </ul>
<h3 data-path-to-node="18">&nbsp;</h3>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size: 22px;">영화의전당부터 야간 탐방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span></h3>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19">축제의 열기는 벡스코 문을 넘어 부산 시내 곳곳으로 뻗어 나간다.</p>
<ul data-path-to-node="20">
   <li>
      <p data-path-to-node="20,0,0"><b data-path-to-node="20,0,0" data-index-in-node="0">쇼핑과 문화의 결합:</b>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 속 세계유산을 만나는 &lt;부산여행영화제&gt;(7.18.~19.)가 열리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한복 매장을 연계한 &lt;찾아가는 한복상점 부산&gt;(7.16.~22.)이 운영된다. 부산박물관에서는 조선의 기록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lt;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gt;(7.7.~8.30.)가 장기 개최된다.</p>
      </li>
   <li>
      <p data-path-to-node="20,1,0"><b data-path-to-node="20,1,0" data-index-in-node="0">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b>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도대교 등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유적지를 해설사와 함께 걷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 열려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근현대 역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p>
      </li>
   </ul>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size: 22px;">&nbsp;</span></h3>
<h3 data-path-to-node="22"><span style="font-size: 22px;">해외 대표단을 사로잡을 특별한 ‘한국 정신문화’ 체험</span></h3>
<p data-path-to-node="23">&nbsp;</p>
<p data-path-to-node="23">외국 위원국 대표 등 공식 참가자들을 한국 문화의 깊이에 매료시킬 맞춤형 인프라도 가동된다.</p>
<p data-path-to-node="23">&nbsp;</p>
<p data-path-to-node="24">조선왕조실록 실물 견학 및 화협옹주묘 출토 유물을 토대로 재현한 왕실 화장품 체험 프로그램(&lt;기록에서 유산으로&gt;, 7.23.~29.), 양산 통도사와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답사하는 &lt;부산근교 세계유산 필드트립&gt;(7.25.)이 진행된다. 또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및 양주 회암사지 탐방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사찰음식 만찬과 선명상 체험 등 한국의 깊은 정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p>
<p data-path-to-node="24">&nbsp;</p>
<p data-path-to-node="25">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대한민국의 탁월한 국가유산 관리 역량과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전 세계에 증명할 최고의 기회”라며,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축제가 되도록 관계부처 및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25">&nbsp;</p>
<p data-path-to-node="26">부대행사의 상세한 일정 확인과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www.48whcbusan2026.kr)에서 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137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3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2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7</guid>
		<title><![CDATA[“141년 전 최초 한글 성서 과학으로 되살리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 보존처리 완료]]></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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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9세기 말 우리말의 언어적 원형과 한반도 기독교 선교의 서막을 열었던 역사적 유산이자, 국내 최초의 한글 성서 중 하나인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가 첨단 보존과학 기술을 통해 원형을 회복했다. 거칠고 굵은 마끈 때문에 찢어지고 해졌던 141년 전의 종이들은 닥섬유 종이와 리넨실을 만나 향후 수백 년간 보존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근대 인쇄문화유산인 국가등록문화유산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이하 복음서)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nbsp;
양반 지식인 겨냥한 최초의 한글 성서… 국어학적 가치도 독보적
&nbsp;
이번에 보존처리를 마친 복음서는 1885년 2월, 일본 요코하마에 체류 중이던 지식인 이수정이 번역하고 출판한 한글 성서다.
&nbsp;
이 문서는 평민층을 중심으로 번역된 기존의 ‘로스 번역 성경’(최초의 한글 성경 번역본인 1882년작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과 달리, 당시 조선의 양반 지식인층을 염두에 두고 한문과 한글을 혼용하여 세련되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에서 든든한 초석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개화기 직전인 19세기 말 실제 사용되던 우리말의 어휘와 문법 체계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국어학계에서도 매우 소중한 사료로 다뤄져 왔다.
&nbsp;
유물의 형태를 보면 표지를 제외한 본문은 총 22장(88면) 분량의 인쇄본이다. 앞표지 안쪽에는 이 성서의 발행과 보급을 담당했던 미국의 성서공회 명칭인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AMERICAN BIBLE SOCIETY)” 문구가 인쇄된 종이가 부착되어 있다. 본문은 종이를 한 장씩 접어 여러 장 포갠 뒤 책등에 세 개의 구멍을 뚫어 끈으로 묶고, 한 장의 종이로 책등 전체를 감싸 풀로 고정한 형태다.
&nbsp;
종이 성분 파악하고 무기 충전제 확인… 과학이 찾아낸 단서
&nbsp;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본격적인 보존처리에 앞서 유물의 손상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 사용된 종이와 실에 대한 정밀 과학 조사를 진행했다.

   
      동식물성 혼합지: 현미경 분석을 통해 표지와 내지 모두에서 식물의 줄기·잎에 있는 ‘대형 유세포’와 줄기 형성층 바깥쪽 조직인 ‘인피섬유’의 특징이 동시에 관찰됐다. 염색 시약을 처리해 종류를 구별하는 정색반응 시험에서도 청색과 적갈색이 함께 나타나, 이 종이가 풀(초본류) 섬유와 나무껍질(인피) 섬유를 혼합해 만든 근대기 특유의 종이임이 확인됐다.
      
   
      인쇄용 무기 충전제: 종이 표면에서는 글자와 그림이 번지지 않고 매끄럽게 인쇄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인 카올린(고령토) 성분의 무기 충전제가 검출됐다.
      
   
      거친 마끈이 손상 원인: 본문을 묶고 있던 기존의 제본 실은 다각형 형태의 단면과 내부의 빈 공간(중공) 등이 관찰되어 식물성 ‘마섬유(마끈)’로 고증됐다. 조사 결과, 이 마끈의 표면이 너무 굵고 거칠어 오랜 세월 책장을 넘기는 과정에서 종이에 쓸림 현상을 일으켜 제본 구멍 주변을 찢어지게 만든 주된 손상 원인으로 밝혀졌다.
      
   
&nbsp;
닥섬유 종이 보강과 리넨실 제본… 미래 세대로의 안전한 전승
&nbsp;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규명된 원인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보존을 위한 맞춤형 보존처리를 가동했다.
&nbsp;
먼저 유물의 표지와 내지를 안전하게 분리한 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산성화가 진행되어 부스러지기 쉬운 종이의 화학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탈산처리’를 실시했다. 이어 오랜 세월로 인해 해지거나 찢어져 손실된 본문 전반의 결실 부위에는 보존성과 내구성이 입증된 전통 닥섬유 종이를 사용해 정밀하게 덧대어 보강했다.
&nbsp;
가장 핵심적인 제본 과정에서는 종이를 파고들던 거친 기존 마끈 대신, 섬유 굵기가 가늘고 표면이 얇고 균질하여 종이에 주는 마찰 자극과 손상 우려가 극히 적은 최고급 리넨(린넨) 섬유실을 채택해 책을 처음부터 다시 견고하게 엮어냈다.
&nbsp;
이번 성과는 로또 등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보존처리는 개화기 근대 인쇄문화유산의 정확한 재질과 당대의 제작 기법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훼손되던 유물의 안정적인 보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nbsp;
이어 “이번 과정에서 확보한 귀중한 재질 데이터와 복원 기술 정보는 향후 박물관이나 도서관 등에 소장된 유사한 근대 종이 문화유산들을 보존·연구하는 데 아주 소중한 기초 표준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과학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결합해 소중한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원형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8222751_ftdscrny.png" alt="기사233.png" style="width: 857px; height: 377px;" /></p>
<p>&nbsp;</p>
<p>&nbsp;19세기 말 우리말의 언어적 원형과 한반도 기독교 선교의 서막을 열었던 역사적 유산이자, 국내 최초의 한글 성서 중 하나인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가 첨단 보존과학 기술을 통해 원형을 회복했다. 거칠고 굵은 마끈 때문에 찢어지고 해졌던 141년 전의 종이들은 닥섬유 종이와 리넨실을 만나 향후 수백 년간 보존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근대 인쇄문화유산인 국가등록문화유산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이하 복음서)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size: 22px;">양반 지식인 겨냥한 최초의 한글 성서… 국어학적 가치도 독보적</span></h3>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이번에 보존처리를 마친 복음서는 1885년 2월, 일본 요코하마에 체류 중이던 지식인 이수정이 번역하고 출판한 한글 성서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이 문서는 평민층을 중심으로 번역된 기존의 ‘로스 번역 성경’(최초의 한글 성경 번역본인 1882년작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과 달리, 당시 조선의 양반 지식인층을 염두에 두고 한문과 한글을 혼용하여 세련되게 번역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에서 든든한 초석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개화기 직전인 19세기 말 실제 사용되던 우리말의 어휘와 문법 체계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국어학계에서도 매우 소중한 사료로 다뤄져 왔다.</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유물의 형태를 보면 표지를 제외한 본문은 총 22장(88면) 분량의 인쇄본이다. 앞표지 안쪽에는 이 성서의 발행과 보급을 담당했던 미국의 성서공회 명칭인 “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AMERICAN BIBLE SOCIETY)” 문구가 인쇄된 종이가 부착되어 있다. 본문은 종이를 한 장씩 접어 여러 장 포갠 뒤 책등에 세 개의 구멍을 뚫어 끈으로 묶고, 한 장의 종이로 책등 전체를 감싸 풀로 고정한 형태다.</p>
<h3 data-path-to-node="13">&nbsp;</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size: 22px;">종이 성분 파악하고 무기 충전제 확인… 과학이 찾아낸 단서</span></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본격적인 보존처리에 앞서 유물의 손상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 사용된 종이와 실에 대한 정밀 과학 조사를 진행했다.</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b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동식물성 혼합지:</b> 현미경 분석을 통해 표지와 내지 모두에서 식물의 줄기·잎에 있는 ‘대형 유세포’와 줄기 형성층 바깥쪽 조직인 ‘인피섬유’의 특징이 동시에 관찰됐다. 염색 시약을 처리해 종류를 구별하는 정색반응 시험에서도 청색과 적갈색이 함께 나타나, 이 종이가 풀(초본류) 섬유와 나무껍질(인피) 섬유를 혼합해 만든 근대기 특유의 종이임이 확인됐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b data-path-to-node="15,1,0" data-index-in-node="0">인쇄용 무기 충전제:</b> 종이 표면에서는 글자와 그림이 번지지 않고 매끄럽게 인쇄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인 카올린(고령토) 성분의 무기 충전제가 검출됐다.</p>
      </li>
   <li>
      <p data-path-to-node="15,2,0"><b data-path-to-node="15,2,0" data-index-in-node="0">거친 마끈이 손상 원인:</b> 본문을 묶고 있던 기존의 제본 실은 다각형 형태의 단면과 내부의 빈 공간(중공) 등이 관찰되어 식물성 ‘마섬유(마끈)’로 고증됐다. 조사 결과, 이 마끈의 표면이 너무 굵고 거칠어 오랜 세월 책장을 넘기는 과정에서 종이에 쓸림 현상을 일으켜 제본 구멍 주변을 찢어지게 만든 주된 손상 원인으로 밝혀졌다.</p>
      </li>
   </ul>
<h3 data-path-to-node="17">&nbsp;</h3>
<h3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size: 22px;">닥섬유 종이 보강과 리넨실 제본… 미래 세대로의 안전한 전승</span></h3>
<p data-path-to-node="18">&nbsp;</p>
<p data-path-to-node="18">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규명된 원인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보존을 위한 맞춤형 보존처리를 가동했다.</p>
<p data-path-to-node="18">&nbsp;</p>
<p data-path-to-node="19">먼저 유물의 표지와 내지를 안전하게 분리한 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산성화가 진행되어 부스러지기 쉬운 종이의 화학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탈산처리’를 실시했다. 이어 오랜 세월로 인해 해지거나 찢어져 손실된 본문 전반의 결실 부위에는 보존성과 내구성이 입증된 전통 <b data-path-to-node="19" data-index-in-node="149">닥섬유 종이</b>를 사용해 정밀하게 덧대어 보강했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가장 핵심적인 제본 과정에서는 종이를 파고들던 거친 기존 마끈 대신, 섬유 굵기가 가늘고 표면이 얇고 균질하여 종이에 주는 마찰 자극과 손상 우려가 극히 적은 최고급 <b data-path-to-node="20" data-index-in-node="93">리넨(린넨) 섬유실</b>을 채택해 책을 처음부터 다시 견고하게 엮어냈다.</p>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1">이번 성과는 로또 등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보존처리는 개화기 근대 인쇄문화유산의 정확한 재질과 당대의 제작 기법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훼손되던 유물의 안정적인 보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p>
<p data-path-to-node="21">&nbsp;</p>
<p data-path-to-node="22">이어 “이번 과정에서 확보한 귀중한 재질 데이터와 복원 기술 정보는 향후 박물관이나 도서관 등에 소장된 유사한 근대 종이 문화유산들을 보존·연구하는 데 아주 소중한 기초 표준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과학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결합해 소중한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원형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438119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8 Jul 2026 22:2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22:2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6</guid>
		<title><![CDATA[“승려가 지키던 암자에서 유교 제사 공간으로”… 국가유산청,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시대 영남 사림의 거두이자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 일가의 묘소를 지키던 불교식 암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교식 제사 공간으로 변모해 간 역사적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건축 유산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한 전통 건축물인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浦項 驪江李氏 達田齋舍)」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nbsp;
승려가 지키던 ‘분암’에서 유교 문중의 구심점 ‘재사’로
&nbsp;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는 회재 이언적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시향(문중 제사)을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이 건물의 가장 독보적인 가치는 조선 후기 사족 가문이 묘역을 관리하던 방식의 역사적 변천사를 온몸으로 증명한다는 점에 있다.
&nbsp;

   
      시작은 불교식 분암(墳庵): 초기에는 승려들이 상주하며 묘역을 지키고 죽은 조상의 명복을 빌던 작은 암자 형태로 출발했다.
      
   
      유교식 재사(齋舍)로의 전환: 17세기 중엽 이후 조선 사회에 성리학적 종법 질서가 확고히 자리 잡고 문중의 결속력이 강화되면서, 이곳은 점차 불교적 색채를 벗고 문중 중심의 유교적 재사로 기능이 확대·정착되었다. 1754년에는 누각인 옥성루와 제사 준비 및 숙소로 쓰이는 양익실, 제사용 곡식 창고인 고사(庫舍) 등을 대대적으로 증축하며 현재와 같은 웅장한 재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nbsp;
이 같은 드라마틱한 변천 과정은 문중이 소장한 「달전암기(達田庵記)」와 「달전재사 상량문」 등의 명확한 기록을 통해 창건 동기부터 관리 실태까지 완벽하게 증명되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nbsp;
불상 모시던 방과 영남 ‘튼ㅁ자형’ 구조의 기묘한 공존
&nbsp;
건축 구조적 측면에서도 달전재사는 조선 후기 과도기적 양식을 보여주는 훌륭한 표본이다. 건물은 경북 북부 지역 재사 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인 ‘튼ㅁ자형’ 배치(ㄷ자형과 일자형 등이 결합해 모서리가 터진 ㅁ자 형태)를 취하고 있다.
&nbsp;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 분암으로 조성될 당시의 건축 기법이 곳곳에 그대로 박혀 있다는 점이다.
&nbsp;

   
      인법당 구조와 널반자 천장: 승려가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함께 모셨던 불교식 ‘인법당’ 구조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정침(중심 건물) 천장은 가공한 나무 판재로 깔끔하게 마감한 ‘널반자’ 형식을 취하고 있다.
      
   
      양식의 계승: 기둥머리에 새 날개 모양의 장식을 이중으로 얹어 지붕 하중을 받치는 ‘이익공(二翼工) 공포’ 형식이 적용되었는데, 흥미롭게도 1754년 유교식 공간으로 확충하며 증축한 옥성루에도 동일한 이익공 양식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는 유교 건축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초기 건축의 미학적 통일성을 유지하려 했던 장인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nbsp;
묘소·비석·토지가 하나로 묶인 조선 묘제 문화의 종합판
&nbsp;
달전재사는 단순히 건축물 한 채에 그치지 않고, 후손들이 조상을 모시기 위해 조성한 공간적 인프라가 완벽한 세트를 이루고 있다. 묘소와 더불어 1586년에 건립된 신도비(인물의 생애를 기리는 비석), 재사 건물, 그리고 이 모든 시설의 유지 및 제사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인 ‘묘위토(墓位土)’가 유기적으로 묶여 보존되어 있다.
&nbsp;
무엇보다 여강이씨 문중에 의해 오늘날까지도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유한 묘제와 전통 제례 의례가 끊기지 않고 실생활에서 그대로 전승·계승되고 있다는 점이 문화재 지정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는 영남 지역 재사 건축의 독특한 평면 구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불교식 묘소 수호 사찰이 유교식 문중 재사로 정착해 가는 역사적 실증 자료로서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을 예고한 달전재사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포항시 등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원형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5203_ytyezzbh.png" alt="기사23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조선 시대 영남 사림의 거두이자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 일가의 묘소를 지키던 불교식 암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교식 제사 공간으로 변모해 간 역사적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건축 유산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한 전통 건축물인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浦項 驪江李氏 達田齋舍)」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size: 24px;">승려가 지키던 ‘분암’에서 유교 문중의 구심점 ‘재사’로</span></h3>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는 회재 이언적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시향(문중 제사)을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이 건물의 가장 독보적인 가치는 조선 후기 사족 가문이 묘역을 관리하던 방식의 역사적 변천사를 온몸으로 증명한다는 점에 있다.</p>
<p data-path-to-node="9">&nbsp;</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시작은 불교식 분암(墳庵):</b> 초기에는 승려들이 상주하며 묘역을 지키고 죽은 조상의 명복을 빌던 작은 암자 형태로 출발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유교식 재사(齋舍)로의 전환:</b> 17세기 중엽 이후 조선 사회에 성리학적 종법 질서가 확고히 자리 잡고 문중의 결속력이 강화되면서, 이곳은 점차 불교적 색채를 벗고 문중 중심의 유교적 재사로 기능이 확대·정착되었다. 1754년에는 누각인 옥성루와 제사 준비 및 숙소로 쓰이는 양익실, 제사용 곡식 창고인 고사(庫舍) 등을 대대적으로 증축하며 현재와 같은 웅장한 재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nbsp;</p>
<p data-path-to-node="11">이 같은 드라마틱한 변천 과정은 문중이 소장한 「달전암기(達田庵記)」와 「달전재사 상량문」 등의 명확한 기록을 통해 창건 동기부터 관리 실태까지 완벽하게 증명되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p>
<p data-path-to-node="11">&nbsp;</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size: 24px;">불상 모시던 방과 영남 ‘튼ㅁ자형’ 구조의 기묘한 공존</span></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건축 구조적 측면에서도 달전재사는 조선 후기 과도기적 양식을 보여주는 훌륭한 표본이다. 건물은 경북 북부 지역 재사 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인 <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78">‘튼ㅁ자형’</b> 배치(ㄷ자형과 일자형 등이 결합해 모서리가 터진 ㅁ자 형태)를 취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5">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 분암으로 조성될 당시의 건축 기법이 곳곳에 그대로 박혀 있다는 점이다.</p>
<p data-path-to-node="15">&nbsp;</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b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인법당 구조와 널반자 천장:</b> 승려가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함께 모셨던 불교식 ‘인법당’ 구조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정침(중심 건물) 천장은 가공한 나무 판재로 깔끔하게 마감한 ‘널반자’ 형식을 취하고 있다.</p>
      </li>
   <li>
      <p data-path-to-node="16,1,0"><b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0">양식의 계승:</b> 기둥머리에 새 날개 모양의 장식을 이중으로 얹어 지붕 하중을 받치는 <b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46">‘이익공(二翼工) 공포’</b> 형식이 적용되었는데, 흥미롭게도 1754년 유교식 공간으로 확충하며 증축한 옥성루에도 동일한 이익공 양식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는 유교 건축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초기 건축의 미학적 통일성을 유지하려 했던 장인들의 노력을 보여준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size: 24px;">묘소·비석·토지가 하나로 묶인 조선 묘제 문화의 종합판</span></h3>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19">달전재사는 단순히 건축물 한 채에 그치지 않고, 후손들이 조상을 모시기 위해 조성한 공간적 인프라가 완벽한 세트를 이루고 있다. 묘소와 더불어 1586년에 건립된 신도비(인물의 생애를 기리는 비석), 재사 건물, 그리고 이 모든 시설의 유지 및 제사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인 ‘묘위토(墓位土)’가 유기적으로 묶여 보존되어 있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무엇보다 여강이씨 문중에 의해 오늘날까지도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유한 묘제와 전통 제례 의례가 끊기지 않고 실생활에서 그대로 전승·계승되고 있다는 점이 문화재 지정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p>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는 영남 지역 재사 건축의 독특한 평면 구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불교식 묘소 수호 사찰이 유교식 문중 재사로 정착해 가는 역사적 실증 자료로서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다.</p>
<p data-path-to-node="21">&nbsp;</p>
<p data-path-to-node="22">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을 예고한 달전재사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포항시 등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원형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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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9023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52: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5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5</guid>
		<title><![CDATA[“조선 중기 다포계 맞배지붕의 정수”… 국가유산청, 「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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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중기 다포계 맞배지붕 건축의 독특한 구조와 빼어난 치목(나무를 다듬는) 수법을 간직한 전형적인 불교 건축물이 마침내 국가 지정 보물 반열에 오른다.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치면서도 16세기 최초 건립 당시의 원형 부재와 고식 기법을 고스란히 지켜온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전통 불전인 「금산 신안사 대광전(錦山 身安寺 大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nbsp;
1583년의 비밀, 과학적 연륜연대 분석으로 밝혀진 16세기 불전
&nbsp;
그동안 「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정확한 건립 시기는 명확한 문헌 기록이 없어 베일에 싸여 있었다. 그러나 현대 과학 기술과 해체 수리 과정을 통해 그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다.
&nbsp;
지난 2007년 전면 해체수리 공사 당시 발견된 상량문(上樑文)을 통해 인조 16년인 1638년에 중창(다시 지음)되고, 1840년에 중수(대대적인 보수)되었다는 사실이 1차로 확인되었다.
&nbsp;
결정적으로 지난 2023년 국가유산청이 대광전의 주요 목재 부재들에 대해 연륜연대 분석(나이테 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둥 2본, 보 2본, 평방 3본 등 총 7개의 핵심 부재가 1583년에 벌채된 나무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이로써 대광전이 임진왜란 이전인 16세기 후반에 최초로 건립되었음이 세상에 밝혀졌다.
&nbsp;
맞배지붕에 들어선 공포, 한 지붕 두 구조의 천재적 설계
&nbsp;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맞배지붕(책을 엎어놓은 모양의 지붕) 건물이다. 일반적으로 맞배지붕은 정면과 후면에만 공포(지붕 하중을 분산하는 목조 구조물)를 배치하지만, 대광전은 맞배지붕이면서도 측면과 모서리까지 공포를 촘촘히 배치한 매우 이색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다.
특히 내부 가구(집의 뼈대를 짜 맞춘 구조)를 들여다보면 조선 중기 건축가들의 독창적인 실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nbsp;

   
      한 건물 내 서로 다른 구조의 혼용: 건물 정중앙 칸인 ‘어칸’은 대들보 위에 짧은 동자기둥을 세워 상부의 중보를 받치는 방식을 썼다. 이는 주로 사방으로 지붕면이 경사 진 ‘팔작지붕’ 건물에서 쓰는 화려한 방식이다. 반면, 어칸의 좌우 칸인 ‘협칸’은 내부의 높은 기둥(고주)이 대들보 위의 중보까지 곧바로 치고 올라가 연결되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했다. 한 채의 불전 안에서 두 가지 가구 짜임 방식을 정교하게 혼용한 유례없는 사례다.
      
   
      직선형 충량과 고식 평면: 맞배지붕이 좌우로 흔들리는 힘을 버티기 위해 사용하는 대들보 측면 부재(충량)를 휘어진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곧게 뻗게 만든 점도 특이하다. 또한, 내부 고주를 뒤쪽으로 밀어내어 예불 공간을 넓게 쓰는 조선 후기 양식과 달리, 고주를 측면 기둥과 일직선상에 놓고 불단을 정중앙에 배치한 것은 16세기 이전의 이른 평면 양식을 그대로 반영한다.
      
   
&nbsp;
배흘림부터 소매걷이까지… 장인의 손길이 만든 전통 미학
&nbsp;
대광전 곳곳에는 조선 전기와 중기를 관통하는 전통 목조건축의 고식(古式) 기법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다.
&nbsp;
일부 기둥에서는 중심부를 통통하게 다듬어 시각적 안정감을 주는 ‘배흘림 기법’이 관찰되며, 건물의 양 끝 기둥을 중앙보다 미세하게 높여 지붕이 처져 보이는 착시를 막는 ‘귀솟음 기법’이 적용됐다. 또한, 보의 폭이 연결되는 기둥보다 클 때 보의 양옆을 둥글게 굴려 깎아 기둥의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소매걷이 기법’까지 정밀하게 시공되어 예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초반까지 이어지는 한국 불전 건축의 과도기적 특징과 독창적인 가구 양식을 완벽히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여러 차례의 중수에도 최초 건립 당시의 치목 수법과 원형 부재를 훌륭히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을 예고한 대광전에 대해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널리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확정 등록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4958_ixtktcet.png" alt="기사23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조선 중기 다포계 맞배지붕 건축의 독특한 구조와 빼어난 치목(나무를 다듬는) 수법을 간직한 전형적인 불교 건축물이 마침내 국가 지정 보물 반열에 오른다.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치면서도 16세기 최초 건립 당시의 원형 부재와 고식 기법을 고스란히 지켜온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전통 불전인 「금산 신안사 대광전(錦山 身安寺 大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size: 24px;">1583년의 비밀, 과학적 연륜연대 분석으로 밝혀진 16세기 불전</span></h3>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그동안 「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정확한 건립 시기는 명확한 문헌 기록이 없어 베일에 싸여 있었다. 그러나 현대 과학 기술과 해체 수리 과정을 통해 그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지난 2007년 전면 해체수리 공사 당시 발견된 상량문(上樑文)을 통해 인조 16년인 1638년에 중창(다시 지음)되고, 1840년에 중수(대대적인 보수)되었다는 사실이 1차로 확인되었다.</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결정적으로 지난 2023년 국가유산청이 대광전의 주요 목재 부재들에 대해 연륜연대 분석(나이테 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둥 2본, 보 2본, 평방 3본 등 총 7개의 핵심 부재가 <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100">1583년에 벌채된 나무</b>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이로써 대광전이 임진왜란 이전인 16세기 후반에 최초로 건립되었음이 세상에 밝혀졌다.</p>
<p data-path-to-node="11">&nbsp;</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size: 24px;">맞배지붕에 들어선 공포, 한 지붕 두 구조의 천재적 설계</span></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맞배지붕(책을 엎어놓은 모양의 지붕) 건물이다. 일반적으로 맞배지붕은 정면과 후면에만 공포(지붕 하중을 분산하는 목조 구조물)를 배치하지만, 대광전은 <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119">맞배지붕이면서도 측면과 모서리까지 공포를 촘촘히 배치한 매우 이색적인 구성</b>을 취하고 있다.</p>
<p data-path-to-node="15">특히 내부 가구(집의 뼈대를 짜 맞춘 구조)를 들여다보면 조선 중기 건축가들의 독창적인 실험 정신을 엿볼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5">&nbsp;</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b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한 건물 내 서로 다른 구조의 혼용:</b> 건물 정중앙 칸인 ‘어칸’은 대들보 위에 짧은 동자기둥을 세워 상부의 중보를 받치는 방식을 썼다. 이는 주로 사방으로 지붕면이 경사 진 ‘팔작지붕’ 건물에서 쓰는 화려한 방식이다. 반면, 어칸의 좌우 칸인 ‘협칸’은 내부의 높은 기둥(고주)이 대들보 위의 중보까지 곧바로 치고 올라가 연결되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했다. 한 채의 불전 안에서 두 가지 가구 짜임 방식을 정교하게 혼용한 유례없는 사례다.</p>
      </li>
   <li>
      <p data-path-to-node="16,1,0"><b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0">직선형 충량과 고식 평면:</b> 맞배지붕이 좌우로 흔들리는 힘을 버티기 위해 사용하는 대들보 측면 부재(충량)를 휘어진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곧게 뻗게 만든 점도 특이하다. 또한, 내부 고주를 뒤쪽으로 밀어내어 예불 공간을 넓게 쓰는 조선 후기 양식과 달리, 고주를 측면 기둥과 일직선상에 놓고 불단을 정중앙에 배치한 것은 16세기 이전의 이른 평면 양식을 그대로 반영한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size: 24px;">배흘림부터 소매걷이까지… 장인의 손길이 만든 전통 미학</span></h3>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19">대광전 곳곳에는 조선 전기와 중기를 관통하는 전통 목조건축의 고식(古式) 기법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일부 기둥에서는 중심부를 통통하게 다듬어 시각적 안정감을 주는 ‘배흘림 기법’이 관찰되며, 건물의 양 끝 기둥을 중앙보다 미세하게 높여 지붕이 처져 보이는 착시를 막는 ‘귀솟음 기법’이 적용됐다. 또한, 보의 폭이 연결되는 기둥보다 클 때 보의 양옆을 둥글게 굴려 깎아 기둥의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소매걷이 기법’까지 정밀하게 시공되어 예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p>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초반까지 이어지는 한국 불전 건축의 과도기적 특징과 독창적인 가구 양식을 완벽히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여러 차례의 중수에도 최초 건립 당시의 치목 수법과 원형 부재를 훌륭히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탁월하다”고 평가했다.</p>
<p data-path-to-node="21">&nbsp;</p>
<p data-path-to-node="22">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을 예고한 대광전에 대해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널리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확정 등록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901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5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4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4</guid>
		<title><![CDATA[“부엌 옆 찬방, 수공예 철제 꽃 장식까지”… 국가유산청,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 문화유산 등록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통적인 한옥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근대기 새로운 생활양식과 서양식 건축 미감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특한 형태의 1930년대 근대한옥이 국가 문화유산 반열에 오른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가리에 소재한 전통 목조건축 유산인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nbsp;
1939년의 기록… 전통 한옥의 틀을 깬 ‘근대적 공간 복합화’
&nbsp;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은 일제강점기 후반인 1939년에 건립된 건축물이다. 건물의 뼈대를 이룬 목재에 당시 건축 연대를 명확히 적어놓은 상량(尙樑)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학술적 신뢰도가 매우 높다.
&nbsp;
이 가옥은 조선 시대까지 이어지던 전형적인 전통 한옥의 평면 구조에서 벗어나, 근대 이후 변화된 한국인의 생활 양식과 가사 동선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nbsp;

   
      부엌과 찬방의 분리: 전통 한옥이 거대한 부엌 하나에서 모든 조리와 상차림을 해결했던 것과 달리, 이 한옥은 음식을 조리하는 부엌과 반찬을 따로 만들거나 보관하는 독립된 공간인 ‘찬방(饌房)’을 칸막이로 명확히 구분했다.
      
   
      유기적인 가사 동선: 부엌에서 음식을 들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부 툇마루를 거쳐 각 방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가사 노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 했던 근대기 주거 건축의 혁신적인 변화 과정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nbsp;
아치형 창호와 철제 꽃 장식…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희귀한 미감
&nbsp;
건축사적 측면에서 이 한옥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은 이미 등록된 다른 근대한옥들 사이에서도 보기 드문 독창적인 수공예적 장식 요소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중 서까래 구조: 지붕의 하중을 받치는 서까래(지붕 경사면에 일정 간격으로 배열하는 목재)를 이중으로 겹쳐 얹은 독특한 공법을 사용해 지붕의 입체감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였다.
      
   
      동서양 미감의 조화: 한옥 목조 구조 내부에 이국적인 ‘아치형 창호’를 내고, 문틀과 가구 곳곳에 정교하게 가공된 ‘철제 꽃 모양 장식’을 덧댔다. 또한 공간 활용을 위해 실내에 벽면과 일체화된 붙박이 가구를 짜 넣는 등 시대적 전환기가 낳은 독특한 건축 장식의 층위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nbsp;
“이것만은 꼭 지켜라”…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보존요소’ 지정
&nbsp;
국가유산청은 이 한옥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향후 수리나 리모델링 과정에서 훼손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문화유산 등록과 동시에 반드시 원형을 고수해야 할 ‘필수보존요소’를 선정해 권고했다.
&nbsp;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의 필수보존요소
   
      
         안채 지붕 합각부 유리창호: 지붕 위 용마루 옆면에 삼각형 모양으로 꾸며진 벽(합각부)에 설치된 근대식 유리창.
         
      
         안채 안방 벽장 및 다락문: 전통 한옥의 수납 시스템과 근대적 미감이 결합된 내부 목조 문짝.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을 예고한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에 대해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두어 주민과 학계의 의견을 널리 수렴할 것”이라며, “이후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을 확정하고,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필수보존요소를 법적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농어촌 지역 등에 숨겨진 근현대 시기의 소중한 주거·생활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4808_ezarqlca.png" alt="기사23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전통적인 한옥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근대기 새로운 생활양식과 서양식 건축 미감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특한 형태의 1930년대 근대한옥이 국가 문화유산 반열에 오른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가리에 소재한 전통 목조건축 유산인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size: 24px;">1939년의 기록… 전통 한옥의 틀을 깬 ‘근대적 공간 복합화’</span></h3>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은 일제강점기 후반인 1939년에 건립된 건축물이다. 건물의 뼈대를 이룬 목재에 당시 건축 연대를 명확히 적어놓은 상량(尙樑)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학술적 신뢰도가 매우 높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이 가옥은 조선 시대까지 이어지던 전형적인 전통 한옥의 평면 구조에서 벗어나, 근대 이후 변화된 한국인의 생활 양식과 가사 동선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p>
<p data-path-to-node="10">&nbsp;</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부엌과 찬방의 분리:</b> 전통 한옥이 거대한 부엌 하나에서 모든 조리와 상차림을 해결했던 것과 달리, 이 한옥은 음식을 조리하는 부엌과 반찬을 따로 만들거나 보관하는 독립된 공간인 ‘찬방(饌房)’을 칸막이로 명확히 구분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유기적인 가사 동선:</b> 부엌에서 음식을 들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부 툇마루를 거쳐 각 방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가사 노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 했던 근대기 주거 건축의 혁신적인 변화 과정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size: 24px;">아치형 창호와 철제 꽃 장식…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희귀한 미감</span></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건축사적 측면에서 이 한옥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은 이미 등록된 다른 근대한옥들 사이에서도 보기 드문 <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56">독창적인 수공예적 장식 요소</b>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점이다.</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b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이중 서까래 구조:</b> 지붕의 하중을 받치는 서까래(지붕 경사면에 일정 간격으로 배열하는 목재)를 이중으로 겹쳐 얹은 독특한 공법을 사용해 지붕의 입체감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였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b data-path-to-node="15,1,0" data-index-in-node="0">동서양 미감의 조화:</b> 한옥 목조 구조 내부에 이국적인 ‘아치형 창호’를 내고, 문틀과 가구 곳곳에 정교하게 가공된 ‘철제 꽃 모양 장식’을 덧댔다. 또한 공간 활용을 위해 실내에 벽면과 일체화된 붙박이 가구를 짜 넣는 등 시대적 전환기가 낳은 독특한 건축 장식의 층위를 생생하게 증명한다.</p>
      </li>
   </ul>
<h3 data-path-to-node="17">&nbsp;</h3>
<h3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size: 24px;">“이것만은 꼭 지켜라”…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보존요소’ 지정</span></h3>
<p data-path-to-node="18">&nbsp;</p>
<p data-path-to-node="18">국가유산청은 이 한옥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향후 수리나 리모델링 과정에서 훼손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문화유산 등록과 동시에 반드시 원형을 고수해야 할 ‘필수보존요소’를 선정해 권고했다.</p>
<p data-path-to-node="18">&nbsp;</p>
<blockquote data-path-to-node="19">
   <p data-path-to-node="19,0"><b data-path-to-node="19,0" data-index-in-node="0">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의 필수보존요소</b></p>
   <ol start="1" data-path-to-node="19,1">
      <li>
         <p data-path-to-node="19,1,0,0"><b data-path-to-node="19,1,0,0" data-index-in-node="0">안채 지붕 합각부 유리창호:</b> 지붕 위 용마루 옆면에 삼각형 모양으로 꾸며진 벽(합각부)에 설치된 근대식 유리창.</p>
         </li>
      <li>
         <p data-path-to-node="19,1,1,0"><b data-path-to-node="19,1,1,0" data-index-in-node="0">안채 안방 벽장 및 다락문:</b> 전통 한옥의 수납 시스템과 근대적 미감이 결합된 내부 목조 문짝.</p>
         </li>
      </ol>
   </blockquote>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0">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을 예고한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에 대해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두어 주민과 학계의 의견을 널리 수렴할 것”이라며, “이후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을 확정하고,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필수보존요소를 법적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1">이어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농어촌 지역 등에 숨겨진 근현대 시기의 소중한 주거·생활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900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4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4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3</guid>
		<title><![CDATA[“민병갈의 묘목 일지부터 을미의병 명단까지”… 국가유산청, 천리포수목원 기록물 ‘문화유산 등록’·안동의소파록 ‘등록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푸른 눈의 망명객이 평생을 바쳐 척박한 민둥산에 일궈낸 국내 최초 사립 수목원의 반세기 성장 기록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되었다. 이와 함께 구한말 나라를 구하기 위해 칼을 들었던 안동 지역 의병들의 생생한 이름과 지휘 체계가 적힌 비밀 군사 기록도 문화유산 등록을 눈앞에 두게 됐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국내 최초 사립수목원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nbsp;
아울러 조선 말기 단발령 등에 반발해 일어난 안동 지역 을미의병의 조직 편제와 부대 운영 실태를 생생하게 기록한 희귀 고문서인 「안동의소파록(安東義所爬錄)」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nbsp;
한 이방인의 집념이 심은 푸른 기적, ‘천리포수목원 기록물’
&nbsp;
이번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은 천리포수목원의 설립자이자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잘 알려진 고(故) 민병갈(민병갈, 본명 칼 페리스 밀러, 1921~2002) 원장이 1960년대부터 평생에 걸쳐 직접 작성하고 수집한 방대한 아카이브다.
&nbsp;

   
      기록물의 구성: 민병갈 원장이 척박한 태안 해안의 땅을 한 필지씩 눈물겹게 사 모았던 토지 매입 문서를 비롯해, 어떤 나무를 어디에 심고 어떻게 가꾸었는지 수십 년간 매일 기록한 ‘수목 식재 관리일지’, 전 세계 각지에서 희귀 식물을 들여오며 주고받은 ‘해외 교류 서신’, 꼼꼼한 ‘식물 채집 기록’ 등 수목원 조성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문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독보적인 사료 가치: 이 기록물에는 1960년대 이후 황무지나 다름없던 천리포 해변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확장되어 가는 역동적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식물의 생육 상태와 사계절 변화, 병충해 관리 현황을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추적한 관리일지는 우리나라 근현대 수목원 운영 초기의 구체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과학·역사적 사료로 평가받았다.
      
   
&nbsp;
안동 을미의병의 생생한 전투 편제와 이름들, 「안동의소파록」
&nbsp;
등록 예고된 「안동의소파록(安東義所爬錄)」은 130여 년 전인 1895년,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와 단발령에 분연히 일어난 안동의병의 지휘부 조직과 작전 직책을 생생하게 기록한 문서다.
&nbsp;

   
      의소(義所): 구한말 의병들이 모여 구국 대책을 논의하고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 결성한 임시 사령부(집단) 또는 그 장소를 뜻한다.
      
   
      파록(爬錄): 거사나 국가적 대사를 수행하기 위해 담당 장수와 참모들을 각 직임에 정식 임명하고 긁어모아 기록한 명부를 의미한다.
      
   
&nbsp;
이 문서는 안동 지역의 완고한 유림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의병 활동의 뼈대를 보여주는 1차 사료다. 의소에 참여한 인물들의 본관과 이름은 물론, 그들이 맡은 구체적인 직책, 전방과 후방의 부대 편성 현황, 일사불란했던 지휘 체계 등이 매우 상세하고 정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nbsp;
학계는 그동안 구전이나 사후 문집으로만 전해지던 한말 지역 의병사의 실체와 의병 군대의 실제 조직 구조 및 운영 시스템을 유물로서 ‘실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탁월하다고 극찬했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된 ‘태안 천리포수목원 기록물’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태안군 및 수목원 측과 협력해 전용 보존 시설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또한 “등록 예고된 「안동의소파록」에 대해서는 앞으로 30일간 각계각층의 소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확정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bsp;
덧붙여 “앞으로도 문학, 예술, 과학, 자연을 망라해 우리의 격동기 근현대사를 대변하는 숨은 문화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조사해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4526_evmiwzof.png" alt="기사22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5px;" /></p>
<p>&nbsp;</p>
<p>&nbsp;푸른 눈의 망명객이 평생을 바쳐 척박한 민둥산에 일궈낸 국내 최초 사립 수목원의 반세기 성장 기록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되었다. 이와 함께 구한말 나라를 구하기 위해 칼을 들었던 안동 지역 의병들의 생생한 이름과 지휘 체계가 적힌 비밀 군사 기록도 문화유산 등록을 눈앞에 두게 됐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국내 최초 사립수목원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했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아울러 조선 말기 단발령 등에 반발해 일어난 안동 지역 을미의병의 조직 편제와 부대 운영 실태를 생생하게 기록한 희귀 고문서인 「안동의소파록(安東義所爬錄)」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p>
<p data-path-to-node="7">&nbsp;</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size: 24px;">한 이방인의 집념이 심은 푸른 기적, ‘천리포수목원 기록물’</span></h3>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이번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은 천리포수목원의 설립자이자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잘 알려진 고(故) 민병갈(민병갈, 본명 칼 페리스 밀러, 1921~2002) 원장이 1960년대부터 평생에 걸쳐 직접 작성하고 수집한 방대한 아카이브다.</p>
<p data-path-to-node="10">&nbsp;</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기록물의 구성:</b> 민병갈 원장이 척박한 태안 해안의 땅을 한 필지씩 눈물겹게 사 모았던 토지 매입 문서를 비롯해, 어떤 나무를 어디에 심고 어떻게 가꾸었는지 수십 년간 매일 기록한 ‘수목 식재 관리일지’, 전 세계 각지에서 희귀 식물을 들여오며 주고받은 ‘해외 교류 서신’, 꼼꼼한 ‘식물 채집 기록’ 등 수목원 조성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문서들로 구성되어 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독보적인 사료 가치:</b> 이 기록물에는 1960년대 이후 황무지나 다름없던 천리포 해변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확장되어 가는 역동적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식물의 생육 상태와 사계절 변화, 병충해 관리 현황을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추적한 관리일지는 우리나라 근현대 수목원 운영 초기의 구체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과학·역사적 사료로 평가받았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size: 24px;">안동 을미의병의 생생한 전투 편제와 이름들, 「안동의소파록」</span></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등록 예고된 「안동의소파록(安東義所爬錄)」은 130여 년 전인 1895년,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와 단발령에 분연히 일어난 안동의병의 지휘부 조직과 작전 직책을 생생하게 기록한 문서다.</p>
<p data-path-to-node="14">&nbsp;</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b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의소(義所):</b> 구한말 의병들이 모여 구국 대책을 논의하고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 결성한 임시 사령부(집단) 또는 그 장소를 뜻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b data-path-to-node="15,1,0" data-index-in-node="0">파록(爬錄):</b> 거사나 국가적 대사를 수행하기 위해 담당 장수와 참모들을 각 직임에 정식 임명하고 긁어모아 기록한 명부를 의미한다.</p>
      </li>
   </ul>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6">이 문서는 안동 지역의 완고한 유림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의병 활동의 뼈대를 보여주는 1차 사료다. 의소에 참여한 인물들의 본관과 이름은 물론, 그들이 맡은 구체적인 직책, 전방과 후방의 부대 편성 현황, 일사불란했던 지휘 체계 등이 매우 상세하고 정밀하게 기록되어 있다.</p>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7">학계는 그동안 구전이나 사후 문집으로만 전해지던 한말 지역 의병사의 실체와 의병 군대의 실제 조직 구조 및 운영 시스템을 유물로서 ‘실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탁월하다고 극찬했다.</p>
<p data-path-to-node="17">&nbsp;</p>
<p data-path-to-node="1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된 ‘태안 천리포수목원 기록물’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태안군 및 수목원 측과 협력해 전용 보존 시설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또한 “등록 예고된 「안동의소파록」에 대해서는 앞으로 30일간 각계각층의 소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확정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1">덧붙여 “앞으로도 문학, 예술, 과학, 자연을 망라해 우리의 격동기 근현대사를 대변하는 숨은 문화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조사해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987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4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44: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2</guid>
		<title><![CDATA[조선 전기 희귀 제석천상부터 ‘석독구결’ 고려 전적까지… 상원사 불상 등 4건 보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불교 미술에서 주로 그림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수호신 ‘제석천’의 희귀 목조 불상을 비롯해, 고려와 조선 시대의 역사·문화·언어학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희귀 전적과 고문서들이 대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호하는 신격인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을 비롯해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삼봉선생집 권1」, 「안성 고신왕지」 등 총 4건의 귀중한 유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고 발표했다.
&nbsp;
불화 속 수호신이 의자 위 불상으로…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nbsp;

   
      독보적인 희소성: 불교 교리상 하늘 세계를 다스리며 불법을 지키는 외호신(外護神)인 제석천은 주로 탱화(불화)의 형태로 그려져 왔다. 이를 독자적인 ‘조각(불상)’으로 조성한 사례는 한국 불교미술사를 통틀어 매우 드물어 학술적 가치가 극히 높다.
      
   
      제작 시기와 양식: 지난 2008년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의 중수(수리) 기록과 평창 상원사의 또 다른 명작인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의 발원문을 종합한 결과, 이 불상은 적어도 인조 23년인 1645년 이전에 조성된 조선 전기 작품으로 고증되었다.
      
   
      미학적 특징: 불상이 의자에 당당하게 앉아 있는 ‘의좌(倚坐)’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양감이 풍부한 얼굴 표정,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린 상투 모양의 보계(寶髻) 등에서 고려 후기 불상 조각의 전통적인 미감과 양식이 조선 전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조선 시대 전기 불교 조각사 연구와 당시 불상 내부에 유물을 납입하던 의식을 완벽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자료다.
      
   

국어학계의 보물 ‘석독구결’ 품은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nbsp;
성북구 호림박물관이 소장한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初雕本 瑜伽師地論 卷三)」은 당나라의 고승 현장 법사가 번역한 총 100권의 방대한 유가사지론 중 세 번째 권에 해당하는 고려 시대 전적이다.
&nbsp;

   
      세계 유일의 에디션: 현재까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동일한 ‘권3’ 판본이 발견된 적이 없는 세계 유일의 판본(유일본)으로 그 희소성이 상상을 초월한다.
      
   
      국어사 연구의 획기적 사료: 이 책의 진짜 가치는 본문 사이에 치밀하게 표시된 ‘석독구결(釋讀口訣)’에 있다. 석독구결은 고려 시대 선조들이 한문으로 된 불경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읽을 수 있도록 달아놓은 일종의 고대 한국어 토씨(문법 기호)다. 비록 일부 보존 상태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고려 시대 지식인들의 높은 유식학(唯識學) 연구 수준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고대 국어의 문법과 어휘를 복원하는 국어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보물 같은 사료다.
      
   
&nbsp;
정도전의 문집과 태종이 내린 임명장… 조선 초기의 생생한 기록
&nbsp;
함께 지정 예고된 두 건의 조선 초기 문서 역시 서지학과 역사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nbsp;

   
      「삼봉선생집 권1」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조선의 설계자이자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의 문집으로, 1465년(세조 11)에 중판된 중간본의 첫 번째 권이다. 태조 재위 시절 간행되었던 초간본이 ‘왕자의 난’이라는 유혈 사태를 거치며 모두 불타거나 흩어져 사라진 후, 후손들이 전국에 남은 글들을 눈물겹게 모아 다시 찍어낸 역사를 품고 있다. 특히 이 판본에만 유일하게 고려 말·조선 초의 대문장가 이색(李穡)의 발문(추천사 및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문집의 초기 간행 과정과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
      
   
      「안성 고신왕지」 (장수역사전시관 소장): 1414년(태종 14) 국왕 태종이 ‘안성(安省)’이라는 인물을 지금의 도지사 격인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직접 발급한 생생한 임명장이다. 총 7행에 걸쳐 역동적인 초서체로 작성되었으며 국왕의 공식 도장인 ‘조선국왕지인(朝鮮國왕지인)’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세종조인 1435년 이후 ‘교지(敎旨)’로 이름이 바뀌기 전까지 사용되던 ‘왕지(王旨)’라는 명칭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조선 초기 관직 제도와 고문서 서식의 변천사를 증명하는 완벽한 1차 사료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을 예고한 상원사 불상과 정도전 문집 등 4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치며 학계와 각계각층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이후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공식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덧붙여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기치 아래,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문화유산 지정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4328_puncpskv.png" alt="기사22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0px;" /></p>
<p>&nbsp;</p>
<p>&nbsp;불교 미술에서 주로 그림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수호신 ‘제석천’의 희귀 목조 불상을 비롯해, 고려와 조선 시대의 역사·문화·언어학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희귀 전적과 고문서들이 대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호하는 신격인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을 비롯해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삼봉선생집 권1」, 「안성 고신왕지」 등 총 4건의 귀중한 유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size: 24px;">불화 속 수호신이 의자 위 불상으로…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span></h3>
<p><span style="font-size: 24px;">&nbsp;</span></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독보적인 희소성:</b> 불교 교리상 하늘 세계를 다스리며 불법을 지키는 외호신(外護神)인 제석천은 주로 탱화(불화)의 형태로 그려져 왔다. 이를 독자적인 ‘조각(불상)’으로 조성한 사례는 한국 불교미술사를 통틀어 매우 드물어 학술적 가치가 극히 높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b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제작 시기와 양식:</b> 지난 2008년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의 중수(수리) 기록과 평창 상원사의 또 다른 명작인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의 발원문을 종합한 결과, 이 불상은 적어도 인조 23년인 1645년 이전에 조성된 조선 전기 작품으로 고증되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b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미학적 특징:</b> 불상이 의자에 당당하게 앉아 있는 ‘의좌(倚坐)’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양감이 풍부한 얼굴 표정,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린 상투 모양의 보계(寶髻) 등에서 고려 후기 불상 조각의 전통적인 미감과 양식이 조선 전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조선 시대 전기 불교 조각사 연구와 당시 불상 내부에 유물을 납입하던 의식을 완벽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자료다.</p>
      </li>
   </ul>
<p><br /></p>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size: 24px;">국어학계의 보물 ‘석독구결’ 품은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span></h3>
<p data-path-to-node="12">&nbsp;</p>
<p data-path-to-node="12">성북구 호림박물관이 소장한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初雕本 瑜伽師地論 卷三)」은 당나라의 고승 현장 법사가 번역한 총 100권의 방대한 유가사지론 중 세 번째 권에 해당하는 고려 시대 전적이다.</p>
<p data-path-to-node="12">&nbsp;</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세계 유일의 에디션:</b> 현재까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동일한 ‘권3’ 판본이 발견된 적이 없는 세계 유일의 판본(유일본)으로 그 희소성이 상상을 초월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3,1,0"><b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국어사 연구의 획기적 사료:</b> 이 책의 진짜 가치는 본문 사이에 치밀하게 표시된 ‘석독구결(釋讀口訣)’에 있다. 석독구결은 고려 시대 선조들이 한문으로 된 불경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읽을 수 있도록 달아놓은 일종의 고대 한국어 토씨(문법 기호)다. 비록 일부 보존 상태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고려 시대 지식인들의 높은 유식학(唯識學) 연구 수준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고대 국어의 문법과 어휘를 복원하는 국어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보물 같은 사료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size: 24px;">정도전의 문집과 태종이 내린 임명장… 조선 초기의 생생한 기록</span></h3>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6">함께 지정 예고된 두 건의 조선 초기 문서 역시 서지학과 역사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p>
<p data-path-to-node="16">&nbsp;</p>
<ul data-path-to-node="17">
   <li>
      <p data-path-to-node="17,0,0"><b data-path-to-node="17,0,0" data-index-in-node="0">「삼봉선생집 권1」 (서울역사박물관 소장):</b> 조선의 설계자이자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의 문집으로, 1465년(세조 11)에 중판된 중간본의 첫 번째 권이다. 태조 재위 시절 간행되었던 초간본이 ‘왕자의 난’이라는 유혈 사태를 거치며 모두 불타거나 흩어져 사라진 후, 후손들이 전국에 남은 글들을 눈물겹게 모아 다시 찍어낸 역사를 품고 있다. 특히 이 판본에만 유일하게 고려 말·조선 초의 대문장가 이색(李穡)의 발문(추천사 및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문집의 초기 간행 과정과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p>
      </li>
   <li>
      <p data-path-to-node="17,1,0"><b data-path-to-node="17,1,0" data-index-in-node="0">「안성 고신왕지」 (장수역사전시관 소장):</b> 1414년(태종 14) 국왕 태종이 ‘안성(安省)’이라는 인물을 지금의 도지사 격인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직접 발급한 생생한 임명장이다. 총 7행에 걸쳐 역동적인 초서체로 작성되었으며 국왕의 공식 도장인 ‘조선국왕지인(朝鮮國왕지인)’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세종조인 1435년 이후 ‘교지(敎旨)’로 이름이 바뀌기 전까지 사용되던 ‘왕지(王旨)’라는 명칭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조선 초기 관직 제도와 고문서 서식의 변천사를 증명하는 완벽한 1차 사료다.</p>
      </li>
   </ul>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1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을 예고한 상원사 불상과 정도전 문집 등 4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치며 학계와 각계각층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이후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공식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덧붙여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기치 아래,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문화유산 지정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97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4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4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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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첨단 신기술과 세계적 석학의 만남…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크롬(ICCROM), 부산서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 세계 139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 보존·복원 국제기구 ‘이크롬(ICCROM)’과 대한민국의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손을 잡고 세계 유산의 미래를 논하는 대규모 학술의 장을 부산에 마련한다. 기후 변화와 전쟁 등 현대적 위기 속에서 ‘디지털 도구, 초분광 영상, 우주 기술’ 등 최첨단 과학을 무기로 인류의 자산을 지켜내기 위한 선제적 방안들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이하 이크롬, 사무총장 아루나 프란체스카 마리아 구즈랄)와 함께 오는 7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 호텔 볼룸홀에서 ‘국가유산 관련 시대를 관통하는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정례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nbsp;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세계의 고대 도시와 왕성’(1회), ‘고대의 왕릉’(2회), ‘쓰레기 고고학’(3회) 등 매년 전 세계의 흥미로운 고고학적 성과를 다뤄왔다.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부터는 행사 규모를 전격 확대하여 고고학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안전방재’와 ‘보존’ 분야까지 아우르는 정례 종합 국제학술대회로 새롭게 출범한다.
&nbsp;
1일 차: 사회 변화를 이끈 문화유산의 힘 (7월 13일)
&nbsp;
대회 첫날에는 문화유산이 단순히 과거의 유물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사회적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며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전개된다.
&nbsp;

   
      전쟁유산과 세계유산: 펜실베니아대학교의 린 메스켈 교수가 포문을 열어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유산들이 지닌 사회적 무게감을 짚어낸다.
      
   
      네팔 룸비니 불교 유산: 더럼대학교의 로빈 커닝험 교수가 부처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 지역의 불교 유산 보호 조치가 지역 사회와 경제 활성화에 미친 낙수효과를 발표한다.
      
   
      정체성과 매장유산 보호: 호주국립대 조지 아붕구 교수의 동아프리카 및 베트남 사례 연구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이종훈 과장이 단순 지표조사에서 ‘국가유산영향 진단’으로 패러다임이 바뀐 한국 매장유산 보호 제도의 행정적 변천사를 공유한다.
      
   
&nbsp;
&nbsp;2일 차: 우주·초분광·디지털 기술로 지키는 국가유산 (7월 14일)
&nbsp;
둘째 날에는 기후 위기와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첨단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nbsp;

   
      국제 표준과 한국의 예방보존: 유네스코 및 이크롬 자문위원인 랜드 에픽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심명보 박사가 한국 국가지정 건축문화유산의 예방보존 관리 체계를 소개한다.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 기술: 유네스코의 테일즈 카발로와 이크롬의 노이미에 거베이 박사가 기후 변화 및 무력 충돌로 인한 피해를 예측하고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최신 디지털 도구와 ‘케미노바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한다.
      
   
      초분광 및 우주 기술의 응용: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진(이명성·강산하)과 ENGUARD(안유빈)는 빛의 미세한 스펙트럼을 분석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석조 유산의 훼손 상태를 짚어내는 ‘초분광 영상 분석’ 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HIST의 쉬 필롱 교수는 인공위성을 비롯한 우주 기술을 문화유산 모니터링에 접목한 미래형 보존 기술의 비전을 제시한다.
      
   
&nbsp;
학계 거두들의 종합토론 및 참가 방법
&nbsp;
각 세션이 끝난 뒤에는 한국과 국제 무대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끝장 토론이 이어진다. 13일에는 최종택 한국고고학회장, 14일에는 조상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장, 조유진 이크롬 세계유산 리더십 프로그램 매니저, 조두원 이코모스(ICOMOS) 이사가 각각 좌장을 맡아 고고학의 진정성과 첨단 방재 기술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nbsp;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학생,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배포된 공식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식 누리집(www.nrich.go.kr)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 세계유산위원회로 집중되는 역사적인 시기에 인류 유산의 보존을 책임지는 이크롬과 대규모 학술대회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문화유산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4027_vhoguoml.png" alt="기사22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전 세계 139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 보존·복원 국제기구 ‘이크롬(ICCROM)’과 대한민국의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손을 잡고 세계 유산의 미래를 논하는 대규모 학술의 장을 부산에 마련한다. 기후 변화와 전쟁 등 현대적 위기 속에서 ‘디지털 도구, 초분광 영상, 우주 기술’ 등 최첨단 과학을 무기로 인류의 자산을 지켜내기 위한 선제적 방안들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이하 이크롬, 사무총장 아루나 프란체스카 마리아 구즈랄)와 함께 오는 7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 호텔 볼룸홀에서 ‘국가유산 관련 시대를 관통하는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정례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양 기관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세계의 고대 도시와 왕성’(1회), ‘고대의 왕릉’(2회), ‘쓰레기 고고학’(3회) 등 매년 전 세계의 흥미로운 고고학적 성과를 다뤄왔다.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부터는 행사 규모를 전격 확대하여 고고학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안전방재’와 ‘보존’ 분야까지 아우르는 정례 종합 국제학술대회로 새롭게 출범한다.</p>
<p data-path-to-node="7">&nbsp;</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size: 24px;">1일 차: 사회 변화를 이끈 문화유산의 힘 (7월 13일)</span></h3>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대회 첫날에는 문화유산이 단순히 과거의 유물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사회적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며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전개된다.</p>
<p data-path-to-node="10">&nbsp;</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전쟁유산과 세계유산:</b> 펜실베니아대학교의 린 메스켈 교수가 포문을 열어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유산들이 지닌 사회적 무게감을 짚어낸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네팔 룸비니 불교 유산:</b> 더럼대학교의 로빈 커닝험 교수가 부처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 지역의 불교 유산 보호 조치가 지역 사회와 경제 활성화에 미친 낙수효과를 발표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1,2,0"><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정체성과 매장유산 보호:</b> 호주국립대 조지 아붕구 교수의 동아프리카 및 베트남 사례 연구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이종훈 과장이 단순 지표조사에서 ‘국가유산영향 진단’으로 패러다임이 바뀐 한국 매장유산 보호 제도의 행정적 변천사를 공유한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3">&nbsp;<span style="font-size: 24px;">2일 차: 우주·초분광·디지털 기술로 지키는 국가유산 (7월 14일)</span></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둘째 날에는 기후 위기와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첨단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p>
<p data-path-to-node="14">&nbsp;</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b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국제 표준과 한국의 예방보존:</b> 유네스코 및 이크롬 자문위원인 랜드 에픽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심명보 박사가 한국 국가지정 건축문화유산의 예방보존 관리 체계를 소개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b data-path-to-node="15,1,0" data-index-in-node="0">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 기술:</b> 유네스코의 테일즈 카발로와 이크롬의 노이미에 거베이 박사가 기후 변화 및 무력 충돌로 인한 피해를 예측하고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최신 디지털 도구와 ‘케미노바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5,2,0"><b data-path-to-node="15,2,0" data-index-in-node="0">초분광 및 우주 기술의 응용:</b>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진(이명성·강산하)과 ENGUARD(안유빈)는 빛의 미세한 스펙트럼을 분석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석조 유산의 훼손 상태를 짚어내는 ‘초분광 영상 분석’ 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HIST의 쉬 필롱 교수는 인공위성을 비롯한 우주 기술을 문화유산 모니터링에 접목한 미래형 보존 기술의 비전을 제시한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size: 24px;">학계 거두들의 종합토론 및 참가 방법</span></h3>
<p data-path-to-node="18">&nbsp;</p>
<p data-path-to-node="18">각 세션이 끝난 뒤에는 한국과 국제 무대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끝장 토론이 이어진다. 13일에는 최종택 한국고고학회장, 14일에는 조상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장, 조유진 이크롬 세계유산 리더십 프로그램 매니저, 조두원 이코모스(ICOMOS) 이사가 각각 좌장을 맡아 고고학의 진정성과 첨단 방재 기술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18">&nbsp;</p>
<p data-path-to-node="19">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학생,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배포된 공식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식 누리집(www.nrich.go.kr)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 data-path-to-node="20">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 세계유산위원회로 집중되는 역사적인 시기에 인류 유산의 보존을 책임지는 이크롬과 대규모 학술대회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문화유산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957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4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3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10</guid>
		<title><![CDATA[‘춘향전’의 무대, 마침내 국보 됐다… 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 격상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1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1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시대 대표적인 고전 소설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성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을 싹틔웠던 로맨스의 무대이자,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로 칭송받아온 남원의 상징 「남원 광한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최고 등급인 ‘국보’로 전격 승격됐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 누각(관청에서 지은 누각)으로서 약 400년 동안 원형을 가꾸어 온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nbsp;
명재상 황희가 초석 다지고 정철이 완성한 조선의 유토피아
&nbsp;
「남원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인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었을 때 세운 ‘광통루(廣通褸)’를 기원으로 한다. 이후 조선 중기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송강 정철(鄭澈, 1536~1593)이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했을 때 남원부사 장의국과 함께 누각 주변에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를 파고, 신선이 산다는 전설 속의 세 섬(봉래·방장·영주)과 까마귀와 까치가 다리를 놓았다는 ‘오작교’를 축조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천상의 정원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nbsp;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 의해 한 차례 불타 없어지는 비극을 겪기도 했으나, 1626년(인조 4)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현재와 같은 웅장한 규모로 중건(重建)했다.
&nbsp;
광한루는 중건 상량문, 기문, 지역 기록인 읍지는 물론 근현대 신문기사에 이르기까지 관련 기록이 완벽하게 전해 내려온다. 약 400년의 세월 동안 큰 변형 없이 본래의 모습을 묵묵히 유지해 왔으며, 남원 지역 공동체가 세대를 이어가며 지속해서 가꾸고 보존해 온 땀방울이 축적된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극히 높다.
&nbsp;
화려한 조각과 독창적 계단… 예술성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
&nbsp;
건축학적 측면에서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목조 건축이 가질 수 있는 화려한 장식미와 구조적 실용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광한루는 크게 중심이 되는 본루, 오른쪽에 덧붙여 지은 익루(요선각), 그리고 본루로 올라가는 계단 역할을 하는 월랑 등 세 부분으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nbsp;

   
      본루 (정면 5칸·측면 4칸): 탁 트인 실내 공간을 넓게 확보하기 위해 지붕을 받치는 거대한 보(들보) 3개를 위아래로 중첩해 쌓아 올린 독창적인 공법을 적용했다. 기둥 위 공포(지붕 하중을 분산시키는 부재)에는 새 날개 모양의 익공계 양식을 사용했으며, 내외부에 용과 거북이의 모습을 정교하고 화려하게 조각해 건물의 격조를 높였다.
      
   
      익루 (요선각): 부속 건물인 익루는 내부에 온돌방을 설치해 관리들이 겨울철에도 머무를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이곳의 공포 안팎에는 푸른 용(청룡)과 황색 용(황룡)을 역동적으로 새겨 넣었다.
      
   
      월랑 (계단실): 1881년(고종 18)에 추가로 건립된 구조물이다. 본루 건물이 세월의 무게로 인해 뒤로 기울어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방지하는 ‘구조적 지지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누각 위로 안전하게 오르는 층계 역할을 겸하도록 설계된 천재적인 실용 건축의 예다. 귓기둥(모퉁이 기둥) 위에는 화려한 용머리 조각을 얹어 장식성을 더했다
      
   
&nbsp;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을 낳은 문화사적 요람
&nbsp;
광한루는 조선 시대 관리와 선비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대표적인 영남·호남 문인들의 교류 장소였다. 빼어난 주변 풍광은 수많은 시인과 묵객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했으며, 무엇보다 우리 민족 최고의 판소리이자 고전 소설인 ‘춘향전’의 중심 배경으로 자리 잡으며 한국 문학사와 민속학적인 측면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는 정원 유적인 ‘남원 광한루원’의 푸른 숲, 호수와 어우러진 조형미는 한국 전통 정원 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보물 지정 이후 오랜 고증과 심의를 거쳐 마침내 국보로 승격된 「남원 광한루」가 미래 세대에게도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숨겨진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격을 높이는 문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3803_nrxxdmxw.png" alt="기사22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조선 시대 대표적인 고전 소설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성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을 싹틔웠던 로맨스의 무대이자,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로 칭송받아온 남원의 상징 「남원 광한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최고 등급인 ‘국보’로 전격 승격됐다.</p>
<p>&nbsp;</p>
<p data-path-to-node="5">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 누각(관청에서 지은 누각)으로서 약 400년 동안 원형을 가꾸어 온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size: 24px;">명재상 황희가 초석 다지고 정철이 완성한 조선의 유토피아</span></h3>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남원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인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었을 때 세운 ‘광통루(廣通褸)’를 기원으로 한다. 이후 조선 중기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송강 정철(鄭澈, 1536~1593)이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했을 때 남원부사 장의국과 함께 누각 주변에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를 파고, 신선이 산다는 전설 속의 세 섬(봉래·방장·영주)과 까마귀와 까치가 다리를 놓았다는 ‘오작교’를 축조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천상의 정원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1597년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 의해 한 차례 불타 없어지는 비극을 겪기도 했으나, 1626년(인조 4)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현재와 같은 웅장한 규모로 중건(重建)했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광한루는 중건 상량문, 기문, 지역 기록인 읍지는 물론 근현대 신문기사에 이르기까지 관련 기록이 완벽하게 전해 내려온다. 약 400년의 세월 동안 큰 변형 없이 본래의 모습을 묵묵히 유지해 왔으며, 남원 지역 공동체가 세대를 이어가며 지속해서 가꾸고 보존해 온 땀방울이 축적된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극히 높다.</p>
<p data-path-to-node="10">&nbsp;</p>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size: 24px;">화려한 조각과 독창적 계단… 예술성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span></h3>
<p data-path-to-node="13">&nbsp;</p>
<p data-path-to-node="13">건축학적 측면에서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목조 건축이 가질 수 있는 화려한 장식미와 구조적 실용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광한루는 크게 중심이 되는 <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98">본루</b>, 오른쪽에 덧붙여 지은 <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114">익루(요선각)</b>, 그리고 본루로 올라가는 계단 역할을 하는 <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146">월랑</b> 등 세 부분으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p>
<p data-path-to-node="13">&nbsp;</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b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본루 (정면 5칸·측면 4칸):</b> 탁 트인 실내 공간을 넓게 확보하기 위해 지붕을 받치는 거대한 보(들보) 3개를 위아래로 중첩해 쌓아 올린 독창적인 공법을 적용했다. 기둥 위 공포(지붕 하중을 분산시키는 부재)에는 새 날개 모양의 익공계 양식을 사용했으며, 내외부에 용과 거북이의 모습을 정교하고 화려하게 조각해 건물의 격조를 높였다.</p>
      </li>
   <li>
      <p data-path-to-node="14,1,0"><b data-path-to-node="14,1,0" data-index-in-node="0">익루 (요선각):</b> 부속 건물인 익루는 내부에 온돌방을 설치해 관리들이 겨울철에도 머무를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이곳의 공포 안팎에는 푸른 용(청룡)과 황색 용(황룡)을 역동적으로 새겨 넣었다.</p>
      </li>
   <li>
      <p data-path-to-node="14,2,0"><b data-path-to-node="14,2,0" data-index-in-node="0">월랑 (계단실):</b> 1881년(고종 18)에 추가로 건립된 구조물이다. 본루 건물이 세월의 무게로 인해 뒤로 기울어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방지하는 ‘구조적 지지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누각 위로 안전하게 오르는 층계 역할을 겸하도록 설계된 천재적인 실용 건축의 예다. 귓기둥(모퉁이 기둥) 위에는 화려한 용머리 조각을 얹어 장식성을 더했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size: 24px;">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을 낳은 문화사적 요람</span></h3>
<p data-path-to-node="17">&nbsp;</p>
<p data-path-to-node="17">광한루는 조선 시대 관리와 선비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대표적인 영남·호남 문인들의 교류 장소였다. 빼어난 주변 풍광은 수많은 시인과 묵객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했으며, 무엇보다 우리 민족 최고의 판소리이자 고전 소설인 ‘춘향전’의 중심 배경으로 자리 잡으며 한국 문학사와 민속학적인 측면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는 정원 유적인 ‘남원 광한루원’의 푸른 숲, 호수와 어우러진 조형미는 한국 전통 정원 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p>
<p data-path-to-node="17">&nbsp;</p>
<p data-path-to-node="18">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보물 지정 이후 오랜 고증과 심의를 거쳐 마침내 국보로 승격된 「남원 광한루」가 미래 세대에게도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숨겨진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격을 높이는 문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94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3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3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9</guid>
		<title><![CDATA[“임진왜란 승리의 주역, 과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 발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0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임진왜란 당시 백전백승의 신화를 쓰며 왜군을 격퇴했던 민족의 영웅, 거북선(龜船)의 실제 구조와 운용 체계가 문헌 기록과 현대 조선공학 기술을 통해 130년 만에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1895년 삼도수군통제영 폐지 이후 실체가 사라져 베일에 싸여있던 거북선의 복원 기준안이 마련되면서 향후 실물 재현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1795년 간행된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 수록된 기록과 그림을 바탕으로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구조 및 기능 체계를 종합 분석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nbsp;
연구소는 2008년부터 고선박 수중 발굴과 조선통신사선 재현선 운항 등을 통해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2년부터 거북선의 조선공학적 검증과 모형 제작 등 정밀 연구를 추진해왔다.
&nbsp;
돛대 움직이는 ‘통제영’ vs 노에 집중한 ‘전라좌수영’… 구조적 차이 규명
&nbsp;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학계에서 이견이 분분했던 두 거북선의 핵심 설계 차이와 군사학적 기능이 명확히 규명되었다.

   
      설계 및 운용의 차이: 삼도수군을 총괄하던 삼도수군통제영(경남 통영)의 거북선은 돛대를 자유롭게 눕히거나 세울 수 있는 기동형 구조로 설계되어 평시 의장용과 전시 전투용 모두 전환이 가능했다. 반면, 전라좌수영(전남 여수) 거북선은 돛대 없이 노(櫓)를 중심으로 움직이며 오직 전투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된 순수 전투선 형태였음이 확인됐다.
      
   
      지붕 위 구조물의 정체: 기존 연구에서 출입구로 추정되던 개판(지붕) 양 옆면의 반육각형 구조물은 문헌 분석 결과 전투를 지휘하고 외부를 살피는 일종의 장갑형 관측소인 ‘관측장’으로 밝혀졌다.
      
   
      공학적 규모 도출: 두 거북선 모두 전체 무게 약 140.4톤, 총길이 35.27m(113척, 세종대 영조척 31.22cm 기준)에 달하는 웅장한 대형 전투선이었다. 세부 면적은 전라좌수영 거북선(209㎡)이 통제영 거북선(195㎡)보다 다소 크게 설계되었다.
      
   
&nbsp;
격군들은 ‘앉아서’ 노 저었다… 내부 공간과 기동성의 비밀
&nbsp;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격군들이 서서 힘들게 노를 젓던 모습도 고증을 통해 전면 수정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거북선의 거대한 규모와 사방이 막힌 폐쇄적인 내부 구조를 고려할 때, 흔들리는 선체에서 격군의 안전을 지키고 화포 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좌식(앉아서 젓기) 노 젓기’가 필수적이었다는 논리를 도출했다. 이는 조선 후기 회화인 「조선통신사정사관선도」와 「신행도해선」, 그리고 20세기 초 대동강 환목선에서 발견된 착좌식 노의 사례를 통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nbsp;
또한, 거북선 내부를 2층 구조로 정립했다. 1층은 무기 창고 및 군사 휴식 공간으로, 2층은 노를 젓고 화포를 쏘는 치열한 전투 공간이자 다락 형태의 상포판(上鋪板)으로 활용됐다. 특히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밑바닥(저판)은 앞뒤가 완만하게 들린 ‘만곡형 구조’를 취하고 있어, 물살이 세고 연안 수심이 얕은 서남해안 특유의 좁은 수로에서 선회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우리 전통 한선(韓船) 제작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nbsp;
아울러 『이충무공전서』 도설 분석을 통해 선미(배 뒷부분)에 화포 구멍이 없는 1~2개의 ‘방패판 구조’를 새롭게 발견했다. 이 방패판은 외벽을 형성해 선체 내부 공간을 대폭 확장함으로써 격군들과 포수들이 훨씬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인 앞에 서는 과학적 거북선… 7월 세계유산위원회서 첫선
&nbsp;
이번에 발간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는 향후 전국 지자체나 기관에서 추진할 거북선 복원·재현 사업의 핵심 표준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고서 전문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https://www.seamuse.go.kr)에서 제한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nbsp;
한편, 연구소는 고증 성과를 바탕으로 정밀 제작한 1/30 크기의 통제영·전라좌수영 거북선 축소 모형을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에 전격 전시한다.
&nbsp;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상상이나 추정이 아닌, 철저한 문헌 고증과 현대 조선공학적 시뮬레이션을 통해 거북선의 진짜 모습을 복원해 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세계유산위원회를 찾을 전 세계인에게 우리 전통 조선 기술의 우수성을 당당히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의 거북선을 재현하는 대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3550_mtwfymzl.png" alt="기사225.png" style="width: 857px; height: 731px;" /></p>
<p>&nbsp;</p>
<p>&nbsp;임진왜란 당시 백전백승의 신화를 쓰며 왜군을 격퇴했던 민족의 영웅, 거북선(龜船)의 실제 구조와 운용 체계가 문헌 기록과 현대 조선공학 기술을 통해 130년 만에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1895년 삼도수군통제영 폐지 이후 실체가 사라져 베일에 싸여있던 거북선의 복원 기준안이 마련되면서 향후 실물 재현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p>
<p>&nbsp;</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1795년 간행된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 수록된 기록과 그림을 바탕으로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구조 및 기능 체계를 종합 분석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연구소는 2008년부터 고선박 수중 발굴과 조선통신사선 재현선 운항 등을 통해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2년부터 거북선의 조선공학적 검증과 모형 제작 등 정밀 연구를 추진해왔다.</p>
<p data-path-to-node="7">&nbsp;</p>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size: 24px;">돛대 움직이는 ‘통제영’ vs 노에 집중한 ‘전라좌수영’… 구조적 차이 규명</span></h3>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학계에서 이견이 분분했던 두 거북선의 핵심 설계 차이와 군사학적 기능이 명확히 규명되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설계 및 운용의 차이:</b> 삼도수군을 총괄하던 삼도수군통제영(경남 통영)의 거북선은 돛대를 자유롭게 눕히거나 세울 수 있는 기동형 구조로 설계되어 평시 의장용과 전시 전투용 모두 전환이 가능했다. 반면, 전라좌수영(전남 여수) 거북선은 돛대 없이 노(櫓)를 중심으로 움직이며 오직 전투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된 순수 전투선 형태였음이 확인됐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지붕 위 구조물의 정체:</b> 기존 연구에서 출입구로 추정되던 개판(지붕) 양 옆면의 반육각형 구조물은 문헌 분석 결과 전투를 지휘하고 외부를 살피는 일종의 장갑형 관측소인 ‘관측장’으로 밝혀졌다.</p>
      </li>
   <li>
      <p data-path-to-node="11,2,0"><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공학적 규모 도출:</b> 두 거북선 모두 전체 무게 약 140.4톤, 총길이 35.27m(113척, 세종대 영조척 31.22cm 기준)에 달하는 웅장한 대형 전투선이었다. 세부 면적은 전라좌수영 거북선(209㎡)이 통제영 거북선(195㎡)보다 다소 크게 설계되었다.</p>
      </li>
   </ul>
<p>&nbsp;</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size: 24px;">격군들은 ‘앉아서’ 노 저었다… 내부 공간과 기동성의 비밀</span></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그동안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격군들이 서서 힘들게 노를 젓던 모습도 고증을 통해 전면 수정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15">연구소는 거북선의 거대한 규모와 사방이 막힌 폐쇄적인 내부 구조를 고려할 때, 흔들리는 선체에서 격군의 안전을 지키고 화포 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좌식(앉아서 젓기) 노 젓기’가 필수적이었다는 논리를 도출했다. 이는 조선 후기 회화인 「조선통신사정사관선도」와 「신행도해선」, 그리고 20세기 초 대동강 환목선에서 발견된 착좌식 노의 사례를 통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받았다.</p>
<p data-path-to-node="15">&nbsp;</p>
<p data-path-to-node="16">또한, 거북선 내부를 2층 구조로 정립했다. 1층은 무기 창고 및 군사 휴식 공간으로, 2층은 노를 젓고 화포를 쏘는 치열한 전투 공간이자 다락 형태의 상포판(上鋪板)으로 활용됐다. 특히 전라좌수영 거북선의 밑바닥(저판)은 앞뒤가 완만하게 들린 ‘만곡형 구조’를 취하고 있어, 물살이 세고 연안 수심이 얕은 서남해안 특유의 좁은 수로에서 선회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우리 전통 한선(韓船) 제작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p>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7">아울러 『이충무공전서』 도설 분석을 통해 선미(배 뒷부분)에 화포 구멍이 없는 1~2개의 ‘방패판 구조’를 새롭게 발견했다. 이 방패판은 외벽을 형성해 선체 내부 공간을 대폭 확장함으로써 격군들과 포수들이 훨씬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왔을 것으로 추정된다.</p>
<p data-path-to-node="17"><br /></p>
<h3 data-path-to-node="19"><span style="font-size: 24px;">세계인 앞에 서는 과학적 거북선… 7월 세계유산위원회서 첫선</span></h3>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0">이번에 발간된 『거북선 학술복원 보고서』는 향후 전국 지자체나 기관에서 추진할 거북선 복원·재현 사업의 핵심 표준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고서 전문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786396384=""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786396384=""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50921157=""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f69ae6df9dc58778&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e0e8f042292bf8bd&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seamuse.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gqNv9xbaVAxUAAAAAHQAAAAAQ9Ac">https://www.seamuse.go.kr</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제한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20">&nbsp;</p>
<p data-path-to-node="21">한편, 연구소는 고증 성과를 바탕으로 정밀 제작한 1/30 크기의 통제영·전라좌수영 거북선 축소 모형을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에 전격 전시한다.</p>
<p data-path-to-node="21">&nbsp;</p>
<p data-path-to-node="22">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상상이나 추정이 아닌, 철저한 문헌 고증과 현대 조선공학적 시뮬레이션을 통해 거북선의 진짜 모습을 복원해 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세계유산위원회를 찾을 전 세계인에게 우리 전통 조선 기술의 우수성을 당당히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의 거북선을 재현하는 대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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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928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3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8</guid>
		<title><![CDATA[전통의 맥 잇는 장인들… 국가유산청, ‘옹기장’ 방춘웅·이학수 및 ‘화각장’ 한기덕 보유자 인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0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평생을 흙을 만지고 쇠뿔을 다듬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 공예 기술을 지켜온 전통 장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인간문화재(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방춘웅(方春雄, 충남 홍성)·이학수(李學洙, 전남 보성) 씨를, 「화각장(華角匠)」 보유자로 한기덕(韓基德, 경기 성남) 씨를 각각 공식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nbsp;
아울러 오랜 기간 전승 활동에 헌신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기존 「옹기장」 김일만(金一萬, 경기 양주) 보유자와 「궁중채화(宮中綵花)」 황을순(黃乙順, 경남 양산) 보유자는 그간의 공로를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nbsp;
대를 이어 빚어낸 숨 쉬는 그릇, 신임 ‘옹기장’ 보유자

   
      방춘웅 보유자 (1943년생, 충남 홍성군)
증조부 때부터 옹기 제작을 가업으로 이어온 명문가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전통 옹기 제작 기법을 체득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는 충청남도 도지정 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활동하며 지역 전통 옹기의 멋을 널리 알려왔다.
      
   
      이학수 보유자 (1955년생, 전남 보성군)
과거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인간문화재였던 고(故) 이옥동 보유자의 아들로, 전수장학생(1990년)을 시작으로 이수자, 전승교육사를 거쳤다. 2013년부터 전라남도 도지정 보유자로서 전라 지역 특유의 옹기 전승과 보존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가 보유자 반열에 올랐다.
      
   

   ???? 옹기장(甕器匠)이란?
우리 민족의 생활필수품인 질그릇(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그릇)과 오지그릇(유약을 입혀 구운 그릇) 등 다양한 용도의 전통 옹기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nbsp;
   
쇠뿔에 투영된 화려한 조선의 미, 신임 ‘화각장’ 보유자

   
      한기덕 보유자 (1974년생, 경기도 성남시)
경기도 무형유산 화각장 보유자였던 고(故) 한춘섭 장인의 아들이다. 중학생 때부터 부친의 공방에서 작업을 도우며 혹독한 전수 과정을 거쳤다. 2002년 경기도 이수자, 2005년 전승교육사가 된 이후 화각 제작에 필요한 전통 기법의 원형을 충실히 고수해 왔으며, 옛 도구들을 완벽히 복원해 학계의 큰 찬사를 받았다. 이번 인정을 통해 공예 분야의 핵심 젊은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화각장(華角匠)이란?
투명하게 편 소의 뿔(우각) 뒷면에 화려한 색채로 그림을 그린 뒤, 이를 목재 기물에 붙여 장식하는 독창적인 왕실 공예 기술이다. 재료가 귀하고 공정이 까다로워 한국 고유의 희귀 공예로 꼽힌다.
   &nbsp;
   
오랜 전승의 역사와 예우, ‘명예보유자’ 인정
&nbsp;
한 편, 평생을 현장에서 바친 거장들에 대한 명예로운 예우 절차도 진행됐다.
2010년 국가 보유자로 인정받아 투박한 전통 옹기의 현대적 가치를 정립한 김일만(옹기장) 스님과 2013년 보유자로 인정되어 궁중 의례나 연회에 쓰이던 비단 꽃(조화)을 완벽히 재현해 낸 황을순(궁중채화) 장인은 오랜 세월 전수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려 명예보유자로 전환됐다.
&nbsp;

   
      궁중채화: 직물, 꽃가루, 밀랍 등을 활용해 궁중 의례용 조화를 만드는 고난도의 기술.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통 공예와 무형유산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대를 이어 가업을 지키는 장인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신규 전승자를 확충하고, 전승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30911_smmywday.png" alt="기사22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nbsp;</p>
<p>&nbsp;평생을 흙을 만지고 쇠뿔을 다듬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 공예 기술을 지켜온 전통 장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인간문화재(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방춘웅(方春雄, 충남 홍성)·이학수(李學洙, 전남 보성) 씨를, 「화각장(華角匠)」 보유자로 한기덕(韓基德, 경기 성남) 씨를 각각 공식 인정했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아울러 오랜 기간 전승 활동에 헌신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기존 「옹기장」 김일만(金一萬, 경기 양주) 보유자와 「궁중채화(宮中綵花)」 황을순(黃乙順, 경남 양산) 보유자는 그간의 공로를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size: 24px;">대를 이어 빚어낸 숨 쉬는 그릇, 신임 ‘옹기장’ 보유자</span></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방춘웅 보유자 (1943년생, 충남 홍성군)</b>
증조부 때부터 옹기 제작을 가업으로 이어온 명문가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전통 옹기 제작 기법을 체득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는 충청남도 도지정 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활동하며 지역 전통 옹기의 멋을 널리 알려왔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이학수 보유자 (1955년생, 전남 보성군)</b>
과거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인간문화재였던 고(故) 이옥동 보유자의 아들로, 전수장학생(1990년)을 시작으로 이수자, 전승교육사를 거쳤다. 2013년부터 전라남도 도지정 보유자로서 전라 지역 특유의 옹기 전승과 보존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가 보유자 반열에 올랐다.</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9">
   <p data-path-to-node="9,0"><b data-path-to-node="9,0" data-index-in-node="0">???? 옹기장(甕器匠)이란?</b>
우리 민족의 생활필수품인 질그릇(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그릇)과 오지그릇(유약을 입혀 구운 그릇) 등 다양한 용도의 전통 옹기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p>
   <p data-path-to-node="9,0">&nbsp;</p>
   </blockquote>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size: 24px;">쇠뿔에 투영된 화려한 조선의 미, 신임 ‘화각장’ 보유자</span></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한기덕 보유자 (1974년생, 경기도 성남시)</b>
경기도 무형유산 화각장 보유자였던 고(故) 한춘섭 장인의 아들이다. 중학생 때부터 부친의 공방에서 작업을 도우며 혹독한 전수 과정을 거쳤다. 2002년 경기도 이수자, 2005년 전승교육사가 된 이후 화각 제작에 필요한 전통 기법의 원형을 충실히 고수해 왔으며, 옛 도구들을 완벽히 복원해 학계의 큰 찬사를 받았다. 이번 인정을 통해 공예 분야의 핵심 젊은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13">
   <p data-path-to-node="13,0"><b data-path-to-node="13,0" data-index-in-node="0">???? 화각장(華角匠)이란?</b>
투명하게 편 소의 뿔(우각) 뒷면에 화려한 색채로 그림을 그린 뒤, 이를 목재 기물에 붙여 장식하는 독창적인 왕실 공예 기술이다. 재료가 귀하고 공정이 까다로워 한국 고유의 희귀 공예로 꼽힌다.</p>
   <p data-path-to-node="13,0">&nbsp;</p>
   </blockquote>
<h3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size: 24px;">오랜 전승의 역사와 예우, ‘명예보유자’ 인정</span></h3>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6">한 편, 평생을 현장에서 바친 거장들에 대한 명예로운 예우 절차도 진행됐다.
2010년 국가 보유자로 인정받아 투박한 전통 옹기의 현대적 가치를 정립한 <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85">김일만(옹기장) 스님</b>과 2013년 보유자로 인정되어 궁중 의례나 연회에 쓰이던 비단 꽃(조화)을 완벽히 재현해 낸 <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149">황을순(궁중채화) 장인</b>은 오랜 세월 전수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려 명예보유자로 전환됐다.</p>
<p data-path-to-node="16">&nbsp;</p>
<ul data-path-to-node="17">
   <li>
      <p data-path-to-node="17,0,0"><b data-path-to-node="17,0,0" data-index-in-node="0">궁중채화:</b> 직물, 꽃가루, 밀랍 등을 활용해 궁중 의례용 조화를 만드는 고난도의 기술.</p>
      </li>
   </ul>
<p data-path-to-node="18">&nbsp;</p>
<p data-path-to-node="18">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통 공예와 무형유산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대를 이어 가업을 지키는 장인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신규 전승자를 확충하고, 전승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77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3:0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3:08: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7</guid>
		<title><![CDATA[천년고찰 백양사·산내 암자 전체가 국가지정유산 된다… 명승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확대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0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호남을 대표하는 단풍 명이자 천년고찰인 장성 백양사와 그 주변 산내 암자들이 한데 묶여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대폭 확대 지정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백암산 일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천년고찰 백양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존 명승 「장성 백양사 백학봉」의 지정구역을 백양사 사찰 본당 및 산내 암자들까지 포함하여 대폭 확대하고, 명칭 또한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nbsp;
&nbsp;자연과 역사문화가 빚어낸 호남 최고의 명승지
&nbsp;
백암산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산봉우리를 자랑하는 곳으로, 주변에는 이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과 「장성 백양사 고불매」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백양계곡의 수달 서식지를 비롯해 약 1,500여 종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동식물이 숨 쉬는 생태환경의 보고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백양사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 경관과 계곡 위 연못에 비치는 쌍계루, 그리고 백양사 대웅전에서 올려다보는 백학봉의 거대한 흰색 암벽은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고려시대 이색의 〈쌍루기〉, 정도전의 〈정토사교루기〉 등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수많은 시문과 기록이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역사적·문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nbsp;
전봉준의 숨결부터 사찰음식까지… 암자에 깃든 무형의 가치
&nbsp;
이번 확대 지정의 핵심은 백양사에 속한 운문암, 청류암, 약사암, 천진암 등 10개의 산내 암자가 명승 구역으로 대거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이 암자들은 단순한 불교의 수행 공간을 넘어 승려, 고위 문관, 학자, 유배인들이 찾아와 학문을 닦고 자연을 유람하던 복합 문화 공간이었다.
&nbsp;
특히 이 암자들은 구한말 격동의 역사를 품고 있다.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였던 전봉준 장군이 일제의 추적을 피해 백양사의 ‘운문암’과 ‘청류암’에 은신하며 피신했던 것으로 알려져, 당시 치열했던 역사적 흔적과 민중 교화의 숨결을 증명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nbsp;

   
      운문암: 17세기 인헌왕후의 대시주(가장 큰 기부)로 중창된 곳으로, 조선 후기 불교의 선풍을 일으킨 백파긍선 스님 등 수많은 선승들이 거쳐 간 유서 깊은 참선 도량이다. 암자에서 바라보는 백암산의 조망은 단연 절경으로 꼽힌다.
      
   
      천진암: 전 세계에 한국의 전통 사찰음식을 널리 알리고 있는 중심지로, 템플스테이와 요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며 현대적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서향암: 승려들이 열반하면 다비의식(장례의식)을 치르는 신성한 공간으로 불교 의례의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사찰음식과 의례 등 무형유산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의 우수한 가치가 국내외로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아울러 “이미 지정된 문화유산이라 하더라도 추가 조사를 통해 숨겨진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5801_ewwqoznw.png" alt="기사2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b></p>
<p><b>&nbsp;</b></p>
<p><b>&nbsp;호남을 대표하는 단풍 명이자 천년고찰인 장성 백양사와 그 주변 산내 암자들이 한데 묶여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대폭 확대 지정된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5"><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백암산 일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천년고찰 백양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존 명승 「장성 백양사 백학봉」의 지정구역을 백양사 사찰 본당 및 산내 암자들까지 포함하여 대폭 확대하고, 명칭 또한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h3 data-path-to-node="7">&nbsp;<span style="font-size: 22px;">자연과 역사문화가 빚어낸 호남 최고의 명승지</span></h3>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8"><b>백암산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산봉우리를 자랑하는 곳으로, 주변에는 이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과 「장성 백양사 고불매」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백양계곡의 수달 서식지를 비롯해 약 1,500여 종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동식물이 숨 쉬는 생태환경의 보고이기도 하다.</b></p>
<p data-path-to-node="9"><b>예로부터 백양사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 경관과 계곡 위 연못에 비치는 쌍계루, 그리고 백양사 대웅전에서 올려다보는 백학봉의 거대한 흰색 암벽은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고려시대 이색의 〈쌍루기〉, 정도전의 〈정토사교루기〉 등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수많은 시문과 기록이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역사적·문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b></p>
<p data-path-to-node="9"><b>&nbsp;</b></p>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size: 22px;">전봉준의 숨결부터 사찰음식까지… 암자에 깃든 무형의 가치</span></h3>
<p data-path-to-node="12"><b>&nbsp;</b></p>
<p data-path-to-node="12"><b>이번 확대 지정의 핵심은 백양사에 속한 운문암, 청류암, 약사암, 천진암 등 10개의 산내 암자가 명승 구역으로 대거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이 암자들은 단순한 불교의 수행 공간을 넘어 승려, 고위 문관, 학자, 유배인들이 찾아와 학문을 닦고 자연을 유람하던 복합 문화 공간이었다.</b></p>
<p data-path-to-node="12"><b>&nbsp;</b></p>
<p data-path-to-node="13"><b>특히 이 암자들은 구한말 격동의 역사를 품고 있다.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였던 전봉준 장군이 일제의 추적을 피해 백양사의 ‘운문암’과 ‘청류암’에 은신하며 피신했던 것으로 알려져, 당시 치열했던 역사적 흔적과 민중 교화의 숨결을 증명하는 장소이기도 하다.</b></p>
<p data-path-to-node="13"><b>&nbsp;</b></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b><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운문암:</span> 17세기 인헌왕후의 대시주(가장 큰 기부)로 중창된 곳으로, 조선 후기 불교의 선풍을 일으킨 백파긍선 스님 등 수많은 선승들이 거쳐 간 유서 깊은 참선 도량이다. 암자에서 바라보는 백암산의 조망은 단연 절경으로 꼽힌다.</b></p>
      </li>
   <li>
      <p data-path-to-node="14,1,0"><b><span data-path-to-node="14,1,0" data-index-in-node="0">천진암:</span> 전 세계에 한국의 전통 사찰음식을 널리 알리고 있는 중심지로, 템플스테이와 요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며 현대적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4,2,0"><b><span data-path-to-node="14,2,0" data-index-in-node="0">서향암:</span> 승려들이 열반하면 다비의식(장례의식)을 치르는 신성한 공간으로 불교 의례의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6"><b>&nbsp;</b></p>
<p data-path-to-node="16"><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사찰음식과 의례 등 무형유산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의 우수한 가치가 국내외로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16"><b>&nbsp;</b></p>
<p data-path-to-node="17"><b>아울러 “이미 지정된 문화유산이라 하더라도 추가 조사를 통해 숨겨진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70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5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57: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6</guid>
		<title><![CDATA[백악기 공룡 골격부터 천연 풍화혈까지… 보성·여수·통영 지질유산 3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0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의 온전한 골격 화석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척추 및 사지 뼈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고대 거북 화석, 그리고 수만 년의 세월 동안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해안 절벽의 풍화 지형이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이름을 올린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과학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국내외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 「통영 수우도 풍화혈」 등 총 3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발표했다.
&nbsp;
학명 인정받은 한국 대표 공룡과 사지 뼈 온전한 고대 거북
&nbsp;
이번에 지정 예고된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은 지난 2000~2004년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천연기념물)를 조사하던 중 기적적으로 발굴된 유물이다. 대다수의 국내 공룡 화석이 파편 상태나 발자국으로 발견되는 것과 달리, 이 화석은 산출 장소와 정밀한 발굴 과정이 완벽하게 기록된 ‘국내 유일의 공룡 골격 화석’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nbsp;
2010년 독일의 저명한 지질고생물학술지(SCIE)에 정식 기재되며 전 세계 학계에서 고유 학명을 인정받았다. 후기 백악기 한반도에 살았던 초식성 공룡의 생태를 밝히는 핵심 자료이자, 아시아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오로드로메우스아과(뒷다리에 비해 앞다리가 짧은 특징을 가진 분류군)’ 공룡으로 확인되어 백악기 북미와 아시아 대륙 간의 공룡 이동 경로를 증명하는 결정적 표본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광주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에서 보관 및 연구 중이다.
&nbsp;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은 2006년 여수시 소륵도에서 발견된 거북 화석이다. 이 화석 역시 등껍데기(배갑)와 배껍데기(복갑)의 형태가 온전하게 맞물려 보존되어 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고대 거북 화석 중 유일하게 척추뼈는 물론 앞·뒷다리 뼈 등 사지 골격(부속지 골격)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학술적 희소성이 극히 높다.
&nbsp;
&nbsp;파도와 소금이 빚은 절경, ‘통영 수우도 풍화혈’
&nbsp;
지질학적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통영 수우도 풍화혈」은 통영시 사량면 수우도 남쪽 해안 절벽과 인근 부속섬인 딴독섬 남쪽 사면에 걸쳐 대규모로 발달해 있다. 풍화혈(타포니)은 암석 표면에 물리적·화학적 풍화 작용이 일어나 움푹한 구멍이 숭숭 뚫리는 지형을 말한다.
&nbsp;
수우도의 풍화혈은 파도와 바람, 염분이 결합한 해안 환경 속에서 응회암(화산재가 굳어 장기간 풍화에 취약한 암석) 기반의 절벽에 형성되었다. 특히 이곳은 풍화혈의 아주 작은 ‘시작 단계’부터 거대하게 자라난 ‘성장 과정’까지를 한자리에서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천연 지질 교과서로 인정받았다.
&nbsp;
특히 부속섬 딴독섬에는 과거 파도에 깎여 평평해진 뒤 현재는 해수면 위로 높이 솟아오른 ‘파식대지’와 해식동굴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이는 고대 해수면의 변동과 융기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향후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 연구의 핵심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공룡·거북 골격화석과 해안 풍화혈 등 3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국가유산위원회 자연유산분과의 최종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 고시하게 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한반도의 소중한 지질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게 보존하고, 국민들이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5600_fnaysvbv.png" alt="기사22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28px;" /></p>
<p><b>&nbsp;</b></p>
<p><b>&nbsp;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의 온전한 골격 화석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척추 및 사지 뼈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고대 거북 화석, 그리고 수만 년의 세월 동안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해안 절벽의 풍화 지형이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이름을 올린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5"><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과학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국내외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 「통영 수우도 풍화혈」 등 총 3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발표했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h3 data-path-to-node="7">학명 인정받은 한국 대표 공룡과 사지 뼈 온전한 고대 거북</h3>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8"><b>이번에 지정 예고된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은 지난 2000~2004년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천연기념물)를 조사하던 중 기적적으로 발굴된 유물이다. 대다수의 국내 공룡 화석이 파편 상태나 발자국으로 발견되는 것과 달리, 이 화석은 산출 장소와 정밀한 발굴 과정이 완벽하게 기록된 ‘국내 유일의 공룡 골격 화석’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b></p>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9"><b>2010년 독일의 저명한 지질고생물학술지(SCIE)에 정식 기재되며 전 세계 학계에서 고유 학명을 인정받았다. 후기 백악기 한반도에 살았던 초식성 공룡의 생태를 밝히는 핵심 자료이자, 아시아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오로드로메우스아과(뒷다리에 비해 앞다리가 짧은 특징을 가진 분류군)’ 공룡으로 확인되어 백악기 북미와 아시아 대륙 간의 공룡 이동 경로를 증명하는 결정적 표본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광주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에서 보관 및 연구 중이다.</b></p>
<p data-path-to-node="9"><b>&nbsp;</b></p>
<p data-path-to-node="10"><b>「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은 2006년 여수시 소륵도에서 발견된 거북 화석이다. 이 화석 역시 등껍데기(배갑)와 배껍데기(복갑)의 형태가 온전하게 맞물려 보존되어 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고대 거북 화석 중 유일하게 척추뼈는 물론 앞·뒷다리 뼈 등 사지 골격(부속지 골격)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학술적 희소성이 극히 높다.</b></p>
<p data-path-to-node="10"><b>&nbsp;</b></p>
<h3 data-path-to-node="12">&nbsp;<span style="font-size: 17px;">파도와 소금이 빚은 절경, ‘통영 수우도 풍화혈’</span></h3>
<p data-path-to-node="13"><b>&nbsp;</b></p>
<p data-path-to-node="13"><b>지질학적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통영 수우도 풍화혈」은 통영시 사량면 수우도 남쪽 해안 절벽과 인근 부속섬인 딴독섬 남쪽 사면에 걸쳐 대규모로 발달해 있다. 풍화혈(타포니)은 암석 표면에 물리적·화학적 풍화 작용이 일어나 움푹한 구멍이 숭숭 뚫리는 지형을 말한다.</b></p>
<p data-path-to-node="13"><b>&nbsp;</b></p>
<p data-path-to-node="14"><b>수우도의 풍화혈은 파도와 바람, 염분이 결합한 해안 환경 속에서 응회암(화산재가 굳어 장기간 풍화에 취약한 암석) 기반의 절벽에 형성되었다. 특히 이곳은 풍화혈의 아주 작은 ‘시작 단계’부터 거대하게 자라난 ‘성장 과정’까지를 한자리에서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천연 지질 교과서로 인정받았다.</b></p>
<p data-path-to-node="14"><b>&nbsp;</b></p>
<p data-path-to-node="15"><b>특히 부속섬 딴독섬에는 과거 파도에 깎여 평평해진 뒤 현재는 해수면 위로 높이 솟아오른 ‘파식대지’와 해식동굴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이는 고대 해수면의 변동과 융기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향후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 연구의 핵심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b></p>
<p data-path-to-node="15"><b>&nbsp;</b></p>
<p data-path-to-node="17"><b>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공룡·거북 골격화석과 해안 풍화혈 등 3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국가유산위원회 자연유산분과의 최종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 고시하게 된다.</b></p>
<p data-path-to-node="17"><b>&nbsp;</b></p>
<p data-path-to-node="18"><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한반도의 소중한 지질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게 보존하고, 국민들이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691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5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5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5</guid>
		<title><![CDATA[“인천공항서 만나는 조선 왕실의 빛”…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실감형 디지털 전시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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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29.) 개최를 맞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의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찬란한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산하 기관인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손잡고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30일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교통센터 지하 1층 K-컬처 뮤지엄에서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전시 「TECH-DRIVEN HERITAGE(테크 드라이븐 헤리티지): 신기술과 콘텐츠로 진화하는 위대한 유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전시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진행되는 공식 부대행사인 ‘제2회 K-헤리티지 이머시브 전시 「Heritage: Timeless Time」’과 연계해 기획됐다. 첨단 실감기술과 독창적인 콘텐츠 스토리가 결합된 국가유산 활용 사례를 집중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유산이 박제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 세대와 세계인이 시공간을 초월해 함께 즐기는 역동적인 문화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nbsp;
&nbsp;AR 의궤부터 최초의 디지털 나전칠기까지… 압도적 몰입감
&nbsp;
전시가 펼쳐지는 ‘K-컬처 뮤지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특화 복합 전시공간이다. 외벽의 초대형 LED 전광판을 포함해 총 6개의 유기적인 전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공간의 스크린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디지털 유산 콘텐츠 6편을 상영한다.
이번에 베일을 벗는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nbsp;

   
      실감의궤: 연향 (2022)
1848년 치러진 왕실 행사를 기록한 『헌종무신진찬의궤』를 바탕으로,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육순(60세)을 축하하는 화려한 하례 절차와 정교한 전통 궁중무용을 증강현실(AR) 기술과 고정밀 컴퓨터그래픽(CG) 영상으로 생생하게 재현했다.
      
   
      K-heritage: 조선왕실 행차 풍경 (2024)
1795년 정조대왕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진행된 수원 행차를 그린 『화성행행도』 중 ‘환어행렬도’를 모티브로 했다. 수많은 수행 인물과 끝없이 이어지는 행렬길을 한 폭의 거대한 움직이는 한국화 영상으로 연출해 장엄함을 선사한다.
      
   
      디지털 나전칠기
공예품 표면의 자개 문양이 자아내는 특유의 흑백 대비, 각도에 따라 영롱하게 변하는 빛의 반사 효과를 초고화질 디지털 그래픽으로 최초 구현했다.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듯한 질감과 입체감을 느끼게 한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상영작
지난해 일본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면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았던 상징적인 미디어파사드 영상도 공항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nbsp;
세계인을 향한 한국의 기술과 전통의 융합
&nbsp;
전시는 한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항 이용객 및 일반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전시장 정비를 위해 휴관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위해 방한하는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IT 기술력과 전통문화의 깊이를 동시에 각인시키는 문화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행정 협력을 통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디지털콘텐츠 개발과 해외 보급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5355_qunnyynr.png" alt="기사22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61px;" /></p>
<p>&nbsp;</p>
<p>&nbsp;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19.~29.) 개최를 맞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의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찬란한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변신한다.</p>
<p>&nbsp;</p>
<p data-path-to-node="5">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산하 기관인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손잡고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30일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교통센터 지하 1층 K-컬처 뮤지엄에서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전시 「TECH-DRIVEN HERITAGE(테크 드라이븐 헤리티지): 신기술과 콘텐츠로 진화하는 위대한 유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이번 전시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진행되는 공식 부대행사인 ‘제2회 K-헤리티지 이머시브 전시 「Heritage: Timeless Time」’과 연계해 기획됐다. 첨단 실감기술과 독창적인 콘텐츠 스토리가 결합된 국가유산 활용 사례를 집중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유산이 박제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 세대와 세계인이 시공간을 초월해 함께 즐기는 역동적인 문화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p>
<h3 data-path-to-node="8">&nbsp;</h3>
<h3 data-path-to-node="8">&nbsp;AR 의궤부터 최초의 디지털 나전칠기까지… 압도적 몰입감</h3>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전시가 펼쳐지는 ‘K-컬처 뮤지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특화 복합 전시공간이다. 외벽의 초대형 LED 전광판을 포함해 총 6개의 유기적인 전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공간의 스크린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디지털 유산 콘텐츠 6편을 상영한다.</p>
<p data-path-to-node="10">이번에 베일을 벗는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p>
<p data-path-to-node="10">&nbsp;</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실감의궤: 연향 (2022)</b>
1848년 치러진 왕실 행사를 기록한 『헌종무신진찬의궤』를 바탕으로,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육순(60세)을 축하하는 화려한 하례 절차와 정교한 전통 궁중무용을 증강현실(AR) 기술과 고정밀 컴퓨터그래픽(CG) 영상으로 생생하게 재현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b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K-heritage: 조선왕실 행차 풍경 (2024)</b>
1795년 정조대왕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진행된 수원 행차를 그린 『화성행행도』 중 ‘환어행렬도’를 모티브로 했다. 수많은 수행 인물과 끝없이 이어지는 행렬길을 한 폭의 거대한 움직이는 한국화 영상으로 연출해 장엄함을 선사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1,2,0"><b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디지털 나전칠기</b>
공예품 표면의 자개 문양이 자아내는 특유의 흑백 대비, 각도에 따라 영롱하게 변하는 빛의 반사 효과를 초고화질 디지털 그래픽으로 최초 구현했다. 실제 유물을 눈앞에서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듯한 질감과 입체감을 느끼게 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11,3,0"><b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상영작</b>
지난해 일본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면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았던 상징적인 미디어파사드 영상도 공항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p>
      </li>
   </ul>
<h3 data-path-to-node="13">&nbsp;</h3>
<h3 data-path-to-node="13">세계인을 향한 한국의 기술과 전통의 융합</h3>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전시는 한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항 이용객 및 일반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전시장 정비를 위해 휴관한다.</p>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5">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위해 방한하는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IT 기술력과 전통문화의 깊이를 동시에 각인시키는 문화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행정 협력을 통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디지털콘텐츠 개발과 해외 보급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68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54: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5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4</guid>
		<title><![CDATA[“세월을 품은 나무에 과학을 더하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목재 문화유산 보존 학술발표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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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수백 년 동안 사찰을 지켜온 목조불상부터 천년 신라의 숨결이 다져진 월성 해자의 유구까지, 세월의 무게로 부식되고 손상될 위기에 처한 목재 문화유산을 과학 기술로 되살리는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 이하 센터)는 6월 30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지하 강당에서 「목재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2009년 설립 이후 출토·전승 목재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보존처리하며 전문 역량을 쌓아온 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의 정량적 성과를 돌아보고, 점차 고도화되는 첨단 기술을 목재 보존 분야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학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nbsp;
행사는 목재 유물의 보존처리·자연과학적 분석·디지털 활용을 아우르는 4개의 주제발표와 학계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nbsp;
사찰 불상에서 신라 월성 해자까지… 생생한 과학적 보존 사례
&nbsp;
첫 발표자로 나선 박수진 학예연구사(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목재유물 보존처리 성과와 발전방안’을 통해 센터가 축적해 온 목재 보존 데이터와 향후 중점 과제를 제시하며 포문을 열었다.
&nbsp;
이어서 김효란 소장(동천목칠조형연구소)이 ‘사찰 목조불상 보존처리 현황과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서산 개심사와 구례 화엄사의 목조불상 보존처리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종교적 경외 가치와 학술적 가치를 동시에 보존하는 현장 중심의 치유 방안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nbsp;
세 번째 발표인 ‘경주월성 해자 목제 구조물의 자연과학적 분석과 고기후 복원연구’(남태광,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신라 왕경 중심부인 월성 해자에서 출토된 목재 유물의 나이테 등을 분석해, 천년 전 경주 지역의 기후 변화 추이를 정밀하게 추적·복원하는 융합 연구 성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nbsp;
마지막으로 김다솔 학예연구사(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목재문화유산 비파괴 조사방법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목재 내부의 균열이나 벌레 먹은 흔적 등을 3차원(3D) 스캐너와 X-선(X-ray) 조사를 통해 유물 훼손 없이 정확하게 진단하는 첨단 디지털 방식을 소개했다.
&nbsp;
학술 기반 다지고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nbsp;
주제발표 이후에는 이용희 전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장을 좌장으로 김수철(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서정욱(충북대학교), 양석진(국립중앙박물관) 교수 등 목재 보존 및 산림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열띤 종합토론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목재 유산의 취약성을 진단하고 차세대 보존처리제의 국산화 및 표준 연구 과제 수립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nbsp;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목재는 온·습도 등 주변 환경에 가장 취약한 유산인 만큼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보존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최신 기술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목재 문화유산의 수명을 늘리는 학술적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1628_kkvqplqc.png" alt="기사21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62px;" /></p>
<p><b>&nbsp;</b></p>
<p><b>&nbsp;수백 년 동안 사찰을 지켜온 목조불상부터 천년 신라의 숨결이 다져진 월성 해자의 유구까지, 세월의 무게로 부식되고 손상될 위기에 처한 목재 문화유산을 과학 기술로 되살리는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5"><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 이하 센터)는 6월 30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지하 강당에서 「목재 문화유산 보존처리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2009년 설립 이후 출토·전승 목재 문화유산을 과학적으로 보존처리하며 전문 역량을 쌓아온 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의 정량적 성과를 돌아보고, 점차 고도화되는 첨단 기술을 목재 보존 분야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학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행사는 목재 유물의 보존처리·자연과학적 분석·디지털 활용을 아우르는 4개의 주제발표와 학계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h3 data-path-to-node="9">사찰 불상에서 신라 월성 해자까지… 생생한 과학적 보존 사례</h3>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0"><b>첫 발표자로 나선 박수진 학예연구사(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목재유물 보존처리 성과와 발전방안’을 통해 센터가 축적해 온 목재 보존 데이터와 향후 중점 과제를 제시하며 포문을 열었다.</b></p>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1"><b>이어서 김효란 소장(동천목칠조형연구소)이 ‘사찰 목조불상 보존처리 현황과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서산 개심사와 구례 화엄사의 목조불상 보존처리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종교적 경외 가치와 학술적 가치를 동시에 보존하는 현장 중심의 치유 방안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b></p>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2"><b>세 번째 발표인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9">‘경주월성 해자 목제 구조물의 자연과학적 분석과 고기후 복원연구’</span>(남태광,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신라 왕경 중심부인 월성 해자에서 출토된 목재 유물의 나이테 등을 분석해, 천년 전 경주 지역의 기후 변화 추이를 정밀하게 추적·복원하는 융합 연구 성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b></p>
<p data-path-to-node="12"><b>&nbsp;</b></p>
<p data-path-to-node="13"><b>마지막으로 김다솔 학예연구사(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목재문화유산 비파괴 조사방법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목재 내부의 균열이나 벌레 먹은 흔적 등을 3차원(3D) 스캐너와 X-선(X-ray) 조사를 통해 유물 훼손 없이 정확하게 진단하는 첨단 디지털 방식을 소개했다.</b></p>
<p data-path-to-node="13"><b>&nbsp;</b></p>
<h3 data-path-to-node="15">학술 기반 다지고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h3>
<p data-path-to-node="16"><b>&nbsp;</b></p>
<p data-path-to-node="16"><b>주제발표 이후에는 이용희 전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장을 좌장으로 김수철(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서정욱(충북대학교), 양석진(국립중앙박물관) 교수 등 목재 보존 및 산림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열띤 종합토론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목재 유산의 취약성을 진단하고 차세대 보존처리제의 국산화 및 표준 연구 과제 수립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b></p>
<p data-path-to-node="16"><b>&nbsp;</b></p>
<p data-path-to-node="17"><b>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목재는 온·습도 등 주변 환경에 가장 취약한 유산인 만큼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보존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최신 기술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목재 문화유산의 수명을 늘리는 학술적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455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1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15: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3</guid>
		<title><![CDATA[“소록도의 천사들, 인류애의 역사 기록한다”… 국가유산청-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유물 국가문화유산 등록 추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30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애의 참된 가치를 보여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발자취가 담긴 유물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6일 오전 10시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국립소록도병원, (사)마리안느와마가렛, 고흥군과 함께 소록도 관련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및 마리안느·마가렛 유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bsp;
전남 고흥에 위치한 소록도는 한센인들의 강제 격리와 치료, 그리고 아픈 삶 속에서 피어난 인권 회복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이곳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청춘을 바쳐 의료봉사에 헌신한 따뜻한 인류애의 현장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거주했던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이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nbsp;
이번 협약은 사택이라는 공간을 넘어, 두 간호사가 환자들을 치료하고 간병할 때 직접 사용했던 주사기, 의료 장비, 생활 도구 등 유물 전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유물들은 당시 소록도의 혹독했던 생활상과 한센인 공동체의 인권사를 대변하는 소중한 자료다. 50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미래 가치가 높아 지난해 국가유산청의 제1호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며 그 중요성을 미리 입증받았다.
&nbsp;

   
      예비문화유산: 건설·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문화유산 중, 장래 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것을 선정해 훼손과 멸실을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제도
      
   
&nbsp;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향후 ▲소록도 문화유산의 전수조사·목록화 및 학술연구 ▲유물의 과학적 보존·관리 ▲국가유산(지정·등록) 및 세계유산(유네스코 기록유산 등) 등재를 위한 상호 협력 ▲소록도의 가치를 알리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nbsp;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단체가 선제적으로 협력해 소외되기 쉬운 근현대 인권 유산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소록도가 가진 슬픔의 역사를 치유와 희망, 그리고 인류애의 역사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고귀한 봉사 정신이 담긴 유물들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안전하게 등록·관리하고, 더 많은 국민과 그 숭고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1446_himmaepd.png" alt="기사21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53px;" /></p>
<p><b>&nbsp;</b></p>
<p><b>&nbsp;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애의 참된 가치를 보여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발자취가 담긴 유물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이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5"><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6일 오전 10시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국립소록도병원, (사)마리안느와마가렛, 고흥군과 함께 소록도 관련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및 마리안느·마가렛 유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전남 고흥에 위치한 소록도는 한센인들의 강제 격리와 치료, 그리고 아픈 삶 속에서 피어난 인권 회복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이곳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청춘을 바쳐 의료봉사에 헌신한 따뜻한 인류애의 현장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거주했던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택’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이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이번 협약은 사택이라는 공간을 넘어, 두 간호사가 환자들을 치료하고 간병할 때 직접 사용했던 주사기, 의료 장비, 생활 도구 등 유물 전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유물들은 당시 소록도의 혹독했던 생활상과 한센인 공동체의 인권사를 대변하는 소중한 자료다. 50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미래 가치가 높아 지난해 국가유산청의 제1호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며 그 중요성을 미리 입증받았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예비문화유산:</span> 건설·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문화유산 중, 장래 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것을 선정해 훼손과 멸실을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제도</b></p>
      </li>
   </ul>
<p data-path-to-node="9"><b>&nbsp;</b></p>
<p data-path-to-node="9"><b>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향후 ▲소록도 문화유산의 전수조사·목록화 및 학술연구 ▲유물의 과학적 보존·관리 ▲국가유산(지정·등록) 및 세계유산(유네스코 기록유산 등) 등재를 위한 상호 협력 ▲소록도의 가치를 알리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b></p>
<p data-path-to-node="9"><b>&nbsp;</b></p>
<p data-path-to-node="10"><b>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단체가 선제적으로 협력해 소외되기 쉬운 근현대 인권 유산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b></p>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1"><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소록도가 가진 슬픔의 역사를 치유와 희망, 그리고 인류애의 역사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고귀한 봉사 정신이 담긴 유물들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안전하게 등록·관리하고, 더 많은 국민과 그 숭고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44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14: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13: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2</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환수 문화유산 ‘분청사기 편병’ 및 ‘범어사 대웅전 벽화’ 등 5건 보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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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되었다가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 전기 분청사기 편병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특한 불교 신앙 세계를 벽면 전체에 구현한 사찰 벽화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 5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현대적인 추상미가 돋보이는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을 비롯해 「부산 범어사 대웅전 벽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 「완주 위봉사 목조관음보살입상 및 지장보살입상」,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를 각각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nbsp;
환수 문화유산과 유일무이한 사찰 벽화의 가치
&nbsp;
이번에 지정된 보물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은 15~16세기 전라도 지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 소장 유물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수집가에 의해 국외로 반출되었다가, 지난 2018년 국내 소장가가 매입해 환수하면서 마침내 고국의 보물로 인정받았다.
&nbsp;
이 편병은 양면을 두드려 납작하게 만든 몸통에 날카로운 도구로 백토를 긁어내는 ‘음각 기법’을 사용했다. 특히 앞뒷면과 옆면에 새겨진 자유분방하면서도 조화로운 줄무늬(선문)는 현대 미술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추상성을 띠고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nbsp;
「부산 범어사 대웅전 벽화」는 대웅전 내부 동·서쪽 벽면에 그려진 4점의 불화다. 석가여래를 본존으로 두고 양옆에 약사여래와 아미타여래를 모시는 임진왜란 이후의 ‘삼불 신앙’을 벽화로 구현했다.
&nbsp;

   
      동쪽 벽: 약사여래삼존도 및 관음보살도
      
   
      서쪽 벽: 아미타여래삼존도 및 달마·혜가단비도
      
   
&nbsp;
달마대사가 관음보살의 화신(化身)이라는 불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삼불 세계와 관음·달마 벽화가 한 공간에 동시에 표현된 사례는 국내에서 범어사가 유일하다. 18세기 전반 영남 지역 화승(승려 화가) 집단의 화풍 연구에 중요한 학술 자료로 평가받는다.
&nbsp;
뛰어난 격조의 불교 회화와 도난·환수의 역사
&nbsp;
함께 보물로 지정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는 대웅보전 후불벽 뒷면에 그려진 백의관음보살도다. 벽체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샛기둥을 촘촘히 세우고 흙을 발라 그린 작품으로, 관음보살이 선재동자를 맞이하는 모습을 격조 높게 묘사했다. 특히 보관(寶冠) 중앙에 그려진 태극문은 18세기 호남 지역의 거장 화승인 ‘의겸(義謙)’ 일파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양식 비교 연구의 핵심 기준작이 된다.
&nbsp;
「완주 위봉사 목조관음보살입상 및 지장보살입상」은 1605년 조성된 사보살상(四菩薩像) 중 두 점이다. 1989년 도난당했다가 2016년 기적적으로 환수되어 현재 위봉사 보광명전에 다시 모셔져 있다. 임진왜란 직후 활약한 수조각승 원오(元悟)가 제작한 가장 이른 시기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 보살입상 양식의 기준이 되는 귀중한 기년작(제작 연대가 기록된 작품)이자 희소한 대형 보살상이다.
&nbsp;
마지막으로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1741년 수화승 긍척(亘陟)이 주도하여 그린 불화다. 불법을 수호하는 제석천과 천룡도가 나중에 하나의 화면으로 합쳐지기 전, 각각 독립된 2폭의 그림이 1쌍을 이루어 고스란히 전해지는 보기 드문 사례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분청사기 편병과 범어사 벽화 등 5건의 유산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국가지정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1303_icywgzra.png" alt="기사21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0px;" /></p>
<p>&nbsp;</p>
<p>&nbsp;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되었다가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 전기 분청사기 편병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특한 불교 신앙 세계를 벽면 전체에 구현한 사찰 벽화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 5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p>
<p>&nbsp;</p>
<p data-path-to-node="5">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현대적인 추상미가 돋보이는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을 비롯해 「부산 범어사 대웅전 벽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 「완주 위봉사 목조관음보살입상 및 지장보살입상」,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를 각각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 data-path-to-node="7">환수 문화유산과 유일무이한 사찰 벽화의 가치</h3>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이번에 지정된 보물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은 15~16세기 전라도 지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 소장 유물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수집가에 의해 국외로 반출되었다가, 지난 2018년 국내 소장가가 매입해 환수하면서 마침내 고국의 보물로 인정받았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이 편병은 양면을 두드려 납작하게 만든 몸통에 날카로운 도구로 백토를 긁어내는 ‘음각 기법’을 사용했다. 특히 앞뒷면과 옆면에 새겨진 자유분방하면서도 조화로운 줄무늬(선문)는 현대 미술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추상성을 띠고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부산 범어사 대웅전 벽화」는 대웅전 내부 동·서쪽 벽면에 그려진 4점의 불화다. 석가여래를 본존으로 두고 양옆에 약사여래와 아미타여래를 모시는 임진왜란 이후의 ‘삼불 신앙’을 벽화로 구현했다.</p>
<p data-path-to-node="10">&nbsp;</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동쪽 벽: 약사여래삼존도 및 관음보살도</p>
      </li>
   <li>
      <p data-path-to-node="11,1,0">서쪽 벽: 아미타여래삼존도 및 달마·혜가단비도</p>
      </li>
   </ul>
<p data-path-to-node="12">&nbsp;</p>
<p data-path-to-node="12">달마대사가 관음보살의 화신(化身)이라는 불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삼불 세계와 관음·달마 벽화가 한 공간에 동시에 표현된 사례는 국내에서 범어사가 유일하다. 18세기 전반 영남 지역 화승(승려 화가) 집단의 화풍 연구에 중요한 학술 자료로 평가받는다.</p>
<p data-path-to-node="12">&nbsp;</p>
<h3 data-path-to-node="14">뛰어난 격조의 불교 회화와 도난·환수의 역사</h3>
<p data-path-to-node="15">&nbsp;</p>
<p data-path-to-node="15">함께 보물로 지정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는 대웅보전 후불벽 뒷면에 그려진 백의관음보살도다. 벽체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샛기둥을 촘촘히 세우고 흙을 발라 그린 작품으로, 관음보살이 선재동자를 맞이하는 모습을 격조 높게 묘사했다. 특히 보관(寶冠) 중앙에 그려진 태극문은 18세기 호남 지역의 거장 화승인 ‘의겸(義謙)’ 일파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양식 비교 연구의 핵심 기준작이 된다.</p>
<p data-path-to-node="15">&nbsp;</p>
<p data-path-to-node="16">「완주 위봉사 목조관음보살입상 및 지장보살입상」은 1605년 조성된 사보살상(四菩薩像) 중 두 점이다. 1989년 도난당했다가 2016년 기적적으로 환수되어 현재 위봉사 보광명전에 다시 모셔져 있다. 임진왜란 직후 활약한 수조각승 원오(元悟)가 제작한 가장 이른 시기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 보살입상 양식의 기준이 되는 귀중한 기년작(제작 연대가 기록된 작품)이자 희소한 대형 보살상이다.</p>
<p data-path-to-node="16">&nbsp;</p>
<p data-path-to-node="17">마지막으로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1741년 수화승 긍척(亘陟)이 주도하여 그린 불화다. 불법을 수호하는 제석천과 천룡도가 나중에 하나의 화면으로 합쳐지기 전, 각각 독립된 2폭의 그림이 1쌍을 이루어 고스란히 전해지는 보기 드문 사례다.</p>
<p data-path-to-node="17">&nbsp;</p>
<p data-path-to-node="1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분청사기 편병과 범어사 벽화 등 5건의 유산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국가지정문화유산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43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13: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1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1</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제주 자연유산 10곳 돌면 ‘키캡’ 증정… 한국화로 그린 ‘테마지도’ 무료 배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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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고(寶庫)인 제주의 찬란한 자연유산을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하고, 전통 한국화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특별한 테마지도까지 소장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막을 올린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주의 독보적인 자연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자연유산 원정대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캠페인은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및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기획됐다. 국민들이 제주의 자연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와 ‘2026년 자연유산 테마지도’ 배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nbsp;
먼저 ‘2026년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는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엄선된 제주 지역의 대표 자연유산 10개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이 주어진다.

지정된 ‘올해의 자연유산 10선’은 다음과 같다.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제주 선흘리 거문오름
      
   
      제주의 제주마(제주마방목지)
      
   
      제주 사계리 용머리 화산쇄설층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
      
   
      제주 서귀포 쇠소깍
      
   
      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nbsp;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향사당’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해당 유적지를 방문해 도장을 모으면 된다. 10개소를 모두 완주하고 다시 향사당을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완주 기념품인 ‘자연유산 키캡’을 증정한다. 단,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bsp;
이와 함께 배포되는 「2026년 자연유산 테마지도」는 단순한 안내 지도를 넘어 하나의 예술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조선시대 제주 고지도(古地圖)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 지도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회화전공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 한국화 기법과 서체로 제주의 산천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nbsp;
테마지도는 국문판과 국·영문 병기판 2종으로 구성됐다. 국문판은 7월 1일부터 제주 향사당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국·영문 병기판은 오는 7월 19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주요 외빈 및 방문객들에게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전국의 관광객들을 제주로 유입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친숙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문화공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p;
캠페인 및 기념품 수령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천연기념물센터 공식 누리집(https://nrich.go.kr/nhc/)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1118_eihurhgy.png" alt="기사21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00px;" /></p>
<p>&nbsp;</p>
<p>&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고(寶庫)인 제주의 찬란한 자연유산을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하고, 전통 한국화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특별한 테마지도까지 소장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막을 올린다.</p>
<p>&nbsp;</p>
<p data-path-to-node="5">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주의 독보적인 자연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자연유산 원정대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이번 캠페인은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및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기획됐다. 국민들이 제주의 자연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와 ‘2026년 자연유산 테마지도’ 배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먼저 ‘2026년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는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엄선된 제주 지역의 대표 자연유산 10개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이 주어진다.</p>
<p data-path-to-node="7"><br /></p>
<p data-path-to-node="8">지정된 ‘올해의 자연유산 10선’은 다음과 같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한라산 천연보호구역</p>
      </li>
   <li>
      <p data-path-to-node="9,1,0">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p>
      </li>
   <li>
      <p data-path-to-node="9,2,0">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p>
      </li>
   <li>
      <p data-path-to-node="9,3,0">제주 선흘리 거문오름</p>
      </li>
   <li>
      <p data-path-to-node="9,4,0">제주의 제주마(제주마방목지)</p>
      </li>
   <li>
      <p data-path-to-node="9,5,0">제주 사계리 용머리 화산쇄설층</p>
      </li>
   <li>
      <p data-path-to-node="9,6,0">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p>
      </li>
   <li>
      <p data-path-to-node="9,7,0">제주 서귀포 쇠소깍</p>
      </li>
   <li>
      <p data-path-to-node="9,8,0">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p>
      </li>
   <li>
      <p data-path-to-node="9,9,0">마라도 천연보호구역</p>
      </li>
   </ul>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향사당’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해당 유적지를 방문해 도장을 모으면 된다. 10개소를 모두 완주하고 다시 향사당을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완주 기념품인 ‘자연유산 키캡’을 증정한다. 단,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이와 함께 배포되는 「2026년 자연유산 테마지도」는 단순한 안내 지도를 넘어 하나의 예술품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조선시대 제주 고지도(古地圖)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 지도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회화전공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 한국화 기법과 서체로 제주의 산천을 생생하게 묘사했다.</p>
<p data-path-to-node="11">&nbsp;</p>
<p data-path-to-node="12">테마지도는 국문판과 국·영문 병기판 2종으로 구성됐다. 국문판은 7월 1일부터 제주 향사당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국·영문 병기판은 오는 7월 19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주요 외빈 및 방문객들에게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12">&nbsp;</p>
<p data-path-to-node="13">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전국의 관광객들을 제주로 유입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친숙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문화공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data-path-to-node="13">&nbsp;</p>
<p data-path-to-node="14">캠페인 및 기념품 수령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천연기념물센터 공식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786396384=""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786396384=""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50921157=""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78f44cba24d92ad0&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22826cf6b19ba838&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https://nrich.go.kr/nhc/"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gqNv9xbaVAxUAAAAAHQAAAAAQmgQ">https://nrich.go.kr/nhc/)에서</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42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1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1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300</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전국 10개 대학, 지방소멸 위기지역 숨은 무형유산 찾는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3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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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인구 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국의 지방 소멸 지역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의 궤적과 숨겨진 무형유산을 청년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디지털 자원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에 동참하는 전국 10개 대학교의 12개 학과 및 연구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bsp;
올해 첫선을 보이는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는 무형유산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전국 각지의 지방소멸 위기지역을 직접 방문해, 75세에서 90세에 이르는 고령층의 구술과 삶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수집된 역사·문화 자산을 짧은 영상(숏폼)이나 웹툰 등 현대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재가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평면적인 학술조사와 차별화된다.
&nbsp;
이번 조사에는 서울대학교(민속학연구센터), 강원대학교(문화인류학과), 충북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를 비롯해 충청·전라·경상·제주 권역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100여 명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자가 대거 참여해 발로 뛰는 현장 조사를 펼치게 된다.
&nbsp;
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권역별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긴밀한 협력 ▲구술채록 및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 조사자료의 공유와 적극적 활용 ▲사업의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무형유산의 대중적 가치 확산 등이 포함됐다.
&nbsp;
이번 사업의 총괄 및 대학 관리를 맡은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의 허용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간 무형유산 연구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무형유산 분야의 차세대 청년 인재들이 대거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nbsp;
황권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은 “지역사회 깊숙이 숨어있어 자칫 사라질 뻔한 미래의 무형유산 자원을 발굴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이렇게 청년들의 손으로 확보된 소중한 자산들이 향후 전 세계 K-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스토리텔링 원천자료로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nbsp;
국가유산청은 참여 대학들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기초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각 대학이 축적해 온 학술적 역량과 자원을 융합해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0924_tulvlhvl.png" alt="기사21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인구 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국의 지방 소멸 지역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의 궤적과 숨겨진 무형유산을 청년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디지털 자원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5"><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에 동참하는 전국 10개 대학교의 12개 학과 및 연구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올해 첫선을 보이는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는 무형유산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전국 각지의 지방소멸 위기지역을 직접 방문해, 75세에서 90세에 이르는 고령층의 구술과 삶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수집된 역사·문화 자산을 짧은 영상(숏폼)이나 웹툰 등 현대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재가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평면적인 학술조사와 차별화된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이번 조사에는 서울대학교(민속학연구센터), 강원대학교(문화인류학과), 충북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를 비롯해 충청·전라·경상·제주 권역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100여 명의 대학생 및 청년 연구자가 대거 참여해 발로 뛰는 현장 조사를 펼치게 된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p data-path-to-node="8"><b>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권역별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긴밀한 협력 ▲구술채록 및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 조사자료의 공유와 적극적 활용 ▲사업의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무형유산의 대중적 가치 확산 등이 포함됐다.</b></p>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9"><b>이번 사업의 총괄 및 대학 관리를 맡은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의 허용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간 무형유산 연구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무형유산 분야의 차세대 청년 인재들이 대거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b></p>
<p data-path-to-node="9"><b>&nbsp;</b></p>
<p data-path-to-node="10"><b>황권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은 “지역사회 깊숙이 숨어있어 자칫 사라질 뻔한 미래의 무형유산 자원을 발굴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이렇게 청년들의 손으로 확보된 소중한 자산들이 향후 전 세계 K-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스토리텔링 원천자료로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b></p>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1"><b>국가유산청은 참여 대학들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기초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각 대학이 축적해 온 학술적 역량과 자원을 융합해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41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0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0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99</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희소성 높은 19세기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9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9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후기 서울과 경기 지역의 독창적인 무속신앙 양상과 수준 높은 종교 회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희귀 무신도가 국가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서울 금성당(錦城堂) 무신도(巫神圖)」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nbsp;

   
      무신도(巫神圖): 무속신앙에서 숭배하는 신들의 모습을 종교적 목적으로 그린 그림
      
   
&nbsp;
이번에 지정된 무신도는 지난 2008년 먼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울 은평구 소재의 굿당인 「서울 금성당」 내부에 실제 봉안되어 제의에 사용되던 유물이다. 서울 금성당은 나주 금성산의 영산 신앙인 ‘금성대왕(錦城大王)’과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錦城대군)’을 함께 모신 영험한 굿당으로, 이번 무신도는 출처와 유래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높은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nbsp;
해당 유물은 인간의 길흉화복과 질병을 관장하는 신인 ‘맹인도사’, ‘맹인삼신마누라’, ‘별상’ 등의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어 당시 서울·경기 권역 무속신앙의 실상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특히 현재 남아있는 19세기 무신도가 극히 드문 상황에서, 이 유물은 뛰어난 희소성과 함께 기존의 일반적인 무신도와 궤를 달리하는 독창적인 조형미를 자랑한다.
&nbsp;
학계와 전문가들은 그림 속 인물의 둥글넓적한 얼굴형, 길고 복스러운 손가락 표현 등 불교 회화(불화)에서 자주 쓰이던 특유의 양식이 관찰되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불화를 전문적으로 그리던 승려 화가인 ‘화승(畫僧)’이 제작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홑그림 위주의 일반 무신도와 달리 서양화풍의 음영법을 적절히 활용해 인물의 입체감을 살렸고, 복식의 문양을 매우 정교하게 묘사하는 등 회화적으로도 격조 높은 묘사력을 보여준다.
&nbsp;
아울러 과학적인 안료 분석을 진행한 결과, 천연 안료를 기반으로 삼으면서도 도입 초기였던 근대 합성 안료가 혼용된 배합 특성이 확인되어 이 그림이 19세기 후반에 제작된 진품임이 증명됐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서울 금성당 무신도는 굿당이라는 유형적 공간과 무속 의례라는 무형적 가치가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유산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및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본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소외되기 쉬운 다양한 분야의 생활 민속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0754_asohcwnz.png" alt="기사21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72px;" /></p>
<p>&nbsp;</p>
<p>&nbsp;조선 후기 서울과 경기 지역의 독창적인 무속신앙 양상과 수준 높은 종교 회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희귀 무신도가 국가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서울 금성당(錦城堂) 무신도(巫神圖)」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b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무신도(巫神圖):</b> 무속신앙에서 숭배하는 신들의 모습을 종교적 목적으로 그린 그림</p>
      </li>
   </ul>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6">이번에 지정된 무신도는 지난 2008년 먼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울 은평구 소재의 굿당인 「서울 금성당」 내부에 실제 봉안되어 제의에 사용되던 유물이다. 서울 금성당은 나주 금성산의 영산 신앙인 ‘금성대왕(錦城大王)’과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錦城대군)’을 함께 모신 영험한 굿당으로, 이번 무신도는 출처와 유래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높은 진정성을 인정받았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해당 유물은 인간의 길흉화복과 질병을 관장하는 신인 ‘맹인도사’, ‘맹인삼신마누라’, ‘별상’ 등의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어 당시 서울·경기 권역 무속신앙의 실상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특히 현재 남아있는 19세기 무신도가 극히 드문 상황에서, 이 유물은 뛰어난 희소성과 함께 기존의 일반적인 무신도와 궤를 달리하는 독창적인 조형미를 자랑한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학계와 전문가들은 그림 속 인물의 둥글넓적한 얼굴형, 길고 복스러운 손가락 표현 등 불교 회화(불화)에서 자주 쓰이던 특유의 양식이 관찰되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불화를 전문적으로 그리던 승려 화가인 ‘화승(畫僧)’이 제작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홑그림 위주의 일반 무신도와 달리 서양화풍의 음영법을 적절히 활용해 인물의 입체감을 살렸고, 복식의 문양을 매우 정교하게 묘사하는 등 회화적으로도 격조 높은 묘사력을 보여준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아울러 과학적인 안료 분석을 진행한 결과, 천연 안료를 기반으로 삼으면서도 도입 초기였던 근대 합성 안료가 혼용된 배합 특성이 확인되어 이 그림이 19세기 후반에 제작된 진품임이 증명됐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서울 금성당 무신도는 굿당이라는 유형적 공간과 무속 의례라는 무형적 가치가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유산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및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본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소외되기 쉬운 다양한 분야의 생활 민속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404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0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0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98</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백제왕도 익산의 ‘미륵산성·오금산성’ 발굴 성과 일반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9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9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백제 사비기 왕궁을 수호하던 핵심 방어 기지이자 백제의 뛰어난 토목·축성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익산 미륵산성과 오금산성의 최신 발굴조사 성과가 일반 국민에게 전격 공개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오는 6월 23일 오전 10시(미륵산성)와 오후 3시(오금산성)에 각각 발굴조사 현장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익산 지역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이었던 왕궁리 유적을 비롯해 국가 사찰인 미륵사지와 제석사지, 쌍릉 등이 밀집한 백제왕도다. 특히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미륵산성, 오금산성 등 도성을 겹겹이 둘러싸고 보호하던 외곽 관방체계(방어 시스템)의 실체가 더욱 명확해지면서 백제왕도로서의 역사적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nbsp;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익산 미륵산성 발굴 현장(금마면 신용리 산124-1)에서는 정상부 아래에서 확인된 백제 사비기 ‘추정 토루(성토대지)’의 정교한 구조가 베일을 벗는다.
&nbsp;

   
      토루(土壘): 흙을 이용해 쌓아 올린 구조물
      
   
&nbsp;
조사 결과, 자연 풍화암반을 계단식으로 깎아 평평하게 만든 뒤 흙을 다져 쌓은 '토축부'에 일정 간격으로 나무기둥(목주)을 세우고 흙둑(토제)을 만들어 구조를 보강한 흔적이 발견됐다. 또한 그 바깥쪽에는 성벽 붕괴를 막기 위해 계단식 석축과 외곽석축을 정밀하게 조성한 뒤 점토를 추가로 성토한 백제 고유의 토목 공법이 고스란히 확인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륵산성에서는 앞서 576년 또는 636년으로 추정되는 ‘병신년(丙申年)’ 명문 목간이 출토되기도 했다.
&nbsp;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익산 오금산성 발굴 현장(금마면 서고도리 산52-2)에서는 백제의 정교한 성벽 축조 기술을 보여주는 ‘판축기법’과 ‘그렝이기법’의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판축기법: 판을 대고 성질이 다른 흙을 교대로 단단히 다져 쌓는 방법
      
   
      그렝이기법: 맞닿는 면을 일치시키기 위해 돌이나 나무의 모양 그대로 다른 부재를 깎아내어 맞물리게 하는 방법
      
   
&nbsp;
오금산성의 석축 성벽은 잘 다듬어진 20~30cm 내외의 사각형 석재들을 자연 기반석 모양에 맞춰 정교하게 쌓아 올렸는데, 이는 인근 익산 왕궁리유적의 동서축대와 완벽히 일치하는 수법이다. 오금산성은 과거 조사에서도 수도를 뜻하는 ‘수부(首府)’ 글자가 찍힌 기와와 옻칠을 한 가죽 갑옷(칠피 갑옷), 그리고 군량미 현황을 기록한 ‘정사 금재식(丁巳 今在食)’ 명문 봉축편(문서 보관용 목재 막대기) 등이 출토되어 백제 왕실이 직접 관리한 중요 산성이었음이 입증된 곳이다.
&nbsp;
이번 현장설명회는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발굴 조사를 담당한 학예사들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천년 전 백제인들의 숨결이 담긴 유적과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게 된다. 다만, 산행이 포함되어 있고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현장 공개가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익산시 문화유산과(063-859-5708)를 통한 확인이 권장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익산시와 함께 지속적인 연차 발굴조사를 추진해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진정성 있는 보존·정비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삶 속에서 체감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0627_fkypcmyc.png" alt="기사213.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2px;" /></p>
<p><b>&nbsp;</b></p>
<p><b>&nbsp;백제 사비기 왕궁을 수호하던 핵심 방어 기지이자 백제의 뛰어난 토목·축성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익산 미륵산성과 오금산성의 최신 발굴조사 성과가 일반 국민에게 전격 공개된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4"><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오는 6월 23일 오전 10시(미륵산성)와 오후 3시(오금산성)에 각각 발굴조사 현장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5"><b>익산 지역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이었던 왕궁리 유적을 비롯해 국가 사찰인 미륵사지와 제석사지, 쌍릉 등이 밀집한 백제왕도다. 특히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미륵산성, 오금산성 등 도성을 겹겹이 둘러싸고 보호하던 외곽 관방체계(방어 시스템)의 실체가 더욱 명확해지면서 백제왕도로서의 역사적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오전 10시에 공개되는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13">익산 미륵산성</span> 발굴 현장(금마면 신용리 산124-1)에서는 정상부 아래에서 확인된 백제 사비기 ‘추정 토루(성토대지)’의 정교한 구조가 베일을 벗는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토루(土壘):</span> 흙을 이용해 쌓아 올린 구조물</b></p>
      </li>
   </ul>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8"><b>조사 결과, 자연 풍화암반을 계단식으로 깎아 평평하게 만든 뒤 흙을 다져 쌓은 '토축부'에 일정 간격으로 나무기둥(목주)을 세우고 흙둑(토제)을 만들어 구조를 보강한 흔적이 발견됐다. 또한 그 바깥쪽에는 성벽 붕괴를 막기 위해 계단식 석축과 외곽석축을 정밀하게 조성한 뒤 점토를 추가로 성토한 백제 고유의 토목 공법이 고스란히 확인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륵산성에서는 앞서 576년 또는 636년으로 추정되는 ‘병신년(丙申年)’ 명문 목간이 출토되기도 했다.</b></p>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9"><b>오후 3시에 진행되는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12">익산 오금산성</span> 발굴 현장(금마면 서고도리 산52-2)에서는 백제의 정교한 성벽 축조 기술을 보여주는 ‘판축기법’과 ‘그렝이기법’의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판축기법:</span> 판을 대고 성질이 다른 흙을 교대로 단단히 다져 쌓는 방법</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그렝이기법:</span> 맞닿는 면을 일치시키기 위해 돌이나 나무의 모양 그대로 다른 부재를 깎아내어 맞물리게 하는 방법</b></p>
      </li>
   </ul>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1"><b>오금산성의 석축 성벽은 잘 다듬어진 20~30cm 내외의 사각형 석재들을 자연 기반석 모양에 맞춰 정교하게 쌓아 올렸는데, 이는 인근 익산 왕궁리유적의 동서축대와 완벽히 일치하는 수법이다. 오금산성은 과거 조사에서도 수도를 뜻하는 ‘수부(首府)’ 글자가 찍힌 기와와 옻칠을 한 가죽 갑옷(칠피 갑옷), 그리고 군량미 현황을 기록한 ‘정사 금재식(丁巳 今在食)’ 명문 봉축편(문서 보관용 목재 막대기) 등이 출토되어 백제 왕실이 직접 관리한 중요 산성이었음이 입증된 곳이다.</b></p>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2"><b>이번 현장설명회는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발굴 조사를 담당한 학예사들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천년 전 백제인들의 숨결이 담긴 유적과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게 된다. 다만, 산행이 포함되어 있고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현장 공개가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익산시 문화유산과(063-859-5708)를 통한 확인이 권장된다.</b></p>
<p data-path-to-node="12"><b>&nbsp;</b></p>
<p data-path-to-node="13"><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익산시와 함께 지속적인 연차 발굴조사를 추진해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진정성 있는 보존·정비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삶 속에서 체감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394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0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05: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97</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보존 넘어 지역 활성화 동력 마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9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9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반도 고대사 기반의 9개 역사문화권 자원을 단순한 보존·관리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인구 감소 시대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과 생활인구 유입 카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열렸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역사문화권, 보존을 넘어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를 주제로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연구 용역기관인 주식회사 엔클(대표 유윤희)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대상 지자체 관계자와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위원, 관련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nbsp;
현재 '역사문화권'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중원, 예맥, 후백제 등 고대사적 뿌리를 공유하는 9개 권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논의된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은 기존의 건축·시설물 정비 중심(하드웨어)에서 벗어나, 역사유산에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와 주민 공동체를 결합(소프트웨어)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재생 사업이다.
&nbsp;
행사는 기조강연과 3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노중국 역사문화권 정비위원회 위원장은 ‘왜 지금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역사문화유산이 지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으로서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nbsp;
이어 지자체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 발표가 잇따랐다.

   
      유윤희 (주)엔클 대표: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의 실행 전략과 투자 타당성 확보 방안’을 통해 예산 확보를 위한 정량적·정성적 논리를 제시했다.
      
   
      고윤정 역사문화권 정비위원회 위원: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로: 역사문화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무형의 자산을 관광 자원화하는 대안을 내놓았다.
      
   
      임지은 경주문화디자인센터 대표: ‘국민과 함께 만드는 K-역사문화권: 참여와 공감의 진흥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예산 타당성 확보 방안,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존의 타 문화권 사업과의 확실한 차별성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유적 보존을 넘어 사람과 산업, 관광과 문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활성화 정책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 논리를 정교화하고 중장기 실행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이 지역소멸 대응의 핵심 마스터플랜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0424_bwczcdtm.png" alt="기사21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b><br /></b></p>
<p><b>&nbsp;한반도 고대사 기반의 9개 역사문화권 자원을 단순한 보존·관리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인구 감소 시대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과 생활인구 유입 카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열렸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4"><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역사문화권, 보존을 넘어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를 주제로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5"><b>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연구 용역기관인 주식회사 엔클(대표 유윤희)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대상 지자체 관계자와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위원, 관련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현재 '역사문화권'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중원, 예맥, 후백제 등 고대사적 뿌리를 공유하는 9개 권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논의된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은 기존의 건축·시설물 정비 중심(하드웨어)에서 벗어나, 역사유산에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와 주민 공동체를 결합(소프트웨어)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재생 사업이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행사는 기조강연과 3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노중국 역사문화권 정비위원회 위원장은 ‘왜 지금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역사문화유산이 지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으로서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p data-path-to-node="8"><b>이어 지자체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 발표가 잇따랐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유윤희 (주)엔클 대표:</span>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의 실행 전략과 투자 타당성 확보 방안’을 통해 예산 확보를 위한 정량적·정성적 논리를 제시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고윤정 역사문화권 정비위원회 위원:</span>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로: 역사문화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무형의 자산을 관광 자원화하는 대안을 내놓았다.</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임지은 경주문화디자인센터 대표:</span> ‘국민과 함께 만드는 K-역사문화권: 참여와 공감의 진흥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0"><b>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예산 타당성 확보 방안,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존의 타 문화권 사업과의 확실한 차별성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밤늦게까지 이어졌다.</b></p>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1"><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유적 보존을 넘어 사람과 산업, 관광과 문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활성화 정책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 논리를 정교화하고 중장기 실행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역사문화권 진흥사업이 지역소멸 대응의 핵심 마스터플랜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38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0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0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96</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유네스코, 파리 본부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양해각서(MOU) 체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9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9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막을 올리기 위해 정부와 유네스코가 막바지 공식 준비 절차를 마쳤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19일 오후 2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nbsp;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인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가 참석했으며, 유네스코 측에서는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H. Al-Fayez) 문화사무총장보와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세계유산센터장이 자리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nbsp;
이번 양해각서(MOU)는 오는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세계유산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준비해야 할 세부 사항과 의무를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196개국에 달하는 세계유산협약 가입국의 정부 대표단과 국제적인 유산 전문가 등 수천 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한하는 만큼, 안정적인 회의 여건 조성을 위한 출입국 절차 편의 제고, 철저한 회의장 보안 및 보건 대책, 개인정보 보호 등 안녕과 안전에 관한 전방위적 협력 조항들이 밀도 있게 다뤄졌다.
&nbsp;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서명식에서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K-헤리티지(K-Heritage)와 K-컬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기는 세계적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와 긴밀히 공조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nbsp;
이에 나예프 알 파예즈 문화사무총장보 역시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최 준비 노력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부산 총회가 이제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제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가동해 남은 기간 수송, 숙박, 회의장 조성 등 행정 전반의 준비 태세를 완벽히 점검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0237_accraaom.png" alt="기사211.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막을 올리기 위해 정부와 유네스코가 막바지 공식 준비 절차를 마쳤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4"><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19일 오후 2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5"><b>이날 체결식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인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가 참석했으며, 유네스코 측에서는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H. Al-Fayez) 문화사무총장보와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세계유산센터장이 자리해 합의서에 서명했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이번 양해각서(MOU)는 오는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세계유산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준비해야 할 세부 사항과 의무를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196개국에 달하는 세계유산협약 가입국의 정부 대표단과 국제적인 유산 전문가 등 수천 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한하는 만큼, 안정적인 회의 여건 조성을 위한 출입국 절차 편의 제고, 철저한 회의장 보안 및 보건 대책, 개인정보 보호 등 안녕과 안전에 관한 전방위적 협력 조항들이 밀도 있게 다뤄졌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서명식에서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K-헤리티지(K-Heritage)와 K-컬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기는 세계적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와 긴밀히 공조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p data-path-to-node="8"><b>이에 나예프 알 파예즈 문화사무총장보 역시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최 준비 노력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b></p>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9"><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부산 총회가 이제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제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가동해 남은 기간 수송, 숙박, 회의장 조성 등 행정 전반의 준비 태세를 완벽히 점검하겠다”라고 전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373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0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2:02: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95</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7월 6일부터 ‘2026 제9회 백제문화유산주간’ 개최… 공주·부여·익산서 다채로운 역사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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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찬란했던 백제 역사의 중심지였던 공주, 부여, 익산 등 백제왕도 3개 지역에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역사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립공주·부여·익산박물관, 관련 지자체,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충남 공주시·부여군, 전북 익산시 일대에서 「2026 제9회 백제문화유산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백제문화유산주간’은 공주 공산성, 부여 정림사지, 익산 미륵사지 등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날(2015년 7월 8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여름 유산 축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6월 2일) 제정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기념해 백제 핵심 유적들의 체계적인 보존과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진다.
&nbsp;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야간 음악회 ‘녹턴’은 각 지역 국립박물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7월 8일 공주를 시작으로 9일 익산, 11일 부여에서 진행되는 녹턴은 고요한 여름밤 박물관에서 큐레이터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고품격 야간 프로그램이다.
&nbsp;
특히 올해부터는 관람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추첨제'로 전환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마감했으며, 엄정한 추첨을 거쳐 지역별로 60명씩 최종 관람객을 선발했다.
&nbsp;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내 백제왕도 곳곳에서 오감 만족형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주 공산성에서는 생생한 역사체험이 진행되며, 부여군 규암면 일대에서는 게임을 접목한 고을 관광 프로그램이, 익산에서는 유적지를 탐방하는 ‘익산백제 타임패스’가 운영된다.

올해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3개 지역 국립박물관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백제네컷’ 스티커 사진 촬영 공간이 상시 마련된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산책하며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백제 쓰리GO」, 무령왕릉 출토 상상의 동물인 진묘수를 나만의 색으로 꾸미는 ‘진묘수에게 색을 입혀줘!’, 사비기 부여 유물과 정림사지를 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구현한 미디어아트 공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nbsp;
축제와 관련된 상세한 일정과 권역별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백제문화유산주간 공식 누리집(www.baekjejugan.com)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적극행정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백제 문화의 가치가 청소년과 어린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깊은 감동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20109_nhuvcswp.png" alt="기사21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b></p>
<p><b><br /></b></p>
<p><b>&nbsp;찬란했던 백제 역사의 중심지였던 공주, 부여, 익산 등 백제왕도 3개 지역에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역사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4"><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립공주·부여·익산박물관, 관련 지자체,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충남 공주시·부여군, 전북 익산시 일대에서 「2026 제9회 백제문화유산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5"><b>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백제문화유산주간’은 공주 공산성, 부여 정림사지, 익산 미륵사지 등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날(2015년 7월 8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여름 유산 축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6월 2일) 제정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기념해 백제 핵심 유적들의 체계적인 보존과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진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야간 음악회 ‘녹턴’은 각 지역 국립박물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7월 8일 공주를 시작으로 9일 익산, 11일 부여에서 진행되는 녹턴은 고요한 여름밤 박물관에서 큐레이터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고품격 야간 프로그램이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특히 올해부터는 관람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추첨제'로 전환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마감했으며, 엄정한 추첨을 거쳐 지역별로 60명씩 최종 관람객을 선발했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p data-path-to-node="8"><b>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내 백제왕도 곳곳에서 오감 만족형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주 공산성에서는 생생한 역사체험이 진행되며, 부여군 규암면 일대에서는 게임을 접목한 고을 관광 프로그램이, 익산에서는 유적지를 탐방하는 ‘익산백제 타임패스’가 운영된다.</b></p>
<p data-path-to-node="8"><b><br /></b></p>
<p data-path-to-node="9"><b>올해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3개 지역 국립박물관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백제네컷’ 스티커 사진 촬영 공간이 상시 마련된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산책하며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백제 쓰리GO」, 무령왕릉 출토 상상의 동물인 진묘수를 나만의 색으로 꾸미는 ‘진묘수에게 색을 입혀줘!’, 사비기 부여 유물과 정림사지를 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구현한 미디어아트 공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b></p>
<p data-path-to-node="9"><b>&nbsp;</b></p>
<p data-path-to-node="10"><b>축제와 관련된 상세한 일정과 권역별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백제문화유산주간 공식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786396384=""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786396384=""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50921157=""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6fd62f14df07c117&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175bce883984dbbe&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baekjejugan.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gqNv9xbaVAxUAAAAAHQAAAAAQmQI">www.baekjejugan.com</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b></p>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1"><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적극행정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백제 문화의 가치가 청소년과 어린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깊은 감동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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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36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2:0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1:59:2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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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민의 손으로 지킨 우리 유산”… 국가유산청, 전국 5개 권역서 ‘2026 국가유산지킴이날 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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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임진왜란의 포화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목숨 걸고 지켜냈던 선조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이 직접 지역의 유산을 가꾸고 보호하는 민간 중심의 문화 축제가 전국에서 열린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와 손잡고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2026 국가유산지킴이날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국가유산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nbsp;
매년 6월 22일로 지정된 ‘국가유산지킴이날’은 역사적 사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2년 6월 22일, 정읍의 유생 안의와 손흥록 등 민간인들이 힘을 합쳐 전주사고에 보관 중이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과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무사히 옮겨 지켜낸 날이다. 정부는 민·관 협력으로 국가 기록물을 수호한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해 지난 2018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nbsp;
지난 2005년 시작된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이제 청소년, 청년, 기업, 지역 단체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관 협력 국가유산 보호 운동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nbsp;
올해 행사는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5개 권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6월 20일 충북 청주 안심사 ▲6월 21일 광주광역시 희경루 ▲6월 22일 강원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6월 27일 대전광역시 송촌동 유적지 일대 및 경북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순이다.
&nbsp;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6월 27일 경북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본행사에서는 전국 지킴이들의 사명감을 다지는 ‘국가유산지킴이 윤리강령 낭독’과 대국민 홍보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각 지역 행사 공간에서도 문화재 주변 환경 정화, 시민 참여 플로깅 등 다채로운 실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 유산을 스스로 가꾸는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지킴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15923_lzyklgks.png" alt="기사209.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b></p>
<p><b>&nbsp;</b></p>
<p><b>&nbsp;임진왜란의 포화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목숨 걸고 지켜냈던 선조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이 직접 지역의 유산을 가꾸고 보호하는 민간 중심의 문화 축제가 전국에서 열린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4"><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와 손잡고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2026 국가유산지킴이날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국가유산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b></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5"><b>매년 6월 22일로 지정된 ‘국가유산지킴이날’은 역사적 사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2년 6월 22일, 정읍의 유생 안의와 손흥록 등 민간인들이 힘을 합쳐 전주사고에 보관 중이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과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무사히 옮겨 지켜낸 날이다. 정부는 민·관 협력으로 국가 기록물을 수호한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해 지난 2018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지난 2005년 시작된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이제 청소년, 청년, 기업, 지역 단체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관 협력 국가유산 보호 운동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올해 행사는 더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5개 권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6월 20일 충북 청주 안심사 ▲6월 21일 광주광역시 희경루 ▲6월 22일 강원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6월 27일 대전광역시 송촌동 유적지 일대 및 경북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순이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p data-path-to-node="8"><b>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6월 27일 경북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본행사에서는 전국 지킴이들의 사명감을 다지는 ‘국가유산지킴이 윤리강령 낭독’과 대국민 홍보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각 지역 행사 공간에서도 문화재 주변 환경 정화, 시민 참여 플로깅 등 다채로운 실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b></p>
<p data-path-to-node="8"><b>&nbsp;</b></p>
<p data-path-to-node="9"><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 유산을 스스로 가꾸는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지킴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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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1:5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1:5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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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가유산청, 제1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 국제협력 강화 의지 피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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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 정부가 전 세계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 무대에서 인류의 살아있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1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여 무형유산 보호와 협약의 발전적 이행을 위한 대한민국의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nbsp;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는 지난 2003년 채택된 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각국의 당사국 대표단을 비롯해 유네스코 관계자, 정부간위원회 자문기구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총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정부간위원회 활동 보고를 청취하고, 협약 운영지침 개정안과 무형유산기금 운영 방안 등 글로벌 무형유산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nbsp;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한민국 대표단은 협약 운영지침 개정 및 무형유산기금 운영 관련 의제 발언을 통해 주도적인 목소리를 냈다. 대표단은 무엇보다 협약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혁신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및 정기 보고 절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약 이행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nbsp;
아울러 대표단은 유네스코 무형유산기금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의 무형유산 보호 역량을 키우는 핵심 자원임을 상기시켰다. 이에 따라 원주민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보호 활동을 장려하고, 전 세계적인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약의 미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폭넓은 국제협력과 지속적인 재정적·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의 충실한 이행국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류 공동의 자산인 무형유산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다음 세대로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15724_eovbprmg.png" alt="기사20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대한민국 정부가 전 세계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 무대에서 인류의 살아있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b></p>
<p><b>&nbsp;</b></p>
<p data-path-to-node="4"><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1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여 무형유산 보호와 협약의 발전적 이행을 위한 대한민국의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b></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5"><b>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는 지난 2003년 채택된 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각국의 당사국 대표단을 비롯해 유네스코 관계자, 정부간위원회 자문기구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총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정부간위원회 활동 보고를 청취하고, 협약 운영지침 개정안과 무형유산기금 운영 방안 등 글로벌 무형유산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b></p>
<p data-path-to-node="5"><b>&nbsp;</b></p>
<p data-path-to-node="6"><b>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한민국 대표단은 협약 운영지침 개정 및 무형유산기금 운영 관련 의제 발언을 통해 주도적인 목소리를 냈다. 대표단은 무엇보다 협약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혁신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및 정기 보고 절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약 이행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b></p>
<p data-path-to-node="6"><b>&nbsp;</b></p>
<p data-path-to-node="7"><b>아울러 대표단은 유네스코 무형유산기금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의 무형유산 보호 역량을 키우는 핵심 자원임을 상기시켰다. 이에 따라 원주민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보호 활동을 장려하고, 전 세계적인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약의 미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폭넓은 국제협력과 지속적인 재정적·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b></p>
<p data-path-to-node="7"><b>&nbsp;</b></p>
<p data-path-to-node="8"><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의 충실한 이행국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류 공동의 자산인 무형유산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다음 세대로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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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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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1:58: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1:55: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92</guid>
		<title><![CDATA[우리 동네 국가유산 직접 지킨다”… 국가유산청, 대국민 ‘돌봄 체험·교육 프로그램’ 본격 추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9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9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소중한 국가유산을 사전에 점검하고 가꾸는 ‘상시적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직접 관리 현장을 체험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방현기) 및 전국 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인천, 충북, 전남서부, 대구, 경남동부)와 손잡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돌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nbsp;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전문 인력들이 지역 내 국가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문창살 보수나 벽체 균열 보수 같은 가벼운 손상 조치(경미수리) 및 주변 환경 정비(일상관리)를 수행하는 예방 중심의 보존 관리 사업이다.
&nbsp;
이번 교육은 이러한 예방 관리 체계를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우선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평생학습원과 협업해 지역 초등학생 14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실을 연다.신탄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동도초, 대전비래초, 회덕초 및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우리 마을의 국가유산을 배우고 직접 국가유산 소품(미니어처)을 제작해보는 체험형 수업이 이뤄진다.
&nbsp;
이와 함께 인천, 충북, 전남서부, 경남동부 등 4개 지역돌봄센터는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봉사단체와 학생,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습 교육을 전개한다.참가자들은 실제 센터 예인들과 함께 목조문화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경험하고, 돌봄 점검 장비를 활용한 모니터링 실습을 하며 상시 관리가 왜 필요한지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nbsp;
지역별 릴레이 교육은 지난 4월 6일 대구 예연서원에서의 교육을 필두로, 6월 24일에는 인천 강화 부근리 고인돌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충북과 전남, 경남 등 나머지 권역의 세부 일정도 순차적으로 확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nbsp;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상세한 일정은 ‘국가유산돌봄사업 누리집’(http://chdolbom.org)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상세 안내도 지원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드는 핵심은 사후 치료보다 상시적인 예방에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사업의 가치를 국민들과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중한 문화 자산을 함께 지켜나가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215431_qqzuunfo.png" alt="기사20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소중한 국가유산을 사전에 점검하고 가꾸는 ‘상시적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직접 관리 현장을 체험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nbsp;</span></p>
<p data-path-to-node="4" id="p-rc_3d155ee81f9a3e1e-29"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7 citation-end-37"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방현기) 및 전국 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인천, 충북, 전남서부, 대구, 경남동부)와 손잡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돌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42277664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up _ngcontent-ng-c422776641=""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3"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603407203=""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 _ngcontent-ng-c2603407203="" _nghost-ng-c4102783319="" class="ng-star-inserte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sources-carousel-inline></p>
<p data-path-to-node="4" id="p-rc_3d155ee81f9a3e1e-29"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7 citation-end-37"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p>
<p data-path-to-node="5" id="p-rc_3d155ee81f9a3e1e-3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6 citation-end-36"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전문 인력들이 지역 내 국가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문창살 보수나 벽체 균열 보수 같은 가벼운 손상 조치(경미수리) 및 주변 환경 정비(일상관리)를 수행하는 예방 중심의 보존 관리 사업이다.<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42277664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up _ngcontent-ng-c422776641=""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4"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603407203=""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 _ngcontent-ng-c2603407203="" _nghost-ng-c4102783319="" class="ng-star-inserte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sources-carousel-inline></p>
<p data-path-to-node="5" id="p-rc_3d155ee81f9a3e1e-3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6 citation-end-36"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p>
<p data-path-to-node="6"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교육은 이러한 예방 관리 체계를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짜였다.</p>
<p data-path-to-node="7" id="p-rc_3d155ee81f9a3e1e-31"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5 citation-end-35"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우선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평생학습원과 협업해 지역 초등학생 14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실을 연다.<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42277664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up _ngcontent-ng-c422776641=""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5"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span><span class="citation-34 citation-end-34"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신탄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동도초, 대전비래초, 회덕초 및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우리 마을의 국가유산을 배우고 직접 국가유산 소품(미니어처)을 제작해보는 체험형 수업이 이뤄진다.<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42277664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up _ngcontent-ng-c422776641=""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6"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603407203=""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 _ngcontent-ng-c2603407203="" _nghost-ng-c4102783319="" class="ng-star-inserte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sources-carousel-inline></p>
<p data-path-to-node="7" id="p-rc_3d155ee81f9a3e1e-31"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4 citation-end-34"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p>
<p data-path-to-node="8" id="p-rc_3d155ee81f9a3e1e-32"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3 citation-end-33"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이와 함께 인천, 충북, 전남서부, 경남동부 등 4개 지역돌봄센터는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봉사단체와 학생,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습 교육을 전개한다.<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42277664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up _ngcontent-ng-c422776641=""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7"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span><span class="citation-32 citation-end-32"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참가자들은 실제 센터 예인들과 함께 목조문화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경험하고, 돌봄 점검 장비를 활용한 모니터링 실습을 하며 상시 관리가 왜 필요한지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42277664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up _ngcontent-ng-c422776641=""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8"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603407203=""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 _ngcontent-ng-c2603407203="" _nghost-ng-c4102783319="" class="ng-star-inserte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sources-carousel-inline></p>
<p data-path-to-node="8" id="p-rc_3d155ee81f9a3e1e-32"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2 citation-end-32"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p>
<p data-path-to-node="9" id="p-rc_3d155ee81f9a3e1e-3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1 citation-end-3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지역별 릴레이 교육은 지난 4월 6일 대구 예연서원에서의 교육을 필두로, 6월 24일에는 인천 강화 부근리 고인돌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충북과 전남, 경남 등 나머지 권역의 세부 일정도 순차적으로 확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42277664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up _ngcontent-ng-c422776641=""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9"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603407203=""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 _ngcontent-ng-c2603407203="" _nghost-ng-c4102783319="" class="ng-star-inserte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ource-inline-chip><!----><!----><!----></sources-carousel-inline></p>
<p data-path-to-node="9" id="p-rc_3d155ee81f9a3e1e-3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class="citation-31 citation-end-31"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p>
<p data-path-to-node="1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상세한 일정은 ‘국가유산돌봄사업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link-block _nghost-ng-c3786396384="" class="ng-star-inserte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a _ngcontent-ng-c3786396384=""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50921157=""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69681e290de2fb42&quot;,&quot;c_ec8acd738c705c49&quot;,null,&quot;rc_3d155ee81f9a3e1e&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chdolbom.org/"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gqNv9xbaVAxUAAAAAHQAAAAAQxgE"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http://chdolbom.org</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상세 안내도 지원된다.</p>
<p data-path-to-node="1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data-path-to-node="11"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드는 핵심은 사후 치료보다 상시적인 예방에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사업의 가치를 국민들과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중한 문화 자산을 함께 지켜나가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7/news_17830832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21:5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21:5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90</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한파로 훼손된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전면 해체·보존처리 착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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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한파로 구조적 손상을 입은 고려시대 대표 탑비가 정밀 치료를 위해 전면 해체되어 대전 보존과학센터로 이송된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이하 낭원대사탑비)의 안전한 장기 보존과 관리를 위해 전 부재를 해체하고 본격적인 보존처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nbsp;
고려 태조 23년(940년)에 건립된 낭원대사탑비는 통일신라 말의 명승 낭원대사의 행적을 기록한 귀중한 불교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지난 2023년 12월 중순 대관령 인근에 닥친 급격한 한파로 인해 비신(몸돌) 내부의 수분이 얼어 붙어 팽창하는 ‘동결파손’을 입었다.
&nbsp;
당시 이틀 만에 기온이 10도 이상 급강하하면서 비신에 X자형 관통 균열이 넓어졌고, 신규 균열까지 더해져 탑비의 뼈대가 흔들리는 위험한 상태에 놓였다. 이에 센터 측이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균열 폭이 계속 커져 결국 ‘E등급(수리 필요)’ 판정을 받았으며, 정밀한 환경 제어가 가능한 실내로 옮겨 수리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nbsp;
탑비의 해체 작업은 6월 16일부터 머리돌(이수), 몸돌(비신), 받침돌(귀부) 전체 부재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미 쪼개짐이 심해진 비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프레임과 가압 조절 장치를 결합한 ‘맞춤형 해체틀’이 현장에 투입된다.
&nbsp;
안전하게 분리된 부재들은 오는 6월 18일 대전에 위치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송되어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집중 치료를 받게 된다. 센터는 이 기간 동안 3차원 디지털화(3D 스캐닝)와 반사율변환이미징(RTI) 조사 등 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암석 열화 예측·진단 연구를 최초로 도입해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 확보 기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nbsp;
보존처리가 완벽히 마무리되면 낭원대사탑비는 원래 자리에 있던 강릉 보현사로 돌아가 다시 조립·복원될 예정이다.
&nbsp;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2024년 준공)’과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2025년 준공)’을 성공적으로 고쳐낸 축적된 노하우를 이번 작업에 쏟아부을 것”이라며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 석조문화유산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고난도 보존 기술 연구와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16232502_qclyyysv.png" alt="기사20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17px;" /></p>
<p>&nbsp;</p>
<p>&nbsp;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한파로 구조적 손상을 입은 고려시대 대표 탑비가 정밀 치료를 위해 전면 해체되어 대전 보존과학센터로 이송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이하 낭원대사탑비)의 안전한 장기 보존과 관리를 위해 전 부재를 해체하고 본격적인 보존처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고려 태조 23년(940년)에 건립된 낭원대사탑비는 통일신라 말의 명승 낭원대사의 행적을 기록한 귀중한 불교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지난 2023년 12월 중순 대관령 인근에 닥친 급격한 한파로 인해 비신(몸돌) 내부의 수분이 얼어 붙어 팽창하는 ‘동결파손’을 입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당시 이틀 만에 기온이 10도 이상 급강하하면서 비신에 X자형 관통 균열이 넓어졌고, 신규 균열까지 더해져 탑비의 뼈대가 흔들리는 위험한 상태에 놓였다. 이에 센터 측이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균열 폭이 계속 커져 결국 ‘E등급(수리 필요)’ 판정을 받았으며, 정밀한 환경 제어가 가능한 실내로 옮겨 수리하기로 최종 결정됐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탑비의 해체 작업은 6월 16일부터 머리돌(이수), 몸돌(비신), 받침돌(귀부) 전체 부재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미 쪼개짐이 심해진 비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프레임과 가압 조절 장치를 결합한 ‘맞춤형 해체틀’이 현장에 투입된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안전하게 분리된 부재들은 오는 6월 18일 대전에 위치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송되어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집중 치료를 받게 된다. 센터는 이 기간 동안 3차원 디지털화(3D 스캐닝)와 반사율변환이미징(RTI) 조사 등 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암석 열화 예측·진단 연구를 최초로 도입해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 확보 기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보존처리가 완벽히 마무리되면 낭원대사탑비는 원래 자리에 있던 강릉 보현사로 돌아가 다시 조립·복원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2024년 준공)’과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2025년 준공)’을 성공적으로 고쳐낸 축적된 노하우를 이번 작업에 쏟아부을 것”이라며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 석조문화유산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고난도 보존 기술 연구와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161987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23:2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23:24: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9</guid>
		<title><![CDATA[국립무형유산원, 부산서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무형유산축제’ 연다… 기획공연·공연 아트마켓 첫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8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전 세계 대표단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진수를 선보이는 대규모 축제가 펼쳐진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전승 가치를 조명하는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축제는 세계유산 전문가들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K-컬처의 뿌리인 무형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대적 감각의 기획공연 ‘산화비’와 축제 최초로 시도되는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nbsp;
전통의 아름다움을 무대언어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산화비(Hexagram 22/山火賁)’는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이름을 딴 이 작품은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융복합 무대를 선보인다. 피리정악 및 대취타, 서도소리, 태평무,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일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악·춤·연희·공예가 ‘숨, 소리, 선, 빛, 판, 예, 화합’의 흐름 속에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압도적인 가치와 동시대적 확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nbsp;
또 하나의 중심축인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가무형유산과 부산시 무형유산 25개 종목이 참여해 총 26회의 시범 공연(쇼케이스)을 펼친다. 이는 전통 예술이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국내외 유통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nbsp;
행사장 내에는 일반 시민과 글로벌 방문객들을 위해 탈 만들기, 전통 의상 및 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형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nbsp;
본 공연인 '산화비'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6월 15일부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매가 진행 중이다.
&nbsp;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국 무형유산이 가진 독창적 미학과 현대적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전승을 넘어 향후 향유와 유통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16232251_owpuimlf.png" alt="기사20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전 세계 대표단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진수를 선보이는 대규모 축제가 펼쳐진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전승 가치를 조명하는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축제는 세계유산 전문가들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K-컬처의 뿌리인 무형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대적 감각의 기획공연 ‘산화비’와 축제 최초로 시도되는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전통의 아름다움을 무대언어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산화비(Hexagram 22/山火賁)’는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이름을 딴 이 작품은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융복합 무대를 선보인다. 피리정악 및 대취타, 서도소리, 태평무,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일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악·춤·연희·공예가 ‘숨, 소리, 선, 빛, 판, 예, 화합’의 흐름 속에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압도적인 가치와 동시대적 확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또 하나의 중심축인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가무형유산과 부산시 무형유산 25개 종목이 참여해 총 26회의 시범 공연(쇼케이스)을 펼친다. 이는 전통 예술이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국내외 유통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행사장 내에는 일반 시민과 글로벌 방문객들을 위해 탈 만들기, 전통 의상 및 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형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본 공연인 '산화비'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6월 15일부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매가 진행 중이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한국 무형유산이 가진 독창적 미학과 현대적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전승을 넘어 향후 향유와 유통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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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161972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23:22: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23:2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8</guid>
		<title><![CDATA[부산서 만나는 K-Arts의 정수…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굿보러가자’ 특별공연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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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세계 각국의 문화·자연유산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적 행사를 맞아,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념비적인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특별공연 &lt;굿GOOD보러가자 부산&gt;(이하 굿보러가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지난 2004년 첫선을 보인 &lt;굿보러가자&gt;는 누적 관람객 10만 7천 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옴니버스 공연이다. 올해는 ‘하나의 무대, 한국 예술의 모든 것(One Stage, All K-Arts)’을 주제로 삼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문가들과 방문객들에게 국가무형유산의 독창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과 예인 120여 명이 대거 출연한다.
&nbsp;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인 배우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종목들이 중심을 이룬다. 국립부산국악원의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김일구 명인의 ‘판소리’ ▲우리소리 바라지의 ‘시나위’ ▲동래학춤보존회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동래학춤’ ▲권원태 전승교육사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구미무을농악보존회의 역동적인 ‘농악’이 이어진다. 피날레는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인 ‘장사익과 친구들’이 맡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융합 국악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본 공연에 앞서 7월 25일 오후 6시에는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전야제 성격의 야외공연이 열린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이 무대에서는 길놀이, 줄타기, 판굿 등 흥겨운 마당놀이가 펼쳐져 부산 시민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nbsp;
본 공연이 열리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은 약 1,700석 규모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 예매는 6월 15일부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한국 무형유산의 고유성과 동시대적 확장성을 세계인과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고품격 전통예술을 가까이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16232008_lqeidpph.png" alt="기사20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47px;" /></p>
<p>&nbsp;</p>
<p>&nbsp;세계 각국의 문화·자연유산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적 행사를 맞아,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념비적인 공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특별공연 &lt;굿GOOD보러가자 부산&gt;(이하 굿보러가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지난 2004년 첫선을 보인 &lt;굿보러가자&gt;는 누적 관람객 10만 7천 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옴니버스 공연이다. 올해는 ‘하나의 무대, 한국 예술의 모든 것(One Stage, All K-Arts)’을 주제로 삼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문가들과 방문객들에게 국가무형유산의 독창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과 예인 120여 명이 대거 출연한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인 배우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종목들이 중심을 이룬다. 국립부산국악원의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김일구 명인의 ‘판소리’ ▲우리소리 바라지의 ‘시나위’ ▲동래학춤보존회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동래학춤’ ▲권원태 전승교육사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구미무을농악보존회의 역동적인 ‘농악’이 이어진다. 피날레는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인 ‘장사익과 친구들’이 맡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융합 국악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본 공연에 앞서 7월 25일 오후 6시에는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전야제 성격의 야외공연이 열린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이 무대에서는 길놀이, 줄타기, 판굿 등 흥겨운 마당놀이가 펼쳐져 부산 시민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본 공연이 열리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은 약 1,700석 규모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 예매는 6월 15일부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한국 무형유산의 고유성과 동시대적 확장성을 세계인과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고품격 전통예술을 가까이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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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161957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23:20: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23:1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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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가유산청, ‘2026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개최… 3천만 원 규모 작품 공모 시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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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 고유의 전통 정원이 지닌 역사적·미학적 가치에 현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여 미래의 전통조경 공간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한국 전통조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신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개최하고, 6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은 전통조경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는 ▲ 디지털 설계 ▲ 근현대 사진·영상 ▲ 우수정비사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nbsp;

   
      디지털 설계 부문: 한국의 전통정원을 주제로 가상현실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모은다. 제시된 전통정원 모듈을 활용한 유연하고 실용적인 설계가 중심이다.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 1990년 이전에 촬영된 전통조경 공간 배경의 사진과 영상을 수집한다. 제출된 자료들은 근현대 시기 전통정원의 변화 과정을 파악하고, 향후 복원정비 사업의 고증 근거자료로 긴요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정비사례 부문: 2025년까지 준공된 국내 전통정원 정비 사업 중 조경의 진정성을 잘 살린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정비 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nbsp;
공모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6일 발표된다. 수상자들에게는 국가유산청장 표창 등과 함께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들은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서 특별 전시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된다.
&nbsp;
디지털 설계와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정비사례 부문은 관련 정비 실적을 보유한 개인이나 사업 주체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laheritage.kr)에서 가능하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는 전통조경의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조경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통조경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로 향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16231757_opkdxzzu.png" alt="기사20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우리 고유의 전통 정원이 지닌 역사적·미학적 가치에 현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여 미래의 전통조경 공간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공모전이 열린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한국 전통조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신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개최하고, 6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은 전통조경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는 ▲ 디지털 설계 ▲ 근현대 사진·영상 ▲ 우수정비사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p>
<p data-path-to-node="5">&nbsp;</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디지털 설계 부문:</b> 한국의 전통정원을 주제로 가상현실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모은다. 제시된 전통정원 모듈을 활용한 유연하고 실용적인 설계가 중심이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근현대 사진·영상 부문:</b> 1990년 이전에 촬영된 전통조경 공간 배경의 사진과 영상을 수집한다. 제출된 자료들은 근현대 시기 전통정원의 변화 과정을 파악하고, 향후 복원정비 사업의 고증 근거자료로 긴요하게 활용될 예정이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b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우수정비사례 부문:</b> 2025년까지 준공된 국내 전통정원 정비 사업 중 조경의 진정성을 잘 살린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정비 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p>
      </li>
   </ul>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7">공모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6일 발표된다. 수상자들에게는 국가유산청장 표창 등과 함께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들은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서 특별 전시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된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디지털 설계와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정비사례 부문은 관련 정비 실적을 보유한 개인이나 사업 주체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laheritage.kr)에서 가능하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는 전통조경의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조경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통조경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로 향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16194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23:1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23:1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6</guid>
		<title><![CDATA[국립해양유산연구소, 장애아동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 ‘바닷속 보물 탐험’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8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평소 박물관이나 전시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각·발달 장애아동들이 손으로 만지고 코로 맡으며 우리나라의 해양유산과 수중발굴 과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프로그램인 「바닷속 보물 탐험」을 운영하고, 6월 11일부터 참가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의 눈높이와 특성을 고려해 시각·촉각·후각 등 다중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해양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각 학교의 상황과 거리에 맞춰 세 가지 맞춤형 모델로 운영된다.
&nbsp;

   
      통합과정(90분): 목포해양유물전시관 휴관일(월요일)을 활용해 관람객이 없는 차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전시실 미션과 수중발굴 체험을 진행한다.
      
   
      심화과정(120분): 역시 휴관일에 맞춰 운영되며, 수중발굴과 해양유산을 주제로 더욱 깊이 있는 시각·촉각 중심의 2차시 학습을 제공한다.
      
   
      방문 교육 과정(90분): 전남 목포에 위치한 전시관까지 직접 오기 힘든 원거리 학교를 위해 전문 강사가 특수학급 교실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nbsp;
      
   

참가 학생들은 '청자 철화모란무늬 장고', '청자 오리모양 향로' 등 실제 수중에서 발굴된 유물을 정교하게 재현한 촉각 교구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형태를 익히게 된다. 또한 과거 무역선에 실렸던 후추, 계피, 정향 같은 향신료를 직접 맡아보는 후각 체험도 함께 이루어진다. 음성과 점자, 수어 설명이 통합된 '신안선 촉각패드'와 '다중감각 점자교재' 등도 현장에 투입되어 학습을 돕는다.
&nbsp;
수중발굴 체험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실제 잠수 장비를 착용해보고, 자석 교구를 이용해 흙 속에서 유물을 찾아내는 놀이 형태의 조사를 경험한다. 소리와 진동으로 바닷속 발굴 현장을 느껴보는 ‘수중발굴 체험 상자’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nbsp;
특히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장애아동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구소 방문 교육(통합·심화과정)을 신청한 학급 중 차량 임차가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nbsp;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6월 11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historyartlab@historyartlab.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양식과 상세한 안내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16231602_icbvbrgd.png" alt="기사20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평소 박물관이나 전시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각·발달 장애아동들이 손으로 만지고 코로 맡으며 우리나라의 해양유산과 수중발굴 과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프로그램인 「바닷속 보물 탐험」을 운영하고, 6월 11일부터 참가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의 눈높이와 특성을 고려해 시각·촉각·후각 등 다중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해양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 data-path-to-node="6">교육 과정은 각 학교의 상황과 거리에 맞춰 세 가지 맞춤형 모델로 운영된다.</p>
<p data-path-to-node="6">&nbsp;</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통합과정(90분):</b> 목포해양유물전시관 휴관일(월요일)을 활용해 관람객이 없는 차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전시실 미션과 수중발굴 체험을 진행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심화과정(120분):</b> 역시 휴관일에 맞춰 운영되며, 수중발굴과 해양유산을 주제로 더욱 깊이 있는 시각·촉각 중심의 2차시 학습을 제공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b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방문 교육 과정(90분):</b> 전남 목포에 위치한 전시관까지 직접 오기 힘든 원거리 학교를 위해 전문 강사가 특수학급 교실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nbsp;</p>
      </li>
   </ul>
<p data-path-to-node="8"><br /></p>
<p data-path-to-node="8">참가 학생들은 '청자 철화모란무늬 장고', '청자 오리모양 향로' 등 실제 수중에서 발굴된 유물을 정교하게 재현한 촉각 교구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형태를 익히게 된다. 또한 과거 무역선에 실렸던 후추, 계피, 정향 같은 향신료를 직접 맡아보는 후각 체험도 함께 이루어진다. 음성과 점자, 수어 설명이 통합된 '신안선 촉각패드'와 '다중감각 점자교재' 등도 현장에 투입되어 학습을 돕는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수중발굴 체험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실제 잠수 장비를 착용해보고, 자석 교구를 이용해 흙 속에서 유물을 찾아내는 놀이 형태의 조사를 경험한다. 소리와 진동으로 바닷속 발굴 현장을 느껴보는 ‘수중발굴 체험 상자’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특히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장애아동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구소 방문 교육(통합·심화과정)을 신청한 학급 중 차량 임차가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6월 11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historyartlab@historyartlab.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양식과 상세한 안내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16193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23:1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23:1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5</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시각장애인 위한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 운영… 하반기 선정릉까지 확대]]></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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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시각장애인들이 전문 해설사의 세밀한 묘사와 촉각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궁궐과 왕릉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관람 서비스가 제공된다.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손잡고 오는 6월 18일부터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태릉)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풍부한 관람을 돕기 위해 기물과 풍경을 마치 영상을 보듯 상세하게 묘사하고, 구체적인 방향과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안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목소리를 들으며 창덕궁 인정전의 꽃살무늬 문창살이나 태릉 능침의 석물 등을 촉각 모형으로 직접 만져보는 생생한 역사·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nbsp;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2023년 서울관광재단과 협약을 맺은 이후 4대 궁궐을 시작으로 2024년 종묘, 2025년 태릉으로 서비스 대상지를 넓혀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강남구에 위치한 선정릉까지 운영을 확대해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유산 접근성과 선택 폭을 한층 더 넓힐 계획이다.
&nbsp;
해설 서비스는 평일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무료로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각 궁능의 휴궁·휴릉일은 제외된다. 고품질 해설과 안전관리를 위해 회당 시각장애인 본인과 동반자 등 최대 4인까지 한 팀으로 묶어 소수정예로 진행한다.
&nbsp;
아울러 서울 지역에서 출발하는 참가자에게는 출발지부터 목적지 궁궐까지 무료로 이동을 지원하는 ‘서울다누림 차량(미니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동 편의를 극대하고 장벽 없는 관광 환경을 구축했다.
관람 예약은 희망일 일주일 전까지 전용 전화(02-393-456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궁능유적본부 및 시각장애인 정보·소통 플랫폼 '넓은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16231413_lvspksqe.png" alt="기사201.png" style="width: 857px; height: 396px;" /></p>
<p>&nbsp;</p>
<p>&nbsp;시각장애인들이 전문 해설사의 세밀한 묘사와 촉각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궁궐과 왕릉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관람 서비스가 제공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손잡고 오는 6월 18일부터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태릉)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풍부한 관람을 돕기 위해 기물과 풍경을 마치 영상을 보듯 상세하게 묘사하고, 구체적인 방향과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안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목소리를 들으며 창덕궁 인정전의 꽃살무늬 문창살이나 태릉 능침의 석물 등을 촉각 모형으로 직접 만져보는 생생한 역사·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궁능유적본부는 지난 2023년 서울관광재단과 협약을 맺은 이후 4대 궁궐을 시작으로 2024년 종묘, 2025년 태릉으로 서비스 대상지를 넓혀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강남구에 위치한 선정릉까지 운영을 확대해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유산 접근성과 선택 폭을 한층 더 넓힐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해설 서비스는 평일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무료로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각 궁능의 휴궁·휴릉일은 제외된다. 고품질 해설과 안전관리를 위해 회당 시각장애인 본인과 동반자 등 최대 4인까지 한 팀으로 묶어 소수정예로 진행한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아울러 서울 지역에서 출발하는 참가자에게는 출발지부터 목적지 궁궐까지 무료로 이동을 지원하는 ‘서울다누림 차량(미니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동 편의를 극대하고 장벽 없는 관광 환경을 구축했다.</p>
<p data-path-to-node="9">관람 예약은 희망일 일주일 전까지 전용 전화(02-393-456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궁능유적본부 및 시각장애인 정보·소통 플랫폼 '넓은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9">&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161921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23:1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23:1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4</guid>
		<title><![CDATA[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의 생애 담은 특별전 ‘장인의 손과 도구를 만나다’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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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시대 궁궐 전각 내부를 채웠던 재현 집기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쳐지고 관리되는지, 그 온전한 생애주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덕수궁에서 열린다.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6월 9일부터 21일까지 덕수궁 즉조당에서 전각 내부 재현 집기의 보수 과정과 장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장인의 손과 도구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nbsp;
이번 특별전은 덕수궁관리소와 아름지기, 에르메스가 지난 2015년부터 11년간 공동으로 추진해 온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의 소중한 결실이다. 세 기관의 협업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궁궐 내부 집기류를 완벽히 복원해 내는 동시에, 전통 무형유산의 맥을 잇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손꼽혀왔다.
&nbsp;
전시에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즉조당 내부 집기 11종 14점이 공개된다. 아울러 최근(2025~2026년) 세월의 흔적으로 손상되어 보수 과정을 거친 ‘철제은입사촛대’와 ‘일월오봉병’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 3편, 최교준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보유자를 비롯한 전통 장인 3인의 작품 7점과 실제 작업 도구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nbsp;
특히 이번 전시는 대를 이어 전수되는 전통 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보수를 마친 즉조당 ‘철제은입사촛대’는 최교준 입사장 보유자가 과거 제작했던 기물로, 이번 보수 작업에는 그의 제자인 신선이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이수자가 함께 참여했다. 스승이 만든 작품을 제자가 직접 고치고 다듬으며 장인정신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nbsp;
또한 덕수궁 함녕전에 배치되었던 ‘일월오봉병’의 보수에는 어진 모사의 대가인 권오창 화백과 배첩 전문가 김용신 장인이 참여해 유산의 진정성과 예술적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nbsp;
특별전은 덕수궁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안내해설사의 인솔 하에 즉조당 내부에서 관람이 진행된다. 오는 6월 16일에는 이번 보수 작업에 참여한 신선이 이수자의 생생한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전통 장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을 통해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nbsp;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 기술로 재현된 집기가 보수되는 생애주기를 깊이 이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궁궐이 멈춰있는 과거가 아닌,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1901_gmvftpkc.png" alt="기사20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17px;" /></p>
<p data-path-to-node="3">&nbsp;</p>
<p data-path-to-node="3">&nbsp;조선 시대 궁궐 전각 내부를 채웠던 재현 집기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쳐지고 관리되는지, 그 온전한 생애주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덕수궁에서 열린다.</p>
<p data-path-to-node="3">&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6월 9일부터 21일까지 덕수궁 즉조당에서 전각 내부 재현 집기의 보수 과정과 장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장인의 손과 도구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특별전은 덕수궁관리소와 아름지기, 에르메스가 지난 2015년부터 11년간 공동으로 추진해 온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의 소중한 결실이다. 세 기관의 협업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궁궐 내부 집기류를 완벽히 복원해 내는 동시에, 전통 무형유산의 맥을 잇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손꼽혀왔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전시에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즉조당 내부 집기 11종 14점이 공개된다. 아울러 최근(2025~2026년) 세월의 흔적으로 손상되어 보수 과정을 거친 ‘철제은입사촛대’와 ‘일월오봉병’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 3편, 최교준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보유자를 비롯한 전통 장인 3인의 작품 7점과 실제 작업 도구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특히 이번 전시는 대를 이어 전수되는 전통 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보수를 마친 즉조당 ‘철제은입사촛대’는 최교준 입사장 보유자가 과거 제작했던 기물로, 이번 보수 작업에는 그의 제자인 신선이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이수자가 함께 참여했다. 스승이 만든 작품을 제자가 직접 고치고 다듬으며 장인정신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또한 덕수궁 함녕전에 배치되었던 ‘일월오봉병’의 보수에는 어진 모사의 대가인 권오창 화백과 배첩 전문가 김용신 장인이 참여해 유산의 진정성과 예술적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특별전은 덕수궁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안내해설사의 인솔 하에 즉조당 내부에서 관람이 진행된다. 오는 6월 16일에는 이번 보수 작업에 참여한 신선이 이수자의 생생한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전통 장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을 통해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 기술로 재현된 집기가 보수되는 생애주기를 깊이 이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궁궐이 멈춰있는 과거가 아닌,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10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19: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18: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3</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대상 ‘자연유산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8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시각장애인들이 소리를 통해 천연기념물 조류를 식별하고, 나아가 실제 국가 자연유산 보존 활동에 전문가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시각장애인의 자연유산 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자연유산 전문가 양성 교육 ‘나도 자연유산 전문가’」 프로그램 교육생을 6월 8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이 자연유산 조사와 보존·관리 활동에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최초의 전문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천연기념물 조류의 생태적 특징을 배우고, 고유의 새소리를 통해 종을 구별하는 전문적인 식별법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 교재로는 지난해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제작된 시각장애인용 「천연기념물 조류 생태 도감」 음성 해설 자료가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산청은 이번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용 및 조사 참여로 이어지도록 연계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 수료자 중 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참여자들은 올해 진행되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천연기념물 동물 종 정기조사 사업' 내 「조류 음향 모니터링 자료 분석」 분야에 연구 인력으로 직접 투입될 계획이다
.
교육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21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 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정보·소통 플랫폼 '넓은마을'에서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희망 지역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개별 유선 안내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뛰어난 청각적 역량을 국가유산 보존에 접목해 포용적 인재를 육성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신체적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가유산 정책을 펼치며 적극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1733_xcgfvgbc.png" alt="기사199.png" style="width: 717px; height: 944px;" /></p>
<p>&nbsp;</p>
<p>&nbsp;시각장애인들이 소리를 통해 천연기념물 조류를 식별하고, 나아가 실제 국가 자연유산 보존 활동에 전문가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시각장애인의 자연유산 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자연유산 전문가 양성 교육 ‘나도 자연유산 전문가’」 프로그램 교육생을 6월 8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이 자연유산 조사와 보존·관리 활동에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최초의 전문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천연기념물 조류의 생태적 특징을 배우고, 고유의 새소리를 통해 종을 구별하는 전문적인 식별법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 교재로는 지난해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제작된 시각장애인용 「천연기념물 조류 생태 도감」 음성 해설 자료가 활용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5"><br /></p>
<p data-path-to-node="6">특히 국가유산청은 이번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용 및 조사 참여로 이어지도록 연계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 수료자 중 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참여자들은 올해 진행되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천연기념물 동물 종 정기조사 사업' 내 「조류 음향 모니터링 자료 분석」 분야에 연구 인력으로 직접 투입될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6">.</p>
<p data-path-to-node="7">교육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21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 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정보·소통 플랫폼 '넓은마을'에서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희망 지역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개별 유선 안내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뛰어난 청각적 역량을 국가유산 보존에 접목해 포용적 인재를 육성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신체적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가유산 정책을 펼치며 적극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10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17: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1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2</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속 선사시대 고래잡이 입증할 유물 첫 국가 지정 나선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8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에 새겨진 신석기시대 고래잡이 모습이 단순한 상징이 아닌 ‘실제 역사’였음을 증명하는 핵심 유물이 국가지정문화유산이 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울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유물이 최종 지정될 경우, 선사시대 생산·생업 관련 유물 중 최초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이 된다.
&nbsp;
이번에 지정 예고된 유물은 지난 2010년 발굴조사가 진행된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됐다. 당시 고래의 꼬리뼈와 어깨뼈 부위에 각각 사슴뿔로 만든 작살촉이 박힌 상태로 발견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작살촉의 재료로 쓰인 사슴뿔은 강도가 매우 높아 선사시대 사냥도구의 최고급 재료로 선호되던 부위다.
&nbsp;
이 유물은 한반도 신석기 문화의 핵심 생업이었던 어로 활동과 당시의 도구 제작 기술, 사냥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특히 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원형 그대로 발견된 사례는 국내외를 통틀어 매우 드물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극히 높다.
&nbsp;
무엇보다 이 유물은 지난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속 고래잡이 그림의 진위와 사실성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암각화에는 배와 작살, 그물을 이용해 고래를 잡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모습이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번 유물이 발견됨으로써 암각화 속 고래잡이 장면이 주술적·제의적 상상이 아닌 실제 신석기시대에 행해진 어로 활동에 대한 사실적 기록임이 명확히 입증됐다.
&nbsp;
국가유산청은 해당 유물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민속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가 유산으로 지정할 것”이라며 “우리 선조들의 삶의 궤적이 담긴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1544_ggvzzayn.png" alt="기사19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에 새겨진 신석기시대 고래잡이 모습이 단순한 상징이 아닌 ‘실제 역사’였음을 증명하는 핵심 유물이 국가지정문화유산이 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울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유물이 최종 지정될 경우, 선사시대 생산·생업 관련 유물 중 최초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이 된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에 지정 예고된 유물은 지난 2010년 발굴조사가 진행된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됐다. 당시 고래의 꼬리뼈와 어깨뼈 부위에 각각 사슴뿔로 만든 작살촉이 박힌 상태로 발견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작살촉의 재료로 쓰인 사슴뿔은 강도가 매우 높아 선사시대 사냥도구의 최고급 재료로 선호되던 부위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이 유물은 한반도 신석기 문화의 핵심 생업이었던 어로 활동과 당시의 도구 제작 기술, 사냥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특히 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원형 그대로 발견된 사례는 국내외를 통틀어 매우 드물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극히 높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무엇보다 이 유물은 지난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속 고래잡이 그림의 진위와 사실성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암각화에는 배와 작살, 그물을 이용해 고래를 잡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모습이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번 유물이 발견됨으로써 암각화 속 고래잡이 장면이 주술적·제의적 상상이 아닌 실제 신석기시대에 행해진 어로 활동에 대한 사실적 기록임이 명확히 입증됐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국가유산청은 해당 유물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민속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가 유산으로 지정할 것”이라며 “우리 선조들의 삶의 궤적이 담긴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91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15: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1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1</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2026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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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격려하는 정부포상 공모가 시작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6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을 6월 8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포상은 국가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올해는 특히 ▲새로운 국가유산 체계 안착에 기여한 인물 ▲국가유산의 세계적 확산과 가치 창출에 기여한 인물 ▲지역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유공자에게는 최고 영예인 훈장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
&nbsp;
포상 후보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정부포상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접수 기간 내에 대전 정부청사 국가유산청 정책총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nbsp;
국가유산청은 7월 24일 접수 마감 후, 8월부터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의, 공적사실 확인, 대국민 공개검증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올해 새롭게 지정된 '국가유산의 날'인 12월 9일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 문화·자연·무형유산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온 분들의 공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민의 참여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1405_sdghofvs.png" alt="기사19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
</p>
<p>&nbsp;</p>
<p>&nbsp;국가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격려하는 정부포상 공모가 시작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6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을 6월 8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포상은 국가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올해는 특히 ▲새로운 국가유산 체계 안착에 기여한 인물 ▲국가유산의 세계적 확산과 가치 창출에 기여한 인물 ▲지역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유공자에게는 최고 영예인 훈장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포상 후보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정부포상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접수 기간 내에 대전 정부청사 국가유산청 정책총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은 7월 24일 접수 마감 후, 8월부터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의, 공적사실 확인, 대국민 공개검증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올해 새롭게 지정된 '국가유산의 날'인 12월 9일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 문화·자연·무형유산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온 분들의 공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민의 참여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8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1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1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80</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3D 에셋 등 디지털 원천자원 800여 건 무료 추가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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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로 활용될 우리 고유의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가 대규모로 추가 개방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3D 에셋 545건, 전통문양 데이터 262건 등 총 800여 건의 디지털 원천자원을 6월 8일부터 무료로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데이터는 전용 누리집인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를 비롯해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팹(Fab)과 유니티 에셋 스토어(Unity Asset Store)를 통해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동시에 공개된다.
&nbsp;
이번에 개방되는 목록에는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주요 궁궐과 김명관 고택 등의 문화유산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더해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제주 사계리 용머리 화산쇄설층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및 지질유산 데이터까지 다채롭게 수록됐다.
&nbsp;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의 국가전략산업화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1,900여 건의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가 약 142만 건에 달할 정도로 산업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추가 개방으로 누적 개방 데이터는 총 2,700여 건으로 늘어난다.
&nbsp;
특히 이번에 고품질로 구축된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고증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왜곡 학습을 방지하는 정밀한 원형 학습 자료로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 데이터를 단순한 기록·보존 용도를 넘어 게임, 영상, 관광, 교육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기업과 창작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방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1246_hpqcvqlw.png" alt="기사196.png" style="width: 857px; height: 932px;" /></p>
<p>&nbsp;</p>
<p>&nbsp;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로 활용될 우리 고유의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가 대규모로 추가 개방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3D 에셋 545건, 전통문양 데이터 262건 등 총 800여 건의 디지털 원천자원을 6월 8일부터 무료로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데이터는 전용 누리집인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를 비롯해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팹(Fab)과 유니티 에셋 스토어(Unity Asset Store)를 통해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동시에 공개된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이번에 개방되는 목록에는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주요 궁궐과 김명관 고택 등의 문화유산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더해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제주 사계리 용머리 화산쇄설층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및 지질유산 데이터까지 다채롭게 수록됐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의 국가전략산업화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1,900여 건의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가 약 142만 건에 달할 정도로 산업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추가 개방으로 누적 개방 데이터는 총 2,700여 건으로 늘어난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특히 이번에 고품질로 구축된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고증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왜곡 학습을 방지하는 정밀한 원형 학습 자료로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 데이터를 단순한 기록·보존 용도를 넘어 게임, 영상, 관광, 교육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기업과 창작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방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73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1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11: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9</guid>
		<title><![CDATA[IUCN,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 ‘승인 권고’… 7월 최종 결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7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7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이 경기도 서산과 전남 여수·고흥·무안까지 영역을 대폭 넓혀 연속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할 전망이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중대한 경계 변경 승인) 권고를 통지받았다고 5일 밝혔다.
&nbsp;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심사평가를 통해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뜻하는 세계유산 등재기준 10번(x)을 확고하게 충족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수정하는 변경안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nbsp;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신청 구역은 기존 세계유산(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에 ▲ 여수갯벌 ▲ 고흥갯벌 ▲ 무안갯벌 ▲ 서산갯벌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7월 등재가 최종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권역으로 구성된 거대한 연속유산으로 거듭나게 된다.
&nbsp;
앞서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초 등재될 당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갯벌 지역을 추가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하라는 권고를 받은 바 있다.
&nbsp;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이번 권고와 함께 ▲잠재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분석 및 지역사회 지지 확보 지속 ▲전통 어업 및 갯벌 자원 채취 관행의 지속가능한 계승 ▲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nbsp;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해양수산부, 지자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오는 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1056_qnnzfrlv.png" alt="기사19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2px;" />
</p>
<p>&nbsp;</p>
<p>&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이 경기도 서산과 전남 여수·고흥·무안까지 영역을 대폭 넓혀 연속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할 전망이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중대한 경계 변경 승인) 권고를 통지받았다고 5일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국제자연보전연맹은 심사평가를 통해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뜻하는 세계유산 등재기준 10번(x)을 확고하게 충족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수정하는 변경안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이번 2단계 확대 등재 신청 구역은 기존 세계유산(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에 ▲ 여수갯벌 ▲ 고흥갯벌 ▲ 무안갯벌 ▲ 서산갯벌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7월 등재가 최종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권역으로 구성된 거대한 연속유산으로 거듭나게 된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앞서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초 등재될 당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갯벌 지역을 추가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하라는 권고를 받은 바 있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국제자연보전연맹은 이번 권고와 함께 ▲잠재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분석 및 지역사회 지지 확보 지속 ▲전통 어업 및 갯벌 자원 채취 관행의 지속가능한 계승 ▲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해양수산부, 지자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오는 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67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1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10: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8</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16세기 건축 원형 간직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7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7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시대 영남 지역 유교 교육의 중심지이자 16세기 초반의 건축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유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이 된다.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nbsp;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과거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 속에서도 원위치를 굳건히 지켜내며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수호해 온 건축물이다. 『예안향교지』 등의 고문헌에 따르면 예안향교는 1411년에 창건되었으며, 대성전은 1569년과 1723년에 중수된 기록이 명확히 남아 있다.
&nbsp;
특히 이번 지정 예고 과정에서 목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을 실시한 결과, 1569년 중수 당시의 부재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이처럼 16~18세기 초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건축 원형의 보존 정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nbsp;
구조 및 배치 면에서도 예안향교만의 독특한 특징이 돋보인다. 지형 조건에 맞춰 명륜당(강학공간)과 대성전(제향공간)이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의 두 가지 축을 동시에 형성하며 배치되어 있다.
&nbsp;
또한 건물의 안기둥은 원기둥으로, 바깥기둥은 각기둥으로 서로 다르게 구성한 점과 독특한 창호 구성 부재 등은 타 지역 향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예안향교 대성전만의 차별화된 학술적 가치로 꼽힌다. 기둥머리와 보를 연결하는 부분에 장식을 과감히 배제하고 직선 부재를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으며, 보 위에는 도산서원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식 없는 단순한 형태의 '공(工)자형 받침대공'을 사용해 고식 기법의 원형을 잘 보여준다.
&nbsp;
국가유산청은 이처럼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충분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0931_miaapspr.png" alt="기사19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조선시대 영남 지역 유교 교육의 중심지이자 16세기 초반의 건축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유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이 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과거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 속에서도 원위치를 굳건히 지켜내며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수호해 온 건축물이다. 『예안향교지』 등의 고문헌에 따르면 예안향교는 1411년에 창건되었으며, 대성전은 1569년과 1723년에 중수된 기록이 명확히 남아 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특히 이번 지정 예고 과정에서 목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을 실시한 결과, 1569년 중수 당시의 부재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이처럼 16~18세기 초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건축 원형의 보존 정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구조 및 배치 면에서도 예안향교만의 독특한 특징이 돋보인다. 지형 조건에 맞춰 명륜당(강학공간)과 대성전(제향공간)이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의 두 가지 축을 동시에 형성하며 배치되어 있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또한 건물의 안기둥은 원기둥으로, 바깥기둥은 각기둥으로 서로 다르게 구성한 점과 독특한 창호 구성 부재 등은 타 지역 향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예안향교 대성전만의 차별화된 학술적 가치로 꼽힌다. 기둥머리와 보를 연결하는 부분에 장식을 과감히 배제하고 직선 부재를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으며, 보 위에는 도산서원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식 없는 단순한 형태의 '공(工)자형 받침대공'을 사용해 고식 기법의 원형을 잘 보여준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은 이처럼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충분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5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09: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0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7</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태강릉 일대 개발 관련 유네스코·이코모스 국제 전문가 자문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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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토교통부의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과 관련해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유네스코(UNESCO) 및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전문가 2인을 초청, 세계유산영향평가 방향성 점검을 위한 사전 기술 자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nbsp;
앞서 양 부처는 지난 1월 29일 태릉CC 주택 공급 대책 발표 당시,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사전 협의한 바 있다. 이번 기술 자문은 국토교통부의 평가서 작성 단계부터 국제기구의 사전 의견을 조율해 평가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국제기구 검토 기간을 단축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
&nbsp;
자문 기간 동안 유네스코 및 이코모스 전문가들은 관계 부처 및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팀과 함께 태강릉 등 조선왕릉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이들은 해당 개발 사업이 조선왕릉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영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국토교통부 등 유관 부처 간 소통을 중재하며 국제기구의 권고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유네스코가 회신할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서를 준비하고, 이를 개발계획에 면밀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라며 “이번 태강릉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제사회에 공유될 수 있는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0803_ouywdctx.png" alt="기사19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토교통부의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과 관련해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유네스코(UNESCO) 및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전문가 2인을 초청, 세계유산영향평가 방향성 점검을 위한 사전 기술 자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p>
<p>&nbsp;</p>
<p data-path-to-node="4">앞서 양 부처는 지난 1월 29일 태릉CC 주택 공급 대책 발표 당시,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사전 협의한 바 있다. 이번 기술 자문은 국토교통부의 평가서 작성 단계부터 국제기구의 사전 의견을 조율해 평가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국제기구 검토 기간을 단축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자문 기간 동안 유네스코 및 이코모스 전문가들은 관계 부처 및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팀과 함께 태강릉 등 조선왕릉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이들은 해당 개발 사업이 조선왕릉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영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p>
<p data-path-to-node="5"><br /></p>
<p data-path-to-node="6">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국토교통부 등 유관 부처 간 소통을 중재하며 국제기구의 권고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유네스코가 회신할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서를 준비하고, 이를 개발계획에 면밀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라며 “이번 태강릉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제사회에 공유될 수 있는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44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08: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0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6</guid>
		<title><![CDATA[덕수궁 돈덕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반화: 상서로운 마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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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제국 근대 외교의 상징적 공간인 덕수궁 돈덕전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140년 우정을 상징하는 특별한 유물이 공개된다.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6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덕수궁 돈덕전에서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 ‘반화: 상서로운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lt;반화(盤花)&gt;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고종 황제가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에게 전한 외교 선물이다. 금속 화반 위에 소나무, 모란, 난초 등 꽃과 나무를 보석과 금속으로 정교하게 장식한 왕실 공예품으로,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반화 오마주’를 선물하며 다시 한번 양국의 미래 협력 상징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nbsp;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이 소장 중인 반화 원본은 국외 운송 시 파손 우려가 커,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김영희 옥장(玉匠)이 전통 재료를 사용해 완벽하게 재현한 복제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조선 왕실의 화훼 문화와 반화에 담긴 길상(吉祥)의 의미를 다채롭게 조명한다.
&nbsp;
1부 ‘시대를 품은 꽃, 반화’에서는 조선시대 문인 중심의 화훼 완상 문화가 외교 선물로 발전한 과정을 살펴본다. 2부 ‘반화의 꽃과 나무에 담긴 길상’에서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을 그린 ‘모란도 병풍’, 장수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등 왕실 유물을 반화의 요소들과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3부 ‘장인의 손끝에서 깨어난 반화’에서는 김영희 옥장의 복제품과 소장처 관장의 인터뷰 영상, 관람객의 손짓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nbsp;
아울러 돈덕전 1층에 마련된 27m 규모의 대형 LED 미디어월에서는 반화의 꽃들이 빛을 찾아가는 압도적인 대형 미디어아트 ‘반화의 숲: 신선들의 낙원’이 상영되어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특별전은 덕수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단, 6월 4일은 관련 행사로 인해 임시 휴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0646_zrtemnpx.png" alt="기사19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nbsp;</p>
<p>&nbsp;대한제국 근대 외교의 상징적 공간인 덕수궁 돈덕전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140년 우정을 상징하는 특별한 유물이 공개된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6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덕수궁 돈덕전에서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 ‘반화: 상서로운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lt;반화(盤花)&gt;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고종 황제가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에게 전한 외교 선물이다. 금속 화반 위에 소나무, 모란, 난초 등 꽃과 나무를 보석과 금속으로 정교하게 장식한 왕실 공예품으로,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반화 오마주’를 선물하며 다시 한번 양국의 미래 협력 상징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현재 프랑스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이 소장 중인 반화 원본은 국외 운송 시 파손 우려가 커,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김영희 옥장(玉匠)이 전통 재료를 사용해 완벽하게 재현한 복제품을 선보인다.</p>
<p data-path-to-node="7">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조선 왕실의 화훼 문화와 반화에 담긴 길상(吉祥)의 의미를 다채롭게 조명한다.</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1부 ‘시대를 품은 꽃, 반화’에서는 조선시대 문인 중심의 화훼 완상 문화가 외교 선물로 발전한 과정을 살펴본다. 2부 ‘반화의 꽃과 나무에 담긴 길상’에서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을 그린 ‘모란도 병풍’, 장수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등 왕실 유물을 반화의 요소들과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3부 ‘장인의 손끝에서 깨어난 반화’에서는 김영희 옥장의 복제품과 소장처 관장의 인터뷰 영상, 관람객의 손짓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아울러 돈덕전 1층에 마련된 27m 규모의 대형 LED 미디어월에서는 반화의 꽃들이 빛을 찾아가는 압도적인 대형 미디어아트 ‘반화의 숲: 신선들의 낙원’이 상영되어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특별전은 덕수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단, 6월 4일은 관련 행사로 인해 임시 휴관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36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0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0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5</guid>
		<title><![CDATA[국립고궁박물관, 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조불수호통상조약' 원본 최초 동시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7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7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외교사와 우정의 궤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특별전이 열린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nbsp;
이번 전시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 원본을 비롯해 조선 국왕 고종과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이 교환한 외교 선물, 대한민국과 프랑스 역대 대통령이 주고받은 기록물과 서신 등 양국 공조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nbsp;
전시는 총 5부로 나뉘어 구성된다.
1부 '조선과 프랑스의 만남'에서는 1851년 신안 비금도에 표류한 프랑스 선원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외교관 몽티니가 가져간 뒤 현지 박물관에 보관돼 온 &lt;옹기주병&gt;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2부 '조불수호통상조약의 체결과 동행의 시작'에서는 프랑스 외교사료관과 한국 국립중앙도서관이 각각 소장해 온 조약서 원본이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전시된다.
이어 3부에서는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선물한 &lt;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gt;과 이에 대한 답례품인 청자 대접, 그리고 국가무형유산 김영희 옥장이 복원한 조선 왕실의 공예품 &lt;반화(盤花)&gt;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4부와 5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양국 정상들이 나눈 은제 그릇, 나전칠기함, 상감청자 등 현대 외교의 생생한 현장이 담긴 유물들이 대거 공개된다.
&nbsp;
전시 기간 중에는 성인을 위한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과 초등학생 대상 '활동지와 함께 하는 전시해설' 등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nbsp;
이번 특별전은 휴관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고궁박물관 전시가 종료된 후에는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순회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0456_ioivssac.png" alt="기사19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5px;" /></p>
<p>&nbsp;</p>
<p>&nbsp;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외교사와 우정의 궤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특별전이 열린다.</p>
<p>&nbsp;</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전시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 원본을 비롯해 조선 국왕 고종과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이 교환한 외교 선물, 대한민국과 프랑스 역대 대통령이 주고받은 기록물과 서신 등 양국 공조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6">전시는 총 5부로 나뉘어 구성된다.</p>
<p data-path-to-node="7">1부 '조선과 프랑스의 만남'에서는 1851년 신안 비금도에 표류한 프랑스 선원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외교관 몽티니가 가져간 뒤 현지 박물관에 보관돼 온 &lt;옹기주병&gt;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p>
<p data-path-to-node="8">2부 '조불수호통상조약의 체결과 동행의 시작'에서는 프랑스 외교사료관과 한국 국립중앙도서관이 각각 소장해 온 조약서 원본이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전시된다.</p>
<p data-path-to-node="9">이어 3부에서는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선물한 &lt;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gt;과 이에 대한 답례품인 청자 대접, 그리고 국가무형유산 김영희 옥장이 복원한 조선 왕실의 공예품 &lt;반화(盤花)&gt;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4부와 5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양국 정상들이 나눈 은제 그릇, 나전칠기함, 상감청자 등 현대 외교의 생생한 현장이 담긴 유물들이 대거 공개된다.</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전시 기간 중에는 성인을 위한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과 초등학생 대상 '활동지와 함께 하는 전시해설' 등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이번 특별전은 휴관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고궁박물관 전시가 종료된 후에는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순회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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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2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05: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04: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4</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전통공연 발굴 ‘K-헤리티지 스테이지’ 첫 당선작 2편 선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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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합동 기획공연 신작 공모인 ‘K-헤리티지 스테이지’의 첫 번째 당선작으로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신세계’와 ‘미니어’ 등 2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nbsp;
올해 처음 추진되는 ‘K-헤리티지 스테이지’는 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통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작품의 창작 단계부터 제작, 시범 공연(쇼케이스), 후속 유통까지 전 과정이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nbsp;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신세계’(판소리 이수자 김율희 등)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과 판소리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확장한 &lt;찬란한 신세계: Interworld&gt;를 선보인다. 정악과 민속악의 이분법 구도에서 벗어나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고 실험적으로 표현해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선정 팀인 ‘미니어’(강릉단오제 이수자 성휘경 등)는 강릉단오제와 남해안별신굿을 중심으로 한 공연 &lt;오귀: 다섯 감정의 정화&gt;를 제안했다. 동해안 지역의 젊은 이수자들이 무속 현장에서 체득한 전승 경험을 토대로, 굿이 지닌 원초적 미학과 동시대적 표현 가능성을 깊이 있게 조명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p;
최종 선정된 2개 팀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전문가 지도, 홍보·마케팅 등 공연 제작 전반이 지원된다. 이들의 시범 공연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는 시범 공연 이후 심사를 거쳐 후속 지원 대상 1개 팀을 선발하고, 2차 연도 창작지원금과 본 공연 제작, 아트마켓 참여 등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nbsp;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공연 콘텐츠의 창작과 시장 진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라며 “이수자를 비롯한 차세대 전승자 발굴에 앞장서 무형유산의 창조적 계승과 가치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10245_otikoidl.png" alt="기사19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r /></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합동 기획공연 신작 공모인 ‘K-헤리티지 스테이지’의 첫 번째 당선작으로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신세계’와 ‘미니어’ 등 2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p>
<p>&nbsp;</p>
<p data-path-to-node="4">올해 처음 추진되는 ‘K-헤리티지 스테이지’는 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통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작품의 창작 단계부터 제작, 시범 공연(쇼케이스), 후속 유통까지 전 과정이 단계적으로 지원된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신세계’(판소리 이수자 김율희 등)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과 판소리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확장한 &lt;찬란한 신세계: Interworld&gt;를 선보인다. 정악과 민속악의 이분법 구도에서 벗어나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고 실험적으로 표현해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p>
<p data-path-to-node="6">또 다른 선정 팀인 ‘미니어’(강릉단오제 이수자 성휘경 등)는 강릉단오제와 남해안별신굿을 중심으로 한 공연 &lt;오귀: 다섯 감정의 정화&gt;를 제안했다. 동해안 지역의 젊은 이수자들이 무속 현장에서 체득한 전승 경험을 토대로, 굿이 지닌 원초적 미학과 동시대적 표현 가능성을 깊이 있게 조명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최종 선정된 2개 팀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창작지원금과 전문가 지도, 홍보·마케팅 등 공연 제작 전반이 지원된다. 이들의 시범 공연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개최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8">정부는 시범 공연 이후 심사를 거쳐 후속 지원 대상 1개 팀을 선발하고, 2차 연도 창작지원금과 본 공연 제작, 아트마켓 참여 등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공연 콘텐츠의 창작과 시장 진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라며 “이수자를 비롯한 차세대 전승자 발굴에 앞장서 무형유산의 창조적 계승과 가치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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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2014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1:0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0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3</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조정구 건축가·김종헌 교수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 위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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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우리 생활 속 근현대건축유산의 가치와 진정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건축 현장과 학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홍보대사로 나선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와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를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전문가는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국민과 근현대건축유산을 잇는 ‘가치 전달자’로 활동하게 된다.
&nbsp;
조정구 대표는 ‘세운상가 주변 골목조사(2019)’, ‘한남동 재개발 지역 조사(2025)’ 등 사라져가는 근현대 도시 공간을 직접 발굴하고 기록해 온 건축가다. 대중과의 소통 역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을 담은 건축을 실현해 오며 2019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2024년 한옥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종헌 교수는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이자 도코모모코리아 회장을 역임한 근현대건축 보존 전문가다. 포항 호미곶등대의 ‘올해의 세계등대’ 선정을 주도했으며 미국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비롯해 명동성당, 석조전, 배재학당 동관 등의 복원·보수공사에 참여했다. 또한 관련 전시와 행사를 다수 기획하며 역사적 의미를 조명해 왔다.
&nbsp;
두 홍보대사는 오는 7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시」의 공동 총감독을 맡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해방·전쟁·산업·민주화를 거쳐낸 근현대도시건축과 삶의 형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 세운상가 일대, 한남동 언덕, 영덕 영해장터거리, 부산 소막마을 등 우리 근현대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들을 영상과 모형으로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nbsp;
국가유산청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두 홍보대사와 함께 근현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05646_muykntll.png" alt="기사18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84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05647_synxdqor.png" alt="기사18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17px;" /></p>
<p>&nbsp;</p>
<p>&nbsp;우리 생활 속 근현대건축유산의 가치와 진정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건축 현장과 학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홍보대사로 나선다.</p>
<p data-path-to-node="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6월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와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를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전문가는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국민과 근현대건축유산을 잇는 ‘가치 전달자’로 활동하게 된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조정구 대표는 ‘세운상가 주변 골목조사(2019)’, ‘한남동 재개발 지역 조사(2025)’ 등 사라져가는 근현대 도시 공간을 직접 발굴하고 기록해 온 건축가다. 대중과의 소통 역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을 담은 건축을 실현해 오며 2019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2024년 한옥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p>
<p data-path-to-node="6">김종헌 교수는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이자 도코모모코리아 회장을 역임한 근현대건축 보존 전문가다. 포항 호미곶등대의 ‘올해의 세계등대’ 선정을 주도했으며 미국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비롯해 명동성당, 석조전, 배재학당 동관 등의 복원·보수공사에 참여했다. 또한 관련 전시와 행사를 다수 기획하며 역사적 의미를 조명해 왔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두 홍보대사는 오는 7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시」의 공동 총감독을 맡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p>
<p data-path-to-node="8">‘해방·전쟁·산업·민주화를 거쳐낸 근현대도시건축과 삶의 형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 세운상가 일대, 한남동 언덕, 영덕 영해장터거리, 부산 소막마을 등 우리 근현대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들을 영상과 모형으로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두 홍보대사와 함께 근현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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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1977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0:5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0:5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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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문화유산연구원, ‘동록 안료’ 제조기술 추가 이전… 전통 안료 공급망 넓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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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이 맥이 끊겼던 전통 단청안료인 ‘동록(銅綠)’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을 위해 민간 기술이전을 확대하며 상품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독자적으로 확보한 국유특허 기술인 ‘전통 단청 내 하엽 안료를 대체할 수 있는 동록 안료의 제조방법’(특허 제10-2543223호)을 지난 6월 1일, 전통안료 국내 생산 업체인 ㈜홍익안료에 추가 이전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계약은 지난 2024년 7월 ㈜가일전통안료에 이은 두 번째 기술이전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전통 동록 안료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두 곳으로 늘어나, 향후 문화유산 복원 현장에 필요한 전통 안료를 더욱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nbsp;
연구원이 복원에 성공한 ‘동록’은 연꽃잎처럼 짙은 녹색을 띠는 전통 인공 안료(염기성 염화동)다. 과거 고문헌 기록과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구를 진행한 끝에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2023년 6월 국유특허로 등록되었다.
&nbsp;
앞서 첫 번째 기술이전을 받았던 ㈜가일전통안료가 지난 2025년 3월 제품화에 성공하면서, 현재 이 안료는 실제 문화유산 단청 복원 현장은 물론 불화, 민화 등 전통회화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홍익안료가 시장에 빠르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와 시제품 품질 분석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nbsp;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절된 전통 재료의 복원과 원천기술 확보에 그치지 않고, 민간 생산 체계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문화유산 수리 현장에서 전통 재료가 안정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05454_aykyrgti.png" alt="기사187.png" style="width: 857px; height: 470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이 맥이 끊겼던 전통 단청안료인 ‘동록(銅綠)’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을 위해 민간 기술이전을 확대하며 상품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data-path-to-node="4">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독자적으로 확보한 국유특허 기술인 ‘전통 단청 내 하엽 안료를 대체할 수 있는 동록 안료의 제조방법’(특허 제10-2543223호)을 지난 6월 1일, 전통안료 국내 생산 업체인 ㈜홍익안료에 추가 이전했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계약은 지난 2024년 7월 ㈜가일전통안료에 이은 두 번째 기술이전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전통 동록 안료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가 두 곳으로 늘어나, 향후 문화유산 복원 현장에 필요한 전통 안료를 더욱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p>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6">연구원이 복원에 성공한 ‘동록’은 연꽃잎처럼 짙은 녹색을 띠는 전통 인공 안료(염기성 염화동)다. 과거 고문헌 기록과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구를 진행한 끝에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2023년 6월 국유특허로 등록되었다.</p>
<p data-path-to-node="6">&nbsp;</p>
<p data-path-to-node="7">앞서 첫 번째 기술이전을 받았던 ㈜가일전통안료가 지난 2025년 3월 제품화에 성공하면서, 현재 이 안료는 실제 문화유산 단청 복원 현장은 물론 불화, 민화 등 전통회화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p>
<p data-path-to-node="8">연구원은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은 ㈜홍익안료가 시장에 빠르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와 시제품 품질 분석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절된 전통 재료의 복원과 원천기술 확보에 그치지 않고, 민간 생산 체계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문화유산 수리 현장에서 전통 재료가 안정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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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6/news_17809196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20:55: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0:48: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71</guid>
		<title><![CDATA[호국보훈의 달, 그림으로 기리는 칠백의사… ‘제26회 추모 예능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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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청소년들의 순수한 예술적 감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대회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칠백의총에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인 초등·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6회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가 개최되는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의병·의승들이 금산 연곤평에서 1만 5천여 명의 왜적과 맞서 싸우다 전원 순절한 역사적 거룩함이 깃든 국가 사적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충남·대전·세종 청소년 대상 그리기 대회… 풍성한 가족 체험형 축제
&nbsp;
이번 예능대회는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칠백의사 추모’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도화지 위에 저마다의 생각을 그려내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물감, 붓, 물통 등 개인 채색 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도화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참가 신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하더라도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비단골국가유산지킴이가 정성껏 준비한 ‘전통 부채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전통 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역사를 배우고 추억을 쌓는 따뜻한 가족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nbsp;
총 24명에게 수상 영예… 우수작은 기념관 전시 혜택까지
&nbsp;
칠백의총관리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4명의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최우수상 10명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2명), 충청남도지사상(2명) 등이 수여되며, 우수상 14명에게는 금산군수상(2명) 등이 각각 수여된다.
단순히 상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특별한 전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향후 1년여간 칠백의총기념관 내부에 전격 전시되어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칠백의총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예능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국선열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올바르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역사적 교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정부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6/20260608204748_xxmgswdy.png" alt="기사18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nbsp;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청소년들의 순수한 예술적 감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대회가 열린다.</p>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칠백의총에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인 초등·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6회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8">대회가 개최되는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의병·의승들이 금산 연곤평에서 1만 5천여 명의 왜적과 맞서 싸우다 전원 순절한 역사적 거룩함이 깃든 국가 사적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data-path-to-node="8">&nbsp;</p>
<h6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size: 22px;">충남·대전·세종 청소년 대상 그리기 대회… 풍성한 가족 체험형 축제</span></h6>
<h6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size: 22px;">&nbsp;</span></h6>
<p data-path-to-node="11">이번 예능대회는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칠백의사 추모’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도화지 위에 저마다의 생각을 그려내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물감, 붓, 물통 등 개인 채색 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도화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참가 신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하더라도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2">특히 올해는 참여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비단골국가유산지킴이가 정성껏 준비한 ‘전통 부채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전통 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역사를 배우고 추억을 쌓는 따뜻한 가족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12">&nbsp;</p>
<h6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size: 20px;">총 24명에게 수상 영예… 우수작은 기념관 전시 혜택까지</span></h6>
<h6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6>
<p data-path-to-node="15">칠백의총관리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4명의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최우수상 10명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2명), 충청남도지사상(2명) 등이 수여되며, 우수상 14명에게는 금산군수상(2명) 등이 각각 수여된다.</p>
<p data-path-to-node="16">단순히 상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특별한 전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향후 1년여간 칠백의총기념관 내부에 전격 전시되어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7">칠백의총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예능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국선열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올바르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역사적 교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정부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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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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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8 Jun 2026 20:4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0:46:53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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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호국보훈의 달, 그림으로 기리는 칠백의사… ‘제26회 추모 예능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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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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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청소년들의 순수한 예술적 감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대회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칠백의총에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인 초등·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6회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가 개최되는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의병·의승들이 금산 연곤평에서 1만 5천여 명의 왜적과 맞서 싸우다 전원 순절한 역사적 거룩함이 깃든 국가 사적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충남·대전·세종 청소년 대상 그리기 대회… 풍성한 가족 체험형 축제
&nbsp;
이번 예능대회는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칠백의사 추모’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도화지 위에 저마다의 생각을 그려내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물감, 붓, 물통 등 개인 채색 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도화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참가 신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하더라도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비단골국가유산지킴이가 정성껏 준비한 ‘전통 부채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전통 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역사를 배우고 추억을 쌓는 따뜻한 가족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nbsp;
총 24명에게 수상 영예… 우수작은 기념관 전시 혜택까지
&nbsp;
칠백의총관리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4명의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최우수상 10명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2명), 충청남도지사상(2명) 등이 수여되며, 우수상 14명에게는 금산군수상(2명) 등이 각각 수여된다.
단순히 상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특별한 전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향후 1년여간 칠백의총기념관 내부에 전격 전시되어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칠백의총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예능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국선열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올바르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역사적 교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정부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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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8210157_kwmbtvfh.png" alt="기사18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칠백의사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청소년들의 순수한 예술적 감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대회가 열린다.</p>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칠백의총에서 대한민국 미래 세대인 초등·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6회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8">대회가 개최되는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의병·의승들이 금산 연곤평에서 1만 5천여 명의 왜적과 맞서 싸우다 전원 순절한 역사적 거룩함이 깃든 국가 사적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data-path-to-node="8">&nbsp;</p>
<h6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size: 20px;">충남·대전·세종 청소년 대상 그리기 대회… 풍성한 가족 체험형 축제</span></h6>
<h6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h6>
<p data-path-to-node="11">이번 예능대회는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칠백의사 추모’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도화지 위에 저마다의 생각을 그려내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물감, 붓, 물통 등 개인 채색 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도화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참가 신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하더라도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2">특히 올해는 참여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비단골국가유산지킴이가 정성껏 준비한 ‘전통 부채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전통 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역사를 배우고 추억을 쌓는 따뜻한 가족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12">&nbsp;</p>
<h6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size: 20px;">총 24명에게 수상 영예… 우수작은 기념관 전시 혜택까지</span></h6>
<h6 data-path-to-node="14">&nbsp;</h6>
<p data-path-to-node="15">칠백의총관리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4명의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최우수상 10명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2명), 충청남도지사상(2명) 등이 수여되며, 우수상 14명에게는 금산군수상(2명) 등이 각각 수여된다.</p>
<p data-path-to-node="16">단순히 상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특별한 전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향후 1년여간 칠백의총기념관 내부에 전격 전시되어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칠백의총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p>
<p data-path-to-node="17">칠백의총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예능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국선열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올바르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역사적 교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정부의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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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969677.0.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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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8 May 2026 21:02:03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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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유산위원회 50일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 부산 벡스코서 막바지 준비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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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통령 주재 하에 범정부적 총력 점검에 나섰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5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보고회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국제회의 지원을 위하여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관계 부처와 개최 도시인 부산광역시가 모두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nbsp;
축구장 2배 크기 ‘대한민국관’ 조성… 오감으로 즐기는 K-컬처
&nbsp;
이날 보고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위원회의 핵심 부대행사로 벡스코에 마련되는 복합문화공간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이다.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되는 대한민국관은 축구장 크기의 약 2배(13,254㎡)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조성되며, 6개 정부부처와 14개 지방정부, 13개 민간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 참여해 42개의 전시·체험 공간을 꾸민다.
대한민국관은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대한민국 세계기록유산', '부산관' 등 3개의 주제관을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17건과 세계기록유산 20건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장인 14명의 기술 시연과 21개 팀의 전통 공연, 대규모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 체험이 어우러져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일반 방문객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국내 세계유산을 활용한 위원회 전용 기념품도 이곳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평소 서울 경복궁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수문장 교대의식’이 역사상 처음으로 궁궐 밖인 부산 벡스코에서 재현되어 해외 참가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무형유산축제 in 부산’, ‘조선통신사 행렬’ 등 굵직한 특별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nbsp;
8개 부처·부산시의 촘촘한 유기적 지원… 민간 기업 협업도 활발
&nbsp;
대회의 완벽한 운영을 위해 관계 부처들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K-컬처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세계유산 연계 지역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며, ▲외교부는 의제 관리와 군소 개발도서국(SIDS) 부대행사를 지원한다. ▲법무부는 각국 참가자들을 위한 출입국 우대심사대 편의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음료 안전관리를 책임지며 ▲부산광역시는 소방·교통·경비 분야의 현장 대응체계를 완벽히 구축한다.
국민적 관심 확산을 위한 민관 협업도 활발히 전개된다. 방송인 파비앙이 참여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과 SNS 이벤트는 물론, 선자장·유기장 등 무형유산 장인들과 협업해 합죽선, 유기 수저세트 등 공식 기념품을 제작한다. 아울러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클리오, 데브시스터즈, 롯데웰푸드, 빙그레 등 다양한 민간 기업이 물품 지원 및 홍보에 동참해 힘을 보탠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개최가 임박한 세계유산위원회가 완벽하게 진행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관계 부처 및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8210019_pkayvawn.png" alt="기사18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통령 주재 하에 범정부적 총력 점검에 나섰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5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보고회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국제회의 지원을 위하여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관계 부처와 개최 도시인 부산광역시가 모두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p>
<p>&nbsp;</p>
<h5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size: 20px;">축구장 2배 크기 ‘대한민국관’ 조성… 오감으로 즐기는 K-컬처</span></h5>
<p>&nbsp;</p>
<p data-path-to-node="9">이날 보고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위원회의 핵심 부대행사로 벡스코에 마련되는 복합문화공간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이다.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되는 대한민국관은 축구장 크기의 약 2배(13,254㎡)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조성되며, 6개 정부부처와 14개 지방정부, 13개 민간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 참여해 42개의 전시·체험 공간을 꾸민다.
대한민국관은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대한민국 세계기록유산', '부산관' 등 3개의 주제관을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17건과 세계기록유산 20건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장인 14명의 기술 시연과 21개 팀의 전통 공연, 대규모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 체험이 어우러져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일반 방문객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국내 세계유산을 활용한 위원회 전용 기념품도 이곳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평소 서울 경복궁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수문장 교대의식’이 역사상 처음으로 궁궐 밖인 부산 벡스코에서 재현되어 해외 참가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무형유산축제 in 부산’, ‘조선통신사 행렬’ 등 굵직한 특별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p>
<p data-path-to-node="9">&nbsp;</p>
<h5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size: 20px;">8개 부처·부산시의 촘촘한 유기적 지원… 민간 기업 협업도 활발</span></h5>
<p>&nbsp;</p>
<p data-path-to-node="12">대회의 완벽한 운영을 위해 관계 부처들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K-컬처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세계유산 연계 지역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며, ▲외교부는 의제 관리와 군소 개발도서국(SIDS) 부대행사를 지원한다. ▲법무부는 각국 참가자들을 위한 출입국 우대심사대 편의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음료 안전관리를 책임지며 ▲부산광역시는 소방·교통·경비 분야의 현장 대응체계를 완벽히 구축한다.
국민적 관심 확산을 위한 민관 협업도 활발히 전개된다. 방송인 파비앙이 참여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과 SNS 이벤트는 물론, 선자장·유기장 등 무형유산 장인들과 협업해 합죽선, 유기 수저세트 등 공식 기념품을 제작한다. 아울러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클리오, 데브시스터즈, 롯데웰푸드, 빙그레 등 다양한 민간 기업이 물품 지원 및 홍보에 동참해 힘을 보탠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개최가 임박한 세계유산위원회가 완벽하게 진행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관계 부처 및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긴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96958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21:0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20:59: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68</guid>
		<title><![CDATA[46억 년 지구의 기록 지킨다… 국가유산청, ‘K-지질유산’ 국제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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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지구의 역사와 생명체 진화의 흔적을 담은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세계적 논의의 장이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5월 27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핵심지질유산지역(KGA, Key Geoheritage Areas) 보전프로그램 전략 수립을 위한 ‘K-지질유산의 현황과 전망’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GA는 국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지질·지형 현상을 보유한 지역을 뜻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0월 아부다비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KGA의 제도화를 주도하여 공식 의제로 채택시킨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세계지질공원연맹(GGN) 등 국제기구와 학계 전문가 150여 명이 모여 KGA의 본격적인 이행과 보전프로그램 구축을 논의하는 첫 번째 국제적 장이다.
&nbsp;
국제사회 공동 책임 다짐… ‘KGA 한국선언’ 발표

   &nbsp;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질다양성과 지질유산 보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적 약속을 담은 ‘KGA 한국선언’이 전격 발표된다.
선언문에는 지질유산이 인류 공동의 자산이자 보전 대상임을 재천명하고, 기후위기 속 지질유산 보전이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는 점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지질유산 보전의 국제 기준을 강화하고 KGA 프로그램의 실질적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각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의 주도적 역할을 담았다. 이를 통해 K-지질유산의 보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정책 기반을 마련해 세계유산적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적 석학들의 13건 주제발표 및 허민 청장 좌장 활약
행사는 전 세계 지질유산 보전과 KGA 프로그램의 정당성을 다루는 우경식 세계보호지역위원회 지질유산전문가그룹 회장의 발표를 비롯해 총 13건의 깊이 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지구구조 시스템, 침식 시스템, 화산, 토양 등 지질유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KGA 잠재자원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특히 국제적 지질학자이기도 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이번 학술대회의 좌장으로 나서 전반적인 논의를 이끌며, 지질유산 보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KTV 방송과 국가유산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KGA 제도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46억 년 지구의 기록을 온전히 간직한 세계지질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대한민국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8205724_uguxzrit.png" alt="기사183.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지구의 역사와 생명체 진화의 흔적을 담은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세계적 논의의 장이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다.</p>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5월 27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핵심지질유산지역(KGA, Key Geoheritage Areas) 보전프로그램 전략 수립을 위한 ‘K-지질유산의 현황과 전망’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8">KGA는 국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지질·지형 현상을 보유한 지역을 뜻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0월 아부다비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KGA의 제도화를 주도하여 공식 의제로 채택시킨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세계지질공원연맹(GGN) 등 국제기구와 학계 전문가 150여 명이 모여 KGA의 본격적인 이행과 보전프로그램 구축을 논의하는 첫 번째 국제적 장이다.</p>
<p data-path-to-node="8">&nbsp;</p>
<h5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size: 20px;">국제사회 공동 책임 다짐… ‘KGA 한국선언’ 발표</span></h5>
<p>
   <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
</p>
<p data-path-to-node="11">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질다양성과 지질유산 보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적 약속을 담은 ‘KGA 한국선언’이 전격 발표된다.</p>
<p data-path-to-node="12">선언문에는 지질유산이 인류 공동의 자산이자 보전 대상임을 재천명하고, 기후위기 속 지질유산 보전이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는 점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지질유산 보전의 국제 기준을 강화하고 KGA 프로그램의 실질적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각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의 주도적 역할을 담았다. 이를 통해 K-지질유산의 보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정책 기반을 마련해 세계유산적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h5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size: 20px;">세계적 석학들의 13건 주제발표 및 허민 청장 좌장 활약</span></h5>
<p data-path-to-node="15">행사는 전 세계 지질유산 보전과 KGA 프로그램의 정당성을 다루는 우경식 세계보호지역위원회 지질유산전문가그룹 회장의 발표를 비롯해 총 13건의 깊이 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지구구조 시스템, 침식 시스템, 화산, 토양 등 지질유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KGA 잠재자원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p>
<p data-path-to-node="16">특히 국제적 지질학자이기도 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이번 학술대회의 좌장으로 나서 전반적인 논의를 이끌며, 지질유산 보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17">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KTV 방송과 국가유산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된다.</p>
<p data-path-to-node="18">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KGA 제도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46억 년 지구의 기록을 온전히 간직한 세계지질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대한민국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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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96946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20:5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20:56: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67</guid>
		<title><![CDATA[이제 매주 수요일은 고궁 가는 날… 덕수궁 8월, 창덕·창경궁·종묘 10월부터 무료개방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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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누릴 수 있었던 고궁과 왕릉의 무료 관람 혜택이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되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한층 더 가깝게 향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 기조에 발맞추어, 국민의 국가유산 접근성을 넓히고자 궁능 무료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적용되던 무료 개방 혜택은 당장 오는 5월 27일부터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우선 확대 적용된다.
&nbsp;

   현장 여건 고려해 순차 확대… 덕수궁·창덕궁 등 가을까지 순차 적용


   &nbsp;

궁능유적본부는 각 궁능유적기관의 관람 여건과 현장의 수용능력, 근무체계 정비 등 인력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는 ▲덕수궁은 오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개방이 시행되며, ▲창덕궁, ▲창경궁, ▲종묘는 오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최근 관람객이 크게 몰리고 있는 경복궁의 경우 현장의 혼잡도와 관람객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확대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nbsp;

   안전 관리 및 혼잡 대응 체계 정비…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총력


   &nbsp;

궁능유적본부는 수요일 무료관람 확대로 관람객이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람로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현장의 혼잡 대응체계와 관람 안내 체계 역시 한층 꼼꼼하게 재정비하는 중이다.
또한, 현장 방문객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표·안내·홍보 시스템을 보완하고, 사전 안내와 다각적인 홍보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보다 편안하게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문화 접근성을 과감히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5/20260528205533_maserext.png" alt="기사18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
</p>
<p>&nbsp;</p>
<p>&nbsp;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누릴 수 있었던 고궁과 왕릉의 무료 관람 혜택이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되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한층 더 가깝게 향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 기조에 발맞추어, 국민의 국가유산 접근성을 넓히고자 궁능 무료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8">현재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적용되던 무료 개방 혜택은 당장 오는 5월 27일부터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우선 확대 적용된다.</p>
<p data-path-to-node="8">&nbsp;</p>
<h5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size: 20px;">현장 여건 고려해 순차 확대… 덕수궁·창덕궁 등 가을까지 순차 적용</span>
</h5>
<p>
   <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
</p>
<p data-path-to-node="11">궁능유적본부는 각 궁능유적기관의 관람 여건과 현장의 수용능력, 근무체계 정비 등 인력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p>
<p data-path-to-node="12">이에 따라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는 ▲덕수궁은 오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개방이 시행되며, ▲창덕궁, ▲창경궁, ▲종묘는 오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p>
<p data-path-to-node="13">다만, 최근 관람객이 크게 몰리고 있는 경복궁의 경우 현장의 혼잡도와 관람객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확대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13">&nbsp;</p>
<h5 data-path-to-node="15">
   <span style="font-size: 20px;">안전 관리 및 혼잡 대응 체계 정비…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총력</span>
</h5>
<p>
   <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
</p>
<p data-path-to-node="16">궁능유적본부는 수요일 무료관람 확대로 관람객이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람로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현장의 혼잡 대응체계와 관람 안내 체계 역시 한층 꼼꼼하게 재정비하는 중이다.</p>
<p data-path-to-node="17">또한, 현장 방문객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표·안내·홍보 시스템을 보완하고, 사전 안내와 다각적인 홍보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18">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보다 편안하게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문화 접근성을 과감히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96928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20:58: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20:54: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66</guid>
		<title><![CDATA[이제 매주 수요일은 ‘궁패스’… 덕수궁 8월, 창덕·창경궁·종묘 10월부터 무료개방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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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누릴 수 있었던 고궁과 왕릉의 무료 관람 혜택이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되어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추어 국민의 국가유산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자 궁능 무료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궁능유적본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궁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나, 당장 오는 5월 27일부터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개방을 전격 시작한다.
&nbsp;
관람 여건 고려해 순차 확대… 덕수궁·창덕궁 등 가을까지 전면 적용
궁능유적본부는 각 궁능유적기관의 관람 여건과 현장 수용능력, 근무체계 정비 등 인력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넓혀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는 덕수궁은 오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문을 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비롯해 창경궁과 종묘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관람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관람객이 크게 몰리고 있는 경복궁의 경우 현장의 혼잡도와 관람객 안전사고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별도로 확대 시기를 검토할 계획이다.
&nbsp;
안전 관리 및 대응 체계 정비… 혼선 없는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궁능유적본부는 수요일 무료관람 확대로 인해 평일 관람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람로와 주요 목조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하는 등 고궁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현장 혼잡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표 시스템과 관람 안내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있으며, 관람객 대상 사전 안내와 다각적인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화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최상의 관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6203900_bxzvoxfq.png" alt="기사18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7px;" /></p>
<p><b>&nbsp;</b></p>
<p><b>&nbsp;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누릴 수 있었던 고궁과 왕릉의 무료 관람 혜택이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되어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추어 국민의 국가유산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자 궁능 무료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현재 궁능유적본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만 궁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나, 당장 오는 5월 27일부터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개방을 전격 시작한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관람 여건 고려해 순차 확대… 덕수궁·창덕궁 등 가을까지 전면 적용</h3>
<p data-path-to-node="11"><b>궁능유적본부는 각 궁능유적기관의 관람 여건과 현장 수용능력, 근무체계 정비 등 인력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넓혀가기로 했다.</b></p>
<p data-path-to-node="12"><b>이에 따라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는 덕수궁은 오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문을 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비롯해 창경궁과 종묘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관람이 적용된다.</b></p>
<p data-path-to-node="13"><b>다만, 최근 관람객이 크게 몰리고 있는 경복궁의 경우 현장의 혼잡도와 관람객 안전사고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별도로 확대 시기를 검토할 계획이다.</b></p>
<h3 data-path-to-node="15">&nbsp;</h3>
<h3 data-path-to-node="15">안전 관리 및 대응 체계 정비… 혼선 없는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h3>
<p data-path-to-node="16"><b>궁능유적본부는 수요일 무료관람 확대로 인해 평일 관람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람로와 주요 목조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하는 등 고궁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b></p>
<p data-path-to-node="17"><b>특히 현장 혼잡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표 시스템과 관람 안내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있으며, 관람객 대상 사전 안내와 다각적인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b></p>
<p data-path-to-node="18"><b>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화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최상의 관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7955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6 May 2026 20:39: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6 May 2026 20:37: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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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빛과 색’으로 문화유산 비밀 밝힌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초분광 학술발표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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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6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가시광선에서 근적외선까지 빛의 파장을 세밀하게 분석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유산의 상태와 제작 기법을 규명하는 최신 과학기술의 장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오는 5월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빛과 색으로 읽는 정보: 초분광 기술의 국가유산 활용 스펙트럼」을 주제로 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분광 기술’은 가시광선에서 근적외선 영역까지 빛의 파장을 세밀하게 분리하여 얻은 영상 분광정보를 기반으로 대상물의 특성과 상태를 분석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2014년부터 이 기술을 도입해 국가유산 보존·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nbsp;
신숙주 초상부터 첨성대까지… 초분광 기술이 밝혀낸 성과 공개
그동안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대표적 회화문화유산인 국보 「신숙주 초상」의 과학조사를 통해 채색 재료를 명확히 밝혀내며 전통 제작 기법을 파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조선왕릉, 경주 첨성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 주요 석조문화유산의 표면 오염물과 지의류 분포 현황을 조사하는 데도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해왔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그간 축적된 초분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유산·자연유산·산림·지질 등 다방면의 관련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미술품과 박물관 소장품(정선 필 인왕제색도 등),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점검 등 회화 및 박물관 문화유산의 초분광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등 자연유산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구현, 식물 탐지 및 야외 문화유산의 위해식물 탐지 성과 등 대면적 야외 유산과 산림·광물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 성과가 소개된다.
&nbsp;
학제 간 융합 토론의 장 마련… 당일 현장 등록으로 누구나 참석 가능
주제발표 이후에는 이명성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사를 좌장으로 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송문화유산기술 등 학계 전문가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제 간 연구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미래 국가유산 과학 보존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우리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밝히기 위한 고도화된 연구를 추진하겠다"라며 "관련 기관 및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유산을 한층 더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6203727_avaeldfr.png" alt="기사180.png" style="width: 571px; height: 778px;" /></p>
<p><b>&nbsp;</b></p>
<p><b>&nbsp;가시광선에서 근적외선까지 빛의 파장을 세밀하게 분석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유산의 상태와 제작 기법을 규명하는 최신 과학기술의 장이 열린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오는 5월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빛과 색으로 읽는 정보: 초분광 기술의 국가유산 활용 스펙트럼」을 주제로 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초분광 기술’은 가시광선에서 근적외선 영역까지 빛의 파장을 세밀하게 분리하여 얻은 영상 분광정보를 기반으로 대상물의 특성과 상태를 분석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2014년부터 이 기술을 도입해 국가유산 보존·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해왔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신숙주 초상부터 첨성대까지… 초분광 기술이 밝혀낸 성과 공개</h3>
<p data-path-to-node="11"><b>그동안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대표적 회화문화유산인 국보 「신숙주 초상」의 과학조사를 통해 채색 재료를 명확히 밝혀내며 전통 제작 기법을 파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조선왕릉, 경주 첨성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 주요 석조문화유산의 표면 오염물과 지의류 분포 현황을 조사하는 데도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해왔다.</b></p>
<p data-path-to-node="12"><b>이번 학술발표회는 그간 축적된 초분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유산·자연유산·산림·지질 등 다방면의 관련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p>
<p data-path-to-node="13"><b>행사는 총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미술품과 박물관 소장품(정선 필 인왕제색도 등),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점검 등 회화 및 박물관 문화유산의 초분광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등 자연유산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구현, 식물 탐지 및 야외 문화유산의 위해식물 탐지 성과 등 대면적 야외 유산과 산림·광물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 성과가 소개된다.</b></p>
<h3 data-path-to-node="15">&nbsp;</h3>
<h3 data-path-to-node="15">학제 간 융합 토론의 장 마련… 당일 현장 등록으로 누구나 참석 가능</h3>
<p data-path-to-node="16"><b>주제발표 이후에는 이명성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사를 좌장으로 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송문화유산기술 등 학계 전문가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제 간 연구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미래 국가유산 과학 보존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b></p>
<p data-path-to-node="17"><b>이번 학술발표회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b></p>
<p data-path-to-node="18"><b>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우리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밝히기 위한 고도화된 연구를 추진하겠다"라며 "관련 기관 및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유산을 한층 더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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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7954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6 May 2026 20:37: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6 May 2026 20:3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64</guid>
		<title><![CDATA[261년 만에 일본 오사카항 갔던 ‘조선통신사선’, 화성 뱃놀이 축제 뜬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6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6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일 평화 외교의 상징이자 우리 전통 돋보이는 조선시대 외교선 ‘조선통신사선’이 화성 앞바다를 가르며 시민들과 만난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5월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참여해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다채로운 해양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긴밀히 연계한 프로젝트다. 국민에게 우리 전통 한선의 우수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국가유산 활용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역사적 항해 이어온 조선통신사선, 안전기원식 거쳐 화성 입항
축제의 주인공인 조선통신사선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지난 2018년 실물 크기(149톤, 길이 34.5m, 너비 9.3m)로 고증·재현한 조선시대 외교 선박이다. 지난 2023년부터 한·일 뱃길 재현 항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조선통신사 파견 이후 무려 261년 만에 일본 오사카항 입항에 성공하며 우리 전통 조선기술과 항해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바 있다.
이번 축제 참여를 위해 조선통신사선은 지난 5월 15일 목포 해상 계류장에서 화성시 관계자 및 유관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항해 안전기원식을 가졌다. 이후 19일 목포를 출항해 위도와 신진도를 거치는 서해 항해 끝에 화성시 전곡항에 성공적으로 닻을 내렸다.
&nbsp;
선상박물관부터 승선 체험까지… 오감 만족 해양 역사 체험
화성 전곡항에서는 축제 기간인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짜임새 있는 선상박물관과 승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배 내부 전시와 전문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 외교 및 해양 교류의 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고, 실제 항해 체험과 함께 선상에서 펼쳐지는 전통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상박물관에서는 조선통신사선의 재현 과정과 한·일 뱃길 재현 항해 기록, 판옥선 복원 연구 성과 등을 생생한 영상과 해설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승선 체험은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축제 기간 동안 약 450명의 시민이 전통 한선에 몸을 싣고 바다를 항해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
승선 체험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hcf.or.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완벽히 재현된 조선통신사선이 평화의 상징물로서 지닌 의미를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1246_tthhrqxi.png" alt="기사179.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nbsp;한·일 평화 외교의 상징이자 우리 전통 돋보이는 조선시대 외교선 ‘조선통신사선’이 화성 앞바다를 가르며 시민들과 만난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5월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참여해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다채로운 해양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긴밀히 연계한 프로젝트다. 국민에게 우리 전통 한선의 우수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국가유산 활용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역사적 항해 이어온 조선통신사선, 안전기원식 거쳐 화성 입항</h3>
<p data-path-to-node="11"><b>축제의 주인공인 조선통신사선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지난 2018년 실물 크기(149톤, 길이 34.5m, 너비 9.3m)로 고증·재현한 조선시대 외교 선박이다. 지난 2023년부터 한·일 뱃길 재현 항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조선통신사 파견 이후 무려 261년 만에 일본 오사카항 입항에 성공하며 우리 전통 조선기술과 항해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바 있다.</b></p>
<p data-path-to-node="12"><b>이번 축제 참여를 위해 조선통신사선은 지난 5월 15일 목포 해상 계류장에서 화성시 관계자 및 유관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항해 안전기원식을 가졌다. 이후 19일 목포를 출항해 위도와 신진도를 거치는 서해 항해 끝에 화성시 전곡항에 성공적으로 닻을 내렸다.</b></p>
<h3 data-path-to-node="14">&nbsp;</h3>
<h3 data-path-to-node="14">선상박물관부터 승선 체험까지… 오감 만족 해양 역사 체험</h3>
<p data-path-to-node="15"><b>화성 전곡항에서는 축제 기간인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짜임새 있는 선상박물관과 승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배 내부 전시와 전문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 외교 및 해양 교류의 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고, 실제 항해 체험과 함께 선상에서 펼쳐지는 전통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b></p>
<p data-path-to-node="16"><b>특히 선상박물관에서는 조선통신사선의 재현 과정과 한·일 뱃길 재현 항해 기록, 판옥선 복원 연구 성과 등을 생생한 영상과 해설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승선 체험은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축제 기간 동안 약 450명의 시민이 전통 한선에 몸을 싣고 바다를 항해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b></p>
<p data-path-to-node="17"><b>승선 체험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hcf.or.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b></p>
<p data-path-to-node="18"><b>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완벽히 재현된 조선통신사선이 평화의 상징물로서 지닌 의미를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9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1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11: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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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라지는 무형유산, 청년 연구자가 기록한다… ‘K-무형유산 기초조사’ 본격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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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국의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지방소멸 위기지역 고령층의 삶과 기억을 직접 기록해 사라져가는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복원하는 뜻깊은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회장 허용호)와 함께 지난 5월 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 연강홀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전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백여 명의 경험과 기억, 천 개의 삶, 만 개의 유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되었다.
올해 국가유산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는 청년 연구자들이 전국 지방소멸 위기지역에 거주하는 75~90세 고령인구를 찾아가 그들의 생애를 구술채록하는 사업이다. 출산, 혼례, 상·장례, 제례 등 통과 의례는 물론 수렵채집, 어업생활 등 지역 고유의 생업활동과 생활상이 기록 대상이다.
이번 조사에는 서울대, 강원대, 충남대, 전남대, 제주대 등 전국 6개 권역을 대표하는 10개 대학, 12개 연구팀 소속 청년 연구자 1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
&nbsp;
생애 구술채록부터 숏폼 제작까지… 청년 주도형 유산 확보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록물을 남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의 감각에 맞춘 문화 콘텐츠로 재창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여 연구팀들은 하반기 중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웹툰, 짧은 영상(쇼트폼) 등 신선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되며, 연구팀 간 경진대회도 치러진다. 이렇게 집적된 구술채록 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는 향후 미래무형유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K-컬처의 핵심 원천 자원과 글로컬 K-콘텐츠로 폭넓게 활용될 방침이다.
&nbsp;
조사 의지 다진 사전연수회… 현장 맞춤형 필수 교육 진행
이번에 열린 사전연수회는 현장에 투입될 청년 연구자들의 조사 역량을 다지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한국민속학회의 사업 취지 및 조사 체계 안내를 시작으로, 각 연구팀별 조사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현장 조사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조사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고령층 생애구술 조사 현장 인터뷰 사례, ▲현장 기록 및 자료관리 체계 기준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이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으며, 참여 연구진 간의 심도 있는 종합 논의로 마무리되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연수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소멸해가는 무형유산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행정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새로운 K-콘텐츠의 가치를 발굴해 전 세계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1112_pflnlava.png" alt="기사17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62px;" /></p>
<p><b>&nbsp;</b></p>
<p><b>&nbsp;전국의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지방소멸 위기지역 고령층의 삶과 기억을 직접 기록해 사라져가는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복원하는 뜻깊은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회장 허용호)와 함께 지난 5월 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 연강홀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전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백여 명의 경험과 기억, 천 개의 삶, 만 개의 유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되었다.</b></p>
<p data-path-to-node="8"><b>올해 국가유산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는 청년 연구자들이 전국 지방소멸 위기지역에 거주하는 75~90세 고령인구를 찾아가 그들의 생애를 구술채록하는 사업이다. 출산, 혼례, 상·장례, 제례 등 통과 의례는 물론 수렵채집, 어업생활 등 지역 고유의 생업활동과 생활상이 기록 대상이다.</b></p>
<p data-path-to-node="9"><b>이번 조사에는 서울대, 강원대, 충남대, 전남대, 제주대 등 전국 6개 권역을 대표하는 10개 대학, 12개 연구팀 소속 청년 연구자 1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b></p>
<h3 data-path-to-node="11">&nbsp;</h3>
<h3 data-path-to-node="11">생애 구술채록부터 숏폼 제작까지… 청년 주도형 유산 확보</h3>
<p data-path-to-node="12"><b>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록물을 남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의 감각에 맞춘 문화 콘텐츠로 재창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p>
<p data-path-to-node="13"><b>참여 연구팀들은 하반기 중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웹툰, 짧은 영상(쇼트폼) 등 신선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되며, 연구팀 간 경진대회도 치러진다. 이렇게 집적된 구술채록 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는 향후 미래무형유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K-컬처의 핵심 원천 자원과 글로컬 K-콘텐츠로 폭넓게 활용될 방침이다.</b></p>
<h3 data-path-to-node="15">&nbsp;</h3>
<h3 data-path-to-node="15">조사 의지 다진 사전연수회… 현장 맞춤형 필수 교육 진행</h3>
<p data-path-to-node="16"><b>이번에 열린 사전연수회는 현장에 투입될 청년 연구자들의 조사 역량을 다지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b></p>
<p data-path-to-node="17"><b>행사는 국가유산청과 한국민속학회의 사업 취지 및 조사 체계 안내를 시작으로, 각 연구팀별 조사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현장 조사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조사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고령층 생애구술 조사 현장 인터뷰 사례, ▲현장 기록 및 자료관리 체계 기준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이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으며, 참여 연구진 간의 심도 있는 종합 논의로 마무리되었다.</b></p>
<p data-path-to-node="18"><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연수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소멸해가는 무형유산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행정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새로운 K-콘텐츠의 가치를 발굴해 전 세계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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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84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11: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10:1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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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가유산청, 우수행정 선발대회 ‘최우수상’ 쾌거… 적극행정 결실 맺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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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과 민관협력을 통한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창조를 이끌어온 국가유산청의 혁신 정책들이 대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와 국립고궁박물관의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이 각각 중앙행정기관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자리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등 전국에서 총 167개 기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상식은 지난 5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nbsp;
민원을 정책으로… 최우수상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리기술과의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는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리업체, 기술자, 기능자, 감리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실제 제도개선과 규제 합리화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제도이다. 국가유산청은 이 제도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실제 100여 곳의 수리현장을 방문해 총 545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발굴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존의 일시적이고 단발성에 그쳤던 공청회나 설명회 방식을 ‘연속적·주기적인 현장 소통 체계’로 과감히 전환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수렴하는 것을 넘어 관련 법령과 지침 개정까지 이끌어내는 ‘현장 맞춤형 규제합리화’를 실현하며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bsp;
K-뷰티와 만난 왕실 유산… 장려상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
이와 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국립고궁박물관의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은 라이엇게임즈, LG생활건강 등과의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책가도 병풍, 당의 등 왕실 유산의 복제 사업을 추진하고, 전통 공예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K-왕실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낸 민관협력의 대표 사례다.
특히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CLIO)와 협업한 ‘왕실 에디션’은 왕실 유산의 디자인 지식 재산(IP)을 아이팔레트 등 K-뷰티 상품에 접목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트렌드인 ‘힙트래디션(전통의 현대적 소비)’ 흐름에 맞춰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물론,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다시 국가유산 보존 기금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산 정책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왕실 유산의 보존·복원 성과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0953_zhhkmmsb.png" alt="기사17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62px;" /></p>
<p><b>&nbsp;</b></p>
<p><b>&nbsp;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과 민관협력을 통한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창조를 이끌어온 국가유산청의 혁신 정책들이 대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와 국립고궁박물관의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이 각각 중앙행정기관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이번 대회는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자리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등 전국에서 총 167개 기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상식은 지난 5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민원을 정책으로… 최우수상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h3>
<p data-path-to-node="11"><b>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리기술과의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는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리업체, 기술자, 기능자, 감리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실제 제도개선과 규제 합리화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제도이다. 국가유산청은 이 제도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실제 100여 곳의 수리현장을 방문해 총 545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발굴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b></p>
<p data-path-to-node="12"><b>특히 기존의 일시적이고 단발성에 그쳤던 공청회나 설명회 방식을 ‘연속적·주기적인 현장 소통 체계’로 과감히 전환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수렴하는 것을 넘어 관련 법령과 지침 개정까지 이끌어내는 ‘현장 맞춤형 규제합리화’를 실현하며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p>
<h3 data-path-to-node="14">&nbsp;</h3>
<h3 data-path-to-node="14">K-뷰티와 만난 왕실 유산… 장려상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h3>
<p data-path-to-node="15"><b>이와 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국립고궁박물관의 ‘K-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은 라이엇게임즈, LG생활건강 등과의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책가도 병풍, 당의 등 왕실 유산의 복제 사업을 추진하고, 전통 공예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K-왕실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낸 민관협력의 대표 사례다.</b></p>
<p data-path-to-node="16"><b>특히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CLIO)와 협업한 ‘왕실 에디션’은 왕실 유산의 디자인 지식 재산(IP)을 아이팔레트 등 K-뷰티 상품에 접목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트렌드인 ‘힙트래디션(전통의 현대적 소비)’ 흐름에 맞춰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물론,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다시 국가유산 보존 기금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b></p>
<p data-path-to-node="17"><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산 정책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왕실 유산의 보존·복원 성과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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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7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0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08: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61</guid>
		<title><![CDATA[전통 복식 입고 어엿한 성인으로… 한국전통문화대, 안국동 별궁서 전통 성년례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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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교정에서 아름다운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의례가 펼쳐졌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지난 5월 18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올해 성년이 되는 재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안국동 별궁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례가 지닌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한편,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해 전통문화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삼가례부터 수훈례까지… 전통 의례 생생하게 재구성
올해 행사 역시 대학의 특성을 살려 교육과 실천이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성년례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수업 등을 통해 정성껏 직접 제작한 전통 복식을 전원 착용하고 의례에 임했다.
행사는 성인으로서의 예복을 갖추는 의식인 ▲삼가례(관례 때 세 번 관을 갈아 씌우던 의식)를 시작으로,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받아 술잔을 받고 마시는 ▲초례, 평생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할 가르침을 받는 ▲수훈례 등 과거의 전통 의례를 현대식에 맞게 재구성한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nbsp;
문화유산 가치 체득하는 전문 인재 양성 힘쓸 것
전통 성년례를 치른 한 학생은 "동료들이 직접 만든 전통 의복을 입고 옛 선조들의 성년 의식을 그대로 체험해 보니, 성인으로서 학업과 사회에 대해 가져야 할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 몸소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체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차별화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빛내는 핵심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0820_raqulbxb.png" alt="기사17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교정에서 아름다운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의례가 펼쳐졌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지난 5월 18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올해 성년이 되는 재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안국동 별궁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례가 지닌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한편,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해 전통문화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삼가례부터 수훈례까지… 전통 의례 생생하게 재구성</h3>
<p data-path-to-node="11"><b>올해 행사 역시 대학의 특성을 살려 교육과 실천이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성년례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수업 등을 통해 정성껏 직접 제작한 전통 복식을 전원 착용하고 의례에 임했다.</b></p>
<p data-path-to-node="12"><b>행사는 성인으로서의 예복을 갖추는 의식인 ▲삼가례(관례 때 세 번 관을 갈아 씌우던 의식)를 시작으로,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받아 술잔을 받고 마시는 ▲초례, 평생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할 가르침을 받는 ▲수훈례 등 과거의 전통 의례를 현대식에 맞게 재구성한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b></p>
<h3 data-path-to-node="14">&nbsp;</h3>
<h3 data-path-to-node="14">문화유산 가치 체득하는 전문 인재 양성 힘쓸 것</h3>
<p data-path-to-node="15"><b>전통 성년례를 치른 한 학생은 "동료들이 직접 만든 전통 의복을 입고 옛 선조들의 성년 의식을 그대로 체험해 보니, 성인으로서 학업과 사회에 대해 가져야 할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소감을 전했다.</b></p>
<p data-path-to-node="16"><b>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 몸소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체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차별화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빛내는 핵심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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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67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0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07: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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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화유산 푸는 과학의 열쇠… 국립문화유산연구원, ‘2026 슬기마당’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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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과학기술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열린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연구원)은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총 4차례에 걸쳐 「2026 문화유산 분석·연구 슬기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콜로키움(Colloquium)’이라는 명칭으로 전문가와 대중을 만나왔으나, 올해부터는 ‘지혜를 나누고 모으는 열린 자리’라는 정겨운 의미를 담아 순우리말인 ‘슬기마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하여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문화유산 보존·연구의 최신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강연 후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nbsp;
‘과학의 연결고리’로 밝혀내는 문화유산의 가치
올해 슬기마당은 ‘물질, 자료, 기술: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라는 대주제 아래 기획되었다. 다양한 유물 물질과 분석 데이터를 과학적인 시선으로 접근하여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과학기술을 매개로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다채로운 융합 연구 사례들이 대중에게 소개된다.
세부 강연 일정과 주제는 다음과 같다.

   
      5월 21일: 식물규소체 분석 방법과 사례 소개 (이진옥, 서울대학교 박물관)
      
   
      6월 25일: 야외 청동 조형물의 부식 특성과 장기 보존 전략 (권희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
      
   
      8월 27일: 초분광 기술 및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처리 (임태훈, ㈜지뉴소프트)
      
   
      10월 22일: 라만 분광 분석의 문화유산 적용 사례 -유기색료 분석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정대홍,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마지막 강연에서 다뤄질 ‘라만 분광 분석’은 빛을 물질에 비추었을 때 물질마다 다르게 산란되는 성질을 활용해 유물의 훼손 없이 특성을 알아내는 첨단 분석 기술로, 학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nbsp;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자리… 문화유산 과학 역량 확대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과학적 분석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대표 번호(042-860-909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초로 출범한 ‘슬기마당’이 문화유산 연구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토대로 우리 연구 역량을 확대해 나가는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민이 함께 지혜를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0650_zcyknvqc.png" alt="기사17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46px;" /></p>
<p><b>&nbsp;</b></p>
<p><b>&nbsp;과학기술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열린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 이하 연구원)은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총 4차례에 걸쳐 「2026 문화유산 분석·연구 슬기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이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콜로키움(Colloquium)’이라는 명칭으로 전문가와 대중을 만나왔으나, 올해부터는 ‘지혜를 나누고 모으는 열린 자리’라는 정겨운 의미를 담아 순우리말인 ‘슬기마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하여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문화유산 보존·연구의 최신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강연 후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과학의 연결고리’로 밝혀내는 문화유산의 가치</h3>
<p data-path-to-node="11"><b>올해 슬기마당은 ‘물질, 자료, 기술: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라는 대주제 아래 기획되었다. 다양한 유물 물질과 분석 데이터를 과학적인 시선으로 접근하여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과학기술을 매개로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다채로운 융합 연구 사례들이 대중에게 소개된다.</b></p>
<p data-path-to-node="12"><b>세부 강연 일정과 주제는 다음과 같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5월 21일:</span> 식물규소체 분석 방법과 사례 소개 (이진옥, 서울대학교 박물관)</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6월 25일:</span> 야외 청동 조형물의 부식 특성과 장기 보존 전략 (권희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8월 27일:</span> 초분광 기술 및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처리 (임태훈, ㈜지뉴소프트)</b></p>
      </li>
   <li>
      <p data-path-to-node="13,3,0"><b><span data-path-to-node="13,3,0" data-index-in-node="0">10월 22일:</span> 라만 분광 분석의 문화유산 적용 사례 -유기색료 분석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정대홍,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b></p>
      </li>
   </ul>
<p data-path-to-node="14"><b>마지막 강연에서 다뤄질 ‘라만 분광 분석’은 빛을 물질에 비추었을 때 물질마다 다르게 산란되는 성질을 활용해 유물의 훼손 없이 특성을 알아내는 첨단 분석 기술로, 학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p>
<h3 data-path-to-node="16">&nbsp;</h3>
<h3 data-path-to-node="16">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자리… 문화유산 과학 역량 확대</h3>
<p data-path-to-node="17"><b>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과학적 분석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대표 번호(042-860-909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b></p>
<p data-path-to-node="18"><b>연구원 관계자는 "최초로 출범한 ‘슬기마당’이 문화유산 연구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토대로 우리 연구 역량을 확대해 나가는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민이 함께 지혜를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58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0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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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가 바로 미래의 고고학자” 경주 금척리 고분군서 청소년 발굴체험 열린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5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미래의 고고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신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발굴 조사 현장에서 생생한 진로 체험을 펼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발굴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고고학 분야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라 고분 문화 및 금척리 고분군에 대한 역사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주 금척리 고분군은 신라 왕경의 서쪽 외곽에 위치한 대규모 유적으로, 금척(金尺) 설화와 신라 6부 중 하나인 모량부와의 연관성 때문에 신라사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nbsp;
‘일일 고고학자’ 되어 직접 유물 발굴… 수료증도 수여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초등·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고고학의 기초와 발굴 조사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들은 후, 직접 현장으로 나가 유물을 발굴해보는 ‘일일 고고학자’ 체험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출토된 토기 조각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체험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명예 금척발굴단’ 수료증이 수여된다.
&nbsp;
검증된 진로체험기관… 미래 세대와 유산 가치 공유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미래 세대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5년 12월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정식 선정된 바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신라 고분 문화의 가치를 생생하게 몸소 체험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라고분 발굴조사의 성과를 미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문화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0457_sltrggcx.png" alt="기사17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4px;" /></p>
<p><b>&nbsp;</b></p>
<p><b>&nbsp;미래의 고고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신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발굴 조사 현장에서 생생한 진로 체험을 펼친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발굴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이번 행사는 경주시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고고학 분야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라 고분 문화 및 금척리 고분군에 대한 역사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주 금척리 고분군은 신라 왕경의 서쪽 외곽에 위치한 대규모 유적으로, 금척(金尺) 설화와 신라 6부 중 하나인 모량부와의 연관성 때문에 신라사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일일 고고학자’ 되어 직접 유물 발굴… 수료증도 수여</h3>
<p data-path-to-node="11"><b>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초등·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고고학의 기초와 발굴 조사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들은 후, 직접 현장으로 나가 유물을 발굴해보는 ‘일일 고고학자’ 체험을 하게 된다.</b></p>
<p data-path-to-node="12"><b>이외에도 출토된 토기 조각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체험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명예 금척발굴단’ 수료증이 수여된다.</b></p>
<h3 data-path-to-node="14">&nbsp;</h3>
<h3 data-path-to-node="14">검증된 진로체험기관… 미래 세대와 유산 가치 공유</h3>
<p data-path-to-node="15"><b>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미래 세대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5년 12월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정식 선정된 바 있다.</b></p>
<p data-path-to-node="16"><b>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신라 고분 문화의 가치를 생생하게 몸소 체험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라고분 발굴조사의 성과를 미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문화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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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46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05: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0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8</guid>
		<title><![CDATA[문화·자연·무형 유산 하나로 통합…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공식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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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그동안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각각 분리되어 운영되던 자문 기구들이 하나의 위원회로 통합되면서,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다룰 수 있는 통합 체계가 완성되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전체위원장단과 12개 분과별 위원장단도 선출해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의 비상근 자문기구로서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 및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 정책의 보존·관리와 활용에 관한 핵심 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중책을 맡는다. 위원회 내부에는 건축문화유산, 동산문화유산, 세계유산, 전통예능 등 총 12개의 전문 분과위원회가 구성되어 보다 세부적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nbsp;
종합적 관점의 정책 유연성 확보… 전문성·효율성 크게 높여
이번에 발족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국가유산 체계 전환을 매듭짓기 위한 적극행정의 핵심 결과물이다.
기존의 유형별 분리 운영 방식에서 탈피하여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안건을 논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유산 관리의 전문성과 정책 집행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가유산청은 혁신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인적 구성과 공정성 강화에 공을 들였다. 신규 위원 비율을 과거 평균 50% 수준에서 58%(78명)까지 대폭 끌어올려 신진 학자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아울러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하고자 비수도권 위원의 비중을 과반이 넘는 57%로 채웠다. 위원회의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심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까지 해촉 사유를 확대 적용하는 법령 개정도 함께 마쳤다.
&nbsp;
임기 2년의 여정 시작… 초대 위원장에 전봉희 서울대 교수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과 전문위원들은 2026년 5월 17일부터 2028년 5월 16일까지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국가유산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장으로는 전봉희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부위원장직에는 이승용 목원대 교수, 전경욱 고려대 명예교수, 서정호 공주대 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최초로 통합 출범하는 국가유산위원회가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0304_nhsrhsxo.png" alt="기사17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27px;" /></p>
<p><b>&nbsp;</b></p>
<p><b>&nbsp;그동안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각각 분리되어 운영되던 자문 기구들이 하나의 위원회로 통합되면서,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다룰 수 있는 통합 체계가 완성되었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전체위원장단과 12개 분과별 위원장단도 선출해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b></p>
<p data-path-to-node="8"><b>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의 비상근 자문기구로서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 및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 정책의 보존·관리와 활용에 관한 핵심 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중책을 맡는다. 위원회 내부에는 건축문화유산, 동산문화유산, 세계유산, 전통예능 등 총 12개의 전문 분과위원회가 구성되어 보다 세부적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종합적 관점의 정책 유연성 확보… 전문성·효율성 크게 높여</h3>
<p data-path-to-node="11"><b>이번에 발족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국가유산 체계 전환을 매듭짓기 위한 적극행정의 핵심 결과물이다.</b></p>
<p data-path-to-node="12"><b>기존의 유형별 분리 운영 방식에서 탈피하여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안건을 논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가유산 관리의 전문성과 정책 집행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p>
<p data-path-to-node="13"><b>특히 국가유산청은 혁신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인적 구성과 공정성 강화에 공을 들였다. 신규 위원 비율을 과거 평균 50% 수준에서 58%(78명)까지 대폭 끌어올려 신진 학자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아울러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하고자 비수도권 위원의 비중을 과반이 넘는 57%로 채웠다. 위원회의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심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까지 해촉 사유를 확대 적용하는 법령 개정도 함께 마쳤다.</b></p>
<h3 data-path-to-node="15">&nbsp;</h3>
<h3 data-path-to-node="15">임기 2년의 여정 시작… 초대 위원장에 전봉희 서울대 교수</h3>
<p data-path-to-node="16"><b>이번에 위촉된 위원들과 전문위원들은 2026년 5월 17일부터 2028년 5월 16일까지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국가유산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b></p>
<p data-path-to-node="17"><b>이날 전체회의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장으로는 전봉희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부위원장직에는 이승용 목원대 교수, 전경욱 고려대 명예교수, 서정호 공주대 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b></p>
<p data-path-to-node="18"><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최초로 통합 출범하는 국가유산위원회가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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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35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03: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02: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7</guid>
		<title><![CDATA[신록의 계절, 조선왕릉 숲길에서 치유를… 구리 동구릉 등 9개소 한시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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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신록이 짙어지는 따스한 봄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아름다운 숲길이 시민 품으로 찾아온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한데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한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철에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nbsp;
수도권 일대 총 19.59km 왕릉 숲길 동시 개방
이번에 문을 여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남양주, 서울, 파주 등 수도권 전역에 걸친 총 9개소로, 전체 길이는 19.59km에 달한다. 개방되는 주요 대상지는 다음과 같다.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
      
   
      남양주 광릉·사릉: 복자기나무 숲길(광릉), 능침 뒤 소나무길(사릉)
      
   
      서울 태릉·강릉·의릉: 태릉~강릉 어린이 마당,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의릉)
      
   
      파주 장릉·삼릉: 능침 북쪽 숲길(장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삼릉)
      
   
      화성 융릉·건릉: 융릉~건릉 숲길
      
   
      여주 영릉·영릉: 영릉 외곽 숲길
      
   
&nbsp;
관람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 휴식과 치유의 기회 제공
숲길 개방 시간은 해당 조선왕릉의 일반 관람 시간과 동일하며, 왕릉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 (5월) 오전 9시 ~ 오후 6시 / (6월) 오전 9시 ~ 오후 6시 30분
      
   
      휴관일: 매주 월요일 (기상 상태 및 현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음)
      
   
상세한 이용 안내 및 문의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나 국가유산청 공식 누리집(www.khs.go.kr) 및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숲길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푸르게 물든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바쁜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200111_xgryftgc.png" alt="기사173.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신록이 짙어지는 따스한 봄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아름다운 숲길이 시민 품으로 찾아온다.</b></p>
<p data-path-to-node="7"><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한데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한시 개방한다고 밝혔다.</b></p>
<p data-path-to-node="8"><b>궁능유적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철에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b></p>
<h3 data-path-to-node="10">&nbsp;</h3>
<h3 data-path-to-node="10">수도권 일대 총 19.59km 왕릉 숲길 동시 개방</h3>
<p data-path-to-node="11"><b>이번에 문을 여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남양주, 서울, 파주 등 수도권 전역에 걸친 총 9개소로, 전체 길이는 19.59km에 달한다. 개방되는 주요 대상지는 다음과 같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구리 동구릉:</span>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남양주 광릉·사릉:</span> 복자기나무 숲길(광릉), 능침 뒤 소나무길(사릉)</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서울 태릉·강릉·의릉:</span> 태릉~강릉 어린이 마당,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의릉)</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파주 장릉·삼릉:</span> 능침 북쪽 숲길(장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삼릉)</b></p>
      </li>
   <li>
      <p data-path-to-node="12,4,0"><b><span data-path-to-node="12,4,0" data-index-in-node="0">화성 융릉·건릉:</span> 융릉~건릉 숲길</b></p>
      </li>
   <li>
      <p data-path-to-node="12,5,0"><b><span data-path-to-node="12,5,0" data-index-in-node="0">여주 영릉·영릉:</span> 영릉 외곽 숲길</b></p>
      </li>
   </ul>
<h3 data-path-to-node="14">&nbsp;</h3>
<h3 data-path-to-node="14">관람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 휴식과 치유의 기회 제공</h3>
<p data-path-to-node="15"><b>숲길 개방 시간은 해당 조선왕릉의 일반 관람 시간과 동일하며, 왕릉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b></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b><span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span> (5월) 오전 9시 ~ 오후 6시 / (6월) 오전 9시 ~ 오후 6시 30분</b></p>
      </li>
   <li>
      <p data-path-to-node="16,1,0"><b><span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0">휴관일:</span> 매주 월요일 (기상 상태 및 현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음)</b></p>
      </li>
   </ul>
<p data-path-to-node="17"><b>상세한 이용 안내 및 문의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나 국가유산청 공식 누리집(www.khs.go.kr) 및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p>
<p data-path-to-node="18"><b>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이번 숲길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푸르게 물든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바쁜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2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20:0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20:00: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6</guid>
		<title><![CDATA[국가유산의 미래, 미디어아트로 밝힌다… 제1회 ‘신세계스퀘어 어워즈’ 개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5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이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기술과 만나 도심 속 거대 스크린을 수놓는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글로벌 미디어아트 공모전인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계승하여 과학 및 예술 분야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개방하는 공공 디지털 자산에 국내외 창작자들의 예술적 영감을 더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는 뜻깊은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들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마련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대중에게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nbsp;
3D 아나모픽부터 숏폼까지…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
공모 부문은 창작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채로운 연출을 유도하기 위해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리지널 부문: 평면 화면에 3차원적 사실감을 극대화하는 ‘아나모픽(Anamorphic)’ 기술을 적용한 30~90초 내외의 미디어아트 작품 
      
   
      
      템플릿 부문: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이 가능한 5초 가량의 짧은 미디어아트 작품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구성되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명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최고 영예인 오리지널 부문 대상(그랜드 스퀘어) 수상자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더불어 신세계스퀘어 송출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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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부터 접수 개시… 장기적 K-콘텐츠 선례 구축
참여를 원하는 국내외 창작자들은 공모가 시작되는 6월 15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 규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 단계에서 창작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국가유산 데이터 역시 누리집을 통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 2026년 6월 15일 ~ 8월 7일 
      
   
      
      공식 누리집:https://awards.shinsegaesquare.com
      
   
      
      향후 일정: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하며, 수상작은 신세계스퀘어 송출 및 별도 전시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전격 공개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의 공공 데이터와 민간의 대형 플랫폼, 그리고 창작자들의 예술성이 결합하여 K-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민관 협업의 대표적인 선례가 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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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21195916_xxpwkdre.png" alt="기사172.png" style="width: 857px; height: 478px;" /></p>
<p><b>&nbsp;</b></p>
<p><b>&nbsp;<span data-path-to-node="7,0">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이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기술과 만나 도심 속 거대 스크린을 수놓는다</span><span data-path-to-node="7,1"><span class="citation-211 citation-end-211"><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7,2">.</span></b></p>
<p data-path-to-node="7" id="p-rc_628fe0039c026064-101"><b><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p data-path-to-node="8" id="p-rc_628fe0039c026064-102"><b><span data-path-to-node="8,0"><span class="citation-210"></span></span><span data-path-to-node="8,1">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글로벌 미디어아트 공모전인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span data-path-to-node="8,2"><span class="citation-210 citation-end-210"><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2"><!----></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2"><!----></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2"><!----></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2"><!----></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8,3">. </span><span data-path-to-node="8,4"><span class="citation-209"></span></span><span data-path-to-node="8,5">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계승하여 과학 및 예술 분야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되었다</span><span data-path-to-node="8,6"><span class="citation-209 citation-end-209"><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3"><!----></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8,7">.</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p data-path-to-node="9" id="p-rc_628fe0039c026064-103"><b><span data-path-to-node="9,0"><span class="citation-208"></span></span><span data-path-to-node="9,1">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개방하는 공공 디지털 자산에 국내외 창작자들의 예술적 영감을 더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는 뜻깊은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span><span data-path-to-node="9,2"><span class="citation-208 citation-end-208"><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4"><!----></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4"><!----></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4"><!----></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4"><!----></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4"><!----></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9,3">. </span><span data-path-to-node="9,4"><span class="citation-207"></span></span><span data-path-to-node="9,5">최종 선정된 수상작들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마련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대중에게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span><span data-path-to-node="9,6"><span class="citation-207 citation-end-207"><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5"><!----></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9,7">.</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h3 data-path-to-node="11">&nbsp;</h3>
<h3 data-path-to-node="11">3D 아나모픽부터 숏폼까지…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h3>
<p data-path-to-node="12" id="p-rc_628fe0039c026064-104"><b><span data-path-to-node="12,0"><span class="citation-206"></span></span><span data-path-to-node="12,1">공모 부문은 창작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채로운 연출을 유도하기 위해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span><span data-path-to-node="12,2"><span class="citation-206 citation-end-206"><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6"><!----></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2,3">.</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class="citation-205"></span></b></p>
      <p data-path-to-node="13,0,1" id="p-rc_628fe0039c026064-105"><b><span data-path-to-node="13,0,1,0"><span data-path-to-node="13,0,1,0" data-index-in-node="0"><span class="citation-205">오리지널 부문:</span></span><span class="citation-205"> 평면 화면에 3차원적 사실감을 극대화하는 ‘아나모픽(Anamorphic)’ 기술을 적용한 30~90초 내외의 미디어아트 작품 </span></span><span data-path-to-node="13,0,1,1"><span class="citation-205 citation-end-205"><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7"><!----></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7"><!----></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7"><!----></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7"><!----></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7"><!----></sup></source-footnote></span></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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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ata-path-to-node="13,1,0"><b><span class="citation-204"></span></b></p>
      <p data-path-to-node="13,1,1" id="p-rc_628fe0039c026064-106"><b><span data-path-to-node="13,1,1,0"><span data-path-to-node="13,1,1,0" data-index-in-node="0"><span class="citation-204">템플릿 부문:</span></span><span class="citation-204">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이 가능한 5초 가량의 짧은 미디어아트 작품 </span></span><span data-path-to-node="13,1,1,1"><span class="citation-204 citation-end-204"><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8"><!----></sup></source-footnote></span></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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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p data-path-to-node="14" id="p-rc_628fe0039c026064-107"><b><span data-path-to-node="14,0"><span class="citation-203"></span></span><span data-path-to-node="14,1"><span class="citation-203">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span><span data-path-to-node="14,1" data-index-in-node="14"><span class="citation-203">5,000만 원</span></span><span class="citation-203"> 규모로 구성되었다</span></span><span data-path-to-node="14,2"><span class="citation-203 citation-end-203"><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9"><!----></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9"><!----></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9"><!----></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9"><!----></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4,3">. </span><span data-path-to-node="14,4"><span class="citation-202"></span></span><span data-path-to-node="14,5">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명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된다</span><span data-path-to-node="14,6"><span class="citation-202 citation-end-202"><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0"><!----></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0"><!----></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0"><!----></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0"><!----></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4,7">. </span><span data-path-to-node="14,8"><span class="citation-201"></span></span><span data-path-to-node="14,9"><span class="citation-201">특히 최고 영예인 오리지널 부문 대상(그랜드 스퀘어) 수상자에게는 </span><span data-path-to-node="14,9" data-index-in-node="37"><span class="citation-201">2,000만 원의 상금과 더불어 신세계스퀘어 송출이라는 파격적인 혜택</span></span><span class="citation-201">이 주어진다</span></span><span data-path-to-node="14,10"><span class="citation-201 citation-end-201"><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1"><!----></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1"><!----></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1"><!----></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1"><!----></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4,11">.</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h3 data-path-to-node="16">&nbsp;</h3>
<h3 data-path-to-node="16">6월 15일부터 접수 개시… 장기적 K-콘텐츠 선례 구축</h3>
<p data-path-to-node="17" id="p-rc_628fe0039c026064-108"><b><span data-path-to-node="17,0"><span class="citation-200"></span></span><span data-path-to-node="17,1">참여를 원하는 국내외 창작자들은 공모가 시작되는 6월 15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 규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에 접수하면 된다</span><span data-path-to-node="17,2"><span class="citation-200 citation-end-200"><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2"><!----></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7,3">. </span><span data-path-to-node="17,4"><span class="citation-199"></span></span><span data-path-to-node="17,5">공모 단계에서 창작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국가유산 데이터 역시 누리집을 통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span><span data-path-to-node="17,6"><span class="citation-199 citation-end-199"><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3"><!----></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7,7">.</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ul data-path-to-node="18">
   <li>
      <p data-path-to-node="18,0,0"><b><span class="citation-198"></span></b></p>
      <p data-path-to-node="18,0,1" id="p-rc_628fe0039c026064-109"><b><span data-path-to-node="18,0,1,0"><span data-path-to-node="18,0,1,0" data-index-in-node="0"><span class="citation-198">공모 기간:</span></span><span class="citation-198"> 2026년 6월 15일 ~ 8월 7일 </span></span><span data-path-to-node="18,0,1,1"><span class="citation-198 citation-end-198"><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4"><!----></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4"><!----></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4"><!----></sup></source-footnote><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4"><!----></sup></source-footnote></span></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li>
   <li>
      <p data-path-to-node="18,1,0"><b><span class="citation-197"></span></b></p>
      <p data-path-to-node="18,1,1" id="p-rc_628fe0039c026064-110"><b><span data-path-to-node="18,1,1,0"><span data-path-to-node="18,1,1,0" data-index-in-node="0"><span class="citation-197">공식 누리집:</span></span><span class="citation-197"></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114660398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114660398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3775120888=""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1e6318cad214351a&quot;,&quot;c_d3ea39f1d9b21059&quot;,null,&quot;rc_628fe0039c026064&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awards.shinsegaesquare.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z6eWsmcqUAxUAAAAAHQAAAAAQvgE"><span class="citation-197">https://awards.shinsegaesquare.com</span></a><!----></link-block><!----><!----><!----><!----><!----><!----><!----><!----><!----><!----><!----><!----><!----><!----><!----><!----><!----><!----><!----><!----><!----><!----><!----><!----><!----><!----><!----><!----><!----><!----><!----><!----><!----><!----><!----><!----><!----><!----><!----><!----><!----><!----><!----><!----><!----><!----><!----><!----><!----></response-element><span class="citation-197"></span></span><span data-path-to-node="18,1,1,1"><span class="citation-197 citation-end-197"><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5"><!----></sup></source-footnote></span></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li>
   <li>
      <p data-path-to-node="18,2,0"><b><span class="citation-196"></span></b></p>
      <p data-path-to-node="18,2,1" id="p-rc_628fe0039c026064-111"><b><span data-path-to-node="18,2,1,0"><span data-path-to-node="18,2,1,0" data-index-in-node="0"><span class="citation-196">향후 일정:</span></span><span class="citation-196">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하며, 수상작은 신세계스퀘어 송출 및 별도 전시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전격 공개된다</span></span><span data-path-to-node="18,2,1,1"><span class="citation-196 citation-end-196"><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6"><!----></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8,2,1,2">.</span><sources-carousel-inlin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1137634599=""><!----></sources-carousel-inline></b></p>
      </li>
   </ul>
<p data-path-to-node="19" id="p-rc_628fe0039c026064-112"><b><span data-path-to-node="19,0"><span class="citation-195"></span></span><span data-path-to-node="19,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의 공공 데이터와 민간의 대형 플랫폼, 그리고 창작자들의 예술성이 결합하여 K-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민관 협업의 대표적인 선례가 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span><span data-path-to-node="19,2"><span class="citation-195 citation-end-195"><source-footnote ng-version="0.0.0-PLACEHOLDER" _nghost-ng-c2549839294=""><sup _ngcontent-ng-c2549839294="" class="superscript" data-turn-source-index="17"><!----></sup></source-footnote></span></span><span data-path-to-node="19,3">.</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936112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9:5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19:58: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5</guid>
		<title><![CDATA[“영산강 마한 문화의 정수, 함평 최초의 사적이 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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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라남도 함평군의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그 독보적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만가촌 고분군’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영산강 유역 마한 세력의 형성부터 변화 과정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마한 역사의 타임캡슐’과 같은 곳입니다.
&nbsp;
영산강 유역 최대·최고(最古)의 마한 고분군

   
      축조 시기: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되었습니다.
      
   
      입지적 중요성: 영산강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위치하며, 인근 마한 고분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수량(총 14기) 또한 압도적입니다.
      
   
      독특한 확장 방식: 기존 무덤 옆으로 넓히는 ‘수평 확장’과 위로 쌓아 올리는 ‘수직 확장’ 방식이 모두 확인되어, 영산강 대형 고분의 축조 기술 변천사를 규명할 수 있는 핵심 유적입니다.
      
   
&nbsp;
고분과 생활상이 공존하는 ‘복합유산’
단순한 무덤군을 넘어, 당시 마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생활 유구 발견: 주거지 7기, 토기 가마 2기, 경작지 2기 등이 함께 발견되어 일상생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신앙과 의례: 의례용 나무 기둥을 세웠던 흔적인 이형토갱(異形土坑) 9기가 발견되어, 죽은 이를 기리던 마한 특유의 사후 세계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nbsp;
옹관 문화 기원 연구의 필독서

   
      장법의 변화: 초기 목관묘(나무 관)에서 시작해 영산강 유역의 상징인 대형 옹관묘(독무덤)로 변화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학술적 가치: 이곳에서 출토된 옹관은 다른 지역보다 이른 시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마한 옹관 문화의 시작과 발전을 연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주요 출토 유물: 소환옥, 곡옥 등 다양한 옥류와 철도끼, 괭이 등 철기류가 다수 출토되어 당시의 경제력과 수공업 수준을 짐작케 합니다.
      
   
&nbsp;
함평의 새로운 역사 문화 거점으로
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적 지정을 계기로 함평군과 협력하여 예덕리 고분군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할 계획입니다. 함평군 최초의 사적인 만큼, 앞으로 많은 국민이 마한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5142_nnsnkfqs.png" alt="기사17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nbsp;전라남도 함평군의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그 독보적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만가촌 고분군’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영산강 유역 마한 세력의 형성부터 변화 과정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마한 역사의 타임캡슐’과 같은 곳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영산강 유역 최대·최고(最古)의 마한 고분군</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축조 시기:</span>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되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입지적 중요성:</span> 영산강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위치하며, 인근 마한 고분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수량(총 14기) 또한 압도적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2,0"><b><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독특한 확장 방식:</span> 기존 무덤 옆으로 넓히는 ‘수평 확장’과 위로 쌓아 올리는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44">‘수직 확장’</span> 방식이 모두 확인되어, 영산강 대형 고분의 축조 기술 변천사를 규명할 수 있는 핵심 유적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고분과 생활상이 공존하는 ‘복합유산’</b></h3>
<p data-path-to-node="8"><b>단순한 무덤군을 넘어, 당시 마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생활 유구 발견:</span> 주거지 7기, 토기 가마 2기, 경작지 2기 등이 함께 발견되어 일상생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신앙과 의례:</span> 의례용 나무 기둥을 세웠던 흔적인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27">이형토갱(異形土坑)</span> 9기가 발견되어, 죽은 이를 기리던 마한 특유의 사후 세계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옹관 문화 기원 연구의 필독서</b></h3>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장법의 변화:</span> 초기 목관묘(나무 관)에서 시작해 영산강 유역의 상징인 대형 옹관묘(독무덤)로 변화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1,1,0"><b><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이곳에서 출토된 옹관은 다른 지역보다 이른 시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마한 옹관 문화의 시작과 발전을 연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자료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1,2,0"><b><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주요 출토 유물:</span> 소환옥, 곡옥 등 다양한 <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24">옥류</span>와 철도끼, 괭이 등 <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38">철기류</span>가 다수 출토되어 당시의 경제력과 수공업 수준을 짐작케 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함평의 새로운 역사 문화 거점으로</b></h3>
<p data-path-to-node="14"><b>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적 지정을 계기로 함평군과 협력하여 예덕리 고분군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할 계획입니다. 함평군 최초의 사적인 만큼, 앞으로 많은 국민이 마한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146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51: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5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4</guid>
		<title><![CDATA[“염통과 밥통... 우리말로 쓴 최초의 해부학 교과서, 문화유산이 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5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근대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에서 간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 「해부학」이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자나 외래어 대신 순우리말로 인체의 신비를 풀어낸 이 책은 근대 의학 대중화의 상징적 유물입니다.
&nbsp;
한국 근대 의학 교육의 상징

   
      최초의 한글 교과서: 세브란스 병원의학교를 비롯한 초기 선교 의료기관에서 핵심 교재로 사용되었습니다.
      
   
      교육의 체계화: 서양 의학이 도입되던 초기, 인체 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교육했던 실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료입니다.
      
   
&nbsp;
체계적인 3권 구성
이 교과서는 인체를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1권: 뼈대와 근육 등 인체의 기본 구조와 움직임의 원리 설명
      
   
      제2권: 심장, 폐, 소화기관 등 주요 장기의 기능과 생리 작용
      
   
      제3권: 신경계와 감각기관 등 인체의 종합적인 반응 체계
      
   

‘우리말’로 풀어낸 의학 지식의 가치
가장 주목할 점은 난해한 의학 용어를 당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로 번역했다는 점입니다.

   
      우리말 의학 용어: 심장을 ‘염통’으로, 위를 ‘밥통’으로 표기하는 등 의학 지식의 대중화를 꾀했습니다.
      
   
      국어사적 의미: 20세기 초의 한글 표기법과 음운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국어학 연구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습니다.
      
   
&nbsp;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 행정
국가유산청은 이번 등록 예고를 시작으로 「해부학」 교과서가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를 학술 연구와 전시,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하여 국민들이 근현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4954_lbhbmgph.png" alt="기사17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근대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에서 간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 「해부학」이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자나 외래어 대신 순우리말로 인체의 신비를 풀어낸 이 책은 근대 의학 대중화의 상징적 유물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한국 근대 의학 교육의 상징</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최초의 한글 교과서:</span> 세브란스 병원의학교를 비롯한 초기 선교 의료기관에서 핵심 교재로 사용되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교육의 체계화:</span> 서양 의학이 도입되던 초기, 인체 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교육했던 실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료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체계적인 3권 구성</b></h3>
<p data-path-to-node="8"><b>이 교과서는 인체를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제1권:</span> 뼈대와 근육 등 인체의 기본 구조와 움직임의 원리 설명</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제2권:</span> 심장, 폐, 소화기관 등 주요 장기의 기능과 생리 작용</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제3권:</span> 신경계와 감각기관 등 인체의 종합적인 반응 체계</b></p>
      </li>
   </ul>
<h3 data-path-to-node="10"><br /></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우리말’로 풀어낸 의학 지식의 가치</b></h3>
<p data-path-to-node="11"><b>가장 주목할 점은 난해한 의학 용어를 당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37">순우리말</span>로 번역했다는 점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우리말 의학 용어:</span> 심장을 ‘염통’으로, 위를 ‘밥통’으로 표기하는 등 의학 지식의 대중화를 꾀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국어사적 의미:</span> 20세기 초의 한글 표기법과 음운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국어학 연구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 행정</b></h3>
<p data-path-to-node="15"><b>국가유산청은 이번 등록 예고를 시작으로 「해부학」 교과서가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를 학술 연구와 전시,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하여 국민들이 근현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13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5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4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3</guid>
		<title><![CDATA[“고려 현종의 피란처, 파주 용상사지 실체 최초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5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문헌 속에서만 존재하던 파주 용상사지(龍象寺址)의 실체가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발굴조사를 통해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사찰의 흔적과 금강령 등 귀중한 유물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nbsp;
파주 용상사지의 역사적 배경

   
      현종의 피란처: 고려 왕 현종이 거란의 침입을 피해 잠시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위치 확인: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기록에 따르면 월롱산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그 정확한 위치와 규모가 확인되었습니다.
      
   
&nbsp;
이번 조사의 주요 성과

   
      중첩된 건물지: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 3동이 중첩된 상태로 확인되어, 사찰이 오랜 기간 유지되었음을 증명합니다.
      
   
      특수 시설 '퇴수대': 부처님께 올린 물을 버리는 용도인 퇴수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강진 월남사지 등 주요 사찰 건물지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시설입니다.
      
   
      주요 출토 유물:
      
         
            금속 유물 일괄 매납: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강령(불교 의식용 종), 청동 등잔대, 청동 숟가락 등이 한곳에서 묻힌 상태로 출토되었습니다.
            
         
            고급 자기류: 상감청자 꽃모양 잔과 주전자 등 수준 높은 유물들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nbsp;
현장 설명회 참여 안내

   
      일시:2026년 5월 15일(금) 오후 2시
      
   
      장소: 파주 용상사지 발굴 현장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산138)
      
   
      참여 방법: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 가능
      
   
      찾아오는 길: 현 용상사 일주문 옆 등산로를 따라 월롱산 정상 방향으로 약 15분 산행이 필요하므로 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권장합니다.
      
         
            우천 시에는 현장 공개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nbsp;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의 가치 공유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현장 설명회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발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향후 인근의 덕은리 유적 등과 비교 연구를 지속하여 용상사지의 성격을 더욱 명확히 규명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4623_txfihavh.png" alt="기사169.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문헌 속에서만 존재하던 파주 용상사지(龍象寺址)의 실체가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발굴조사를 통해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사찰의 흔적과 금강령 등 귀중한 유물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됩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파주 용상사지의 역사적 배경</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현종의 피란처:</span> 고려 왕 현종이 거란의 침입을 피해 잠시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위치 확인:</span>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기록에 따르면 월롱산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그 정확한 위치와 규모가 확인되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이번 조사의 주요 성과</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중첩된 건물지:</span>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 3동이 중첩된 상태로 확인되어, 사찰이 오랜 기간 유지되었음을 증명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특수 시설 '퇴수대':</span> 부처님께 올린 물을 버리는 용도인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32">퇴수대</span>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강진 월남사지 등 주요 사찰 건물지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시설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2,0"><b><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주요 출토 유물:</span></b></p>
      <ul data-path-to-node="8,2,1">
         <li>
            <p data-path-to-node="8,2,1,0,0"><b><span data-path-to-node="8,2,1,0,0" data-index-in-node="0">금속 유물 일괄 매납:</span>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span data-path-to-node="8,2,1,0,0" data-index-in-node="33">금강령(불교 의식용 종)</span>, 청동 등잔대, 청동 숟가락 등이 한곳에서 묻힌 상태로 출토되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2,1,1,0"><b><span data-path-to-node="8,2,1,1,0" data-index-in-node="0">고급 자기류:</span> 상감청자 꽃모양 잔과 주전자 등 수준 높은 유물들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b></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현장 설명회 참여 안내</b></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일시:</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4">2026년 5월 15일(금) 오후 2시</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파주 용상사지 발굴 현장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산138)</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참여 방법:</span> 별도 예약 없이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16">현장 접수</span>로 누구나 참여 가능</b></p>
      </li>
   <li>
      <p data-path-to-node="10,3,0"><b><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찾아오는 길:</span> 현 용상사 일주문 옆 등산로를 따라 <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28">월롱산 정상 방향으로 약 15분 산행</span>이 필요하므로 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권장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0,3,1">
         <li>
            <p data-path-to-node="10,3,1,0,0"><b><i data-path-to-node="10,3,1,0,0" data-index-in-node="0">우천 시에는 현장 공개가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i></b></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의 가치 공유</b></h3>
<p data-path-to-node="13"><b>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현장 설명회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발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향후 인근의 덕은리 유적 등과 비교 연구를 지속하여 용상사지의 성격을 더욱 명확히 규명해 나갈 계획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115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46: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4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2</guid>
		<title><![CDATA[“백제의 가로피리 ‘횡적’, 웹툰으로 다시 태어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5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비백제 왕궁지인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발견된 독특한 유물, ‘횡적(가로피리)’이 현대적인 웹툰으로 재탄생합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출토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
&nbsp;
공모 주제: ‘왜 조당 구덩이에서 횡적이 발견되었을까?’
이번 공모전은 실제 출토 정황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상상력을 구합니다.

   
      핵심 소재: 왕과 신하들이 국정을 논의하던 조당(朝堂) 인근 구덩이에서 발견된 대나무 피리 '횡적'.
      
   
      스토리텔링 포인트: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왜 부러진 횡적이 발견되었는지, 백제 오악사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등 자유로운 해석이 가능합니다.
      
   
      필수 키워드: 부러진 횡적, 부여 관북리유적, 조당, 백제 오악사 등
      
   
&nbsp;
수상 혜택: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특별 전시
수상작들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국제적인 행사에 소개되는 특별한 기회를 얻습니다.

   
      국제적 홍보: 대상·최우수상작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국제학술대회 현장에 전시되며 기념 책자로도 제작됩니다.
      
   
      온라인 확산: 수상작은 연구소 인스타그램에 연재되며, 대상 작품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개됩니다.
      
   
      시상 내역:
      
         
            대상(1명): 부여군수상 및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1명):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및 상금 100만 원
            
         
            장려상(10명):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상 및 상금 각 10만 원
            
         
      
   
&nbsp;
공모 안내

   
      기간:2026년 5월 13일(수) ~ 6월 13일(토)
      
   
      대상: 백제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제출 규격: 60~80컷 내외의 완성된 웹툰 파일(JPG) 및 신청서
      
   
      접수 방법: 전자우편(jo12170@korea.kr) 제출
      
   
      상세 안내: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 또는 소통24
      
   
&nbsp;
백제의 소리를 그리는 창의적인 도전
금동대향로 속 악사들이 연주하던 세로 피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횡적'은 백제 음악사를 보여주는 귀한 실물 자료입니다. 이번 공모전이 백제 왕도 핵심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4445_drdyumyq.png" alt="기사16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nbsp;사비백제 왕궁지인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발견된 독특한 유물, ‘횡적(가로피리)’이 현대적인 웹툰으로 재탄생합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출토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공모 주제: ‘왜 조당 구덩이에서 횡적이 발견되었을까?’</b></h3>
<p data-path-to-node="6"><b>이번 공모전은 실제 출토 정황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상상력을 구합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핵심 소재:</span> 왕과 신하들이 국정을 논의하던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24">조당(朝堂)</span> 인근 구덩이에서 발견된 대나무 피리 '횡적'.</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스토리텔링 포인트:</span>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왜 부러진 횡적이 발견되었는지, 백제 오악사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등 자유로운 해석이 가능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필수 키워드:</span> 부러진 횡적, 부여 관북리유적, 조당, 백제 오악사 등</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수상 혜택: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특별 전시</b></h3>
<p data-path-to-node="9"><b>수상작들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국제적인 행사에 소개되는 특별한 기회를 얻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국제적 홍보:</span> 대상·최우수상작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30">‘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span> 연계 국제학술대회 현장에 전시되며 기념 책자로도 제작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온라인 확산:</span> 수상작은 연구소 인스타그램에 연재되며,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30">대상 작품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상 콘텐츠</span>로 제작·공개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시상 내역:</span></b></p>
      <ul data-path-to-node="10,2,1">
         <li>
            <p data-path-to-node="10,2,1,0,0"><b><span data-path-to-node="10,2,1,0,0" data-index-in-node="0">대상(1명):</span> 부여군수상 및 상금 300만 원</b></p>
            </li>
         <li>
            <p data-path-to-node="10,2,1,1,0"><b><span data-path-to-node="10,2,1,1,0" data-index-in-node="0">최우수상(1명):</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및 상금 100만 원</b></p>
            </li>
         <li>
            <p data-path-to-node="10,2,1,2,0"><b><span data-path-to-node="10,2,1,2,0" data-index-in-node="0">장려상(10명):</span>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상 및 상금 각 10만 원</b></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공모 안내</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4">2026년 5월 13일(수) ~ 6월 13일(토)</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대상:</span> 백제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제출 규격:</span> 60~80컷 내외의 완성된 웹툰 파일(JPG) 및 신청서</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span> 전자우편(jo12170@korea.kr) 제출</b></p>
      </li>
   <li>
      <p data-path-to-node="12,4,0"><b><span data-path-to-node="12,4,0" data-index-in-node="0">상세 안내:</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952054799=""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952054799=""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798707609=""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93dfe7822c30340c&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e02e7890d98a78ed&quot;,null,null,&quot;&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www.nrich.go.kr/buyeo"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JuYvIkriUAxUAAAAAHQAAAAAQogE">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a><!----></link-block><!----><!----><!----><!----><!----><!----><!----><!----><!----><!----><!----><!----><!----><!----><!----><!----><!----><!----><!----><!----><!----><!----><!----><!----><!----><!----><!----><!----><!----><!----><!----><!----><!----><!----><!----><!----><!----><!----><!----><!----><!----><!----><!----><!----><!----><!----><!----><!----><!----></response-element> 또는 소통24</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백제의 소리를 그리는 창의적인 도전</b></h3>
<p data-path-to-node="15"><b>금동대향로 속 악사들이 연주하던 세로 피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횡적'은 백제 음악사를 보여주는 귀한 실물 자료입니다. 이번 공모전이 백제 왕도 핵심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105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44: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43: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1</guid>
		<title><![CDATA[“5m 대형 불화의 비밀, 과학적 정밀조사로 밝히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5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법당 불상 뒤에서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형 후불도는 그 크기와 민감한 재질 탓에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유산입니다. 국가유산청과 (사)성보문화유산연구원은 이러한 대형 불화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밀조사 사업의 첫 결실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nbsp;
보고서의 핵심 내용: 기록을 넘어선 과학적 분석
이번 보고서는 2025년 조사를 완료한 흥국사, 불영사, 봉황사, 현등사의 후불도 총 4건 6점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정밀 기록화: 불화의 크기, 무게, 손상 상태를 입체적으로 기록
      
   
      과학적 데이터: 채색 안료 성분 분석, 보수·복원에 필요한 과학적 수치 산출
      
   
      예방적 관리: 손상지도와 디지털 초본도를 제작하여 향후 훼손 가능성에 대비
      
   
      문화 콘텐츠 활용: 별책 부록 ‘무늬’를 통해 불화 속 전통 문양을 분석하여 대중적 활용 기반 마련
      
   
&nbsp;
주요 성과: 「현등사 아미타회상도」 보물 승격
이번 조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치 재조명: 18세기 경기 지역 불화의 정수로 꼽히는 가평 현등사의 작품을 정밀 조사한 결과,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승격 지정: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 「가평 현등사 아미타설법도」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nbsp;
향후 조사 및 열람 안내

   
      2026년 조사 대상: 달성 용연사·유가사, 영덕 장륙사, 청도 운문사, 은해사 등의 후불탱화 5건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보고서 열람:국가유산청 누리집(https://www.khs.go.kr)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nbsp;
불교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기반 마련
국가유산청은 이번 보고서 발간이 대형 불화의 원형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은 물론, 전통 무늬 등을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 등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4243_lxarancw.png" alt="기사16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98px;" /></p>
<p><b>&nbsp;</b></p>
<p><b>&nbsp;법당 불상 뒤에서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형 후불도는 그 크기와 민감한 재질 탓에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유산입니다. 국가유산청과 (사)성보문화유산연구원은 이러한 대형 불화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밀조사 사업의 첫 결실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보고서의 핵심 내용: 기록을 넘어선 과학적 분석</b></h3>
<p data-path-to-node="6"><b>이번 보고서는 2025년 조사를 완료한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22">흥국사, 불영사, 봉황사, 현등사</span>의 후불도 총 4건 6점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정밀 기록화:</span> 불화의 크기, 무게, 손상 상태를 입체적으로 기록</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과학적 데이터:</span> 채색 안료 성분 분석, 보수·복원에 필요한 과학적 수치 산출</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예방적 관리:</span> 손상지도와 디지털 초본도를 제작하여 향후 훼손 가능성에 대비</b></p>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문화 콘텐츠 활용:</span> 별책 부록 ‘무늬’를 통해 불화 속 전통 문양을 분석하여 대중적 활용 기반 마련</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주요 성과: 「현등사 아미타회상도」 보물 승격</b></h3>
<p data-path-to-node="9"><b>이번 조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가치 재조명:</span> 18세기 경기 지역 불화의 정수로 꼽히는 가평 현등사의 작품을 정밀 조사한 결과,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승격 지정:</span>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 「가평 현등사 아미타설법도」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향후 조사 및 열람 안내</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2026년 조사 대상:</span> 달성 용연사·유가사, 영덕 장륙사, 청도 운문사, 은해사 등의 후불탱화 5건에 대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보고서 열람:</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952054799=""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952054799=""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798707609=""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4cf5c99a21e4a377&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5665daa432fb2ecf&quot;,null,null,&quot;&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khs.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JuYvIkriUAxUAAAAAHQAAAAAQkAE">국가유산청 누리집(https://www.khs.go.kr)</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불교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기반 마련</b></h3>
<p data-path-to-node="15"><b>국가유산청은 이번 보고서 발간이 대형 불화의 원형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은 물론, 전통 무늬 등을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 등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09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4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4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50</guid>
		<title><![CDATA[“성군 세종의 위업을 기리고, 나신 날을 축하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5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5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우리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성군, 세종대왕의 탄신 629돌을 맞아 여주 영릉(英陵)에서 대대적인 숭모제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엄숙한 제향과 더불어,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무형유산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nbsp;
숭모제전 주요 일정 (5월 15일 오전 11시)
세종대왕이 직접 창작한 음악과 춤이 재현되어 제전의 품격을 높입니다.

   
      제향 순서: 분향(향 피우기) 및 헌작(술잔 올리기) → 축문 낭독 → 헌화 → 축사
      
   
      특별 공연:
      
         
            여민락(與民樂):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만든 궁중음악 연주
            
         
            봉래의(鳳來儀): 나라의 평안과 번창을 기원하며 태조의 공덕을 칭송하는 궁중무용
            
         
      
   
&nbsp;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행사 (15일~16일)
제향 이후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5월 15일(당일) 정오: 국가무형유산 ‘북청사자놀음’ 공연 (역동적이고 흥겨운 사자춤)
      
   
      5월 16일(토):
      
         
            우쿨렐레 버스킹 및 퓨전 국악 음악회
            
         
            ‘집현전 탐정단’: 세종대왕의 업적을 임무로 수행하는 체험 놀이
            
         
            한글 캘리그래피 및 각종 만들기 체험
            
         
      
   
      특별전:「훈민정음과 훈맹정음」 전시 (5.15.~7.19., 세종대왕역사문화관)
      
   
&nbsp;
관람 정보 및 혜택

   
      무료 개방:2026년 5월 15일(금) 단 하루, 세종대왕릉(영릉)과 효종대왕릉(영릉) 전 국민 무료 입장
      
   
      장소: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 일원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nbsp;
역사와 문화가 결합된 고품격 축제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시작되는 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전시는 장애의 벽을 허문 한글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3936_nnbyodlq.png" alt="기사16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br /></b></p>
<p><b>&nbsp;우리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성군, 세종대왕의 탄신 629돌을 맞아 여주 영릉(英陵)에서 대대적인 숭모제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엄숙한 제향과 더불어,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무형유산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숭모제전 주요 일정 (5월 15일 오전 11시)</b></h3>
<p data-path-to-node="6"><b>세종대왕이 직접 창작한 음악과 춤이 재현되어 제전의 품격을 높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제향 순서:</span> 분향(향 피우기) 및 헌작(술잔 올리기) → 축문 낭독 → 헌화 → 축사</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특별 공연:</span></b></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b><span data-path-to-node="7,1,1,0,0" data-index-in-node="0">여민락(與民樂):</span>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만든 궁중음악 연주</b></p>
            </li>
         <li>
            <p data-path-to-node="7,1,1,1,0"><b><span data-path-to-node="7,1,1,1,0" data-index-in-node="0">봉래의(鳳來儀):</span> 나라의 평안과 번창을 기원하며 태조의 공덕을 칭송하는 궁중무용</b></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행사 (15일~16일)</b></h3>
<p data-path-to-node="9"><b>제향 이후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5월 15일(당일) 정오:</span> 국가무형유산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22">‘북청사자놀음’</span> 공연 (역동적이고 흥겨운 사자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5월 16일(토):</span></b></p>
      <ul data-path-to-node="10,1,1">
         <li>
            <p data-path-to-node="10,1,1,0,0"><b>우쿨렐레 버스킹 및 퓨전 국악 음악회</b></p>
            </li>
         <li>
            <p data-path-to-node="10,1,1,1,0"><b><span data-path-to-node="10,1,1,1,0" data-index-in-node="0">‘집현전 탐정단’:</span> 세종대왕의 업적을 임무로 수행하는 체험 놀이</b></p>
            </li>
         <li>
            <p data-path-to-node="10,1,1,2,0"><b>한글 캘리그래피 및 각종 만들기 체험</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특별전:</span><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5">「훈민정음과 훈맹정음」</span> 전시 (5.15.~7.19., 세종대왕역사문화관)</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정보 및 혜택</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무료 개방:</span><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7">2026년 5월 15일(금) 단 하루</span>, 세종대왕릉(영릉)과 효종대왕릉(영릉) <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50">전 국민 무료 입장</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 일원</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관람 시간:</span> 오전 9시 ~ 오후 6시</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역사와 문화가 결합된 고품격 축제</b></h3>
<p data-path-to-node="15"><b>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시작되는 <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76">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전시</span>는 장애의 벽을 허문 한글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07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3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38: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9</guid>
		<title><![CDATA[“바닷속 잠든 5번째 고선박을 찾아서”... 태안 마도 해역 수중발굴 본격 착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976년 신안선 발굴로 시작된 우리나라 수중발굴 역사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5월 12일 개수제를 시작으로, 고려 선박으로 추정되는 ‘마도 5호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제12차 발굴조사에 돌입했습니다.
&nbsp;
2026년도 수중발굴 주요 과제
올해는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수중고고학 역량을 결집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 조사를 수행합니다.

   
      마도 5호선 실체 구명: 지난해 발견된 청자 다발과 선체 조각을 근거로, 12세기 중반 고려 선박으로 추정되는 마도 5호선의 전체 구조와 규모를 명확히 파악합니다.
      
   
      마도 4호선 주변 후속 조사: 지난해 인양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 매몰 지점 인근을 추가 시굴하여 잔여 유물을 확인합니다.
      
   
      광범위 지표 조사: 음파 탐사로 확인된 해저 이상 지점을 잠수 조사하고, 유물이 집중된 구역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입니다.
      
   
&nbsp;
"수중발굴 전용선에 타보세요" – 국민 참여 확대
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국민들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늘어납니다.

   
      난파선 수중발굴 캠프: 일반인이 수중발굴 전용선인 '누리안호'에 탑승해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보다 운영 기간과 인원을 확대합니다.
      
   
      수중고고학 캠프: 관련 전공 대학생과 현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통해 차세대 수중고고학 연구자를 양성합니다.
      
   
&nbsp;
한국 수중고고학의 새로운 50년을 향하여
태안 마도 해역은 과거부터 수많은 배들이 오갔던 주요 항로이자 험난한 물살로 '난행량(難行梁)'이라 불리며 많은 선박이 침몰했던 곳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로운 고선박의 실체를 규명하고, 우리 해양유산 연구의 지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넓혀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3633_ivskasrl.png" alt="기사165.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nbsp;1976년 신안선 발굴로 시작된 우리나라 수중발굴 역사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5월 12일 개수제를 시작으로, 고려 선박으로 추정되는 ‘마도 5호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제12차 발굴조사에 돌입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26년도 수중발굴 주요 과제</b></h3>
<p data-path-to-node="6"><b>올해는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수중고고학 역량을 결집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 조사를 수행합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마도 5호선 실체 구명:</span> 지난해 발견된 청자 다발과 선체 조각을 근거로,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41">12세기 중반 고려 선박</span>으로 추정되는 마도 5호선의 전체 구조와 규모를 명확히 파악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마도 4호선 주변 후속 조사:</span> 지난해 인양된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 4호선' 매몰 지점 인근을 추가 시굴하여 잔여 유물을 확인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광범위 지표 조사:</span> 음파 탐사로 확인된 해저 이상 지점을 잠수 조사하고, 유물이 집중된 구역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수중발굴 전용선에 타보세요" – 국민 참여 확대</b></h3>
<p data-path-to-node="9"><b>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국민들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늘어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난파선 수중발굴 캠프:</span> 일반인이 수중발굴 전용선인 '누리안호'에 탑승해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보다 운영 기간과 인원을 확대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수중고고학 캠프:</span> 관련 전공 대학생과 현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통해 차세대 수중고고학 연구자를 양성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한국 수중고고학의 새로운 50년을 향하여</b></h3>
<p data-path-to-node="12"><b>태안 마도 해역은 과거부터 수많은 배들이 오갔던 주요 항로이자 험난한 물살로 '난행량(難行梁)'이라 불리며 많은 선박이 침몰했던 곳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로운 고선박의 실체를 규명하고, 우리 해양유산 연구의 지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넓혀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060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3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35: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8</guid>
		<title><![CDATA[“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울림으로 피어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 전통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무대가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설공연 「WITH 무형유산」의 올해 첫 무대로 ‘지금 우리 이곳에’를 선보입니다.
&nbsp;
출연진: 20년의 우정과 실력이 빚어낸 조화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단체의 진정성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

   
      지적장애인 국악 연주단 ‘땀띠’: 2003년 창단 이후 20여 년간 전통 사물놀이와 창작 음악을 결합해온 실력파 연주단입니다.
      
   
      창작음악 그룹 ‘공명’: 1997년 창단하여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온 그룹으로, 땀띠와 함께 장애의 구분 없는 예술적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특별 출연: 사물놀이의 살아있는 전설 김덕수 명인과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 장애와 비장애를 잇는 압도적인 울림을 선사합니다.
      
   
&nbsp;
공연 관람 안내 (예약 필수!)
전석 무료로 진행되지만, 인기가 높은 공연이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공연 일시 (총 2회):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7:30
            
         
            2026년 5월 23일(토) 오후 4:00
            
         
      
   
      장소: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전북 전주시 소재)
      
   
      관람료:무료
      
   
      예약 방법: 5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
      
   
      문의: ☎ 063-280-1500, 1501
      
   
&nbsp;
공연의 가치: 포용과 공감의 문화유산
이번 「WITH 무형유산」은 무형유산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즐기고 향유하는 '살아있는 문화'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문화로 소외받는 이가 없는 포용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3332_dyrlrxpl.png" alt="기사16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b>&nbsp;</b></p>
<p><b>&nbsp;우리 전통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무대가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설공연 「WITH 무형유산」의 올해 첫 무대로 ‘지금 우리 이곳에’를 선보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출연진: 20년의 우정과 실력이 빚어낸 조화</b></h3>
<p data-path-to-node="6"><b>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단체의 진정성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지적장애인 국악 연주단 ‘땀띠’:</span> 2003년 창단 이후 20여 년간 전통 사물놀이와 창작 음악을 결합해온 실력파 연주단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창작음악 그룹 ‘공명’:</span> 1997년 창단하여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온 그룹으로, 땀띠와 함께 장애의 구분 없는 예술적 공동체의 가치를 보여줍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특별 출연:</span> 사물놀이의 살아있는 전설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21">김덕수 명인</span>과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 장애와 비장애를 잇는 압도적인 울림을 선사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공연 관람 안내 (예약 필수!)</b></h3>
<p data-path-to-node="9"><b>전석 무료로 진행되지만, 인기가 높은 공연이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공연 일시 (총 2회):</span></b></p>
      <ul data-path-to-node="10,0,1">
         <li>
            <p data-path-to-node="10,0,1,0,0"><b>2026년 5월 22일(금) 오후 7:30</b></p>
            </li>
         <li>
            <p data-path-to-node="10,0,1,1,0"><b>2026년 5월 23일(토) 오후 4:00</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장소:</span><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4">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span> (전북 전주시 소재)</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관람료:</span><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5">무료</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0,3,0"><b><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예약 방법:</span> 5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b></p>
      </li>
   <li>
      <p data-path-to-node="10,4,0"><b><span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0">문의:</span> ☎ 063-280-1500, 1501</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공연의 가치: 포용과 공감의 문화유산</b></h3>
<p data-path-to-node="12"><b>이번 「WITH 무형유산」은 무형유산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즐기고 향유하는 '살아있는 문화'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문화로 소외받는 이가 없는 포용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038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3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32: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7</guid>
		<title><![CDATA[“부처님 오신 날, 안전한 사찰 나들이를 위해”]]></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인파가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가유산청이 화재 예방 및 안전 사고 대비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연등 행사와 법회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점검 개요 및 대상

   
      기간:2026년 5월 12일(화) ~ 5월 22일(금)
      
   
      대상: 국보·보물 등 중요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국 대형 사찰 중 10개소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사찰 중심)
      
         
            주요 대상지: 경기 화성 용주사 등 10곳
            
         
      
   
      참여 기관: 국가유산청, 소방청(소방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지방자치단체
      
   
&nbsp;
분야별 집중 점검 내용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합니다.

   
      문화유산 보존: 국가유산의 전반적인 보존 관리 및 방범 시설 작동 상태 확인
      
   
      소방 안전: 사찰 내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기 취급 주의 사항 점검
      
   
      전기 설비: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 인력이 노후 전기 시설 및 배선 상태 확인
      
   
      대응 능력: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지 체계 점검
      
   
&nbsp;
점검 배경: 사찰 화재 예방의 중요성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통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79건에 달하며, 인명 피해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있는 시기인 만큼, 소중한 목조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nbsp;
안전한 종교 활동과 문화유산 향유
국가유산청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사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3139_cuusliuz.png" alt="기사163.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인파가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가유산청이 화재 예방 및 안전 사고 대비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연등 행사와 법회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점검 개요 및 대상</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기간:</span><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4">2026년 5월 12일(화) ~ 5월 22일(금)</span></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대상:</span> 국보·보물 등 중요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국 대형 사찰 중 10개소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사찰 중심)</b></p>
      <ul data-path-to-node="6,1,1">
         <li>
            <p data-path-to-node="6,1,1,0,0"><b><span data-path-to-node="6,1,1,0,0" data-index-in-node="0">주요 대상지:</span> 경기 화성 용주사 등 10곳</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6,2,0"><b><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참여 기관:</span> 국가유산청, 소방청(소방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지방자치단체</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분야별 집중 점검 내용</b></h3>
<p data-path-to-node="8"><b>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합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문화유산 보존:</span> 국가유산의 전반적인 보존 관리 및 방범 시설 작동 상태 확인</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소방 안전:</span> 사찰 내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기 취급 주의 사항 점검</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전기 설비:</span>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 인력이 노후 전기 시설 및 배선 상태 확인</b></p>
      </li>
   <li>
      <p data-path-to-node="9,3,0"><b><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대응 능력:</span>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지 체계 점검</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점검 배경: 사찰 화재 예방의 중요성</b></h3>
<p data-path-to-node="11"><b>최근 5년간(2021~2025년) 전통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79건에 달하며, 인명 피해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있는 시기인 만큼, 소중한 목조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b></p>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안전한 종교 활동과 문화유산 향유</b></h3>
<p data-path-to-node="14"><b>국가유산청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사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것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027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3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2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6</guid>
		<title><![CDATA[“문맹과 장애의 벽을 넘어, 빛이 된 글자들을 만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의 사랑이 100년 전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준 '훈맹정음'으로 되살아납니다. 국가유산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일제강점기 암흑 속에서도 한글 점자를 지켜낸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nbsp;
전시 구성: 두 명의 성군이 만든 ‘장벽 없는 세상’
이번 전시는 역사 속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위한 두 가지 커다란 도전을 조명합니다.

   
      [1구역] 문맹의 벽을 깨다 (훈민정음): 백성을 위해 그림을 넣은 《삼강행실도》와 한글로 풀이한 《월인석보》 등 세종의 애민정신이 담긴 유물 전시
      
   
      [2구역] 장애의 벽을 깨다 (훈맹정음): 1926년 박두성 선생이 발표한 《훈맹정음 점자표》, 직접 쓴 《일지》, 점자 타자기 및 아연 원판 등 희귀 유물 공개
      
   
&nbsp;
5월 15일 특별 행사: ‘오감으로 느끼는 장벽 없는 세상’
전시 개막일인 5월 15일(목)에는 관람객들이 시각장애를 직접 이해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인식 개선 체험: 특수 안경 착용 체험, 안대 쓰고 만드는 ‘촉각 미술’ 등
      
   
      전시 및 강연: 시각장애인 작가 작품전, ‘인문학으로 읽는 점자’ 기념 강연(14:00~15:30)
      
   
&nbsp;
관람 안내 (시각장애인 및 외국인 배려)
이번 전시는 모든 관람객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장치들을 마련했습니다.

   
      현장 영상 해설: 토·일요일 방문하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에게 전문 해설 서비스 제공
      
   
      글로벌 서비스: 모든 전시 내용을 영어로 번역하여 외국인 관람객 편의 제공
      
   
      친환경 전시: 재사용 가능한 블록형 벽체를 사용해 폐기물을 80% 이상 절감한 착한 전시
      
   
&nbsp;
관람 정보

   
      기간: 2026년 5월 15일(목) ~ 7월 19일(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경기 여주시)
      
   
      관람료:무료
      
   
      이용 시간: (5월) 09:00~18:00 / (6, 7월) 09:00~18:30
      
   
&nbsp;
역사와 사랑이 빚어낸 6점의 기적
박두성 선생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맹인들이 모국어를 잃지 않도록 비밀리에 점자를 연구해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뿌린 '인간에 대한 사랑'의 씨앗이 어떻게 100년 뒤 장애라는 장벽을 깨는 꽃으로 피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14152821_bamiwydp.png" alt="기사162.png" style="width: 827px; height: 1299px;" /></p>
<p><b>&nbsp;</b></p>
<p><b>&nbsp;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의 사랑이 100년 전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준 '훈맹정음'으로 되살아납니다. 국가유산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일제강점기 암흑 속에서도 한글 점자를 지켜낸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시 구성: 두 명의 성군이 만든 ‘장벽 없는 세상’</b></h3>
<p data-path-to-node="6"><b>이번 전시는 역사 속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위한 두 가지 커다란 도전을 조명합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1구역] 문맹의 벽을 깨다 (훈민정음):</span> 백성을 위해 그림을 넣은 《삼강행실도》와 한글로 풀이한 《월인석보》 등 세종의 애민정신이 담긴 유물 전시</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2구역] 장애의 벽을 깨다 (훈맹정음):</span> 1926년 박두성 선생이 발표한 《훈맹정음 점자표》, 직접 쓴 《일지》, 점자 타자기 및 아연 원판 등 희귀 유물 공개</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5월 15일 특별 행사: ‘오감으로 느끼는 장벽 없는 세상’</b></h3>
<p data-path-to-node="9"><b>전시 개막일인 5월 15일(목)에는 관람객들이 시각장애를 직접 이해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인식 개선 체험:</span> 특수 안경 착용 체험, 안대 쓰고 만드는 ‘촉각 미술’ 등</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전시 및 강연:</span> 시각장애인 작가 작품전, ‘인문학으로 읽는 점자’ 기념 강연(14:00~15:30)</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시각장애인 및 외국인 배려)</b></h3>
<p data-path-to-node="12"><b>이번 전시는 모든 관람객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장치들을 마련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현장 영상 해설:</span> 토·일요일 방문하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에게 전문 해설 서비스 제공</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글로벌 서비스:</span> 모든 전시 내용을 영어로 번역하여 외국인 관람객 편의 제공</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친환경 전시:</span> 재사용 가능한 블록형 벽체를 사용해 폐기물을 80% 이상 절감한 착한 전시</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관람 정보</b></h3>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b><span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년 5월 15일(목) ~ 7월 19일(일) (매주 월요일 휴관)</b></p>
      </li>
   <li>
      <p data-path-to-node="15,1,0"><b><span data-path-to-node="15,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경기 여주시)</b></p>
      </li>
   <li>
      <p data-path-to-node="15,2,0"><b><span data-path-to-node="15,2,0" data-index-in-node="0">관람료:</span><span data-path-to-node="15,2,0" data-index-in-node="5">무료</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5,3,0"><b><span data-path-to-node="15,3,0" data-index-in-node="0">이용 시간:</span> (5월) 09:00~18:00 / (6, 7월) 09:00~18:30</b></p>
      </li>
   </ul>
<h3 data-path-to-node="17"><b data-path-to-node="1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7"><b data-path-to-node="17" data-index-in-node="0">역사와 사랑이 빚어낸 6점의 기적</b></h3>
<p data-path-to-node="18"><b>박두성 선생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맹인들이 모국어를 잃지 않도록 비밀리에 점자를 연구해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뿌린 '인간에 대한 사랑'의 씨앗이 어떻게 100년 뒤 장애라는 장벽을 깨는 꽃으로 피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7400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5:28: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5:27: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5</guid>
		<title><![CDATA[“전통의 맥, 오늘의 일상으로 흐르다”...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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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과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통공예의 향연,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이 서울 강남구에서 열립니다. ‘전승의 오늘’이라는 주제 아래, 오랜 시간 숙련된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nbsp;
2026년 영예의 수상작: 세 명의 거장이 보여준 미학
올해는 전통공예 발전에 기여한 세 명의 장인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천공상(天工賞)] 이형만(나전장 보유자) - 「기러기 무늬 찻상」
      
         
            옻칠의 깊은 빛과 정교한 나전 기법(줄음질, 끊음질)이 조화를 이룹니다. 상판 중앙의 기러기 문양은 안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명공상(名工賞)] 김경희(탕건장 전승교육사) - 「사방관」
      
         
            조선 시대 선비들의 절제된 기품을 보여주는 관모입니다. 말총 특유의 탄성과 투명함을 살려 숙련된 기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명장상(名匠賞)] 김경미(사경 작가) - 「감지 금니 법화경 약찬게」
      
         
            쪽물 들인 종이(감지) 위에 금가루 안료(금니)로 1,008자의 게송과 정교한 불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숭고한 신앙심과 예술성이 결합된 절첩본입니다.
            
         
      
   
&nbsp;
전시 관람 안내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128점의 작품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2026년 5월 14일(목) ~ 5월 22일(금)
      
   
      개막식 및 시상식: 5월 13일(수) 오후 2시
      
   
      전시 장소: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 (서울 강남구)
      
   
      관람료:무료
      
   
      문의: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 02-3453-1685~6)
      
   
&nbsp;
장인의 고집과 정성이 빚어낸 ‘전승의 오늘’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공예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의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5월의 따스한 날씨 속에 장인들이 쏟아부은 시간과 정성을 직접 마주하며 우리 무형유산의 품격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08201201_zvnnrggs.png" alt="기사16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4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청과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통공예의 향연,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이 서울 강남구에서 열립니다. ‘전승의 오늘’이라는 주제 아래, 오랜 시간 숙련된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26년 영예의 수상작: 세 명의 거장이 보여준 미학</b></h3>
<p data-path-to-node="6"><b>올해는 전통공예 발전에 기여한 세 명의 장인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천공상(天工賞)] 이형만(나전장 보유자) - 「기러기 무늬 찻상」</span></b></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b>옻칠의 깊은 빛과 정교한 나전 기법(줄음질, 끊음질)이 조화를 이룹니다. 상판 중앙의 기러기 문양은 안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명공상(名工賞)] 김경희(탕건장 전승교육사) - 「사방관」</span></b></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b>조선 시대 선비들의 절제된 기품을 보여주는 관모입니다. 말총 특유의 탄성과 투명함을 살려 숙련된 기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명장상(名匠賞)] 김경미(사경 작가) - 「감지 금니 법화경 약찬게」</span></b></p>
      <ul data-path-to-node="7,2,1">
         <li>
            <p data-path-to-node="7,2,1,0,0"><b>쪽물 들인 종이(감지) 위에 금가루 안료(금니)로 1,008자의 게송과 정교한 불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숭고한 신앙심과 예술성이 결합된 절첩본입니다.</b></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전시 관람 안내</b></h3>
<p data-path-to-node="9"><b>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128점의 작품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전시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2026년 5월 14일(목) ~ 5월 22일(금)</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개막식 및 시상식:</span> 5월 13일(수) 오후 2시</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전시 장소:</span><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7">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span> (서울 강남구)</b></p>
      </li>
   <li>
      <p data-path-to-node="10,3,0"><b><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관람료:</span><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5">무료</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0,4,0"><b><span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0">문의:</span>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 02-3453-1685~6)</b></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장인의 고집과 정성이 빚어낸 ‘전승의 오늘’</b></h3>
<p data-path-to-node="13"><b>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공예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의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5월의 따스한 날씨 속에 장인들이 쏟아부은 시간과 정성을 직접 마주하며 우리 무형유산의 품격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2386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20:12: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20:1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4</guid>
		<title><![CDATA[“소와 함께 써레질하고, 손수 모를 심다”... 세종대왕릉 위토답 모내기 체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서린 위토답에서 우리 전통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홍천 겨리농경문화보존회와 협업하여 생생한 농경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nbsp;
잊혀가는 전통 농경의 재현
이번 행사는 단순히 모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농사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겨릿소 써레질: 두 마리의 소가 끄는 '겨리소'와 농기구 '써레'를 이용해 논바닥을 고르는 시연이 펼쳐집니다. 참가자가 직접 소를 몰아보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집니다.
      
   
      전통 손모내기: 기계 대신 허리를 굽혀 정성껏 모를 심으며 우리 주곡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전통 생활 민복 제공: 참가자들에게는 조선 시대 농경 현장감을 높여줄 민복이 지급되어 더욱 몰입감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nbsp;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
모내기 후에는 출출함을 달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절미 떡메치기: 갓 쪄낸 찰떡을 직접 쳐서 인절미를 만들어 봅니다.
      
   
      꽃 화분 만들기: 자연의 소중함을 담아 나만의 화분을 제작합니다.
      
   
&nbsp;
신청 및 추첨 안내 (오늘 오전 10시 오픈!)
본 행사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운영됩니다.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2026년 5월 8일(금) 10:00 ~ 5월 11일(월) 18:00
      
   
      신청 대상: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 (가족당 최대 2명)
      
   
      참가 인원: 총 30가족 (최대 60명) 추첨 선발
      
   
      신청 방법: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 행사마당 → 문화행사
      
   
      당첨 발표: 5월 12일(화) 14:00 개별 공지
      
   
      행사 일시: 5월 23일(토) 09:00 ~
      
   
&nbsp;
자연과 역사가 호흡하는 문화유산 체험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우리 전통 농경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월의 푸른 기운이 가득한 여주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08201044_lugvohbf.png" alt="기사16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서린 위토답에서 우리 전통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홍천 겨리농경문화보존회와 협업하여 생생한 농경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잊혀가는 전통 농경의 재현</b></h3>
<p data-path-to-node="6"><b>이번 행사는 단순히 모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농사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겨릿소 써레질:</span> 두 마리의 소가 끄는 '겨리소'와 농기구 '써레'를 이용해 논바닥을 고르는 시연이 펼쳐집니다. 참가자가 직접 소를 몰아보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집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전통 손모내기:</span> 기계 대신 허리를 굽혀 정성껏 모를 심으며 우리 주곡의 소중함을 배웁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전통 생활 민복 제공:</span> 참가자들에게는 조선 시대 농경 현장감을 높여줄 민복이 지급되어 더욱 몰입감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b></h3>
<p data-path-to-node="9"><b>모내기 후에는 출출함을 달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인절미 떡메치기:</span> 갓 쪄낸 찰떡을 직접 쳐서 인절미를 만들어 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꽃 화분 만들기:</span> 자연의 소중함을 담아 나만의 화분을 제작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신청 및 추첨 안내 (오늘 오전 10시 오픈!)</b></h3>
<p data-path-to-node="12"><b>본 행사는 선착순이 아닌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14">추첨제</span>로 운영됩니다.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신청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7">2026년 5월 8일(금) 10:00 ~ 5월 11일(월) 18:00</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신청 대상:</span><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7">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span> (가족당 최대 2명)</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참가 인원:</span> 총 30가족 (최대 60명) 추첨 선발</b></p>
      </li>
   <li>
      <p data-path-to-node="13,3,0"><b><span data-path-to-node="13,3,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51605584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51605584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4156150123=""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ae4586991173ebe9&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6e22ba1b8ce12066&quot;,null,null,&quot;&quot;,null,1,null,null,1,0]]" href="https://royal.khs.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i6cKuxKmUAxUAAAAAHQAAAAAQlwE">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a><!----></link-block><!----><!----><!----><!----><!----><!----><!----><!----><!----><!----><!----><!----><!----><!----><!----><!----><!----><!----><!----><!----><!----><!----><!----><!----><!----><!----><!----><!----><!----><!----><!----><!----><!----><!----><!----><!----><!----><!----><!----><!----><!----><!----><!----><!----><!----><!----><!----><!----><!----></response-element> → 행사마당 → 문화행사</b></p>
      </li>
   <li>
      <p data-path-to-node="13,4,0"><b><span data-path-to-node="13,4,0" data-index-in-node="0">당첨 발표:</span> 5월 12일(화) 14:00 개별 공지</b></p>
      </li>
   <li>
      <p data-path-to-node="13,5,0"><b><span data-path-to-node="13,5,0" data-index-in-node="0">행사 일시:</span> 5월 23일(토) 09:00 ~</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자연과 역사가 호흡하는 문화유산 체험</b></h3>
<p data-path-to-node="16"><b>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우리 전통 농경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월의 푸른 기운이 가득한 여주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2385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20:10: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20:09: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3</guid>
		<title><![CDATA[“말은 덜어내고 감각은 깨우다”... 창덕궁 후원 이른 아침 특별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일반 관람객이 들기 전, 안개와 햇살이 내려앉은 창덕궁 후원의 정적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창덕궁관리소는 해설 없이 조용히 사색하며 걷는 비움의 관람 프로그램 「무언자적」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프로그램 특징: ‘비움’과 ‘자유’의 산책
기존의 가이드 동반 해설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스스로의 속도에 맞춰 걷고 머무르는 독립적 관람 방식입니다.

   
      운영 시간: 오전 07:30 ~ 09:00 (총 90분)
      
   
      공간의 미학: 설명을 덜어낸 자리를 새소리, 바람 소리, 물소리가 채우며 궁궐의 여백을 깊이 있게 체험합니다.
      
   
      쉼의 공간: 부용지와 애련지 주변에 개별 의자를 배치하여, 연못을 바라보며 한적하게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nbsp;
특별한 관람 포인트: 전각 내부 개방
평소 눈으로만 보던 전각의 안으로 들어가 왕의 시선에서 정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서향각(주합루 권역):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서향각의 내부 공간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화당 &amp; 애련정: 건축물 내부로 들어가 자연과 건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차경(借景)’의 묘미를 입체적으로 경험합니다.
      
   
&nbsp;
예매 및 참여 안내 (오늘 오후 2시!)
참여 인원이 회당 25명으로 매우 적어 빠른 예매가 필요합니다.

   
      예약 시작:2026년 5월 8일(금) 오후 2시 (선착순)
      
   
      운영 일정: 5월 14일(목) ~ 5월 17일(일) / 총 4회
      
   
      참여 대상:만 19세 이상 성인
      
   
      관람료: 10,000원
      
   
      예매처:인터파크 티켓 (tickets.interpark.com)
      
   
      문의: 창덕궁 누리집 또는 ☎ 02-3668-2300
      
   

왕의 정원에 담긴 다섯 가지 시선
이번 프로그램은 아침 햇살, 물의 울림, 건축의 여백, 왕도 사상, 그리고 이를 가꾸는 사람들의 정성이라는 다섯 가지 시선을 통해 창덕궁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번 아침 산책은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08200842_axiockms.png" alt="기사15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일반 관람객이 들기 전, 안개와 햇살이 내려앉은 창덕궁 후원의 정적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창덕궁관리소는 해설 없이 조용히 사색하며 걷는 비움의 관람 프로그램 「무언자적」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프로그램 특징: ‘비움’과 ‘자유’의 산책</b></h3>
<p data-path-to-node="6"><b>기존의 가이드 동반 해설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스스로의 속도에 맞춰 걷고 머무르는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49">독립적 관람 방식</span>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span> 오전 07:30 ~ 09:00 (총 90분)</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공간의 미학:</span> 설명을 덜어낸 자리를 새소리, 바람 소리, 물소리가 채우며 궁궐의 여백을 깊이 있게 체험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쉼의 공간:</span> 부용지와 애련지 주변에 개별 의자를 배치하여, 연못을 바라보며 한적하게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특별한 관람 포인트: 전각 내부 개방</b></h3>
<p data-path-to-node="9"><b>평소 눈으로만 보던 전각의 안으로 들어가 왕의 시선에서 정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서향각(주합루 권역):</span>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서향각의 내부 공간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영화당 &amp; 애련정:</span> 건축물 내부로 들어가 자연과 건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차경(借景)’의 묘미를 입체적으로 경험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예매 및 참여 안내 (오늘 오후 2시!)</b></h3>
<p data-path-to-node="12"><b>참여 인원이 회당 25명으로 매우 적어 빠른 예매가 필요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예약 시작:</span><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7">2026년 5월 8일(금) 오후 2시 (선착순)</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운영 일정:</span> 5월 14일(목) ~ 5월 17일(일) / 총 4회</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참여 대상:</span><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7">만 19세 이상 성인</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3,3,0"><b><span data-path-to-node="13,3,0" data-index-in-node="0">관람료:</span> 10,000원</b></p>
      </li>
   <li>
      <p data-path-to-node="13,4,0"><b><span data-path-to-node="13,4,0" data-index-in-node="0">예매처:</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51605584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51605584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4156150123=""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41b37ae098d75fb2&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f15bb54eb8d452f0&quot;,null,null,&quot;&quot;,null,1,null,null,1,0]]" href="https://tickets.interpark.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i6cKuxKmUAxUAAAAAHQAAAAAQhQE">인터파크 티켓 (tickets.interpark.com)</a><!----></link-block><!----><!----><!----><!----><!----><!----><!----><!----><!----><!----><!----><!----><!----><!----><!----><!----><!----><!----><!----><!----><!----><!----><!----><!----><!----><!----><!----><!----><!----><!----><!----><!----><!----><!----><!----><!----><!----><!----><!----><!----><!----><!----><!----><!----><!----><!----><!----><!----><!----></response-element></b></p>
      </li>
   <li>
      <p data-path-to-node="13,5,0"><b><span data-path-to-node="13,5,0" data-index-in-node="0">문의:</span> 창덕궁 누리집 또는 ☎ 02-3668-2300</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br /></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왕의 정원에 담긴 다섯 가지 시선</b></h3>
<p data-path-to-node="16"><b>이번 프로그램은 아침 햇살, 물의 울림, 건축의 여백, 왕도 사상, 그리고 이를 가꾸는 사람들의 정성이라는 다섯 가지 시선을 통해 창덕궁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번 아침 산책은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23848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20:08: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20:0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2</guid>
		<title><![CDATA[“바늘 끝으로 일궈낸 희망, 130년 전 한글 점자 교재가 되살아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시각장애인 교육의 시작점을 알리는 단 한 권의 보물,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가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의 손길을 거쳐 원형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보존처리는 단순한 수리를 넘어, 유물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nbsp;
로제타 홀과 한글 점자의 탄생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은 1897년,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4점식 '뉴욕 점자'를 바탕으로 최초의 한글 점자를 창안했습니다. 배재학당의 교재인 「초학언문」을 점자로 옮겨 평양여맹학교 교육에 활용한 이 교재는 한국 특수교육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유물입니다.
&nbsp;
과학으로 밝혀낸 '기름 먹인 한지'의 지혜
분석 결과, 이 교재는 당시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글자를 읽기에 가장 최적화된 재료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재질: 본문은 닥나무 인피섬유(한지)를 최소 2겹 이상 겹쳐 제작했습니다. 바늘 구멍을 뚫어도 찢어지지 않을 만큼 질긴 한지의 특성을 활용한 것입니다.
      
   
      기름 가공: 한지에 기름을 먹여 방수성을 높이고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종이의 내구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촉각 인식을 훨씬 수월하게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nbsp;
정교한 보존처리 과정
본문 끈이 끊어지고 종이가 찢어지는 등 훼손이 심각했던 유물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복원되었습니다.

   
      세척 및 보강: 다공성 스펀지로 먼지를 제거하고, 보존성이 뛰어난 닥섬유 종이를 직접 염색하여 손상된 부위를 덧댔습니다.
      
   
      원형 복원 제본: 후대에 임의로 묶인 끈을 제거하고, 원래의 제본 구멍 형태를 분석하여 당시의 방식대로 새 끈을 염색해 다시 제본했습니다.
      
   
      점자 복원: 마모되었던 점자의 돌출부와 변색된 종이의 상태를 안정화하여 전시와 연구가 가능한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nbsp;
복권기금과 함께한 가치의 복원
이번 프로젝트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보존처리가 완료된 교재는 소장처인 대구대학교 박물관으로 반환되어, 조만간 일반 국민들에게도 그 실물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nbsp;
손끝으로 읽는 역사의 숨결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유물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 보존 처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생명력을 연장하고, 그 속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08200451_mrnaxsia.png" alt="기사15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48px;" /></p>
<p><b>&nbsp;</b></p>
<p><b>&nbsp;시각장애인 교육의 시작점을 알리는 단 한 권의 보물,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가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의 손길을 거쳐 원형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보존처리는 단순한 수리를 넘어, 유물에 담긴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로제타 홀과 한글 점자의 탄생</b></h3>
<p data-path-to-node="6"><b>미국인 선교사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8">로제타 셔우드 홀</span>은 1897년,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4점식 '뉴욕 점자'를 바탕으로 최초의 한글 점자를 창안했습니다. 배재학당의 교재인 「초학언문」을 점자로 옮겨 평양여맹학교 교육에 활용한 이 교재는 한국 특수교육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유물입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과학으로 밝혀낸 '기름 먹인 한지'의 지혜</b></h3>
<p data-path-to-node="8"><b>분석 결과, 이 교재는 당시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글자를 읽기에 가장 최적화된 재료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재질:</span> 본문은 닥나무 인피섬유(한지)를 최소 2겹 이상 겹쳐 제작했습니다. 바늘 구멍을 뚫어도 찢어지지 않을 만큼 질긴 한지의 특성을 활용한 것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기름 가공:</span> 한지에 기름을 먹여 방수성을 높이고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종이의 내구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촉각 인식을 훨씬 수월하게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정교한 보존처리 과정</b></h3>
<p data-path-to-node="11"><b>본문 끈이 끊어지고 종이가 찢어지는 등 훼손이 심각했던 유물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복원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세척 및 보강:</span> 다공성 스펀지로 먼지를 제거하고, 보존성이 뛰어난 닥섬유 종이를 직접 염색하여 손상된 부위를 덧댔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원형 복원 제본:</span> 후대에 임의로 묶인 끈을 제거하고, 원래의 제본 구멍 형태를 분석하여 당시의 방식대로 새 끈을 염색해 다시 제본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점자 복원:</span> 마모되었던 점자의 돌출부와 변색된 종이의 상태를 안정화하여 전시와 연구가 가능한 상태로 만들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복권기금과 함께한 가치의 복원</b></h3>
<p data-path-to-node="14"><b>이번 프로젝트는 <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9">복권기금</span>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보존처리가 완료된 교재는 소장처인 <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50">대구대학교 박물관</span>으로 반환되어, 조만간 일반 국민들에게도 그 실물이 공개될 예정입니다.</b></p>
<h3 data-path-to-node="16"><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6"><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손끝으로 읽는 역사의 숨결</b></h3>
<p data-path-to-node="17"><b>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유물의 특성에 맞는 과학적 보존 처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생명력을 연장하고, 그 속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2382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20:0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20:0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1</guid>
		<title><![CDATA[“19세기 선비의 일상과 무속의 신비가 국가유산으로 거듭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안동의 유서 깊은 고택과 서울의 독창적인 무신도가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서울 금성당 무신도」의 지정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안동 학남고택: 1만 유물과 독립운동의 산실
안동 풍산 오미마을의 풍산김씨 집성촌에 자리한 학남고택은 건축과 역사적 서사가 완벽하게 결합된 공간입니다.

   
      건축적 차별성: 1759년 안채가 먼저 지어지고, 1826년 사랑채와 행랑이 증축되었습니다. 전형적인 'ㅁ자형' 뜰집과 달리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된 '튼ㅁ자형' 구조를 띠어 건축사적 가치가 큽니다.
      
   
      기록의 보고: 문중에 전래된 10,360점의 유물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문 3대에 걸친 일기들은 19세기 안동 선비문화의 변모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독립운동의 거점: 상해 임정 법무장관을 지낸 김응섭 등 항일투쟁가들을 배출한 장소입니다.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은 일제강점기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습니다.
      
   
&nbsp;
[지정 예고] 서울 금성당 무신도: 무형과 유형이 만난 복합유산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소장한 이 무신도는 19세기 서울·경기 지역 무속신앙의 양상을 충실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유래의 확실성: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울 금성당」에 봉안되었던 작품으로, 금성대왕과 금성대군을 모신 굿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복합유산입니다.
      
   
      예술적 완성도: 맹인도사, 별상 등 질병과 운수를 관장하는 신들을 묘사했습니다. 음영법을 활용한 입체감과 화승(佛畵師)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섬세한 묘사력은 일반 무신도와 격을 달리합니다.
      
   
      과학적 가치: 안료 분석을 통해 19세기 후반 제작임이 증명되었으며, 현존하는 19세기 무신도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
      
   
&nbsp;
보존을 넘어 관광 자원으로… 적극행정의 실천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및 예고된 유산들이 단순히 보존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08200313_vluwsskx.png" alt="기사157.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nbsp;안동의 유서 깊은 고택과 서울의 독창적인 무신도가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서울 금성당 무신도」의 지정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안동 학남고택: 1만 유물과 독립운동의 산실</b></h3>
<p data-path-to-node="6"><b>안동 풍산 오미마을의 풍산김씨 집성촌에 자리한 학남고택은 건축과 역사적 서사가 완벽하게 결합된 공간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건축적 차별성:</span> 1759년 안채가 먼저 지어지고, 1826년 사랑채와 행랑이 증축되었습니다. 전형적인 'ㅁ자형' 뜰집과 달리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된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83">'튼ㅁ자형'</span> 구조를 띠어 건축사적 가치가 큽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기록의 보고:</span> 문중에 전래된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16">10,360점의 유물</span>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문 3대에 걸친 일기들은 19세기 안동 선비문화의 변모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독립운동의 거점:</span> 상해 임정 법무장관을 지낸 김응섭 등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31">항일투쟁가들을 배출</span>한 장소입니다.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은 일제강점기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지정 예고] 서울 금성당 무신도: 무형과 유형이 만난 복합유산</b></h3>
<p data-path-to-node="9"><b>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소장한 이 무신도는 19세기 서울·경기 지역 무속신앙의 양상을 충실히 간직하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유래의 확실성:</span>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울 금성당」에 봉안되었던 작품으로, 금성대왕과 금성대군을 모신 굿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복합유산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예술적 완성도:</span> 맹인도사, 별상 등 질병과 운수를 관장하는 신들을 묘사했습니다. 음영법을 활용한 입체감과 화승(佛畵師)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섬세한 묘사력은 일반 무신도와 격을 달리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과학적 가치:</span> 안료 분석을 통해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18">19세기 후반 제작</span>임이 증명되었으며, 현존하는 19세기 무신도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보존을 넘어 관광 자원으로… 적극행정의 실천</b></h3>
<p data-path-to-node="13"><b>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및 예고된 유산들이 단순히 보존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49">역사문화 관광자원</span>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2381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20:0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20:0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40</guid>
		<title><![CDATA[“서울숲에 피어난 경주 최부자댁의 뒤뜰”...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정원’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4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4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서울의 허파 서울숲에 우리나라 전통 민가 정원의 소박하고도 깊은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정원이 들어섰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서 기관정원인 ‘K-헤리티지정원’을 공개하고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nbsp;
전통의 현대적 재현: 「경주 최부자댁」을 서울로
이번 정원은 국가유산청이 추진해 온 ‘전통정원 모듈 개발 연구’의 첫 번째 결실입니다.

   
      공간 구성: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경주 최부자댁」 후원의 구조를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주요 요소: 한국 전통정원의 정수인 화계(계단식 화단)를 비롯해 담장, 협문, 누마루 등을 배치하여 민가 정원 특유의 운치를 살렸습니다.
      
   
      전통의 손길: 사릉 전통수목양묘장에서 길러낸 우리 고유 수종을 궁능유적본부 직영조경단이 직접 심어 역사적 정통성을 더했습니다.
      
   
&nbsp;
민관 협력으로 꽃피운 사회적 가치
K-헤리티지정원은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인 좋은 사례입니다.

   
      화장품 수익금의 환원: 정원의 중심인 누마루는 ㈜클리오의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원받아 조성되었습니다.
      
   
      산불 피해의 기록: 국가유산청은 클리오의 기업정원에 2025년 안동 산불 피해 목재를 전시 소재로 제공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nbsp;
관람 안내: 10월까지 서울숲에서 만나요

   
      행사명: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주제: Seoul, Green Culture)
      
   
      기간: 2026년 5월 1일 ~ 10월 27일
      
   
      장소: 서울숲 일원
      
   
      특징: 박람회 기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5월 4일 기념행사에서는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nbsp;
일상에서 누리는 전통 조경의 미학
국가유산청은 이번 K-헤리티지정원을 시작으로 전통 조경에 대한 연구와 콘텐츠 제작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과거의 유산이 박제된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쉼터와 영감을 주는 살아있는 공간이 되도록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08200148_omucxbet.png" alt="기사15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서울의 허파 서울숲에 우리나라 전통 민가 정원의 소박하고도 깊은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정원이 들어섰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75">‘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span> 현장에서 기관정원인 ‘K-헤리티지정원’을 공개하고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통의 현대적 재현: 「경주 최부자댁」을 서울로</b></h3>
<p data-path-to-node="6"><b>이번 정원은 국가유산청이 추진해 온 ‘전통정원 모듈 개발 연구’의 첫 번째 결실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공간 구성:</span> 국가민속문화유산인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17">「경주 최부자댁」</span> 후원의 구조를 그대로 차용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주요 요소:</span> 한국 전통정원의 정수인 화계(계단식 화단)를 비롯해 담장, 협문, 누마루 등을 배치하여 민가 정원 특유의 운치를 살렸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전통의 손길:</span> 사릉 전통수목양묘장에서 길러낸 우리 고유 수종을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35">궁능유적본부 직영조경단</span>이 직접 심어 역사적 정통성을 더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민관 협력으로 꽃피운 사회적 가치</b></h3>
<p data-path-to-node="9"><b>K-헤리티지정원은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인 좋은 사례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화장품 수익금의 환원:</span> 정원의 중심인 누마루는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26">㈜클리오</span>의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원받아 조성되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산불 피해의 기록:</span> 국가유산청은 클리오의 기업정원에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29">2025년 안동 산불 피해 목재</span>를 전시 소재로 제공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10월까지 서울숲에서 만나요</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행사명:</span>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주제: Seoul, Green Culture)</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년 5월 1일 ~ 10월 27일</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장소:</span> 서울숲 일원</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특징:</span> 박람회 기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5월 4일 기념행사에서는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일상에서 누리는 전통 조경의 미학</b></h3>
<p data-path-to-node="15"><b>국가유산청은 이번 K-헤리티지정원을 시작으로 전통 조경에 대한 연구와 콘텐츠 제작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과거의 유산이 박제된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쉼터와 영감을 주는 살아있는 공간이 되도록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23808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20:0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20:0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9</guid>
		<title><![CDATA[“세계가 주목하는 부산, 유네스코 실사단 ‘준비 완료’ 확인”]]></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 부산이 2026년 7월, 전 세계의 유산을 논의하는 역사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2차 사전실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nbsp;
촘촘한 안전과 완벽한 동선: 범기관적 점검
이번 실사는 회의장 조성, 숙박, 수송, 보안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마지막 관문이었습니다.

   
      글로벌 안전 기준: 특히 이번 실사에는 유엔 안전보안국(UNDSS)과 경찰, 소방, 대테러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습니다.
      
   
      현장 중심 점검: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와 인근 숙박시설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배치 및 동선, 숙박 확보 현황을 세부적으로 조율했습니다.
      
   
&nbsp;
한국의 미(美)를 알리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
실사단은 이번 회의의 백미가 될 부대행사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K-Heritage House: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기록유산,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지는 체험관입니다.
      
   
      실사단 평가: "참가자들이 한국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장치가 될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의 전문성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nbsp;
주요 협의 내용 및 향후 일정

   
      중점 다룬 분야: 회의장 조성, 개·폐회식 시나리오, 비자 발급 및 수송 지원, 참가자 등록 시스템 등
      
   
      앞으로의 과제: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보완하며, 6월에 예정된 정보 회의(Information Session)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nbsp;
세계유산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 정립
이길배 회의 준비기획단장은 "유네스코 및 유엔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종 준비 내용을 보완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유산위원회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한국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선도하는 국가임을 증명하는 장이 되도록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5/20260508200014_tqbylecu.png" alt="기사15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49px;" /></p>
<p><b>&nbsp;</b></p>
<p><b>&nbsp;대한민국 부산이 2026년 7월, 전 세계의 유산을 논의하는 역사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2차 사전실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촘촘한 안전과 완벽한 동선: 범기관적 점검</b></h3>
<p data-path-to-node="6"><b>이번 실사는 회의장 조성, 숙박, 수송, 보안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마지막 관문이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글로벌 안전 기준:</span> 특히 이번 실사에는 유엔 안전보안국(UNDSS)과 경찰, 소방, 대테러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현장 중심 점검:</span>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와 인근 숙박시설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배치 및 동선, 숙박 확보 현황을 세부적으로 조율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한국의 미(美)를 알리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b></h3>
<p data-path-to-node="9"><b>실사단은 이번 회의의 백미가 될 부대행사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K-Heritage House:</span>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기록유산,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지는 체험관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실사단 평가:</span> "참가자들이 한국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장치가 될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의 전문성에 감사를 표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주요 협의 내용 및 향후 일정</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중점 다룬 분야:</span> 회의장 조성, 개·폐회식 시나리오, 비자 발급 및 수송 지원, 참가자 등록 시스템 등</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앞으로의 과제:</span>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보완하며, 6월에 예정된 <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49">정보 회의(Information Session)</span>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세계유산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 정립</b></h3>
<p data-path-to-node="15"><b>이길배 회의 준비기획단장은 "유네스코 및 유엔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종 준비 내용을 보완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유산위원회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한국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선도하는 국가임을 증명하는 장이 되도록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5/news_177823797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20:0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19:59: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8</guid>
		<title><![CDATA[“달빛 아래 흐르는 궁중음악의 선율”... 경복궁 야간관람 개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낮보다 아름다운 경복궁의 밤이 다시 돌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경복궁관리소는 은은한 조명 속에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2026 상반기 관람 안내

   
      운영 기간: 2026년 5월 13일(수) ~ 6월 14일(일)
      
   
      관람 시간:19:00 ~ 21:30 (입장 마감 20:30)
      
   
      휴무일: 매주 월·화요일
      
   
      개방 권역: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아미산 권역 일대
      
   
&nbsp;
밤의 궁궐을 채우는 특별한 공연
올해 야간관람은 귀한 궁중음악 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집니다.

   
      강녕전 (5.15.):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 공연
      
   
      수정전 (5.20.~6.5. 중 10회):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의 품격 있는 궁중음악 및 궁중무용 공연
      
   
&nbsp;
티켓 예매 및 참여 방법 (필독!)
인기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예매 시작 시간을 사전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매 시작:2026년 5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 수량: 1일 3,000매 (1인당 최대 4매 구매 가능)
      
   
      예매처:인터파크 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
      
   
      현장 판매(외국인 한정):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 선착순 판매 (신분증 지참 필)
      
   
&nbsp;
무료 관람 대상자 (예매 불필요)
다음 대상자는 흥례문에서 증빙 서류(신분증 등)를 제시하면 예매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대상: 만 6세 이하 영유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 한복 착용자,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 장애인 등
      
         
            주의: 영유아 보호자는 별도로 티켓을 예매해야 합니다.
            
         
      
   
&nbsp;
고궁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감하는 밤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야간관람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경회루의 야경과 궁중음악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1919_ivrenwpx.png" alt="기사154.png" style="width: 827px; height: 1187px;" /></p>
<p><b>&nbsp;</b></p>
<p><b>&nbsp;낮보다 아름다운 경복궁의 밤이 다시 돌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경복궁관리소는 은은한 조명 속에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26 상반기 관람 안내</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운영 기간:</span> 2026년 5월 13일(수) ~ 6월 14일(일)</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관람 시간:</span><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7">19:00 ~ 21:30</span> (입장 마감 20:30)</b></p>
      </li>
   <li>
      <p data-path-to-node="6,2,0"><b><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휴무일:</span> 매주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8">월·화요일</span></b></p>
      </li>
   <li>
      <p data-path-to-node="6,3,0"><b><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개방 권역:</span>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아미산 권역 일대</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밤의 궁궐을 채우는 특별한 공연</b></h3>
<p data-path-to-node="8"><b>올해 야간관람은 귀한 궁중음악 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집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강녕전 (5.15.):</span>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 공연</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수정전 (5.20.~6.5. 중 10회):</span>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의 품격 있는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42">궁중음악 및 궁중무용</span> 공연</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티켓 예매 및 참여 방법 (필독!)</b></h3>
<p data-path-to-node="11"><b>인기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예매 시작 시간을 사전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예매 시작:</span><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7">2026년 5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span> (선착순)</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판매 수량:</span> 1일 3,000매 (1인당 최대 4매 구매 가능)</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예매처:</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21991457=""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21991457=""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745494306=""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5879650f09041da6&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4e3205fce1cae1f6&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tickets.interpark.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9z--x9JKUAxUAAAAAHQAAAAAQ4gE">인터파크 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a><!----></link-block><!----><!----><!----><!----><!----><!----><!----><!----><!----><!----><!----><!----><!----><!----><!----><!----><!----><!----><!----><!----><!----><!----><!----><!----><!----><!----><!----><!----><!----><!----><!----><!----><!----><!----><!----><!----><!----><!----><!----><!----><!----><!----><!----><!----><!----><!----><!----><!----></response-element></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현장 판매(외국인 한정):</span>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 선착순 판매 (신분증 지참 필)</b></p>
      </li>
   </ul>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무료 관람 대상자 (예매 불필요)</b></h3>
<p data-path-to-node="14"><b>다음 대상자는 흥례문에서 증빙 서류(신분증 등)를 제시하면 예매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b><span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대상:</span> 만 6세 이하 영유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 <span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31">한복 착용자</span>,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 장애인 등</b></p>
      <ul data-path-to-node="15,0,1">
         <li>
            <p data-path-to-node="15,0,1,0,0"><b><span data-path-to-node="15,0,1,0,0"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돋움;">주의: 영유아 보호자는 별도로 티켓을 예매해야 합니다<i>.</i></span></span></b></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17"><b data-path-to-node="17"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b></h3>
<h3 data-path-to-node="17"><b data-path-to-node="17" data-index-in-node="0">고궁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감하는 밤</b></h3>
<p data-path-to-node="18"><b>경복궁관리소는 이번 야간관람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경회루의 야경과 궁중음악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153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19: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1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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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 집 안방에서 3D로 만나는 국보·보물”... 수리 정보 전격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의 속살이라고 할 수 있는 정밀 수리 기록과 3차원 입체 정보가 디지털 데이터로 국민에게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문가 위주로 활용되던 국가유산 수리이력 관리모형(HBIM) 데이터를 5월 6일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란?
역사적 건축물의 3차원 입체 모델에 건축물의 구조, 재료, 수리 이력 등 생애주기 전반의 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관리 기술입니다.

   
      특징: 단순한 외형 복원을 넘어, 재료의 성질과 단청 정보 등 보이지 않는 속성까지 데이터화하여 과학적인 보존·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nbsp;
시범 공개 대상 및 내용
이번 시범 공개를 통해 국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유산의 상세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 대상 (5개소): 안동 봉정사 극락전, 여수 진남관, 경복궁 향원정, 논산 노강서원 강당, 남원 광한루
      
   
      확인 가능 정보: 3차원 형상 정보, 연혁, 역대 수리 이력, 사용 재료, 단청 문양 등
      
   
      열람 방법: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누리집(https://www.kofta.org)에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열람 가능
      
   
&nbsp;
향후 구축 및 확산 계획
국가유산청은 디지털 관리 기반을 더욱 넓혀갈 예정입니다.

   
      2026년 신규 구축: 창녕 관룡사 대웅전 등 7개소 추가 데이터 구축 추진
      
   
      세계유산위원회 전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 디지털 보존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
      
   
      전면 공개: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보완하여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전체 데이터를 공개할 방침
      
   
&nbsp;
디지털 기술로 여는 국가유산의 미래
이번 데이터 공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술 연구와 건축 산업, 그리고 교육 분야에서 국가유산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보존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1757_kvhndiga.png" alt="기사15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30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의 속살이라고 할 수 있는 정밀 수리 기록과 3차원 입체 정보가 디지털 데이터로 국민에게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문가 위주로 활용되던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88">국가유산 수리이력 관리모형(HBIM)</span> 데이터를 5월 6일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HBIM(Historic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란?</b></h3>
<p data-path-to-node="6"><b>역사적 건축물의 3차원 입체 모델에 건축물의 구조, 재료, 수리 이력 등 생애주기 전반의 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관리 기술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특징:</span> 단순한 외형 복원을 넘어, 재료의 성질과 단청 정보 등 보이지 않는 속성까지 데이터화하여 과학적인 보존·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시범 공개 대상 및 내용</b></h3>
<p data-path-to-node="9"><b>이번 시범 공개를 통해 국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유산의 상세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공개 대상 (5개소):</span> 안동 봉정사 극락전, 여수 진남관, 경복궁 향원정, 논산 노강서원 강당, 남원 광한루</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확인 가능 정보:</span> 3차원 형상 정보, 연혁, 역대 수리 이력, 사용 재료, 단청 문양 등</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열람 방법:</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21991457=""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21991457=""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745494306=""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eb3590c5a9d9585a&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9940cc2498aed4c9&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kofta.org"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9z--x9JKUAxUAAAAAHQAAAAAQ0QE">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누리집(https://www.kofta.org)</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열람 가능</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향후 구축 및 확산 계획</b></h3>
<p data-path-to-node="12"><b>국가유산청은 디지털 관리 기반을 더욱 넓혀갈 예정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2026년 신규 구축:</span> 창녕 관룡사 대웅전 등 7개소 추가 데이터 구축 추진</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세계유산위원회 전시:</span>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 디지털 보존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전면 공개:</span>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보완하여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전체 데이터를 공개할 방침</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디지털 기술로 여는 국가유산의 미래</b></h3>
<p data-path-to-node="16"><b>이번 데이터 공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술 연구와 건축 산업, 그리고 교육 분야에서 국가유산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보존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14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1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1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6</guid>
		<title><![CDATA[“도심 속 왕릉, 샅샅이 훑으며 그 가치를 발견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조선왕릉들이 현대적인 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왕릉의 역사와 건축, 정신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조선왕릉 톺아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왕릉별 특색 있는 ‘톺아보기’ 일정
각 능주(陵主)의 서사를 테마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집니다.

   
      5월 16일 태강릉: ‘문정왕후와 명종 가족 이야기 숲길’ 산책 및 왕실 계보 카드 만들기
      
   
      6월 20일 의릉: ‘경종·선의왕후 이야기 산책’과 관객 참여형 창작 공연 (사회적 배려 대상자 초청 병행)
      
   
      9월 19일~20일 선정릉: * (19일) ‘도심 속 왕릉 예(禮) 산책’ 및 왕실 문양 장신구 만들기
      
         
            (20일) 초등 가족·외국인 대상 ‘조선왕릉 역사 골든벨’ 퀴즈 대회
            
         
      
   
      10월 9일(한글날) 헌인릉: ‘태종과 원경왕후 이야기 산책’ 및 몰입형 창작 공연
      
   
      10월 24일 정릉: ‘신덕왕후와 되찾은 정릉 이야기’ 및 복원 스탬프·퍼즐 체험
      
   
&nbsp;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AI 영어 해설
외국인 관람객들도 우리 왕릉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릉과 정릉의 AI 영어 해설 음원을 제작하여 하반기 중 공개할 예정입니다.
&nbsp;
예약 및 이용 안내 (필독!)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무료 (단, 왕릉 입장료 및 주차비는 별도)
      
   
      예약 시작:2026년 5월 1일(금) 오전 11시 (5월 프로그램부터 순차 오픈)
      
   
      예약처: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참고: 각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과 상세 예약 일정은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bsp;
과거의 유산이 오늘의 문화 경험으로
이번 「조선왕릉 톺아보기」는 딱딱한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산책과 공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빌딩 숲 사이 고즈넉하게 자리한 왕릉에서 조선 왕실의 숨결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1625_zrgzvqdv.png" alt="기사15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58px;" /></p>
<p><b>&nbsp;</b></p>
<p><b>&nbsp;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조선왕릉들이 현대적인 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왕릉의 역사와 건축, 정신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조선왕릉 톺아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왕릉별 특색 있는 ‘톺아보기’ 일정</b></h3>
<p data-path-to-node="6"><b>각 능주(陵主)의 서사를 테마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집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5월 16일 태강릉:</span> ‘문정왕후와 명종 가족 이야기 숲길’ 산책 및 왕실 계보 카드 만들기</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6월 20일 의릉:</span> ‘경종·선의왕후 이야기 산책’과 관객 참여형 창작 공연 (사회적 배려 대상자 초청 병행)</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9월 19일~20일 선정릉:</span> * (19일) ‘도심 속 왕릉 예(禮) 산책’ 및 왕실 문양 장신구 만들기</b></p>
      <ul data-path-to-node="7,2,1">
         <li>
            <p data-path-to-node="7,2,1,0,0"><b>(20일) 초등 가족·외국인 대상 <span data-path-to-node="7,2,1,0,0" data-index-in-node="19">‘조선왕릉 역사 골든벨’</span> 퀴즈 대회</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10월 9일(한글날) 헌인릉:</span> ‘태종과 원경왕후 이야기 산책’ 및 몰입형 창작 공연</b></p>
      </li>
   <li>
      <p data-path-to-node="7,4,0"><b><span data-path-to-node="7,4,0" data-index-in-node="0">10월 24일 정릉:</span> ‘신덕왕후와 되찾은 정릉 이야기’ 및 복원 스탬프·퍼즐 체험</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AI 영어 해설</b></h3>
<p data-path-to-node="9"><b>외국인 관람객들도 우리 왕릉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34">선릉과 정릉의 AI 영어 해설 음원</span>을 제작하여 하반기 중 공개할 예정입니다.</b></p>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예약 및 이용 안내 (필독!)</b></h3>
<p data-path-to-node="11"><b>모든 프로그램은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9">사전 예약제</span>로 운영되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5">무료</span> (단, 왕릉 입장료 및 주차비는 별도)</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예약 시작:</span><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7">2026년 5월 1일(금) 오전 11시</span> (5월 프로그램부터 순차 오픈)</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예약처:</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21991457=""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21991457=""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745494306=""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067a0ad924b4420b&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ce09d714fa49c2f3&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royal.khs.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9z--x9JKUAxUAAAAAHQAAAAAQwAE">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a><!----></link-block><!----><!----><!----><!----><!----><!----><!----><!----><!----><!----><!----><!----><!----><!----><!----><!----><!----><!----><!----><!----><!----><!----><!----><!----><!----><!----><!----><!----><!----><!----><!----><!----><!----><!----><!----><!----><!----><!----><!----><!----><!----><!----><!----><!----><!----><!----><!----><!----></response-element></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참고:</span> 각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과 상세 예약 일정은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과거의 유산이 오늘의 문화 경험으로</b></h3>
<p data-path-to-node="15"><b>이번 「조선왕릉 톺아보기」는 딱딱한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산책과 공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빌딩 숲 사이 고즈넉하게 자리한 왕릉에서 조선 왕실의 숨결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136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1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15: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5</guid>
		<title><![CDATA[“예약 없이 바로 듣는 바닷속 보물 이야기”...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해설 확대]]></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신안선 등 수중 문화유산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의 문턱이 더 낮아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기존 전화 예약제로만 운영되던 전시해설 서비스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전격 확대했습니다.
&nbsp;
전시해설 이용 방법: "이제 안내데스크로 오세요"
기존에는 사전에 전화를 해야만 해설을 들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현장에서 즉석 신청이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 작성 (선착순)
      
   
      운영 시간: 매주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관)
      
   
      회차 정보:1일 2회 (오전 11시 / 오후 2시)
      
   
      인원 및 소요시간: 회당 선착순 15명 / 약 40분 소요
      
   
&nbsp;
꼼꼼한 관람을 위한 전화 예약도 유지
특정 시간대를 선점하고 싶거나 단체 관람을 계획하신다면 기존의 전화 예약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 시간: 화~금요일 10:00~16:00 (현장 접수 회차인 11시, 14시 제외)
      
   
      예약 시기: 희망일 1주일 전까지
      
   
      예약 전화: ☎ 061-270-2055 / 3001
      
   
&nbsp;
해설사 소통 포인트: 50년 수중발굴의 역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해설사와 함께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까지 이동하며 다음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 해양교류의 역사 (제1전시실)
      
   
      한국의 전통 배 (제4전시실)
      
   
      한국 수중발굴 50주년의 기록과 바닷속 보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nbsp;
더 넓게 소통하는 해양문화 거점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는 해설 횟수를 1일 4회로 추가 확대할 계획입니다. 목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해양유산의 가치를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1443_xlxwwlsw.png" alt="기사15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nbsp;신안선 등 수중 문화유산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의 문턱이 더 낮아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기존 전화 예약제로만 운영되던 전시해설 서비스를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96">현장 접수 방식</span>으로 전격 확대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시해설 이용 방법: "이제 안내데스크로 오세요"</b></h3>
<p data-path-to-node="6"><b>기존에는 사전에 전화를 해야만 해설을 들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현장에서 즉석 신청이 가능합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현장 접수:</span>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 작성 (선착순)</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span> 매주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관)</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회차 정보:</span><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7">1일 2회 (오전 11시 / 오후 2시)</span></b></p>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인원 및 소요시간:</span> 회당 선착순 15명 / 약 40분 소요</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꼼꼼한 관람을 위한 전화 예약도 유지</b></h3>
<p data-path-to-node="9"><b>특정 시간대를 선점하고 싶거나 단체 관람을 계획하신다면 기존의 전화 예약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대상 시간:</span> 화~금요일 10:00~16:00 (현장 접수 회차인 11시, 14시 제외)</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예약 시기:</span> 희망일 1주일 전까지</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예약 전화:</span> ☎ 061-270-2055 / 3001</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해설사 소통 포인트: 50년 수중발굴의 역사</b></h3>
<p data-path-to-node="12"><b>전문 교육을 이수한 해설사와 함께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까지 이동하며 다음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한국 해양교류의 역사</span> (제1전시실)</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한국의 전통 배</span> (제4전시실)</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한국 수중발굴 50주년</span>의 기록과 바닷속 보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더 넓게 소통하는 해양문화 거점</b></h3>
<p data-path-to-node="16"><b>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23">오는 7월부터는 해설 횟수를 1일 4회로 추가 확대</span>할 계획입니다. 목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해양유산의 가치를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125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14: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13: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4</guid>
		<title><![CDATA[“발굴 현장의 치열함,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소규모 전시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땅속에 묻혀있던 가야의 시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지역 청년 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nbsp;
가야의 역사와 현대 예술의 만남: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 작가: 강하경, 권미정 등 청년 작가 9명
      
   
      전시 내용: '발굴조사'라는 고고학적 행위를 저마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과 조각 등 총 37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관람 포인트: 오랜 세월 쌓인 '역사의 층위'와 작가들의 고민이 담긴 '예술적 층위'가 만나는 유기적인 변화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nbsp;
작가와 함께하는 기념품 제작 체험
전시 기간 중에는 눈으로 보는 관람을 넘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일시: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총 2회 운영)
      
         
            오전: 10:30 ~ 11:30
            
         
            오후: 01:30 ~ 02:30
            
         
      
   
      내용: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나만의 전시 기념품 만들기
      
   
      방법:전화 사전 예약 (회당 20명 선착순)
      
   
      예약 문의: ☎ 055-330-8005 / 8009
      
   
&nbsp;
관람 안내

   
      기간: 2026년 5월 7일(목) ~ 7월 31일(금)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 (경남 김해시)
      
   
      비용:무료 관람
      
   
&nbsp;
지역과 상생하는 가야의 정취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가 청년 작가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역사와 예술 속에서 휴식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1305_atwdictf.png" alt="기사15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7px;" /></p>
<p><b>&nbsp;</b></p>
<p><b>&nbsp;땅속에 묻혀있던 가야의 시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79">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span>에서 지역 청년 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가야의 역사와 현대 예술의 만남: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b></h3>
<p data-path-to-node="6"><b>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참여 작가:</span> 강하경, 권미정 등 청년 작가 9명</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전시 내용:</span> '발굴조사'라는 고고학적 행위를 저마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과 조각 등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49">총 37점</span>의 작품이 전시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관람 포인트:</span> 오랜 세월 쌓인 '역사의 층위'와 작가들의 고민이 담긴 '예술적 층위'가 만나는 유기적인 변화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작가와 함께하는 기념품 제작 체험</b></h3>
<p data-path-to-node="9"><b>전시 기간 중에는 눈으로 보는 관람을 넘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일시:</span> 전시 기간 중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12">매주 수요일</span> (총 2회 운영)</b></p>
      <ul data-path-to-node="10,0,1">
         <li>
            <p data-path-to-node="10,0,1,0,0"><b><span data-path-to-node="10,0,1,0,0" data-index-in-node="0">오전:</span> 10:30 ~ 11:30</b></p>
            </li>
         <li>
            <p data-path-to-node="10,0,1,1,0"><b><span data-path-to-node="10,0,1,1,0" data-index-in-node="0">오후:</span> 01:30 ~ 02:30</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내용:</span>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나만의 전시 기념품 만들기</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방법:</span><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4">전화 사전 예약</span> (회당 20명 선착순)</b></p>
      </li>
   <li>
      <p data-path-to-node="10,3,0"><b><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예약 문의:</span> ☎ 055-330-8005 / 8009</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년 5월 7일(목) ~ 7월 31일(금)</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 (경남 김해시)</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비용:</span><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4">무료 관람</span></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지역과 상생하는 가야의 정취</b></h3>
<p data-path-to-node="15"><b>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가 청년 작가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역사와 예술 속에서 휴식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115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1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1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3</guid>
		<title><![CDATA[“퇴직공무원의 노하우, 국가유산 상시 보호의 ‘키(Key)’가 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의 훼손을 미리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베테랑 전문가들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퇴직공무원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nbsp;
노하우 전수와 사회 공헌의 만남
이 제도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수십 년간 축적된 공직 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 보존·관리 현장에 투입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문화유산 향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nbsp;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의 주요 역할
위촉된 8명의 전문관은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를 지원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제안: 전담 권역 내 국가유산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유산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관리 방안을 지역센터에 제안합니다.
      
   
      예방 관리 의식 전파: 국가유산 소유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및 경미 수리의 중요성을 알려 관리 의식을 높입니다.
      
   
      종사자 역량 강화: 돌봄 사업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윤리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nbsp;
'상시 예방관리' 시스템의 든든한 버팀목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큰 훼손이 발생하기 전 주기적인 점검과 일상 관리(잡초 제거, 환경 정리 등), 경미 수리를 진행하는 상시 예방 시스템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실제 지역돌봄센터에서는 전문관들의 풍부한 경험이 양질의 돌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nbsp;
적극행정으로 일궈내는 지속가능한 보존
국가유산청은 전문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국가유산의 보존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전문가의 안목과 현장의 노력이 합쳐져 우리 문화유산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후손에게 물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1101_uhysbsks.png" alt="기사14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의 훼손을 미리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베테랑 전문가들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퇴직공무원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89">「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span> 8명을 위촉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노하우 전수와 사회 공헌의 만남</b></h3>
<p data-path-to-node="6"><b>이 제도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26">Know-how+</span>)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수십 년간 축적된 공직 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 보존·관리 현장에 투입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문화유산 향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의 주요 역할</b></h3>
<p data-path-to-node="8"><b>위촉된 8명의 전문관은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27">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span>를 지원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현장 점검 및 맞춤형 제안:</span> 전담 권역 내 국가유산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유산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관리 방안을 지역센터에 제안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예방 관리 의식 전파:</span> 국가유산 소유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및 경미 수리의 중요성을 알려 관리 의식을 높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종사자 역량 강화:</span> 돌봄 사업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윤리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상시 예방관리' 시스템의 든든한 버팀목</b></h3>
<p data-path-to-node="11"><b>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큰 훼손이 발생하기 전 주기적인 점검과 일상 관리(잡초 제거, 환경 정리 등), 경미 수리를 진행하는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83">상시 예방 시스템</span>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현장의 목소리:</span> 실제 지역돌봄센터에서는 전문관들의 풍부한 경험이 양질의 돌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적극행정으로 일궈내는 지속가능한 보존</b></h3>
<p data-path-to-node="15"><b>국가유산청은 전문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국가유산의 보존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전문가의 안목과 현장의 노력이 합쳐져 우리 문화유산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후손에게 물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10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11: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1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2</guid>
		<title><![CDATA[“황제 폐현 의례부터 보드게임까지... 어린이 외교관, 석조전에 모여라!”]]></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제국의 근대적 외교가 펼쳐졌던 덕수궁 석조전이 어린이들을 위한 생생한 역사 체험장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는 5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50분간 펼쳐지는 입체적 역사 탐험
2018년부터 이어온 덕수궁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대한제국의 역사와 황실 문화를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기초 학습: 예비 교육을 통해 당시 대한제국이 처했던 긴박한 외교 상황을 먼저 배웁니다.
      
   
      현장 탐방: 외교 공간으로 쓰였던 석조전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역사적 공간감을 익힙니다.
      
   
      역할극 체험: 어린이들이 직접 황제와 외교관이 되어, 황제를 알현하는 공식 의식인 ‘폐현 의례’를 재현해 봅니다.
      
   
      역사 보드게임: 정동 일대의 외국 공사관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통해 복잡한 국제 관계를 재미있게 이해합니다.
      
   
&nbsp;
신청 및 참여 안내 (필독!)
내일 오후, 선착순 예매가 진행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운영 일시: 5월 매주 일요일(5.10 / 5.17 / 5.24 / 5.31) 오후 2시
      
   
      참여 대상: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 1명 + 보호자 1명 (가족 단위)
      
   
      신청 시작:2026년 4월 30일(목) 오후 2시 (선착순)
      
   
      신청 방법: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royal.khs.go.kr) → 덕수궁 → 통합예약
      
   
      참가비:무료 (단, 덕수궁 입장료는 별도)
      
   
      모집 인원: 회차별 30명 (총 120명)
      
   
&nbsp;
&nbsp;
석조전에서 키우는 올바른 역사 인식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대한제국기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5월, 덕수궁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외교관이 되어보는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0847_kxuzxmde.png" alt="기사14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0px;" /></p>
<p><b>&nbsp;</b></p>
<p><b>&nbsp;대한제국의 근대적 외교가 펼쳐졌던 덕수궁 석조전이 어린이들을 위한 생생한 역사 체험장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는 5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93">「석조전에서 만난 세계」</spa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br /></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50분간 펼쳐지는 입체적 역사 탐험</b></h3>
<p data-path-to-node="6"><b>2018년부터 이어온 덕수궁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대한제국의 역사와 황실 문화를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기초 학습:</span> 예비 교육을 통해 당시 대한제국이 처했던 긴박한 외교 상황을 먼저 배웁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현장 탐방:</span> 외교 공간으로 쓰였던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19">석조전</span>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역사적 공간감을 익힙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역할극 체험:</span> 어린이들이 직접 황제와 외교관이 되어, 황제를 알현하는 공식 의식인 ‘폐현 의례’를 재현해 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역사 보드게임:</span> 정동 일대의 외국 공사관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통해 복잡한 국제 관계를 재미있게 이해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신청 및 참여 안내 (필독!)</b></h3>
<p data-path-to-node="9"><b>내일 오후, 선착순 예매가 진행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운영 일시:</span> 5월 매주 일요일(5.10 / 5.17 / 5.24 / 5.31) 오후 2시</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참여 대상:</span> 초등학교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12">4~5학년 어린이 1명 + 보호자 1명</span> (가족 단위)</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신청 시작:</span><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7">2026년 4월 30일(목) 오후 2시 (선착순)</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0,3,0"><b><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21991457=""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21991457=""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745494306=""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dfeb036428df54a7&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2f3a6f48fabbff90&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royal.khs.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j9z--x9JKUAxUAAAAAHQAAAAAQdw">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royal.khs.go.kr)</a><!----></link-block><!----><!----><!----><!----><!----><!----><!----><!----><!----><!----><!----><!----><!----><!----><!----><!----><!----><!----><!----><!----><!----><!----><!----><!----><!----><!----><!----><!----><!----><!----><!----><!----><!----><!----><!----><!----><!----><!----><!----><!----><!----><!----><!----><!----><!----><!----><!----><!----></response-element> → 덕수궁 → 통합예약</b></p>
      </li>
   <li>
      <p data-path-to-node="10,4,0"><b><span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span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5">무료</span> (단, 덕수궁 입장료는 별도)</b></p>
      </li>
   <li>
      <p data-path-to-node="10,5,0"><b><span data-path-to-node="10,5,0" data-index-in-node="0">모집 인원:</span> 회차별 30명 (총 120명)</b></p>
      </li>
   </ul>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1"><b>&nbsp;</b></p>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석조전에서 키우는 올바른 역사 인식</b></h3>
<p data-path-to-node="14"><b>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대한제국기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5월, 덕수궁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외교관이 되어보는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089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0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0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1</guid>
		<title><![CDATA[“수리기준 궁금할 땐? 이제 ‘e수리’에서 바로 물어보세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그동안 전화나 이메일로 흩어져 진행되던 국가유산 수리기준에 대한 질의응답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현장 종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 처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시스템(e수리)에 ‘수리기준 질의 게시판’ 기능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왜 바뀌었나요? (추진 배경)
기존에는 표준시방서나 표준품셈에 대한 질의 절차가 불명확하고 정보 공유가 어려웠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청부터 답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nbsp;
무엇이 달라졌나요? (주요 기능)
새로운 게시판은 사용자의 편의와 보안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시간 상태 확인: 질의 등록 후 처리 상태(대기·답변 중·완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질의 지원: 질의 시 관련 분야(표준시방서, 표준품셈 등)를 직접 선택하고 참고 자료를 첨부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보안 강화:비공개 설정 및 비밀번호 확인 기능을 도입해 민감한 내용도 안심하고 문의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 구성: 민원신청 안내부터 접수현황 조회, 상세 확인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nbsp;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국가유산청은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정 효율화: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여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합니다.
      
   
      데이터 활용: 축적된 질의·답변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수리기준 개선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디지털 전환: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디지털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장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bsp;
현장과 소통하는 디지털 국가유산 행정
이번 게시판 신설은 복잡한 수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술적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0659_etctkspu.png" alt="기사14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11px;" /></p>
<p><b>&nbsp;</b></p>
<p><b>&nbsp;그동안 전화나 이메일로 흩어져 진행되던 국가유산 수리기준에 대한 질의응답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현장 종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 처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시스템(e수리)에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22">‘수리기준 질의 게시판’</span> 기능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왜 바뀌었나요? (추진 배경)</b></h3>
<p data-path-to-node="6"><b>기존에는 표준시방서나 표준품셈에 대한 질의 절차가 불명확하고 정보 공유가 어려웠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72">적극행정</span>의 일환으로 신청부터 답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마련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무엇이 달라졌나요? (주요 기능)</b></h3>
<p data-path-to-node="8"><b>새로운 게시판은 사용자의 편의와 보안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실시간 상태 확인:</span> 질의 등록 후 처리 상태(대기·답변 중·완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맞춤형 질의 지원:</span> 질의 시 관련 분야(표준시방서, 표준품셈 등)를 직접 선택하고 참고 자료를 첨부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답변이 가능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보안 강화:</span><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7">비공개 설정 및 비밀번호 확인</span> 기능을 도입해 민감한 내용도 안심하고 문의할 수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3,0"><b><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체계적 구성:</span> 민원신청 안내부터 접수현황 조회, 상세 확인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이용이 편리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b></h3>
<p data-path-to-node="11"><b>국가유산청은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행정 효율화:</span>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여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데이터 활용:</span> 축적된 질의·답변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31">수리기준 개선 및 정책 수립</span>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디지털 전환:</span>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디지털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장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현장과 소통하는 디지털 국가유산 행정</b></h3>
<p data-path-to-node="15"><b>이번 게시판 신설은 복잡한 수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술적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077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0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0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30</guid>
		<title><![CDATA[“우리 동네 보물은 우리가 지킨다!”...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3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3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내 집 앞의 유산을 내 손으로 돌보며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2026 상반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지역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국가유산 보호’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을 직접 돌보고 가꾸는 민간 주도형 보호 활동입니다.

   
      참여 규모: 전국 35개 단체, 총 1,400여 명의 지킴이들이 참여합니다.
      
   
      주요 활동: 국가유산 주변 환경 정화, 보존 관리 상태 점검, 문화유산 체험 및 이해 교육 등 실질적인 보호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nbsp;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으로 퍼지는 정성의 손길
각 지역 거점센터와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집니다.

   
      주요 활동지: 서울 경희궁·성균관, 수원 화성행궁, 청주 문의문화유산단지, 보령 고대도, 안동 역동우탁선생 사당, 전주 황강서원, 제주 문섬 등 전국 주요 유산 현장
      
   
      특별 활동: 광주 충장로 5가 일대나 예천 회룡포 등 자연경관과 근현대 유산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가꾸기 활동이 전개됩니다.
      
   
&nbsp;
지방소멸 위기 속, 공동체를 잇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은 이번 활동이 단순히 유산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민들이 스스로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결속력을 다지는 공동체 회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산의 보존이 곧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는 판단입니다.
&nbsp;
함께 가꾸는 미래, 지속가능한 민관 거버넌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민간 협력(거버넌스)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가유산이 박제된 유물이 아닌 지역민의 삶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자산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내가 사는 곳의 역사를 사랑하고 지키는 이들의 발걸음이 전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0500_giyfczqm.png" alt="기사14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내 집 앞의 유산을 내 손으로 돌보며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14">「2026 상반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span> 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지역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국가유산 보호’</b></h3>
<p data-path-to-node="6"><b>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을 직접 돌보고 가꾸는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55">민간 주도형 보호 활동</span>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참여 규모:</span> 전국 35개 단체, 총 1,400여 명의 지킴이들이 참여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주요 활동:</span> 국가유산 주변 환경 정화, 보존 관리 상태 점검, 문화유산 체험 및 이해 교육 등 실질적인 보호 활동이 이루어집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으로 퍼지는 정성의 손길</b></h3>
<p data-path-to-node="9"><b>각 지역 거점센터와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집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주요 활동지:</span> 서울 경희궁·성균관, 수원 화성행궁, 청주 문의문화유산단지, 보령 고대도, 안동 역동우탁선생 사당, 전주 황강서원, 제주 문섬 등 전국 주요 유산 현장</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특별 활동:</span> 광주 충장로 5가 일대나 예천 회룡포 등 자연경관과 근현대 유산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가꾸기 활동이 전개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지방소멸 위기 속, 공동체를 잇는 ‘국가유산’</b></h3>
<p data-path-to-node="12"><b>국가유산청은 이번 활동이 단순히 유산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민들이 스스로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결속력을 다지는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73">공동체 회복의 기회</span>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산의 보존이 곧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는 판단입니다.</b></p>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함께 가꾸는 미래, 지속가능한 민관 거버넌스</b></h3>
<p data-path-to-node="15"><b>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민간 협력(거버넌스)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가유산이 박제된 유물이 아닌 지역민의 삶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자산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내가 사는 곳의 역사를 사랑하고 지키는 이들의 발걸음이 전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066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0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0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9</guid>
		<title><![CDATA[“지드래곤의 ‘저스피스재단’, 세계유산 수호 위해 국가유산청과 맞손”]]></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영향력이 만나 전 세계인의 유산인 ‘세계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2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저스피스재단(대표이사 오희영, 명예이사장 지드래곤)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nbsp;
평화를 향한 동행: 저스피스재단은 어떤 곳?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2024년에 설립된 공익재단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한다’는 목표 아래,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인재 양성에 힘써왔습니다.
&nbsp;
주요 협약 내용: 세계유산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위원회 참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재단 및 소속 인물이 직접 참여하여 목소리를 냅니다.
      
   
      캠페인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글로벌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국제적 연대: 전쟁과 기후변화 등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을 지키기 위해 예술적 감성과 사회공헌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nbsp;
"한국이 세계유산 가치를 선도하는 계기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선도하는 국가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오희영 대표이사 역시 "작은 참여를 통한 평화 실현이라는 재단의 가치를 구현해 위원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술과 유산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
이번 협력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대중 문화의 아이콘인 지드래곤과 저스피스재단의 영향력을 활용해 세계유산 보호라는 글로벌 의제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보일 두 기관의 시너지를 기대해 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9200321_cmghxxtp.png" alt="기사14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영향력이 만나 전 세계인의 유산인 ‘세계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2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저스피스재단(대표이사 오희영, 명예이사장 지드래곤)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평화를 향한 동행: 저스피스재단은 어떤 곳?</b></h3>
<p data-path-to-node="6"><b>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17">지드래곤</spa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2024년에 설립된 공익재단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한다’는 목표 아래,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인재 양성에 힘써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주요 협약 내용: 세계유산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b></h3>
<p data-path-to-node="8"><b>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위원회 참여:</span>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재단 및 소속 인물이 직접 참여하여 목소리를 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캠페인 운영:</span>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글로벌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국제적 연대:</span> 전쟁과 기후변화 등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을 지키기 위해 예술적 감성과 사회공헌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한국이 세계유산 가치를 선도하는 계기로"</b></h3>
<p data-path-to-node="11"><b>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선도하는 국가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오희영 대표이사 역시 "작은 참여를 통한 평화 실현이라는 재단의 가치를 구현해 위원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b></p>
<p data-path-to-node="12"><b><br /></b></p>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예술과 유산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b></h3>
<p data-path-to-node="15"><b>이번 협력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대중 문화의 아이콘인 지드래곤과 저스피스재단의 영향력을 활용해 <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58">세계유산 보호라는 글로벌 의제</span>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보일 두 기관의 시너지를 기대해 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74606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Apr 2026 20:0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20:0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8</guid>
		<title><![CDATA[“조선 전기 동종의 완성작, 국보가 되다”...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나라의 소중한 기록과 예술성이 담긴 유물들이 그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보물이었던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승격 지정하고, 고려 청자와 조선시대 공신 초상화 등을 보물로 신규 및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국보] 남양주 봉선사 동종: 550여 년을 지켜온 왕실의 종소리
1469년(예종 1년) 제작된 이 동종은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대형 동종의 전형을 보여주는 걸작입니다.

   
      역사적 가치: 예종이 부왕(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제작 배경과 참여 장인이 기록된 '주종기'가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보존의 기적: 제작 당시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고 원위치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사례이며, 보존 상태 또한 완벽에 가깝습니다.
      
   
      예술성: 중국 동종 양식을 수용하면서도 한국적인 문양 요소를 조화롭게 반영해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nbsp;
[보물] 고려의 기품과 조선의 충절을 담다
새롭게 보물로 지정된 유물들은 당시의 뛰어난 제작 기술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13세기 청자의 완숙미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안쪽 바닥에 이례적으로 두 마리의 용(쌍룡문)이 새겨져 있으며, 고난도의 역상감 기법이 사용되어 왕실용으로 추정됩니다.
      
   
      유효걸 초상 및 궤: 1624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신 유효걸의 초상화입니다. 17세기 공신화상의 전형적인 도상을 따르면서도, 초상화를 보관하던 '궤'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큽니다.
      
   
&nbsp;
&nbsp;
[보물 추가] 윤증 초상 일괄: 기록으로 잇는 가문의 역사
이미 보물로 지정된 「윤증 초상 일괄」에는 1885년 제작된 이한철의 이모본 1점과 제작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영당기적』 1점이 추가되었습니다. 시기별 최고의 화가들이 원본을 보고 그린 이모본을 통해 시대별 화풍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bsp;
적극행정으로 이어가는 문화유산의 미래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된 국보와 보물들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리자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과거의 유물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201732_hhblhrls.png" alt="기사14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77px;" /></p>
<p><b>&nbsp;</b></p>
<p><b>&nbsp;우리나라의 소중한 기록과 예술성이 담긴 유물들이 그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보물이었던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승격 지정하고, 고려 청자와 조선시대 공신 초상화 등을 보물로 신규 및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국보] 남양주 봉선사 동종: 550여 년을 지켜온 왕실의 종소리</span></h3>
<p data-path-to-node="6"><b>1469년(예종 1년) 제작된 이 동종은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대형 동종의 전형을 보여주는 걸작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역사적 가치:</span> 예종이 부왕(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제작 배경과 참여 장인이 기록된 '주종기'가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보존의 기적:</span> 제작 당시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고 원위치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사례이며, 보존 상태 또한 완벽에 가깝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예술성:</span> 중국 동종 양식을 수용하면서도 한국적인 문양 요소를 조화롭게 반영해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보물] 고려의 기품과 조선의 충절을 담다</span></h3>
<p data-path-to-node="9"><b>새롭게 보물로 지정된 유물들은 당시의 뛰어난 제작 기술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증언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span> 13세기 청자의 완숙미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안쪽 바닥에 이례적으로 두 마리의 용(쌍룡문)이 새겨져 있으며, 고난도의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85">역상감 기법</span>이 사용되어 왕실용으로 추정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유효걸 초상 및 궤:</span> 1624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신 유효걸의 초상화입니다. 17세기 공신화상의 전형적인 도상을 따르면서도, 초상화를 보관하던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82">'궤'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span> 사료적 가치가 큽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1"><b>&nbsp;</b></p>
<h3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보물 추가] 윤증 초상 일괄: 기록으로 잇는 가문의 역사</span></h3>
<p data-path-to-node="13"><b>이미 보물로 지정된 「윤증 초상 일괄」에는 1885년 제작된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34">이한철의 이모본 1점</span>과 제작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62">『영당기적』 1점</span>이 추가되었습니다. 시기별 최고의 화가들이 원본을 보고 그린 이모본을 통해 시대별 화풍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15"><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5"><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적극행정으로 이어가는 문화유산의 미래</span></h3>
<p data-path-to-node="16"><b>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된 국보와 보물들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관리자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과거의 유물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300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1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20:1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7</guid>
		<title><![CDATA[“한 땀 한 땀 서린 장인의 혼, 미래 인재 양성의 밑거름으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통 자수의 정수를 지켜온 거장의 손길이 미래의 전통문화 인재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준 따뜻한 소식입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자수 작품과 소장 유물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평생의 역작과 수집 유물, 교육 현장으로
이번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통 공예의 맥을 잇기 위한 장인의 결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증 규모: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을 비롯해 도자기, 민속품 등 평생 소장해 온 유물 1,185건 등 총 1,309점에 달합니다.
      
   
      학술적 가치: 기증품은 자수의 제작 기법, 재료, 문양,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자료입니다. 특히 전통 공예를 생활문화적 맥락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토대가 될 전망입니다.
      
   
&nbsp;
기증자의 뜻: “전통의 가치가 교육으로 이어지길”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정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nbsp;
‘구 부여박물관’에서 국민과 만난다
기증된 보물들은 대학 내 연구용으로만 쓰이지 않고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시 장소: 현재 전통문화대 교외 박물관으로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 내)’
      
   
      공개 일정: 박물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기증품을 전시하여 우리 전통 자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nbsp;
전통문화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받은 소중한 자산들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것은 물론, 이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하여 국가유산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장인의 숭고한 뜻이 깃든 유물들이 미래 세대의 손끝에서 새로운 창조로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201517_fumahqee.png" alt="기사14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8px;" /></p>
<p><b>&nbsp;</b></p>
<p><b>&nbsp;전통 자수의 정수를 지켜온 거장의 손길이 미래의 전통문화 인재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준 따뜻한 소식입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국가무형유산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92" style="">최유현 자수장 보유자</span>로부터 자수 작품과 소장 유물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평생의 역작과 수집 유물, 교육 현장으로</span></h3>
<p data-path-to-node="6"><b>이번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통 공예의 맥을 잇기 위한 장인의 결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기증 규모:</span> 직접 제작한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14">자수 작품 124건</span>을 비롯해 도자기, 민속품 등 평생 소장해 온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50">유물 1,185건</span> 등 총 1,309점에 달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기증품은 자수의 제작 기법, 재료, 문양,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자료입니다. 특히 전통 공예를 생활문화적 맥락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토대가 될 전망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기증자의 뜻: “전통의 가치가 교육으로 이어지길”</span></h3>
<p data-path-to-node="9"><b>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정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구 부여박물관’에서 국민과 만난다</span></h3>
<p data-path-to-node="11"><b>기증된 보물들은 대학 내 연구용으로만 쓰이지 않고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전시 장소:</span> 현재 전통문화대 교외 박물관으로 새 단장 중인 <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33">‘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 내)’</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공개 일정:</span> 박물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기증품을 전시하여 우리 전통 자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전통문화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span></h3>
<p data-path-to-node="15"><b>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받은 소중한 자산들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것은 물론, 이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하여 국가유산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장인의 숭고한 뜻이 깃든 유물들이 미래 세대의 손끝에서 새로운 창조로 피어나길 기대합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288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1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20:1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6</guid>
		<title><![CDATA[“미션! 제국익문사 요원이 되어 고종의 비밀 친서를 전달하라”]]></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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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제국기 긴박했던 외교의 현장인 덕수궁 중명전이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탐험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초등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lt;궁(宮)금탐문대&gt;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중명전에서 만나는 대한제국의 자주독립 의지
이번 프로그램은 고종 황제가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펼쳤던 외교 활동과 자주독립 노력을 주제로 합니다.

   
      장소의 역사성: 1899년 황실 도서관으로 건립되어 고종의 거처로 쓰였으나,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비운의 장소인 '중명전'에서 직접 역사를 배웁니다.
      
   
      융합 교육: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미션 수행 활동과 과학 실험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역사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nbsp;
주요 체험 내용: ‘제국익문사’ 요원 되기
참가 학생들은 1902년 고종이 설립한 비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실감 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비밀 문서 작성: 대한제국의 외교 실상을 이해하고 비밀 외교 문서를 직접 작성해 봅니다.
      
   
      화학비사법 체험: 열이나 화학 용액을 이용해 숨겨진 글자를 찾아내는 암호 기법인 **‘화학비사법’**을 활용하여 고종의 어새를 암호화하고 해독하는 과정을 체험합니다.
      
   
&nbsp;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안내

   
      운영 기간: 2026년 4월 27일 ~ 7월 6일 (총 4회)
      
   
      대상: 서울 용산구·종로구·중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급 단체 (총 8개 학급 참여)
      
   
      참가비:무료
      
   
      신청 방법: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포털을 통한 공문 접수 (선착순/사전 모집)
      
   
      문의처: 중부교육지원청 (☎ 02-708-6672)
      
   
&nbsp;
궁궐,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교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궐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궁궐이 박제된 유적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201213_qqcponwf.png" alt="기사142.png" style="width: 857px; height: 907px;" /></p>
<p><b>&nbsp;</b></p>
<p><b>&nbsp;대한제국기 긴박했던 외교의 현장인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9" style="">덕수궁 중명전</span>이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탐험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초등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lt;궁(宮)금탐문대&gt;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중명전에서 만나는 대한제국의 자주독립 의지</span></h3>
<p data-path-to-node="6"><b>이번 프로그램은 고종 황제가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펼쳤던 외교 활동과 자주독립 노력을 주제로 합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장소의 역사성:</span> 1899년 황실 도서관으로 건립되어 고종의 거처로 쓰였으나, 1905년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49">을사늑약</span>이 체결된 비운의 장소인 '중명전'에서 직접 역사를 배웁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융합 교육:</span>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미션 수행 활동과 과학 실험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역사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자극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주요 체험 내용: ‘제국익문사’ 요원 되기</span></h3>
<p data-path-to-node="9"><b>참가 학생들은 1902년 고종이 설립한 비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실감 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비밀 문서 작성:</span> 대한제국의 외교 실상을 이해하고 비밀 외교 문서를 직접 작성해 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화학비사법 체험:</span> 열이나 화학 용액을 이용해 숨겨진 글자를 찾아내는 암호 기법인 **‘화학비사법’**을 활용하여 고종의 어새를 암호화하고 해독하는 과정을 체험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안내</span></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운영 기간:</span> 2026년 4월 27일 ~ 7월 6일 (총 4회)</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대상:</span> 서울 용산구·종로구·중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급 단체 (총 8개 학급 참여)</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5">무료</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포털을 통한 공문 접수 (선착순/사전 모집)</b></p>
      </li>
   <li>
      <p data-path-to-node="12,4,0"><b><span data-path-to-node="12,4,0" data-index-in-node="0">문의처:</span> 중부교육지원청 (☎ 02-708-6672)</b></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궁궐,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교실</span></h3>
<p data-path-to-node="15"><b>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궐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궁궐이 박제된 유적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26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1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20:1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5</guid>
		<title><![CDATA[“왕릉 숲길에 울려 퍼지는 역사와 선율”... 「조선왕릉 이야기길」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사릉·홍유릉에서 역사적 서사와 음악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능마다 색다른 4가지 테마 이야기
각 왕릉의 주인(능주)이 가진 역사적 배경에 맞춰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습니다.

   
      구리 동구릉 (5.2.~3.): * 천문 연구가와 함께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왕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푸는 융합형 공연이 열립니다.
      
         
            가족이 함께 건원릉을 탐구하는 ‘가족탐험대’ 미션 수행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남양주 광릉 (5.21.): * 세조(수양대군)의 음악 사랑을 주제로 한 음악 산책과 더불어, 평소 보기 힘든 복자기 숲길 생태 탐방 및 능침 답사가 진행됩니다.
      
   
      남양주 사릉 (5.24./5.28.):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화제가 된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달픈 서사를 이익주 교수의 해설과 음악으로 만납니다.
      
   
      남양주 홍유릉 (6.6.): * 현충일을 맞아 대한제국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심용환 작가의 강연과 클래식 공연으로 기립니다.
      
   
&nbsp;
오감을 채우는 전통 체험
모든 행사장에서는 역사 공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마련됩니다.

   
      체험 종류: 단청 자개 모빌, 석물 열쇠고리, 사군자 자개 책갈피, 왕비의 꽃 문양 손수건, 석물 비누 만들기 등 (능별 상이)
      
   
&nbsp;
&nbsp;
예약 및 참여 방법 (필독!)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 시작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동구릉:2026년 4월 23일(목) - 현재 접수 중!
            
         
            광릉: 2026년 5월 4일(월)
            
         
            사릉: 2026년 5월 6일(수)
            
         
            홍유릉: 2026년 5월 18일(월)
            
         
      
   
      예약처: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nbsp;
세계유산에서 즐기는 품격 있는 휴식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왕릉이 국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역사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록이 짙어지는 5월과 6월, 가족·연인과 함께 왕릉 이야기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 보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200942_byzreqel.png" alt="기사141.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nbsp;</span></b></p>
<p><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사릉·홍유릉에서 역사적 서사와 음악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span></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nbsp;</span></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능마다 색다른 4가지 테마 이야기</span></b></h3>
<p data-path-to-node="6"><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각 왕릉의 주인(능주)이 가진 역사적 배경에 맞춰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습니다.</span></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구리 동구릉 (5.2.~3.): * 천문 연구가와 함께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왕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푸는 융합형 공연이 열립니다.</span></b></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가족이 함께 건원릉을 탐구하는 ‘가족탐험대’ 미션 수행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span></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남양주 광릉 (5.21.): * 세조(수양대군)의 음악 사랑을 주제로 한 음악 산책과 더불어, 평소 보기 힘든 복자기 숲길 생태 탐방 및 능침 답사가 진행됩니다.</span></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남양주 사릉 (5.24./5.28.):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화제가 된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달픈 서사를 이익주 교수의 해설과 음악으로 만납니다.</span></b></p>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남양주 홍유릉 (6.6.): * 현충일을 맞아 대한제국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심용환 작가의 강연과 클래식 공연으로 기립니다.</span></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nbsp;</span></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오감을 채우는 전통 체험</span></b></h3>
<p data-path-to-node="9"><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모든 행사장에서는 역사 공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마련됩니다.</span></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체험 종류: 단청 자개 모빌, 석물 열쇠고리, 사군자 자개 책갈피, 왕비의 꽃 문양 손수건, 석물 비누 만들기 등 (능별 상이)</span></b></p>
      </li>
   </ul>
<p data-path-to-node="11"><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nbsp;</span></b></p>
<p data-path-to-node="11"><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nbsp;</span></b></p>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예약 및 참여 방법 (필독!)</span></b></h3>
<p data-path-to-node="13"><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span></b></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예약 시작 (오전 11시부터 선착순):</span></b></p>
      <ul data-path-to-node="14,0,1">
         <li>
            <p data-path-to-node="14,0,1,0,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동구릉:2026년 4월 23일(목) - </span><i data-path-to-node="14,0,1,0,0" data-index-in-node="23"><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현재 접수 중!</span></i></b></p>
            </li>
         <li>
            <p data-path-to-node="14,0,1,1,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광릉: 2026년 5월 4일(월)</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4,0,1,2,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사릉: 2026년 5월 6일(수)</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4,0,1,3,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홍유릉: 2026년 5월 18일(월)</span></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4,1,0"><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예약처:</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2715464455=""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2715464455=""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3502790844=""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468d041868be792b&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89e96e78a6ed33ad&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royal.khs.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36Ja-4YOUAxUAAAAAHQAAAAAQpwE"><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span></a><!----></link-block><!----><!----><!----><!----><!----><!----><!----><!----><!----><!----><!----><!----><!----><!----><!----><!----><!----><!----><!----><!----><!----><!----><!----><!----><!----><!----><!----><!----><!----><!----><!----><!----><!----><!----><!----><!----><!----><!----><!----><!----><!----><!----><!----><!----><!----><!----><!----><!----></response-element></b></p>
      </li>
   </ul>
<h3 data-path-to-node="16"><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nbsp;</span></b></h3>
<h3 data-path-to-node="16"><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세계유산에서 즐기는 품격 있는 휴식</span></b></h3>
<p data-path-to-node="17"><b><span style="font-family: HeadLineA;">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왕릉이 국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역사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록이 짙어지는 5월과 6월, 가족·연인과 함께 왕릉 이야기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 보시기 바랍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251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09: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20:0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4</guid>
		<title><![CDATA[“신라 중장기병의 실체, 과학으로 되살린다”... 황남동 1호 유물 보존처리 착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신라 시대 무인(武人)의 기상과 화려한 금속공예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유물들이 과학적 보존처리를 통해 그 비밀을 벗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경주 황남동 1호 덧널무덤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신라 중장기병 연구의 핵심 자료
이번 연구 대상은 2025년에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황남동 1호 무덤의 출토품들입니다.

   
      갑옷 세트: 말 갑옷과 사람 갑옷(비늘갑옷)이 함께 출토된 사례로, 경주 쪽샘 C10호에 이어 두 번째로 확인된 신라 중장기병의 결정적 증거입니다. 특히 목, 팔, 다리 가리개까지 모두 갖춰진 완벽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초기 금동관: 신라 왕경에서 발굴된 사례 중 이른 시기에 속하며, 신라 금속공예가 발전해 나가는 초기 형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nbsp;
과학적 분석과 비교 연구
유물은 지난 4월 17일 연구소로 이관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정밀 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작 기법 복원: 유물 표면의 흔적은 물론, 남아있는 섬유나 가죽 등 유기 자료를 조사하여 갑옷의 결합 방식과 구조를 분석합니다.
      
   
      재질 분석: 합금 조성과 미세 조직 검사를 통해 당시 신라의 금속 제련 기술 수준을 확인합니다.
      
   
      비교 연구: 기존에 발견된 쪽샘 C10호 갑옷 및 다른 금동관들과의 비교를 통해 신라 갑옷과 장신구의 형식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nbsp;
&nbsp;
국민과 함께 나누는 연구 성과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보존처리가 완료되는 대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원형 공개: 보존처리를 통해 되찾은 금동관의 본래 모습을 국민에게 공개합니다.
      
   
      지식 공유: 학술대회 개최와 보고서 발간을 통해 연구 성과를 학계 및 대중과 공유합니다.
      
   
&nbsp;
신라의 어제와 내일을 잇는 보존과학
이번 연구는 단순히 유물을 닦고 고치는 것을 넘어, 1,500년 전 신라 전사들의 모습과 장인들의 기술력을 입체적으로 복원하는 과정입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철저한 고증과 분석을 바탕으로 신라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200652_hqhmvndb.png" alt="기사14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신라 시대 무인(武人)의 기상과 화려한 금속공예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유물들이 과학적 보존처리를 통해 그 비밀을 벗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경주 황남동 1호 덧널무덤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에 대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24" style="">본격적인 분석 연구</span>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신라 중장기병 연구의 핵심 자료</span></h3>
<p data-path-to-node="6"><b>이번 연구 대상은 2025년에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황남동 1호 무덤의 출토품들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갑옷 세트:</span> 말 갑옷과 사람 갑옷(비늘갑옷)이 함께 출토된 사례로, 경주 쪽샘 C10호에 이어 두 번째로 확인된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63">신라 중장기병</span>의 결정적 증거입니다. 특히 목, 팔, 다리 가리개까지 모두 갖춰진 완벽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초기 금동관:</span> 신라 왕경에서 발굴된 사례 중 이른 시기에 속하며, 신라 금속공예가 발전해 나가는 초기 형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과학적 분석과 비교 연구</span></h3>
<p data-path-to-node="9"><b>유물은 지난 4월 17일 연구소로 이관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정밀 조사가 진행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제작 기법 복원:</span> 유물 표면의 흔적은 물론, 남아있는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30">섬유나 가죽 등 유기 자료</span>를 조사하여 갑옷의 결합 방식과 구조를 분석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재질 분석:</span> 합금 조성과 미세 조직 검사를 통해 당시 신라의 금속 제련 기술 수준을 확인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비교 연구:</span> 기존에 발견된 쪽샘 C10호 갑옷 및 다른 금동관들과의 비교를 통해 신라 갑옷과 장신구의 형식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1"><b>&nbsp;</b></p>
<h3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국민과 함께 나누는 연구 성과</span></h3>
<p data-path-to-node="13"><b>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보존처리가 완료되는 대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b><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원형 공개:</span> 보존처리를 통해 되찾은 금동관의 본래 모습을 국민에게 공개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4,1,0"><b><span data-path-to-node="14,1,0" data-index-in-node="0">지식 공유:</span> 학술대회 개최와 보고서 발간을 통해 연구 성과를 학계 및 대중과 공유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6"><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6"><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신라의 어제와 내일을 잇는 보존과학</span></h3>
<p data-path-to-node="17"><b>이번 연구는 단순히 유물을 닦고 고치는 것을 넘어, 1,500년 전 신라 전사들의 모습과 장인들의 기술력을 입체적으로 복원하는 과정입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철저한 고증과 분석을 바탕으로 신라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23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07: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20:05: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3</guid>
		<title><![CDATA[“해체부터 단청까지... 국가유산 다시 태어나는 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이 보수되고 복원되는 생생한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국 주요 수리현장 15개소를 선정하여 올해 12월까지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2026년 주요 공개 현장 및 관전 포인트
올해는 조선 궁궐부터 고대 고분까지, 평소 보기 힘든 전통 수리 기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창덕궁 돈화문(보물):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정문이 해체되는 귀한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고대의 무덤이 어떻게 발굴되고 보수정비되는지 그 전 과정을 확인합니다.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보물):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 수리 프로젝트의 마지막 공개입니다. 지붕 해체와 목부재 보수를 거쳐, 올해는 수리의 꽃이라 불리는 '단청 정비' 과정을 선보이며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nbsp;
선정 기준과 프로그램의 특징
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현장을 선정했습니다.

   
      우수한 접근성: 도심지 및 방문이 용이한 지역 중심
      
   
      핵심 공정: 전통 기술을 명확히 볼 수 있는 주요 공정 진행 현장
      
   
      철저한 안전관리: 관람객의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현장
      
   
&nbsp;
참여 신청 및 이용 안내
현장마다 수리 일정과 공개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기간: 2026년 4월 ~ 12월 (현장별 상이)
      
   
      방법: 각 현장별 전화, 전자우편, 또는 예약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상세 정보: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및 붙임 자료 참고
      
   
&nbsp;
투명한 행정으로 지키는 국가유산의 가치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개를 통해 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전통 수리 기술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과 만족도 조사는 향후 수리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200437_tklgihug.png" alt="기사139.png" style="width: 857px; height: 703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이 보수되고 복원되는 생생한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62" style="">전국 주요 수리현장 15개소</span>를 선정하여 올해 12월까지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26년 주요 공개 현장 및 관전 포인트</span></h3>
<p data-path-to-node="6"><b>올해는 조선 궁궐부터 고대 고분까지, 평소 보기 힘든 전통 수리 기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창덕궁 돈화문(보물):</span>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정문이 해체되는 귀한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span> 고대의 무덤이 어떻게 발굴되고 보수정비되는지 그 전 과정을 확인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보물):</span>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 수리 프로젝트의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45">마지막 공개</span>입니다. 지붕 해체와 목부재 보수를 거쳐, 올해는 수리의 꽃이라 불리는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91">'단청 정비'</span> 과정을 선보이며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선정 기준과 프로그램의 특징</span></h3>
<p data-path-to-node="9"><b>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현장을 선정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우수한 접근성:</span> 도심지 및 방문이 용이한 지역 중심</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핵심 공정:</span> 전통 기술을 명확히 볼 수 있는 주요 공정 진행 현장</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철저한 안전관리:</span> 관람객의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현장</b></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참여 신청 및 이용 안내</span></h3>
<p data-path-to-node="12"><b>현장마다 수리 일정과 공개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년 4월 ~ 12월 (현장별 상이)</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방법:</span> 각 현장별 <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10">전화, 전자우편, 또는 예약 누리집</span>을 통한 사전 신청</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상세 정보:</span>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및 붙임 자료 참고</b></p>
      </li>
   </ul>
<h3 data-path-to-node="15"><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5"><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투명한 행정으로 지키는 국가유산의 가치</span></h3>
<p data-path-to-node="16"><b>국가유산청은 이번 공개를 통해 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전통 수리 기술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과 만족도 조사는 향후 수리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22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04: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20:0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2</guid>
		<title><![CDATA[“5월, 우리 가족 궁궐 나들이 어때요?”... 창경궁 야연·경복궁 시식공감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궁궐에서 즐기는 특별한 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효심 깊은 세자의 마음을 담은 연회부터 임금님의 주방에서 즐기는 다과까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입니다.
&nbsp;
창경궁 야연(夜宴): 부모님이 주인공이 되는 궁중 연회
조선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연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주요 내용: 부모님 중 한 분이 조선시대 복식과 분장을 하고 연회의 주인공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며 전통 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올해는 대기실에서의 추억 영상 촬영 서비스도 추가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2026년 5월 7일(목) ~ 5월 17일(일)
      
   
      예매 일정:4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선착순 예매
      
   
      참가비: 1매당 5만 원 (체험자 1인 + 동반 가족 2인 포함)
      
   
      일반 관람: 예매를 못 했더라도 회당 선착순 70명까지 무료 입장하여 공연 관람 및 퀴즈 참여가 가능합니다.
      
   
&nbsp;
수라간 시식공감: 경복궁 소주방에서 즐기는 궁중 미식
경복궁의 부엌 ‘소주방’에서 음식과 공연, 놀이를 한 번에 즐기는 복합 체험 행사입니다.

   
      시식 프로그램 (택 1): * 다담(茶談): 생물방에서 명사 특강과 함께 즐기는 궁중 다과
      
         
            식도락(食道樂): 외소주방에서 국악 연주를 들으며 맛보는 궁중 음식
            
         
      
   
      자유 체험: 원소병 화채 만들기, 누빔 파우치 꾸미기, 그리고 ‘주방골목’에서 맛보는 전통 간식(화양적, 숭채만두 등)과 ‘우물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 기간: 2026년 5월 13일(수) ~ 5월 24일(일)
      
   
      예매 방식:전면 추첨제
      
         
            응모 기간:4월 22일(수) 오후 2시 ~ 4월 28일(화) 오후 2시 (티켓링크)
            
         
            당첨 발표: 4월 30일(목) 오후 5시
            
         
      
   
      참가비: 1인당 3만 원 (최대 2매 예매 가능)
      
   
&nbsp;
예매 및 참여 팁

   
      창경궁 야연은 선착순이므로 내일(21일) 오후 2시에 빠른 접속이 필요합니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추첨제이므로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응모하신 후 결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전화 예매(☎1588-7890)를 통해 배려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200214_asnnqpdg.png" alt="기사138.png" style="width: 842px; height: 1191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궁궐에서 즐기는 특별한 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효심 깊은 세자의 마음을 담은 연회부터 임금님의 주방에서 즐기는 다과까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 style="">&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창경궁 야연(夜宴): 부모님이 주인공이 되는 궁중 연회</span></h3>
<p data-path-to-node="6"><b>조선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연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주요 내용:</span> 부모님 중 한 분이 조선시대 복식과 분장을 하고 연회의 주인공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며 전통 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올해는 대기실에서의 추억 영상 촬영 서비스도 추가되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행사 기간:</span> 2026년 5월 7일(목) ~ 5월 17일(일)</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예매 일정:</span><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7">4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span> 티켓링크 선착순 예매</b></p>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 1매당 5만 원 (체험자 1인 + 동반 가족 2인 포함)</b></p>
      </li>
   <li>
      <p data-path-to-node="7,4,0"><b><span data-path-to-node="7,4,0" data-index-in-node="0">일반 관람:</span> 예매를 못 했더라도 회당 선착순 70명까지 무료 입장하여 공연 관람 및 퀴즈 참여가 가능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수라간 시식공감: 경복궁 소주방에서 즐기는 궁중 미식</span></h3>
<p data-path-to-node="9"><b>경복궁의 부엌 ‘소주방’에서 음식과 공연, 놀이를 한 번에 즐기는 복합 체험 행사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시식 프로그램 (택 1):</span> *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17">다담(茶談):</span> 생물방에서 명사 특강과 함께 즐기는 궁중 다과</b></p>
      <ul data-path-to-node="10,0,1">
         <li>
            <p data-path-to-node="10,0,1,0,0"><b><span data-path-to-node="10,0,1,0,0" data-index-in-node="0">식도락(食道樂):</span> 외소주방에서 국악 연주를 들으며 맛보는 궁중 음식</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자유 체험:</span> 원소병 화채 만들기, 누빔 파우치 꾸미기, 그리고 ‘주방골목’에서 맛보는 전통 간식(화양적, 숭채만두 등)과 ‘우물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행사 기간:</span> 2026년 5월 13일(수) ~ 5월 24일(일)</b></p>
      </li>
   <li>
      <p data-path-to-node="10,3,0"><b><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예매 방식:</span><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7">전면 추첨제</span></b></p>
      <ul data-path-to-node="10,3,1">
         <li>
            <p data-path-to-node="10,3,1,0,0"><b><span data-path-to-node="10,3,1,0,0" data-index-in-node="0">응모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0,3,1,0,0" data-index-in-node="7">4월 22일(수) 오후 2시 ~ 4월 28일(화) 오후 2시</span> (티켓링크)</b></p>
            </li>
         <li>
            <p data-path-to-node="10,3,1,1,0"><b><span data-path-to-node="10,3,1,1,0" data-index-in-node="0">당첨 발표:</span> 4월 30일(목) 오후 5시</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0,4,0"><b><span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 1인당 3만 원 (최대 2매 예매 가능)</b></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예매 및 참여 팁</span></h3>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창경궁 야연</span>은 <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8">선착순</span>이므로 내일(21일) 오후 2시에 빠른 접속이 필요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수라간 시식공감</span>은 <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10">추첨제</span>이므로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응모하신 후 결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전화 예매(☎1588-7890)를 통해 배려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b></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210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0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20:0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1</guid>
		<title><![CDATA[“무령왕릉보다 100년 앞섰다”... 공주 교촌리 벽돌무덤의 비밀 풀렸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백제 시대를 대표하는 벽돌무덤인 '무령왕릉'보다 최소 100년 이상 앞서 만들어진 벽돌무덤의 존재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충남 공주에 위치한 교촌리 벽돌무덤이 4세기 말 이전에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nbsp;
과학의 눈으로 찾은 시간의 기록: OSL 연대측정
이번 성과는 광여기루미네선스(OSL) 기법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OSL 연대측정이란? 석영이나 장석이 빛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신호를 이용해 토기나 벽돌 같은 무기물이 마지막으로 햇빛을 본 시점(또는 구워진 시점)을 측정하는 첨단 분석법입니다.
      
   
      분석 결과: 교촌리 벽돌무덤의 벽돌을 분석한 결과, 제작 시기가 4세기 말 이전으로 나타나 6세기 초에 조성된 무령왕릉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유물임이 드러났습니다.
      
   
&nbsp;
무령왕릉과는 다른 ‘독자적 기술’의 가능성
그동안 학계에서는 교촌리 무덤이 무령왕릉의 영향을 받은 후속 제작물인지, 아니면 그 이전 모델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무령왕릉: 명문을 통해 중국 남조(양나라) 기술자들의 영향을 받아 512년경 제작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교촌리 무덤: 문양이 없고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구워진 벽돌을 사용했으며, 줄눈으로 점토를 사용한 독특한 구조를 보입니다. 이번 결과로 교촌리 무덤이 이 지역에서 벽돌무덤 형식이 처음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게 되었습니다.
      
   
&nbsp;
역사적 기록과 학술적 가치
교촌리 벽돌무덤은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백제 왕릉이라 전한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알려진 곳입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년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에서 공식 발표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
&nbsp;
&nbsp;
정밀한 분석으로 다시 쓰는 백제사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방사성탄소연대측정과 OSL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정확한 연대를 밝히는 연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역사의 퍼즐을 맞춰 나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더 많은 연구 결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195949_lfoepono.png" alt="기사13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4"><b>백제 시대를 대표하는 벽돌무덤인 '무령왕릉'보다 최소 100년 이상 앞서 만들어진 벽돌무덤의 존재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충남 공주에 위치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4">교촌리 벽돌무덤</span>이 4세기 말 이전에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과학의 눈으로 찾은 시간의 기록: OSL 연대측정</b></h3>
<p data-path-to-node="6"><b>이번 성과는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7">광여기루미네선스(OSL)</span> 기법 덕분에 가능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OSL 연대측정이란?</span> 석영이나 장석이 빛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신호를 이용해 토기나 벽돌 같은 무기물이 마지막으로 햇빛을 본 시점(또는 구워진 시점)을 측정하는 첨단 분석법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분석 결과:</span> 교촌리 벽돌무덤의 벽돌을 분석한 결과, 제작 시기가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36">4세기 말 이전</span>으로 나타나 6세기 초에 조성된 무령왕릉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유물임이 드러났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무령왕릉과는 다른 ‘독자적 기술’의 가능성</b></h3>
<p data-path-to-node="9"><b>그동안 학계에서는 교촌리 무덤이 무령왕릉의 영향을 받은 후속 제작물인지, 아니면 그 이전 모델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무령왕릉:</span> 명문을 통해 중국 남조(양나라) 기술자들의 영향을 받아 512년경 제작된 것으로 확인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교촌리 무덤:</span> 문양이 없고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구워진 벽돌을 사용했으며, 줄눈으로 점토를 사용한 독특한 구조를 보입니다. 이번 결과로 교촌리 무덤이 이 지역에서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91">벽돌무덤 형식이 처음 시작되었을 가능성</span>을 시사하게 되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역사적 기록과 학술적 가치</b></h3>
<p data-path-to-node="12"><b>교촌리 벽돌무덤은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백제 왕릉이라 전한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알려진 곳입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년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에서 공식 발표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b></p>
<p data-path-to-node="13"><b>&nbsp;</b></p>
<p data-path-to-node="13"><b>&nbsp;</b></p>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정밀한 분석으로 다시 쓰는 백제사</b></h3>
<p data-path-to-node="16"><b>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방사성탄소연대측정과 OSL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정확한 연대를 밝히는 연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역사의 퍼즐을 맞춰 나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더 많은 연구 결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입니다.</b></p>
<p></p>
<p data-path-to-node="16"></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19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20:00: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19:58: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20</guid>
		<title><![CDATA[“방구석에서 떠나는 황룡사지 여행... 선물은 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2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2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천년 전 신라의 위용을 자랑하던 황룡사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건축유산 디지털 플랫폼 「건축유산 가치이음」을 통해 경주 황룡사지 가상탐방 콘텐츠를 새롭게 공개하고, 체험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5월 11일까지 진행합니다.
&nbsp;
디지털로 잇는 고대 건축, 「건축유산 가치이음」
이 누리집은 연구원이 1970년대부터 쌓아온 고대 건축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입니다.

   
      체험관: 익산 미륵사지와 경주 황룡사지를 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구현하여, 직접 현장에 있는 것처럼 공간을 이동하며 디지털 복원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 국내외 고대 건축문화유산과 관련된 방대한 연구 자료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nbsp;
입체적으로 즐기는 ‘경주 황룡사지’ 가상투어
이번에 공개된 황룡사지 콘텐츠는 정보 탐색과 체험이 결합된 고도화된 방식을 선보입니다.

   
      주요 내용: 황룡사의 건립부터 소실까지의 역사, 각 건축물의 구조적 특징, 연구원의 디지털 복원 성과 등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bsp;
선착순 100명! 친환경 명함꽂이 증정 이벤트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고 의견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한 훈훈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간:2026년 4월 21일(화) ~ 5월 11일(월)
      
   
      참여 방법: 가상투어 체험 후 설문조사 참여 (온라인 설문 주소 또는 QR코드 활용)
      
   
      경품: 선착순 100명에게 황룡사지 소재 친환경 명함꽂이 증정 (옥수수·사탕수수 부산물 활용 제작)
      
   
      설문 참여 링크:https://forms.gle/FYPTDtZLJ2CnRJUg9
      
   
&nbsp;
&nbsp;
지속가능한 디지털 역사 놀이터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연구의 전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며 우리 건축유산의 가치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195654_cczuzwdt.png" alt="기사136.png" style="width: 857px; height: 857px;" /></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4"><b>천년 전 신라의 위용을 자랑하던 황룡사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건축유산 디지털 플랫폼 「건축유산 가치이음」을 통해 경주 황룡사지 가상탐방 콘텐츠를 새롭게 공개하고, 체험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5월 11일까지 진행합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디지털로 잇는 고대 건축, 「건축유산 가치이음」</b></h3>
<p data-path-to-node="6"><b>이 누리집은 연구원이 1970년대부터 쌓아온 고대 건축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입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체험관:</span> 익산 미륵사지와 경주 황룡사지를 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구현하여, 직접 현장에 있는 것처럼 공간을 이동하며 디지털 복원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자료관:</span> 국내외 고대 건축문화유산과 관련된 방대한 연구 자료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입체적으로 즐기는 ‘경주 황룡사지’ 가상투어</b></h3>
<p data-path-to-node="9"><b>이번에 공개된 황룡사지 콘텐츠는 정보 탐색과 체험이 결합된 고도화된 방식을 선보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주요 내용:</span> 황룡사의 건립부터 소실까지의 역사, 각 건축물의 구조적 특징, 연구원의 디지털 복원 성과 등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선착순 100명! 친환경 명함꽂이 증정 이벤트</b></h3>
<p data-path-to-node="12"><b>새로운 콘텐츠를 즐기고 의견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한 훈훈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4">2026년 4월 21일(화) ~ 5월 11일(월)</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참여 방법:</span> 가상투어 체험 후 설문조사 참여 (온라인 설문 주소 또는 QR코드 활용)</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경품:</span> 선착순 100명에게 <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15">황룡사지 소재 친환경 명함꽂이</span> 증정 (옥수수·사탕수수 부산물 활용 제작)</b></p>
      </li>
   <li>
      <p data-path-to-node="13,3,0"><b><span data-path-to-node="13,3,0" data-index-in-node="0">설문 참여 링크:</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2715464455=""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2715464455=""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3502790844=""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790ea6ce765f1737&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376be49800c13dfb&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forms.gle/FYPTDtZLJ2CnRJUg9"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j36Ja-4YOUAxUAAAAAHQAAAAAQXg">https://forms.gle/FYPTDtZLJ2CnRJUg9</a><!----></link-block><!----><!----><!----><!----><!----><!----><!----><!----><!----><!----><!----><!----><!----><!----><!----><!----><!----><!----><!----><!----><!----><!----><!----><!----><!----><!----><!----><!----><!----><!----><!----><!----><!----><!----><!----><!----><!----><!----><!----><!----><!----><!----><!----><!----><!----><!----><!----><!----></response-element></b></p>
      </li>
   </ul>
<p data-path-to-node="14"><b>&nbsp;</b></p>
<p data-path-to-node="14"><b>&nbsp;</b></p>
<h3 data-path-to-node="16"><b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0">지속가능한 디지털 역사 놀이터</b></h3>
<p data-path-to-node="17"><b>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연구의 전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며 우리 건축유산의 가치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갈 방침입니다.</b></p>
<p></p>
<p data-path-to-node="17"></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176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19:57: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19:55: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9</guid>
		<title><![CDATA[“대한민국 기술로 기후위기 속 마추픽추 구한다”... 5개년 보존 사업 착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지구 반대편 페루의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페루 문화부와 업무 협의의사록(R/D)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5년간 이어질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첫발을 뗐습니다.
&nbsp;
왜 마추픽추인가? 기후위기와 관광객 유입의 위협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추픽추는 최근 불규칙한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산사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연간 15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 방문까지 더해지며 유적의 원형 보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실무 논의를 거쳐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nbsp;
5년간 추진될 ‘K-문화유산 보존’ 핵심 사업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한국의 고도화된 보존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D 정밀 기록화: 마추픽추 전체를 3차원(3D) 데이터로 정밀하게 기록하고, 해당 제작 기술을 페루 현지 인력에게 전수합니다.
      
   
      스마트 점검 시스템: 보존 환경을 분석하고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과학적인 유지관리를 돕습니다.
      
   
      보존·복원 가이드라인: 시범 복원 사업을 수행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유산 관리 지침서(매뉴얼)를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중남미 첫 진출, 국제사회 선도하는 문화외교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중남미 지역에서 펼치는 첫 번째 문화유산 ODA 사업입니다.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 공동의 자산을 지키는 데 앞장섬으로써, 한국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nbsp;
인류 공동의 자산을 지키는 5년간의 여정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마추픽추 사업이 성공적인 국제개발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2030년까지 이어질 이 대장정이 마추픽추의 영구적인 보존은 물론,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195401_hkteskux.png" alt="기사13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32px;" /></p>
<p><b>&nbsp;</b></p>
<p><b>&nbsp;지구 반대편 페루의 안데스산맥에 위치한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페루 문화부와 업무 협의의사록(R/D)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5년간 이어질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첫발을 뗐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왜 마추픽추인가? 기후위기와 관광객 유입의 위협</b></h3>
<p data-path-to-node="6"><b>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추픽추는 최근 불규칙한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산사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연간 15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 방문까지 더해지며 유적의 원형 보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실무 논의를 거쳐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게 되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5년간 추진될 ‘K-문화유산 보존’ 핵심 사업</b></h3>
<p data-path-to-node="8"><b>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한국의 고도화된 보존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3D 정밀 기록화:</span> 마추픽추 전체를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20">3차원(3D) 데이터</span>로 정밀하게 기록하고, 해당 제작 기술을 페루 현지 인력에게 전수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스마트 점검 시스템:</span> 보존 환경을 분석하고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과학적인 유지관리를 돕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보존·복원 가이드라인:</span> 시범 복원 사업을 수행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유산 관리 지침서(매뉴얼)를 제작하여 배포합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0"><b><br /></b></p>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중남미 첫 진출, 국제사회 선도하는 문화외교</b></h3>
<p data-path-to-node="12"><b>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중남미 지역에서 펼치는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28">첫 번째 문화유산 ODA 사업</span>입니다.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 공동의 자산을 지키는 데 앞장섬으로써, 한국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p>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인류 공동의 자산을 지키는 5년간의 여정</b></h3>
<p data-path-to-node="15"><b>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마추픽추 사업이 성공적인 국제개발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2030년까지 이어질 이 대장정이 마추픽추의 영구적인 보존은 물론,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94160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19:5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19:5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8</guid>
		<title><![CDATA[“부여의 아이들, 백제 박사 고고학자 되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내 고장의 소중한 유산을 직접 발굴하고 관찰하며 역사와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부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늘부터! 나도 고고학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교실 밖에서 만나는 1,400년 전 백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매장유산에 대해 흥미를 갖고, 백제 왕도 핵심유적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눈높이 교육: 올해는 특히 체험 학습지를 전면 개편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단계별 연결성을 강화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nbsp;
체계적인 3단계 학습 프로세스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고고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유기적인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1단계 (사전학습):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발굴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고, 생각그물(마인드맵)을 통해 관북리유적의 역사적 배경을 미리 학습합니다.
      
   
      2단계 (현장학습):부여 관북리유적에서 퀴즈를 풀고, 실제 발굴 체험을 진행합니다. 또한 나만의 수막새를 그려보며 백제의 미감을 직접 표현해 봅니다.
      
   
      3단계 (사후학습):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유적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팝업북(입체책)을 제작하며 학습을 마무리하고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깁니다.
      
   
&nbsp;
&nbsp;
지역 교육 현장과 함께하는 문화유산의 가치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백제 왕도 조사 성과를 교육 현장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4746_komylmcs.png" alt="기사13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내 고장의 소중한 유산을 직접 발굴하고 관찰하며 역사와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부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늘부터! 나도 고고학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교실 밖에서 만나는 1,400년 전 백제</b></h3>
<p data-path-to-node="6"><b>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매장유산에 대해 흥미를 갖고, 백제 왕도 핵심유적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눈높이 교육:</span> 올해는 특히 체험 학습지를 전면 개편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단계별 연결성을 강화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체계적인 3단계 학습 프로세스</b></h3>
<p data-path-to-node="9"><b>단순한 견학을 넘어, 고고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유기적인 흐름으로 진행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1단계 (사전학습):</span>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발굴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고, 생각그물(마인드맵)을 통해 관북리유적의 역사적 배경을 미리 학습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2단계 (현장학습):</span><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12">부여 관북리유적</span>에서 퀴즈를 풀고, 실제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34">발굴 체험</span>을 진행합니다. 또한 나만의 수막새를 그려보며 백제의 미감을 직접 표현해 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3단계 (사후학습):</span>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유적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팝업북(입체책)을 제작하며 학습을 마무리하고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깁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1"><b>&nbsp;</b></p>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지역 교육 현장과 함께하는 문화유산의 가치</b></h3>
<p data-path-to-node="14"><b>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백제 왕도 조사 성과를 교육 현장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6964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47: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46: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7</guid>
		<title><![CDATA[“꼬마 대장장이 되어볼까?”...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백제 철 아카데미’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반도 제철 기술의 정수를 몸소 체험하며 역사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주말, 초·중등 학생과 가족을 위한 「무쇠네 대장장이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고대 제철 기술의 신비를 풀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아카데미는 충주 지역의 풍부한 철기문화 역사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고대 제철 기술의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철기문화 이론 교육: 한반도 철기문화의 발전 과정과 역사적 가치를 학습합니다.
      
   
      장식대도 문양 도장 제작: 신분과 권위를 상징하던 화려한 칼, ‘장식대도’의 문양을 활용해 나만의 도장을 만들어 봅니다.
      
   
      대장장이 체험: 실제 장인과 함께 쇠를 두드리고 달구며 대장간의 활기를 느껴보는 실습이 진행됩니다.
      
   
&nbsp;
프로그램 운영 및 신청 안내

   
      운영 기간: 2026년 5월 9일(토) ~ 5월 24일(일) / 매주 토·일 (총 12회)
      
   
      운영 시간: 오전 10시, 오후 2시 (1일 2회, 회당 2시간 내외)
      
   
      모집 대상: 초등학생·중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접수 기간:2026년 4월 20일(월) ~ 5월 2일(토)
      
   
      신청 방법: ‘내 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 앱을 통한 선착순 사전 예약
      
   
      모집 인원: 회차당 20명 (총 240명)
      
   
&nbsp;
&nbsp;
역사의 온기를 직접 만져보는 시간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리나라 철기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4513_uwqbzzov.png" alt="기사13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78px;" /></b></p>
<p><b>&nbsp;</b></p>
<p><b>&nbsp;한반도 제철 기술의 정수를 몸소 체험하며 역사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주말, 초·중등 학생과 가족을 위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2">「무쇠네 대장장이 가족」</spa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고대 제철 기술의 신비를 풀다</b></h3>
<p data-path-to-node="6"><b>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아카데미는 충주 지역의 풍부한 철기문화 역사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고대 제철 기술의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철기문화 이론 교육:</span> 한반도 철기문화의 발전 과정과 역사적 가치를 학습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장식대도 문양 도장 제작:</span> 신분과 권위를 상징하던 화려한 칼, ‘장식대도’의 문양을 활용해 나만의 도장을 만들어 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대장장이 체험:</span> 실제 장인과 함께 쇠를 두드리고 달구며 대장간의 활기를 느껴보는 실습이 진행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프로그램 운영 및 신청 안내</b></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운영 기간:</span> 2026년 5월 9일(토) ~ 5월 24일(일) / 매주 토·일 (총 12회)</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span> 오전 10시, 오후 2시 (1일 2회, 회당 2시간 내외)</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모집 대상:</span> 초등학생·중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b></p>
      </li>
   <li>
      <p data-path-to-node="9,3,0"><b><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7">2026년 4월 20일(월) ~ 5월 2일(토)</span></b></p>
      </li>
   <li>
      <p data-path-to-node="9,4,0"><b><span data-path-to-node="9,4,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 ‘내 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 앱을 통한 <span data-path-to-node="9,4,0" data-index-in-node="30">선착순 사전 예약</span></b></p>
      </li>
   <li>
      <p data-path-to-node="9,5,0"><b><span data-path-to-node="9,5,0" data-index-in-node="0">모집 인원:</span> 회차당 20명 (총 240명)</b></p>
      </li>
   </ul>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0"><b>&nbsp;</b></p>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역사의 온기를 직접 만져보는 시간</b></h3>
<p data-path-to-node="13"><b>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리나라 철기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4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4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6</guid>
		<title><![CDATA[“영화 속 단종의 숨결, 영월의 명승에서 만나다”... 5월 답사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답사길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5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점’에서 ‘공간’으로, 영월의 국가유산을 읽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유산을 넘어 그 유산이 품은 주변의 경관과 자연(전통조경)까지 아우르는 ‘공간적 이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답사 장소: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 자연의 신비가 담긴 선돌과 한반도 지형, 그리고 단종의 능인 영월 장릉 등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탐방합니다.
      
   
&nbsp;
글로벌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글로벌 홍보: 외국인 장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위한 특별 회차(5.21~22)가 운영됩니다.
      
   
      문화 행사: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현장을 방문하며, 청령포 관음송 아래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nbsp;
참여 신청 및 상세 안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출발합니다.

   
      신청 기간:2026년 4월 21일(화) ~ 4월 28일(화)
      
   
      신청 방법: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내 네이버폼 응모
      
   
      참가자 선정: 추첨을 통해 회차당 30명 선정 (4월 30일 1차 발표)
      
   
      참고 사항: 숙박 및 식비는 개인 부담이며, 상세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nbsp;
&nbsp;
전통 조경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국가유산청은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 명승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국의 전통 조경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영월에서 특별한 5월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4216_qgsmoots.png" alt="기사13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br /></b></p>
<p><b>&nbsp;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답사길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5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점’에서 ‘공간’으로, 영월의 국가유산을 읽다</b></h3>
<p data-path-to-node="6"><b>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유산을 넘어 그 유산이 품은 주변의 경관과 자연(전통조경)까지 아우르는 ‘공간적 이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답사 장소:</span> 단종의 유배지였던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17">청령포</span>, 자연의 신비가 담긴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33">선돌</span>과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37">한반도 지형</span>, 그리고 단종의 능인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56">영월 장릉</span> 등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탐방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글로벌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b></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글로벌 홍보:</span> 외국인 장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위한 특별 회차(5.21~22)가 운영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문화 행사:</span>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현장을 방문하며, 청령포 관음송 아래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참여 신청 및 상세 안내</b></h3>
<p data-path-to-node="11"><b>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출발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신청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7">2026년 4월 21일(화) ~ 4월 28일(화)</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내 <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39">네이버폼</span> 응모</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참가자 선정:</span> 추첨을 통해 회차당 30명 선정 (4월 30일 1차 발표)</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참고 사항:</span> 숙박 및 식비는 개인 부담이며, 상세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3"><b>&nbsp;</b></p>
<p data-path-to-node="13"><b>&nbsp;</b></p>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전통 조경의 아름다움을 세계로</b></h3>
<p data-path-to-node="16"><b>국가유산청은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 명승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국의 전통 조경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영월에서 특별한 5월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69610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4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41: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5</guid>
		<title><![CDATA[“숭례문부터 발굴 현장까지... 국가유산 안전 이상 무!”]]></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여름철 풍수해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우리 유산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점검이 시작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서울 숭례문, 남한산성 등 전국 158개소의 국가유산 및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더 넓고 꼼꼼해진 점검 대상
올해는 기존 국가지정·등록유산뿐만 아니라 점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주요 유산: 서울 숭례문(국보), 남한산성(사적),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등
      
   
      시설 및 현장: 국가유산청 소관 박물관·전시관, 청사 시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국가유산 수리 및 발굴 현장까지 포함됩니다.
      
   
&nbsp;
3D 스캐너 등 첨단 기술 활용한 ‘과학적 점검’
이번 점검의 가장 큰 특징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업하여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정밀 계측:3차원(3D) 스캐너 등 비파괴 정밀 계측 장비를 활용하여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변형이나 위험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합니다.
      
   
      데이터 기반 조치: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대상별 맞춤형 안전 조치 방안을 수립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입니다.
      
   
&nbsp;
주요 점검 항목
민간 전문가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풍수해 대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유산 주변 지반과 시설 상태
      
   
      설비 정상 작동: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 설비 및 CCTV 등 방범 설비 운영 현황
      
   
      기초 안전: 전기 및 가스 시설의 안전성 점검
      
   
      대응 체계: 현장별 재난대응 안내서(매뉴얼) 비치 및 숙달 여부
      
   
&nbsp;
예방이 최선의 보존, 적극행정으로 지키는 가치
국가유산청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인을 즉시 제거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인 재해에도 끄떡없는 안전 정책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4000_xngalefp.png" alt="기사13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4px;" /></p>
<p><b>&nbsp;</b></p>
<p><b>&nbsp;여름철 풍수해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우리 유산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점검이 시작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서울 숭례문, 남한산성 등 전국 158개소의 국가유산 및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더 넓고 꼼꼼해진 점검 대상</b></h3>
<p data-path-to-node="6"><b>올해는 기존 국가지정·등록유산뿐만 아니라 점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주요 유산:</span> 서울 숭례문(국보), 남한산성(사적),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등</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시설 및 현장:</span> 국가유산청 소관 박물관·전시관, 청사 시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47">국가유산 수리 및 발굴 현장</span>까지 포함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3D 스캐너 등 첨단 기술 활용한 ‘과학적 점검’</b></h3>
<p data-path-to-node="9"><b>이번 점검의 가장 큰 특징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업하여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는 점입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정밀 계측:</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3차원(3D) 스캐너</span> 등 비파괴 정밀 계측 장비를 활용하여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변형이나 위험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데이터 기반 조치:</span>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대상별 맞춤형 안전 조치 방안을 수립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주요 점검 항목</b></h3>
<p data-path-to-node="12"><b>민간 전문가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핍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풍수해 대비:</span>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유산 주변 지반과 시설 상태</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설비 정상 작동:</span> 소화기·소화전 등 <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20">소방 설비</span> 및 CCTV 등 <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35">방범 설비</span> 운영 현황</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기초 안전:</span> 전기 및 가스 시설의 안전성 점검</b></p>
      </li>
   <li>
      <p data-path-to-node="13,3,0"><b><span data-path-to-node="13,3,0" data-index-in-node="0">대응 체계:</span> 현장별 재난대응 안내서(매뉴얼) 비치 및 숙달 여부</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예방이 최선의 보존, 적극행정으로 지키는 가치</b></h3>
<p data-path-to-node="16"><b>국가유산청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인을 즉시 제거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인 재해에도 끄떡없는 안전 정책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6959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4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3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4</guid>
		<title><![CDATA[“관월당이 맺어준 인연, 한·일 문화유산 연구의 마중물 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지난해 일본에서 돌아온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관월당(觀月堂)’이 양국 간의 지속적인 학술 협력이라는 더 큰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4월 18일, 일본 고덕원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총 1억 엔(약 9억 3천만 원) 규모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관월당 반환에서 학술 기금 조성까지
이번 협력의 시작은 지난해 일본 가마쿠라 소재 고덕원의 사토 다카오 주지가 관월당을 무상 기증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정부는 이 공로를 인정해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으며, 고덕원 측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양국의 미래 세대 연구자들을 위한 거액의 기금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nbsp;
기금 운영 및 주요 사업 내용
이번 기금은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구비 지원: 한·일 문화유산 분야의 신진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저술 및 번역: 양국의 유산 관련 우수 연구 성과가 널리 공유되도록 저술과 번역 사업을 지원합니다.
      
   
      심포지엄 개최: 정기적인 학술 대회를 통해 양국 전문가들의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nbsp;
한·일 문화 협력의 상징 ‘관월당’
현재 관월당은 국내에서 원형 복원을 위한 후속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복원이 완료되면 이 건물은 단순히 보존되는 유산을 넘어, 한·일 양국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화합하고 발전해 나가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nbsp;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 투자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관월당 반환은 국제 협력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기금이 양국 문화유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덕원의 사토 주지 역시 “이러한 흐름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3800_kqnburoq.png" alt="기사13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p>
<p><b>&nbsp;</b></p>
<p><b>&nbsp;지난해 일본에서 돌아온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관월당(觀月堂)’이 양국 간의 지속적인 학술 협력이라는 더 큰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4월 18일, 일본 고덕원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총 1억 엔(약 9억 3천만 원) 규모의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35">「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span>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관월당 반환에서 학술 기금 조성까지</b></h3>
<p data-path-to-node="6"><b>이번 협력의 시작은 지난해 일본 가마쿠라 소재 고덕원의 사토 다카오 주지가 관월당을 무상 기증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정부는 이 공로를 인정해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으며, 고덕원 측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양국의 미래 세대 연구자들을 위한 거액의 기금 출연을 결정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기금 운영 및 주요 사업 내용</b></h3>
<p data-path-to-node="8"><b>이번 기금은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41">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교류</span>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연구비 지원:</span> 한·일 문화유산 분야의 신진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저술 및 번역:</span> 양국의 유산 관련 우수 연구 성과가 널리 공유되도록 저술과 번역 사업을 지원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심포지엄 개최:</span> 정기적인 학술 대회를 통해 양국 전문가들의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한·일 문화 협력의 상징 ‘관월당’</b></h3>
<p data-path-to-node="11"><b>현재 관월당은 국내에서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13">원형 복원을 위한 후속 사업</span>이 진행 중입니다. 복원이 완료되면 이 건물은 단순히 보존되는 유산을 넘어, 한·일 양국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화합하고 발전해 나가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p>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 투자</b></h3>
<p data-path-to-node="14"><b>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관월당 반환은 국제 협력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기금이 양국 문화유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덕원의 사토 주지 역시 “이러한 흐름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6958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38: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37: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3</guid>
		<title><![CDATA[“고궁의 은행나무 아래서 백년가약”... 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28쌍 선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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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올가을, 노란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쉼터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주인공들이 결정되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28쌍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16쌍을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원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린 결과입니다.
&nbsp;
18대 1의 경쟁률 뚫은 감동의 사연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된 신청 접수에는 무려 293쌍이 몰리며 고궁 결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선정 기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문화가정, 국제결혼,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군인, 소방, 경찰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직군, 그리고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사회에 활력을 주는 청년 등을 고루 선정했습니다.
      
   
      확대 운영: 폭발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 기간을 4주에서 6주로, 지원 인원을 16쌍에서 28쌍으로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커플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nbsp;
실질적인 예식 지원 혜택

   
      기본 지원: 은행나무 쉼터 예식 공간 무료 개방, 실내 피로연장(별관) 대관, 비품비 100만 원 지원
      
   
      특별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정된 2쌍에게는 650만 원 한도 내에서 예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합니다.
      
   
&nbsp;
&nbsp;
2027년, 더 넓게 열리는 고궁 웨딩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사업에 보여준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2027년)에는 봄과 가을 두 차례로 사업 기간을 확대하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nbsp;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야외 결혼식이 원활하고 아름답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유산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국민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과 연결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3543_hksebppq.png" alt="기사12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 data-path-to-node="4"><b>&nbsp;</b></p>
<p data-path-to-node="4"><b>올가을, 노란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쉼터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주인공들이 결정되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70">‘야외 결혼식 지원사업’</span> 대상자로 최종 28쌍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16쌍을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원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린 결과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8대 1의 경쟁률 뚫은 감동의 사연들</b></h3>
<p data-path-to-node="6"><b>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된 신청 접수에는 무려 293쌍이 몰리며 고궁 결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선정 기준:</span>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문화가정, 국제결혼,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군인, 소방, 경찰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직군, 그리고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사회에 활력을 주는 청년 등을 고루 선정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확대 운영:</span> 폭발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 기간을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28">4주에서 6주로</span>, 지원 인원을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45">16쌍에서 28쌍으로</span>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커플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실질적인 예식 지원 혜택</b></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기본 지원:</span> 은행나무 쉼터 예식 공간 무료 개방, 실내 피로연장(별관) 대관, 비품비 100만 원 지원</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특별 지원:</span>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정된 2쌍에게는 650만 원 한도 내에서 예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합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0"><b>&nbsp;</b></p>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2027년, 더 넓게 열리는 고궁 웨딩</b></h3>
<p data-path-to-node="12"><b>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사업에 보여준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2027년)에는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48">봄과 가을 두 차례로 사업 기간을 확대</span>하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b></p>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박물관’</b></h3>
<p data-path-to-node="15"><b>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야외 결혼식이 원활하고 아름답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유산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국민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과 연결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b></p>
<p></p>
<p data-path-to-node="15"></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69574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3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3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2</guid>
		<title><![CDATA[“전통의 숨결, 현대의 감각으로 피어나다”... 국립무형유산원 공예 전시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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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통공예 전승자들의 땀방울이 서린 연구 성과와 창의적인 현대 공예 작품들이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서울 종로구 KCDF 갤러리에서 「숨결, 전통을 넘어 미래로 가다」 전시를 개최하여 무형유산 공예분야 전문교육의 결실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nbsp;
3가지 색깔로 만나는 전통공예의 진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된 세 가지 전문 교육과정의 성과를 세부 테마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전통의 재현과 복원: 국보 「기사계첩 및 함」, 인목대비 사서 자수 표지, 말행낭 등 소중한 유물을 전승자들이 정교하게 재현하여 기술사적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창의적 재해석 (레지던시): 소목장, 매듭장, 칠장 등 5개 분야 전승자들이 ‘잔치’를 주제로 전통의 미감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생활 속의 공예 (상품화): 궁중채화, 자수, 누비 등 전통 기법을 현대적 생활환경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으로 발전시켜 문화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nbsp;
작가와 소통하는 특별 프로그램
단순 관람을 넘어 전문가 및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결과 심포지엄: 4월 18일(토) 오후 1시 30분, 재현·복원 과정의 학술적 성과 공유 (지하 2층 다목적실)
      
   
      작가와의 대화: 4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창의공방 및 상품화 과정 참여 작가들의 생생한 제작 이야기 (2층 전시실)
      
   
&nbsp;
&nbsp;
전시 관람 안내

   
      기간: 2026년 4월 17일(금) ~ 4월 26일(일)
      
   
      장소: 서울 KCDF 갤러리 2층 (종로구 인사동)
      
   
      내용: 전통공예 재현품 및 현대적 변용 작품 전시, 심포지엄, 작가 대화
      
   
&nbsp;
무형유산의 저변을 넓히는 기록과 창조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공예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산업적 활용을 이끄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3328_knmebnva.png" alt="기사12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nbsp;전통공예 전승자들의 땀방울이 서린 연구 성과와 창의적인 현대 공예 작품들이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서울 종로구 KCDF 갤러리에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87">「숨결, 전통을 넘어 미래로 가다」</span> 전시를 개최하여 무형유산 공예분야 전문교육의 결실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3가지 색깔로 만나는 전통공예의 진화</b></h3>
<p data-path-to-node="6"><b>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된 세 가지 전문 교육과정의 성과를 세부 테마별로 구성하였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전통의 재현과 복원:</span> 국보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15">「기사계첩 및 함」</span>, 인목대비 사서 자수 표지, 말행낭 등 소중한 유물을 전승자들이 정교하게 재현하여 기술사적 가치를 되살렸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창의적 재해석 (레지던시):</span> 소목장, 매듭장, 칠장 등 5개 분야 전승자들이 ‘잔치’를 주제로 전통의 미감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전시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생활 속의 공예 (상품화):</span> 궁중채화, 자수, 누비 등 전통 기법을 현대적 생활환경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으로 발전시켜 문화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안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작가와 소통하는 특별 프로그램</b></h3>
<p data-path-to-node="9"><b>단순 관람을 넘어 전문가 및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결과 심포지엄:</span> 4월 18일(토) 오후 1시 30분, 재현·복원 과정의 학술적 성과 공유 (지하 2층 다목적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작가와의 대화:</span> 4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창의공방 및 상품화 과정 참여 작가들의 생생한 제작 이야기 (2층 전시실)</b></p>
      </li>
   </ul>
<p data-path-to-node="11"><b>&nbsp;</b></p>
<p data-path-to-node="11"><b>&nbsp;</b></p>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전시 관람 안내</b></h3>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년 4월 17일(금) ~ 4월 26일(일)</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서울 KCDF 갤러리 2층 (종로구 인사동)</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내용:</span> 전통공예 재현품 및 현대적 변용 작품 전시, 심포지엄, 작가 대화</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무형유산의 저변을 넓히는 기록과 창조</b></h3>
<p data-path-to-node="16"><b>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공예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산업적 활용을 이끄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69555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33: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3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1</guid>
		<title><![CDATA[“근대 유산, 지역 활성화의 열쇠가 되다”... 2026 근대역사문화공간 담당자 연수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4월 16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지자체 담당자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근대 유산의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소생의 답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2026년 달라지는 사업 구조 및 운영 방향
국가유산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단행된 5가지 핵심 구조 개편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였습니다.

   
      상시 운영: 공간 등록 접수를 상시 체제로 전환합니다.
      
   
      관리 이원화: ‘기본관리’와 ‘중점관리’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합니다.
      
   
      지원 강화: 설계 검토 등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현상변경 기준을 구체화합니다.
      
   
      제도 연계: 새롭게 도입되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와 연계하여 시너지를 냅니다.
      
   
&nbsp;
현장의 목소리: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
보수정비를 마친 후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사례와 도시재생 등 타 부처 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 실무 사례들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nbsp;
전문가 제언: 경주 황리단길부터 서울 성수동까지
역사적 경관과 상업적 활력이 공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의 강의도 이어졌습니다.

   
      건축적 전략: ‘테라로사 경주’를 설계한 손명문 건축가는 경주 황리단길의 사례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살리는 건축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브랜드 구축: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는 서울 성수동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브랜딩을 통한 가치 극대화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활성화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nbsp;
지속가능한 근대 유산의 미래를 위하여
국가유산청은 근대역사문화공간이 단순히 과거에 멈춰있는 장소가 아니라,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20233103_xnnweifu.png" alt="기사12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79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4월 16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지자체 담당자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근대 유산의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소생의 답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26년 달라지는 사업 구조 및 운영 방향</b></h3>
<p data-path-to-node="6"><b>국가유산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단행된 5가지 핵심 구조 개편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였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상시 운영:</span> 공간 등록 접수를 상시 체제로 전환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관리 이원화:</span> ‘기본관리’와 ‘중점관리’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지원 강화:</span> 설계 검토 등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현상변경 기준을 구체화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제도 연계:</span> 새롭게 도입되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와 연계하여 시너지를 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현장의 목소리: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b></h3>
<p data-path-to-node="9"><b>보수정비를 마친 후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한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24">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span>의 사례와 도시재생 등 타 부처 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 실무 사례들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전문가 제언: 경주 황리단길부터 서울 성수동까지</b></h3>
<p data-path-to-node="11"><b>역사적 경관과 상업적 활력이 공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의 강의도 이어졌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건축적 전략:</span> ‘테라로사 경주’를 설계한 손명문 건축가는 <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32">경주 황리단길</span>의 사례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살리는 건축 전략을 소개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브랜드 구축:</span>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는 <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27">서울 성수동</span>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브랜딩을 통한 가치 극대화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활성화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지속가능한 근대 유산의 미래를 위하여</b></h3>
<p data-path-to-node="15"><b>국가유산청은 근대역사문화공간이 단순히 과거에 멈춰있는 장소가 아니라,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6954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3:31: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3:3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10</guid>
		<title><![CDATA[“단종의 숨결 담긴 어수리죽과 따뜻한 위로”... 경복궁 ‘유주, 생과방의 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1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1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서사를 미식과 결합한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경복궁 생과방에서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유주(幼主), 생과방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단종의 유배길 식재료, ‘어수리나물’의 재발견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종의 슬픈 유배길 이야기를 담은 ‘어수리나물’입니다.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생과방의 특징을 살려, 유배지에서 단종이 접했을 식재료인 어수리를 보양식인 ‘어수리죽’으로 새롭게 개발하여 선보입니다. 여기에 단종의 삶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은 정갈한 궁중 다과상이 코스로 차려집니다.
&nbsp;
역사와 교감하는 4단계 힐링 코스 (70분)
단순한 식사를 넘어 역사 속 인물과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종과 만나기: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단종의 생애와 유배 과정을 청취합니다.
      
   
      단종과 함께하기: 어수리죽과 궁중 다과상을 즐기는 본격적인 미식 체험입니다.
      
   
      단종과 공감하기: 시 낭송과 함께 자신 혹은 단종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나무 팻말에 적어 매달아 봅니다.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 경복궁의 정취 속에서 역사가 주는 위로를 느끼며 평온을 되찾습니다.
      
   
&nbsp;
&nbsp;
관람 및 예매 안내

   
      행사 기간: 2026년 4월 27일(월) ~ 5월 3일(일)
      
   
      장소: 경복궁 생과방
      
   
      참가비:무료 (사전 예약 필수)
      
   
      예매 일정:4월 20일(월) 오후 12:00(정오)부터 티켓링크 선착순 접수
      
   
      참고 사항: 한 ID당 최대 2매 예매 가능하며, 65세 이상·장애인 등은 전화 예매(☎1588-7890)도 가능합니다.
      
   
&nbsp;
역사의 아픔을 위로로 바꾸는 궁궐의 봄
이번 행사는 500년 전 어린 임금이 겪었던 고독과 슬픔을 현대인의 시각에서 공감하고 보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궁궐이 가진 깊은 이야기를 국민들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211442_qixxfkfd.png" alt="기사126.png" style="width: 685px; height: 969px;" /></p>
<p><b>&nbsp;</b></p>
<p><b>&nbsp;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서사를 미식과 결합한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경복궁 생과방에서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유주(幼主), 생과방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단종의 유배길 식재료, ‘어수리나물’의 재발견</b></h3>
<p data-path-to-node="6"><b>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종의 슬픈 유배길 이야기를 담은 ‘어수리나물’입니다.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생과방의 특징을 살려, 유배지에서 단종이 접했을 식재료인 어수리를 보양식인 ‘어수리죽’으로 새롭게 개발하여 선보입니다. 여기에 단종의 삶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은 정갈한 궁중 다과상이 코스로 차려집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역사와 교감하는 4단계 힐링 코스 (70분)</b></h3>
<p data-path-to-node="8"><b>단순한 식사를 넘어 역사 속 인물과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단종과 만나기:</span>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단종의 생애와 유배 과정을 청취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단종과 함께하기:</span> 어수리죽과 궁중 다과상을 즐기는 본격적인 미식 체험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단종과 공감하기:</span> 시 낭송과 함께 자신 혹은 단종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나무 팻말에 적어 매달아 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3,0"><b><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일상의 나로 돌아오기:</span> 경복궁의 정취 속에서 역사가 주는 위로를 느끼며 평온을 되찾습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0"><b>&nbsp;</b></p>
<p data-path-to-node="10"><b>&nbsp;</b></p>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및 예매 안내</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행사 기간:</span> 2026년 4월 27일(월) ~ 5월 3일(일)</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경복궁 생과방</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5">무료 (사전 예약 필수)</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2,3,0"><b><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예매 일정:</span><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7">4월 20일(월) 오후 12:00(정오)부터</span> 티켓링크 선착순 접수</b></p>
      </li>
   <li>
      <p data-path-to-node="12,4,0"><b><span data-path-to-node="12,4,0" data-index-in-node="0">참고 사항:</span> 한 ID당 최대 2매 예매 가능하며, 65세 이상·장애인 등은 전화 예매(☎1588-7890)도 가능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역사의 아픔을 위로로 바꾸는 궁궐의 봄</b></h3>
<p data-path-to-node="15"><b>이번 행사는 500년 전 어린 임금이 겪었던 고독과 슬픔을 현대인의 시각에서 공감하고 보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궁궐이 가진 깊은 이야기를 국민들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3416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21:14: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21:1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9</guid>
		<title><![CDATA[“성웅의 문장과 발자취를 기록하다”... 난중일기 독후감·답사기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의 가치를 기리고,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특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4월 17일부터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14년째 이어온 역사의 기록
2013년 난중일기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시작된 이 공모전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전국의 이순신 관련 유적지와 기록물을 통해 장군의 숨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nbsp;
공모 분야 및 대상

   
      공모 분야: * 독후감: 난중일기(번역본 포함)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
      
         
            답사기: 전국의 이순신 유적(전적지, 사당, 묘소 등)을 답사한 기록
            
         
      
   
      참가 대상: 초등부, 중·고등부(동일 연령 청소년), 일반부(대학생 포함)
      
   
&nbsp;
참여 방법 및 시상 혜택

   
      접수 기간:2026년 4월 17일(금) ~ 9월 17일(목)
      
   
      접수 방법: 현충사관리소 누리집(hcs.khs.go.kr) 내 응모 배너를 통해 온라인 접수
      
   
      주요 시상: 국가유산청장상(나라사랑상), 국회의원상(참 인재상), 해군사관학교장상(참 리더상) 등
      
   
      특별 특전: 수상자는 2027년 충무공 탄신기념 다례행사에 초청되며, 일부는 제례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제관’**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nbsp;
기록의 힘으로 잇는 충무공의 정신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우리 역사에 더 깊이 몰입하고,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군의 고뇌가 담긴 일기 한 구절, 혹은 그가 지켰던 바다의 풍경을 글로 담아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211036_ykpbwsvg.png" alt="기사12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nbsp;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의 가치를 기리고,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특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는 4월 17일부터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4년째 이어온 역사의 기록</b></h3>
<p data-path-to-node="6"><b>2013년 난중일기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시작된 이 공모전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전국의 이순신 관련 유적지와 기록물을 통해 장군의 숨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소통의 장입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공모 분야 및 대상</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공모 분야:</span> *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9">독후감:</span> 난중일기(번역본 포함)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b></p>
      <ul data-path-to-node="8,0,1">
         <li>
            <p data-path-to-node="8,0,1,0,0"><b><span data-path-to-node="8,0,1,0,0" data-index-in-node="0">답사기:</span> 전국의 이순신 유적(전적지, 사당, 묘소 등)을 답사한 기록</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참가 대상:</span> 초등부, 중·고등부(동일 연령 청소년), 일반부(대학생 포함)</b></p>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참여 방법 및 시상 혜택</b></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2026년 4월 17일(금) ~ 9월 17일(목)</span></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span> 현충사관리소 누리집(hcs.khs.go.kr) 내 응모 배너를 통해 온라인 접수</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주요 시상:</span> 국가유산청장상(나라사랑상), 국회의원상(참 인재상), 해군사관학교장상(참 리더상) 등</b></p>
      </li>
   <li>
      <p data-path-to-node="10,3,0"><b><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특별 특전:</span> 수상자는 2027년 <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18">충무공 탄신기념 다례행사</span>에 초청되며, 일부는 제례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제관’**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기록의 힘으로 잇는 충무공의 정신</b></h3>
<p data-path-to-node="13"><b>현충사관리소는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우리 역사에 더 깊이 몰입하고,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군의 고뇌가 담긴 일기 한 구절, 혹은 그가 지켰던 바다의 풍경을 글로 담아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34140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21:1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21:0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8</guid>
		<title><![CDATA[“천연 광물의 빛깔, 전통 회화 인재 양성 밑거름 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통 회화의 깊은 색채를 구현하는 필수 재료인 ‘석채’가 미래의 예술가들을 위해 기증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15일 부여 유현당에서 전통 안료 전문 업체인 홍익안료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석채를 전달받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nbsp;
전통 예술의 필수 재료, ‘석채’ 기증

   
      석채(石彩)란? 천연 광물을 정교하게 분쇄하고 선별하여 만든 가루 형태의 안료로, 전통 회화와 단청에서 고유의 빛깔을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재료입니다.
      
   
      기증 취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 전공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 재료에 대한 연구와 작품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기증 기업 ‘홍익안료’는?
홍익안료는 100여 종 이상의 천연 무기질 안료를 보유한 국내의 대표적인 전통 안료 전문 기업입니다. 전통 단청 안료 개발뿐만 아니라 현대적 활용을 위한 기술 설계에도 앞장서며 우리 고유의 색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학생 지원: 기증된 석채는 학생들이 전통 채색 기법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펼치는 실습 재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인재 양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과 기부 유치 등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210909_wsozhrzu.png" alt="기사12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nbsp;전통 회화의 깊은 색채를 구현하는 필수 재료인 ‘석채’가 미래의 예술가들을 위해 기증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15일 부여 유현당에서 전통 안료 전문 업체인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0">홍익안료</span>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석채를 전달받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통 예술의 필수 재료, ‘석채’ 기증</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석채(石彩)란?</span> 천연 광물을 정교하게 분쇄하고 선별하여 만든 가루 형태의 안료로, 전통 회화와 단청에서 고유의 빛깔을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재료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기증 취지:</span>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 전공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 재료에 대한 연구와 작품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기증 기업 ‘홍익안료’는?</b></h3>
<p data-path-to-node="8"><b>홍익안료는 100여 종 이상의 천연 무기질 안료를 보유한 국내의 대표적인 전통 안료 전문 기업입니다. 전통 단청 안료 개발뿐만 아니라 현대적 활용을 위한 기술 설계에도 앞장서며 우리 고유의 색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br /></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b></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학생 지원:</span> 기증된 석채는 학생들이 전통 채색 기법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펼치는 실습 재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인재 양성:</span>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과 기부 유치 등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b></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34132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21:09: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21:08: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7</guid>
		<title><![CDATA[“조선의 예(禮)와 악(樂), 하늘에 닿다”... 5월 3일 2026 종묘대제 봉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에게 올리는 국가 최고 의례인 「종묘대제(宗廟大祭)」가 오는 5월 3일 서울 종묘에서 엄숙하게 거행됩니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교적 예법에 따른 제례와 음악(종묘제례악), 무용(일무)이 어우러진 종합 의례로, 우리 문화유산의 장엄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nbsp;
2026 종묘대제 주요 일정 (5월 3일)
올해 행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종묘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오전 10:00 ~ 12:00: 영녕전 제향 (종묘 내 영녕전)
      
   
      오후 12:00 ~ 13:00: 어가행렬 (경복궁 광화문 → 종묘)
      
   
      오후 14:00 ~ 16:30: 정전 제향 (종묘 내 정전)
      
   
      종료 후: 정전 신실 관람 진행
      
   
&nbsp;
관람 안내 및 사전 예약
더 많은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올해는 관람 인원을 확대하였으며, 사전 예약과 현장 관람을 병행합니다.

   
      사전 예약:4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선착순 접수
      
   
      현장 관람: 행사 당일 선착순 배정
      
   
      온라인 중계: 현장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국가유산청 및 궁능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경복궁 흥례문 광장 전광판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nbsp;
‘종묘주간’ (4.25.~5.3.) 특별 행사
종묘대제를 전후로 9일간 다양한 사전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종묘 묘현례 (4.25.~4.27.): 왕비와 세자빈의 종묘 인사 의례를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4.28.~4.30.): 정전의 야경과 어우러진 궁중 예술의 정수 (오후 8시)
      
   
&nbsp;
전통을 잇고 가치를 나누는 적극행정
국가유산청은 이번 종묘대제를 통해 우리 유·무형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살아있는 국가유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종묘대제에 관한 상세 정보는 국가유산청 누리집이나 상담실(1522-2295)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210746_ulzpttwk.png" alt="기사12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nbsp;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에게 올리는 국가 최고 의례인 「종묘대제(宗廟大祭)」가 오는 5월 3일 서울 종묘에서 엄숙하게 거행됩니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교적 예법에 따른 제례와 음악(종묘제례악), 무용(일무)이 어우러진 종합 의례로, 우리 문화유산의 장엄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26 종묘대제 주요 일정 (5월 3일)</b></h3>
<p data-path-to-node="6"><b>올해 행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종묘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집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오전 10:00 ~ 12:00:</span> 영녕전 제향 (종묘 내 영녕전)</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오후 12:00 ~ 13:00:</span> 어가행렬 (경복궁 광화문 → 종묘)</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오후 14:00 ~ 16:30:</span> 정전 제향 (종묘 내 정전)</b></p>
      </li>
   <li>
      <p data-path-to-node="7,3,0"><b><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종료 후:</span> 정전 신실 관람 진행</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및 사전 예약</b></h3>
<p data-path-to-node="9"><b>더 많은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올해는 관람 인원을 확대하였으며, 사전 예약과 현장 관람을 병행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사전 예약:</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4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span>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선착순 접수</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현장 관람:</span> 행사 당일 선착순 배정</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온라인 중계:</span> 현장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국가유산청 및 궁능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경복궁 흥례문 광장 전광판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종묘주간’ (4.25.~5.3.) 특별 행사</b></h3>
<p data-path-to-node="12"><b>종묘대제를 전후로 9일간 다양한 사전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b></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종묘 묘현례 (4.25.~4.27.):</span> 왕비와 세자빈의 종묘 인사 의례를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종묘제례악 야간공연 (4.28.~4.30.):</span> 정전의 야경과 어우러진 궁중 예술의 정수 (오후 8시)</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전통을 잇고 가치를 나누는 적극행정</b></h3>
<p data-path-to-node="16"><b>국가유산청은 이번 종묘대제를 통해 우리 유·무형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살아있는 국가유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종묘대제에 관한 상세 정보는 국가유산청 누리집이나 상담실(1522-2295)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34121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21:0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21:0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6</guid>
		<title><![CDATA[“단종의 애틋한 길, 1박 2일로 걷는다”... 2026 조선왕릉길 ‘왕릉팔경’ 개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숨겨진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 「왕릉팔(八)경」이 오는 4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34회 운영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왕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입니다.
&nbsp;
2026년 ‘왕릉팔경’의 주요 특징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영월 장릉을 탐방하는 ‘단종의 길’ 코스가 기존 1일에서 1박 2일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창덕궁에서 시작해 영월 청령포, 장릉, 남양주 사릉을 거쳐 종묘 영녕전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두 주인공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처음으로 신병주 교수 등 명사들의 깊이 있는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심화 코스'가 4개 개설되어 역사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도자기 공예, 소리 치료(사운드테라피), 앙상블 공연 등 각 코스별로 특색 있는 체험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nbsp;
왕릉팔경 8개 코스 구성

   
      1경 조선을 열다 &lt;태조의 길&gt;: 구리 동구릉 탐방
      
   
      2경 조선을 꽃피우다 &lt;세종의 길&gt;: 여주 영릉과 영릉 탐방
      
   
      3경 조선을 그리워하다 &lt;단종의 길(1박 2일)&gt;: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 탐방
      
   
      4경 조선을 논쟁에 빠뜨리다 &lt;왕과 신하의 길&gt;: 파주 장릉 탐방
      
   
      5경 조선을 다시 꽃피우다 &lt;정조의 길&gt;: 화성 융릉과 건릉 탐방
      
   
      6경 조선을 지키고 채우다 &lt;광주유수의 길&gt;: 서울 헌릉과 인릉 탐방
      
   
      7경 조선을 이은 여성을 만나다 &lt;사친의 길&gt;: 파주 소령원과 고양 서삼릉 탐방
      
   
      8경 조선을 넘어 새롭게 나아가다 &lt;대한 고종의 길&gt;: 서울 의릉 탐방
      
   
&nbsp;
참가 신청 및 이용 안내
상반기인 4, 5월 프로그램은 4월 16일(목)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습니다. 한 명당 최대 4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일 코스의 경우 성인 30,000원(청소년 20,000원), 1박 2일 코스는 성인 80,000원(청소년 50,000원)입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02-738-4001)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기념품인 ‘조선왕릉 소소접시’가 증정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210551_qxoffglr.png" alt="기사1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92px;" /></p>
<p><b>&nbsp;</b></p>
<p><b>&nbsp;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숨겨진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 「왕릉팔(八)경」이 오는 4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34회 운영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왕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입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26년 ‘왕릉팔경’의 주요 특징</b></h3>
<p data-path-to-node="6"><b>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영월 장릉을 탐방하는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39">‘단종의 길’</span> 코스가 기존 1일에서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59">1박 2일</span>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창덕궁에서 시작해 영월 청령포, 장릉, 남양주 사릉을 거쳐 종묘 영녕전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두 주인공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b></p>
<p data-path-to-node="7"><b>또한 올해는 처음으로 신병주 교수 등 명사들의 깊이 있는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심화 코스'가 4개 개설되어 역사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도자기 공예, 소리 치료(사운드테라피), 앙상블 공연 등 각 코스별로 특색 있는 체험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왕릉팔경 8개 코스 구성</b></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1경 조선을 열다 &lt;태조의 길&gt;:</span> 구리 동구릉 탐방</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2경 조선을 꽃피우다 &lt;세종의 길&gt;:</span> 여주 영릉과 영릉 탐방</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3경 조선을 그리워하다 &lt;단종의 길(1박 2일)&gt;:</span>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 탐방</b></p>
      </li>
   <li>
      <p data-path-to-node="9,3,0"><b><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4경 조선을 논쟁에 빠뜨리다 &lt;왕과 신하의 길&gt;:</span> 파주 장릉 탐방</b></p>
      </li>
   <li>
      <p data-path-to-node="9,4,0"><b><span data-path-to-node="9,4,0" data-index-in-node="0">5경 조선을 다시 꽃피우다 &lt;정조의 길&gt;:</span> 화성 융릉과 건릉 탐방</b></p>
      </li>
   <li>
      <p data-path-to-node="9,5,0"><b><span data-path-to-node="9,5,0" data-index-in-node="0">6경 조선을 지키고 채우다 &lt;광주유수의 길&gt;:</span> 서울 헌릉과 인릉 탐방</b></p>
      </li>
   <li>
      <p data-path-to-node="9,6,0"><b><span data-path-to-node="9,6,0" data-index-in-node="0">7경 조선을 이은 여성을 만나다 &lt;사친의 길&gt;:</span> 파주 소령원과 고양 서삼릉 탐방</b></p>
      </li>
   <li>
      <p data-path-to-node="9,7,0"><b><span data-path-to-node="9,7,0" data-index-in-node="0">8경 조선을 넘어 새롭게 나아가다 &lt;대한 고종의 길&gt;:</span> 서울 의릉 탐방</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참가 신청 및 이용 안내</b></h3>
<p data-path-to-node="11"><b>상반기인 4, 5월 프로그램은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17">4월 16일(목) 오전 11시부터</span> 네이버 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습니다. 한 명당 최대 4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일 코스의 경우 성인 30,000원(청소년 20,000원), 1박 2일 코스는 성인 80,000원(청소년 50,000원)입니다.</b></p>
<p data-path-to-node="12"><b>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02-738-4001)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기념품인 ‘조선왕릉 소소접시’가 증정됩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34109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21:0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21:0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5</guid>
		<title><![CDATA[“기후위기 맞선 중앙-지방 ‘국가유산 방패’ 세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지자체 업무약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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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국가유산 보존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가와 광역자치단체 연구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4월 16일 청주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와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지역 연구 협력의 새 지평
이번 업무약정은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 충남, 충북 등 7개 지역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체결되었습니다.

   
      주요 협력 내용: ▲ 국가유산 학술연구 및 보존·활용 상호 협력 ▲ 안전·방재 공동조사 및 기후변화 대응 ▲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 연구 성과 대국민 홍보 등입니다.
      
   
      기대 효과: 중앙의 전문 기술력과 지역의 현장 경험이 결합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유산 보존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p;
기후위기, 문화유산은 안전한가? (공동 포럼)
업무약정에 이어 진행된 포럼에서는 집중호우, 산불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유산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 성과들이 공유되었습니다.

   
      현장 중심의 대책: 산불 피해 목조 건축물의 수습 조사(경북),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강원),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안(충남)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과학적 분석: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방법, 목조유산의 생물피해 영향 분석, 산불 피해 수습 절차 등 체계적인 연구 데이터를 제시했습니다.
      
   
&nbsp;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방재
이번 행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백민호 국가유산방재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민·관·학이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유산 보존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nbsp;
지역 네트워크 강화로 만드는 안전한 미래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기후변화는 국가유산 보존의 큰 위협인 만큼, 지역 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을 잇는 강력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내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210335_yuvtwrhg.png" alt="기사12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524px;" /></p>
<p><b>&nbsp;</b></p>
<p><b>&nbsp;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국가유산 보존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가와 광역자치단체 연구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4월 16일 청주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36">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span>와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중앙-지역 연구 협력의 새 지평</b></h3>
<p data-path-to-node="6"><b>이번 업무약정은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 충남, 충북 등 7개 지역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체결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주요 협력 내용:</span> ▲ 국가유산 학술연구 및 보존·활용 상호 협력 ▲ 안전·방재 공동조사 및 기후변화 대응 ▲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 연구 성과 대국민 홍보 등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기대 효과:</span> 중앙의 전문 기술력과 지역의 현장 경험이 결합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유산 보존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기후위기, 문화유산은 안전한가? (공동 포럼)</b></h3>
<p data-path-to-node="9"><b>업무약정에 이어 진행된 포럼에서는 집중호우, 산불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유산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 성과들이 공유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현장 중심의 대책:</span> 산불 피해 목조 건축물의 수습 조사(경북),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강원),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안(충남)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과학적 분석:</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방법, 목조유산의 생물피해 영향 분석, 산불 피해 수습 절차 등 체계적인 연구 데이터를 제시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방재</b></h3>
<p data-path-to-node="13"><b>이번 행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백민호 국가유산방재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민·관·학이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유산 보존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지역 네트워크 강화로 만드는 안전한 미래</b></h3>
<p data-path-to-node="16"><b>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기후변화는 국가유산 보존의 큰 위협인 만큼, 지역 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을 잇는 강력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내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34098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21:0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21:0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4</guid>
		<title><![CDATA[“점(點)에서 면(面)으로”... 근현대유산, 도시계획으로 관리한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그동안 개별 건물 단위로 관리되던 근현대문화유산이 앞으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지구’ 단위로 관리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1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의 안정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근현대문화유산지구’란?
등록문화유산이 포함된 지역을 주변과 묶어 도시계획적으로 보존·활용하는 제도입니다. 2023년 9월 제정된 관련 법을 근거로 하며, 기존의 단편적인 보수 정비를 넘어 지구 전체의 경관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고려합니다.
&nbsp;
무엇이 달라지나? (기대 효과)

   
      통합적 경관 관리: 개별 건조물 외관은 물론, 가로(거리) 디자인과 주변 경관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지역 상생 및 활성화: 지구 내 주차장 조성, 주민 편의시설 개선, 유산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하여 문화유산 보존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동력'이 되도록 합니다.
      
   
      법적 특례 제공: 지구단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과 디자인 가이드를 통해 규제 중심에서 벗어난 유연한 관리와 혜택을 제공합니다.
      
   
&nbsp;
공청회 주요 내용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14:30
      
   
      장소: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 (서울 종로구)
      
   
      주제 발표: * 제도 소개 및 정책 방향 (전의건 사무관)
      
         
            지정 절차 및 활용계획 수립 방안 (조홍석 박사)
            
         
            지구단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신나은 소장)
            
         
            법적 특례 및 시각화 자료 (함태호 소장)
            
         
      
   

지역과 유산이 공존하는 적극행정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지침을 보완하고, 관련 지자체와 국민이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근현대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상생하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210134_ofkkyosy.png" alt="기사12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nbsp;그동안 개별 건물 단위로 관리되던 근현대문화유산이 앞으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지구’ 단위로 관리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1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92">「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의 안정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공청회</span>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근현대문화유산지구’란?</b></h3>
<p data-path-to-node="6"><b>등록문화유산이 포함된 지역을 주변과 묶어 도시계획적으로 보존·활용하는 제도입니다. 2023년 9월 제정된 관련 법을 근거로 하며, 기존의 단편적인 보수 정비를 넘어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92">지구 전체의 경관과 주민 삶의 질</span>을 동시에 고려합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무엇이 달라지나? (기대 효과)</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통합적 경관 관리:</span> 개별 건조물 외관은 물론, 가로(거리) 디자인과 주변 경관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구축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지역 상생 및 활성화:</span> 지구 내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18">주차장 조성, 주민 편의시설 개선</span>, 유산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하여 문화유산 보존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동력'이 되도록 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2,0"><b><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법적 특례 제공:</span> 지구단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과 디자인 가이드를 통해 규제 중심에서 벗어난 유연한 관리와 혜택을 제공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공청회 주요 내용</b></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일시:</span> 2026년 4월 16일(목) 14:30</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 (서울 종로구)</b></p>
      </li>
   <li>
      <p data-path-to-node="10,2,0"><b><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주제 발표:</span> * 제도 소개 및 정책 방향 (전의건 사무관)</b></p>
      <ul data-path-to-node="10,2,1">
         <li>
            <p data-path-to-node="10,2,1,0,0"><b>지정 절차 및 활용계획 수립 방안 (조홍석 박사)</b></p>
            </li>
         <li>
            <p data-path-to-node="10,2,1,1,0"><b>지구단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신나은 소장)</b></p>
            </li>
         <li>
            <p data-path-to-node="10,2,1,2,0"><b>법적 특례 및 시각화 자료 (함태호 소장)</b></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11"><b><br /></b></p>
<h3 data-path-to-node="13"><b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지역과 유산이 공존하는 적극행정</b></h3>
<p data-path-to-node="14"><b>국가유산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지침을 보완하고, 관련 지자체와 국민이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근현대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상생하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34086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21:01: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21:00: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3</guid>
		<title><![CDATA[“영화 속 단종, 경복궁과 왕릉에서 다시 만난다”... ‘단종 서사’ 가치 확산 프로그램 추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복궁 생과방 간편식 체험부터 영월·남양주 1박 2일 답사까지... 20일 예매 시작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애틋한 이야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볼 수 있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체험] 경복궁 생과방 특별전 ‘유주 생과방의 봄’
어린 임금(유주) 단종의 이야기를 곁들인 특별한 미식 체험이 열립니다.

   
      내용: 단종 관련 식재료를 활용한 나물 간편식 체험, 해설, 편지 쓰기 등
      
   
      일시: 4월 27일 ~ 5월 3일 (1일 3회 운영, 회당 34명)
      
   
      예매:4월 20일(월) 오후 12시 티켓링크 선착순 (참가비 무료)
      
   
      특이사항: 만 65세 이상·장애인 등을 위한 전화 예매(☎1588-7890) 동시 진행
      
   
&nbsp;
[답사] 1박 2일 여행 ‘단종과 정순왕후의 그리움을 따라’
창덕궁에서 영월 청령포를 거쳐 종묘까지, 두 인물의 비극적이지만 애틋한 서사를 따라가는 심도 있는 답사입니다.

   
      코스: 창덕궁 → 영월 장릉(단종)·청령포 → 남양주 사릉(정순왕후) → 종묘 영녕전
      
   
      운영 시기: 4월(4.30.~5.1.), 5월, 10월 등 총 3회
      
   
&nbsp;
[참여] 디지털 기술로 즐기는 국가유산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는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합니다.

   
      AI 아트 공모전 ‘왕과 사는 나’ (7월): 생성형 AI를 활용해 왕과 함께하는 삶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구현하는 공모전입니다.
      
   
      SNS 퀴즈: 4월 20일부터 궁중문화축전 인스타그램에서 영화 속 전각 이름 맞히기 퀴즈가 진행됩니다.
      
   
&nbsp;
[축제 연계] 조선왕릉축전 사전 행사
10월 열릴 '조선왕릉축전'에 앞서 장릉과 사릉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이 이어집니다.

   
      6~7월: 장릉·사릉 소나무 인증샷 이벤트 및 쇼트폼 제작 이벤트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축전 인기 프로그램 참여권 등이 증정됩니다.
      
   
&nbsp;
대중문화와 국가유산의 운명적 만남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영화 속 서사를 국가유산 현장과 연결해 역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가 남긴 여운을 역사적 실체인 궁궐과 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4927_crelyrmb.png" alt="기사119.png" style="width: 857px; height: 520px;" /></p>
<p>&nbsp;</p>
<h3 data-path-to-node="3"><b data-path-to-node="3" data-index-in-node="0">경복궁 생과방 간편식 체험부터 영월·남양주 1박 2일 답사까지... 20일 예매 시작</b></h3>
<p data-path-to-node="4">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애틋한 이야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볼 수 있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체험] 경복궁 생과방 특별전 ‘유주 생과방의 봄’</b></h3>
<p data-path-to-node="6">어린 임금(유주) 단종의 이야기를 곁들인 특별한 미식 체험이 열립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내용:</b> 단종 관련 식재료를 활용한 <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19">나물 간편식 체험</b>, 해설, 편지 쓰기 등</p>
      </li>
   <li>
      <p data-path-to-node="7,1,0"><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일시:</b> 4월 27일 ~ 5월 3일 (1일 3회 운영, 회당 34명)</p>
      </li>
   <li>
      <p data-path-to-node="7,2,0"><b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예매:</b><b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4">4월 20일(월) 오후 12시</b> 티켓링크 선착순 (참가비 무료)</p>
      </li>
   <li>
      <p data-path-to-node="7,3,0"><b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특이사항:</b> 만 65세 이상·장애인 등을 위한 전화 예매(☎1588-7890) 동시 진행</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답사] 1박 2일 여행 ‘단종과 정순왕후의 그리움을 따라’</b></h3>
<p data-path-to-node="9">창덕궁에서 영월 청령포를 거쳐 종묘까지, 두 인물의 비극적이지만 애틋한 서사를 따라가는 심도 있는 답사입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코스:</b> 창덕궁 → 영월 장릉(단종)·청령포 → 남양주 사릉(정순왕후) → 종묘 영녕전</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운영 시기:</b> 4월(4.30.~5.1.), 5월, 10월 등 총 3회</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참여] 디지털 기술로 즐기는 국가유산</b></h3>
<p data-path-to-node="12">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는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합니다.</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AI 아트 공모전 ‘왕과 사는 나’ (7월):</b> 생성형 AI를 활용해 왕과 함께하는 삶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구현하는 공모전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3,1,0"><b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SNS 퀴즈:</b> 4월 20일부터 궁중문화축전 인스타그램에서 영화 속 전각 이름 맞히기 퀴즈가 진행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축제 연계] 조선왕릉축전 사전 행사</b></h3>
<p data-path-to-node="15">10월 열릴 '조선왕릉축전'에 앞서 장릉과 사릉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이 이어집니다.</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b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6~7월:</b> 장릉·사릉 소나무 인증샷 이벤트 및 쇼트폼 제작 이벤트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축전 인기 프로그램 참여권 등이 증정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8"><b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8"><b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0">대중문화와 국가유산의 운명적 만남</b></h3>
<p data-path-to-node="19">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영화 속 서사를 국가유산 현장과 연결해 역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가 남긴 여운을 역사적 실체인 궁궐과 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9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49: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4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2</guid>
		<title><![CDATA[“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 2026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대장정 시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올해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주제로, 국민들이 직접 국가유산의 가치를 기록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더 커진 혜택, ‘이달의 방문코스’ 지원 확대
올해는 관람객들의 실질적인 발걸음을 이끌기 위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계절별 추천 코스: 4~5월에는 &lt;왕가의 길&gt;, &lt;소릿길&gt;, &lt;산사의 길&gt;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가 운영됩니다.
      
   
      풍성한 할인: ‘여기어때’ 숙박 할인, ‘티머니GO’ 광역 교통 할인, 사찰 템플스테이 할인 등이 제공됩니다.
      
   
      지역 상생: 인구감소 지역 방문 시 지역 상품권을 추가 지급하여 지역 균형 발전에 힘을 보탭니다.
      
   

7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특별 코스’ 운영 (5월~11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영남권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특별 코스가 운영됩니다.

   
      운영 대상: 부산·울산·경북 등 경상권 소재 세계유산 30개소
      
   
      참여 혜택: 특별코스 5개소를 방문하고 세계유산위원회 기간(7.19~29) 중 부산 벡스코 내 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특별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nbsp;
웹툰부터 해외 공연까지… K-헤리티지 글로벌 확산

   
      참여형 콘텐츠: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되는 ‘찬란한 유산_단편선’과 하반기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MZ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과의 접점을 넓힙니다.
      
   
      해외 홍보: 오는 10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를 개최, 전통 공연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한국 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관문 홍보: 인천국제공항 내 홍보관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권과 교통카드가 포함된 ‘K-헤리티지 키트’를 배포합니다.
      
   
&nbsp;
국가유산,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방문 캠페인을 통해 국가유산이 단순한 보존 대상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문화 서비스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적극행정의 의지를 전했습니다. 방문자 여권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kh.or.kr/visi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4749_beamstoc.png" alt="기사11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nbsp;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올해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주제로, 국민들이 직접 국가유산의 가치를 기록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더 커진 혜택, ‘이달의 방문코스’ 지원 확대</b></h3>
<p data-path-to-node="6"><b>올해는 관람객들의 실질적인 발걸음을 이끌기 위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43">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책</span>을 마련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계절별 추천 코스:</span> 4~5월에는 &lt;왕가의 길&gt;, &lt;소릿길&gt;, &lt;산사의 길&gt;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가 운영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풍성한 할인:</span> ‘여기어때’ 숙박 할인, ‘티머니GO’ 광역 교통 할인, 사찰 템플스테이 할인 등이 제공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7,2,0"><b><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지역 상생:</span> 인구감소 지역 방문 시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20">지역 상품권</span>을 추가 지급하여 지역 균형 발전에 힘을 보탭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br /></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7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특별 코스’ 운영 (5월~11월)</b></h3>
<p data-path-to-node="9"><b>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15">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span>를 기념해 영남권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특별 코스가 운영됩니다.</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운영 대상:</span> 부산·울산·경북 등 경상권 소재 세계유산 30개소</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참여 혜택:</span> 특별코스 5개소를 방문하고 세계유산위원회 기간(7.19~29) 중 부산 벡스코 내 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특별 기념품을 증정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웹툰부터 해외 공연까지… K-헤리티지 글로벌 확산</b></h3>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참여형 콘텐츠:</span>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되는 ‘찬란한 유산_단편선’과 하반기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MZ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과의 접점을 넓힙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해외 홍보:</span> 오는 10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를 개최, 전통 공연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한국 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2,0"><b><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관문 홍보:</span> 인천국제공항 내 홍보관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권과 교통카드가 포함된 ‘K-헤리티지 키트’를 배포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4"><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국가유산,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다</b></h3>
<p data-path-to-node="15"><b>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방문 캠페인을 통해 국가유산이 단순한 보존 대상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문화 서비스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적극행정의 의지를 전했습니다. 방문자 여권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kh.or.kr/visi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83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4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4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1</guid>
		<title><![CDATA[“문화유산 실측, AI가 8배 빨라졌다”... ‘아치 3D 라이너’ 장영실상 수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 문화유산의 실측 도면을 지능적으로 그려내는 소프트웨어가 '대한민국형 노벨상'으로 불리는 IR52 장영실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4월 1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구소기업 (주)캐럿펀트와 함께 개발한 ‘Arch3D Liner(아치 3D 라이너)’가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습니다.
&nbsp;
수작업 대비 8배 빠른 ‘지능형 실측’ 기술

   
      핵심 기능: 비정형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분석해 유물의 시대, 재질, 기형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디지털 실측 도면을 추론합니다.
      
   
      효율성 극대화: 유물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생성하는 복합 렌더링 기술을 통해, 기존에 사람이 직접 하던 작업 시간을 8배 이상 단축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nbsp;
글로벌 경쟁력 입증과 판로 개척

   
      국제적 위상: 이번 장영실상 수상에 앞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미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습니다.
      
   
      정부 포상: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및 판로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nbsp;
국가유산 R&amp;D의 성공적인 선순환 모델
이번 성과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결실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연구개발(R&amp;D) 성과가 민간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산업적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nbsp;
미래를 그리는 디지털 보존 시스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단순히 학술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널리 쓰일 수 있도록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4610_rxglapht.png" alt="기사117.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nbsp;우리 문화유산의 실측 도면을 지능적으로 그려내는 소프트웨어가 '대한민국형 노벨상'으로 불리는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52">IR52 장영실상</span>을 거머쥐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4월 1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구소기업 (주)캐럿펀트와 함께 개발한 ‘Arch3D Liner(아치 3D 라이너)’가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수작업 대비 8배 빠른 ‘지능형 실측’ 기술</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핵심 기능:</span> 비정형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분석해 유물의 시대, 재질, 기형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디지털 실측 도면을 추론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효율성 극대화:</span> 유물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생성하는 복합 렌더링 기술을 통해, 기존에 사람이 직접 하던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57">작업 시간을 8배 이상 단축</span>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글로벌 경쟁력 입증과 판로 개척</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국제적 위상:</span> 이번 장영실상 수상에 앞서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23">CES 2025 혁신상</span>을 수상하며 이미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정부 포상:</span>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및 판로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국가유산 R&amp;D의 성공적인 선순환 모델</b></h3>
<p data-path-to-node="10"><b>이번 성과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결실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연구개발(R&amp;D) 성과가 민간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산업적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b></p>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미래를 그리는 디지털 보존 시스템</b></h3>
<p data-path-to-node="13"><b>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단순히 학술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널리 쓰일 수 있도록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73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4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4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200</guid>
		<title><![CDATA[“133년 전 시카고의 자부심, 게임 기업 후원으로 되살아난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20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20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893년 조선이 최초로 공식 참가했던 시카고 콜롬비아 세계박람회. 당시 조선관을 장식했던 호기(虎旗) 등 의장기 5점이 미국 현지에서 보존처리를 마치고 올겨울 한국 땅을 밟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라이엇 게임즈의 후원을 통해 훼손이 심각했던 이 문화유산들을 복원하여 12월 2일부터 특별 전시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시카고에서 필라델피아로... 깃발에 맺힌 파란만장한 역사

   
      역사적 배경: 이 의장기들은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 종료 후 미국 현지 기관들에 기증·판매되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박물관은 이 중 의장기 5점을 포함한 유물들을 구입해 100년 넘게 소장해 왔습니다.
      
   
      보존의 긴급성: 박물관이 소장한 시카고 박람회 출품작 27건 중 의장기류의 훼손이 매우 심각해 보존처리가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nbsp;
민·관·학 협력으로 이룬 ‘K-문화유산’의 귀환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유산 지킴이로 유명한 라이엇 게임즈가 보존처리 비용 전액을 후원하며 사회적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업무협력: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 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박물관, 문화유산국민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체계적인 복원 및 대여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nbsp;
12월 2일, 특별전 “세계박람회”에서 최초 공개

   
      전시 내용: 1893년 시카고와 1900년 파리 세계박람회 출품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특별전입니다.
      
   
      관람 포인트: 보존처리를 마친 의장기 5점을 포함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펜실베이니아대학 소장 한국 유물 27점 전체가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nbsp;
세계로 나아갔던 조선의 발자취를 돌아보다
이번 전시는 구한말 조선과 대한제국이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서고자 했던 외교적 노력과 열망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4414_lqpaaxds.png" alt="기사11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45px;" /></p>
<p><b>&nbsp;</b></p>
<p><b>&nbsp;1893년 조선이 최초로 공식 참가했던 시카고 콜롬비아 세계박람회. 당시 조선관을 장식했던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51">호기(虎旗) 등 의장기 5점</span>이 미국 현지에서 보존처리를 마치고 올겨울 한국 땅을 밟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라이엇 게임즈의 후원을 통해 훼손이 심각했던 이 문화유산들을 복원하여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56">12월 2일부터 특별 전시</span>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시카고에서 필라델피아로... 깃발에 맺힌 파란만장한 역사</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역사적 배경:</span> 이 의장기들은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 종료 후 미국 현지 기관들에 기증·판매되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박물관은 이 중 의장기 5점을 포함한 유물들을 구입해 100년 넘게 소장해 왔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보존의 긴급성:</span> 박물관이 소장한 시카고 박람회 출품작 27건 중 의장기류의 훼손이 매우 심각해 보존처리가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민·관·학 협력으로 이룬 ‘K-문화유산’의 귀환</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기업의 사회공헌:</span> 문화유산 지킴이로 유명한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24">라이엇 게임즈</span>가 보존처리 비용 전액을 후원하며 사회적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업무협력:</span>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 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박물관, 문화유산국민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체계적인 복원 및 대여 절차를 밟아왔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12월 2일, 특별전 “세계박람회”에서 최초 공개</b></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전시 내용:</span> 1893년 시카고와 1900년 파리 세계박람회 출품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특별전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관람 포인트:</span> 보존처리를 마친 의장기 5점을 포함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43">펜실베이니아대학 소장 한국 유물 27점 전체가 국내 최초로 공개</span>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세계로 나아갔던 조선의 발자취를 돌아보다</b></h3>
<p data-path-to-node="13"><b>이번 전시는 구한말 조선과 대한제국이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서고자 했던 외교적 노력과 열망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6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4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4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9</guid>
		<title><![CDATA[“조선 왕실 여성, 종묘에 서다”... 2026 종묘 묘현례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시대 국가 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이었던 특별한 의식, '묘현례(廟見禮)'가 올봄 종묘의 영녕전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 종묘 묘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묘현례(廟見禮)란?
왕비나 왕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후,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찾아 인사를 드리는 의례입니다. 종묘라는 엄격한 공간에서 왕실 여성의 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적 자산입니다.
&nbsp;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703년 숙종의 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재구성한 뮤지컬입니다.

   
      주요 내용: 국가 예법과 개인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원왕후의 모습과, 딸을 예법으로 대해야만 하는 아버지 김주신의 애틋한 부녀 정을 담았습니다.
      
   
      스마트 관람: 청각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해 대사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지능형(스마트) 안경’ 서비스를 도입해 관람 장벽을 낮췄습니다.
      
   
&nbsp;
체험 행사: 나도 세자와 세자빈!

   
      내용: 영녕전 악공청에서 전통 대례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혜택: 현장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즉석 인화 사진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nbsp;
관람 및 예매 안내

   
      공연 시간: 오후 1시 / 오후 4시 (1일 2회, 회당 350명)
      
   
      예매 일정:4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선착순 마감
      
   
      참가비:무료 (사전 예약 200명 / 현장 접수 150명)
      
   
      문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상담실 (☎ 1522-2295)
      
   
&nbsp;
이어지는 ‘종묘주간(4.25.~5.3.)’의 열기
이번 묘현례를 시작으로 종묘에서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4.28.~4.30.)과 종묘대제(5.3.)가 잇달아 열려 황실 의례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내외국인 모두가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4255_zvghvrdi.png" alt="기사115.pn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p>
<p><b>&nbsp;</b></p>
<p><b>&nbsp;조선시대 국가 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이었던 특별한 의식, '묘현례(廟見禮)'가 올봄 종묘의 영녕전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 종묘 묘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묘현례(廟見禮)란?</b></h3>
<p data-path-to-node="6"><b>왕비나 왕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후,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찾아 인사를 드리는 의례입니다. 종묘라는 엄격한 공간에서 왕실 여성의 위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적 자산입니다.</b></p>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b></h3>
<p data-path-to-node="8"><b>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703년 숙종의 비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26">인원왕후</span>의 묘현례를 재구성한 뮤지컬입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주요 내용:</span> 국가 예법과 개인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원왕후의 모습과, 딸을 예법으로 대해야만 하는 아버지 김주신의 애틋한 부녀 정을 담았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스마트 관람:</span> 청각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해 대사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39">‘지능형(스마트) 안경’</span> 서비스를 도입해 관람 장벽을 낮췄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체험 행사: 나도 세자와 세자빈!</b></h3>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내용:</span> 영녕전 악공청에서 전통 대례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1,1,0"><b><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혜택:</span> 현장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즉석 인화 사진이 무료로 제공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관람 및 예매 안내</b></h3>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공연 시간:</span> 오후 1시 / 오후 4시 (1일 2회, 회당 350명)</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예매 일정:</span><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7">4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span> 티켓링크 선착순 마감</b></p>
      </li>
   <li>
      <p data-path-to-node="13,2,0"><b><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5">무료</span> (사전 예약 200명 / 현장 접수 150명)</b></p>
      </li>
   <li>
      <p data-path-to-node="13,3,0"><b><span data-path-to-node="13,3,0" data-index-in-node="0">문의:</span> 궁능 활용 프로그램 상담실 (☎ 1522-2295)</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이어지는 ‘종묘주간(4.25.~5.3.)’의 열기</b></h3>
<p data-path-to-node="16"><b>이번 묘현례를 시작으로 종묘에서는 <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19">종묘제례악 야간공연</span>(4.28.~4.30.)과 <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44">종묘대제</span>(5.3.)가 잇달아 열려 황실 의례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내외국인 모두가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체험형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54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4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4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8</guid>
		<title><![CDATA[“조선 왕실의 말(馬) 이야기를 듣다”... 「도란도란 궁궐 가회」 시민강좌]]></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시대 왕실의 이동 수단이자 권위의 상징이었던 '말'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4월 28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강좌 「도란도란 궁궐 가회(嘉會)」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강좌 주제: “조선 왕실의 말(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하여 왕실의 말과 관련된 회화 및 발굴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강의 1: 조선시대 회화로 본 왕실의 말(馬) (서윤정 명지대 교수)
      
         
            옛 그림 속에 묘사된 왕실 말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봅니다.
            
         
      
   
      강의 2: 서울 수송동 사복시 발굴 이야기 (오경택 수도문물연구원장)
      
         
            2023년 서울 수송동에서 확인된 **사복시(왕실의 말을 담당한 관청)**의 건물지와 마장(말 마당) 기초 등 최신 발굴 성과를 공유합니다.
            
         
      
   
&nbsp;
참여 안내 및 신청 방법

   
      일시: 2026년 4월 28일(화) 오후 2시 ~ 4시
      
   
      장소: 덕수궁 중명전 (서울 중구)
      
   
      대상: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40명)
      
   
      신청 기간:4월 14일(화) 10:00 ~ 4월 20일(월) 17:00
      
   
      신청 방법: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seoul) 온라인 접수
      
   
      문의: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 02-739-6913)
      
   
&nbsp;
역사의 현장에서 나누는 ‘기쁜 만남(嘉會)’
대한제국 외교의 중심지였던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4131_svarlmxa.png" alt="기사11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99px;" /></p>
<p><b>&nbsp;</b></p>
<p><b>&nbsp;조선시대 왕실의 이동 수단이자 권위의 상징이었던 '말'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4월 28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강좌 「도란도란 궁궐 가회(嘉會)」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강좌 주제: “조선 왕실의 말(馬)”</b></h3>
<p data-path-to-node="6"><b>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하여 왕실의 말과 관련된 회화 및 발굴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강의 1: 조선시대 회화로 본 왕실의 말(馬)</span> (서윤정 명지대 교수)</b></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b>옛 그림 속에 묘사된 왕실 말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봅니다.</b></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b><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강의 2: 서울 수송동 사복시 발굴 이야기</span> (오경택 수도문물연구원장)</b></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b>2023년 서울 수송동에서 확인된 **사복시(왕실의 말을 담당한 관청)**의 건물지와 마장(말 마당) 기초 등 최신 발굴 성과를 공유합니다.</b></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참여 안내 및 신청 방법</b></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일시:</span> 2026년 4월 28일(화) 오후 2시 ~ 4시</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덕수궁 중명전 (서울 중구)</b></p>
      </li>
   <li>
      <p data-path-to-node="9,2,0"><b><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대상:</span>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40명)</b></p>
      </li>
   <li>
      <p data-path-to-node="9,3,0"><b><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신청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7">4월 14일(화) 10:00 ~ 4월 20일(월) 17:00</span></b></p>
      </li>
   <li>
      <p data-path-to-node="9,4,0"><b><span data-path-to-node="9,4,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seoul) 온라인 접수</b></p>
      </li>
   <li>
      <p data-path-to-node="9,5,0"><b><span data-path-to-node="9,5,0" data-index-in-node="0">문의:</span>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 02-739-6913)</b></p>
      </li>
   </ul>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1"><b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역사의 현장에서 나누는 ‘기쁜 만남(嘉會)’</b></h3>
<p data-path-to-node="12"><b>대한제국 외교의 중심지였던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4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4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7</guid>
		<title><![CDATA[“83년 만의 재회”... 월성에서 발견된 두 비편, 하나로 합쳐져 첫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937년과 2020년, 서로 다른 시기에 발견되어 떨어져 있던 두 개의 비석 조각(비편)이 마침내 제 짝을 찾아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4월 13일부터 경주박물관 ‘신라 천년보고’에서 「경주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특별 공개하고 있습니다.
&nbsp;
1937년과 2020년, 시간을 넘은 만남

   
      박물관 소장 비편(1937년): 일제강점기 당시 경주분관 직원이었던 최남주 씨가 서월성지에서 수습한 조각입니다.
      
   
      연구소 수습 비편(2020년): 월성 진입로 발굴 조사 중 새롭게 출토된 조각입니다.
      
   
      일치 확인: 두 기관이 석재 산지를 공동 분석하고 3D 스캐닝으로 대조한 결과, 두 비편의 단면이 완벽하게 합치되는 ‘한 몸’임이 밝혀졌습니다.
      
   
&nbsp;
고구려인가, 신라인가? 서체에 담긴 미스터리
이번 비편은 신라 비석에서 흔히 보이는 ‘해서’체가 아닌, 획이 간략하고 독특한 **‘예서’**체로 쓰여 학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구려설: 서체가 광개토왕릉비와 매우 유사하며, 판독된 글자(白, 天, 貢 등)들이 해당 비문에도 등장한다는 점을 들어 고구려가 건립 주체라는 견해입니다.
      
   
      신라설: 출토지가 신라의 중심인 월성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당시 신라인들이 유행하던 서체를 받아들여 직접 제작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nbsp;
관람 안내 및 자료 공개

   
      전시 기간: 2026년 4월 13일(월) ~ 8월 17일(월)
      
   
      장소: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천년보고
      
   
      온라인 배포: 4월 중으로 3D 디지털 탁본과 전문가 포럼 내용을 담은 기초조사 자료집이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을 통해 PDF로 무료 배포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4009_mtrfasro.png" alt="기사11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524px;" /></p>
<p><b>&nbsp;</b></p>
<p><b>&nbsp;1937년과 2020년, 서로 다른 시기에 발견되어 떨어져 있던 두 개의 비석 조각(비편)이 마침내 제 짝을 찾아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4월 13일부터 경주박물관 ‘신라 천년보고’에서 「경주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특별 공개하고 있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937년과 2020년, 시간을 넘은 만남</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박물관 소장 비편(1937년):</span> 일제강점기 당시 경주분관 직원이었던 최남주 씨가 서월성지에서 수습한 조각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연구소 수습 비편(2020년):</span> 월성 진입로 발굴 조사 중 새롭게 출토된 조각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2,0"><b><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일치 확인:</span> 두 기관이 석재 산지를 공동 분석하고 3D 스캐닝으로 대조한 결과, 두 비편의 단면이 완벽하게 합치되는 ‘한 몸’임이 밝혀졌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고구려인가, 신라인가? 서체에 담긴 미스터리</b></h3>
<p data-path-to-node="8"><b>이번 비편은 신라 비석에서 흔히 보이는 ‘해서’체가 아닌, 획이 간략하고 독특한 **‘예서’**체로 쓰여 학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고구려설:</span> 서체가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10">광개토왕릉비</span>와 매우 유사하며, 판독된 글자(白, 天, 貢 등)들이 해당 비문에도 등장한다는 점을 들어 고구려가 건립 주체라는 견해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신라설:</span> 출토지가 신라의 중심인 월성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당시 신라인들이 유행하던 서체를 받아들여 직접 제작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및 자료 공개</b></h3>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전시 기간:</span> 2026년 4월 13일(월) ~ 8월 17일(월)</b></p>
      </li>
   <li>
      <p data-path-to-node="11,1,0"><b><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천년보고</b></p>
      </li>
   <li>
      <p data-path-to-node="11,2,0"><b><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온라인 배포:</span> 4월 중으로 3D 디지털 탁본과 전문가 포럼 내용을 담은 <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40">기초조사 자료집</span>이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을 통해 PDF로 무료 배포됩니다.</b></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38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4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3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6</guid>
		<title><![CDATA[“강의실 밖, 1,500년 전 역사의 현장으로”... 2026 여름 발굴캠프 모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 고고학계를 이끌어갈 예비 조사 인력들을 위한 가장 뜨거운 현장 실습, 『2026 여름 발굴캠프』가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고고학회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생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모집 요건 및 선발 일정

   
      대상: 전국 대학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 (5학기 이상 등록자)
      
   
      모집 인원: 총 50명 (한국고고학회 심사 후 선발)
      
   
      접수 기간:4월 13일(월) ~ 4월 24일(금)
      
   
      접수 방법: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kras1976@naver.com)로 관련 서류(추천서 등)와 함께 제출
      
   
      결과 발표: 5월 14일 ~ 15일 중 개별 안내
      
   
&nbsp;
12일간의 밀착 커리큘럼

   
      공통교육 (7.1.~7.3. / 대전): 입교식과 함께 발굴 방법론, GIS 분석, 수중고고학 등 고도화된 이론과 진로 상담이 진행됩니다.
      
   
      현장실습 (7.6.~7.15. / 전국 12개소): 실제 유적지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유물 수습 등 발굴의 A부터 Z까지 전 과정을 직접 몸으로 배웁니다.
      
   
      수료식 (7.16.):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과 한국고고학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nbsp;
올해의 실습 유적지 (전국 12곳)
경주, 부여, 공주 등 고대의 신비를 간직한 핵심 유적들이 실습생들을 기다립니다.

   
      경주 권역: 대릉원 일원, 월성, 동궁과 월지
      
   
      백제 권역: 부여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가야·기타 권역: 김해 봉황동, 함안 가야리, 나주 복암리, 충주 장미산성, 서울 풍납토성, 장수 합미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3838_hkexduqn.png" alt="기사11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nbsp;대한민국 고고학계를 이끌어갈 예비 조사 인력들을 위한 가장 뜨거운 현장 실습, 『2026 여름 발굴캠프』가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고고학회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생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모집 요건 및 선발 일정</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대상:</span> 전국 대학 고고학 관련학과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19">3·4학년 재학생</span> (5학기 이상 등록자)</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모집 인원:</span> 총 50명 (한국고고학회 심사 후 선발)</b></p>
      </li>
   <li>
      <p data-path-to-node="6,2,0"><b><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7">4월 13일(월) ~ 4월 24일(금)</span></b></p>
      </li>
   <li>
      <p data-path-to-node="6,3,0"><b><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span>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kras1976@naver.com)로 관련 서류(추천서 등)와 함께 제출</b></p>
      </li>
   <li>
      <p data-path-to-node="6,4,0"><b><span data-path-to-node="6,4,0" data-index-in-node="0">결과 발표:</span> 5월 14일 ~ 15일 중 개별 안내</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12일간의 밀착 커리큘럼</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공통교육 (7.1.~7.3. / 대전):</span> 입교식과 함께 발굴 방법론, GIS 분석, 수중고고학 등 고도화된 이론과 진로 상담이 진행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현장실습 (7.6.~7.15. / 전국 12개소):</span> 실제 유적지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유물 수습 등 발굴의 A부터 Z까지 전 과정을 직접 몸으로 배웁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2,0"><b><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수료식 (7.16.):</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과 한국고고학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됩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올해의 실습 유적지 (전국 12곳)</b></h3>
<p data-path-to-node="10"><b>경주, 부여, 공주 등 고대의 신비를 간직한 핵심 유적들이 실습생들을 기다립니다.</b></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경주 권역:</span> 대릉원 일원, 월성, 동궁과 월지</b></p>
      </li>
   <li>
      <p data-path-to-node="11,1,0"><b><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백제 권역:</span> 부여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b></p>
      </li>
   <li>
      <p data-path-to-node="11,2,0"><b><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가야·기타 권역:</span> 김해 봉황동, 함안 가야리, 나주 복암리, 충주 장미산성, 서울 풍납토성, 장수 합미성</b></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27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38: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37: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5</guid>
		<title><![CDATA[“전통한지의 숨결로 되살아난 연경당”... 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완료]]></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창덕궁 안의 작은 궁궐로 불리는 '연경당' 권역이 전통한지의 단아함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협중앙회와 함께 추진한 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창덕궁 약방에서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연경당 안채·사랑채·선향재, 전통의 멋을 되찾다
이번 정비 사업은 연경당 권역의 핵심 건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비 내용: 신협중앙회가 후원한 전통한지를 사용해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의의: 현대식 벽지 대신 전통 재료를 활용함으로써 건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회복하고, 고유의 원형 가치를 보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nbsp;
민관협력의 모범,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신협중앙회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지킴이로 활동하며 우리 유산 보호에 앞장서 왔습니다.

   
      지속적 후원: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 기법 계승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반기 예고: 베일에 싸인 ‘선향재’ 내부 공개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그 결실을 국민과 함께 나눕니다.

   
      특별 관람: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정비를 마친 선향재의 내부를 올해 하반기에 특별 공개할 예정입니다.
      
   
      향유 기회 확대: 평소 들어가 보기 힘들었던 왕실의 서재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보존의 성과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3628_dcspmabl.png" alt="기사111.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창덕궁 안의 작은 궁궐로 불리는 '연경당' 권역이 전통한지의 단아함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협중앙회와 함께 추진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82">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span>을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창덕궁 약방에서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b></p>
<p data-path-to-node="5"><b><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b></p>
<p data-path-to-node="5"><b><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b></p>
<p data-path-to-node="5"><b><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연경당 안채·사랑채·선향재, 전통의 멋을 되찾다</span>
이번 정비 사업은 연경당 권역의 핵심 건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정비 내용:</span> 신협중앙회가 후원한 전통한지를 사용해 노후화된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33">내부 도배지와 창호</span>를 전면 교체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의의:</span> 현대식 벽지 대신 전통 재료를 활용함으로써 건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회복하고, 고유의 원형 가치를 보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7"><b><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b></p>
<p data-path-to-node="7"><b><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민관협력의 모범,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span>
신협중앙회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지킴이로 활동하며 우리 유산 보호에 앞장서 왔습니다.</b></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지속적 후원:</span>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 기법 계승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9"><b><br /></b></p>
<p data-path-to-node="10"><b><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하반기 예고: 베일에 싸인 ‘선향재’ 내부 공개</span>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그 결실을 국민과 함께 나눕니다.</b></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특별 관람:</span>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정비를 마친 <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25">선향재의 내부를 올해 하반기에 특별 공개</span>할 예정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1,1,0"><b><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향유 기회 확대:</span> 평소 들어가 보기 힘들었던 왕실의 서재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보존의 성과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2"><b>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15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3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35: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4</guid>
		<title><![CDATA[“D-100, 세계의 유산이 부산으로 모인다”...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영상·포스터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4월 10일 D-100일을 맞아 공식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범국민적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nbsp;
전통과 현대의 조화: 공식 포스터 및 영상

   
      공식 포스터: 전통 건축의 기둥, 단청, 기와 모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했습니다. 서울역, 용산역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 19곳에 게시됩니다.
      
   
      공식 홍보영상: 인류 공동 자산인 세계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조하며, 한국의 개최 의지를 담았습니다. 국가유산청 유튜브는 물론 KTX 모니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nbsp;
17개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 (4월 14일부터)

   
      영상 순차 공개: 오늘(14일)부터 창덕궁, 가야고분군 등 우리나라가 보유한 17개 세계유산의 매력을 담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자유로운 활용: 해당 영상은 국가유산포털에서 누구나 상업적 목적으로도 자유롭게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어, 우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nbsp;
부산시와 협력... 벡스코에 ‘대한민국관’ 조성

   
      부산 전역 홍보: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송출 및 부산 시내 곳곳에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가 게시됩니다.
      
   
      K-Heritage House: 개최지인 부산 벡스코에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기록유산, 미디어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관’이 7월 29일까지 조성되어 국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향후 주요 일정

   
      5월 30일: D-50 기념 ‘K-Heritage 토크 콘서트’ 개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 회의 (부산)
      
   
&nbsp;
성공적인 ‘문화 올림픽’ 개최를 위한 적극행정
국가유산청은 이번 위원회가 전문가들만의 회의에 그치지 않고, 온 국민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체감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100일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3500_xwrxnwan.png" alt="기사110.png" style="width: 857px; height: 341px;" /></b></p>
<p><b>&nbsp;</b></p>
<p><b>&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5">‘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span> 개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4월 10일 D-100일을 맞아 공식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범국민적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통과 현대의 조화: 공식 포스터 및 영상</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공식 포스터:</span> 전통 건축의 기둥, 단청, 기와 모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했습니다. 서울역, 용산역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 19곳에 게시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공식 홍보영상:</span> 인류 공동 자산인 세계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조하며, 한국의 개최 의지를 담았습니다. 국가유산청 유튜브는 물론 KTX 모니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17개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 (4월 14일부터)</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영상 순차 공개:</span> 오늘(14일)부터 창덕궁, 가야고분군 등 우리나라가 보유한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43">17개 세계유산</span>의 매력을 담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자유로운 활용:</span> 해당 영상은 국가유산포털에서 누구나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29">상업적 목적으로도 자유롭게 내려받아 이용</span>할 수 있어, 우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부산시와 협력... 벡스코에 ‘대한민국관’ 조성</b></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부산 전역 홍보:</span>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송출 및 부산 시내 곳곳에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가 게시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K-Heritage House:</span> 개최지인 부산 벡스코에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기록유산, 미디어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관’이 7월 29일까지 조성되어 국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1"><b><br /></b></p>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향후 주요 일정</b></h3>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5월 30일:</span> D-50 기념 <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16">‘K-Heritage 토크 콘서트’</span> 개최</b></p>
      </li>
   <li>
      <p data-path-to-node="13,1,0"><b><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7월:</span>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 회의 (부산)</b></p>
      </li>
   </ul>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5"><b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성공적인 ‘문화 올림픽’ 개최를 위한 적극행정</b></h3>
<p data-path-to-node="16"><b>국가유산청은 이번 위원회가 전문가들만의 회의에 그치지 않고, 온 국민이 우리 유산의 가치를 체감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100일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700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3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3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3</guid>
		<title><![CDATA[“사라진 덕수궁의 중문을 찾았다”... 조원문 기단석 확인, 2029년 복원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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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일제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었던 덕수궁(경운궁)의 중심축이 다시 살아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최근 실시한 발굴조사를 통해 덕수궁의 중문인 ‘조원문(朝元門)’의 기단석과 모서리석 등 건축적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110년 만에 드러난 ‘조원문’의 건축적 실체

   
      조원문의 위상: 덕수궁의 삼문(三문) 체계인 **‘대한문(정문) - 조원문(중문) - 중화문(전문)’**의 핵심 연결 고리입니다. 1902년 중화전 건립 당시 궁궐의 격식을 갖추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발견의 가치: 1904년 대화재 속에서도 살아남았으나 1910년대 일제에 의해 강제 훼철되었던 조원문이 이번 조사를 통해 문헌과 사진 속 모습 그대로의 위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nbsp;
『경운궁 중건배치도』와의 완벽한 일치

   
      결정적 단서: 확인된 유구가 문헌 기록인 **『경운궁 중건배치도』**의 배치와 정확히 일치함에 따라 복원을 위한 확실한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공간 구조의 변화: 조원문 주변에서 궁궐 담장(궁장) 기단, 소방 시설(소방계), 이왕직사무소 기초 등도 함께 확인되어 근대기 덕수궁의 공간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nbsp;
2029년, 덕수궁의 위엄을 되찾다

   
      복원 계획: 「덕수궁 복원정비 기본계획」 2단계 사업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단계적 복원에 착수합니다.
      
   
      기대 효과:2029년까지 복원이 완료되면 대한문에서 중화전으로 이어지는 덕수궁 본연의 질서와 위엄이 100여 년 만에 온전히 회복될 전망입니다.
      
   
&nbsp;
덕수궁의 잃어버린 질서를 바로잡는 적극행정
국가유산청은 이번 조원문 복원을 통해 덕수궁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국민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국가유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발굴된 유구는 향후 체계적인 보존 과정을 거쳐 복원 공정의 기초로 활용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3327_htwidwif.png" alt="기사109.png" style="width: 857px; height: 387px;" /></p>
<p><b>&nbsp;</b></p>
<p><b>&nbsp;일제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었던 덕수궁(경운궁)의 중심축이 다시 살아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최근 실시한 발굴조사를 통해 덕수궁의 중문인 ‘조원문(朝元門)’의 기단석과 모서리석 등 건축적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10년 만에 드러난 ‘조원문’의 건축적 실체</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조원문의 위상:</span> 덕수궁의 삼문(三문) 체계인 **‘대한문(정문) - 조원문(중문) - 중화문(전문)’**의 핵심 연결 고리입니다. 1902년 중화전 건립 당시 궁궐의 격식을 갖추기 위해 세워졌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발견의 가치:</span> 1904년 대화재 속에서도 살아남았으나 1910년대 일제에 의해 강제 훼철되었던 조원문이 이번 조사를 통해 문헌과 사진 속 모습 그대로의 위치에서 발견되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경운궁 중건배치도』와의 완벽한 일치</b></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결정적 단서:</span> 확인된 유구가 문헌 기록인 **『경운궁 중건배치도』**의 배치와 정확히 일치함에 따라 복원을 위한 확실한 근거를 마련했습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8,1,0"><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공간 구조의 변화:</span> 조원문 주변에서 궁궐 담장(궁장) 기단, 소방 시설(소방계), 이왕직사무소 기초 등도 함께 확인되어 근대기 덕수궁의 공간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2029년, 덕수궁의 위엄을 되찾다</b></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복원 계획:</span> 「덕수궁 복원정비 기본계획」 2단계 사업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단계적 복원에 착수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기대 효과:</span><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7">2029년까지 복원이 완료</span>되면 대한문에서 중화전으로 이어지는 덕수궁 본연의 질서와 위엄이 100여 년 만에 온전히 회복될 전망입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덕수궁의 잃어버린 질서를 바로잡는 적극행정</b></h3>
<p data-path-to-node="13"><b>국가유산청은 이번 조원문 복원을 통해 덕수궁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국민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국가유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발굴된 유구는 향후 체계적인 보존 과정을 거쳐 복원 공정의 기초로 활용됩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6998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3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3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2</guid>
		<title><![CDATA[“500년의 이별, 들꽃으로 다시 잇다”... 단종·정순왕후 들꽃 식재와 고유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죽어서도 500여 년간 서로 다른 곳에 모셔져 온 단종과 정순왕후의 슬픈 역사가 ‘꽃’이라는 생명의 매개체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4월 11일, 남양주 사릉의 들꽃을 영월 장릉으로 옮겨 심는 식재 행사와 고유제를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유제: 중대한 만남을 조상께 고하다


   
      
         사릉 고유제 (오전 9시): 남양주 사릉에서 허민 청장이 첫 술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아, 꽃을 보내는 사유를 정중히 고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장릉 고유제 (오후 2시 50분): 들꽃 식재를 마친 후 영월 장릉에서도 고유제를 설행하여 두 능의 영적인 연결을 예우했습니다.
      
      
   

   &nbsp;


   ‘정령송’ 주변에 피어난 사릉의 들꽃


   
      
         상징적 만남: 남양주 사릉에서 채취한 들꽃은 영월 장릉의 ‘정령송(精靈松)’ 주변에 심겼습니다.
      
      
   
      
         역사적 맥락: 정령송은 1999년 사릉의 소나무를 장릉으로 옮겨 심은 나무로, 이번에 그 주변에 사릉의 들꽃까지 더해지며 두 분의 만남을 상징하는 애틋한 서사가 비로소 완성되었습니다.
      
      
   

   


   ‘문화·경제 공동체’로 거듭나는 남양주와 영월


   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두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됩니다.


   
      
         상호 교환 정례화: 매년 7~8월에 각 능의 사초(무덤 풀) 씨앗을 채취해 키운 뒤, 이듬해 한식(4월)마다 서로 교환하여 심는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공동체 형성: 허민 청장은 “이번 행사가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역사적 자산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nbsp;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조선왕릉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조선왕릉의 물리적 보존을 넘어, 그 안에 담긴 깊은 역사와 이야기를 대중적인 콘텐츠로 접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더욱 가깝고 역동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3152_qpdgmctx.png" alt="기사108.png" style="width: 857px; height: 386px;" />
</p>
<p>
   <b>&nbsp;</b>
</p>
<p>
   <b>&nbsp;죽어서도 500여 년간 서로 다른 곳에 모셔져 온 단종과 정순왕후의 슬픈 역사가 ‘꽃’이라는 생명의 매개체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4월 11일,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4">남양주 사릉</span>의 들꽃을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16">영월 장릉</span>으로 옮겨 심는 식재 행사와 고유제를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b>
</p>
<h3 data-path-to-node="5">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고유제: 중대한 만남을 조상께 고하다</b>
</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
         <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사릉 고유제 (오전 9시):</span> 남양주 사릉에서 허민 청장이 첫 술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아, 꽃을 보내는 사유를 정중히 고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b>
      </p>
      </li>
   <li>
      <p data-path-to-node="6,1,0">
         <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장릉 고유제 (오후 2시 50분):</span> 들꽃 식재를 마친 후 영월 장릉에서도 고유제를 설행하여 두 능의 영적인 연결을 예우했습니다.</b>
      </p>
      </li>
   </ul>
<h3 data-path-to-node="7">
   <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
</h3>
<h3 data-path-to-node="7">
   <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정령송’ 주변에 피어난 사릉의 들꽃</b>
</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
         <b><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상징적 만남:</span> 남양주 사릉에서 채취한 들꽃은 영월 장릉의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32">‘정령송(精靈松)’</span> 주변에 심겼습니다.</b>
      </p>
      </li>
   <li>
      <p data-path-to-node="8,1,0">
         <b><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역사적 맥락:</span> 정령송은 1999년 사릉의 소나무를 장릉으로 옮겨 심은 나무로, 이번에 그 주변에 사릉의 들꽃까지 더해지며 두 분의 만남을 상징하는 애틋한 서사가 비로소 완성되었습니다.</b>
      </p>
      </li>
   </ul>
<p data-path-to-node="9">
   <b><br /></b>
</p>
<h3 data-path-to-node="10">
   <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문화·경제 공동체’로 거듭나는 남양주와 영월</b>
</h3>
<p data-path-to-node="11">
   <b>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두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됩니다.</b>
</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
         <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상호 교환 정례화:</span> 매년 7~8월에 각 능의 사초(무덤 풀) 씨앗을 채취해 키운 뒤, 이듬해 한식(4월)마다 서로 교환하여 심는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b>
      </p>
      </li>
   <li>
      <p data-path-to-node="12,1,0">
         <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공동체 형성:</span> 허민 청장은 “이번 행사가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역사적 자산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b>
      </p>
      </li>
   </ul>
<h3 data-path-to-node="14">
   <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b>
</h3>
<h3 data-path-to-node="14">
   <b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조선왕릉</b>
</h3>
<p data-path-to-node="15">
   <b>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조선왕릉의 물리적 보존을 넘어, 그 안에 담긴 깊은 역사와 이야기를 대중적인 콘텐츠로 접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더욱 가깝고 역동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6991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32: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3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1</guid>
		<title><![CDATA[“이집트 파라오의 이름, 한국 기술로 찾아냈다”... 라메세움 신전서 ‘카르투슈’ 발견]]></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의 숨결이 한국 기술진의 손길을 통해 3,300여 년 만에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의 라메세움 신전 탑문 복원 과정에서 역사적 건립 순서를 풀 핵심 열쇠인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1. 탑문에서 발견된 최초의 카르투슈, ‘건축의 비밀’ 풀다

   
      카르투슈(Cartouche)란? 파라오의 이름을 감싸는 타원형 윤곽으로, 고대 이집트 고고학에서 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학술적 가치: 과거 지성소에서 발견된 것과 형태적 차이가 있어, 라메세움 신전 내 여러 건물 중 이 탑문이 정확히 언제 세워졌는지 축조 선후 관계를 규명할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
      
   
      새로운 발견: 람세스 2세의 영토 확장 범위를 증명하는 새로운 지명이 새겨진 부재도 함께 확인되어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nbsp;
2. 이집트 최초의 ‘가설덧집’ 도입... K-보존 기술의 승리
이번 사업은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우리 선진 보존 기술을 이집트 현지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혁신적 공법: 유적 보호와 작업 효율을 위해 가설덧집을 설치했는데, 이는 이집트 보존 현장에서 시도되는 최초의 사례입니다.
      
   
      국제적 인정: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는 한국의 사업 수행 능력을 “최고 수준의 국제 보존 원칙에 따른 모범 사례”라고 극찬했습니다.
      
   
&nbsp;
3. 기술 전수로 다지는 ‘문화 유산 외교’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이집트 실무진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역량 강화: 현장에서 직접 3차원(3D) 스캐닝 및 부재 실측 교육을 실시해 현지 전문가를 양성 중입니다.
      
   
      디지털 전환: 룩소르 박물관의 유물들을 디지털화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어 룩소르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가설덧집 준공과 함께 라메세움 탑문의 해체 및 원형 복원 공정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국의 국가유산 관리 역량을 세계에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집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213029_ibtfiloz.png" alt="기사10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nbsp;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의 숨결이 한국 기술진의 손길을 통해 3,300여 년 만에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의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2">라메세움 신전 탑문 복원 과정</span>에서 역사적 건립 순서를 풀 핵심 열쇠인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b></p>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 탑문에서 발견된 최초의 카르투슈, ‘건축의 비밀’ 풀다</b></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카르투슈(Cartouche)란?</span> 파라오의 이름을 감싸는 타원형 윤곽으로, 고대 이집트 고고학에서 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1,0"><b><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과거 지성소에서 발견된 것과 형태적 차이가 있어, 라메세움 신전 내 여러 건물 중 이 탑문이 정확히 언제 세워졌는지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73">축조 선후 관계를 규명할 결정적 단서</span>가 됩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6,2,0"><b><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새로운 발견:</span> 람세스 2세의 영토 확장 범위를 증명하는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31">새로운 지명이 새겨진 부재</span>도 함께 확인되어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2. 이집트 최초의 ‘가설덧집’ 도입... K-보존 기술의 승리</b></h3>
<p data-path-to-node="8"><b>이번 사업은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우리 선진 보존 기술을 이집트 현지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혁신적 공법:</span> 유적 보호와 작업 효율을 위해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25">가설덧집</span>을 설치했는데, 이는 이집트 보존 현장에서 시도되는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58">최초의 사례</span>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9,1,0"><b><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국제적 인정:</span>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는 한국의 사업 수행 능력을 “최고 수준의 국제 보존 원칙에 따른 모범 사례”라고 극찬했습니다.</b></p>
      </li>
   </ul>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3. 기술 전수로 다지는 ‘문화 유산 외교’</b></h3>
<p data-path-to-node="11"><b>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이집트 실무진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습니다.</b></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b><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역량 강화:</span> 현장에서 직접 <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15">3차원(3D) 스캐닝</span> 및 부재 실측 교육을 실시해 현지 전문가를 양성 중입니다.</b></p>
      </li>
   <li>
      <p data-path-to-node="12,1,0"><b><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디지털 전환:</span> 룩소르 박물관의 유물들을 디지털화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어 룩소르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b></p>
      </li>
   </ul>
<p data-path-to-node="13"><b><br /></b></p>
<p data-path-to-node="16"><b>가설덧집 준공과 함께 라메세움 탑문의 해체 및 원형 복원 공정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국의 국가유산 관리 역량을 세계에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집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61698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21:3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21:29: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90</guid>
		<title><![CDATA[“200년 전 그림 속 나무, 창덕궁에서 직접 만난다”... ‘동궐도 나무답사’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9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9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9세기 조선의 궁궐을 정교하게 그려낸 '동궐도' 속 나무들이 현실로 살아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그림 속 수목을 따라 걸으며 궁중 문화를 이해하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3,000그루 나무에 담긴 조선의 시간


   
      
         동궐도란? 19세기 초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 지형, 나무 약 3,000여 그루를 세밀하게 묘사한 국보급 궁궐 배치도입니다.
      
      
   
      
         답사 포인트: 전문 해설사와 함께 그림 속 나무를 실제 공간에서 찾아보고, 문헌 기록에 담긴 왕실의 역사와 전통 조경의 미학을 입체적으로 살펴봅니다.
      
      
   

   &nbsp;


   특별 개방: 베일에 싸인 ‘가정당’ 권역

이번 답사의 백미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가정당’ 권역을 방문한다는 점입니다.

   
      
         특징: 대조전 후원 역할을 하던 곳으로, 화려한 단풍나무 숲이 장관을 이룹니다.
      
      
   
      
         전망: 고풍스러운 궁궐 너머로 현대의 서울타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조망권을 선사합니다.
      
      
   

   &nbsp;


   참여 안내 및 예매 정보


   
      
         운영 일시: 4월 15일(수), 18일(토), 19일(일) /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총 6회)
      
      
   
      
         대상: 중학생 이상 일반인
      
      
   
      
         참가비: 1인당 10,000원 (창덕궁 및 후원 입장료 포함)
      
      
   
      
         특별 혜택: 참가자 전원에게 ‘접이식 소형 동궐도’ 증정
      
      
   
      
         예매 방법:4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 접수 (회당 25명 한정)
      
      
   

   &nbsp;


   고궁,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잇다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궁궐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문화 공간으로 체감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조경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이번 답사는 봄날의 소중한 문화적 경험이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1454_bzyzupyw.png" alt="기사106.png" style="width: 857px; height: 386px;" />
</p>
<p>&nbsp;</p>
<p>&nbsp;19세기 조선의 궁궐을 정교하게 그려낸 '동궐도' 속 나무들이 현실로 살아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그림 속 수목을 따라 걸으며 궁중 문화를 이해하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h3 data-path-to-node="5">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span>
</h3>
<h3 data-path-to-node="5">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3,000그루 나무에 담긴 조선의 시간</span></span>
</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동궐도란?</span> 19세기 초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 지형, 나무 약 3,000여 그루를 세밀하게 묘사한 국보급 궁궐 배치도입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6,1,0">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답사 포인트:</span> 전문 해설사와 함께 그림 속 나무를 실제 공간에서 찾아보고, 문헌 기록에 담긴 왕실의 역사와 전통 조경의 미학을 입체적으로 살펴봅니다.
      </p>
      </li>
   </ul>
<h3 data-path-to-node="7">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span>
</h3>
<h3 data-path-to-node="7">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특별 개방: 베일에 싸인 ‘가정당’ 권역</span></span>
</h3>
<p data-path-to-node="8">이번 답사의 백미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32">‘가정당’</span> 권역을 방문한다는 점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특징:</span> 대조전 후원 역할을 하던 곳으로, 화려한 단풍나무 숲이 장관을 이룹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9,1,0">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전망:</span> 고풍스러운 궁궐 너머로 현대의 서울타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조망권을 선사합니다.
      </p>
      </li>
   </ul>
<h3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span>
</h3>
<h3 data-path-to-node="10">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참여 안내 및 예매 정보</span></span>
</h3>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
         <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운영 일시:</span> 4월 15일(수), 18일(토), 19일(일) /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총 6회)
      </p>
      </li>
   <li>
      <p data-path-to-node="11,1,0">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대상:</span> 중학생 이상 일반인
      </p>
      </li>
   <li>
      <p data-path-to-node="11,2,0">
         <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 1인당 10,000원 (창덕궁 및 후원 입장료 포함)
      </p>
      </li>
   <li>
      <p data-path-to-node="11,3,0">
         <span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특별 혜택:</span> 참가자 전원에게 <span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16">‘접이식 소형 동궐도’</span> 증정
      </p>
      </li>
   <li>
      <p data-path-to-node="11,4,0">
         <span data-path-to-node="11,4,0" data-index-in-node="0">예매 방법:</span><span data-path-to-node="11,4,0" data-index-in-node="7">4월 9일(목) 오후 2시</span>부터 <span data-path-to-node="11,4,0" data-index-in-node="24">인터파크 티켓</span>에서 선착순 접수 (회당 25명 한정)
      </p>
      </li>
   </ul>
<h3 data-path-to-node="13">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span></span>
</h3>
<h3 data-path-to-node="13">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고궁,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잇다</span></span>
</h3>
<p data-path-to-node="14">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궁궐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문화 공간으로 체감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조경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이번 답사는 봄날의 소중한 문화적 경험이 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9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15: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1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9</guid>
		<title><![CDATA[“고궁의 은행나무 아래서 올리는 특별한 서약”...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웨딩 무료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청년 세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박물관의 가을 명소인 ‘야외 은행나무쉼터’를 소규모 예식 공간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nbsp;
예식 개요 및 지원 내용

   
      장소: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은행나무쉼터 (피로연장: 별관 실내)
      
   
      일시: 2026년 10월 2주 ~ 5주 매주 토·일요일 (1일 2회: 11시, 15시) / 총 16회
      
   
      규모: 하객 10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 (일반 및 전통혼례 가능)
      
   
      지원 혜택:
      
         
            예식장 및 실내 피로연장 대관료 전액 면제
            
         
            예식 비품비 100만 원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 피로연을 제외한 예식 비용 전액 지원
            
         
      
   
&nbsp;
신청 자격 및 선발 방법

   
      우대 대상: 사회공헌 기여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선발 방식: 지원 동기 등을 검토한 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합니다. (미달 시 추가 모집 진행)
      
   

신청 방법 및 일정

   
      접수 기간:4월 8일(수) ~ 4월 15일(수)
      
   
      신청 방법: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lsyy6024@korea.kr) 접수
      
   
      결과 발표: 4월 17일(금) 개별 연락
      
   
&nbsp;
고궁 웨딩의 매력과 기대 효과
해외의 유명 문화유산 공간에서 열리는 야외 결혼식처럼, 우리 고궁박물관도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민의 삶과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예비부부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고궁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알리는 적극행정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1332_zsiywude.png" alt="기사105.pn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nbsp;청년 세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박물관의 가을 명소인 ‘야외 은행나무쉼터’를 소규모 예식 공간으로 무료 개방합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예식 개요 및 지원 내용</span></span></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은행나무쉼터 (피로연장: 별관 실내)</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일시:</span> 2026년 10월 2주 ~ 5주 매주 토·일요일 (1일 2회: 11시, 15시) /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51">총 16회</span></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규모:</span> 하객 10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 (일반 및 전통혼례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6,3,0"><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지원 혜택:</span></p>
      <ul data-path-to-node="6,3,1">
         <li>
            <p data-path-to-node="6,3,1,0,0"><span data-path-to-node="6,3,1,0,0" data-index-in-node="0">예식장 및 실내 피로연장 대관료 전액 면제</span></p>
            </li>
         <li>
            <p data-path-to-node="6,3,1,1,0"><span data-path-to-node="6,3,1,1,0" data-index-in-node="0">예식 비품비 100만 원 지원</span></p>
            </li>
         <li>
            <p data-path-to-node="6,3,1,2,0">(사회적 배려 대상자) 피로연을 제외한 <span data-path-to-node="6,3,1,2,0" data-index-in-node="22">예식 비용 전액 지원</span></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신청 자격 및 선발 방법</span></span></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우대 대상:</span> 사회공헌 기여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선발 방식:</span> 지원 동기 등을 검토한 후, 신청자가 많을 경우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34">추첨</span>을 통해 최종 선정합니다. (미달 시 추가 모집 진행)</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 및 일정</span></span></h3>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7">4월 8일(수) ~ 4월 15일(수)</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49">이메일(lsyy6024@korea.kr)</span> 접수</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결과 발표:</span> 4월 17일(금) 개별 연락</p>
      </li>
   </ul>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고궁 웨딩의 매력과 기대 효과</span></span></h3>
<p data-path-to-node="14">해외의 유명 문화유산 공간에서 열리는 야외 결혼식처럼, 우리 고궁박물관도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민의 삶과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예비부부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고궁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알리는 적극행정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7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1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1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8</guid>
		<title><![CDATA[“전통의 빛을 잇는 장인들”... 국가유산청, 입사장·화각장 등 전승자 인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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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금속 위에 금실을 새기고 쇠뿔을 얇게 펴 그림을 그리는 우리 고유의 기술들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며 전승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입사장」 보유자를 새롭게 인정하고, 「화각장」 및 「궁중채화」 명예보유자에 대한 인정 예고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금속 위에 피어난 금실의 미학, ‘입사장’ 승경란 씨 인정

   
      입사장(入絲匠)이란? 금속 표면에 문양을 새기고 그 속에 금실이나 은실을 박아 장식하는 정교한 기술입니다.
      
   
      주요 이력: 승경란 씨(1961년생)는 현 보유자인 홍정실 씨의 제자로 입문하여 30년 가까이 입사 제작 기술을 연마해 왔습니다. 숙련된 기량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이번에 정식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nbsp;
쇠뿔에 담긴 오색찬란한 빛, ‘화각장’ 한기덕 씨 인정 예고

   
      화각장(華角匠)이란? 쇠뿔을 얇게 펴 투명하게 만든 판(화각) 뒷면에 채색하여 가구 등을 장식하는 독특한 왕실 공예 기술입니다.
      
   
      주요 이력: 한기덕 씨(1974년생)는 선친인 고(故) 한춘섭(전 경기 화각장 보유자) 씨의 뒤를 이어 중학생 시절부터 가업을 이어왔습니다. 전통 기법과 도구를 충실히 복원하고 계승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보유자 인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nbsp;
궁중의 영원한 꽃을 지키다, ‘궁중채화’ 황을순 씨 명예보유자 예고

   
      궁중채화(宮中綵花)란? 비단, 밀랍 등을 사용해 궁중 연회에 쓰이는 시들지 않는 조화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주요 이력: 황을순 씨(1935년생)는 2013년 보유자로 인정된 이래 평생을 궁중채화의 보급과 전수 교육에 헌신해 왔습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공로를 기려 이번에 명예보유자로 예고되었습니다.
      
   
&nbsp;
보유자 인정 과정 및 향후 계획
국가유산청은 엄격한 전승 기량 조사와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승자를 선정합니다. 이번 인정을 통해 자칫 맥이 끊길 수 있는 전통 공예 종목의 전승 기반을 확충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1152_xwfabuel.png" alt="기사10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금속 위에 금실을 새기고 쇠뿔을 얇게 펴 그림을 그리는 우리 고유의 기술들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며 전승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92" style="">「입사장」</span> 보유자를 새롭게 인정하고,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13" style="">「화각장」</span> 및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21" style="">「궁중채화」</span> 명예보유자에 대한 인정 예고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금속 위에 피어난 금실의 미학, ‘입사장’ 승경란 씨 인정</span></span></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입사장(入絲匠)이란?</span> 금속 표면에 문양을 새기고 그 속에 금실이나 은실을 박아 장식하는 정교한 기술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주요 이력:</span> 승경란 씨(1961년생)는 현 보유자인 홍정실 씨의 제자로 입문하여 30년 가까이 입사 제작 기술을 연마해 왔습니다. 숙련된 기량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이번에 정식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쇠뿔에 담긴 오색찬란한 빛, ‘화각장’ 한기덕 씨 인정 예고</span></span></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화각장(華角匠)이란?</span> 쇠뿔을 얇게 펴 투명하게 만든 판(화각) 뒷면에 채색하여 가구 등을 장식하는 독특한 왕실 공예 기술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주요 이력:</span> 한기덕 씨(1974년생)는 선친인 고(故) 한춘섭(전 경기 화각장 보유자) 씨의 뒤를 이어 중학생 시절부터 가업을 이어왔습니다. 전통 기법과 도구를 충실히 복원하고 계승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보유자 인정을 앞두고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궁중의 영원한 꽃을 지키다, ‘궁중채화’ 황을순 씨 명예보유자 예고</span></span></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궁중채화(宮中綵花)란?</span> 비단, 밀랍 등을 사용해 궁중 연회에 쓰이는 시들지 않는 조화를 만드는 기술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주요 이력:</span> 황을순 씨(1935년생)는 2013년 보유자로 인정된 이래 평생을 궁중채화의 보급과 전수 교육에 헌신해 왔습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공로를 기려 이번에 명예보유자로 예고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보유자 인정 과정 및 향후 계획</span></span></h3>
<p data-path-to-node="13">국가유산청은 엄격한 전승 기량 조사와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승자를 선정합니다. 이번 인정을 통해 자칫 맥이 끊길 수 있는 전통 공예 종목의 전승 기반을 확충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6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1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1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7</guid>
		<title><![CDATA[“궁, 예술을 깨우다”... 2026 봄 궁중문화축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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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화려한 시작: 경복궁 개막제 (4월 24일)

   
      연출: 양정웅 감독 (2025 APEC 정상회의 예술총감독)
      
   
      주요 무대: 래퍼 우원재의 강강술래, 아이키(HOOK)의 봉산탈춤 재해석, 국악 EDM 한복 패션쇼 등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파격적인 공연이 펼쳐집니다.
      
   
&nbsp;
장소별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프로그램

   
      경복궁 (시간여행 &amp; 일상재현): 조선시대 궁궐의 예술가들(화원, 악공 등)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대규모 복합 프로그램입니다.
      
   
      창덕궁 (효명세자와 달의 춤): 밤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효명세자가 준비한 연회 과정을 함께 완성해가는 고품격 야간 체험입니다.
      
   
      덕수궁 (황실취미회 &amp; 황제의 식탁): 정관헌에서 고종이 즐기던 커피(양탕국)를 시음하거나, 중명전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연회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창경궁 (왕비의 취향): 통명전에서 관객 참여형 연극을 통해 왕비를 만나고,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을 배워보는 여성 문화 체험입니다.
      
   
      종묘 (제례악 야간공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장엄한 선율을 밤의 정취 속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nbsp;
누구나 함께하는 ‘포용적’ 프로그램

   
      외국인 특화: 글로벌 예약 사이트(크리에이트립) 운영 및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사회적 배려: 한부모 가족 등을 초청하는 '경회루 나들이'와 어르신·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체험이 준비됩니다.
      
   
      전통 마켓: 흥례문 광장 'K-Heritage 마켓'에서 무형유산 전승자의 수준 높은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nbsp;
예매 및 관람 안내

   
      예매 시작:4월 8일(수) 오후 12시부터 순차적 오픈 (티켓링크 이용)
      
   
      무료/상시 행사: 스탬프 투어, 궁중 놀이방, 길놀이 등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문의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상담실(☎ 1522-229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1010_qswlfcyd.png" alt="기사10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428px;" /></p>
<p>&nbsp;</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화려한 시작: 경복궁 개막제 (4월 24일)</span></span></h3>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연출:</span> 양정웅 감독 (2025 APEC 정상회의 예술총감독)</p>
      </li>
   <li>
      <p data-path-to-node="5,1,0"><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0">주요 무대:</span> 래퍼 우원재의 강강술래, 아이키(HOOK)의 봉산탈춤 재해석, 국악 EDM 한복 패션쇼 등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파격적인 공연이 펼쳐집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장소별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프로그램</span></span></h3>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경복궁 (시간여행 &amp; 일상재현):</span> 조선시대 궁궐의 예술가들(화원, 악공 등)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대규모 복합 프로그램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창덕궁 (효명세자와 달의 춤):</span> 밤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효명세자가 준비한 연회 과정을 함께 완성해가는 고품격 야간 체험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덕수궁 (황실취미회 &amp; 황제의 식탁):</span> 정관헌에서 고종이 즐기던 커피(양탕국)를 시음하거나, 중명전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연회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3,0"><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창경궁 (왕비의 취향):</span> 통명전에서 관객 참여형 연극을 통해 왕비를 만나고,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을 배워보는 여성 문화 체험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4,0"><span data-path-to-node="7,4,0" data-index-in-node="0">종묘 (제례악 야간공연):</span>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장엄한 선율을 밤의 정취 속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누구나 함께하는 ‘포용적’ 프로그램</span></span></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외국인 특화:</span> 글로벌 예약 사이트(크리에이트립) 운영 및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사회적 배려:</span> 한부모 가족 등을 초청하는 '경회루 나들이'와 어르신·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체험이 준비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전통 마켓:</span> 흥례문 광장 'K-Heritage 마켓'에서 무형유산 전승자의 수준 높은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예매 및 관람 안내</span></span></h3>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예매 시작:</span><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7">4월 8일(수) 오후 12시부터</span> 순차적 오픈 (티켓링크 이용)</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무료/상시 행사:</span> 스탬프 투어, 궁중 놀이방, 길놀이 등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 style="">문의처:</span> 궁능 활용 프로그램 상담실(☎ 1522-2295)</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56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10: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08: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6</guid>
		<title><![CDATA[“보는 관람에서 즐기는 향유로”... 국가유산청, 역대급 궁능 프로그램 선보인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박제된 유산이 아닌, 국민의 삶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국가유산을 위해 궁궐과 왕릉의 문이 더 활짝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아우르는 ‘2026 궁능 활용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nbsp;
제12회 궁중문화축전: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이 외국인 전용 회차와 다국어 서비스를 강화해 세계인을 맞이합니다.

   
      봄 축제: 4.25.~5.3. (개막제 4.24.) / 가을 축제: 10.7.~10.11.
      
   
      신설 프로그램: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
      
   
      주요 행사: 대한제국 황실 음식을 맛보는 ‘황제의 식탁’(외국인 특화), 창덕궁 야간 투어 ‘효명세자와 달의 춤’ 등
      
   
&nbsp;
&nbsp;
꽃으로 잇는 500년의 사랑, ‘단종·정순왕후 고유제’
영화와 드라마로 친숙한 단종과 정순왕후의 서사가 영월과 남양주를 잇는 문화행사로 재탄생합니다.

   
      일시: 4월 11일(토)
      
   
      내용: 사릉과 장릉에서 각각 고유제를 봉행하며, 특히 장릉에서는 ‘꽃’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들꽃 식재 행사가 열려 상생의 의미를 더합니다.
      
   
&nbsp;
&nbsp;
종묘대제의 장엄함, 야간공연과 유튜브 생중계로
세계적 무형유산인 종묘대제(5.3.)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생중계: 경복궁 흥례문 광장 대형 화면 및 국가유산청 유튜브 실시간 송출
      
   
      종묘 주간(4.25.~5.3.): 종묘 묘현례와 더불어, 밤의 정취 속에 펼쳐지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4.28.~30.)’이 3일간 진행됩니다.
      
   

&nbsp;
‘숲길 걷기’부터 ‘고궁 야외 웨딩’까지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진 실용적인 개방도 눈에 띕니다.

   
      왕릉 숲길 개방: 5.16.~6.30. (구리 동구릉, 파주 장릉 등 9개소)
      
   
      박물관 웨딩: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쉼터를 가을 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4.8.부터 사전 신청 접수)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 궁궐과 왕릉이 국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세계인과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K-헤리티지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0751_uvwlbbdh.png" alt="기사10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nbsp;박제된 유산이 아닌, 국민의 삶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국가유산을 위해 궁궐과 왕릉의 문이 더 활짝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아우르는 ‘2026 궁능 활용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br /></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제12회 궁중문화축전: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span>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이 외국인 전용 회차와 다국어 서비스를 강화해 세계인을 맞이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봄 축제:</span> 4.25.~5.3. (개막제 4.24.) /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31">가을 축제:</span> 10.7.~10.11.</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신설 프로그램:</span>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26">‘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span></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주요 행사:</span> 대한제국 황실 음식을 맛보는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23">‘황제의 식탁’(외국인 특화)</span>, 창덕궁 야간 투어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51">‘효명세자와 달의 춤’</span> 등</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꽃으로 잇는 500년의 사랑, ‘단종·정순왕후 고유제’</span>
영화와 드라마로 친숙한 단종과 정순왕후의 서사가 영월과 남양주를 잇는 문화행사로 재탄생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일시:</span> 4월 11일(토)</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내용:</span> 사릉과 장릉에서 각각 고유제를 봉행하며, 특히 장릉에서는 ‘꽃’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들꽃 식재 행사가 열려 상생의 의미를 더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종묘대제의 장엄함, 야간공연과 유튜브 생중계로</span>
세계적 무형유산인 종묘대제(5.3.)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온·오프라인 생중계:</span> 경복궁 흥례문 광장 대형 화면 및 국가유산청 유튜브 실시간 송출</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종묘 주간(4.25.~5.3.):</span> 종묘 묘현례와 더불어, 밤의 정취 속에 펼쳐지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4.28.~30.)’이 3일간 진행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br /></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숲길 걷기’부터 ‘고궁 야외 웨딩’까지</span>
자연과 일상이 어우러진 실용적인 개방도 눈에 띕니다.</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왕릉 숲길 개방:</span> 5.16.~6.30. (구리 동구릉, 파주 장릉 등 9개소)</p>
      </li>
   <li>
      <p data-path-to-node="13,1,0"><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박물관 웨딩:</span> 국립고궁박물관 <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16">은행나무쉼터</span>를 가을 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4.8.부터 사전 신청 접수)</p>
      </li>
   </ul>
<p data-path-to-node="1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 궁궐과 왕릉이 국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세계인과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K-헤리티지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42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0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0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5</guid>
		<title><![CDATA[“실크로드에 피어난 K-문화 협력”...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센터 3개소 개관]]></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중앙아시아의 보석, 키르기즈공화국의 전통공예가 한국의 지원을 받아 현대적인 문화관광 자원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지난 4월 2일, 키르기즈공화국 현지에서 전통공예센터 3개소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지역 맞춤형으로 조성된 ‘전통공예의 허브’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비슈케크를 포함한 3개 주요 지역에 각기 다른 특색을 살려 조성되었습니다.

   
      비슈케크(국립미술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테마로 디지털 전시 장비와 전문 연수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이식쿨주(유목문명센터): 중앙아시아 특유의 이동식 천막인 ‘유르트’와 결합한 야외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나린주(AS 아트갤러리): 전시홀, 공예 체험실, 강당을 갖춰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의 다목적 활용이 가능합니다.
      
   
&nbsp;
한-키르기즈 주요 인사 150명 운집… 뜨거운 개관 열기
2일 비슈케크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맘베탈리예프 키르기즈 문화부 장관과 김광재 주키르기즈공화국 대사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공예센터 소개와 함께 현대 작가 특별전인 「텍스타일(TexTile)」 관람이 이어져 현지 예술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nbsp;
&nbsp;
무형유산 보존을 넘어 ‘관광 상품화’까지
단순한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키르기즈공화국의 풍부한 무형유산을 관광 자산으로 키우는 것이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입니다.

   
      역량 강화: 현지 공예인들의 제작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마케팅 교육 지원
      
   
      경제 활성화: 전통공예품의 판매 기반을 조성해 현지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통공예센터가 키르기즈공화국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든든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와 유산 분야 협력을 강화해 K-헤리티지의 위상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0605_fsyeilfq.png" alt="rltk101.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9px;" /></p>
<p>&nbsp;</p>
<p>&nbsp;중앙아시아의 보석, 키르기즈공화국의 전통공예가 한국의 지원을 받아 현대적인 문화관광 자원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지난 4월 2일, 키르기즈공화국 현지에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11" style="">전통공예센터 3개소</span>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지역 맞춤형으로 조성된 ‘전통공예의 허브’</span>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비슈케크를 포함한 3개 주요 지역에 각기 다른 특색을 살려 조성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비슈케크(국립미술관):</span>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테마로 디지털 전시 장비와 전문 연수 공간을 구축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이식쿨주(유목문명센터):</span> 중앙아시아 특유의 이동식 천막인 ‘유르트’와 결합한 야외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나린주(AS 아트갤러리):</span> 전시홀, 공예 체험실, 강당을 갖춰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의 다목적 활용이 가능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한-키르기즈 주요 인사 150명 운집… 뜨거운 개관 열기</span>
2일 비슈케크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맘베탈리예프 키르기즈 문화부 장관과 김광재 주키르기즈공화국 대사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공예센터 소개와 함께 현대 작가 특별전인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148">「텍스타일(TexTile)」</span> 관람이 이어져 현지 예술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무형유산 보존을 넘어 ‘관광 상품화’까지</span>
단순한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키르기즈공화국의 풍부한 무형유산을 관광 자산으로 키우는 것이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역량 강화:</span> 현지 공예인들의 제작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마케팅 교육 지원</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경제 활성화:</span> 전통공예품의 판매 기반을 조성해 현지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p>
      </li>
   </ul>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통공예센터가 키르기즈공화국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든든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와 유산 분야 협력을 강화해 K-헤리티지의 위상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3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0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0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4</guid>
		<title><![CDATA[“MZ세대의 감성으로 K-헤리티지를 수호한다”...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출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나라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키고 가꿀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7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16년 전통의 유산 수호대, 역대급 경쟁 뚫고 120명 선발
2011년 시작되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개 팀, 총 120명의 청년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nbsp;
&nbsp;
외국인 유학생 팀의 활약과 MZ세대의 창의적 미션
올해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화와 창의성입니다.

   
      글로벌 홍보대사: 한국 문화에 매료된 외국인 유학생 6개 팀이 참여하여 우리 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다각적 보호 활동: 훈민정음,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주변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키트 개발에 나섭니다.
      
   
&nbsp;
&nbsp;
교육부터 시상까지... 1년간의 대장정
청년 지킴이들은 단순히 유적지를 돌보는 것을 넘어 전문적인 역량도 쌓게 됩니다.

   
      전문 교육: 상반기 중 권역별 단체로부터 국가유산 관련 교육 및 전문가 자문을 받습니다.
      
   
      정책 제안: 직접 현장을 누비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실제 유산 보존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연말 시상: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국가유산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이 우리 세계유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국가유산 보존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0433_xvughcgt.png" alt="기사10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우리나라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키고 가꿀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7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6년 전통의 유산 수호대, 역대급 경쟁 뚫고 120명 선발</span>
2011년 시작되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125">30개 팀, 총 120명</span>의 청년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외국인 유학생 팀의 활약과 MZ세대의 창의적 미션</span>
올해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화와 창의성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글로벌 홍보대사:</span> 한국 문화에 매료된 외국인 유학생 6개 팀이 참여하여 우리 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다각적 보호 활동:</span> 훈민정음,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주변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73">홍보 콘텐츠 제작</span>과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84">교육 키트 개발</span>에 나섭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교육부터 시상까지... 1년간의 대장정</span>
청년 지킴이들은 단순히 유적지를 돌보는 것을 넘어 전문적인 역량도 쌓게 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전문 교육:</span> 상반기 중 권역별 단체로부터 국가유산 관련 교육 및 전문가 자문을 받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정책 제안:</span> 직접 현장을 누비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실제 유산 보존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기도 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연말 시상:</span>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31">국가유산청장상</span> 등이 수여될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이 우리 세계유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국가유산 보존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2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0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03: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3</guid>
		<title><![CDATA[“기둥 없는 드넓은 성당, 전주의 근대사를 품다”...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주 서노송동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종교사의 중심지인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주 중앙성당의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우리나라 최초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의 위상
1956년 문을 연 전주 중앙성당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교구장 주교의 의자가 있는 교구 중심 성당)으로서의 지위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자립과 성장을 상징하는 종교사적 거점으로 평가받습니다.
&nbsp;
&nbsp;
기둥 없이 넓은 공간, 독특한 목조 트러스의 미학
건축학적으로도 중앙성당은 독보적인 특징을 지닙니다.

   
      구조적 혁신: 내부 공간에 기둥을 세우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 구조를 사용하여 신자들이 탁 트인 시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넓은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당시 성당 건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손꼽힙니다.
      
   
&nbsp;
가치 보존을 위한 4대 ‘필수보존요소’ 지정
특히 이번 등록 과정에서는 유산의 원형을 엄격히 지키기 위해 ‘필수보존요소’ 제도를 적용했습니다.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지정된 4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탑 상부 조적 기법: 기존 성당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벽돌 쌓기 방식
      
   
      지붕 목조 트러스: 넓은 공간 확보를 가능케 한 핵심 구조물
      
   
      원형 창호 및 출입문: 건립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
      
   
      인조석물갈기 바닥: 중앙 복도 바닥 마감재로, 당시 기술의 희소성을 간직한 부분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주 중앙성당은 종교적 상징성은 물론 건축 기술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유산”이라며, “앞으로 지자체 및 소유자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근현대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0205_vpawwuhd.png" alt="기사99.png" style="width: 880px; height: 1281px;" /></p>
<p>&nbsp;</p>
<p>&nbsp;전주 서노송동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종교사의 중심지인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주 중앙성당의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우리나라 최초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의 위상</span>
1956년 문을 연 전주 중앙성당은 대한민국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교구장 주교의 의자가 있는 교구 중심 성당)으로서의 지위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자립과 성장을 상징하는 종교사적 거점으로 평가받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기둥 없이 넓은 공간, 독특한 목조 트러스의 미학</span>
건축학적으로도 중앙성당은 독보적인 특징을 지닙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구조적 혁신:</span> 내부 공간에 기둥을 세우지 않고, 지붕 상부에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34">독특한 목조 트러스 구조</span>를 사용하여 신자들이 탁 트인 시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넓은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당시 성당 건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손꼽힙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가치 보존을 위한 4대 ‘필수보존요소’ 지정</span>
특히 이번 등록 과정에서는 유산의 원형을 엄격히 지키기 위해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61">‘필수보존요소’</span> 제도를 적용했습니다.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지정된 4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p>
<ol start="1"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종탑 상부 조적 기법:</span> 기존 성당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벽돌 쌓기 방식</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지붕 목조 트러스:</span> 넓은 공간 확보를 가능케 한 핵심 구조물</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원형 창호 및 출입문:</span> 건립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p>
      </li>
   <li>
      <p data-path-to-node="9,3,0"><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인조석물갈기 바닥:</span> 중앙 복도 바닥 마감재로, 당시 기술의 희소성을 간직한 부분</p>
      </li>
   </ol>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주 중앙성당은 종교적 상징성은 물론 건축 기술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유산”이라며, “앞으로 지자체 및 소유자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근현대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609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02: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20:00: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2</guid>
		<title><![CDATA[“동서양 왕실의 안식처, 보존을 위해 맞잡다”... 한-프 유산 협력 강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의 ‘종묘’와 프랑스의 ‘생드니 대성당’이 국경을 넘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지켜나가기로 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2일 서울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문화부와 고위급 회담을 갖고, 궁능유적본부와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CMN)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한-프 정상회담의 결실, 의향서에서 양해각서로 격상
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된 문화유산 교류 의향서를 기반으로 한-프 정상회담의 성과를 구체화한 것입니다. 양국은 왕실 유산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대표 유적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nbsp;
&nbsp;
특별한 만남: 조선의 ‘종묘’ &amp; 프랑스의 ‘생드니 대성당’
협약의 핵심은 양국 왕실 무덤의 관리 비법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종묘(대한민국):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올리는 유교적 사당
      
   
      생드니 대성당(프랑스): 파리 북부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7세기부터 프랑스 국왕 43명과 왕비 32명 등이 안치된 왕실 묘지
      
   
&nbsp;
수교 140주년 앞두고 ‘문화 외교’ 박차
허민 청장과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에 합의했습니다.

   
      전문가 교류: 보존·관리 기술 공유 및 인적 교류 확대
      
   
      상호 홍보: 양국의 유산을 연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 및 홍보 활동 추진
      
   
      기념 행사: 오는 6월 개최될 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 행사의 성공적 추진 협의
      
   
&nbsp;
한국 유산의 위상을 세계로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프랑스와의 이번 협력은 한국 국가유산의 보존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K-헤리티지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200022_ynwzyffg.png" alt="기사9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대한민국의 ‘종묘’와 프랑스의 ‘생드니 대성당’이 국경을 넘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지켜나가기로 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2일 서울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문화부와 고위급 회담을 갖고, 궁능유적본부와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CMN)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한-프 정상회담의 결실, 의향서에서 양해각서로 격상</span>
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된 문화유산 교류 의향서를 기반으로 한-프 정상회담의 성과를 구체화한 것입니다. 양국은 왕실 유산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대표 유적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특별한 만남: 조선의 ‘종묘’ &amp; 프랑스의 ‘생드니 대성당’</span>
협약의 핵심은 양국 왕실 무덤의 관리 비법을 공유하는 것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종묘(대한민국):</span>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올리는 유교적 사당</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생드니 대성당(프랑스):</span> 파리 북부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7세기부터 프랑스 국왕 43명과 왕비 32명 등이 안치된 왕실 묘지</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수교 140주년 앞두고 ‘문화 외교’ 박차</span>
허민 청장과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에 합의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전문가 교류:</span> 보존·관리 기술 공유 및 인적 교류 확대</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상호 홍보:</span> 양국의 유산을 연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 및 홍보 활동 추진</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기념 행사:</span> 오는 6월 개최될 <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17">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 행사</span>의 성공적 추진 협의</p>
      </li>
   </ul>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 style="">한국 유산의 위상을 세계로</span>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프랑스와의 이번 협력은 한국 국가유산의 보존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K-헤리티지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59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20:0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19:59: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1</guid>
		<title><![CDATA[“K-헤리티지의 정수를 세계에 알린다”... 원일 감독, 세계유산위원회 총감독 위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는 7월,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화려한 막을 올릴 적임자로 원일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3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원일 감독을 공식행사 연출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전통과 현대를 잇는 ‘경계 없는 예술가’
원일 총감독은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뿌리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연출가입니다.

   
      예술적 기반: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 전통에 기반하면서도 동서양의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는 연출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주요 경력: 2019 전국체육대회 총감독, 2024~2026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국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테랑입니다.
      
   
&nbsp;
38년 만의 국내 첫 개최, 그 이상의 감동 예고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원 감독은 한국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출 방향: 세계 각국 대표단에게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각인시키고,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언어로 표현할 계획입니다.
      
   
&nbsp;
“문화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보여줄 기회”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위촉식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정점에 달한 지금, 최고의 연출로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일 총감독 역시 “국내 첫 개최라는 역사적 순간의 총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nbsp;
&nbsp;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개요

   
      개최 도시: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개회식 일자: 2026년 7월 19일
      
   
      참가 규모: 유네스코 190여 개 회원국 대표단 및 전문가 등
      
   
국가유산청은 행사까지 약 100일 남은 시점에서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성공적인 ‘문화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8195844_blrlmosf.png" alt="기사9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오는 7월,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화려한 막을 올릴 적임자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61" style="">원일 감독</span>이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3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원일 감독을 공식행사 연출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br /></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통과 현대를 잇는 ‘경계 없는 예술가’</span>
원일 총감독은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뿌리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독보적인 연출가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예술적 기반:</span> 국가무형유산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15">「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span>로, 전통에 기반하면서도 동서양의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는 연출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주요 경력:</span> 2019 전국체육대회 총감독, 2024~2026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국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테랑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38년 만의 국내 첫 개최, 그 이상의 감동 예고</span>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원 감독은 한국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연출 방향:</span> 세계 각국 대표단에게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각인시키고,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언어로 표현할 계획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문화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보여줄 기회”</span>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위촉식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정점에 달한 지금, 최고의 연출로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일 총감독 역시 “국내 첫 개최라는 역사적 순간의 총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개요</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개최 도시:</span> 대한민국 부산광역시</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개회식 일자:</span> 2026년 7월 19일</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참가 규모:</span> 유네스코 190여 개 회원국 대표단 및 전문가 등</p>
      </li>
   </ul>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은 행사까지 약 100일 남은 시점에서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성공적인 ‘문화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6458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19:58: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19:5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80</guid>
		<title><![CDATA[“전통의 본질, 예술로 피어나 세상을 물들이다”... 2026 무형유산 개막공연 ‘산화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8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8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피리와 대취타의 깊은 숨결부터 북청사자의 역동적인 몸짓까지, 우리 무형유산의 정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형 공연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lt;산화비(山火賁)&gt;를 오는 4월 11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본질 위의 아름다움’, 주역의 괘에서 찾은 예술적 철학
공연명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따온 명칭으로,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을 동시대 예술로 승화시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nbsp;
&nbsp;
7가지 테마로 만나는 무형유산의 확장 (숨·소리·선·빛·판·예·화합)
이번 공연은 전통 종목들이 어떻게 현대 예술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총 7개의 주제로 보여줍니다.

   
      전통의 미학: 피리정악(숨), 서도소리(소리), 갓일의 섬세함을 담은 '갓춤'(선)
      
   
      역동과 화려함: 금박장과 태평무가 빚어내는 한국적 '빛', 굿과 북청사자놀음의 신명 나는 '판'
      
   
      장엄한 의례: 종묘제례악과 일무가 어우러지는 '예'(관객 참여 기회 제공)
      
   
      안녕의 기원: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아리랑'으로 마무리되는 '화합'의 무대
      
   
&nbsp;
&nbsp;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현대 아티스트의 역대급 협업
서도소리 김광숙, 태평무 양성옥, 배뱅이굿 박정욱 보유자 등 전통의 거장들과 해금 연주가 강은일, 밴드 64크사나, 연희점추리 등 현대적인 감각의 아티스트들이 남인우 연출가의 지휘 아래 한 무대에 오릅니다.
&nbsp;
&nbsp;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획공연으로 ‘글로벌 진출’
전주 공연 이후, 오는 7월 23일과 24일에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다시 한번 막을 올립니다. 특히 이번 부산 공연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기획공연으로, 전 세계 위원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nbsp;
&nbsp;
관람 안내 및 예약

   
      일시: 4월 11일(토) 오후 4시 (전주) / 7월 23~24일 (부산)
      
   
      장소: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입장료:전석 무료
      
   
      예약: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사전 예약 필수
      
   
      문의: 063-280-1500, 1501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최근 케이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시기에 우리 무형유산의 본질적 가치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국민 누구나 고품격 전통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3205526_ycmgqdye.png" alt="기사9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5px;" /></p>
<p>&nbsp;</p>
<p>&nbsp;피리와 대취타의 깊은 숨결부터 북청사자의 역동적인 몸짓까지, 우리 무형유산의 정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형 공연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lt;산화비(山火賁)&gt;를 오는 4월 11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 ‘본질 위의 아름다움’, 주역의 괘에서 찾은 예술적 철학</span>
공연명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따온 명칭으로,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을 동시대 예술로 승화시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7가지 테마로 만나는 무형유산의 확장 (숨·소리·선·빛·판·예·화합)</span>
이번 공연은 전통 종목들이 어떻게 현대 예술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총 7개의 주제로 보여줍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전통의 미학:</span> 피리정악(숨), 서도소리(소리), 갓일의 섬세함을 담은 '갓춤'(선)</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역동과 화려함:</span> 금박장과 태평무가 빚어내는 한국적 '빛', 굿과 북청사자놀음의 신명 나는 '판'</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장엄한 의례:</span> 종묘제례악과 일무가 어우러지는 '예'(관객 참여 기회 제공)</p>
      </li>
   <li>
      <p data-path-to-node="7,3,0"><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안녕의 기원:</span>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아리랑'으로 마무리되는 '화합'의 무대</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현대 아티스트의 역대급 협업</span>
서도소리 김광숙, 태평무 양성옥, 배뱅이굿 박정욱 보유자 등 전통의 거장들과 해금 연주가 강은일, 밴드 64크사나, 연희점추리 등 현대적인 감각의 아티스트들이 남인우 연출가의 지휘 아래 한 무대에 오릅니다.</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획공연으로 ‘글로벌 진출’</span>
전주 공연 이후, 오는 7월 23일과 24일에는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56">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span>에서 다시 한번 막을 올립니다. 특히 이번 부산 공연은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99">‘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span> 개최를 기념하는 기획공연으로, 전 세계 위원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및 예약</span></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일시:</span> 4월 11일(토) 오후 4시 (전주) / 7월 23~24일 (부산)</p>
      </li>
   <li>
      <p data-path-to-node="12,1,0"><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p>
      </li>
   <li>
      <p data-path-to-node="12,2,0"><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입장료:</span><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5">전석 무료</span></p>
      </li>
   <li>
      <p data-path-to-node="12,3,0"><span data-path-to-node="12,3,0" data-index-in-node="0">예약:</span>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사전 예약 필수</p>
      </li>
   <li>
      <p data-path-to-node="12,4,0"><span data-path-to-node="12,4,0" data-index-in-node="0">문의:</span> 063-280-1500, 1501</p>
      </li>
   </ul>
<p data-path-to-node="13">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최근 케이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시기에 우리 무형유산의 본질적 가치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국민 누구나 고품격 전통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21728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5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5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9</guid>
		<title><![CDATA[“마한의 무덤부터 고려의 비색까지”... 전북 문화유산 발굴 보고서 3종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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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북 지역의 고대사와 중세 문화를 새롭게 조명할 소중한 학술 자산이 공개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주요 유적 3곳의 발굴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만경강 마한 문화의 심장,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마한 시대의 독특한 묘제와 생활상을 밝히는 데 집중한 보고서입니다.

   
      주요 성과: 분구묘 9기를 비롯해 목관묘, 옹관묘 등 다양한 매장 시설 확인
      
   
      특이점: 방사성탄소연대측정 등 자연과학적 분석법을 동원해 마한 사회의 축조 시기와 입지 환경을 정밀하게 규명했습니다.
      
   
&nbsp;
세계유산의 숨겨진 이야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 유적의 미정비 구간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반전의 발견: 청동기시대 지석묘뿐만 아니라 고려시대 건물지군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선사시대 이후에도 이 지역이 오랫동안 삶의 터전으로 활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nbsp;
고려청자의 산실,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
천하제일 비색 청자가 만들어지던 생산 현장의 실체를 담았습니다.

   
      조사 결과: 청자가마 5기, 폐기장 14기, 공방지 1기 등 대규모 생산 시설 확인
      
   
      가치: 부안 지역 청자의 생산 체계와 유통 구조를 밝혀 고려청자 연구의 핵심 기초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nbsp;
누구나 즐기는 우리 역사, 온라인 열람 가능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배포처: 국공립 도서관 및 관련 연구기관
      
   
      온라인 열람: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www.nrich.g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습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전북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연구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국민 모두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3205339_bxmmrpva.png" alt="기사9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4px;" /></p>
<p>&nbsp;</p>
<p>&nbsp;전북 지역의 고대사와 중세 문화를 새롭게 조명할 소중한 학술 자산이 공개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주요 유적 3곳의 발굴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만경강 마한 문화의 심장,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span>
마한 시대의 독특한 묘제와 생활상을 밝히는 데 집중한 보고서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주요 성과:</span> 분구묘 9기를 비롯해 목관묘, 옹관묘 등 다양한 매장 시설 확인</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특이점:</span> 방사성탄소연대측정 등 자연과학적 분석법을 동원해 마한 사회의 축조 시기와 입지 환경을 정밀하게 규명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세계유산의 숨겨진 이야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span>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 유적의 미정비 구간을 조사한 결과입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반전의 발견:</span> 청동기시대 지석묘뿐만 아니라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24">고려시대 건물지군</span>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선사시대 이후에도 이 지역이 오랫동안 삶의 터전으로 활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고려청자의 산실,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span>
천하제일 비색 청자가 만들어지던 생산 현장의 실체를 담았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조사 결과:</span> 청자가마 5기, 폐기장 14기, 공방지 1기 등 대규모 생산 시설 확인</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가치:</span> 부안 지역 청자의 생산 체계와 유통 구조를 밝혀 고려청자 연구의 핵심 기초자료가 될 전망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누구나 즐기는 우리 역사, 온라인 열람 가능</span>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됩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배포처:</span> 국공립 도서관 및 관련 연구기관</p>
      </li>
   <li>
      <p data-path-to-node="12,1,0"><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온라인 열람:</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www.nrich.go.kr)에서 <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41">누구나 무료</span>로 내려받아 볼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전북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연구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국민 모두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21720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5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5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8</guid>
		<title><![CDATA[“서오릉을 삼킨 불길, 헬기와 소방차가 잠재우다”... 5개 기관 합동 산불 대응 훈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건조한 봄철, 산자락에 위치해 화재에 취약한 우리 왕릉을 보호하기 위한 입체적인 방어막이 펼쳐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김미란)는 지난 3월 31일 경기 고양시 서오릉에서 4개 지방자치단체 및 소방·경찰과 함께 산불 진화 통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앵봉산에서 익릉으로 번진 불길... 지상·공중 입체 작전
이번 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이 익릉(인경왕후릉)으로 확산되는 위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습니다.

   
      소방·지자체: 소방 헬기와 소방차를 투입해 능침과 소나무 숲, 정자각에 집중 살수를 하며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서오릉 직원: 신속한 신고와 초동 진화에 이어 소방대원들과 함께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경찰: 관람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현장 질서를 유지하며 민간인 피해를 방지했습니다.
      
   
&nbsp;
&nbsp;
풍수지리의 명당, 산불에는 취약... ‘맞춤형 방어’ 절실
조선왕릉은 배산임수의 원칙에 따라 산자락을 등지고 있어 산불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서부지구관리소는 현재 서오릉, 서삼릉, 파주 삼릉 등 총 16기의 능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세계유산 보존의 핵심입니다.
&nbsp;
&nbsp;
하반기에는 ‘주민 참여형’ 민관 합동 훈련 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상반기 훈련에 이어, 하반기에는 왕릉 인근 주택가와 상가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국가와 지자체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유산을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며, “소중한 세계유산을 화마로부터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3205220_llwfarsq.png" alt="기사9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건조한 봄철, 산자락에 위치해 화재에 취약한 우리 왕릉을 보호하기 위한 입체적인 방어막이 펼쳐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김미란)는 지난 3월 31일 경기 고양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9">서오릉</span>에서 4개 지방자치단체 및 소방·경찰과 함께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37">산불 진화 통합 훈련</span>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br /></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앵봉산에서 익릉으로 번진 불길... 지상·공중 입체 작전</span>
이번 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산불이 익릉(인경왕후릉)으로 확산되는 위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소방·지자체:</span> 소방 헬기와 소방차를 투입해 능침과 소나무 숲, 정자각에 집중 살수를 하며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서오릉 직원:</span> 신속한 신고와 초동 진화에 이어 소방대원들과 함께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경찰:</span> 관람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현장 질서를 유지하며 민간인 피해를 방지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풍수지리의 명당, 산불에는 취약... ‘맞춤형 방어’ 절실</span>
조선왕릉은 배산임수의 원칙에 따라 산자락을 등지고 있어 산불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서부지구관리소는 현재 서오릉, 서삼릉, 파주 삼릉 등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124">총 16기</span>의 능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세계유산 보존의 핵심입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하반기에는 ‘주민 참여형’ 민관 합동 훈련 예고</span>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상반기 훈련에 이어, 하반기에는 왕릉 인근 주택가와 상가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국가와 지자체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유산을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p>
<p data-path-to-node="9">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며, “소중한 세계유산을 화마로부터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21711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52: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5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7</guid>
		<title><![CDATA[“나주 옹관 가마가 향기로운 인센스로?”...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문화유산 놀이터’ 개장]]></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천 년 전 영산강 유역의 독특한 장묘 문화를 상징하는 대형 옹관과 고대 유물들이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재탄생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문화유산 놀이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고대 가마의 재해석, ‘문화유산 공작소’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lt;모락모락, 가마 인센스&gt;입니다.

   
      내용: 대형 옹관을 구워냈던 '나주 오량동요지'의 가마를 작은 모형으로 만들고, 옹관·새모양토기 등 대표 유물 모양의 향(인센스)을 빚어보는 체험입니다.
      
   
      대상: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회당 4~20명)
      
   
&nbsp;
&nbsp;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문화유산 탐험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고고학 발굴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는 **&lt;기웃기웃, 발굴현장 엿보기&gt;**도 운영됩니다.

   
      장소: 나주 복암리 유적 등 실제 발굴 현장
      
   
      특징: 초등 5~6학년과 중학생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찾아내고 조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nbsp;
&nbsp;
MZ 세대 겨냥한 ‘문화유산 챌린지’
고대 행정의 핵심이었던 '인장(도장)'을 주제로 한 숏폼(Short-form) 콘텐츠 공모전도 열립니다.

   
      주제: 나주 복암리 유적 출토 인장을 활용한 영상 제작
      
   
      혜택: 5월 중 배포 예정인 '스탬프 키트'를 활용해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초등 5~6학년 대상의 챌린지입니다.
      
   
&nbsp;
&nbsp;
참가 신청 및 문의

   
      운영 기간:4월 1일(수) ~ 10월 31일(토)
      
   
      신청 방법:전화 접수 (☎ 061-339-1121)
      
   
      상세 내용: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nrich.go.kr/naju) 참조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을 딱딱한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유산의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3205049_yuztvids.png" alt="기사9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20px;" /></p>
<p>&nbsp;</p>
<p>&nbsp;천 년 전 영산강 유역의 독특한 장묘 문화를 상징하는 대형 옹관과 고대 유물들이 현대적인 놀이와 체험으로 재탄생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 「문화유산 놀이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고대 가마의 재해석, ‘문화유산 공작소’</span>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lt;모락모락, 가마 인센스&gt;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내용:</span> 대형 옹관을 구워냈던 '나주 오량동요지'의 가마를 작은 모형으로 만들고, 옹관·새모양토기 등 대표 유물 모양의 향(인센스)을 빚어보는 체험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대상:</span>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회당 4~20명)</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문화유산 탐험대’</span>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고고학 발굴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는 **&lt;기웃기웃, 발굴현장 엿보기&gt;**도 운영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장소:</span> 나주 복암리 유적 등 실제 발굴 현장</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특징:</span> 초등 5~6학년과 중학생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찾아내고 조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MZ 세대 겨냥한 ‘문화유산 챌린지’</span>
고대 행정의 핵심이었던 '인장(도장)'을 주제로 한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52">숏폼(Short-form) 콘텐츠 공모전</span>도 열립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주제:</span> 나주 복암리 유적 출토 인장을 활용한 영상 제작</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혜택:</span> 5월 중 배포 예정인 '스탬프 키트'를 활용해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초등 5~6학년 대상의 챌린지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nbsp;</p>
<p data-path-to-node="11">&nbsp;</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참가 신청 및 문의</span></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운영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7">4월 1일(수) ~ 10월 31일(토)</span></p>
      </li>
   <li>
      <p data-path-to-node="13,1,0"><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7">전화 접수 (☎ 061-339-1121)</span></p>
      </li>
   <li>
      <p data-path-to-node="13,2,0"><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상세 내용:</span>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nrich.go.kr/naju) 참조</p>
      </li>
   </ul>
<p data-path-to-node="14">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을 딱딱한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유산의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2170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5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49: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6</guid>
		<title><![CDATA[“오늘의 기록, 내일의 유산이 되다”...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가 사용하던 물건이나 시대의 정신이 담긴 기록물이 미래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미래 문화자원을 찾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예비문화유산’이란 무엇인가요?
제작되거나 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동산(動産) 유물 중, 역사·문화·예술적 가치가 커서 미래에 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말합니다. 이번 공모는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릅니다.
&nbsp;
&nbsp;
올해의 핵심 테마: ‘지역사회와 사람’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온 산업 현장의 도구, 생활문화와 관련된 인물의 이야기, 역사적 사건의 증거가 되는 유물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국민의 삶과 밀접한 유물들이 더 많이 향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nbsp;
&nbsp;
누구나 참여 가능한 4가지 응모 부문
개인부터 민간기관, 지자체, 중앙부처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민간 주도형: 개인이나 민간기관이 직접 신청
      
   
      협업 및 주도형: 지자체나 중앙부처가 민간과 협력하거나 자체적으로 발굴하여 응모
      
   
      접수 방법: 개인/민간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당 부서에 신청서 제출
      
   
&nbsp;
총 10점의 우수사례 선발 및 혜택
서류·현장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10점을 선정합니다.

   
      시상: 최우수상(1점), 우수상(4점), 장려상(5점)
      
   
      특전: 선정된 유물은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우선 검토 대상이 됩니다.
      
   

   ※ 지난 공모전 주요 선정 사례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 (최우수)
         
      
         만화 ‘독고탁’ 원고 및 애니메이션 대본
         
      
         이응노 작가 &lt;군상&gt; 관련 유품
         
      
         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 등
         
      
   
&nbsp;
공모 및 문의 안내

   
      기간:4월 1일(수) ~ 5월 31일(일)
      
   
      상세 내용: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참조
      
   
      문의: 공모전 운영팀 (070-4257-8522)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민·관이 협력해 우리 삶 속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3204914_kesldqde.png" alt="기사9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우리가 사용하던 물건이나 시대의 정신이 담긴 기록물이 미래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미래 문화자원을 찾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예비문화유산’이란 무엇인가요?</span>
제작되거나 형성된 지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32">50년이 지나지 않은</span> 동산(動産) 유물 중, 역사·문화·예술적 가치가 커서 미래에 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말합니다. 이번 공모는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릅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올해의 핵심 테마: ‘지역사회와 사람’</span>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온 산업 현장의 도구, 생활문화와 관련된 인물의 이야기, 역사적 사건의 증거가 되는 유물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국민의 삶과 밀접한 유물들이 더 많이 향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누구나 참여 가능한 4가지 응모 부문</span>
개인부터 민간기관, 지자체, 중앙부처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민간 주도형:</span> 개인이나 민간기관이 직접 신청</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협업 및 주도형:</span> 지자체나 중앙부처가 민간과 협력하거나 자체적으로 발굴하여 응모</p>
      </li>
   <li>
      <p data-path-to-node="8,2,0"><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span> 개인/민간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당 부서에 신청서 제출</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총 10점의 우수사례 선발 및 혜택</span>
서류·현장 심사와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32">대국민 투표</span>를 거쳐 최종 10점을 선정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시상:</span> 최우수상(1점), 우수상(4점), 장려상(5점)</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특전:</span> 선정된 유물은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36">우선 검토</span> 대상이 됩니다.</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11">
   <p data-path-to-node="11,0"><span data-path-to-node="11,0" data-index-in-node="0">※ 지난 공모전 주요 선정 사례</span></p>
   <ul data-path-to-node="11,1">
      <li>
         <p data-path-to-node="11,1,0,0">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 (최우수)</p>
         </li>
      <li>
         <p data-path-to-node="11,1,1,0">만화 ‘독고탁’ 원고 및 애니메이션 대본</p>
         </li>
      <li>
         <p data-path-to-node="11,1,2,0">이응노 작가 &lt;군상&gt; 관련 유품</p>
         </li>
      <li>
         <p data-path-to-node="11,1,3,0">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 등</p>
         </li>
      </ul>
   </blockquote>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공모 및 문의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4">4월 1일(수) ~ 5월 31일(일)</span></p>
      </li>
   <li>
      <p data-path-to-node="13,1,0"><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상세 내용:</span>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참조</p>
      </li>
   <li>
      <p data-path-to-node="13,2,0"><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문의:</span> 공모전 운영팀 (070-4257-8522)</p>
      </li>
   </ul>
<p data-path-to-node="1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민·관이 협력해 우리 삶 속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21691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4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48: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5</guid>
		<title><![CDATA[“인삼의 지혜와 태권도의 기상, 세계를 품다”... 유네스코 등재신청서 제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의 건강을 상징하는 ‘인삼’과 정신 수양의 정수인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3월 31일, 두 종목의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인삼문화」: 재배 기술부터 효도와 선물 문화까지
단순한 약재를 넘어 한국인의 삶 그 자체인 인삼의 가치가 재조명됩니다.

   
      범위: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은 물론, 건강과 장수를 비는 설화, 조리법, 안부를 묻는 선물 문화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가치: 자연 존중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며,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호혜적 매개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향후 일정: 유네스코 사무국 검토를 거쳐 2028년 12월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nbsp;
「태권도」: 도장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수련 문화
스포츠를 넘어 사범과 수련생 사이의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수련 문화’에 집중했습니다.

   
      특징: 도장(Dojang)을 기반으로 기술과 규범을 익히며, 수련생이 사범으로 성장해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순환적 전승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남북 공동등재 추진: 2018년 ‘씨름’에 이어 두 번째 남북 공동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북한은 2024년에 신청서를 제출해 심사가 진행 중이며, 우리 정부도 유네스코 및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nbsp;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무형유산
국가유산청은 이번 등재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인삼과 태권도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통해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4/20260403204734_kylihcls.png" alt="기사9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대한민국의 건강을 상징하는 ‘인삼’과 정신 수양의 정수인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3월 31일, 두 종목의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인삼문화」: 재배 기술부터 효도와 선물 문화까지</span>
단순한 약재를 넘어 한국인의 삶 그 자체인 인삼의 가치가 재조명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범위:</span>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은 물론, 건강과 장수를 비는 설화, 조리법, 안부를 묻는 선물 문화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가치:</span> 자연 존중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며,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호혜적 매개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향후 일정:</span> 유네스코 사무국 검토를 거쳐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23">2028년 12월</span>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태권도」: 도장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수련 문화</span>
스포츠를 넘어 사범과 수련생 사이의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수련 문화’에 집중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특징:</span> 도장(Dojang)을 기반으로 기술과 규범을 익히며, 수련생이 사범으로 성장해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순환적 전승 체계를 강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남북 공동등재 추진:</span> 2018년 ‘씨름’에 이어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27">두 번째 남북 공동등재</span>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북한은 2024년에 신청서를 제출해 심사가 진행 중이며, 우리 정부도 유네스코 및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세계로 뻗어나가는 K-무형유산</span>
국가유산청은 이번 등재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인삼과 태권도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통해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4/news_177521686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4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46: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4</guid>
		<title><![CDATA[“전통의 파격적 재해석, 무형유산의 미래를 엿보다”... 국립무형유산원 창작랩 쇼케이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박제된 전통이 아닌, 오늘날의 감각으로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의 새로운 얼굴이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4월 3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새로운 창작 엔진, 「창작랩」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무형유산 창작랩’은 기존의 결과 중심 지원에서 벗어난 확장형 레지던시 사업입니다. 전승자들이 기획부터 연구, 창작,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연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동시대적인 공연 콘텐츠를 실험하는 ‘창작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합니다.
&nbsp;
&nbsp;
전통의 원형에 현대적 색채를 입힌 3인 3색 무대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전문가들의 냉철한 평가와 함께 무형유산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줄 3개 팀의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블루 찬트(BLUE CHANT) - ‘BIRTH: 지극한 나의 의례’: 동해안 별신굿 중 ‘세존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무녀의 정서를 잔잔한 소리로 풀어낸 축원의 무대입니다.
      
   
      타래 - ‘이인뎐(裡人傳)’: 북청사자놀음의 구조를 빌려 사자탈 속 두 인물의 관계와 호흡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생동감 넘치는 연희입니다.
      
   
      연희점추리 - ‘신명-현행하는 몸’: 전통 연희의 신명을 역동적인 신체 에너지와 현대적 연출로 풀어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nbsp;
&nbsp;
공연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통과 확산’의 장
이번 행사는 극장 관계자와 공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실제 공연 시장으로의 유통 가능성을 타진함으로써, 무형유산 창작물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K-컬처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무형유산 창작랩을 통해 전승자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우리 무형유산이 세계로 확산되는 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31201254_ioselipt.png" alt="기사8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5px;" /></p>
<p>&nbsp;</p>
<p>&nbsp;박제된 전통이 아닌, 오늘날의 감각으로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의 새로운 얼굴이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4월 3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새로운 창작 엔진, 「창작랩」</span>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무형유산 창작랩’은 기존의 결과 중심 지원에서 벗어난 확장형 레지던시 사업입니다. 전승자들이 기획부터 연구, 창작,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연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동시대적인 공연 콘텐츠를 실험하는 ‘창작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합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전통의 원형에 현대적 색채를 입힌 3인 3색 무대</span>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전문가들의 냉철한 평가와 함께 무형유산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줄 3개 팀의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블루 찬트(BLUE CHANT) - ‘BIRTH: 지극한 나의 의례’:</span> 동해안 별신굿 중 ‘세존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무녀의 정서를 잔잔한 소리로 풀어낸 축원의 무대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타래 - ‘이인뎐(裡人傳)’:</span> 북청사자놀음의 구조를 빌려 사자탈 속 두 인물의 관계와 호흡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생동감 넘치는 연희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연희점추리 - ‘신명-현행하는 몸’:</span> 전통 연희의 신명을 역동적인 신체 에너지와 현대적 연출로 풀어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공연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통과 확산’의 장</span>
이번 행사는 극장 관계자와 공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실제 공연 시장으로의 유통 가능성을 타진함으로써, 무형유산 창작물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K-컬처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p>
<p data-path-to-node="10">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무형유산 창작랩을 통해 전승자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우리 무형유산이 세계로 확산되는 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95550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20:13: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20:1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3</guid>
		<title><![CDATA[“2년 만에 다시 열린 분홍빛 설렘”... 세종대왕릉 진달래숲길 특별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세종대왕릉의 푸른 소나무 사이로 화사한 진달래꽃이 수놓아지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이재원)는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세종대왕릉 ‘진달래숲길’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수목 정비 후 2년 만에 재개방하는 ‘봄의 정취’
세종대왕릉 홍살문 왼쪽 산자락에 위치한 진달래숲길은 소나무 군락과 진달래가 어우러져 고즈넉하면서도 수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지난해에는 관람로 주변 수목 정비로 인해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으나, 올해 드디어 시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nbsp;
&nbsp;
꽃길 걷고 선물도 받는 ‘인증샷 이벤트’
이번 개방 기간에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습니다.

   
      참여 방법: 진달래숲길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후, 입구 안내판의 QR코드나 소통24 누리집 설문조사란을 통해 응모
      
   
      경품 내용: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상품 지급
      
   
      포토존 운영: 화사한 진달래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구역 별도 운영
      
   
&nbsp;
&nbsp;
방문 안내 및 주의사항

   
      개방 기간:4월 3일(금) ~ 4월 12일(일)
      
   
      개방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별도 예약 없음)
      
   
      주의 사항: 기상 상황이나 실제 개화 상태에 따라 기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정보: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인스타그램(@sejong_0515) 참조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관계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린 진달래숲길에서 시민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길 바란다”며,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적극행정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31201036_ittpcvoe.png" alt="기사88.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세종대왕릉의 푸른 소나무 사이로 화사한 진달래꽃이 수놓아지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이재원)는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세종대왕릉 ‘진달래숲길’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수목 정비 후 2년 만에 재개방하는 ‘봄의 정취’</span>
세종대왕릉 홍살문 왼쪽 산자락에 위치한 진달래숲길은 소나무 군락과 진달래가 어우러져 고즈넉하면서도 수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지난해에는 관람로 주변 수목 정비로 인해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으나, 올해 드디어 시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꽃길 걷고 선물도 받는 ‘인증샷 이벤트’</span>
이번 개방 기간에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참여 방법:</span> 진달래숲길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후, 입구 안내판의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39">QR코드</span>나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45">소통24 누리집</span> 설문조사란을 통해 응모</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경품 내용:</span> 추첨을 통해 총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16">30명</span>에게 소정의 상품 지급</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포토존 운영:</span> 화사한 진달래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구역 별도 운영</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방문 안내 및 주의사항</span></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개방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4월 3일(금) ~ 4월 12일(일)</span></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개방 시간:</span> 오전 9시 ~ 오후 5시 (별도 예약 없음)</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주의 사항:</span> 기상 상황이나 실제 개화 상태에 따라 기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실시간 정보:</span>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인스타그램(@sejong_0515) 참조</p>
      </li>
   </ul>
<p data-path-to-node="11">세종대왕유적관리소 관계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린 진달래숲길에서 시민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길 바란다”며,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적극행정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95540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20:1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20:0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2</guid>
		<title><![CDATA[“나도 고고학자! 깨진 토기 조각으로 가야를 맞추다”... 탐구교실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교과서 속 유물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복원하며 가야의 숨결을 느껴보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경남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가야 토기, 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눈으로 보는 관람’에서 ‘손으로 느끼는 체험’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꼬마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입체적인 활동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역사 학습: 눈높이에 맞춘 '가야 토기 활동지'를 통해 토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
      
   
      유물 복원 체험: 실제 발굴 현장에서 나온 듯한 깨진 유물 모형을 직접 맞추고 붙여보며, 땅속 유물이 어떻게 원래 모습을 되찾는지 과학적 복원 과정을 경험합니다.
      
   
      토기 조립 활동: 체험 꾸러미 속 조각들을 직접 조립해 '나만의 가야 토기'를 완성하고 기념품으로 간직합니다.
      
   
&nbsp;
운영 일정 및 참가 안내

   
      운영 기간: 4월 ~ 11월 (총 6회,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상반기: 4.14, 5.12, 6.9.
            
         
            하반기: 9.15, 10.13, 11.10.
            
         
      
   
      시간: 오전 10시 ~ 11시 30분 (90분)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 (경남 김해시)
      
   
&nbsp;
신청 방법 (무료 참여)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및 장애인(연령 무관)
      
   
      인원: 회당 20명 내외 (선착순)
      
   
      접수:전화(055-330-8005/8011) 또는 전자우편(hong1123@korea.kr 등)
      
   
      상세 안내: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nrich.go.kr/gaya)
      
   
&nbsp;
&nbsp;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교육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가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구 성과를 국민과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31200901_dsmeizru.png" alt="기사8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0px;" /></p>
<p>&nbsp;</p>
<p>&nbsp;교과서 속 유물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복원하며 가야의 숨결을 느껴보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경남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가야 토기, 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눈으로 보는 관람’에서 ‘손으로 느끼는 체험’으로</span>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꼬마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입체적인 활동들로 구성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역사 학습:</span> 눈높이에 맞춘 '가야 토기 활동지'를 통해 토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유물 복원 체험:</span> 실제 발굴 현장에서 나온 듯한 깨진 유물 모형을 직접 맞추고 붙여보며, 땅속 유물이 어떻게 원래 모습을 되찾는지 과학적 복원 과정을 경험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토기 조립 활동:</span> 체험 꾸러미 속 조각들을 직접 조립해 '나만의 가야 토기'를 완성하고 기념품으로 간직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운영 일정 및 참가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운영 기간:</span> 4월 ~ 11월 (총 6회, 매월 두 번째 화요일)</p>
      <ul data-path-to-node="8,0,1">
         <li>
            <p data-path-to-node="8,0,1,0,0"><span data-path-to-node="8,0,1,0,0" data-index-in-node="0">상반기:</span> 4.14, 5.12, 6.9.</p>
            </li>
         <li>
            <p data-path-to-node="8,0,1,1,0"><span data-path-to-node="8,0,1,1,0" data-index-in-node="0">하반기:</span> 9.15, 10.13, 11.10.</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시간:</span> 오전 10시 ~ 11시 30분 (90분)</p>
      </li>
   <li>
      <p data-path-to-node="8,2,0"><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 (경남 김해시)</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 (무료 참여)</span></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대상:</span> 초등학교 4~6학년 및 장애인(연령 무관)</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인원:</span> 회당 20명 내외 (선착순)</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접수:</span><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4">전화(055-330-8005/8011)</span> 또는 전자우편(hong1123@korea.kr 등)</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상세 안내:</span>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nrich.go.kr/gaya)</p>
      </li>
   </ul>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 style="">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교육</span>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가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구 성과를 국민과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9552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20:0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20:0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1</guid>
		<title><![CDATA[“황제의 침전부터 옹주의 유치원까지”... 덕수궁 5개 전각 내부 전격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평소 담장 너머로만 바라보던 덕수궁의 주요 전각들이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는 오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걷는 ‘금지된 공간’
이번 행사는 덕수궁의 역사가 응축된 5개 핵심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직접 둘러보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중화전(보물): 덕수궁의 법전으로, 천장에 새겨진 황제의 상징 ‘쌍룡’ 조각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석어당: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로, 창밖으로 펼쳐지는 고궁의 봄 풍경이 일품입니다.
      
   
      준명당: 고종의 침전으로 쓰이다가 이후 덕혜옹주를 위한 유치원으로 사용되었던 따뜻한 역사가 깃든 곳입니다.
      
   
      즉조당 &amp; 함녕전(보물): 인조의 즉위 장소인 즉조당과 고종 황제가 침전으로 사용하다 승하하신 함녕전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nbsp;
&nbsp;
‘궁케팅’ 걱정 없는 공정한 추첨제 도입
선착순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 회차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응모 기간:3월 31일(화) 오전 10시 ~ 4월 3일(금) 오후 1시
      
   
      응모처: 덕수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dsg)
      
   
      당첨 발표: 4월 3일(금) 오후 4시 (누리집 확인)
      
   
      참가비:무료 (덕수궁 입장료 별도)
      
   
&nbsp;
&nbsp;
관람 안내 및 주의사항

   
      운영 일시: 4월 7일(화) ~ 10일(금) / 1일 2회 (10:30, 15:15)
      
   
      소요 시간: 약 1시간 10분
      
   
      참가 인원: 회당 15명 (중학생 이상 신청 가능)
      
   
      신청 제한: 1인당 최대 2매까지 응모 가능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닫혀 있던 전각 내부를 개방함으로써 국가유산의 품격과 즐거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30192357_lnncrcze.png" alt="기사8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0px;" /></p>
<p>&nbsp;</p>
<p>&nbsp;평소 담장 너머로만 바라보던 덕수궁의 주요 전각들이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는 오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문 해설사와 함께 걷는 ‘금지된 공간’</span>
이번 행사는 덕수궁의 역사가 응축된 5개 핵심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직접 둘러보는 특별한 여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중화전(보물):</span> 덕수궁의 법전으로, 천장에 새겨진 황제의 상징 ‘쌍룡’ 조각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석어당:</span>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로, 창밖으로 펼쳐지는 고궁의 봄 풍경이 일품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준명당:</span> 고종의 침전으로 쓰이다가 이후 덕혜옹주를 위한 유치원으로 사용되었던 따뜻한 역사가 깃든 곳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3,0"><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즉조당 &amp; 함녕전(보물):</span> 인조의 즉위 장소인 즉조당과 고종 황제가 침전으로 사용하다 승하하신 함녕전을 차례로 살펴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궁케팅’ 걱정 없는 공정한 추첨제 도입</span>
선착순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 회차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51">추첨제</span>로 참가자를 선발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응모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7">3월 31일(화) 오전 10시 ~ 4월 3일(금) 오후 1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응모처:</span> 덕수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dsg)</p>
      </li>
   <li>
      <p data-path-to-node="8,2,0"><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당첨 발표:</span> 4월 3일(금) 오후 4시 (누리집 확인)</p>
      </li>
   <li>
      <p data-path-to-node="8,3,0"><span data-path-to-node="8,3,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span data-path-to-node="8,3,0" data-index-in-node="5">무료</span> (덕수궁 입장료 별도)</p>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및 주의사항</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운영 일시:</span> 4월 7일(화) ~ 10일(금) / 1일 2회 (10:30, 15:15)</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소요 시간:</span> 약 1시간 10분</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참가 인원:</span> 회당 15명 (중학생 이상 신청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11,3,0"><span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신청 제한:</span> 1인당 최대 2매까지 응모 가능</p>
      </li>
   </ul>
<p data-path-to-node="12">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닫혀 있던 전각 내부를 개방함으로써 국가유산의 품격과 즐거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8661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Mar 2026 19:24: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Mar 2026 19:23: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70</guid>
		<title><![CDATA[“고종의 서재에서 읽는 한 권의 여유”... 경복궁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7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7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제26대 임금 고종이 귀한 보배 같은 서책들을 모아 공부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격조 높은 서재가 시민들을 위한 독서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길태현)는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옥처럼 귀한 보배’를 모은 고종의 개인 도서관
경복궁 건청궁 서편에 위치한 집옥재는 이름 그대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뜻을 가진 전각입니다. 고종 황제의 서재 겸 집무실로 쓰였으며, 양옆에는 팔각형 누각인 팔우정과 단층 전각인 협길당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궁궐 건축의 독특한 미를 보여줍니다.
&nbsp;
&nbsp;
왕실 역사가 담긴 1,700여 권의 장서와 휴식
2016년부터 운영되어 온 ‘집옥재 작은도서관’은 조선시대 역사, 문화, 왕실 자료 등 전문 서적 1,700여 권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의 협약을 통해 신간 도서 150여 권을 추가로 확보하여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nbsp;
관람 및 이용 안내

   
      개방 기간:4월 1일 ~ 10월 31일 (단, 혹서기인 6~8월은 휴관)
      
   
      이용 시간: 오전 10시 ~ 오후 4시
      
   
      휴관일: 매주 월·화요일, 추석 연휴(9.24.~26.), 문화행사가 있는 날
      
   
      이용 방법: 경복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문의: 경복궁관리소 (02-3700-3900~1)
      
   
&nbsp;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예고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를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세부 내용은 향후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고종의 숨결이 깃든 집옥재에서 사색하며 궁궐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30192229_vgixkhnp.png" alt="기사8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조선 제26대 임금 고종이 귀한 보배 같은 서책들을 모아 공부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격조 높은 서재가 시민들을 위한 독서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길태현)는 경복궁 내 집옥재(集玉齋)와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31" style="">팔우정</span>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옥처럼 귀한 보배’를 모은 고종의 개인 도서관</span>
경복궁 건청궁 서편에 위치한 집옥재는 이름 그대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뜻을 가진 전각입니다. 고종 황제의 서재 겸 집무실로 쓰였으며, 양옆에는 팔각형 누각인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128">팔우정</span>과 단층 전각인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140">협길당</span>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궁궐 건축의 독특한 미를 보여줍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왕실 역사가 담긴 1,700여 권의 장서와 휴식</span>
2016년부터 운영되어 온 ‘집옥재 작은도서관’은 조선시대 역사, 문화, 왕실 자료 등 전문 서적 1,700여 권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의 협약을 통해 신간 도서 150여 권을 추가로 확보하여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p>
<p data-path-to-node="7"><br /></p>
<p data-path-to-node="7">&nbsp;</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관람 및 이용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개방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7">4월 1일 ~ 10월 31일</span> (단, 혹서기인 6~8월은 휴관)</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이용 시간:</span> 오전 10시 ~ 오후 4시</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휴관일:</span> 매주 월·화요일, 추석 연휴(9.24.~26.), 문화행사가 있는 날</p>
      </li>
   <li>
      <p data-path-to-node="9,3,0"><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이용 방법:</span> 경복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9,4,0"><span data-path-to-node="9,4,0" data-index-in-node="0">문의:</span> 경복궁관리소 (02-3700-3900~1)</p>
      </li>
   </ul>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예고</span>
경복궁관리소는 집옥재를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세부 내용은 향후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1">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고종의 숨결이 깃든 집옥재에서 사색하며 궁궐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86611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Mar 2026 19:2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Mar 2026 19:2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9</guid>
		<title><![CDATA[“군산 앞바다, 고대 국제 무역의 기항지였다”... 개사동 패총서 일본 토기 발견]]></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지금으로부터 약 1,700~1,900년 전, 군산 앞바다는 일본과 교류하던 배들이 쉬어가는 활발한 항구였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를 통해 마한 시대의 생활상과 국제 교류의 증거를 다량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일본 야요이 토기가 증명하는 ‘고대 해상 루트’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유물은 일본 야요이시대의 토기(그릇 받침 추정)입니다.

   
      역사적 의미: 경남 사천 늑도나 전남 해남 군곡리 등 남해안의 주요 무역 거점에서 발견되던 유물이 군산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기항지 역할: 이는 군산이 부안 죽막동 유적과 더불어 서해안을 따라 이동하던 고대 선박들이 잠시 머물던 중요한 기항지였음을 시사합니다.
      
   
&nbsp;
&nbsp;
전북 최초 수준, ‘물범 뼈’가 알려주는 당시의 식탁
약 50cm 두께의 조개더미(패각층) 속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풍성한 먹거리 흔적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희귀 발견: 전북 지역에서는 매우 드물게 물범 뼈가 출토되었습니다. 당시 해안 주민들이 물고기뿐만 아니라 해양 포유류까지 사냥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단서입니다.
      
   
      생활 유물: 굴, 백합 등 다양한 조개류와 함께 마한의 특징인 대옹(큰독), 시루, 그리고 개와 돼지의 뼈도 함께 확인되었습니다.
      
   
&nbsp;
&nbsp;
20년 만의 체계적 조사, 사라질 뻔한 역사를 구하다
군산 등 전북 서해안에는 많은 패총이 있지만, 최근 20여 년간 정밀 조사가 부족해 개발 등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학술적 가치: 이번 조사는 전북 패총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고, 마한(기원후 2~4세기)의 서해안 거점 활동을 구체적으로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발굴은 군산 지역이 고대 동아시아 해상 교류의 중심축이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멸실 위기에 처한 서해안 패총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7210418_ftpbptbt.png" alt="기사8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지금으로부터 약 1,700~1,900년 전, 군산 앞바다는 일본과 교류하던 배들이 쉬어가는 활발한 항구였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9">「군산 개사동 패총」</span> 발굴조사를 통해 마한 시대의 생활상과 국제 교류의 증거를 다량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일본 야요이 토기가 증명하는 ‘고대 해상 루트’</span>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유물은 일본 야요이시대의 토기(그릇 받침 추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역사적 의미:</span> 경남 사천 늑도나 전남 해남 군곡리 등 남해안의 주요 무역 거점에서 발견되던 유물이 군산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기항지 역할:</span> 이는 군산이 부안 죽막동 유적과 더불어 서해안을 따라 이동하던 고대 선박들이 잠시 머물던 중요한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62">기항지</span>였음을 시사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전북 최초 수준, ‘물범 뼈’가 알려주는 당시의 식탁</span>
약 50cm 두께의 조개더미(패각층) 속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풍성한 먹거리 흔적이 쏟아져 나왔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희귀 발견:</span> 전북 지역에서는 매우 드물게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23">물범 뼈</span>가 출토되었습니다. 당시 해안 주민들이 물고기뿐만 아니라 해양 포유류까지 사냥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단서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생활 유물:</span> 굴, 백합 등 다양한 조개류와 함께 마한의 특징인 대옹(큰독), 시루, 그리고 개와 돼지의 뼈도 함께 확인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20년 만의 체계적 조사, 사라질 뻔한 역사를 구하다</span>
군산 등 전북 서해안에는 많은 패총이 있지만, 최근 20여 년간 정밀 조사가 부족해 개발 등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이번 조사는 전북 패총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고, 마한(기원후 2~4세기)의 서해안 거점 활동을 구체적으로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발굴은 군산 지역이 고대 동아시아 해상 교류의 중심축이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멸실 위기에 처한 서해안 패총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6130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Mar 2026 21:0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Mar 2026 21:0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8</guid>
		<title><![CDATA[“신세계 전광판에 피어난 천마도”... 국가유산청-㈜신세계, 문화유산 세계화 맞손]]></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도심 한복판의 대형 스크린과 백화점이 우리 국가유산을 품는 품격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26일 서울 창덕궁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국가유산의 보존 및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신세계스퀘어’에 흐르는 3D 국가유산의 미학
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부터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협력해 왔습니다.

   
      주요 성과: 국립고궁박물관의 ‘청동용’을 소재로 한 역동적인 3D 영상에 이어, 올해는 ‘천마도’를 고품격 디지털 영상으로 송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유산의 가치를 강렬하게 각인시켰습니다.
      
   
&nbsp;
단순 관람을 넘어 ‘오감 만족’ 활용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홍보를 넘어 더욱 다각적인 협력이 추진됩니다.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신세계의 유통 인프라와 홍보 매체를 활용한 국가유산 알리기
      
   
      로컬이 신세계: 신세계의 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명승지나 전통 조경 등 자연유산을 전통 방식으로 체험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 운영
      
   
      연계 상품 개발: 국가유산의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굿즈 및 상품 개발
      
   

K-컬처의 핵심 자산으로 키우는 민관 협업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이 지닌 문화적 가치에 기업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더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유산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자산으로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 기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7210231_hphuuhxc.png" alt="기사8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도심 한복판의 대형 스크린과 백화점이 우리 국가유산을 품는 품격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26일 서울 창덕궁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국가유산의 보존 및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신세계스퀘어’에 흐르는 3D 국가유산의 미학</span>
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부터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협력해 왔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주요 성과:</span> 국립고궁박물관의 ‘청동용’을 소재로 한 역동적인 3D 영상에 이어, 올해는 ‘천마도’를 고품격 디지털 영상으로 송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유산의 가치를 강렬하게 각인시켰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단순 관람을 넘어 ‘오감 만족’ 활용 프로그램으로</span>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홍보를 넘어 더욱 다각적인 협력이 추진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span> 신세계의 유통 인프라와 홍보 매체를 활용한 국가유산 알리기</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로컬이 신세계:</span> 신세계의 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명승지나 전통 조경 등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41">자연유산</span>을 전통 방식으로 체험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 운영</p>
      </li>
   <li>
      <p data-path-to-node="8,2,0"><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연계 상품 개발:</span> 국가유산의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굿즈 및 상품 개발</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K-컬처의 핵심 자산으로 키우는 민관 협업</span>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이 지닌 문화적 가치에 기업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더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유산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자산으로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 기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6129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Mar 2026 21:02: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Mar 2026 21:0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7</guid>
		<title><![CDATA[“바닷속 보물 찾기, 해달 ‘달리’가 안내합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SPOEX 참가]]></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아시아 3대 스포츠 레저 전시회인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현장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수중 레저 활동가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수중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수중유산 조사의 달인, 캐릭터 ‘달리(Darli)’의 탄생
올해 홍보 공간의 주인공은 지난 2월 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공식 캐릭터 ‘달리’입니다.

   
      모티프: 수중유산조사선 ‘씨뮤즈호’를 찾아온 귀여운 해달을 형상화했습니다.
      
   
      의미: 바닷속을 누비는 ‘수중유산조사의 달인’이자, 선조의 숨결을 찾아 힘차게 ‘달린다’는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nbsp;
다이버·어민의 ‘소중한 제보’가 보물 발굴의 시작
1975년 신안 해저유물 발굴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수중유물은 약 7,200여 점에 달합니다. 연구소는 대규모 발굴의 상당수가 다이버나 어민의 제보로 시작된 만큼, 수중 레저 인구 120만 시대를 맞아 자발적인 ‘수중유산지킴이’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nbsp;
&nbsp;
생생한 발굴 현장 체험과 신고 가이드
이번 홍보관은 레저 활동가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들로 채워집니다.

   
      현장감 넘치는 전시: 수중 발굴 조사 영상 상영 및 실제 유물을 정교하게 복원한 재현품 전시
      
   
      실습 체험: 수중 발굴 과정을 간접 경험해보는 ‘체험 상자’ 운영
      
   
      정보 제공: 예기치 않게 유물을 발견했을 때의 대응 지침, 신고 절차 및 보상금·포상금 제도 안내
      
   
&nbsp;
전시 관람 및 참여 안내

   
      기간: 3월 26일(목) ~ 3월 29일(일)
      
   
      장소: 서울 코엑스(COEX) 내 수중스포츠전시회(KUSPO) 구역
      
   
      입장 팁: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SPOEX 누리집(www.spoex.com)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 가능 (현장 결제 시 1만 원)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수중유산 보호는 규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익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캐릭터 ‘달리’와 함께 국민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중유산 보호 문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7210032_ihnxoiev.png" alt="기사82.png" style="width: 857px; height: 857px;" /></p>
<p>&nbsp;</p>
<p>&nbsp;아시아 3대 스포츠 레저 전시회인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현장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수중 레저 활동가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수중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수중유산 조사의 달인, 캐릭터 ‘달리(Darli)’의 탄생</span>
올해 홍보 공간의 주인공은 지난 2월 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공식 캐릭터 ‘달리’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모티프:</span> 수중유산조사선 ‘씨뮤즈호’를 찾아온 귀여운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29">해달</span>을 형상화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의미:</span> 바닷속을 누비는 ‘수중유산조사의 달인’이자, 선조의 숨결을 찾아 힘차게 ‘달린다’는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다이버·어민의 ‘소중한 제보’가 보물 발굴의 시작</span>
1975년 신안 해저유물 발굴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수중유물은 약 7,200여 점에 달합니다. 연구소는 대규모 발굴의 상당수가 다이버나 어민의 제보로 시작된 만큼, 수중 레저 인구 120만 시대를 맞아 자발적인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148">‘수중유산지킴이’</span>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생생한 발굴 현장 체험과 신고 가이드</span>
이번 홍보관은 레저 활동가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들로 채워집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현장감 넘치는 전시:</span> 수중 발굴 조사 영상 상영 및 실제 유물을 정교하게 복원한 재현품 전시</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실습 체험:</span> 수중 발굴 과정을 간접 경험해보는 ‘체험 상자’ 운영</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정보 제공:</span> 예기치 않게 유물을 발견했을 때의 대응 지침, <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33">신고 절차 및 보상금·포상금 제도</span> 안내</p>
      </li>
   </ul>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전시 관람 및 참여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3월 26일(목) ~ 3월 29일(일)</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서울 코엑스(COEX) 내 수중스포츠전시회(KUSPO) 구역</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입장 팁:</span>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SPOEX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590934201=""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590934201=""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937319381=""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be4f5f17072b4b90&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0be7ec79f8af8d4d&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https://www.spoex.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iO8YXngsCTAxUAAAAAHQAAAAAQcQ">www.spoex.com</a><!----></link-block><!----><!----><!----><!----><!----><!----><!----><!----><!----><!----><!----><!----><!----><!----><!----><!----><!----><!----><!----><!----><!----><!----><!----><!----><!----><!----><!----><!----><!----><!----><!----><!----><!----><!----><!----><!----><!----><!----><!----><!----><!----><!----><!----><!----></response-element>) 사전 등록 시 <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54">무료 입장</span> 가능 (현장 결제 시 1만 원)</p>
      </li>
   </ul>
<p data-path-to-node="12">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수중유산 보호는 규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익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캐릭터 ‘달리’와 함께 국민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중유산 보호 문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6127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Mar 2026 21:0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Mar 2026 20:5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6</guid>
		<title><![CDATA[“세계유산 보호와 개발의 공존을 찾다”... 2026 세계유산영향평가 학술 포럼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나라의 소중한 세계유산이 주변 개발 사업 등으로 인해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핵심 제도, ‘세계유산영향평가(HIA)’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와 이코모스한국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동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세계유산영향평가(HIA)란?
세계유산 인근에서 진행되는 개발 사업이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nbsp;
&nbsp;
제도 도입기의 경험 공유와 전략 수립
이번 포럼은 국내 도입 초기에 나타난 쟁점들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세우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부 단기 전략: 국내외 실제 사례를 통해 HIA 도입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수행 방안(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사례 등)을 검토했습니다.
      
   
      2부 중장기 전략: 기후위기 시대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유산의 공존 방안, 그리고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 양성의 시급성을 다뤘습니다.
      
   
&nbsp;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종합 토론
주제발표 이후에는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과제와 현장 대응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무적인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nbsp;
&nbsp;
세계유산 관리의 내실화 기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HIA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도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 우리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7205857_xfxnpdwk.png" alt="기사8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우리나라의 소중한 세계유산이 주변 개발 사업 등으로 인해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핵심 제도, ‘세계유산영향평가(HIA)’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와 이코모스한국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동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세계유산영향평가(HIA)란?</span>
세계유산 인근에서 진행되는 개발 사업이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제도 도입기의 경험 공유와 전략 수립</span>
이번 포럼은 국내 도입 초기에 나타난 쟁점들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세우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1부 단기 전략:</span> 국내외 실제 사례를 통해 HIA 도입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수행 방안(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사례 등)을 검토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2부 중장기 전략:</span> 기후위기 시대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유산의 공존 방안, 그리고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 양성의 시급성을 다뤘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종합 토론</span>
주제발표 이후에는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과제와 현장 대응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무적인 고민을 나누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 style="">세계유산 관리의 내실화 기대</span>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HIA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도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 우리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61269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Mar 2026 20:59: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Mar 2026 20:57: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5</guid>
		<title><![CDATA[“바다의 시간, 민족의 지혜가 되다”... ‘물때’, 국가무형유산 신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바닷물이 들고 나는 이치를 깨우쳐 온 우리 어민들의 전통 지식인 ‘물때’가 국가무형유산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석간만의 차이를 인지하고 활용해 온 보편적 가치를 인정해 ‘물때’를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물때지식’ 대신 정겨운 고유어 ‘물때’로 명칭 확정
당초 ‘물때지식’이라는 명칭으로 예고되었으나, 최종 지정 과정에서 ‘물때’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조석 차이를 나타내는 우리 고유의 단어이며, 어민들 사이에서 생활 관습 전반을 포괄하는 용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습니다.
&nbsp;
&nbsp;
고려사부터 실록까지… 역사 속의 독자적 역법
‘물때’는 단순한 경험칙을 넘어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역법으로 체계화되어 왔습니다.

   
      역사적 근거: 『고려사』에 밀물과 썰물 지식이 등장하며, 조선 초 『태종실록』에는 ‘육수(六水)’, ‘십수(十水)’ 등의 표기가 확인됩니다.
      
   
      학술적 가치: 조선 후기 『여암전서』 등에 기록된 15일 단위 순환형 조석표는 현재 민간에서 전승되는 체계와 매우 유사해 역사적 연속성이 뚜렷합니다.
      
   
&nbsp;
어촌 공동체를 지탱하는 ‘삶의 나침반’
물때는 어업 활동은 물론, 해안 지역 일상 전반에 필수적인 지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생활 밀착형 지식: 염전 운영, 간척 사업, 섬을 잇는 돌다리인 ‘노두’ 이용, 항해 안전을 비는 ‘뱃고사’ 등 모든 해안 활동의 기준이 됩니다.
      
   
      지역적 다양성: ‘한물, 두물’ 등 물때를 세는 단위가 지역에 따라 ‘마, 매, 무새’ 등으로 다르게 불려 언어학적으로도 풍부한 가치를 지닙니다.
      
   
&nbsp;
&nbsp;
특정 보유자 없는 ‘전승공동체 종목’
‘물때’는 특정인만의 기술이 아니라 해안가 주민 모두가 보편적으로 공유하고 향유하는 지식입니다. 이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특정 보유자나 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전승공동체 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nbsp;
&nbsp;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전통 지식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물때는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에도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다수에게 활용되는 살아있는 유산”이라며, “앞으로 학술 연구와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우리 전통문화가 미래 세대에도 온전히 전승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7205717_zpffmhru.png" alt="기사8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69px;" /></p>
<p>&nbsp;</p>
<p>&nbsp;바닷물이 들고 나는 이치를 깨우쳐 온 우리 어민들의 전통 지식인 ‘물때’가 국가무형유산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석간만의 차이를 인지하고 활용해 온 보편적 가치를 인정해 ‘물때’를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물때지식’ 대신 정겨운 고유어 ‘물때’로 명칭 확정</span>
당초 ‘물때지식’이라는 명칭으로 예고되었으나, 최종 지정 과정에서 ‘물때’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조석 차이를 나타내는 우리 고유의 단어이며, 어민들 사이에서 생활 관습 전반을 포괄하는 용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고려사부터 실록까지… 역사 속의 독자적 역법</span>
‘물때’는 단순한 경험칙을 넘어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역법으로 체계화되어 왔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역사적 근거:</span> 『고려사』에 밀물과 썰물 지식이 등장하며, 조선 초 『태종실록』에는 ‘육수(六水)’, ‘십수(十水)’ 등의 표기가 확인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조선 후기 『여암전서』 등에 기록된 15일 단위 순환형 조석표는 현재 민간에서 전승되는 체계와 매우 유사해 역사적 연속성이 뚜렷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어촌 공동체를 지탱하는 ‘삶의 나침반’</span>
물때는 어업 활동은 물론, 해안 지역 일상 전반에 필수적인 지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생활 밀착형 지식:</span> 염전 운영, 간척 사업, 섬을 잇는 돌다리인 ‘노두’ 이용, 항해 안전을 비는 ‘뱃고사’ 등 모든 해안 활동의 기준이 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지역적 다양성:</span> ‘한물, 두물’ 등 물때를 세는 단위가 지역에 따라 ‘마, 매, 무새’ 등으로 다르게 불려 언어학적으로도 풍부한 가치를 지닙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특정 보유자 없는 ‘전승공동체 종목’</span>
‘물때’는 특정인만의 기술이 아니라 해안가 주민 모두가 보편적으로 공유하고 향유하는 지식입니다. 이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특정 보유자나 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110">전승공동체 종목</span>으로 지정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 style="">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전통 지식</span>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물때는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에도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다수에게 활용되는 살아있는 유산”이라며, “앞으로 학술 연구와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우리 전통문화가 미래 세대에도 온전히 전승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61257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Mar 2026 20:5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Mar 2026 20: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4</guid>
		<title><![CDATA[“태조 이성계의 고향 억새를 베다”... 건원릉 ‘청완 예초의’ 거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제일의 능,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에서 600여 년을 이어온 특별한 전통이 재현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임종성)는 오는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에서 「청완 예초의(靑薍 刈草儀)」를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함흥의 마음을 담은 유일무이 ‘억새 봉분’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잔디가 아닌 억새(청완)로 봉분이 덮여 있습니다. 이는 고향을 그리워했던 태조의 유언에 따라 함흥에서 직접 억새를 옮겨와 조성했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 등에 전해집니다. 이 억새는 1년에 단 한 번, 한식날에만 베어내는 것이 오랜 관례입니다.
&nbsp;
&nbsp;
억새 베고 올리는 ‘고유제’와 제향 음식 체험
행사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예초의: 1년간 자란 봉분의 억새를 정성스럽게 베어내는 의식입니다.
      
   
      고유제: 억새를 모두 베었음을 알리고 사유를 고하는 제사입니다.
      
   
      나눔 행사: 제사가 끝난 뒤에는 참관객들이 조선왕릉의 제향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배부 행사도 마련됩니다.
      
   
&nbsp;
&nbsp;
시민 제관 참여 및 특별 개방 안내
올해는 행사가 열리는 한식날이 정기 휴관일(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3시간 동안 특별 개방을 결정했습니다.

   
      특별 개방: 4월 6일(월) 오전 9시 ~ 오후 12시 (구리 동구릉)
      
   
      시민 제관 모집: 고유제에 직접 참여할 제관 6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3월 26일(목) ~ 4월 2일(목)
            
         
            대상: 성인 (1인당 1명 신청 가능)
            
         
            방법: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통합예약 시스템
            
         
      
   
&nbsp;
&nbsp;
관람 및 문의
예초의 참관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031-579-4900)로 문의하면 됩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건원릉에서만 볼 수 있는 이 독특한 의례를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와 태조의 절절한 고향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5214443_gzbxcxto.png" alt="기사7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조선 제일의 능,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에서 600여 년을 이어온 특별한 전통이 재현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임종성)는 오는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에서 「청완 예초의(靑薍 刈草儀)」를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함흥의 마음을 담은 유일무이 ‘억새 봉분’</span>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잔디가 아닌 억새(청완)로 봉분이 덮여 있습니다. 이는 고향을 그리워했던 태조의 유언에 따라 함흥에서 직접 억새를 옮겨와 조성했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 등에 전해집니다. 이 억새는 1년에 단 한 번, 한식날에만 베어내는 것이 오랜 관례입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억새 베고 올리는 ‘고유제’와 제향 음식 체험</span>
행사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예초의:</span> 1년간 자란 봉분의 억새를 정성스럽게 베어내는 의식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고유제:</span> 억새를 모두 베었음을 알리고 사유를 고하는 제사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나눔 행사:</span> 제사가 끝난 뒤에는 참관객들이 조선왕릉의 제향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배부 행사도 마련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시민 제관 참여 및 특별 개방 안내</span>
올해는 행사가 열리는 한식날이 정기 휴관일(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3시간 동안 특별 개방을 결정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특별 개방:</span> 4월 6일(월) 오전 9시 ~ 오후 12시 (구리 동구릉)</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시민 제관 모집:</span> 고유제에 직접 참여할 제관 6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p>
      <ul data-path-to-node="10,1,1">
         <li>
            <p data-path-to-node="10,1,1,0,0"><span data-path-to-node="10,1,1,0,0" data-index-in-node="0">신청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0,1,1,0,0" data-index-in-node="7">3월 26일(목) ~ 4월 2일(목)</span></p>
            </li>
         <li>
            <p data-path-to-node="10,1,1,1,0"><span data-path-to-node="10,1,1,1,0" data-index-in-node="0">대상:</span> 성인 (1인당 1명 신청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10,1,1,2,0"><span data-path-to-node="10,1,1,2,0" data-index-in-node="0">방법:</span>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통합예약 시스템</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및 문의</span>
예초의 참관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031-579-4900)로 문의하면 됩니다.</p>
<p data-path-to-node="12">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건원릉에서만 볼 수 있는 이 독특한 의례를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와 태조의 절절한 고향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4426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1:44: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1:4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3</guid>
		<title><![CDATA[“종묘의 지붕, 세계유산의 가치를 잇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엠블럼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올여름 부산을 뜨겁게 달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상징(엠블럼)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5일, 조선 왕실의 장엄함과 세계적 연대의 의지를 담은 위원회 엠블럼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600년 조선의 질서, 종묘 정전의 지붕 곡선
이번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의 기와지붕 형태와 색채를 모티프로 제작되었습니다. 좌우로 길게 뻗은 종묘 특유의 지붕 곡선은 서울 도심에서 600여 년간 이어져 온 왕실의 의례적 질서와 우리 국가유산 보존의 숭고한 의미를 형상화했습니다.
&nbsp;
&nbsp;
엠블럼에 담긴 세 가지 핵심 가치
국가유산청은 이번 상징물을 통해 전 세계에 세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연결(Continuity): 종묘의 신실이 무한히 확장되듯, 유산 보호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치를 표현했습니다.
      
   
      평화(Peace): 조상의 평안을 기원하던 종묘의 의미를 담아, 국제적 갈등을 극복하고 협약의 정신인 평화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협력(Collaboration): ‘한 지붕’ 아래 전 세계인이 모여 유산 보호를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nbsp;
&nbsp;
전방위 홍보 박차… 4월 10일 공식 영상 공개
국가유산청은 이번 엠블럼 공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국민·범정부 홍보에 나섭니다.

   
      홍보 활동: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민간 협업 콘텐츠 개발, 기념품 제작 등
      
   
      공식 영상: 오는 4월 10일 공식 홍보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관 협력: 각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 엠블럼을 배포하여 위원회 개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이번 엠블럼이 전 세계에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위원회 개최를 위한 만전의 준비를 약속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5214300_qvysgyqp.png" alt="기사78.png" style="width: 857px; height: 334px;" /></p>
<p>&nbsp;</p>
<p>&nbsp;올여름 부산을 뜨겁게 달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상징(엠블럼)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5일, 조선 왕실의 장엄함과 세계적 연대의 의지를 담은 위원회 엠블럼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600년 조선의 질서, 종묘 정전의 지붕 곡선</span>
이번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51">‘종묘’</span> 정전의 기와지붕 형태와 색채를 모티프로 제작되었습니다. 좌우로 길게 뻗은 종묘 특유의 지붕 곡선은 서울 도심에서 600여 년간 이어져 온 왕실의 의례적 질서와 우리 국가유산 보존의 숭고한 의미를 형상화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엠블럼에 담긴 세 가지 핵심 가치</span>
국가유산청은 이번 상징물을 통해 전 세계에 세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연결(Continuity):</span> 종묘의 신실이 무한히 확장되듯, 유산 보호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치를 표현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평화(Peace):</span> 조상의 평안을 기원하던 종묘의 의미를 담아, 국제적 갈등을 극복하고 협약의 정신인 평화를 실현하고자 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협력(Collaboration):</span> ‘한 지붕’ 아래 전 세계인이 모여 유산 보호를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전방위 홍보 박차… 4월 10일 공식 영상 공개</span>
국가유산청은 이번 엠블럼 공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국민·범정부 홍보에 나섭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홍보 활동:</span>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민간 협업 콘텐츠 개발, 기념품 제작 등</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공식 영상:</span> 오는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10">4월 10일</span> 공식 홍보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기관 협력:</span> 각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 엠블럼을 배포하여 위원회 개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이번 엠블럼이 전 세계에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위원회 개최를 위한 만전의 준비를 약속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4425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1:4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1:4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2</guid>
		<title><![CDATA[“가야의 곡선, 내 손끝에서 피어나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도예교실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천 년 전 가야인의 숨결이 담긴 토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보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복합문화공간 〈RE.가야〉의 전시와 연계한「작가와 함께하는 도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전시를 넘어 ‘창작’으로 만나는 가야 토기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작가가 되어 가야 유산을 체험하는 참여형 콘텐츠입니다. 〈RE.가야〉 전시에 참여한 진윤희 청년 도예가와 함께 가야 토기의 조형미를 배우고 나만의 작품을 빚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nbsp;
&nbsp;
‘작가와의 대화’부터 ‘나만의 토기 제작’까지
단순한 찰흙 놀이가 아닌,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이론 학습: 작가와 함께 가야 토기 특유의 제작 기법과 기능적 의미, 조형적 특징을 살펴봅니다.
      
   
      창작 구상: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야 토기를 자신만의 관점에서 어떻게 재해석할지 방향을 정합니다.
      
   
      실습 과정: 점토 성형부터 무늬를 새기는 시문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여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나만의 가야 토기'를 완성합니다.
      
   
&nbsp;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

   
      운영 시기: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연간 총 4회)
      
   
      시간: 오후 2시 ~ 4시 30분 (약 150분 소요)
      
   
      대상: 청소년 및 성인 (회당 10명 선착순)
      
   
      신청 방법:사전 전화 접수(☎ 055-330-8008~9)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김해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관계자는 “열린수장고 전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가야 유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5214131_gdstoddq.png" alt="기사7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0px;" /></p>
<p>&nbsp;</p>
<p>&nbsp;천 년 전 가야인의 숨결이 담긴 토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보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복합문화공간 〈RE.가야〉의 전시와 연계한「작가와 함께하는 도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시를 넘어 ‘창작’으로 만나는 가야 토기</span>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작가가 되어 가야 유산을 체험하는 참여형 콘텐츠입니다. 〈RE.가야〉 전시에 참여한 진윤희 청년 도예가와 함께 가야 토기의 조형미를 배우고 나만의 작품을 빚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작가와의 대화’부터 ‘나만의 토기 제작’까지</span>
단순한 찰흙 놀이가 아닌,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이론 학습:</span> 작가와 함께 가야 토기 특유의 제작 기법과 기능적 의미, 조형적 특징을 살펴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창작 구상:</span>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야 토기를 자신만의 관점에서 어떻게 재해석할지 방향을 정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실습 과정:</span> 점토 성형부터 무늬를 새기는 시문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여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나만의 가야 토기'를 완성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span></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운영 시기:</span>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연간 총 4회)</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시간:</span> 오후 2시 ~ 4시 30분 (약 150분 소요)</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대상:</span> 청소년 및 성인 (회당 10명 선착순)</p>
      </li>
   <li>
      <p data-path-to-node="9,3,0"><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7">사전 전화 접수(☎ 055-330-8008~9)</span></p>
      </li>
   <li>
      <p data-path-to-node="9,4,0"><span data-path-to-node="9,4,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김해시)</p>
      </li>
   </ul>
<p data-path-to-node="10">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관계자는 “열린수장고 전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가야 유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4424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1:41: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1:40: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1</guid>
		<title><![CDATA[“단종의 장릉부터 건원릉까지”... 조선왕릉 석조물 907점, 10년 만의 ‘정밀 검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석조물들이 10년 만에 대대적인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협력을 통해 2026년부터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왜 지금, 다시 조사하나요?
이번 조사는 지난 2013~2016년 실시된 1차 조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동안 변화된 석조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기후 변화 속에서 석조물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nbsp;
&nbsp;
1차 연도 집중 점검 대상: 건원릉, 장릉, 사릉
전체 40기 왕릉 중 상징성과 보존 이력을 고려해 선정된 10기(석조물 907점)가 대상입니다.

   
      구리 건원릉 (태조): 조선 개국공신의 상징성을 고려한 194점 정밀 조사
      
   
      영월 장릉 (단종): 최근 미디어 등을 통해 관심이 높아진 단종의 능, 숲속 입지에 따른 상태 점검
      
   
      남양주 사릉 (정순왕후): 단종비의 능으로, 손상 등급의 현행화가 필요한 16점 조사
      
   
&nbsp;
&nbsp;
첨단 기술과 전문 기관의 ‘콜라보레이션’
이번 연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과학적인 보존 체계를 구축합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비파괴 조사와 초분광 기술(육안으로 안 보이는 오염 시각화)로 물리적 손상 규명
      
   
      국립수목원: 석조물 손상의 주범인 지의류 등 생물군 식별 및 ‘생물손상 영향지도’ 작성
      
   
      궁능유적본부: 관리 이력 제공 및 연구 결과를 실제 보존처리 사업에 즉각 반영
      
   
&nbsp;
&nbsp;
2026년 상반기 MOU 체결 및 결과 공개
세 기관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합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종합 보고서로 발간되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영화 등 매체를 통해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장릉과 사릉 등을 면밀히 진단하여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전하게 보존하겠다”며,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5214000_iurcqqcw.png" alt="기사76.png" style="width: 857px; height: 478px;" /></p>
<p>&nbsp;</p>
<p>&nbsp;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석조물들이 10년 만에 대대적인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협력을 통해 2026년부터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왜 지금, 다시 조사하나요?</span>
이번 조사는 지난 2013~2016년 실시된 1차 조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동안 변화된 석조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기후 변화 속에서 석조물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1차 연도 집중 점검 대상: 건원릉, 장릉, 사릉</span>
전체 40기 왕릉 중 상징성과 보존 이력을 고려해 선정된 10기(석조물 907점)가 대상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구리 건원릉 (태조):</span> 조선 개국공신의 상징성을 고려한 194점 정밀 조사</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영월 장릉 (단종):</span> 최근 미디어 등을 통해 관심이 높아진 단종의 능, 숲속 입지에 따른 상태 점검</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남양주 사릉 (정순왕후):</span> 단종비의 능으로, 손상 등급의 현행화가 필요한 16점 조사</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첨단 기술과 전문 기관의 ‘콜라보레이션’</span>
이번 연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과학적인 보존 체계를 구축합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국립문화유산연구원:</span> 비파괴 조사와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19">초분광 기술</span>(육안으로 안 보이는 오염 시각화)로 물리적 손상 규명</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국립수목원:</span> 석조물 손상의 주범인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19">지의류 등 생물군 식별</span> 및 ‘생물손상 영향지도’ 작성</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궁능유적본부:</span> 관리 이력 제공 및 연구 결과를 실제 보존처리 사업에 즉각 반영</p>
      </li>
   </ul>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2026년 상반기 MOU 체결 및 결과 공개</span>
세 기관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합니다. 조사 결과는 향후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82">종합 보고서</span>로 발간되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영화 등 매체를 통해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장릉과 사릉 등을 면밀히 진단하여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전하게 보존하겠다”며,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4423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1:4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1:3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60</guid>
		<title><![CDATA[“잠든 근대 건축에 숨을 불어넣다”...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6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6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 곁에 남은 근현대 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아이디어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도코모모코리아, 목원대학교와 함께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도시의 기억과 유산, 그리고 미래’를 설계하다
이번 공모전은 개항기부터 산업화 시기까지 우리 삶의 궤적을 담고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단순한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속 가능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모 대상: 1.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2. 부산항 제1부두
      
   
      참가 자격: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nbsp;
&nbsp;
&nbsp;총상금 1,400만 원… 부산 벡스코에서 전 세계인과 만남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작품에는 파격적인 상금과 함께 국제적인 전시 기회가 주어집니다.

   
      시상 규모: 대상(1팀) 500만 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 원 등 총 1,400만 원 규모
      
   
      특별 혜택: 수상작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전시되어 전 세계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nbsp;
&nbsp;
접수 일정 및 방법

   
      참가 등록:3월 30일(월) ~ 4월 30일(목)
      
   
      접수 방법: 공모전 누리집(www.docomomokorea.com)을 통한 온라인 접수
      
   
      상세 내용: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참조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근현대 건축 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유산의 가치를 나누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5213829_ortwmkob.png" alt="기사7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우리 곁에 남은 근현대 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아이디어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도코모모코리아, 목원대학교와 함께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도시의 기억과 유산, 그리고 미래’를 설계하다</span>
이번 공모전은 개항기부터 산업화 시기까지 우리 삶의 궤적을 담고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단순한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속 가능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공모 대상:</span> 1.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10">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span>
2.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32">부산항 제1부두</span></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참가 자격:</span>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총상금 1,400만 원… 부산 벡스코에서 전 세계인과 만남</span>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작품에는 파격적인 상금과 함께 국제적인 전시 기회가 주어집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시상 규모:</span> 대상(1팀) 500만 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 원 등 총 1,400만 원 규모</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특별 혜택:</span> 수상작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28">‘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span> 기간에 맞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전시되어 전 세계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접수 일정 및 방법</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참가 등록:</span><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7">3월 30일(월) ~ 4월 30일(목)</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span> 공모전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134831634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134831634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955218692=""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39d2f897ae627f5d&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731c4a24440991db&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docomomokorea.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j-p5n-h7uTAxUAAAAAHQAAAAAQYQ">www.docomomokorea.com</a><!----></link-block><!----><!----><!----><!----><!----><!----><!----><!----><!----><!----><!----><!----><!----><!----><!----><!----><!----><!----><!----><!----><!----><!----><!----><!----><!----><!----><!----><!----><!----><!----><!----><!----><!----><!----><!----><!----><!----><!----><!----><!----><!----><!----><!----><!----></response-element>)을 통한 온라인 접수</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상세 내용:</span>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참조</p>
      </li>
   </ul>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근현대 건축 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유산의 가치를 나누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4422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1:38: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1:3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9</guid>
		<title><![CDATA[“세계유산 전문가 6만 명의 시선, 한국으로 향하다”... 포럼 모집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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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대 행사인 전문가 포럼들이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모집을 마쳤습니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기획단은 「청년전문가 포럼」과 「현장관리자 포럼」의 참가자 공개 모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1,800대 1의 경쟁률… 전 세계 청년들이 주목한 ‘K-헤리티지’
가장 놀라운 결과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전문가 포럼에서 나타났습니다.

   
      청년전문가 포럼: 단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포럼에 전 세계에서 무려 56,326명이 지원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선발 계획: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등과 협의하여 지원 요건을 갖춘 5,234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예 멤버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nbsp;
&nbsp;
실무 베테랑 100인의 지혜를 모으는 ‘현장관리자 포럼’
세계유산 보존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모임인 현장관리자 포럼 역시 내실 있는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지원 현황: 전 세계 386명의 현장 관리자 및 실무 전문가가 지원했습니다.
      
   
      주요 과제: 기후 변화, 과잉 관광 등 세계유산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nbsp;
포럼 일정 안내

   
      청년전문가 포럼: 7월 13일 ~ 7월 21일
      
   
      현장관리자 포럼: 7월 16일 ~ 7월 23일
      
   
      장소: 부산 등 세계유산위원회 현장 일대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례적인 지원 인파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들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5213648_whqtfanz.png" alt="기사7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대 행사인 전문가 포럼들이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모집을 마쳤습니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기획단은 「청년전문가 포럼」과 「현장관리자 포럼」의 참가자 공개 모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800대 1의 경쟁률… 전 세계 청년들이 주목한 ‘K-헤리티지’</span>
가장 놀라운 결과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전문가 포럼에서 나타났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청년전문가 포럼:</span> 단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포럼에 전 세계에서 무려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39">56,326명</span>이 지원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결과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선발 계획:</span>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등과 협의하여 지원 요건을 갖춘 5,234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예 멤버를 선발할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실무 베테랑 100인의 지혜를 모으는 ‘현장관리자 포럼’</span>
세계유산 보존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모임인 현장관리자 포럼 역시 내실 있는 지원이 이어졌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지원 현황:</span> 전 세계 386명의 현장 관리자 및 실무 전문가가 지원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주요 과제:</span> 기후 변화, 과잉 관광 등 세계유산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포럼 일정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청년전문가 포럼:</span> 7월 13일 ~ 7월 21일</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현장관리자 포럼:</span> 7월 16일 ~ 7월 23일</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장소:</span> 부산 등 세계유산위원회 현장 일대</p>
      </li>
   </ul>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례적인 지원 인파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들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44217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1:3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1:35: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8</guid>
		<title><![CDATA[“남원성 전투의 영웅, 만인의사를 기억하다”... 제3회 추모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에서 왜군에 맞서 끝까지 싸우다 순절한 만여 명의 의사를 기리는 추모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김성철)는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제3회 만인의사 추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호국정신을 잇는 전국 단위 온라인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조·명 연합군과 의병,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들까지 포함된 ‘만인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과거 남원 지역 현장 행사였던 예능대회가 2024년부터 온라인 공모전으로 전환되면서, 이제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bsp;
&nbsp;
생성형 AI 활용 허용…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 강화
올해 공모전은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도입했습니다.

   
      공모 분야: * 학생부(개인): 그림, 글짓기(시)
      
         
            일반부(개인/팀): 짧은 영상(숏폼)
            
         
      
   
      특이 사항: 특히 일반부 숏폼 부문에서는 생성형 AI 사용을 허용하여, 최신 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추모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nbsp;
&nbsp;
접수 및 전시 안내

   
      접수 기간:~ 5월 29일(금) 18:00까지
      
   
      접수 방법: 공모전 누리집(www.만인의총.com)에서 신청서 작성 및 작품 접수
      
   
      결과 발표: 7월 중 개별 통보
      
   
      전시 계획: 당선작은 만인의총역사문화관 오프라인 전시와 공모전 누리집 온라인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됩니다.
      
   
만인의총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5만 왜군에 맞섰던 만인의사의 용기가 후대에 생생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소통 창구를 넓힌 만큼 많은 분의 참신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3204426_ayueutuw.png" alt="기사7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0px;" /></p>
<p>&nbsp;</p>
<p>&nbsp;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에서 왜군에 맞서 끝까지 싸우다 순절한 만여 명의 의사를 기리는 추모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김성철)는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제3회 만인의사 추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호국정신을 잇는 전국 단위 온라인 공모전</b>
이번 공모전은 조·명 연합군과 의병,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들까지 포함된 ‘만인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과거 남원 지역 현장 행사였던 예능대회가 2024년부터 온라인 공모전으로 전환되면서, 이제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생성형 AI 활용 허용…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 강화</b>
올해 공모전은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도입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공모 분야:</b> * <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9">학생부(개인):</b> 그림, 글짓기(시)</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b data-path-to-node="7,0,1,0,0" data-index-in-node="0">일반부(개인/팀):</b> 짧은 영상(숏폼)</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특이 사항:</b> 특히 일반부 <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14">숏폼 부문에서는 생성형 AI 사용을 허용</b>하여, 최신 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추모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접수 및 전시 안내</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b><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 5월 29일(금) 18:00까지</b></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b> 공모전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96921015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96921015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772287953=""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0e2434bd8df2c2cb&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95df479411a9d420&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만인의총.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Frs7j9rWTAxUAAAAAHQAAAAAQhgE">www.만인의총.com</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신청서 작성 및 작품 접수</p>
      </li>
   <li>
      <p data-path-to-node="10,2,0"><b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결과 발표:</b> 7월 중 개별 통보</p>
      </li>
   <li>
      <p data-path-to-node="10,3,0"><b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전시 계획:</b> 당선작은 <b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12">만인의총역사문화관</b> 오프라인 전시와 <b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31">공모전 누리집</b> 온라인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만인의총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5만 왜군에 맞섰던 만인의사의 용기가 후대에 생생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소통 창구를 넓힌 만큼 많은 분의 참신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2662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3 Mar 2026 20:44: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3 Mar 2026 20:43: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7</guid>
		<title><![CDATA[“궁궐의 창을 열어 봄을 들이다”... 창덕궁, 주요 전각 창호 일제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겨우내 닫혀 있던 궁궐의 문들이 활짝 열리고 봄바람이 실내로 스며듭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주요 전각의 창과 문을 여는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목조건축의 숨통을 틔우는 ‘세심한 관리’의 현장
이번 행사는 단순히 내부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자연 채광과 통풍을 통해 목조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궁궐의 일상적인 관리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개방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행사 기간 내 상시)
      
   
      주요 대상: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궐내각사 권역 등
      
   
&nbsp;
&nbsp;
대조전 권역 재개방…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개방감’
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사로 닫혀 있던 대조전 권역의 창호가 다시 열려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관람 포인트: 희정당 외현관에서 시작해 대조전 중앙홀을 거쳐 뒤편의 계단식 정원인 화계(花階)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궁궐 특유의 깊이 있는 구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 속 풍경: 열린 창호는 마치 하나의 액자가 되어, 그 너머로 보이는 창덕궁의 봄 풍경을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nbsp;
&nbsp;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
이번 행사는 창덕궁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이나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건물 내부 입장은 제한되며 외부에서 관람해야 합니다. 또한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창호를 다시 닫을 수 있습니다.
      
   
      문의: 창덕궁관리소 (02-3668-2300)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창호를 통해 빛과 바람을 들이는 것은 유산이 스스로 숨 쉬게 하는 중요한 보존 작업”이라며, “관람객들이 이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국가유산이 관리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3204215_qibgduvg.png" alt="기사7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겨우내 닫혀 있던 궁궐의 문들이 활짝 열리고 봄바람이 실내로 스며듭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주요 전각의 창과 문을 여는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06" style="">「창덕궁 빛·바람 들이기」</span>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목조건축의 숨통을 틔우는 ‘세심한 관리’의 현장</span>
이번 행사는 단순히 내부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자연 채광과 통풍을 통해 목조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궁궐의 일상적인 관리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개방 시간:</span> 오전 10시 ~ 오후 5시 (행사 기간 내 상시)</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주요 대상:</span>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궐내각사 권역 등</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대조전 권역 재개방…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개방감’</span>
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사로 닫혀 있던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56">대조전 권역</span>의 창호가 다시 열려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관람 포인트:</span> 희정당 외현관에서 시작해 대조전 중앙홀을 거쳐 뒤편의 계단식 정원인 화계(花階)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궁궐 특유의 깊이 있는 구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프레임 속 풍경:</span> 열린 창호는 마치 하나의 액자가 되어, 그 너머로 보이는 창덕궁의 봄 풍경을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span>
이번 행사는 창덕궁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이나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주의 사항:</span> 건물 내부 입장은 제한되며 외부에서 관람해야 합니다. 또한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창호를 다시 닫을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문의:</span> 창덕궁관리소 (02-3668-2300)</p>
      </li>
   </ul>
<p data-path-to-node="12">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창호를 통해 빛과 바람을 들이는 것은 유산이 스스로 숨 쉬게 하는 중요한 보존 작업”이라며, “관람객들이 이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국가유산이 관리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2660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3 Mar 2026 20:4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3 Mar 2026 20:4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6</guid>
		<title><![CDATA[“바닷속 보물을 그려봐요!”... 한국 수중발굴 50주년 어린이 그림 공모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 바다 밑에 잠들어 있던 신비로운 역사, 해양유산을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한국 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 주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해양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응모 자격: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 주제: ‘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 (8절지 규격)
      
   
      사용 재료: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파스텔 등 자유 선택
      
   
&nbsp;
&nbsp;
72명의 주인공 선발… 어린이날 특별한 시상식
심사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공정하게 진행됩니다.

   
      시상 내역: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72명 시상
      
   
      결과 발표: 4월 20일(월) 연구소 누리집 공지
      
   
      시상식:5월 5일(화) 어린이날 개최 (수상작은 대형 현수막으로 일반 공개)
      
   
&nbsp;
&nbsp;
접수 방법 및 기간

   
      접수 기간:3월 27일(금) ~ 4월 10일(금)
      
   
      제출 방법: 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공식 누리집 참고
      
   
&nbsp;
&nbsp;
수중발굴 50년의 역사, 미래 세대와 공유
한국의 수중발굴은 지난 50년간 바닷속 유물을 통해 우리 해양사를 복원해 온 핵심 분야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바다의 보물을 그려보며 해양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3204020_giyzmocw.png" alt="기사7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52px;" /></p>
<p>&nbsp;</p>
<p>&nbsp;우리 바다 밑에 잠들어 있던 신비로운 역사, 해양유산을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한국 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 주제</span>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해양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응모 자격:</span>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공모 주제:</span> ‘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 (8절지 규격)</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사용 재료:</span>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파스텔 등 자유 선택</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72명의 주인공 선발… 어린이날 특별한 시상식</span>
심사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공정하게 진행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시상 내역:</span>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72명 시상</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결과 발표:</span> 4월 20일(월) 연구소 누리집 공지</p>
      </li>
   <li>
      <p data-path-to-node="8,2,0"><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시상식:</span><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5">5월 5일(화) 어린이날</span> 개최 (수상작은 대형 현수막으로 일반 공개)</p>
      </li>
   </ul>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 및 기간</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7">3월 27일(금) ~ 4월 10일(금)</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제출 방법:</span> 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작품과 함께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53">우편 또는 방문 제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문의:</span>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공식 누리집 참고</p>
      </li>
   </ul>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 style="">수중발굴 50년의 역사, 미래 세대와 공유</span>
한국의 수중발굴은 지난 50년간 바닷속 유물을 통해 우리 해양사를 복원해 온 핵심 분야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바다의 보물을 그려보며 해양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2659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3 Mar 2026 20:40: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3 Mar 2026 20:3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5</guid>
		<title><![CDATA[“청사초롱 불 밝히고 창덕궁 후원을 걷다”... 17년 전통 ‘달빛기행’ 개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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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은은한 달빛 아래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정취를 만끽하는 밤의 잔치가 찾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17년째 이어온 고궁 야간 탐방의 정수
2010년 시작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관람 코스: 참가자들은 청사초롱을 직접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차례로 탐방합니다.
      
   
      특별한 경험: 낙선재 상량정의 대금 연주 감상, 부용지에서 펼쳐지는 ‘왕가의 산책’ 출연진과의 기념사진 촬영 등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마련됩니다.
      
   
&nbsp;
&nbsp;
연경당에서 즐기는 궁중 무용과 다과
탐방의 종착지인 연경당에서는 봄기운 가득한 합주곡과 함께 효명세자가 창작한 궁중정재(궁중 무용) 공연이 펼쳐집니다. 관람객들은 정갈한 전통 다과를 맛보며 조선 왕실의 연회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 수 있습니다.

&nbsp;
‘궁케팅’ 전쟁 대신 ‘공정한 추첨제’
매년 치열한 예매 경쟁을 기록하는 만큼,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응모 기간:3월 23일(월) 오후 2시 ~ 3월 29일(일) 오후 2시
      
   
      응모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당첨 발표: 3월 31일(화) 오후 5시 (개별 문자 및 누리집 공지)
      
   
      참가비: 1인당 3만 원 (당첨 시 최대 2매 예매 가능)
      
   
&nbsp;
&nbsp;
관람 안내 및 예매 팁

   
      운영 시간: 목~일요일 운영 (1일 6회차, 19:10부터 순차 출발)
      
   
      전화 예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전화(1588-7890)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
      
   
      외국인 특별 회차: 5월 중 매주 일요일(총 4회)은 외국인 전용 회차로 운영되며, 4월 2일부터 크리에이트립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더 많은 내외국인이 우리 궁궐의 가치를 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3203847_rebtnkdz.png" alt="기사7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71px;" /></p>
<p>&nbsp;</p>
<p>&nbsp;은은한 달빛 아래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정취를 만끽하는 밤의 잔치가 찾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7년째 이어온 고궁 야간 탐방의 정수</span>
2010년 시작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관람 코스:</span> 참가자들은 청사초롱을 직접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차례로 탐방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특별한 경험:</span> 낙선재 상량정의 대금 연주 감상, 부용지에서 펼쳐지는 ‘왕가의 산책’ 출연진과의 기념사진 촬영 등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마련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연경당에서 즐기는 궁중 무용과 다과</span>
탐방의 종착지인 연경당에서는 봄기운 가득한 합주곡과 함께 효명세자가 창작한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64">궁중정재(궁중 무용)</span> 공연이 펼쳐집니다. 관람객들은 정갈한 전통 다과를 맛보며 조선 왕실의 연회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8"><br /></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궁케팅’ 전쟁 대신 ‘공정한 추첨제’</span>
매년 치열한 예매 경쟁을 기록하는 만큼,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응모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3월 23일(월) 오후 2시 ~ 3월 29일(일) 오후 2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응모처:</span>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당첨 발표:</span> 3월 31일(화) 오후 5시 (개별 문자 및 누리집 공지)</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 1인당 3만 원 (당첨 시 최대 2매 예매 가능)</p>
      </li>
   </ul>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및 예매 팁</span></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span> 목~일요일 운영 (1일 6회차, 19:10부터 순차 출발)</p>
      </li>
   <li>
      <p data-path-to-node="12,1,0"><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전화 예매:</span>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전화(1588-7890)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2,0"><span data-path-to-node="12,2,0" data-index-in-node="0">외국인 특별 회차:</span> 5월 중 매주 일요일(총 4회)은 외국인 전용 회차로 운영되며, 4월 2일부터 크리에이트립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더 많은 내외국인이 우리 궁궐의 가치를 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2658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3 Mar 2026 20:3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3 Mar 2026 20:37: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4</guid>
		<title><![CDATA[“쇠는 어떻게 도구가 되었나?”... 고대 철기 소재의 비밀 풀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반도 고대 국가들의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인 ‘철(鐵)’의 정체와 유통 과정을 집중 조명하는 학술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소장 노명구)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오는 3월 27일 충주 국원관에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철 소재’의 개념부터 생산·유통까지 총망라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제작의 원료가 된 ‘철 소재’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마한, 백제, 신라 등 각 지역에서 출토된 철 소재의 양상과 특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nbsp;
&nbsp;
실험고고학과 금속학으로 본 고대 제철 기술
단순한 문헌 연구를 넘어 실증적인 분석법이 대거 소개됩니다.

   
      실험고고학: 직접 쇠를 두드려 도구를 만드는 ‘단야 실험’을 통해 철 소재가 어떻게 철기로 변하는지 생산 과정을 추적합니다.
      
   
      자연과학적 분석: 금속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대인들이 사용한 철 소재의 특성과 생산 기술이 시대별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봅니다.
      
   
      비교 연구: 인접국인 일본의 야요이~고훈 시대 철기 생산 연구사를 통해 동아시아 철기 문화의 흐름을 조망합니다.
      
   
&nbsp;
&nbsp;
학계 전문가 12인의 열띤 토론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는 주제발표 이후에는 용인대학교 김길식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

   
      토론 쟁점: 철 소재의 개념 정의, 새로운 해석 방법론, 철기 연구의 향후 과제 등 학계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nbsp;
&nbsp;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학술의 장

   
      일시: 2026년 3월 27일(금) 오전 10시
      
   
      장소: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 (충북 충주시)
      
   
      참여 방법: 당일 현장 등록 후 누구나 참석 가능
      
   
      문의: 043-850-7813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학계와 협력하여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23203655_dbnrwirk.png" alt="기사6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한반도 고대 국가들의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인 ‘철(鐵)’의 정체와 유통 과정을 집중 조명하는 학술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소장 노명구)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오는 3월 27일 충주 국원관에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철 소재’의 개념부터 생산·유통까지 총망라</span>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제작의 원료가 된 ‘철 소재’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마한, 백제, 신라 등 각 지역에서 출토된 철 소재의 양상과 특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실험고고학과 금속학으로 본 고대 제철 기술</span>
단순한 문헌 연구를 넘어 실증적인 분석법이 대거 소개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실험고고학:</span> 직접 쇠를 두드려 도구를 만드는 ‘단야 실험’을 통해 철 소재가 어떻게 철기로 변하는지 생산 과정을 추적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자연과학적 분석:</span> 금속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대인들이 사용한 철 소재의 특성과 생산 기술이 시대별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비교 연구:</span> 인접국인 일본의 야요이~고훈 시대 철기 생산 연구사를 통해 동아시아 철기 문화의 흐름을 조망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학계 전문가 12인의 열띤 토론</span>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는 주제발표 이후에는 용인대학교 김길식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토론 쟁점:</span> 철 소재의 개념 정의, 새로운 해석 방법론, 철기 연구의 향후 과제 등 학계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학술의 장</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일시:</span> 2026년 3월 27일(금) 오전 10시</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 (충북 충주시)</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참여 방법:</span> 당일 현장 등록 후 누구나 참석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11,3,0"><span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문의:</span> 043-850-7813</p>
      </li>
   </ul>
<p data-path-to-node="12">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학계와 협력하여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426578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3 Mar 2026 20:3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3 Mar 2026 20:35: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3</guid>
		<title><![CDATA[“실크로드의 봄, 서울에서 피어나다”... 한-중앙아시아 ‘나우르즈’ 협력 강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유라시아 대륙의 전통 새해맞이 축제인 ‘나우르즈’를 매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국가유산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18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대사단과 함께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와 도서 발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nbsp;
&nbsp;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나우르즈’로 잇는 문화 연대
‘나우르즈’는 춘분을 전후해 가족과 공동체가 화합을 다지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봄맞이 명절입니다. 13개국이 공동 등재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기도 한 이 축제를 주제로, 국가유산청은 최근 「Nowruz Traditions Along the Silk Roads」를 공동 발간했습니다.

   
      참여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nbsp;
&nbsp;
정상회의 앞둔 실질적 교류의 장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예정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유산 분야의 교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주요 일정: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과 대사단의 협력 간담회, 도서 전달식,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의 미래」 세미나 진행
      
   
      참석 규모: 주한 대사 및 문화담당관,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 등 관련 전문가 약 70명 참석
      
   

&nbsp;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K-헤리티지’ 외교 확대
국가유산청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중앙아시아와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국가유산 보호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나우르즈라는 공유무형유산을 통해 양 지역의 정서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체계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유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9213242_sbocckfx.png" alt="기사6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유라시아 대륙의 전통 새해맞이 축제인 ‘나우르즈’를 매개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국가유산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18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대사단과 함께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와 도서 발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나우르즈’로 잇는 문화 연대</b>
‘나우르즈’는 춘분을 전후해 가족과 공동체가 화합을 다지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봄맞이 명절입니다. 13개국이 공동 등재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기도 한 이 축제를 주제로, 국가유산청은 최근 「Nowruz Traditions Along the Silk Roads」를 공동 발간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참여국:</b>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정상회의 앞둔 실질적 교류의 장</b>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예정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유산 분야의 교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주요 일정:</b>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과 대사단의 협력 간담회, 도서 전달식,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의 미래」 세미나 진행</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참석 규모:</b> 주한 대사 및 문화담당관,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 등 관련 전문가 약 70명 참석</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K-헤리티지’ 외교 확대</b>
국가유산청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중앙아시아와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국가유산 보호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나우르즈라는 공유무형유산을 통해 양 지역의 정서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체계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유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9235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Mar 2026 21:3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Mar 2026 21:3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2</guid>
		<title><![CDATA[“당신의 렌즈에 담긴 종묘를 찾습니다”... 세계유산 종묘 온라인 사진 경연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장엄한 건축미와 고요한 정취를 간직한 세계유산 종묘가 국민의 추억이 담긴 사진 속에서 새롭게 피어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소장 김용욱)는 종묘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인스타그램 온라인 사진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국민의 시선으로 기록한 ‘세계유산 종묘’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사진이 아닌, 국민이 직접 촬영한 종묘의 전각과 풍경을 공유하며 세계유산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공모 대상: 종묘의 독특한 건축미,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경관 등 종묘와 관련된 추억이 담긴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단, 초상권 문제로 인물이 주가 되는 사진은 제외)
      
   
      참여 방법: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내 사진이 종묘 경내에 전시되는 특별한 기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20점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종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직접 공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전시 일정:4월 16일(목) ~ 4월 20일(월)
      
   
      전시 장소: 종묘 경내 (관람객 자유 감상)
      
   

&nbsp;
상세 일정 및 참여 안내

   
      접수 기간:3월 23일(월) ~ 4월 5일(일)
      
   
      확인 방법: 종묘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 또는 공식 SNS(인스타그램, X)
      
   
      문의: 상세 시상 규모 및 참여 태그 등은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종묘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경연이 종묘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종묘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9213121_fchfmndr.png" alt="기사6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장엄한 건축미와 고요한 정취를 간직한 세계유산 종묘가 국민의 추억이 담긴 사진 속에서 새롭게 피어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소장 김용욱)는 종묘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인스타그램 온라인 사진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국민의 시선으로 기록한 ‘세계유산 종묘’</span>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사진이 아닌, 국민이 직접 촬영한 종묘의 전각과 풍경을 공유하며 세계유산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공모 대상:</span> 종묘의 독특한 건축미,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경관 등 종묘와 관련된 추억이 담긴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단, 초상권 문제로 인물이 주가 되는 사진은 제외)</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참여 방법:</span>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내 사진이 종묘 경내에 전시되는 특별한 기회</span>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20점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종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직접 공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전시 일정:</span><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7">4월 16일(목) ~ 4월 20일(월)</span></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전시 장소:</span> 종묘 경내 (관람객 자유 감상)</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상세 일정 및 참여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7">3월 23일(월) ~ 4월 5일(일)</span></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확인 방법:</span> 종묘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 또는 공식 SNS(인스타그램, X)</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문의:</span> 상세 시상 규모 및 참여 태그 등은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종묘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경연이 종묘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종묘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9234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Mar 2026 21:3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Mar 2026 21:30: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51</guid>
		<title><![CDATA[“세계유산의 미래, 청년의 손으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 모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5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5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세계 참가자들을 이끌 청년 서포터즈가 출범합니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기획단은 국제회의 현장을 지원할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Navigators)」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국제 무대 현장에서 펼치는 ‘청년 외교’
선발된 안내단은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한국전통문화대학교 소속)의 주관 아래, 전 세계 21개 위원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관계자들이 모이는 본회의 현장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주요 활동: 외국인 참가자 현장 안내 및 지원, 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과의 SNS 소통 등 다방면의 실무를 경험합니다.
      
      
   

   &nbsp;


   &nbsp;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대상: 공고일(3월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우대 조건: 세계유산·국가유산 전공자, 영어 및 유엔 공용어 능통자, 부산 지역 거주자 또는 연고자, 20개 위원국 관련자 등
      
      
   

   &nbsp;


   &nbsp;


   활동 혜택 및 선발 일정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혜택: 국가유산청장 명의 수료증, 봉사활동 시간 인정, 활동 물품 및 비표 발급, 교통비·식비 일부 지원 (부산 비거주자 숙박 지원)
      
      
   
      
         접수 기간:3월 19일(목) ~ 3월 31일(화) 자정까지
      
      
   
      
         접수 방법: 온라인 구글 폼(신청 링크) 접수
      
      
   
      
         선발 절차: 1차 서류전형(4.10. 발표) 후 2차 비대면 면접 진행
      
      
   

   &nbsp;


   &nbsp;


   주요 일정 안내


   
      
         사전 워크숍: 5월 27일(수)
      
      
   
      
         현장 교육: 7월 17일(금) ~ 7월 18일(토)
      
      
   
      
         본회의 활동:7월 19일 ~ 7월 29일 (부산 벡스코 등)
      
      
   
준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안내단 활동이 청년들에게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고, 우리 국가유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3/20260319212456_awdmkzdf.png" alt="기사66.png" style="width: 754px; height: 754px;" />
</p>
<p>&nbsp;</p>
<p>&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세계 참가자들을 이끌 청년 서포터즈가 출범합니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기획단은 국제회의 현장을 지원할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Navigators)」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국제 무대 현장에서 펼치는 ‘청년 외교’</span>
선발된 안내단은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한국전통문화대학교 소속)의 주관 아래, 전 세계 21개 위원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관계자들이 모이는 본회의 현장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주요 활동:</span> 외국인 참가자 현장 안내 및 지원, 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과의 SNS 소통 등 다방면의 실무를 경험합니다.
      </p>
      </li>
   </ul>
<p data-path-to-node="7">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span>
</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대상:</span> 공고일(3월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p>
      </li>
   <li>
      <p data-path-to-node="8,1,0">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우대 조건:</span> 세계유산·국가유산 전공자, 영어 및 유엔 공용어 능통자, 부산 지역 거주자 또는 연고자, 20개 위원국 관련자 등
      </p>
      </li>
   </ul>
<p data-path-to-node="10">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10">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10">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활동 혜택 및 선발 일정</span>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
         <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혜택:</span> 국가유산청장 명의 수료증, 봉사활동 시간 인정, 활동 물품 및 비표 발급, 교통비·식비 일부 지원 (부산 비거주자 숙박 지원)
      </p>
      </li>
   <li>
      <p data-path-to-node="11,1,0">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7">3월 19일(목) ~ 3월 31일(화) 자정까지</span>
      </p>
      </li>
   <li>
      <p data-path-to-node="11,2,0">
         <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span> 온라인 구글 폼(<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96921015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96921015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3669681231=""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 r_4dbb4be2b3f2848a","c_3255946e7563df5d",null,"rc_010936c4371a4a42",null,null,"ko",null,1,null,null,1,0]]"="" href="https://forms.gle/vtdKK6nk4qy2uW6F8"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iR1rqC-quTAxUAAAAAHQAAAAAQTA">신청 링크</a><!----></link-block><!----><!----><!----><!----><!----><!----><!----><!----><!----><!----><!----><!----><!----><!----><!----><!----><!----><!----><!----><!----><!----><!----><!----><!----><!----><!----><!----><!----><!----><!----><!----><!----><!----><!----><!----><!----><!----><!----><!----><!----><!----><!----><!----></response-element>) 접수
      </p>
      </li>
   <li>
      <p data-path-to-node="11,3,0">
         <span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선발 절차:</span> 1차 서류전형(4.10. 발표) 후 2차 비대면 면접 진행
      </p>
      </li>
   </ul>
<p data-path-to-node="12">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12">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12">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주요 일정 안내</span>
</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
         <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사전 워크숍:</span> 5월 27일(수)
      </p>
      </li>
   <li>
      <p data-path-to-node="13,1,0">
         <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현장 교육:</span> 7월 17일(금) ~ 7월 18일(토)
      </p>
      </li>
   <li>
      <p data-path-to-node="13,2,0">
         <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본회의 활동:</span><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8">7월 19일 ~ 7월 29일 (부산 벡스코 등)</span>
      </p>
      </li>
   </ul>
<p data-path-to-node="14">준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안내단 활동이 청년들에게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고, 우리 국가유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92310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Mar 2026 21:3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Mar 2026 21:2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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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조의 건강식인가, 숙종의 별미인가”... 경복궁 생과방, ‘스토리텔링 다과상’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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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경복궁의 가장 달콤한 장소,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생과방’이 봄 손님을 맞이합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개최하며, 올해는 특히 역사적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다과 구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왕의 취향을 맛보다… ‘영조 vs 숙종’ 다과상 대결
올해 생과방의 가장 큰 변화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다과상’ 2종입니다.

   
      영조의 다과상: 장수의 비결로 알려진 담백한 식습관을 반영했습니다. 기력을 보하는 약차와 절제된 풍미의 전통 한과로 구성되어 고전적인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숙종의 다과상: 왕실 연회의 화려함을 재현했습니다. 꿀을 입힌 주악과 화려한 색감의 과편 등 미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달콤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nbsp;
&nbsp;
오감 만족 ‘음악과 함께하는 생과방’
이번 시즌에는 총 5회(4.20, 5.5, 5.8, 5.15, 5.24.)에 걸쳐 특별 회차가 운영됩니다. 해당일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정갈한 궁중다과와 함께 국악 공연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며, 마치 조선 시대 왕실 연회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추첨제’ 응모 및 예매 일정
공정한 참여 기회를 위해 올해도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모집합니다.

   
      응모 기간:3월 20일(금) 오후 2시 ~ 3월 26일(목)
      
   
      응모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당첨자 발표: 3월 30일(월) 오후 5시
      
   
      예매 가격: 1인 1만 5천 원 (당첨자 1인당 최대 2매 예매 가능)
      
   
&nbsp;
&nbsp;
관람 안내 및 예매 팁

   
      운영 시간: 1일 4부 운영 (10:00 / 11:40 / 14:00 / 15:40), 회당 70분 소요
      
   
      전화 예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전화(1588-7890)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경복궁의 봄 정취 속에서 궁중다과의 깊은 맛과 역사를 함께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8195253_iitxkkvd.png" alt="기사6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7px;" /></p>
<p>&nbsp;</p>
<p>&nbsp;경복궁의 가장 달콤한 장소,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생과방’이 봄 손님을 맞이합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8일부터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75" style="">「2026년 상반기 경복궁 생과방」</span> 행사를 개최하며, 올해는 특히 역사적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다과 구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왕의 취향을 맛보다… ‘영조 vs 숙종’ 다과상 대결</span>
올해 생과방의 가장 큰 변화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된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66">‘스토리텔링 다과상’</span> 2종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영조의 다과상:</span> 장수의 비결로 알려진 담백한 식습관을 반영했습니다. 기력을 보하는 약차와 절제된 풍미의 전통 한과로 구성되어 고전적인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숙종의 다과상:</span> 왕실 연회의 화려함을 재현했습니다. 꿀을 입힌 주악과 화려한 색감의 과편 등 미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달콤한 구성이 특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오감 만족 ‘음악과 함께하는 생과방’</span>
이번 시즌에는 총 5회(4.20, 5.5, 5.8, 5.15, 5.24.)에 걸쳐 특별 회차가 운영됩니다. 해당일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정갈한 궁중다과와 함께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112">국악 공연</span>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며, 마치 조선 시대 왕실 연회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8"><br /></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추첨제’ 응모 및 예매 일정</span>
공정한 참여 기회를 위해 올해도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모집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응모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3월 20일(금) 오후 2시 ~ 3월 26일(목)</span></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응모처:</span>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당첨자 발표:</span> 3월 30일(월) 오후 5시</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예매 가격:</span> 1인 1만 5천 원 (당첨자 1인당 최대 2매 예매 가능)</p>
      </li>
   </ul>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및 예매 팁</span></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span> 1일 4부 운영 (10:00 / 11:40 / 14:00 / 15:40), 회당 70분 소요</p>
      </li>
   <li>
      <p data-path-to-node="12,1,0"><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전화 예매:</span>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전화(1588-7890)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경복궁의 봄 정취 속에서 궁중다과의 깊은 맛과 역사를 함께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8311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8 Mar 2026 19:53: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8 Mar 2026 19:5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9</guid>
		<title><![CDATA[“가야의 선율, 시민의 일상 속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정기 공연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가야 역사문화의 거점인 경남 김해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청년 국악인과 지역 예술단이 만드는 ‘가야의 소리’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국악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공연 라인업: * 3월 25일: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첫 포문)
      
      
         
            
               6월 24일: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9월 30일: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
            
            
         
            
               11월 25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대미 장식)
            
            
         
      
   

   &nbsp;


   &nbsp;


   역사 강연부터 북 콘서트까지… 풍성한 연계 행사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가야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시민 아카데미: 상반기(3월, 6월)에는 ‘고대사 속의 가야’를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됩니다.
      
      
   
      
         북 콘서트: 하반기(9월, 11월)에는 가야 문화를 책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북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nbsp;&nbsp;

   &nbsp;


   관람 및 신청 안내
가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인원: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
      
      
   
      
         신청 방법: 행사 개최 전일까지 전화(055-330-8005/8011), 전자우편,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 (경남 김해시)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국악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예술이 즐거운 휴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행정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3/20260318195110_gqisifhz.png" alt="기사6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60px;" />
</p>
<p>&nbsp;</p>
<p>&nbsp;가야 역사문화의 거점인 경남 김해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br /></span>
</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청년 국악인과 지역 예술단이 만드는 ‘가야의 소리’</span>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국악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공연 라인업:</span> *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10">3월 25일:</span>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첫 포문)
      </p>
      <ul data-path-to-node="6,0,1">
         <li>
            <p data-path-to-node="6,0,1,0,0">
               <span data-path-to-node="6,0,1,0,0" data-index-in-node="0">6월 24일:</span>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p>
            </li>
         <li>
            <p data-path-to-node="6,0,1,1,0">
               <span data-path-to-node="6,0,1,1,0" data-index-in-node="0">9월 30일:</span>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
            </p>
            </li>
         <li>
            <p data-path-to-node="6,0,1,2,0">
               <span data-path-to-node="6,0,1,2,0" data-index-in-node="0">11월 25일:</span>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대미 장식)
            </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7">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7">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역사 강연부터 북 콘서트까지… 풍성한 연계 행사</span>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가야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시민 아카데미:</span> 상반기(3월, 6월)에는 ‘고대사 속의 가야’를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됩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8,1,0">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북 콘서트:</span> 하반기(9월, 11월)에는 가야 문화를 책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북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p>
      </li>
   </ul>
<p data-path-to-node="9">&nbsp;&nbsp;</p>
<p data-path-to-node="10">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10">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관람 및 신청 안내</span>
가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
         <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참여 인원:</span>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
      </p>
      </li>
   <li>
      <p data-path-to-node="11,1,0">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 행사 개최 전일까지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18">전화(055-330-8005/8011)</span>,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41">전자우편</span>, 또는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50">네이버 폼</span>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11,2,0">
         <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 (경남 김해시)
      </p>
      </li>
   </ul>
<p data-path-to-node="12">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국악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예술이 즐거운 휴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행정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8310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8 Mar 2026 19:53: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8 Mar 2026 19:5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8</guid>
		<title><![CDATA[“내 방에서 즐기는 고궁”... 국립고궁박물관, ‘디지털고궁’ 전격 개편]]></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왕실의 보물들이 디지털 옷을 입고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기존의 온라인 박물관을 ‘디지털고궁’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단순 관람 넘어 ‘가상 체험’ 중심으로 대변신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유물 정보를 읽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입니다. 박물관이 그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왕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nbsp;
&nbsp;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콘텐츠 3종

   
      웹 가상 현실(VR) &lt;인사이드 궁궐&gt;: * 정전 편: 경복궁 근정전의 내·외부를 생생한 VR로 관람하며 관련 소장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원 편: 화면을 내리며(스크롤) 정조가 사랑했던 창덕궁 후원의 연구 공간과 역사 자료를 입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어린이용 &lt;어보 시크릿 탐험대&gt;: * 박물관 캐릭터 ‘고북이’와 함께 조선 왕실 어보(임금의 도장)의 종류와 제작 방식을 퀴즈와 탐험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게임형 &lt;나의 왕실 연구 MBTI&gt;: *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밸런스 게임 형식입니다. 선호하는 소장품을 선택하면 참여자의 성향과 어울리는 왕실 연구자 유형을 결과로 보여줍니다.
      
   

&nbsp;
&nbsp;“국가유산의 가치, 디지털로 확산”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디지털고궁’ 개편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박물관 관계자는 “디지털고궁을 통해 우리 왕실 유산이 어렵고 딱딱한 유물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콘텐츠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8194934_wkcnokym.png" alt="기사63.png" style="width: 857px; height: 472px;" /></p>
<p>&nbsp;</p>
<p>&nbsp;조선 왕실의 보물들이 디지털 옷을 입고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기존의 온라인 박물관을 ‘디지털고궁’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단순 관람 넘어 ‘가상 체험’ 중심으로 대변신</b>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유물 정보를 읽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입니다. 박물관이 그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왕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콘텐츠 3종</b></p>
<ol start="1"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웹 가상 현실(VR) &lt;인사이드 궁궐&gt;:</b> * <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25">정전 편:</b> 경복궁 근정전의 내·외부를 생생한 VR로 관람하며 관련 소장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b data-path-to-node="7,0,1,0,0" data-index-in-node="0">후원 편:</b> 화면을 내리며(스크롤) 정조가 사랑했던 창덕궁 후원의 연구 공간과 역사 자료를 입체적으로 살펴봅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어린이용 &lt;어보 시크릿 탐험대&gt;:</b> * 박물관 캐릭터 ‘고북이’와 함께 조선 왕실 어보(임금의 도장)의 종류와 제작 방식을 퀴즈와 탐험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b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게임형 &lt;나의 왕실 연구 MBTI&gt;:</b> *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밸런스 게임 형식입니다. 선호하는 소장품을 선택하면 참여자의 성향과 어울리는 왕실 연구자 유형을 결과로 보여줍니다.</p>
      </li>
   </ol>
<p data-path-to-node="8"><br /></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국가유산의 가치, 디지털로 확산”</b>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디지털고궁’ 개편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p>
<p data-path-to-node="10">박물관 관계자는 “디지털고궁을 통해 우리 왕실 유산이 어렵고 딱딱한 유물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콘텐츠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83092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8 Mar 2026 19:4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8 Mar 2026 19:4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7</guid>
		<title><![CDATA[“경회루 누각 위에서 인왕산을 품다”... 경복궁 특별관람 4월 시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평소 멀리서만 바라봐야 했던 경복궁의 상징, 경회루와 향원정의 내부가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경회루·향원정 특별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조선 최대의 누각 ‘경회루’에서 즐기는 차경(借景)의 미
국보 경회루는 왕실의 연회나 외국 사신 접대 등 국가적인 행사가 열리던 격식 있는 공간입니다.

   
      관람 포인트: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2층 누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경복궁의 장엄한 전각들이, 서쪽으로는 수려한 인왕산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조망을 선사합니다.
      
   
&nbsp;

왕실의 휴식처 ‘향원정’과 ‘취향교’ 산책
고종 시기에 건립된 보물 향원정은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왕실의 휴식 공간입니다. 관람객들은 새롭게 복원된 취향교를 건너 향원정에 머물며 조선 시대 왕실이 누렸던 여유와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관람 및 예약 안내
이번 특별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운영 기간: 4월 1일 ~ 10월 30일 (매주 수·금 / 1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
      
   
      예약 시작:3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약처: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통합예약 코너
      
   
      인원: 회당 최대 25명 (1인당 2매까지 가능)
      
   
      참고: 혹서기(6~8월) 및 궁중문화축전 기간 등은 운영되지 않으므로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nbsp;
&nbsp;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별 회차
경복궁관리소는 3월 30일과 8월 31일을 특별 회차로 지정하여 다문화가정과 청각장애인을 초청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입니다.
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자연의 풍경을 빌려와 내 것으로 만드는 ‘차경’의 미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우리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01941_lxeyzwqx.png" alt="기사62.png" style="width: 857px; height: 467px;" /></p>
<p>&nbsp;</p>
<p>&nbsp;평소 멀리서만 바라봐야 했던 경복궁의 상징, 경회루와 향원정의 내부가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경회루·향원정 특별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조선 최대의 누각 ‘경회루’에서 즐기는 차경(借景)의 미</span>
국보 경회루는 왕실의 연회나 외국 사신 접대 등 국가적인 행사가 열리던 격식 있는 공간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관람 포인트:</span>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2층 누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경복궁의 장엄한 전각들이, 서쪽으로는 수려한 인왕산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조망을 선사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br /></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왕실의 휴식처 ‘향원정’과 ‘취향교’ 산책</span>
고종 시기에 건립된 보물 향원정은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왕실의 휴식 공간입니다. 관람객들은 새롭게 복원된 취향교를 건너 향원정에 머물며 조선 시대 왕실이 누렸던 여유와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8"><br /></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관람 및 예약 안내</span>
이번 특별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운영 기간:</span> 4월 1일 ~ 10월 30일 (매주 수·금 / 1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예약 시작:</span><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7">3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span></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예약처:</span>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통합예약 코너</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인원:</span> 회당 최대 25명 (1인당 2매까지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10,4,0"><span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0">참고:</span> 혹서기(6~8월) 및 궁중문화축전 기간 등은 운영되지 않으므로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별 회차</span>
경복궁관리소는 3월 30일과 8월 31일을 특별 회차로 지정하여 다문화가정과 청각장애인을 초청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2">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자연의 풍경을 빌려와 내 것으로 만드는 ‘차경’의 미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우리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74633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0:19: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0:1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6</guid>
		<title><![CDATA[“동궐도 속 그곳,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창경궁 깊이 보기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후기 궁궐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국보 「동궐도」를 길잡이 삼아 창경궁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심화 해설 프로그램 「동궐도 속 창경궁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그림 속 공간과 현재의 공간을 잇는 ‘시공간 여행’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과 창경궁이 ‘동궐’이라는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었던 역사적 맥락을 짚어보고, 시대에 따른 공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관람 코스: 궐내각사 터부터 외전(명정전·문정전), 내전(경춘전·통명전),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은 춘당지 일대까지 해설사와 함께 둘러봅니다.
      
   
      봄의 정취: 동궐도 속 분홍빛 꽃나무가 제작 시기를 봄으로 짐작하게 하듯, 산수유와 살구꽃이 피어나는 현재 창경궁의 봄 풍경을 그림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깊이를 더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
해설 프로그램과 더불어 4월 중 총 3회(4일, 11일, 18일)에 걸쳐 건축사와 미술사 분야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동궐도가 지닌 기록화로서의 가치와 창경궁의 역사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신청 안내 및 기념품 제공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제작한 ‘동궐도’ 기념품이 증정됩니다.

   
      심화 해설(선착순): 3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창경궁관리소 누리집 예약 (회당 25명)
      
   
      전문가 강연(추첨제): 3월 18일(수) 오후 2시 ~ 3월 25일(수)까지 응모
      
   
      참가비: 무료 (창경궁 입장료 별도)
      
   
창경궁관리소 관계자는 “그림 속에 박제된 역사가 아닌, 현재 우리가 걷는 공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궁궐의 가치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01800_subhsmmw.png" alt="기사6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조선 후기 궁궐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국보 「동궐도」를 길잡이 삼아 창경궁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심화 해설 프로그램 「동궐도 속 창경궁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그림 속 공간과 현재의 공간을 잇는 ‘시공간 여행’</span>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과 창경궁이 ‘동궐’이라는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었던 역사적 맥락을 짚어보고, 시대에 따른 공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관람 코스:</span> 궐내각사 터부터 외전(명정전·문정전), 내전(경춘전·통명전),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은 춘당지 일대까지 해설사와 함께 둘러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봄의 정취:</span> 동궐도 속 분홍빛 꽃나무가 제작 시기를 봄으로 짐작하게 하듯, 산수유와 살구꽃이 피어나는 현재 창경궁의 봄 풍경을 그림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깊이를 더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span>
해설 프로그램과 더불어 4월 중 총 3회(4일, 11일, 18일)에 걸쳐 건축사와 미술사 분야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동궐도가 지닌 기록화로서의 가치와 창경궁의 역사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신청 안내 및 기념품 제공</span>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가유산진흥원에서 제작한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41">‘동궐도’ 기념품</span>이 증정됩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심화 해설(선착순):</span> 3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창경궁관리소 누리집 예약 (회당 25명)</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전문가 강연(추첨제):</span> 3월 18일(수) 오후 2시 ~ 3월 25일(수)까지 응모</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 무료 (창경궁 입장료 별도)</p>
      </li>
   </ul>
<p data-path-to-node="10">창경궁관리소 관계자는 “그림 속에 박제된 역사가 아닌, 현재 우리가 걷는 공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궁궐의 가치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74623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0:1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0:17: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5</guid>
		<title><![CDATA[헌종의 사랑과 황실의 마지막 숨결… 창덕궁 낙선재 후원 ‘특별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평소 관람객의 발길이 닿지 않던 창덕궁 낙선재의 비밀스러운 뒷마당이 봄꽃과 함께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단정한 한옥에 깃든 애틋한 역사와 건축미
낙선재 권역은 헌종의 서재였던 낙선재, 경빈 김씨의 처소인 석복헌, 순원왕후의 수강재가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화려한 단청 대신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곳은 헌종과 경빈 김씨의 사랑 이야기는 물론,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 등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우리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nbsp;
&nbsp;
화계(花階)의 봄꽃과 꽃담이 어우러진 ‘해설 산책’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평소 제한 구역이었던 낙선재 후원을 거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람 포인트: 계단식 화단인 화계(花階)에 피어난 봄꽃, 아기자기한 무늬의 꽃담, 그리고 고즈넉한 정자를 감상하며 낙선재의 건축적 특징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풍경: 특히 봄빛이 번지는 후원의 화계는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낙선재 최고의 절경으로 꼽힙니다.
      
   
&nbsp;
&nbsp;
신청 안내 및 참여 방법
공정한 기회를 위해 올해 프로그램은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2시 30분 (1일 2회, 약 60분 소요)
      
   
      응모 기간:3월 19일(목) 오전 10시 ~ 3월 22일(일) 오후 5시
      
   
      응모처: 창덕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cdg) 내 ‘통합예약’
      
   
      당첨 발표: 3월 23일(월) 오후 2시 이후 누리집 공지
      
   
      참가비: 무료 (단, 창덕궁 입장료는 별도)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궁궐 뒤뜰의 정취를 느끼며 우리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01627_pxncyhsb.png" alt="기사60.png" style="width: 857px; height: 385px;" /></p>
<p>&nbsp;</p>
<p>&nbsp;평소 관람객의 발길이 닿지 않던 창덕궁 낙선재의 비밀스러운 뒷마당이 봄꽃과 함께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단정한 한옥에 깃든 애틋한 역사와 건축미</span>
낙선재 권역은 헌종의 서재였던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42">낙선재</span>, 경빈 김씨의 처소인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58">석복헌</span>, 순원왕후의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69">수강재</span>가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화려한 단청 대신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곳은 헌종과 경빈 김씨의 사랑 이야기는 물론,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 등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우리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장소입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화계(花階)의 봄꽃과 꽃담이 어우러진 ‘해설 산책’</span>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평소 제한 구역이었던 낙선재 후원을 거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관람 포인트:</span> 계단식 화단인 화계(花階)에 피어난 봄꽃, 아기자기한 무늬의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46">꽃담</span>, 그리고 고즈넉한 정자를 감상하며 낙선재의 건축적 특징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특별한 풍경:</span> 특히 봄빛이 번지는 후원의 화계는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낙선재 최고의 절경으로 꼽힙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신청 안내 및 참여 방법</span>
공정한 기회를 위해 올해 프로그램은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36">추첨제</span>로 참가자를 선정합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span> 오전 10시 / 오후 2시 30분 (1일 2회, 약 60분 소요)</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응모 기간:</span><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7">3월 19일(목) 오전 10시 ~ 3월 22일(일) 오후 5시</span></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응모처:</span> 창덕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cdg) 내 ‘통합예약’</p>
      </li>
   <li>
      <p data-path-to-node="9,3,0"><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당첨 발표:</span> 3월 23일(월) 오후 2시 이후 누리집 공지</p>
      </li>
   <li>
      <p data-path-to-node="9,4,0"><span data-path-to-node="9,4,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 무료 (단, 창덕궁 입장료는 별도)</p>
      </li>
   </ul>
<p data-path-to-node="10">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궁궐 뒤뜰의 정취를 느끼며 우리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7461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0:1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0:15: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4</guid>
		<title><![CDATA[통일신라와 고려를 잇는 석탑의 정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경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충남 서산의 대표적 불교 유산인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보물 지정 60여 년 만에 국보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산시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보원사지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국보 승격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nbsp;
&nbsp;
시대의 흐름을 간직한 ‘석탑의 표준’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광종 때인 955년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통일신라의 건실한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고려만의 새로운 기법이 나타나기 시작한 전형적인 이행기 양식을 보여줍니다.

   
      학술적 가치: 기록과 양식을 통해 건립 시기를 비교적 명확히 알 수 있어, 우리나라 석탑의 연대를 가늠하는 중요한 편년(編年) 기준이 됩니다.
      
   
      조각의 우수성: 기단부에 새겨진 역동적인 사자상과 유려한 팔부중상은 통일신라의 조각 수법을 계승한 고려 초기 석조각의 정수로 평가받습니다.
      
   
&nbsp;
&nbsp;
안정된 구도와 독특한 치석 수법
5층으로 구성된 탑신은 위로 올라갈수록 일정한 비율로 줄어들어 안정감을 줍니다.

   
      구조적 특징: 1층 탑신에 새겨진 문짝 모양의 문비(門扉)와 4단의 낮은 옥개받침 등은 통일신라 석탑과는 또 다른 고려시대만의 독창적인 치석(돌 다듬기) 수법을 잘 보여줍니다.
      
   
&nbsp;
&nbsp;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보 승격 기념식
이번 행사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사찰 관계자, 서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 국보 지정서 전달식, 국악 실내악 단체 ‘여민’의 축하 공연 등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충청남도와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01451_klhcvxeu.png" alt="기사5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충남 서산의 대표적 불교 유산인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보물 지정 60여 년 만에 국보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산시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보원사지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국보 승격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시대의 흐름을 간직한 ‘석탑의 표준’</span>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광종 때인 955년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통일신라의 건실한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고려만의 새로운 기법이 나타나기 시작한 전형적인 이행기 양식을 보여줍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기록과 양식을 통해 건립 시기를 비교적 명확히 알 수 있어, 우리나라 석탑의 연대를 가늠하는 중요한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64">편년(編年) 기준</span>이 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조각의 우수성:</span> 기단부에 새겨진 역동적인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23">사자상</span>과 유려한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32">팔부중상</span>은 통일신라의 조각 수법을 계승한 고려 초기 석조각의 정수로 평가받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안정된 구도와 독특한 치석 수법</span>
5층으로 구성된 탑신은 위로 올라갈수록 일정한 비율로 줄어들어 안정감을 줍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구조적 특징:</span> 1층 탑신에 새겨진 문짝 모양의 문비(門扉)와 4단의 낮은 옥개받침 등은 통일신라 석탑과는 또 다른 고려시대만의 독창적인 치석(돌 다듬기) 수법을 잘 보여줍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지역민과 함께하는 국보 승격 기념식</span>
이번 행사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사찰 관계자, 서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주요 프로그램:</span> 국보 지정서 전달식, 국악 실내악 단체 ‘여민’의 축하 공연 등</p>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충청남도와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74605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0:14: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0:13: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3</guid>
		<title><![CDATA[대한제국의 봄밤, 황실의 가배 한 잔 어떠세요? ‘덕수궁 밤의 석조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덕수궁의 화려한 야경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의 잔치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대식당 최초 공개… 100분으로 늘어난 풍성한 탐방
2021년 시작 이후 매회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더욱 알차졌습니다.

   
      동선 확대: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석조전 1층 ‘대식당’이 관람 코스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운영 시간도 90분에서 100분으로 확대되어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주요 구성: 전문 해설사와의 석조전 내부 관람,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 배경의 창작 뮤지컬 관람으로 꾸며집니다.
      
   
&nbsp;
&nbsp;
황실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가배’와 ‘현악 연주’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2층 테라스 카페에서는 덕수궁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며 황실의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과 구성: 배퓨레 타르트, 몽블랑 다쿠아즈, 카스테라 3종과 함께 당시 ‘양탕국’이라 불린 가배(커피) 또는 몸의 순환을 돕는 건강차인 감비차 등 4종의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억 기록: 창작 뮤지컬 ‘그 이름, 대한’ 관람 후에는 즉석 사진 인화 기계로 ‘인생궁(宮)컷’을 남기는 순서도 마련되었습니다.
      
   

&nbsp;
&nbsp;
&nbsp;‘추첨제’ 도입으로 공정한 기회 제공
참가자 모집은 높은 인기를 고려해 추첨제로 진행됩니다.

   
      응모 기간: 3월 18일(수) 오후 2시 ~ 3월 24일(화) 오후 11시 59분
      
   
      응모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당첨자 발표: 3월 26일(목) 오후 5시
      
   
      참가비: 1인당 3만 5천 원 (당첨자 1인당 최대 2매 예매 가능)
      
   
&nbsp;
&nbsp;
사회적 약자 및 외국인을 위한 배려
만 65세 이상, 장애인, 유공자를 위한 전화 예매(1588-7890)는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5월 1일부터 3일간은 외국인 대상 영어 특별 회차가 운영되어 글로벌 관광객들에게도 한국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입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관람 동선을 확대해 대한제국 황실의 생활상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덕수궁의 봄밤이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01322_tdigzhqg.png" alt="기사58.png" style="width: 880px; height: 1245px;" /></p>
<p>&nbsp;</p>
<p>&nbsp;덕수궁의 화려한 야경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의 잔치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대식당 최초 공개… 100분으로 늘어난 풍성한 탐방</span>
2021년 시작 이후 매회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더욱 알차졌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동선 확대:</span>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석조전 1층 ‘대식당’이 관람 코스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운영 시간도 90분에서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80">100분</span>으로 확대되어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주요 구성:</span> 전문 해설사와의 석조전 내부 관람,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 배경의 창작 뮤지컬 관람으로 꾸며집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황실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가배’와 ‘현악 연주’</span>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2층 테라스 카페에서는 덕수궁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며 황실의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다과 구성:</span> 배퓨레 타르트, 몽블랑 다쿠아즈, 카스테라 3종과 함께 당시 ‘양탕국’이라 불린 가배(커피) 또는 몸의 순환을 돕는 건강차인 감비차 등 4종의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추억 기록:</span> 창작 뮤지컬 ‘그 이름, 대한’ 관람 후에는 즉석 사진 인화 기계로 ‘인생궁(宮)컷’을 남기는 순서도 마련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추첨제’ 도입으로 공정한 기회 제공</span>
참가자 모집은 높은 인기를 고려해 추첨제로 진행됩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응모 기간:</span> 3월 18일(수) 오후 2시 ~ 3월 24일(화) 오후 11시 59분</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응모처:</span>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p>
      </li>
   <li>
      <p data-path-to-node="11,2,0"><span data-path-to-node="11,2,0" data-index-in-node="0">당첨자 발표:</span> 3월 26일(목) 오후 5시</p>
      </li>
   <li>
      <p data-path-to-node="11,3,0"><span data-path-to-node="11,3,0" data-index-in-node="0">참가비:</span> 1인당 3만 5천 원 (당첨자 1인당 최대 2매 예매 가능)</p>
      </li>
   </ul>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2"><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사회적 약자 및 외국인을 위한 배려</span>
만 65세 이상, 장애인, 유공자를 위한 전화 예매(1588-7890)는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5월 1일부터 3일간은 외국인 대상 영어 특별 회차가 운영되어 글로벌 관광객들에게도 한국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3">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관람 동선을 확대해 대한제국 황실의 생활상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덕수궁의 봄밤이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74594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0:13: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0:12: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2</guid>
		<title><![CDATA[제주 중산간의 생명수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 천연기념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제주 고지대의 신비로운 지하수 유출 구조를 간직한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가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이름을 올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주의 지질학적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지역을 자연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해안선 아닌 ‘고지대’ 용천수의 희소성
보통 제주의 용천수는 해안선을 따라 발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 지정된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는 해발 1,020~1,350m의 고지대에 위치해 매우 드문 사례로 꼽힙니다.

   
      지질학적 단서: 용암층 사이의 불투수층(고토양층)을 따라 흐르는 지하수의 집수와 흐름을 해석할 수 있는 핵심적인 지형입니다.
      
   
      수자원의 중심: 1970년대 이후 하루 평균 1만~1.2만 톤의 수량을 뿜어내며 제주 중산간 지역 물 공급의 젖줄 역할을 해왔습니다.
      
   
&nbsp;
&nbsp;
원시림과 이끼 폭포가 어우러진 ‘천연의 경관’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경관적 아름다움도 뛰어납니다.

   
      보존 상태: 천연보호구역과 상수원보호지역으로 묶여 있어 자연 그대로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계절 비경: 화산암층과 깎아지른 듯한 계곡 절벽, 신비로운 이끼 폭포가 조화를 이뤄 독특한 경관을 선사하며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nbsp;
&nbsp;
제주의 지하수 변화 예측하는 ‘학술적 기준점’
국가유산청은 이 지역의 유량과 수질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면 제주도 전역의 지하수 흐름 변화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제주의 역동적인 지질 역사를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해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01142_tmfxdxyr.png" alt="기사57.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nbsp;제주 고지대의 신비로운 지하수 유출 구조를 간직한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가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이름을 올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제주의 지질학적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지역을 자연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해안선 아닌 ‘고지대’ 용천수의 희소성</span>
보통 제주의 용천수는 해안선을 따라 발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 지정된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는 해발 1,020~1,350m의 고지대에 위치해 매우 드문 사례로 꼽힙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지질학적 단서:</span> 용암층 사이의 불투수층(고토양층)을 따라 흐르는 지하수의 집수와 흐름을 해석할 수 있는 핵심적인 지형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수자원의 중심:</span> 1970년대 이후 하루 평균 1만~1.2만 톤의 수량을 뿜어내며 제주 중산간 지역 물 공급의 젖줄 역할을 해왔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원시림과 이끼 폭포가 어우러진 ‘천연의 경관’</span>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경관적 아름다움도 뛰어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보존 상태:</span> 천연보호구역과 상수원보호지역으로 묶여 있어 자연 그대로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사계절 비경:</span> 화산암층과 깎아지른 듯한 계곡 절벽, 신비로운 이끼 폭포가 조화를 이뤄 독특한 경관을 선사하며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0"><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제주의 지하수 변화 예측하는 ‘학술적 기준점’</span>
국가유산청은 이 지역의 유량과 수질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면 제주도 전역의 지하수 흐름 변화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제주의 역동적인 지질 역사를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해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74586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0:11: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0:10: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41</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무단 시추 SH공사 고발… 종묘 세계유산 지위 ‘위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4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고발과 국제기구의 경고로까지 번지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매장유산법 위반 혐의로 SH공사를 고발하고, 서울시에 개발 인허가 절차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nbsp;
&nbsp;
허가 없는 무단 시추 적발… SH공사 전격 고발
국가유산청은 지난 3월 11일, SH공사가 국가유산청장의 허가 없이 세운4구역 매장유산 유존지역 11곳에 시추 작업을 벌여 현상을 변경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법적 근거: 「매장유산법」 제31조 제2항에 따라 발굴 중인 유존지역의 현상을 무단 변경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조치 사항: 국가유산청은 16일 오전 SH공사를 고발하는 한편, 현장의 모든 장비를 철수시키고 공사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nbsp;
&nbsp;
유네스코의 최후통첩, “종묘, 보존 의제 상정될 수도”
사태는 국제적 문제로도 비화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지난 14일 서한을 통해 서울시의 세운지구 개발 강행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경고 내용: 3월 내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겠다는 회신이 없을 경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종묘를 ‘보존 의제’로 상정하거나 공식 현장 실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계유산 지위 유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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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행’ vs 국가유산청 ‘3자 논의’ 제안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오는 19일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사업시행인가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의 제안: 인허가 절차 중단을 전제로 서울시장, 종로구청장, 국가유산청장이 참여하는 ‘3자 논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강력 유감 표명: 국가유산청은 법적 의무와 국제기구의 권고를 무시한 서울시와 종로구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개발과 보존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01016_ndwpzxtq.png" alt="기사56.pn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nbsp;</p>
<p>&nbsp;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고발과 국제기구의 경고로까지 번지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매장유산법 위반 혐의로 SH공사를 고발하고, 서울시에 개발 인허가 절차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허가 없는 무단 시추 적발… SH공사 전격 고발</b>
국가유산청은 지난 3월 11일, SH공사가 국가유산청장의 허가 없이 세운4구역 매장유산 유존지역 11곳에 시추 작업을 벌여 현상을 변경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법적 근거:</b> 「매장유산법」 제31조 제2항에 따라 발굴 중인 유존지역의 현상을 무단 변경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조치 사항:</b> 국가유산청은 16일 오전 SH공사를 고발하는 한편, 현장의 모든 장비를 철수시키고 공사 중단을 명령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유네스코의 최후통첩, “종묘, 보존 의제 상정될 수도”</b>
사태는 국제적 문제로도 비화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지난 14일 서한을 통해 서울시의 세운지구 개발 강행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경고 내용:</b> 3월 내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겠다는 회신이 없을 경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60">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b>에서 종묘를 ‘보존 의제’로 상정하거나 공식 현장 실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계유산 지위 유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치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서울시 ‘강행’ vs 국가유산청 ‘3자 논의’ 제안</b>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오는 19일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사업시행인가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국가유산청의 제안:</b> 인허가 절차 중단을 전제로 서울시장, 종로구청장, 국가유산청장이 참여하는 ‘3자 논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강력 유감 표명:</b> 국가유산청은 법적 의무와 국제기구의 권고를 무시한 서울시와 종로구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개발과 보존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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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7457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0:1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0:09: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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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차 한 잔하며 듣는 황룡사 50년의 기록”... ‘대담신라’ 시민 곁으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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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퇴근길 카페에서 신라 천년의 신비, 황룡사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시민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인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황룡사지 발굴 50주년, 네 가지 시선으로 풀다
올해 대담신라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매회 다른 주제로 황룡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합니다.

   
      3월 26일: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 (창건부터 동아시아 불교 중심지까지)
      
   
      5월 28일: 황룡사로 온 생선 (1,300년 전 신라의 택배와 식문화)
      
   
      8월 27일: 우리가 몰랐던 황룡사지 발굴 이야기 (현장 뒷이야기)
      
   
      11월 26일: 흙 속에서 과학으로 (출토 유물 보존 처리 과정)
      
   
&nbsp;
&nbsp;
전문가와 마주 앉아 나누는 생생한 연구 성과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대담신라’는 문화유산 현장의 연구원들이 시민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토론의 장입니다. 딱딱한 강의실이 아닌 편안한 카페 공간에서 열려, 시민들이 신라 역사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nbsp;
&nbsp;
첫 행사 안내 및 신청 방법

   
      일시: 2026년 3월 26일(목) 18:30 ~ 20:00
      
   
      장소: 경주 오릉 인근 카페 (듀포레 경주점)
      
   
      신청 기간:3월 16일(월) 09:00 ~ 3월 20일(금) 18:00
      
   
      방법: 전화 접수(054-622-1742), 선착순 30명 내외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발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황룡사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3213636_pywgpgql.png" alt="기사5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0px;" /></p>
<p>&nbsp;</p>
<p>&nbsp;퇴근길 카페에서 신라 천년의 신비, 황룡사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시민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인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황룡사지 발굴 50주년, 네 가지 시선으로 풀다</b>
올해 대담신라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매회 다른 주제로 황룡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3월 26일:</b>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 (창건부터 동아시아 불교 중심지까지)</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5월 28일:</b> 황룡사로 온 생선 (1,300년 전 신라의 택배와 식문화)</p>
      </li>
   <li>
      <p data-path-to-node="6,2,0"><b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8월 27일:</b> 우리가 몰랐던 황룡사지 발굴 이야기 (현장 뒷이야기)</p>
      </li>
   <li>
      <p data-path-to-node="6,3,0"><b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11월 26일:</b> 흙 속에서 과학으로 (출토 유물 보존 처리 과정)</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전문가와 마주 앉아 나누는 생생한 연구 성과</b>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대담신라’는 문화유산 현장의 연구원들이 시민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토론의 장입니다. 딱딱한 강의실이 아닌 편안한 카페 공간에서 열려, 시민들이 신라 역사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첫 행사 안내 및 신청 방법</b></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일시:</b> 2026년 3월 26일(목) 18:30 ~ 20:00</p>
      </li>
   <li>
      <p data-path-to-node="9,1,0"><b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장소:</b> 경주 오릉 인근 카페 (듀포레 경주점)</p>
      </li>
   <li>
      <p data-path-to-node="9,2,0"><b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신청 기간:</b><b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7">3월 16일(월) 09:00 ~ 3월 20일(금) 18:00</b></p>
      </li>
   <li>
      <p data-path-to-node="9,3,0"><b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방법:</b> 전화 접수(054-622-1742), 선착순 30명 내외</p>
      </li>
   </ul>
<p data-path-to-node="10">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발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황룡사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40535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3 Mar 2026 21:3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Mar 2026 21:3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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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근현대유산 관리, 이 책 한 권이면 끝!”... 15년 만에 개정된 ‘길라잡이’ 발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3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3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부터 활용까지, 복잡했던 행정 절차와 신규 제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변화된 법령과 최신 정책을 반영한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했습니다.
&nbsp;
&nbsp;
15년 만의 대대적 개편… 신규 법령 완벽 반영
이번 책자는 지난 2011년 발간된 「등록문화재 길라잡이」 이후 15년 만의 개정판입니다. 특히 2023년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신 제도들을 알기 쉽게 수록하여 국민과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nbsp;
&nbsp;
'예비문화유산'부터 '지구'까지… 새 제도를 한눈에
새롭게 도입되어 생소할 수 있는 정책들이 도표와 그림, Q&amp;A를 통해 상세히 설명됩니다.

   
      예비문화유산: 건설·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미래에 등록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유산을 미리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필수보존요소: 국가등록문화유산 중 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하는 핵심 요소를 지정합니다.
      
   
      근현대문화유산지구: 개별 유산을 넘어 주변 지역과 함께 통합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구역입니다.
      
   
&nbsp;
&nbsp;
행정 절차부터 혜택까지 '실무형 가이드'
총 6장으로 구성된 길라잡이는 정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절차, 등록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 명칭 부여 기준, 실제 활용 성공 사례 등
      
   
&nbsp;
&nbsp;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가능
이번 길라잡이는 전국 지자체 유관 부서에 배포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람 방법: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에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새로운 법과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되어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가 소중히 보존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근현대 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1202248_cyecgpos.png" alt="기사5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 data-path-to-node="4">&nbsp;</p>
<p data-path-to-node="4">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부터 활용까지, 복잡했던 행정 절차와 신규 제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변화된 법령과 최신 정책을 반영한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5년 만의 대대적 개편… 신규 법령 완벽 반영</b>
이번 책자는 지난 2011년 발간된 「등록문화재 길라잡이」 이후 15년 만의 개정판입니다. 특히 2023년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신 제도들을 알기 쉽게 수록하여 국민과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예비문화유산'부터 '지구'까지… 새 제도를 한눈에</b>
새롭게 도입되어 생소할 수 있는 정책들이 도표와 그림, Q&amp;A를 통해 상세히 설명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예비문화유산:</b> 건설·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미래에 등록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유산을 미리 보호하는 제도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필수보존요소:</b> 국가등록문화유산 중 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하는 핵심 요소를 지정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b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근현대문화유산지구:</b> 개별 유산을 넘어 주변 지역과 함께 통합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구역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행정 절차부터 혜택까지 '실무형 가이드'</b>
총 6장으로 구성된 길라잡이는 정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주요 내용:</b>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절차, 등록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 명칭 부여 기준, 실제 활용 성공 사례 등</p>
      </li>
   </ul>
<p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10"><b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가능</b>
이번 길라잡이는 전국 지자체 유관 부서에 배포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열람 방법:</b><b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7">국가유산청 누리집</b>(www.khs.go.kr)에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새로운 법과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되어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가 소중히 보존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근현대 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p>
<p></p>
<p data-path-to-node="12"></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2280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1 Mar 2026 20:2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Mar 2026 20:2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8</guid>
		<title><![CDATA[안동 오미마을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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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안동 선비문화의 정수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고택이 국가 차원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鶴南古宅)」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nbsp;


   &nbsp;


   시대를 나눠 완성된 독특한 ‘튼ㅁ자형’ 구조
풍산김씨 집성촌의 중심에 자리한 학남고택은 건축적 진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입니다.


   
      
         건축 내력: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먼저 지었고, 1826년 그의 손자인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했습니다.
      
      
   
      
         구조적 특징: 안동 지역 전형적인 'ㅁ자형 뜰집' 형식을 따르면서도,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지 않고 모서리가 터진 ‘튼ㅁ자형’ 배치를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 차별성을 지닙니다.
      
      
   

   &nbsp;


   &nbsp;


   1만여 점의 유물이 증언하는 19세기 선비문화
학남고택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거대한 기록 저장소와 같습니다.


   
      
         방대한 유물: 고서, 고문서, 서화류, 민속품 등 총 10,360점의 유물이 보존되어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관리 중입니다.
      
      
   
      
         생활의 기록: 가문의 인물들이 남긴 일기들은 19세기 안동 선비들의 생활 양식과 문화적 변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학술 자료입니다.
      
      
   

   &nbsp;


   &nbsp;


   구국 활동의 거점, 독립운동의 산실
이 고택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당시 항일투쟁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독립운동가 배출: 김정섭·김이섭·김응섭 형제는 오미마을의 근대화와 독립운동을 이끈 인물들입니다.
      
      
   
      
         역사적 문건: 특히 상해 임시정부 법무장관을 지낸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은 당시의 시대 상황과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학남고택이 체계적으로 보존되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3/20260311202034_uutclkya.png" alt="기사53.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
</p>
<p>&nbsp;</p>
<p>&nbsp;안동 선비문화의 정수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고택이 국가 차원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鶴南古宅)」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
</p>
<p data-path-to-node="5">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
</p>
<p data-path-to-node="5">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시대를 나눠 완성된 독특한 ‘튼ㅁ자형’ 구조</b>
풍산김씨 집성촌의 중심에 자리한 학남고택은 건축적 진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입니다.
</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
         <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건축 내력:</b> 1759년 김상목이 안채를 먼저 지었고, 1826년 그의 손자인 학남 김중우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했습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6,1,0">
         <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구조적 특징:</b> 안동 지역 전형적인 'ㅁ자형 뜰집' 형식을 따르면서도,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지 않고 모서리가 터진 <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64">‘튼ㅁ자형’</b> 배치를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 차별성을 지닙니다.
      </p>
      </li>
   </ul>
<p data-path-to-node="7">
   <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
</p>
<p data-path-to-node="7">
   <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
</p>
<p data-path-to-node="7">
   <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1만여 점의 유물이 증언하는 19세기 선비문화</b>
학남고택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거대한 기록 저장소와 같습니다.
</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
         <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방대한 유물:</b> 고서, 고문서, 서화류, 민속품 등 <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28">총 10,360점</b>의 유물이 보존되어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관리 중입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8,1,0">
         <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생활의 기록:</b> 가문의 인물들이 남긴 일기들은 19세기 안동 선비들의 생활 양식과 문화적 변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학술 자료입니다.
      </p>
      </li>
   </ul>
<p data-path-to-node="9">
   <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
</p>
<p data-path-to-node="9">
   <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
</p>
<p data-path-to-node="9">
   <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구국 활동의 거점, 독립운동의 산실</b>
이 고택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당시 항일투쟁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
         <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독립운동가 배출:</b> 김정섭·김이섭·김응섭 형제는 오미마을의 근대화와 독립운동을 이끈 인물들입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10,1,0">
         <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역사적 문건:</b> 특히 상해 임시정부 법무장관을 지낸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은 당시의 시대 상황과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p>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학남고택이 체계적으로 보존되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22800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1 Mar 2026 20:2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Mar 2026 20:1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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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대산의 기록 유산, 국민 곁으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람객 10만 명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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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강원도 평창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관장 김정임)이 전관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우뚝 섰습니다.
&nbsp;
&nbsp;
50% 이상 급증한 관람객… 콘텐츠 강화의 힘
수도권과의 거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록박물관을 찾는 발걸음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성장세: 2025년 5월 전관 개관 이후 월평균 관람객은 10,800여 명으로, 상설전시실만 운영하던 초기(월 5,600여 명)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성공 요인: 조선왕조실록 원본을 직접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어린이박물관·실록 제작 영상·휴게시설 등 관람객 친화적 공간과 콘텐츠를 대폭 확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nbsp;
&nbsp;
10만 번째 주인공은 ‘가족 여행객’
지난 3월 9일, 대망의 10만 번째 관람객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강원도를 찾은 박세인 양(9세) 가족으로, 박물관 측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이들 가족과 함께 뜻깊은 기록 달성을 축하했습니다.
&nbsp;
&nbsp;
2028년 ‘디지털외사고’ 완공… 미래를 준비하는 기록 유산
실록박물관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록 유산의 미래형 보존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외사고(가칭) 건립: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시설은 실록과 의궤의 디지털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실감형 전시와 연구 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기록 유산의 가치를 국민이 더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오대산 사고의 역사적 맥락과 실록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10205239_tzegqhiy.png" alt="기사5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강원도 평창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9">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b>(관장 김정임)이 전관 개관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우뚝 섰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50% 이상 급증한 관람객… 콘텐츠 강화의 힘</b>
수도권과의 거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록박물관을 찾는 발걸음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성장세:</b> 2025년 5월 전관 개관 이후 월평균 관람객은 10,800여 명으로, 상설전시실만 운영하던 초기(월 5,600여 명) 대비 <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75">50% 이상</b> 증가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성공 요인:</b> 조선왕조실록 원본을 직접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어린이박물관·실록 제작 영상·휴게시설 등 관람객 친화적 공간과 콘텐츠를 대폭 확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10만 번째 주인공은 ‘가족 여행객’</b>
지난 3월 9일, 대망의 10만 번째 관람객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강원도를 찾은 박세인 양(9세) 가족으로, 박물관 측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이들 가족과 함께 뜻깊은 기록 달성을 축하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028년 ‘디지털외사고’ 완공… 미래를 준비하는 기록 유산</b>
실록박물관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록 유산의 미래형 보존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b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디지털외사고(가칭) 건립:</b>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시설은 실록과 의궤의 디지털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실감형 전시와 연구 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0">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기록 유산의 가치를 국민이 더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오대산 사고의 역사적 맥락과 실록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1435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Mar 2026 20:5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Mar 2026 20:51: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6</guid>
		<title><![CDATA[가야의 유산, 현대 공예로 피어나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반짝 전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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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과거 가야의 찬란한 유산이 현대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지역 공생 팝업 전시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를 개최합니다.
&nbsp;

과거와 현재의 만남… 김해 장유 공방마을 예술인들의 재해석
이번 전시는 가야 문화가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며 확장되는 과정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참여 작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인근 장유 공방마을에서 활동 중인 은·칠보·자개·한지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참여합니다.
      
   
      전시 내용: 가야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국가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nbsp;
&nbsp;
작가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손끝으로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됩니다.

   
      3월 17일(화): 한지 소가구 만들기(오전 10시), 자개 소품 만들기(오후 2시)
      
   
      3월 19일(목): 은 반지 만들기(오전 10시), 칠보 소품 만들기(오후 2시)
      
   
&nbsp;
&nbsp;
관람 및 체험 신청 안내

   
      전시 관람: 평일 09:30~17:30 (무료 관람)
      
   
      체험 신청:&nbsp;3월 9일(월) ~ 3월 13일(금)까지 전화(055-330-8008~9)를 통해 선착순 접수 (회차별 15명 한정)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9222311_cnzqphkp.png" alt="기사5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8px;" /></p>
<p>&nbsp;</p>
<p>&nbsp;과거 가야의 찬란한 유산이 현대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지역 공생 팝업 전시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br /></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과거와 현재의 만남… 김해 장유 공방마을 예술인들의 재해석</b>
이번 전시는 가야 문화가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며 확장되는 과정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참여 작가:</b>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인근 장유 공방마을에서 활동 중인 은·칠보·자개·한지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참여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전시 내용:</b> 가야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국가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할 전망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작가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b>
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손끝으로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3월 17일(화):</b> 한지 소가구 만들기(오전 10시), 자개 소품 만들기(오후 2시)</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3월 19일(목):</b> 은 반지 만들기(오전 10시), 칠보 소품 만들기(오후 2시)</p>
      </li>
   </ul>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관람 및 체험 신청 안내</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전시 관람:</b> 평일 09:30~17:30 (무료 관람)</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체험 신청:</b>&nbsp;3월 9일(월) ~ 3월 13일(금)까지 전화(055-330-8008~9)를 통해 선착순 접수 (회차별 15명 한정)</p>
      </li>
   </ul>
<p data-path-to-node="11">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30625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9 Mar 2026 22:2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Mar 2026 22:21: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5</guid>
		<title><![CDATA[700년 전 바닷길의 보물 ‘자단목’ 1,000점, 특별전 앞서 미리 만난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3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3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4세기 동아시아 해상 무역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신안선 출수 유물, ‘자단목(紫檀木)’ 1,000여 점이 대중에 전격 사전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9월 열릴 한국 수중발굴 50주년 특별전에 앞서, 핵심 전시품인 자단목 일체를 3월 25일부터 3일간 목포 연구소 강당에서 미리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1323년 침몰한 무역선의 비밀, ‘자단목’에 담기다
신안선은 1323년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원나라 무역선입니다. 1976년 발굴 당시 도자기와 동전 등 2만 4천여 점의 유물이 쏟아져 나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귀한 몸값: 자단목은 인도와 동남아에서 생산된 최고급 목재로, 당시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가던 고가의 교역품이었습니다.
      
   
      역사적 단서: 이번에 공개되는 자단목에는 당시 물품 관리를 위해 새긴 문자와 기호, 가공 흔적 등이 남아 있어 700년 전 국제 유통 체계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자료입니다.
      
   
&nbsp;
&nbsp;
&nbsp;'열린 연구 현장'… 국민과 함께하는 사전 관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연구소의 보존·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체험형 사전 공개'로 꾸며집니다.

   
      행사 내용: 참가자들은 자단목의 형태와 표면에 남은 흔적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역사적 맥락을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운영 방식: 3월 25일~27일(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nbsp;
&nbsp;
신청 방법 및 향후 계획

   
      신청 기간: 2026년 3월 9일(월) ~ 3월 13일(금)
      
   
      신청 방법: 전자우편(juhye39@korea.kr) 선착순 접수 (일일 10명, 총 30명 한정)
      
   
      디지털 기록화: 연구소는 이번 공개와 더불어 자단목 1,000여 점에 대한 고해상도 촬영 및 3D 데이터 구축 사업을 병행하여 향후 디지털 콘텐츠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976년 신안선 발굴로 시작된 한국 수중고고학 50년의 여정을 국민과 함께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9월에 개최될 본 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6235524_liyfhasu.png" alt="기사5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p>
<p>&nbsp;</p>
<p>&nbsp;14세기 동아시아 해상 무역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신안선 출수 유물, <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42">‘자단목(紫檀木)’</b> 1,000여 점이 대중에 전격 사전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9월 열릴 한국 수중발굴 50주년 특별전에 앞서, 핵심 전시품인 자단목 일체를 3월 25일부터 3일간 목포 연구소 강당에서 미리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323년 침몰한 무역선의 비밀, ‘자단목’에 담기다</b>
신안선은 1323년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원나라 무역선입니다. 1976년 발굴 당시 도자기와 동전 등 2만 4천여 점의 유물이 쏟아져 나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귀한 몸값:</b> 자단목은 인도와 동남아에서 생산된 최고급 목재로, 당시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가던 고가의 교역품이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역사적 단서:</b> 이번에 공개되는 자단목에는 당시 물품 관리를 위해 새긴 문자와 기호, 가공 흔적 등이 남아 있어 700년 전 국제 유통 체계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자료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열린 연구 현장'… 국민과 함께하는 사전 관찰</b>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연구소의 보존·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체험형 사전 공개'로 꾸며집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행사 내용:</b> 참가자들은 자단목의 형태와 표면에 남은 흔적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역사적 맥락을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운영 방식:</b> 3월 25일~27일(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 및 향후 계획</b></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신청 기간:</b> 2026년 3월 9일(월) ~ 3월 13일(금)</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b> 전자우편(juhye39@korea.kr) 선착순 접수 (일일 10명, 총 30명 한정)</p>
      </li>
   <li>
      <p data-path-to-node="10,2,0"><b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디지털 기록화:</b> 연구소는 이번 공개와 더불어 자단목 1,000여 점에 대한 고해상도 촬영 및 3D 데이터 구축 사업을 병행하여 향후 디지털 콘텐츠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976년 신안선 발굴로 시작된 한국 수중고고학 50년의 여정을 국민과 함께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9월에 개최될 본 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8088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23:5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23:5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4</guid>
		<title><![CDATA[“우리 동네로 찾아오는 문화유산 버스”... 이동형 체험관 ‘이어지교’ 경상권 상륙]]></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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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지리적·신체적 제약 없이 누구나 집 앞에서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관이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상권(경북·경남·부산) 지역의 학교와 복지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nbsp;수혜 기관 1.5배 확대… ‘찾아가는 국가유산 서비스’ 본격화
올해 ‘이어지교’는 지난해 100개소에서 150개소로 운영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운영 방식: 지역 여건에 따라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과 지역 거점 시설을 활용한 ‘거점형’으로 나뉩니다.
      
   
      지역별 일정: 경북(4~6월)을 시작으로 부산(6~7월), 경남(9~10월) 순으로 찾아가며, 특히 7월 부산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한 특별 운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nbsp;
&nbsp;
첨단 기술로 만나는 ‘스마트’ 국가유산 교육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디지털 콘텐츠가 탐방객을 맞이합니다.

   
      국가유산 교육상자: 증강현실(AR) 콘텐츠, 태블릿 PC, 교구 등이 담긴 입체적 학습 꾸러미를 활용해 국가유산교육사가 맞춤형 수업을 진행합니다.
      
   
      실감형 체험: 가상현실(VR)·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은 물론, 윤동주 시인을 소재로 한 ‘시인의 방’ 등 국가유산 영화 관람과 전통놀이가 마련됩니다.
      
   
      거점형 특별 프로그램: 넓은 공간을 활용해 국가유산 복식 체험과 방탈출 게임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nbsp;
&nbsp;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무장애 향유권 강화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콘텐츠가 돋보입니다.

   
      맞춤형 교재: 수어, 음성, 자막이 포함된 교재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보조기기 기반의 감각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디지털 답사: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경주, 공주, 부여 등 주요 유적지를 디지털로 둘러보는 ‘디지털 국가유산 부도’도 운영됩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어지교’를 통해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우리 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6235344_qvcnzlfu.png" alt="기사4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지리적·신체적 제약 없이 누구나 집 앞에서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관이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상권(경북·경남·부산) 지역의 학교와 복지기관 등 15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수혜 기관 1.5배 확대… ‘찾아가는 국가유산 서비스’ 본격화</b>
올해 ‘이어지교’는 지난해 100개소에서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60">150개소</b>로 운영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운영 방식:</b> 지역 여건에 따라 버스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과 지역 거점 시설을 활용한 ‘거점형’으로 나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지역별 일정:</b> 경북(4~6월)을 시작으로 부산(6~7월), 경남(9~10월) 순으로 찾아가며, 특히 7월 부산에서는 <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65">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b>와 연계한 특별 운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첨단 기술로 만나는 ‘스마트’ 국가유산 교육</b>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디지털 콘텐츠가 탐방객을 맞이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국가유산 교육상자:</b> 증강현실(AR) 콘텐츠, 태블릿 PC, 교구 등이 담긴 입체적 학습 꾸러미를 활용해 국가유산교육사가 맞춤형 수업을 진행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실감형 체험:</b> 가상현실(VR)·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은 물론, 윤동주 시인을 소재로 한 ‘시인의 방’ 등 국가유산 영화 관람과 전통놀이가 마련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2,0"><b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거점형 특별 프로그램:</b> 넓은 공간을 활용해 국가유산 복식 체험과 방탈출 게임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도 펼쳐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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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무장애 향유권 강화</b>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콘텐츠가 돋보입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맞춤형 교재:</b> 수어, 음성, 자막이 포함된 교재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보조기기 기반의 <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50">감각콘텐츠</b>가 제공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디지털 답사:</b>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경주, 공주, 부여 등 주요 유적지를 디지털로 둘러보는 ‘디지털 국가유산 부도’도 운영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어지교’를 통해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우리 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80877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23:5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23:5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3</guid>
		<title><![CDATA[도심 속 역사의 숨결, ‘백악산 한양도성’ 6개 안내소 다시 문 연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3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3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서울 도심의 대표적 역사 산책로인 백악산 한양도성을 찾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집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종로구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본격적인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nbsp;
&nbsp;
&nbsp;6개 거점 안내소, 탐방객 안전과 편의 책임진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안내소는 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 등 총 6곳입니다.

   
      운영 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연중무휴)
      
   
      주요 역할: 탐방객 안내, 탐방로 순찰 및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하며, 향후 역사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nbsp;
&nbsp;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개소식은 명승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고 개선된 탐방 환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행사: 새 출발을 축하하는 길놀이와 아리랑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특별 손님: 한국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참석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과 함께 창의문 안내소 구간을 직접 걸으며 개소를 축하할 계획입니다.
      
   
&nbsp;
&nbsp;
단순 안내를 넘어 ‘국가유산 향유 거점’으로
백악산과 한양도성은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탐방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거점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6235204_nidtdiqd.png" alt="기사4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서울 도심의 대표적 역사 산책로인 백악산 한양도성을 찾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집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종로구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본격적인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6개 거점 안내소, 탐방객 안전과 편의 책임진다</b>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안내소는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47">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b> 등 총 6곳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운영 시간:</b>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연중무휴)</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주요 역할:</b> 탐방객 안내, 탐방로 순찰 및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하며, 향후 역사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방송인 파비앙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b>
개소식은 명승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고 개선된 탐방 환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주요 행사:</b> 새 출발을 축하하는 길놀이와 아리랑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특별 손님:</b> 한국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진 프랑스 출신 방송인 <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35">파비앙</b>이 참석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과 함께 창의문 안내소 구간을 직접 걸으며 개소를 축하할 계획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단순 안내를 넘어 ‘국가유산 향유 거점’으로</b>
백악산과 한양도성은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탐방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거점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80869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23:5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23:5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2</guid>
		<title><![CDATA[메이플스토리가 자수 주머니로?… 전통공예와 게임 IP의 ‘보더리스’한 만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3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3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이 전통 공예 작가들의 손끝에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넥슨재단과 함께 학생 작가들이 제작한 전통공예 작품 7점을 넥슨코리아(경기 성남)와 네오플(서울 강남) 사옥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게임과 전통의 경계를 허물다, ‘보더리스’ 사업의 결실
이번 전시는 게임과 문화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넥슨재단의 예술지원 사업인 ‘보더리스(Borderless)’의 일환입니다. 양 기관은 지난해 경복궁에서 개최한 기획전시 「BORDERLESS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한 지속 가능한 예술 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nbsp;
&nbsp;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전통 기법으로 입체화
학생들은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현대적 감각과 전통 기법으로 풀어냈습니다.

   
      넥슨코리아 사옥(메이플스토리 IP 활용): ‘사계도원도 족자’, ‘자수 오방색 주머니’, ‘도깨비 노리개’ 등 6개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가장 오래된 어둠’, ‘빛의 쉼터’ 등 3점은 사옥 내 개방 공간에 설치되어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네오플 사옥(던전앤파이터 IP 활용): ‘육각마도록’ 1점이 전시되어 사내 구성원들과 문화적 교감을 나눕니다.
      
   


&nbsp;
산업 현장으로 파고든 살아있는 전통문화
이번 상설 전시는 박물관이나 갤러리를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인 기업 사옥 속에서 전통공예가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은 보더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 분야의 신진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넓히고, 미래지향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6235025_ekrnzknb.png" alt="기사4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68px;" /></p>
<p>&nbsp;</p>
<p>&nbsp;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이 전통 공예 작가들의 손끝에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넥슨재단과 함께 학생 작가들이 제작한 전통공예 작품 7점을 넥슨코리아(경기 성남)와 네오플(서울 강남) 사옥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게임과 전통의 경계를 허물다, ‘보더리스’ 사업의 결실</b>
이번 전시는 게임과 문화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넥슨재단의 예술지원 사업인 ‘보더리스(Borderless)’의 일환입니다. 양 기관은 지난해 경복궁에서 개최한 기획전시 「BORDERLESS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한 지속 가능한 예술 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전통 기법으로 입체화</b>
학생들은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현대적 감각과 전통 기법으로 풀어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넥슨코리아 사옥(메이플스토리 IP 활용):</b> ‘사계도원도 족자’, ‘자수 오방색 주머니’, ‘도깨비 노리개’ 등 6개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가장 오래된 어둠’, ‘빛의 쉼터’ 등 3점은 사옥 내 개방 공간에 설치되어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네오플 사옥(던전앤파이터 IP 활용):</b> ‘육각마도록’ 1점이 전시되어 사내 구성원들과 문화적 교감을 나눕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br /></p>
<p data-path-to-node="9"><br /></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산업 현장으로 파고든 살아있는 전통문화</b>
이번 상설 전시는 박물관이나 갤러리를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인 기업 사옥 속에서 전통공예가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은 <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119">보더리스 누리집</b>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0">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 분야의 신진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넓히고, 미래지향적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8085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23:5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23:4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1</guid>
		<title><![CDATA[“K-헤리티지 보존 기술, 이제 전 세계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ICPC’ 첫 시동]]></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3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3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의 독보적인 문화유산 보존 기술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그간 아시아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ACPCS)을 전 세계로 확대한 ‘국제 문화유산 보존기술 연수(ICPC)’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20년 노하우 바탕으로 ‘글로벌 보존 네트워크’ 구축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20년간 아시아 19개국 120명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최장수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ICPC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비전에 따라 아프리카 및 섬 개발도상국(SIDS) 등 참여 범위를 전 세계로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nbsp;
&nbsp;
1:1 멘토링 기반의 맞춤형 실무 연수
이번 연수는 연구원의 핵심 전문 분야인 고고, 미술, 건축, 안전방재, 보존과학, 디지털 등 총 6개 분야에서 5명 내외의 정예 인원을 선발합니다.

   
      신청 기간: 2026년 3월 4일 ~ 4월 17일
      
   
      연수 기간: 8월 3일 ~ 10월 1일 (60일간)
      
   
      운영 방식: 연수생과 연구원 담당자가 1:1로 매칭되는 **‘멘토-멘티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연구 주제에 맞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합니다.
      
   
&nbsp;
&nbsp;
K-헤리티지, 세계유산 보존의 표준을 세우다
연구원은 이번 ICPC를 시작으로 연수 인원과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한 유네스코 산하 이크롬(ICCROM)과 공동 운영하는 ‘콜아시아(CollAsia)’ 및 현지 기술 교육(OTTP) 등 기존 국제 연수 프로그램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올해는 K-헤리티지 기술이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 현장에 적용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원년”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유산 보존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4212659_drixyhrg.png" alt="기사4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318px;" /></p>
<p>&nbsp;</p>
<p>&nbsp;대한민국의 독보적인 문화유산 보존 기술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그간 아시아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ACPCS)을 전 세계로 확대한 ‘국제 문화유산 보존기술 연수(ICPC)’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20년 노하우 바탕으로 ‘글로벌 보존 네트워크’ 구축</span>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20년간 아시아 19개국 120명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최장수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ICPC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비전에 따라 아프리카 및 섬 개발도상국(SIDS) 등 참여 범위를 전 세계로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1:1 멘토링 기반의 맞춤형 실무 연수</span>
이번 연수는 연구원의 핵심 전문 분야인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46">고고, 미술, 건축, 안전방재, 보존과학, 디지털</span> 등 총 6개 분야에서 5명 내외의 정예 인원을 선발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신청 기간:</span> 2026년 3월 4일 ~ 4월 17일</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연수 기간:</span> 8월 3일 ~ 10월 1일 (60일간)</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운영 방식:</span> 연수생과 연구원 담당자가 1:1로 매칭되는 **‘멘토-멘티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연구 주제에 맞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K-헤리티지, 세계유산 보존의 표준을 세우다</span>
연구원은 이번 ICPC를 시작으로 연수 인원과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한 유네스코 산하 이크롬(ICCROM)과 공동 운영하는 ‘콜아시아(CollAsia)’ 및 현지 기술 교육(OTTP) 등 기존 국제 연수 프로그램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9">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올해는 K-헤리티지 기술이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 현장에 적용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원년”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유산 보존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6271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Mar 2026 21:2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Mar 2026 21:26: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30</guid>
		<title><![CDATA[조선 전기 동종의 정수 ‘봉선사 동종’, 국보 승격된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3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3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시대 왕실 발원 동종의 전형을 보여주는 ‘남양주 봉선사 동종’이 보물 지정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 예고하는 한편, 고려시대 청자와 조선시대 공신 초상화 등 3건을 보물로 지정 및 추가 지정 예고했습니다.
&nbsp;
&nbsp;
[국보] 560여 년간 자리를 지킨 ‘남양주 봉선사 동종’
1469년 예종이 부왕인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제작한 이 동종은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꼽힙니다.

   
      독보적 가치: 제작 당시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에 이운(옮김) 없이 그대로 보존된 유일한 왕실 발원 대형 종입니다.
      
   
      보존 상태: 균열이나 결함이 거의 없고, 제작 배경과 장인이 기록된 주종기(鑄鍾記)가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탁월합니다.
      
   
&nbsp;
&nbsp;
[보물] 왕실의 위엄 담긴 ‘쌍룡문 청자’와 ‘유효걸 초상’
새롭게 보물로 지정 예고된 유물들은 당시의 높은 예술 수준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13세기 왕실용으로 추정되는 대형 접시로, 안쪽 바닥에 두 마리의 용이 역상감 기법으로 정교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수리 흔적 없는 완벽한 보존 상태가 특징입니다.
      
   
      유효걸 초상 및 궤: 인조반정 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신 유효걸의 초상화입니다. 17세기 초반 공신 화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특히 초상화를 보관하던 ‘궤’가 함께 전해져 의미가 큽니다.
      
   
&nbsp;
&nbsp;
[보물 추가] 기록과 그림이 만난 ‘윤증 초상 일괄’
기존 보물인 「윤증 초상 일괄」에는 1885년 이한철이 그린 이모본(옮겨 그린 그림) 1점과 제작 과정을 기록한 『영당기적』 1점이 추가됩니다. 당대 최고 화가들이 시대를 거쳐 원본을 재현하며 더한 개성적인 화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age: Namyangju Bongseonsa Bronze Bell and Goryeo Celadon with Double Dragon Design]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재조명하여 국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4212520_yxsptpgk.png" alt="기사4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77px;" /></p>
<p>&nbsp;</p>
<p>&nbsp;조선시대 왕실 발원 동종의 전형을 보여주는 ‘남양주 봉선사 동종’이 보물 지정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 예고하는 한편, 고려시대 청자와 조선시대 공신 초상화 등 3건을 보물로 지정 및 추가 지정 예고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국보] 560여 년간 자리를 지킨 ‘남양주 봉선사 동종’</span>
1469년 예종이 부왕인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제작한 이 동종은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꼽힙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독보적 가치:</span> 제작 당시 봉안처인 봉선사 종각에 이운(옮김) 없이 그대로 보존된 유일한 왕실 발원 대형 종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보존 상태:</span> 균열이나 결함이 거의 없고, 제작 배경과 장인이 기록된 주종기(鑄鍾記)가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탁월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보물] 왕실의 위엄 담긴 ‘쌍룡문 청자’와 ‘유효걸 초상’</span>
새롭게 보물로 지정 예고된 유물들은 당시의 높은 예술 수준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span> 13세기 왕실용으로 추정되는 대형 접시로, 안쪽 바닥에 두 마리의 용이 역상감 기법으로 정교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수리 흔적 없는 완벽한 보존 상태가 특징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유효걸 초상 및 궤:</span> 인조반정 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신 유효걸의 초상화입니다. 17세기 초반 공신 화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특히 초상화를 보관하던 ‘궤’가 함께 전해져 의미가 큽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보물 추가] 기록과 그림이 만난 ‘윤증 초상 일괄’</span>
기존 보물인 「윤증 초상 일괄」에는 1885년 이한철이 그린 이모본(옮겨 그린 그림) 1점과 제작 과정을 기록한 『영당기적』 1점이 추가됩니다. 당대 최고 화가들이 시대를 거쳐 원본을 재현하며 더한 개성적인 화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0">[Image: Namyangju Bongseonsa Bronze Bell and Goryeo Celadon with Double Dragon Design]</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재조명하여 국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6270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Mar 2026 21:2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Mar 2026 21:2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9</guid>
		<title><![CDATA[전통의 멋에 현대적 편의를 더하다… ‘한국의집’ 8개월 단장 마치고 11일 재개관]]></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민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상징적 공간인 ‘한국의집’이 8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정비를 완료한 한국의집을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한옥의 미학 살리고 편의성은 극대화
1957년 영빈관으로 설립된 이래 전통문화의 산실 역할을 해온 한국의집은 이번 공사를 통해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을 전면 정비했습니다. 한옥 고유의 전통미를 유지하면서도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nbsp;
&nbsp;
미식가들이 인정한 ‘K-푸드’의 본산
한국의집은 조희숙 조리 고문과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필두로 고(古)조리서 연구를 통한 전통 한식 보급에 앞장서 왔습니다.

   
      성과: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리본 3개) 선정, ‘서울미식 100선’ 2년 연속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재개관 후에는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궁중음식을 본격화하고, 궁중 다과 브랜드 ‘고호재’의 차(茶) 제품군 개발 및 포장 상품(To-Go) 활성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nbsp;
&nbsp;
새로운 상표 이미지(BI) 공개 및 예약 안내
재개관을 기념해 한옥의 ‘ㅁ’자 배치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BI도 선보입니다.

   
      개관 행사: 3월 9일 주한대사와 유명 셰프 등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먼저 개최합니다.
      
   
      예약 방법: 11일부터 시작되는 정식 영업은 ‘캐치테이블’ 앱이나 전화(02-3011-9200)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한국의집이 단순한 식당을 넘어 전통 혼례와 예술 공연 등 우리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4212334_gctpdxaz.png" alt="기사4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대한민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상징적 공간인 ‘한국의집’이 8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정비를 완료한 한국의집을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한옥의 미학 살리고 편의성은 극대화</span>
1957년 영빈관으로 설립된 이래 전통문화의 산실 역할을 해온 한국의집은 이번 공사를 통해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을 전면 정비했습니다. 한옥 고유의 전통미를 유지하면서도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미식가들이 인정한 ‘K-푸드’의 본산</span>
한국의집은 조희숙 조리 고문과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필두로 고(古)조리서 연구를 통한 전통 한식 보급에 앞장서 왔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성과:</span>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리본 3개) 선정, ‘서울미식 100선’ 2년 연속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향후 계획:</span> 재개관 후에는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궁중음식을 본격화하고, 궁중 다과 브랜드 ‘고호재’의 차(茶) 제품군 개발 및 포장 상품(To-Go) 활성화에 나설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새로운 상표 이미지(BI) 공개 및 예약 안내</span>
재개관을 기념해 한옥의 ‘ㅁ’자 배치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BI도 선보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개관 행사:</span> 3월 9일 주한대사와 유명 셰프 등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먼저 개최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예약 방법:</span> 11일부터 시작되는 정식 영업은 ‘캐치테이블’ 앱이나 전화(02-3011-9200)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은 “한국의집이 단순한 식당을 넘어 전통 혼례와 예술 공연 등 우리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62698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Mar 2026 21:2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Mar 2026 21:2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8</guid>
		<title><![CDATA[대한민국 제37대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산림청차장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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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박은식 산림청 차장을 신임 산림청장에 임명했다. 음주 운전으로 물러난 김인호 전 산림청장 후임이다.

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nbsp;“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과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3/20260301183058_mntfvurp.png" alt="IMG_4940.png" style="width: 522px; height: 623px;" /></p>
<p>&nbsp;</p>
<p>&nbs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박은식 산림청 차장을 신임 산림청장에 임명했다. 음주 운전으로 물러난 김인호 전 산림청장 후임이다.</span></p>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을 역임했다.</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청와대는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nbsp;“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과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인사동정" term="10913|10940"/>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3/news_17723574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1 Mar 2026 18:3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1 Mar 2026 18:2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7</guid>
		<title><![CDATA[부산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해 ‘국가유산청-국가기록원’ 맞손]]></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 분야 최대 국제 행사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 유산 관리 기관과 기록 관리 전문 기관이 힘을 모읍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2월 27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nbsp;
&nbsp;
기록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세계유산 등재사(史)
양 기관은 국가기록원이 보유한 방대한 기록물을 활용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기록 문화와 역사적 위상을 알릴 계획입니다.

   
      특별 전시: 국가유산청은 1988년 유네스코 가입 문서와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등을 활용한 전시를, 국가기록원은 「조선왕조실록」, 「5·18민주화운동기록물」 등 소장 중인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각각 선보입니다.
      
   
&nbsp;
&nbsp;
‘조선왕조실록’ 직접 본다… 특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이번 협약의 백미는 평소 접근이 쉽지 않았던 기록유산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실록 특별 관람: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에 보존 중인 조선왕조실록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국의 철저한 기록 정신을 세계에 알립니다.
      
   
      학술 및 관광: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과 기록유산을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nbsp;
&nbsp;
문화 강국 코리아의 위상 제고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입증하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협력을 이끌어내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기록원의 소중한 기록물들이 세계유산위원회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전 세계에 K-공공기록의 우수성과 우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2626_ioomsdco.png" alt="기사4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 분야 최대 국제 행사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 유산 관리 기관과 기록 관리 전문 기관이 힘을 모읍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2월 27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기록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세계유산 등재사(史)</span>
양 기관은 국가기록원이 보유한 방대한 기록물을 활용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기록 문화와 역사적 위상을 알릴 계획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특별 전시:</span> 국가유산청은 1988년 유네스코 가입 문서와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등을 활용한 전시를, 국가기록원은 「조선왕조실록」, 「5·18민주화운동기록물」 등 소장 중인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각각 선보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조선왕조실록’ 직접 본다… 특별 관광 프로그램 운영</span>
이번 협약의 백미는 평소 접근이 쉽지 않았던 기록유산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실록 특별 관람:</span>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에 보존 중인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28">조선왕조실록</span>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국의 철저한 기록 정신을 세계에 알립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학술 및 관광:</span>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과 기록유산을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문화 강국 코리아의 위상 제고</span>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입증하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협력을 이끌어내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기록원의 소중한 기록물들이 세계유산위원회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전 세계에 K-공공기록의 우수성과 우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75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2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25: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6</guid>
		<title><![CDATA[10년의 기록, 괘불의 빛깔을 과학으로 풀다… 학술서 『채색 재료와 기록으로 보는 괘불』 발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국 불교미술의 정수로 꼽히는 대형 괘불(掛佛)의 화려한 색채 뒤에 숨겨진 비밀이 10년 만에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대형불화 정밀조사 사업’의 보존과학적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nbsp;
&nbsp;
야외 의식의 주인공 ‘괘불’,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다
괘불은 사찰 야외 의식 때 높이 걸어 사용하는 대형 불화로, 그 거대한 크기 때문에 정밀 조사가 매우 까다로운 분야였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전국 주요 괘불 64점을 대상으로 안료의 성분, 사용된 직물, 채색 기법 등을 정밀 분석하여 괘불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nbsp;
&nbsp;
문헌 기록과 과학적 분석의 만남
이번 학술서는 단순한 분석 수치에 그치지 않고 인문학적 고증을 더해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작 현장의 복원: 괘불 하단의 화기(畵記)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고문헌 속 기록을 실제 분석 결과와 대조했습니다.
      
   
      안료 수급 환경: 당시 화승들이 어떤 경로로 안료를 구하고, 어떤 배합으로 화려한 색을 구현했는지 당시의 제작 환경을 생생하게 복원해냈습니다.
      
   
&nbsp;
&nbsp;
괘불 보존·복원의 핵심 지침서
이 책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괘불 재료 정보를 한데 모은 첫 학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앞으로 괘불의 손상 부위를 보수하거나 원형을 복원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표준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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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열람 가능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학술서는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열람 방법: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s://portal.nrich.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제공됩니다.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한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2502_ufeqscxe.png" alt="기사42.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한국 불교미술의 정수로 꼽히는 대형 괘불(掛佛)의 화려한 색채 뒤에 숨겨진 비밀이 10년 만에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대형불화 정밀조사 사업’의 보존과학적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를 펴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야외 의식의 주인공 ‘괘불’,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다</span>
괘불은 사찰 야외 의식 때 높이 걸어 사용하는 대형 불화로, 그 거대한 크기 때문에 정밀 조사가 매우 까다로운 분야였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전국 주요 괘불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124">64점</span>을 대상으로 안료의 성분, 사용된 직물, 채색 기법 등을 정밀 분석하여 괘불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문헌 기록과 과학적 분석의 만남</span>
이번 학술서는 단순한 분석 수치에 그치지 않고 인문학적 고증을 더해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제작 현장의 복원:</span> 괘불 하단의 화기(畵記)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고문헌 속 기록을 실제 분석 결과와 대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안료 수급 환경:</span> 당시 화승들이 어떤 경로로 안료를 구하고, 어떤 배합으로 화려한 색을 구현했는지 당시의 제작 환경을 생생하게 복원해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괘불 보존·복원의 핵심 지침서</span>
이 책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괘불 재료 정보를 한데 모은 첫 학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앞으로 괘불의 손상 부위를 보수하거나 원형을 복원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표준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열람 가능</span>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학술서는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열람 방법:</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17">‘국가유산 지식이음’</span>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246522861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246522861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3294995061=""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9b8b4dfb15142b31&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f133d68eb7f6896d&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portal.nrich.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TlfmW4PmSAxUAAAAAHQAAAAAQoAE">https://portal.nrich.go.kr</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전자책(E-Book)으로 제공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 소중한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6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2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2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5</guid>
		<title><![CDATA[“조선의 파수꾼이 떴다!”... 경복궁·인사동 누비는 ‘수문장 순라의식’ 시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시대 궁궐과 도성의 밤낮을 지키던 순라군들이 21세기 서울 거리로 나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조선시대 순찰 제도를 재현한 「수문장 순라의식」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nbsp;
&nbsp;
궁궐 밖으로 나온 수문군, 인사동까지 행진
『경국대전』에 기록된 ‘행순(行巡)’ 제도에 뿌리를 둔 이번 행사는 수문장, 종사관, 갑사, 기수 등 당당한 풍채의 순라군들이 취타대의 연주에 맞춰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광화문 월대를 넘어 인사동 문화의 거리까지 순찰 구역을 확대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합니다.
&nbsp;
&nbsp;
요일별 다른 코스… ‘인생샷’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순라의식은 3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6~8월 제외)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에 시작됩니다.

   
      토요일 (경복궁 내부): 건춘문 → 향원정 → 경회루 → 근정전 코스
      
   
      일요일·공휴일 (도성 밖): 광화문 월대 → 송현공원 → 인사동 문화의 거리 → 광화문 월대 코스
      
   
      포토 타임: 경복궁 향원정, 경회루,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는 늠름한 순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nbsp;
&nbsp;
조선시대 군사 체계를 엿보는 재미
행사에는 문을 지키는 책임자인 수문장부터 직업군인인 갑사, 깃발을 든 기수 등 당시의 군사 직함을 그대로 재현한 인원들이 참여하여 역사 교육적 효과도 높였습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궁궐 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문군이 도심 거리로 나와 내외국인에게 우리 역사를 알리는 역동적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고궁의 정취와 조선 군대의 위용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2329_zmrudaxp.png" alt="기사4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0px;" /></p>
<p>&nbsp;</p>
<p>&nbsp;조선시대 궁궐과 도성의 밤낮을 지키던 순라군들이 21세기 서울 거리로 나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조선시대 순찰 제도를 재현한 「수문장 순라의식」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궁궐 밖으로 나온 수문군, 인사동까지 행진</span>
『경국대전』에 기록된 ‘행순(行巡)’ 제도에 뿌리를 둔 이번 행사는 수문장, 종사관, 갑사, 기수 등 당당한 풍채의 순라군들이 취타대의 연주에 맞춰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광화문 월대를 넘어 인사동 문화의 거리까지 순찰 구역을 확대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합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요일별 다른 코스… ‘인생샷’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span>
순라의식은 3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6~8월 제외)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에 시작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토요일 (경복궁 내부):</span> 건춘문 → 향원정 → 경회루 → 근정전 코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일요일·공휴일 (도성 밖):</span> 광화문 월대 → 송현공원 → 인사동 문화의 거리 → 광화문 월대 코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포토 타임:</span> 경복궁 향원정, 경회루,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는 늠름한 순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조선시대 군사 체계를 엿보는 재미</span>
행사에는 문을 지키는 책임자인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38">수문장</span>부터 직업군인인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50">갑사</span>, 깃발을 든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60">기수</span> 등 당시의 군사 직함을 그대로 재현한 인원들이 참여하여 역사 교육적 효과도 높였습니다.</p>
<p data-path-to-node="9">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궁궐 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문군이 도심 거리로 나와 내외국인에게 우리 역사를 알리는 역동적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고궁의 정취와 조선 군대의 위용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57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2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2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4</guid>
		<title><![CDATA[“내 손안의 신라”... 황룡사지 ‘이불병좌상’ 등 유물 영상 25편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천년 고도 경주의 찬란한 유물들이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26일부터 올 연말까지 신라 주요 유적의 출토 유물을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신라보기」와 「신라더보기」 총 25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nbsp;
&nbsp;
황룡사지 발굴 50주년 기념, ‘금동이불병좌상’ 첫 공개
26일 공개되는 첫 번째 영상은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금동이불병좌상’입니다.

   
      희소성: 두 부처가 나란히 앉아 있는 형태인 이불병좌상은 주로 발해에서 유행했던 양식으로, 신라 유적인 황룡사지에서 발견된 매우 이례적이고 귀중한 사례입니다.
      
   
      의미: 올해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해당 유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신라 불교 미술의 다양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nbsp;
&nbsp;
짧고 강렬한 ‘쇼트폼’부터 깊이 있는 ‘롱폼’까지
이번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의 취향에 맞춰 두 가지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신라보기(23편): 격주 목요일마다 공개되는 짧은 영상(쇼트폼)으로, 유물의 외형을 3D로 입체감 있게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라더보기(2편): 6월(황룡사 목탑지 출토유물)과 11월(황룡사지 출토 기와)에 공개되는 긴 영상(롱폼)으로, 유적과 유물에 대한 깊이 있는 조사 및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아냅니다.
      
   
&nbsp;
&nbsp;
디지털 기술로 전 세계에 알리는 신라의 미(美)
경주연구소는 1990년 개소 이후 축적해온 방대한 발굴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2차원 사진 중심에서 벗어난 3차원 영상 자료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이 신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승경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와 전 세계인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인 문화유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2159_fptorqyr.png" alt="기사4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천년 고도 경주의 찬란한 유물들이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26일부터 올 연말까지 신라 주요 유적의 출토 유물을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신라보기」와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30" style="">「신라더보기」</span> 총 25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황룡사지 발굴 50주년 기념, ‘금동이불병좌상’ 첫 공개</span>
26일 공개되는 첫 번째 영상은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금동이불병좌상’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희소성:</span> 두 부처가 나란히 앉아 있는 형태인 이불병좌상은 주로 발해에서 유행했던 양식으로, 신라 유적인 황룡사지에서 발견된 매우 이례적이고 귀중한 사례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의미:</span> 올해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해당 유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신라 불교 미술의 다양성을 알릴 계획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짧고 강렬한 ‘쇼트폼’부터 깊이 있는 ‘롱폼’까지</span>
이번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의 취향에 맞춰 두 가지 형식으로 운영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신라보기(23편):</span> 격주 목요일마다 공개되는 짧은 영상(쇼트폼)으로, 유물의 외형을 3D로 입체감 있게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신라더보기(2편):</span> 6월(황룡사 목탑지 출토유물)과 11월(황룡사지 출토 기와)에 공개되는 긴 영상(롱폼)으로, 유적과 유물에 대한 깊이 있는 조사 및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아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디지털 기술로 전 세계에 알리는 신라의 미(美)</span>
경주연구소는 1990년 개소 이후 축적해온 방대한 발굴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2차원 사진 중심에서 벗어난 3차원 영상 자료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이 신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 data-path-to-node="10">임승경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와 전 세계인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인 문화유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48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2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2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3</guid>
		<title><![CDATA[조선 사찰 건축의 백미 ‘누각’ 3개소, 보물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찰의 중심 불전 앞에서 설법과 예불의 장이 되어준 조선시대 사찰 누각들이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7일, 「순천 송광사 침계루」, 「안동 봉정사 덕휘루」, 「화성 용주사 천보루」 등 총 3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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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와 어우러진 승려들의 강당, ‘순천 송광사 침계루’
1688년에 중건된 침계루는 일반적인 누각과 달리 승려들의 교육 공간인 ‘강학(講學)’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건축적 특징: 계곡을 따라 기둥 길이를 조절해 세운 기법은 전라도와 경상도 간 건축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가치: 자연경관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대형 누각으로, 17세기 목재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nbsp;
&nbsp;
기록과 위계가 살아있는 ‘안동 봉정사 덕휘루’
그간 ‘만세루’로 불려왔으나 옛 기록에 따라 제 이름을 찾은 덕휘루는 1680년에 건립되었습니다.

   
      건축적 특징: 사찰 내 다른 건물과의 위계에 따라 장식을 절제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를 갖췄습니다.
      
   
      가치: 16세기부터의 건립 및 중수 기록이 내부 편액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사찰의 변천사를 증언하는 학술적 가치가 큽니다.
      
   
&nbsp;
&nbsp;
정조의 효심과 궁궐 양식의 결합, ‘화성 용주사 천보루’
정조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용주사의 중심 건물로, 1790년에 건립되었습니다.

   
      건축적 특징: 아래층에 거대한 돌기둥(장대 석주)을 세우고, 위층 강당 양옆에 익랑을 배치하는 등 일반 사찰에서는 보기 드문 궁궐 건축 양식이 도입되었습니다.
      
   
      가치: 조선 후기 왕실 원찰(願刹)의 특징과 유교적 건축 요소가 혼재된 독특한 사례로 꼽힙니다.
      
   
&nbsp;
&nbsp;
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숨은 보물’
기존에 보물로 지정된 사찰 누각은 전국에 단 4건뿐이었으나, 국가유산청은 2023년부터 전국 38건의 누각에 대한 가치 조사를 실시하여 이번 지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불교계와 협력하여 소중한 건축 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2026_vqhmmsva.png" alt="기사39.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p>
<p>&nbsp;</p>
<p>&nbsp;사찰의 중심 불전 앞에서 설법과 예불의 장이 되어준 조선시대 사찰 누각들이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7일,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96" style="">「순천 송광사 침계루」, 「안동 봉정사 덕휘루」, 「화성 용주사 천보루」</span> 등 총 3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계류와 어우러진 승려들의 강당, ‘순천 송광사 침계루’</span>
1688년에 중건된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44">침계루</span>는 일반적인 누각과 달리 승려들의 교육 공간인 ‘강학(講學)’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건축적 특징:</span> 계곡을 따라 기둥 길이를 조절해 세운 기법은 전라도와 경상도 간 건축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가치:</span> 자연경관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대형 누각으로, 17세기 목재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기록과 위계가 살아있는 ‘안동 봉정사 덕휘루’</span>
그간 ‘만세루’로 불려왔으나 옛 기록에 따라 제 이름을 찾은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62">덕휘루</span>는 1680년에 건립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건축적 특징:</span> 사찰 내 다른 건물과의 위계에 따라 장식을 절제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를 갖췄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가치:</span> 16세기부터의 건립 및 중수 기록이 내부 편액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사찰의 변천사를 증언하는 학술적 가치가 큽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정조의 효심과 궁궐 양식의 결합, ‘화성 용주사 천보루’</span>
정조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용주사의 중심 건물로, 1790년에 건립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건축적 특징:</span> 아래층에 거대한 돌기둥(장대 석주)을 세우고, 위층 강당 양옆에 익랑을 배치하는 등 일반 사찰에서는 보기 드문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70">궁궐 건축 양식</span>이 도입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가치:</span> 조선 후기 왕실 원찰(願刹)의 특징과 유교적 건축 요소가 혼재된 독특한 사례로 꼽힙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 style="">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숨은 보물’</span>
기존에 보물로 지정된 사찰 누각은 전국에 단 4건뿐이었으나, 국가유산청은 2023년부터 전국 38건의 누각에 대한 가치 조사를 실시하여 이번 지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불교계와 협력하여 소중한 건축 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3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2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1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2</guid>
		<title><![CDATA[실학의 정수 ‘열하일기’ 초고본, 국가 보물 됐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 후기 실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초고본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을 비롯해 조선시대 불화와 불상 등 총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nbsp;
&nbsp;
『열하일기』의 탄생 과정을 담은 독보적 사료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박지원이 청나라를 다녀온 후 작성한 가장 초기 단계의 원고입니다.

   
      지정 대상: 총 20책 중 박지원의 친필이 포함되고 정본에 없는 서학 관련 내용 등이 수록된 4종 8책이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가치: 저자인 박지원과 그 후손들이 내용을 수정하고 다듬은 '개작(改作)'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며, 당대 조선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실학서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nbsp;
&nbsp;
18세기 불화의 정수와 9세기 석불의 미학
함께 지정된 불교 유산들도 각기 독보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1759년): 화기를 통해 제작 연대와 수화승 오관(悟寬)의 존재가 명확히 확인됩니다. 서울·경기 지역 아미타설법도 중 가장 이른 시기 작품으로, 40여 존상의 치밀한 배치가 돋보입니다.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9세기 후반 통일신라 하대의 특징을 간직한 석불입니다. 전라 지역에서 보기 드문 비로자나불좌상으로, 섬세한 조각 수법과 균형 잡힌 비례가 보물급 조형미를 자랑합니다.
      
   
&nbsp;
&nbsp;
경상도 조각승 승호의 대표작, 신흥사 삼존불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1682년): 조각승 승호가 '불석(佛石)'을 재료로 만든 대표작입니다. 숙종 당시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한 불상 양식과 제작 당시 함께 봉안된 복장유물을 통해 17세기 후반의 불교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된 보물 4건에 대해 지자체 및 소유자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1849_vrkmfiqw.png" alt="기사3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0px;" /></p>
<p>&nbsp;</p>
<p>&nbsp;조선 후기 실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연암 박지원의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28" style="">『열하일기』 초고본</span>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을 비롯해 조선시대 불화와 불상 등 총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열하일기』의 탄생 과정을 담은 독보적 사료</span>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은 박지원이 청나라를 다녀온 후 작성한 가장 초기 단계의 원고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지정 대상:</span> 총 20책 중 박지원의 친필이 포함되고 정본에 없는 서학 관련 내용 등이 수록된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52">4종 8책</span>이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가치:</span> 저자인 박지원과 그 후손들이 내용을 수정하고 다듬은 '개작(改作)'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며, 당대 조선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실학서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18세기 불화의 정수와 9세기 석불의 미학</span>
함께 지정된 불교 유산들도 각기 독보적인 의미를 지닙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1759년):</span> 화기를 통해 제작 연대와 수화승 오관(悟寬)의 존재가 명확히 확인됩니다. 서울·경기 지역 아미타설법도 중 가장 이른 시기 작품으로, 40여 존상의 치밀한 배치가 돋보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span> 9세기 후반 통일신라 하대의 특징을 간직한 석불입니다. 전라 지역에서 보기 드문 비로자나불좌상으로, 섬세한 조각 수법과 균형 잡힌 비례가 보물급 조형미를 자랑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경상도 조각승 승호의 대표작, 신흥사 삼존불</span></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1682년):</span> 조각승 승호가 '불석(佛石)'을 재료로 만든 대표작입니다. 숙종 당시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한 불상 양식과 제작 당시 함께 봉안된 복장유물을 통해 17세기 후반의 불교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된 보물 4건에 대해 지자체 및 소유자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3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19: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18: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1</guid>
		<title><![CDATA[왕의 공간, 문을 열다… 창덕궁 ‘인정전’ 3월 한 달간 내부 특별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평소 창살 너머로만 감상할 수 있었던 창덕궁의 심장, 인정전(仁政殿) 내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전통적 권위와 근대적 변화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과 외국 사신 접견 등 국가의 중대 의례가 치러지던 창덕궁의 중심 전각입니다.

   
      웅장한 구조: 겉은 2층이지만 내부는 통층으로 트여 장엄하며, 천장 중앙에는 왕권의 상징인 봉황 조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좌와 일월오봉도: 왕이 앉는 어좌 뒤로는 왕이 다스리는 세계를 뜻하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가 펼쳐져 왕실의 권위를 드러냅니다.
      
   
      근대적 요소: 1907년 수리 과정에서 설치된 전등, 유리창, 커튼과 마루 바닥은 전통 궁궐 건축이 근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적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nbsp;
요일별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이번 특별 관람은 기존의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수·목요일 (정규해설 연계):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해설이 포함되어 글로벌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금·토·일요일 (심화해설 연계): 관원들의 업무 공간인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창덕궁 깊이보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보다 전문적인 한국어 해설을 제공합니다.
      
   
&nbsp;
관람 안내 및 예약 방법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됩니다.

   
      수·목요일: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합니다.
      
   
      금·토·일요일:사전 온라인 예약(15명)과 현장 접수(65세 이상, 5명)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비용: 무료 (창덕궁 입장료 별도) / 우천 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내부 관람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 창덕궁의 핵심 공간인 인정전의 역사적 가치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궁궐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1717_slayvckc.png" alt="기사3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평소 창살 너머로만 감상할 수 있었던 창덕궁의 심장, <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30">인정전(仁政殿)</b> 내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인정전 내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전통적 권위와 근대적 변화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b>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과 외국 사신 접견 등 국가의 중대 의례가 치러지던 창덕궁의 중심 전각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웅장한 구조:</b> 겉은 2층이지만 내부는 통층으로 트여 장엄하며, 천장 중앙에는 왕권의 상징인 <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51">봉황 조각</b>이 자리하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어좌와 일월오봉도:</b> 왕이 앉는 어좌 뒤로는 왕이 다스리는 세계를 뜻하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가 펼쳐져 왕실의 권위를 드러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b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근대적 요소:</b> 1907년 수리 과정에서 설치된 <b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26">전등, 유리창, 커튼</b>과 마루 바닥은 전통 궁궐 건축이 근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적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요일별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b>
이번 특별 관람은 기존의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수·목요일 (정규해설 연계):</b>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해설이 포함되어 글로벌 관람객을 맞이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금·토·일요일 (심화해설 연계):</b> 관원들의 업무 공간인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42">‘창덕궁 깊이보기’</b>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보다 전문적인 한국어 해설을 제공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관람 안내 및 예약 방법</b>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38">20명</b>으로 제한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수·목요일:</b>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금·토·일요일:</b><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9">사전 온라인 예약</b>(15명)과 <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25">현장 접수</b>(65세 이상, 5명)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b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비용:</b> 무료 (창덕궁 입장료 별도) / 우천 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내부 관람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 창덕궁의 핵심 공간인 인정전의 역사적 가치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궁궐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20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17: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1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20</guid>
		<title><![CDATA[마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 사적 지정된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2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2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남 함평군에 위치한 마한의 핵심 유적지가 국가 관리 체계로 편입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마한 전통의 사다리꼴 고분과 당시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남은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nbsp;
마한 고분 기술의 집약체 ‘제형분’과 ‘다장’
함평 예덕리 고분군(일명 만가촌 고분군)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조성된 마한의 대표 유적입니다.

   
      독특한 확장 방식: 기존 무덤 옆으로 넓히는 '수평 확장'과 위로 쌓는 '수직 확장'이 모두 나타나 영산강 유역 대형 고분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다장(多葬) 장법: 하나의 분구 안에 여러 구의 시신을 안치하는 마한 특유의 매장 방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학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nbsp;
무덤과 마을이 공존하는 ‘복합 유적’
이번 유적의 특징은 고분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이 함께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생활 유구: 주거지, 토기가마, 경작지, 마을 경계 도랑 등이 확인되어 피장자와 후손들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음을 보여줍니다.
      
   
      이형토갱(異形土坑): 제사를 위해 나무기둥을 세웠던 흔적으로 추정되는 구덩이 9기가 발견되어, 마한 사람들의 독특한 사후 세계관과 신앙 체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nbsp;
영산강 옹관 문화의 기원을 찾아서
출토된 유물들은 마한의 찬란한 문화를 증명합니다. 각종 옥류와 철기, 토기 등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초기 목관묘에서 시작해 영산강 유역의 상징인 대형 옹관묘로 진화하는 과정이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곳의 옹관은 다른 지역보다 이른 시기의 특징을 보여주어 마한 옹관 문화 기원 연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적 지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마한의 정치, 경제, 사회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물 같은 유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는 문화유산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7221539_bavxeepl.png" alt="기사36.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전남 함평군에 위치한 마한의 핵심 유적지가 국가 관리 체계로 편입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마한 전통의 사다리꼴 고분과 당시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남은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마한 고분 기술의 집약체 ‘제형분’과 ‘다장’</b>
함평 예덕리 고분군(일명 만가촌 고분군)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조성된 마한의 대표 유적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독특한 확장 방식:</b> 기존 무덤 옆으로 넓히는 '수평 확장'과 위로 쌓는 '수직 확장'이 모두 나타나 영산강 유역 대형 고분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다장(多葬) 장법:</b> 하나의 분구 안에 여러 구의 시신을 안치하는 마한 특유의 매장 방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학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무덤과 마을이 공존하는 ‘복합 유적’</b>
이번 유적의 특징은 고분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이 함께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생활 유구:</b> 주거지, 토기가마, 경작지, 마을 경계 도랑 등이 확인되어 피장자와 후손들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음을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이형토갱(異形土坑):</b> 제사를 위해 나무기둥을 세웠던 흔적으로 추정되는 구덩이 9기가 발견되어, 마한 사람들의 독특한 사후 세계관과 신앙 체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영산강 옹관 문화의 기원을 찾아서</b>
출토된 유물들은 마한의 찬란한 문화를 증명합니다. 각종 옥류와 철기, 토기 등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초기 목관묘에서 시작해 영산강 유역의 상징인 <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105">대형 옹관묘</b>로 진화하는 과정이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곳의 옹관은 다른 지역보다 이른 시기의 특징을 보여주어 마한 옹관 문화 기원 연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적 지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마한의 정치, 경제, 사회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물 같은 유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는 문화유산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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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21980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7 Feb 2026 22:1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Feb 2026 22:1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9</guid>
		<title><![CDATA[1,500년 전 고구려 쟁기, 과학의 힘으로 원형 되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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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수백 년간 진흙 속에 잠들어 있던 고구려의 농기구가 현대 보존과학 기술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몽촌토성 집수지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쟁기에 대한 2년간의 정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몽촌토성 속 고구려의 흔적… ‘눕쟁기’ 실물 확인
이번에 보존처리가 완료된 유물은 2023년 6월 한성백제박물관이 발굴한 쟁기로, 몸체(술)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눕쟁기’ 형태입니다.

   
      역사적 증거: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제작 시기가 534~640년 사이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구려가 몽촌토성을 점유했던 시기와 일치하며, 백제 유적인 몽촌토성 내 집수지가 고구려에 의해 사용되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자료입니다.
      
   
      제작 기법: 과학적 분석 결과, 단단한 상수리나무류를 자귀와 도자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것으로 확인되어 당시의 우수한 목공 기술을 보여줍니다.
      
   
&nbsp;
첨단 기술로 되살린 목재의 생명력
발굴 당시 쟁기는 오랜 시간 수분과 미생물에 노출되어 조직이 매우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보존과학팀은 유물의 변형을 막기 위해 고도의 기술을 투입했습니다.

   
      조직 강화: 수용성 수지인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을 침투시켜 약해진 나무 조직을 보강했습니다.
      
   
      형태 유지: 영하 40도 이하에서 수분을 바로 기체로 승화시키는 진공동결건조법을 적용해 건조 과정에서의 뒤틀림을 최소화했습니다.
      
   
      디지털 복원: 수축으로 인해 접합이 불가능했던 날 부분은 3차원(3D) 스캔을 통한 가상 복원으로 제작 당시의 원형을 재현했습니다.
      
   
&nbsp;
농업기술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활용
보존처리가 끝난 쟁기는 소장처인 한성백제박물관으로 인계되어 향후 전시와 학술 연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성과는 삼국시대 농기구의 원형을 보존한 드문 사례로, 민속학과 농업기술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소영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장은 "체계적인 보존처리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가 후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4195634_kxnntaba.png" alt="기사3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수백 년간 진흙 속에 잠들어 있던 고구려의 농기구가 현대 보존과학 기술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몽촌토성 집수지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쟁기에 대한 2년간의 정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몽촌토성 속 고구려의 흔적… ‘눕쟁기’ 실물 확인</b>
이번에 보존처리가 완료된 유물은 2023년 6월 한성백제박물관이 발굴한 쟁기로, 몸체(술)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94">‘눕쟁기’</b> 형태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역사적 증거:</b>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제작 시기가 <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28">534~640년</b> 사이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구려가 몽촌토성을 점유했던 시기와 일치하며, 백제 유적인 몽촌토성 내 집수지가 고구려에 의해 사용되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자료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제작 기법:</b> 과학적 분석 결과, 단단한 <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22">상수리나무류</b>를 자귀와 도자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것으로 확인되어 당시의 우수한 목공 기술을 보여줍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7"><b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첨단 기술로 되살린 목재의 생명력</b>
발굴 당시 쟁기는 오랜 시간 수분과 미생물에 노출되어 조직이 매우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보존과학팀은 유물의 변형을 막기 위해 고도의 기술을 투입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b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조직 강화:</b> 수용성 수지인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을 침투시켜 약해진 나무 조직을 보강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형태 유지:</b> 영하 40도 이하에서 수분을 바로 기체로 승화시키는 <b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36">진공동결건조법</b>을 적용해 건조 과정에서의 뒤틀림을 최소화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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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p data-path-to-node="8,2,0"><b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디지털 복원:</b> 수축으로 인해 접합이 불가능했던 날 부분은 <b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32">3차원(3D) 스캔</b>을 통한 가상 복원으로 제작 당시의 원형을 재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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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9"><b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농업기술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활용</b>
보존처리가 끝난 쟁기는 소장처인 한성백제박물관으로 인계되어 향후 전시와 학술 연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성과는 삼국시대 농기구의 원형을 보존한 드문 사례로, 민속학과 농업기술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p>
<p data-path-to-node="10">정소영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장은 "체계적인 보존처리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가 후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93055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19:56: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19:5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8</guid>
		<title><![CDATA[수어로 듣는 자연유산 이야기… 천연기념물센터 ‘무장애 환경’ 조성]]></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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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전 천연기념물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린이와 어르신 등 모두가 경계 없이 우리 자연유산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올해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전 세대가 소통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nbsp;
농인 해설사가 전하는 ‘손소리’ 가이드 신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연유산 손소리 해설봉사 프로그램’의 도입입니다. 대전광역시 시립손소리복지관과 협업하여 농인 해설사를 직접 양성하고, 이들이 수어로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게 함으로써 무장애(Barrier-free) 관람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힙니다.
&nbsp;
세대별 눈높이 맞춘 ‘자연유산 알리미’ 운영
천연기념물센터는 관람객 특성에 맞춘 다양한 해설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

   
      어린이·성인 해설사: 중장년층과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친근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대학생 멘토링: 전공지식을 갖춘 대학(원)생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유산을 재미있게 가르칩니다.
      
   
      자연유산 같이나눔: 지리적·사회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bsp;
방학 특화 ‘작은 연구자’ 육성
여름(8월)과 겨울(1월) 방학 기간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교실’이 열립니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유산을 지키는 미래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자연유산이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유산이 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4195511_lrhbrwdp.png" alt="기사3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대전 천연기념물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린이와 어르신 등 모두가 경계 없이 우리 자연유산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올해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전 세대가 소통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5"><b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농인 해설사가 전하는 ‘손소리’ 가이드 신설</b>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연유산 손소리 해설봉사 프로그램’의 도입입니다. 대전광역시 시립손소리복지관과 협업하여 농인 해설사를 직접 양성하고, 이들이 수어로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게 함으로써 무장애(Barrier-free) 관람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힙니다.</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6"><b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세대별 눈높이 맞춘 ‘자연유산 알리미’ 운영</b>
천연기념물센터는 관람객 특성에 맞춘 다양한 해설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어린이·성인 해설사:</b> 중장년층과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친근한 설명을 제공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b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대학생 멘토링:</b> 전공지식을 갖춘 대학(원)생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유산을 재미있게 가르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b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자연유산 같이나눔:</b> 지리적·사회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p>
<p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방학 특화 ‘작은 연구자’ 육성</b>
여름(8월)과 겨울(1월) 방학 기간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교실’이 열립니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유산을 지키는 미래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p>
<p data-path-to-node="9">모든 프로그램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은 “자연유산이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유산이 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9304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19:55: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19:5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7</guid>
		<title><![CDATA[“가야의 얼굴을 그려주세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캐릭터 공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1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지난해 9월 경남 김해에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국민과 함께 소통할 새로운 상징 캐릭터를 찾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nbsp;
가야의 유물과 공간이 캐릭터로 재탄생
이번 공모전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됩니다.

   
      공간 소재: 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 센터 내 공간을 형상화한 캐릭터
      
   
      유물 소재: 센터에서 전시 중인 가야의 주요 자료나 유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nbsp;
홍보·교육·문화상품 등 ‘가야의 전권대사’ 활동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식 홍보물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다양한 문화상품 제작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시상 규모: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선정 및 소정의 상품권 증정
      
   
      결과 발표: 5월 15일 국가유산청 및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 공지
      
   
&nbsp;
국민과 함께 재발견하는 가야의 가치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미지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hong112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오춘영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2924_wgwlrrfh.png" alt="기사3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지난해 9월 경남 김해에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국민과 함께 소통할 새로운 상징 캐릭터를 찾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가야의 유물과 공간이 캐릭터로 재탄생</span>
이번 공모전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공간 소재:</span> 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 센터 내 공간을 형상화한 캐릭터</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유물 소재:</span> 센터에서 전시 중인 가야의 주요 자료나 유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홍보·교육·문화상품 등 ‘가야의 전권대사’ 활동</span>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식 홍보물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다양한 문화상품 제작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시상 규모:</span>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선정 및 소정의 상품권 증정</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결과 발표:</span> 5월 15일 국가유산청 및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 공지</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국민과 함께 재발견하는 가야의 가치</span>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미지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hong112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됩니다.</p>
<p data-path-to-node="10">오춘영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 term="10913|"/>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7053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29: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Feb 2026 23:28: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6</guid>
		<title><![CDATA[창경궁 밤하늘에 뜬 대형 보름달… 정월대보름 맞이 사진 응모·천체관측 행사]]></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1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정월대보름을 맞아 고궁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보름달 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 경내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개최합니다.
&nbsp;
고궁 풍경 속 '대형 보름달'과 인생 사진 한 컷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풍기대 인근에는 대형 보름달 모형이 설치됩니다. 관람객들은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보름달 모형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nbsp;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하는 실물 달 관측
특히 2월 24일과 25일 이틀간은 양화당 앞에서 특별한 체험 활동이 진행됩니다.

   
      천체관측: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망원경으로 실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단, 기상 악화 시 취소 가능)
      
   
&nbsp;
'선물 팡팡' SNS 인증샷 이벤트
보름달을 감상한 추억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집니다.

   
      이벤트 주제: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 관련 사진 또는 30초 이내 영상
      
   
      응모 방법: 개인 SNS(X 또는 인스타그램)에 #창경궁보름달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창경궁 누리집에 URL 제출
      
   
      발표: 3월 11일 창경궁관리소 누리집 공지 (총 10명 추첨)
      
   
창경궁관리소 관계자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맞춰 국민들이 고궁에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2750_aagnyzuk.png" alt="기사32.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정월대보름을 맞아 고궁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보름달 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 경내에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92" style="">「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span> 행사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고궁 풍경 속 '대형 보름달'과 인생 사진 한 컷</span>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풍기대 인근에는 대형 보름달 모형이 설치됩니다. 관람객들은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보름달 모형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하는 실물 달 관측</span>
특히 2월 24일과 25일 이틀간은 양화당 앞에서 특별한 체험 활동이 진행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천체관측:</span>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망원경으로 실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참여 방법:</span>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단, 기상 악화 시 취소 가능)</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선물 팡팡' SNS 인증샷 이벤트</span>
보름달을 감상한 추억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집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이벤트 주제:</span>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 관련 사진 또는 30초 이내 영상</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응모 방법:</span> 개인 SNS(X 또는 인스타그램)에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27">#창경궁보름달</span>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창경궁 누리집에 URL 제출</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발표:</span> 3월 11일 창경궁관리소 누리집 공지 (총 10명 추첨)</p>
      </li>
   </ul>
<p data-path-to-node="10">창경궁관리소 관계자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맞춰 국민들이 고궁에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7043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28: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23:2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5</guid>
		<title><![CDATA[전통문화의 미래 이끌 ‘K-헤리티지 인재’ 233명 배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1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통문화와 국가유산 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 인재들이 배움의 터전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nbsp;
이론과 실무 겸비한 특수목적 국립대의 자부심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고등교육기관입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사 9명, 석사 87명, 학사 137명 등 총 233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기능자 등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의 전문가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nbsp;
성적 우수자 및 모범 학생 시상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학업 우수상: 이재진(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지하랑·김도와(국가유산청장상) 등 7명
      
   
      기타 포상: 학교 명예 제고에 기여한 20명에게 총장상 및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등 수여
      
   
&nbsp;
국가유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
강경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의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 행정을 펼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2617_okidqixa.png" alt="기사3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전통문화와 국가유산 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 인재들이 배움의 터전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이론과 실무 겸비한 특수목적 국립대의 자부심</span>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고등교육기관입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101">박사 9명, 석사 87명, 학사 137명 등 총 233명</span>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기능자 등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의 전문가로 활약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성적 우수자 및 모범 학생 시상</span>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학업 우수상:</span> 이재진(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지하랑·김도와(국가유산청장상) 등 7명</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기타 포상:</span> 학교 명예 제고에 기여한 20명에게 총장상 및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등 수여</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span>
강경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의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 행정을 펼칠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7034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2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23:2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4</guid>
		<title><![CDATA[“AI가 알려준 석가탑, 알고 보니 정림사지 석탑?”… 청년들이 잡는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1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인공지능(AI)이 쏟아내는 잘못된 문화유산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국내외 청년들이 나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생성형 AI 속 문화유산 오류를 시정하는 ‘글로벌 AI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nbsp;
AI의 정보 왜곡, ‘디지털 암행어사’가 찾아낸다
지난 1월 한 달간 활동한 128명의 홍보대사는 AI가 제공하는 문화유산 정보의 정확성을 낱낱이 점검했다.

   
      오류 시정 사례: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이미지를 검색했을 때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으로 잘못 안내되는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을 요청했다.
      
   
      활동 내용: AI 오류 정보 조사 및 시정 콘텐츠 제작, 국가 정책 및 캠페인 제안, 인식 조사 등 디지털 공간에서 우리 유산의 올바른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nbsp;
'AI 표준 프롬프트' 구축으로 정보 왜곡 원천 차단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AI의 구조적인 정보 왜곡을 막기 위한 「AI 표준 프롬프트(Prompt Standard)」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비표준 명칭이나 검증되지 않은 해석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여,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운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nbsp;
2기 모집 및 연구 현장 답사 기회 제공
연구원은 오는 4월부터 2기 홍보대사를 새롭게 모집한다. 6월에는 1·2기 우수 활동자들을 초청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실제 연구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답사 기회와 성과 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청년 세대가 AI 시대의 책임 있는 정보 감시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확한 국가유산 정보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2445_ymmuyenf.png" alt="rltk3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6px;" /></p>
<p>&nbsp;</p>
<p>&nbsp;인공지능(AI)이 쏟아내는 잘못된 문화유산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국내외 청년들이 나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생성형 AI 속 문화유산 오류를 시정하는 ‘글로벌 AI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AI의 정보 왜곡, ‘디지털 암행어사’가 찾아낸다</span>
지난 1월 한 달간 활동한 128명의 홍보대사는 AI가 제공하는 문화유산 정보의 정확성을 낱낱이 점검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오류 시정 사례:</span>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이미지를 검색했을 때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으로 잘못 안내되는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을 요청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활동 내용:</span> AI 오류 정보 조사 및 시정 콘텐츠 제작, 국가 정책 및 캠페인 제안, 인식 조사 등 디지털 공간에서 우리 유산의 올바른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AI 표준 프롬프트' 구축으로 정보 왜곡 원천 차단</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AI의 구조적인 정보 왜곡을 막기 위한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80">「AI 표준 프롬프트(Prompt Standard)」</span>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비표준 명칭이나 검증되지 않은 해석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여,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운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기 모집 및 연구 현장 답사 기회 제공</span>
연구원은 오는 4월부터 2기 홍보대사를 새롭게 모집한다. 6월에는 1·2기 우수 활동자들을 초청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실제 연구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답사 기회와 성과 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p>
<p data-path-to-node="9">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청년 세대가 AI 시대의 책임 있는 정보 감시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확한 국가유산 정보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7021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2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Feb 2026 23:2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3</guid>
		<title><![CDATA[“하늘이 구한 선비, 900년 은행나무가 증명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1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청주 도심 한복판에서 900년 세월을 지켜온 고목이 국가를 대표하는 자연유산이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충북 청주 중앙공원에 위치한 「청주 압각수(淸州 鴨脚樹)」를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nbsp;
오리 발 닮은 잎, 홍수 속에서 생명을 구하다
‘압각수’라는 명칭은 은행나무 잎이 오리의 발(鴨脚)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입니다. 높이 20.5m, 둘레 8.5m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 나무는 단순한 고목을 넘어 드라마틱한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목은 이색과의 인연: 1390년(고려 공양왕 2년), 유학자 이색 등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청주 옥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습니다. 당시 이들이 이 나무 위로 올라가 목숨을 구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하늘의 증명: 이 소식을 들은 왕은 "하늘이 이들의 무죄를 증명한 것"이라며 즉시 석방을 명했습니다. 이 사건은 「고려사절요」,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다수의 고문헌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nbsp;
고지도에도 선명한 역사적 상징물
청주 압각수는 조선 후기 지도인 「청주읍성도」에도 그 위치가 정확히 표시되어 있을 만큼 예부터 지역의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과거 청주 읍성 내 관아 터였던 현재의 중앙공원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의 역사적 변천사를 증언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평가받습니다.
&nbsp;
자연유산 중심의 지역 활성화 기대
국가유산청은 청주시와 협력하여 압각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이 나무에 얽힌 풍부한 역사 스토리를 활용해 지역 관광과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압각수는 자연적 가치와 역사적 인문 가치가 결합된 보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곁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2255_yvqnqctn.png" alt="기사2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청주 도심 한복판에서 900년 세월을 지켜온 고목이 국가를 대표하는 자연유산이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충북 청주 중앙공원에 위치한 「청주 압각수(淸州 鴨脚樹)」를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오리 발 닮은 잎, 홍수 속에서 생명을 구하다</span>
‘압각수’라는 명칭은 은행나무 잎이 오리의 발(鴨脚)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입니다. 높이 20.5m, 둘레 8.5m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 나무는 단순한 고목을 넘어 드라마틱한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목은 이색과의 인연:</span> 1390년(고려 공양왕 2년), 유학자 이색 등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청주 옥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습니다. 당시 이들이 이 나무 위로 올라가 목숨을 구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하늘의 증명:</span> 이 소식을 들은 왕은 "하늘이 이들의 무죄를 증명한 것"이라며 즉시 석방을 명했습니다. 이 사건은 「고려사절요」,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다수의 고문헌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고지도에도 선명한 역사적 상징물</span>
청주 압각수는 조선 후기 지도인 「청주읍성도」에도 그 위치가 정확히 표시되어 있을 만큼 예부터 지역의 상징적인 존재였습니다. 과거 청주 읍성 내 관아 터였던 현재의 중앙공원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의 역사적 변천사를 증언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평가받습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자연유산 중심의 지역 활성화 기대</span>
국가유산청은 청주시와 협력하여 압각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이 나무에 얽힌 풍부한 역사 스토리를 활용해 지역 관광과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압각수는 자연적 가치와 역사적 인문 가치가 결합된 보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곁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701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2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2 Feb 2026 23:2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2</guid>
		<title><![CDATA[유길준의 고뇌와 교정 흔적 고스란히…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 국가유산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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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9세기 조선인의 시각으로 서양 문물을 집대성한 근대식 백과사전, 『서유견문』의 초고이자 교정본이 국가적 관리 대상이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대 사상가 유길준이 미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습니다
&nbsp;

서양의 정치부터 풍속까지… 근대 지식의 보물창고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총 9책)은 유길준이 국한문혼용체로 집필한 원고입니다. 총 20편에 걸쳐 세계지리, 역사, 조세 제도, 군대, 교육은 물론 증기기관과 같은 근대 기술과 서양의 의식주 문화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시 조선이 세계 정세를 이해하고 근대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했습니다.
&nbsp;
붉은 먹 자국에 담긴 역사적 가치
이번에 등록된 유물은 인쇄된 책자가 아닌 '교정본'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특별합니다.

   
      수정의 흔적: 원고 곳곳에 검은색과 붉은색 먹으로 문장을 다듬고 내용을 수정한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연구의 보고: 인쇄 이전의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역사학뿐만 아니라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습니다.
      
   
&nbsp;
근현대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확대
국가유산청은 이 교정본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서유견문』과 같이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과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2106_hwrontcl.png" alt="기사2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12px;" /></p>
<p>&nbsp;</p>
<p>&nbsp;19세기 조선인의 시각으로 서양 문물을 집대성한 근대식 백과사전, 『서유견문』의 초고이자 교정본이 국가적 관리 대상이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대 사상가 유길준이 미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습니다</p>
<p>&nbsp;</p>
<p data-path-to-node="5"></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서양의 정치부터 풍속까지… 근대 지식의 보물창고</span>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총 9책)은 유길준이 국한문혼용체로 집필한 원고입니다. 총 20편에 걸쳐 세계지리, 역사, 조세 제도, 군대, 교육은 물론 증기기관과 같은 근대 기술과 서양의 의식주 문화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시 조선이 세계 정세를 이해하고 근대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붉은 먹 자국에 담긴 역사적 가치</span>
이번에 등록된 유물은 인쇄된 책자가 아닌 '교정본'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특별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수정의 흔적:</span> 원고 곳곳에 검은색과 붉은색 먹으로 문장을 다듬고 내용을 수정한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연구의 보고:</span> 인쇄 이전의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역사학뿐만 아니라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 style="">근현대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확대</span>
국가유산청은 이 교정본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서유견문』과 같이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과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7001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2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2 Feb 2026 23:20: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1</guid>
		<title><![CDATA[사라져가는 ‘무명짜기’의 맥을 잇다… 「나주의 샛골나이」 전승자 공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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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우리 전통 면직물 기술인 ‘무명짜기’의 대가 끊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미래 전승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인 「나주의 샛골나이」의 전승자 발굴 공모를 진행합니다.
&nbsp;
산업화에 밀려난 고귀한 기술, 단 3명의 이수자만 남아
전남 나주 지역의 고운 무명베를 짜는 기술인 「나주의 샛골나이」는 1969년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로 인한 수요 감소와 주요 전승자들의 작고로 현재는 단 3명의 이수자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전승 단절 위험이 큰 종목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nbsp;
3년간의 전문 교육 지원… 전통 공예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이번 공모는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내용: 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미래 전승자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참여 자격: 전통 공예와 직조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nbsp;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 확충과 문화향유 확대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 기술이 현대적으로 계승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샛골나이와 같은 긴급보호 종목의 전승 기반을 확충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중한 무형유산이 국민의 삶 속에서 계속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bsp;
   [공모 참여 안내]
   
      
         접수 기간: 2월 11일 ~ 3월 20일
         
      
         공고 확인: 국가유산청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문의: 국가유산진흥원 담당 부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1926_dwufwvlh.png" alt="기사2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r /></p>
<p>&nbsp;우리 전통 면직물 기술인 ‘무명짜기’의 대가 끊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미래 전승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인 「나주의 샛골나이」의 전승자 발굴 공모를 진행합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산업화에 밀려난 고귀한 기술, 단 3명의 이수자만 남아</span>
전남 나주 지역의 고운 무명베를 짜는 기술인 「나주의 샛골나이」는 1969년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로 인한 수요 감소와 주요 전승자들의 작고로 현재는 단 3명의 이수자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전승 단절 위험이 큰 종목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3년간의 전문 교육 지원… 전통 공예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span>
이번 공모는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지원 내용:</span> 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미래 전승자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참여 자격:</span> 전통 공예와 직조 기술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무형유산의 전승 기반 확충과 문화향유 확대</span>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 기술이 현대적으로 계승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샛골나이와 같은 긴급보호 종목의 전승 기반을 확충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중한 무형유산이 국민의 삶 속에서 계속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blockquote data-path-to-node="9">
   <p data-path-to-node="9,0"><span data-path-to-node="9,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0"><span data-path-to-node="9,0" data-index-in-node="0">[공모 참여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9,1">
      <li>
         <p data-path-to-node="9,1,0,0"><span data-path-to-node="9,1,0,0" data-index-in-node="0">접수 기간:</span> 2월 11일 ~ 3월 20일</p>
         </li>
      <li>
         <p data-path-to-node="9,1,1,0"><span data-path-to-node="9,1,1,0" data-index-in-node="0">공고 확인:</span> 국가유산청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p>
         </li>
      <li>
         <p data-path-to-node="9,1,2,0"><span data-path-to-node="9,1,2,0" data-index-in-node="0" style="">문의:</span> 국가유산진흥원 담당 부서</p>
         </li>
      </ul>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92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1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Feb 2026 23:18: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10</guid>
		<title><![CDATA[통영 근대 거리, 예술의 숨결로 다시 깨어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1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1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조선시대부터 해방 이후까지의 역사가 층층이 쌓인 통영의 구시가지가 근대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거점으로 변모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통영시는 2월 10일 오후, 경남 통영시 중앙동 일대에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수·정비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nbsp;
김상옥 시인의 생가, 기념관으로 재탄생
이번 사업의 핵심 거점인 국가등록문화유산 「김상옥 생가」는 통영이 낳은 거장 초정(草亭) 김상옥 시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김상옥 기념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준공식은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근대 자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nbsp;
근대 경관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조화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약 1만 4천㎡) 내 주요 건축물들은 각각의 특색을 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구 대흥여관: 통영의 옛 도시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영시 근대 사진 전시관’
      
   
      동진여인숙·김양곤 가옥: 여행객과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및 카페
      
   
      열린 쉼터: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근대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 조성
      
   
&nbsp;
지역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다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은 선(線)과 면(面) 단위의 문화유산을 보존하여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프로젝트입니다. 통영시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등록된 이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예술적 영감을, 방문객들에게는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랫동안 축적된 통영 시민들의 삶이 깃든 이 공간이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통영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1750_piskccry.png" alt="기사2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06px;" /></p>
<p>&nbsp;</p>
<p>&nbsp;조선시대부터 해방 이후까지의 역사가 층층이 쌓인 통영의 구시가지가 근대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거점으로 변모했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통영시는 2월 10일 오후, 경남 통영시 중앙동 일대에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수·정비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김상옥 시인의 생가, 기념관으로 재탄생</span>
이번 사업의 핵심 거점인 국가등록문화유산 「김상옥 생가」는 통영이 낳은 거장 초정(草亭) 김상옥 시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김상옥 기념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준공식은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근대 자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근대 경관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조화</span>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약 1만 4천㎡) 내 주요 건축물들은 각각의 특색을 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구 대흥여관:</span> 통영의 옛 도시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31">‘통영시 근대 사진 전시관’</span></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동진여인숙·김양곤 가옥:</span> 여행객과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32">체험형 공간 및 카페</span></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열린 쉼터:</span>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근대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40">오픈스페이스</span> 조성</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지역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다</span>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은 선(線)과 면(面) 단위의 문화유산을 보존하여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프로젝트입니다. 통영시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등록된 이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예술적 영감을, 방문객들에게는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은 “오랫동안 축적된 통영 시민들의 삶이 깃든 이 공간이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통영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8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1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Feb 2026 23:16: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9</guid>
		<title><![CDATA[“미지의 왕국 가야를 만나다”... 김해에서 가야사 시민 아카데미 열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0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철의 강국이자 해상교류의 중심이었던 가야의 역사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nbsp;
가야의 바다부터 생활상까지… 5인 5색 전문가 강연
이번 아카데미는 가야사의 핵심 주제들을 고고학 및 역사학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2월 25일: 해상왕국 가야 (김일규, 부산대학교)
      
   
      3월 25일: 가야의 도성체계 (김지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4월 29일: 가야의 상형토기 (박승규, 가야문물연구원)
      
   
      5월 27일: 가야의 장례문화 (김수환, 경상남도)
      
   
      6월 24일: 가야의 생활문화 (김형철,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nbsp;
시민과 소통하는 가야 역사문화의 허브
강연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연구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언제든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nbsp;
선착순 100명 모집… 누구나 신청 가능
가야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별로 100명씩 선착순 모집합니다.

   
      신청방법: 전화(055-330-8005), 전자우편,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 (경남 김해시 대청로 45)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가야의 진정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알리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1614_txkaknrx.png" alt="기사2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3px;" /></p>
<p>&nbsp;</p>
<p>&nbsp;철의 강국이자 해상교류의 중심이었던 가야의 역사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31" style="">「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span>를 운영합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가야의 바다부터 생활상까지… 5인 5색 전문가 강연</span>
이번 아카데미는 가야사의 핵심 주제들을 고고학 및 역사학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2월 25일:</span> 해상왕국 가야 (김일규, 부산대학교)</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3월 25일:</span> 가야의 도성체계 (김지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4월 29일:</span> 가야의 상형토기 (박승규, 가야문물연구원)</p>
      </li>
   <li>
      <p data-path-to-node="6,3,0"><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5월 27일:</span> 가야의 장례문화 (김수환, 경상남도)</p>
      </li>
   <li>
      <p data-path-to-node="6,4,0"><span data-path-to-node="6,4,0" data-index-in-node="0">6월 24일:</span> 가야의 생활문화 (김형철,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시민과 소통하는 가야 역사문화의 허브</span>
강연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연구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언제든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선착순 100명 모집… 누구나 신청 가능</span>
가야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별로 100명씩 선착순 모집합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신청방법:</span> 전화(055-330-8005), 전자우편,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 (경남 김해시 대청로 45)</p>
      </li>
   </ul>
<p data-path-to-node="10">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가야의 진정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알리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71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16: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Feb 2026 23:1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8</guid>
		<title><![CDATA[“국가유산, 우리가 지킵니다”... 2월 10일 ‘방재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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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10일 ‘국가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소중한 우리 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nbsp;
재난안전 공모전 시상 및 온라인 전시회 개막
국가유산청은 지난 연말 진행된 재난안전 공모전에서 선정된 동영상 및 포스터 분야 12점의 수상작과 방재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기관 2곳, 개인 28명)를 포상한다. 수상작과 공적은 2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는 「2026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nbsp;
'순라봇' 투입과 해빙기 합동 점검으로 안전 강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된다.

   
      자율순찰 로봇 '순라봇': 2월 10일부터 한 달간 창덕궁 내에 투입되어 야간 예찰 및 상시 안전관리를 수행한다.
      
   
      해빙기 합동점검: 서울 한양도성 등 전국 40여 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지자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및 지진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nbsp;
숭례문에 밝힌 방재의 의지
특히 방재의 날 당일인 2월 10일 밤에는 국보 숭례문에 특별한 야간 조명을 밝힌다. 이는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강력한 예방 의지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이벤트다.
국가유산청은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 산불 등 재난 위협이 커지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1430_ecpvcqdn.png" alt="기사2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0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10일 ‘국가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소중한 우리 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재난안전 공모전 시상 및 온라인 전시회 개막</span>
국가유산청은 지난 연말 진행된 재난안전 공모전에서 선정된 동영상 및 포스터 분야 12점의 수상작과 방재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기관 2곳, 개인 28명)를 포상한다. 수상작과 공적은 2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는 「2026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6"><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순라봇' 투입과 해빙기 합동 점검으로 안전 강화</span>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된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자율순찰 로봇 '순라봇':</span> 2월 10일부터 한 달간 창덕궁 내에 투입되어 야간 예찰 및 상시 안전관리를 수행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해빙기 합동점검:</span> 서울 한양도성 등 전국 40여 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지자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및 지진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숭례문에 밝힌 방재의 의지</span>
특히 방재의 날 당일인 2월 10일 밤에는 국보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44">숭례문</span>에 특별한 야간 조명을 밝힌다. 이는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강력한 예방 의지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이벤트다.</p>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은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 산불 등 재난 위협이 커지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62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14: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Feb 2026 23:1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7</guid>
		<title><![CDATA[해체수리 중인 보물 ‘나주 금성관’, 시민과 마지막 추억 담는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0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나주시 및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과 협력하여 현재 해체수리 공사가 진행 중인 보물 「나주 금성관」의 모습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나주 금성관, 기억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금성관 경내에서 열린다.
&nbsp;
&nbsp;수리 전 마지막 모습, 사진과 추억으로 저장
조선 시대 지방관아인 객사 건물 ‘나주 금성관’은 기둥과 공포 등 목조 구조물의 노후화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전면적인 해체수리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로 인해 당분간 보기 힘든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사진 인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내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현장에서 즉석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 현장 설명: 실제 해체수리 공사를 담당하는 직원으로부터 공사 과정과 고건축 수리 기술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nbsp;
&nbsp;수리현장 ‘중점공개’로 신뢰도 높인다
국가유산청은 나주 금성관을 향후 ‘수리현장 중점공개’ 대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베일에 싸여있던 국가유산 수리 과정을 일반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수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행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함이다.
&nbsp;
&nbsp;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보존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가유산의 진정성 있는 복원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리 교육 및 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1213_fxubuzby.png" alt="기사2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나주시 및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과 협력하여 현재 해체수리 공사가 진행 중인 보물 「나주 금성관」의 모습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88" style="">「나주 금성관, 기억을 담다」</spa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금성관 경내에서 열린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수리 전 마지막 모습, 사진과 추억으로 저장</span>
조선 시대 지방관아인 객사 건물 ‘나주 금성관’은 기둥과 공포 등 목조 구조물의 노후화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전면적인 해체수리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로 인해 당분간 보기 힘든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기념사진 인화:</span>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내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현장에서 즉석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전문가 현장 설명:</span> 실제 해체수리 공사를 담당하는 직원으로부터 공사 과정과 고건축 수리 기술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수리현장 ‘중점공개’로 신뢰도 높인다</span>
국가유산청은 나주 금성관을 향후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41">‘수리현장 중점공개’</span> 대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베일에 싸여있던 국가유산 수리 과정을 일반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수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행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함이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 style="">&nbsp;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보존</span>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가유산의 진정성 있는 복원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리 교육 및 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49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12: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Feb 2026 23:1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6</guid>
		<title><![CDATA[“국가유산으로 민생 살린다”... 국가유산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0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보존 중심에서 생활·복지·경제 등 민생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nbsp;
&nbsp;3대 공모 분야: 소통, 서비스, 그리고 혁신
이번 공모전은 K-헤리티지의 가치를 국민 일상에 녹여내기 위해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협력: 지자체·민간과 협력하여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을 즐기고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대국민 서비스 개선: 국가유산 이용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서비스
      
   
      일하는 방식 혁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방안
      
   
&nbsp;
&nbsp;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파격적인 수상 혜택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평가해 오는 5월 경복궁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 규모: 최우수상(100만 원), 우수상(50만 원) 등 총 10건 선정
      
   
      특별 혜택: 수상자 전원에게 ‘창덕궁 달빛기행’ 참여 기회 제공
      
   
&nbsp;
&nbsp;“국민 체감형 정책의 밑거름 될 것”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이 국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정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공모전 참여 안내]
   
      
         접수기간: 2월 9일 ~ 2월 28일
         
      
         접수방법: 국가유산청 누리집 양식 다운로드 후 전자우편(heritage77@korea.kr) 제출
         
      
         문의: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1045_vmlvaflk.png" alt="기사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80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보존 중심에서 생활·복지·경제 등 민생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3대 공모 분야: 소통, 서비스, 그리고 혁신</span>
이번 공모전은 K-헤리티지의 가치를 국민 일상에 녹여내기 위해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협력:</span> 지자체·민간과 협력하여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을 즐기고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대국민 서비스 개선:</span> 국가유산 이용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서비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일하는 방식 혁신:</span>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방안</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파격적인 수상 혜택</span>
국가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평가해 오는 5월 경복궁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시상 규모:</span> 최우수상(100만 원), 우수상(50만 원) 등 총 10건 선정</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특별 혜택:</span> 수상자 전원에게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16">‘창덕궁 달빛기행’</span> 참여 기회 제공</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국민 체감형 정책의 밑거름 될 것”</span>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이 국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정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p>
<blockquote data-path-to-node="10">
   <p data-path-to-node="10,0"><span data-path-to-node="10,0" data-index-in-node="0">[공모전 참여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10,1">
      <li>
         <p data-path-to-node="10,1,0,0"><span data-path-to-node="10,1,0,0" data-index-in-node="0">접수기간:</span> 2월 9일 ~ 2월 28일</p>
         </li>
      <li>
         <p data-path-to-node="10,1,1,0"><span data-path-to-node="10,1,1,0" data-index-in-node="0">접수방법:</span> 국가유산청 누리집 양식 다운로드 후 전자우편(heritage77@korea.kr) 제출</p>
         </li>
      <li>
         <p data-path-to-node="10,1,2,0"><span data-path-to-node="10,1,2,0" data-index-in-node="0" style="">문의:</span>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p>
         </li>
      </ul>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3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1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Feb 2026 23:09: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5</guid>
		<title><![CDATA[미국으로 건너갔던 '조선 문집 책판 3점', 50년 만에 고국 품으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0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과거 기념품으로 둔갑해 미국으로 반출되었던 조선 후기 주요 인물들의 문집 책판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2월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척암선생문집』, 『송자대전』, 『번암집』 책판의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nbsp;
1970년대 '기념품'이 된 우리 문화유산
이번에 돌아오는 책판 3점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인사동 등 골동상에서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것들입니다.

   
      『척암선생문집』 책판: 을미의병장 김도화의 문집으로, USAID 근무자 애런 고든이 구입해 보관하다 부인 탐라 고든에 의해 기증되었습니다.
      
   
      『송자대전』 책판: 우암 송시열의 문집으로, 애런 고든이 구입해 여동생에게 선물했던 유물입니다.
      
   
      『번암집』 책판: 정조 시기 명상 채제공의 문집으로, 재미동포 김은혜 씨가 소장 중 재단의 설득으로 기증을 결정했습니다.
      
   
이 유물들은 당시 도난 혹은 분실된 문화유산이 외국인용 기념품으로 전락해 국외로 유출된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척암선생문집』과 『번암집』 책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의 일부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큽니다.
&nbsp;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에 '역사 기념동판' 부착
이어 2월 9일에는 주미대사관 영사부 건물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기념동판이 설치됩니다. 이 건물은 1949년 정부 수립 직후 설치된 첫 외교 공관으로, 6.25 전쟁 당시 유엔군 참전을 이끌어낸 '구국외교'의 심장부입니다. 장면 초대 대사부터 8대 김동조 대사까지 역대 대사들이 사용한 역사적 공간에 그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세 번째 기념동판이 부착됩니다.
&nbsp;
"숨겨진 유산 끝까지 찾는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기증 사례를 바탕으로 과거 전통문화상품으로 오인되어 반출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미국 내 추가 사례 발굴 및 자진 반환 유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0902_myreolyv.png" alt="기사2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p>
<p>&nbsp;</p>
<p>&nbsp;과거 기념품으로 둔갑해 미국으로 반출되었던 조선 후기 주요 인물들의 문집 책판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2월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116" style="">『척암선생문집』, 『송자대전』, 『번암집』 책판</span>의 기증식을 가졌습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1970년대 '기념품'이 된 우리 문화유산</span>
이번에 돌아오는 책판 3점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인사동 등 골동상에서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것들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척암선생문집』 책판:</span> 을미의병장 김도화의 문집으로, USAID 근무자 애런 고든이 구입해 보관하다 부인 탐라 고든에 의해 기증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송자대전』 책판:</span> 우암 송시열의 문집으로, 애런 고든이 구입해 여동생에게 선물했던 유물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번암집』 책판:</span> 정조 시기 명상 채제공의 문집으로, 재미동포 김은혜 씨가 소장 중 재단의 설득으로 기증을 결정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이 유물들은 당시 도난 혹은 분실된 문화유산이 외국인용 기념품으로 전락해 국외로 유출된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척암선생문집』과 『번암집』 책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의 일부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큽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대한민국 최초 대사관에 '역사 기념동판' 부착</span>
이어 2월 9일에는 주미대사관 영사부 건물에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53">‘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기념동판</span>이 설치됩니다. 이 건물은 1949년 정부 수립 직후 설치된 첫 외교 공관으로, 6.25 전쟁 당시 유엔군 참전을 이끌어낸 '구국외교'의 심장부입니다. 장면 초대 대사부터 8대 김동조 대사까지 역대 대사들이 사용한 역사적 공간에 그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세 번째 기념동판이 부착됩니다.</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 style="">"숨겨진 유산 끝까지 찾는다"</span>
국가유산청은 이번 기증 사례를 바탕으로 과거 전통문화상품으로 오인되어 반출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미국 내 추가 사례 발굴 및 자진 반환 유도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28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09: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Feb 2026 23:07: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4</guid>
		<title><![CDATA[사비 천도 직후 백제의 ‘행정’과 ‘소리’를 깨우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0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비 백제 왕궁의 실체를 밝혀줄 결정적인 유물들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5일,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를 통해 7세기 실물 관악기와 사비 천도 초기 행정 시스템을 보여주는 목간 등 주요 유물을 공개했다.
&nbsp;
&nbsp;"백제의 소리를 찾다"… 7세기 가로 피리(횡적) 실물 최초 확인
이번 발굴의 최대 화제는 왕궁 화장실로 추정되는 구덩이에서 발견된 대나무 재질의 가로 피리(橫笛, 횡적)다.

   
      역사적 가치: 삼국시대를 통틀어 실물 관악기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징: 오늘날의 '소금(小笒)'과 유사한 구조로, 백제 금동대향로 속 악사들이 연주하던 악기의 실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백제 음악사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될 전망이다.
      
   
&nbsp;
사비 천도 직후의 행정 장부, 목간 329점 출토
단일 유적 최대 수량인 329점의 목간은 백제가 공주에서 부여로 도읍을 옮긴 538년 직후(540~543년경)의 국가 운영 실태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인사 및 재정: "공적이 있는 이를 소장군으로 삼는다"는 인사 기록과 월 단위 식량 집행 등 재정 장부가 확인되었다.
      
   
      행정 체계: 도성(5부)과 지방(방-군-성) 행정 단위가 적힌 목간을 통해 당시 백제의 통치 체제를 엿볼 수 있다.
      
   
      문화 교류: '입동(立冬)' 등 절기 기록과 한·중·일 교류의 증거인 글자들이 확인되어 동아시아 문화 교류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nbsp;
백제 중앙 행정기관 '22부사' 실체 입증
이번 유물들이 출토된 곳이 백제의 국정을 논의하던 '조당(朝堂)' 인근이라는 점에서, 해당 지역이 백제의 중앙 행정 관청인 22부사가 밀집했던 핵심 공간이었음이 더욱 명확해졌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성과는 1,500년 전 백제의 문서 행정 실태와 음악 문화를 실증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백제 사비기의 역사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0701_hxagsulr.png" alt="기사2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사비 백제 왕궁의 실체를 밝혀줄 결정적인 유물들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5일,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를 통해 7세기 실물 관악기와 사비 천도 초기 행정 시스템을 보여주는 목간 등 주요 유물을 공개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백제의 소리를 찾다"… 7세기 가로 피리(횡적) 실물 최초 확인</span>
이번 발굴의 최대 화제는 왕궁 화장실로 추정되는 구덩이에서 발견된 대나무 재질의 가로 피리(橫笛, 횡적)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역사적 가치:</span> 삼국시대를 통틀어 실물 관악기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특징:</span> 오늘날의 '소금(小笒)'과 유사한 구조로, 백제 금동대향로 속 악사들이 연주하던 악기의 실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백제 음악사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될 전망이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사비 천도 직후의 행정 장부, 목간 329점 출토</span>
단일 유적 최대 수량인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43">329점의 목간</span>은 백제가 공주에서 부여로 도읍을 옮긴 538년 직후(540~543년경)의 국가 운영 실태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인사 및 재정:</span> "공적이 있는 이를 소장군으로 삼는다"는 인사 기록과 월 단위 식량 집행 등 재정 장부가 확인되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행정 체계:</span> 도성(5부)과 지방(방-군-성) 행정 단위가 적힌 목간을 통해 당시 백제의 통치 체제를 엿볼 수 있다.</p>
      </li>
   <li>
      <p data-path-to-node="8,2,0"><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문화 교류:</span> '입동(立冬)' 등 절기 기록과 한·중·일 교류의 증거인 글자들이 확인되어 동아시아 문화 교류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p>
      </li>
   </ul>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백제 중앙 행정기관 '22부사' 실체 입증</span>
이번 유물들이 출토된 곳이 백제의 국정을 논의하던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54">'조당(朝堂)'</span> 인근이라는 점에서, 해당 지역이 백제의 중앙 행정 관청인 22부사가 밀집했던 핵심 공간이었음이 더욱 명확해졌다.</p>
<p data-path-to-node="10">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성과는 1,500년 전 백제의 문서 행정 실태와 음악 문화를 실증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백제 사비기의 역사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1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07: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Feb 2026 23:05: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3</guid>
		<title><![CDATA[국가유산 파수꾼 ‘돌봄 종사자’ 1,928명 전문 교육 실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0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및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2026년도 돌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9천여 개소의 국가유산을 상시 점검하고 관리하는 돌봄사업 종사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4개 분야 64개 과정,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
올해 교육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전국 25개 지역센터 종사자 1,928명을 대상으로 총 6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 분야로 세분화되었다.

   
      행정·회계: 인사노무, 회계 실무 및 신규 입사자 대상 온라인 강좌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주관)
      
   
      모니터링 및 경미수리: 유형별 점검 방법과 한식미장, 번와, 창호도배 등 실습 (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 주관)
      
   
      일상관리: 국가유산 주변 환경 정비 및 선제적 보호 활동
      
   
&nbsp;
‘재해 예방’ 신설 및 ‘찾아가는 교육’ 확대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국가유산 재해 예방 교육’**을 신설했다. 재난 발생 시 업무 체계 이론은 물론, 안전띠 설치 등 현장 안전조치 실습을 강화해 인명과 유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경미수리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nbsp;
선제적 예방관리로 국가유산 가치 보존
국가유산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유산 예방관리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언제나 온전한 모습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0521_bmwyelgl.png" alt="기사1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및 (사)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2026년도 돌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9천여 개소의 국가유산을 상시 점검하고 관리하는 돌봄사업 종사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4개 분야 64개 과정,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span>
올해 교육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전국 25개 지역센터 종사자 1,928명을 대상으로 총 6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 분야로 세분화되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행정·회계:</span> 인사노무, 회계 실무 및 신규 입사자 대상 온라인 강좌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주관)</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모니터링 및 경미수리:</span> 유형별 점검 방법과 한식미장, 번와, 창호도배 등 실습 (한국문화유산돌봄협회 주관)</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일상관리:</span> 국가유산 주변 환경 정비 및 선제적 보호 활동</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재해 예방’ 신설 및 ‘찾아가는 교육’ 확대</span>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국가유산 재해 예방 교육’**을 신설했다. 재난 발생 시 업무 체계 이론은 물론, 안전띠 설치 등 현장 안전조치 실습을 강화해 인명과 유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경미수리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린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 style="">선제적 예방관리로 국가유산 가치 보존</span>
국가유산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유산 예방관리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언제나 온전한 모습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90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0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3:0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2</guid>
		<title><![CDATA[K-전통문화, 유럽 심장부로… 전통문화대, 이탈리아·그리스와 교류 강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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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유럽의 문화 강국인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주요 대학들과 손잡고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nbsp;


   이탈리아 파비아대와 협력 확대… 보존에서 공예까지
전통문화대는 지난 1월 29일, 이탈리아 파비아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갱신했다. 양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섬유 및 목재 유물 보존 공동연구실’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전통공예 분야까지 넓히기로 했다. 앞으로 교수 및 학생 간 상호 교류는 물론, 공동 프로젝트와 방문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nbsp;


   그리스 서아티카대와 신규 협정… 아테네에 울려 퍼진 한복의 미
2월 2일에는 그리스 서아티카대학교와 신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통공예 문화유산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교류, 단기 워크숍 개발 등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의 역사적 명소인 ‘바람의 목욕탕(The Bath House of Wind)’에서 전통 한복 전시가 열렸다.

   
      
         전시 내용: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의복 및 장신구 70점 공개
      
      
   
      
         체험 프로그램: ‘갓 매듭 열쇠고리 만들기’ 등 현지 시민 대상 체험 행사 운영
      
      
   

   &nbsp;


   교육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이번 유럽 현지 행보에 대해 전통문화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와 전시로 이어지는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교육기관과 글로벌 협력망을 확대해 K-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0340_fuwnzhow.png" alt="기사1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유럽의 문화 강국인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주요 대학들과 손잡고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5">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이탈리아 파비아대와 협력 확대… 보존에서 공예까지</span>
전통문화대는 지난 1월 29일, 이탈리아 파비아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갱신했다. 양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섬유 및 목재 유물 보존 공동연구실’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전통공예 분야까지 넓히기로 했다. 앞으로 교수 및 학생 간 상호 교류는 물론, 공동 프로젝트와 방문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p>
<p data-path-to-node="6">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6">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그리스 서아티카대와 신규 협정… 아테네에 울려 퍼진 한복의 미</span>
2월 2일에는 그리스 서아티카대학교와 신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통공예 문화유산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교류, 단기 워크숍 개발 등에 합의했다.
</p>
<p data-path-to-node="7">특히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의 역사적 명소인 ‘바람의 목욕탕(The Bath House of Wind)’에서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85">전통 한복 전시</span>가 열렸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전시 내용:</span>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의복 및 장신구 70점 공개
      </p>
      </li>
   <li>
      <p data-path-to-node="8,1,0">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체험 프로그램:</span> ‘갓 매듭 열쇠고리 만들기’ 등 현지 시민 대상 체험 행사 운영
      </p>
      </li>
   </ul>
<p data-path-to-node="9">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
</p>
<p data-path-to-node="9">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 style="">교육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span>
이번 유럽 현지 행보에 대해 전통문화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와 전시로 이어지는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교육기관과 글로벌 협력망을 확대해 K-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89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0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3:02: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101</guid>
		<title><![CDATA[현장 맞춤형·디지털 교육 강화… ‘2026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 시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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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김창억)와 함께 오는 2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대폭 개편되었다.
&nbsp;
이론 중심에서 ‘현장 맞춤형 실습’으로 체질 개선
올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론 교육의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경험이 필요한 조사요원들을 위한 4개의 실무 맞춤형 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 유적 GIS와 공간정보 활용 기초, AI 기술과 고고학 교육을 통해 최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조사 역량을 기른다.
      
   
      실무 전문성 제고: 유물 보존 및 관리의 이해, 매장유산 조사방법론 과정을 통해 유적과 유물의 성격에 따른 맞춤형 조사 기법을 직접 실습한다.
      
   
&nbsp;
총 3개 분야 9개 과정, 12회 실시
교육은 2월 5일 ‘매장유산법과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법령 이해부터 현장조사, 해석,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체험까지 매장유산 조사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nbsp;
신속한 발굴과 전문성 강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
국가유산청은 향후 '매장유산 전문교육 운영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교육 과정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및 안내]
   
      
         접수처: 한국문화유산협회 교육 누리집 (http://edu.kaah.kr/)
         
      
         문의처: 042-524-9262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30157_oelrrcco.png" alt="기사1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69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김창억)와 함께 오는 2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대폭 개편되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이론 중심에서 ‘현장 맞춤형 실습’으로 체질 개선</span>
올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론 교육의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경험이 필요한 조사요원들을 위한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91">4개의 실무 맞춤형 과정</span>을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이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디지털 역량 강화:</span> 유적 GIS와 공간정보 활용 기초, AI 기술과 고고학 교육을 통해 최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조사 역량을 기른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실무 전문성 제고:</span> 유물 보존 및 관리의 이해, 매장유산 조사방법론 과정을 통해 유적과 유물의 성격에 따른 맞춤형 조사 기법을 직접 실습한다.</p>
      </li>
   </ul>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7"><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총 3개 분야 9개 과정, 12회 실시</span>
교육은 2월 5일 ‘매장유산법과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법령 이해부터 현장조사, 해석,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체험까지 매장유산 조사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신속한 발굴과 전문성 강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span>
국가유산청은 향후 '매장유산 전문교육 운영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교육 과정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p>
<blockquote data-path-to-node="9">
   <p data-path-to-node="9,0"><span data-path-to-node="9,0" data-index-in-node="0">[교육 신청 및 안내]</span></p>
   <ul data-path-to-node="9,1">
      <li>
         <p data-path-to-node="9,1,0,0"><span data-path-to-node="9,1,0,0" data-index-in-node="0">접수처:</span> 한국문화유산협회 교육 누리집 (<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052017089=""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052017089=""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563836749=""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82033fd4d80a162b&quot;,&quot;c_3255946e7563df5d&quot;,null,&quot;rc_be085c1984628a0b&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google.com/search?q=http://edu.kaah.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jVnIW5n-2SAxUAAAAAHQAAAAAQvQE">http://edu.kaah.kr/</a><!----></link-block><!----><!----><!----><!----><!----><!----><!----><!----><!----><!----><!----><!----><!----><!----><!----><!----><!----><!----><!----><!----><!----><!----><!----><!----><!----><!----><!----><!----><!----><!----><!----><!----><!----><!----><!----><!----><!----><!----><!----></response-element>)</p>
         </li>
      <li>
         <p data-path-to-node="9,1,1,0"><span data-path-to-node="9,1,1,0" data-index-in-node="0" style="">문의처:</span> 042-524-9262</p>
         </li>
      </ul>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88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0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3:0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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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쿠키런 캐릭터, ‘K-헤리티지’ 전도사로 나선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10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10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1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2일 오후 4시,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유산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nbsp;
&nbsp;
&nbsp;세계유산 17건, 게임과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국내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K-헤리티지런 테마 도입: 글로벌 인기 IP '쿠키런' 게임 내에 국내 국가유산을 활용한 전용 테마를 적용한다.
      
   
      미디어아트 개발: 국내 세계유산 17건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한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오는 6월부터 부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홍보 활동 및 위원회 연계 행사를 지원한다.
      
   
&nbsp;
&nbsp;'쿠키런' 특별전 흥행에 전시 연장 결정
양 기관의 협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덕수궁에서 열린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개막 한 달 반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당초 3월 1일까지였던 전시 기간을 4월 5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nbsp;
&nbsp;
&nbsp;복원된 '대한국새' 덕수궁에 영구 기증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데브시스터즈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 복원된 '대한국새'는 전시 종료 후 덕수궁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게임 캐릭터 활용을 넘어 사라진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살리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25958_mqnaedff.png" alt="기사1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2일 오후 4시,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유산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약속했다.</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5"><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세계유산 17건, 게임과 미디어아트로 재탄생</span>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국내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p>
<p data-path-to-node="6">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K-헤리티지런 테마 도입:</span> 글로벌 인기 IP '쿠키런' 게임 내에 국내 국가유산을 활용한 전용 테마를 적용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미디어아트 개발:</span> 국내 세계유산 17건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한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온·오프라인 프로모션:</span> 오는 6월부터 부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홍보 활동 및 위원회 연계 행사를 지원한다.</p>
      </li>
   </ul>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8"><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쿠키런' 특별전 흥행에 전시 연장 결정</span>
양 기관의 협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덕수궁에서 열린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개막 한 달 반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당초 3월 1일까지였던 전시 기간을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169">4월 5일까지로 한 달간 연장</span> 운영하기로 했다.</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8">&nbsp;</p>
<p data-path-to-node="9"><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복원된 '대한국새' 덕수궁에 영구 기증</span>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데브시스터즈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 복원된 '대한국새'는 전시 종료 후 덕수궁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게임 캐릭터 활용을 넘어 사라진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살리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87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3:0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2:58: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9</guid>
		<title><![CDATA[전통의 맥(脈) 잇는 장인들… 악기장 김종민 인정, 옹기·입사장 보유자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통의 숨결을 현대까지 이어온 우리 시대의 장인들이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새로운 보유자를 인정하고, 평생을 헌신해 온 원로 장인을 명예보유자로 예고하며 무형유산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nbsp;
천년의 소리를 빚다: 악기장(편종·편경) 김종민 보유자 인정
이번에 새롭게 「악기장」 편종·편경 제작 보유자로 인정된 김종민 씨는 현(現) 보유자인 김현곤 씨의 아들로, 부친의 곁에서 전통 악기 제작 기량을 묵묵히 연마해 왔습니다. 2013년 전수장학생을 시작으로 이수자 과정을 거친 그는 단순히 만드는 기술을 넘어, 문헌에 기반한 고증과 연구를 병행하며 우리 전통 악기의 소리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승하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nbsp;
흙과 불의 예술: 옹기장 방춘웅·이학수 씨 인정 예고
우리네 삶이 담긴 그릇, 「옹기장」 분야에서는 두 명의 장인이 새로운 보유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

   
      방춘웅 씨: 증조부 때부터 이어온 옹기 집안의 자손으로, 충청남도 옹기장 보유자로서 이미 지역 전통 옹기의 품격을 지켜온 베테랑입니다.
      
      
   
      이학수 씨: 고(故) 이옥동 보유자의 아들로, 전라남도 옹기장 보유자로 활동하며 대를 이어 옹기의 생명력을 전파해 온 전승의 상징입니다.
      
      
   
&nbsp;
금속 위에 피어난 꽃: 입사장 승경란 씨 인정 예고
금속 표면에 금실이나 은실을 넣어 아름다운 문양을 새기는 「입사장」 보유자로는 승경란 씨가 예고되었습니다. 현 보유자인 홍정실 씨의 문하에서 실력을 쌓은 그녀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과 교육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입사 기법을 대중에게 알려왔습니다.
&nbsp;
헌신에 대한 예우: 김일만 보유자, 명예보유자로
한편, 2010년부터 옹기장 보유자로 헌신해 온 김일만 씨는 그간의 전수 교육 성과와 전승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되었습니다. 이는 평생을 무형유산 수호에 바친 어른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이자, 후배 장인들에게는 큰 귀감이 되는 소식입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인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대를 잇는 정성과 장인 정신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25659_gpyrplxt.png" alt="기사1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08px;" /></p>
<p>&nbsp;</p>
<p>&nbsp;전통의 숨결을 현대까지 이어온 우리 시대의 장인들이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새로운 보유자를 인정하고, 평생을 헌신해 온 원로 장인을 명예보유자로 예고하며 무형유산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천년의 소리를 빚다: 악기장(편종·편경) 김종민 보유자 인정</span></span></h3>
<p data-path-to-node="5">이번에 새롭게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8">「악기장」 편종·편경 제작 보유자</span>로 인정된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32">김종민</span> 씨는 현(現) 보유자인 김현곤 씨의 아들로, 부친의 곁에서 전통 악기 제작 기량을 묵묵히 연마해 왔습니다. 2013년 전수장학생을 시작으로 이수자 과정을 거친 그는 단순히 만드는 기술을 넘어, 문헌에 기반한 고증과 연구를 병행하며 우리 전통 악기의 소리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승하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p>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흙과 불의 예술: 옹기장 방춘웅·이학수 씨 인정 예고</span></span></h3>
<p data-path-to-node="7">우리네 삶이 담긴 그릇, <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14">「옹기장」</span> 분야에서는 두 명의 장인이 새로운 보유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방춘웅 씨:</span> 증조부 때부터 이어온 옹기 집안의 자손으로, 충청남도 옹기장 보유자로서 이미 지역 전통 옹기의 품격을 지켜온 베테랑입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이학수 씨:</span> 고(故) 이옥동 보유자의 아들로, 전라남도 옹기장 보유자로 활동하며 대를 이어 옹기의 생명력을 전파해 온 전승의 상징입니다.
      </p>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금속 위에 피어난 꽃: 입사장 승경란 씨 인정 예고</span></span></h3>
<p data-path-to-node="10">금속 표면에 금실이나 은실을 넣어 아름다운 문양을 새기는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32">「입사장」</span> 보유자로는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44">승경란</span> 씨가 예고되었습니다. 현 보유자인 홍정실 씨의 문하에서 실력을 쌓은 그녀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과 교육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입사 기법을 대중에게 알려왔습니다.</p>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헌신에 대한 예우: 김일만 보유자, 명예보유자로</span></span></h3>
<p data-path-to-node="12">한편, 2010년부터 옹기장 보유자로 헌신해 온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27">김일만</span> 씨는 그간의 전수 교육 성과와 전승 공로를 인정받아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60">명예보유자</span>로 인정 예고되었습니다. 이는 평생을 무형유산 수호에 바친 어른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이자, 후배 장인들에게는 큰 귀감이 되는 소식입니다.</p>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인정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대를 잇는 정성과 장인 정신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857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2:5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Feb 2026 22:5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8</guid>
		<title><![CDATA[???? 고궁에서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 설 연휴 무료 개방 및 세화 나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우리 문화유산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과 함께 경복궁에서 ‘세화(歲畫)’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는 '붉은 말의 해(병오년)'를 상징하는 특별한 그림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nbsp;


   1.&nbsp; 궁궐과 왕릉, 설 연휴 5일간 문을 활짝 엽니다

명절 기간 내내 휴무 없이 소중한 우리 유산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습니다.

   
      
         기간: 2026. 2. 14.(토) ~ 2. 18.(수) / 5일간
      
      
   
      
         개방 장소: 4대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종묘, 조선왕릉 (총 22개소)
      
      
         
            
               단, 창덕궁 후원은 무료 개방에서 제외됩니다.
            
            
         
      
   
      
         종묘 관람 방식 변경: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를 이 기간에는 **‘자유 관람’**으로 운영하여 해설사 없이 편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연휴 다음 날인 2월 19일(목)은 모든 궁·능·종묘가 일제히 휴관합니다.
      
      
   

   &nbsp;


   2.&nbsp; 액운을 쫓는 ‘붉은 말 수문장’ 세화 나눔

조선시대 왕이 신하들에게 새해 행운을 빌며 선물하던 그림, ‘세화’를 직접 받아보세요.

   
      
         일시: 2. 16.(월) ~ 2. 18.(수) / 3일간
      
      
   
      
         장소: 경복궁 흥례문 광장
      
      
   
      
         내용: 서울시 무형유산 정귀자 민화장과 협업한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 세화 증정
      
      
   
      
         배포 시간: 수문장 교대의식 종료 후 (오전 10:20 / 오후 2:20, 하루 2회)
      
      
   
      
         수량: 회당 1,000부 선착순 (총 6,000부)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디지털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nbsp;


   3.&nbsp; 안전한 연휴를 위한 ‘주의 단계’ 격상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여 국가유산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위기경보 상향: ‘관심’ → ‘주의’ 단계로 격상
      
      
   
      
         안전 점검: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연휴 기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2/20260222225449_gvovzfqr.png" alt="기사1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우리 문화유산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56" style="">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span>과 함께 경복궁에서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84" style="">‘세화(歲畫)’ 나눔 행사</span>를 진행합니다.</p>
<p data-path-to-node="2">특히 올해는 '붉은 말의 해(병오년)'를 상징하는 특별한 그림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p>
<h3 data-path-to-node="4">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
</h3>
<h3 data-path-to-node="4">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nbsp; 궁궐과 왕릉, 설 연휴 5일간 문을 활짝 엽니다</span></span>
</h3>
<p data-path-to-node="5">명절 기간 내내 휴무 없이 소중한 우리 유산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 2. 14.(토) ~ 2. 18.(수) / 5일간
      </p>
      </li>
   <li>
      <p data-path-to-node="6,1,0">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개방 장소:</span> 4대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종묘, 조선왕릉 (총 22개소)
      </p>
      <ul data-path-to-node="6,1,1">
         <li>
            <p data-path-to-node="6,1,1,0,0">
               <i data-path-to-node="6,1,1,0,0" data-index-in-node="0">단, 창덕궁 후원은 무료 개방에서 제외됩니다.</i>
            </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6,2,0">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종묘 관람 방식 변경:</span>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를 이 기간에는 **‘자유 관람’**으로 운영하여 해설사 없이 편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p>
      </li>
   <li>
      <p data-path-to-node="6,3,0">
         <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주의사항:</span> 연휴 다음 날인 2월 19일(목)은 모든 궁·능·종묘가 <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41">일제히 휴관</span>합니다.
      </p>
      </li>
   </ul>
<h3 data-path-to-node="8">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
</h3>
<h3 data-path-to-node="8">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nbsp; 액운을 쫓는 ‘붉은 말 수문장’ 세화 나눔</span></span>
</h3>
<p data-path-to-node="9">조선시대 왕이 신하들에게 새해 행운을 빌며 선물하던 그림, ‘세화’를 직접 받아보세요.</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일시:</span> 2. 16.(월) ~ 2. 18.(수) / 3일간
      </p>
      </li>
   <li>
      <p data-path-to-node="10,1,0">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경복궁 흥례문 광장
      </p>
      </li>
   <li>
      <p data-path-to-node="10,2,0">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내용:</span> 서울시 무형유산 정귀자 민화장과 협업한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26">‘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span> 세화 증정
      </p>
      </li>
   <li>
      <p data-path-to-node="10,3,0">
         <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배포 시간:</span> 수문장 교대의식 종료 후 (오전 10:20 / 오후 2:20, 하루 2회)
      </p>
      </li>
   <li>
      <p data-path-to-node="10,4,0">
         <span data-path-to-node="10,4,0" data-index-in-node="0">수량:</span> 회당 1,000부 선착순 (총 6,000부)
      </p>
      <ul data-path-to-node="10,4,1">
         <li>
            <p data-path-to-node="10,4,1,0,0">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span data-path-to-node="10,4,1,0,0" data-index-in-node="26">디지털 파일</span>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span>
</h3>
<h3 data-path-to-node="12">
   <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3.&nbsp; 안전한 연휴를 위한 ‘주의 단계’ 격상</span></span>
</h3>
<p data-path-to-node="13">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여 국가유산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
         <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위기경보 상향:</span> ‘관심’ → <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16">‘주의’</span> 단계로 격상
      </p>
      </li>
   <li>
      <p data-path-to-node="14,1,0">
         <span data-path-to-node="14,1,0" data-index-in-node="0" style="">안전 점검:</span>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연휴 기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합니다.
      </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17683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22:54: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Feb 2026 22:5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6</guid>
		<title><![CDATA[탄소중립 가로막는 국가유산청의 ‘규제 대못’, 임업의 뿌리 흔들지 마라]]></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 임업이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nbsp;
최근 국가유산청이 임도·작업로·벌채 면적을 합산해 3ha 이상일 경우 문화재 지표조사를 의무화하도록 지침을 개정한 것은,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이자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들의 생존권을 송두리째 흔드는 ‘행정 폭주’다.
&nbsp;
탄소중립의 시작은 ‘나무를 베고 쓰는 것’부터다
&nbsp;
우리는 흔히 나무를 베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환경 보호라고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탄소중립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nbsp;
숲이 노령화될수록 탄소 흡수 능력은 급격히 감소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순환경영이 필수적이다. 
잘 자란 나무를 수확해 건축재나 가구재로 활용하면 탄소는 목재 속에 오랫동안 고정되고, 그 자리에 새로 심은 어린나무들은 다시 활발하게 탄소를 흡수하며 숲의 활력을 높인다.
&nbsp;
즉, 벌채는 산림 파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수확’이자 탄소 흡수원을 갱신하는 숭고한 산업 행위다. 정부 역시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nbsp;
그러나 국가유산청의 이번 규제는 이러한 국가적 대업의 첫 단추인 벌채와 조림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되고 있다.
&nbsp;
임업인에게만 강요되는 가혹한 ‘희생의 굴레’
&nbsp;
국가유산청의 지침은 현장의 특수성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 
&nbsp;
벌채를 위해 필수적인 임도와 작업로 개설 면적을 합산해 규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임업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nbsp;
특히 지표조사에 드는 비용 부담은 임업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실제 경북 문경의 현장 사례를 보면, 4.9ha의 벌채 면적에 대해 무려 500만 원의 조사비가 청구되었다.
&nbsp;
벌채를 통해 얻는 수익이 ha당 150만 원에서 300만 원 남짓인 현실에서, 수익의 상당 부분을 조사비로 내야 한다면 어느 산주가 나무를 심고 가꾸려 하겠는가. 
&nbsp;
더욱 심각한 것은 ‘시간’의 손실이다. 지표조사와 보고서 작성, 심의에만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되면서, 겨울에 벌채하고 봄에 조림해야 하는 산림 경영의 황금 주기가 완전히 파괴되고 있다. 
&nbsp;
적기를 놓친 나무는 과숙림이 되어 가치가 하락하고, 소득 공백은 고스란히 임업인의 몫이 된다. 
&nbsp;
형평성 잃은 규제, 법적 정당성마저 의심스럽다.
&nbsp;
농업인이 농로를 닦거나 어업인이 어장을 관리할 때는 들이대지 않는 엄격한 잣대를 왜 유독 임업인에게만 강요하는가. 
&nbsp;
이는 1차 산업 간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해칠 뿐 아니라, 임업을 국가 산업의 변방으로 취급하는 명백한 차별이다.
&nbsp;
또한, 법률이나 시행령의 명시적 위임 없이 오직 행정지침만으로 국민의 재산권과 직업수행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상 법률유보 원칙에 반하는 위헌적 소지가 크다. 
&nbsp;
이미 과거 국민권익위원회가 과도한 규제라며 시정을 권고했고 당시 국가유산청도 이를 수용했던 사안을, 다시금 지침 개정이라는 편법으로 부활시킨 것은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저버린 일이다.
&nbsp;
임업의 뿌리가 살아야 산림의 미래가 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지금이라도 독단적인 행정지침을 즉각 철회하고 산림청 및 임업계와 진정성 있는 협의에 나서야 한다. 
&nbsp;
임도는 단순한 개발 도로가 아니라 산불 대응과 재난 관리를 위한 필수 국가 인프라다. 
&nbsp;
이를 규제의 틀에 가둬 산림 경영을 마비시키는 것은 결국 국가 산림 관리 체계 전체를 붕괴시키는 위험한 도박이다.
&nbsp;
우리 임업인들은 국가유산의 보존 가치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 보존의 비용과 책임을 오롯이 힘없는 임업인에게만 전가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으라는 것이다. 
&nbsp;

   
   
정부는 탄소중립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임업인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 임업의 뿌리가 뽑힌 자리에 건강한 숲과 미래는 결코 자라날 수 없다..사단법인 한국산림단체연합회 제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2/20260208174402_fkaibieq.jpeg" alt="news_1621323503_992624_m_1.jpeg" style="width: 647px; height: 423px;" /></p>
<p class="0"><b><span style="font-family: 한양중고딕; font-size: 13pt;">&nbsp;</span></b></p>
<p class="0"><b><span style="font-family: 한양중고딕; font-size: 13pt;">대한민국 임업이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한양중고딕;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nbsp;</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최근 국가유산청이 임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작업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벌채 면적을 합산해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3ha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이상일 경우 문화재 지표조사를 의무화하도록 지침을 개정한 것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이자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들의 생존권을 송두리째 흔드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행정 폭주</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탄소중립의 시작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나무를 베고 쓰는 것</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부터다</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우리는 흔히 나무를 베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환경 보호라고 오해하곤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하지만 탄소중립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숲이 노령화될수록 탄소 흡수 능력은 급격히 감소하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베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심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가꾸는</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산림순환경영이 필수적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잘 자란 나무를 수확해 건축재나 가구재로 활용하면 탄소는 목재 속에 오랫동안 고정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그 자리에 새로 심은 어린나무들은 다시 활발하게 탄소를 흡수하며 숲의 활력을 높인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즉</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벌채는 산림 파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수확</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이자 탄소 흡수원을 갱신하는 숭고한 산업 행위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정부 역시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공언해 왔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그러나 국가유산청의 이번 규제는 이러한 국가적 대업의 첫 단추인 벌채와 조림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임업인에게만 강요되는 가혹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희생의 굴레</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국가유산청의 지침은 현장의 특수성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벌채를 위해 필수적인 임도와 작업로 개설 면적을 합산해 규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임업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탁상행정의 전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특히 지표조사에 드는 비용 부담은 임업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실제 경북 문경의 현장 사례를 보면</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4.9ha</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의 벌채 면적에 대해 무려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500</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만 원의 조사비가 청구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벌채를 통해 얻는 수익이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ha</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당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150</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만 원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300</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만 원 남짓인 현실에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수익의 상당 부분을 조사비로 내야 한다면 어느 산주가 나무를 심고 가꾸려 하겠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더욱 심각한 것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시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의 손실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지표조사와 보고서 작성</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심의에만 수개월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년 이상이 소요되면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겨울에 벌채하고 봄에 조림해야 하는 산림 경영의 황금 주기가 완전히 파괴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적기를 놓친 나무는 과숙림이 되어 가치가 하락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소득 공백은 고스란히 임업인의 몫이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형평성 잃은 규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법적 정당성마저 의심스럽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농업인이 농로를 닦거나 어업인이 어장을 관리할 때는 들이대지 않는 엄격한 잣대를 왜 유독 임업인에게만 강요하는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이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차 산업 간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해칠 뿐 아니라</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임업을 국가 산업의 변방으로 취급하는 명백한 차별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또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법률이나 시행령의 명시적 위임 없이 오직 행정지침만으로 국민의 재산권과 직업수행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상 법률유보 원칙에 반하는 위헌적 소지가 크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이미 과거 국민권익위원회가 과도한 규제라며 시정을 권고했고 당시 국가유산청도 이를 수용했던 사안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다시금 지침 개정이라는 편법으로 부활시킨 것은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저버린 일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weight:bold;font-size:13.0pt;">임업의 뿌리가 살아야 산림의 미래가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국가유산청은 지금이라도 독단적인 행정지침을 즉각 철회하고 산림청 및 임업계와 진정성 있는 협의에 나서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임도는 단순한 개발 도로가 아니라 산불 대응과 재난 관리를 위한 필수 국가 인프라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이를 규제의 틀에 가둬 산림 경영을 마비시키는 것은 결국 국가 산림 관리 체계 전체를 붕괴시키는 위험한 도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우리 임업인들은 국가유산의 보존 가치를 부정하지 않는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다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그 보존의 비용과 책임을 오롯이 힘없는 임업인에게만 전가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으라는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font-size:13.0pt;"><!--[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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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벌채를 위해 필수적인 임도와 작업로 개설 면적을 합산해 규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임업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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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특히 지표조사에 드는 비용 부담은 임업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실제 경북 문경의 현장 사례를 보면, 4.9ha의 벌채 면적에 대해 무려 500만 원의 조사비가 청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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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벌채를 통해 얻는 수익이 ha당 150만 원에서 300만 원 남짓인 현실에서, 수익의 상당 부분을 조사비로 내야 한다면 어느 산주가 나무를 심고 가꾸려 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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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더욱 심각한 것은 ‘시간’의 손실이다. 지표조사와 보고서 작성, 심의에만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되면서, 겨울에 벌채하고 봄에 조림해야 하는 산림 경영의 황금 주기가 완전히 파괴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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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적기를 놓친 나무는 과숙림이 되어 가치가 하락하고, 소득 공백은 고스란히 임업인의 몫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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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농업인이 농로를 닦거나 어업인이 어장을 관리할 때는 들이대지 않는 엄격한 잣대를 왜 유독 임업인에게만 강요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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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이는 1차 산업 간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해칠 뿐 아니라, 임업을 국가 산업의 변방으로 취급하는 명백한 차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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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또한, 법률이나 시행령의 명시적 위임 없이 오직 행정지침만으로 국민의 재산권과 직업수행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상 법률유보 원칙에 반하는 위헌적 소지가 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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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이미 과거 국민권익위원회가 과도한 규제라며 시정을 권고했고 당시 국가유산청도 이를 수용했던 사안을, 다시금 지침 개정이라는 편법으로 부활시킨 것은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저버린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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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임업의 뿌리가 살아야 산림의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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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국가유산청은 지금이라도 독단적인 행정지침을 즉각 철회하고 산림청 및 임업계와 진정성 있는 협의에 나서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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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임도는 단순한 개발 도로가 아니라 산불 대응과 재난 관리를 위한 필수 국가 인프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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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이를 규제의 틀에 가둬 산림 경영을 마비시키는 것은 결국 국가 산림 관리 체계 전체를 붕괴시키는 위험한 도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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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우리 임업인들은 국가유산의 보존 가치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 보존의 비용과 책임을 오롯이 힘없는 임업인에게만 전가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으라는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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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정부는 탄소중립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임업인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 임업의 뿌리가 뽑힌 자리에 건강한 숲과 미래는 결코 자라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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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정부는 탄소중립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임업인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한양중고딕;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size:13.0pt;">임업의 뿌리가 뽑힌 자리에 건강한 숲과 미래는 결코 자라날 수 없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양중고딕;font-family:한양중고딕;mso-ascii-font-family:한양중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br /><br />사단법인 한국산림단체연합회 제공</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2/news_1770540229.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8 Feb 2026 17:46: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Feb 2026 17:3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5</guid>
		<title><![CDATA[대한민국 섬의 미래를 위해 '섬 연구 드림팀'이 뭉쳤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립해양유산연구소를 포함한 4개 전문 기관이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섬을 지키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섬 연구기관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섬 관련 국가유산, 생태, 정책, 학술 연구를 하나로 묶어 체계적인 ‘섬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nbsp;
1.&nbsp; 협력을 약속한 4개 전문 기관
전남 목포에 거점을 둔 섬 연구의 핵심 주체들이 손을 잡았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양유산 조사 및 역사·문화 환경 연구 (주도적 역할)
      
   
      한국섬진흥원: 섬 정책 연구 및 진흥 사업 전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연안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 연구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섬 문화 및 학술 연구의 산실
      
   
&nbsp;
2.&nbsp; 주요 협력 내용: 무엇이 달라지나?
단순한 서류상 협약이 아닌, 실질적인 공동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데이터 공유: 각 기관이 가진 섬 관련 조사 자료와 통계를 공동 축적하고 공유합니다.
      
   
      공동 현장조사: 해양유산과 생물다양성 등을 한꺼번에 조사하는 통합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국민 소통: 섬을 주제로 한 시민 강좌를 운영하고, 연구 성과를 담은 뉴스레터를 발행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국내외 섬 연구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립니다.
      
   
&nbsp;
3.&nbsp;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든든한 저력
이번 협의회에서 중심축 역할을 할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07년부터 이미 전국 22개 섬을 조사해 19권의 보고서를 펴낸 베테랑 기관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가 생태·정책 분야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29202627_cmxwhniv.png" alt="기사1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립해양유산연구소</span>를 포함한 4개 전문 기관이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섬을 지키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섬 연구기관협의회’를 출범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섬 관련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27">국가유산, 생태, 정책, 학술</span> 연구를 하나로 묶어 체계적인 ‘섬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nbsp; 협력을 약속한 4개 전문 기관</span></span></h3>
<p data-path-to-node="5">전남 목포에 거점을 둔 섬 연구의 핵심 주체들이 손을 잡았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국립해양유산연구소:</span> 해양유산 조사 및 역사·문화 환경 연구 (주도적 역할)</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한국섬진흥원:</span> 섬 정책 연구 및 진흥 사업 전담</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span> 섬·연안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 연구</p>
      </li>
   <li>
      <p data-path-to-node="6,3,0"><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span> 섬 문화 및 학술 연구의 산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nbsp; 주요 협력 내용: 무엇이 달라지나?</span></span></h3>
<p data-path-to-node="9">단순한 서류상 협약이 아닌, 실질적인 공동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데이터 공유:</span> 각 기관이 가진 섬 관련 조사 자료와 통계를 공동 축적하고 공유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공동 현장조사:</span> 해양유산과 생물다양성 등을 한꺼번에 조사하는 통합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국민 소통:</span> 섬을 주제로 한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16">시민 강좌</span>를 운영하고, 연구 성과를 담은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39">뉴스레터</span>를 발행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글로벌 네트워크:</span> 국내외 섬 연구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립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3.&nbsp;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든든한 저력</span></span></h3>
<p data-path-to-node="13">이번 협의회에서 중심축 역할을 할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30" style="">2007년부터 이미 전국 22개 섬을 조사해 19권의 보고서</span>를 펴낸 베테랑 기관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가 생태·정책 분야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6859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Jan 2026 20:2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Jan 2026 20:25: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4</guid>
		<title><![CDATA[새해 복(福)을 짓는 장인의 손길: 「길상만물(吉祥萬物)」 특별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그리고 ㈜신세계가 손을 잡고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선물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물건 하나하나에 담았던 ‘좋은 운수’, 즉 길상(吉祥)의 의미를 250여 점의 전승공예품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번 전시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리모델링한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열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특별한 미학을 선사합니다.
&nbsp;
&nbsp;전시 및 관람 정보

   
      기간: 2026. 2. 6.(금) ~ 2. 22.(일) / 2.17~18 휴관
      
   
      장소: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 (서울 중구)
      
   
      관람료:무료
      
   
      관람시간: (월~목) 10:30~20:00 / (금~일·공휴일) 10:30~20:30
      
   
&nbsp;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상서로운 기운’
전시 감독 강재영(전 청주공예비엔날레 감독)의 연출로, 우리 삶의 기본 요소 속에 스며든 길상을 탐구합니다.
&nbsp;
1. 수복강녕(壽福康寧)을 누리다
오래 살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겨울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침구와 병풍, 달항아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평안한 삶의 염원을 보여줍니다.
&nbsp;
2. 의(衣): 상서로움을 입다
몸에 가장 가까이 닿는 옷과 장신구에 담긴 복을 소개합니다. 십장생 무늬 꽃신과 정교한 전통 의복 등 장신구 하나에도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운을 불러들이려 했던 선조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nbsp;
3. 식(食): 충원과 풍요를 나누다
함께 음식을 나누며 복을 빌었던 식문화를 조명합니다. 길상 문양이 새겨진 소반, 화각 다과함, 수저집 등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풍요를 상징합니다.
&nbsp;
4. 주(住): 집과 공간에 복이 머물다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집안을 채웠던 목가구, 나전함, 촛대 등이 전시됩니다. 특히 현대 디자이너와 무형유산 전승자가 협업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공예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nbsp;
&nbsp;직접 참여하는 ‘복(福)’ 이벤트
눈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복을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복주머니 만들기: 1월 30일부터 사전 예약(국가유산진흥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길상 인장 찍기: 전시장에 마련된 다양한 길상 문양 도장을 직접 찍어볼 수 있습니다. (상시 참여)
      
   
      럭키 복주머니 증정: 2.6.~2.10. 기간 중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민속놀이 세트가 담긴 복주머니를 드립니다.
      
   
      QR 구매: 마음에 드는 현대적 공예품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바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29202456_kiwyezis.png" alt="기사1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7px;" /></p>
<p data-path-to-node="1"><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nbsp;</span></p>
<p data-path-to-node="1"><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nbsp;국가유산청</span>과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7" style="">국가유산진흥원</span>, 그리고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20" style="">㈜신세계</span>가 손을 잡고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선물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물건 하나하나에 담았던 ‘좋은 운수’, 즉 길상(吉祥)의 의미를 250여 점의 전승공예품을 통해 만나보세요.</p>
<p data-path-to-node="2">이번 전시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리모델링한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열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특별한 미학을 선사합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전시 및 관람 정보</span></h3>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 2. 6.(금) ~ 2. 22.(일) / <i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33">2.17~18 휴관</i></p>
      </li>
   <li>
      <p data-path-to-node="5,1,0"><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 (서울 중구)</p>
      </li>
   <li>
      <p data-path-to-node="5,2,0"><span data-path-to-node="5,2,0" data-index-in-node="0">관람료:</span><span data-path-to-node="5,2,0" data-index-in-node="5">무료</span></p>
      </li>
   <li>
      <p data-path-to-node="5,3,0"><span data-path-to-node="5,3,0" data-index-in-node="0">관람시간:</span> (월~목) 10:30~20:00 / (금~일·공휴일) 10:30~20:30</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4가지 테마로 만나는 ‘상서로운 기운’</span></h3>
<p data-path-to-node="8">전시 감독 강재영(전 청주공예비엔날레 감독)의 연출로, 우리 삶의 기본 요소 속에 스며든 길상을 탐구합니다.</p>
<h4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4>
<h4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1. 수복강녕(壽福康寧)을 누리다</span></span></h4>
<p data-path-to-node="10">오래 살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겨울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48">침구와 병풍, 달항아리</span>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평안한 삶의 염원을 보여줍니다.</p>
<h4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4>
<h4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2. 의(衣): 상서로움을 입다</span></span></h4>
<p data-path-to-node="12">몸에 가장 가까이 닿는 옷과 장신구에 담긴 복을 소개합니다.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34">십장생 무늬 꽃신</span>과 정교한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49">전통 의복</span> 등 장신구 하나에도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운을 불러들이려 했던 선조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p>
<h4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4>
<h4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3. 식(食): 충원과 풍요를 나누다</span></span></h4>
<p data-path-to-node="14">함께 음식을 나누며 복을 빌었던 식문화를 조명합니다. 길상 문양이 새겨진 <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41">소반, 화각 다과함, 수저집</span> 등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풍요를 상징합니다.</p>
<h4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4>
<h4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4. 주(住): 집과 공간에 복이 머물다</span></span></h4>
<p data-path-to-node="16">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집안을 채웠던 <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21">목가구, 나전함, 촛대</span> 등이 전시됩니다. 특히 현대 디자이너와 무형유산 전승자가 협업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공예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직접 참여하는 ‘복(福)’ 이벤트</span></h3>
<p data-path-to-node="19">눈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복을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p>
<ul data-path-to-node="20">
   <li>
      <p data-path-to-node="20,0,0"><span data-path-to-node="20,0,0" data-index-in-node="0">복주머니 만들기:</span> 1월 30일부터 사전 예약(국가유산진흥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20,1,0"><span data-path-to-node="20,1,0" data-index-in-node="0">길상 인장 찍기:</span> 전시장에 마련된 다양한 길상 문양 도장을 직접 찍어볼 수 있습니다. (상시 참여)</p>
      </li>
   <li>
      <p data-path-to-node="20,2,0"><span data-path-to-node="20,2,0" data-index-in-node="0">럭키 복주머니 증정:</span> 2.6.~2.10. 기간 중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span data-path-to-node="20,2,0" data-index-in-node="41">민속놀이 세트</span>가 담긴 복주머니를 드립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20,3,0"><span data-path-to-node="20,3,0" data-index-in-node="0" style="">QR 구매:</span> 마음에 드는 현대적 공예품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바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 term="10913|"/>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68580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Jan 2026 20:25: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Jan 2026 20:2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3</guid>
		<title><![CDATA[조선 왕실 연구의 정수, 『고궁문화』가 새로운 연구 성과를 기다립니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2021년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고궁문화』는 국내 유일의 왕실·황실 전문 학술지로, 역사뿐만 아니라 미술사, 건축사,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오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연 2회 발간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nbsp;
1. 논문 접수 및 발간 일정
올해는 두 차례에 나누어 논문을 모집하며, 각 호의 발간 일정에 맞춰 접수를 마감합니다.

   
      제20호 (6월 30일 발간 예정):2026년 4월 10일(금) 접수 마감
      
   
      제21호 (12월 30일 발간 예정):2026년 9월 4일(금) 접수 마감
      
   
&nbsp;
2. 무엇을 연구하고 누가 투고할 수 있나요?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유·무형 유산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주요 주제: 역사, 미술사, 건축사, 복식사, 고고학, 보존과학, 관련 문헌 자료의 소개 및 해제 등
      
   
      투고 자격: 해당 분야 연구자 및 관련 연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접수 방법: 『고궁문화』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http://gogungmunhwa.jams.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nbsp;
3. 선정 시 혜택 및 성과 공유

   
      원고료 지급: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연구 성과 확산: 수록된 논문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 공개되어 전 국민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29202221_lmrvanok.png" alt="기사1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2021년 <b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6">KCI 등재학술지</b>로 선정된 『고궁문화』는 국내 유일의 왕실·황실 전문 학술지로, 역사뿐만 아니라 미술사, 건축사,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오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연 2회 발간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p>
<h3 data-path-to-node="4"><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4"><b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 논문 접수 및 발간 일정</b></h3>
<p data-path-to-node="5">올해는 두 차례에 나누어 논문을 모집하며, 각 호의 발간 일정에 맞춰 접수를 마감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제20호 (6월 30일 발간 예정):</b><b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21">2026년 4월 10일(금) 접수 마감</b></p>
      </li>
   <li>
      <p data-path-to-node="6,1,0"><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제21호 (12월 30일 발간 예정):</b><b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22">2026년 9월 4일(금) 접수 마감</b></p>
      </li>
   </ul>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8"><b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 무엇을 연구하고 누가 투고할 수 있나요?</b></h3>
<p data-path-to-node="9">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유·무형 유산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b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주요 주제:</b> 역사, 미술사, 건축사, 복식사, 고고학, 보존과학, 관련 문헌 자료의 소개 및 해제 등</p>
      </li>
   <li>
      <p data-path-to-node="10,1,0"><b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투고 자격:</b> 해당 분야 연구자 및 관련 연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p>
      </li>
   <li>
      <p data-path-to-node="10,2,0"><b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접수 방법:</b> 『고궁문화』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77173352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77173352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110965286=""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8b0ca5ea39a22a96&quot;,&quot;c_779dd73f709fb272&quot;,null,&quot;rc_bd8d6fd0ef7ae197&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gogungmunhwa.jams.or.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ihk8bZ0LCSAxUAAAAAHQAAAAAQZw">http://gogungmunhwa.jams.or.kr</a><!----></link-block><!----><!----><!----><!----><!----><!----><!----><!----><!----><!----><!----><!----><!----><!----><!----><!----><!----><!----><!----><!----><!----><!----><!----><!----><!----><!----><!----><!----><!----><!----><!----><!----><!----><!----><!----><!----></response-element>)을 통한 온라인 접수</p>
      </li>
   </ul>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b></h3>
<h3 data-path-to-node="12"><b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3. 선정 시 혜택 및 성과 공유</b></h3>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b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원고료 지급:</b>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3,1,0"><b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연구 성과 확산:</b> 수록된 논문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 공개되어 전 국민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6857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Jan 2026 20:22: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Jan 2026 20:2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2</guid>
		<title><![CDATA[고분 벽화의 하얀 신비, 조개껍데기에서 답을 찾다: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발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 벽화와 건축 재료로 널리 쓰였던 패회(貝灰)의 원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을 발간했습니다.
그동안 고분 벽화의 하얀 바탕층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복원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수천 년 전 조상들이 사용했던 ‘천연 페인트’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nbsp;
&nbsp;
1.&nbsp; 패회(貝灰)란 무엇인가?
패회는 조개껍데기(패각)를 높은 온도에서 구워(소성) 만든 재료입니다. 주성분은 탄산칼슘(CaCO3)로, 오늘날의 석회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주요 사용처: 고분 벽화의 바탕층, 벽면 미장재 등.
      
   
      확인된 유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하남 감일동 백제 고분군, 평양 진파리 4호분, 나주 송제리 고분 등 한반도 전역의 주요 고분.
      
   
&nbsp;
2.&nbsp; "어떤 조개일까?" 과학으로 밝혀낸 원료
육안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했던 패회의 원료를 찾기 위해 연구진은 패각의 미세 구조와 광물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했습니다.

   
      식별된 8종의 원료: 굴, 꼬막, 홍합, 가리비, 조개, 백합, 피뿔고둥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매패류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온도별 변화 기록: 조개껍데기가 온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사진 자료로 정리하여, 출토된 유물이 몇 도에서 구워졌는지 역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bsp;
3.&nbsp; 보존·복원의 새로운 기준
이 도감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향후 문화유산 복원 현장에서 '가장 원형에 가까운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라인이 됩니다.

   
      활용: 고분 벽화 보존 처리, 전통 미장 기법 재현, 고대 건축 재료 연구 등.
      
   
      열람: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27214344_kskkzavl.png" alt="기사1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span><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은 고대 고분 벽화와 건축 재료로 널리 쓰였던 패회(貝灰)의 원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을 발간했습니다.</span></p>
<p data-path-to-node="2"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그동안 고분 벽화의 하얀 바탕층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복원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수천 년 전 조상들이 사용했던 ‘천연 페인트’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p>
<h3 data-path-to-node="4"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nbsp; 패회(貝灰)란 무엇인가?</span></span></h3>
<p data-path-to-node="5"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패회는 조개껍데기(패각)를 높은 온도에서 구워(소성) 만든 재료입니다. 주성분은 탄산칼슘(<span class="math-inline" data-math="CaCO_3" data-index-in-node="52"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CaCO3</span>)로, 오늘날의 석회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data-path-to-node="6,0,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요 사용처:</span> 고분 벽화의 바탕층, 벽면 미장재 등.</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data-path-to-node="6,1,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확인된 유적:</span>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하남 감일동 백제 고분군, 평양 진파리 4호분, 나주 송제리 고분 등 한반도 전역의 주요 고분.</p>
      </li>
   </ul>
<h3 data-path-to-node="7"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7"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2.&nbsp; "어떤 조개일까?" 과학으로 밝혀낸 원료</span></span></h3>
<p data-path-to-node="8"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육안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했던 패회의 원료를 찾기 위해 연구진은 패각의 미세 구조와 광물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data-path-to-node="9,0,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식별된 8종의 원료:</span> 굴, 꼬막, 홍합, 가리비, 조개, 백합, 피뿔고둥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매패류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data-path-to-node="9,1,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온도별 변화 기록:</span> 조개껍데기가 온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사진 자료로 정리하여, 출토된 유물이 몇 도에서 구워졌는지 역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3.&nbsp; 보존·복원의 새로운 기준</span></span></h3>
<p data-path-to-node="11"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 도감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향후 문화유산 복원 현장에서 '가장 원형에 가까운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라인이 됩니다.</p>
<ul data-path-to-node="12"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data-path-to-node="12,0,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활용:</span> 고분 벽화 보존 처리, 전통 미장 기법 재현, 고대 건축 재료 연구 등.</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data-path-to-node="12,1,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열람:</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 <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link-block _nghost-ng-c2114159064="" class="ng-star-inserte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a _ngcontent-ng-c2114159064=""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726657699=""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aeeccdbbf51730b7&quot;,&quot;c_779dd73f709fb272&quot;,null,&quot;rc_284c0e146f73cf3f&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portal.nrich.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i2tZqR36uSAxUAAAAAHQAAAAAQSA"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5177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Jan 2026 21:43: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21:4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1</guid>
		<title><![CDATA[무형유산의 기록,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구간을 찾다: ‘무형유산지식새김’ 개편]]></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방대한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기존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공개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타임스탬프(색인목록)’ 기능을 도입하여 이용자가 긴 영상 중 원하는 대목만 쏙쏙 골라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nbsp;
1.&nbsp; ‘무형유산지식새김’ 무엇이 달라졌나?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타임스탬프(색인목록) 도입: 영상자료 230편에 대해 총 3,863건의 색인목록을 구축했습니다. 이제 &lt;종묘제례악&gt; 같은 긴 영상도 특정 의례나 연주 구간을 클릭만 하면 바로 이동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및 기능 고도화: 메인화면 디자인을 새 단장하고, 열람 및 통계 기능을 개선하여 자료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메타데이터 정비: 1970년부터 수집된 약 5,229편의 디지털 자료에 대한 설명 자료를 재정비하여 검색 결과의 정확도를 올렸습니다.
      
   
&nbsp;
2.&nbsp; 향후 계획: 소리(음성) 자료까지 정밀 검색
국가유산청은 올해 안으로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 자료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인덱싱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음성 자료 색인: &lt;강릉단오제&gt; 등 음성자료 800편에 대해 약 12,000건의 타임스탬프를 추가 구축합니다.
      
   
      검색 기능 강화: 색인목록 내에서 직접 키워드를 검색하고 해당 구간으로 이동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전문적인 연구자부터 일반 국민까지 모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26205825_skyghxlw.png" alt="기사9.png" style="width: 857px; height: 815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방대한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기존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공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개편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29">‘타임스탬프(색인목록)’</span> 기능을 도입하여 이용자가 긴 영상 중 원하는 대목만 쏙쏙 골라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nbsp; ‘무형유산지식새김’ 무엇이 달라졌나?</span></span></h3>
<p data-path-to-node="5">방대한 아카이브 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타임스탬프(색인목록) 도입:</span> 영상자료 230편에 대해 총 3,863건의 색인목록을 구축했습니다. 이제 &lt;종묘제례악&gt; 같은 긴 영상도 특정 의례나 연주 구간을 클릭만 하면 바로 이동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디자인 및 기능 고도화:</span> 메인화면 디자인을 새 단장하고, 열람 및 통계 기능을 개선하여 자료 접근성을 높였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메타데이터 정비:</span> 1970년부터 수집된 약 5,229편의 디지털 자료에 대한 설명 자료를 재정비하여 검색 결과의 정확도를 올렸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nbsp; 향후 계획: 소리(음성) 자료까지 정밀 검색</span></span></h3>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은 올해 안으로 영상뿐만 아니라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23">음성 자료</span>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인덱싱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음성 자료 색인:</span> &lt;강릉단오제&gt; 등 음성자료 800편에 대해 약 12,000건의 타임스탬프를 추가 구축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 style="">검색 기능 강화:</span> 색인목록 내에서 직접 키워드를 검색하고 해당 구간으로 이동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전문적인 연구자부터 일반 국민까지 모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42867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20:58: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20:57: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90</guid>
		<title><![CDATA[선생님이 배우는 이순신의 정신: ‘2026년 현충사 교원직무연수’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9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9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전국 초·중·고 교원 34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2026년도 현충사 교원직무연수’를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선생님들이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1.&nbsp; 강의와 답사가 어우러진 입체적 교육
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 현장의 숨결을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내 강의: 『난중일기』의 기록적 가치, 임진왜란의 승리를 이끈 거북선의 교육적 활용, 그리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순신 장군 후손들의 이야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룹니다.
      
   
      현장 답사: 아산 현충사를 비롯하여 장군과 가족들의 묘소, 게 바위 등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 역사의 현장을 확인합니다.
      
   
&nbsp;
2.&nbsp; 14년의 전통, 역사 교육의 산실
현충사 교원직무연수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전문성 강화: 지금까지 총 755명의 교원이 이 과정을 거쳐 갔으며,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 승인을 받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협력 체계: 충무교육원, 선문대학교 등 지역 교육·연구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학술 지식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nbsp;
   “선생님이 직접 보고 느낀 이순신의 역사가 교실 속 아이들에게 더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현충사관리소는 앞으로도 교원들에게 양질의 국가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파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1/20260126205637_duueagfq.png" alt="기사8.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 data-path-to-node="1"><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span>는 전국 초·중·고 교원 34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2026년도 현충사 교원직무연수’를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합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연수는 선생님들이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nbsp; 강의와 답사가 어우러진 입체적 교육</span></span></h3>
<p data-path-to-node="5">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 현장의 숨결을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실내 강의:</span> 『난중일기』의 기록적 가치, 임진왜란의 승리를 이끈 거북선의 교육적 활용, 그리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순신 장군 후손들의 이야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룹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현장 답사:</span> 아산 현충사를 비롯하여 장군과 가족들의 묘소, 게 바위 등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 역사의 현장을 확인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2.&nbsp; 14년의 전통, 역사 교육의 산실</span></span></h3>
<p data-path-to-node="8">현충사 교원직무연수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29">22회</span>를 맞이한 전통 있는 프로그램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전문성 강화:</span> 지금까지 총 755명의 교원이 이 과정을 거쳐 갔으며,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 승인을 받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협력 체계:</span> 충무교육원, 선문대학교 등 지역 교육·연구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학술 지식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합니다.</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11">
   <p data-path-to-node="11,0"><span data-path-to-node="11,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1,0"><span data-path-to-node="11,0" data-index-in-node="0" style="">“선생님이 직접 보고 느낀 이순신의 역사가 교실 속 아이들에게 더 생생하게 전달됩니다.”</span>
현충사관리소는 앞으로도 교원들에게 양질의 국가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파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p>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4286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20:5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20:55: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9</guid>
		<title><![CDATA[전통의 붓끝에 담긴 간절한 소망: 기획전시 「염원(念願)」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재학생들과 교수진이 전통 기법과 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특별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붉은 말의 해(2026년)가 상징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이 예술 속에 녹여온 '바람'과 '기원'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nbsp;
1. 전시의 의미: 마음의 결을 바라보다
전시 주제인 「염원(念願)」은 단순한 개인의 소망을 넘어, 긴 시간 동안 우리 전통 회화 속에 반복되어 온 길상(좋은 일)과 기다림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단청, 불화, 초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환기합니다.
&nbsp;
2. 주요 관람 포인트: 전통과 창의의 만남
재학생 42명의 참신한 시각이 돋보이는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지민의 ‘단청 플래닛’: 단청의 규칙적인 문양을 행성의 운동과 연결해 시각화한 작품.
      
   
      최지원의 ‘적마도(赤馬島)’: 붉은 말과 독도를 결합해 강렬한 생명력을 표현.
      
   
      전현빈의 ‘세조 어진’: 1935년 김은호의 초본을 바탕으로 전통 기법을 통해 창작 복원한 초상화.
      
   
      우시온의 ‘은하산수’: 전통 산수화 기법으로 광활한 은하계를 묘사한 독특한 시도.
      
   
      특별한 재료: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복원한 전통 녹색 안료 ‘동록’을 사용한 작품들도 출품되어 학술적 활용 가치를 증명합니다.
      
   
&nbsp;
3. 전시 정보

   
      기간: 2026. 1. 28.(수) ~ 2. 2.(월)
      
   
      장소: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은
      
   
      시간: 10:00 ~ 19:00 (주말 및 공휴일 정상 운영)
      
   
      관람료:무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26205454_bfaazhfw.png" alt="기사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한국전통문화대학교</span> 전통미술공예학과 재학생들과 교수진이 전통 기법과 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특별한 전시를 선보입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전시는 붉은 말의 해(2026년)가 상징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이 예술 속에 녹여온 '바람'과 '기원'의 의미를 재조명합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 전시의 의미: 마음의 결을 바라보다</span></span></h3>
<p data-path-to-node="5">전시 주제인 「염원(念願)」은 단순한 개인의 소망을 넘어, 긴 시간 동안 우리 전통 회화 속에 반복되어 온 길상(좋은 일)과 기다림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단청, 불화, 초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환기합니다.</p>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0">2. 주요 관람 포인트: 전통과 창의의 만남</span></span></h3>
<p data-path-to-node="7">재학생 42명의 참신한 시각이 돋보이는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이지민의 ‘단청 플래닛’:</span> 단청의 규칙적인 문양을 행성의 운동과 연결해 시각화한 작품.</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최지원의 ‘적마도(赤馬島)’:</span> 붉은 말과 독도를 결합해 강렬한 생명력을 표현.</p>
      </li>
   <li>
      <p data-path-to-node="8,2,0"><span data-path-to-node="8,2,0" data-index-in-node="0">전현빈의 ‘세조 어진’:</span> 1935년 김은호의 초본을 바탕으로 전통 기법을 통해 창작 복원한 초상화.</p>
      </li>
   <li>
      <p data-path-to-node="8,3,0"><span data-path-to-node="8,3,0" data-index-in-node="0">우시온의 ‘은하산수’:</span> 전통 산수화 기법으로 광활한 은하계를 묘사한 독특한 시도.</p>
      </li>
   <li>
      <p data-path-to-node="8,4,0"><span data-path-to-node="8,4,0" data-index-in-node="0">특별한 재료:</span>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복원한 전통 녹색 안료 ‘동록’을 사용한 작품들도 출품되어 학술적 활용 가치를 증명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3. 전시 정보</span></span></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 1. 28.(수) ~ 2. 2.(월)</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서울 종로구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11">갤러리 은</span></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시간:</span> 10:00 ~ 19:00 (주말 및 공휴일 정상 운영)</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 style="">관람료:</span><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5" style="">무료</span></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42850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20:5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20:5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8</guid>
		<title><![CDATA[고려와 조선의 경계를 잇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로 이어지는 건축 형식의 변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안성 청원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된 보기 드문 건물로, 우리 전통 건축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책’과 같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nbsp;
1.&nbsp; 15세기의 나무가 들려주는 기록
청원사 대웅전은 정확한 창건 연대는 기록에 없으나, 과학적 분석을 통해 그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연륜연대 분석: 수종 및 나이테 분석 결과, 15세기의 부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희소성: 전란이 많았던 우리나라에서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져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물은 매우 드물어 그 자체로 큰 가치를 지닙니다.
      
   
&nbsp;
2.&nbsp; 하나의 건물, 두 개의 얼굴 (혼합 공포 양식)
이 건물의 가장 큰 특징은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마치 건축 양식의 '과도기'를 한 몸에 담고 있는 듯합니다.

   
      앞면 (다포계):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화려하게 조각된 나무쪽(포작)을 배치해 장엄함을 강조했습니다.
      
   
      뒷면 (익공계): 기둥 위에 날개 모양의 부재를 사용한 보다 간결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의미: 고려 시대의 주심포 양식이 조선 시대의 익공 양식으로 변해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nbsp;
3.&nbsp; 소박하지만 당당한 미학

   
      규모: 정면 3칸, 측면 3칸의 아담한 규모입니다.
      
   
      지붕: 옆면에서 보았을 때 책을 엎어놓은 듯한 맞배지붕 형식을 갖추고 있어 단아한 멋을 풍깁니다.
      
   

   &nbsp;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16세기 전후 건축의 구성과 의장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건축물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이 소중한 보물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26205309_slthbobg.png" alt="기사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로 이어지는 건축 형식의 변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안성 청원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72" style="">보물</span>로 지정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된 보기 드문 건물로, 우리 전통 건축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책’과 같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nbsp; 15세기의 나무가 들려주는 기록</span></span></h3>
<p data-path-to-node="5">청원사 대웅전은 정확한 창건 연대는 기록에 없으나, 과학적 분석을 통해 그 비밀이 밝혀졌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연륜연대 분석:</span> 수종 및 나이테 분석 결과,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25">15세기의 부재</span>가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희소성:</span> 전란이 많았던 우리나라에서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져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물은 매우 드물어 그 자체로 큰 가치를 지닙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2.&nbsp; 하나의 건물, 두 개의 얼굴 (혼합 공포 양식)</span></span></h3>
<p data-path-to-node="8">이 건물의 가장 큰 특징은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마치 건축 양식의 '과도기'를 한 몸에 담고 있는 듯합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앞면 (다포계):</span>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화려하게 조각된 나무쪽(포작)을 배치해 장엄함을 강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뒷면 (익공계):</span> 기둥 위에 날개 모양의 부재를 사용한 보다 간결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의미:</span> 고려 시대의 주심포 양식이 조선 시대의 익공 양식으로 변해가는 <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39">과도기적 단계</span>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0">3.&nbsp; 소박하지만 당당한 미학</span></span></h3>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span data-path-to-node="11,0,0" data-index-in-node="0">규모:</span> 정면 3칸, 측면 3칸의 아담한 규모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0">지붕:</span> 옆면에서 보았을 때 책을 엎어놓은 듯한 <span data-path-to-node="11,1,0" data-index-in-node="26">맞배지붕</span> 형식을 갖추고 있어 단아한 멋을 풍깁니다.</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13">
   <p data-path-to-node="13,0"><span data-path-to-node="13,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3,0"><span data-path-to-node="13,0" data-index-in-node="0" style="">“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16세기 전후 건축의 구성과 의장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건축물입니다.”</span>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이 소중한 보물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p>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94283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20:5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20:5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7</guid>
		<title><![CDATA[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잇다: ‘제8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모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청소년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배우고 현충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제8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50명을 모집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국가유산을 홍보하고 해설하며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입니다.
&nbsp;
1. 모집 및 신청 안내

   
      모집 기간: 2026. 1. 15. ~ 2. 6.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 청소년)
      
   
      모집 인원: 50명
      
   
      신청 방법: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mzk0211@seedcoop.org) 접수
      
   
&nbsp;
2. 주요 활동 내용 (2월 ~ 11월)
선발된 지킴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역사 탐구: 아산 지역 이순신 유적지를 탐방하는 ‘이순신 캠프’ (3월)
      
   
      전통 계승: 장군 탄신제 참여(4월) 및 묘소 위토 모내기 체험 (5월)
      
   
      전문 활동: 전시관 안내 해설(도슨트) 및 SNS 홍보 활동
      
   
      문화 행사: 현충사 야간 개방 ‘달빛야행’ 현장 홍보 (10월)
      
   
&nbsp;
3. 기대 효과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시 해설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리더십과 역사 의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활동이 끝나는 11월에는 해단식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15191411_usbhncwd.png" alt="기사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span>는 청소년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배우고 현충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58" style="">‘제8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span> 50명을 모집합니다.</p>
<p data-path-to-node="2">2019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국가유산을 홍보하고 해설하며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입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 모집 및 신청 안내</span></span></h3>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모집 기간:</span> 2026. 1. 15. ~ 2. 6.</p>
      </li>
   <li>
      <p data-path-to-node="5,1,0"><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0">모집 대상:</span>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 청소년)</p>
      </li>
   <li>
      <p data-path-to-node="5,2,0"><span data-path-to-node="5,2,0" data-index-in-node="0">모집 인원:</span> 50명</p>
      </li>
   <li>
      <p data-path-to-node="5,3,0"><span data-path-to-node="5,3,0" data-index-in-node="0">신청 방법:</span>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mzk0211@seedcoop.org) 접수</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7" data-index-in-node="0">2. 주요 활동 내용 (2월 ~ 11월)</span></span></h3>
<p data-path-to-node="8">선발된 지킴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역사 탐구:</span> 아산 지역 이순신 유적지를 탐방하는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27">‘이순신 캠프’</span> (3월)</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전통 계승:</span> 장군 탄신제 참여(4월) 및 묘소 위토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29">모내기 체험</span> (5월)</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전문 활동:</span> 전시관 안내 해설(<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17">도슨트</span>) 및 SNS 홍보 활동</p>
      </li>
   <li>
      <p data-path-to-node="9,3,0"><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0">문화 행사:</span> 현충사 야간 개방 <span data-path-to-node="9,3,0" data-index-in-node="17">‘달빛야행’</span> 현장 홍보 (10월)</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3. 기대 효과</span></span></h3>
<p data-path-to-node="12">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20" style="">전시 해설 교육</span>을 이수하고 실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리더십과 역사 의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활동이 끝나는 11월에는 해단식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847200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Jan 2026 19:1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Jan 2026 19:1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6</guid>
		<title><![CDATA[산양의 따뜻한 겨울나기: 양구 민·관·군 합동 먹이주기 행사]]></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월 15일,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을 보호하기 위한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수많은 산양이 폐사했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올해는 더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보호 대책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nbsp;
1.&nbsp; 산양 보호를 위한 3대 핵심 조치
국가유산청은 산양이 먹이 부족과 추위로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체계적 먹이 공급: 양구·화천 일대 35개 먹이급이대를 통해 뽕잎, 건초(알파파), 옥수수 등 총 12톤의 먹이를 3월 말까지 주 1회 공급합니다.
      
   
      생존 쉼터 운영: 폭설 시 산양이 몸을 피할 수 있는 쉼터 22개를 운영 중이며, 올해 안에 20개를 추가 설치하여 보호망을 넓힐 계획입니다.
      
   
      첨단 모니터링: 민통선 내에 무인센서카메라 31대를 설치하여 산양의 이동 경로와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nbsp;
2.&nbsp; 놀라운 성과: 폐사율 급감
지속적인 보호 활동과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이번 겨울 산양 폐사 숫자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었습니다.

   
      2023.11. ~ 2024.3.:785마리 (대규모 폐사 발생)
      
   
      2024.11. ~ 2025.3.:32마리
      
   
      현재 (25.11.1. ~ 26.1.12.):단 5마리
      
   

   철저한 사전 대비가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nbsp;
3.&nbsp; 민·관·군 지역협의체의 힘
이번 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양구군, 21사단, 환경청, 야생동물구조센터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직접 먹이를 나르며 현장을 점검하고, 산양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구조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15191137_ifrosxax.png" alt="기사4.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1월 15일,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인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29" style="">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span>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58" style="">산양</span>을 보호하기 위한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수많은 산양이 폐사했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올해는 더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보호 대책이 가동되고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nbsp; 산양 보호를 위한 3대 핵심 조치</span></span></h3>
<p data-path-to-node="5">국가유산청은 산양이 먹이 부족과 추위로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체계적 먹이 공급:</span> 양구·화천 일대 35개 먹이급이대를 통해 뽕잎, 건초(알파파), 옥수수 등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53">총 12톤의 먹이</span>를 3월 말까지 주 1회 공급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생존 쉼터 운영:</span> 폭설 시 산양이 몸을 피할 수 있는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30">쉼터 22개</span>를 운영 중이며, 올해 안에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52">20개를 추가 설치</span>하여 보호망을 넓힐 계획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첨단 모니터링:</span> 민통선 내에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16">무인센서카메라 31대</span>를 설치하여 산양의 이동 경로와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nbsp; 놀라운 성과: 폐사율 급감</span></span></h3>
<p data-path-to-node="9">지속적인 보호 활동과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이번 겨울 산양 폐사 숫자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2023.11. ~ 2024.3.:</span><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20">785마리</span> (대규모 폐사 발생)</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2024.11. ~ 2025.3.:</span><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20">32마리</span></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현재 (25.11.1. ~ 26.1.12.):</span><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26">단 5마리</span></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11">
   <p data-path-to-node="11,0">철저한 사전 대비가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p>
   </blockquote>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3.&nbsp; 민·관·군 지역협의체의 힘</span></span></h3>
<p data-path-to-node="14">이번 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양구군, 21사단, 환경청, 야생동물구조센터 등 <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50" style="">50여 명의 관계자</span>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직접 먹이를 나르며 현장을 점검하고, 산양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구조 활동을 약속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84719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Jan 2026 19:12: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Jan 2026 19:1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5</guid>
		<title><![CDATA[조선왕조실록, 첨단 기술과 만나다: 2028년 ‘디지털 외사고’ 건립 본격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첨단 기술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2025년 전관 개관 이후 오대산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은 실록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록유산의 보존을 넘어 관람객과 소통하는 미래형 박물관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nbsp;
1. 프로젝트 핵심 내용
디지털 외사고는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조성됩니다.

   
      건립 규모: 연면적 2,795㎡ (총사업비 194억 원)
      
   
      사업 일정: 2025년 설계 마무리 → 2026년 착공 → 2028년 완공 목표
      
   
      주요 컨셉: 기록유산의 가치를 첨단 기술로 풀어내는 ‘체험형 연구·보존 공간’
      
   
&nbsp;
2.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전시·보존 시설
단순히 유물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최신 기술을 접목해 기록의 생동감을 극대화합니다.

   
      디지털 실감 영상관: 472년의 방대한 역사를 담은 실록의 내용을 고화질 그래픽과 몰입형 영상으로 구현합니다.
      
   
      미디어 파사드: 박물관 건물 외벽을 활용해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이며 야간 경관의 가치를 높입니다.
      
   
      디지털 헤리티지 데이터보관실: 중요 기록유산을 디지털화하여 영구히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nbsp;
3.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거점
실록박물관은 개관 이후 8개월간 8만 6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상생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관광 벨트 형성: 오대산, 대관령, 동해권을 잇는 연계 관광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합니다.
      
   

   &nbsp;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월 14일 건립 부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실록박물관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14194513_qqlbbxhy.png" alt="기사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34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span>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첨단 기술로 체험할 수 있는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60" style="">‘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span>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p>
<p data-path-to-node="2">2025년 전관 개관 이후 오대산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은 실록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록유산의 보존을 넘어 관람객과 소통하는 미래형 박물관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0">1. 프로젝트 핵심 내용</span></span></h3>
<p data-path-to-node="5">디지털 외사고는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조성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건립 규모:</span> 연면적 2,795㎡ (총사업비 194억 원)</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사업 일정:</span> 2025년 설계 마무리 → 2026년 착공 →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33">2028년 완공 목표</span></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주요 컨셉:</span> 기록유산의 가치를 첨단 기술로 풀어내는 <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29">‘체험형 연구·보존 공간’</span></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2.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전시·보존 시설</span></span></h3>
<p data-path-to-node="9">단순히 유물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최신 기술을 접목해 기록의 생동감을 극대화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디지털 실감 영상관:</span> 472년의 방대한 역사를 담은 실록의 내용을 고화질 그래픽과 몰입형 영상으로 구현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미디어 파사드:</span> 박물관 건물 외벽을 활용해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이며 야간 경관의 가치를 높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디지털 헤리티지 데이터보관실:</span> 중요 기록유산을 디지털화하여 영구히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0">3.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거점</span></span></h3>
<p data-path-to-node="13">실록박물관은 개관 이후 8개월간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18">8만 6천여 명</span>이 방문하는 등 지역 상생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관광 벨트 형성:</span> 오대산, 대관령, 동해권을 잇는 연계 관광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4,1,0"><span data-path-to-node="14,1,0" data-index-in-node="0">지역 경제 활성화:</span>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합니다.</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16">
   <p data-path-to-node="16,0"><span data-path-to-node="16,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6,0"><span data-path-to-node="16,0" data-index-in-node="0" style="">허민 국가유산청장</span>은 1월 14일 건립 부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실록박물관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83874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Jan 2026 19:4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Jan 2026 19:4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4</guid>
		<title><![CDATA[우리 민족의 삶과 신명을 기록하다: 무형유산 조사·연구 및 구술 기록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마을 공동체의 신앙부터 장인의 평생이 담긴 구술사까지, 우리 무형유산의 정수를 담은 보고서 4편, 기록 영상, 그리고 구술생애사를 제작하여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했습니다.
이번 자료들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라져가는 공동체 문화와 장인 정신을 디지털로 영구 보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nbsp;
1. 마을의 안녕을 비는 마음: 지역별 ‘동제(洞祭)’ 보고서
2019년부터 6년간 진행된 현장 조사의 결실로,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던 마을 신앙의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공개된 4개 지역: 서울(부군당제), 경기(도당제), 충청(산신제·거리제), 제주(포제·당굿).
      
   
      학술적 가치: 각 지역 의례의 보편성과 독자적인 특수성을 분석하여 마을 공동체의 결속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계획: 올해 안에 강원, 전라, 경상 지역의 연구 결과도 추가 발간될 예정입니다.
      
   
&nbsp;
2. 장인의 손길과 소리를 담다: 기록 영상 및 도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기술과 예능을 고화질 영상과 정밀한 도서로 기록했습니다.

   
      기록 영상: * 김춘식(소반장): 나주소반 제작 기술의 정수.
      
         
            김일구·정순임(판소리): 적벽가와 흥보가의 깊은 울림.
            
         
      
   
      기록 도서: 사경장(불교 경전 필사), 해녀(어로 문화), 경주교동법주(전통 술)의 역사와 전승 현황을 집대성했습니다.
      
   
&nbsp;
3. "나의 삶이 곧 역사였다": 보유자 구술생애사
무형유산을 평생 지켜온 보유자 6인의 입문을 시작으로 평생에 걸친 전승 과정을 그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기록된 장인들:
      
         
            김영희(동해안별신굿), 원광식(주철장 - 종 제작)
            
         
            이재춘(안동차전놀이), 박인태(경산자인단오제)
            
         
            이상호(하회별신굿탈놀이), 한정자(승전무)
            
         
      
   
&nbsp;
이용 방법: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이번에 공개된 모든 자료는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누리집 주소:www.iha.go.kr
      
   
      제공 콘텐츠: 조사 보고서 PDF, 고화질 기록 영상, 구술사 도서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14194315_htgvukiz.png" alt="기사2.png" style="width: 857px; height: 399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마을 공동체의 신앙부터 장인의 평생이 담긴 구술사까지, 우리 무형유산의 정수를 담은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54" style="">보고서 4편, 기록 영상, 그리고 구술생애사</span>를 제작하여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자료들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라져가는 공동체 문화와 장인 정신을 디지털로 영구 보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1. 마을의 안녕을 비는 마음: 지역별 ‘동제(洞祭)’ 보고서</span></h3>
<p data-path-to-node="5">2019년부터 6년간 진행된 현장 조사의 결실로,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던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45">마을 신앙</span>의 가치를 조명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공개된 4개 지역:</span> 서울(부군당제), 경기(도당제), 충청(산신제·거리제), 제주(포제·당굿).</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각 지역 의례의 보편성과 독자적인 특수성을 분석하여 마을 공동체의 결속 과정을 기록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향후 계획:</span> 올해 안에 강원, 전라, 경상 지역의 연구 결과도 추가 발간될 예정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2. 장인의 손길과 소리를 담다: 기록 영상 및 도서</span></h3>
<p data-path-to-node="9">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기술과 예능을 고화질 영상과 정밀한 도서로 기록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기록 영상:</span> *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9">김춘식(소반장):</span> 나주소반 제작 기술의 정수.</p>
      <ul data-path-to-node="10,0,1">
         <li>
            <p data-path-to-node="10,0,1,0,0"><span data-path-to-node="10,0,1,0,0" data-index-in-node="0">김일구·정순임(판소리):</span> 적벽가와 흥보가의 깊은 울림.</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기록 도서:</span> 사경장(불교 경전 필사),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22">해녀</span>(어로 문화),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33">경주교동법주</span>(전통 술)의 역사와 전승 현황을 집대성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3. "나의 삶이 곧 역사였다": 보유자 구술생애사</span></h3>
<p data-path-to-node="13">무형유산을 평생 지켜온 보유자 6인의 입문을 시작으로 평생에 걸친 전승 과정을 그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담았습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기록된 장인들:</span></p>
      <ul data-path-to-node="14,0,1">
         <li>
            <p data-path-to-node="14,0,1,0,0"><span data-path-to-node="14,0,1,0,0" data-index-in-node="0">김영희</span>(동해안별신굿), <span data-path-to-node="14,0,1,0,0" data-index-in-node="13">원광식</span>(주철장 - 종 제작)</p>
            </li>
         <li>
            <p data-path-to-node="14,0,1,1,0"><span data-path-to-node="14,0,1,1,0" data-index-in-node="0">이재춘</span>(안동차전놀이), <span data-path-to-node="14,0,1,1,0" data-index-in-node="13">박인태</span>(경산자인단오제)</p>
            </li>
         <li>
            <p data-path-to-node="14,0,1,2,0"><span data-path-to-node="14,0,1,2,0" data-index-in-node="0">이상호</span>(하회별신굿탈놀이), <span data-path-to-node="14,0,1,2,0" data-index-in-node="15">한정자</span>(승전무)</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weight: normal;">이용 방법: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span></h3>
<p data-path-to-node="17">이번에 공개된 모든 자료는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8">
   <li>
      <p data-path-to-node="18,0,0"><span data-path-to-node="18,0,0" data-index-in-node="0">누리집 주소:</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2258113137=""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2258113137=""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3482252164=""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6fd7863ce75bb596&quot;,&quot;c_779dd73f709fb272&quot;,null,&quot;rc_9cc2fe2351b9413a&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www.iha.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iCkbiI7IqSAxUAAAAAHQAAAAAQSQ">www.iha.go.kr</a><!----></link-block><!----><!----><!----><!----><!----><!----><!----><!----><!----><!----><!----><!----><!----><!----><!----><!----><!----><!----><!----><!----><!----><!----><!----><!----><!----><!----><!----><!----><!----><!----><!----><!----><!----><!----><!----></response-element></p>
      </li>
   <li>
      <p data-path-to-node="18,1,0"><span data-path-to-node="18,1,0" data-index-in-node="0" style="">제공 콘텐츠:</span> 조사 보고서 PDF, 고화질 기록 영상, 구술사 도서 등.</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83873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Jan 2026 19:4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Jan 2026 19:4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3</guid>
		<title><![CDATA[“말, 영원의 질주”: 2026년 말의 해 기념 국가유산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신세계와 협력하여 서울 중구 **'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신라의 토우부터 가야의 갑옷, 제주의 천연기념물까지 **말(馬)**과 관련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합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간의 오랜 동반자이자 권위의 상징이었던 말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기회입니다.
&nbsp;
전시 개요

   
      전시명: 「말, 영원의 질주」
      
   
      기간: 2026. 1. 9.(금) ~ 1. 25.(일)
      
   
      장소: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 더 헤리티지’ (옛 제일은행 본점)
      
   
      관람료:무료
      
   
&nbsp;
전시 구성 (총 5부)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말의 시간과 에너지를 5가지 테마로 나누어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1부: 친근한 동반자, 신라의 토우
귀엽고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신라 시대 말 모양 토우와 기마행렬이 정교하게 새겨진 토기 재현품을 통해 고대인들의 일상과 말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2부: 전장의 용사, 가야의 말 갑옷
전쟁의 최전선에서 말과 기사를 보호했던 **가야 시대의 말 갑옷(마갑)**과 각종 말갖춤을 전시합니다. 철기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가야의 강력한 군사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3부: 화려한 위엄, 말갖춤의 미학
경주 쪽샘 유적에서 출토된 비단벌레 날개 장식 말다래(장니) 재현품을 선보입니다. 천연기념물 비단벌레의 영롱한 빛깔과 국가무형유산 갓일 보유자의 정교한 솜씨가 어우러진 말 장식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4부: 교감과 연결, 현대적 재해석
조형 작가 제이크 리의 작품 **‘곁에 Beside’**를 통해 어미 말과 새끼 말의 돌봄을 표현하며, 말과 인간, 생명 간의 따뜻한 연결 고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5부: 살아있는 자연유산, 제주마
자연유산 포토크루가 촬영한 천연기념물 제주마의 역동적인 사진들을 전시합니다. 제주의 풍광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말의 생명력을 만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
&nbsp;
관람 포인트 및 의의

   
      역사적 장소의 재발견: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열려 건축 유산과 전시 유산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미래의 연결: 인공지능(AI) 영상으로 시작해 고대 유물을 거쳐 현대 작가의 작품까지, 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어지는 우리 문화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말은 단순한 짐승이 아니라, 한 시대의 기술력과 권위를 상징하는 결정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발굴 유물을 통해 그 위엄을 확인하고, 오늘날 무형·자연유산으로 우리 곁에 남은 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11181109_bbyuswoa.png" alt="기사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3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신세계와 협력하여 서울 중구 **'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신라의 토우부터 가야의 갑옷, 제주의 천연기념물까지 **말(馬)**과 관련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2">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간의 오랜 동반자이자 권위의 상징이었던 말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기회입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개요</span></h3>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전시명:</span> 「말, 영원의 질주」</p>
      </li>
   <li>
      <p data-path-to-node="5,1,0"><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6. 1. 9.(금) ~ 1. 25.(일)</p>
      </li>
   <li>
      <p data-path-to-node="5,2,0"><span data-path-to-node="5,2,0" data-index-in-node="0">장소:</span>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 더 헤리티지’ (옛 제일은행 본점)</p>
      </li>
   <li>
      <p data-path-to-node="5,3,0"><span data-path-to-node="5,3,0" data-index-in-node="0">관람료:</span><span data-path-to-node="5,3,0" data-index-in-node="5">무료</span></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구성 (총 5부)</span></h3>
<p data-path-to-node="8">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말의 시간과 에너지를 5가지 테마로 나누어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p>
<h4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0">1부: 친근한 동반자, 신라의 토우</span></span></h4>
<p data-path-to-node="10">귀엽고 소박한 멋이 느껴지는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16">신라 시대 말 모양 토우</span>와 기마행렬이 정교하게 새겨진 토기 재현품을 통해 고대인들의 일상과 말의 관계를 보여줍니다.</p>
<h4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2부: 전장의 용사, 가야의 말 갑옷</span></span></h4>
<p data-path-to-node="12">전쟁의 최전선에서 말과 기사를 보호했던 **가야 시대의 말 갑옷(마갑)**과 각종 말갖춤을 전시합니다. 철기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가야의 강력한 군사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p>
<h4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0">3부: 화려한 위엄, 말갖춤의 미학</span></span></h4>
<p data-path-to-node="14">경주 쪽샘 유적에서 출토된 <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15">비단벌레 날개 장식 말다래(장니)</span> 재현품을 선보입니다. 천연기념물 비단벌레의 영롱한 빛깔과 국가무형유산 갓일 보유자의 정교한 솜씨가 어우러진 말 장식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p>
<h4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5" data-index-in-node="0">4부: 교감과 연결, 현대적 재해석</span></span></h4>
<p data-path-to-node="16">조형 작가 제이크 리의 작품 **‘곁에 Beside’**를 통해 어미 말과 새끼 말의 돌봄을 표현하며, 말과 인간, 생명 간의 따뜻한 연결 고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p>
<h4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7" data-index-in-node="0">5부: 살아있는 자연유산, 제주마</span></span></h4>
<p data-path-to-node="18">자연유산 포토크루가 촬영한 <span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15">천연기념물 제주마</span>의 역동적인 사진들을 전시합니다. 제주의 풍광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말의 생명력을 만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p>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20"><span style="font-weight: normal;">관람 포인트 및 의의</span></h3>
<ul data-path-to-node="21">
   <li>
      <p data-path-to-node="21,0,0"><span data-path-to-node="21,0,0" data-index-in-node="0">역사적 장소의 재발견:</span>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span data-path-to-node="21,0,0" data-index-in-node="25">「옛 제일은행 본점」</span>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열려 건축 유산과 전시 유산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21,1,0"><span data-path-to-node="21,1,0" data-index-in-node="0">과거와 미래의 연결:</span> 인공지능(AI) 영상으로 시작해 고대 유물을 거쳐 현대 작가의 작품까지, 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어지는 우리 문화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p>
      </li>
   </ul>
<blockquote data-path-to-node="23">
   <p data-path-to-node="23,0"><span data-path-to-node="23,0" data-index-in-node="0" style="">“말은 단순한 짐승이 아니라, 한 시대의 기술력과 권위를 상징하는 결정체였습니다.”</span>
이번 전시는 발굴 유물을 통해 그 위엄을 확인하고, 오늘날 무형·자연유산으로 우리 곁에 남은 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p>
   </blockquot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812266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Jan 2026 18:1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Jan 2026 18:09: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2</guid>
		<title><![CDATA[10년의 기록, 대형불화 보존의 ‘교과서’가 나오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진행해 온 대형불화 정밀조사의 결실을 담은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을 발간했습니다.
천은사 괘불탱을 비롯해 총 64점의 대형불화를 조사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약한 이 책자는 현장 연구자와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p;
1. 무엇을 담았나? : 대형불화 조사의 모든 것
이번 핸드북은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지침서로 구성되었습니다.

   
      손상 양상 분석: 오랜 세월을 견디며 나타나는 불화의 손상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과 주요 사례를 수록했습니다.
      
   
      적외선 조사: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초본(밑그림)과 수정 흔적 등을 확인하는 첨단 조사 기법을 소개합니다.
      
   
      정밀 재료 분석: 불화 제작에 사용된 직물(바탕천), 안료(채색 재료), 목재(상·하축), 배접지 등의 성분과 특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담았습니다.
      
   
      미생물 조사: 불화의 보존을 위협하는 미생물 분석 방법까지 포함하여 보존 연구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nbsp;
2. 10년의 데이터, ‘디지털 보고서’로 연결
부록에는 지난 10년간 조사한 64점의 대형불화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가 실려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상세 제원: 64점 불화의 크기와 특징, 사용된 목재 수종 정보.
      
   
      안료 데이터: 채색에 사용된 성분 분석표와 고해상도 현미경 사진.
      
   
      QR코드 연동: 책자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조사 보고서 전문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연구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nbsp;
기대 효과 및 활용 안내
이번 핸드북은 대형불화 조사와 보존 연구의 표준화된 절차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제작된 이 자료는 보존처리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도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예정입니다.

   
      열람 방법: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07195806_tgrlymbq.png" alt="기사22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 data-path-to-node="2"><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nbsp;</span></p>
<p data-path-to-node="2"><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span>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44" style="">10년간</span> 진행해 온 대형불화 정밀조사의 결실을 담은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을 발간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천은사 괘불탱을 비롯해 총 64점의 대형불화를 조사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약한 이 책자는 현장 연구자와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1. 무엇을 담았나? : 대형불화 조사의 모든 것</span></h3>
<p data-path-to-node="6">이번 핸드북은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40">실무형 지침서</span>로 구성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손상 양상 분석:</span> 오랜 세월을 견디며 나타나는 불화의 손상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과 주요 사례를 수록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적외선 조사:</span>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초본(밑그림)과 수정 흔적 등을 확인하는 첨단 조사 기법을 소개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정밀 재료 분석:</span> 불화 제작에 사용된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21">직물(바탕천), 안료(채색 재료), 목재(상·하축), 배접지</span> 등의 성분과 특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담았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3,0"><span data-path-to-node="7,3,0" data-index-in-node="0">미생물 조사:</span> 불화의 보존을 위협하는 미생물 분석 방법까지 포함하여 보존 연구의 범위를 넓혔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2. 10년의 데이터, ‘디지털 보고서’로 연결</span></h3>
<p data-path-to-node="9">부록에는 지난 10년간 조사한 64점의 대형불화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가 실려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상세 제원:</span> 64점 불화의 크기와 특징, 사용된 목재 수종 정보.</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안료 데이터:</span> 채색에 사용된 성분 분석표와 고해상도 현미경 사진.</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QR코드 연동:</span> 책자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26">조사 보고서 전문</span>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연구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기대 효과 및 활용 안내</span></h3>
<p data-path-to-node="13">이번 핸드북은 대형불화 조사와 보존 연구의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24">표준화된 절차</span>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제작된 이 자료는 보존처리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도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예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 style="">열람 방법:</span><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 style=""><!----><!----><!----><!----><!----><!----><!----><!----><!----><!----><!----><!----><!----><!----><!----><!----><!----><!----><!----><!----><link-block _nghost-ng-c2006642325=""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2006642325=""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968312321=""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4b792d0b970c9b79&quot;,&quot;c_779dd73f709fb272&quot;,null,&quot;rc_f761e052fd8f2391&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portal.nrich.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jZjcrhofmRAxUAAAAAHQAAAAAQYA">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 지식이음 누리집</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778339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Jan 2026 19:5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Jan 2026 19:5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1</guid>
		<title><![CDATA[한라산 고지대 지하수의 비밀을 품다: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제주도 고지대의 지하수 집수 양상과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 지정 예고는 그동안 해안가에 집중되었던 제주 용천수 연구를 고지대로 확장하고, 제주 지하수의 형성 원리를 밝힐 중요한 학술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nbsp;
1.왜 특별한가? : 고지대에서 만나는 희귀한 ‘생명의 물’
일반적으로 제주도의 용천수는 해안선을 따라 발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어리목계곡의 용천수는 해발 1,020~1,350m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매우 희소성이 높습니다.

   
      지하수의 길목: 용암층 사이에 형성된 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층(고토양층, 불투수층)을 따라 지하수가 어떻게 모이고 흘러가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지질 유산입니다.
      
   
      제주의 젖줄: 1970년대 이후 하루 평균 1만~1.2만 톤의 수량을 뿜어내며 제주 중산간 지역의 핵심 상수원 역할을 해왔습니다.
      
   
      환경 지표: 이곳의 유량과 수질 변화를 관찰하면 제주도 전체 지하수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nbsp;
2.보존 가치 : 자연이 빚은 독특한 생태계
어리목계곡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이자 상수원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인위적인 훼손 없이 원형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경관의 아름다움: 화산암층의 단면과 계곡 절벽, 그리고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가 만든 이끼 폭포가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신비롭고 독특한 경관을 연출합니다.
      
   
      생태적 서식처: 깨끗한 수질과 습한 환경 덕분에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적 거점입니다.
      
   
&nbsp;
향후 계획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천연기념물 지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1/20260107195533_gwfzkggb.png" alt="기사22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nbsp;</span></p>
<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nbsp;국가유산청</span>은 제주도 고지대의 지하수 집수 양상과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지정 예고는 그동안 해안가에 집중되었던 제주 용천수 연구를 고지대로 확장하고, 제주 지하수의 형성 원리를 밝힐 중요한 학술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1.왜 특별한가? : 고지대에서 만나는 희귀한 ‘생명의 물’</span></h3>
<p data-path-to-node="5">일반적으로 제주도의 용천수는 해안선을 따라 발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어리목계곡의 용천수는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55">해발 1,020~1,350m의 고지대</span>에 위치하여 매우 희소성이 높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지하수의 길목:</span> 용암층 사이에 형성된 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층(<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35">고토양층, 불투수층</span>)을 따라 지하수가 어떻게 모이고 흘러가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지질 유산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제주의 젖줄:</span> 1970년대 이후 하루 평균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24">1만~1.2만 톤</span>의 수량을 뿜어내며 제주 중산간 지역의 핵심 상수원 역할을 해왔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환경 지표:</span> 이곳의 유량과 수질 변화를 관찰하면 제주도 전체 지하수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2.보존 가치 : 자연이 빚은 독특한 생태계</span></h3>
<p data-path-to-node="9">어리목계곡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이자 상수원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인위적인 훼손 없이 원형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경관의 아름다움:</span> 화산암층의 단면과 계곡 절벽, 그리고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가 만든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50">이끼 폭포</span>가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신비롭고 독특한 경관을 연출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생태적 서식처:</span> 깨끗한 수질과 습한 환경 덕분에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적 거점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후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13">국가유산청은 앞으로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11" style="">30일간의 예고 기간</span>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천연기념물 지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601/news_17677833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Jan 2026 19:5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Jan 2026 19:5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80</guid>
		<title><![CDATA[연암 박지원의 숨결부터 통일신라 불상까지... 보물 4건 신규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8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8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서로 평가받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초고본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불화와 불상 등 총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각 유산은 문학사, 미술사, 역사적 측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nbsp;
1.&nbsp; 실학의 정수: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
박지원이 청나라 연행 후 작성한 가장 초기 단계의 원고들입니다.

   
      고본(稿本)의 가치: 후대 사람들이 베껴 쓴 전사본의 근간(저본)이 되는 자료입니다.
      
   
      수정의 흔적: 박지원 본인과 후손들이 내용을 고치고 보완한 과정을 볼 수 있어, 불멸의 고전이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새로운 내용: 정본에는 없는 서학(西學) 관련 용어와 독특한 단락들이 수록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nbsp;
2.&nbsp; 경기 지역 불화의 기준: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
1759년(영조 35년) 수화승 오관 등이 제작한 화려하고 정교한 불화입니다.

   
      최고(最古)의 기록: 서울·경기 지역 아미타설법도 중 제작 시기가 가장 빠릅니다.
      
   
      완벽한 구성: 40여 명의 권속(부처를 따르는 무리)이 등장함에도 좌우 대칭과 위계에 따른 크기 조절로 매우 안정적인 구도를 보여줍니다.
      
   
&nbsp;
3.&nbsp; 통일신라의 우아함: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9세기 후반 통일신라 하대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한 석불입니다.

   
      지역적 희소성: 전라 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비로자나불로, 불교 미술의 지방 확산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입니다.
      
   
      조형미: 비록 광배(빛을 형상화한 배경)는 사라졌으나, 불신과 대좌(받침대)가 온전하며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섬세한 조각이 일품입니다.
      
   
&nbsp;
4. 불석(佛石) 조각의 정수: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
1682년(숙종 8년) 조각승 승호가 제작한 불상과 그 안에 담긴 유물들입니다.

   
      독특한 재료: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한 '불석(제올라이트)'이라는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승호는 이 재료를 가장 잘 다루는 조각승이었습니다.
      
   
      복장유물(腹藏遺物): 불상 안에서 발견된 '후령통'과 발원문은 17세기 후반의 불교 의례와 제작 경위를 완벽하게 증명해 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31182420_rdkdkils.png" alt="기사22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0px;" /></p>
<p data-path-to-node="1"><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nbsp;</span></p>
<p data-path-to-node="1"><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서로 평가받는 연암 박지원의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35" style="">「열하일기」 초고본</span>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불화와 불상 등 총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69" style="">4건</span>을 국가지정문화유산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82" style="">보물</span>로 지정 예고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각 유산은 문학사, 미술사, 역사적 측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1.&nbsp; 실학의 정수: 「박지원 열하일기 초고본 일괄」</span></h3>
<p data-path-to-node="5">박지원이 청나라 연행 후 작성한 가장 초기 단계의 원고들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고본(稿本)의 가치:</span> 후대 사람들이 베껴 쓴 전사본의 근간(저본)이 되는 자료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수정의 흔적:</span> 박지원 본인과 후손들이 내용을 고치고 보완한 과정을 볼 수 있어, 불멸의 고전이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새로운 내용:</span> 정본에는 없는 서학(西學) 관련 용어와 독특한 단락들이 수록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경기 지역 불화의 기준: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span></h3>
<p data-path-to-node="8">1759년(영조 35년) 수화승 오관 등이 제작한 화려하고 정교한 불화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최고(最古)의 기록:</span> 서울·경기 지역 아미타설법도 중 제작 시기가 가장 빠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완벽한 구성:</span> 40여 명의 권속(부처를 따르는 무리)이 등장함에도 좌우 대칭과 위계에 따른 크기 조절로 매우 안정적인 구도를 보여줍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3.&nbsp; 통일신라의 우아함: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span></h3>
<p data-path-to-node="11">9세기 후반 통일신라 하대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한 석불입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span data-path-to-node="12,0,0" data-index-in-node="0">지역적 희소성:</span> 전라 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비로자나불로, 불교 미술의 지방 확산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span data-path-to-node="12,1,0" data-index-in-node="0">조형미:</span> 비록 광배(빛을 형상화한 배경)는 사라졌으나, 불신과 대좌(받침대)가 온전하며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섬세한 조각이 일품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4. 불석(佛石) 조각의 정수: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span></h3>
<p data-path-to-node="14">1682년(숙종 8년) 조각승 승호가 제작한 불상과 그 안에 담긴 유물들입니다.</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span data-path-to-node="15,0,0" data-index-in-node="0">독특한 재료:</span>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한 '불석(제올라이트)'이라는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승호는 이 재료를 가장 잘 다루는 조각승이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span data-path-to-node="15,1,0" data-index-in-node="0" style="">복장유물(腹藏遺物):</span> 불상 안에서 발견된 '후령통'과 발원문은 17세기 후반의 불교 의례와 제작 경위를 완벽하게 증명해 줍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717300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18:2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18:2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9</guid>
		<title><![CDATA[여주의 자부심 이광복 대목장,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25년 만의 쾌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7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흥천면 소재 전통한옥 전문기업 ‘목운’의 이광복 대표가 대한민국 전통 건축의 최고 권위인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광복 대목장은 지난 18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신규 보유자 증서 수여식’에서 제255호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 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00년 이후 무려 25년 만에 이루어진 신규 보유자 인정으로, 이로써 이광복 대목장은 전국에 단 4명뿐인 대목장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당대 최고의 장인 반열에 올랐다.


   


   &nbsp;‘휘어진 왼손’이 증명하는 장인의 길&nbsp;


   대목장(大木匠)은 궁궐이나 사찰, 가옥 등 목조 건축물의 설계부터 시공, 감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장인을 뜻한다. 이광복 대목장은 故 조희환 대목장의 문하에 입문하여 도편수(우두머리 목수)로서의 기량을 갈고닦았다. 수십 년간 고된 톱질과 대패질을 반복해 온 그의 왼손은 심하게 휘어져 있지만, 그는 이를 “세월이 준 훈장이자 영광의 흔적”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nbsp;국내외를 넘나드는 명품 한옥의 산실&nbsp;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고 복원된 건축물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양양 낙산사 복원 ▲창덕궁 존덕정 보수 ▲안동 봉정사 극락보전(국보) 해체 수리 ▲송파 불광사 대웅전 건립 ▲은평 진관사 건축 등이 있다. 또한, ▲영국 대영박물관 한국실 ▲프랑스 파리 고암산방 주변 정비 등을 통해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nbsp;여주에서 이어가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nbsp;


   현재 이광복 대목장은 여주시 흥천면에서 한옥 전문 기업 ‘목운’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고 있다. 그는 이곳을 거점으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실천 중이다. 이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을 계기로 여주를 중심으로 한 전통 건축 교육과 기술 보급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복 대목장은 “스승님들께 전수받은 도편수의 기술과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이 저에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라며 “앞으로 여주 ‘목운’을 통해 체계적인 한옥 교육과 기술 전승에 전심전력하여 대한민국 전통 건축의 맥을 잇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이광복 대목장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향후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
      <p>
         <img src="/data/editor/2512/20251231182112_nfmalrxf.jpg" alt="IMG_4825.JPG" style="width: 672px; height: 504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512/20251231182112_cnslcqll.jpg" alt="IMG_4827.JPG" style="width: 672px; height: 331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512/20251231182111_dlfqiyxg.jpg" alt="IMG_4826.JPG" style="width: 672px; height: 968px;" />
      </p>
      </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흥천면 소재 전통한옥 전문기업 ‘목운’의 이광복 대표가 대한민국 전통 건축의 최고 권위인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광복 대목장은 지난 18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신규 보유자 증서 수여식’에서 제255호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 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00년 이후 무려 25년 만에 이루어진 신규 보유자 인정으로, 이로써 이광복 대목장은 전국에 단 4명뿐인 대목장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당대 최고의 장인 반열에 올랐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nbsp;‘휘어진 왼손’이 증명하는 장인의 길</b>&nbsp;</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대목장(大木匠)은 궁궐이나 사찰, 가옥 등 목조 건축물의 설계부터 시공, 감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장인을 뜻한다. 이광복 대목장은 故 조희환 대목장의 문하에 입문하여 도편수(우두머리 목수)로서의 기량을 갈고닦았다. 수십 년간 고된 톱질과 대패질을 반복해 온 그의 왼손은 심하게 휘어져 있지만, 그는 이를 “세월이 준 훈장이자 영광의 흔적”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nbsp;국내외를 넘나드는 명품 한옥의 산실</b>&nbsp;</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의 손끝에서 탄생하고 복원된 건축물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양양 낙산사 복원 ▲창덕궁 존덕정 보수 ▲안동 봉정사 극락보전(국보) 해체 수리 ▲송파 불광사 대웅전 건립 ▲은평 진관사 건축 등이 있다. 또한, ▲영국 대영박물관 한국실 ▲프랑스 파리 고암산방 주변 정비 등을 통해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nbsp;여주에서 이어가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nbsp;</b></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현재 이광복 대목장은 여주시 흥천면에서 한옥 전문 기업 ‘목운’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고 있다. 그는 이곳을 거점으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실천 중이다. 이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을 계기로 여주를 중심으로 한 전통 건축 교육과 기술 보급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광복 대목장은 “스승님들께 전수받은 도편수의 기술과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이 저에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라며 “앞으로 여주 ‘목운’을 통해 체계적인 한옥 교육과 기술 전승에 전심전력하여 대한민국 전통 건축의 맥을 잇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여주시는 이번 이광복 대목장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향후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span>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7172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Jan 2026 09:3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18:20: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8</guid>
		<title><![CDATA[김영성 대목장, 국가무형유산 승격… “축하보다 무거운 책임감, 전통건축의 맥(脈) 잇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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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전남 곡성에서 활동 중인 김영성 대목장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승격되며, 한국 전통 목조건축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 대목장은 이번 승격에 대해 단순한 영광이 아닌 쇠퇴해가는 전통 장인들의 자긍심을 세우고 기술을 철저히 전승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nbsp;“대목장은 나무로 시간을 짓는 사람”… 기술 넘어선 철학&nbsp;


   김영성 대목장은 고(故) 고택영 선생의 문하에서 입문하여 치목(다듬기), 조립, 설계도 작도 등 전통 목조건축의 전 과정을 섭렵했다. 1977년 순천 송광사 침계루 해체 보수 공사 현장에서 스승을 만난 그는, 이를 단순한 직업이 아닌 삶을 관통하는 소명으로 삼았다.


   


   그는 대목장의 역할을 단순히 나무를 깎는 기술자에 한정하지 않는다. 바람, 비, 눈 등 자연의 이치를 읽어 건물이 견뎌야 할 수백 년의 시간을 계산하고 구조를 세우는 ‘조정자’로서의 책무를 강조한다. 특히 “목수는 돈을 쫓지 말고 상량문에 이름 석 자 남기는 것을 명예롭게 생각해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철칙으로 삼아, 건축을 공동체의 자산이자 책임의 흔적으로 남기고자 한다.


   


   또한, 김 대목장은 현대 건축과 달리 수명이 다한 부재를 재사용할 수 있는 전통건축의 친환경적 순환 구조를 강조하며, 이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윤리적 건축’으로 정의했다.


   


   &nbsp;


   &nbsp;전통 기법의 집약체 ‘용인 법륜사 대웅전’&nbsp;


   그의 대표적인 성취로는 경기도 용인 법륜사 대웅전 신축 불사가 꼽힌다. “세상에 없는 대웅전을 지어달라”는 요청에 그는 설계도 대신 두 달간 직접 모형집을 제작하며 구조적 검증을 마쳤다. 백두산 장백산 소나무를 사용한 이 건축물은 108평 규모의 아(亞)자형 구조와 다포계 겹처마 방식을 적용했으며, 미래의 확장성까지 고려한 설계로 전통 기법의 집약체라는 평가를 받는다.


   


   “10년 뒤 우리 문화유산, 외국인이 수리할 수도”… 전승 위기 경고 김 대목장은 승격의 기쁨 뒤에 가려진 전통건축 분야의 위기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낮은 사회적 평가와 열악한 처우로 인해 젊은 세대의 유입이 끊기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대로라면 10년 후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외국인이 수리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전통 기술이 ‘낭만’이 아닌 ‘생태계’로 존속하기 위해서는 4대 보험과 퇴직금 제도화 등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도면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는 실습 교육을 통해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nbsp;황룡사 구층목탑 재현의 꿈&nbsp;


   김영성 대목장의 다음 목표는 경주 황룡사 구층목탑을 옛 건축 의례에 따라 재현하는 것이다. 그는 수동 공구로 마름질하고 거중기로 조립하는 전통 방식의 전 과정을 영상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온전한 기술과 정신을 전승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대목장은 “나무로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나무로 시간을 짓는 사람”이라는 신념 아래, 오늘도 전통건축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책임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2/20251231181714_knknkxra.png" alt="IMG_4829.PNG" style="width: 721px; height: 385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전</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letter-spacing: -0.5px;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남 곡성에서 활동 중인 <b>김영성 대목장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승격</b>되며, 한국 전통 목조건축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 대목장은 이번 승격에 대해 단순한 영광이 아닌 쇠퇴해가는 전통 장인들의 자긍심을 세우고 기술을 철저히 전승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span>
</p>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nbsp;“대목장은 나무로 시간을 짓는 사람”… 기술 넘어선 철학&nbsp;</b></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김영성 대목장은 고(故) 고택영 선생의 문하에서 입문하여 치목(다듬기), 조립, 설계도 작도 등 전통 목조건축의 전 과정을 섭렵했다. 1977년 순천 송광사 침계루 해체 보수 공사 현장에서 스승을 만난 그는, 이를 단순한 직업이 아닌 삶을 관통하는 소명으로 삼았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는 대목장의 역할을 단순히 나무를 깎는 기술자에 한정하지 않는다. 바람, 비, 눈 등 자연의 이치를 읽어 건물이 견뎌야 할 수백 년의 시간을 계산하고 구조를 세우는 ‘조정자’로서의 책무를 강조한다. 특히 “목수는 돈을 쫓지 말고 상량문에 이름 석 자 남기는 것을 명예롭게 생각해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철칙으로 삼아, 건축을 공동체의 자산이자 책임의 흔적으로 남기고자 한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또한, 김 대목장은 현대 건축과 달리 수명이 다한 부재를 재사용할 수 있는 전통건축의 친환경적 순환 구조를 강조하며, 이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윤리적 건축’으로 정의했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img src="http://hanschoolkr.netfuhosting.co.kr/data/editor/2512/20251231181714_lctpxsnm.png" alt="IMG_4828.PNG" style="letter-spacing: normal; width: 709px; height: 494px;"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nbsp;전통 기법의 집약체 ‘용인 법륜사 대웅전’&nbsp;</b></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의 대표적인 성취로는 경기도 용인 법륜사 대웅전 신축 불사가 꼽힌다. “세상에 없는 대웅전을 지어달라”는 요청에 그는 설계도 대신 두 달간 직접 모형집을 제작하며 구조적 검증을 마쳤다. 백두산 장백산 소나무를 사용한 이 건축물은 108평 규모의 아(亞)자형 구조와 다포계 겹처마 방식을 적용했으며, 미래의 확장성까지 고려한 설계로 전통 기법의 집약체라는 평가를 받는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10년 뒤 우리 문화유산, 외국인이 수리할 수도”… 전승 위기 경고 김 대목장은 승격의 기쁨 뒤에 가려진 전통건축 분야의 위기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낮은 사회적 평가와 열악한 처우로 인해 젊은 세대의 유입이 끊기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대로라면 10년 후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외국인이 수리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는 전통 기술이 ‘낭만’이 아닌 ‘생태계’로 존속하기 위해서는 4대 보험과 퇴직금 제도화 등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도면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는 실습 교육을 통해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nbsp;황룡사 구층목탑 재현의 꿈&nbsp;</b></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김영성 대목장의 다음 목표는 경주 황룡사 구층목탑을 옛 건축 의례에 따라 재현하는 것이다. 그는 수동 공구로 마름질하고 거중기로 조립하는 전통 방식의 전 과정을 영상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온전한 기술과 정신을 전승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span>
</div>
<div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br />
</div>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김 대목장은 <b>“나무로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나무로 시간을 짓는 사람</b>”이라는 신념 아래, 오늘도 전통건축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책임을 구현해 나가</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nbsp;</span>
</p>
<p>
   <img src="http://hanschoolkr.netfuhosting.co.kr/data/editor/2512/20251231181715_lkndhyuu.png" alt="IMG_4830.PNG" style="width: 468px; height: 625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71726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Jan 2026 09:36: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18:1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7</guid>
		<title><![CDATA[밀양의 숨결을 깨우다: ‘2025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 성과공유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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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밀양시는 최근 햇살문화캠퍼스에서 고택의 보존을 넘어 체험과 머묾이 있는 관광 콘텐츠로 거듭나기 위한 ‘2025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시범 운영된 4곳의 고택별 특화 프로그램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정기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nbsp;
&nbsp;4개 고택, 4색 매력: 공간별 맞춤 콘텐츠
밀양시는 각 한옥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와 역사적 요소를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혜산서원 (전통과 차의 조화)
      
         
            핵심 요소: 600년 된 최고령 차나무.
            
         
            프로그램: 차(茶) 체험을 중심으로 국악 공연과 전통 놀이를 결합해 서원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허씨고가 (도심 속 힐링 공간)
      
         
            핵심 요소: 200년 된 회화나무와 고즈넉한 돌담길.
            
         
            프로그램: 소규모 가족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치유 및 힐링 체험에 집중했습니다.
            
         
      
   
      오연정 (식문화의 정수)
      
         
            핵심 요소: 전통 건축과 어우러진 주방 공간.
            
         
            프로그램: 궁중요리 체험과 직접 장을 담가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안씨고가 (전통과 현대의 만남)
      
         
            핵심 요소: 개방적인 한옥 구조.
            
         
            프로그램: 한옥 마당에서 즐기는 플라멩코 공연 등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nbsp;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과제: "불편함은 줄이고 즐거움은 늘리고"
사업 첫해인 만큼, 실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도 가감 없이 공유되었습니다.

   
      공간 편의성: 방문객 동선 겹침 문제 해결 및 화장실 등 필수 편의시설 확충 필요.
      
   
      안내 체계: 한옥의 역사와 체험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 보완.
      
   
      연계성 강화: 고택 체험을 마친 후 주변 관광지와 연결되는 연계 코스 개발.
      
   
&nbsp;
향후 계획: "밀양다운 관광의 핵심으로"
밀양시는 올해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안착시킬 계획입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한옥 체험이 밀양만의 독특한 관광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31181437_fctxyizs.jpg" alt="기사.jpg" style="width: 600px; height: 445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밀양시</span>는 최근 햇살문화캠퍼스에서 고택의 보존을 넘어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29" style="">체험과 머묾이 있는 관광 콘텐츠</span>로 거듭나기 위한 ‘2025 한옥(고택) 운영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행사는 올해 시범 운영된 4곳의 고택별 특화 프로그램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정기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4개 고택, 4색 매력: 공간별 맞춤 콘텐츠</span></h3>
<p data-path-to-node="5">밀양시는 각 한옥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와 역사적 요소를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혜산서원 (전통과 차의 조화)</span></p>
      <ul data-path-to-node="6,0,1">
         <li>
            <p data-path-to-node="6,0,1,0,0"><span data-path-to-node="6,0,1,0,0" data-index-in-node="0">핵심 요소:</span> 600년 된 최고령 차나무.</p>
            </li>
         <li>
            <p data-path-to-node="6,0,1,1,0"><span data-path-to-node="6,0,1,1,0" data-index-in-node="0">프로그램:</span> 차(茶) 체험을 중심으로 국악 공연과 전통 놀이를 결합해 서원의 품격을 높였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허씨고가 (도심 속 힐링 공간)</span></p>
      <ul data-path-to-node="6,1,1">
         <li>
            <p data-path-to-node="6,1,1,0,0"><span data-path-to-node="6,1,1,0,0" data-index-in-node="0">핵심 요소:</span> 200년 된 회화나무와 고즈넉한 돌담길.</p>
            </li>
         <li>
            <p data-path-to-node="6,1,1,1,0"><span data-path-to-node="6,1,1,1,0" data-index-in-node="0">프로그램:</span> 소규모 가족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치유 및 힐링 체험에 집중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오연정 (식문화의 정수)</span></p>
      <ul data-path-to-node="6,2,1">
         <li>
            <p data-path-to-node="6,2,1,0,0"><span data-path-to-node="6,2,1,0,0" data-index-in-node="0">핵심 요소:</span> 전통 건축과 어우러진 주방 공간.</p>
            </li>
         <li>
            <p data-path-to-node="6,2,1,1,0"><span data-path-to-node="6,2,1,1,0" data-index-in-node="0">프로그램:</span> 궁중요리 체험과 직접 장을 담가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공유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6,3,0"><span data-path-to-node="6,3,0" data-index-in-node="0">안씨고가 (전통과 현대의 만남)</span></p>
      <ul data-path-to-node="6,3,1">
         <li>
            <p data-path-to-node="6,3,1,0,0"><span data-path-to-node="6,3,1,0,0" data-index-in-node="0">핵심 요소:</span> 개방적인 한옥 구조.</p>
            </li>
         <li>
            <p data-path-to-node="6,3,1,1,0"><span data-path-to-node="6,3,1,1,0" data-index-in-node="0">프로그램:</span> 한옥 마당에서 즐기는 플라멩코 공연 등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과제: "불편함은 줄이고 즐거움은 늘리고"</span></h3>
<p data-path-to-node="9">사업 첫해인 만큼, 실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도 가감 없이 공유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공간 편의성:</span> 방문객 동선 겹침 문제 해결 및 화장실 등 필수 편의시설 확충 필요.</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안내 체계:</span> 한옥의 역사와 체험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 보완.</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연계성 강화:</span> 고택 체험을 마친 후 주변 관광지와 연결되는 연계 코스 개발.</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후 계획: "밀양다운 관광의 핵심으로"</span></h3>
<p data-path-to-node="13">밀양시는 올해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29" style="">정기 프로그램</span>으로 안착시킬 계획입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한옥 체험이 밀양만의 독특한 관광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71724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18:14: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18:1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6</guid>
		<title><![CDATA[백제의 숨결을 복원하다: 미륵사지·왕릉원 최신 연구 성과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7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익산 미륵사지의 건축 기법과 부여 왕릉원의 옛 경관 복원 연구를 담은 보고서 2권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백제의 정교한 토목 기술과 왕릉의 원래 높이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nbsp;
익산 미륵사지: 백제의 대규모 토목 기법 확인
미륵사지 중원 금당지에 대한 보완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인들이 거대한 사찰을 세우기 위해 사용한 고대 토목·건축 기술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초 공법: 흙과 깬돌을 겹겹이 쌓아 올린 건물 기초와 함께, 기둥 초석을 받치는 기초 시설인 대형 적심이 발견되었습니다.
      
   
      적심의 규모: 직경 약 2.2~2.7m, 깊이 1.2m에 달하는 이 적심은 백제의 탄탄한 건축 기반 기술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입니다.
      
   
      가상 현실(VR) 제공: 보고서 내 QR코드를 통해 당시 발굴 현장을 360도 영상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nbsp;
부여 왕릉원: 3.5m 아래 숨겨진 백제의 경관
부여 왕릉원의 백제 사비기 당시 원형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 결과, 현재의 모습이 과거와는 큰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지형의 변화: 일제강점기 지형도와 발굴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의 관람로가 백제 시대 당시 지형보다 약 3.5m나 높아진 상태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디지털 복원: 고(古)지형 분석을 토대로 왕릉원의 원래 경관을 예측한 디지털 영상을 제작하여, 향후 정비 및 복원의 정확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중장기 계획: 보고서에는 왕릉 3·4호분 석실의 구조 안정성 진단과 함께 단계별 정비 계획이 수록되어 실제 복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nbsp;
연구의 의의 및 활용
이번 보고서들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의 결실로, 백제 문화권의 진정성 있는 복원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해당 자료들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9211520_zngietbq.png" alt="기사22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span>는 익산 미륵사지의 건축 기법과 부여 왕릉원의 옛 경관 복원 연구를 담은 보고서 2권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백제의 정교한 토목 기술과 왕릉의 원래 높이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p>
<h3 data-path-to-node="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3"><span style="font-weight: normal;">익산 미륵사지: 백제의 대규모 토목 기법 확인</span></h3>
<p data-path-to-node="4">미륵사지 중원 금당지에 대한 보완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인들이 거대한 사찰을 세우기 위해 사용한 <span data-path-to-node="4" data-index-in-node="54">고대 토목·건축 기술</span>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새로운 기초 공법:</span> 흙과 깬돌을 겹겹이 쌓아 올린 건물 기초와 함께, 기둥 초석을 받치는 기초 시설인 <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57">대형 적심</span>이 발견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0">적심의 규모:</span> 직경 약 2.2~2.7m, 깊이 1.2m에 달하는 이 적심은 백제의 탄탄한 건축 기반 기술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2,0"><span data-path-to-node="5,2,0" data-index-in-node="0">가상 현실(VR) 제공:</span> 보고서 내 QR코드를 통해 당시 발굴 현장을 360도 영상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부여 왕릉원: 3.5m 아래 숨겨진 백제의 경관</span></h3>
<p data-path-to-node="8">부여 왕릉원의 백제 사비기 당시 원형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 결과, 현재의 모습이 과거와는 큰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지형의 변화:</span> 일제강점기 지형도와 발굴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의 관람로가 백제 시대 당시 지형보다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57">약 3.5m나 높아진 상태</span>임이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디지털 복원:</span> 고(古)지형 분석을 토대로 왕릉원의 원래 경관을 예측한 디지털 영상을 제작하여, 향후 정비 및 복원의 정확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중장기 계획:</span> 보고서에는 왕릉 3·4호분 석실의 구조 안정성 진단과 함께 단계별 정비 계획이 수록되어 실제 복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연구의 의의 및 활용</span></h3>
<p data-path-to-node="12">이번 보고서들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의 결실로, 백제 문화권의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44" style="">진정성 있는 복원</span>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해당 자료들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701050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Dec 2025 21:15: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Dec 2025 21:14: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5</guid>
		<title><![CDATA[포항 신생대 고래화석·결핵체, ‘천연기념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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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포항의 신생대 지층인 두호층에서 발견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약 수천만 년 전 포항 지역의 해양 생태계와 지질 환경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학술적·미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nbsp;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

   
      특징: 2008년 포항 장량지구에서 발견되었으며, 퇴적암 안에 고래 한 개체가 통째로 온전히 보존된 매우 희귀한 사례입니다.
      
   
      가치: 국내 신생대 고래화석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수염고래아목(Mysticetes) 화석으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nbsp;
맥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

   
      특징: 2019년 포항 우현동에서 발견된 2개의 거대한 암석 덩어리로, 퇴적물 사이의 빈 공간에 광물이 침전되어 형성되었습니다.
      
   
      가치: 국내에서 산출된 결핵체 중 크기가 매우 큰 편에 속하며,원형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조형미가 뛰어납니다. 결핵체는 형성 당시의 해양 환경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nbsp;
보존 및 활용 계획
현재 두 유산은 대전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귀중한 지질 유산들이 포항의 지질학적 역사를 알리는 교육 및 연구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6200136_llfuzaxp.png" alt="기사22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class="" style="">국가유산청</span><span class="" style="">은 포항의 신생대 지층인 두호층에서 발견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를 국가지정유산 </span><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81" class="" style="">천연기념물</span><span class="" style="">로 지정했습니다.</span></p>
<p data-path-to-node="2"><span class="">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약 수천만 년 전 포항 지역의 해양 생태계와 지질 환경을 보여주는 독보적인 학술적·미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span></p>
<h3 data-path-to-node="4" class=""><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 class=""><span style="font-weight: normal;">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span></h3>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 class="">특징:</span><span class=""> 2008년 포항 장량지구에서 발견되었으며,</span><span class=""> 퇴적암 안에 고래 한 개체가 </span><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44" class="">통째로 온전히 보존</span><span class="">된 매우 희귀한 사례입니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5,1,0"><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0" class="">가치:</span><span class=""> 국내 신생대 고래화석 중 </span><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18" class="">최대 크기</span><span class="">를 자랑하며,</span><span class="">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span><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46" class="">수염고래아목(Mysticetes)</span><span class=""> 화석으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span></p>
      </li>
   </ul>
<h3 data-path-to-node="6" class=""><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6" class=""><span style="font-weight: normal;">맥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span></h3>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 class="">특징:</span><span class=""> 2019년 포항 우현동에서 발견된 2개의 거대한 암석 덩어리로,</span><span class=""> 퇴적물 사이의 빈 공간에 광물이 침전되어 형성되었습니다.</span></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 class="">가치:</span><span class=""> 국내에서 산출된 결핵체 중 크기가 매우 큰 편에 속하며,</span><span class=""></span><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36" class="">원형이 완벽하게 보존</span><span class="">되어 있어 조형미가 뛰어납니다.</span><span class=""> 결핵체는 형성 당시의 해양 환경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span></p>
      </li>
   </ul>
<h3 data-path-to-node="9" class=""><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9" class=""><span style="font-weight: normal;">보존 및 활용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10">현재 두 유산은 대전에 위치한 <span data-path-to-node="10" data-index-in-node="17" style="">천연기념물센터</span>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귀중한 지질 유산들이 포항의 지질학적 역사를 알리는 교육 및 연구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74688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Dec 2025 20:0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Dec 2025 19:5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4</guid>
		<title><![CDATA[고려 불화의 정수 ‘수월관음보살도’ 등 가치 높은 국가유산 6건 보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7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불화인 「고려 수월관음보살도」를 비롯해 조선 시대 기록화의 정수인 「신중엄경수도첩」, 「구례 화엄사 동종」 등 총 6건의 유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희소성이 높고 제작 연대와 주체가 명확하여, 우리나라 미술사와 인쇄사, 제칠사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nbsp;
조선 중기 서화 예술의 집약체, 「신중엄경수도첩」
고령신씨 문중에 전해 내려온 이 화첩은 1601년 80세를 맞은 신중엄의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아들들이 제작한 것입니다. 현재 전하는 경수연도(장수 축하 잔치 그림) 중 유일한 원본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최고의 명필과 문장가 참여: 당대 최고의 서예가 한호(한석봉)의 글씨와 허목의 전서체가 담겨 있으며, 이항복, 이덕형 등 유명 관원들의 시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술적 가치: 조선 중기 서예사와 회화사, 문학사의 양상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nbsp;
고려와 조선을 잇는 불교 회화의 걸작들
이번 보물 지정에는 고려와 조선 시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불화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려 불화 중 하나로, 국내에는 단 6점만 전해지는 수월관음도 중 하나입니다. 섬세한 금니(금가루) 문양과 은은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고려 불교 미술의 정수입니다.
      
   
      「영산회상도(1560년)」: 문정왕후가 왕실의 번영을 위해 발원한 불화로, 제작 연대와 목적이 명확합니다. 16세기 불화 양식을 잘 간직한 조선 전기 불교 회화의 완성도 높은 사례입니다.
      
   
      「‘영축사’명 영산회상도(1742년)」: 18세기 영남 지역의 화풍을 대표하는 대형 불화입니다. 특히 화승 집단을 ‘비수회(毘首會)’라고 칭한 기록은 조선 후기 장인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희귀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nbsp;
정교한 주조 기술과 기록의 조화, 「구례 화엄사 동종」
1711년(숙종 37년)에 제작된 이 동종은 조선 후기 대형 종 중에서 주조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조형미가 뛰어납니다.

   
      독창적인 문양: 연꽃 속에 스님 형상의 인물을 배치해 '연화화생(연꽃에서 태어남)' 장면을 예술적으로 구현했습니다.
      
   
      풍부한 기록: 몸체에 제작 당시의 기록뿐만 아니라 1925년과 1955년의 수리 기록까지 남아 있어 종의 보존 역사를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nbsp;
인쇄사적 가치가 우수한 「묘법연화경 권3」
1450년(세종 32년) 세종의 명령으로 제작된 금속활자본입니다.

   
      희귀 판본: 당시 33부만 인쇄된 초주갑인자본으로, 현재 동일 권차로는 유일하게 확인된 판본입니다.
      
   
      국어학적 가치: 본문 전체에 한글과 구결 표기가 남아 있어 조선 초기의 국어 연구에도 큰 도움을 주는 유산입니다.
      
   
&nbsp;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 기대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6건의 유산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국민들이 이러한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6195825_opgxllgx.png" alt="기사2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불화인 「고려 수월관음보살도」를 비롯해 조선 시대 기록화의 정수인 「신중엄경수도첩」, 「구례 화엄사 동종」 등 총 6건의 유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107" style="">보물</span>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에 지정된 유산들은 희소성이 높고 제작 연대와 주체가 명확하여, 우리나라 미술사와 인쇄사, 제칠사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0">조선 중기 서화 예술의 집약체, 「신중엄경수도첩」</span></span></h3>
<p data-path-to-node="6">고령신씨 문중에 전해 내려온 이 화첩은 1601년 80세를 맞은 신중엄의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아들들이 제작한 것입니다. 현재 전하는 경수연도(장수 축하 잔치 그림) 중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95">유일한 원본</span>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닙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최고의 명필과 문장가 참여:</span> 당대 최고의 서예가 한호(한석봉)의 글씨와 허목의 전서체가 담겨 있으며, 이항복, 이덕형 등 유명 관원들의 시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학술적 가치:</span> 조선 중기 서예사와 회화사, 문학사의 양상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0">고려와 조선을 잇는 불교 회화의 걸작들</span></span></h3>
<p data-path-to-node="9">이번 보물 지정에는 고려와 조선 시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불화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고려 수월관음보살도」:</span>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려 불화 중 하나로, 국내에는 단 6점만 전해지는 수월관음도 중 하나입니다. 섬세한 금니(금가루) 문양과 은은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고려 불교 미술의 정수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영산회상도(1560년)」:</span> 문정왕후가 왕실의 번영을 위해 발원한 불화로, 제작 연대와 목적이 명확합니다. 16세기 불화 양식을 잘 간직한 조선 전기 불교 회화의 완성도 높은 사례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영축사’명 영산회상도(1742년)」:</span> 18세기 영남 지역의 화풍을 대표하는 대형 불화입니다. 특히 화승 집단을 ‘비수회(毘首會)’라고 칭한 기록은 조선 후기 장인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희귀한 사례로 평가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0">정교한 주조 기술과 기록의 조화, 「구례 화엄사 동종」</span></span></h3>
<p data-path-to-node="12">1711년(숙종 37년)에 제작된 이 동종은 조선 후기 대형 종 중에서 주조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조형미가 뛰어납니다.</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독창적인 문양:</span> 연꽃 속에 스님 형상의 인물을 배치해 '연화화생(연꽃에서 태어남)' 장면을 예술적으로 구현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3,1,0"><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풍부한 기록:</span> 몸체에 제작 당시의 기록뿐만 아니라 1925년과 1955년의 수리 기록까지 남아 있어 종의 보존 역사를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0">인쇄사적 가치가 우수한 「묘법연화경 권3」</span></span></h3>
<p data-path-to-node="15">1450년(세종 32년) 세종의 명령으로 제작된 금속활자본입니다.</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span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희귀 판본:</span> 당시 33부만 인쇄된 초주갑인자본으로, 현재 동일 권차로는 유일하게 확인된 판본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6,1,0"><span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0">국어학적 가치:</span> 본문 전체에 한글과 구결 표기가 남아 있어 조선 초기의 국어 연구에도 큰 도움을 주는 유산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0">&nbsp;</span></span></h3>
<h3 data-path-to-node="18"><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data-path-to-node="18" data-index-in-node="0">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 기대</span></span></h3>
<p data-path-to-node="19">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6건의 유산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국민들이 이러한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74664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Dec 2025 19:5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Dec 2025 19:55: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3</guid>
		<title><![CDATA[경복궁 근정전 향로, 60여 년 만에 잃어버린 ‘용 뚜껑’을 되찾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7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그동안 뚜껑이 없이 몸체만 남아있던 경복궁 근정전 향로 두 점의 뚜껑 재현을 완료했습니다. 다가오는 12월 24일부터는 근정전 양옆에서 용(龍)이 새겨진 뚜껑이 얹힌 온전한 형태의 향로를 국민들에게 공개합니다.
&nbsp;
근정전 향로의 역사와 유실 과정
근정전 향로는 조선 왕실의 권위와 국가적 의례의 위상을 상징하는 중요한 유물입니다.

   
      제작 배경: 1866년(고종 3년) 경복궁 중건 당시, 세조 때 주조된 대종(大鐘)을 녹여 제작되었습니다. 왕실의 위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 근정전 양옆에 배치되었습니다.
      
   
      유실의 아픔: 본래 용이 형상화된 화려한 뚜껑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사진에서도 그 소재가 불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이후 1961~1962년 사이에 두 점의 뚜껑이 모두 유실되어 지금까지 몸체만 남은 불완전한 상태로 관리되어 왔습니다.
      
   
&nbsp;
장인의 정교한 기술로 되살아난 ‘용’
이번 재현은 국보인 근정전의 품격에 맞춰 최고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무형유산의 참여:국가무형유산 주철장 원광식 보유자와 원천수 이수자가 제작에 참여하여 조선 시대 주물 기술의 정수를 담아냈습니다.
      
   
      형태 복원: 과거 사진 자료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세 개의 발과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몸체 위에 용이 수놓아진 뚜껑을 얹어 완벽한 ‘정(鼎, 솥 형태의 향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nbsp;
관람 안내 및 가치 회복
이번 재현품 설치를 통해 근정전은 조선 시대 국가 의례 공간으로서의 역사적 맥락과 시각적 완성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경복궁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근정전 마당에서 웅장해진 향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3221007_vyctstgx.png" alt="기사22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0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span>는 그동안 뚜껑이 없이 몸체만 남아있던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41" style="">경복궁 근정전 향로 두 점</span>의 뚜껑 재현을 완료했습니다. 다가오는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77" style="">12월 24일</span>부터는 근정전 양옆에서 용(龍)이 새겨진 뚜껑이 얹힌 온전한 형태의 향로를 국민들에게 공개합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근정전 향로의 역사와 유실 과정</span></h3>
<p data-path-to-node="5">근정전 향로는 조선 왕실의 권위와 국가적 의례의 위상을 상징하는 중요한 유물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제작 배경:</span> 1866년(고종 3년) 경복궁 중건 당시, 세조 때 주조된 대종(大鐘)을 녹여 제작되었습니다. 왕실의 위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 근정전 양옆에 배치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유실의 아픔:</span> 본래 용이 형상화된 화려한 뚜껑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사진에서도 그 소재가 불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이후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67">1961~1962년 사이</span>에 두 점의 뚜껑이 모두 유실되어 지금까지 몸체만 남은 불완전한 상태로 관리되어 왔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장인의 정교한 기술로 되살아난 ‘용’</span></h3>
<p data-path-to-node="8">이번 재현은 국보인 근정전의 품격에 맞춰 최고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무형유산의 참여:</span><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10">국가무형유산 주철장 원광식 보유자</span>와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30">원천수 이수자</span>가 제작에 참여하여 조선 시대 주물 기술의 정수를 담아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형태 복원:</span> 과거 사진 자료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세 개의 발과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몸체 위에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57">용이 수놓아진 뚜껑</span>을 얹어 완벽한 ‘정(鼎, 솥 형태의 향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관람 안내 및 가치 회복</span></h3>
<p data-path-to-node="11">이번 재현품 설치를 통해 근정전은 조선 시대 국가 의례 공간으로서의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38" style="">역사적 맥락과 시각적 완성도</span>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경복궁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근정전 마당에서 웅장해진 향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49535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Dec 2025 22:1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Dec 2025 22:0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2</guid>
		<title><![CDATA[경복궁에서 만나는 100년 만의 귀환, 특별전 「돌아온 관월당」]]></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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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약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시대 건축물, ‘관월당(観月堂)’의 여정을 담은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 경복궁 계조당에서 진행됩니다.
&nbsp;
&nbsp;관월당, 100년의 타향살이를 끝내고 돌아오다
관월당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왕실 관련 사당으로 추정되는 목조 건축물입니다. 20세기 초 일본으로 반출되어 도쿄를 거쳐 가마쿠라시의 사찰 고덕원(高德院)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습니다.

   
      최초의 사례: 해외로 나갔던 한국의 건축 유산이 부재 하나하나 온전한 형태로 환수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기증의 미덕: 고덕원의 주지 사토 다카오 스님이 "문화유산은 그 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는 신념 아래, 해체와 운송 비용까지 자비로 부담하며 조건 없이 기증하여 지난 6월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nbsp;
전시 관람 포인트: 조선 건축의 숨결을 느끼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월당을 한국으로 옮기기 위해 해체했던 실제 주요 부재(구조물 조각)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구조재: 지붕의 하중을 지지하는 종량(종보)과 짧은 기둥인 대공 등을 통해 조선 목조 건축의 견고함을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 지붕 측면을 장식하는 초엽(草葉)과 용, 거미, 박쥐, 귀면(도깨비) 문양이 새겨진 암막새 기와 등에서 조선 왕실 건축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nbsp;
&nbsp;한일 우호의 상징과 대통령 표창
개막식에서는 관월당 귀환에 헌신한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한민국 정부의 ‘대통령 표창’이 수여됩니다. 사토 주지는 표창과 함께 받는 포상금마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여 감동을 더했습니다.
&nbsp;
관람 안내

   
      기간: 2025년 12월 24일 ~ 2026년 1월 26일
      
   
      장소: 경복궁 계조당 (경복궁 관람객 무료 관람)
      
   
      휴관: 매주 화요일 (경복궁 휴궁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3220811_blftfala.png" alt="기사22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91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약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시대 건축물, ‘관월당(観月堂)’의 여정을 담은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110" style="">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span> 경복궁 계조당에서 진행됩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관월당, 100년의 타향살이를 끝내고 돌아오다</span></h3>
<p data-path-to-node="5">관월당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왕실 관련 사당으로 추정되는 목조 건축물입니다. 20세기 초 일본으로 반출되어 도쿄를 거쳐 가마쿠라시의 사찰 고덕원(高德院)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최초의 사례:</span> 해외로 나갔던 한국의 건축 유산이 부재 하나하나 온전한 형태로 환수된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47">첫 번째 사례</span>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기증의 미덕:</span> 고덕원의 주지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16">사토 다카오</span> 스님이 "문화유산은 그 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는 신념 아래, 해체와 운송 비용까지 자비로 부담하며 조건 없이 기증하여 지난 6월 한국에 도착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관람 포인트: 조선 건축의 숨결을 느끼다</span></h3>
<p data-path-to-node="8">이번 전시에서는 관월당을 한국으로 옮기기 위해 해체했던 실제 주요 부재(구조물 조각)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주요 구조재:</span> 지붕의 하중을 지지하는 종량(종보)과 짧은 기둥인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40">대공</span> 등을 통해 조선 목조 건축의 견고함을 볼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화려한 장식:</span> 지붕 측면을 장식하는 초엽(草葉)과 용, 거미, 박쥐, 귀면(도깨비) 문양이 새겨진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59">암막새 기와</span> 등에서 조선 왕실 건축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한일 우호의 상징과 대통령 표창</span></h3>
<p data-path-to-node="11">개막식에서는 관월당 귀환에 헌신한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한민국 정부의 ‘대통령 표창’이 수여됩니다. 사토 주지는 표창과 함께 받는 포상금마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여 감동을 더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관람 안내</span></h3>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span data-path-to-node="14,0,0" data-index-in-node="0">기간:</span> 2025년 12월 24일 ~ 2026년 1월 26일</p>
      </li>
   <li>
      <p data-path-to-node="14,1,0"><span data-path-to-node="14,1,0" data-index-in-node="0">장소:</span> 경복궁 계조당 (경복궁 관람객 무료 관람)</p>
      </li>
   <li>
      <p data-path-to-node="14,2,0"><span data-path-to-node="14,2,0" data-index-in-node="0" style="">휴관:</span> 매주 화요일 (경복궁 휴궁일)</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49522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Dec 2025 22:0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Dec 2025 22:0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1</guid>
		<title><![CDATA[천연기념물센터 특별전: 「박제, 시간을 기록하다」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7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 서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전과 성탄절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는 특히 하남시가 기증한 불법 압류 표본들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갖습니다.
&nbsp;
전시 구성: 세 가지 주제의 기록
이번 특별전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공간 1 (동물표본): 조류와 포유류 등 다양한 동물표본 30점을 통해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공간 2 (위협받는 유산): 호랑이, 표범 가죽과 상아, 물소뿔 등 불법 활동으로 희생된 동물들의 유물을 전시하여 멸종 위기 동물의 현실을 조명합니다.
      
   
      공간 3 (참여와 약속): 관람객이 직접 '동물유산지킴이 선서'를 하고 메시지를 남기며 보호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체험 공간입니다.
      
   
&nbsp;
성탄절 기념 이벤트 및 해설 프로그램

   
      성탄 주간 이벤트(12.23.~12.28.): * 전시장 내 '자연유산트리' 배경 사진 인증 또는 스탬프 투어 완주 시 선착순 1,400명에게 기념품 증정.
      
   
      전시 해설: * 정기 해설: 2026년 1월부터 매주 화~일(1일 3회) 안내해설사의 전문 설명 진행.
      
         
            어린이 해설: 토·일요일 오후(14:00~16:00)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해설사 운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3220533_obpatqoq.png" alt="기사21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657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국가유산청</span>은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 서구에 위치한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27">천연기념물센터</span>에서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전과 성탄절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는 특히 하남시가 기증한 불법 압류 표본들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갖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구성: 세 가지 주제의 기록</span></h3>
<p data-path-to-node="5">이번 특별전은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8">2026년 5월 31일</span>까지 이어지며,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공간 1 (동물표본):</span> 조류와 포유류 등 다양한 동물표본 30점을 통해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공간 2 (위협받는 유산):</span> 호랑이, 표범 가죽과 상아, 물소뿔 등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38">불법 활동으로 희생된 동물</span>들의 유물을 전시하여 멸종 위기 동물의 현실을 조명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공간 3 (참여와 약속):</span> 관람객이 직접 '동물유산지킴이 선서'를 하고 메시지를 남기며 보호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체험 공간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성탄절 기념 이벤트 및 해설 프로그램</span></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0">성탄 주간 이벤트(12.23.~12.28.):</span> * 전시장 내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34">'자연유산트리'</span> 배경 사진 인증 또는 <span data-path-to-node="8,0,0" data-index-in-node="55">스탬프 투어</span> 완주 시 선착순 1,400명에게 기념품 증정.</p>
      </li>
   <li>
      <p data-path-to-node="8,1,0"><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0">전시 해설:</span> * <span data-path-to-node="8,1,0" data-index-in-node="9">정기 해설:</span> 2026년 1월부터 매주 화~일(1일 3회) 안내해설사의 전문 설명 진행.</p>
      <ul data-path-to-node="8,1,1">
         <li>
            <p data-path-to-node="8,1,1,0,0"><span data-path-to-node="8,1,1,0,0" data-index-in-node="0" style="">어린이 해설:</span> 토·일요일 오후(14:00~16:00)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span data-path-to-node="8,1,1,0,0" data-index-in-node="45" style="">어린이 해설사</span> 운영.</p>
            </li>
         </ul>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4950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Dec 2025 22:0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Dec 2025 22:0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70</guid>
		<title><![CDATA[보성 영광정씨 고택 & 온양민속박물관 갑주,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7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7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400년 역사를 간직한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과 조선 후기 무관의 위용을 보여주는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을 각각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역사적 사건의 현장이었던 고택의 가치와, 보관 상태가 완벽에 가까운 조선 말기 갑옷 세트의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한 결과입니다.
&nbsp;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 거북이 명당에 깃든 400년 역사
이 고택은 1609년 정손일이 터를 잡은 이래 영광정씨 문중이 대대로 지켜온 곳입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묵묵히 지켜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풍수지리의 명당: 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가는 형국(영구하해) 중 거북의 머리에 해당하는 길지에 위치하여 '거북정'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역사적 상징성: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근대 민족운동, 해방 후 이데올로기 갈등 등 우리 민족이 겪은 풍파가 서린 장소입니다.
      
   
      경관적 우수성: 안채, 사랑채, 사당 등 6동의 건물과 함께 남해안 득량만을 바라보는 탁 트인 경관, 근대적 변용이 조화를 이룬 전통 조경이 일품입니다.
      
   
&nbsp;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 조선 말기 공예의 정수
19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은 투구(갑), 갑옷(주)뿐만 아니라 이를 보관하던 함과 부속품까지 일괄로 전래된 매우 희귀한 사례입니다.

   
      정교한 장식: 갑옷 어깨 부분에는 입과 혀가 움직이는 용 모양의 견철이 부조되어 있으며, 투구에는 은입사 기법과 봉황, 용 장식이 세밀하게 새겨져 있어 왕실 의장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갑옷의 형식: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두정갑(頭頂甲)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활동성을 위해 양옆이 트여 있는 두루마기 형태입니다.
      
   
      지혜로운 보관 시스템: 갑주함은 투구와 갑옷을 분리 보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투구 꼭대기 장식(간주)을 별도로 싸서 보관하는 작은 상자와 보자기까지 남아 있어 당시 유물을 아끼던 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nbsp;
지정 의의 및 향후 계획
이번 지정을 통해 남도 지역의 독특한 주거 문화와 조선 후기 무구 제작 기술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유산들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3220327_uvuhahmv.png" alt="기사21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400년 역사를 간직한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과 조선 후기 무관의 위용을 보여주는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을 각각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90" style="">국가민속문화유산</span>으로 지정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지정은 역사적 사건의 현장이었던 고택의 가치와, 보관 상태가 완벽에 가까운 조선 말기 갑옷 세트의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한 결과입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 거북이 명당에 깃든 400년 역사</span></h3>
<p data-path-to-node="5">이 고택은 1609년 정손일이 터를 잡은 이래 영광정씨 문중이 대대로 지켜온 곳입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묵묵히 지켜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풍수지리의 명당:</span> 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가는 형국(<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33">영구하해</span>) 중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41">거북의 머리</span>에 해당하는 길지에 위치하여 '거북정'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역사적 상징성:</span>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근대 민족운동, 해방 후 이데올로기 갈등 등 우리 민족이 겪은 풍파가 서린 장소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경관적 우수성:</span> 안채, 사랑채, 사당 등 6동의 건물과 함께 남해안 득량만을 바라보는 탁 트인 경관, 근대적 변용이 조화를 이룬 전통 조경이 일품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 조선 말기 공예의 정수</span></h3>
<p data-path-to-node="9">19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은 투구(갑), 갑옷(주)뿐만 아니라 이를 보관하던 함과 부속품까지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64">일괄로 전래된 매우 희귀한 사례</span>입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정교한 장식:</span> 갑옷 어깨 부분에는 입과 혀가 움직이는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30">용 모양의 견철</span>이 부조되어 있으며, 투구에는 은입사 기법과 봉황, 용 장식이 세밀하게 새겨져 있어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85">왕실 의장용</span>일 가능성이 큽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갑옷의 형식:</span>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20">두정갑(頭頂甲)</span>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활동성을 위해 양옆이 트여 있는 두루마기 형태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지혜로운 보관 시스템:</span> 갑주함은 투구와 갑옷을 분리 보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투구 꼭대기 장식(간주)을 별도로 싸서 보관하는 작은 상자와 보자기까지 남아 있어 당시 유물을 아끼던 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지정 의의 및 향후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13">이번 지정을 통해 남도 지역의 독특한 주거 문화와 조선 후기 무구 제작 기술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유산들이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4949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Dec 2025 22:0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Dec 2025 22:01: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9</guid>
		<title><![CDATA[조선후기 사찰누각 3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조선시대 사찰누각인 「순천 송광사 침계루」, 「안동 봉정사 만세루」, 「화성 용주사 천보루」 등 3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 지정 예고는 그동안 불전(부처님을 모신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누각(사찰의 진입 및 행사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실시한 전수 조사의 결과물입니다.

순천 송광사 침계루 (順天 松廣寺 枕溪樓)

   
      특징: 계곡물(계류)을 베개 삼는다는 뜻의 이름처럼 자연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역사성: 1668년 중건 기록과 목재 연륜연대 조사를 통해 17세기 건축물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가치: 주로 신도들을 위한 공간인 일반 누각과 달리, 스님들의 공부 공간(강학)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경상도 지역의 건축 기법이 전라도 사찰에 적용된 지역 간 기술 교류의 증거로 평가받습니다.
      
   
&nbsp;
안동 봉정사 만세루 (安東 鳳停寺 萬歲樓)

   
      특징: 1680년 건립 이후 큰 변형 없이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사성: 건물 내부에 걸린 다양한 편액(기록판)을 통해 건립과 중수 과정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가치: 봉정사 내 다른 건물들과의 위계(중요도)에 따라 장식을 절제하고 규모를 조절한 전통 건축의 위계 질서를 잘 보여주는 학술적 자산입니다.
      
   
&nbsp;
화성 용주사 천보루 (華城 龍珠寺 天保樓)

   
      특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현륭원)를 지키고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능침사찰(원찰)인 용주사의 핵심 건물입니다.
      
   
      건축미: 1790년 건립 당시의 화려한 궁궐 건축 양식이 도입되었습니다. 누각 아래층에 세워진 길쭉한 돌기둥(석주)은 장엄함을 더합니다.
      
   
      가치: 유교적 요소인 '익랑(대문 옆 행랑)'이 사찰 건축과 혼재된 독특한 구조를 통해 조선 후기 왕실 발원 사찰의 특색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3220114_ldebdbka.png" alt="기사21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조선시대 사찰누각인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34" style="">「순천 송광사 침계루」, 「안동 봉정사 만세루」, 「화성 용주사 천보루」</span> 등 3건을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81" style="">보물</span>로 지정 예고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 지정 예고는 그동안 불전(부처님을 모신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누각(사찰의 진입 및 행사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실시한 전수 조사의 결과물입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br /></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순천 송광사 침계루 (順天 松廣寺 枕溪樓)</span></h3>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span data-path-to-node="5,0,0" data-index-in-node="0">특징:</span> 계곡물(계류)을 베개 삼는다는 뜻의 이름처럼 자연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0">역사성:</span> 1668년 중건 기록과 목재 연륜연대 조사를 통해 <span data-path-to-node="5,1,0" data-index-in-node="33">17세기 건축물</span>임이 입증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2,0"><span data-path-to-node="5,2,0" data-index-in-node="0">가치:</span> 주로 신도들을 위한 공간인 일반 누각과 달리, 스님들의 공부 공간(강학)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경상도 지역의 건축 기법이 전라도 사찰에 적용된 <span data-path-to-node="5,2,0" data-index-in-node="90">지역 간 기술 교류</span>의 증거로 평가받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안동 봉정사 만세루 (安東 鳳停寺 萬歲樓)</span></h3>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특징:</span> 1680년 건립 이후 큰 변형 없이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역사성:</span> 건물 내부에 걸린 다양한 편액(기록판)을 통해 건립과 중수 과정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가치:</span> 봉정사 내 다른 건물들과의 위계(중요도)에 따라 장식을 절제하고 규모를 조절한 <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48">전통 건축의 위계 질서</span>를 잘 보여주는 학술적 자산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화성 용주사 천보루 (華城 龍珠寺 天保樓)</span></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특징:</span>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현륭원)를 지키고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능침사찰(원찰)인 용주사의 핵심 건물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건축미:</span> 1790년 건립 당시의 화려한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22">궁궐 건축 양식</span>이 도입되었습니다. 누각 아래층에 세워진 길쭉한 돌기둥(석주)은 장엄함을 더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span data-path-to-node="9,2,0" data-index-in-node="0" style="">가치:</span> 유교적 요소인 '익랑(대문 옆 행랑)'이 사찰 건축과 혼재된 독특한 구조를 통해 조선 후기 왕실 발원 사찰의 특색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49481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Dec 2025 22:0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Dec 2025 21:5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8</guid>
		<title><![CDATA[서산 보원사지·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통일신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만의 독창적인 양식을 보여주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승격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국보가 된 두 석탑은 건립 시기가 명확하여 우리나라 석탑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편년)이 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조각술과 역사적 기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nbsp;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통일신라와 고려의 가교
이 석탑은 고려 광종 때인 10세기 중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일신라의 정교한 조각 수법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에 새롭게 나타난 치석(돌을 다듬는 기법) 방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단부의 예술성: 2층으로 구성된 기단에는 사자상과 팔부중상이 부조(도드라지게 새김)되어 있습니다. 사자상은 사실적이며, 팔부중상은 매우 유려한 조각미를 뽐냅니다.
      
   
      안정적인 구도: 위로 올라갈수록 크기가 일정하게 줄어드는 '체감'이 뛰어나 외관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고려의 특징: 옥개석(지붕돌)의 높이가 낮고 4단의 옥개받침을 두는 등 고려시대 석탑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양식이 반영되었습니다.
      
   
&nbsp;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190자의 기록을 품은 석탑
1011년(고려 현종 2년)에 완공된 이 석탑은 기단부에 새겨진 190자의 명문 덕분에 건립 시기와 목적, 동원된 인원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명문의 가치: 1,000마리의 소와 1만 명의 승려 및 속인이 힘을 모아 세웠다는 구체적인 기록이 담겨 있어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독창적 배치: * 아래층 기단: 십이지신상
      
         
            위층 기단: 팔부중상
            
         
            1층 탑신: 금강역사상
이처럼 아래에서 위로 이어지는 수호신들의 배치는 다른 석탑에서 찾기 힘든 개심사지 석탑만의 독창적인 방식입니다.
            
         
      
   
      정교한 설계: 옥개석 하부에 물이 탑 안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물끊기 홈'을 조각하는 등 공학적인 설계도 돋보입니다.
      
   
&nbsp;
국보 승격의 의의
두 석탑은 모두 '편년의 기준'이 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이 석탑들을 기준으로 다른 석탑들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유추할 수 있을 만큼 표준이 되는 작품이라는 뜻입니다.
&nbsp;
국가유산청의 한마디
"이번 국보 승격을 통해 고려시대 불교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두 석탑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23215912_sipgrxmx.png" alt="기사21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통일신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만의 독창적인 양식을 보여주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국가지정문화유산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94" style="">국보</span>로 승격 지정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이번에 국보가 된 두 석탑은 건립 시기가 명확하여 우리나라 석탑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편년)이 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조각술과 역사적 기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통일신라와 고려의 가교</span></h3>
<p data-path-to-node="5">이 석탑은 고려 광종 때인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15">10세기 중반</span>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일신라의 정교한 조각 수법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에 새롭게 나타난 치석(돌을 다듬는 기법) 방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기단부의 예술성:</span> 2층으로 구성된 기단에는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24">사자상</span>과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29">팔부중상</span>이 부조(도드라지게 새김)되어 있습니다. 사자상은 사실적이며, 팔부중상은 매우 유려한 조각미를 뽐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안정적인 구도:</span> 위로 올라갈수록 크기가 일정하게 줄어드는 '체감'이 뛰어나 외관이 매우 안정적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span data-path-to-node="6,2,0" data-index-in-node="0">고려의 특징:</span> 옥개석(지붕돌)의 높이가 낮고 4단의 옥개받침을 두는 등 고려시대 석탑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양식이 반영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190자의 기록을 품은 석탑</span></h3>
<p data-path-to-node="9">1011년(고려 현종 2년)에 완공된 이 석탑은 기단부에 새겨진 <span data-path-to-node="9" data-index-in-node="36">190자의 명문</span> 덕분에 건립 시기와 목적, 동원된 인원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명문의 가치:</span> 1,000마리의 소와 1만 명의 승려 및 속인이 힘을 모아 세웠다는 구체적인 기록이 담겨 있어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독창적 배치:</span> *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10">아래층 기단:</span> 십이지신상</p>
      <ul data-path-to-node="10,1,1">
         <li>
            <p data-path-to-node="10,1,1,0,0"><span data-path-to-node="10,1,1,0,0" data-index-in-node="0">위층 기단:</span> 팔부중상</p>
            </li>
         <li>
            <p data-path-to-node="10,1,1,1,0"><span data-path-to-node="10,1,1,1,0" data-index-in-node="0">1층 탑신:</span> 금강역사상
이처럼 아래에서 위로 이어지는 수호신들의 배치는 다른 석탑에서 찾기 힘든 <span data-path-to-node="10,1,1,1,0" data-index-in-node="54">개심사지 석탑만의 독창적인 방식</span>입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정교한 설계:</span> 옥개석 하부에 물이 탑 안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물끊기 홈'을 조각하는 등 공학적인 설계도 돋보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보 승격의 의의</span></h3>
<p data-path-to-node="13">두 석탑은 모두 '편년의 기준'이 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이 석탑들을 기준으로 다른 석탑들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유추할 수 있을 만큼 표준이 되는 작품이라는 뜻입니다.</p>
<p data-path-to-node="13"><span data-path-to-node="14,0" data-index-in-node="0">&nbsp;</span></p>
<p data-path-to-node="13"><span data-path-to-node="14,0"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의 한마디</span>
"이번 국보 승격을 통해 고려시대 불교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두 석탑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4946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Dec 2025 21:59: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Dec 2025 21:5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7</guid>
		<title><![CDATA[미래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 95명 배출... ‘2025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식]]></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12월 18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남 부여군)에서 ‘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총 95명의 예비 장인들이 현장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nbsp;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이란?
이 과정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적인 수리 기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1년 기간의 실습 중심 비학위 과정입니다.

   
      교육 종목: 단청, 모사, 옻칠, 소목, 철물, 배첩 등 총 25개 전문 종목의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수료 현황: 올해는 기초과정 57명, 심화과정 25명, 현장위탁과정 13명이 수료하였으며, 성적 우수자 17명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되었습니다.
      
   
&nbsp;
괄목할 만한 성과와 현장 진출
2012년 개설 이후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은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총 1,438명에 달합니다.

   
      자격 취득: 지난해 말 기준 503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취업 현황: 929명이 실제 수리 현장이나 공방 등에서 근무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실무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nbsp;
청년 장인 육성을 위한 제도 혁신
전통 기술 인력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지원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청년층 지원금 신설: 19세~34세 이하 교육생을 위한 전용 지원금을 마련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였습니다.
      
   
      우대 선발 정책: 청년층, 저소득층, 국가유공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젊은 피를 수혈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 과정의 내실을 다지고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확보를 돕는 적극행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8192356_zdnhogfb.png" alt="기사21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span>은 12월 18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남 부여군)에서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61" style="">‘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span>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총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111" style="">95명</span>의 예비 장인들이 현장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이란?</span></h3>
<p data-path-to-node="5">이 과정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적인 수리 기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55">1년 기간의 실습 중심 비학위 과정</span>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교육 종목:</span> 단청, 모사, 옻칠, 소목, 철물, 배첩 등 총 <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34">25개 전문 종목</span>의 교육이 이루어집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수료 현황:</span> 올해는 기초과정 57명, 심화과정 25명, 현장위탁과정 13명이 수료하였으며, 성적 우수자 17명에게는 총장상이 수여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괄목할 만한 성과와 현장 진출</span></h3>
<p data-path-to-node="8">2012년 개설 이후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은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총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46">1,438명</span>에 달합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자격 취득:</span> 지난해 말 기준 503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취업 현황:</span> 929명이 실제 수리 현장이나 공방 등에서 근무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실무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청년 장인 육성을 위한 제도 혁신</span></h3>
<p data-path-to-node="12">전통 기술 인력의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10">고령화 문제</span>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지원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청년층 지원금 신설:</span> 19세~34세 이하 교육생을 위한 전용 지원금을 마련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였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3,1,0"><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우대 선발 정책:</span> 청년층, 저소득층, 국가유공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젊은 피를 수혈하고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4">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 과정의 내실을 다지고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확보를 돕는 <span data-path-to-node="14" data-index-in-node="50" style="">적극행정</span>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유산 수리 장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0533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Dec 2025 19:23: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Dec 2025 19:22: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6</guid>
		<title><![CDATA[한-아세안 문화유산 협력 국제회의 개최: ‘공유문화유산’의 가치와 연대 모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지난 12월 1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협력하여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력 국제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경을 넘는 문화유산: 아세안 공유문화유산의 가치와 지역협력’**을 주제로, 여러 국가에 걸쳐 존재하는 공유문화유산(Shared cultural heritage)이 갖는 연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공유문화유산: 평화와 통합의 매개체 (제1분과)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적·지역적 관점에서 공유문화유산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평화와 다양성 증진: 유네스코 동아시아지역사무소 등은 공유문화유산이 국제적 전환기 속에서 상호 이해와 문화 다양성을 높이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통합 촉진: 아세안 지역의 역사적 연계성과 문화적 교류 전통을 바탕으로, 공유문화유산이 지역 통합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nbsp;
실질적 협력 플랫폼과 한국의 역할 (제2분과)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유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실질적인 지식 교류와 협력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한-아세안 협력사업 추진: 국가유산청은 현재 준비 중인 「한-아세안 공유문화유산 협력사업」의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아세안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협력을 강화하려는 한국 정부의 실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체계적 메커니즘 구축: 2022년부터 아세안 11개국 및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연결성 강화 과제와 대사단 간담회
마지막 원탁회의에서는 한-아세안센터와 아세안사무국 관계자들이 모여 공유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연결성 강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또한,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주한아세안대사단 간담회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한국의 문화유산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아세안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nbsp;
향후 비전: 전략적 문화유산 협력 생태계 구축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한국 정부의 대아세안 외교정책 안에서 문화유산 교류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문화유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8192110_pvfzqesi.png" alt="기사21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지난 12월 1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35" style="">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span>와 협력하여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력 국제회의」를 개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회의는 ‘국경을 넘는 문화유산: 아세안 공유문화유산의 가치와 지역협력’**을 주제로, 여러 국가에 걸쳐 존재하는 공유문화유산(Shared cultural heritage)이 갖는 연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공유문화유산: 평화와 통합의 매개체 (제1분과)</span></h3>
<p data-path-to-node="6">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적·지역적 관점에서 공유문화유산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평화와 다양성 증진:</span> 유네스코 동아시아지역사무소 등은 공유문화유산이 국제적 전환기 속에서 <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50">상호 이해와 문화 다양성</span>을 높이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강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지역 통합 촉진:</span> 아세안 지역의 역사적 연계성과 문화적 교류 전통을 바탕으로, 공유문화유산이 <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52">지역 통합을 이끄는 핵심 요소</span>라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실질적 협력 플랫폼과 한국의 역할 (제2분과)</span></h3>
<p data-path-to-node="9">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유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실질적인 지식 교류와 협력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한-아세안 협력사업 추진:</span> 국가유산청은 현재 준비 중인 「한-아세안 공유문화유산 협력사업」의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아세안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협력을 강화하려는 한국 정부의 실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체계적 메커니즘 구축:</span> 2022년부터 아세안 11개국 및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연결성 강화 과제와 대사단 간담회</span></h3>
<p data-path-to-node="12">마지막 원탁회의에서는 한-아세안센터와 아세안사무국 관계자들이 모여 공유문화유산을 통한 <span data-path-to-node="12" data-index-in-node="48">지역 연결성 강화 과제</span>를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13">또한,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span data-path-to-node="13" data-index-in-node="17">주한아세안대사단 간담회</span>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한국의 문화유산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아세안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를 요청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후 비전: 전략적 문화유산 협력 생태계 구축</span></h3>
<p data-path-to-node="16">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한국 정부의 대아세안 외교정책 안에서 문화유산 교류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65" style="">지역사회와 국제사회가 함께 성장</span>할 수 있는 견고한 <span data-path-to-node="16" data-index-in-node="93" style="">문화유산 협력 생태계</span>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0532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Dec 2025 19:2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Dec 2025 19:1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5</guid>
		<title><![CDATA[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21건 시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2월 18일 오후 2시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21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에 잠자고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굴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는 공모 사업입니다. 올해 시행된 총 355건의 사업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사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nbsp;
생생 국가유산 (7건 선정)
잠자고 있는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만든 사업입니다.

   
      서울 중랑구: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레터」 (망우역사문화공간 기반 독립운동 체험)
      
   
      경기 광주시: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전곡선사박물관 협업)
      
   
      경북 경주시: 「화랑이 깃든 서악마을」 (서악마을 유산 기반 화랑 정신 체험)
      
   
&nbsp;
향교·서원 국가유산 (4건 선정)
전통 교육 기관인 향교와 서원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업입니다.

   
      경북 영주시: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이개립 선생의 정신을 인형극과 책으로 구현)
      
   
      전남 강진군: 「폼생폼사 강진향교」 (정약용의 정신을 창의적 교보재로 풀이)
      
   
      경기 평택시: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 (느티나무 설화 기반 체험)
      
   
&nbsp;
국가유산 야행 (3건 선정)
밤의 정취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로 엮은 야간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전북 익산시: 「익산 국가유산 야행」 (왕궁리유적 중심의 대규모 체험 및 야경 탐방)
      
   
      전북 군산시: 「군산 국가유산 야행」 (도시 전체를 잇는 야간 동선 구축)
      
   
      경기 수원시: 「수원 국가유산 야행」 (화성 성곽길 야행 및 시민 참여 거리극)
      
   
&nbsp;
전통산사 국가유산 (3건 선정)
산사가 가진 이야기와 전설을 대중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든 사업입니다.

   
      충남 부여군: 무량사 「무량사에서 매월당의 지혜를 찾다」 (김시습의 정신 조명)
      
   
      전남 나주시: 불회사 「호랑이는 석장승을 등에 업고」 (석장승과 호랑이 설화 소재)
      
   
      전남 장성군: 백양사 「백학 타고 백양에 노닐다」 (하얀 양 전설 기반 공간 체험)
      
   
&nbsp;
고택·종갓집 활용 (4건 선정)
종가와 고택의 생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업입니다.

   
      경기 남양주시: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궁집의 혼례 테마 구현)
      
   
      울산 북구: 「꿈꾸는 고헌고택」 (지역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
      
   
      충남 논산시: 「연산 고정리 명문가의 품격」 (650년 종가의 음식과 의례 체험)
      
   
&nbsp;
향후 계획 및 기대 효과
국가유산청은 내년에도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국가유산이 국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8191849_ehrzhcir.png" alt="기사213.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국<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가유산청</span>은 12월 18일 오후 2시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67" style="">21건</span>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 사업은 지역에 잠자고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굴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는 공모 사업입니다. 올해 시행된 총 355건의 사업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사례들이 선정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생생 국가유산 (7건 선정)</span></h3>
<p data-path-to-node="6">잠자고 있는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만든 사업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span data-path-to-node="7,0,0" data-index-in-node="0">서울 중랑구:</span>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레터」 (망우역사문화공간 기반 독립운동 체험)</p>
      </li>
   <li>
      <p data-path-to-node="7,1,0"><span data-path-to-node="7,1,0" data-index-in-node="0">경기 광주시:</span>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전곡선사박물관 협업)</p>
      </li>
   <li>
      <p data-path-to-node="7,2,0"><span data-path-to-node="7,2,0" data-index-in-node="0">경북 경주시:</span> 「화랑이 깃든 서악마을」 (서악마을 유산 기반 화랑 정신 체험)</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교·서원 국가유산 (4건 선정)</span></h3>
<p data-path-to-node="9">전통 교육 기관인 향교와 서원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사업입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경북 영주시:</span>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이개립 선생의 정신을 인형극과 책으로 구현)</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전남 강진군:</span> 「폼생폼사 강진향교」 (정약용의 정신을 창의적 교보재로 풀이)</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경기 평택시:</span>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 (느티나무 설화 기반 체험)</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가유산 야행 (3건 선정)</span></h3>
<p data-path-to-node="12">밤의 정취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로 엮은 야간 관광 프로그램입니다.</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전북 익산시:</span> 「익산 국가유산 야행」 (왕궁리유적 중심의 대규모 체험 및 야경 탐방)</p>
      </li>
   <li>
      <p data-path-to-node="13,1,0"><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전북 군산시:</span> 「군산 국가유산 야행」 (도시 전체를 잇는 야간 동선 구축)</p>
      </li>
   <li>
      <p data-path-to-node="13,2,0"><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경기 수원시:</span> 「수원 국가유산 야행」 (화성 성곽길 야행 및 시민 참여 거리극)</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통산사 국가유산 (3건 선정)</span></h3>
<p data-path-to-node="15">산사가 가진 이야기와 전설을 대중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든 사업입니다.</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span data-path-to-node="16,0,0" data-index-in-node="0">충남 부여군:</span> 무량사 「무량사에서 매월당의 지혜를 찾다」 (김시습의 정신 조명)</p>
      </li>
   <li>
      <p data-path-to-node="16,1,0"><span data-path-to-node="16,1,0" data-index-in-node="0">전남 나주시:</span> 불회사 「호랑이는 석장승을 등에 업고」 (석장승과 호랑이 설화 소재)</p>
      </li>
   <li>
      <p data-path-to-node="16,2,0"><span data-path-to-node="16,2,0" data-index-in-node="0">전남 장성군:</span> 백양사 「백학 타고 백양에 노닐다」 (하얀 양 전설 기반 공간 체험)</p>
      </li>
   </ul>
<h3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weight: normal;">고택·종갓집 활용 (4건 선정)</span></h3>
<p data-path-to-node="18">종가와 고택의 생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업입니다.</p>
<ul data-path-to-node="19">
   <li>
      <p data-path-to-node="19,0,0"><span data-path-to-node="19,0,0" data-index-in-node="0">경기 남양주시:</span>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궁집의 혼례 테마 구현)</p>
      </li>
   <li>
      <p data-path-to-node="19,1,0"><span data-path-to-node="19,1,0" data-index-in-node="0">울산 북구:</span> 「꿈꾸는 고헌고택」 (지역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p>
      </li>
   <li>
      <p data-path-to-node="19,2,0"><span data-path-to-node="19,2,0" data-index-in-node="0">충남 논산시:</span> 「연산 고정리 명문가의 품격」 (650년 종가의 음식과 의례 체험)</p>
      </li>
   </ul>
<h3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21"><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후 계획 및 기대 효과</span></h3>
<p data-path-to-node="22">국가유산청은 내년에도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국가유산이 국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span data-path-to-node="22" data-index-in-node="67" style="">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span>이 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0530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Dec 2025 19:18: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Dec 2025 19:17: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4</guid>
		<title><![CDATA[국립고궁박물관,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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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립고궁박물관은 12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도쿄국립박물관과 협력하여 일본의 궁정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양 박물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일본 궁정의 회화, 공예, 복식, 악기 등 그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귀한 유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nbsp;
일본 궁정문화의 흐름과 특징
일본의 궁정문화는 8세기 나라 시대에 중국 당나라의 체제를 받아들이며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헤이안 시대(794~1185년)에 이르러 일본 특유의 풍토에 맞게 독자적인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무사 정권 시기에 잠시 위축되기도 했으나, 에도 시대에 이르러 다시 복원되어 오늘날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천년의 세월을 담은 유물들이 소개됩니다.
&nbsp;
주요 전시 유물 및 관람 포인트
전시실에서는 일본 궁정의 화려함과 정교함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 성현 32인 병풍: 일본 궁정의 정전인 시신덴[紫宸殿] 어좌 뒤편에 설치되었던 그림으로,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초기 일본 궁정 문화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일본 궁정 정복: 상·하의를 여러 겹 겹쳐 입고 뒷자락을 길게 늘어뜨리는 독특한 실루엣의 복식을 통해 일본만의 미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히교사[飛香舎] 가구: 궁정 내 후비(왕비)의 거처에서 사용하던 가구와 실내장식품을 통해 당시 왕실 여성들의 생활 공간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가가쿠[雅樂]와 부가쿠[舞樂]: 8세기경 정립된 일본의 전통 궁정 음악과 무용 관련 악기 및 복식이 전시됩니다. 특히 이 음악은 고대 백제, 고구려, 신라 등 한반도에서 건너간 외래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 특징입니다.
      
   
&nbsp;
전시 관람 및 부대 행사 안내

   
      전시 기간: 2025년 12월 18일 ~ 2026년 2월 22일
      
   
      전시 해설(도슨트): 12월 24일부터 매일 1회(14:00) 진행
      
   
      특별 강연:&nbsp; 1차(1월 20일): 일본의 궁정문화&nbsp; &nbsp;2차(2월 3일): 세계의 왕실문화와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도쿄국립박물관과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세계 왕실 문화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8191634_vtwggdpv.png" alt="기사21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500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국립고궁박물관</span>은 12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49" style="">도쿄국립박물관</span>과 협력하여 일본의 궁정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전시는 양 박물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일본 궁정의 회화, 공예, 복식, 악기 등 그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귀한 유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일본 궁정문화의 흐름과 특징</span></h3>
<p data-path-to-node="6">일본의 궁정문화는 8세기 나라 시대에 중국 당나라의 체제를 받아들이며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헤이안 시대(794~1185년)에 이르러 일본 특유의 풍토에 맞게 독자적인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7">무사 정권 시기에 잠시 위축되기도 했으나, 에도 시대에 이르러 다시 복원되어 오늘날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천년의 세월을 담은 유물들이 소개됩니다.</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주요 전시 유물 및 관람 포인트</span></h3>
<p data-path-to-node="9">전시실에서는 일본 궁정의 화려함과 정교함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0">중국 성현 32인 병풍:</span> 일본 궁정의 정전인 <span data-path-to-node="10,0,0" data-index-in-node="25">시신덴[紫宸殿]</span> 어좌 뒤편에 설치되었던 그림으로,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초기 일본 궁정 문화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0">일본 궁정 정복:</span> 상·하의를 여러 겹 겹쳐 입고 뒷자락을 길게 늘어뜨리는 <span data-path-to-node="10,1,0" data-index-in-node="41">독특한 실루엣의 복식</span>을 통해 일본만의 미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span data-path-to-node="10,2,0" data-index-in-node="0">히교사[飛香舎] 가구:</span> 궁정 내 후비(왕비)의 거처에서 사용하던 가구와 실내장식품을 통해 당시 왕실 여성들의 생활 공간을 엿볼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3,0"><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0">가가쿠[雅樂]와 부가쿠[舞樂]:</span> 8세기경 정립된 일본의 전통 궁정 음악과 무용 관련 악기 및 복식이 전시됩니다. 특히 이 음악은 고대 <span data-path-to-node="10,3,0" data-index-in-node="75">백제, 고구려, 신라</span> 등 한반도에서 건너간 외래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 특징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관람 및 부대 행사 안내</span></h3>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span data-path-to-node="13,0,0" data-index-in-node="0">전시 기간:</span> 2025년 12월 18일 ~ 2026년 2월 22일</p>
      </li>
   <li>
      <p data-path-to-node="13,1,0"><span data-path-to-node="13,1,0" data-index-in-node="0">전시 해설(도슨트):</span> 12월 24일부터 매일 1회(14:00) 진행</p>
      </li>
   <li>
      <p data-path-to-node="13,2,0"><span data-path-to-node="13,2,0" data-index-in-node="0">특별 강연:</span>&nbsp; 1차(1월 20일): 일본의 궁정문화&nbsp; &nbsp;2차(2월 3일): 세계의 왕실문화와 국립고궁박물관</p>
      </li>
   </ul>
<p data-path-to-node="14">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도쿄국립박물관과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세계 왕실 문화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05294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Dec 2025 19:1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Dec 2025 19:15: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3</guid>
		<title><![CDATA[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결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2월 16일 문화유산위원회를 열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nbsp;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역사성
이 가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63년부터 거주하며 한국 근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정치적, 역사적 사건들이 논의되었던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장소입니다.

   
      현재의 건축물: 2002년 대통령 퇴임에 대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사저동과 경호동을 신축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직접 거주하며 생활하셨던 공간입니다.
      
   
      기능의 공존: 개인적인 생활 공간인 사저동과 국가 원수로서의 보안을 담당하는 경호동이 함께 위치하여, 공적·사적·경호 기능이 공존하는 건축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nbsp;
가치 보존을 위한 '필수보존요소' 지정
국가유산청은 이 가옥의 핵심 가치를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2024년 9월 도입된 제도를 활용하여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다음 두 가지를 필수보존요소로 지정했습니다.

   
      문패와 대문: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이는 평소 여성 지위 향상과 평등을 강조했던 대통령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상징적인 유산입니다.
      
   
      사저동 2층 생활공간: 대통령이 생전에 사용하던 서재와 침실 등이 원형대로 잘 간직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 모습과 고인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nbsp;
체계적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
국가유산청은 해당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민주화와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8191424_ktafppiu.png" alt="기사211.png" style="width: 671px; height: 486px;" /></p>
<p>&nbsp;</p>
<p>&nbsp;<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span>은 12월 16일 문화유산위원회를 열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span data-path-to-node="2" data-index-in-node="61" style="">국가등록문화유산</span>으로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역사성</span></h3>
<p data-path-to-node="5">이 가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22">1963년부터 거주</span>하며 한국 근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정치적, 역사적 사건들이 논의되었던 <span data-path-to-node="5" data-index-in-node="72">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장소</span>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span data-path-to-node="6,0,0" data-index-in-node="0">현재의 건축물:</span> 2002년 대통령 퇴임에 대비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사저동과 경호동을 신축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서거 전까지 직접 거주하며 생활하셨던 공간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0">기능의 공존:</span> 개인적인 생활 공간인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20">사저동</span>과 국가 원수로서의 보안을 담당하는 <span data-path-to-node="6,1,0" data-index-in-node="43">경호동</span>이 함께 위치하여, 공적·사적·경호 기능이 공존하는 건축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가치 보존을 위한 '필수보존요소' 지정</span></h3>
<p data-path-to-node="8">국가유산청은 이 가옥의 핵심 가치를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2024년 9월 도입된 제도를 활용하여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다음 두 가지를 <span data-path-to-node="8" data-index-in-node="76">필수보존요소</span>로 지정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0">문패와 대문:</span>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이는 평소 <span data-path-to-node="9,0,0" data-index-in-node="45">여성 지위 향상</span>과 평등을 강조했던 대통령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상징적인 유산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0">사저동 2층 생활공간:</span> 대통령이 생전에 사용하던 <span data-path-to-node="9,1,0" data-index-in-node="27">서재와 침실</span> 등이 원형대로 잘 간직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 모습과 고인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체계적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span></h3>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해당 지자체 및 소유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민주화와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등록하는 <span data-path-to-node="11" data-index-in-node="107" style="">적극행정</span>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05281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Dec 2025 19:1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Dec 2025 19:1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2</guid>
		<title><![CDATA[세계유산 종묘 외곽 담장 정비 완료... 역사적 경관과 안전성 강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12월 8일, 세계유산 종묘의 외곽을 이루는 동측 담장 약 80m 구간에 대한 보수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지속적인 풍화와 배수 문제로 발생한 균열 및 변형을 해결하고, 담장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nbsp;
보수정비 주요 내용 및 특징

   
      전통 기법 적용: 원형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 보수기법을 엄격히 적용했습니다.
      
   
      정비 항목: 담장 보강, 균열 정비, 탈락 부위 수리, 배수 시스템 개선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포괄적으로 실시했습니다.
      
   
      단계적 추진: 종묘관리소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구역별로 나누어 단계적인 보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측의 남은 80m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습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이번 보수를 통해 세계유산 종묘 고유의 역사적 경관이 회복되었으며, 구조적 안전성 또한 확보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종묘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8191236_ehvbydln.png" alt="기사210.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nbsp;</span></p>
<p><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0" style="">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span>는 12월 8일, 세계유산 종묘의 외곽을 이루는 <span data-path-to-node="1" data-index-in-node="45" style="">동측 담장 약 80m 구간</span>에 대한 보수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지속적인 풍화와 배수 문제로 발생한 균열 및 변형을 해결하고, 담장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3"><span style="font-weight: normal;">보수정비 주요 내용 및 특징</span></h3>
<ul data-path-to-node="4">
   <li>
      <p data-path-to-node="4,0,0"><span data-path-to-node="4,0,0" data-index-in-node="0">전통 기법 적용:</span> 원형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span data-path-to-node="4,0,0" data-index-in-node="26">전통 보수기법</span>을 엄격히 적용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4,1,0"><span data-path-to-node="4,1,0" data-index-in-node="0">정비 항목:</span> 담장 보강, 균열 정비, 탈락 부위 수리, 배수 시스템 개선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포괄적으로 실시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4,2,0"><span data-path-to-node="4,2,0" data-index-in-node="0">단계적 추진:</span> 종묘관리소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구역별로 나누어 <span data-path-to-node="4,2,0" data-index-in-node="37">단계적인 보수</span>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측의 남은 80m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6">이번 보수를 통해 <span data-path-to-node="6" data-index-in-node="10" style="">세계유산 종묘</span> 고유의 역사적 경관이 회복되었으며, 구조적 안전성 또한 확보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종묘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60527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Dec 2025 19:1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Dec 2025 19:1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1</guid>
		<title><![CDATA[국립무형유산원, ‘푸름의 대화: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쪽빛’ 공동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및 구타우염색박물관과의 협력 아래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전시실(전북 전주시)에서 ‘푸름의 대화: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쪽빛’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지난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전시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양국 전통 쪽빛 염색 공예의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더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nbsp;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전통 염색 기술
한국의 염색장 (국가무형유산 지정)은 천연염료, 특히 ‘쪽’에서 추출한 염료와 여러 자연의 재료를 사용하여 맑고 아름다운 색감을 창조해내는 전통 염색 기술입니다.
이에 반해, 오스트리아의 블라우드루크는 방염 풀을 묻힌 도장(패턴 블록)을 직물에 찍고 건조한 후 쪽빛 염료로 염색하는 전통기술로, 다양한 무늬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블라우드루크는 2018년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등 유럽 5개국이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공동 등재했습니다.
&nbsp;
전시 구성: 세 개의 공간
전시는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양국의 쪽빛 문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공간 1. 한국의 쪽빛
이 공간에서는 쪽 염색의 역사와 기록에 대하여 조명하고, 염색장의 도구와 제작과정을 소개합니다. 쪽빛 비단으로 표지를 장황한 「기사계첩」(국보, 개인소장) 등 쪽 염색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간 2. 오스트리아의 쪽빛
오스트리아의 구타우염색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블라우드루크의 역사와 제작도구 및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공예품으로 블라우드루크 특유의 뚜렷한 문양이 지닌 미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공간 3. 쪽빛의 현재와 미래
마지막 공간에서는 양국 전승자들이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조명합니다.
&nbsp;
관람 안내 및 기대 효과

   
      전시 기간: 2025년 12월 16일 ~ 2026년 3월 22일
      
   
      관람 시간: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관람료: 무료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의 무형유산과 그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5201729_uanoydkt.png" alt="기사209.png" style="width: 850px; height: 1276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및 구타우염색박물관과의 협력 아래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전시실(전북 전주시)에서 ‘푸름의 대화: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쪽빛’ 전시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 전시는 지난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전시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양국 전통 쪽빛 염색 공예의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더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전통 염색 기술</span></h3>
<p data-path-to-node="6">한국의 염색장 (국가무형유산 지정)은 천연염료, 특히 ‘쪽’에서 추출한 염료와 여러 자연의 재료를 사용하여 맑고 아름다운 색감을 창조해내는 전통 염색 기술입니다.</p>
<p data-path-to-node="7">이에 반해, 오스트리아의 블라우드루크는 방염 풀을 묻힌 도장(패턴 블록)을 직물에 찍고 건조한 후 쪽빛 염료로 염색하는 전통기술로, 다양한 무늬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블라우드루크는 2018년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등 유럽 5개국이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공동 등재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구성: 세 개의 공간</span></h3>
<p data-path-to-node="9">전시는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양국의 쪽빛 문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p>
<h4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공간 1. 한국의 쪽빛</span></h4>
<p data-path-to-node="11">이 공간에서는 쪽 염색의 역사와 기록에 대하여 조명하고, 염색장의 도구와 제작과정을 소개합니다. 쪽빛 비단으로 표지를 장황한 「기사계첩」(국보, 개인소장) 등 쪽 염색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p>
<h4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공간 2. 오스트리아의 쪽빛</span></h4>
<p data-path-to-node="13">오스트리아의 구타우염색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블라우드루크의 역사와 제작도구 및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공예품으로 블라우드루크 특유의 뚜렷한 문양이 지닌 미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p>
<h4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공간 3. 쪽빛의 현재와 미래</span></h4>
<p data-path-to-node="15">마지막 공간에서는 양국 전승자들이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조명합니다.</p>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6"><span style="font-weight: normal;">관람 안내 및 기대 효과</span></h3>
<ul data-path-to-node="17">
   <li>
      <p data-path-to-node="17,0,0">전시 기간: 2025년 12월 16일 ~ 2026년 3월 22일</p>
      </li>
   <li>
      <p data-path-to-node="17,1,0">관람 시간: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p>
      </li>
   <li>
      <p data-path-to-node="17,2,0">관람료: 무료</p>
      </li>
   </ul>
<p data-path-to-node="18">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의 무형유산과 그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79740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Dec 2025 20:1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Dec 2025 20:15: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60</guid>
		<title><![CDATA[국립고궁박물관,  활용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6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6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소장 유물인 &lt;십장생도(十長生圖)&gt;를 활용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선보입니다. 이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전시됩니다.
&nbsp;
&lt;십장생도&gt; 트리의 한국적인 재해석
&nbsp;
&lt;십장생도&gt;는 불로장생(不老長生)을 기원하는 그림으로, 해, 구름, 산, 물, 바위, 학, 사슴, 거북, 소나무, 불로초 등 십장생을 상징하는 소재로 구성됩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러한 전통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음과 같은 특별한 트리를 제작했습니다.

   
      트리 장식: 붉은 줄기의 소나무 모양 트리에 눈을 얹고, 댕기, 버선, 복주머니, 노리개 등 한국 전통 소품으로 장식하여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주변 배치:
      
         
            루돌프 사슴: 코가 빨갛게 물든 사슴을 배치했습니다.
            
         
            썰매 가교: 임금의 가마인 가교(駕轎)를 썰매처럼 재해석하여 배치했습니다.
            
         
            선물: 주변에는 전통 보자기로 포장한 선물 상자가 가득 쌓여 있으며, 학 한 마리가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으로 연말의 풍성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nbsp;
K-헤리티지 홍보와 활용 기대
&nbsp;
박물관 관람객 중 약 30%가 외국인 관람객인 만큼, 이번 &lt;십장생도&gt; 크리스마스 트리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박물관은 이 크리스마스 트리 디자인을 활용하여 카드, 실내장식 등 문화상품 개발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왕실 전문 국립박물관으로서 왕실 유산의 보존·연구뿐만 아니라, 소장 유물에 현대적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활용 기회를 확장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5201501_iassilfd.png" alt="기사20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54px;" /></p>
<p data-path-to-node="2"><b>&nbsp;</b></p>
<p data-path-to-node="2"><b>&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b>은 연말연시를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소장 유물인 &lt;십장생도(十長生圖)&gt;를 활용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선보입니다. 이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전시됩니다.</p>
<h3 data-path-to-node="4">&nbsp;</h3>
<h3 data-path-to-node="4">&lt;십장생도&gt; 트리의 한국적인 재해석</h3>
<p data-path-to-node="5">&nbsp;</p>
<p data-path-to-node="5">&lt;십장생도&gt;는 불로장생(不老長生)을 기원하는 그림으로, 해, 구름, 산, 물, 바위, 학, 사슴, 거북, 소나무, 불로초 등 십장생을 상징하는 소재로 구성됩니다.</p>
<p data-path-to-node="6">국립고궁박물관은 이러한 전통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음과 같은 특별한 트리를 제작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b>트리 장식:</b> 붉은 줄기의 소나무 모양 트리에 눈을 얹고, <b>댕기, 버선, 복주머니, 노리개</b> 등 한국 전통 소품으로 장식하여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b>주변 배치:</b></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b>루돌프 사슴:</b> 코가 빨갛게 물든 사슴을 배치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1,1,0"><b>썰매 가교:</b> 임금의 가마인 가교(駕轎)를 썰매처럼 재해석하여 배치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1,2,0"><b>선물:</b> 주변에는 전통 보자기로 포장한 선물 상자가 가득 쌓여 있으며, <b>학</b> 한 마리가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으로 연말의 풍성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8">&nbsp;</h3>
<h3 data-path-to-node="8">K-헤리티지 홍보와 활용 기대</h3>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박물관 관람객 중 약 30%가 외국인 관람객인 만큼, 이번 &lt;십장생도&gt; 크리스마스 트리는 우리나라 <b>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b>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 data-path-to-node="10">향후 박물관은 이 크리스마스 트리 디자인을 활용하여 <b>카드, 실내장식 등 문화상품 개발</b>에도 나설 예정입니다.</p>
<p></p>
<p data-path-to-node="11">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왕실 전문 국립박물관으로서 왕실 유산의 보존·연구뿐만 아니라, 소장 유물에 현대적 아이디어를 더해 <b>새로운 활용 기회를 확장</b>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p>
<h3 data-path-to-node="4"></h3>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79721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Dec 2025 20:1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Dec 2025 20:1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9</guid>
		<title><![CDATA[제2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폐막: 총 69건 신규 등재]]></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지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었던 제2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폐막했습니다. 이로써 2008년 무형유산 목록 등재가 시작된 이후 총 849건의 무형유산이 등재되었습니다.
&nbsp;
신규 등재 목록 및 현황
이번 정부간위원회에서는 총 69건의 유산이 유네스코 목록에 새로 등재되었습니다.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55건
      
   
      긴급보호목록: 11건
      
   
      보호모범사례: 3건
      
   
새롭게 등재된 주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위스의 「요들링」
      
   
      폴란드의 「바구니 세공 전통」
      
   
      벨기에의 「브뤼셀의 막대 인형극 전통」
      
   
      이탈리아의 「지속가능성과 생물문화 다양성을 보여주는 이탈리아 요리」
      
   
      칠레의 「칠레의 가족 전통 서커스」
      
   
&nbsp;
대한민국 관련 사항 및 향후 계획
&nbsp;
대한민국은 격년마다 등재 신청이 가능하며, 2026년에는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유네스코 사무국은 대한민국이 무형유산 모범사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체결한 신탁기금 협정을 언급하며,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으로 기여한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무형유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nbsp;
다음 위원회 개최지 결정
&nbsp;
이번 제20차 위원회에서는 다음 회의인 제21차 정부간위원회 (2026년 11월 30일~12월 5일 개최 예정)의 개최지로 중국 샤먼을 결정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5201202_suxvwlpu.png" alt="기사20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지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었던 제2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폐막했습니다. 이로써 2008년 무형유산 목록 등재가 시작된 이후 총 849건의 무형유산이 등재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신규 등재 목록 및 현황</span></h3>
<p data-path-to-node="5">이번 정부간위원회에서는 총 69건의 유산이 유네스코 목록에 새로 등재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55건</p>
      </li>
   <li>
      <p data-path-to-node="6,1,0">긴급보호목록: 11건</p>
      </li>
   <li>
      <p data-path-to-node="6,2,0">보호모범사례: 3건</p>
      </li>
   </ul>
<p data-path-to-node="7">새롭게 등재된 주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스위스의 「요들링」</p>
      </li>
   <li>
      <p data-path-to-node="8,1,0">폴란드의 「바구니 세공 전통」</p>
      </li>
   <li>
      <p data-path-to-node="8,2,0">벨기에의 「브뤼셀의 막대 인형극 전통」</p>
      </li>
   <li>
      <p data-path-to-node="8,3,0">이탈리아의 「지속가능성과 생물문화 다양성을 보여주는 이탈리아 요리」</p>
      </li>
   <li>
      <p data-path-to-node="8,4,0">칠레의 「칠레의 가족 전통 서커스」</p>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대한민국 관련 사항 및 향후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10">&nbsp;</p>
<p data-path-to-node="10">대한민국은 격년마다 등재 신청이 가능하며, 2026년에는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1">또한, 유네스코 사무국은 대한민국이 무형유산 모범사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체결한 신탁기금 협정을 언급하며,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으로 기여한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무형유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입니다.</p>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다음 위원회 개최지 결정</span></h3>
<p data-path-to-node="13">&nbsp;</p>
<p data-path-to-node="13">이번 제20차 위원회에서는 다음 회의인 제21차 정부간위원회 (2026년 11월 30일~12월 5일 개최 예정)의 개최지로 중국 샤먼을 결정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79707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Dec 2025 20:1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Dec 2025 20:1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8</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부산광역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과 부산광역시는 12월 12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 관련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유산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양 기관의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업무협약 주요 내용
양 기관은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K-헤리티지 홍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력 및 예산 지원: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공동으로 지원합니다.
      
   
      기반시설 활용:&nbsp;부산광역시의 기반시설(인프라)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제회의 개최 여건을 조성합니다.
      
   
      K-헤리티지 홍보:세계유산 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K-헤리티지)을 효과적으로 홍보합니다.
      
   
&nbsp;
개최도시 부산의 문화적 자원 활용
특히, 올해 11월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총 11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입니다. (예: 경무대(임시수도기념관), 임시중앙청(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부산항 제1부두, 유엔묘지 등)
      
   
&nbsp;
개최도시 선정 과정
국가유산청은 지난 6월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하여 부산을 개최 후보도시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후 7월 15일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부산은 최종 개최도시로 결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부산광역시뿐만 아니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2200022_wwsboeuo.png" alt="기사206.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과 부산광역시는 12월 12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협약은 세계유산 관련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유산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양 기관의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업무협약 주요 내용</span></h3>
<p data-path-to-node="6">양 기관은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K-헤리티지 홍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인력 및 예산 지원: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공동으로 지원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기반시설 활용:&nbsp;부산광역시의 기반시설(인프라)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제회의 개최 여건을 조성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K-헤리티지 홍보:세계유산 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K-헤리티지)을 효과적으로 홍보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개최도시 부산의 문화적 자원 활용</span></h3>
<p data-path-to-node="10">특히, 올해 11월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의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총 11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입니다. (예: 경무대(임시수도기념관), 임시중앙청(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부산항 제1부두, 유엔묘지 등)</p>
      </li>
   </ul>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개최도시 선정 과정</span></h3>
<p data-path-to-node="14">국가유산청은 지난 6월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하여 부산을 개최 후보도시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후 7월 15일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부산은 최종 개최도시로 결정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15">국가유산청은 앞으로 부산광역시뿐만 아니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53705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2 Dec 2025 19:5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Dec 2025 19:5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7</guid>
		<title><![CDATA[국가유산 R&D 성과 실용화 공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무총리 표창 수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정부 포상 중 신기술실용화 진흥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일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 포상은 신기술인증 제품의 판로 지원을 통해 수요 창출 및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됩니다.
&nbsp;
수상 성과: R&amp;D 개발 소프트웨어의 실용화
이번 수상은 연구원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lt;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gt; 과제를 통해 개발된 ㈜캐럿펀트의 전용 소프트웨어 ‘Arch3D Liner’(아치쓰리디 라이너)의 실용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Arch3D Liner: 출토 유물의 도면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3차원 전자화(스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매장유산의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디지털 실측도면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nbsp;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기여 공로
연구원은 'Arch3D Liner'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 지원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기술 경쟁력 인정 기여: 해당 제품이 NEP(신제품) 인증 및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하고, 세계 최초 문화유산 기술 분야로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는 데 기여했습니다.
      
   
      판로 개척 지원: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을 통해 제품의 초기 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nbsp;
향후 R&amp;D 사업 추진 계획
국가유산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가유산 R&amp;D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 마무리: 올해 마무리되는 &lt;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gt; 사업의 성과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유의미한 성과 창출에 집중합니다.
      
   
      후속 사업 추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될 후속 사업인 &lt;국가유산 지능형 첨단보존기술개발&gt;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2195825_moozcxom.png" alt="기사20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 data-path-to-node="2">&nbsp;</p>
<p data-path-to-node="2">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정부 포상 중 신기술실용화 진흥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일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 포상은 신기술인증 제품의 판로 지원을 통해 수요 창출 및 시장 개척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됩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수상 성과: R&amp;D 개발 소프트웨어의 실용화</span></h3>
<p data-path-to-node="6">이번 수상은 연구원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lt;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gt; 과제를 통해 개발된 ㈜캐럿펀트의 전용 소프트웨어 ‘Arch3D Liner’(아치쓰리디 라이너)의 실용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Arch3D Liner: 출토 유물의 도면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3차원 전자화(스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매장유산의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디지털 실측도면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기여 공로</span></h3>
<p data-path-to-node="9">연구원은 'Arch3D Liner'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 지원에 크게 기여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기술 경쟁력 인정 기여: 해당 제품이 NEP(신제품) 인증 및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하고, 세계 최초 문화유산 기술 분야로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는 데 기여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판로 개척 지원: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을 통해 제품의 초기 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후 R&amp;D 사업 추진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13">국가유산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가유산 R&amp;D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현재 사업 마무리: 올해 마무리되는 &lt;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 개발&gt; 사업의 성과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유의미한 성과 창출에 집중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4,1,0">후속 사업 추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될 후속 사업인 &lt;국가유산 지능형 첨단보존기술개발&gt;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 term="10913"/>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5369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2 Dec 2025 19:5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Dec 2025 19:54: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6</guid>
		<title><![CDATA[‘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우수사례 7건 시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2월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의 우수사례로 선발된 7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동산 문화유산을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을 대상으로 발굴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총 103건 1,916점의 유물이 접수되었으며, 서류·현장 심사, 응모자 발표 경진대회,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2건이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nbsp;
최우수상: 한국 장애인 체육사의 서사
최우수상에는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정복한 서사가 담긴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사)김홍빈과희망만들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일지, 장비, 의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장애인 체육사의 가치와 의의를 담고 있습니다.
&nbsp;
우수상: 한국 근현대사 주요 분야 조명 (4건)
우수상은 다음과 같이 4건이 선정되었습니다.

   
      고(故) 이상무 작가의 「‘독고탁’ &lt;비둘기 합창&gt; 만화 원고 및 TV 애니메이션 대본」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 1970~80년대 한국 만화사의 대표작으로, 한국 도시 서민의 일상과 가족문화를 그려냈습니다.
      
   
      고(故) 이응노 작가의 「이응노 작가 &lt;군상&gt; 관련 유품」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대표적 화가인 이응노 작가의 1980년대 주요작 &lt;군상&gt; 관련 화첩, 판화, 화구, 양모 조끼 등 일체 자료입니다.
      
   
      고(故) 한창기 선생의 「한창기 선생 &lt;뿌리깊은 나무&gt; 잡지 창간사 친필 원고」 (순천시·(재)뿌리깊은나무): 1970~80년대 한국 문예 잡지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뿌리깊은 나무」 발행인 한창기 선생의 친필이 담긴 자료입니다.
      
   
      「부마민주항쟁 민주투쟁선언문 및 취재 원고」 ((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대 학생의 선언문과 부산일보 기자의 마산지역 시위 취재 기록물로, 민주화 분야의 중요한 기록입니다.
      
   
&nbsp;
장려상: 탐험과 산업화 분야 (2건)
장려상에는 다음과 같이 2건이 선정되었습니다.

   
      「탐험가 허영호 남극 탐험 기록물」 (허재석): 탐험가 허영호가 1993~1994년 남극점 탐험 당시 출발부터 완료까지의 과정, 상황, 소회 등을 기록한 일지입니다.
      
   
      「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 (남해군): 1970~80년대 파독 간호사들이 독일 현지 병원에서 사용했던 의료복, 청진기, 체온계, 핀셋 등 일체 자료로, 산업화 시대 인물사의 중요 기록입니다.
      
   
&nbsp;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 검토
이번에 선발된 7건의 우수사례 수상자(기관)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과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이 7건은 향후 소유자 및 지자체의 신청 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문화유산 선정 여부를 우선 검토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선발되지 못한 유산이라도 추가 실태 파악이 필요한 건은 예비문화유산 선정 검토 목록에 포함하여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선정을 추진하고, 공모전 등 국민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예비문화유산 제도가 발전적으로 정착·운영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2195614_uqvwmhzn.png" alt="기사20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34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12월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의 우수사례로 선발된 7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동산 문화유산을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을 대상으로 발굴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총 103건 1,916점의 유물이 접수되었으며, 서류·현장 심사, 응모자 발표 경진대회,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2건이 최종 선발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최우수상: 한국 장애인 체육사의 서사</span></h3>
<p data-path-to-node="6">최우수상에는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정복한 서사가 담긴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사)김홍빈과희망만들기)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일지, 장비, 의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장애인 체육사의 가치와 의의를 담고 있습니다.</p>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우수상: 한국 근현대사 주요 분야 조명 (4건)</span></h3>
<p data-path-to-node="8">우수상은 다음과 같이 4건이 선정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고(故) 이상무 작가의 「‘독고탁’ &lt;비둘기 합창&gt; 만화 원고 및 TV 애니메이션 대본」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 1970~80년대 한국 만화사의 대표작으로, 한국 도시 서민의 일상과 가족문화를 그려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고(故) 이응노 작가의 「이응노 작가 &lt;군상&gt; 관련 유품」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대표적 화가인 이응노 작가의 1980년대 주요작 &lt;군상&gt; 관련 화첩, 판화, 화구, 양모 조끼 등 일체 자료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고(故) 한창기 선생의 「한창기 선생 &lt;뿌리깊은 나무&gt; 잡지 창간사 친필 원고」 (순천시·(재)뿌리깊은나무): 1970~80년대 한국 문예 잡지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는 「뿌리깊은 나무」 발행인 한창기 선생의 친필이 담긴 자료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3,0">「부마민주항쟁 민주투쟁선언문 및 취재 원고」 ((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대 학생의 선언문과 부산일보 기자의 마산지역 시위 취재 기록물로, 민주화 분야의 중요한 기록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장려상: 탐험과 산업화 분야 (2건)</span></h3>
<p data-path-to-node="11">장려상에는 다음과 같이 2건이 선정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탐험가 허영호 남극 탐험 기록물」 (허재석): 탐험가 허영호가 1993~1994년 남극점 탐험 당시 출발부터 완료까지의 과정, 상황, 소회 등을 기록한 일지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 (남해군): 1970~80년대 파독 간호사들이 독일 현지 병원에서 사용했던 의료복, 청진기, 체온계, 핀셋 등 일체 자료로, 산업화 시대 인물사의 중요 기록입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4"><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 검토</span></h3>
<p data-path-to-node="15">이번에 선발된 7건의 우수사례 수상자(기관)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과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이 7건은 향후 소유자 및 지자체의 신청 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문화유산 선정 여부를 우선 검토 받을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6">국가유산청은 선발되지 못한 유산이라도 추가 실태 파악이 필요한 건은 예비문화유산 선정 검토 목록에 포함하여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선정을 추진하고, 공모전 등 국민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예비문화유산 제도가 발전적으로 정착·운영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53678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2 Dec 2025 19:5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Dec 2025 19:5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5</guid>
		<title><![CDATA[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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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 흥암서원(尙州 興巖書院)」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nbsp;
흥암서원의 역사적 및 정치적 위상
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남인의 중심지였던 영남지역에 건립된 대표적인 서인 노론계 서원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가치를 지닙니다.

   
      제향 인물:&nbsp;동춘당 송준길(宋浚吉)을 제향합니다. 송준길은 이이-김장생으로 이어지는 기호학파의 산림학자이자, 송시열과 함께 서인 노론계의 정신적 지주였습니다.
      
   
      설립 및 사액: 1702년 창건되었으며, 1705년에 임금에게 이름을 하사받는 사액(賜額)을 받았습니다.
      
   
      보존 가치:&nbsp;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은 전국 47개 사액서원 중 하나입니다.
      
   
      상주 연고: 송준길이 상주 출신인 정경세의 사위가 되어 약 10년간 상주에 거주하며 지역 인사들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집권세력의 후원뿐 아니라 상주와의 연고 역시 서원 제향에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정치사에서 매우 독특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nbsp;
건축적 특징 및 배치 형식
흥암서원의 건물 배치와 평면은 기호학파와 영남학파 서원의 특징이 절충된 모습을 보입니다.

   
      배치: 전면에 강학공간(교육), 뒤편에 제향공간(제사)이 배치되었습니다.
      
   
      강학공간 형식: 강당이 전면에 배치되고 그 뒤로 동재, 서재가 배치된 형식은 서인 노론계의 기호학파 서원에서 흔히 나타나는 형식입니다.
      
         
            이는 동·서재가 강당 앞에 위치하는 영남 지역의 전통적인 형식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주요 건물:
      
         
            흥암사 (사당): 1705년 숙종이 하사한 ‘乙酉至月 日 宣額’ 현판과 1716년 숙종이 친필로 쓴 ‘御筆’이 적힌 흥암서원 현판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진수당 (강당): 정면 5칸, 측면 3칸의 대규모 건물로, 대청 앞면이 개방된 영남학파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반청 (대문): 동·서재에 거주하는 원생보다 낮은 계층의 원생이 거처하는 건물로, 다른 서원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nbsp;
학술적 가치와 전승
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영남지역 서인 노론 세력의 분포, 서원의 인적 구성, 운영 및 사회·경제적 기반을 살펴볼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해마다 봄과 가을에 지내는 제향인 ‘춘추향사’가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등 역사적, 인물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유산 잠재자원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2195350_riatsxee.png" alt="기사203.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 흥암서원(尙州 興巖書院)」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흥암서원의 역사적 및 정치적 위상</span></h3>
<p data-path-to-node="5">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남인의 중심지였던 영남지역에 건립된 대표적인 서인 노론계 서원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가치를 지닙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제향 인물:&nbsp;동춘당 송준길(宋浚吉)을 제향합니다. 송준길은 이이-김장생으로 이어지는 기호학파의 산림학자이자, 송시열과 함께 서인 노론계의 정신적 지주였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설립 및 사액: 1702년 창건되었으며, 1705년에 임금에게 이름을 하사받는 사액(賜額)을 받았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보존 가치:&nbsp;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은 전국 47개 사액서원 중 하나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3,0">상주 연고: 송준길이 상주 출신인 정경세의 사위가 되어 약 10년간 상주에 거주하며 지역 인사들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집권세력의 후원뿐 아니라 상주와의 연고 역시 서원 제향에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정치사에서 매우 독특한 사례로 평가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건축적 특징 및 배치 형식</span></h3>
<p data-path-to-node="8">흥암서원의 건물 배치와 평면은 기호학파와 영남학파 서원의 특징이 절충된 모습을 보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배치: 전면에 강학공간(교육), 뒤편에 제향공간(제사)이 배치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강학공간 형식: 강당이 전면에 배치되고 그 뒤로 동재, 서재가 배치된 형식은 서인 노론계의 기호학파 서원에서 흔히 나타나는 형식입니다.</p>
      <ul data-path-to-node="9,1,1">
         <li>
            <p data-path-to-node="9,1,1,0,0">이는 동·서재가 강당 앞에 위치하는 영남 지역의 전통적인 형식과는 차이를 보입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9,2,0">주요 건물:</p>
      <ul data-path-to-node="9,2,1">
         <li>
            <p data-path-to-node="9,2,1,0,0">흥암사 (사당): 1705년 숙종이 하사한 ‘乙酉至月 日 宣額’ 현판과 1716년 숙종이 친필로 쓴 ‘御筆’이 적힌 흥암서원 현판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1,1,0">진수당 (강당): 정면 5칸, 측면 3칸의 대규모 건물로, 대청 앞면이 개방된 영남학파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1,2,0">하반청 (대문): 동·서재에 거주하는 원생보다 낮은 계층의 원생이 거처하는 건물로, 다른 서원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사례입니다.</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학술적 가치와 전승</span></h3>
<p data-path-to-node="11">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영남지역 서인 노론 세력의 분포, 서원의 인적 구성, 운영 및 사회·경제적 기반을 살펴볼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해마다 봄과 가을에 지내는 제향인 ‘춘추향사’가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등 역사적, 인물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유산 잠재자원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5366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2 Dec 2025 19:5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Dec 2025 19:49: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4</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3대 전략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2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2026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1988년)한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약 3,00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K-컬처의 글로벌 열풍을 K-헤리티지에 대한 국제적 관심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위원회 개최를 중요한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nbsp;
1. 성공 개최를 위한 3대 핵심 전략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제48차 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nbsp;
전략 1. 성공적인 국제회의 운영

   
      예산 확보 및 조직 구성: 2026년도 국가유산청 예산 17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 훈령에 따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직원을 파견받아 총 10명 규모의 전담 준비기획단을 설치했습니다.
      
   
      협력 체계: 국가유산청장 주재 범정부 준비위원회와 지자체, 전문가 자문단 등과 긴밀히 협력합니다.
      
   
      포용적 운영: 아프리카 국가, 소도서 개발도상국(SIDS), 저개발국가(LDCs) 등 저개발국가의 위원회 참여를 지원하고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여 포용적인 회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등재 추진: 유네스코 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의 성공적인 확장 등재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합니다.
      
   
&nbsp;
전략 2. 세계인 대상 K-헤리티지 홍보 강화
위원회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17건)과 K-헤리티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립니다.

   
      주요 행사:
      
         
            미디어아트 특별전 개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등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무형유산 공연·시연, 국제 세미나 등 개최
            
         
      
   
      별도 공간 운영: 정책홍보관과 한국 전통문화를 상품으로 기획하여 전시·판매하는 K-굿즈관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연계 행사: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조선통신사선 입항 행사 등 기존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들을 특별 연계 행사로 기획하고, 범부처 공동 문화행사를 추진합니다.
      
   
&nbsp;
전략 3. 지속 가능한 정책적 성과 창출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장기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합니다.

   
      국제선언문 채택 추진: 대한민국이 의장국으로서 국가 간 화해와 협력 등을 담은 「국제선언문」 채택을 추진하여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합니다.
      
   
      등재 로드맵 수립: 국내외 등재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소외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한 「세계유산 등재 중장기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여 2030년 이후의 체계적인 등재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K-헤리티지는 최근 유행하는 K-컬처의 뿌리"라며, 범정부적 협의를 통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0210931_ppmsfsfm.png" alt="기사20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12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2026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1988년)한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약 3,00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data-path-to-node="3">국가유산청은 최근 K-컬처의 글로벌 열풍을 K-헤리티지에 대한 국제적 관심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위원회 개최를 중요한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p>
<h2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2>
<h2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1. 성공 개최를 위한 3대 핵심 전략</span></h2>
<p data-path-to-node="6">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제48차 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략 1. 성공적인 국제회의 운영</span></h3>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예산 확보 및 조직 구성: 2026년도 국가유산청 예산 17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 훈령에 따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직원을 파견받아 총 10명 규모의 전담 준비기획단을 설치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협력 체계: 국가유산청장 주재 범정부 준비위원회와 지자체, 전문가 자문단 등과 긴밀히 협력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2,0">포용적 운영: 아프리카 국가, 소도서 개발도상국(SIDS), 저개발국가(LDCs) 등 저개발국가의 위원회 참여를 지원하고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여 포용적인 회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3,0">등재 추진: 유네스코 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의 성공적인 확장 등재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략 2. 세계인 대상 K-헤리티지 홍보 강화</span></h3>
<p data-path-to-node="10">위원회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17건)과 K-헤리티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립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주요 행사:</p>
      <ul data-path-to-node="11,0,1">
         <li>
            <p data-path-to-node="11,0,1,0,0">미디어아트 특별전 개최</p>
            </li>
         <li>
            <p data-path-to-node="11,0,1,1,0">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등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p>
            </li>
         <li>
            <p data-path-to-node="11,0,1,2,0">무형유산 공연·시연, 국제 세미나 등 개최</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1,1,0">별도 공간 운영: 정책홍보관과 한국 전통문화를 상품으로 기획하여 전시·판매하는 K-굿즈관을 별도로 운영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2,0">연계 행사:세계유산축전,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조선통신사선 입항 행사 등 기존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들을 특별 연계 행사로 기획하고, 범부처 공동 문화행사를 추진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략 3. 지속 가능한 정책적 성과 창출</span></h3>
<p data-path-to-node="13">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장기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고 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합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국제선언문 채택 추진: 대한민국이 의장국으로서 국가 간 화해와 협력 등을 담은 「국제선언문」 채택을 추진하여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4,1,0">등재 로드맵 수립: 국내외 등재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소외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한 「세계유산 등재 중장기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여 2030년 이후의 체계적인 등재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5">허민 국가유산청장은 "K-헤리티지는 최근 유행하는 K-컬처의 뿌리"라며, 범정부적 협의를 통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정책" term="10913|10918"/>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36839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Dec 2025 21:07: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Dec 2025 21:0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3</guid>
		<title><![CDATA[완주 마한 고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되살아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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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발굴조사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과 상운리 고분군을 3차원 입체화(3D 모델링)한 디지털 기록화 영상을 12월 10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합니다.
&nbsp;
디지털 기록화 배경 및 대상 유적
이번 영상은 전북지역 마한 고분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학술연구와 문화유산의 복원 정비에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연구 대상:완주 상운리유적의 핵심인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과 상운리 고분군 (3~5세기대 마한문화 고분).
      
         
            이 유적은 마한문화 고분의 구조와 매장 전통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상운리 고분군은 2003~2006년 발굴조사를 거쳐 30여 기의 고분과 163기의 매장시설이 발견되었으며,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nbsp;
첨단 기술 활용 재구성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1년부터 추진한 발굴조사 결과와 기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한 고분의 구조와 분포 양상을 종합 검토하는 디지털 기록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자료 활용:20여 년 전 발굴 당시의 도면과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상운리 고분군의 모습을 3차원(3D)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통합 시각화: 최근 조사한 원상운 고분군과 결합하여 전체 고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된 입체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nbsp;
마한 고분의 구조적 특징 재현
영상은 완주 상운리 마한 고분의 구조적 특징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고분 구조:흙을 낮게 쌓아 분구(墳丘)를 만들고 주위에 도랑을 두른 구조가 특징입니다.
      
   
      매장 전통: 분구의 중심부에는 목관을 안치하고, 가장자리에는 목관이나 옹관을 추가 매장하는 전통을 보여줍니다.
      
   
      다장(多葬) 전통: 이른 시기에는 고분이 단독으로 존재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를 확장하며 하나의 고분에 여러 개의 매장시설을 안치하는 다장(多葬)의 전통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은 고분의 구조적 특징과 발굴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높은 현장감을 제공합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전북 마한문화의 성격을 밝히기 위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복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0210738_nwecmxtf.png" alt="기사20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31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발굴조사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과 상운리 고분군을 3차원 입체화(3D 모델링)한 디지털 기록화 영상을 12월 10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합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17px;">디지털 기록화 배경 및 대상 유적</span></span></h3>
<p data-path-to-node="5">이번 영상은 전북지역 마한 고분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학술연구와 문화유산의 복원 정비에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연구 대상:완주 상운리유적의 핵심인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과 상운리 고분군 (3~5세기대 마한문화 고분).</p>
      <ul data-path-to-node="6,0,1">
         <li>
            <p data-path-to-node="6,0,1,0,0">이 유적은 마한문화 고분의 구조와 매장 전통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0,1,1,0">상운리 고분군은 2003~2006년 발굴조사를 거쳐 30여 기의 고분과 163기의 매장시설이 발견되었으며,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첨단 기술 활용 재구성</span></h3>
<p data-path-to-node="8">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1년부터 추진한 발굴조사 결과와 기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한 고분의 구조와 분포 양상을 종합 검토하는 디지털 기록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자료 활용:20여 년 전 발굴 당시의 도면과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상운리 고분군의 모습을 3차원(3D)으로 재구성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통합 시각화: 최근 조사한 원상운 고분군과 결합하여 전체 고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된 입체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0"><span style="font-weight: normal;">마한 고분의 구조적 특징 재현</span></h3>
<p data-path-to-node="11">영상은 완주 상운리 마한 고분의 구조적 특징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고분 구조:흙을 낮게 쌓아 분구(墳丘)를 만들고 주위에 도랑을 두른 구조가 특징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매장 전통: 분구의 중심부에는 목관을 안치하고, 가장자리에는 목관이나 옹관을 추가 매장하는 전통을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2,0">다장(多葬) 전통: 이른 시기에는 고분이 단독으로 존재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를 확장하며 하나의 고분에 여러 개의 매장시설을 안치하는 다장(多葬)의 전통을 보여줍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이 영상은 고분의 구조적 특징과 발굴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높은 현장감을 제공합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전북 마한문화의 성격을 밝히기 위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복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36829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Dec 2025 21:0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Dec 2025 21:0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2</guid>
		<title><![CDATA[한지 제작 절차 용어 국가표준(KS) 제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인 '한지'와 관련된 용어를 표준화한 「한지 관련 용어 - 어휘」가 산림청 고시를 통해 국가표준(KS M 7010)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표준화 추진 배경 및 과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17년부터 '문화재 복원용 전통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제작자에 따라 한지 관련 용어를 달리 사용하여 전승 기록화와 연구에 어려움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 인피섬유 가공, 종이뜨기, 도침·염색 등 한지 제작을 위한 전반적인 공정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여, 2023년 5월 국가표준(KS) 제정안을 제안했습니다.
이후 국립산림과학원 전문위원회 검토, 예고 고시, 산림청 기술심의회, 국가기술표준원 표준회의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표준으로 제정되었습니다.
&nbsp;
국가표준 「한지 관련 용어 – 어휘」 주요 내용
제정된 국가표준에는 한지 제작의 핵심 절차와 관련된 용어와 정의가 체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섬유 가공: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 인피섬유를 가공하는 단계의 용어.
      
   
      종이뜨기: 한지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공정 관련 용어와 정의.
      
   
      한지 가공: 도침, 염색 등 한지의 용도에 따라 행해지는 후처리 가공 단계의 용어.
      
   
      한지 명칭:'종이뜨기' 방법에 따른 분류별 한지의 명칭과 정의.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이번 국가표준 제정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체계적 기반 마련: 한지 전승 및 교육의 체계적 기반 마련
      
   
      정확성 향상: 한지 연구 및 자료 수집(아카이빙)의 정확성 향상
      
   
      산업 경쟁력: 원료, 공정, 물성에 대한 공통 기준 마련을 통해 한지 품질 인증 관리와 문화유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한지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복원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는 표준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전통재료 한지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제정된 국가표준 전문은 e-나라 표준인증(www.standard.go.kr, 표준번호 ‘KS M 7010’)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10210550_kgukxfkb.png" alt="기사200.png" style="width: 843px; height: 5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인 '한지'와 관련된 용어를 표준화한 「한지 관련 용어 - 어휘」가 산림청 고시를 통해 국가표준(KS M 7010)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br /></span></h3>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표준화 추진 배경 및 과정</span></h3>
<p data-path-to-node="5">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17년부터 '문화재 복원용 전통한지의 품질기준 연구'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제작자에 따라 한지 관련 용어를 달리 사용하여 전승 기록화와 연구에 어려움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6">이에 연구원은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 인피섬유 가공, 종이뜨기, 도침·염색 등 한지 제작을 위한 전반적인 공정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여, 2023년 5월 국가표준(KS) 제정안을 제안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7">이후 국립산림과학원 전문위원회 검토, 예고 고시, 산림청 기술심의회, 국가기술표준원 표준회의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표준으로 제정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가표준 「한지 관련 용어 – 어휘」 주요 내용</span></h3>
<p data-path-to-node="9">제정된 국가표준에는 한지 제작의 핵심 절차와 관련된 용어와 정의가 체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섬유 가공: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 인피섬유를 가공하는 단계의 용어.</p>
      </li>
   <li>
      <p data-path-to-node="10,1,0">종이뜨기: 한지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공정 관련 용어와 정의.</p>
      </li>
   <li>
      <p data-path-to-node="10,2,0">한지 가공: 도침, 염색 등 한지의 용도에 따라 행해지는 후처리 가공 단계의 용어.</p>
      </li>
   <li>
      <p data-path-to-node="10,3,0">한지 명칭:'종이뜨기' 방법에 따른 분류별 한지의 명칭과 정의.</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br /></span></h3>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12">이번 국가표준 제정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체계적 기반 마련: 한지 전승 및 교육의 체계적 기반 마련</p>
      </li>
   <li>
      <p data-path-to-node="13,1,0">정확성 향상: 한지 연구 및 자료 수집(아카이빙)의 정확성 향상</p>
      </li>
   <li>
      <p data-path-to-node="13,2,0">산업 경쟁력: 원료, 공정, 물성에 대한 공통 기준 마련을 통해 한지 품질 인증 관리와 문화유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p>
      </li>
   </ul>
<p data-path-to-node="1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한지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복원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는 표준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전통재료 한지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15">제정된 국가표준 전문은 e-나라 표준인증(www.standard.go.kr, 표준번호 ‘KS M 7010’)에서 확인 가능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36817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Dec 2025 21:04: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Dec 2025 21:02: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1</guid>
		<title><![CDATA[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함께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을 공동 개최하고,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장에서 올해 수상작 163점을 전시합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전승공예대전은 전통공예 분야 최고의 공모전으로, 반세기 동안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집약된 뜻깊은 행사입니다. 이번 대전에는 총 12개 분과에서 33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nbsp;
주요 본상 수상작
엄격한 심사와 대국민 공람, 현장실사 등을 거쳐 대통령상을 포함한 9개 본상 수상작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대통령상:정기환 작가의 ‘나전 국화문 보석함’
      
         
            평가: 전통적 짜임 방식과 칠 기법을 활용하여 뛰어난 견고함과 전통성을 갖춘 수작으로, 높은 숙련도와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국무총리상:김청운 작가의 ‘금서대’
      
         
            평가: 조선시대 관리가 사용하던 허리띠인 서대(犀帶)를 섬세한 제작 기법으로 재료의 무늬를 살려 제작한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김현주 작가의 ‘준이종정도 자수 병풍’
      
         
            평가: 다양한 자수 기법을 활용해 고대의 의례용 제기를 선의 굵기, 질감, 색의 변화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국가유산청장상:김선정·김문정 작가의 ‘은입사 책거리 병풍’
      
         
            평가: 청동기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하는 은입사 기법을 활용해 회화적 특징과 색의 대비를 잘 살렸습니다.
            
         
      
   
&nbsp;
전시 관람 및 시상식 안내

   
      전시 기간:12월 11일 ~ 12월 19일 (휴관 없이 운영)
      
   
      관람: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개막식/시상식: 전시 개막 하루 전인 12월 10일 오후 2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극장 ‘풍류’에서 진행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전통공예 전승자와 장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기술이 현대사회 속에서도 의미 있게 전승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9203815_cdcuxwef.png" alt="기사19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4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함께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을 공동 개최하고,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장에서 올해 수상작 163점을 전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올해로 50회를 맞은 전승공예대전은 전통공예 분야 최고의 공모전으로, 반세기 동안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집약된 뜻깊은 행사입니다. 이번 대전에는 총 12개 분과에서 33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주요 본상 수상작</span></h3>
<p data-path-to-node="6">엄격한 심사와 대국민 공람, 현장실사 등을 거쳐 대통령상을 포함한 9개 본상 수상작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대통령상:정기환 작가의 ‘나전 국화문 보석함’</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평가: 전통적 짜임 방식과 칠 기법을 활용하여 뛰어난 견고함과 전통성을 갖춘 수작으로, 높은 숙련도와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국무총리상:김청운 작가의 ‘금서대’</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평가: 조선시대 관리가 사용하던 허리띠인 서대(犀帶)를 섬세한 제작 기법으로 재료의 무늬를 살려 제작한 예술성이 돋보입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2,0">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김현주 작가의 ‘준이종정도 자수 병풍’</p>
      <ul data-path-to-node="7,2,1">
         <li>
            <p data-path-to-node="7,2,1,0,0">평가: 다양한 자수 기법을 활용해 고대의 의례용 제기를 선의 굵기, 질감, 색의 변화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3,0">국가유산청장상:김선정·김문정 작가의 ‘은입사 책거리 병풍’</p>
      <ul data-path-to-node="7,3,1">
         <li>
            <p data-path-to-node="7,3,1,0,0">평가: 청동기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하는 은입사 기법을 활용해 회화적 특징과 색의 대비를 잘 살렸습니다.</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관람 및 시상식 안내</span></h3>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전시 기간:12월 11일 ~ 12월 19일 (휴관 없이 운영)</p>
      </li>
   <li>
      <p data-path-to-node="10,1,0">관람: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개막식/시상식: 전시 개막 하루 전인 12월 10일 오후 2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극장 ‘풍류’에서 진행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전통공예 전승자와 장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기술이 현대사회 속에서도 의미 있게 전승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28010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Dec 2025 20:3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9 Dec 2025 20:3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50</guid>
		<title><![CDATA['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5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5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함께 ‘제2회 국가유산의 날’ (12월 9일)을 기념하여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덕수궁 돈덕전에서 2026년 3월 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 지식 재산(IP)을 활용하여 우리 일상에 살아 숨 쉬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덕수궁 돈덕전 1층과 2층을 최초로 전관 개방하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nbsp;
전시 구성: 고종 황제의 꿈을 따라가는 쿠키들의 여정 (총 5부)
전시는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이 고종 황제가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 총 5부로 구성됩니다. 대한제국 황실 유산 40여 점과 함께 상상력으로 풀어낸 3점의 &lt;쿠키런 상상화&gt; 및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특별 제작한 작품이 선보여집니다.

   
      1부: 대한제국 선포 과정 소개
      
   
      2부: 황제가 꿈꾸었던 최대 황궁의 모습
      
         
            유물: 『경운궁중건도감의궤』 등 궁궐 관련 유물 전시.
            
         
            상상화: **&lt;쿠키런 상상화 1: 덕수궁, 다시 피어난 황제의 꿈&gt;**을 통해 일제강점기로 훼손된 덕수궁 대신 황제가 꿈꾼 황궁의 모습을 복원했습니다.
            
         
      
   
      3부: 대한제국의 위상과 근대 외교
      
         
            유물: 『구한국훈장도』, 『어진도사도감의궤』 등 근대 외교 의례 정비 관련 유물.
            
         
            상상화:&nbsp;&lt;쿠키런 상상화 2: 칭경예식, 새 시대를 열다&gt;를 병풍으로 제작하여 대한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칭경예식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4부: 부국강병과 희망의 빛
      
         
            유물: 이화문 샹들리에, 필리뷔트 양식기 등 근대 문물.
            
         
            상상화:&nbsp;&lt;쿠키런 상상화 3: 꺼지지 않을 희망의 빛&gt;을 선보입니다.
            
         
            첨단 기술: 돈덕전 1층 벽면에 설치된 27m 길이의 대형 LED 패널 미디어월을 통해 이 상상화가 상영됩니다. 이는 국내 박물관에서 전시장 내 LED 패널로 구현한 최초 사례입니다. 관람객은 몰입감 있게 대한제국의 이상향과 현재 서울의 풍경을 연결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5부: 사라진 국가유산의 복원
      
         
            핵심 전시: 국가무형유산 옥장 김영희 보유자가 복원한 ‘대한국새(大韓國璽)’를 단독 공간에 연출했습니다.
            
         
            대한국새의 의미: 1897년 황제국 선포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외교 문서 등에 사용되어 황제국의 위상과 국권을 상징했으나 한국전쟁 중 행방이 묘연해진 국새입니다. 『보인부신총수』와 『대례의궤』의 기록을 바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사라진 유산을 우리의 기술로 회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nbsp;
무형유산 보유자의 작품: 쿠키들의 무기
이번 전시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특별 제작한 작품들은 쿠키들의 모험 속에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인 전통 기술을 활용해 사라진 국가유산을 지켜내는 '무기'로 활용됩니다.

   
      윤도 (나침반 역할)
      
   
      부채[선자] (덕수궁 화재 방지)
      
   
      매듭 (이화문 상징 계승)
      
   
      악기 (전통의 소리)
      
   
&nbsp;
자연유산 미디어아트
5부 여정 완료 후, 돈덕전 1층에서는 자연유산 미디어아트 ‘정이품송, 시간을 품다’가 펼쳐집니다. 「충북 보은 속리 정이품송」과 명승 「순천만」 등 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유산의 장엄한 모습을 선보이며, 변치 않는 자연의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이 역사와 상상력을 결합하여 우리 역사의 근원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201607_slincukq.png" alt="기사19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함께 ‘제2회 국가유산의 날’ (12월 9일)을 기념하여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덕수궁 돈덕전에서 2026년 3월 1일까지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전시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 지식 재산(IP)을 활용하여 우리 일상에 살아 숨 쉬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덕수궁 돈덕전 1층과 2층을 최초로 전관 개방하는 대규모 전시입니다.</p>
<h2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2>
<h2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전시 구성: 고종 황제의 꿈을 따라가는 쿠키들의 여정 (총 5부)</span></h2>
<p data-path-to-node="6">전시는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이 고종 황제가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 총 5부로 구성됩니다. 대한제국 황실 유산 40여 점과 함께 상상력으로 풀어낸 3점의 &lt;쿠키런 상상화&gt; 및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특별 제작한 작품이 선보여집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1부: 대한제국 선포 과정 소개</p>
      </li>
   <li>
      <p data-path-to-node="7,1,0">2부: 황제가 꿈꾸었던 최대 황궁의 모습</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유물: 『경운궁중건도감의궤』 등 궁궐 관련 유물 전시.</p>
            </li>
         <li>
            <p data-path-to-node="7,1,1,1,0">상상화: **&lt;쿠키런 상상화 1: 덕수궁, 다시 피어난 황제의 꿈&gt;**을 통해 일제강점기로 훼손된 덕수궁 대신 황제가 꿈꾼 황궁의 모습을 복원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2,0">3부: 대한제국의 위상과 근대 외교</p>
      <ul data-path-to-node="7,2,1">
         <li>
            <p data-path-to-node="7,2,1,0,0">유물: 『구한국훈장도』, 『어진도사도감의궤』 등 근대 외교 의례 정비 관련 유물.</p>
            </li>
         <li>
            <p data-path-to-node="7,2,1,1,0">상상화:&nbsp;&lt;쿠키런 상상화 2: 칭경예식, 새 시대를 열다&gt;를 병풍으로 제작하여 대한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칭경예식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3,0">4부: 부국강병과 희망의 빛</p>
      <ul data-path-to-node="7,3,1">
         <li>
            <p data-path-to-node="7,3,1,0,0">유물: 이화문 샹들리에, 필리뷔트 양식기 등 근대 문물.</p>
            </li>
         <li>
            <p data-path-to-node="7,3,1,1,0">상상화:&nbsp;&lt;쿠키런 상상화 3: 꺼지지 않을 희망의 빛&gt;을 선보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3,1,2,0">첨단 기술: 돈덕전 1층 벽면에 설치된 27m 길이의 대형 LED 패널 미디어월을 통해 이 상상화가 상영됩니다. 이는 국내 박물관에서 전시장 내 LED 패널로 구현한 최초 사례입니다. 관람객은 몰입감 있게 대한제국의 이상향과 현재 서울의 풍경을 연결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4,0">5부: 사라진 국가유산의 복원</p>
      <ul data-path-to-node="7,4,1">
         <li>
            <p data-path-to-node="7,4,1,0,0">핵심 전시: 국가무형유산 옥장 김영희 보유자가 복원한 ‘대한국새(大韓國璽)’를 단독 공간에 연출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4,1,1,0">대한국새의 의미: 1897년 황제국 선포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외교 문서 등에 사용되어 황제국의 위상과 국권을 상징했으나 한국전쟁 중 행방이 묘연해진 국새입니다. 『보인부신총수』와 『대례의궤』의 기록을 바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사라진 유산을 우리의 기술로 회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p>
            </li>
         </ul>
      </li>
   </ul>
<h2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2>
<h2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무형유산 보유자의 작품: 쿠키들의 무기</span></h2>
<p data-path-to-node="10">이번 전시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특별 제작한 작품들은 쿠키들의 모험 속에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인 전통 기술을 활용해 사라진 국가유산을 지켜내는 '무기'로 활용됩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윤도 (나침반 역할)</p>
      </li>
   <li>
      <p data-path-to-node="11,1,0">부채[선자] (덕수궁 화재 방지)</p>
      </li>
   <li>
      <p data-path-to-node="11,2,0">매듭 (이화문 상징 계승)</p>
      </li>
   <li>
      <p data-path-to-node="11,3,0">악기 (전통의 소리)</p>
      </li>
   </ul>
<h2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2>
<h2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자연유산 미디어아트</span></h2>
<p data-path-to-node="14">5부 여정 완료 후, 돈덕전 1층에서는 자연유산 미디어아트 ‘정이품송, 시간을 품다’가 펼쳐집니다. 「충북 보은 속리 정이품송」과 명승 「순천만」 등 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유산의 장엄한 모습을 선보이며, 변치 않는 자연의 생명력을 보여줍니다.</p>
<p data-path-to-node="15">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이 역사와 상상력을 결합하여 우리 역사의 근원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19232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Dec 2025 20:14: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Dec 2025 20:1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9</guid>
		<title><![CDATA[국립무형유산원-뉴질랜드 한국 교육 협력 강화 MOU 체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4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오클랜드한인회와 함께 12월 5일 오후 1시(현지 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 교류협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취지 및 목표
이번 협약은 최근 높아진 K-컬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기반으로, 국가무형유산을 활용한 K-무형유산 교육 및 전승 프로그램을 뉴질랜드 한인 사회에 보급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주요 목표:미래세대의 문화 정체성 함양 및 한류 확산 기반 마련.
      
   
협약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
세 기관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강사 파견 및 프로그램 운영: 뉴질랜드(오클랜드) 현지에 국가무형유산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홍보 사업:재외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시설 제공: 무형유산 관련 시설 및 교육장을 제공합니다.
      
   
세 기관은 오클랜드한인여성회와 뉴질랜드한국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2026년 6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향후 기대 효과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무형유산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무형유산 전승 및 보호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201327_ytcnhkzg.png" alt="기사19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오클랜드한인회와 함께 12월 5일 오후 1시(현지 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 교류협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협약 취지 및 목표</span></h3>
<p data-path-to-node="5">이번 협약은 최근 높아진 K-컬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기반으로, 국가무형유산을 활용한 K-무형유산 교육 및 전승 프로그램을 뉴질랜드 한인 사회에 보급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주요 목표:미래세대의 문화 정체성 함양 및 한류 확산 기반 마련.</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협약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span></h3>
<p data-path-to-node="9">세 기관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강사 파견 및 프로그램 운영: 뉴질랜드(오클랜드) 현지에 국가무형유산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교육·홍보 사업:재외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 대상자를 선발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시설 제공: 무형유산 관련 시설 및 교육장을 제공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세 기관은 오클랜드한인여성회와 뉴질랜드한국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2026년 6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p>
<h3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향후 기대 효과</span></h3>
<p data-path-to-node="14">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무형유산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무형유산 전승 및 보호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19224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Dec 2025 20:11: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Dec 2025 20:1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8</guid>
		<title><![CDATA[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악기장(편종·편경 제작)」 전승자 확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4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樂器匠)」 편종·편경 제작 분야의 보유자로 김종민(金鍾敏, 1968년생) 씨를 인정 예고합니다.
「악기장(편종·편경 제작)」은 궁중 의례에 사용되는 편종(동 합금 종)과 편경(경석으로 만든 'ㄱ'자형 악기)을 만드는 기술 및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이 악기들은 궁중음악인 아악(雅樂) 연주에 필수적인 기틀이 됩니다.
신규 보유자 인정 예고 및 전승 배경

   
      인정 예고 대상:김종민 씨는 현(現) 보유자인 김현곤 씨의 아들로, 부친에게서 편종·편경 제작 기능을 전수받았습니다.
      
   
      전승 과정: 2013년 전수장학생, 2016년 이수자로 선정되었으며, 문헌에 기반한 연구를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기량을 연마해 왔습니다.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지정 배경 및 의미

   
      취약 종목: 현재 「악기장」 중 '편종·편경 제작' 분야는 전승 여건과 체계가 매우 취약하다고 판단되어 2023년에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목입니다.
      
   
      전승 활력 기대: 현재 인정된 보유자는 김현곤 씨 1명뿐이었으나, 이번 인정 조사를 통해 새로운 보유자가 인정 예고됨으로써 향후 해당 분야의 전승 현장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p;향후 절차
국가유산청은 인정 예고된 김종민 씨에 대해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승자 충원을 통해 전승 기반을 확충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201133_xdbndfdb.png" alt="기사19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08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樂器匠)」 편종·편경 제작 분야의 보유자로 김종민(金鍾敏, 1968년생) 씨를 인정 예고합니다.</p>
<p data-path-to-node="3">「악기장(편종·편경 제작)」은 궁중 의례에 사용되는 편종(동 합금 종)과 편경(경석으로 만든 'ㄱ'자형 악기)을 만드는 기술 및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이 악기들은 궁중음악인 아악(雅樂) 연주에 필수적인 기틀이 됩니다.</p>
<h3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신규 보유자 인정 예고 및 전승 배경</span></h3>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인정 예고 대상:김종민 씨는 현(現) 보유자인 김현곤 씨의 아들로, 부친에게서 편종·편경 제작 기능을 전수받았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전승 과정: 2013년 전수장학생, 2016년 이수자로 선정되었으며, 문헌에 기반한 연구를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기량을 연마해 왔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지정 배경 및 의미</span></h3>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취약 종목: 현재 「악기장」 중 '편종·편경 제작' 분야는 전승 여건과 체계가 매우 취약하다고 판단되어 2023년에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목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전승 활력 기대: 현재 인정된 보유자는 김현곤 씨 1명뿐이었으나, 이번 인정 조사를 통해 새로운 보유자가 인정 예고됨으로써 향후 해당 분야의 전승 현장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향후 절차</span></h3>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은 인정 예고된 김종민 씨에 대해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승자 충원을 통해 전승 기반을 확충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1921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Dec 2025 20:0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Dec 2025 20:0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7</guid>
		<title><![CDATA[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제2상설전시실 및 VR 체험 공간 개편 재개관!]]></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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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충남 태안군)의 제2상설전시실과 수중발굴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을 관람객 중심의 서비스 공간으로 단장하여 12월 9일 새롭게 문을 엽니다.
제2상설전시실 개편: '보물존' 조성 및 영상 활용
제2상설전시실 개편의 핵심은 '보물존' 조성입니다. 이 공간은 전시관의 대표적인 해양유산의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보물 전시:「청자 사자모양 향로」, 「청자 연꽃 줄기무늬 매병」 등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5점이 전시실 중앙의 독립된 공간에 전시됩니다.
      
   
      유물 집중 조명: 유물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강조한 영상을 함께 상영하여 유물의 가치를 더욱 부각합니다.
      
   
콘텐츠 강화 및 정보 전달력 향상
기존 전시품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

   
      디지털 문양 분석:태안선과 마도선에서 발견된 도자기(주전자, 화분 등)의 다양한 문양을 디지털 영상으로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목간/죽찰 시각화:마도1·3호선에서 발견된 목간 (나무 조각)과 죽찰 (대나무 조각)의 내용을 **선 그리기(라인 드로잉)**로 표현하여 정보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파노라마 영상
제2상설전시실에서 제3·4상설전시실로 이동하는 벽면에는 5개의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파노라마 영상을 송출합니다.

   
      내용: 소장유물 (청자 앵무새 무늬 접시, 청자 구름 학 무늬 완 등) 속의 앵무새, 학, 버드나무 등의 문양을 움직이는 회화 작품으로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수중발굴 VR 체험 공간 확장 개편
바다 속 해양유산을 탐사하는 ‘수중발굴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은 콘텐츠가 확대 및 개편되어 관람객이 해양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양방향 게임: 제한시간 안에 해양유산을 획득하는 양방향(인터랙티브) 게임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모의 실험 게임:마도1호선을 타고 암초와 태풍을 피해 목적지까지 항해하는 모의 실험(시뮬레이션) 게임도 추가되었습니다.
      
   
      영유아 놀이공간: '쭈꾸미 미끄럼틀', '보물 수집 낚시' 등의 체험 시설이 있는 영유아 놀이공간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해양유산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람객 의견을 반영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200944_dmuuzyve.png" alt="기사19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69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충남 태안군)의 제2상설전시실과 수중발굴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을 관람객 중심의 서비스 공간으로 단장하여 12월 9일 새롭게 문을 엽니다.</p>
<h2 data-path-to-node="3"><span style="font-weight: normal;">제2상설전시실 개편: '보물존' 조성 및 영상 활용</span></h2>
<p data-path-to-node="4">제2상설전시실 개편의 핵심은 '보물존' 조성입니다. 이 공간은 전시관의 대표적인 해양유산의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보물 전시:「청자 사자모양 향로」, 「청자 연꽃 줄기무늬 매병」 등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5점이 전시실 중앙의 독립된 공간에 전시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유물 집중 조명: 유물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강조한 영상을 함께 상영하여 유물의 가치를 더욱 부각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6"><span style="font-weight: normal;">콘텐츠 강화 및 정보 전달력 향상</span></h3>
<p data-path-to-node="7">기존 전시품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디지털 문양 분석:태안선과 마도선에서 발견된 도자기(주전자, 화분 등)의 다양한 문양을 디지털 영상으로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목간/죽찰 시각화:마도1·3호선에서 발견된 목간 (나무 조각)과 죽찰 (대나무 조각)의 내용을 **선 그리기(라인 드로잉)**로 표현하여 정보 전달력을 높였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파노라마 영상</span></h3>
<p data-path-to-node="10">제2상설전시실에서 제3·4상설전시실로 이동하는 벽면에는 5개의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파노라마 영상을 송출합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내용: 소장유물 (청자 앵무새 무늬 접시, 청자 구름 학 무늬 완 등) 속의 앵무새, 학, 버드나무 등의 문양을 움직이는 회화 작품으로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p>
      </li>
   </ul>
<h2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수중발굴 VR 체험 공간 확장 개편</span></h2>
<p data-path-to-node="14">바다 속 해양유산을 탐사하는 ‘수중발굴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은 콘텐츠가 확대 및 개편되어 관람객이 해양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양방향 게임: 제한시간 안에 해양유산을 획득하는 양방향(인터랙티브) 게임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모의 실험 게임:마도1호선을 타고 암초와 태풍을 피해 목적지까지 항해하는 모의 실험(시뮬레이션) 게임도 추가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5,2,0">영유아 놀이공간: '쭈꾸미 미끄럼틀', '보물 수집 낚시' 등의 체험 시설이 있는 영유아 놀이공간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6">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해양유산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람객 의견을 반영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19200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Dec 2025 20:0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Dec 2025 20:0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6</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2025 국가유산 사회적경제 컨퍼런스」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4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12월 5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과 함께 「2025 국가유산 사회적경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을 지키며 경제와 미래를 잇다’라는 부제 아래,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육성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우수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형 사회적경제 정책 추진 현황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창업·경영 및 산업 촉진,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목표로 국가유산형 사회적경제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에는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새로운 사업 모형 개발을 위한 공모전 운영, 그리고 전문지원기관 지정을 통한 상시 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됩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국가유산형 사회적기업은 31개소가 인증되었으며, 예비 사회적기업은 누적 76개소가 지정되었습니다.
정책 포럼 및 우수 사례 공유
이번 컨퍼런스는 1부 정책발표회(포럼), 2부 우수기업 시상 및 성과 공유회, 3부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 포럼에서는 한신대학교 장종익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가유산형 사회적경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2부 성과 공유회에서는 '국가유산형 우수 사회적기업' 1곳과 '사업개발 우수사례' 3곳 등 총 4곳의 기업(단체)이 성과를 발표하며, 사회적경제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과 현장 중심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우수 사회적기업: **‘충북문화유산지킴이’**가 선정되었는데, 이 기업은 초가이엉 전수 교육 운영과 체험 교구재 개발을 통해 전통기술 보존·활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사업개발 우수사례:
      
         
            ‘업드림코리아’는 국가유산 소재의 디자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주식회사 코코드론’은 친환경 국가유산 모형 종이드론을 활용한 국가유산 드론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는 고고학 분야 강연을 통한 지식 확산과 고고학 체험 교구재 개발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 창업·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200750_olkptmwi.png" alt="기사19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12월 5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과 함께 「2025 국가유산 사회적경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을 지키며 경제와 미래를 잇다’라는 부제 아래,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육성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우수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가유산형 사회적경제 정책 추진 현황</span></h3>
<p data-path-to-node="5">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창업·경영 및 산업 촉진,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목표로 국가유산형 사회적경제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에는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새로운 사업 모형 개발을 위한 공모전 운영, 그리고 전문지원기관 지정을 통한 상시 지원체계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됩니다. 2025년 12월 기준으로 국가유산형 사회적기업은 31개소가 인증되었으며, 예비 사회적기업은 누적 76개소가 지정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정책 포럼 및 우수 사례 공유</span></h3>
<p data-path-to-node="8">이번 컨퍼런스는 1부 정책발표회(포럼), 2부 우수기업 시상 및 성과 공유회, 3부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 포럼에서는 한신대학교 장종익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가유산형 사회적경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9">2부 성과 공유회에서는 '국가유산형 우수 사회적기업' 1곳과 '사업개발 우수사례' 3곳 등 총 4곳의 기업(단체)이 성과를 발표하며, 사회적경제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과 현장 중심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우수 사회적기업: **‘충북문화유산지킴이’**가 선정되었는데, 이 기업은 초가이엉 전수 교육 운영과 체험 교구재 개발을 통해 전통기술 보존·활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사업개발 우수사례:</p>
      <ul data-path-to-node="10,1,1">
         <li>
            <p data-path-to-node="10,1,1,0,0">‘업드림코리아’는 국가유산 소재의 디자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1,1,0">‘주식회사 코코드론’은 친환경 국가유산 모형 종이드론을 활용한 국가유산 드론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1,2,0">‘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는 고고학 분야 강연을 통한 지식 확산과 고고학 체험 교구재 개발 성과를 공유했습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 창업·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19184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Dec 2025 20:0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Dec 2025 20:03: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5</guid>
		<title><![CDATA[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 5건 시상 및 사례 발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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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2월 4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5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5건에 대한 시상식과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지자체 및 운영기관에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여했습니다.
「지역 국가유산교육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총 30개 사업 중 수혜자 만족도와 교육 효과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 5건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우수 사업 5가지 주요 내용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살린 창의적 체험 교육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열려라~ 한밭의 국가유산’ (대전, 한밭문화마당)
      
         
            내용: 퀴즈, 역할극, 모형 제작, 유산지도 작성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대전 지역의 역사와 인물 (박팽년, 송시열, 신채호 등), 문화유산 (보문산성, 동춘당 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향토애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 교육’ (세종, 부강문화놀이터)
      
         
            내용: 세종의 건축, 자연, 전통놀이 유산 (세종 홍판서댁, 부강성당, 충렬사, 연기 봉산동 향나무, 강다리기, 낙화내리기 등)을 활용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와 지역 문화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속초 헤리티지(Heritage) 탐험대’ (속초, 만지는박물관)
      
         
            내용:신흥사, 조양동 유적, 오윤환 생가, 설악산 등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사와 역사적 흐름을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탐나는 청주’ (충북 청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내용:청주 신봉동 고분군 등 삼국시대 국가유산 속 지역 역사를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고고학 체험과 연계하여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주의 문화유산! 스토리 탐험대’ (전북 무주,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내용: 무주의 대표 국가유산인 ‘한풍루’와 지역 역사자원을 활용한 이야기 및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역사 정체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업 사례 공유 및 정책 논의
시상식 후에는 수상한 교사들이 학교 교실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국가유산 수업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우수 사업에 대한 분석 결과와 개선 방안, 그리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애호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200507_ripbauhy.png" alt="기사19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국가유산청은 12월 4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5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5건에 대한 시상식과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지자체 및 운영기관에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여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 style="text-align: left;">「지역 국가유산교육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총 30개 사업 중 수혜자 만족도와 교육 효과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 5건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p>
<h2 data-path-to-node="5"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weight: normal;">선정된 우수 사업 5가지 주요 내용</span></h2>
<p data-path-to-node="6" style="text-align: left;">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살린 창의적 체험 교육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 style="text-align: left;">‘열려라~ 한밭의 국가유산’ (대전, 한밭문화마당)</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 style="text-align: left;">내용: 퀴즈, 역할극, 모형 제작, 유산지도 작성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대전 지역의 역사와 인물 (박팽년, 송시열, 신채호 등), 문화유산 (보문산성, 동춘당 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향토애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 style="text-align: left;">‘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 교육’ (세종, 부강문화놀이터)</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 style="text-align: left;">내용: 세종의 건축, 자연, 전통놀이 유산 (세종 홍판서댁, 부강성당, 충렬사, 연기 봉산동 향나무, 강다리기, 낙화내리기 등)을 활용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와 지역 문화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2,0" style="text-align: left;">‘속초 헤리티지(Heritage) 탐험대’ (속초, 만지는박물관)</p>
      <ul data-path-to-node="7,2,1">
         <li>
            <p data-path-to-node="7,2,1,0,0" style="text-align: left;">내용:신흥사, 조양동 유적, 오윤환 생가, 설악산 등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사와 역사적 흐름을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3,0" style="text-align: left;">‘탐나는 청주’ (충북 청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p>
      <ul data-path-to-node="7,3,1">
         <li>
            <p data-path-to-node="7,3,1,0,0" style="text-align: left;">내용:청주 신봉동 고분군 등 삼국시대 국가유산 속 지역 역사를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고고학 체험과 연계하여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4,0" style="text-align: left;">‘무주의 문화유산! 스토리 탐험대’ (전북 무주,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p>
      <ul data-path-to-node="7,4,1">
         <li>
            <p data-path-to-node="7,4,1,0,0" style="text-align: left;">내용: 무주의 대표 국가유산인 ‘한풍루’와 지역 역사자원을 활용한 이야기 및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역사 정체성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p>
            </li>
         </ul>
      </li>
   </ul>
<h2 data-path-to-node="9"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weight: normal;">수업 사례 공유 및 정책 논의</span></h2>
<p data-path-to-node="10" style="text-align: left;">시상식 후에는 수상한 교사들이 학교 교실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국가유산 수업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11" style="text-align: left;">또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우수 사업에 대한 분석 결과와 개선 방안, 그리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p>
<p data-path-to-node="12" style="text-align: lef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애호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1917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Dec 2025 20:03: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Dec 2025 20:01: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4</guid>
		<title><![CDATA[K-헤리티지 가치 확산에 집중 투자: 국가유산청, 2026년도 예산 1조 4,971억 원 확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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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가유산청은 2026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올해(1조 3,874억 원)보다 1,097억 원(약 8%) 증액된 1조 4,97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국가유산을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예산을 집중하겠다는 청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예산 총 규모 및 투자 중점 분야
국가유산청은 2026년도에 ‘문화강국의 든든한 뿌리,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음 3대 중점 분야에 예산을 투입합니다.

   
      회계/기금별 규모:
      
         
            일반회계 및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1조 3,300억 원 (6.9% 증액)
            
         
            국가유산보호기금: 1,671억 원 (16.5% 증액)
            
         
      
   
      분야별 최대 투자:국가유산 보수정비·보존기반 구축 분야에 5,711억 원이 투입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주요 증액 및 신규 사업: 안전·기반 확충·세계화
① 국가유산 보존·전승을 통한 국가브랜드 강화
국가유산청은 기후위기 및 재난 대비 안전 관리에 예산을 집중 증액하여 유산 보호 기반을 강화합니다.

   
      재난 및 안전 강화: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에 316억 원 (+76억 원), 국가유산 긴급보수 사업에 108억 원 (+63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또한, 궁능방재시스템 구축에 190억 원이 투입됩니다.
      
   
      보존·활용 기반 확충: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에 119억 원이 순증되었고, 지역 전수교육관 건립 지원에 117억 원 (+89억 원)이 대폭 늘어나 무형유산 전승 환경을 개선합니다. 또한,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보존 기술개발(R&amp;D)에 44억 원이 신규 편성되어 미래 과학 기술을 통한 보존 연구 역량을 강화합니다.
      
   
② K-컬처의 원천인 ‘국가유산’ 세계화 (빅 5 문화강국 실현)
K-헤리티지 기반 국제협력을 선도하여 국가 위상을 높이는 사업이 신규 편성되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179억 원이 신규로 투입됩니다. (2026년 7월, 부산)
      
   
      글로벌 확산:경복궁 내 국가유산 대표 상품관 조성에 8억 원(신규)이 편성되어, 급증하는 전통문화 상품 수요에 발맞춰 K-컬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합니다.
      
   
      국제협력:&nbsp;국제개발협력(ODA)에 111억 원이 투입되는 등 국제협력을 통한 국가 위상 강화에 집중합니다.
      
   
③ 국민의 삶과 조화롭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국가유산 보호·활용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지역 활성화: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211억 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87억 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109억 원)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육성에 투자합니다.
      
         
            특히,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2026년 방문 코스를 13개(100개 거점)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국민 편의 증진:역사문화권 정비·진흥 사업 (193억 원, +63억 원), 국가유산 경관 개선 지원사업 (70억 원, +50억 원)을 통해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를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35억 원) 등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예산을 기반으로 과거의 유산을 미래의 자원으로 활용하여 K-헤리티지의 가치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강국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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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가유산청은 2026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올해(1조 3,874억 원)보다 1,097억 원(약 8%) 증액된 1조 4,97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국가유산을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예산을 집중하겠다는 청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p>
<h2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예산 총 규모 및 투자 중점 분야</span></h2>
<p data-path-to-node="5">국가유산청은 2026년도에 ‘문화강국의 든든한 뿌리,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음 3대 중점 분야에 예산을 투입합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회계/기금별 규모:</p>
      <ul data-path-to-node="6,0,1">
         <li>
            <p data-path-to-node="6,0,1,0,0">일반회계 및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1조 3,300억 원 (6.9% 증액)</p>
            </li>
         <li>
            <p data-path-to-node="6,0,1,1,0">국가유산보호기금: 1,671억 원 (16.5% 증액)</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6,1,0">분야별 최대 투자:국가유산 보수정비·보존기반 구축 분야에 5,711억 원이 투입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p>
      </li>
   </ul>
<h2 data-path-to-node="8"><span style="font-weight: normal;">주요 증액 및 신규 사업: 안전·기반 확충·세계화</span></h2>
<h3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① 국가유산 보존·전승을 통한 국가브랜드 강화</span></h3>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은 기후위기 및 재난 대비 안전 관리에 예산을 집중 증액하여 유산 보호 기반을 강화합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재난 및 안전 강화: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에 316억 원 (+76억 원), 국가유산 긴급보수 사업에 108억 원 (+63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또한, 궁능방재시스템 구축에 190억 원이 투입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보존·활용 기반 확충: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에 119억 원이 순증되었고, 지역 전수교육관 건립 지원에 117억 원 (+89억 원)이 대폭 늘어나 무형유산 전승 환경을 개선합니다. 또한,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보존 기술개발(R&amp;D)에 44억 원이 신규 편성되어 미래 과학 기술을 통한 보존 연구 역량을 강화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2"><span style="font-weight: normal;">② K-컬처의 원천인 ‘국가유산’ 세계화 (빅 5 문화강국 실현)</span></h3>
<p data-path-to-node="13">K-헤리티지 기반 국제협력을 선도하여 국가 위상을 높이는 사업이 신규 편성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179억 원이 신규로 투입됩니다. (2026년 7월, 부산)</p>
      </li>
   <li>
      <p data-path-to-node="14,1,0">글로벌 확산:경복궁 내 국가유산 대표 상품관 조성에 8억 원(신규)이 편성되어, 급증하는 전통문화 상품 수요에 발맞춰 K-컬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4,2,0">국제협력:&nbsp;국제개발협력(ODA)에 111억 원이 투입되는 등 국제협력을 통한 국가 위상 강화에 집중합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5"><span style="font-weight: normal;">③ 국민의 삶과 조화롭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국가유산 보호·활용</span></h3>
<p data-path-to-node="16">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p>
<ul data-path-to-node="17">
   <li>
      <p data-path-to-node="17,0,0">지역 활성화: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211억 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87억 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109억 원)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육성에 투자합니다.</p>
      <ul data-path-to-node="17,0,1">
         <li>
            <p data-path-to-node="17,0,1,0,0">특히,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2026년 방문 코스를 13개(100개 거점)로 확대할 예정입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7,1,0">국민 편의 증진:역사문화권 정비·진흥 사업 (193억 원, +63억 원), 국가유산 경관 개선 지원사업 (70억 원, +50억 원)을 통해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를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35억 원) 등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9">국가유산청은 이번 예산을 기반으로 과거의 유산을 미래의 자원으로 활용하여 K-헤리티지의 가치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강국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19">&nbsp;</p>
<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195701_wvnbvpxs.png" alt="기사18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195700_kiuguvgd.png" alt="기사18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195700_ribckuvu.png" alt="기사19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195659_kdsnbuvd.png" alt="기사19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12/20251208195659_odmlepvy.png" alt="기사19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정책" term="10913|10918"/>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519120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Dec 2025 19:55: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Dec 2025 19:5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3</guid>
		<title><![CDATA[국립고궁박물관 화성 분관 건립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4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국가유산청은 화성특례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12월 4일 화성시청에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개관 20년을 맞은 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소장품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분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화성 분관 건립 배경 및 입지 선정
국립고궁박물관은 왕실 유물의 특성과 소장품 규모를 고려한 적정 수장 공간 확보 및 세계유산 「조선왕릉」과의 연계성을 중점으로 분관 건립 예정지를 심의했습니다.

   
      최종 선정지: 경기도 화성특례시
      
   
      건립 부지: 화성 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공원부지(약 25,000㎡)
      
   
      입지적 가치:융릉 (사도세자 및 혜경궁 홍씨 능), 건릉 (정조와 효의왕후 능), 용주사 (정조가 세운 왕실 원찰)와 인접해 있어 조선왕실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평가됩니다.
      
   
      준공 목표:2030년
      
   

   &nbsp;

업무협약 주요 내용 및 의미
이번 협약은 정부(국가유산청)·지방자치단체(화성특례시)·공기업(한국토지주택공사)이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 결과입니다.

   
      주요 협력 사항:
      
         
            부지 제공 및 조성에 관한 행정적 지원
            
         
            건립 관련 기반시설 구축 및 인허가 협조
            
         
            사업 홍보와 대외 협력 강화
            
         
      
   
      화성시/LH 역할: 분관 건립 부지를 국가유산청에 무상 귀속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주요 의미: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 건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국립고궁박물관 화성 분관은 소장품 보존을 위한 수장고 역할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 속 열린 문화유산 향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512/20251204212010_tlwwpyru.png" alt="기사187.png" style="width: 858px; height: 572px;" />
</p>
<p>&nbsp;</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화성특례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12월 4일 화성시청에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 협약은 개관 20년을 맞은 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소장품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분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h3 data-path-to-node="5">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
</h3>
<h3 data-path-to-node="5">화성 분관 건립 배경 및 입지 선정</h3>
<p data-path-to-node="6">국립고궁박물관은 왕실 유물의 특성과 소장품 규모를 고려한 적정 수장 공간 확보 및 세계유산 「조선왕릉」과의 연계성을 중점으로 분관 건립 예정지를 심의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최종 선정지: 경기도 화성특례시</p>
      </li>
   <li>
      <p data-path-to-node="7,1,0">건립 부지: 화성 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공원부지(약 25,000㎡)</p>
      </li>
   <li>
      <p data-path-to-node="7,2,0">입지적 가치:융릉 (사도세자 및 혜경궁 홍씨 능), 건릉 (정조와 효의왕후 능), 용주사 (정조가 세운 왕실 원찰)와 인접해 있어 조선왕실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평가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3,0">준공 목표:2030년</p>
      </li>
   </ul>
<h3 data-path-to-node="9">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
</h3>
<h3 data-path-to-node="9">업무협약 주요 내용 및 의미</h3>
<p data-path-to-node="10">이번 협약은 정부(국가유산청)·지방자치단체(화성특례시)·공기업(한국토지주택공사)이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 결과입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주요 협력 사항:</p>
      <ul data-path-to-node="11,0,1">
         <li>
            <p data-path-to-node="11,0,1,0,0">부지 제공 및 조성에 관한 행정적 지원</p>
            </li>
         <li>
            <p data-path-to-node="11,0,1,1,0">건립 관련 기반시설 구축 및 인허가 협조</p>
            </li>
         <li>
            <p data-path-to-node="11,0,1,2,0">사업 홍보와 대외 협력 강화</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1,1,0">화성시/LH 역할: 분관 건립 부지를 국가유산청에 무상 귀속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2,0">주요 의미: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 건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국립고궁박물관 화성 분관은 소장품 보존을 위한 수장고 역할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 속 열린 문화유산 향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48506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4 Dec 2025 21:1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4 Dec 2025 21:15: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2</guid>
		<title><![CDATA[5년 대장정 마무리: 「2025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4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 5개 기관은 12월 5일 고려대학교에서 「2025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5년간 진행된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사업은 남북 공동 발굴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1,000여 년 전 고려 궁궐의 모습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nbsp;
디지털 복원 사업의 성과와 과제 (1부)
1부에서는 디지털 복원의 기초가 된 남북 공동 발굴조사부터 실제 복원 과정까지의 성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남북 공동발굴 성과: 정태헌 고려대 교수는 공동 발굴의 성과를 '향후의 가능성을 되살릴 불씨가 될 아쉬움의 자산'으로 평가하며, 남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디지털 복원 과정: 정요근 서울대 교수는 5년간의 과감한 도전과 성취로서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과정을 소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알렸습니다.
      
   
      건축 복원 연구: 류성룡 고려대 교수는 개성 만월대 건축 복원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제시하며 학술적 복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nbsp;
세부 분과별 심화 연구 발표 (2부)
2부에서는 건축, 역사, 고고·미술 세 개의 분과에서 만월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세부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건축 분과 (한국건축역사학회):HBIM(역사 건축 정보 모델) 기반의 디지털 건축 복원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특히 회경전·경령전의 복원 설계 방안, 서부건축군 복원안 쟁점, 그리고 만월대의 단청 복원 연구 등 구체적인 건축 속성과 해석의 단서가 제시되었습니다.
      
   
      역사 분과 (한국중세사학회):만월대 남북협업 플랫폼이 소개되었고, 남북 공동 발굴의 성과와 남북 교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남북 역사 용어사전 편찬, 고려 개경과 경기, 개경이 조선 한성에 미친 영향 등 역사적 맥락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습니다.
      
   
      고고·미술 분과 (동양미술사학회):만월대 발굴지 BIM 데이터 구축 성과가 발표되었으며, 고려궁성 건축물과 와전(기와) 복원의 성과와 과제, 일휘문막새의 편년 검토, 출토 청자의 성격과 제작 시기 등 고고학 및 미술사적 접근법이 제시되었습니다.
      
   
&nbsp;
종합 토론 및 향후 계획
분과별 주제 발표 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방향이 모색되었으며, 향후 문화유산 분야의 남북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앞으로 고려 역사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4211658_iiwmxctc.png" alt="기사18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5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 5개 기관은 12월 5일 고려대학교에서 「2025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5년간 진행된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사업은 남북 공동 발굴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1,000여 년 전 고려 궁궐의 모습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p>
<h3 data-path-to-node="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3">디지털 복원 사업의 성과와 과제 (1부)</h3>
<p data-path-to-node="4">1부에서는 디지털 복원의 기초가 된 남북 공동 발굴조사부터 실제 복원 과정까지의 성과가 발표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남북 공동발굴 성과: 정태헌 고려대 교수는 공동 발굴의 성과를 '향후의 가능성을 되살릴 불씨가 될 아쉬움의 자산'으로 평가하며, 남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디지털 복원 과정: 정요근 서울대 교수는 5년간의 과감한 도전과 성취로서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과정을 소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알렸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2,0">건축 복원 연구: 류성룡 고려대 교수는 개성 만월대 건축 복원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제시하며 학술적 복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7">세부 분과별 심화 연구 발표 (2부)</h3>
<p data-path-to-node="8">2부에서는 건축, 역사, 고고·미술 세 개의 분과에서 만월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세부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건축 분과 (한국건축역사학회):HBIM(역사 건축 정보 모델) 기반의 디지털 건축 복원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특히 회경전·경령전의 복원 설계 방안, 서부건축군 복원안 쟁점, 그리고 만월대의 단청 복원 연구 등 구체적인 건축 속성과 해석의 단서가 제시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역사 분과 (한국중세사학회):만월대 남북협업 플랫폼이 소개되었고, 남북 공동 발굴의 성과와 남북 교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남북 역사 용어사전 편찬, 고려 개경과 경기, 개경이 조선 한성에 미친 영향 등 역사적 맥락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고고·미술 분과 (동양미술사학회):만월대 발굴지 BIM 데이터 구축 성과가 발표되었으며, 고려궁성 건축물과 와전(기와) 복원의 성과와 과제, 일휘문막새의 편년 검토, 출토 청자의 성격과 제작 시기 등 고고학 및 미술사적 접근법이 제시되었습니다.</p>
      </li>
   </ul>
<h3 data-path-to-node="11"><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1">종합 토론 및 향후 계획</h3>
<p data-path-to-node="12">분과별 주제 발표 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방향이 모색되었으며, 향후 문화유산 분야의 남북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p>
<p data-path-to-node="13">국가유산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앞으로 고려 역사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48503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4 Dec 2025 21:1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4 Dec 2025 21:1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1</guid>
		<title><![CDATA[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RE: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4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20주년 특별전 「RE: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보존과학실’의 20년 역사를 조명하며, 왕실·황실 유산이 보존과학을 통해 되살아나는(Reborn) 여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보존과학을 유산의 생명을 연장하고 가치를 미래로 잇는 과정으로 조명합니다.
&nbsp;
&nbsp;전시 구성 (총 3부)
1부: Lab 1. 보존처리, 시간을 연장하다 (Extending Time)
문화유산의 상태를 되살리기 위한 보존과학자들의 고민과 선택을 보여주는 주요 보존처리 사례를 소개합니다.

   
      최초 공개 유물: 대한제국(추정) 유물 「옥렴」
      
         
            옥(구슬)으로 '희(囍)'자와 기하학적 무늬를 표현한 발(簾)입니다. 연결 끈이 끊어지고 구슬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으며, 박물관이 연결 끈의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보존처리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보존처리 사례: 구조적 안정성과 미관 개선을 위해 재보존처리한 「색회꽃무늬항아리」 등 지난 20여 년간 박물관이 보존처리한 유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bsp;
2부: Lab 2. 분석연구, 시간을 밝히다 (Illuminating Time)
과학적 분석을 통해 문화유산의 제작 기법과 시기를 규명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나전칠기 제작 기법 규명: 2023년 환수한 고려 나전칠기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는 박물관의 X선 투과조사 등 과학적 조사를 통해 그 정교한 제작 기법을 확인했습니다.
      
   
      어보 재질/성분 분석: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인 「어보」는 현미경, 방사선 조사 등을 통해 재질과 성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bsp;
3부: Lab 3. 복원·복제, 시간을 되살리다 (Reviving Time)
문헌 연구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소실된 유산을 복원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태조어진(御眞)」 디지털 복원: 현재 전주 경기전과 국립고궁박물관 소장본이 전해지는 어진(임금의 초상화) 중, 박물관 소장본은 과거 화재로 절반 정도가 소실된 상태입니다.
      
         
            박물관은 1910년대 유리건판 사진과 전주 경기전 봉안본을 토대로 2013년에 태조어진을 디지털로 복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상세한 디지털 복원 과정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nbsp;
&nbsp;관람객 참여 및 연계 프로그램

   
      참여형 콘텐츠: 관람객이 보존과학 관련 단어(키워드)를 선택하면, 그 결과를 토대로 가장 적합한 보존과학 방안(방향성)을 보여주는 참여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됩니다.
      
   
      연계 프로그램: 전문가 특별강연 (총 3회)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총 12회)이 함께 진행됩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LG OLED TV의 후원을 받아 왕실·황실 유산의 아름다움과 보존과학의 기술적 성과를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과학 기반 보존연구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2/20251202204553_mxggitti.png" alt="기사18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330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20주년 특별전 「RE: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보존과학실’의 20년 역사를 조명하며, 왕실·황실 유산이 보존과학을 통해 되살아나는(Reborn) 여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보존과학을 유산의 생명을 연장하고 가치를 미래로 잇는 과정으로 조명합니다.</p>
<p>&nbsp;</p>
<h3 data-path-to-node="4"><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전시 구성 (총 3부)</span></h3>
<h4 data-path-to-node="5"><span style="font-weight: normal;">1부: Lab 1. 보존처리, 시간을 연장하다 (Extending Time)</span></h4>
<p data-path-to-node="6">문화유산의 상태를 되살리기 위한 보존과학자들의 고민과 선택을 보여주는 주요 보존처리 사례를 소개합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최초 공개 유물: 대한제국(추정) 유물 「옥렴」</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옥(구슬)으로 '희(囍)'자와 기하학적 무늬를 표현한 발(簾)입니다. 연결 끈이 끊어지고 구슬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으며, 박물관이 연결 끈의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보존처리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재보존처리 사례: 구조적 안정성과 미관 개선을 위해 재보존처리한 「색회꽃무늬항아리」 등 지난 20여 년간 박물관이 보존처리한 유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li>
   </ul>
<h4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4>
<h4 data-path-to-node="9"><span style="font-weight: normal;">2부: Lab 2. 분석연구, 시간을 밝히다 (Illuminating Time)</span></h4>
<p data-path-to-node="10">과학적 분석을 통해 문화유산의 제작 기법과 시기를 규명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나전칠기 제작 기법 규명: 2023년 환수한 고려 나전칠기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는 박물관의 X선 투과조사 등 과학적 조사를 통해 그 정교한 제작 기법을 확인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어보 재질/성분 분석: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인 「어보」는 현미경, 방사선 조사 등을 통해 재질과 성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p>
      </li>
   </ul>
<h4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4>
<h4 data-path-to-node="13"><span style="font-weight: normal;">3부: Lab 3. 복원·복제, 시간을 되살리다 (Reviving Time)</span></h4>
<p data-path-to-node="14">문헌 연구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소실된 유산을 복원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태조어진(御眞)」 디지털 복원: 현재 전주 경기전과 국립고궁박물관 소장본이 전해지는 어진(임금의 초상화) 중, 박물관 소장본은 과거 화재로 절반 정도가 소실된 상태입니다.</p>
      <ul data-path-to-node="15,0,1">
         <li>
            <p data-path-to-node="15,0,1,0,0">박물관은 1910년대 유리건판 사진과 전주 경기전 봉안본을 토대로 2013년에 태조어진을 디지털로 복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상세한 디지털 복원 과정을 새롭게 선보입니다.</p>
            </li>
         </ul>
      </li>
   </ul>
<h3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 data-path-to-node="17"><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관람객 참여 및 연계 프로그램</span></h3>
<ul data-path-to-node="18">
   <li>
      <p data-path-to-node="18,0,0">참여형 콘텐츠: 관람객이 보존과학 관련 단어(키워드)를 선택하면, 그 결과를 토대로 가장 적합한 보존과학 방안(방향성)을 보여주는 참여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8,1,0">연계 프로그램: 전문가 특별강연 (총 3회)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총 12회)이 함께 진행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9">국립고궁박물관은 LG OLED TV의 후원을 받아 왕실·황실 유산의 아름다움과 보존과학의 기술적 성과를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과학 기반 보존연구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467577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2 Dec 2025 20:4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2 Dec 2025 20:4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40</guid>
		<title><![CDATA[국립무형유산원 송년공연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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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올 한 해 공연을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송년공연 &lt;2025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사람들&gt;을 12월 13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무형유산이 일상 속에서 전해 준 위로와 희망,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무대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과 젊은 창작자들의 협연으로 꾸며집니다.

   

공연 구성 및 주요 출연진 (총 3막)
&nbsp;
이번 송년공연은 사계절의 흐름을 상징하는 3막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1막 「겨울부터 여름을 맞기까지」:
      
         
            내용: 판소리 춘향가 중 '농부가'부터 '어사출두'까지 긴장감 넘치는 대목들을 소리로 풀어냅니다.
            
         
            출연:방수미 명창과 소리꾼들, 우리음악집단 소옥.
            
         
      
   
      2막 「여름의 한가운데서」:
      
         
            내용: 신명나는 춤 무대로 채워지며, 연희와 한국무용의 새로운 판을 펼칩니다.
            
         
            출연: 이 시대 대표 연희집단 더(THE) 광대와 연희점(店)추리, 무용단체 시나브로 가슴에.
            
         
      
   
      3막 「가을부터 다시 겨울로」:
      
   
      
         내용:전통 민요와 대중가요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출연:대중가수 인순이, 유지숙 서도민요 전승교육사, 한웅원 밴드, 박범태 동해안별신굿 전승교육사 등 다양한 출연진.
         
      
   
&nbsp;

   
      관람:전석 무료이며, 12월 3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기대 효과: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젊은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세대와 분야(장르) 간 어우러짐을 보여주며,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된 표현을 경험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26년에도 전통예술의 심미성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승자들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2/20251202204630_uilvahxk.png" alt="기사18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올 한 해 공연을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송년공연 &lt;2025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사람들&gt;을 12월 13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 공연은 무형유산이 일상 속에서 전해 준 위로와 희망,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무대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과 젊은 창작자들의 협연으로 꾸며집니다.</p>
<p data-path-to-node="5">
   <br />
</p>
<h3>공연 구성 및 주요 출연진 (총 3막)</h3>
<p>&nbsp;</p>
<p data-path-to-node="6">이번 송년공연은 사계절의 흐름을 상징하는 3막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1막 「겨울부터 여름을 맞기까지」:</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내용: 판소리 춘향가 중 '농부가'부터 '어사출두'까지 긴장감 넘치는 대목들을 소리로 풀어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0,1,1,0">출연:방수미 명창과 소리꾼들, 우리음악집단 소옥.</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2막 「여름의 한가운데서」:</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내용: 신명나는 춤 무대로 채워지며, 연희와 한국무용의 새로운 판을 펼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1,1,0">출연: 이 시대 대표 연희집단 더(THE) 광대와 연희점(店)추리, 무용단체 시나브로 가슴에.</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2,0">3막 「가을부터 다시 겨울로」:</p>
      </li>
   <ul data-path-to-node="7,2,1">
      <li>
         <p data-path-to-node="7,2,1,0,0">내용:전통 민요와 대중가요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1,1,0">출연:대중가수 인순이, 유지숙 서도민요 전승교육사, 한웅원 밴드, 박범태 동해안별신굿 전승교육사 등 다양한 출연진.</p>
         </li>
      </ul>
   </ul>
<p>&nbsp;</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관람:전석 무료이며, 12월 3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기대 효과: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젊은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세대와 분야(장르) 간 어우러짐을 보여주며,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된 표현을 경험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국립무형유산원은 2026년에도 전통예술의 심미성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승자들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458804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2 Dec 2025 20:4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Dec 2025 20:20: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9</guid>
		<title><![CDATA[무형유산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논하다: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2월 2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유산체제 출범 1년, 무형유산법 제정 10년, 무형유산 정책의 변화와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국가유산청 출범 1년과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무형유산법) 제정 10년이 되는 해로,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의 무형유산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전승을 위한 제도적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nbsp;
주요 기조강연 및 주제 발표
&nbsp;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주제 발표, 그리고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nbsp;

   1. 기조 강연: 정책의 흐름과 변화

&nbsp;

   
      ‘국가유산체제 출범 1년, 무형유산 정책의 흐름과 변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nbsp;

   2. 주제 발표: 무형유산법 체제 변화와 조사 방향 모색

&nbsp;

   
      유네스코 협약 및 공동체 종목 확대:&nbsp;‘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과 전승공동체 종목 지정 확대에 따른 무형유산 보호의 실천’을 통해 무형유산법 제정 이후 전승 현장의 변화를 고찰합니다.
      
   
      공예 분야의 생태 고찰:‘무형유산법 체제 변화와 전승 생태 고찰-무형유산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집니다.
      
   
      복합유산 관점에서의 조사 방향: 최근 국가유산 보호의 흐름에 맞춰 ‘복합유산 관점에서 무형유산의 조사 방향-무형유산 조사, 행위에서 맥락으로’를 논의하며, 조사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합니다.
      
   
      기록화 성과와 과제:&nbsp;‘국가무형유산 기록화 30주년, 그 성과와 과제’를 통해 지난 기록화 사업을 돌아봅니다.
      
   
&nbsp;
&nbsp;종합 토론 및 향후 계획
&nbsp;
주제 발표 후에는 천진기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이 참여하여 청중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무형유산 정책과 전승 현장 간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살펴 향후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는 한편,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무형유산 가치 발굴과 정책적 환류를 위한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2/20251202204645_mcrtssvp.png" alt="기사18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43px;" />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12월 2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유산체제 출범 1년, 무형유산법 제정 10년, 무형유산 정책의 변화와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올해는 국가유산청 출범 1년과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무형유산법) 제정 10년이 되는 해로,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의 무형유산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전승을 위한 제도적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주요 기조강연 및 주제 발표</h3>
<p>&nbsp;</p>
<p data-path-to-node="6">학술대회는 기조강연, 주제 발표, 그리고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p>
<p data-path-to-node="7">&nbsp;</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1. 기조 강연: 정책의 흐름과 변화</span>
</h4>
<p>&nbsp;</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국가유산체제 출범 1년, 무형유산 정책의 흐름과 변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p>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2. 주제 발표: 무형유산법 체제 변화와 조사 방향 모색</span>
</h4>
<p>&nbsp;</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유네스코 협약 및 공동체 종목 확대:&nbsp;‘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과 전승공동체 종목 지정 확대에 따른 무형유산 보호의 실천’을 통해 무형유산법 제정 이후 전승 현장의 변화를 고찰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공예 분야의 생태 고찰:‘무형유산법 체제 변화와 전승 생태 고찰-무형유산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집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복합유산 관점에서의 조사 방향: 최근 국가유산 보호의 흐름에 맞춰 ‘복합유산 관점에서 무형유산의 조사 방향-무형유산 조사, 행위에서 맥락으로’를 논의하며, 조사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3,0">기록화 성과와 과제:&nbsp;‘국가무형유산 기록화 30주년, 그 성과와 과제’를 통해 지난 기록화 사업을 돌아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nbsp;</p>
<h3>&nbsp;종합 토론 및 향후 계획</h3>
<p>&nbsp;</p>
<p data-path-to-node="13">주제 발표 후에는 천진기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이 참여하여 청중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합니다.</p>
<p data-path-to-node="14">이번 학술대회는 무형유산 정책과 전승 현장 간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살펴 향후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는 한편,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무형유산 가치 발굴과 정책적 환류를 위한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15">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458792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2 Dec 2025 20:44: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Dec 2025 20:1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8</guid>
		<title><![CDATA[안성 청원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가유산청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건축 형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安城 淸源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nbsp;
건립 시기 및 역사적 중요성
&nbsp;

   
      건립 시기 추정: 창건 연대는 명확하지 않으나, 1854년(철종 5년)의 상량문을 통해 그 이전에 건립된 건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포작(공포)의 세부 장식과 수종 및 연륜연대 분석 결과, 15세기의 부재를 사용했으며 건립연대를 조선 전기(16세기경)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희소성: 이 대웅전은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되어 현존하는 건물의 사례가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닙니다.
      
   
&nbsp;
건축적 특징: 과도기적 혼합 공포 양식
&nbsp;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형식입니다. 가장 큰 건축적 특징은 하나의 건물에 두 가지 공포(지붕 무게 분산 목조 구조) 양식이 동시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앞면 (정면):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공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면: 기둥 위에 돌출된 부재(출목)와 끝부분을 날개 형태로 조각한 부재(익공)를 함께 사용한 출목 익공계 공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다포계와 익공계 공포 양식이 한 건물에 공존하는 특징은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계 공포로 변화하고 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

   

보물 지정 예고 및 향후 계획
&nbsp;
국가유산청은 「안성 청원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2/20251202204702_yqqiypho.png" alt="기사18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
</p>
<p>&nbsp;</p>
<p>&nbsp;가유산청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건축 형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安城 淸源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4">&nbsp;</p>
<h3>건립 시기 및 역사적 중요성</h3>
<p>&nbsp;</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건립 시기 추정: 창건 연대는 명확하지 않으나, 1854년(철종 5년)의 상량문을 통해 그 이전에 건립된 건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포작(공포)의 세부 장식과 수종 및 연륜연대 분석 결과, 15세기의 부재를 사용했으며 건립연대를 조선 전기(16세기경)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희소성: 이 대웅전은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되어 현존하는 건물의 사례가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닙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nbsp;</p>
<h3>건축적 특징: 과도기적 혼합 공포 양식</h3>
<p>&nbsp;</p>
<p data-path-to-node="8">「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형식입니다. 가장 큰 건축적 특징은 하나의 건물에 두 가지 공포(지붕 무게 분산 목조 구조) 양식이 동시에 드러나는 것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앞면 (정면):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공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뒷면: 기둥 위에 돌출된 부재(출목)와 끝부분을 날개 형태로 조각한 부재(익공)를 함께 사용한 출목 익공계 공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0">이러한 다포계와 익공계 공포 양식이 한 건물에 공존하는 특징은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계 공포로 변화하고 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p>
<p data-path-to-node="12">
   <br />
</p>
<h3>보물 지정 예고 및 향후 계획</h3>
<p>&nbsp;</p>
<p data-path-to-node="13">국가유산청은 「안성 청원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 term="10912|"/>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2/news_176458780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2 Dec 2025 20:4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Dec 2025 20:1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7</guid>
		<title><![CDATA[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 결과보고서』 발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한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12~14차)의 성과를 종합한 결과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 실험은 제련(철 생산), 주조(쇳물 주입), 단야(철 가공)의 고대 공정을 재현하고 산출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당시 기술 수준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bsp;

   1.&nbsp; 제련 실험 (12~14차): 괴련철 대신 선철 생산 확인

&nbsp;
제련 실험은 충주 칠금동 유적 31호 노(爐)의 두 개 송풍관을 재현하여 노 내부에 바람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송풍 방식의 효과: 두 개 송풍관 방식은 노 내부의 온도와 산소 공급량을 증가시켜 철 생산 반응을 촉진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함을 확인했습니다.
      
   
      산출물 분석: 생성된 철재(슬래그, 부산물)를 분석한 결과, 원래 생산을 목표로 했던 괴련철 (단조 철기의 소재, 무른 특성) 대신 탄소 함량이 높아 딱딱한 성질을 가진 선철 (4% 이상 탄소 함유, 부식 시 부서지기 쉬움)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련(Smelting): 철광석을 녹여 사용할 수 있는 철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2.&nbsp; 주조 실험 (6차): 용해로 구조 개선 및 양질의 철부 생산

&nbsp;
주조 실험은 경주 황성동 유적의 용해로를 재현하여 주조철부 (도끼 모양 도구)의 생산 공정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구조 개선: 이전 실험에서 쇳물 출탕(배출) 시 출탕구가 자주 막혔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탕구 쪽 노 내벽의 두께를 얇게 조정하는 등 용해로 구조를 개선했습니다.
      
   
      성과: 구조 개선 결과, 쇳물 유동성을 확보하여 표면에 기포가 거의 없는 양질의 주조철부 2개를 성공적으로 생산했습니다.
      
         
            주조(Casting): 쇳물을 주조틀에 부어 주조 철기를 제작하는 공정입니다.
            
         
      
   

   


   3.&nbsp; 단야 실험 (5차): 문화유산 수리 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

&nbsp;
단야 실험을 통해 고대 철 생산 기술로 제작된 철물의 문화유산 수리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적용: 2020년 8차 제련 실험에서 생산된 철 소재를 사용하여 종묘 정전에서 수습된 누리개정 (서까래 고정 못)과 장쇠 (지붕 작업용 사슬)를 수리하고 원 위치에 복원했습니다.
      
         
            단야(Forging): 철을 두드려서 제품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nbsp;보고서 공개 및 향후 계획

&nbsp;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고대 제철기술 복원의 완성도를 높이는 추가 실험들을 진행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28201159_nguyrcxk.png" alt="기사18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74px;" />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한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12~14차)의 성과를 종합한 결과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 실험은 제련(철 생산), 주조(쇳물 주입), 단야(철 가공)의 고대 공정을 재현하고 산출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당시 기술 수준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4">&nbsp;</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1.&nbsp; 제련 실험 (12~14차): 괴련철 대신 선철 생산 확인</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5">제련 실험은 충주 칠금동 유적 31호 노(爐)의 두 개 송풍관을 재현하여 노 내부에 바람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송풍 방식의 효과: 두 개 송풍관 방식은 노 내부의 온도와 산소 공급량을 증가시켜 철 생산 반응을 촉진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함을 확인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산출물 분석: 생성된 철재(슬래그, 부산물)를 분석한 결과, 원래 생산을 목표로 했던 괴련철 (단조 철기의 소재, 무른 특성) 대신 탄소 함량이 높아 딱딱한 성질을 가진 선철 (4% 이상 탄소 함유, 부식 시 부서지기 쉬움)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1,1">
         <li>
            <p data-path-to-node="6,1,1,0,0">제련(Smelting): 철광석을 녹여 사용할 수 있는 철을 만드는 과정입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8">
   <br />
</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주조 실험 (6차): 용해로 구조 개선 및 양질의 철부 생산</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9">주조 실험은 경주 황성동 유적의 용해로를 재현하여 주조철부 (도끼 모양 도구)의 생산 공정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구조 개선: 이전 실험에서 쇳물 출탕(배출) 시 출탕구가 자주 막혔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탕구 쪽 노 내벽의 두께를 얇게 조정하는 등 용해로 구조를 개선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성과: 구조 개선 결과, 쇳물 유동성을 확보하여 표면에 기포가 거의 없는 양질의 주조철부 2개를 성공적으로 생산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1,1">
         <li>
            <p data-path-to-node="10,1,1,0,0">주조(Casting): 쇳물을 주조틀에 부어 주조 철기를 제작하는 공정입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12">
   <br />
</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3.&nbsp; 단야 실험 (5차): 문화유산 수리 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13">단야 실험을 통해 고대 철 생산 기술로 제작된 철물의 문화유산 수리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실제 적용: 2020년 8차 제련 실험에서 생산된 철 소재를 사용하여 종묘 정전에서 수습된 누리개정 (서까래 고정 못)과 장쇠 (지붕 작업용 사슬)를 수리하고 원 위치에 복원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4,0,1">
         <li>
            <p data-path-to-node="14,0,1,0,0">단야(Forging): 철을 두드려서 제품을 만드는 기술입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16">
   <br />
</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보고서 공개 및 향후 계획</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17">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고대 제철기술 복원의 완성도를 높이는 추가 실험들을 진행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32813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2 Dec 2025 20:4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8 Nov 2025 20:08: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6</guid>
		<title><![CDATA[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력 연장 확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문화유산 분석 분야의 첨단화 및 연구교류 협력 약정을 2028년 11월 27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양 기관은 2018년 첫 약정 체결 이후 문화유산의 동위원소 분석을 활용한 산지해석과 연대측정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 협력을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
&nbsp;
1. 대표적인 협력 연구 성과
&nbsp;
&nbsp;
1) 경복궁 청기와 재료 산지 규명
&nbsp;

   
      연구 대상: 경복궁 자미당지, 소주방지, 흥복전지, 집경당지에서 출토된 청색·녹색·황색 청기와
      
   
      분석 결과: 청기와 유약의 주성분은 납(Pb)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산지 추정:납 동위원소 분석 결과와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종합하여, 기와 제작에 사용된 납이 서산, 충주 등 충청지역의 납광산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동위원소 비율은 문화유산의 산지 추정과 연대측정에 사용됩니다.
            
         
      
   
&nbsp;
2) 익산 쌍릉 및 장수 동촌리 고분 석재 산지 정밀 분석
&nbsp;

   
      익산 쌍릉 석재: 석실은 주로 흑운모화강암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암석의 구성광물인 '스핀(sphene)'의 정밀 분석을 통해 고분에서 약 9km 떨어진 익산시 함열읍에서 채석된 흑운모화강암임을 밝혀냈습니다.
      
   
      장수 동촌리 28호분 (가야고분): 일반적인 화학분석으로 산지추정이 어려웠던 구성석재에 대해, 지시광물인 '저어콘(zircon)'의 연대측정과 정밀분석을 통해 채석 위치를 장수 팔공산으로 추정했습니다.
      
         
            지시광물은 암석의 채석산지를 규명하는 데 활용되는 광물입니다. 저어콘은 우라늄을 포함하여 연대측정에 사용됩니다.
            
         
      
   
&nbsp;
3) 신규 장비 도입 및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 가능 범위 파악
&nbsp;

   
      기술 협력: 연구원에 최근 도입된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 장비 등의 설치 및 운용에 대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분석 성과: 토기, 기와 등에 포함된 ‘석영’을 대상으로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을 시도한 결과, 900℃ 이상에서 소성된 시료에서는 신호 왜곡으로 연대측정이 불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법의 연대측정 가능 범위(900℃ 미만)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은 석영 등이 마지막으로 빛에 노출된 이후 축적된 방사선 에너지를 측정해 연대를 결정하는 기법입니다.
            
         
      
   

2.&nbsp; 향후 협력 계획
&nbsp;
양 기관은 이번 약정 연장을 통해 동위원소 활용과 연대측정의 범위를 넓혀 더욱 다양한 문화유산 분석 연구에 활용하고, 산지해석 등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분석 전문기관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분석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8200946_eelprfah.png" alt="기사180.png" style="width: 807px; height: 772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문화유산 분석 분야의 첨단화 및 연구교류 협력 약정을 2028년 11월 27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양 기관은 2018년 첫 약정 체결 이후 문화유산의 동위원소 분석을 활용한 산지해석과 연대측정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 협력을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p>
<p data-path-to-node="4">&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 대표적인 협력 연구 성과</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5">&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1) 경복궁 청기와 재료 산지 규명</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연구 대상: 경복궁 자미당지, 소주방지, 흥복전지, 집경당지에서 출토된 청색·녹색·황색 청기와</p>
      </li>
   <li>
      <p data-path-to-node="6,1,0">분석 결과: 청기와 유약의 주성분은 납(Pb)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산지 추정:납 동위원소 분석 결과와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종합하여, 기와 제작에 사용된 납이 서산, 충주 등 충청지역의 납광산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2,1">
         <li>
            <p data-path-to-node="6,2,1,0,0">동위원소 비율은 문화유산의 산지 추정과 연대측정에 사용됩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7">&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2) 익산 쌍릉 및 장수 동촌리 고분 석재 산지 정밀 분석</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익산 쌍릉 석재: 석실은 주로 흑운모화강암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암석의 구성광물인 '스핀(sphene)'의 정밀 분석을 통해 고분에서 약 9km 떨어진 익산시 함열읍에서 채석된 흑운모화강암임을 밝혀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장수 동촌리 28호분 (가야고분): 일반적인 화학분석으로 산지추정이 어려웠던 구성석재에 대해, 지시광물인 '저어콘(zircon)'의 연대측정과 정밀분석을 통해 채석 위치를 장수 팔공산으로 추정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8,1,1">
         <li>
            <p data-path-to-node="8,1,1,0,0">지시광물은 암석의 채석산지를 규명하는 데 활용되는 광물입니다. 저어콘은 우라늄을 포함하여 연대측정에 사용됩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3) 신규 장비 도입 및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 가능 범위 파악</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기술 협력: 연구원에 최근 도입된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 장비 등의 설치 및 운용에 대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분석 성과: 토기, 기와 등에 포함된 ‘석영’을 대상으로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을 시도한 결과, 900℃ 이상에서 소성된 시료에서는 신호 왜곡으로 연대측정이 불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법의 연대측정 가능 범위(900℃ 미만)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1,1">
         <li>
            <p data-path-to-node="10,1,1,0,0">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은 석영 등이 마지막으로 빛에 노출된 이후 축적된 방사선 에너지를 측정해 연대를 결정하는 기법입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12"><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향후 협력 계획</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3">양 기관은 이번 약정 연장을 통해 동위원소 활용과 연대측정의 범위를 넓혀 더욱 다양한 문화유산 분석 연구에 활용하고, 산지해석 등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14">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분석 전문기관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분석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3280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8 Nov 2025 20:0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8 Nov 2025 20:0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5</guid>
		<title><![CDATA[「물때지식」, 국가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밀물과 썰물의 주기적인 변화를 인식하는 전통 지식체계인 「물때지식」을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합니다.

1.&nbsp; 물때지식의 정의와 가치
&nbsp;
「물때지식」은 지구에 대한 태양과 달의 인력 때문에 발생하는 조수간만(潮水干滿)에 따라 변화하는 조류의 일정한 주기를 역법(曆法)화 한 전통 지식체계입니다.

   
      지식의 결합: 자연환경 관찰 및 경험으로 축적된 전통 지식과 지구-달의 관계를 역법으로 표현하는 천문 지식이 결합되어 형성되었습니다.
      
   
      생활 필수 지식: 어민들의 생계 수단인 어업 활동은 물론, 염전, 간척, 노두(路頭) 이용, 뱃고사 등 해안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지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학술적 가치: 해양문화, 민속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기초 자료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한물', '두물' 등 숫자와 '물(마·매·무새)'의 구성 방식이나 '게끼', '조금' 등 지역별 다양한 명칭이 존재하여 지역적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nbsp; 역사적 기록과 보편성
&nbsp;
물때에 대한 인식 체계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기록으로 확인됩니다.

   
      역사적 기록: 하루 단위 밀물/썰물 내용은 『고려사』에, 보름 주기의 물때 명칭은 『태종실록』에 기록되어 조선시대 이전부터 15일 주기의 순환체계를 인식하고 이용했음이 확인됩니다.
      
   
      실학적 탐구: 조선 후기에는 실학자 신경준이 「조석일삭진퇴성쇠지도」를 제작하여 지역별 조석 시간을 비교하는 등 지역별 독자적인 물때체계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적 활용: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물때달력이나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다수에게 활용되며 살아있는 지식으로 전승되고 있습니다.
      
   
&nbsp;
3.&nbsp;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준 및 절차
&nbsp;
「물때지식」은 아래의 사유들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전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역사성: 조선시대 이전부터 명칭이 기록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옴.
      
   
      다양성: 다양한 분야의 학술연구에 기여하며 지역적 다양성을 가짐.
      
   
      보편성: 해안가 지역의 필수 생활지식으로서 광범위하게 공유·향유됨.
      
   
      현재성: 과거와 현재 모두 대중에게 널리 활용됨.
      
   
「물때지식」은 보편적으로 공유되는 전통지식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 예고됩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종목 명칭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8200739_igayfwhu.png" alt="기사179.png" style="width: 857px; height: 598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밀물과 썰물의 주기적인 변화를 인식하는 전통 지식체계인 「물때지식」을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합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nbsp; 물때지식의 정의와 가치</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5">「물때지식」은 지구에 대한 태양과 달의 인력 때문에 발생하는 조수간만(潮水干滿)에 따라 변화하는 조류의 일정한 주기를 역법(曆法)화 한 전통 지식체계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지식의 결합: 자연환경 관찰 및 경험으로 축적된 전통 지식과 지구-달의 관계를 역법으로 표현하는 천문 지식이 결합되어 형성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생활 필수 지식: 어민들의 생계 수단인 어업 활동은 물론, 염전, 간척, 노두(路頭) 이용, 뱃고사 등 해안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지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학술적 가치: 해양문화, 민속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기초 자료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한물', '두물' 등 숫자와 '물(마·매·무새)'의 구성 방식이나 '게끼', '조금' 등 지역별 다양한 명칭이 존재하여 지역적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역사적 기록과 보편성</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9">물때에 대한 인식 체계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기록으로 확인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역사적 기록: 하루 단위 밀물/썰물 내용은 『고려사』에, 보름 주기의 물때 명칭은 『태종실록』에 기록되어 조선시대 이전부터 15일 주기의 순환체계를 인식하고 이용했음이 확인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실학적 탐구: 조선 후기에는 실학자 신경준이 「조석일삭진퇴성쇠지도」를 제작하여 지역별 조석 시간을 비교하는 등 지역별 독자적인 물때체계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졌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현재적 활용: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물때달력이나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다수에게 활용되며 살아있는 지식으로 전승되고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3.&nbsp;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준 및 절차</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3">「물때지식」은 아래의 사유들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전할 가치가 충분합니다.</p>
<ul data-path-to-node="14">
   <li>
      <p data-path-to-node="14,0,0">역사성: 조선시대 이전부터 명칭이 기록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옴.</p>
      </li>
   <li>
      <p data-path-to-node="14,1,0">다양성: 다양한 분야의 학술연구에 기여하며 지역적 다양성을 가짐.</p>
      </li>
   <li>
      <p data-path-to-node="14,2,0">보편성: 해안가 지역의 필수 생활지식으로서 광범위하게 공유·향유됨.</p>
      </li>
   <li>
      <p data-path-to-node="14,3,0">현재성: 과거와 현재 모두 대중에게 널리 활용됨.</p>
      </li>
   </ul>
<p data-path-to-node="15">「물때지식」은 보편적으로 공유되는 전통지식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 예고됩니다.</p>
<p data-path-to-node="16">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종목 명칭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32787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8 Nov 2025 20:06: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8 Nov 2025 20:0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4</guid>
		<title><![CDATA[조선 전기 도자 생산 체계 규명: 진주목 도기소 실체 첫 확인]]></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조선 전기 경상도 진주목(晉州牧)에 속했던 자기소(磁器所)와 도기소(陶器所)에 대한 현지조사 성과를 담은 보고서 『세종실록지리지 자기소 도기소 - 진주목』을 발간했습니다.

1.&nbsp; 도기소 '반룡진'의 실체 첫 확인
&nbsp;
이번 보고서에는 연구소가 지난해 경상도 남부의 진주목과 소속 군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가 수록되었습니다.

   
      배경: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조선 전기 전국에 자기소 139개소, 도기소 185개소가 운영되었으며, 이들은 왕실과 관청에 도자기를 납품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구 의의: 기존에 자기소는 분청사기 가마터 발굴로 실체가 확인된 사례가 있었으나, 도기소는 그 존재가 명확히 입증된 사례가 없었습니다. 이번 진주목 지역 현지조사를 통해 기록으로만 존재하던 도기소의 실체를 처음으로 확인함에 따라, 조선 전기 도자 생산 체계 연구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확인된 도기소: 새롭게 실체가 확인된 도기소는 진주목 소속 ‘반룡진(盤龍津, 사천시 축동면 반룡리 소재)’입니다. 현지조사에서 다량의 도기 조각과 가마 벽체 조각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반룡진이 ‘황옹(黃瓮, 누런빛의 도기 추정)’을 전문으로 제작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2.&nbsp; 조선 전기 도자 생산지 조사 현황
&nbsp;
자기소, 도기소 관련 유적은 대부분 지정 유산이 아니기에 관리나 연구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연구소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3년부터 조선 전기 대표 자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도자 생산지 조사를 꾸준히 수행해 왔습니다.

   
      기존 성과: 지금까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4권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했으며, 호남 지역 70개 자기소·도기소 중 41개소의 실체를 규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nbsp; 보고서 공개 및 향후 계획
&nbsp;
발간된 책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국공립 도서관,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에도 배포될 예정입니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자기소·도기소에 대한 현지조사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조선 전기 도자 생산 체계의 전국적 구조를 종합적으로 밝혀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7202943_aycexume.png" alt="기사17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조선 전기 경상도 진주목(晉州牧)에 속했던 자기소(磁器所)와 도기소(陶器所)에 대한 현지조사 성과를 담은 보고서 『세종실록지리지 자기소 도기소 - 진주목』을 발간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nbsp; 도기소 '반룡진'의 실체 첫 확인</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보고서에는 연구소가 지난해 경상도 남부의 진주목과 소속 군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가 수록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배경: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조선 전기 전국에 자기소 139개소, 도기소 185개소가 운영되었으며, 이들은 왕실과 관청에 도자기를 납품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연구 의의: 기존에 자기소는 분청사기 가마터 발굴로 실체가 확인된 사례가 있었으나, 도기소는 그 존재가 명확히 입증된 사례가 없었습니다. 이번 진주목 지역 현지조사를 통해 기록으로만 존재하던 도기소의 실체를 처음으로 확인함에 따라, 조선 전기 도자 생산 체계 연구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확인된 도기소: 새롭게 실체가 확인된 도기소는 진주목 소속 ‘반룡진(盤龍津, 사천시 축동면 반룡리 소재)’입니다. 현지조사에서 다량의 도기 조각과 가마 벽체 조각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반룡진이 ‘황옹(黃瓮, 누런빛의 도기 추정)’을 전문으로 제작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조선 전기 도자 생산지 조사 현황</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9">자기소, 도기소 관련 유적은 대부분 지정 유산이 아니기에 관리나 연구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연구소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3년부터 조선 전기 대표 자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도자 생산지 조사를 꾸준히 수행해 왔습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기존 성과: 지금까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4권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했으며, 호남 지역 70개 자기소·도기소 중 41개소의 실체를 규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3.&nbsp; 보고서 공개 및 향후 계획</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3">발간된 책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국공립 도서관,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에도 배포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4">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자기소·도기소에 대한 현지조사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조선 전기 도자 생산 체계의 전국적 구조를 종합적으로 밝혀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2428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7 Nov 2025 20:2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7 Nov 2025 20:26: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3</guid>
		<title><![CDATA[아라가야 왕성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 성과 현장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12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알려진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 현장(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586)에서 주요 성과를 공개합니다.
「함안 가야리 유적」은 조선시대 문헌에도 옛 나라의 터(古國遺基)로 기록되었으며, 최근 조사를 통해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추정되어 2019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1.&nbsp; 한국 고대 성곽 축성사의 중요 자료 확인
&nbsp;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018년부터 발굴조사를 통해 가야 지역에 처음으로 도입된 것으로 보이는 판축성벽과 그 부속시설들을 확인했습니다.

   
      배수로 및 집수지: 성벽 부속시설인 배수로와 집수지 등이 확인되었는데, 특히 2024년~2025년 조사에서는 성벽을 통과하는 다양한 구조의 배수로가 발견되었습니다.
      
         
            땅속에 조성된 도랑 형태의 배수로
            
         
            성 바깥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나팔 모양의 배수로 등 각기 다른 높이의 배수로들이 확인되었습니다.
            
         
      
   
&nbsp;
2. 왕성 축조 시기와 변화 과정 규명
&nbsp;
이번 조사를 통해 성벽의 구조와 축조 시기, 변화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되었습니다.

   
      성벽 외부 시설: 성벽 바깥에서는 말뼈와 함께 땅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박아 놓은 구획말목열이 확인되었습니다.
      
   
      성벽 내부 연대 측정: 성벽 내부에서 발견된 고정목과 협판에 대해 가속질량분석기(AMS)를 이용한 연대측정을 실시한 결과, 각각 460~548년과 480~540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성이 처음 축조된 이후 6세기 초에 대대적인 성벽의 수리 및 개축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왕성 평가: 이러한 복합적인 성벽구조와 다양한 부속시설들로 미루어 볼 때, 「함안 가야리 유적」은 아라가야의 최전성기에 축조된 왕성으로 평가됩니다.
      
   

3. 현장 공개회 안내
&nbsp;
이번 발굴현장 공개회는 오전 10시(1차)와 오후 2시(2차)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현장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아라가야 왕성의 성벽 구조와 축조 시기, 그리고 5~6세기 아라가야 중심지의 경관 변화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7202728_uhvkbxzg.png" alt="기사17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2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12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알려진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 현장(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586)에서 주요 성과를 공개합니다.</p>
<p data-path-to-node="3">「함안 가야리 유적」은 조선시대 문헌에도 옛 나라의 터(古國遺基)로 기록되었으며, 최근 조사를 통해 아라가야의 왕성으로 추정되어 2019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곳입니다.</p>
<p data-path-to-node="5"><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nbsp; 한국 고대 성곽 축성사의 중요 자료 확인</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018년부터 발굴조사를 통해 가야 지역에 처음으로 도입된 것으로 보이는 판축성벽과 그 부속시설들을 확인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배수로 및 집수지: 성벽 부속시설인 배수로와 집수지 등이 확인되었는데, 특히 2024년~2025년 조사에서는 성벽을 통과하는 다양한 구조의 배수로가 발견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땅속에 조성된 도랑 형태의 배수로</p>
            </li>
         <li>
            <p data-path-to-node="7,0,1,1,0">성 바깥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나팔 모양의 배수로 등 각기 다른 높이의 배수로들이 확인되었습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 왕성 축조 시기와 변화 과정 규명</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0">이번 조사를 통해 성벽의 구조와 축조 시기, 변화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성벽 외부 시설: 성벽 바깥에서는 말뼈와 함께 땅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박아 놓은 구획말목열이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성벽 내부 연대 측정: 성벽 내부에서 발견된 고정목과 협판에 대해 가속질량분석기(AMS)를 이용한 연대측정을 실시한 결과, 각각 460~548년과 480~540년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1,1,1">
         <li>
            <p data-path-to-node="11,1,1,0,0">이는 성이 처음 축조된 이후 6세기 초에 대대적인 성벽의 수리 및 개축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11,2,0">왕성 평가: 이러한 복합적인 성벽구조와 다양한 부속시설들로 미루어 볼 때, 「함안 가야리 유적」은 아라가야의 최전성기에 축조된 왕성으로 평가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3. 현장 공개회 안내</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4">이번 발굴현장 공개회는 오전 10시(1차)와 오후 2시(2차)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현장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5">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아라가야 왕성의 성벽 구조와 축조 시기, 그리고 5~6세기 아라가야 중심지의 경관 변화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24269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7 Nov 2025 20:2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7 Nov 2025 20:2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2</guid>
		<title><![CDATA[근현대사의 이상과 열망을 담다: 최초 예비문화유산 사진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최초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기념하고, 유산에 담긴 국민의 이상과 열망을 조명하는 사진전 「우리가 꿈꾼, 그 이상」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인동 이상의집에서 개최합니다.

사진전 주제 및 주요 전시 내용
&nbsp;
이번 사진전에서는 '염원', '화합', '겨레', '평화', '무소유', '헌신', '번영', '정의', '도전', '개척' 등 10개의 주제 아래, 최초 선정된 예비문화유산 10건의 고해상도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nbsp;
1. 주요 예비문화유산 (일부)
&nbsp;

   
      평화:「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국민에게 안긴 첫 노벨평화상)
      
   
      무소유:「법정스님 빠삐용 의자」 (국민을 일깨운 어른의 삶과 철학)
      
   
      헌신:「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
      
   
      정의:「이한열 최루탄 피격 유품」
      
   
      화합/겨레:「제41회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기념물」
      
   
      도전/개척:「한국남극관측탐험대 및 남극세종과학기지 관련 자료」, 「77 에베레스트 등반 자료」
      
   
&nbsp;
2. 다양한 콘텐츠
&nbsp;
전시와 함께 영화 ‘법정스님의 의자’와 ‘마리안느와 마가렛’ 등이 상영되어,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예비문화유산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nbsp;연계 행사: 선정증서 수여식 및 학술발표회
&nbsp;
사진전 개막일인 12월 1일 오후 3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연계 행사가 개최됩니다.

   
      선정증서 수여식: 최초 선정된 예비문화유산 10건에 대한 선정증서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학술발표회 (포럼): 각 예비문화유산 소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산의 의의와 성과를 공유하는 ‘예비문화유산 미래비전확립 학술발표회’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문화유산 보호의 지평을 넓히고 지역의 숨은 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 및 보호,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해 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7202357_ezqkvmsr.png" alt="기사17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최초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기념하고, 유산에 담긴 국민의 이상과 열망을 조명하는 사진전 「우리가 꿈꾼, 그 이상」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인동 이상의집에서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사진전 주제 및 주요 전시 내용</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사진전에서는 '염원', '화합', '겨레', '평화', '무소유', '헌신', '번영', '정의', '도전', '개척' 등 10개의 주제 아래, 최초 선정된 예비문화유산 10건의 고해상도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1. 주요 예비문화유산 (일부)</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평화:「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국민에게 안긴 첫 노벨평화상)</p>
      </li>
   <li>
      <p data-path-to-node="7,1,0">무소유:「법정스님 빠삐용 의자」 (국민을 일깨운 어른의 삶과 철학)</p>
      </li>
   <li>
      <p data-path-to-node="7,2,0">헌신:「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p>
      </li>
   <li>
      <p data-path-to-node="7,3,0">정의:「이한열 최루탄 피격 유품」</p>
      </li>
   <li>
      <p data-path-to-node="7,4,0">화합/겨레:「제41회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기념물」</p>
      </li>
   <li>
      <p data-path-to-node="7,5,0">도전/개척:「한국남극관측탐험대 및 남극세종과학기지 관련 자료」, 「77 에베레스트 등반 자료」</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2. 다양한 콘텐츠</span></h4>
<p>&nbsp;</p>
<p data-path-to-node="9">전시와 함께 영화 ‘법정스님의 의자’와 ‘마리안느와 마가렛’ 등이 상영되어,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예비문화유산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11"><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연계 행사: 선정증서 수여식 및 학술발표회</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2">사진전 개막일인 12월 1일 오후 3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연계 행사가 개최됩니다.</p>
<ul data-path-to-node="13">
   <li>
      <p data-path-to-node="13,0,0">선정증서 수여식: 최초 선정된 예비문화유산 10건에 대한 선정증서 수여식이 진행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3,1,0">학술발표회 (포럼): 각 예비문화유산 소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산의 의의와 성과를 공유하는 ‘예비문화유산 미래비전확립 학술발표회’가 열립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4">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문화유산 보호의 지평을 넓히고 지역의 숨은 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 및 보호,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해 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24247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7 Nov 2025 20:2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7 Nov 2025 20:20: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1</guid>
		<title><![CDATA[100년의 애환을 간직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에 위치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막은 낙동강(洛東江), 금천(錦川), 내성천(乃城川) 세 강이 합류하는 삼강나루터를 배경으로 100년 이상(1900년경~2005년) 운영된, 나루 문화와 서민 생활의 민속·역사성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생활유산입니다.

   


   &nbsp;접객 기능에 충실한 초가집 원형 완벽 보존

&nbsp;
「예천 삼강나루 주막」은 1934년 대홍수에도 소실되지 않고 큰 변형 없이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초가집입니다.

   
      집약적 공간 구성: 주모방, 독립된 접객 방, 부엌, 마루가 배치된 '田'자형 평면으로, 연결 동선을 최소화하여 나루터 주막으로서 접객 기능에 충실한 효율적인 구조를 보입니다.
      
   
      독립된 난방: 아궁이가 부뚜막에서 각 방으로 따로 연결된 형태의 독립된 구들난방 형식을 갖고 있어 독특합니다.
      
   
      희소한 생활 기록: 부엌 내부 흙벽에는 손님들의 외상 처리 표시를 위해 그은 작대기선 원형이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이는 당대 주막의 경제 활동과 서민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매우 희소성 있는 자료로 평가받습니다.
      
   

   


   &nbsp;강신(江神) 신앙과 130년 동제(洞祭)의 연속성

&nbsp;
주막 주변의 경관과 기록은 나루터 마을의 민속적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가신신앙과 무탈 기원: 주모방 출입이 가능한 부엌 위쪽 다락에는 홍수나 화재를 막고 주막의 무탈을 기원하는 성주단지가 있어 가신신앙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사문화경관: 나루터 마을 입구에는 동제가 치러지는 동신목과 남근석이 있어 주막의 역사문화경관을 구성하고, 제의(祭儀)의 역사를 입증합니다.
      
   
      민속 기록물 보존: 지난 130년간 이어져 온 마을 제사의 역사가 기록된 『동신계책(洞神契冊)』 문서를 통해 민속유산으로서의 지속성과 연속성이 확인됩니다. 특히 동제 때 삼강나루를 위한 ‘강신(江神)’과 주막을 위한 ‘주막수호신’에게 소지를 올린 기록은 이 지역 특유의 신앙을 보여줍니다.
      
   
      삼강도선계: 배 이용객이 줄자 마을에서 직접 나룻배를 운영하기 위해 결성했던 **‘삼강도선계(三江渡船契) 문서’**가 보존되어 있어, 나루와 주막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예천 삼강나루 주막」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속적 가치가 높은 생활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정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27202425_txzxifek.png" alt="기사175.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에 위치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막은 낙동강(洛東江), 금천(錦川), 내성천(乃城川) 세 강이 합류하는 삼강나루터를 배경으로 100년 이상(1900년경~2005년) 운영된, 나루 문화와 서민 생활의 민속·역사성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생활유산입니다.</p>
<p data-path-to-node="4">
   <br />
</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접객 기능에 충실한 초가집 원형 완벽 보존</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5">「예천 삼강나루 주막」은 1934년 대홍수에도 소실되지 않고 큰 변형 없이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초가집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집약적 공간 구성: 주모방, 독립된 접객 방, 부엌, 마루가 배치된 '田'자형 평면으로, 연결 동선을 최소화하여 나루터 주막으로서 접객 기능에 충실한 효율적인 구조를 보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독립된 난방: 아궁이가 부뚜막에서 각 방으로 따로 연결된 형태의 독립된 구들난방 형식을 갖고 있어 독특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희소한 생활 기록: 부엌 내부 흙벽에는 손님들의 외상 처리 표시를 위해 그은 작대기선 원형이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이는 당대 주막의 경제 활동과 서민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매우 희소성 있는 자료로 평가받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
   <br />
</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강신(江神) 신앙과 130년 동제(洞祭)의 연속성</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9">주막 주변의 경관과 기록은 나루터 마을의 민속적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가신신앙과 무탈 기원: 주모방 출입이 가능한 부엌 위쪽 다락에는 홍수나 화재를 막고 주막의 무탈을 기원하는 성주단지가 있어 가신신앙의 모습을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역사문화경관: 나루터 마을 입구에는 동제가 치러지는 동신목과 남근석이 있어 주막의 역사문화경관을 구성하고, 제의(祭儀)의 역사를 입증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2,0">민속 기록물 보존: 지난 130년간 이어져 온 마을 제사의 역사가 기록된 『동신계책(洞神契冊)』 문서를 통해 민속유산으로서의 지속성과 연속성이 확인됩니다. 특히 동제 때 삼강나루를 위한 ‘강신(江神)’과 주막을 위한 ‘주막수호신’에게 소지를 올린 기록은 이 지역 특유의 신앙을 보여줍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3,0">삼강도선계: 배 이용객이 줄자 마을에서 직접 나룻배를 운영하기 위해 결성했던 **‘삼강도선계(三江渡船契) 문서’**가 보존되어 있어, 나루와 주막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nbsp;</p>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예천 삼강나루 주막」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속적 가치가 높은 생활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정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2423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7 Nov 2025 20:2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7 Nov 2025 20:1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30</guid>
		<title><![CDATA[유네스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및 '종묘' 관련 한국 정부 노력에 전폭적 지원 약속]]></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3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3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11월 25일부터 26일(현지시간) 이틀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칼레드 엘에나니 신임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과 세계유산 종묘 앞 개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유네스코 최고위층과의 면담 및 협력 강화

&nbsp;
&nbsp;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 면담 (11월 25일)

&nbsp;

   
      면담 배경: 취임 후 불과 약 열흘 만에 이루어진 면담으로, 문화유산 전문가인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이집트 출신, 전 관광·고대유물부 장관)은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한국 정부 요청: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위해 신설된 전담조직과 예산 편성 등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유네스코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9백만 불 이상을 공여하며 유네스코 설립 목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유네스코 지원 약속: 엘에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종묘 인근 고층 건물 개발 계획에 대해 먼저 언급하며 한국 정부의 국내적 해결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 면담 (11월 26일)

&nbsp;

   
      한국 정부 의지 전달: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제48차 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세계유산센터와의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종묘 관련 계획 설명: 종묘 인근 세운4구역 개발 사업에 대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의지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권고에 따라 서울시에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실시를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등 국내적 해결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센터장 재차 촉구: 아소모 센터장은 지난 서한과 마찬가지로 종묘 앞 재개발 사업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실시하여 OUV에 미칠 잠재적 위협을 충분히 검토한 후 개발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습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적극 협력하여 2026년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나라의 세계유산과 관련된 의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27202515_ohapmtgu.png" alt="기사174.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11월 25일부터 26일(현지시간) 이틀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칼레드 엘에나니 신임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과 세계유산 종묘 앞 개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
   <br />
</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유네스코 최고위층과의 면담 및 협력 강화</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4">&nbsp;</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 면담 (11월 25일)</span>
</h4>
<p>&nbsp;</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면담 배경: 취임 후 불과 약 열흘 만에 이루어진 면담으로, 문화유산 전문가인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이집트 출신, 전 관광·고대유물부 장관)은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한국 정부 요청: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위해 신설된 전담조직과 예산 편성 등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유네스코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9백만 불 이상을 공여하며 유네스코 설립 목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2,0">유네스코 지원 약속: 엘에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종묘 인근 고층 건물 개발 계획에 대해 먼저 언급하며 한국 정부의 국내적 해결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
   <br />
</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 면담 (11월 26일)</span>
</h4>
<p>&nbsp;</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한국 정부 의지 전달: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제48차 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세계유산센터와의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의사를 전달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종묘 관련 계획 설명: 종묘 인근 세운4구역 개발 사업에 대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의지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권고에 따라 서울시에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실시를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등 국내적 해결 노력을 강조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2,0">센터장 재차 촉구: 아소모 센터장은 지난 서한과 마찬가지로 종묘 앞 재개발 사업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실시하여 OUV에 미칠 잠재적 위협을 충분히 검토한 후 개발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습니다.</p>
      </li>
   </ul>
<p>&nbsp;</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적극 협력하여 2026년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나라의 세계유산과 관련된 의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24217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7 Nov 2025 20:23: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7 Nov 2025 20:1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9</guid>
		<title><![CDATA[이병현 전 대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으로 최종 선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장단(Bureau)이 11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0차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세션」에서 구성되었으며, 의장으로 이병현 전(前)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가 최종 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nbsp; 한국의 위상과 의장 선출 배경
&nbsp;

   
      의장 후보 추천: 우리 정부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서 유네스코 업무에 정통한 이병현 전 대사를 의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병현 전 대사의 경력: 이 전 대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 (2017-2019년 임기), 제12차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의장 (2017.12 제주)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 유네스코 업무 전반에 전문성을 갖춘 직업 외교관 출신 인사입니다.
      
   
      한국의 기여: 특별세션에 참석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한국이 세계유산 등재 현황, 네 차례 위원국 선출 이력,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설립 등 세계유산협약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강조하며 이 전 대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2.&nbsp; 세계유산위원회와 의장단의 역할
&nbsp;
세계유산위원회는 1972년 채택된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196개 협약국 대표단, 국제기구 등 약 3천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입니다. 세계유산의 등재, 보존·관리 관련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장단 구성: 의장 1명(통상 개최국), 부의장 5명(지역별 선출), 보고관 1명으로 구성됩니다.
      
   
      의장단의 역할: 위원회 안건과 일정을 조정하고 회의 진행을 담당하며, 임기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종료 시까지입니다.
      
   
      의장의 역할: 이 전 의장은 세계유산위원회 절차규정에 따라 개회, 폐회, 회의 진행 등 전체 행사를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함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6181115_vhmkepst.png" alt="기사173.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장단(Bureau)이 11월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0차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세션」에서 구성되었으며, 의장으로 이병현 전(前)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가 최종 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nbsp; 한국의 위상과 의장 선출 배경</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의장 후보 추천: 우리 정부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서 유네스코 업무에 정통한 이병현 전 대사를 의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이병현 전 대사의 경력: 이 전 대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 (2017-2019년 임기), 제12차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의장 (2017.12 제주)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 유네스코 업무 전반에 전문성을 갖춘 직업 외교관 출신 인사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2,0">한국의 기여: 특별세션에 참석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한국이 세계유산 등재 현황, 네 차례 위원국 선출 이력,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설립 등 세계유산협약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강조하며 이 전 대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세계유산위원회와 의장단의 역할</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8">세계유산위원회는 1972년 채택된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196개 협약국 대표단, 국제기구 등 약 3천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입니다. 세계유산의 등재, 보존·관리 관련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의장단 구성: 의장 1명(통상 개최국), 부의장 5명(지역별 선출), 보고관 1명으로 구성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의장단의 역할: 위원회 안건과 일정을 조정하고 회의 진행을 담당하며, 임기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종료 시까지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의장의 역할: 이 전 의장은 세계유산위원회 절차규정에 따라 개회, 폐회, 회의 진행 등 전체 행사를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함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1481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Nov 2025 18:0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Nov 2025 18:0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8</guid>
		<title><![CDATA[백제 한성기의 핵심시설 실체 규명 기대: 서울 풍납동 토성 내부 발굴조사 착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11월 25일부터 「서울 풍납동 토성」 내 창의마을부지 (풍납동 291-1번지, 약 16,733㎡)에 대한 학술 발굴조사에 착수합니다.
이번 조사는 백제 한성기 도성 내부의 핵심 시설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nbsp;창의마을부지 발굴조사의 중요성
&nbsp;
이번 창의마을부지 발굴조사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미래마을부지 조사 이후 약 10여 년 만에 이루어지는 토성 내부 조사라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이 높습니다.

   
      부지 이력: 이 부지는 1983년 외환은행 직원합숙소로 건립된 후, 2004년부터 약 20년간 서울영어체험마을 풍납캠프로 운영되었던 곳입니다.
      
   
      과거 조사 결과: 영어마을 활용 전인 2000년 시굴조사 당시, 토기 구덩이, 불태워진 유구, 추정 연지 등이 확인되어 백제 한성기 도성 내부 공간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주목받았습니다.
      
   
      기대 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존에 관청 건물, 연지 등으로 추정되었던 핵심시설의 성격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bsp;
&nbsp;풍납동 토성 주요 내부 조사 지구
&nbsp;
이번 조사에 앞서 풍납동 토성 내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발굴이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경당지구 (1999~2008): 백제 한성기 상류층이 사용했던 유물들과 대형 의례건물지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미래마을부지 (2004~2011): 토성 내 최대 규모의 육각형 건물지, 도로시설 등 다수의 유구가 발견되었습니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성벽에 대한 조사를 통해 토성의 규모와 토목기술을 밝혀낸 데 이어, 이번 창의마을부지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한성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6180907_nsxyarmu.png" alt="기사17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9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11월 25일부터 「서울 풍납동 토성」 내 창의마을부지 (풍납동 291-1번지, 약 16,733㎡)에 대한 학술 발굴조사에 착수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조사는 백제 한성기 도성 내부의 핵심 시설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5"><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창의마을부지 발굴조사의 중요성</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이번 창의마을부지 발굴조사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미래마을부지 조사 이후 약 10여 년 만에 이루어지는 토성 내부 조사라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이 높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부지 이력: 이 부지는 1983년 외환은행 직원합숙소로 건립된 후, 2004년부터 약 20년간 서울영어체험마을 풍납캠프로 운영되었던 곳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과거 조사 결과: 영어마을 활용 전인 2000년 시굴조사 당시, 토기 구덩이, 불태워진 유구, 추정 연지 등이 확인되어 백제 한성기 도성 내부 공간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주목받았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기대 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존에 관청 건물, 연지 등으로 추정되었던 핵심시설의 성격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풍납동 토성 주요 내부 조사 지구</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0">이번 조사에 앞서 풍납동 토성 내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발굴이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1">
   <li>
      <p data-path-to-node="11,0,0">경당지구 (1999~2008): 백제 한성기 상류층이 사용했던 유물들과 대형 의례건물지 등이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1,1,0">미래마을부지 (2004~2011): 토성 내 최대 규모의 육각형 건물지, 도로시설 등 다수의 유구가 발견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성벽에 대한 조사를 통해 토성의 규모와 토목기술을 밝혀낸 데 이어, 이번 창의마을부지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한성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1480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Nov 2025 18:07: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Nov 2025 18:06: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7</guid>
		<title><![CDATA[국가무형유산 전승자 협업무대 「예능풍류방」 하반기 기획공연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2월 3일(수)과 12월 6일(토),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예능풍류방’ 참여 전승자들의 성과발표 협업공연 「새로운 여정」을 전석 무료로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전승자들이 주체가 되어 전통예술의 본질을 스스로 성찰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중심에 둔 ‘교육형 창작무대’입니다. '예능풍류방'은 서로 다른 전통 요소를 결합하여 무형유산의 동시대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창작 사업입니다.

&nbsp;주요 공연 프로그램
&nbsp;
&nbsp;
1. 12월 3일(수) 오후 7시 공연: 살풀이춤으로 풀어내는 수영야류
&nbsp;

   
      참여 전승자: 김효분 이수자 (살풀이춤)와 김영석 전승교육사 (수영야류).
      
   
      협업 내용: 살풀이춤의 절제된 정서와 수영야류의 해학이 만나 ‘사랑(愛)’과 ‘해원(解寃)’을 주제로 삶과 죽음, 위로와 치유의 정서를 공유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조화로 전통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확장과 교류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nbsp;
2. 12월 6일(토) 오후 4시 공연: 악동(樂同)
&nbsp;

   
      참여 전승자: 김성우 이수자 (피리정악 및 대취타)와 최재미 이수자 (경기민요).
      
   
      협업 내용:&nbsp;'음악으로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악의 구조적 안정감과 민요의 생동감이 어우러져 전통음악의 운율과 미감을 재해석합니다. ‘기악의 성악화’와 ‘성악의 기악화’를 통해 악기와 목소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순환을 표현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nbsp;관람 및 신청 안내
&nbsp;

   
      관람료: 전석 무료 (사전예약제)
      
   
      예약:11월 26일(수)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또는 전화(☎063-280-1500, 1501)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승자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무형유산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6180632_eezlkbib.png" alt="기사17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2월 3일(수)과 12월 6일(토),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예능풍류방’ 참여 전승자들의 성과발표 협업공연 「새로운 여정」을 전석 무료로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 공연은 전승자들이 주체가 되어 전통예술의 본질을 스스로 성찰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중심에 둔 ‘교육형 창작무대’입니다. '예능풍류방'은 서로 다른 전통 요소를 결합하여 무형유산의 동시대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창작 사업입니다.</p>
<p data-path-to-node="5"><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공연 프로그램</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1. 12월 3일(수) 오후 7시 공연: 살풀이춤으로 풀어내는 수영야류</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참여 전승자: 김효분 이수자 (살풀이춤)와 김영석 전승교육사 (수영야류).</p>
      </li>
   <li>
      <p data-path-to-node="7,1,0">협업 내용: 살풀이춤의 절제된 정서와 수영야류의 해학이 만나 ‘사랑(愛)’과 ‘해원(解寃)’을 주제로 삶과 죽음, 위로와 치유의 정서를 공유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조화로 전통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확장과 교류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2. 12월 6일(토) 오후 4시 공연: 악동(樂同)</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참여 전승자: 김성우 이수자 (피리정악 및 대취타)와 최재미 이수자 (경기민요).</p>
      </li>
   <li>
      <p data-path-to-node="9,1,0">협업 내용:&nbsp;'음악으로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악의 구조적 안정감과 민요의 생동감이 어우러져 전통음악의 운율과 미감을 재해석합니다. ‘기악의 성악화’와 ‘성악의 기악화’를 통해 악기와 목소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순환을 표현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관람 및 신청 안내</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관람료: 전석 무료 (사전예약제)</p>
      </li>
   <li>
      <p data-path-to-node="12,1,0">예약:11월 26일(수)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또는 전화(☎063-280-1500, 1501)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승자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무형유산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41478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6 Nov 2025 18:0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6 Nov 2025 18:0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6</guid>
		<title><![CDATA[한지, 북미에서의 계승과 창조를 논하다: 국제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11월 25일 오전 9시 30분 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한지, 세계를 잇다: 북미에서의 계승과 창조의 여정」을 주제로 세미나(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 한지 제작 기술을 계승하여 미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한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속에서 한지의 위상과 현황을 파악하며 다각화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주요 발표 및 원탁회의
&nbsp;
세미나는 북미 전문가의 경험 공유, 연구원의 성과 소개, 그리고 원탁회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작자/작가/교육자 경험 공유:
      
         
            에이미 리(Aimee Lee, 미국 한지 제작자/작가): '오늘날의 한지(Hanji Today)'
            
         
            스테프 루(Steph Rue, 미국 수제제지재단 이사장): '미국에서의 한지(Hanji in the US)'
두 전문가는 국제 무대에서 직접 느낀 한지의 의미와 함께해 온 작업 경험을 공유합니다.
            
         
      
   
      연구원 연구 성과 소개:
      
         
            정선화 연구사(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의 한지 연구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합니다.
            
         
      
   
강연 후에는 발표자들과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한지 연구자, 장인 등 약 20명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행사는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대면과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형식으로 동시 진행됩니다.
&nbsp;
&nbsp;한지의 전승 활성화 노력
&nbsp;
전통 한지 제작은 복잡한 공정과 높은 난이도로 인해 전승 인력 부족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한지 전승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품질 기준 마련: 문화유산 보수·복원 현장에 전통 한지가 사용될 수 있도록 보수·복원용 한지의 품질 기준을 마련합니다.
      
   
      품질 분석: 무형유산 한지장이 제작한 한지의 품질을 분석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한지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세계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조사와 연구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4194126_vizkxilb.png" alt="기사17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0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11월 25일 오전 9시 30분 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한지, 세계를 잇다: 북미에서의 계승과 창조의 여정」을 주제로 세미나(토론회)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행사는 전통 한지 제작 기술을 계승하여 미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한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속에서 한지의 위상과 현황을 파악하며 다각화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5"><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발표 및 원탁회의</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세미나는 북미 전문가의 경험 공유, 연구원의 성과 소개, 그리고 원탁회의 순으로 진행됩니다.</p>
<ol start="1"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제작자/작가/교육자 경험 공유:</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에이미 리(Aimee Lee, 미국 한지 제작자/작가): '오늘날의 한지(Hanji Today)'</p>
            </li>
         <li>
            <p data-path-to-node="7,0,1,1,0">스테프 루(Steph Rue, 미국 수제제지재단 이사장): '미국에서의 한지(Hanji in the US)'
두 전문가는 국제 무대에서 직접 느낀 한지의 의미와 함께해 온 작업 경험을 공유합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연구원 연구 성과 소개:</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정선화 연구사(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의 한지 연구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합니다.</p>
            </li>
         </ul>
      </li>
   </ol>
<p data-path-to-node="8">강연 후에는 발표자들과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한지 연구자, 장인 등 약 20명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토론이 진행됩니다. 행사는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대면과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형식으로 동시 진행됩니다.</p>
<p data-path-to-node="10">&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한지의 전승 활성화 노력</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1">전통 한지 제작은 복잡한 공정과 높은 난이도로 인해 전승 인력 부족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한지 전승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품질 기준 마련: 문화유산 보수·복원 현장에 전통 한지가 사용될 수 있도록 보수·복원용 한지의 품질 기준을 마련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품질 분석: 무형유산 한지장이 제작한 한지의 품질을 분석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한지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세계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조사와 연구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98074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Nov 2025 19:3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Nov 2025 19:3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5</guid>
		<title><![CDATA[한국의 기록유산 2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지난 11월 21일&nbsp;「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와 「내방가사」 두 기록유산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무국에 제출했습니다.
이 두 기록물은 지난 9월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회(IAC) 심사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프랑스에서 개최될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nbsp;
1.&nbsp; 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의 가치
&nbsp;
「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는 다음의 두 기록물을 아우르는 것입니다.

   
      『말모이』 (1911-1914) 1책
      
   
      『조선말 큰사전』의 원고 (1929-1957) 18책
      
   
이 기록물은 모국어를 보존하고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운동의 산물입니다. 특히 한자 중심에서 한글 중심으로의 언어생활 변화를 이끌고, 문맹 퇴치 및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지닙니다.

2. 내방가사의 역사적 의미
&nbsp;
「내방가사」는 '여성의 공간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을 가진, 여성들이 모임에서 필사하며 전승시킨 여성 고유의 한글 문학입니다.

   
      포함 기록물: 이번 등재 신청에는 1794년에서 1960년대 말까지 여러 세대의 여성이 창작하고 향유한 가사 567점이 포함되었습니다.
      
   
      의의:다양한 계층의 여성이 문학 공동체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창작과 전승의 주체로 활약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nbsp;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유산을 발굴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확대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4193925_pxwwalwp.png" alt="기사16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73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지난 11월 21일&nbsp;「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와 「내방가사」 두 기록유산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무국에 제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 두 기록물은 지난 9월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회(IAC) 심사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프랑스에서 개최될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nbsp; 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의 가치</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는 다음의 두 기록물을 아우르는 것입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말모이』 (1911-1914) 1책</p>
      </li>
   <li>
      <p data-path-to-node="7,1,0">『조선말 큰사전』의 원고 (1929-1957) 18책</p>
      </li>
   </ul>
<p data-path-to-node="8">이 기록물은 모국어를 보존하고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운동의 산물입니다. 특히 한자 중심에서 한글 중심으로의 언어생활 변화를 이끌고, 문맹 퇴치 및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지닙니다.</p>
<p data-path-to-node="10"><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 내방가사의 역사적 의미</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1">「내방가사」는 '여성의 공간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을 가진, 여성들이 모임에서 필사하며 전승시킨 여성 고유의 한글 문학입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포함 기록물: 이번 등재 신청에는 1794년에서 1960년대 말까지 여러 세대의 여성이 창작하고 향유한 가사 567점이 포함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의의:다양한 계층의 여성이 문학 공동체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창작과 전승의 주체로 활약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록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4">&nbsp;</p>
<p data-path-to-node="14">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유산을 발굴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확대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9806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Nov 2025 19:3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Nov 2025 19:3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4</guid>
		<title><![CDATA[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국가유산청, ㈜백패커와 '국가유산지킴이 협약' 체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온라인 상거래(커머스) 기업 ㈜백패커(대표이사 김동환)와 11월 21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무형유산 전승 활동지원을 위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패커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의 64번째 참여 기관이 되었습니다. ㈜백패커는 수제품 판매 상점 ‘아이디어스(idus)’, 대중투자 사이트 ‘텀블벅(tumblbug)’, 디자인 상품 전문 상점 ‘텐바이텐(10X10)’ 등 3개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 및 후원 규모
&nbsp;
㈜백패커는 3.5억 원 규모의 후원과 함께 무형유산 전승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승자 입점 및 유통·판매 지원: ㈜백패커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무형유산 전승자의 작품을 입점시키고 유통 및 판매를 지원합니다.
      
   
      상품 협업 개발 지원: 전승 공예 상품의 협업 개발을 지원하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판매 촉진 및 해외 진출 지원: 전승공예품의 판매 촉진을 돕고, 해외 시장 진출 및 유통 지원 분야에서도 협력합니다.
      
   

&nbsp;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nbsp;
국가유산청은 ㈜백패커와의 협력이 무형유산 전승 분야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ESG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가유산 보호 분야의 민간 참여와 협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4193735_kvlklauv.png" alt="기사16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온라인 상거래(커머스) 기업 ㈜백패커(대표이사 김동환)와 11월 21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무형유산 전승 활동지원을 위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협약을 통해 ㈜백패커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의 64번째 참여 기관이 되었습니다. ㈜백패커는 수제품 판매 상점 ‘아이디어스(idus)’, 대중투자 사이트 ‘텀블벅(tumblbug)’, 디자인 상품 전문 상점 ‘텐바이텐(10X10)’ 등 3개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5"><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주요 협약 내용 및 후원 규모</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백패커는 3.5억 원 규모의 후원과 함께 무형유산 전승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전승자 입점 및 유통·판매 지원: ㈜백패커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무형유산 전승자의 작품을 입점시키고 유통 및 판매를 지원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상품 협업 개발 지원: 전승 공예 상품의 협업 개발을 지원하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판매 촉진 및 해외 진출 지원: 전승공예품의 판매 촉진을 돕고, 해외 시장 진출 및 유통 지원 분야에서도 협력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은 ㈜백패커와의 협력이 무형유산 전승 분야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ESG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가유산 보호 분야의 민간 참여와 협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9805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4 Nov 2025 19:3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4 Nov 2025 19:3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3</guid>
		<title><![CDATA[기와 연구,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다! 한국기와학회 정기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기와학회와 함께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한국기와학회 제22회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와(와전) 연구의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고고학, 보존과학,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기존 기와 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방안을 모색합니다.

&nbsp;주요 주제 발표: 방법론부터 AI 융합까지
&nbsp;
학술대회는 총 2부,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nbsp;
1부: 연구 방법론 및 과학적 분석
&nbsp;

   
      생산지/소비지 와전 조사 방법론: 기와 생산지 유적과 소비지 유적에서 출토된 와전(기와와 전돌)의 기록 및 조사 방법론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비교 검토합니다.
      
   
      기와의 과학적 분석: 기와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과학적 분석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여 연구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nbsp;
2부: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
&nbsp;

   
      이미지 판별 AI 기술:와전 연구에 활용 가능한 이미지 판별 인공 지능(AI) 기술을 설명하여, 기와 연구에서 디지털 기술 접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개성 만월대의 디지털 복원과 관련한 고증, 복원, 플랫폼 구축 과정을 소개합니다.
      
   

&nbsp;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문화유산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고학 및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구 교류를 통해 기와의 체계적인 연구 기법 확립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연구 협력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511/20251122214650_tixvpzlu.png" alt="기사16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 data-path-to-node="2">&nbsp;</p>
<p data-path-to-node="2">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기와학회와 함께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한국기와학회 제22회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학술대회는 기와(와전) 연구의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고고학, 보존과학,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기존 기와 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방안을 모색합니다.</p>
<p data-path-to-node="5"><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주제 발표: 방법론부터 AI 융합까지</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학술대회는 총 2부,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p>
<p data-path-to-node="7">&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1부: 연구 방법론 및 과학적 분석</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생산지/소비지 와전 조사 방법론: 기와 생산지 유적과 소비지 유적에서 출토된 와전(기와와 전돌)의 기록 및 조사 방법론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비교 검토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기와의 과학적 분석: 기와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과학적 분석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여 연구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2부: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이미지 판별 AI 기술:와전 연구에 활용 가능한 이미지 판별 인공 지능(AI) 기술을 설명하여, 기와 연구에서 디지털 기술 접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개성 만월대의 디지털 복원과 관련한 고증, 복원, 플랫폼 구축 과정을 소개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br /></p>
<p>&nbsp;</p>
<p data-path-to-node="13">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문화유산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고학 및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구 교류를 통해 기와의 체계적인 연구 기법 확립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연구 협력에 기여할 계획입니다.</p>
<p></p>
<p data-path-to-node="14">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8154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2 Nov 2025 21:4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2 Nov 2025 21:43: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2</guid>
		<title><![CDATA[조선왕릉 역사경관림 보존·관리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활용 방안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궁능유적본부는 2021년부터 4년간 조선왕릉에서 자라는 나무의 종류, 크기, 분포 등을 조사하여, 왕릉 대부분을 이루는 역사경관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적합한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nbsp;
&nbsp;주요 주제 발표 및 논의 내용
&nbsp;
토론회는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숲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의 공익적 가치평가 결과를 소개하며 숲이 주는 12가지 선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인식 제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지속 가능한 공존: 일제강점기 이후 조선왕릉 역사경관림 관리주체의 변화와 특징을 소개하며 자연유산으로서 지속 가능한 공존 방안을 논의합니다.
      
   
      능원숲 관리의 변화: 조선왕릉 주변에 식재된 수종과 위치, 그리고 현재의 정비 내용 등 능원(陵園)숲 관리의 변화 과정을 소개합니다.
      
   
      기후변화 적응 관리 방안: 기후변화 시대를 맞이하여 조선왕릉 식생 경관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
      
   
이후 이창환 상지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역사경관림의 현황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nbsp;
&nbsp;향후 기대 효과
&nbsp;
이번 심포지엄은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이 지닌 생태적,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를 유지하며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술 토론회는 당일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22214320_ntdtlbmq.png" alt="기사16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7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활용 방안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궁능유적본부는 2021년부터 4년간 조선왕릉에서 자라는 나무의 종류, 크기, 분포 등을 조사하여, 왕릉 대부분을 이루는 역사경관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적합한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주제 발표 및 논의 내용</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토론회는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p>
<ol start="1"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숲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의 공익적 가치평가 결과를 소개하며 숲이 주는 12가지 선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인식 제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지속 가능한 공존: 일제강점기 이후 조선왕릉 역사경관림 관리주체의 변화와 특징을 소개하며 자연유산으로서 지속 가능한 공존 방안을 논의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능원숲 관리의 변화: 조선왕릉 주변에 식재된 수종과 위치, 그리고 현재의 정비 내용 등 능원(陵園)숲 관리의 변화 과정을 소개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3,0">기후변화 적응 관리 방안: 기후변화 시대를 맞이하여 조선왕릉 식생 경관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합니다.</p>
      </li>
   </ol>
<p data-path-to-node="8">이후 이창환 상지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역사경관림의 현황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0">&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향후 기대 효과</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1">이번 심포지엄은 조선왕릉 역사경관림이 지닌 생태적,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를 유지하며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 data-path-to-node="12">학술 토론회는 당일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8152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2 Nov 2025 21:4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2 Nov 2025 21:3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1</guid>
		<title><![CDATA[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최 및 수상작 전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2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2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갤러리에서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전국 각지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우리 공예문화와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올해는 16개 시·도의 예선을 거친 425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23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nbsp;주요 수상작 및 특징
&nbsp;

   
      대통령상은 소중한 작가의 ‘연화’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 문방사우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쓰임을 담아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담아낸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국무총리상은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가 수상했습니다. 커피도구를 운학문(구름과 학 무늬)으로 장식하여 전통 무늬의 품격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확장했다는 평가입니다.
      
   
      단체상 최우수상은 입상자 수와 수상 등급에 의해 평가되는 경상남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국가유산청장상에는 염색한 보릿대로 장식한 함인 ‘삼색구절함’(김은자 작가), 인화문과 십장생문 등으로 장식한 다용도합인 ‘분청인화십장생문합’(이규탁 작가), 차나 다과를 담을 수 있도록 제작한 학 무늬 맷방석(박순덕 작가), 바닷속 풍경을 담아낸 차도구인 ‘어린날의 기억’(김경애 작가)이 선정되었습니다.
      
   

&nbsp;시상식 및 전시회 안내
&nbsp;

   
      시상식: 전시 개막식과 함께 11월 21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에서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11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3일간 문화제조창 갤러리 3·4·5관에서 열립니다.
      
   
      전시 내용: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 주요 수상작부터 현대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창작 공예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대 행사: 16개 시·도의 우수공예품 전시·판매관과 공예품 열린 시장(오픈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공예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우리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가 되길 기대하며, 공예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국민이 일상 속에서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9200103_uocolxdo.png" alt="기사16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갤러리에서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전국 각지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우리 공예문화와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올해는 16개 시·도의 예선을 거친 425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23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수상작 및 특징</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대통령상은 소중한 작가의 ‘연화’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 문방사우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쓰임을 담아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담아낸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0">국무총리상은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가 수상했습니다. 커피도구를 운학문(구름과 학 무늬)으로 장식하여 전통 무늬의 품격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확장했다는 평가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2,0">단체상 최우수상은 입상자 수와 수상 등급에 의해 평가되는 경상남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3,0">국가유산청장상에는 염색한 보릿대로 장식한 함인 ‘삼색구절함’(김은자 작가), 인화문과 십장생문 등으로 장식한 다용도합인 ‘분청인화십장생문합’(이규탁 작가), 차나 다과를 담을 수 있도록 제작한 학 무늬 맷방석(박순덕 작가), 바닷속 풍경을 담아낸 차도구인 ‘어린날의 기억’(김경애 작가)이 선정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시상식 및 전시회 안내</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8">
   <li>
      <p data-path-to-node="8,0,0">시상식: 전시 개막식과 함께 11월 21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에서 진행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1,0">전시 기간:11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3일간 문화제조창 갤러리 3·4·5관에서 열립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2,0">전시 내용: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 주요 수상작부터 현대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창작 공예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8,3,0">부대 행사: 16개 시·도의 우수공예품 전시·판매관과 공예품 열린 시장(오픈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공예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9">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우리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가 되길 기대하며, 공예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국민이 일상 속에서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54991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Nov 2025 19:59: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Nov 2025 19:5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20</guid>
		<title><![CDATA[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성과 공개 및 신규 정비사업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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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2023년~2025년)을 통해 총 51개 유적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영천 완산동 고분군Ⅲ」 유적에서 금동관과 은제 허리띠 등 최상위 수장급 유물을 대거 발굴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유적의 보존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을 신규로 추진합니다.

1. 영천 완산동 고분군Ⅲ 발굴 성과 (신라 역사문화권)
&nbsp;
「영천 완산동 고분군Ⅲ」은 영천 지역 최대 규모의 삼국시대 고분 유적으로, 이번 조사에서 직경 약 16m의 봉토 내부에서 여러 차례 덧대어 조성된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 3기와 독무덤(옹관묘) 2기가 확인되었습니다.
&nbsp;
핵심 유물 및 무덤 구조
&nbsp;

   
      1호 돌무지덧널무덤: 이 지역 최초의 대형 돌무지덧널무덤이자 최상위 수장급 무덤으로 추정됩니다 (5세기 말~6세기 초 조성).
      
         
            구조: 지상에 '凸'자 형태로 으뜸덧널(주곽)과 딸린덧널(부곽)을 설치하고, 돌무지로 덮은 신라 특유의 무덤입니다.
            
         
            출토 유물: 으뜸덧널에서 금동관, 금제 굵은 고리귀걸이, 은제 허리띠, 은장 고리자루칼 등 다수의 중요 유물이 출토되었고, 딸린덧널에서는 금동제 말갖춤(마구류), 철기류, 다수의 토기류가 확인되었습니다.
            
         
      
   
      2호·3호 돌무지덧널무덤: 1호 봉토에 덧대어 조성되었으며, 2호는 '凸'자 형태, 3호는 장방형(직사각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철제 무기류와 토기류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의 성장과 영천 지역의 정치·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보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nbsp; 기타 역사문화권 주요 발굴 성과
&nbsp;
국가유산청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3년부터 9개 역사문화권의 총 51개 유적에 국비 9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안 봉대산성」 (후백제 문화권): 통일신라~후백제 시대 석성으로, 당시 서남해안 호족세력의 중국 무역 활동을 입증하는 중국제 자기와 호남지역 최초 청동인장이 출토되었습니다.
      
   
      「해남 거칠마토성」 (마한 문화권):토루, 문지, 철제방울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한의 전통 제사 의례와 관련된 유적임을 파악했습니다.
      
   
      「해남 거칠마고분」:철제 무기류 등이 출토되어 고대 서남해 국제해양항로를 관장하던 집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적임을 확인했습니다.
      
   

3.&nbsp; 소규모 정비사업 신규 추진 (무안 봉대산성 시작)
&nbsp;
발굴 성과를 토대로 유적의 보존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정비사업’이 내년부터 신설됩니다.

   
      첫 대상지:「무안 봉대산성」
      
   
      지원 내용: 국비 5억 원을 지원하여 성벽 보수, 주변 환경 정비,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목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적극 지원하여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조사·연구, 정비·활용,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9195753_thpvyndw.png" alt="기사16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2023년~2025년)을 통해 총 51개 유적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특히 「영천 완산동 고분군Ⅲ」 유적에서 금동관과 은제 허리띠 등 최상위 수장급 유물을 대거 발굴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유적의 보존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을 신규로 추진합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2><span style="font-weight: normal;">1. 영천 완산동 고분군Ⅲ 발굴 성과 (신라 역사문화권)</span></h2>
<p>&nbsp;</p>
<p data-path-to-node="5">「영천 완산동 고분군Ⅲ」은 영천 지역 최대 규모의 삼국시대 고분 유적으로, 이번 조사에서 직경 약 16m의 봉토 내부에서 여러 차례 덧대어 조성된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 3기와 독무덤(옹관묘) 2기가 확인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6">&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핵심 유물 및 무덤 구조</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1호 돌무지덧널무덤: 이 지역 최초의 대형 돌무지덧널무덤이자 최상위 수장급 무덤으로 추정됩니다 (5세기 말~6세기 초 조성).</p>
      <ul data-path-to-node="7,0,1">
         <li>
            <p data-path-to-node="7,0,1,0,0">구조: 지상에 '凸'자 형태로 으뜸덧널(주곽)과 딸린덧널(부곽)을 설치하고, 돌무지로 덮은 신라 특유의 무덤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0,1,1,0">출토 유물: 으뜸덧널에서 금동관, 금제 굵은 고리귀걸이, 은제 허리띠, 은장 고리자루칼 등 다수의 중요 유물이 출토되었고, 딸린덧널에서는 금동제 말갖춤(마구류), 철기류, 다수의 토기류가 확인되었습니다.</p>
            </li>
         </ul>
      </li>
   <li>
      <p data-path-to-node="7,1,0">2호·3호 돌무지덧널무덤: 1호 봉토에 덧대어 조성되었으며, 2호는 '凸'자 형태, 3호는 장방형(직사각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철제 무기류와 토기류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국가유산청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의 성장과 영천 지역의 정치·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보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p>
<p data-path-to-node="10"><br /></p>
<h2><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기타 역사문화권 주요 발굴 성과</span></h2>
<p>&nbsp;</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3년부터 9개 역사문화권의 총 51개 유적에 국비 90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무안 봉대산성」 (후백제 문화권): 통일신라~후백제 시대 석성으로, 당시 서남해안 호족세력의 중국 무역 활동을 입증하는 중국제 자기와 호남지역 최초 청동인장이 출토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해남 거칠마토성」 (마한 문화권):토루, 문지, 철제방울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한의 전통 제사 의례와 관련된 유적임을 파악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2,0">「해남 거칠마고분」:철제 무기류 등이 출토되어 고대 서남해 국제해양항로를 관장하던 집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적임을 확인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4"><br /></p>
<h2><span style="font-weight: normal;">3.&nbsp; 소규모 정비사업 신규 추진 (무안 봉대산성 시작)</span></h2>
<p>&nbsp;</p>
<p data-path-to-node="15">발굴 성과를 토대로 유적의 보존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정비사업’이 내년부터 신설됩니다.</p>
<ul data-path-to-node="16">
   <li>
      <p data-path-to-node="16,0,0">첫 대상지:「무안 봉대산성」</p>
      </li>
   <li>
      <p data-path-to-node="16,1,0">지원 내용: 국비 5억 원을 지원하여 성벽 보수, 주변 환경 정비,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6,2,0">목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적극 지원하여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7">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조사·연구, 정비·활용,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54970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Nov 2025 19:5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Nov 2025 19:54: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9</guid>
		<title><![CDATA[매장유산 보호와 사적 발굴조사 개선을 위한 학술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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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11월 20일(목) 로얄호텔서울에서 “사적 내 매장유산 등 학술조사연구 방향”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유산 체계 전환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적 정비 시의 발굴조사 현황을 진단하고, 매장유산 보호를 위한 조사 및 연구의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보며 학술성 제고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nbsp;주요 주제 발표 및 논의 내용
&nbsp;
토론회는 총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따른 매장유산 제도·정책 변화: 매장유산 제도 및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고, 연구 및 정비 사업 목적의 발굴조사 과제를 조망합니다.
      
   
      매장유산 학술발굴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방향: 사적 등 지정유산 구역에서 매장유산 학술발굴의 품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행정적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지정유산의 발굴조사와 유적 정비: 사적 내 발굴조사와 정비복원의 현황을 짚어보고, 발굴조사와 정비복원의 연속성 및 개선 방안을 고찰합니다.
      
   
      학술발굴조사 학술기반 강화 방안: 매장유산 조사의 학술 역량 강화 방안을 현장의 관점에서 논의합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사적 내 매장유산 조사에 관한 제도와 사례를 검토하고, 학술적 조사 성과 공유와 이해당사자들 간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
&nbsp;
&nbsp;참가 안내 및 향후 계획
&nbsp;
토론회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자체, 전문가, 조사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매장유산 조사부터 사적 정비까지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9195443_lewaubau.png" alt="기사16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11월 20일(목) 로얄호텔서울에서 “사적 내 매장유산 등 학술조사연구 방향”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토론회는 국가유산 체계 전환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적 정비 시의 발굴조사 현황을 진단하고, 매장유산 보호를 위한 조사 및 연구의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보며 학술성 제고와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주제 발표 및 논의 내용</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토론회는 총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p>
<ol start="1"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따른 매장유산 제도·정책 변화: 매장유산 제도 및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고, 연구 및 정비 사업 목적의 발굴조사 과제를 조망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매장유산 학술발굴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방향: 사적 등 지정유산 구역에서 매장유산 학술발굴의 품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행정적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지정유산의 발굴조사와 유적 정비: 사적 내 발굴조사와 정비복원의 현황을 짚어보고, 발굴조사와 정비복원의 연속성 및 개선 방안을 고찰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3,0">학술발굴조사 학술기반 강화 방안: 매장유산 조사의 학술 역량 강화 방안을 현장의 관점에서 논의합니다.</p>
      </li>
   </ol>
<p data-path-to-node="8">주제 발표 이후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사적 내 매장유산 조사에 관한 제도와 사례를 검토하고, 학술적 조사 성과 공유와 이해당사자들 간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p>
<p data-path-to-node="8">&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참가 안내 및 향후 계획</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1">토론회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자체, 전문가, 조사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매장유산 조사부터 사적 정비까지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5495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Nov 2025 19:5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Nov 2025 19:51: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8</guid>
		<title><![CDATA[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10년 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 이미지 복원 성공]]></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경주, 공주, 부여, 익산 4개 고도에 총 719억 원을 투입, 868건의 주민 생활공간 및 경관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고도의 역사문화경관을 회복하고 도시의 전통적 이미지와 정체성을 복원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1. 사업 성과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nbsp;
한옥 개선 지원(485건)이 사업의 핵심이었으며, 가로경관 개선(288건)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하는 B/C(비용/편익) 분석 결과는 2.43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사회적 편익: 노후 건축물 개선,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약 9억 3천만 원이 발생했습니다.
      
   
      관광 유발 편익: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를 통해 약 1,700억 원가량이 발생했습니다.
      
   
      주민 만족도: 2017년 76.8점에서 2023년 90.9점까지 꾸준히 상승하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nbsp;
▶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경주 황리단길
&nbsp;
사업을 통해 한옥과 가로경관이 정비된 경주 황남동 일대(황리단길)는 경주 방문객 중 76.2%가 방문하는 주요 관광 중심축으로 탈바꿈하며, 전통경관과 현대적 감성이 상업적 수요를 이끌어내는 성공적인 사례로 확인되었습니다.

2. 고도별 특화 사업 추진
&nbsp;
각 고도는 개성 있는 자체 사업을 개발하여 다채롭게 추진했습니다.

   
      경주: 한옥과 황리단길 중심의 관광 기반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공주:왕릉 경관과 한옥회랑, 조명 등으로 전통적인 미를 강조하고 디자인 중심의 경관을 연출했습니다.
      
   
      부여: 담장, 쉼터, 간판 등 기초 경관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했습니다.
      
   
      익산:가로경관 정비 사업 비중이 높았으며, 간판과 건물 외관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습니다.
      
   

3. 향후 과제 및 개선 방향
&nbsp;

   
      국민 인식 제고: 일반국민들의 고도에 대한 인식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 효과 증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균형 있는 발전: 고도 간 사업 성과의 간극을 좁히고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재원 배분 방식 강구와 함께,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성도 확인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주민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매력적인 고도를 조성하여 지역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9195218_xmyealta.png" alt="기사16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1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경주, 공주, 부여, 익산 4개 고도에 총 719억 원을 투입, 868건의 주민 생활공간 및 경관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고도의 역사문화경관을 회복하고 도시의 전통적 이미지와 정체성을 복원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 사업 성과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5">한옥 개선 지원(485건)이 사업의 핵심이었으며, 가로경관 개선(288건)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하는 B/C(비용/편익) 분석 결과는 2.43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사회적 편익: 노후 건축물 개선,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약 9억 3천만 원이 발생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관광 유발 편익: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를 통해 약 1,700억 원가량이 발생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주민 만족도: 2017년 76.8점에서 2023년 90.9점까지 꾸준히 상승하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7">&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경주 황리단길</span></h4>
<p>&nbsp;</p>
<p data-path-to-node="8">사업을 통해 한옥과 가로경관이 정비된 경주 황남동 일대(황리단길)는 경주 방문객 중 76.2%가 방문하는 주요 관광 중심축으로 탈바꿈하며, 전통경관과 현대적 감성이 상업적 수요를 이끌어내는 성공적인 사례로 확인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10"><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 고도별 특화 사업 추진</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1">각 고도는 개성 있는 자체 사업을 개발하여 다채롭게 추진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경주: 한옥과 황리단길 중심의 관광 기반 연계를 강화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공주:왕릉 경관과 한옥회랑, 조명 등으로 전통적인 미를 강조하고 디자인 중심의 경관을 연출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2,0">부여: 담장, 쉼터, 간판 등 기초 경관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3,0">익산:가로경관 정비 사업 비중이 높았으며, 간판과 건물 외관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3. 향후 과제 및 개선 방향</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15">
   <li>
      <p data-path-to-node="15,0,0">국민 인식 제고: 일반국민들의 고도에 대한 인식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 효과 증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5,1,0">균형 있는 발전: 고도 간 사업 성과의 간극을 좁히고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재원 배분 방식 강구와 함께,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성도 확인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6">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주민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매력적인 고도를 조성하여 지역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54937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9 Nov 2025 19:51: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Nov 2025 19:4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7</guid>
		<title><![CDATA[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금호솔로이스츠의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 공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11월 26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석조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 음악회는 대한제국 황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연 주제 및 프로그램
&nbsp;

   
      공연 단체: 금호 영재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금호솔로이스츠.
      
   
      주제:&lt;백설창송(白雪蒼松) - 하얀 눈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gt;.
      
   
      연주곡: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D.956'.
      
   
      출연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이지혜, 비올리스트 윤소희, 첼리스트 김민지, 이상은.
      
   
다섯 대의 현악기가 빚어내는 풍성하고 따스한 화음은 슈베르트가 삶과 이별, 고독과 희망을 담아낸 순백의 음색을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nbsp;
참가 신청 안내 (온라인 추첨제)
&nbsp;
이번 음악회는 '추첨제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11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20일(목) 오후 4시까지
      
   
      신청 방법: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dsg 통합예약-덕수궁)을 통한 온라인 신청.
      
   
      당첨자: 추첨을 통해 최종 80명 선정. (발표: 11월 21일 오후 2시)
      
   
      현장 접수: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10명 현장 접수 가능.
      
   
      관람료:무료 (공연 당일 '문화가 있는 날'로 덕수궁 입장도 무료).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궁궐에서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10953_rvrmlhke.png" alt="기사160.png" style="width: 857px; height: 639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11월 26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석조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 음악회는 대한제국 황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공연 주제 및 프로그램</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공연 단체: 금호 영재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금호솔로이스츠.</p>
      </li>
   <li>
      <p data-path-to-node="5,1,0">주제:&lt;백설창송(白雪蒼松) - 하얀 눈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gt;.</p>
      </li>
   <li>
      <p data-path-to-node="5,2,0">연주곡: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D.956'.</p>
      </li>
   <li>
      <p data-path-to-node="5,3,0">출연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이지혜, 비올리스트 윤소희, 첼리스트 김민지, 이상은.</p>
      </li>
   </ul>
<p data-path-to-node="6">다섯 대의 현악기가 빚어내는 풍성하고 따스한 화음은 슈베르트가 삶과 이별, 고독과 희망을 담아낸 순백의 음색을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참가 신청 안내 (온라인 추첨제)</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9">이번 음악회는 '추첨제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신청 기간:11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20일(목) 오후 4시까지</p>
      </li>
   <li>
      <p data-path-to-node="10,1,0">신청 방법: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dsg 통합예약-덕수궁)을 통한 온라인 신청.</p>
      </li>
   <li>
      <p data-path-to-node="10,2,0">당첨자: 추첨을 통해 최종 80명 선정. (발표: 11월 21일 오후 2시)</p>
      </li>
   <li>
      <p data-path-to-node="10,3,0">현장 접수: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10명 현장 접수 가능.</p>
      </li>
   <li>
      <p data-path-to-node="10,4,0">관람료:무료 (공연 당일 '문화가 있는 날'로 덕수궁 입장도 무료).</p>
      </li>
   </ul>
<p data-path-to-node="11">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궁궐에서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126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1:08: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1:07: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6</guid>
		<title><![CDATA[뜨거운 쇠를 직접 다룬다!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중원연구소)는 11월 25일(화) 오후 1시부터 중원연구소 제철기술 복원실험장(충북 충주시)에서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 시민 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고대 제철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형 학술행사입니다.
&nbsp;주요 체험 및 참관 내용
&nbsp;
참가자들은 전문 장인의 지도하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

   
      단야(鍛冶) 체험 (13:30~14:30): 참가자들이 쇠를 직접 두드려서 물건을 만드는 단야 과정을 체험합니다.
      
   
      제철복원실험 참관 (14:30~15:00): 학예연구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2014년부터 진행 중인 고대 생산기술 복원 연구 실험인 제철복원실험을 참관합니다.
      
   
      철제품 관찰 (15:00~15:30): 기존 실험을 통해 생산된 철 소재로 만들어낸 환두도(둥근고리칼)와 화살 등 철제 무기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nbsp;참가 신청 안내
&nbsp;

   
      신청 기간:11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신청 방법: 중원연구소 누리집 또는 전화(☎043-850-7813)를 통해 선착순 25명 신청 가능합니다.
      
   
중원연구소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유산 연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학술적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10803_doqmxgmn.png" alt="기사15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399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중원연구소)는 11월 25일(화) 오후 1시부터 중원연구소 제철기술 복원실험장(충북 충주시)에서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 시민 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p>
<p data-path-to-node="3">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고대 제철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형 학술행사입니다.</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체험 및 참관 내용</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참가자들은 전문 장인의 지도하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p>
<ol start="1"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단야(鍛冶) 체험 (13:30~14:30): 참가자들이 쇠를 직접 두드려서 물건을 만드는 단야 과정을 체험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제철복원실험 참관 (14:30~15:00): 학예연구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2014년부터 진행 중인 고대 생산기술 복원 연구 실험인 제철복원실험을 참관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철제품 관찰 (15:00~15:30): 기존 실험을 통해 생산된 철 소재로 만들어낸 환두도(둥근고리칼)와 화살 등 철제 무기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p>
      </li>
   </ol>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참가 신청 안내</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신청 기간:11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p>
      </li>
   <li>
      <p data-path-to-node="10,1,0">신청 방법: 중원연구소 누리집 또는 전화(☎043-850-7813)를 통해 선착순 25명 신청 가능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1">중원연구소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유산 연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학술적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114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1:0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1:0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5</guid>
		<title><![CDATA[기후위기와 문화유산 안전: 국제심포지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와 함께 11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기후위기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합니다.
2008년부터 2025년 9월까지 한국 국가유산의 재난 피해 중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풍수해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와 같은 이상기후와 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한 '기후적응'과 '기후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적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국내·외 재난 피해 현황 및 대응 전략 공유
&nbsp;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및 재난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기조강연: 캐나다 칼튼대학교 마리오 산타나 퀸테로 교수가 '기후행동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디지털 도구'에 대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주요 주제 발표:
      
         
            한국: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기후위기 대응형 위험지도 기반 국가유산 중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해외 사례: 호주와 스코틀랜드/영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기후 위험 평가 및 적응 계획 등 해외의 구체적인 대응 사례 공유.
            
         
            산불 대책: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협으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지 대책 논의.
            
         
      
   
&nbsp;
&nbsp;
이번 행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유산의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 대응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의 안전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10619_tlvopdid.png" alt="기사15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69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와 함께 11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기후위기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합니다.</p>
<p data-path-to-node="3">2008년부터 2025년 9월까지 한국 국가유산의 재난 피해 중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풍수해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와 같은 이상기후와 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한 '기후적응'과 '기후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적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5">&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국내·외 재난 피해 현황 및 대응 전략 공유</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및 재난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집니다.</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기조강연: 캐나다 칼튼대학교 마리오 산타나 퀸테로 교수가 '기후행동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디지털 도구'에 대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강연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주요 주제 발표:</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한국: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기후위기 대응형 위험지도 기반 국가유산 중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p>
            </li>
         <li>
            <p data-path-to-node="7,1,1,1,0">해외 사례: 호주와 스코틀랜드/영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기후 위험 평가 및 적응 계획 등 해외의 구체적인 대응 사례 공유.</p>
            </li>
         <li>
            <p data-path-to-node="7,1,1,2,0">산불 대책: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협으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지 대책 논의.</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nbsp;</p>
<p data-path-to-node="9">이번 행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1">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유산의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 대응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의 안전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10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1:04: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1:03: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4</guid>
		<title><![CDATA[전통의 아름다움을 잇다: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 및 전시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11월 17일 오후 2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전통조경 분야의 유일한 공모전인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통경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10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3개 부문 수상작 선정 및 활용 계획
&nbsp;
공모전은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평가를 거쳐 국가유산청장상 12점을 포함한 총 30점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부문: 전통정원 표준모델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궁능유적본부장상 등 총 14점이 수상했습니다.
      
   
      근현대 사진 및 영상 부문: 전통조경공간의 근현대적 변천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복원정비 근거자료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 그간 소외되었던 시공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p;
&nbsp;수상작 전시회 안내
&nbsp;

   
      기간:11월 18일(화)부터 28일(금)까지 (11일간)
      
   
      장소:덕수궁 선원전 권역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전시에서는 디지털 조경설계 시연 영상, 근현대 사진 수상작과 동일 구도로 촬영된 현재 모습의 비교 사진 등 과거와 현재의 전통조경공간 변화상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조경 기법과 적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우수시공사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조경공간의 보존과 활용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10418_dcyurocy.png" alt="기사15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6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11월 17일 오후 2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전통조경 분야의 유일한 공모전인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통경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10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3개 부문 수상작 선정 및 활용 계획</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5">공모전은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평가를 거쳐 국가유산청장상 12점을 포함한 총 30점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부문: 전통정원 표준모델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궁능유적본부장상 등 총 14점이 수상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근현대 사진 및 영상 부문: 전통조경공간의 근현대적 변천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복원정비 근거자료로 활용될 계획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2,0">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 그간 소외되었던 시공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li>
   </ul>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h3>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수상작 전시회 안내</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기간:11월 18일(화)부터 28일(금)까지 (11일간)</p>
      </li>
   <li>
      <p data-path-to-node="9,1,0">장소:덕수궁 선원전 권역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p>
      </li>
   </ul>
<p data-path-to-node="10">전시에서는 디지털 조경설계 시연 영상, 근현대 사진 수상작과 동일 구도로 촬영된 현재 모습의 비교 사진 등 과거와 현재의 전통조경공간 변화상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조경 기법과 적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우수시공사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p>
<p data-path-to-node="11">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조경공간의 보존과 활용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091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1:0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1:0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3</guid>
		<title><![CDATA[전라남도 아름다운 자연유산, 명승 2건 신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아름답고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지역의 경승지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과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유산은 지리적·역사적 가치는 물론, 산업사적, 생태학적 가치까지 겸비한 복합유산으로 평가됩니다.

1.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자연·문화·산업이 어우러진 복합유산
&nbsp;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여러 고문헌에 예로부터 경승지였음이 기록으로 남아있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뛰어난 경관: 등산로를 따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풍혈지, 뾰족한 칼바위 등의 기암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계곡에는 용추폭포와 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하며, 정상에서는 득량만의 해안 풍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복합적 가치: 칼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과 개흥사지, 역병 발생 시 지내던 여제 봉행 기록이 남아 있어 종교적·민속적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하던 채석지와 우마차길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산업사적 가치까지 갖춘 독특한 복합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nbsp;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 근대사와 해양 경관을 품은 전략적 요충지
&nbsp;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청정 남해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풍부한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지닙니다.

   
      아름다운 해양 경관: 목넘이 지형을 지나 거문도 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에 동백나무숲이 울창하며, 숲 사이로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 풍광과 아름다운 낙조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탐방로 끝 관백정(觀白亭)에서는 명승인 여수 상·하백도와 장엄한 일출까지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승지입니다.
      
   
      역사·생태적 가치: 예로부터 남해 방어체계의 핵심이었으며, 1885년 거문도 사건의 역사적 흔적과 남해안 최초 등대가 남아 있어 항로 개척사, 근대 해양사, 국제 정치사의 중요한 장소입니다. 동백나무, 돈나무, 광나무 등 다양한 남부 해안 식생과 조류가 서식하는 등 생태학적 가치도 뛰어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한 2건의 명승에 대해 후속 연구와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10133_owqcunkq.png" alt="기사15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아름답고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지역의 경승지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과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유산은 지리적·역사적 가치는 물론, 산업사적, 생태학적 가치까지 겸비한 복합유산으로 평가됩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자연·문화·산업이 어우러진 복합유산</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5">「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여러 고문헌에 예로부터 경승지였음이 기록으로 남아있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뛰어난 경관: 등산로를 따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풍혈지, 뾰족한 칼바위 등의 기암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계곡에는 용추폭포와 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하며, 정상에서는 득량만의 해안 풍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6,1,0">복합적 가치: 칼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과 개흥사지, 역병 발생 시 지내던 여제 봉행 기록이 남아 있어 종교적·민속적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하던 채석지와 우마차길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산업사적 가치까지 갖춘 독특한 복합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nbsp;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 근대사와 해양 경관을 품은 전략적 요충지</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9">「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청정 남해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풍부한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지닙니다.</p>
<ul data-path-to-node="10">
   <li>
      <p data-path-to-node="10,0,0">아름다운 해양 경관: 목넘이 지형을 지나 거문도 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에 동백나무숲이 울창하며, 숲 사이로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 풍광과 아름다운 낙조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탐방로 끝 관백정(觀白亭)에서는 명승인 여수 상·하백도와 장엄한 일출까지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승지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0,1,0">역사·생태적 가치: 예로부터 남해 방어체계의 핵심이었으며, 1885년 거문도 사건의 역사적 흔적과 남해안 최초 등대가 남아 있어 항로 개척사, 근대 해양사, 국제 정치사의 중요한 장소입니다. 동백나무, 돈나무, 광나무 등 다양한 남부 해안 식생과 조류가 서식하는 등 생태학적 가치도 뛰어납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2">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한 2건의 명승에 대해 후속 연구와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075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1:00: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0:58: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2</guid>
		<title><![CDATA[부안 지질유산 2건,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신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와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이 유산들은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의 특징을 보여주며, 변산반도의 지질학적 역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1.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
&nbsp;

   
      위치: 변산반도 서쪽 끝 적벽강 해안가 절벽의 곰소유문암층(화산암)과 격포리층(퇴적암) 경계 사이.
      
   
      특징:
      
         
            페퍼라이트(peperite): 화산암과 퇴적암이 파편처럼 한데 섞인 암석으로, 뜨거운 용암이 굳지 않은 퇴적물과 뒤섞여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그 모습이 후추(pepper)를 뿌린 것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치: 전형적인 형성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얇은 띠 형태로 생성되는 것과 달리 국내 보기 드문 두꺼운 규모(약 1m 내외)로 산출되어 지질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nbsp;
2.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
&nbsp;

   
      위치: 변산반도 수락마을 앞바다의 솔섬 (썰물 시 육지와 연결).
      
   
      특징:
      
         
            솔섬 형성:후기 백악기(약 8,700만 년 전) 부안 지역의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구상구조: 솔섬 하부의 응회암 내에 마치 포도송이와 같은 형태의 구상구조가 다량 발견됩니다.
            
         
            형성 원인: 응회암이 굳기 전 열수가 모암을 뚫고 지나가면서 열수 내 철산화물이 침전되어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가치: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화산암 구조로, 높은 지질학적 가치를 가집니다.
            
         
      
   
&nbsp;
&nbsp;향후 계획
&nbsp;
국가유산청은 이들 천연기념물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05903_ihwzsgmh.png" alt="기사15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와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이 유산들은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의 특징을 보여주며, 변산반도의 지질학적 역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p>
<p data-path-to-node="4"><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5">
   <li>
      <p data-path-to-node="5,0,0">위치: 변산반도 서쪽 끝 적벽강 해안가 절벽의 곰소유문암층(화산암)과 격포리층(퇴적암) 경계 사이.</p>
      </li>
   <li>
      <p data-path-to-node="5,1,0">특징:</p>
      <ul data-path-to-node="5,1,1">
         <li>
            <p data-path-to-node="5,1,1,0,0">페퍼라이트(peperite): 화산암과 퇴적암이 파편처럼 한데 섞인 암석으로, 뜨거운 용암이 굳지 않은 퇴적물과 뒤섞여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그 모습이 후추(pepper)를 뿌린 것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5,1,1,1,0">가치: 전형적인 형성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얇은 띠 형태로 생성되는 것과 달리 국내 보기 드문 두꺼운 규모(약 1m 내외)로 산출되어 지질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습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6">&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span></h3>
<p>&nbsp;</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위치: 변산반도 수락마을 앞바다의 솔섬 (썰물 시 육지와 연결).</p>
      </li>
   <li>
      <p data-path-to-node="7,1,0">특징:</p>
      <ul data-path-to-node="7,1,1">
         <li>
            <p data-path-to-node="7,1,1,0,0">솔섬 형성:후기 백악기(약 8,700만 년 전) 부안 지역의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1,1,0">구상구조: 솔섬 하부의 응회암 내에 마치 포도송이와 같은 형태의 구상구조가 다량 발견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1,2,0">형성 원인: 응회암이 굳기 전 열수가 모암을 뚫고 지나가면서 열수 내 철산화물이 침전되어 만들어진 구조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1,3,0">가치: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화산암 구조로, 높은 지질학적 가치를 가집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9">&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향후 계획</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0">국가유산청은 이들 천연기념물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06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0:5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0:56: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1</guid>
		<title><![CDATA[성균관 대성전 보수 중 국내 최장 '평고대' 발견, 안전하게 이송 완료]]></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과 종로구가 추진 중인 보물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국내 최장 길이(18.8m)의 평고대 2본이 11월 14일 새벽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소속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수장고로 안전하게 이관되었습니다.
이 평고대는 보존처리를 거친 후 전통 건축 연구 및 전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nbsp;평고대의 가치와 안전 이송
&nbsp;
&nbsp;
1. 학술적 가치
&nbsp;

   
      최장 길이 단일 부재: 이관된 평고대는 고종 시기에 벌목된 소나무류 부재로 확인되었으며, 18.8m의 대형 목재를 평고대와 같은 단일 부재로 사용한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치목기술의 증거: 이는 선조들의 탁월한 치목(목재 가공)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습니다.
      
   
      재사용 불가: 평고대 4본 중 상태가 양호한 2본은 대성전에 재설치되었으며, 이번에 이관된 2본은 구조 안전상 재사용은 어렵지만 학술적 가치가 높아 보존센터로 옮겨졌습니다.
      
   
&nbsp;
2. 안전한 이송 과정
&nbsp;

   
      특수 보강틀: 길이가 19m에 달하고 충격에 취약한 평고대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20m 규모의 보강틀이 별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새벽 이송: 수도권의 좁은 도로를 지나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관계기관 협조 하에 새벽 시간대 저속 운행하여 14일 새벽 2시경 이송을 완료했습니다.
      
   
      다른 부재 이관: 평고대 2본 외에도 재사용이 불가능한 선조 시기 추녀 등 보존 가치가 있는 다른 해체 부재들도 함께 이관되었습니다.
      
   
&nbsp;
&nbsp;대성전 보수 현황 및 발견 성과
&nbsp;
대성전 보수공사는 2023년 9월 시작되어 현재 목공사를 마쳤으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발견: 지난해 4월 지붕 해체 시 평고대가 확인되었고, 7월에는 종도리 하부에서 상량문을 비롯한 목수 이름 등 다양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이 발견되어 전통 건축 역사 이해에 귀중한 작업으로 평가됩니다.
      
   
      대체 부재: 이관된 평고대의 빈자리에는 백두대간 소나무(곡재) 2본이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의 비축재고를 통해 채워졌습니다.
      
   
&nbsp;
&nbsp;향후 연구 및 공개 계획
&nbsp;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이관된 평고대에 대해 과학적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전통기법(치목흔적, 도구자국 등)에 대한 학술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리 전통 건축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를 통해 2026년 중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수리 과정에서 나온 해체 부재의 보존과 연구를 적극 추진하며 전통 건축 기술 계승에 힘쓸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05640_tltrznmf.png" alt="기사15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국가유산청과 종로구가 추진 중인 보물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국내 최장 길이(18.8m)의 평고대 2본이 11월 14일 새벽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소속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수장고로 안전하게 이관되었습니다.</p>
<p data-path-to-node="3">이 평고대는 보존처리를 거친 후 전통 건축 연구 및 전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5"><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평고대의 가치와 안전 이송</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6">&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1. 학술적 가치</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7">
   <li>
      <p data-path-to-node="7,0,0">최장 길이 단일 부재: 이관된 평고대는 고종 시기에 벌목된 소나무류 부재로 확인되었으며, 18.8m의 대형 목재를 평고대와 같은 단일 부재로 사용한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1,0">치목기술의 증거: 이는 선조들의 탁월한 치목(목재 가공)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7,2,0">재사용 불가: 평고대 4본 중 상태가 양호한 2본은 대성전에 재설치되었으며, 이번에 이관된 2본은 구조 안전상 재사용은 어렵지만 학술적 가치가 높아 보존센터로 옮겨졌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8">&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2. 안전한 이송 과정</span></h4>
<p>&nbsp;</p>
<ul data-path-to-node="9">
   <li>
      <p data-path-to-node="9,0,0">특수 보강틀: 길이가 19m에 달하고 충격에 취약한 평고대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20m 규모의 보강틀이 별도로 제작되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1,0">새벽 이송: 수도권의 좁은 도로를 지나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관계기관 협조 하에 새벽 시간대 저속 운행하여 14일 새벽 2시경 이송을 완료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9,2,0">다른 부재 이관: 평고대 2본 외에도 재사용이 불가능한 선조 시기 추녀 등 보존 가치가 있는 다른 해체 부재들도 함께 이관되었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0">&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대성전 보수 현황 및 발견 성과</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1">대성전 보수공사는 2023년 9월 시작되어 현재 목공사를 마쳤으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ul data-path-to-node="12">
   <li>
      <p data-path-to-node="12,0,0">주요 발견: 지난해 4월 지붕 해체 시 평고대가 확인되었고, 7월에는 종도리 하부에서 상량문을 비롯한 목수 이름 등 다양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이 발견되어 전통 건축 역사 이해에 귀중한 작업으로 평가됩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12,1,0">대체 부재: 이관된 평고대의 빈자리에는 백두대간 소나무(곡재) 2본이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의 비축재고를 통해 채워졌습니다.</p>
      </li>
   </ul>
<p data-path-to-node="13">&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향후 연구 및 공개 계획</span></h3>
<p>&nbsp;</p>
<p data-path-to-node="14">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이관된 평고대에 대해 과학적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전통기법(치목흔적, 도구자국 등)에 대한 학술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리 전통 건축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를 통해 2026년 중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p>
<p data-path-to-node="15">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수리 과정에서 나온 해체 부재의 보존과 연구를 적극 추진하며 전통 건축 기술 계승에 힘쓸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04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0:5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0:5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10</guid>
		<title><![CDATA[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1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1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1월 13일 오후 1시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2025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nbsp;

   &nbsp;청년 유산지킴이 활동 개요

&nbsp;

   
      기간 및 기수: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차를 맞았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15기 청년 지킴이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여 규모: 총 30개 팀(120명)의 대학·대학원생이 참여했습니다.
      
   
      주요 활동: 청년 지킴이들은 8개월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한국의 산사, 백제역사유적지구, 동의보감 등 다양한 유네스코 유산을 대상으로 활동했습니다.
      
         
            활동 유형: SNS 온라인 홍보, 교육 및 현장 점검(모니터링), 문화상품 제작, 공모전 참여 등 자발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nbsp;

   경진대회 시상 결과

&nbsp;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 12팀이 우수활동 사례로 선정되어 시상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장상(대상):'사월날적에' 팀 (성균관대, 연세대, 서울대, 이화여대 소속)
      
   
      국가유산청장상(최우수상):'조선의궤적' 팀 (명지대 소속) 및 '똥인지 된장인지 안 봐도 척' 팀 (한국전통문화대 소속)
      
   
      기타 수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상 등.
      
   
국가유산청은 이 대회를 계기로 청년 세대의 유산 보호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05426_fksubtsl.png" alt="기사15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1월 13일 오후 1시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2025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p>
<p data-path-to-node="2">&nbsp;</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청년 유산지킴이 활동 개요</span>
</h3>
<p>&nbsp;</p>
<ul data-path-to-node="3">
   <li>
      <p data-path-to-node="3,0,0">기간 및 기수: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차를 맞았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15기 청년 지킴이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3,1,0">참여 규모: 총 30개 팀(120명)의 대학·대학원생이 참여했습니다.</p>
      </li>
   <li>
      <p data-path-to-node="3,2,0">주요 활동: 청년 지킴이들은 8개월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한국의 산사, 백제역사유적지구, 동의보감 등 다양한 유네스코 유산을 대상으로 활동했습니다.</p>
      <ul data-path-to-node="3,2,1">
         <li>
            <p data-path-to-node="3,2,1,0,0">활동 유형: SNS 온라인 홍보, 교육 및 현장 점검(모니터링), 문화상품 제작, 공모전 참여 등 자발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했습니다.</p>
            </li>
         </ul>
      </li>
   </ul>
<p data-path-to-node="4">&nbsp;</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경진대회 시상 결과</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5">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 12팀이 우수활동 사례로 선정되어 시상되었습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국가유산청장상(대상):'사월날적에' 팀 (성균관대, 연세대, 서울대, 이화여대 소속)</p>
      </li>
   <li>
      <p data-path-to-node="6,1,0">국가유산청장상(최우수상):'조선의궤적' 팀 (명지대 소속) 및 '똥인지 된장인지 안 봐도 척' 팀 (한국전통문화대 소속)</p>
      </li>
   <li>
      <p data-path-to-node="6,2,0">기타 수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상 등.</p>
      </li>
   </ul>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은 이 대회를 계기로 청년 세대의 유산 보호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08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1:0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0:5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9</guid>
		<title><![CDATA[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유산은 20세기 중반 한국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국가 기능과 사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성된 국가 단위 피란수도의 사례를 증명하며, 인류평화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nbsp;

   유산의 11개 구성요소

&nbsp;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총 11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입니다.

   
      국가 기능 및 행정:경무대(임시수도대통령관저), 임시중앙청(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 국립중앙관상대(구 부산측후소), 미국대사관 겸 미국공보원(부산근대역사관), 부산항 제1부두.
      
   
      피란민 및 군사:아미동 비석 피란주거지, 우암동 소막 피란주거지, 하야리아기지(부산시민공원), 유엔묘지.
      
   
      새롭게 추가된 요소:영도다리, 복병산배수지.
      
   
국가유산청은 등재기준과 서술을 보완하여 유산의 완성도를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등재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17205300_whrvwscl.png" alt="기사152.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유산은 20세기 중반 한국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국가 기능과 사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성된 국가 단위 피란수도의 사례를 증명하며, 인류평화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p>
<p data-path-to-node="4">&nbsp;</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유산의 11개 구성요소</span>
</h3>
<p>&nbsp;</p>
<p data-path-to-node="5">「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총 11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입니다.</p>
<ul data-path-to-node="6">
   <li>
      <p data-path-to-node="6,0,0">국가 기능 및 행정:경무대(임시수도대통령관저), 임시중앙청(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 국립중앙관상대(구 부산측후소), 미국대사관 겸 미국공보원(부산근대역사관), 부산항 제1부두.</p>
      </li>
   <li>
      <p data-path-to-node="6,1,0">피란민 및 군사:아미동 비석 피란주거지, 우암동 소막 피란주거지, 하야리아기지(부산시민공원), 유엔묘지.</p>
      </li>
   <li>
      <p data-path-to-node="6,2,0">새롭게 추가된 요소:영도다리, 복병산배수지.</p>
      </li>
   </ul>
<p data-path-to-node="7">국가유산청은 등재기준과 서술을 보완하여 유산의 완성도를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등재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3802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7 Nov 2025 20:5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7 Nov 2025 20:4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8</guid>
		<title><![CDATA[대구 팔거산성 3차 발굴: 신라 석축성벽 초기 형식 최초 확인]]></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대구 북구청과 함께 실시한 사적 「대구 팔거산성」 3차 발굴조사에서 신라산성 최초로 석축성벽의 초기 양식을 확인했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설명회를 11월 13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개최했습니다.
「대구 팔거산성」은 함지산 정상부에 위치한 테뫼식 산성으로, 5세기 이후 신라가 수도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서라벌 서쪽 최전방인 팔거리현에 축조한 국방 유적입니다. 앞선 조사에서 목조집수지, 건물터, 목간, 토기 등 다수의 시설과 유물이 출토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nbsp;3차 발굴의 핵심 성과: 신라 석축성벽 초기 형식
&nbsp;
이번 3차 발굴조사는 기존 서문지와 곡성1의 서북쪽으로 이어지는 체성부(성벽의 몸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습니다.
&nbsp;
1. 성벽의 축조 방식과 초기 형식
&nbsp;

   
      초축 성벽: 체성은 최소 2차례 축조되었으며, 대부분 무너진 고려시대 개축 성벽 아래에 신라시대 초축 체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외벽과 내벽의 특징:
      
         
            초축 체성은 외벽 하부가 편축식으로, 상부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외벽 상부와 내벽이 비슷한 높이에서 서로 등지고 있는 형태로 쌓아 올려졌다는 점입니다. 이는 신라 석축성벽의 초기 형식으로 판단됩니다.
            
         
      
   
      특이한 평면과 안정성 확보: 내·외벽을 합한 전체 평면이 '凸'자형으로, 내벽 중앙부가 양쪽 끝보다 약 2배 두껍게 축조되었습니다 (최대 두께 약 14m). 이는 함지산 곡부에 위치한 성벽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nbsp;
2. 분할 축조와 책임 시공 방식 규명
&nbsp;

   
      구획선 확인: 초축 성벽(체성 외벽 하부, 내벽, 곡성2 등)에서 2.3m~2.7m 간격의 세로 구획선 14개가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축조 방식: 이 구획선을 통해 성곽 축조에 동원된 집단별로 각 구간을 분업 축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채석과 시공: 특히, 성벽의 특정 구간이 동일한 색상(자색이암)의 석재만으로 축조된 점이 확인되어, 하나의 구획선 내에서는 하나의 집단이 채석, 운반, 축조까지 모든 공정을 책임지는 '책임시공 방식'을 채택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nbsp;현장설명회 및 향후 계획
&nbsp;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설명회는 11월 13일 오후 2시 발굴현장(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에서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추가 조사를 통해 발굴 성과를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적의 진정성 있는 보존과 활용 방안을 수립하며, 국민과 전문가에게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5616_mvahxfrt.png" alt="기사15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대구 북구청과 함께 실시한 사적 「대구 팔거산성」 3차 발굴조사에서 신라산성 최초로 석축성벽의 초기 양식을 확인했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설명회를 11월 13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개최했습니다.</p>
<p>「대구 팔거산성」은 함지산 정상부에 위치한 테뫼식 산성으로, 5세기 이후 신라가 수도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서라벌 서쪽 최전방인 팔거리현에 축조한 국방 유적입니다. 앞선 조사에서 목조집수지, 건물터, 목간, 토기 등 다수의 시설과 유물이 출토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p>
<p><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3차 발굴의 핵심 성과: 신라 석축성벽 초기 형식</span></h3>
<p>&nbsp;</p>
<p>이번 3차 발굴조사는 기존 서문지와 곡성1의 서북쪽으로 이어지는 체성부(성벽의 몸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습니다.</p>
<p>&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1. 성벽의 축조 방식과 초기 형식</span></h4>
<p>&nbsp;</p>
<ul>
   <li>
      <p>초축 성벽: 체성은 최소 2차례 축조되었으며, 대부분 무너진 고려시대 개축 성벽 아래에 신라시대 초축 체성이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외벽과 내벽의 특징:</p>
      <ul>
         <li>
            <p>초축 체성은 외벽 하부가 편축식으로, 상부는 협축식으로 축조되었습니다.</p>
            </li>
         <li>
            <p>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외벽 상부와 내벽이 비슷한 높이에서 서로 등지고 있는 형태로 쌓아 올려졌다는 점입니다. 이는 신라 석축성벽의 초기 형식으로 판단됩니다.</p>
            </li>
         </ul>
      </li>
   <li>
      <p>특이한 평면과 안정성 확보: 내·외벽을 합한 전체 평면이 '凸'자형으로, 내벽 중앙부가 양쪽 끝보다 약 2배 두껍게 축조되었습니다 (최대 두께 약 14m). 이는 함지산 곡부에 위치한 성벽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p>
      </li>
   </ul>
<p>&nbsp;</p>
<h4><span style="font-weight: normal;">2. 분할 축조와 책임 시공 방식 규명</span></h4>
<p>&nbsp;</p>
<ul>
   <li>
      <p>구획선 확인: 초축 성벽(체성 외벽 하부, 내벽, 곡성2 등)에서 2.3m~2.7m 간격의 세로 구획선 14개가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축조 방식: 이 구획선을 통해 성곽 축조에 동원된 집단별로 각 구간을 분업 축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p>
      </li>
   <li>
      <p>채석과 시공: 특히, 성벽의 특정 구간이 동일한 색상(자색이암)의 석재만으로 축조된 점이 확인되어, 하나의 구획선 내에서는 하나의 집단이 채석, 운반, 축조까지 모든 공정을 책임지는 '책임시공 방식'을 채택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p>
      </li>
   </ul>
<p><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현장설명회 및 향후 계획</span></h3>
<p>&nbsp;</p>
<p>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현장설명회는 11월 13일 오후 2시 발굴현장(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에서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추가 조사를 통해 발굴 성과를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적의 진정성 있는 보존과 활용 방안을 수립하며, 국민과 전문가에게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204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55: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5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7</guid>
		<title><![CDATA[근대 문학·사상사의 주요 유산 등록 및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근대 희곡에 큰 영향을 미친 김우진 작가의 희곡 친필원고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유길준의 사상서 「서유견문」의 필사 교정 원고본을 등록 예고했습니다.

1.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
&nbsp;
등록된 희곡 친필원고는 「두덕이 시인의 환멸」, 「이영녀」, 「난파」, 「산돼지」 총 4편으로, 한국 문학사와 공연사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시대정신 반영: 1910~1920년대 일본 신파극이 지배하던 시기와 결별하고, 서구 근대극을 주체적으로 수용하여 식민지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고자 했던 작가의 시대정신이 반영된 작품입니다.
      
   
      주요 특징:
      
         
            &lt;두덕이 시인의 환멸&gt;: 식민지 지식인의 내면 풍경을 비판한 풍자극.
            
         
            &lt;이영녀&gt;: 식민지 조선 하층 여성의 고단한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신극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작품.
            
         
            &lt;난파&gt;: 전통과 근대 가치관 충돌을 담아, 독일 표현주의극을 수용한 실험성이 돋보이는 희곡.
            
         
            &lt;산돼지&gt;: 무기력한 자아의 생명력 회복을 다룬 작가의 대표작으로, 사실주의 기반 위에 다양한 기법이 차용됨.
            
         
      
   
2. 등록 예고: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
&nbsp;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은 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유길준이 미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국한문혼용체로 쓴 「서유견문」의 교정 원고본입니다.

   
      서유견문:서양 각국의 지리, 역사, 행정 풍속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 소개서로, 19세기 조선인의 시각에서 세계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교정본의 가치:
      
         
            단순한 글자 교정을 넘어 문장 다듬기나 내용 변경 흔적이 검은색 또는 붉은색 먹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쇄 이전의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역사학, 서지학 연구에 핵심적인 자료로 평가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5445_xufpcrnc.png" alt="기사150.png" style="width: 502px; height: 73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근대 희곡에 큰 영향을 미친 김우진 작가의 희곡 친필원고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유길준의 사상서 「서유견문」의 필사 교정 원고본을 등록 예고했습니다.</p>
<p><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1.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span></h3>
<p>&nbsp;</p>
<p>등록된 희곡 친필원고는 「두덕이 시인의 환멸」, 「이영녀」, 「난파」, 「산돼지」 총 4편으로, 한국 문학사와 공연사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p>
<ul>
   <li>
      <p>시대정신 반영: 1910~1920년대 일본 신파극이 지배하던 시기와 결별하고, 서구 근대극을 주체적으로 수용하여 식민지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고자 했던 작가의 시대정신이 반영된 작품입니다.</p>
      </li>
   <li>
      <p>주요 특징:</p>
      <ul>
         <li>
            <p>&lt;두덕이 시인의 환멸&gt;: 식민지 지식인의 내면 풍경을 비판한 풍자극.</p>
            </li>
         <li>
            <p>&lt;이영녀&gt;: 식민지 조선 하층 여성의 고단한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신극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작품.</p>
            </li>
         <li>
            <p>&lt;난파&gt;: 전통과 근대 가치관 충돌을 담아, 독일 표현주의극을 수용한 실험성이 돋보이는 희곡.</p>
            </li>
         <li>
            <p>&lt;산돼지&gt;: 무기력한 자아의 생명력 회복을 다룬 작가의 대표작으로, 사실주의 기반 위에 다양한 기법이 차용됨.</p>
            </li>
         </ul>
      </li>
   </ul>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2. 등록 예고: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span></h3>
<p>&nbsp;</p>
<p>「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은 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유길준이 미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국한문혼용체로 쓴 「서유견문」의 교정 원고본입니다.</p>
<ul>
   <li>
      <p>서유견문:서양 각국의 지리, 역사, 행정 풍속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 소개서로, 19세기 조선인의 시각에서 세계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p>
      </li>
   <li>
      <p>교정본의 가치:</p>
      <ul>
         <li>
            <p>단순한 글자 교정을 넘어 문장 다듬기나 내용 변경 흔적이 검은색 또는 붉은색 먹으로 남아 있습니다.</p>
            </li>
         <li>
            <p>인쇄 이전의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역사학, 서지학 연구에 핵심적인 자료로 평가됩니다.</p>
            </li>
         </ul>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196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5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5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6</guid>
		<title><![CDATA[태안선 발굴 20주년 기념, 해양유산 연구 성과와 미래 논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우리나라 해양유산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던 ‘태안선 수중발굴’ 20주년을 기념하며, 11월 13일 오후 1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강당에서 「2025년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해양학술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태안선 발굴 20년, 그 발자취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태안선 발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연구 및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nbsp;
&nbsp;서해중부해역 최대 성과 '태안선'의 가치
&nbsp;
태안선은 2007년~2008년에 충청·경기 해역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청자 운반선으로, 당시 서해중부해역 최대 규모의 수중발굴 성과로 평가받습니다.

   
      발굴 유물: 고려 청자 약 2만 5천여 점 출토. 이 중 청자두꺼비모양 벼루와 청자사자모양 뚜껑향로는 보물로 지정될 만큼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역사적 배경: 목간(木簡) 기록을 통해 고려 강진에서 개경으로 공물(청자)을 운송하던 중 난파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nbsp;
&nbsp;주요 주제발표 및 논의 내용
&nbsp;
포럼에서는 태안선 발굴의 학술적 의의와 유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4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기조강연: 윤용혁 전 공주대 명예교수가 '태안선 발굴, 쟁점과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수중발굴의 변환점 태안선: 태안선 발굴이 수중발굴 장비, 조사 방법 등 학술적 의의와 변화에 미친 긍정적 영향 조명.
      
   
      태안선 목간의 '재경(在京)'에 관한 재고찰: 목간에 기록된 '재경'에 대해 문헌 및 고고학적 증거를 토대로 새로운 해석 시도.
      
   
      태안선 출수 청자의 연구 현황과 전망: 태안선 출토 청자의 종합적인 연구 결과와 향후 과제 논의.
      
   
      태안선 출수 유물의 관리와 활용: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타 기관의 유물 관리 및 활용 사례 비교 검토.
      
   
&nbsp;
&nbsp;참여 안내 및 향후 계획
&nbsp;
이번 포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선을 비롯한 서해중부해역의 수중발굴 성과를 기반으로 학술 연구를 지속하고, 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5252_eocxlsrx.png" alt="기사14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1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우리나라 해양유산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던 ‘태안선 수중발굴’ 20주년을 기념하며, 11월 13일 오후 1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강당에서 「2025년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해양학술포럼」을 개최합니다.</p>
<p>이번 포럼은 '태안선 발굴 20년, 그 발자취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태안선 발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연구 및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nbsp;</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서해중부해역 최대 성과 '태안선'의 가치</span></h3>
<p>&nbsp;</p>
<p>태안선은 2007년~2008년에 충청·경기 해역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청자 운반선으로, 당시 서해중부해역 최대 규모의 수중발굴 성과로 평가받습니다.</p>
<ul>
   <li>
      <p>발굴 유물: 고려 청자 약 2만 5천여 점 출토. 이 중 청자두꺼비모양 벼루와 청자사자모양 뚜껑향로는 보물로 지정될 만큼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p>
      </li>
   <li>
      <p>역사적 배경: 목간(木簡) 기록을 통해 고려 강진에서 개경으로 공물(청자)을 운송하던 중 난파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주제발표 및 논의 내용</span></h3>
<p>&nbsp;</p>
<p>포럼에서는 태안선 발굴의 학술적 의의와 유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4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p>
<ol start="1">
   <li>
      <p>기조강연: 윤용혁 전 공주대 명예교수가 '태안선 발굴, 쟁점과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합니다.</p>
      </li>
   <li>
      <p>수중발굴의 변환점 태안선: 태안선 발굴이 수중발굴 장비, 조사 방법 등 학술적 의의와 변화에 미친 긍정적 영향 조명.</p>
      </li>
   <li>
      <p>태안선 목간의 '재경(在京)'에 관한 재고찰: 목간에 기록된 '재경'에 대해 문헌 및 고고학적 증거를 토대로 새로운 해석 시도.</p>
      </li>
   <li>
      <p>태안선 출수 청자의 연구 현황과 전망: 태안선 출토 청자의 종합적인 연구 결과와 향후 과제 논의.</p>
      </li>
   <li>
      <p>태안선 출수 유물의 관리와 활용: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타 기관의 유물 관리 및 활용 사례 비교 검토.</p>
      </li>
   </o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참여 안내 및 향후 계획</span></h3>
<p>&nbsp;</p>
<p>이번 포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p>
<p>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선을 비롯한 서해중부해역의 수중발굴 성과를 기반으로 학술 연구를 지속하고, 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18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51: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5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5</guid>
		<title><![CDATA[전통 단청의 빛깔을 되찾다: '동록' 안료 복원 및 현장 최초 적용 성공]]></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 제조 방법이 단절되었던 전통 인공 안료 '동록(銅綠)'의 복원에 성공하고, 해당 기술을 민간에 이전한 데 이어, 올해 10월부터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단청 공사에 이 안료를 최초로 적용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nbsp;
&nbsp;100년 단절된 전통 녹색 안료 '동록'
&nbsp;

   
      동록의 특성: 조선시대 궁궐, 사찰 등 전통 건축물의 단청, 벽화, 불화 등에 사용된 대표적인 녹색 안료로, 연잎처럼 짙은 녹색을 띠어 '하엽(荷葉)'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복원 과정: 근대 이후 제조기술이 끊겼으나, 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구를 통해 동록이 천연 광물이 아닌 구리나 청동 부식물을 가공하여 만든 인공 안료임을 밝히고, 전통 제법(제조법)을 과학적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nbsp;
&nbsp;복원 기술의 산업화 및 현장 적용
&nbsp;

   
      기술 이전 및 상품화: 연구원은 복원한 동록 안료의 전통 제법을 2023년 국유특허로 등록한 후, 2024년 7월 국내 전통안료 제조업체인 ㈜가일전통안료에 기술을 이전하고 품질 분석을 지원했습니다. 이 결과, 국유특허 기술을 활용한 동록 안료 1종이 2025년 3월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현장 최초 적용: 출시된 동록 안료는 2025년 10월부터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전통 단청 적용 시범사업' 대상인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단청 공사에 처음으로 적용되었습니다.
      
   
&nbsp;
&nbsp;청평사 회전문 단청의 원형 재현
&nbsp;
「춘천 청평사 회전문」은 조선시대 중기 건축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지만, 과거 보수공사로 인해 단청 문양의 원형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원형 고증: 현재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과 기존 단청 문양을 고증하여 문양 원형을 재현하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안료 사용: 창건 당시 단청이 녹청색 위주의 16세기 양식인 점을 고려하여, 공사에는 복원된 동록을 비롯해 석청, 석록 등이 주된 안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장 시공을 맡은 전문가는 "동록 안료는 전통의 깊은 색감을 완벽히 재현할 뿐 아니라 단청 작업 시 발림성이 좋고 내구성도 우수하다"고 호평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100여 년간 단절되었던 전통 기술과 재료를 복원하여 산업화 모델로 정착시키고, 다시 문화유산 현장에 되살린 7년간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5100_phrgrdhn.png" alt="기사14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 제조 방법이 단절되었던 전통 인공 안료 '동록(銅綠)'의 복원에 성공하고, 해당 기술을 민간에 이전한 데 이어, 올해 10월부터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단청 공사에 이 안료를 최초로 적용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100년 단절된 전통 녹색 안료 '동록'</span></h3>
<p>&nbsp;</p>
<ul>
   <li>
      <p>동록의 특성: 조선시대 궁궐, 사찰 등 전통 건축물의 단청, 벽화, 불화 등에 사용된 대표적인 녹색 안료로, 연잎처럼 짙은 녹색을 띠어 '하엽(荷葉)'이라고도 불렸습니다.</p>
      </li>
   <li>
      <p>복원 과정: 근대 이후 제조기술이 끊겼으나, 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구를 통해 동록이 천연 광물이 아닌 구리나 청동 부식물을 가공하여 만든 인공 안료임을 밝히고, 전통 제법(제조법)을 과학적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p>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복원 기술의 산업화 및 현장 적용</span></h3>
<p>&nbsp;</p>
<ol start="1">
   <li>
      <p>기술 이전 및 상품화: 연구원은 복원한 동록 안료의 전통 제법을 2023년 국유특허로 등록한 후, 2024년 7월 국내 전통안료 제조업체인 ㈜가일전통안료에 기술을 이전하고 품질 분석을 지원했습니다. 이 결과, 국유특허 기술을 활용한 동록 안료 1종이 2025년 3월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p>
      </li>
   <li>
      <p>현장 최초 적용: 출시된 동록 안료는 2025년 10월부터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전통 단청 적용 시범사업' 대상인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단청 공사에 처음으로 적용되었습니다.</p>
      </li>
   </o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청평사 회전문 단청의 원형 재현</span></h3>
<p>&nbsp;</p>
<p>「춘천 청평사 회전문」은 조선시대 중기 건축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지만, 과거 보수공사로 인해 단청 문양의 원형을 잃은 상태였습니다.</p>
<ul>
   <li>
      <p>원형 고증: 현재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과 기존 단청 문양을 고증하여 문양 원형을 재현하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p>
      </li>
   <li>
      <p>안료 사용: 창건 당시 단청이 녹청색 위주의 16세기 양식인 점을 고려하여, 공사에는 복원된 동록을 비롯해 석청, 석록 등이 주된 안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p>
      </li>
   </ul>
<p>현장 시공을 맡은 전문가는 "동록 안료는 전통의 깊은 색감을 완벽히 재현할 뿐 아니라 단청 작업 시 발림성이 좋고 내구성도 우수하다"고 호평했습니다.</p>
<p>이번 성과는 100여 년간 단절되었던 전통 기술과 재료를 복원하여 산업화 모델로 정착시키고, 다시 문화유산 현장에 되살린 7년간의 노력의 결실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17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49: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47: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4</guid>
		<title><![CDATA[건설·제작 50년 미만 유산 보호: 근현대 예비문화유산 10건 최초 선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유산을 선정하는 예비문화유산 10건을 문화유산위원회(근현대분과 소위원회)에서 최초로 선정 가결했습니다.
이 제도는 훼손·멸실을 막고 지역사회 미래 문화자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예비문화유산으로 가결된 주요 10건

&nbsp;
이번에 선정된 10건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순간, 인물, 사건을 상징하는 유물들입니다.
&nbsp;

   1. 민주주의 및 평화

&nbsp;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2000년, 한국인 최초 수상. 민주주의, 인권 신장, 남북 평화와 화해에 대한 업적 상징.
      
   
      이한열 최루탄 피격 유품: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사건의 유품.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사의 중요한 상징물.
      
   
      제41회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기념물: 1991년 사상 최초 남북단일팀의 서명 탁구채 및 한반도기 삼각기. 남북 화합과 협력의 상징.
      
   
&nbsp;

   2. 스포츠 및 도전

&nbsp;

   
      제21회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양정모 레슬링 선수 금메달: 1976년 한국인 최초 하계올림픽 금메달. 한국 스포츠 세계화와 투지의 상징.
      
   
      77 에베레스트 등반 자료: 1977년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최정상 등반 성공 당시 장비 및 기록. 한국 산악문화의 산 역사.
      
   
      88 서울올림픽 굴렁쇠와 의상 스케치: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 '정적' 공연의 핵심 상징물. 평화와 화합의 퍼포먼스.
      
   
&nbsp;

   3. 종교, 의료 및 산업

&nbsp;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 1975년 법정스님이 직접 제작하여 수행 시 사용한 의자. 스님의 무소유 철학과 가치관 상징.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 1976~2005년 오스트리아 간호사들이 한센병 환자 치료에 사용한 도구. 인권 존중과 헌신의 흔적.
      
   
      의성 자동 성냥 제조기: 1982년 국내 유일하게 남은 완전품. 1980~90년대 의성 및 경북 일대 산업·생활사에 큰 영향.
      
   
&nbsp;

   4. 과학 및 극지 연구

&nbsp;

   
      한국남극관측탐험대 및 남극세종과학기지 관련 자료: 1985년 남극 탐사와 1988년 기지 준공 관련 자료. 대한민국이 남극 진출국 지위를 확보하기까지의 도전 기록.
      
   
&nbsp;

   &nbsp;향후 계획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 가결된 10건에 대해 관보 고시를 거쳐 예비문화유산으로 최종 선정하고, 관계 기관 및 소유자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50년 경과가 임박한 유물에 대한 등록문화유산 등록 검토 실태조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4821_dswvzzqm.png" alt="기사14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5px;" />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유산을 선정하는 예비문화유산 10건을 문화유산위원회(근현대분과 소위원회)에서 최초로 선정 가결했습니다.</p>
<p>이 제도는 훼손·멸실을 막고 지역사회 미래 문화자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p>
<p>
   <br />
</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예비문화유산으로 가결된 주요 10건</span>
</h3>
<p>&nbsp;</p>
<p>이번에 선정된 10건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순간, 인물, 사건을 상징하는 유물들입니다.</p>
<p>&nbsp;</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1. 민주주의 및 평화</span>
</h4>
<p>&nbsp;</p>
<ul>
   <li>
      <p>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2000년, 한국인 최초 수상. 민주주의, 인권 신장, 남북 평화와 화해에 대한 업적 상징.</p>
      </li>
   <li>
      <p>이한열 최루탄 피격 유품: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사건의 유품.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사의 중요한 상징물.</p>
      </li>
   <li>
      <p>제41회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기념물: 1991년 사상 최초 남북단일팀의 서명 탁구채 및 한반도기 삼각기. 남북 화합과 협력의 상징.</p>
      </li>
   </ul>
<p>&nbsp;</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2. 스포츠 및 도전</span>
</h4>
<p>&nbsp;</p>
<ul>
   <li>
      <p>제21회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양정모 레슬링 선수 금메달: 1976년 한국인 최초 하계올림픽 금메달. 한국 스포츠 세계화와 투지의 상징.</p>
      </li>
   <li>
      <p>77 에베레스트 등반 자료: 1977년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최정상 등반 성공 당시 장비 및 기록. 한국 산악문화의 산 역사.</p>
      </li>
   <li>
      <p>88 서울올림픽 굴렁쇠와 의상 스케치: 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 '정적' 공연의 핵심 상징물. 평화와 화합의 퍼포먼스.</p>
      </li>
   </ul>
<p>&nbsp;</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3. 종교, 의료 및 산업</span>
</h4>
<p>&nbsp;</p>
<ul>
   <li>
      <p>법정스님 빠삐용 의자: 1975년 법정스님이 직접 제작하여 수행 시 사용한 의자. 스님의 무소유 철학과 가치관 상징.</p>
      </li>
   <li>
      <p>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 1976~2005년 오스트리아 간호사들이 한센병 환자 치료에 사용한 도구. 인권 존중과 헌신의 흔적.</p>
      </li>
   <li>
      <p>의성 자동 성냥 제조기: 1982년 국내 유일하게 남은 완전품. 1980~90년대 의성 및 경북 일대 산업·생활사에 큰 영향.</p>
      </li>
   </ul>
<p>&nbsp;</p>
<h4>
   <span style="font-weight: normal;">4. 과학 및 극지 연구</span>
</h4>
<p>&nbsp;</p>
<ul>
   <li>
      <p>한국남극관측탐험대 및 남극세종과학기지 관련 자료: 1985년 남극 탐사와 1988년 기지 준공 관련 자료. 대한민국이 남극 진출국 지위를 확보하기까지의 도전 기록.</p>
      </li>
   </ul>
<p>&nbsp;</p>
<h3>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향후 계획</span>
</h3>
<p>&nbsp;</p>
<p>국가유산청은 이번 가결된 10건에 대해 관보 고시를 거쳐 예비문화유산으로 최종 선정하고, 관계 기관 및 소유자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50년 경과가 임박한 유물에 대한 등록문화유산 등록 검토 실태조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15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47: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4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3</guid>
		<title><![CDATA[경주 흥륜사지 출토 '불교공양구' 종합 분석 국제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11월 13일(목) 오전 10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주 흥륜사지(전 영묘사지) 출토 불교공양구의 가치와 의미」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학술대회는 2023년 경주시 사정동 철솥 안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불교공양구 58점의 조사·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당시 불교 의례 문화의 성격과 의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발굴은 국내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특히'연화형 촛대받침'의 화려한 조형미와 '금강저·금강령' 등의 출토는 고려 경주 지역 밀교(密敎) 의식의 존재를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nbsp;
&nbsp;주제발표: 융·복합 연구 성과 공유
&nbsp;
학술대회는 발굴조사 성과 발표 1건, 주제발표 5건,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불교미술, 고고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발굴 성과: 「경주 흥륜사(전 영묘사지) 출토 불교공예품의 발굴조사 현황과 성과」 발표.
      
   
      보존과학: 2년간의 보존처리 과정과 철솥 내부 유기물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 공개.
      
   
      미술사·고고학: 출토 유물의 종류, 성격, 제작 시기 분석 및 창녕 말흘리 사지, 군위 인각사지 등 국내 다른 절터 출토 공양구와의 비교 연구.
      
   
      불교사: 출토된 불교공양구의 매납 양상(묻은 방식)과 불교사적 의미 탐구.
      
   
      국제 비교:일본 간사이대학 연구자가 일본 밀교의 호마의식(護摩儀式)과 법구(法具)를 중심으로 한·일 양국의 불교 의식문화를 비교 연구.
      
   
&nbsp;
&nbsp;특별전시 및 학술총서 발간
&nbsp;
경주연구소는 이미 약 2년에 걸친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마친 유물들을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전시(10.1.~12.7.)를 불국사박물관과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중 그 결과를 담은 학술연구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경주연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지속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열린 연구행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4612_eibqwefa.png" alt="기사14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3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11월 13일(목) 오전 10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주 흥륜사지(전 영묘사지) 출토 불교공양구의 가치와 의미」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p>
<p>이 학술대회는 2023년 경주시 사정동 철솥 안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불교공양구 58점의 조사·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당시 불교 의례 문화의 성격과 의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발굴은 국내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특히'연화형 촛대받침'의 화려한 조형미와 '금강저·금강령' 등의 출토는 고려 경주 지역 밀교(密敎) 의식의 존재를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제발표: 융·복합 연구 성과 공유</span></h3>
<p>&nbsp;</p>
<p>학술대회는 발굴조사 성과 발표 1건, 주제발표 5건,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불교미술, 고고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p>
<ul>
   <li>
      <p>발굴 성과: 「경주 흥륜사(전 영묘사지) 출토 불교공예품의 발굴조사 현황과 성과」 발표.</p>
      </li>
   <li>
      <p>보존과학: 2년간의 보존처리 과정과 철솥 내부 유기물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 공개.</p>
      </li>
   <li>
      <p>미술사·고고학: 출토 유물의 종류, 성격, 제작 시기 분석 및 창녕 말흘리 사지, 군위 인각사지 등 국내 다른 절터 출토 공양구와의 비교 연구.</p>
      </li>
   <li>
      <p>불교사: 출토된 불교공양구의 매납 양상(묻은 방식)과 불교사적 의미 탐구.</p>
      </li>
   <li>
      <p>국제 비교:일본 간사이대학 연구자가 일본 밀교의 호마의식(護摩儀式)과 법구(法具)를 중심으로 한·일 양국의 불교 의식문화를 비교 연구.</p>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특별전시 및 학술총서 발간</span></h3>
<p>&nbsp;</p>
<p>경주연구소는 이미 약 2년에 걸친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마친 유물들을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전시(10.1.~12.7.)를 불국사박물관과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중 그 결과를 담은 학술연구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입니다.</p>
<p>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경주연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지속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열린 연구행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144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4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4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2</guid>
		<title><![CDATA[사라진 춤에 새로운 숨결을: '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 공연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25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의 두 번째 선정작으로 성화정 연출의 &lt;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gt; 공연을 11월 22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사라진 전통춤인 '광대소고춤'을 되살리고 새롭게 표현하는 연희극입니다. 한 예인이 그 춤을 찾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실제 기록 영상과 연희, 국악기 연주, 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융합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nbsp;
&nbsp;공연의 서사: 전승의 가치를 나누다
&nbsp;
성화정 연출가는 "손에 잡히지 않고 형태를 가지지 않지만 시대를 넘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무형유산"이라며, 사라진 춤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전승의 가치를 관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75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다음과 같은 서사로 구성됩니다.

   
      주요 구성: '기록의 서사'를 시작으로 '전승의 사명', '그림자의 초대', '달빛 아래 몸짓', '시간의 조각들', '검은 메아리', 그리고 'BEATS of History', 마지막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지며, 사라진 춤을 되살리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담아냅니다.
      
   
      출연진: 전통무용수 문진수, 거문고 연주자 박소연, 배우 소종호, 댄서 이규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출연합니다.
      
   
&nbsp;
관람 및 문의 안내
&nbsp;

   
      관람: 무료
      
   
      예약:11월 12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누구나 무형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4352_fmfrgmpn.png" alt="기사145.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25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의 두 번째 선정작으로 성화정 연출의 &lt;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gt; 공연을 11월 22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선보입니다.</p>
<p>이번 공연은 사라진 전통춤인 '광대소고춤'을 되살리고 새롭게 표현하는 연희극입니다. 한 예인이 그 춤을 찾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실제 기록 영상과 연희, 국악기 연주, 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융합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공연의 서사: 전승의 가치를 나누다</span></h3>
<p>&nbsp;</p>
<p>성화정 연출가는 "손에 잡히지 않고 형태를 가지지 않지만 시대를 넘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무형유산"이라며, 사라진 춤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전승의 가치를 관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p>
<p>총 75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다음과 같은 서사로 구성됩니다.</p>
<ul>
   <li>
      <p>주요 구성: '기록의 서사'를 시작으로 '전승의 사명', '그림자의 초대', '달빛 아래 몸짓', '시간의 조각들', '검은 메아리', 그리고 'BEATS of History', 마지막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지며, 사라진 춤을 되살리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담아냅니다.</p>
      </li>
   <li>
      <p>출연진: 전통무용수 문진수, 거문고 연주자 박소연, 배우 소종호, 댄서 이규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출연합니다.</p>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관람 및 문의 안내</span></h3>
<p>&nbsp;</p>
<ul>
   <li>
      <p>관람: 무료</p>
      </li>
   <li>
      <p>예약:11월 12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합니다.</p>
      </li>
   </ul>
<p>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누구나 무형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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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134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42: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4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1</guid>
		<title><![CDATA[서천읍성, 조선 초기 연해읍성 축성기법 변천 연구의 중요한 사료로 '사적'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읍성은 조선 초기 세종 연간(1438년~1450년 경)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沿海邑城)입니다.

   
      규모 및 잔존 상태: 둘레 1,645m 중 약 93.3%인 1,535.5m의 성벽이 훼손되지 않고 잘 남아 있어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연해읍성으로는 드물게 산지(山地) 지형을 활용한 특징도 있습니다.
      
   

&nbsp;조선 초기 축성 정책 변천 과정을 담은 성곽
&nbsp;
서천읍성은 조선 초기 축성 정책의 변천 과정을 한 성곽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축성기법의 중첩:
      
         
            계단식 내벽: 1438년(세종 20년) 반포된 &lt;축성신도(築城新圖)&gt;에 따른 축조 기법.
            
         
            수직 내벽: 1443년(세종 25년) 축성신도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이보흠이 건의한 한양도성 축조 기법.
            
         
            서천읍성에서는 이 두 가지 기법이 동시에 확인되어, 조선 초기 축성 정책의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치성(雉城) 배치:
      
         
            성벽에서 돌출하여 적을 방어하는 시설인 치성이 16개소가 확인됩니다 (추정 17개소).
            
         
            치성이 약 9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150보(약 155m) 간격의 설치 기준보다 훨씬 촘촘하게 배치된 형태로, 다른 읍성에서는 찾기 어려운 독특한 양식입니다.
            
         
      
   
      후대 유구: 성 밖을 둘러 판 해자 유구와 구덩이 형태의 수혈유구도 확인되어, 읍성 축조 후 후대에 조성된 흔적을 보여줍니다.
      
   
&nbsp;
&nbsp;향후 활용 계획
&nbsp;
국가유산청은 「서천읍성」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이 되도록 서천군과 협력하여 가치 홍보와 함께 체계적인 보수정비, 주민 중심의 보존·관리·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3224208_ewcyazho.png" alt="기사14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읍성은 조선 초기 세종 연간(1438년~1450년 경)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沿海邑城)입니다.</p>
<ul>
   <li>
      <p>규모 및 잔존 상태: 둘레 1,645m 중 약 93.3%인 1,535.5m의 성벽이 훼손되지 않고 잘 남아 있어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연해읍성으로는 드물게 산지(山地) 지형을 활용한 특징도 있습니다.</p>
      </li>
   </ul>
<p><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조선 초기 축성 정책 변천 과정을 담은 성곽</span></h3>
<p>&nbsp;</p>
<p>서천읍성은 조선 초기 축성 정책의 변천 과정을 한 성곽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p>
<ul>
   <li>
      <p>축성기법의 중첩:</p>
      <ul>
         <li>
            <p>계단식 내벽: 1438년(세종 20년) 반포된 &lt;축성신도(築城新圖)&gt;에 따른 축조 기법.</p>
            </li>
         <li>
            <p>수직 내벽: 1443년(세종 25년) 축성신도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이보흠이 건의한 한양도성 축조 기법.</p>
            </li>
         <li>
            <p>서천읍성에서는 이 두 가지 기법이 동시에 확인되어, 조선 초기 축성 정책의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합니다.</p>
            </li>
         </ul>
      </li>
   <li>
      <p>독특한 치성(雉城) 배치:</p>
      <ul>
         <li>
            <p>성벽에서 돌출하여 적을 방어하는 시설인 치성이 16개소가 확인됩니다 (추정 17개소).</p>
            </li>
         <li>
            <p>치성이 약 9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150보(약 155m) 간격의 설치 기준보다 훨씬 촘촘하게 배치된 형태로, 다른 읍성에서는 찾기 어려운 독특한 양식입니다.</p>
            </li>
         </ul>
      </li>
   <li>
      <p>후대 유구: 성 밖을 둘러 판 해자 유구와 구덩이 형태의 수혈유구도 확인되어, 읍성 축조 후 후대에 조성된 흔적을 보여줍니다.</p>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향후 활용 계획</span></h3>
<p>&nbsp;</p>
<p>국가유산청은 「서천읍성」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이 되도록 서천군과 협력하여 가치 홍보와 함께 체계적인 보수정비, 주민 중심의 보존·관리·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304119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Nov 2025 22:40: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Nov 2025 22:38: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6000</guid>
		<title><![CDATA[조선시대 조운선 '마도4호선' 인양 완료 및 새로운 난파선 흔적 확인]]></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600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600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60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조선시대 조운선(세곡 운반선)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 난파선은 2015년 발견되었으며, 발굴 10주년을 맞은 올해, 침몰 약 600여 년 만에 인양되었습니다.
이번 인양으로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선박의 실물 자료를 처음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확인된 통일신라(1척), 고려(17척) 선박에 이어 한국 고선박 연구에 중요한 분수령을 마련했습니다.

&nbsp;마도4호선의 역사적 경로와 유물
&nbsp;
마도4호선은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1410~1433년)를 토대로 1420년경 침몰한 조선 전기 선박으로 밝혀졌습니다.

   
      용도 및 경로: 선박 안에서 '나주광흥창(羅州廣興倉)' 명문 목간 60여 점과 '내섬(內贍)' 글씨가 새겨진 공납용 분청사기 150여 점이 발굴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 배가 전라도 나주에서 거둬들인 세곡과 공물을 싣고 한양의 광흥창(관료 녹봉 관리 관청)으로 향하던 중 난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nbsp;조선 전기 선박의 새로운 구조적 특징
&nbsp;
마도4호선은 고려 선박과 비교했을 때 조선 전기 선박의 독특하고 발전된 특징들을 보여줍니다.

   
      쌍돛대 구조: 고려 선박이 중앙에 돛대 한 개만 세웠던 것과 달리, 마도4호선은 앞부분과 중앙에 돛대를 각각 설치한 쌍돛대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항해 속도를 높이고 바람 방향에 따른 조정이 용이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수부 내구성: 고려 선박이 목재를 세로로 배열해 앞판을 조립한 반면, 마도4호선은 목재를 가로로 배열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선체 연결: 고려 선박이 큰 나무못과 보조못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마도4호선은 작은 나무못을 다수 사용하여 선체를 정밀하게 연결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쇠못 사용: 선체 수리에 쇠못을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기존 확인된 선박들이 나무못을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고선박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입니다.
      
   
&nbsp;'마도5호선'의 징후와 수중발굴 50주년
&nbsp;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마도4호선 인양 중 음파탐사를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난파선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발견 유물: 잠수 조사 결과 청자 다발 87점 (1150~1175년경 제작), 목제 닻, 밧줄, 볍씨, 선체 조각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추정: 유물 구성이 마도 1·2호선과 유사하여, 곡물과 도자기를 운반하던 선박('마도5호선' 추정)이 추가로 침몰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 계획: 이 난파선이 규명되면,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려 선박 중 가장 이른 시기의 난파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 연구소는 2026년 발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2026년은 우리나라 수중발굴 역사 50주년이 되는 해로, 연구소는 국민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수중유산 보호와 홍보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0195549_ccgwtoqm.png" alt="기사14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조선시대 조운선(세곡 운반선)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 난파선은 2015년 발견되었으며, 발굴 10주년을 맞은 올해, 침몰 약 600여 년 만에 인양되었습니다.</p>
<p>이번 인양으로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선박의 실물 자료를 처음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확인된 통일신라(1척), 고려(17척) 선박에 이어 한국 고선박 연구에 중요한 분수령을 마련했습니다.</p>
<p><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마도4호선의 역사적 경로와 유물</span></h3>
<p>&nbsp;</p>
<p>마도4호선은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1410~1433년)를 토대로 1420년경 침몰한 조선 전기 선박으로 밝혀졌습니다.</p>
<ul>
   <li>
      <p>용도 및 경로: 선박 안에서 '나주광흥창(羅州廣興倉)' 명문 목간 60여 점과 '내섬(內贍)' 글씨가 새겨진 공납용 분청사기 150여 점이 발굴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 배가 전라도 나주에서 거둬들인 세곡과 공물을 싣고 한양의 광흥창(관료 녹봉 관리 관청)으로 향하던 중 난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p>
      </li>
   </ul>
<p><br /></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조선 전기 선박의 새로운 구조적 특징</span></h3>
<p>&nbsp;</p>
<p>마도4호선은 고려 선박과 비교했을 때 조선 전기 선박의 독특하고 발전된 특징들을 보여줍니다.</p>
<ul>
   <li>
      <p>쌍돛대 구조: 고려 선박이 중앙에 돛대 한 개만 세웠던 것과 달리, 마도4호선은 앞부분과 중앙에 돛대를 각각 설치한 쌍돛대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항해 속도를 높이고 바람 방향에 따른 조정이 용이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p>
      </li>
   <li>
      <p>선수부 내구성: 고려 선박이 목재를 세로로 배열해 앞판을 조립한 반면, 마도4호선은 목재를 가로로 배열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p>
      </li>
   <li>
      <p>선체 연결: 고려 선박이 큰 나무못과 보조못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마도4호선은 작은 나무못을 다수 사용하여 선체를 정밀하게 연결한 차이점이 있습니다.</p>
      </li>
   <li>
      <p>쇠못 사용: 선체 수리에 쇠못을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기존 확인된 선박들이 나무못을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고선박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입니다.</p>
      </li>
   </ul>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마도5호선'의 징후와 수중발굴 50주년</span></h3>
<p>&nbsp;</p>
<p>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마도4호선 인양 중 음파탐사를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난파선 흔적을 확인했습니다.</p>
<ul>
   <li>
      <p>발견 유물: 잠수 조사 결과 청자 다발 87점 (1150~1175년경 제작), 목제 닻, 밧줄, 볍씨, 선체 조각 등이 발견되었습니다.</p>
      </li>
   <li>
      <p>추정: 유물 구성이 마도 1·2호선과 유사하여, 곡물과 도자기를 운반하던 선박('마도5호선' 추정)이 추가로 침몰된 것으로 보입니다.</p>
      </li>
   <li>
      <p>연구 계획: 이 난파선이 규명되면,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려 선박 중 가장 이른 시기의 난파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 연구소는 2026년 발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p>
      </li>
   </ul>
<p>2026년은 우리나라 수중발굴 역사 50주년이 되는 해로, 연구소는 국민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수중유산 보호와 홍보에 앞장설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7720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Nov 2025 19:5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Nov 2025 19:5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9</guid>
		<title><![CDATA[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일 국제교류 성과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연구원과 일본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의 40년간 국제교류 성과를 발표하는 2건의 국제학술대회를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 ICC호텔에서 공동 개최합니다.
&nbsp;
&nbsp;1일차: 한·일 문화유산 국제교류 회고와 전망 (11월 11일)
&nbsp;
첫째 날 학술대회는 「한·일 문화유산 국제교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6건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기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후쿠오카현 교육청, 국립문화재기구 나라문화재연구소, 나라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등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40년간의 다양한 교류 성과를 발표합니다.
      
   
      논의 방향: 문화유산 연구의 한일 국제교류 의미와 지속가능성을 모색합니다.
      
   
&nbsp;
&nbsp;2일차: 고고자료로 본 고대 한일 교류 양상 (11월 12일)
&nbsp;
둘째 날은 연구원과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고자료로 본 고대 한일 교류 양상」을 주제로 6개의 교류 성과가 발표됩니다.

   
      주요 발표 내용:
      
         
            고대 왕묘: 원삼국~삼국시대 영남지방 및 일본 열도 왕묘의 변천과 권력 표출 방식 분석.
            
         
            월성해자 토기류: 일본 연구자가 수행한 월성해자 출토 토기류의 조사 성과 및 토기 편년 연구.
            
         
            낙동강 교류: 5~6세기 고분 축조기법과 매장 의례를 중심으로 신라·가야와 왜의 교류 흔적 확인.
            
         
            고분시대 후기 토기:스에키 토기와 한국 토기의 관계, 토기가마의 구조와 생산체계 비교 검토.
            
         
            선사시대 토기: 한·일 선사시대 토기의 이동과 지역적 특징에 관한 비교 시론.
            
         
      
   
&nbsp;
&nbsp;향후 교류 방향 논의
&nbsp;
양일간 종합토론에서는 40년간의 학술 교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 확대, 소장자료의 공동 활용 방안,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글로벌 이슈 대응 등 향후 학술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연구와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0195327_rodcfbpa.png" alt="기사14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연구원과 일본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의 40년간 국제교류 성과를 발표하는 2건의 국제학술대회를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 ICC호텔에서 공동 개최합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1일차: 한·일 문화유산 국제교류 회고와 전망 (11월 11일)</span></h3>
<p>&nbsp;</p>
<p>첫째 날 학술대회는 「한·일 문화유산 국제교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6건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됩니다.</p>
<ul>
   <li>
      <p>참여 기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후쿠오카현 교육청, 국립문화재기구 나라문화재연구소, 나라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등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40년간의 다양한 교류 성과를 발표합니다.</p>
      </li>
   <li>
      <p>논의 방향: 문화유산 연구의 한일 국제교류 의미와 지속가능성을 모색합니다.</p>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2일차: 고고자료로 본 고대 한일 교류 양상 (11월 12일)</span></h3>
<p>&nbsp;</p>
<p>둘째 날은 연구원과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고자료로 본 고대 한일 교류 양상」을 주제로 6개의 교류 성과가 발표됩니다.</p>
<ul>
   <li>
      <p>주요 발표 내용:</p>
      <ul>
         <li>
            <p>고대 왕묘: 원삼국~삼국시대 영남지방 및 일본 열도 왕묘의 변천과 권력 표출 방식 분석.</p>
            </li>
         <li>
            <p>월성해자 토기류: 일본 연구자가 수행한 월성해자 출토 토기류의 조사 성과 및 토기 편년 연구.</p>
            </li>
         <li>
            <p>낙동강 교류: 5~6세기 고분 축조기법과 매장 의례를 중심으로 신라·가야와 왜의 교류 흔적 확인.</p>
            </li>
         <li>
            <p>고분시대 후기 토기:스에키 토기와 한국 토기의 관계, 토기가마의 구조와 생산체계 비교 검토.</p>
            </li>
         <li>
            <p>선사시대 토기: 한·일 선사시대 토기의 이동과 지역적 특징에 관한 비교 시론.</p>
            </li>
         </ul>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향후 교류 방향 논의</span></h3>
<p>&nbsp;</p>
<p>양일간 종합토론에서는 40년간의 학술 교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 확대, 소장자료의 공동 활용 방안,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글로벌 이슈 대응 등 향후 학술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p>
<p>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연구와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7718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Nov 2025 19:52: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Nov 2025 19:5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8</guid>
		<title><![CDATA[국립고궁박물관, 실 새 단장… '일월오봉도' 등 보존처리 유물 첫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지하 1층 &lt;궁중서화&gt; 상설전시실 새 단장을 완료하고, 11월 11일부터 보존처리 후 처음 공개하는 유물을 비롯하여 조선왕실의 품격 높은 서화와 글씨를 선보입니다.
&nbsp;
&nbsp;보존처리 후 첫 공개 유물
&nbsp;

   
      &lt;일월오봉도 병풍(日月五峰圖)&gt;:
      
         
            해와 달, 다섯 봉우리 등을 묘사하여 국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그림입니다.
            
         
            일제강점기 훼손되었다가 1964년 복원되어 창덕궁 인정전을 장식했던 것입니다.
            
         
            2016년부터 6년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를 마친 후 처음 공개됩니다.
            
         
      
   
      &lt;강남춘의도 병풍(江南春意圖屛風)&gt;:
      
         
            중국 양자강 이남 지역인 강남의 봄 풍경을 상상하여 그린 그림으로, 19세기 궁중의 문예 애호 풍조를 보여줍니다.
            
         
            2022년 박물관이 구입하여 장황 안정화 등의 보존처리를 거친 뒤 처음 전시됩니다.
            
         
      
   
&nbsp;
&nbsp;역대 왕들의 글씨와 문예취미
&nbsp;

   
      왕실 서예: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글짓기와 서예 수련을 중요시했던 조선 왕실의 면모를 보여주는 역대 왕들의 어필(御筆)이 전시됩니다.
      
         
            태조의 어필각석, 선조의 어필현판 등을 통해 최고 통치자의 문학적 소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이 왕과 단어를 선택하여 어필각석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보는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왕실 문예취미: 다채로운 문방구와 함께 왕이 공적인 용도 외에 개인적으로 사용한 인장(도장)이 전시됩니다.
      
         
            헌종이 선대 왕들의 인장을 수집하여 간행한 『보소당인존(寶蘇堂印存)』과 모각품이 전시됩니다.
            
         
            좋은 문구가 새겨진 인장을 시전지에 찍어보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nbsp;
&nbsp;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nbsp;

   
      전시 도입부:&lt;요지연도&gt; 속 서왕모의 연회에 초대받은 신선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설전시실로 관람객을 안내합니다.
      
   
      별도 공간: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lt;십장생도&gt;, &lt;연지도&gt; 등의 궁중서화를 차례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가 운영됩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선시대 궁중서화의 품격과 우수성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왕실유산의 가치 확산에 힘쓸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10195201_lfssqtrp.png" alt="기사14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96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지하 1층 &lt;궁중서화&gt; 상설전시실 새 단장을 완료하고, 11월 11일부터 보존처리 후 처음 공개하는 유물을 비롯하여 조선왕실의 품격 높은 서화와 글씨를 선보입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보존처리 후 첫 공개 유물</span></h3>
<p>&nbsp;</p>
<ul>
   <li>
      <p>&lt;일월오봉도 병풍(日月五峰圖)&gt;:</p>
      <ul>
         <li>
            <p>해와 달, 다섯 봉우리 등을 묘사하여 국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그림입니다.</p>
            </li>
         <li>
            <p>일제강점기 훼손되었다가 1964년 복원되어 창덕궁 인정전을 장식했던 것입니다.</p>
            </li>
         <li>
            <p>2016년부터 6년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를 마친 후 처음 공개됩니다.</p>
            </li>
         </ul>
      </li>
   <li>
      <p>&lt;강남춘의도 병풍(江南春意圖屛風)&gt;:</p>
      <ul>
         <li>
            <p>중국 양자강 이남 지역인 강남의 봄 풍경을 상상하여 그린 그림으로, 19세기 궁중의 문예 애호 풍조를 보여줍니다.</p>
            </li>
         <li>
            <p>2022년 박물관이 구입하여 장황 안정화 등의 보존처리를 거친 뒤 처음 전시됩니다.</p>
            </li>
         </ul>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역대 왕들의 글씨와 문예취미</span></h3>
<p>&nbsp;</p>
<ul>
   <li>
      <p>왕실 서예: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글짓기와 서예 수련을 중요시했던 조선 왕실의 면모를 보여주는 역대 왕들의 어필(御筆)이 전시됩니다.</p>
      <ul>
         <li>
            <p>태조의 어필각석, 선조의 어필현판 등을 통해 최고 통치자의 문학적 소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li>
         <li>
            <p>관람객이 왕과 단어를 선택하여 어필각석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보는 디지털 콘텐츠도 제공됩니다.</p>
            </li>
         </ul>
      </li>
   <li>
      <p>왕실 문예취미: 다채로운 문방구와 함께 왕이 공적인 용도 외에 개인적으로 사용한 인장(도장)이 전시됩니다.</p>
      <ul>
         <li>
            <p>헌종이 선대 왕들의 인장을 수집하여 간행한 『보소당인존(寶蘇堂印存)』과 모각품이 전시됩니다.</p>
            </li>
         <li>
            <p>좋은 문구가 새겨진 인장을 시전지에 찍어보는 체험도 가능합니다.</p>
            </li>
         </ul>
      </li>
   </ul>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새로운 미디어 콘텐츠</span></h3>
<p>&nbsp;</p>
<ul>
   <li>
      <p>전시 도입부:&lt;요지연도&gt; 속 서왕모의 연회에 초대받은 신선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설전시실로 관람객을 안내합니다.</p>
      </li>
   <li>
      <p>별도 공간: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lt;십장생도&gt;, &lt;연지도&gt; 등의 궁중서화를 차례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가 운영됩니다.</p>
      </li>
   </ul>
<p>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선시대 궁중서화의 품격과 우수성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왕실유산의 가치 확산에 힘쓸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77194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Nov 2025 19:52: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Nov 2025 19:48: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7</guid>
		<title><![CDATA[한국전통문화교육원, 여성 독립운동가 조명 인문교양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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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인문교양프로그램 「그들의 시간을 기억하다 - 잊지 말아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11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운영합니다.
&nbsp;
프로그램 구성
&nbsp;

   
      
         날짜
         구분
         내용
         장소
         주요 인물
         
      
   
      
         11월 21일 (금)
         강연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한 삶과 이야기
         전통문화교육원 서울학습관
         윤희순, 정정화, 권기옥, 김마리아 열사
         
      
         11월 28일 (금)
         답사
         여성 독립운동 역사 현장 답사
         서울 중구/서대문구 일대
         정동제일교회, 이화박물관, 서대문형무소
         
      
   
강연에서는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열사, 임시정부 여성 지도자 정정화 열사,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열사, 대한애국부인회 조직 김마리아 열사 등 주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답사 프로그램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꺾이지 않는 신념을 기억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nbsp;
&nbsp;참가 신청 안내
&nbsp;

   
      대상: 국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
      
      
   
      신청 기간: 11월 10일(월) 오전 10시 ~ 11월 20일(목) 오전 11시
      
      
   
      신청 방법: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회차당 25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광복의 의미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10194953_wzleaasx.png" alt="기사14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
</p>
<p>&nbsp;</p>
<p>&nbsp;<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은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광복 80주년</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인문교양프로그램 「그들의 시간을 기억하다 - 잊지 말아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21일과 28일</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2회에 걸쳐 운영합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프로그램 구성</span></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날짜</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구분</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내용</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장소</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요 인물</span></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21일 (금)</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강연</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한 삶과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문화교육원 서울학습관</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윤희순, 정정화, 권기옥, 김마리아 열사</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28일 (금)</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답사</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여성 독립운동 역사 현장 답사</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서울 중구/서대문구 일대</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정동제일교회, 이화박물관, 서대문형무소</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강연에서는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열사</span>,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임시정부 여성 지도자 정정화 열사</span>,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열사</span>,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대한애국부인회 조직 김마리아 열사</span> 등 주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조명합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답사 프로그램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꺾이지 않는 신념을 기억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참가 신청 안내</span></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ul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대상:</span> 국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
      </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신청 기간:</span> 11월 10일(월) 오전 10시 ~ 11월 20일(목) 오전 11시
      </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신청 방법:</span>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에서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선착순</span> 접수 (회차당 25명)
      </p>
      </li>
   </ul>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광복의 의미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77161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Nov 2025 19:48: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Nov 2025 19:46: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6</guid>
		<title><![CDATA[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미래를 논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박수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1월 6일 오후 1시 공주 고마센터에서 「2025 백제왕도 핵심유적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백제왕도 핵심유적(공주, 부여, 익산 지역의 왕궁, 왕릉, 사찰, 성곽 등 26개소)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nbsp;'백제왕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논리적 기반 마련
&nbsp;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최근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백제왕도 특별법')과 관련하여 관계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되어, 향후 법안 제정의 논리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주제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제왕도 특별법의 구성 사항 검토·분석 (손현, 법제연구원)
      
   
      백제왕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노기환, 온문화유산 정책연구원)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추진단의 역할과 과제 (성정용, 충북대학교)
      
   
발표 후에는 배병선 백제왕도 핵심유적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지속가능한 유적의 보존·관리·활용 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nbsp;
&nbsp;백제왕도 학술총서 발간 계획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 포럼과 앞서 진행된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백제왕도 학술총서(8권)」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는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실체규명과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6203631_dxaqmevw.png" alt="기사13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박수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1월 6일 오후 1시 공주 고마센터에서 「2025 백제왕도 핵심유적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백제왕도 핵심유적(공주, 부여, 익산 지역의 왕궁, 왕릉, 사찰, 성곽 등 26개소)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백제왕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논리적 기반 마련</span></h3>
<p>&nbsp;</p>
<p>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최근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백제왕도 특별법')과 관련하여 관계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되어, 향후 법안 제정의 논리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주요 주제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백제왕도 특별법의 구성 사항 검토·분석 (손현, 법제연구원)</p>
      </li>
   <li>
      <p>백제왕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노기환, 온문화유산 정책연구원)</p>
      </li>
   <li>
      <p>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추진단의 역할과 과제 (성정용, 충북대학교)</p>
      </li>
   </ul>
<p>발표 후에는 배병선 백제왕도 핵심유적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지속가능한 유적의 보존·관리·활용 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어졌습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백제왕도 학술총서 발간 계획</span></h3>
<p>&nbsp;</p>
<p>국가유산청은 이번 포럼과 앞서 진행된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백제왕도 학술총서(8권)」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는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실체규명과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42888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Nov 2025 20:3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Nov 2025 20:3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5</guid>
		<title><![CDATA[자연유산 보존의 주역: 「2025년 자연유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등에서 「2025년 자연유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의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자연유산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천연기념물 등 자연유산을 상시 점검하며 재난 상황으로부터 지키는 마을 주민 명예 활동 제도입니다. 2022년 첫 도입 후 현재 56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6명이 신규 위촉되었습니다.
&nbsp;
&nbsp;주요 프로그램 및 현장 답사
&nbsp;

   
      첫째 날 (11월 6일):
      
         
            신규 위촉식: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 5개소에 대한 6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에게 위촉장 및 활동증 수여.
            
         
            우수 유공자 표창, 제도 및 우수 활동 사례 소개, 축하 공연.
            
         
            현장 답사: 천연기념물센터 관람 후, 실제 활동 현장인 천연기념물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답사.
            
         
      
   
      둘째 날 (11월 7일):
      
         
            현장 답사: 충남 금산 지역의 천연기념물인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와 「금산 요광리 은행나무」 현장 답사.
            
         
      
   
국가유산청은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연유산을 자발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6203445_bdiovuya.png" alt="기사138.png" style="width: 880px; height: 489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등에서 「2025년 자연유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를 개최했습니다.</p>
<p>이 대회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의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자연유산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천연기념물 등 자연유산을 상시 점검하며 재난 상황으로부터 지키는 마을 주민 명예 활동 제도입니다. 2022년 첫 도입 후 현재 56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6명이 신규 위촉되었습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프로그램 및 현장 답사</span></h3>
<p>&nbsp;</p>
<ul>
   <li>
      <p>첫째 날 (11월 6일):</p>
      <ul>
         <li>
            <p>신규 위촉식: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 5개소에 대한 6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에게 위촉장 및 활동증 수여.</p>
            </li>
         <li>
            <p>우수 유공자 표창, 제도 및 우수 활동 사례 소개, 축하 공연.</p>
            </li>
         <li>
            <p>현장 답사: 천연기념물센터 관람 후, 실제 활동 현장인 천연기념물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답사.</p>
            </li>
         </ul>
      </li>
   <li>
      <p>둘째 날 (11월 7일):</p>
      <ul>
         <li>
            <p>현장 답사: 충남 금산 지역의 천연기념물인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와 「금산 요광리 은행나무」 현장 답사.</p>
            </li>
         </ul>
      </li>
   </ul>
<p>국가유산청은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연유산을 자발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42877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Nov 2025 20:3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Nov 2025 20:32: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4</guid>
		<title><![CDATA[국가유산 사회공헌 20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국민신탁과 공동으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유산지킴이 협약 기업 활동이 시작된 지 2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그간의 사회공헌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nbsp;
&nbsp;주요 내용 및 참가자
&nbsp;

   
      배경: 2005년 1호 국가유산지킴이 기업(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협약 이후 20주년 기념. (복권기금 지원)
      
   
      참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민신탁 관계자를 비롯해 국가유산지킴이 협약기업, 후원기업, 관계기관 등 약 40명.
      
   
      주요 프로그램:
      
         
            국가유산 사회공헌 가치연구 발표: 20년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돌아봄.
            
         
            우수 활동 기업 표창: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 격려.
            
         
            국가유산 탐방:삼도수군통제영과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 통영 지역의 이충무공 관련 유적지 답사.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기업·단체 등 다양한 주체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국민신탁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6203228_vzizgdal.png" alt="기사13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0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국민신탁과 공동으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p>
<p>이번 컨퍼런스는 국가유산지킴이 협약 기업 활동이 시작된 지 2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그간의 사회공헌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p>
<p>&nbsp;</p>
<h3><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주요 내용 및 참가자</span></h3>
<p>&nbsp;</p>
<ul>
   <li>
      <p>배경: 2005년 1호 국가유산지킴이 기업(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협약 이후 20주년 기념. (복권기금 지원)</p>
      </li>
   <li>
      <p>참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민신탁 관계자를 비롯해 국가유산지킴이 협약기업, 후원기업, 관계기관 등 약 40명.</p>
      </li>
   <li>
      <p>주요 프로그램:</p>
      <ol start="1">
         <li>
            <p>국가유산 사회공헌 가치연구 발표: 20년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돌아봄.</p>
            </li>
         <li>
            <p>우수 활동 기업 표창: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 격려.</p>
            </li>
         <li>
            <p>국가유산 탐방:삼도수군통제영과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 통영 지역의 이충무공 관련 유적지 답사.</p>
            </li>
         </ol>
      </li>
   </ul>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기업·단체 등 다양한 주체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국민신탁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42867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Nov 2025 20:31: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Nov 2025 20:30: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3</guid>
		<title><![CDATA[광복 80주년 기념 학술 토론회: 「경복궁, 상처를 넘어 회복으로」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7일(금)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광복 80주년 경복궁, 상처를 넘어 회복으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경복궁은 조선왕조의 법궁(法宮)이자 500년 역사의 상징이지만, 일제강점기 총독부 청사 건립과 박람회 등으로 인해 주요 전각이 철거되고 궁궐 영역이 축소되는 심각한 훼손을 겪었습니다. 1990년부터 추진된 경복궁 복원사업은 단순한 건축 복원을 넘어,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경복궁 복원을 위한 35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현재 추진 중인 ‘제2차 경복궁 복원 기본계획(2011~2045)’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주요 발표 내용
&nbsp;
토론회는 김동욱 경기대학교 교수의 기조발표 '경복궁이 지닌 가치, 상실에서 회복으로'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훼철 과정과 복원 사업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한 총 5편의 주제 발표로 이어집니다.

   
      궁궐을 지우다: 일제강점기 경복궁의 운영 변화와 상징성을 잃으며 전각 훼손 및 반출이 가속화된 과정 분석.
      
   
      낯선 건물의 등장:박람회 개최와 지도, 기록 등을 통해 확인된 경복궁 내 신축 건물의 상황 연구.
      
   
      용도 변화와 재구성된 공간: 일제강점기 경복궁의 용도 변화와 그에 따른 건축적 재구성 분석.
      
   
      강녕전·교태전 일곽의 철거와 이건: 화재로 소실된 창덕궁 대조전과 희정당 재건을 위해 경복궁 전각이 철거되고 옮겨진 흔적 추적.
      
   
      경복궁 복원의 성과와 과제: 그간의 복원사업을 토대로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 논의.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경복궁 훼철의 역사적 사실과 회복의 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경복궁 복원사업이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고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임을 재확인하며,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복궁 복원의 의미를 학계와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기를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5210407_ticazmuq.png" alt="기사13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b>는 <b>광복 80주년</b>을 기념하여 <b>11월 7일(금) 오후 1시 30분</b>, <b>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b>에서 <b>「광복 80주년 경복궁, 상처를 넘어 회복으로」 학술 토론회</b>를 개최합니다.</p>
<p>경복궁은 조선왕조의 법궁(法宮)이자 <b>500년 역사의 상징</b>이지만, 일제강점기 총독부 청사 건립과 박람회 등으로 인해 <b>주요 전각이 철거</b>되고 궁궐 영역이 축소되는 심각한 훼손을 겪었습니다. 1990년부터 추진된 <b>경복궁 복원사업</b>은 단순한 건축 복원을 넘어, <b>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회복의 상징</b>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p>
<p>이번 토론회는 경복궁 복원을 위한 <b>35년간의 여정</b>을 되돌아보고, 현재 추진 중인 <b>‘제2차 경복궁 복원 기본계획(2011~2045)’의 방향과 과제</b>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br /></p>
<h3>&nbsp;주요 발표 내용</h3>
<p>&nbsp;</p>
<p>토론회는 김동욱 경기대학교 교수의 <b>기조발표</b> '경복궁이 지닌 가치, 상실에서 회복으로'를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훼철 과정과 복원 사업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한 총 5편의 <b>주제 발표</b>로 이어집니다.</p>
<ul>
   <li>
      <p><b>궁궐을 지우다:</b> 일제강점기 경복궁의 <b>운영 변화</b>와 상징성을 잃으며 <b>전각 훼손 및 반출</b>이 가속화된 과정 분석.</p>
      </li>
   <li>
      <p><b>낯선 건물의 등장:</b><b>박람회 개최</b>와 지도, 기록 등을 통해 확인된 경복궁 내 <b>신축 건물의 상황</b> 연구.</p>
      </li>
   <li>
      <p><b>용도 변화와 재구성된 공간:</b> 일제강점기 경복궁의 <b>용도 변화</b>와 그에 따른 <b>건축적 재구성</b> 분석.</p>
      </li>
   <li>
      <p><b>강녕전·교태전 일곽의 철거와 이건:</b> 화재로 소실된 <b>창덕궁 대조전과 희정당 재건</b>을 위해 <b>경복궁 전각</b>이 철거되고 옮겨진 흔적 추적.</p>
      </li>
   <li>
      <p><b>경복궁 복원의 성과와 과제:</b> 그간의 복원사업을 토대로 <b>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b> 논의.</p>
      </li>
   </ul>
<p>주제 발표 이후에는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b>종합토론</b>이 진행되며, 경복궁 <b>훼철의 역사적 사실</b>과 <b>회복의 과정</b>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p>
<p>이번 학술 토론회는 경복궁 복원사업이 <b>역사적 상처를 치유하고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b>임을 재확인하며, 관심 있는 <b>국민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b>할 수 있습니다.</p>
<p>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복궁 복원의 의미를 학계와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기를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34412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Nov 2025 21:03: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Nov 2025 21:02: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2</guid>
		<title><![CDATA[가야 철기 기술의 진정한 가치 입증: 말 갑옷 방어 성능 타격 실험 결과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함안 말이산 8호분」 출토 말 갑옷(마갑) 재현품에 대한 타격 실험 영상을 11월 5일 오전 9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고대 가야의 기마 병기 연구 및 복원 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nbsp;
&nbsp;탄소 함량에 따른 방어력의 차이 확인
&nbsp;
연구소는 발굴된 말 갑옷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갑옷 부위별 탄소 함량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재현품을 대상으로 쇠 화살 타격 실험을 통해 그 방어 성능의 연관성을 입증했습니다.

   
      경·흉갑 (목/가슴 보호):&nbsp;탄소 함량 0.8%로 제작되어 강도와 경도가 확보됨. 타격 시 관통되지 않고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방어에 성공.
      
   
      신갑 (몸통 보호):&nbsp;탄소 함량 0.2%로 제작되어 충격에 취약, 화살 타격에 의해 쉽게 관통됨.
      
   
이 결과는 고대 가야가 단순히 철기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탄소 함량을 조절하여 갑옷 부위별 방어 성능을 최적화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는 가야의 금속 가공 기술이 상당히 발전된 수준이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nbsp;
&nbsp;찰갑 구조의 실전 방어 능력 입증
&nbsp;
실험에서는 말 갑옷이 여러 개의 작은 철판을 가죽 줄로 이어 붙인 찰갑(札甲) 구조의 실전 방어 능력도 확인되었습니다.

   
      신갑이 관통되었음에도, 찰갑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2~4겹이 겹쳐진 부분에서는 말의 몸체까지 손상이 전달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가죽 줄이 끊어지더라도 갑옷 전체가 쉽게 파손되지 않으며 추후 보수도 가능한 수준임을 보여주어, 가야 갑옷이 실전에서 충분한 방어 기능을 발휘했음을 입증했습니다.
      
   
&nbsp;
&nbsp;영상 공개 및 관람 안내
&nbsp;
이번 타격 실험의 전 과정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현된 말 갑옷은 현재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가야 말 갑옷의 제작 방식과 과학적 검증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가야사 규명을 위한 학술연구와 함께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5210229_uowyvrzz.png" alt="기사135.png" style="width: 857px; height: 471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b>는 <b>「함안 말이산 8호분」</b> 출토 <b>말 갑옷(마갑)</b> 재현품에 대한 <b>타격 실험 영상</b>을 11월 5일 오전 9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고대 가야의 <b>기마 병기 연구</b> 및 <b>복원 과정</b>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p>
<p>&nbsp;</p>
<h3>&nbsp;탄소 함량에 따른 방어력의 차이 확인</h3>
<p>&nbsp;</p>
<p>연구소는 발굴된 말 갑옷의 <b>과학적 분석</b>을 통해 갑옷 부위별 <b>탄소 함량에 차이</b>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재현품을 대상으로 쇠 화살 타격 실험을 통해 그 <b>방어 성능의 연관성</b>을 입증했습니다.</p>
<ul>
   <li>
      <p><b>경·흉갑 (목/가슴 보호):</b>&nbsp;탄소 함량 0.8%로 제작되어 <b>강도와 경도가 확보</b>됨. 타격 시 <b>관통되지 않고</b>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b>방어에 성공</b>.</p>
      </li>
   <li>
      <p><b>신갑 (몸통 보호):</b>&nbsp;탄소 함량 0.2%로 제작되어 충격에 취약, 화살 타격에 의해 <b>쉽게 관통</b>됨.</p>
      </li>
   </ul>
<p>이 결과는 고대 가야가 단순히 철기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b>탄소 함량을 조절</b>하여 갑옷 부위별 <b>방어 성능을 최적화</b>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는 가야의 금속 가공 기술이 <b>상당히 발전된 수준</b>이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p>
<p>&nbsp;</p>
<h3>&nbsp;찰갑 구조의 실전 방어 능력 입증</h3>
<p>&nbsp;</p>
<p>실험에서는 말 갑옷이 여러 개의 작은 철판을 가죽 줄로 이어 붙인 <b>찰갑(札甲) 구조</b>의 <b>실전 방어 능력</b>도 확인되었습니다.</p>
<ul>
   <li>
      <p>신갑이 관통되었음에도, 찰갑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b>2~4겹이 겹쳐진 부분</b>에서는 <b>말의 몸체까지 손상이 전달되지 않음</b>을 확인했습니다.</p>
      </li>
   <li>
      <p>가죽 줄이 끊어지더라도 갑옷 전체가 쉽게 파손되지 않으며 <b>추후 보수도 가능한 수준</b>임을 보여주어, 가야 갑옷이 실전에서 충분한 방어 기능을 발휘했음을 입증했습니다.</p>
      </li>
   </ul>
<p>&nbsp;</p>
<h3>&nbsp;영상 공개 및 관람 안내</h3>
<p>&nbsp;</p>
<p>이번 타격 실험의 <b>전 과정</b>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b>유튜브 채널</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현된 말 갑옷은 현재 <b>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 전시실</b>에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가야 말 갑옷의 제작 방식과 과학적 검증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가야사 규명을 위한 학술연구와 함께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Nov 2025 21:01: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Nov 2025 21:0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1</guid>
		<title><![CDATA[한국 고고학의 새로운 지평: '물질'의 능동적 역할 조명]]></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공동으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북대학교에서 「제49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고고학과 물질'이며, 총 116건에 이르는 방대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세계 고고학에서 대두된, 물질을 인간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규정하는 능동적 존재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한국 고고학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주요 주제와 논의 방향
&nbsp;
대회는 이틀에 걸쳐 '인간과 물질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공동 주제 발표와 더불어, 고고학의 최신 연구 동향을 총망라하는 12개 분과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nbsp;
1일차 (11월 7일): 공동 주제 발표 (16건)
&nbsp;

   
      인간-물질 상호작용과 고고학: 인간과 물질의 관계를 고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
      
   
      물질의 어포던스(Affordance)와 고고학 자료: 돌, 흙, 금속기 등 재료 분석을 중심으로, 물질이 제공하는 가능성(어포던스)에 대해 논의.
      
   
      유물의 후퇴적 과정과 물질·인간·자연의 관계: 주거지, 무덤 등을 중심으로 유물의 시간적 변화 과정과 그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찰.
      
   
&nbsp;
2일차 (11월 8일): 융합 및 최신 연구 동향 (12개 분과)
&nbsp;

   
      고고 과학 및 융합 연구:
      
         
            유기잔존물 분석기술 개선과 재현실험 (고고과학과 실험고고학 융합)
            
         
            pXRF (휴대용 X-ray 형광분석기) 분석 원리와 고고학 활용
            
         
            술을 찾아서: 고고과학분석을 통해 본 양조의 역사
            
         
            디지털·AI시대 고고학의 미래
            
         
      
   
      지역 및 국제 고고학:
      
         
            경주 황남동 120호분 학술발굴조사 성과
            
         
            고대 초원길과 바닷길의 주요 유적
            
         
            고대 한국-유라시아 북방 고고학의 만남, 국외 연구자 시각에서 본 한국고고학
            
         
      
   
      정책 및 활용:
      
         
            비귀속 유산의 연구와 활용
            
         
            국비지원 발굴조사 15주년 성과
            
         
            근현대 고고학적 지식과 전망
            
         
            세계 거석문화의 현황과 과제
            
         
      
   

&nbsp;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
&nbsp;
'고고과학과 실험고고학의 융합연구' 분과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의 '고대 생활문화 복원을 위한 유기잔존물 재현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는 유기물 분석의 다양한 방법과 활용 사례를 제시하여 고고학 연구 자료로서 유기물의 성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세부 일정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고학 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고고학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실천 방향을 모색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5205948_wwwaseaz.png" alt="기사13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9px;" /></p>
<p>&nbsp;</p>
<p>국가유산청 <b>국립문화유산연구원</b>은 <b>한국고고학회</b>와 공동으로 <b>11월 7일부터 8일</b>까지 이틀간 <b>경북대학교</b>에서 「제49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고고학과 물질'이며, 총 <b>116건</b>에 이르는 방대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p>
<p>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세계 고고학에서 대두된, <b>물질을 인간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규정하는 능동적 존재</b>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한국 고고학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br /></p>
<h3>&nbsp;주요 주제와 논의 방향</h3>
<p>&nbsp;</p>
<p>대회는 이틀에 걸쳐 '인간과 물질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공동 주제 발표와 더불어, 고고학의 최신 연구 동향을 총망라하는 12개 분과 토론으로 진행됩니다.</p>
<p>&nbsp;</p>
<h4>1일차 (11월 7일): 공동 주제 발표 (16건)</h4>
<p>&nbsp;</p>
<ol start="1">
   <li>
      <p><b>인간-물질 상호작용과 고고학:</b> 인간과 물질의 관계를 고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p>
      </li>
   <li>
      <p><b>물질의 어포던스(Affordance)와 고고학 자료:</b> 돌, 흙, 금속기 등 재료 분석을 중심으로, 물질이 제공하는 가능성(어포던스)에 대해 논의.</p>
      </li>
   <li>
      <p><b>유물의 후퇴적 과정과 물질·인간·자연의 관계:</b> 주거지, 무덤 등을 중심으로 유물의 시간적 변화 과정과 그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찰.</p>
      </li>
   </ol>
<p>&nbsp;</p>
<h4>2일차 (11월 8일): 융합 및 최신 연구 동향 (12개 분과)</h4>
<p>&nbsp;</p>
<ul>
   <li>
      <p><b>고고 과학 및 융합 연구:</b></p>
      <ul>
         <li>
            <p><b>유기잔존물 분석기술 개선과 재현실험</b> (고고과학과 실험고고학 융합)</p>
            </li>
         <li>
            <p><b>pXRF</b> (휴대용 X-ray 형광분석기) 분석 원리와 고고학 활용</p>
            </li>
         <li>
            <p>술을 찾아서: 고고과학분석을 통해 본 <b>양조의 역사</b></p>
            </li>
         <li>
            <p>디지털·AI시대 <b>고고학의 미래</b></p>
            </li>
         </ul>
      </li>
   <li>
      <p><b>지역 및 국제 고고학:</b></p>
      <ul>
         <li>
            <p><b>경주 황남동 120호분</b> 학술발굴조사 성과</p>
            </li>
         <li>
            <p>고대 <b>초원길과 바닷길</b>의 주요 유적</p>
            </li>
         <li>
            <p>고대 <b>한국-유라시아 북방</b> 고고학의 만남, 국외 연구자 시각에서 본 한국고고학</p>
            </li>
         </ul>
      </li>
   <li>
      <p><b>정책 및 활용:</b></p>
      <ul>
         <li>
            <p><b>비귀속 유산의 연구와 활용</b></p>
            </li>
         <li>
            <p><b>국비지원 발굴조사 15주년</b> 성과</p>
            </li>
         <li>
            <p>근현대 <b>고고학적 지식</b>과 전망</p>
            </li>
         <li>
            <p>세계 <b>거석문화</b>의 현황과 과제</p>
            </li>
         </ul>
      </li>
   </ul>
<p><br /></p>
<h3>&nbsp;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h3>
<p>&nbsp;</p>
<p>'고고과학과 실험고고학의 융합연구' 분과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의 <b>'고대 생활문화 복원을 위한 유기잔존물 재현 연구'</b> 성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는 유기물 분석의 다양한 방법과 활용 사례를 제시하여 고고학 연구 자료로서 유기물의 성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이번 학술대회는 <b>사전 등록 없이</b>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세부 일정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고학 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고고학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실천 방향을 모색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3438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Nov 2025 20:5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Nov 2025 20:5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90</guid>
		<title><![CDATA[고려 '회진현 관아터' 발굴 성과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9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9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일원에서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지방 관아터의 구체적인 구조를 확인하고, 11월 4일 오후 2시 30분 발굴 현장에서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nbsp;
&nbsp;'회진현' 관아터의 중첩된 역사
&nbsp;
연구소는 지난해 '회진현관초(會津縣官草)' 명문 기와를 통해 이 지역에 고려시대 '회진현'의 관아가 있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관아 건물터의 세부 구조와 중첩 관계가 더욱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건물터 중첩: 3호 건물터에 대한 조사 결과, 4동의 건물터가 같은 자리에서 중첩된 상태로 파악되어 건물이 여러 차례 다시 지어졌음을 확인했습니다.
      
   
      관아 전(前) 시설: 건물터 아래에서는 네모 모양의 석축 유구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석축 유구는 깊이 0.8m 정도로, 건물이 들어서기 이전에 물을 모아두는 집수시설 또는 관아 내부의 연못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nbsp;
&nbsp;관아 대지 구획과 배수 체계
&nbsp;
또한, 관아터의 대지를 구획하는 구조물과 배수로가 새롭게 확인되었습니다.

   
      축대 및 배수로: 3호 건물터 남쪽에서 3단으로 쌓여진 축대가 동서 방향으로 44m 정도 확인되었으며, 이 축대를 따라 너비 0.8m 내외의 석축 배수로가 길게 이어져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기대 효과: 앞으로 남북 방향의 축대와 배수체계까지 밝혀진다면, 고려시대 지방 행정 관아의 규모와 공간 활용 구조를 파악하는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나주 복암리 일대는 4~6세기 마한 소국과 이후 백제의 두힐현, 통일신라·고려의 회진현까지 이어져 온 지역 중심지였음이 종합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설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5205714_ucrcmrks.png" alt="기사133.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b>는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일원에서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b>고려시대 지방 관아터</b>의 구체적인 구조를 확인하고, <b>11월 4일 오후 2시 30분</b> 발굴 현장에서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b>현장설명회</b>를 개최했습니다.</p>
<p>&nbsp;</p>
<h3>&nbsp;'회진현' 관아터의 중첩된 역사</h3>
<p>&nbsp;</p>
<p>연구소는 지난해 <b>'회진현관초(會津縣官草)'</b> 명문 기와를 통해 이 지역에 <b>고려시대 '회진현'의 관아</b>가 있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관아 건물터의 세부 구조와 중첩 관계가 더욱 명확히 드러났습니다.</p>
<ul>
   <li>
      <p><b>건물터 중첩:</b> 3호 건물터에 대한 조사 결과, <b>4동의 건물터가 같은 자리에서 중첩</b>된 상태로 파악되어 건물이 여러 차례 다시 지어졌음을 확인했습니다.</p>
      </li>
   <li>
      <p><b>관아 전(前) 시설:</b> 건물터 아래에서는 <b>네모 모양의 석축 유구</b>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석축 유구는 깊이 0.8m 정도로, 건물이 들어서기 이전에 <b>물을 모아두는 집수시설</b> 또는 <b>관아 내부의 연못</b>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p>
      </li>
   </ul>
<p>&nbsp;</p>
<h3>&nbsp;관아 대지 구획과 배수 체계</h3>
<p>&nbsp;</p>
<p>또한, 관아터의 <b>대지를 구획하는 구조물</b>과 <b>배수로</b>가 새롭게 확인되었습니다.</p>
<ul>
   <li>
      <p><b>축대 및 배수로:</b> 3호 건물터 남쪽에서 <b>3단으로 쌓여진 축대</b>가 동서 방향으로 44m 정도 확인되었으며, 이 축대를 따라 너비 0.8m 내외의 <b>석축 배수로</b>가 길게 이어져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p>
      </li>
   <li>
      <p><b>기대 효과:</b> 앞으로 남북 방향의 축대와 배수체계까지 밝혀진다면, <b>고려시대 지방 행정 관아의 규모와 공간 활용 구조</b>를 파악하는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li>
   </ul>
<p>이번 조사를 통해 나주 복암리 일대는 4~6세기 <b>마한 소국</b>과 이후 <b>백제의 두힐현, 통일신라·고려의 회진현</b>까지 이어져 온 <b>지역 중심지</b>였음이 종합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p>현장설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3437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Nov 2025 20:5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Nov 2025 20:5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9</guid>
		<title><![CDATA[덕수궁관리소, 역사·과학 융합 프로그램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초등학교 4, 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역사와 과학 교과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을 덕수궁 중명전에서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15일, 22일, 29일, 12월 6일 총 4일간, 하루 2회씩 진행됩니다.
중명전은 대한제국기의 근대 건축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장소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흥미롭게 배우고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제국익문사 요원, 비밀을 풀다
&nbsp;
교육은 1900년대 대한제국이 처했던 국제적 위기와 이를 극복하려던 고종의 노력, 그리고 황제 직속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에 대해 학습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어린이들은 을사늑약과 헤이그 특사 등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된 임무(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가장 흥미로운 활동은 어린이들이 직접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비밀 보고서 작성 방법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바로 열이나 화학 용액을 사용해 보이지 않던 글씨를 나타나게 하는 방법인 '화학비사법'을 활용하여 황제의 비밀 친서 속 어새(황제의 도장)를 숨기고 찾는 과학 실험을 진행합니다.  이처럼 역사와 과학을 결합한 체험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nbsp;
&nbsp;신청 안내
&nbsp;
교육은 회당 24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은 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11월 15일, 22일 회차: 11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신청
      
   
      11월 29일, 12월 6일 회차: 11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신청
      
   
덕수궁관리소는 이 교육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5205520_fnednckf.png" alt="기사132.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br /></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b>는 초등학교 4, 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역사와 과학 교과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을 덕수궁 <b>중명전</b>에서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b>11월 15일, 22일, 29일, 12월 6일</b> 총 4일간, 하루 2회씩 진행됩니다.</p>
<p><b>중명전</b>은 대한제국기의 근대 건축물로, 1905년 <b>을사늑약이 체결된 장소</b>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흥미롭게 배우고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p>
<p>&nbsp;</p>
<h3>&nbsp;제국익문사 요원, 비밀을 풀다</h3>
<p>&nbsp;</p>
<p>교육은 1900년대 대한제국이 처했던 국제적 위기와 이를 극복하려던 고종의 노력, 그리고 황제 직속 정보기관인 <b>제국익문사</b>에 대해 학습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p>
<p>어린이들은 <b>을사늑약</b>과 <b>헤이그 특사</b> 등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된 임무(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가장 흥미로운 활동은 어린이들이 직접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비밀 보고서 작성 방법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바로 열이나 화학 용액을 사용해 보이지 않던 글씨를 나타나게 하는 방법인 '화학비사법'을 활용하여 황제의 비밀 친서 속 어새(황제의 도장)를 숨기고 찾는 과학 실험을 진행합니다.  이처럼 역사와 과학을 결합한 체험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p>
<p>&nbsp;</p>
<h3>&nbsp;신청 안내</h3>
<p>&nbsp;</p>
<p>교육은 <b>회당 24명씩</b>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은 <b>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b>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p>
<ul>
   <li>
      <p><b>11월 15일, 22일 회차:</b> 11월 6일(목) 오후 2시부터 신청</p>
      </li>
   <li>
      <p><b>11월 29일, 12월 6일 회차:</b> 11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신청</p>
      </li>
   </ul>
<p>덕수궁관리소는 이 교육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34360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Nov 2025 20:5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Nov 2025 20:5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8</guid>
		<title><![CDATA[땅의 조각, 피어나다: 덕수궁에서 만나는 비귀속 유물의 재해석]]></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덕수궁에서 예담고 프로젝트전 〈땅의 조각, 피어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비귀속 유물 (발굴되었으나 국가 귀속유산으로 선정되지 않은 유물)의 지속적인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예담고 사업의 일환입니다.

   
      예담고(庫)는 '옛 것에 현재를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으로, 현재 충청, 호남, 해양, 영남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총 6개 권역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전시는 휴궁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nbsp;
&nbsp;전통과 현대를 잇는 '유물의 라이프 사이클' 재조명
&nbsp;
이번 전시는 4개 권역 예담고에 소장된 석기, 토기, 청자, 기와 등 비귀속 유물을 토대로, 8인의 예술가가 현대적 감각과 예술적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는 발굴-보존-해석-창작-공유로 이어지는 유물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을 재조명하여, 유물이 과거의 산물이 아닌 '살아 있는 현재의 문화'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시 장소인 덕수궁은 조선 궁궐로서의 품격과 근대의 숨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의 '과거와 현재의 조화'라는 기획 의도에 상징성을 더합니다.
&nbsp;
&nbsp;주요 작가와 작품 아이디어
&nbsp;

   
      국가무형유산 궁중채화 보유자 최성우는 4개 권역 예담고의 토기를 소재로 발굴의 순간과 찬란한 문화를 궁중채화와 결합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화예가 레오킴과 사진예술가 김유정은 호남권역 기와를 소재로 미디어아트와 식물 조형작품을 제작하여 유물과 관람객의 연결을 표현합니다.
      
   
      섬유공예가 김은하는 해양권역 청자 위에 연꽃을 형상화한 섬유공예품을 연출하며 '생명의 재생'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불교미술/전통회화 작가 김호준·최지원은 기와, 토기 등의 결손 부위를 복원하고 그 위에 전통회화로 새로운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3D 프린팅 공예가 서은하는 친환경 소재 공예품과 영남권역 토기를 결합하여 전통과 현대를 감각적으로 연결합니다.
      
   
      유리공예가 이규비는 충청권역 석기를 소재로 빛과 암흑 속 씨앗의 생명력을 형상화한 유리공예 작품을 선보입니다.
      
   
&nbsp;
&nbsp;작가와의 만남 및 체험 공간
&nbsp;

   
      작가와의 만남: 11월 7일 오후 2시 덕수궁 덕홍전에서 레오킴 작가가 작품 시연 및 창작 여정을 공유합니다. (선착순 30명, 예담고 공식 누리집 사전 접수)
      
   
      체험 공간: 함녕전 회랑에서는 관람객이 유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전통회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11월 14일, 현장 접수)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예담고가 유물 보관을 넘어 국민이 유물을 만지고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5205205_ksnqmktk.png" alt="기사13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76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b>(사)한국문화유산협회</b>와 함께 <b>11월 4일부터 16일까지 덕수궁</b>에서 예담고 프로젝트전 〈땅의 조각, 피어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b>비귀속 유물</b> (발굴되었으나 국가 귀속유산으로 선정되지 않은 유물)의 <b>지속적인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b>을 위해 운영 중인 <b>예담고</b> 사업의 일환입니다.</p>
<ul>
   <li>
      <p>예담고(庫)는 '옛 것에 현재를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b>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b>으로, 현재 충청, 호남, 해양, 영남 <b>4개 권역</b>에서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총 6개 권역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p>
      </li>
   <li>
      <p>전시는 휴궁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p>
      </li>
   </ul>
<p>&nbsp;</p>
<h3>&nbsp;전통과 현대를 잇는 '유물의 라이프 사이클' 재조명</h3>
<p>&nbsp;</p>
<p>이번 전시는 4개 권역 예담고에 소장된 <b>석기, 토기, 청자, 기와</b> 등 비귀속 유물을 토대로, <b>8인의 예술가</b>가 현대적 감각과 예술적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는 <b>발굴-보존-해석-창작-공유</b>로 이어지는 유물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을 재조명하여, 유물이 과거의 산물이 아닌 '살아 있는 현재의 문화'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p>
<p>전시 장소인 덕수궁은 조선 궁궐로서의 품격과 근대의 숨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의 '과거와 현재의 조화'라는 기획 의도에 상징성을 더합니다.</p>
<p>&nbsp;</p>
<h3>&nbsp;주요 작가와 작품 아이디어</h3>
<p>&nbsp;</p>
<ul>
   <li>
      <p><b>국가무형유산 궁중채화 보유자 최성우</b>는 4개 권역 예담고의 토기를 소재로 발굴의 순간과 찬란한 문화를 <b>궁중채화</b>와 결합한 작품을 선보입니다.</p>
      </li>
   <li>
      <p><b>화예가 레오킴</b>과 <b>사진예술가 김유정</b>은 호남권역 기와를 소재로 <b>미디어아트와 식물 조형작품</b>을 제작하여 유물과 관람객의 연결을 표현합니다.</p>
      </li>
   <li>
      <p><b>섬유공예가 김은하</b>는 해양권역 청자 위에 <b>연꽃을 형상화한 섬유공예품</b>을 연출하며 '생명의 재생'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p>
      </li>
   <li>
      <p><b>불교미술/전통회화 작가 김호준·최지원</b>은 기와, 토기 등의 <b>결손 부위를 복원하고 그 위에 전통회화</b>로 새로운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입니다.</p>
      </li>
   <li>
      <p><b>3D 프린팅 공예가 서은하</b>는 친환경 소재 공예품과 영남권역 토기를 결합하여 <b>전통과 현대를 감각적으로 연결</b>합니다.</p>
      </li>
   <li>
      <p><b>유리공예가 이규비</b>는 충청권역 석기를 소재로 <b>빛과 암흑 속 씨앗의 생명력</b>을 형상화한 유리공예 작품을 선보입니다.</p>
      </li>
   </ul>
<p>&nbsp;</p>
<h3>&nbsp;작가와의 만남 및 체험 공간</h3>
<p>&nbsp;</p>
<ul>
   <li>
      <p><b>작가와의 만남:</b> 11월 7일 오후 2시 덕수궁 덕홍전에서 레오킴 작가가 작품 시연 및 창작 여정을 공유합니다. (선착순 30명, 예담고 공식 누리집 사전 접수)</p>
      </li>
   <li>
      <p><b>체험 공간:</b> 함녕전 회랑에서는 관람객이 유물을 <b>직접 만져볼 수 있는</b> 특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b>전통회화 체험 프로그램</b>도 진행됩니다. (11월 14일, 현장 접수)</p>
      </li>
   </ul>
<p>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예담고가 유물 보관을 넘어 국민이 유물을 <b>만지고 경험하는</b>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3433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Nov 2025 20:51: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Nov 2025 20:49: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7</guid>
		<title><![CDATA[근현대문화유산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우수 아이디어 시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11월 5일(수)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과 근현대문화유산 관련 학술대회를 연이어 개최합니다.


   


   &nbsp;


   &nbsp;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

&nbsp;
이번 공모전은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등 국가등록문화유산과 근현대 건축물의 보존·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175팀, 126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 12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nbsp;
&nbsp;

   
      
         
            수상 구분
         
         
            수상 팀명 (수상자)
         
         
            주요 아이디어
         
         
      
   
      
         
            대상 (국가유산청장상)
         
         
            「차츰」 (경상국립대, 이선희 외 2인)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및 일대에 전시 공간, 지역 상점(로컬마켓) 등을 조성하여 지역 활력 도모
         
      
         
            최우수상 (도코모모코리아회장상)
         
         
            「이상한 유산 - WEIRD HERITAGE」 (경북대, 부산대)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을 전시, 카페, 전망 공간 등으로 활용
         
      
         
            특별상 (한국건축역사학회장상)
         
         
            「채움; 도시의 면(面) 만들기」 (경상국립대)
         
         구 조선식량연단 군산출장소 등 군산 지역 근현대 유휴공간을 연계한 개발
         
      
   

   
      
         수상작 전시:
      
      
         
            
               서울: 11월 5일 ~ 11월 9일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군산: 11월 11일 ~ 11월 23일 (군산 근대건축관)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됩니다.
            
         
      
   

   


   &nbsp;


   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학술대회

&nbsp;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의 보존·활용과 근현대문화유산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특히, 「근현대문화유산법」에 새롭게 도입되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와 '예비문화유산(부동산)' 등 신규 제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nbsp;
&nbsp;

   
      
         
            순서
         
         
            주제
         
         
            발표자 및 소속
         
         
      
   
      
         
            특별 강연
         
         근대건축유산의 기록화와 가치공유의 방향
         천득염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주제 강연
         
         근현대문화유산지구 및 예비문화유산 정책 추진 방향성, 부동산 분야 예비문화유산 가치 기준 정립,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의 지속성을 위한 구조안전 등
         국가유산청, 군산대학교, 한국구조안전연구원 전문가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1/20251105204854_oxgshusp.png" alt="기사13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7px;" />
</p>
<p>
   <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은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5일(수)</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서울 종로구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서울역사박물관</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에서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과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근현대문화유산 관련 학술대회</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를 연이어 개최합니다.</span>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r />
</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
</h3>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span>
</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공모전은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span> 등 국가등록문화유산과 근현대 건축물의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보존·활용 아이디어</span>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175팀, 126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 12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수상 구분</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수상 팀명 (수상자)</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요 아이디어</span>
         </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대상</span> (국가유산청장상)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차츰」</span> (경상국립대, 이선희 외 2인)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및 일대에 전시 공간, 지역 상점(로컬마켓) 등을 조성하여 지역 활력 도모</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최우수상</span> (도코모모코리아회장상)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이상한 유산 - WEIRD HERITAGE」</span> (경북대, 부산대)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을 전시, 카페, 전망 공간 등으로 활용</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특별상</span> (한국건축역사학회장상)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채움; 도시의 면(面) 만들기」</span> (경상국립대)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구 조선식량연단 군산출장소 등 군산 지역 근현대 유휴공간을 연계한 개발</td>
         </tr>
      </tbody>
   </table>
<ul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수상작 전시:</span>
      </p>
      <ul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서울:</span> 11월 5일 ~ 11월 9일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군산:</span> 11월 11일 ~ 11월 23일 (군산 근대건축관)
            </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모든 관람객에게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무료</span>로 공개됩니다.</p>
            </li>
         </ul>
      </li>
   </ul>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r />
</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font-weight: normal;">&nbsp;</span>
</h3>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font-weight: normal;">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학술대회</span>
</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의 보존·활용과 근현대문화유산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특히, 「근현대문화유산법」에 새롭게 도입되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와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예비문화유산(부동산)'</span> 등 신규 제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순서</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제</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발표자 및 소속</span>
         </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특별 강연</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근대건축유산의 기록화와 가치공유의 방향</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천득염 (전남대학교 석좌교수)</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제 강연</span>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근현대문화유산지구 및 예비문화유산 정책 추진 방향성, 부동산 분야 예비문화유산 가치 기준 정립,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의 지속성을 위한 구조안전 등</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군산대학교, 한국구조안전연구원 전문가</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민·관·학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span>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34305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Nov 2025 20:47: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Nov 2025 20:4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6</guid>
		<title><![CDATA[신라 태자 동궁 '동편 구역' 첫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경주 동궁과 월지 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동아시아 고대 도성의 원지」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와 발굴현장 공개 및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nbsp;
국제학술대회 (11월 4일)

   일시 및 장소: 11월 4일(화) 오전 9시,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nbsp;


   주제: 동아시아 고대 궁원지(원지) 비교 검토 및 연구 방향 모색


   &nbsp;


   주요 내용: 한국(신라, 백제, 발해), 중국(한·당 시기)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일본(아스카시대)의 고대 궁원지 발굴 성과와 조경 문화에 대한 학술 발표 및 토론
&nbsp;

   
      
         구분
         주제 및 발표자
         
      
   
      
         기조 강연
         '고대 궁원의 기능과 왕권' (박순발, 충남대)고대 동아시아 도성의 원지에 대한 지견' (홍광표, 동국대)
         
      
         주제 발표
         중국, 일본의 고대 원지 조경문화 및 백제, 신라, 발해의 궁원 연구 현황
         
      
   
&nbsp;
&nbsp;발굴현장 공개 및 설명회 (11월 5일)
&nbsp;

   
      일시: 11월 5일(수), 오후 2시 ~ 8시 (설명회: 오후 3시, 5시, 7시 총 3회)
      
      
   
      장소: 경주 동궁과 월지 동편 (Ⅱ-나지구) 발굴 현장
      
      
   
      내용:신라 태자 동궁의 공간으로 새롭게 확인된 구역을 일반에 처음 공개합니다. 복도식 건물에 둘러싸인 건물지와 넓은 마당 시설, 내부 별도 원지가 확인된 조사 성과를 담당자가 직접 설명합니다.
      
      
   
      특징: 야간에는 오리, 조약돌 등 조명으로 발굴현장의 고즈넉한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nbsp;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현장공개회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대 신라 왕경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넓히고, 조사 연구 성과를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3194242_wwdywpyc.png" alt="기사12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3px;" /></p>
<p>&nbsp;</p>
<p>&nbsp;<b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b><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는 경주 </span><b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동궁과 월지 발굴 50주년</b><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을 기념하여 「동아시아 고대 도성의 원지」를 주제로 </span><b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제학술대회</b><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와 </span><b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발굴현장 공개 및 설명회</b><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를 개최합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국제학술대회 (11월 4일)</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일시 및 장소:</b> 11월 4일(화) 오전 9시,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b>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제:</b> 동아시아 고대 궁원지(원지) 비교 검토 및 연구 방향 모색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b>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요 내용:</b> 한국(신라, 백제, 발해), 중국(한·당 시기)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일본(아스카시대)의 고대 궁원지 발굴 성과와 조경 문화에 대한 학술 발표 및 토론</p>
<p>&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구분</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제 및 발표자</strong></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기조 강연</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대 궁원의 기능과 왕권' (박순발, 충남대)<br />고대 동아시아 도성의 원지에 대한 지견' (홍광표, 동국대)</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제 발표</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중국, 일본의 고대 원지 조경문화 및 백제, 신라, 발해의 궁원 연구 현황</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nbsp;발굴현장 공개 및 설명회 (11월 5일)</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ul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일시:</b> 11월 5일(수), 오후 2시 ~ 8시 (설명회: 오후 3시, 5시, 7시 총 3회)
      </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장소:</b> 경주 동궁과 월지 동편 (Ⅱ-나지구) 발굴 현장
      </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내용:</b><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신라 태자 동궁</b>의 공간으로 새롭게 확인된 구역을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일반에 처음 공개</b>합니다. 복도식 건물에 둘러싸인 건물지와 넓은 마당 시설, 내부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별도 원지</b>가 확인된 조사 성과를 담당자가 직접 설명합니다.
      </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특징:</b> 야간에는 오리, 조약돌 등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조명</b>으로 발굴현장의 고즈넉한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p>
      </li>
   </ul>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국제학술대회와 현장공개회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b>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대 신라 왕경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넓히고, 조사 연구 성과를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16645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Nov 2025 19:4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Nov 2025 19:4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5</guid>
		<title><![CDATA[전통과 현대의 만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작품전 「전통을 전하다」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1월 24일(월)까지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을 선보이는 제22회 졸업작품전 「전통을 전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을 전하다’라는 주제 아래, 4개 전공 분야(전통조각, 전통섬유, 전통도자, 전통회화) 학생들이 그동안 연구한 성과를 집약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통미술공예의 가치와 미래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nbsp;
4개 전공별 전시 일정 및 주요 작품
&nbsp;
전시는 전공별로 시기와 장소를 달리하여 진행됩니다.
&nbsp;

   
      
         전공 분야
         전시 일정
         전시 장소
         주요 작품 및 연구 내용
         
      
   
      
         전통조각
         10.29.(수)~11.4.(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실습동 1층 전시관
         소조불상, 건칠불상, 금속/칠보공예 접목 장신구, 전통짜임 사방탁자, 자개·옻칠 작품, 와불상 등 창작 작품
         
      
         전통섬유
         10.29.(수)~11.4.(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안국동 별궁
         전통복식 재현 연구물 (직조부터 복식 완성까지의 전통 제작 과정)
         
      
         전통도자
         11.5.(수)~11.10.(월)
         마루아트센터 2, 3관
         국가유산 재현품 (예: 보물 「분청사기 상감모란당초문 장군」), 생활 도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창작품
         
      
         전통회화
         11.19.(수)~11.24(월)
         마루아트센터 2, 3, 4관
         불교회화 모사 및 창작, 전통안료 활용 전통채색화, 현대적 창작회화 등 전통회화의 계승 및 발전 방향 제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가 미래의 전통미술공예 전문가로 성장할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대와 소통하는 예술 실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가유산 보존·활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3194045_gdxlrcoy.png" alt="기사12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b></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는 </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24일(월)까지</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을 선보이는 제22회 졸업작품전 「전통을 전하다」를 개최합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전시는 ‘전통을 전하다’라는 주제 아래, 4개 전공 분야(전통조각, 전통섬유, 전통도자, 전통회화) 학생들이 그동안 연구한 성과를 집약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미술공예의 가치와 미래적 활용 가능성</b>을 탐색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4개 전공별 전시 일정 및 주요 작품</h3>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전시는 전공별로 시기와 장소를 달리하여 진행됩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전공 분야</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전시 일정</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전시 장소</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요 작품 및 연구 내용</strong></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조각</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29.(수)~11.4.(화)</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실습동 1층 전시관</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소조불상, 건칠불상, 금속/칠보공예 접목 장신구, 전통짜임 사방탁자, 자개·옻칠 작품, 와불상 등 창작 작품</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섬유</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29.(수)~11.4.(화)</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안국동 별궁</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복식 재현 연구물 (직조부터 복식 완성까지의 전통 제작 과정)</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도자</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5.(수)~11.10.(월)</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마루아트센터 2, 3관</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 재현품</b> (예: 보물 「분청사기 상감모란당초문 장군」), 생활 도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창작품</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회화</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19.(수)~11.24(월)</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마루아트센터 2, 3, 4관</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불교회화 모사 및 창작,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안료 활용 전통채색화</b>, 현대적 창작회화 등 전통회화의 계승 및 발전 방향 제시</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가 미래의 전통미술공예 전문가로 성장할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대와 소통하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예술 실험의 장</b>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 보존·활용 전문가</b>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1663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Nov 2025 19:3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Nov 2025 19:3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4</guid>
		<title><![CDATA[「안동 광흥사 응진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조선 중기(1647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동 광흥사 응진전(安東 廣興寺 應眞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안동 광흥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특히 조선 전기 불경 간행이 활발했던 지역의 중요한 중심지였습니다.
&nbsp;
&nbsp;광흥사 중심 불전으로서의 역사적 가치
&nbsp;

   
      건립 시기: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망와 기록을 통해 1647년(인조 25년)에 기와 공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어 그 이전에 건립된 조선 중기 건물로 추정됩니다.
      
   
      역사성: 1827년과 1946년 두 차례의 큰 화재로 주불전인 대웅전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었습니다. 응진전은 중심 영역에서 벗어나 있어 화재를 면한 이후 사실상 광흥사의 중심 불전 기능을 수행해 온 보기 드문 역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nbsp;
&nbsp;건축 양식 및 학술적 가치
&nbsp;

   
      규모와 구조: 정면 5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공포(栱包): 정면에는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다포(多包) 형식으로 화려하게 조성되었습니다. 반면, 옆면과 뒷면은 기둥 위에만 공포를 두고 화반으로 장식하여 정면을 강조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양식 변화: 응진전의 공포는 조선 전기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중기, 후기까지 이어지는 불전 건축양식의 변화 양상을 시기적으로 잘 보여주어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nbsp;
&nbsp;소조상과 나한상 일괄의 가치
&nbsp;
응진전에는 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석가여래오존상 및 16나한상 일괄」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이는 총 42구로 일반적인 사례보다 그 수가 많고 배치 방식이 특이하여 응진전의 학술적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안동 광흥사 응진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1/20251103193843_beqgpseq.png" alt="기사127.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조선 중기(1647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동 광흥사 응진전(安東 廣興寺 應眞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b>보물</b>로 지정했습니다.</p>
<p>안동 광흥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특히 조선 전기 불경 간행이 활발했던 지역의 중요한 중심지였습니다.</p>
<p>&nbsp;</p>
<h3>&nbsp;광흥사 중심 불전으로서의 역사적 가치</h3>
<p>&nbsp;</p>
<ul>
   <li>
      <p><b>건립 시기:</b>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망와 기록을 통해 <b>1647년(인조 25년)에 기와 공사</b>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어 그 이전에 건립된 <b>조선 중기 건물</b>로 추정됩니다.</p>
      </li>
   <li>
      <p><b>역사성:</b> 1827년과 1946년 두 차례의 큰 화재로 주불전인 <b>대웅전</b>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었습니다. 응진전은 중심 영역에서 벗어나 있어 화재를 면한 이후 <b>사실상 광흥사의 중심 불전 기능을 수행</b>해 온 보기 드문 역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p>
      </li>
   </ul>
<p>&nbsp;</p>
<h3>&nbsp;건축 양식 및 학술적 가치</h3>
<p>&nbsp;</p>
<ul>
   <li>
      <p><b>규모와 구조:</b> 정면 5칸, 측면 2칸의 <b>겹처마 팔작지붕</b> 건물입니다.</p>
      </li>
   <li>
      <p><b>공포(栱包):</b> 정면에는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b>다포(多包) 형식</b>으로 화려하게 조성되었습니다. 반면, 옆면과 뒷면은 기둥 위에만 공포를 두고 <b>화반</b>으로 장식하여 <b>정면을 강조</b>하는 특징을 보입니다.</p>
      </li>
   <li>
      <p><b>양식 변화:</b> 응진전의 공포는 <b>조선 전기 양식을 계승</b>하면서도 중기, 후기까지 이어지는 <b>불전 건축양식의 변화 양상</b>을 시기적으로 잘 보여주어 <b>학술적 가치</b>가 높습니다.</p>
      </li>
   </ul>
<p>&nbsp;</p>
<h3>&nbsp;소조상과 나한상 일괄의 가치</h3>
<p>&nbsp;</p>
<p>응진전에는 <b>16세기</b>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석가여래오존상 및 16나한상 일괄」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이는 총 <b>42구</b>로 일반적인 사례보다 그 수가 많고 배치 방식이 특이하여 응진전의 <b>학술적 가치를 더욱 높여</b>줍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안동 광흥사 응진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1662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Nov 2025 19:37: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Nov 2025 19:36: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3</guid>
		<title><![CDATA[「고려 수월관음보살도」 등 고려·조선 불화 및 경전 등 7건 보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국가유산청은 조선 중기 경수연(잔치)을 그린 유일한 원본인 「신중엄경수도첩(申仲淹慶壽圖帖)」을 비롯해 불교 회화, 동종, 경전 등 총 7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7건의 유산과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nbsp;
&nbsp;

   
      
         유산명
         시대 및 특징
         주요 가치 및 중요성
         
      
   
      
         신중엄경수도첩
         1601년 (조선 중기)&nbsp;&nbsp;
         현존 경수연도 중 유일한 원본. 당대 명필가, 명문장가 참여. 조선 중기 서예사·회화사·문학사 연구의 귀중한 원본 자료.
         
      
         영산회상도
         1560년 (조선 전기)&nbsp; &nbsp;
         제작 연대, 문정왕후 발원 주체 등 화기 기록 명확. 16세기 불화 양식 특징을 잘 담은 군도형 회상도 중 완성도 높은 작품.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 제10권하&nbsp; &nbsp;
         고려/원나라
         고려-원나라 문화 교류 양상 이해 자료. 경전 곳곳에 고려시대 음독구결 표기, 서지학적·국어학적 가치 높음.
         
      
         묘법연화경 권3
         1450년 (조선 세종)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 금속활자본. 동일 권차 유일하게 현존. 15세기 왕실 간행본 및 인쇄사적·제지사적 가치 우수.
         
      
         구례 화엄사 동종
         1711년 (조선 숙종)
         주종장 윤종백 제작. 대형 작품임에도 주조 상태 양호, 조형적 균형미 뛰어남. 연화화생 장면 등 장식의 독창성.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고려 후기
         전형적인 고려 후기 도상. 섬세한 천의, 우아한 색채 감각. 국내 현존 수월관음보살도 중 희소성 높음.
         
      
         '영축사'명 영산회상도
         1742년 (조선 영조)
         제작자(혜식), 원봉안처(영축사) 기록 명확. 18세기 전반 영남 지역 불화의 특징 대표작. 화승 집단을 '비수회'라 칭한 희귀한 학술 자료.&nbsp;&nbsp;
         
      
   
국가유산청은 이들 유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img src="/data/editor/2511/20251103193546_tqaedbcs.png" alt="기사12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nbsp;</h3>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h3>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b>은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조선 중기 경수연(잔치)을 그린 유일한 원본</b>인 「신중엄경수도첩(申仲淹慶壽圖帖)」을 비롯해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불교 회화, 동종, 경전</b> 등 총 7건을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b>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7건의 유산과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유산명</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시대 및 특징</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요 가치 및 중요성</strong></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신중엄경수도첩</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601년 (조선 중기)&nbsp;&nbsp;</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현존 경수연도 중 유일한 원본</b>. 당대 명필가, 명문장가 참여. 조선 중기 서예사·회화사·문학사 연구의 귀중한 원본 자료.</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영산회상도</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560년 (조선 전기)&nbsp; &nbsp;</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제작 연대, 문정왕후 발원 주체</b> 등 화기 기록 명확. 16세기 불화 양식 특징을 잘 담은 군도형 회상도 중 완성도 높은 작품.</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 제10권하&nbsp; &nbsp;</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려/원나라</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려-원나라 문화 교류 양상</b> 이해 자료. 경전 곳곳에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려시대 음독구결</b> 표기, 서지학적·국어학적 가치 높음.</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묘법연화경 권3</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450년 (조선 세종)</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 금속활자본</b>. 동일 권차 유일하게 현존. 15세기 왕실 간행본 및 인쇄사적·제지사적 가치 우수.</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구례 화엄사 동종</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711년 (조선 숙종)</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종장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윤종백</b> 제작.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대형 작품</b>임에도 주조 상태 양호, 조형적 균형미 뛰어남.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연화화생</b> 장면 등 장식의 독창성.</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려 수월관음보살도</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려 후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형적인 고려 후기 도상</b>. 섬세한 천의, 우아한 색채 감각. 국내 현존 수월관음보살도 중 희소성 높음.</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영축사'명 영산회상도</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742년 (조선 영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제작자(혜식), 원봉안처(영축사) 기록 명확. 18세기 전반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영남 지역 불화의 특징</b> 대표작. 화승 집단을 '비수회'라 칭한 희귀한 학술 자료.&nbsp;&nbsp;</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국가유산청은 이들 유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1/news_17621660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Nov 2025 19:35: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Nov 2025 19:3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2</guid>
		<title><![CDATA[고종 친서와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만남…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 개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은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전 「고궁멜로디, 덕수궁에서 울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11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덕수궁 돈덕전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교류의 해를 마무리하는 대미를 장식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악기 명장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 ‘베수비오(Vesuvio)’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우리나라의 가야금·거문고 등 전통 현악기를 함께 전시하여 두 나라의 장인정신, 예술적 전통,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nbsp;
140년 외교 역사 조명, 고종 친서 등 공개
&nbsp;
한국과 이탈리아는 1884년 조이수호통상조약 체결 이래 국제적 협력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양국의 깊은 교류 역사를 조명합니다.
&nbsp;

   
      
         &nbsp;구분&nbsp;
         주제 및 주요 내용
         전시 유물
         
      
   
      
         1부
         한국과 이탈리아의 첫 만남: 외교에서 문화로
         &lt;고종이 이탈리아 국왕에게 보낸 친서&gt;, 이탈리아 외교관 카를로 로세티 저서 등
         
         
      
         2부
         대한제국의 서양 음악사: 새로운 소리, 근대의 시작&nbsp; &nbsp;
         대한제국 서양 악기 유입 및 인식 변화, &lt;대한제국 애국가 악보&gt; 등
         
      
         3부
         불멸의 현, 스트라디바리우스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장인 정신,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제작 '베수비오' (1727년경)&nbsp; &nbsp; &nbsp; &nbsp; &nbsp;&nbsp;
         
      
         4부
         영원의 현, 한국의 전통 현악기
         가야금, 거문고 등 한국 음악유산, 이화문이 장식된 &lt;금(琴)&gt;,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작품
         
      
   
특히, 3부에서는 스트라디바리 장인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인 베수비오가 단독 공간에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4부에서는 서양의 최고 명품 현악기와 한국의 전통 현악기가 나란히 전시되어 서로 다른 두 문화가 빚어낸 아름다운 음악유산을 비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덕수궁에서의 전시에 기쁨을 표하며, "크레모나는 가야금의 고장인 경북 고령군과 우호 협약을 맺고 있다"며 문화 외교의 교두보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한-이탈리아의 수교 역사를 돌아보는 여정을 덕수궁에서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4855_mtwgczbt.png" alt="기사12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5px;" /></p>
<p><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와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한 이탈리아대사관</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은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전 「고궁멜로디, 덕수궁에서 울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덕수궁 </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돈덕전</span><span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교류의 해를 마무리하는 대미를 장식합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특별전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악기 명장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span>의 바이올린 ‘베수비오(Vesuvio)’를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내 최초로 공개</span>하며, 우리나라의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가야금·거문고 등 전통 현악기</span>를 함께 전시하여 두 나라의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장인정신, 예술적 전통, 문화적 교류의 의미</span>를 되새깁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weight: normal;">140년 외교 역사 조명, 고종 친서 등 공개</span></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한국과 이탈리아는 1884년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조이수호통상조약</span> 체결 이래 국제적 협력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양국의 깊은 교류 역사를 조명합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nbsp;구분&nbsp;</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제 및 주요 내용</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전시 유물</span></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부</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한국과 이탈리아의 첫 만남: 외교에서 문화로</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lt;고종이 이탈리아 국왕에게 보낸 친서&gt;</span>, 이탈리아 외교관 카를로 로세티 저서 등
         </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2부</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대한제국의 서양 음악사: 새로운 소리, 근대의 시작&nbsp; &nbsp;</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대한제국 서양 악기 유입 및 인식 변화,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lt;대한제국 애국가 악보&gt;</span> 등</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3부</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불멸의 현, 스트라디바리우스</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장인 정신,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제작 '베수비오'</span> (1727년경)&nbsp; &nbsp; &nbsp; &nbsp; &nbsp;&nbsp;</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4부</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영원의 현, 한국의 전통 현악기</span></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가야금, 거문고 등 한국 음악유산,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이화문이 장식된 &lt;금(琴)&gt;</span>,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작품</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특히, 3부에서는 스트라디바리 장인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인 <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베수비오</span>가 단독 공간에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4부에서는 서양의 최고 명품 현악기와 한국의 전통 현악기가 나란히 전시되어 서로 다른 두 문화가 빚어낸 아름다운 음악유산을 비교 감상할 수 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span>는 덕수궁에서의 전시에 기쁨을 표하며, "크레모나는 가야금의 고장인 경북 고령군과 우호 협약을 맺고 있다"며 문화 외교의 교두보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span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허민 국가유산청장</span>은 "한-이탈리아의 수교 역사를 돌아보는 여정을 덕수궁에서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12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49: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4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1</guid>
		<title><![CDATA[조선 후기 '갑주와 갑주함',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조선 후기 '갑주와 갑주함',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nbsp;
&nbsp;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유물, 갑옷·투구·전용 보관함까지 완벽하게 갖춰 높은 학술성·예술성 인정
&nbsp;

   국가유산청은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甲冑)와 갑주함(甲冑函)」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 유물은 19세기 후기 제작품으로 추정되며, 갑옷과 투구뿐만 아니라 보관함 등 부속품까지 온전히 남아 있는 희귀성을 인정받았습니다.

&nbsp;
왕실 의장용 추정, 뛰어난 공예 기술과 완전성
&nbsp;
이 갑주는 높은 공예 수준을 바탕으로 왕실 의장용 또는 전시용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구성품의 완전성과 우수한 보존 상태 덕분에 조선 말기 갑옷과 투구의 형태적 특징을 명확히 보여주며, 정교한 공예 기술이 돋보이는 뛰어난 조형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nbsp;
주요 구성품 및 특징
&nbsp;

   
      
         
            &nbsp;구성 요소&nbsp;
         
         
            &nbsp; 특징
         
         
      
   
      
         
            &nbsp; &nbsp;갑옷
         
         
            두루마기형 전갑(氈甲) 형식 (홍색 전과 청색 운보문단 사용). 좌우대칭형, 짧은 소매. 두정(둥근 금속 장식)과 사조룡, 호랑이 형상 등의 금속 장식 부착. 어깨의 용 형태 견철(肩鐵)은 네 마디로 움직이도록 정교하게 제작됨.&nbsp;&nbsp; &nbsp;&nbsp;
         
         
      
         
            &nbsp; &nbsp;투구
         
         위가 뾰족한 반구형 감투. 은입사 무늬 장식, 봉황, 사조룡 형상 부착. 보호 기능을 강화한 금속 차양과 이마가리개. 중앙에 백한(흰 꿩)을 투각한 옥판 부착. 기둥인 간주(幹柱) 역시 정교한 장식이 돋보임.
         
      
         
            &nbsp; &nbsp;갑주함
         
         &nbsp;전통 목칠 기법으로 제작. 내부 공간이 투구와 갑옷을 분리 보관하도록 설계. 소형의 간주함과 보자기까지 남아있어 안전 보관을 위한 정성과 지혜를 보여줌.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은 조선 말기 갑주와 관련 공예 기술을 연구하고 복원하기 위한 귀중한 학술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4700_apdzwecf.png" alt="기사124.png" style="width: 857px; height: 728px;" />
</p>
<p>&nbsp;</p>
<p>&nbsp;</p>
<h2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조선 후기 '갑주와 갑주함',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h2>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온양민속박물관 소장 유물, 갑옷·투구·전용 보관함까지 완벽하게 갖춰 높은 학술성·예술성 인정</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b>은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甲冑)와 갑주함(甲冑函)」을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b>했습니다. 이 유물은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9세기 후기</b> 제작품으로 추정되며,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갑옷과 투구</b>뿐만 아니라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보관함</b> 등 부속품까지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온전히 남아 있는</b> 희귀성을 인정받았습니다.
</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왕실 의장용 추정, 뛰어난 공예 기술과 완전성</h3>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 갑주는 높은 공예 수준을 바탕으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왕실 의장용 또는 전시용</b>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구성품의 완전성과 우수한 보존 상태 덕분에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조선 말기 갑옷과 투구의 형태적 특징</b>을 명확히 보여주며, 정교한 공예 기술이 돋보이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뛰어난 조형성과 예술성</b>을 갖추고 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4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주요 구성품 및 특징</h4>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nbsp;구성 요소&nbsp;</strong>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nbsp; 특징</strong>
         </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 &nbsp;갑옷</b>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두루마기형 전갑(氈甲) 형식</b> (홍색 전과 청색 운보문단 사용). <br />좌우대칭형, 짧은 소매. 두정(둥근 금속 장식)과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사조룡, 호랑이 형상</b> 등의 금속 장식 부착. <br />어깨의 용 형태 견철(肩鐵)은 네 마디로 움직이도록 정교하게 제작됨.&nbsp;<br />&nbsp; &nbsp;&nbsp;
         </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 &nbsp;투구</b>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위가 뾰족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반구형 감투</b>. <br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은입사</b> 무늬 장식,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봉황, 사조룡</b> 형상 부착. 보호 기능을 강화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금속 차양</b>과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이마가리개</b>. <br />중앙에 백한(흰 꿩)을 투각한 옥판 부착. 기둥인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간주(幹柱)</b> 역시 정교한 장식이 돋보임.<br /><br /></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 &nbsp;갑주함</b>
         </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전통 목칠 기법으로 제작. <br />내부 공간이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투구와 갑옷을 분리 보관</b>하도록 설계. <br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소형의 간주함과 보자기</b>까지 남아있어 안전 보관을 위한 정성과 지혜를 보여줌.<br /></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은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조선 말기 갑주</b>와 관련 공예 기술을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연구하고 복원하기 위한 귀중한 학술 자료</b>로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98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45: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4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80</guid>
		<title><![CDATA["미래 세대의 국가유산 보호"…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8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8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국제교류문화진흥원과 함께 11월 1일 오후 1시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2025년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전국의 초·중·고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100여 명과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nbsp;
대천해수욕장 환경 정화부터 우수 사례 발표까지
&nbsp;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개최되며,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주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천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경과보고
      
   
      우수활동 사례 발표
      
   
      활동 우수자와 활동 유공(지도자) 표창 수여
      
   
현재 국가유산청은 전국 26개 초·중·고등학교(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1,700명의 청소년과 170명의 지도자가 위촉되어 각 지역의 환경 정화, 안전 관리, 홍보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수행하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미래세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국가유산 보호 노력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4221_huzfyfnx.png" alt="기사12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b>국가유산청</b>은 <b>(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국제교류문화진흥원</b>과 함께 <b>11월 1일 오후 1시</b> 충남 보령시 <b>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b>에서 「2025년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을 개최합니다.</p>
<p>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b>전국의 초·중·고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100여 명</b>과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b>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b>하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p>
<p>&nbsp;</p>
<h3>대천해수욕장 환경 정화부터 우수 사례 발표까지</h3>
<p>&nbsp;</p>
<p>이번 행사는 <b>복권기금 지원</b>으로 개최되며,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주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b>대천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b></p>
      </li>
   <li>
      <p>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b>활동 경과보고</b></p>
      </li>
   <li>
      <p><b>우수활동 사례 발표</b></p>
      </li>
   <li>
      <p>활동 우수자와 활동 유공(지도자) <b>표창 수여</b></p>
      </li>
   </ul>
<p>현재 국가유산청은 전국 26개 초·중·고등학교(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b>1,700명의 청소년</b>과 <b>170명의 지도자</b>가 위촉되어 각 지역의 <b>환경 정화, 안전 관리, 홍보 활동</b> 등을 자발적으로 수행하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b>미래세대의 참여</b>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국가유산 보호 노력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b>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을 강화</b>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84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41: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40: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9</guid>
		<title><![CDATA[단풍철 맞아 '문화유산 관람예절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단풍철 문화유산 관람 성수기를 맞아 ‘문화유산 관람예절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는 2023년 전국 65개 사찰의 문화유산 관람료 감면 이후 관람객 수가 크게 늘었으나, 이에 비례해 제기된 관람환경 악화와 국가유산 보존 관리 어려움 지적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유산이자 종교공간인 사찰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nbsp;
???? T맵 및 SNS를 통한 캠페인 전개
&nbsp;
국가유산청은 단풍철 사찰 관람객을 위한 관람예절 안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배포합니다.

   
      내비게이션 앱 T맵:사찰 인근에서 T맵을 사용하는 차량 이용자에게 관람예절 안내 문구를 송출합니다(~11.20.까지).
      
   
      온라인 홍보: 국가유산청 소식지 '국가유산사랑 11월호'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홍보물 (포스터, 카드뉴스, 인스타툰 등)을 배포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사찰이 국민 스스로 보호해야 할 국가유산임을 널리 알리고, 관람예절 준수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의 안전한 보호와 쾌적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국민 참여 활동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4034_mckvmyvk.png" alt="기사1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0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b>단풍철 문화유산 관람 성수기</b>를 맞아 ‘문화유산 관람예절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는 2023년 <b>전국 65개 사찰</b>의 문화유산 <b>관람료 감면</b> 이후 관람객 수가 크게 늘었으나, 이에 비례해 제기된 관람환경 악화와 국가유산 보존 관리 어려움 지적에 대응하기 위함입니다.</p>
<p>이번 캠페인은 <b>국가유산이자 종교공간인 사찰</b>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p>
<p>&nbsp;</p>
<h3>???? T맵 및 SNS를 통한 캠페인 전개</h3>
<p>&nbsp;</p>
<p>국가유산청은 단풍철 사찰 관람객을 위한 관람예절 안내를 <b>다양한 채널</b>을 통해 배포합니다.</p>
<ul>
   <li>
      <p><b>내비게이션 앱 T맵:</b><b>사찰 인근</b>에서 T맵을 사용하는 차량 이용자에게 <b>관람예절 안내 문구</b>를 송출합니다(~11.20.까지).</p>
      </li>
   <li>
      <p><b>온라인 홍보:</b> 국가유산청 소식지 '국가유산사랑 11월호'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b>홍보물</b> (포스터, 카드뉴스, 인스타툰 등)을 배포합니다.</p>
      </li>
   </ul>
<p>국가유산청은 이 캠페인을 통해 사찰이 <b>국민 스스로 보호해야 할 국가유산</b>임을 널리 알리고, 관람예절 준수의 필요성에 대한 <b>이해와 공감대</b>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의 안전한 보호와 쾌적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국민 참여 활동을 마련하는 <b>적극행정</b>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73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3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3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8</guid>
		<title><![CDATA[국내 최대 석등, 3년 만에 화엄사로 돌아온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보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에 대한 3년간의 보존처리 및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복원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높이 6.14m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통일신라의 대표적인 석등입니다. 아름다운 연꽃 조각과 웅건한 조각미를 지녔으나, 과거 정기조사에서 주요 부재인 화사석과 상대석의 균열로 인해 구조적 불안정(E등급)이 심각하다고 진단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3년 일부 부재가 해체되어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대전)로 이송되어 정밀 보존처리를 받았습니다.
&nbsp;
3차원 스캐닝과 티타늄 보강봉으로 안전성 확보
&nbsp;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2023년 5월부터 3차원(3D) 스캐닝과 구조 모델링을 통해 손상 원인을 정밀 분석했습니다. 또한 초분광 분석, 분자생물학적 동정 분석 등 첨단 과학적 기법을 병행하여 석재 손상 요인과 석등 표면에 남은 연소 흔적 및 생물종 서식 영역 등을 다각적으로 규명했습니다.
특히, 각각 7조각과 3조각으로 크게 파손되었던 화사석(불을 밝히는 부분)과 상대석(간주석 위 부재)은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티타늄 보강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내구성과 강도를 확보했습니다.
약 3년간의 연구와 보존처리를 통해 석등이 가지고 있던 물리적 손상과 구조적 불안정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으며,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내년에 복원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를 발간하며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대형 석조문화유산의 보존처리 및 복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소중한 불교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3819_xbrmqtxs.png" alt="기사12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b>는 국보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에 대한 3년간의 보존처리 및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오는 <b>11월 5일 오후 1시 30분</b>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b>복원 기념식</b>을 개최합니다.</p>
<p><b>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b>은 <b>높이 6.14m</b>로 <b>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b>를 자랑하는 통일신라의 대표적인 석등입니다. 아름다운 연꽃 조각과 웅건한 조각미를 지녔으나, 과거 정기조사에서 주요 부재인 <b>화사석</b>과 <b>상대석</b>의 균열로 인해 구조적 불안정(E등급)이 심각하다고 진단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3년 일부 부재가 해체되어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대전)로 이송되어 정밀 보존처리를 받았습니다.</p>
<p>&nbsp;</p>
<h3>3차원 스캐닝과 티타늄 보강봉으로 안전성 확보</h3>
<p>&nbsp;</p>
<p>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2023년 5월부터 3차원(3D) 스캐닝과 구조 모델링을 통해 손상 원인을 정밀 분석했습니다. 또한 초분광 분석, 분자생물학적 동정 분석 등 <b>첨단 과학적 기법</b>을 병행하여 석재 손상 요인과 석등 표면에 남은 <b>연소 흔적</b> 및 <b>생물종 서식 영역</b> 등을 다각적으로 규명했습니다.</p>
<p>특히, 각각 7조각과 3조각으로 크게 파손되었던 화사석(불을 밝히는 부분)과 상대석(간주석 위 부재)은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b>티타늄 보강봉</b>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내구성과 강도를 확보했습니다.</p>
<p>약 3년간의 연구와 보존처리를 통해 석등이 가지고 있던 물리적 손상과 구조적 불안정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으며,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내년에 복원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를 발간하며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p>
<p>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b>대형 석조문화유산</b>의 보존처리 및 복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소중한 불교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58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3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36: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7</guid>
		<title><![CDATA[조정 지원 없이 쌓은 '거제 수정산성', 사적으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경남 거제시에 있는 「거제 수정산성(巨濟 水晶山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거제 농업개발원(경남 거제시)에서 거제시와 함께 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거제 수정산성」은 ‘옥산금성(玉山金城)’으로도 불렸으며, 수정산(해발 143m)에 위치한 테뫼식 석축산성입니다. 성벽 둘레는 약 450m로, 11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신라의 초축 성벽에 고려·조선시대 성벽이 수·개축된 것이 확인되어 성곽 축조기술의 변천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nbsp;
외세 침입 대비, 조선 후기 마지막 축성 산성
&nbsp;
「거제 수정산성」의 가장 주목할 만한 가치는 조선 후기 가장 늦은 시기에 축성된 산성이라는 점입니다. 성내 비석 「수정산성축성기」를 통해 고종 10년(1873년)에 마지막으로 성벽이 축성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당시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여 조정의 지원 없이거제부사 송희승과 거제도민들의 힘만으로 쌓았다는 점에서 그 희소성과 상징성이 매우 높으며, 근대 직전 민족적 자주의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닙니다.
&nbsp;
신라의 남해 진출을 알려주는 학술적 자료
&nbsp;
성곽 축조기술 변천의 측면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큽니다. 초축 성벽에서 확인된 세장방형 가공 성돌, 바른층쌓기, 층단식 원형집수시설 등의 축성기법을 통해 최초 축성 시기를 6세기 후반~7세기 초 신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라가 남해 지역으로 진출하여 방어체계를 구축해가는 과정과 그 시점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또한, 성내에서 조사된 건물지와 동서문지의 양호한 잔존 양상은 조선 후기 성곽 구조와 축조 수법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 등 경관적 가치도 우수합니다.
거제시는 11월 11일 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활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거제시와 협력하여 수정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3605_vdqhbiyv.png" alt="기사120.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경남 거제시에 있는 「거제 수정산성(巨濟 水晶山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b>사적으로 지정</b>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오는 <b>11월 11일 오후 2시</b> 거제 농업개발원(경남 거제시)에서 <b>거제시</b>와 함께 <b>사적 지정 기념행사</b>를 개최합니다.</p>
<p>「거제 수정산성」은 ‘옥산금성(玉山金城)’으로도 불렸으며, 수정산(해발 143m)에 위치한 <b>테뫼식 석축산성</b>입니다. 성벽 둘레는 약 450m로, 11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b>삼국시대 신라의 초축 성벽</b>에 고려·조선시대 성벽이 수·개축된 것이 확인되어 <b>성곽 축조기술의 변천 과정</b>을 잘 보여줍니다.</p>
<p>&nbsp;</p>
<h3>외세 침입 대비, 조선 후기 마지막 축성 산성</h3>
<p>&nbsp;</p>
<p>「거제 수정산성」의 가장 주목할 만한 가치는 <b>조선 후기 가장 늦은 시기</b>에 축성된 산성이라는 점입니다. 성내 비석 「수정산성축성기」를 통해 고종 10년(1873년)에 마지막으로 성벽이 축성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p>
<p>특히, 당시 <b>외세의 침입에 대비</b>하여 <b>조정의 지원 없이</b><b>거제부사 송희승과 거제도민들의 힘만으로</b> 쌓았다는 점에서 그 <b>희소성과 상징성</b>이 매우 높으며, 근대 직전 <b>민족적 자주의식</b>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닙니다.</p>
<p>&nbsp;</p>
<h3>신라의 남해 진출을 알려주는 학술적 자료</h3>
<p>&nbsp;</p>
<p>성곽 축조기술 변천의 측면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큽니다. 초축 성벽에서 확인된 <b>세장방형 가공 성돌, 바른층쌓기, 층단식 원형집수시설</b> 등의 축성기법을 통해 최초 축성 시기를 <b>6세기 후반~7세기 초 신라</b>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b>신라가 남해 지역으로 진출하여 방어체계를 구축해가는 과정</b>과 그 시점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p>
<p>또한, 성내에서 조사된 <b>건물지와 동서문지의 양호한 잔존 양상</b>은 조선 후기 성곽 구조와 축조 수법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b>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b> 등 경관적 가치도 우수합니다.</p>
<p>거제시는 11월 11일 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활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거제시와 협력하여 수정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45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3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33: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6</guid>
		<title><![CDATA[통일신라 양식 계승한 고려 석탑 2건, 국보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산에 있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과 경북 예천의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禮泉 開心寺址 五層石塔)」 2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두 석탑 모두 고려시대 석탑 조성 시기의 기준(편년)이 되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1.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nbsp;

   
      조성 시기: 고려 광종 때인 10세기 중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의 기록(고려 광종을 위하여 불탑과 불상을 조성)과 조영기법, 양식을 종합하여 편년 기준이 되는 고려시대 석탑으로 평가받습니다.
      
   
      양식적 특징:
      
         
            조각: 아래층 기단에 사실적인 사자상을, 위층 기단에 유려한 팔부중상을 부조(浮彫)로 조각하여 통일신라의 조각양식과 수법을 계승했습니다.
            
         
            탑신 및 옥개석: 위층으로 갈수록 일정한 체감(遞減)을 주어 안정감을 유지합니다. 옥개석(지붕돌)은 옥개받침이 4단으로 낮게 조각되어 통일신라와 다른 고려시대의 새로운 치석 수법과 외관을 보여줍니다.
            
         
      
   
      가치: 명확한 조성 시기와 함께 고려 왕실과 불교의 관계를 알 수 있으며, 통일신라 말기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 새로운 기법이 적용된 과도기적 특징을 지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nbsp;
2.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nbsp;

   
      조성 시기:&nbsp;1011년(고려 현종 2년)에 건립되었습니다.
      
   
      가치: 석탑에 새겨진 190자의 명문(銘文)이 있어 구체적인 건립 시기와 과정, 당시 사회상을 명확히 알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석탑입니다. (명문 내용: 1010년 건립 공사 착수, 광군사, 승려 및 속인 1만 명 동원, 1011년 4월 8일 완공 등 기록)
      
   
      양식적 특징:
      
         
            조각: 아래층 기단에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위층 기단에 팔부중상을, 1층 탑신에 금강역사상을 부조로 조각했습니다. 이처럼 십이지상-팔부중상-금강역사상이 배치된 것은 다른 석탑에서 유사성을 찾기 어려운 독창적인 방식으로, 불교 교리를 충실하게 반영하며 예술적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탑신 및 옥개석: 안정감 있는 체감을 이루며, 옥개석 하부에 4단 옥개받침과 물끊기 홈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국보 지정 예고된 두 석탑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3349_kpbrfwkm.png" alt="기사11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43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충남 서산에 있는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과 경북 예천의 <b>「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禮泉 開心寺址 五層石塔)」</b> 2건을 <b>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b>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두 석탑 모두 고려시대 석탑 조성 시기의 기준(편년)이 되는 중요한 유산입니다.</p>
<p><br /></p>
<h3>1.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h3>
<p>&nbsp;</p>
<ul>
   <li>
      <p><b>조성 시기:</b> 고려 광종 때인 <b>10세기 중반</b>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의 기록(고려 광종을 위하여 불탑과 불상을 조성)과 조영기법, 양식을 종합하여 편년 기준이 되는 고려시대 석탑으로 평가받습니다.</p>
      </li>
   <li>
      <p><b>양식적 특징:</b></p>
      <ul>
         <li>
            <p><b>조각:</b> 아래층 기단에 <b>사실적인 사자상</b>을, 위층 기단에 <b>유려한 팔부중상</b>을 부조(浮彫)로 조각하여 <b>통일신라의 조각양식과 수법을 계승</b>했습니다.</p>
            </li>
         <li>
            <p><b>탑신 및 옥개석:</b> 위층으로 갈수록 일정한 체감(遞減)을 주어 안정감을 유지합니다. 옥개석(지붕돌)은 옥개받침이 4단으로 낮게 조각되어 통일신라와 다른 <b>고려시대의 새로운 치석 수법</b>과 외관을 보여줍니다.</p>
            </li>
         </ul>
      </li>
   <li>
      <p><b>가치:</b> 명확한 조성 시기와 함께 <b>고려 왕실과 불교의 관계</b>를 알 수 있으며, 통일신라 말기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 새로운 기법이 적용된 과도기적 특징을 지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p>
      </li>
   </ul>
<p>&nbsp;</p>
<h3>2.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h3>
<p>&nbsp;</p>
<ul>
   <li>
      <p><b>조성 시기:</b>&nbsp;1011년(고려 현종 2년)에 건립되었습니다.</p>
      </li>
   <li>
      <p><b>가치:</b> 석탑에 새겨진 190자의 명문(銘文)이 있어 <b>구체적인 건립 시기와 과정, 당시 사회상</b>을 명확히 알 수 있는 <b>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b> 석탑입니다. (명문 내용: 1010년 건립 공사 착수, 광군사, 승려 및 속인 1만 명 동원, 1011년 4월 8일 완공 등 기록)</p>
      </li>
   <li>
      <p><b>양식적 특징:</b></p>
      <ul>
         <li>
            <p><b>조각:</b> 아래층 기단에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위층 기단에 <b>팔부중상</b>을, 1층 탑신에 <b>금강역사상</b>을 부조로 조각했습니다. 이처럼 <b>십이지상-팔부중상-금강역사상</b>이 배치된 것은 다른 석탑에서 유사성을 찾기 어려운 <b>독창적인 방식</b>으로, 불교 교리를 충실하게 반영하며 예술적 완성도가 뛰어납니다.</p>
            </li>
         <li>
            <p><b>탑신 및 옥개석:</b> 안정감 있는 체감을 이루며, 옥개석 하부에 4단 옥개받침과 <b>물끊기 홈</b>이 조각되어 있습니다.</p>
            </li>
         </ul>
      </li>
   </ul>
<p>국가유산청은 국보 지정 예고된 두 석탑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3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33: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31: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5</guid>
		<title><![CDATA[「고려 오백나한도」 등 4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몽고의 침입 시기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제작된 「고려 오백나한도」를 비롯해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유항선생시집」, 「휴대용 앙부일구」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했습니다.

1. 고려 오백나한도 (高麗 五百羅漢圖)
&nbsp;

   
      가치: 13세기 몽고의 고려 침입 시기(1235년) 국난 극복을 위해 일괄 제작된 오백나한도 500폭 중 하나(제329원상주존자).
      
   
      특징: 한 폭에 한 나한을 담은 형식으로, 강인함과 역동감, 뛰어난 화격(畫格)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 화기(畫記)에 제작 연대(1235년), 발원자(김희인), 시주자(이혁첨) 등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어 조성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고려 불화 연구의 중요한 자료입니다.
      
   
&nbsp;
2.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世宗 碑岩寺 塑造阿彌陀如來坐像)
&nbsp;

   
      가치: 현존 수량이 극히 적은 16세기 중엽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불(흙으로 만든 불상)입니다.
      
   
      특징: 나무로 윤곽을 만들고 소량의 흙으로 세부를 완성하는 독특한 제작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높은 육계와 장대한 상체 등 조선 전기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며, 과학적 조사를 통해 제작 기법이 명료하게 밝혀져 조선 전기 소조불 연구에 귀중한 자료입니다.
      
   
&nbsp;
3. 유항선생시집 (柳巷先生詩集)
&nbsp;

   
      가치:&nbsp;고려 말 문신 한수(韓修, 1333~1384년)의 시를 담은 시집의 초간 목판본입니다. 고려시대 문인 시문집이 극히 드물어 희소성이 높습니다.
      
   
      특징: 1400년(정종 2년) 전라도 금산에서 처음 간행되었습니다. 시 외에도 권근의 서문, 이색의 묘지명, 우왕의 교서 등이 수록되어 한수의 생애와 학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며, 이후 간행된 시집의 저본(底本)으로서 형태서지학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본)
      
   
&nbsp;
4. 휴대용 앙부일구 (携帶用 仰釜日晷)
&nbsp;

   
      가치:&nbsp;조선 말기(1908년)에 제작된 휴대용 해시계로, 제작 연대와 제작자(강문수)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과학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특징: 표면을 반구형으로 오목하게 파고 그 중심에 영침(그림자 바늘)과 나침반을 붙여 시간을 측정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반구면이 정확히 절삭되었으며, 백동에 은도금하는 등 제작 기법이 우수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4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3125_sqisowvk.png" alt="기사11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360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몽고의 침입 시기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제작된 「고려 오백나한도」를 비롯해 <b>「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유항선생시집」, 「휴대용 앙부일구」</b> 4건을 <b>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b>로 각각 지정했습니다.</p>
<p><br /></p>
<h3>1. 고려 오백나한도 (高麗 五百羅漢圖)</h3>
<p>&nbsp;</p>
<ul>
   <li>
      <p><b>가치:</b> 13세기 <b>몽고의 고려 침입 시기(1235년)</b> 국난 극복을 위해 일괄 제작된 오백나한도 500폭 중 하나(제329원상주존자).</p>
      </li>
   <li>
      <p><b>특징:</b> 한 폭에 한 나한을 담은 형식으로, 강인함과 역동감, 뛰어난 화격(畫格)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 화기(畫記)에 <b>제작 연대(1235년), 발원자(김희인), 시주자(이혁첨)</b> 등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어 조성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있는 <b>고려 불화 연구의 중요한 자료</b>입니다.</p>
      </li>
   </ul>
<p>&nbsp;</p>
<h3>2.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世宗 碑岩寺 塑造阿彌陀如來坐像)</h3>
<p>&nbsp;</p>
<ul>
   <li>
      <p><b>가치:</b> 현존 수량이 극히 적은 <b>16세기 중엽 경</b>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불(흙으로 만든 불상)입니다.</p>
      </li>
   <li>
      <p><b>특징:</b> 나무로 윤곽을 만들고 소량의 흙으로 세부를 완성하는 독특한 제작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높은 육계와 장대한 상체 등 <b>조선 전기 불상의 양식적 특징</b>을 보여주며, 과학적 조사를 통해 제작 기법이 명료하게 밝혀져 <b>조선 전기 소조불 연구에 귀중한 자료</b>입니다.</p>
      </li>
   </ul>
<p>&nbsp;</p>
<h3>3. 유항선생시집 (柳巷先生詩集)</h3>
<p>&nbsp;</p>
<ul>
   <li>
      <p><b>가치:</b>&nbsp;고려 말 문신 한수(韓修, 1333~1384년)의 시를 담은 시집의 <b>초간 목판본</b>입니다. 고려시대 문인 시문집이 극히 드물어 희소성이 높습니다.</p>
      </li>
   <li>
      <p><b>특징:</b> 1400년(정종 2년) <b>전라도 금산에서 처음 간행</b>되었습니다. 시 외에도 권근의 서문, 이색의 묘지명, 우왕의 교서 등이 수록되어 한수의 생애와 학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며, 이후 간행된 시집의 <b>저본(底本)으로서 형태서지학적으로 귀중한 가치</b>를 지닙니다.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본)</p>
      </li>
   </ul>
<p>&nbsp;</p>
<h3>4. 휴대용 앙부일구 (携帶用 仰釜日晷)</h3>
<p>&nbsp;</p>
<ul>
   <li>
      <p><b>가치:</b>&nbsp;조선 말기(1908년)에 제작된 <b>휴대용 해시계</b>로, 제작 연대와 제작자(강문수)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b>과학사적 가치</b>가 높습니다.</p>
      </li>
   <li>
      <p><b>특징:</b> 표면을 반구형으로 오목하게 파고 그 중심에 영침(그림자 바늘)과 나침반을 붙여 시간을 측정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반구면이 정확히 절삭되었으며, 백동에 은도금하는 등 <b>제작 기법이 우수</b>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p>
      </li>
   </ul>
<p>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4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1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3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2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4</guid>
		<title><![CDATA[故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가옥'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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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합니다. 이 가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63년부터 거주했던 공간이자,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평가받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2002년 대통령 퇴임에 맞춰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사저동과 경호동을 신축한 것이지만,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역사적·정치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고 인정되었습니다.
&nbsp;
공적·사적·경호 기능 공존, 다른 정부수반가옥과 차별성 인정
&nbsp;
이 가옥은 대통령 퇴임 후 사저로 사용될 목적으로 건축되어 공적 기능(경호), 사적 기능(거주)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등록된 이화장, 신당동 박정희 가옥 등 다른 정부수반 가옥과 비교했을 때 차별성이 있다는 점에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 가옥 소유자가 일반인으로 변경되어 변형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등록 결정에 고려되었습니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등록 명칭은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으로 결정되었으며, 등록 범위는 토지 1필지(573.6㎡)와 그 위의 건물 2동(사저동, 경호동)입니다. 또한, 대문(문패 포함)과 2층 내부 공간 전체를 필수보존요소로 권고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을 거쳐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등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발굴·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2903_vlgtzlnp.png" alt="기사117.png" style="width: 671px; height: 486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b>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b>합니다. 이 가옥은 <b>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b>이 1963년부터 거주했던 공간이자, <b>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가치</b>를 지닌 곳으로 평가받습니다.</p>
<p>현재의 건물은 2002년 대통령 퇴임에 맞춰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b>사저동과 경호동</b>을 신축한 것이지만, 우리나라 <b>근현대사의 역사적·정치사적 가치</b>가 매우 크다고 인정되었습니다.</p>
<p>&nbsp;</p>
<h3>공적·사적·경호 기능 공존, 다른 정부수반가옥과 차별성 인정</h3>
<p>&nbsp;</p>
<p>이 가옥은 대통령 퇴임 후 사저로 사용될 목적으로 건축되어 공적 기능(경호), 사적 기능(거주)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등록된 이화장, 신당동 박정희 가옥 등 다른 정부수반 가옥과 비교했을 때 차별성이 있다는 점에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 가옥 소유자가 일반인으로 변경되어 변형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등록 결정에 고려되었습니다.</p>
<p>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등록 명칭은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으로 결정되었으며, 등록 범위는 토지 1필지(573.6㎡)와 그 위의 건물 2동(사저동, 경호동)입니다. 또한, <b>대문(문패 포함)과 2층 내부 공간 전체</b>를 <b>필수보존요소</b>로 권고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을 거쳐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등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발굴·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1003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2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26: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3</guid>
		<title><![CDATA[창덕궁-창경궁 '동궐'의 밤을 걷다… 야간 탐방 프로그램 「동궐동락」 최초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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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궁궐 활용 프로그램 「동궐동락」을 개최합니다.
「동궐동락」은 조선시대 ‘동궐(東闕)’로 불렸던 창덕궁과 창경궁을 배경으로 하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해설과 극 관람이 결합된 몰입형 궁궐 탐방과 동궐 후원 자유 관람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nbsp;
창경궁 전각 따라 이동하며 소규모 극 관람
&nbsp;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4회(오후 6시부터 20분 간격), 총 110분 동안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도화서 화원의 해설을 들으며 창경궁의 주요 전각을 둘러보게 됩니다. 홍화문을 시작으로 옥천교, 명정전, 환경전, 통명전 등을 지나며, 특히 4곳(명정전, 환경전, 통명전, 대춘당지)에서는 각 장소와 관련된 인물의 일화를 보여주는 소규모 극(공연)을 관람하는 이머시브(immersive)형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nbsp;
평소 미개방 '영춘문' 특별 개방, 창덕궁-창경궁 후원 연계
&nbsp;
창경궁 전각 관람 후에는 동궐(창덕궁, 창경궁) 후원에서 약 40분간 자유 관람 시간이 주어집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개방되지 않았던 ‘영춘문(永春門)’을 특별 개방하여, 참가자들이 창덕궁과 창경궁 후원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경로를 최초로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창경궁의 소춘당지부터 대온실 권역을, 창덕궁의 부용지부터 애련지 권역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영화당에서는 국악 병주 공연이 진행되어 동궐의 깊어가는 밤 정취에 흥을 더할 예정입니다.
&nbsp;
예매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nbsp;
참가자들에게는 늦가을 밤의 추위를 녹여줄 야참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다과와 따뜻한 차가 통컵(텀블러)에 담겨 제공됩니다. 이 통컵은 기념품으로 증정됩니다.
예매는 10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회차당 50명씩(1인당 최대 4매) 예매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입니다.
궁능유적본부는 「동궐동락」을 통해 창덕궁과 창경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체험하고, 국민들에게 궁궐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2708_zswbwdrf.png" alt="기사116.png" style="width: 857px; height: 318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b>는 <b>국가유산진흥원</b>과 함께 오는 <b>11월 11일부터 16일까지</b>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궁궐 활용 프로그램 「동궐동락」을 개최합니다.</p>
<p>「동궐동락」은 조선시대 ‘동궐(東闕)’로 불렸던 <b>창덕궁과 창경궁</b>을 배경으로 하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b>해설과 극 관람</b>이 결합된 몰입형 궁궐 탐방과 <b>동궐 후원 자유 관람</b>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p>
<p>&nbsp;</p>
<h3>창경궁 전각 따라 이동하며 소규모 극 관람</h3>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b>하루 4회(오후 6시부터 20분 간격)</b>, <b>총 110분</b> 동안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b>도화서 화원</b>의 해설을 들으며 창경궁의 주요 전각을 둘러보게 됩니다. 홍화문을 시작으로 옥천교, 명정전, 환경전, 통명전 등을 지나며, 특히 4곳(명정전, 환경전, 통명전, 대춘당지)에서는 각 장소와 관련된 인물의 일화를 보여주는 소규모 극(공연)을 관람하는 이머시브(immersive)형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p>
<p>&nbsp;</p>
<h3>평소 미개방 '영춘문' 특별 개방, 창덕궁-창경궁 후원 연계</h3>
<p>&nbsp;</p>
<p>창경궁 전각 관람 후에는 <b>동궐(창덕궁, 창경궁) 후원에서 약 40분간 자유 관람</b> 시간이 주어집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개방되지 않았던 <b>‘영춘문(永春門)’을 특별 개방</b>하여, 참가자들이 <b>창덕궁과 창경궁 후원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경로</b>를 <b>최초로</b> 운영합니다.</p>
<p>참가자들은 창경궁의 소춘당지부터 대온실 권역을, 창덕궁의 부용지부터 애련지 권역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영화당에서는 <b>국악 병주 공연</b>이 진행되어 동궐의 깊어가는 밤 정취에 흥을 더할 예정입니다.</p>
<p>&nbsp;</p>
<h3>예매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h3>
<p>&nbsp;</p>
<p>참가자들에게는 늦가을 밤의 추위를 녹여줄 <b>야참</b>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b>전통 다과와 따뜻한 차</b>가 통컵(텀블러)에 담겨 제공됩니다. 이 통컵은 기념품으로 증정됩니다.</p>
<p>예매는 <b>10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b>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b>선착순</b>으로 진행됩니다. 회차당 50명씩(1인당 최대 4매) 예매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입니다.</p>
<p>궁능유적본부는 「동궐동락」을 통해 창덕궁과 창경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체험하고, 국민들에게 궁궐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099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2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2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2</guid>
		<title><![CDATA[해남 송호리1호선 발굴조사 보고서 발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해남 송호해수욕장에서 발견된 ‘해남 송호리1호선’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와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수중발굴 조사 보고서』와 『과학적 분석 보고서』 2권을 발간했습니다.
2023년 5월 발견되어 약 넉 달간 발굴 작업이 이루어진 ‘송호리 1호선’은 11~12세기 고려시대 고선박으로, 고려 한선(韓船)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최대 길이 13.4m로 현재까지 확인된 고려 선박 중 가장 큰 규모이며, 기존 고려 선박과 다른 구조적 특징을 보여 전통 한선의 조선기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nbsp;
발굴 일지부터 목재 수종 분석까지 체계적 정보 수록
&nbsp;
이번에 발간된 2편의 보고서에는 송호리1호선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 및 분석 결과가 체계적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수중발굴 조사 보고서』: 해남군 송지면 해역 환경, 실제 발굴조사 참여 인력이 작성한 발굴 일지, 송호리1호선과 출수 유물의 특징 등 고고학적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과학적 분석 보고서』: 선체와 유물 규명을 위한 다각적인 과학적 분석 결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nbsp;
주요 과학적 분석 결과
&nbsp;

   
      
         분석 대상
         분석 내용
         주요 결과
         
      
   
      
         선체
         수종 및 수밀재 분석
         소나무, 상수리나무, 굴피나무류 등 사용 (기존 고려선박과 유사)
         
      
         도기 항아리
         곡물 및 종자유체 분석
         도정되지 않은 볍씨 상태의 벼가 주요 선적 곡물로 확인. 피속, 조, 기장류, 메밀 등도 함께 선적 추정.
         
      
         기타
         미생물 분해 양상, 해양천공동물, 닻돌 보존상태, 절대연대
         선박 천공(구멍) 원인 규명, 감마선 스펙트로미터로 닻돌 보존상태 확인, 방사성 탄소연대분석/연륜연대분석으로 절대연대 산정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송호리1호선의 고고학적 의미와 보존 상태를 평가하고, 향후 보존처리 기술 적용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선박 제작 기법 등 관련 자료를 축적하고, 해양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학술 연구 기반을 확립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2514_vmlxuqlv.png" alt="기사115.png" style="width: 857px; height: 328px;" /></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b></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는 해남 송호해수욕장에서 발견된 ‘해남 송호리1호선’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와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수중발굴 조사 보고서』와 『과학적 분석 보고서』</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2권을 발간했습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2023년 5월 발견되어 약 넉 달간 발굴 작업이 이루어진 ‘송호리 1호선’은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12세기 고려시대 고선박</b>으로, 고려 한선(韓船)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최대 길이 13.4m</b>로 현재까지 확인된 고려 선박 중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가장 큰 규모</b>이며, 기존 고려 선박과 다른 구조적 특징을 보여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 한선의 조선기술</b>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발굴 일지부터 목재 수종 분석까지 체계적 정보 수록</h3>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에 발간된 2편의 보고서에는 송호리1호선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 및 분석 결과가 체계적으로 수록되었습니다.</p>
<ul style="padding-inline-start: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수중발굴 조사 보고서』:</b> 해남군 송지면 해역 환경, 실제 발굴조사 참여 인력이 작성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발굴 일지</b>, 송호리1호선과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출수 유물의 특징</b> 등 고고학적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p>
      </li>
   <li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p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과학적 분석 보고서』:</b> 선체와 유물 규명을 위한 다각적인 과학적 분석 결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p>
      </li>
   </ul>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4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요 과학적 분석 결과</h4>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분석 대상</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분석 내용</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요 결과</strong></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선체</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수종 및 수밀재 분석</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소나무, 상수리나무, 굴피나무류 등 사용 (기존 고려선박과 유사)</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도기 항아리</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곡물 및 종자유체 분석</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도정되지 않은 볍씨 상태의 벼</b>가 주요 선적 곡물로 확인. 피속, 조, 기장류, 메밀 등도 함께 선적 추정.</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기타</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미생물 분해 양상, 해양천공동물, 닻돌 보존상태, 절대연대</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선박 천공(구멍) 원인 규명, 감마선 스펙트로미터로 닻돌 보존상태 확인, 방사성 탄소연대분석/연륜연대분석으로 절대연대 산정</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송호리1호선의 고고학적 의미와 보존 상태를 평가하고, 향후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보존처리 기술 적용에 필요한 기초 자료</b>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선박 제작 기법 등 관련 자료를 축적하고, 해양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학술 연구 기반을 확립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098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24: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23: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1</guid>
		<title><![CDATA[고등학생·학부모 대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팸투어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이틀간 대학 캠퍼스(충남 부여군)와 부여군 일대에서 전국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 팸투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교육의 산실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bsp;
대학 입시 정보부터 부여 국가유산 탐방까지
&nbsp;
팸투어 첫날인 11월 7일에는 대학입학 설명회와 캠퍼스 탐방이 진행되어,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의 미래 비전과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둘째 날인 11월 8일에는 대학을 넘어 부여군 일대의 주요 국가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여 자연경관 조망: 열기구 체험
      
   
      국가유산 탐방: 천연기념물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성흥산 사랑나무), 사적 「부여 궁남지」
      
   
      전시 관람: 학예사와 함께 하는 국립부여박물관 전시 관람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총 10팀(20명)이며, 신청은 11월 2일(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의 참가자 모집 신청 주소를 통해 가능합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팸투어가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대학의 비전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31202309_ruoszqlv.png" alt="기사11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b>는 오는 <b>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b> 이틀간 대학 캠퍼스(충남 부여군)와 부여군 일대에서 전국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 팸투어」를 운영합니다.</p>
<p>이번 행사는 <b>전통문화 교육의 산실</b>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b>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의 가치</b>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p>
<p>&nbsp;</p>
<h3>대학 입시 정보부터 부여 국가유산 탐방까지</h3>
<p>&nbsp;</p>
<p>팸투어 첫날인 <b>11월 7일</b>에는 <b>대학입학 설명회와 캠퍼스 탐방</b>이 진행되어,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의 미래 비전과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p>
<p>둘째 날인 <b>11월 8일</b>에는 대학을 넘어 부여군 일대의 주요 <b>국가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b>이 운영됩니다.</p>
<ul>
   <li>
      <p><b>부여 자연경관 조망:</b> 열기구 체험</p>
      </li>
   <li>
      <p><b>국가유산 탐방:</b> 천연기념물 <b>「부여 가림성 느티나무」</b> (성흥산 사랑나무), 사적 <b>「부여 궁남지」</b></p>
      </li>
   <li>
      <p><b>전시 관람:</b> 학예사와 함께 하는 <b>국립부여박물관</b> 전시 관람</p>
      </li>
   </ul>
<p>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총 10팀(20명)이며, 신청은 <b>11월 2일(일)까지</b>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의 참가자 모집 신청 주소를 통해 가능합니다.</p>
<p>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팸투어가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대학의 비전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90968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Oct 2025 20:22: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Oct 2025 20:2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70</guid>
		<title><![CDATA[국가지정유산 '구례 화엄사', 산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7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7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8일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 「2025년 국가유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구례 화엄사가 위치한 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국가유산이 위기에 처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위기관리 지침(매뉴얼)에 따라 국가유산 재난안전상황실과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구례소방서, 구례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돌봄센터, 화엄사 자위소방대 등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nbsp;
초동대응, 유물 소산 등 필수 조치사항 실제 훈련
&nbsp;
특히, 올해 3월 발생했던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산불에 의한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훈련 대상을 산지에 위치한 국가유산으로 선정했습니다.
훈련은 실제 상황에 준하도록 재난현장과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동대응: 화엄사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활동
      
   
      유물 보호:동산유산(이동 가능한 유산)의 소산활동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활동)
      
   
      불가동 유산 보호:이동 불가능한 유산에 대한 방염포 설치 활동
      
   
훈련 전 과정에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며, 사전 모집된 국민체험단이 훈련을 참관하고 과정별 평가와 의견을 제공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유산 분야의 재난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8203848_czwdamce.png" alt="기사11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7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b>행정안전부</b>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b>10월 28일</b> 전남 <b>구례 화엄사</b>에서 「2025년 국가유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합니다.</p>
<p>이번 훈련은 <b>구례 화엄사</b>가 위치한 <b>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b>하여 국가유산이 위기에 처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위기관리 지침(매뉴얼)에 따라 <b>국가유산 재난안전상황실</b>과 <b>중앙사고수습본부</b>를 가동하고, 구례소방서, 구례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등 <b>관계기관과 대규모 합동훈련</b>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돌봄센터, 화엄사 자위소방대 등 <b>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b>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p>
<p>&nbsp;</p>
<h3>초동대응, 유물 소산 등 필수 조치사항 실제 훈련</h3>
<p>&nbsp;</p>
<p>특히, 올해 3월 발생했던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b>산불에 의한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b>하고, 재난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훈련 대상을 <b>산지에 위치한 국가유산</b>으로 선정했습니다.</p>
<p>훈련은 실제 상황에 준하도록 재난현장과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b>통합연계훈련</b>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b>초동대응:</b> 화엄사 <b>자위소방대</b>의 초기 진화 활동</p>
      </li>
   <li>
      <p><b>유물 보호:</b><b>동산유산(이동 가능한 유산)의 소산활동</b>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활동)</p>
      </li>
   <li>
      <p><b>불가동 유산 보호:</b><b>이동 불가능한 유산에 대한 방염포 설치</b> 활동</p>
      </li>
   </ul>
<p>훈련 전 과정에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며, 사전 모집된 <b>국민체험단</b>이 훈련을 참관하고 과정별 평가와 의견을 제공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할 계획입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유산 분야의 재난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65143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Oct 2025 20:38: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Oct 2025 20:3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9</guid>
		<title><![CDATA[세계유산 '부여 왕릉원', 경관 복원 방안 국제적으로 모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국립부여박물관과 공동으로 10월 29일 오전 9시 40분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 왕릉원의 경관 복원안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부여 왕릉원」은 백제 사비도읍기 왕실 매장문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과거 도굴, 일제강점기 조사, 1960~70년대의 과도한 복원으로 인해 봉분 형태를 포함한 전체 경관이 원 모습과 크게 달라진 상태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여 왕릉원의 경관 복원과 관련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중·일 능원(陵園)의 조사·연구 사례를 비교하여 당대 경관을 올바르게 복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nbsp;
동아시아 능원 구조 비교와 융합적 복원안 논의
&nbsp;
학술대회는 부여 왕릉원의 ‘구조’와 ‘경관’을 주제로 총 2부, 6개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됩니다.
&nbsp;

   
      
         구분
         주요 주제
         내용
         
      
   
      
         제1부: 구조
         부여 왕릉원 3·4호분 조사 성과 및 한·중·일 능묘 비교
         중국 남조/수·당 능묘 유적의 구성과 경관, 일본 아스카시대 왕릉 정비 및 보존·활용 고찰
         
      
         제2부: 경관
         경관 복원을 위한 다학제적 연구
         현실 석재의 재질/원산지 및 구조안정성 해석, 구지형 기반 경관복원, 백제 왕릉의 경관변화 양상과 정비 복원 방향
         
      
   
특히 2부에서는 보존과학, 지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올바른 경관 복원안을 제시합니다.
&nbsp;
&nbsp;
주민공청회 연계,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nbsp;
주제발표 이후에는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주민공청회도 진행되어 복원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입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부여 왕릉원의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고, 진정성 있는 문화유산 복원을 위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기회를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8203648_mvehvxtq.png" alt="기사11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b></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는 </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립부여박물관</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과 공동으로 </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월 29일 오전 9시 40분</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 왕릉원의 경관 복원안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b>을 맞은 「부여 왕릉원」은 백제 사비도읍기 왕실 매장문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과거 도굴, 일제강점기 조사, 1960~70년대의 과도한 복원으로 인해 봉분 형태를 포함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체 경관이 원 모습과 크게 달라진 상태</b>입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학술대회는 부여 왕릉원의 경관 복원과 관련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한·중·일 능원(陵園)의 조사·연구 사례를 비교</b>하여 당대 경관을 올바르게 복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동아시아 능원 구조 비교와 융합적 복원안 논의</h3>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학술대회는 부여 왕릉원의 ‘구조’와 ‘경관’을 주제로 총 2부, 6개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됩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구분</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요 주제</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내용</strong></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제1부: 구조</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부여 왕릉원 3·4호분 조사 성과 및 한·중·일 능묘 비교</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중국 남조/수·당 능묘 유적의 구성과 경관, 일본 아스카시대 왕릉 정비 및 보존·활용 고찰</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제2부: 경관</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경관 복원을 위한 다학제적 연구</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현실 석재의 재질/원산지 및 구조안정성 해석, 구지형 기반 경관복원, 백제 왕릉의 경관변화 양상과 정비 복원 방향</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특히 2부에서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보존과학, 지리학</b>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올바른 경관 복원안</b>을 제시합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pan style="font-size: 17px;">주민공청회 연계,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span></h3>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주제발표 이후에는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종합토론</b>이 이어지며,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주민공청회</b>도 진행되어 복원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b>할 수 있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실시간 중계</b>될 예정입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부여 왕릉원의 역사적 가치를 규명하고,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진정성 있는 문화유산 복원</b>을 위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기회를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6513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Oct 2025 20:36: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Oct 2025 20:34: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8</guid>
		<title><![CDATA[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K-헤리티지 보존기술 전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문화유산보존복원연구센터(ICCROM, 이크롬)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콜아시아(CollAsia)」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3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됩니다.
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의 신탁기금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콜아시아」에 보존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파견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이크롬과 업무약정(MOU)을 체결하여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nbsp;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 대상 심층 교육
&nbsp;
이번 「콜아시아」는 ‘컬렉션의 관찰, 기록 및 진단’을 주제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진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30여 명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강의, 실습, 토론, 현장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특히,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하여 한국의 우수한 사례를 강의합니다. 주요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술 분야: 시·공간의 경계를 넘는 보존·활용을 위한 한국 국립박물관의 소장품 관리
      
   
      보존과학 분야:유적과 유물의 보존환경 모니터링 방법
      
   
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유물 보존 원리, 사진 촬영, 유물 3차원(3D) 스캔 등 기술 교육을 제공합니다.
&nbsp;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강화
&nbsp;
이번 「콜아시아」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은 국가유산청이 2022년부터 사마르칸트에 ‘국가유산 종합관리센터’를 구축하는 등 유적 발굴조사, 정비, 디지털 기록유산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중요 협력국입니다. 양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과 지속적인 문화유산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문화유산 보존관리 신진 전문가들에게 한국의 K-헤리티지 보존기술을 널리 전수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크롬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헤리티지 전문가 간의 협력망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K-헤리티지 보존기술’을 널리 보급하여 문화유산 보존 분야의 인재 양성 및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8203446_kpukyvoc.png" alt="기사111.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b>은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문화유산보존복원연구센터(ICCROM, 이크롬)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콜아시아(CollAsia)」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b>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b> 3주간 <b>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미술박물관</b>에서 진행됩니다.</p>
<p>연구원은 국가유산청의 신탁기금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콜아시아」에 보존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파견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이크롬과 업무약정(MOU)을 체결하여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p>&nbsp;</p>
<h3>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 대상 심층 교육</h3>
<p>&nbsp;</p>
<p>이번 「콜아시아」는 ‘컬렉션의 관찰, 기록 및 진단’을 주제로, <b>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b>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b>신진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30여 명</b>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강의, 실습, 토론, 현장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p>
<p>특히,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하여 한국의 우수한 사례를 강의합니다. 주요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b>미술 분야:</b> 시·공간의 경계를 넘는 보존·활용을 위한 <b>한국 국립박물관의 소장품 관리</b></p>
      </li>
   <li>
      <p><b>보존과학 분야:</b><b>유적과 유물의 보존환경 모니터링 방법</b></p>
      </li>
   </ul>
<p>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유물 보존 원리, 사진 촬영, 유물 <b>3차원(3D) 스캔</b> 등 기술 교육을 제공합니다.</p>
<p>&nbsp;</p>
<h3>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강화</h3>
<p>&nbsp;</p>
<p>이번 「콜아시아」가 열리는 <b>우즈베키스탄</b>은 국가유산청이 2022년부터 <b>사마르칸트에 ‘국가유산 종합관리센터’를 구축</b>하는 등 유적 발굴조사, 정비, 디지털 기록유산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중요 협력국입니다. 양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과 지속적인 문화유산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p>
<p>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문화유산 보존관리 신진 전문가들에게 한국의 <b>K-헤리티지 보존기술</b>을 널리 전수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p>
<p>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크롬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헤리티지 전문가 간의 협력망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K-헤리티지 보존기술’을 널리 보급하여 문화유산 보존 분야의 인재 양성 및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65118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Oct 2025 20:3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Oct 2025 20:3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7</guid>
		<title><![CDATA[전통 가곡 '정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신진 연출가 발굴전 '출사표' 선정작 공연]]></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25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의 선정작인 백진주 연출의 &lt;온실&gt; 공연을 11월 8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선보입니다.
'출사표'는 전통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신진 연출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새로운 감각으로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전승과 확산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선정작 &lt;온실&gt;은 전통 가곡 '정가(正歌)'를 핵심 소재로 하여, 현대 사회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자아에 대한 이해'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무대에 담아냈습니다. 백진주 연출가는 "관객이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방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lt;꽃나무&gt;, &lt;모란이 피기까지는&gt; 등 전통 시와 정가 작품들이 무용 및 국악기 연주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나만의 방'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10월 29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무형유산 기반의 창의적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국민들이 무형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8203237_iurbiaio.png" alt="기사11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b>은 「2025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의 선정작인 <b>백진주 연출의 &lt;온실&gt;</b> 공연을 <b>11월 8일(토) 오후 4시</b>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선보입니다.</p>
<p>'출사표'는 전통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b>신진 연출가를 발굴</b>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새로운 감각으로 <b>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b>하는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전승과 확산을 목표로 합니다.</p>
<p>이번 선정작 &lt;온실&gt;은 전통 가곡 '정가(正歌)'를 핵심 소재로 하여, 현대 사회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자아에 대한 이해'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무대에 담아냈습니다. 백진주 연출가는 "관객이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방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p>
<p>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lt;꽃나무&gt;, &lt;모란이 피기까지는&gt; 등 <b>전통 시</b>와 <b>정가 작품</b>들이 <b>무용</b> 및 <b>국악기 연주</b>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나만의 방'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p>
<p>공연 관람은 <b>무료</b>이며, <b>10월 29일(수) 오전 9시부터</b>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102315348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102315348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490268080=""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ea6c169f84ea35c6&quot;,&quot;c_779dd73f709fb272&quot;,null,&quot;rc_18b67e52f691f8d6&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www.nihc.go.kr"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jegceu5caQAxUAAAAAHQAAAAAQcA">http://www.nihc.go.kr</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p>
<p>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무형유산 기반의 창의적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국민들이 무형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6510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Oct 2025 20:3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Oct 2025 20:3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6</guid>
		<title><![CDATA[국립해양유산연구소, 조선통신사선 항해 특별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 「잇다, 건너다, 나아가다: 조선통신사선 항해」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2015년부터 4년에 걸쳐 진행된 ‘조선통신사 정사기선(正使騎船)’ 재현 성과와 함께, 재현선이 실제로 21세기 한·일 바닷길 항로를 재현한 역사적 기록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조선통신사 교류의 역사적 의미, 정사기선 재현 과정, 그리고 현대의 항해 성과를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nbsp;
전통 방식과 첨단 기술로 되살린 정사기선
&nbsp;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조선통신사 사행 기록과 회화’, ‘마도4호선’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정사(正使)가 타고 간 실물 크기의 '정사기선'을 재현했습니다. 재현선은 약 900그루의 강원도산 소나무를 사용하는 등 목재 중심의 전통 방식을 따랐으며, 동시에 실제 항해 안전성을 위해 엔진과 항해 설비를 장착했습니다.
이 재현선은 2023년 마지막 사행의 종착지인 쓰시마 운항에 성공한 데 이어, 2024년 시모노세키 입항, 그리고 올해는 261년 만에 부산~오사카 항로를 재현하며 과거를 넘어선 새로운 역사적 항해 기록을 세웠습니다.
&nbsp;
세계기록유산 및 일본 소장 자료 등 공개
&nbsp;
이번 특별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 중 『계미수사록』, 『신미통신사일록』, &lt;화조도&gt; 등이 공개됩니다.
또한, 일본 사가현립나고야성박물관이 소장한 &lt;조선통신사정사관선도&gt;와 &lt;조선선도&gt; 등 귀중한 일본 소장 자료도 선보입니다. 특히, &lt;조선통신사정사관선도&gt;에는 돛대 위의 오량(꿩 깃털), 선미의 좌포(돼지 오줌통), 선수에 그려진 귀면(鬼面) 등 선박 시설과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요소들이 상세히 표현되어 있어 당시 조선통신사선의 운항 역사와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립의 길'을 '평화교류의 길'로 바꾼 선조들의 지혜를 기리고, 한·일 양국이 미래로 나아가는 평화교류와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11238_kytyrtls.png" alt="기사109.png" style="width: 565px; height: 846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b>는 오는 <b>10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2일</b>까지 <b>목포해양유물전시관</b>에서 특별전 「잇다, 건너다, 나아가다: 조선통신사선 항해」를 개최합니다.</p>
<p>이번 전시는 2015년부터 4년에 걸쳐 진행된 <b>‘조선통신사 정사기선(正使騎船)’ 재현 성과</b>와 함께, 재현선이 실제로 <b>21세기 한·일 바닷길 항로를 재현</b>한 역사적 기록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조선통신사 교류의 역사적 의미, 정사기선 재현 과정, 그리고 현대의 항해 성과를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p>
<p>&nbsp;</p>
<h3>전통 방식과 첨단 기술로 되살린 정사기선</h3>
<p>&nbsp;</p>
<p>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b>‘조선통신사 사행 기록과 회화’, ‘마도4호선’</b>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정사(正使)가 타고 간 실물 크기의 '정사기선'을 재현했습니다. 재현선은 약 <b>900그루의 강원도산 소나무</b>를 사용하는 등 목재 중심의 전통 방식을 따랐으며, 동시에 실제 항해 안전성을 위해 <b>엔진과 항해 설비를 장착</b>했습니다.</p>
<p>이 재현선은 2023년 마지막 사행의 종착지인 <b>쓰시마</b> 운항에 성공한 데 이어, 2024년 <b>시모노세키</b> 입항, 그리고 올해는 261년 만에 <b>부산~오사카 항로</b>를 재현하며 과거를 넘어선 새로운 역사적 항해 기록을 세웠습니다.</p>
<p>&nbsp;</p>
<h3>세계기록유산 및 일본 소장 자료 등 공개</h3>
<p>&nbsp;</p>
<p>이번 특별전에서는 <b>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b>으로 등재된 <b>‘조선통신사기록물’</b> 중 <b>『계미수사록』, 『신미통신사일록』, &lt;화조도&gt;</b> 등이 공개됩니다.</p>
<p>또한, 일본 <b>사가현립나고야성박물관</b>이 소장한 <b>&lt;조선통신사정사관선도&gt;와 &lt;조선선도&gt;</b> 등 귀중한 일본 소장 자료도 선보입니다. 특히, &lt;조선통신사정사관선도&gt;에는 돛대 위의 <b>오량(꿩 깃털)</b>, 선미의 <b>좌포(돼지 오줌통)</b>, 선수에 그려진 <b>귀면(鬼面)</b> 등 선박 시설과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요소들이 상세히 표현되어 있어 당시 조선통신사선의 운항 역사와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p>
<p>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립의 길'을 '평화교류의 길'로 바꾼 선조들의 지혜를 기리고, <b>한·일 양국이 미래로 나아가는 평화교류와 협력의 길</b>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70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1:1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1:1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5</guid>
		<title><![CDATA[서해안 선사·고대문화 비밀 풀 열쇠,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 착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10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군산 개사동 패총」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조개더미의 분포범위와 층위양상을 확인하고, 서해안 패총문화에 대한 학술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패총(貝塚)’은 과거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조개껍데기 사이에 토기, 석기, 골각기, 동물뼈 등 당시의 생활 유물이 썩지 않고 남아 있어 자연환경과 생활상을 파악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합니다.
전북 서해안, 특히 군산 지역에는 80여 개소가 집중 분포할 정도로 패총 유적이 다수 존재하며, 이는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문화의 전개 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연구 대상입니다.
&nbsp;
청동기~삼국시대 유물과 함께 고고학적 편년체계 제공
&nbsp;
「군산 개사동 패총」은 50㎝ 이상의 두께로 조개껍데기가 켜켜이 쌓여 있으며,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유물이 함께 발견되어 당시의 생활상은 물론 고고학적 편년체계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의 군산 선제리유적, 군산 미룡동 고분군 등 중요 취락유적들과의 연계 조사 성과도 기대되는 곳입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발판 삼아 선사·고대 패총문화 규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밝히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11031_piozxbnp.png" alt="기사108.png" style="width: 857px; height: 494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b>가 <b>10월 27일부터 12월 15일</b>까지 약 두 달간 「군산 개사동 패총」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b>조개더미의 분포범위와 층위양상</b>을 확인하고, <b>서해안 패총문화</b>에 대한 학술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p>
<p>‘패총(貝塚)’은 과거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조개껍데기 사이에 <b>토기, 석기, 골각기, 동물뼈</b> 등 당시의 생활 유물이 썩지 않고 남아 있어 <b>자연환경과 생활상</b>을 파악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합니다.</p>
<p>전북 서해안, 특히 <b>군산 지역</b>에는 80여 개소가 집중 분포할 정도로 패총 유적이 다수 존재하며, 이는 <b>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문화의 전개 양상</b>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연구 대상입니다.</p>
<p>&nbsp;</p>
<h3>청동기~삼국시대 유물과 함께 고고학적 편년체계 제공</h3>
<p>&nbsp;</p>
<p>「군산 개사동 패총」은 <b>50㎝ 이상의 두께</b>로 조개껍데기가 켜켜이 쌓여 있으며, <b>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b>에 해당하는 유물이 함께 발견되어 당시의 생활상은 물론 <b>고고학적 편년체계를 제공</b>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의 <b>군산 선제리유적, 군산 미룡동 고분군</b> 등 중요 취락유적들과의 연계 조사 성과도 기대되는 곳입니다.</p>
<p>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발판 삼아 선사·고대 패총문화 규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b>지역 문화유산의 가치</b>를 밝히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69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1:09: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1:0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4</guid>
		<title><![CDATA["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산업을 잇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2025 국가유산 콘텐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헤리티지 커넥트(Heritage Connect) 2025 - 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산업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문화정보원을 비롯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nbsp;
디지털 아카이브와 인공지능 활용 전략 공유
&nbsp;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됩니다. 1부에서는 ‘국가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및 활용’을 주제로, 국가유산 디지털 전환의 흐름과 콘텐츠 개발원의 역할에 대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기관들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와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전환 정책과 콘텐츠 활용 전략’을 발표합니다.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 분야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전략’을 통해 최신 AI 기술 동향과 전통문화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nbsp;
XR-Bus, 3D 에셋 구축, 인력 양성 등 미래 과제 논의
&nbsp;
이어지는 2부는 ‘국가유산 콘텐츠 활용 및 인력양성 방안’을 다룹니다.

   
      고려대학교는 혼합현실(MR)·확장현실(XR) 기술을 적용한 APEC 경주 XR-Bus 사례를 통해 ‘K-헤리티지’와 결합한 이동형 관광 콘텐츠를 모색합니다.
      
   
      위프코는 국가유산 3차원 원천자원(3D 에셋) 제작·보급 사업을 소개하며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DWM컨설팅은 ‘디지털 헤리티지 인력양성 현황과 미래 과제’를 발표하며 전문 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합니다.
      
   
발표 후에는 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장을 좌장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산업·연구기관 간 교류를 강화하여 혁신적인 디지털 국가유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10836_cowcxoyn.png" alt="기사10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b>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b>는 오는 <b>10월 29일 오후 1시 30분</b><b>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b>에서 「2025 국가유산 콘텐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p>
<p>‘헤리티지 커넥트(Heritage Connect) 2025 - 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산업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국가유산의 <b>디지털 전환 정책</b>과 <b>산업</b>을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문화정보원을 비롯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의 <b>보존과 활용 방안</b>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p>
<p>&nbsp;</p>
<h3>디지털 아카이브와 인공지능 활용 전략 공유</h3>
<p>&nbsp;</p>
<p>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됩니다. <b>1부</b>에서는 ‘국가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및 활용’을 주제로, 국가유산 디지털 전환의 흐름과 콘텐츠 개발원의 역할에 대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기관들의 발표가 이어집니다.</p>
<ul>
   <li>
      <p><b>국가유산청</b>은 <b>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와 활용 사례</b>를 소개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전환 정책과 콘텐츠 활용 전략’을 발표합니다.</p>
      </li>
   <li>
      <p><b>한국문화정보원</b>은 ‘문화 분야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전략’을 통해 최신 AI 기술 동향과 전통문화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p>
      </li>
   </ul>
<p>&nbsp;</p>
<h3>XR-Bus, 3D 에셋 구축, 인력 양성 등 미래 과제 논의</h3>
<p>&nbsp;</p>
<p>이어지는 <b>2부</b>는 ‘국가유산 콘텐츠 활용 및 인력양성 방안’을 다룹니다.</p>
<ul>
   <li>
      <p><b>고려대학교</b>는 혼합현실(MR)·확장현실(XR) 기술을 적용한 <b>APEC 경주 XR-Bus 사례</b>를 통해 <b>‘K-헤리티지’와 결합한 이동형 관광 콘텐츠</b>를 모색합니다.</p>
      </li>
   <li>
      <p><b>위프코</b>는 <b>국가유산 3차원 원천자원(3D 에셋) 제작·보급 사업</b>을 소개하며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p>
      </li>
   <li>
      <p><b>DWM컨설팅</b>은 ‘디지털 헤리티지 인력양성 현황과 미래 과제’를 발표하며 전문 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합니다.</p>
      </li>
   </ul>
<p>발표 후에는 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장을 좌장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b>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b>할 수 있습니다.</p>
<p>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산업·연구기관 간 교류를 강화하여 혁신적인 <b>디지털 국가유산 생태계</b>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678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1:07: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1:0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3</guid>
		<title><![CDATA[수려한 청량산 경관 속 선비문화, 안동 '고산정 일원' 명승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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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선시대 선비문화의 정취가 깊이 깃든 「안동 고산정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고산정 일원」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교류하며 풍류와 학문을 나누었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입니다. 특히, '고산정(孤山亭)'은 퇴계 이황의 제자이자 정유재란 의병장으로 활약한 금난수(琴蘭秀, 1530~1604년)가 지은 정자입니다.
고산정의 건립 과정과 주변 경관을 묘사한 기록이 남아있으며, 퇴계 이황을 비롯한 많은 묵객(墨客)들의 시문이 『고산제영(孤山題詠)』 등 여러 문헌에 전해져 역사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청량산 자락을 흐르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물길, 바위, 숲과 고산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가 함께 숨 쉬는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빼어난 경관 덕분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폭군의 셰프’ 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안동시와 협력하여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된 「안동 고산정 일원」을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해나가는 데 힘쓸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10614_rasmtwip.png" alt="기사106.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선시대 선비문화의 정취가 깊이 깃든 「안동 고산정 일원」을 <b>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b>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p>
<p>「안동 고산정 일원」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교류하며 풍류와 학문을 나누었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입니다. 특히, '고산정(孤山亭)'은 <b>퇴계 이황의 제자이자 정유재란 의병장</b>으로 활약한 금난수(琴蘭秀, 1530~1604년)가 지은 정자입니다.</p>
<p>고산정의 건립 과정과 주변 경관을 묘사한 기록이 남아있으며, 퇴계 이황을 비롯한 많은 묵객(墨客)들의 시문이 <b>『고산제영(孤山題詠)』</b> 등 여러 문헌에 전해져 역사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p>
<p>이곳은 <b>청량산 자락을 흐르는 낙동강</b>을 중심으로 물길, 바위, 숲과 고산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자연과 역사가 함께 숨 쉬는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빼어난 경관 덕분에 드라마 <b>‘미스터 션샤인’, ‘폭군의 셰프’</b> 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안동시와 협력하여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된 「안동 고산정 일원」을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b>보존·관리·활용</b>해나가는 데 힘쓸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66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1:0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1:0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2</guid>
		<title><![CDATA[7만 국가유산지킴이 모여 활동 성과 공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단양(충북 단양군)에서 「2025 국가유산지킴이 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활동입니다. 현재 약 7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개인, 가족, 청년 등)와 63개 협약기관이 위촉되어 환경정화, 점검(모니터링), 홍보·교육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nbsp;
활동 유공자 표창 및 '시민유산위원회' 발족
&nbsp;
대회 첫날인 10월 24일에는 지역 거점별 우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또한, 이번 대회의 표어인 ‘모두가 지켜온 유산, 함께 이어갈 미래’를 멋글씨(캘리그래피)로 표현하는 공연 등도 마련됩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기부, 증여 등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보호·활용 업무를 추진하게 될 ‘시민유산위원회’의 발족식이 개최되어, 국민 참여를 통한 국가유산 보호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과 지역 거점별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됩니다.
&nbsp;
충북 자연유산 답사 및 환경 정화 활동
&nbsp;
둘째 날인 10월 25일에는 참가자들이 명승 「단양 도담삼봉」, 천연기념물 「단양 고수동굴」 등 충북 지역의 주요 자연유산을 답사하고, 현장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국가유산 보호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국가유산지킴이들의 경험과 노력의 결과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에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10400_exdouzgl.png" alt="기사105.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b>(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b>와 함께 <b>10월 24일부터 25일까지</b> 이틀간 소노벨 단양(충북 단양군)에서 「2025 국가유산지킴이 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p>
<p>‘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활동입니다. 현재 약 <b>7만여 명의 자원봉사자</b>(개인, 가족, 청년 등)와 <b>63개 협약기관</b>이 위촉되어 환경정화, 점검(모니터링), 홍보·교육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p>
<p>&nbsp;</p>
<h3>활동 유공자 표창 및 '시민유산위원회' 발족</h3>
<p>&nbsp;</p>
<p>대회 첫날인 <b>10월 24일</b>에는 지역 거점별 <b>우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성과</b>를 공유하고, 활동 <b>유공자에 대한 표창</b>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또한, 이번 대회의 표어인 ‘모두가 지켜온 유산, 함께 이어갈 미래’를 멋글씨(캘리그래피)로 표현하는 공연 등도 마련됩니다.</p>
<p>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기부, 증여 등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보호·활용 업무를 추진하게 될 <b>‘시민유산위원회’의 발족식</b>이 개최되어, 국민 참여를 통한 국가유산 보호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과 지역 거점별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됩니다.</p>
<p>&nbsp;</p>
<h3>충북 자연유산 답사 및 환경 정화 활동</h3>
<p>&nbsp;</p>
<p>둘째 날인 <b>10월 25일</b>에는 참가자들이 명승 <b>「단양 도담삼봉」</b>, 천연기념물 <b>「단양 고수동굴」</b> 등 충북 지역의 주요 <b>자연유산을 답사</b>하고, <b>현장 환경 정화활동</b>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국가유산 보호에 기여할 예정입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국가유산지킴이들의 경험과 노력의 결과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에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65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1:03: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1:0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1</guid>
		<title><![CDATA[일제 훼철지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특별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을 특별 공개합니다. 이 사택은 일제에 의해 역대 왕의 어진을 모시던 선원전이 훼철된 자리에 1938년 건립된 근현대 건축유산입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약 13억 원을 투입하여 사택의 노후화된 건축물을 보수하고 주변 조경과 관람로를 정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사택 내부를 국민들에게 공개합니다.
&nbsp;
전통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4가지 특별전
&nbsp;
이번 특별 공개 기간 동안 사택 내부 1층에서는 전통건축, 근현대 건축유산, 전통조경, 전통공예 등 4가지 주제의 특별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관람객들은 특별전 기간에 맞춰 사전 예약 없이 무료(덕수궁 관람료 별도)로 사택 내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nbsp;

   
      
         전시명
         주제
         전시 기간
         
      
   
      
         제22회 전통건축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학생들의 건축 연구 논문 및 설계 작품
         10.28. ~ 11.2.
         
      
         근현대 건축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
         군산시 국가등록문화유산 보존·활용 아이디어
         11.5. ~ 11.9.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수상작 전시
         한국 전통조경 설계 아이디어 및 우수 시공사례
         11.18. ~ 11.28.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 전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수료생들의 전통공예 작품
         12.3. ~ 12.7.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각 전시 기간 외에는 내부 관람이 불가합니다.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덕수궁 선원전 영역에 대한 효과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궁능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10136_andavugd.png" alt="기사10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nbsp;</b></p>
<p><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가 오는 </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덕수궁 선원전 영역</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을 특별 공개합니다. 이 사택은 일제에 의해 역대 왕의 어진을 모시던 선원전이 훼철된 자리에 1938년 건립된 근현대 건축유산입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궁능유적본부는 약 13억 원을 투입하여 사택의 노후화된 건축물을 보수하고 주변 조경과 관람로를 정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사택 내부를 국민들에게 공개합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4가지 특별전</h3>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특별 공개 기간 동안 사택 내부 1층에서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통건축, 근현대 건축유산, 전통조경, 전통공예</b> 등 4가지 주제의 특별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관람객들은 특별전 기간에 맞춰 사전 예약 없이 무료(덕수궁 관람료 별도)로 사택 내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전시명</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제</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전시 기간</strong></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제22회 전통건축전</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학생들의 건축 연구 논문 및 설계 작품</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28. ~ 11.2.</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근현대 건축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군산시 국가등록문화유산 보존·활용 아이디어</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5. ~ 11.9.</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수상작 전시</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한국 전통조경 설계 아이디어 및 우수 시공사례</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18. ~ 11.28.</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 전시</b></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한국전통문화대학교 수료생들의 전통공예 작품</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2.3. ~ 12.7.</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각 전시 기간 외에는 내부 관람이 불가합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덕수궁 선원전 영역에 대한 효과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궁능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640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1:01: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0:59: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60</guid>
		<title><![CDATA[조선 국왕의 군사 의식 ‘첩종(疊鐘)’ 경복궁에서 재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6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6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5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국왕이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호위군을 직접 사열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 의식인 '첩종'을 고증하여 재현한 것입니다. 『경국대전』과 『국조오례의』 기록을 바탕으로 국왕이 행차하여 호위군의 진법(陣法)과 연무(鍊武)를 살피는 모습을 극 형식으로 선보입니다.
&nbsp;
고증 복식과 무예 시연으로 생동감 더해
&nbsp;
'첩종'은 종을 연달아 쳐 궁궐에 입직한 군사를 포함하여 문무백관과 오위(五衛) 병사들까지 모두 집합하여 어전사열(御前査閱)을 받는 대규모 군사 의례입니다.
이번 재현 행사에서는 조선 전기 복식과 무기, 의장물을 고증하여 선보이며, 다대다 전투, 일대일 무예 대결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30일에는 공개 리허설과 프레스 리허설도 진행됩니다.
&nbsp;
무관 선발 시험 '갑사 취재 체험' 병행
&nbsp;
이와 더불어, 경복궁 협생문 옆 훈련장에서는 조선시대 무관 복식인 '철릭'을 입고 궁술, 팽배술, 봉술, 창술 등을 배우는 ‘갑사 취재(甲士 取才) 체험’이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1시) 진행됩니다.
체험에 참여하여 갑사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임명장과 수문장 캐릭터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체험은 회차당 50명으로,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조선시대의 웅장한 군사 의식을 직접 보고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05925_gctfyzdx.png" alt="기사10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b>와 <b>국가유산진흥원</b>은 <b>10월 31일부터 11월 2일</b>까지 3일간 <b>경복궁 흥례문 광장</b>에서 <b>「2025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b> 행사를 개최합니다.</p>
<p>이 행사는 조선시대 국왕이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b>호위군을 직접 사열</b>하고 <b>왕권을 강화</b>하기 위한 군사 의식인 '첩종'을 고증하여 재현한 것입니다. 『경국대전』과 <b>『국조오례의』</b> 기록을 바탕으로 국왕이 행차하여 호위군의 진법(陣法)과 연무(鍊武)를 살피는 모습을 극 형식으로 선보입니다.</p>
<p>&nbsp;</p>
<h3>고증 복식과 무예 시연으로 생동감 더해</h3>
<p>&nbsp;</p>
<p>'첩종'은 <b>종을 연달아 쳐</b> 궁궐에 입직한 군사를 포함하여 <b>문무백관과 오위(五衛) 병사들</b>까지 모두 집합하여 어전사열(御前査閱)을 받는 대규모 군사 의례입니다.</p>
<p>이번 재현 행사에서는 <b>조선 전기 복식과 무기, 의장물</b>을 고증하여 선보이며, <b>다대다 전투, 일대일 무예 대결</b>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b>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b>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b>무료</b>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30일에는 공개 리허설과 프레스 리허설도 진행됩니다.</p>
<p>&nbsp;</p>
<h3>무관 선발 시험 '갑사 취재 체험' 병행</h3>
<p>&nbsp;</p>
<p>이와 더불어, 경복궁 협생문 옆 훈련장에서는 조선시대 무관 복식인 <b>'철릭'을 입고 궁술, 팽배술, 봉술, 창술</b> 등을 배우는 ‘갑사 취재(甲士 取才) 체험’이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1시) 진행됩니다.</p>
<p>체험에 참여하여 <b>갑사로 선발된 참가자</b>에게는 <b>임명장과 수문장 캐릭터 기념품</b>이 제공됩니다. 체험은 회차당 50명으로,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조선시대의 웅장한 군사 의식을 직접 보고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624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0:5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0:5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9</guid>
		<title><![CDATA[자연유산에서 즐기는 '풍류'... 명승 답사, 전통 공연과 융합 체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신세계와 협력하여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우리나라의 명승(名勝)과 전통조경 등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향유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한 답사 방식을 넘어, 자연유산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체험하고 향유하는 복합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신세계의 여행 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10월 27일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박 3일간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적 공간 가치가 담긴 전라남도 소재의 명승지 세 곳을 방문합니다.

   
      담양 소쇄원
      
   
      강진 만덕산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원
      
   
      진도 운림산방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정원인 「담양 소쇄원」에서는 판소리,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소공연이 펼쳐집니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가을 명승지를 배경으로 문화, 자연, 무형적 요소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nbsp;
일반인·전문가 대상 '명승 및 전통조경 현장 답사'도 진행 중
&nbsp;
한편, 국가유산청은 이와 별도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명승 및 전통조경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2025년 명승 및 전통조경 현장 답사(1기)’를 진행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보길도 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 순천만 등 전국의 주요 명승과 전통조경을 답사하며, 전문가 강연과 전통 소공연을 통해 전통 경관의 구성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명승과 전통조경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답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7205713_xlyarfrt.png" alt="기사102.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b>㈜신세계</b>와 협력하여 오는 <b>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b> 우리나라의 명승(名勝)과 전통조경 등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향유하는 <b>현장 답사 프로그램</b>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한 답사 방식을 넘어, 자연유산을 <b>전통적인 방식으로 체험하고 향유</b>하는 복합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p>
<p>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신세계의 여행 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10월 27일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박 3일간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적 공간 가치가 담긴 전라남도 소재의 명승지 세 곳을 방문합니다.</p>
<ul>
   <li>
      <p><b>담양 소쇄원</b></p>
      </li>
   <li>
      <p><b>강진 만덕산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원</b></p>
      </li>
   <li>
      <p><b>진도 운림산방</b></p>
      </li>
   </ul>
<p>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정원인 「담양 소쇄원」에서는 판소리,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b>소공연</b>이 펼쳐집니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가을 명승지를 배경으로 <b>문화, 자연, 무형적 요소</b>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p>
<p>&nbsp;</p>
<h3>일반인·전문가 대상 '명승 및 전통조경 현장 답사'도 진행 중</h3>
<p>&nbsp;</p>
<p>한편, 국가유산청은 이와 별도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명승 및 전통조경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2025년 명승 및 전통조경 현장 답사(1기)’를 진행 중입니다.</p>
<p>이 프로그램은 <b>보길도 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 순천만</b> 등 전국의 주요 명승과 전통조경을 답사하며, <b>전문가 강연</b>과 <b>전통 소공연</b>을 통해 전통 경관의 구성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b>민관협력</b>을 강화하여 명승과 전통조경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b>답사 문화</b>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5661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Oct 2025 20:56: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Oct 2025 20:5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8</guid>
		<title><![CDATA[가을 억새 장관 속으로… 태조 이성계 '건원릉' 능침 특별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가 가을의 절정인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구릉(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건원릉(健元陵)의 능침(왕릉의 주인이 묻혀 있는 곳)을 특별 개방합니다.
이번 특별 개방은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왕릉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은 건원릉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nbsp;
조선왕릉 유일, 고향 억새로 덮인 건원릉
&nbsp;
건원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太祖 李成桂)의 능입니다. 이 능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태조가 사망 전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하라는 유언을 남겼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참가자들은 이 특별한 능침에서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배경과 왕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또한, 당일 현장 접수(회당 10명)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 개방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동구릉의 입장료와 주차요금은 별도입니다.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한 해 중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건원릉의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끼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조선왕릉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3430_bxzrrawn.png" alt="기사101.png" style="width: 857px; height: 763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b>가 가을의 절정인 <b>11월 5일부터 9일까지</b> 5일간, 동구릉(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건원릉(健元陵)의 능침(왕릉의 주인이 묻혀 있는 곳)을 특별 개방합니다.</p>
<p>이번 특별 개방은 <b>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b>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왕릉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b>억새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b>를 맞은 건원릉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p>
<p>&nbsp;</p>
<h3>조선왕릉 유일, 고향 억새로 덮인 건원릉</h3>
<p>&nbsp;</p>
<p><b>건원릉</b>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太祖 李成桂)의 능입니다. 이 능은 <b>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 있는 것</b>이 특징입니다. 이는 태조가 사망 전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하라는 유언을 남겼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참가자들은 이 특별한 능침에서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배경과 왕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p>
<p>참가 신청은 <b>10월 23일 오전 10시</b>부터 <b>궁능유적본부 누리집</b>을 통해 가능하며, <b>회당 20명씩 선착순</b>으로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또한, 당일 현장 접수(회당 10명)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 개방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동구릉의 입장료와 주차요금은 별도입니다.</p>
<p>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한 해 중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건원릉의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끼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조선왕릉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280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3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3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7</guid>
		<title><![CDATA[전북지역 문화유산, 발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로 만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이하 '완주연구소')가 완주군과 함께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강좌 「연구소 집들이: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를 운영합니다. 이 강좌는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완주연구소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문화강좌는 완주연구소가 그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전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며, 현장감 가득한 최신 조사 성과와 함께 깊이 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nbsp;
발굴 담당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nbsp;
각 강좌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새로 준공한 완주연구소 시설 소개와 더불어, 직접 조사와 연구를 담당한 직원들이 나와 발굴조사 성과를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발굴조사와 연계된 주제별 심화 강연을 통해 해당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주요 강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nbsp;

   
      
         일시
         1부 (완주연구소 직원)
         2부 (초청 전문가)
         주요 문화유산
         
      
   
      
         10월 23일
         고창 고인돌 이야기
         전북 청동기문화 이야기
         고인돌, 청동기
         
      
         10월 30일
         완주 마한 분구묘 이야기
         전북 마한문화 이야기
         마한 분구묘
         
      
         11월 6일
         남원 가야 고분 이야기
         전북 가야문화 이야기
         가야 고분
         
      
         11월 13일
         부안 청자 이야기
         전북 고려청자 이야기
         고려청자
         
      
         11월 20일
         완주 백자 사발 이야기
         전북 천주교 이야기
         백자, 천주교 유산
         
      
   
이번 문화강좌는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완주연구소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민들이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3224_qttdaduv.png" alt="기사10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이하 '완주연구소')가 </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완주군</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과 함께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강좌 「연구소 집들이: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를 운영합니다. 이 강좌는 </span><b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b><span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총 5회에 걸쳐 완주연구소에서 진행됩니다.</span></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문화강좌는 완주연구소가 그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북지역의 문화유산</b>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며, 현장감 가득한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최신 조사 성과</b>와 함께 깊이 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h3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발굴 담당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h3>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각 강좌는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2부</b>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부</b>에서는 새로 준공한 완주연구소 시설 소개와 더불어,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직접 조사와 연구를 담당한 직원들</b>이 나와 발굴조사 성과를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2부</b>에서는 발굴조사와 연계된 주제별 심화 강연을 통해 해당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주요 강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nbsp;</p>
<table style="margin-bottom: 32px; 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head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일시</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1부 (완주연구소 직원)</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2부 (초청 전문가)</strong></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strong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margin-bottom: 0px !important;">주요 문화유산</strong></td>
         </tr>
      </thead>
   <tbody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월 23일</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창 고인돌</b>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북 청동기문화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인돌, 청동기</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0월 30일</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완주 마한 분구묘</b>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북 마한문화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마한 분구묘</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6일</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남원 가야 고분</b>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북 가야문화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가야 고분</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13일</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부안 청자</b>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북 고려청자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고려청자</td>
         </tr>
      <tr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11월 20일</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완주 백자 사발</b>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전북 천주교 이야기</td>
         <td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initial; 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백자, 천주교 유산</td>
         </tr>
      </tbody>
   </table>
<p style="font-family: &quot;Google Sans Text&quo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important;">이번 문화강좌는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b style="line-height: 1.15 !important; margin-top: 0px !important;">누구나 무료로 참여</b>할 수 있습니다. 완주연구소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민들이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264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31: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30: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6</guid>
		<title><![CDATA["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의 비밀"… 경주 쪽샘 44호분 '축조실험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쪽샘유적발굴관에서 「경주 쪽샘 44호분 축조실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쪽샘 44호분은 신라 왕족(어린 여성, 공주 추정)의 무덤으로,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 등 약 8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신라 대표적인 무덤입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발굴조사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이 무덤의 축조 전 과정과 기술을 밝혀냈으며, 2024년부터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고고학사적으로 유일한 시도인 축조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bsp;
발굴조사 담당자 해설과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
&nbsp;
현재 축조실험은 무덤을 만드는 21단계 전체 공정 중 8단계에 해당하며, 목조구조물 설치, 2중 덧널 일부 제작, 돌 쌓기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설명회 기간 동안에는 발굴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학예연구사와 연구원이 매 30분마다 해설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쪽샘 44호분의 발굴 성과, ▲덧널·목조구조물·돌무지 등 주요 시설, ▲축조 방법과 사용 도구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실험 현장을 관람하게 됩니다. 또한, 실제 출토된 유물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nbsp;
APEC 관광 프로그램 연계, 외국어 통역 지원
&nbsp;
이번 축조실험 설명회는 APEC 기간(10.30.~11.1.)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APEC 관광 프로그램(APEC 2025 KOREA TOUR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이 함께 제공됩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찬란했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가 간직한 신라의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3004_zcnutmab.png" alt="기사99.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b>는 <b>'2025년 APEC 정상회의'</b> 기간에 맞춰 <b>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b> 3일간, <b>쪽샘유적발굴관</b>에서 「경주 쪽샘 44호분 축조실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p>
<p><b>쪽샘 44호분</b>은 신라 왕족(어린 여성, 공주 추정)의 무덤으로, <b>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b> 등 약 8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신라 대표적인 무덤입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발굴조사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이 무덤의 축조 전 과정과 기술을 밝혀냈으며, 2024년부터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b>세계 고고학사적으로 유일한 시도</b>인 <b>축조실험</b>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nbsp;</p>
<h3>발굴조사 담당자 해설과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h3>
<p>&nbsp;</p>
<p>현재 축조실험은 무덤을 만드는 <b>21단계 전체 공정 중 8단계</b>에 해당하며, 목조구조물 설치, 2중 덧널 일부 제작, 돌 쌓기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p>
<p>설명회 기간 동안에는 <b>발굴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학예연구사와 연구원</b>이 <b>매 30분마다 해설</b>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쪽샘 44호분의 발굴 성과, ▲덧널·목조구조물·돌무지 등 주요 시설, ▲축조 방법과 사용 도구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실험 현장을 관람하게 됩니다. 또한, 실제 출토된 유물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p>
<p>&nbsp;</p>
<h3>APEC 관광 프로그램 연계, 외국어 통역 지원</h3>
<p>&nbsp;</p>
<p>이번 축조실험 설명회는 APEC 기간(10.30.~11.1.)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b>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b>할 수 있습니다. 특히, <b>APEC 관광 프로그램(APEC 2025 KOREA TOUR PROGRAM)의 일환</b>으로 진행되어, <b>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b>이 함께 제공됩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찬란했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가 간직한 신라의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251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2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2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5</guid>
		<title><![CDATA['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 학술행사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일원(실록박물관 등)에서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의 핵심 기록문화유산인 실록과 의궤의 보존, 연구, 활용에 관련된 주요 6개 기관과 학계 전문가,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의 장입니다.
이번 학술행사는 실록과 의궤 관련 연구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nbsp;
오대산사고 답사 및 6개 기관 연구 협력
&nbsp;
행사 첫날인 10월 23일에는 답사와 학술회의(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오대산사고와 월정사를 방문하여 조선왕조 기록유산이 전승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탐방합니다. 또한, 지난 5월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의 상설전과 특별전을 관람합니다.
이후 열리는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가기록원 부산분원, 국립전주박물관 등 6개 기관이 각자의 실록 및 의궤 관련 연구와 활용 사업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연구 활성화와 정책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nbsp;
실록·의궤 심층 연구를 위한 학술대회
&nbsp;
둘째 날인 10월 24일에는 실록박물관 강당에서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전주대학교 오항녕 교수의 기조강연 ‘조선 실록(實錄)의 붉은 붓자국’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주요 주제 발표는 ‘조선왕조실록 밀랍본 보존과 복원 연구현황’(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왕조실록 연구의 성과와 의의’(숭실대학교), ‘조선시대 의궤 역주 검토와 방향성’(동양음악연구소), ‘역사콘텐츠에서 실록·의궤의 활용과 역할’(성신여자대학교) 등 실록과 의궤의 보존 과학부터 역사적 연구 성과, 콘텐츠 활용 방안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룹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됩니다.
학술대회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실록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앞으로도 조선왕조 기록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학술 및 교류 협력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2757_drargcxt.png" alt="기사9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b>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b>이 <b>10월 23일부터 24일까지</b> 이틀간 강원도 평창 일원(실록박물관 등)에서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의 핵심 기록문화유산인 <b>실록과 의궤</b>의 <b>보존, 연구, 활용</b>에 관련된 주요 6개 기관과 학계 전문가,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의 장입니다.</p>
<p>이번 학술행사는 실록과 의궤 관련 연구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p>
<p>&nbsp;</p>
<h3>오대산사고 답사 및 6개 기관 연구 협력</h3>
<p>&nbsp;</p>
<p>행사 첫날인 <b>10월 23일</b>에는 답사와 학술회의(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b>오대산사고와 월정사</b>를 방문하여 조선왕조 기록유산이 전승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탐방합니다. 또한, 지난 5월 전관 개관한 <b>실록박물관의 상설전과 특별전</b>을 관람합니다.</p>
<p>이후 열리는 학술회의(컨퍼런스)에서는 <b>국사편찬위원회,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가기록원 부산분원, 국립전주박물관</b> 등 6개 기관이 각자의 실록 및 의궤 관련 <b>연구와 활용 사업을 소개</b>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연구 활성화와 정책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p>
<p>&nbsp;</p>
<h3>실록·의궤 심층 연구를 위한 학술대회</h3>
<p>&nbsp;</p>
<p>둘째 날인 <b>10월 24일</b>에는 실록박물관 강당에서 <b>학술대회</b>가 개최됩니다. 전주대학교 오항녕 교수의 기조강연 ‘조선 실록(實錄)의 붉은 붓자국’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p>
<p>주요 주제 발표는 <b>‘조선왕조실록 밀랍본 보존과 복원 연구현황’(규장각한국학연구원), ‘조선왕조실록 연구의 성과와 의의’(숭실대학교), ‘조선시대 의궤 역주 검토와 방향성’(동양음악연구소), ‘역사콘텐츠에서 실록·의궤의 활용과 역할’(성신여자대학교)</b> 등 실록과 의궤의 보존 과학부터 역사적 연구 성과, 콘텐츠 활용 방안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룹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됩니다.</p>
<p>학술대회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실록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앞으로도 조선왕조 기록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학술 및 교류 협력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238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2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25: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4</guid>
		<title><![CDATA[「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 69만 명 방문, 역대 최다 기록 달성]]></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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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가을 축전에는 약 69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로써 지난 봄 축전(약 68만 명)과 합산하여 2025년 궁중문화축전 총 관람객은 137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4년 시범사업 이래 역대 최다 방문 기록을 새롭게 경신한 것입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 관람객은 지난해 가을 축전(16만 명) 대비 약 81% 증가한 29만여 명이 방문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nbsp;
세대별·국적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공
&nbsp;
이번 가을 축전의 성공 요인으로는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이 꼽힙니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덕수궁 준명당 어린이 학교’, 청소년 대상의 ‘종묘 건축 탐험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창경궁 동궐 장원서’ 등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글로벌 관람객 유치:외국인 전용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 ‘경복궁 한복 연향’과 ‘창덕궁 아침 궁을 깨우다’ 등은 글로벌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K-헤리티지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nbsp;
세계유산 ‘종묘’ 등재 30주년 특화 프로그램 호평
&nbsp;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을 맞이한 종묘에서 마련된 특화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참여한 ‘인문학 콘서트’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궁음악회 ‘풍류에 제례악을 더하다’ 등은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울림을 깊이 있게 전달했습니다.
&nbsp;
온라인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 달성
&nbsp;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인 ‘모두의 풍속도 2025’ 역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36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역대 최고 참가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들이 디지털 풍속도로 완성되어 온라인 공간까지 축제의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모두의 풍속도 2025'는 10월 26일까지 누리집(www.pungsokdo.com)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 한 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궁중문화축전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특별한 경험을 누렸기를 기대하며, 내년 봄에는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2439_itbgsvvs.png" alt="기사9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b>와 <b>국가유산진흥원</b>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가을 축전에는 약 <b>69만 명</b>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p>
<p>이로써 지난 봄 축전(약 68만 명)과 합산하여 <b>2025년 궁중문화축전 총 관람객은 137만 명</b>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4년 시범사업 이래 <b>역대 최다 방문 기록</b>을 새롭게 경신한 것입니다. 특히,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힘입어 <b>외국인 관람객</b>은 지난해 가을 축전(16만 명) 대비 약 81% 증가한 <b>29만여 명</b>이 방문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p>
<p>&nbsp;</p>
<h3>세대별·국적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공</h3>
<p>&nbsp;</p>
<p>이번 가을 축전의 성공 요인으로는 <b>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b> 도입이 꼽힙니다.</p>
<ul>
   <li>
      <p><b>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b>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b>‘덕수궁 준명당 어린이 학교’</b>, 청소년 대상의 <b>‘종묘 건축 탐험대’</b>, 시니어 세대를 위한 <b>‘창경궁 동궐 장원서’</b> 등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p>
      </li>
   <li>
      <p><b>글로벌 관람객 유치:</b><b>외국인 전용 예약 서비스</b>를 제공한 ‘경복궁 한복 연향’과 <b>‘창덕궁 아침 궁을 깨우다’</b> 등은 글로벌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K-헤리티지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습니다.</p>
      </li>
   </ul>
<p>&nbsp;</p>
<h3>세계유산 ‘종묘’ 등재 30주년 특화 프로그램 호평</h3>
<p>&nbsp;</p>
<p>특히, <b>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b>을 맞이한 <b>종묘</b>에서 마련된 특화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국사 강사 <b>최태성</b>이 참여한 ‘인문학 콘서트’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b>고궁음악회 ‘풍류에 제례악을 더하다’</b> 등은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울림을 깊이 있게 전달했습니다.</p>
<p>&nbsp;</p>
<h3>온라인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 달성</h3>
<p>&nbsp;</p>
<p>온라인 참여형 콘텐츠인 <b>‘모두의 풍속도 2025’</b> 역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b>36만여 명 이상</b>이 참여하며,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b>역대 최고 참가자 수</b>를 기록했습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들이 디지털 풍속도로 완성되어 온라인 공간까지 축제의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모두의 풍속도 2025'는 10월 26일까지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338246245=""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338246245=""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233406261=""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8119b1c15a0611ff&quot;,&quot;c_779dd73f709fb272&quot;,null,&quot;rc_ef0425fdd33d2f42&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pungsokdo.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gKEwiTwL361reQAxUAAAAAHQAAAAAQzAE">www.pungsokdo.com</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참여 가능합니다.</p>
<p>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올 한 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궁중문화축전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특별한 경험을 누렸기를 기대하며, 내년 봄에는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21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2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2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3</guid>
		<title><![CDATA[동아시아 '해양 방어체계'를 논하다: 제20회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제주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제20회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 제주대학교박물관 인다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탐라에서 동아시아로 -동아시아 제주해역과 해양방어체계의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해양유산 연구의 활성화를 모색합니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하는 이 국제학술대회는 해양유산 연구의 중요성을 높이고 각 분야 연구자들의 교류에 기여해 왔습니다.
&nbsp;
제주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해양 방어체계 연구
&nbsp;
이번 학술대회는 제주대학교 김동전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6명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로 이어집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조선시대 수군진 조사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해양유적 조사 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공유합니다.
      
   
      제주대학교는 여말선초(고려말 조선초) 해양재해 양상과 정부의 대응에 대해 발표합니다.
      
   
      공군사관학교는 조선 후기 전라도 수군진의 재편과 역할 분화를 조명합니다.
      
   
      고려대학교는 19세기 중반 경강 방어의 문제와 유치범의 방어체계 개편안을 다룹니다.
      
   
      해외에서는 천주해외교통사박물관(중국)이 명대 중국의 해양 방어 상호작용을, 류큐대학(일본)이 류큐열도의 해양 방어와 시설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합니다.
      
   
이러한 주제 발표를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의 바다와 도서 방어체계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해양유산 보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nbsp;
종합토론 및 제주지역 문화유산 답사
&nbsp;
주제 발표 후에는 국립목포대학교 강봉룡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되어 마도4호선 조사·연구 성과와 향후 조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또한, 학술대회 다음 날인 10월 24일에는 제주고고학연구소 등의 후원으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명월성지, 애월연대 등 제주지역의 주요 해양 방어 유적을 답사하는 일정이 마련되어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발표자료집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자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해양유산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2216_nwvfopoe.png" alt="기사9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b>는 <b>제주대학교박물관</b>과 공동으로 「제20회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b>10월 23일 오전 10시</b>, 제주대학교박물관 인다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탐라에서 동아시아로 -동아시아 제주해역과 해양방어체계의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해양유산 연구의 활성화를 모색합니다.</p>
<p>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하는 이 국제학술대회는 해양유산 연구의 중요성을 높이고 각 분야 연구자들의 교류에 기여해 왔습니다.</p>
<p>&nbsp;</p>
<h3>제주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해양 방어체계 연구</h3>
<p>&nbsp;</p>
<p>이번 학술대회는 제주대학교 김동전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6명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로 이어집니다.</p>
<ul>
   <li>
      <p><b>국립해양유산연구소</b>는 <b>조선시대 수군진 조사</b>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해양유적 조사 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공유합니다.</p>
      </li>
   <li>
      <p><b>제주대학교</b>는 <b>여말선초(고려말 조선초) 해양재해 양상과 정부의 대응</b>에 대해 발표합니다.</p>
      </li>
   <li>
      <p><b>공군사관학교</b>는 <b>조선 후기 전라도 수군진의 재편과 역할 분화</b>를 조명합니다.</p>
      </li>
   <li>
      <p><b>고려대학교</b>는 <b>19세기 중반 경강 방어의 문제와 유치범의 방어체계 개편안</b>을 다룹니다.</p>
      </li>
   <li>
      <p>해외에서는 천주해외교통사박물관(중국)이 <b>명대 중국의 해양 방어 상호작용</b>을, 류큐대학(일본)이 <b>류큐열도의 해양 방어와 시설</b>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합니다.</p>
      </li>
   </ul>
<p>이러한 주제 발표를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의 바다와 도서 방어체계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해양유산 보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p>
<p>&nbsp;</p>
<h3>종합토론 및 제주지역 문화유산 답사</h3>
<p>&nbsp;</p>
<p>주제 발표 후에는 국립목포대학교 강봉룡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b>종합토론</b>이 진행되어 마도4호선 조사·연구 성과와 향후 조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p>
<p>또한, 학술대회 다음 날인 <b>10월 24일</b>에는 제주고고학연구소 등의 후원으로 <b>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명월성지, 애월연대</b> 등 제주지역의 주요 <b>해양 방어 유적을 답사</b>하는 일정이 마련되어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p>
<p>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b>현장등록</b>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발표자료집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자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해양유산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204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2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19: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2</guid>
		<title><![CDATA[신생대 고래화석·대형 결핵체, 포항 두호층 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이 포항 분지의 신생대 지층인 두호층(斗湖層)에서 발굴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nbsp;
국내 최대, 최초의 수염고래아목 화석
&nbsp;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은 신진기 두호층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개체 하나가 퇴적암 안에 온전히 보존된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2008년 포항 장량택지개발지구에서 발굴되었으며, 현재는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고래화석은 국내 신생대 고래화석 중 가장 큰 표본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수염고래아목(Mysticetes) 고래화석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nbsp;
희소성 높은 대형·원형 보존 결핵체
&nbsp;
함께 지정 예고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는 2019년 포항 우현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견된 총 2개의 표본입니다. 결핵체는 퇴적물 입자 사이의 빈 공간에 광물이 침전하여 형성된 단단한 덩어리로, 조성 당시의 환경을 알려주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결핵체는 국내에서 발견된 결핵체 중 크기가 큰 편이며, 국내 산출 결핵체로서 희소성이 높습니다. 또한, 원형이 온전한 형태로 잘 보존되어 있어 지질학적 가치와 함께 심미적 가치도 높게 평가됩니다. 이 결핵체 역시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두 유산을 최종적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면 이번에 지정 예고된 2건을 포함한 다양한 지질유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1919_hotyyrnh.png" alt="기사9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456px;" /></p>
<p><b><br /></b></p>
<p><b>국가유산청</b>이 포항 분지의 신생대 지층인 두호층(斗湖層)에서 발굴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를 <b>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b>로 각각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p>
<p>&nbsp;</p>
<h3>국내 최대, 최초의 수염고래아목 화석</h3>
<p>&nbsp;</p>
<p>「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은 신진기 두호층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b>개체 하나가 퇴적암 안에 온전히 보존</b>된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2008년 포항 장량택지개발지구에서 발굴되었으며, 현재는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p>
<p>이 고래화석은 <b>국내 신생대 고래화석 중 가장 큰 표본</b>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b>처음 공개되는 수염고래아목(Mysticetes)</b> 고래화석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p>
<p>&nbsp;</p>
<h3>희소성 높은 대형·원형 보존 결핵체</h3>
<p>&nbsp;</p>
<p>함께 지정 예고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는 2019년 포항 우현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견된 총 2개의 표본입니다. 결핵체는 퇴적물 입자 사이의 빈 공간에 광물이 침전하여 형성된 단단한 덩어리로, 조성 당시의 환경을 알려주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p>
<p>이 두 결핵체는 <b>국내에서 발견된 결핵체 중 크기가 큰 편</b>이며, 국내 산출 결핵체로서 <b>희소성</b>이 높습니다. 또한, <b>원형이 온전한 형태로 잘 보존</b>되어 있어 지질학적 가치와 함께 심미적 가치도 높게 평가됩니다. 이 결핵체 역시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두 유산을 최종적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면 이번에 지정 예고된 2건을 포함한 다양한 지질유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185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1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1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guid>
		<title><![CDATA[10년간의 대역사 끝에 국보 「여수 진남관」 원형 복원 완료]]></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과 여수시가 국보 「여수 진남관」의 해체 수리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월 21일 오후 3시에 준공식을 공동 개최합니다. 2015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총 10년간 약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대규모 원형 복원 프로젝트입니다.
「여수 진남관」은 1718년(숙종 44년) 전라좌수영 객사로 중건된 건축유산이자, 우리나라 지방관아 건물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가문화유산입니다. 이번 해체 수리는 건물의 구조적 뒤틀림, 지반 침하, 주요 목부재 부식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일제강점기 이전의 원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nbsp;
전통 건축 장인 참여로 역사적 가치와 위용 회복
&nbsp;
이번 공사를 통해 진남관은 기존 68개였던 기둥을 훼손되기 전의 모습인 70개로 원형 복원했으며, 지붕 기와 5만 4천 장을 전통 방식으로 제작하여 재정비하는 등 역사적 가치와 웅장한 위용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문화유산위원 및 수리기술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원형을 확인했으며, 우리나라 전통건축 각 분야 최고의 장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공사의 품질을 높였습니다.
준공식은 시민들과 함께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수리공사 유공자 표창 수여와 각종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여수 진남관」이 온전하게 보존·관리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여수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2201708_xkmemocu.png" alt="기사9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과 <b>여수시</b>가 국보 「여수 진남관」의 해체 수리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b>10월 21일 오후 3시</b>에 준공식을 공동 개최합니다. 2015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총 <b>10년간 약 200억 원</b>의 사업비를 투입한 대규모 원형 복원 프로젝트입니다.</p>
<p>「여수 진남관」은 1718년(숙종 44년) 전라좌수영 객사로 중건된 건축유산이자, 우리나라 <b>지방관아 건물 중에서 최대 규모</b>를 자랑하는 국가문화유산입니다. 이번 해체 수리는 건물의 구조적 뒤틀림, 지반 침하, 주요 목부재 부식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b>일제강점기 이전의 원형을 회복</b>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p>
<p>&nbsp;</p>
<h3>전통 건축 장인 참여로 역사적 가치와 위용 회복</h3>
<p>&nbsp;</p>
<p>이번 공사를 통해 진남관은 기존 <b>68개였던 기둥</b>을 훼손되기 전의 모습인 <b>70개로 원형 복원</b>했으며, 지붕 기와 <b>5만 4천 장</b>을 전통 방식으로 제작하여 재정비하는 등 역사적 가치와 웅장한 위용을 되찾았습니다.</p>
<p>특히, 문화유산위원 및 수리기술위원 등 각계 <b>전문가들의 고증과 자문</b>을 거쳐 원형을 확인했으며, 우리나라 <b>전통건축 각 분야 최고의 장인</b>들이 대거 참여하여 공사의 품질을 높였습니다.</p>
<p>준공식은 시민들과 함께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수리공사 유공자 표창 수여와 각종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여수 진남관」이 온전하게 보존·관리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여수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113174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Oct 2025 20:1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Oct 2025 20:1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guid>
		<title><![CDATA[도 무형유산 대목장 김영성 보유자 ,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5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5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곡성군(군수 조상래)은 도 무형유산 대목장 김영성 보유자(69)가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승격 지정되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nbsp;대목장은 궁궐이나 사찰 등 전통 목조 건축의 설계와 시공 전 과정을 책임지는 장인을 의미한다.

&nbsp;목조건축물을 지을 때는 기와장이·흙벽 장이 등 다양한 장인들의 협조가 이루어져야만 하므로, 이들 사이에서 공사 전체를 책임지고 감리역할까지 담당하는 대목장의 역할은 중요하다.

&nbsp;김영성 보유자는 1957년 곡성군 목사동면 출생으로 77년에 故 고택영(국가무형유산) 선생의 제자로 들어가 전남 순천 송광사 침계루의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 건축 일을 배웠으며, 최원식-조원재-고택영으로 이어지는 한국 전통 건축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도 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nbsp; 이번 국가무형유산 승격 지정은 대목장 종목의 전승능력,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 등이 탁월하여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무형유산 ‘대목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곡성군은 곡성 삼베짜기(돌실나이), 장도장(낙죽장도)에 이어 세 번째 국가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nbsp;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을 계승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있는, 김영성 보유자께 존경을 표한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곡성의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유산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0221909_lerzrogd.png" alt="기사93.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10/20251020221910_slcihwzt.jpg" alt="TalkMedia_i_5c5b34330663.jpg.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03px;" /></p>
<p>&nbsp;</p>
<p>&nbsp;<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곡성군(군수 조상래)은 도 무형유산 대목장 김영성 보유자(69)가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승격 지정되었다고 10월 20일 밝혔다.</span></p>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nbsp;대목장은 궁궐이나 사찰 등 전통 목조 건축의 설계와 시공 전 과정을 책임지는 장인을 의미한다.</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nbsp;목조건축물을 지을 때는 기와장이·흙벽 장이 등 다양한 장인들의 협조가 이루어져야만 하므로, 이들 사이에서 공사 전체를 책임지고 감리역할까지 담당하는 대목장의 역할은 중요하다.</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nbsp;김영성 보유자는 1957년 곡성군 목사동면 출생으로 77년에 故 고택영(국가무형유산) 선생의 제자로 들어가 전남 순천 송광사 침계루의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 건축 일을 배웠으며, 최원식-조원재-고택영으로 이어지는 한국 전통 건축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도 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nbsp; 이번 국가무형유산 승격 지정은 대목장 종목의 전승능력,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 등이 탁월하여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무형유산 ‘대목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곡성군은 곡성 삼베짜기(돌실나이), 장도장(낙죽장도)에 이어 세 번째 국가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br /></div>
<div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nbsp;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을 계승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있는, 김영성 보유자께 존경을 표한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곡성의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유산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9662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Oct 2025 22:1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Oct 2025 22:1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guid>
		<title><![CDATA[전통 수리 장인들의 헌신과 열정, '제20회 국가유산기능인 작품전' 개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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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기능인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덕수궁 덕홍전 일원에서 「제20회 국가유산기능인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작품전은 국가유산 수리 기술의 전승과 확산이라는 의미를 담아, 수리 분야 장인들과 차세대 기능인들의 성과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10월 21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작품전에서는 총 124점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여기에는 국가유산 수리 분야에서 평생을 바쳐온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과,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nbsp;
전통 건축부터 생활 공예품까지, 다채로운 작품 세계
&nbsp;
관람객들은 국가유산수리 각 분야의 장인들이 제작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옻칠 찬합, 조롱박, 안경함 등 섬세한 전통 생활 공예품부터, 「일월오봉도」, 「흥선대원군 이하응 금관조복본」, 「영산회상도」 등 전통 회화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도 선보입니다.
특히, 전통 수리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수제 기법의 전통 기와, 꽃담, 전통 온돌 난방 및 건축 구조를 재해석한 모형 등은 관람객들에게 국가유산 수리 기술의 전문성과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nbsp;
전통 기술과 대중의 소통을 위한 체험마당 운영
&nbsp;
이번 작품전은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전통수리기술과 대중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전통공연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는 체험마당이 운영되어 국민들이 전통 수리 기술을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인들의 열정을 조명하고, 차세대 기능인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되어 전통 기술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기능인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수리기술의 전승을 활성화하고, 장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0221510_ylwbccgv.png" alt="기사92.png" style="width: 613px; height: 906px;" /></p>
<p>&nbsp;</p>
<p>&nbsp;<b>국가유산청</b>은 <b>국가유산기능인협회</b>와 함께 오는 <b>10월 21일부터 26일까지</b> 6일간 <b>덕수궁 덕홍전 일원</b>에서 「제20회 국가유산기능인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작품전은 국가유산 수리 기술의 <b>전승과 확산</b>이라는 의미를 담아, 수리 분야 장인들과 차세대 기능인들의 성과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입니다.</p>
<p><b>10월 21일 오후 3시 30분</b>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작품전에서는 <b>총 124점</b>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여기에는 국가유산 수리 분야에서 평생을 바쳐온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과,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b>‘국가유산수리기능인 전문교육’</b>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p>
<p>&nbsp;</p>
<h3>전통 건축부터 생활 공예품까지, 다채로운 작품 세계</h3>
<p>&nbsp;</p>
<p>관람객들은 국가유산수리 각 분야의 장인들이 제작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옻칠 찬합, 조롱박, 안경함</b> 등 섬세한 전통 <b>생활 공예품</b>부터, <b>「일월오봉도」, 「흥선대원군 이하응 금관조복본」, 「영산회상도」</b> 등 전통 회화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도 선보입니다.</p>
<p>특히, 전통 수리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b>수제 기법의 전통 기와, 꽃담, 전통 온돌 난방 및 건축 구조를 재해석한 모형</b> 등은 관람객들에게 국가유산 수리 기술의 전문성과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p>
<p>&nbsp;</p>
<h3>전통 기술과 대중의 소통을 위한 체험마당 운영</h3>
<p>&nbsp;</p>
<p>이번 작품전은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b>전통수리기술과 대중의 소통</b>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전통공연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는 <b>체험마당</b>이 운영되어 국민들이 전통 수리 기술을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인들의 열정을 조명하고, 차세대 기능인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되어 전통 기술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기능인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수리기술의 전승을 활성화하고, 장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96601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Oct 2025 22:1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Oct 2025 22:1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guid>
		<title><![CDATA[디지털·융합형 교육 돋보인 우수 수업안 발굴]]></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4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국가유산교육 수업안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0월 1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올해 경진대회는 국가유산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기존의 초·중·고 교사 부문 외에 예비교사 부문을 신설하여 총 4개 부문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7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팀(부문별 3팀)은 10월 18일 현장 발표와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nbsp;
AI·융합형 교육으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조명
&nbsp;
이번 수상작들은 기존의 역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국어, 과학, 음악 등 여러 분야와 국가유산을 융합한 교육 방식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대상(국가유산청장상) 수상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등부: [반구천 암각화와 기후 위기: 보존 가치와 미래 세대 역할 / 삼성현초등학교, 박재선]
      
      
   
      
         중등부: [‘18+1 말뚝이’ 가라사대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을 읽다!- / 진접중학교, 김효성]
      
      
   
      
         고등부: [찬란한 과학문화유산, 나의 이야기를 담다 / 광주과학고등학교, 김태균]
      
      
   
      
         예비교사 부문: [국가유산에서 생.존(생명존중)하기: 궁중채화에서 자연유산까지 / 상명대학교(재학생), 이승아, 김용준, 안서진]
      
      
   
복권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의 수상작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국가유산청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가유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교육 기회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우수 수업안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10/20251020221241_izbizswe.png" alt="기사9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
</p>
<p>
   <b>&nbsp;</b>
</p>
<p>
   <b>국가유산청</b>과 <b>국가유산진흥원</b>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b>국가유산교육 수업안</b>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0월 1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했습니다.
</p>
<p>올해 경진대회는 국가유산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기존의 <b>초·중·고 교사</b> 부문 외에 <b>예비교사</b> 부문을 신설하여 총 4개 부문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7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p>
<p>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팀(부문별 3팀)은 10월 18일 현장 발표와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p>
<p>&nbsp;</p>
<h3>AI·융합형 교육으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조명</h3>
<p>&nbsp;</p>
<p>이번 수상작들은 기존의 역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b>국어, 과학, 음악</b> 등 여러 분야와 국가유산을 융합한 교육 방식과, <b>인공지능(AI)</b> 등 <b>디지털 기술</b>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습니다.</p>
<p>특히, <b>대상(국가유산청장상)</b> 수상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
         <b>초등부:</b> [반구천 암각화와 기후 위기: 보존 가치와 미래 세대 역할 / 삼성현초등학교, 박재선]
      </p>
      </li>
   <li>
      <p>
         <b>중등부:</b> [‘18+1 말뚝이’ 가라사대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을 읽다!- / 진접중학교, 김효성]
      </p>
      </li>
   <li>
      <p>
         <b>고등부:</b> [찬란한 과학문화유산, 나의 이야기를 담다 / 광주과학고등학교, 김태균]
      </p>
      </li>
   <li>
      <p>
         <b>예비교사 부문:</b> [국가유산에서 생.존(생명존중)하기: 궁중채화에서 자연유산까지 / 상명대학교(재학생), 이승아, 김용준, 안서진]
      </p>
      </li>
   </ul>
<p>복권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의 수상작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b>사례집으로 제작</b>되어 국가유산청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p>
<p>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b>디지털 대전환</b>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가유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교육 기회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우수 수업안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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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9658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Oct 2025 22:1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Oct 2025 22:1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7</guid>
		<title><![CDATA[신라의 황금 갑옷과 별의 시간, APEC 맞아 경주 국가유산 대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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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국가유산청과 경주시가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신라 문화유산의 진수를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주 황남동에서 발굴된 장수 추정 목곽묘의 주요 출토 유물과 발굴 현장이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최초로 일반에 공개됩니다.
&nbsp;
신라 강력한 군사력 입증, '황남동 1호 목곽묘' 유물 공개
&nbsp;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경주 황남동 120호분 아래에서 확인된 '경주 황남동 1호 목곽묘(덧널무덤)'는 신라 무덤 양식 변화의 전환기를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입니다. 이번 발굴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유물들이 출토되었습니다.

   
      금동관 일부: 신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신라 지배층의 금속 공예 기술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갑옷·투구 일체: 사람과 말의 갑옷(마갑 포함)과 투구 일체가 양호한 상태로 출토되었습니다. 특히 마갑은 신라 고분에서는 두 번째 발견된 것으로, 5세기 전후 신라 중장기병의 실체와 강력한 군사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장수 인골 및 순장 시종 인골: 주곽에서는 큰 칼(대도)을 찬 남성 장수 추정 인골이, 부곽에서는 순장된 시종 추정 인골 1구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신라 지배층의 권력과 사회 위계를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발굴조사 현장은 APEC 기간 동안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주요 출토유물은 같은 기간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신라월성연구센터(숭문대)에서 전시됩니다.
&nbsp;
첨성대, '별의 시간'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태어나다
&nbsp;
신라 천문학의 상징인 경주 첨성대는 APEC을 앞두고 새로운 차원의 야간 외벽 영상(미디어 퍼사드)으로 변신했습니다. 10월 20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APEC이 끝나는 11월 1일까지 매일 밤 「별의 시간」과 「황금의 나라」라는 두 편의 영상이 상영됩니다.
약 7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션 매핑 기술은 첨성대 외벽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활용하여 은하수, 유성우, 혜성을 연출합니다. 특히 조선시대 ‘천상열차분야지도’ 속 별자리와 사신도 속 신화적 동물들이 등장하며 한국 천문학의 역사와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웅장하게 표현합니다. 이는 첨성대를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p;
구황동 원지, '빛의 정원'으로 야간 개방
&nbsp;
대표적인 신라왕경 핵심유적인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도 APEC 기간을 맞아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으로 단장한 ‘빛의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신라 지배층의 정원 문화를 보여주는 이 유적은 11월 1일까지 18시부터 23시까지 야간 개방되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국가유산청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되는 한국의 국가유산들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0220813_mtervuvv.png" alt="기사90.png" style="width: 857px; height: 963px;" /></p>
<p><b>&nbsp;</b></p>
<p><b>&nbsp;</b></p>
<p><b>국가유산청</b>과 <b>경주시</b>가 오는 <b>2025년 APEC 정상회의</b>를 앞두고 신라 문화유산의 진수를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주 황남동에서 발굴된 <b>장수 추정 목곽묘</b>의 주요 출토 유물과 발굴 현장이 <b>10월 27일부터 11월 1일</b>까지 최초로 일반에 공개됩니다.</p>
<p>&nbsp;</p>
<h3>신라 강력한 군사력 입증, '황남동 1호 목곽묘' 유물 공개</h3>
<p>&nbsp;</p>
<p>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경주 황남동 120호분 아래에서 확인된 '경주 황남동 1호 목곽묘(덧널무덤)'는 신라 무덤 양식 변화의 전환기를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입니다. 이번 발굴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유물들이 출토되었습니다.</p>
<ul>
   <li>
      <p><b>금동관 일부:</b> 신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신라 지배층의 금속 공예 기술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p>
      </li>
   <li>
      <p><b>갑옷·투구 일체:</b> 사람과 말의 갑옷(마갑 포함)과 투구 일체가 양호한 상태로 출토되었습니다. 특히 마갑은 신라 고분에서는 두 번째 발견된 것으로, 5세기 전후 <b>신라 중장기병의 실체와 강력한 군사력</b>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p>
      </li>
   <li>
      <p><b>장수 인골 및 순장 시종 인골:</b> 주곽에서는 큰 칼(대도)을 찬 <b>남성 장수 추정 인골</b>이, 부곽에서는 <b>순장된 시종 추정 인골</b> 1구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신라 지배층의 권력과 사회 위계를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입니다.</p>
      </li>
   </ul>
<p>발굴조사 현장은 APEC 기간 동안 <b>10월 27일부터 11월 1일</b>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주요 출토유물은 같은 기간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신라월성연구센터(숭문대)에서 전시됩니다.</p>
<p>&nbsp;</p>
<h3>첨성대, '별의 시간'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태어나다</h3>
<p>&nbsp;</p>
<p>신라 천문학의 상징인 <b>경주 첨성대</b>는 APEC을 앞두고 새로운 차원의 야간 외벽 영상(미디어 퍼사드)으로 변신했습니다. 10월 20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b>APEC이 끝나는 11월 1일까지</b> 매일 밤 「별의 시간」과 「황금의 나라」라는 두 편의 영상이 상영됩니다.</p>
<p>약 7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션 매핑 기술은 첨성대 외벽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활용하여 은하수, 유성우, 혜성을 연출합니다. 특히 조선시대 <b>‘천상열차분야지도’</b> 속 별자리와 <b>사신도</b> 속 신화적 동물들이 등장하며 한국 천문학의 역사와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웅장하게 표현합니다. 이는 첨성대를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nbsp;</p>
<h3>구황동 원지, '빛의 정원'으로 야간 개방</h3>
<p>&nbsp;</p>
<p>대표적인 신라왕경 핵심유적인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도 APEC 기간을 맞아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으로 단장한 ‘빛의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신라 지배층의 정원 문화를 보여주는 이 유적은 <b>11월 1일까지 18시부터 23시까지</b> 야간 개방되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p>
<p>국가유산청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되는 한국의 국가유산들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96558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Oct 2025 22:0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Oct 2025 22:04: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guid>
		<title><![CDATA[백제 최대 사찰 '미륵사' 디지털로 부활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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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익산시와 함께 세계유산인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미륵사 디지털 복원 체험 안내센터」를 운영합니다. 오는 2026년 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백제 무왕 때 창건된 미륵사의 중문(동원·중원·서원) 건축물을 생생한 증강현실(AR)로 복원하여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미륵사는 7세기 백제 무왕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며 창건한 사찰로, '3탑 3금당'이라는 독특한 건축 형식을 가진 대규모 사찰이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08년부터 진행해 온 고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륵사 중문 중 동·서원은 단층 건물로, 중원 중문은 평공포와 하앙구조의 2층 규모로 디지털 복원했습니다.
&nbsp;
첨단 기기로 미륵사 곳곳을 생생하게
&nbsp;
체험 참가자들은 태블릿 PC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여 미륵사 중문의 디지털 복원 콘텐츠를 관람하게 됩니다. 이 첨단 기기를 통해 복원 과정을 담은 만화 영화(애니메이션)와 각 건축 부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확대·축소·회전 기능을 사용하여 복원된 건축물 곳곳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특히, 증강현실 속 미륵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기능과 4계절 배경을 적용해 보는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이 가능하여, 미륵사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nbsp;
현장 및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 가능
&nbsp;
미륵사 중문 디지털 복원 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6회 운영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차당 30명씩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접수(회차당 5명) 또는 네이버 ‘미륵사 디지털 복원 체험 안내센터’ 검색 후 온라인 예약(회차당 25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를 개선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미륵사 중문 복원 체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국가유산을 결합한 다양한 K-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누구나 국가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0220442_lqimhqhe.png" alt="기사8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6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b>은 <b>익산시</b>와 함께 세계유산인 <b>익산 미륵사지</b> 현장에서 「미륵사 디지털 복원 체험 안내센터」를 운영합니다. 오는 <b>2026년 2월 8일까지</b>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백제 무왕 때 창건된 미륵사의 <b>중문(동원·중원·서원)</b> 건축물을 생생한 증강현실(AR)로 복원하여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p>
<p><b>미륵사</b>는 7세기 백제 무왕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며 창건한 사찰로, '3탑 3금당'이라는 독특한 건축 형식을 가진 대규모 사찰이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08년부터 진행해 온 고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륵사 중문 중 동·서원은 단층 건물로, 중원 중문은 평공포와 하앙구조의 2층 규모로 디지털 복원했습니다.</p>
<p>&nbsp;</p>
<h3>첨단 기기로 미륵사 곳곳을 생생하게</h3>
<p>&nbsp;</p>
<p>체험 참가자들은 <b>태블릿 PC</b>와 <b>스마트 글라스</b>를 활용하여 미륵사 중문의 디지털 복원 콘텐츠를 관람하게 됩니다. 이 첨단 기기를 통해 복원 과정을 담은 만화 영화(애니메이션)와 각 건축 부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확대·축소·회전 기능을 사용하여 복원된 건축물 곳곳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p>
<p>특히, 증강현실 속 미륵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기능과 <b>4계절 배경을 적용</b>해 보는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이 가능하여, 미륵사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p>
<p>&nbsp;</p>
<h3>현장 및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 가능</h3>
<p>&nbsp;</p>
<p>미륵사 중문 디지털 복원 체험은 <b>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b>까지 <b>1일 6회</b> 운영되며, <b>무료</b>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차당 30명씩 참여가 가능하며, <b>현장 접수(회차당 5명)</b> 또는 네이버 <b>‘미륵사 디지털 복원 체험 안내센터’</b> 검색 후 온라인 예약(회차당 25명)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를 개선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미륵사 중문 복원 체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국가유산을 결합한 다양한 <b>K-디지털 콘텐츠</b>를 선보이며, 누구나 국가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9654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Oct 2025 22:0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Oct 2025 22:0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guid>
		<title><![CDATA[부산에서 최초 개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착수]]></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4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국가유산청은 10월 17일, 전담 조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1972년 채택된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국제회의로,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관리에 관한 중요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제48차 회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성공적인 회의 준비를 위해 범정부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준비기획단에는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참여하여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국제회의 기간 동안 개최지인 부산에는 약 3,000명의 국내외 인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의장, 숙박, 교통 등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원활한 개최 준비를 위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17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17건의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더불어,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높아진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적극 활용하여, 회의 기간 중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함으로써 K-헤리티지가 국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준비기획단 출범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기구, 관계 부처, 부산광역시, 전문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20220146_fdwlblud.png" alt="기사8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br /></b></p>
<p><b>국가유산청</b>은 <b>2026년 7월 부산</b>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국가유산청은 <b>10월 17일</b>, 전담 조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p>
<p><b>세계유산위원회</b>는 1972년 채택된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국제회의로,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관리에 관한 중요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제48차 회의는 <b>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사례</b>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성공적인 회의 준비를 위해 <b>범정부적 협력 체계</b>를 구축했습니다. 준비기획단에는 <b>국가유산청</b>을 비롯해 <b>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b>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참여하여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입니다.</p>
<p>이번 국제회의 기간 동안 개최지인 부산에는 약 <b>3,000명의 국내외 인사</b>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의장, 숙박, 교통 등 <b>기반시설(인프라) 구축</b>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원활한 개최 준비를 위해 <b>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179억 원</b>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확보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한 <b>17건의 세계유산</b>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더불어,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높아진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적극 활용하여, 회의 기간 중 다양한 <b>문화행사</b>를 추진함으로써 <b>K-헤리티지</b>가 국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준비기획단 출범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기구, 관계 부처, 부산광역시, 전문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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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96521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Oct 2025 21:5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guid>
		<title><![CDATA[故 조공례 명인 AI 복원, 이희문·최수호 등 총출동!]]></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4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계가 어우러지는 무형유산 종합축제 「2025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和樂宴熙)」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조화롭고 즐거운 잔치에서 빛나는 기쁨'이라는 뜻의 '화락연희'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관객을 맞이한다.
&nbsp;
AI로 부활한 명인,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무대
이번 축전은 특히 첨단 기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무형유산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 23일 개막공연 '무형유산의 시작'에서는 김덕수 명인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국가무형유산 남도들노래 고(故) 조공례 보유자의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해 제자들과 함께하는 '명인오마주'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판소리꾼 겸 가수 최수호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운다.
둘째 날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춘희 보유자와 혁신적인 소리꾼 이희문 이수자, 그룹 '오방신(申)과'가 함께 경기민요의 지평을 확장하는 기획공연 '잇고 잇다'를 선보인다. 25일 '명인전 - 명인명창시나위'에서는 대금산조 이생강, 판소리(고법) 김청만, 판소리 김일구·김영자 등 당대 명인들의 시나위 무대가 즉흥과 교감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nbsp;
공연·전시부터 온 가족 체험까지, 풍성한 축제의 장
공연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국가무형유산 기능분야 전승자 102명의 작품 233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제53회 보유자작품전'이 11월 16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영화와 무형유산의 만남을 시도한 필름콘서트 「조선마술사」(전통마술사 장해건 협연), 「왕의 남자」(권원태 줄타기 명인 협연)가 상영되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민속놀이터', 디지털 기술로 국가유산을 경험하는 '이어지교' 버스, 이수자들과 함께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열린공방'**이 운영된다. 전국 수공예품과 지역 특화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팔도흥마켓 &amp; 전통미식한마당'도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nbsp;
세대와 국경을 넘어 무형유산의 미래를 모색
이번 축전은 차세대 전승 주역들의 '어린이 무형유산 발표회'와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들의 '재외동포 초청공연'을 통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된다. 싱가포르 '극장 에스폴라네이드' 관계자들도 축전을 방문하여 국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폐막일인 26일에는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소리꾼 이나래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는 폐막공연 '화락, 끝에서 다시 피어나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5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또는 무형유산축전 누리집(www.ih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15204002_xhsnfnip.png" alt="기사8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계가 어우러지는 무형유산 종합축제 「2025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和樂宴熙)」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조화롭고 즐거운 잔치에서 빛나는 기쁨'이라는 뜻의 '화락연희'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관객을 맞이한다.</p>
<p><b>&nbsp;</b></p>
<p><b>AI로 부활한 명인,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무대</b></p>
<p>이번 축전은 특히 첨단 기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무형유산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 23일 개막공연 '무형유산의 시작'에서는 김덕수 명인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국가무형유산 남도들노래 고(故) 조공례 보유자의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해 제자들과 함께하는 '명인오마주'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판소리꾼 겸 가수 최수호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운다.</p>
<p>둘째 날에는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춘희 보유자와 혁신적인 소리꾼 이희문 이수자, 그룹 '오방신(申)과'가 함께 경기민요의 지평을 확장하는 기획공연 '잇고 잇다'를 선보인다. 25일 '명인전 - 명인명창시나위'에서는 대금산조 이생강, 판소리(고법) 김청만, 판소리 김일구·김영자 등 당대 명인들의 시나위 무대가 즉흥과 교감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p>
<p><b>&nbsp;</b></p>
<p><b>공연·전시부터 온 가족 체험까지, 풍성한 축제의 장</b></p>
<p>공연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국가무형유산 기능분야 전승자 102명의 작품 233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제53회 보유자작품전'이 11월 16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영화와 무형유산의 만남을 시도한 필름콘서트 <b>「조선마술사」(전통마술사 장해건 협연)</b>, 「왕의 남자」(권원태 줄타기 명인 협연)가 상영되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p>
<p>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b>'민속놀이터'</b>, 디지털 기술로 국가유산을 경험하는 <b>'이어지교'</b> 버스, 이수자들과 함께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열린공방'**이 운영된다. 전국 수공예품과 지역 특화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팔도흥마켓 &amp; 전통미식한마당'도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p>
<p><b>&nbsp;</b></p>
<p><b>세대와 국경을 넘어 무형유산의 미래를 모색</b></p>
<p>이번 축전은 차세대 전승 주역들의 '어린이 무형유산 발표회'와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들의 '재외동포 초청공연'을 통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된다. 싱가포르 '극장 에스폴라네이드' 관계자들도 축전을 방문하여 국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p>
<p>폐막일인 26일에는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소리꾼 이나래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는 폐막공연 '화락, 끝에서 다시 피어나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
<p>「2025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또는 무형유산축전 누리집(www.ih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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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52828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Oct 2025 20:4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Oct 2025 20:37: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guid>
		<title><![CDATA[“직접 벼 베고 떡메쳐요!”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추수 체험 행사 열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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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곽수철)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세종대왕릉 위토답(경기 여주시)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사 비용 충당을 위해 마련된 토지인 위토답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직접 벼를 수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몸소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수 체험 외에도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이용한 탈곡 체험, 떡메치기 체험, 전통 민속놀이 등 오감을 활용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준비된다.
특히, 이번에 수확한 쌀(세종미)은 오는 11월경 참가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도 위토답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함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14200129_oxfhdbgl.png" alt="기사8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곽수철)는 오는 <b>10월 15일 오후 3시 세종대왕릉 위토답</b>(경기 여주시)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사 비용 충당을 위해 마련된 토지인 <b>위토답</b>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직접 벼를 수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몸소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추수 체험 외에도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이용한 탈곡 체험, 떡메치기 체험, 전통 민속놀이 등 오감을 활용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준비된다.</p>
<p>특히, 이번에 수확한 쌀(세종미)은 오는 11월경 참가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도 위토답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함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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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4396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Oct 2025 20:0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Oct 2025 19:5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guid>
		<title><![CDATA[「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가치 재조명과 향후 과제」 국제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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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함께 10월 16일 오전 10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가치 재조명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분포하며 탁자식, 기반식, 개석식 등 형식의 다양성과 밀집도 면에서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수준인 고창 고인돌 유적은 2000년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외 거석기념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보존관리 사례를 비교·논의하여 국제적 거석기념물로서 고창 고인돌 유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6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장의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유산적 의의와 가치’로 시작된다.
주제발표에서는 ‘고창 고인돌 유적의 조사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정다운·박인영,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고창 고인돌 유적의 보존관리 현황과 향후 활용방안’(장충희,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등 고창 고인돌 관련 발표뿐만 아니라, 해외 거석기념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영국 스톤헨지(헤더 스비어, 잉글리쉬 헤리티지) △인도 우산돌(아룬 말릭, 인도 문화부 고고학연구소) △인도네시아 사부섬 고인돌(랑가 아디탸 다츨란,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일본 오유환상열석(사이먼 케이너, 영국 세인즈버리 일본문화예술연구소)의 최신 연구 및 보존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고창 고인돌 유적과의 연구사례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국내 거석기념물 전문가들과 발표자들이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접수 또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63-290-9324)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거석기념물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학술조사연구를 통해 고창 고인돌 유적의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14195851_fpnmdbzk.png" alt="기사8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3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함께 <b>10월 16일 오전 10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b>에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가치 재조명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분포하며 탁자식, 기반식, 개석식 등 형식의 다양성과 밀집도 면에서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수준인 <b>고창 고인돌 유적</b>은 2000년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p>
<p>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외 거석기념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보존관리 사례를 비교·논의하여 국제적 거석기념물로서 고창 고인돌 유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p>
<p>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6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장의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유산적 의의와 가치’로 시작된다.</p>
<p>주제발표에서는 <b>‘고창 고인돌 유적의 조사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정다운·박인영,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b>, <b>‘고창 고인돌 유적의 보존관리 현황과 향후 활용방안’(장충희,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b> 등 고창 고인돌 관련 발표뿐만 아니라, 해외 거석기념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영국 스톤헨지(헤더 스비어, 잉글리쉬 헤리티지) △인도 우산돌(아룬 말릭, 인도 문화부 고고학연구소) △인도네시아 사부섬 고인돌(랑가 아디탸 다츨란,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일본 오유환상열석(사이먼 케이너, 영국 세인즈버리 일본문화예술연구소)의 최신 연구 및 보존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고창 고인돌 유적과의 연구사례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주제발표 이후에는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국내 거석기념물 전문가들과 발표자들이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p>
<p>이번 학술대회는 사전접수 또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63-290-9324)로 문의하면 된다.</p>
<p>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거석기념물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학술조사연구를 통해 고창 고인돌 유적의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43945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Oct 2025 19:59: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Oct 2025 19:57: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guid>
		<title><![CDATA[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소산성, 백제 왕궁터 위상 높일 '빙고'·'지진구' 최초 발견!]]></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4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4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10월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소산성에 대한 제18차 발굴조사 시작을 알리는 개토제를 개최하고, 지난 제17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중요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성과는 부소산성에서는 첫 사례로, 빙고(氷庫, 얼음 창고)와 지진구(地鎭具, 안전 기원 봉안물)이다. 이는 부소산성이 백제 사비기 왕궁과 관련된 높은 위계의 공간이었음을 뒷받침하는 핵심 유물로 평가된다.
강력한 왕권의 상징, 대형 빙고 확인
빙고는 17차 조사구역 동쪽 끝에서 발견되었으며, 평면은 사각형, 내부 단면은 U자형이다. 규모는 동서 약 7m, 남북 약 8m, 깊이 2.5m의 대형 시설이다. 특히 빙고 내부 중앙에서는 물을 배수하기 위한 **물 저장고(집수정)**로 추정되는 시설도 확인되었다. 연구소는 얼음을 장기간 보관하는 특수시설인 빙고가 강력한 왕권과 국가 권력이 있어야만 구축·운영 가능했던 특별한 위계적 공간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빙고 축조 성공 기원한 지진구에서 중국 동전 '오수전' 발견
함께 발견된 지진구는 짧은 목과 둥근 구슬 모양 손잡이 뚜껑이 덮인 직각 형태의 항아리로, 내부에서는 오수전(五銖錢) 5점이 확인되었다. 오수전은 기원전 118년부터 기원후 620년까지 사용된 중국 동전이다.
일반적으로 백제 시대 지진구가 대지 전체의 안정을 기원하는 의례에 쓰였던 것과 달리, 이번 지진구는 주변에 건물지 대신 빙고만이 확인되어 빙고의 성공적인 축조를 기원하기 위해 봉안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진구의 발견은 백제 시대 빙고 축조와 관련된 공헌·의례적 성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한편,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제18차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군용 창고였던 군창지 서쪽 지역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구역은 17차 조사에서 확인된 건축물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백제 사비기 왕궁터의 구체적인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백제 역사의 진정성 있는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를 지속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13202100_xptqlsed.png" alt="기사84.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10월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b>부소산성</b>에 대한 제18차 발굴조사 시작을 알리는 개토제를 개최하고, 지난 제17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중요 성과를 공개했다.</p>
<p>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성과는 부소산성에서는 <b>첫 사례</b>로, 빙고(氷庫, 얼음 창고)와 지진구(地鎭具, 안전 기원 봉안물)이다. 이는 부소산성이 백제 사비기 왕궁과 관련된 높은 위계의 공간이었음을 뒷받침하는 핵심 유물로 평가된다.</p>
<p><b>강력한 왕권의 상징, 대형 빙고 확인</b></p>
<p>빙고는 17차 조사구역 동쪽 끝에서 발견되었으며, 평면은 사각형, 내부 단면은 U자형이다. 규모는 동서 약 7m, 남북 약 8m, 깊이 2.5m의 대형 시설이다. 특히 빙고 내부 중앙에서는 물을 배수하기 위한 **물 저장고(집수정)**로 추정되는 시설도 확인되었다. 연구소는 얼음을 장기간 보관하는 특수시설인 빙고가 강력한 왕권과 국가 권력이 있어야만 구축·운영 가능했던 특별한 위계적 공간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p>
<p><b>빙고 축조 성공 기원한 지진구에서 중국 동전 '오수전' 발견</b></p>
<p>함께 발견된 지진구는 짧은 목과 둥근 구슬 모양 손잡이 뚜껑이 덮인 직각 형태의 항아리로, 내부에서는 <b>오수전(五銖錢)</b> 5점이 확인되었다. 오수전은 기원전 118년부터 기원후 620년까지 사용된 중국 동전이다.</p>
<p>일반적으로 백제 시대 지진구가 대지 전체의 안정을 기원하는 의례에 쓰였던 것과 달리, 이번 지진구는 주변에 건물지 대신 빙고만이 확인되어 <b>빙고의 성공적인 축조를 기원하기 위해 봉안된 것으로 해석</b>된다. 지진구의 발견은 백제 시대 빙고 축조와 관련된 공헌·의례적 성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p>
<p>한편,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제18차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군용 창고였던 군창지 서쪽 지역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구역은 17차 조사에서 확인된 건축물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백제 사비기 왕궁터의 구체적인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백제 역사의 진정성 있는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를 지속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매장유산" term="10913|1092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3544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Oct 2025 20:2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Oct 2025 20:19: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guid>
		<title><![CDATA["무형유산으로 잇는 한민족의 魂" 국립무형유산원, 고려인 초청연수 및 특별공연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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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고려인 20명을 초청하여 무형유산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하는 초청공연 「환대」를 선보인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3년부터 재외동포의 무형유산 전승과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강사 파견과 초청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농악, 학연화대합설무,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 다양한 예능 종목을 전수해왔다.
올해 초청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소속 예술단의 지도자급 20명이 참여하며, 지난 10여 년간의 교육 성과를 총정리하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와 얼쑤마루(전북 전주시)에서 열린다.
이번 초청 연수단은 연수 기간 중 국내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펼친다. 10월 18일 안산 '고려아리랑' 행사와 10월 19일 광주 '고려인의 날' 행사에 초청되어 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태평무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무형유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의 대미는 10월 25일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축전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초청공연 「환대」가 장식한다. 고려인의 발자취와 고난의 역사를 무형유산을 통해 승화한 이 공연에서는 임실필봉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학연화대합설무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연수와 공연이 재외동포 고려인 사회의 무형유산 교육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동포들에게 전통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nbsp;
[공연 일정]&nbsp;
안산 '고려아리랑' 초청공연 | 10.18.(토) 14:00 |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 | ☎ 031-493-7056 |&nbsp;
광주 '고려인의 날' 초청공연 | 10.19.(일) 13:00 | 홍범도공원 야외공연장 | ☎ 062-943-8930 |
국립무형유산원 초청공연 「환대」 | 10.25.(토) 14:00 | 무형유산축전 특설무대 | ☎ 063-280-1474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13201822_todacksu.png" alt="기사8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77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고려인 20명을 초청하여 무형유산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하는 초청공연 「환대」를 선보인다.</p>
<p>국립무형유산원은 2013년부터 재외동포의 무형유산 전승과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강사 파견과 초청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농악, 학연화대합설무,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 다양한 예능 종목을 전수해왔다.</p>
<p>올해 초청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와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소속 예술단의 지도자급 20명이 참여하며, 지난 10여 년간의 교육 성과를 총정리하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와 얼쑤마루(전북 전주시)에서 열린다.</p>
<p>이번 초청 연수단은 연수 기간 중 국내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펼친다. <b>10월 18일 안산 '고려아리랑' 행사</b>와 <b>10월 19일 광주 '고려인의 날' 행사</b>에 초청되어 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태평무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무형유산을 선보일 예정이다.</p>
<p>초청의 대미는 10월 25일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축전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초청공연 「환대」가 장식한다. 고려인의 발자취와 고난의 역사를 무형유산을 통해 승화한 이 공연에서는 임실필봉농악, 가야금산조 및 병창, 학연화대합설무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담아낼 예정이다.</p>
<p>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연수와 공연이 재외동포 고려인 사회의 무형유산 교육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동포들에게 전통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p>
<p><b>&nbsp;</b></p>
<p><b>[공연 일정]</b>&nbsp;</p>
<p>안산 '고려아리랑' 초청공연 | 10.18.(토) 14:00 |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 | ☎ 031-493-7056 |&nbsp;</p>
<p>광주 '고려인의 날' 초청공연 | 10.19.(일) 13:00 | 홍범도공원 야외공연장 | ☎ 062-943-8930 |</p>
<p>국립무형유산원 초청공연 「환대」 | 10.25.(토) 14:00 | 무형유산축전 특설무대 | ☎ 063-280-1474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35414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Oct 2025 20:1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Oct 2025 20:1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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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족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매듭·각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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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이 오는 10월, 서울 및 대구학습관에서 시민과 가족이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2025년도 하반기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지역공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서울학습관에서는 10월 24일(금)과 31일(금), 두 차례에 걸쳐 '우리 가족 전통매듭 키링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여 가족들은 전통매듭의 의미를 배우고 날개매듭, 도래매듭 등 기본 매듭 기법을 익혀 아름다운 열쇠고리(키링)를 완성하게 된다. 매회 7팀씩, 총 14팀(팀당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구학습관에서는 10월 25일(토),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아름다운 능화문이 있는 옛책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각자(刻字) 기법으로 직접 목판을 제작하고 능화문(전통책 겉장에 새긴 마름꽃 무늬)이 새겨진 전통 책을 전통 방식으로 엮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회차당 10팀씩,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0월 19일(일) 오후 11시까지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https://knuh.ac.kr/hei)에서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교육의 공공성 확대에 앞장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13201428_phnduvfb.png" alt="기사8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69px;" /></p>
<p>&nbsp;</p>
<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이 오는 10월, 서울 및 대구학습관에서 시민과 가족이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2025년도 하반기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지역공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p>
<p><b>서울학습관</b>에서는 <b>10월 24일(금)과 31일(금)</b>, 두 차례에 걸쳐 <b>'우리 가족 전통매듭 키링 만들기'</b> 체험이 열린다. 참여 가족들은 전통매듭의 의미를 배우고 날개매듭, 도래매듭 등 기본 매듭 기법을 익혀 아름다운 열쇠고리(키링)를 완성하게 된다. 매회 7팀씩, 총 14팀(팀당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b>대구학습관</b>에서는 <b>10월 25일(토)</b>,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b>'아름다운 능화문이 있는 옛책 만들기'</b>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각자(刻字) 기법으로 직접 목판을 제작하고 능화문(전통책 겉장에 새긴 마름꽃 무늬)이 새겨진 전통 책을 전통 방식으로 엮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회차당 10팀씩,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p>
<p><b>참가 신청은 10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0월 19일(일) 오후 11시까지</b>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335876189=""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335876189=""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849098674=""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d468195905de35d9&quot;,&quot;c_11446887e6bda0f0&quot;,null,&quot;rc_c5b7e02ee560c7bd&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knuh.ac.kr/hei"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i6xdfjhKGQAxUAAAAAHQAAAAAQaQ">https://knuh.ac.kr/hei)에서</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b>참가비는 무료</b>이다.</p>
<p>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교육의 공공성 확대에 앞장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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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3540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Oct 2025 20:1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Oct 2025 20:13:4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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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통의 '결(結)'로 현재를 엮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기획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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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갤러리 2관에서 2025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지원사업 기획전시 「결(結), 시간의 흐름 속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시는 전통기술 분야 이수자들이 가진 전승 철학과 뛰어난 기량을 대중과 공유하고, 전통공예의 다양성과 현대적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기술 분야 20종목의 이수자 44명이 참여하여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으로 변화를 모색해 온 장인 정신을 '결(結)'이라는 주제 아래 집중 조명한다. 전시는 '자연의 시간', '장인의 시간', '작품의 시간'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전통 공예품이 탄생하는 시간의 흐름과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산의 등줄기를 금·은사로 표현한 노현민 자수장 이수자의 '연산첩첩(連山疊疊)', 김유진 낙화장 이수자의 '낙화 선면화(烙畫 扇面畵)' 등 주요 작품에 대해 이수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이수자 도슨트 프로그램'과 전통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이수자들의 전승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전시 개최도 지원하고 있다. 기획전과 함께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 무서록에서 박선희 매듭장 이수자의 개인전 「자리이다: 엮어야 비로소 풀리는」이,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리함 전시관에서는 박성숙 소목장 이수자의 개인전 「단순(單純)」이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활발하게 전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 02-3011-1706)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p;
[전시 개요]

   
      전시명: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지원사업 기획전시 「결(結), 시간의 흐름 속에서」
      
   
      기간: 2025년 10월 16일(목) ~ 10월 30일(목), 10:00 ~ 19:00 (개막행사: 10.17.(금), 14:00)
      
   
      장소: 노들갤러리 2관 (서울 용산구 노들섬)
      
   
      관람료: 무료
      
   
      주최/주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13201140_uwvfxqrg.png" alt="기사8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갤러리 2관에서 2025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지원사업 기획전시 「결(結), 시간의 흐름 속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시는 전통기술 분야 이수자들이 가진 전승 철학과 뛰어난 기량을 대중과 공유하고, 전통공예의 다양성과 현대적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해 왔다.</p>
<p>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기술 분야 20종목의 이수자 44명이 참여하여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으로 변화를 모색해 온 장인 정신을 '결(結)'이라는 주제 아래 집중 조명한다. 전시는 '자연의 시간', '장인의 시간', '작품의 시간'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전통 공예품이 탄생하는 시간의 흐름과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
<p>특히, 우리나라 산의 등줄기를 금·은사로 표현한 노현민 자수장 이수자의 '연산첩첩(連山疊疊)', 김유진 낙화장 이수자의 '낙화 선면화(烙畫 扇面畵)' 등 주요 작품에 대해 이수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이수자 도슨트 프로그램'과 전통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p>
<p>한편, 국가유산청은 이수자들의 전승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전시 개최도 지원하고 있다. 기획전과 함께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 무서록에서 박선희 매듭장 이수자의 개인전 「자리이다: 엮어야 비로소 풀리는」이,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리함 전시관에서는 박성숙 소목장 이수자의 개인전 「단순(單純)」이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p>
<p>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활발하게 전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 02-3011-1706)으로 문의하면 된다.</p>
<p><b>&nbsp;</b></p>
<p><b>[전시 개요]</b></p>
<ul>
   <li>
      <p><b>전시명:</b>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지원사업 기획전시 「결(結), 시간의 흐름 속에서」</p>
      </li>
   <li>
      <p><b>기간:</b> 2025년 10월 16일(목) ~ 10월 30일(목), 10:00 ~ 19:00 (개막행사: 10.17.(금), 14:00)</p>
      </li>
   <li>
      <p><b>장소:</b> 노들갤러리 2관 (서울 용산구 노들섬)</p>
      </li>
   <li>
      <p><b>관람료:</b> 무료</p>
      </li>
   <li>
      <p><b>주최/주관:</b>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6035381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Oct 2025 20:12: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Oct 2025 20:09: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guid>
		<title><![CDATA[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심사 위한 현장실사 완료]]></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3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추진 중인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에 대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장실사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nbsp;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증명에 집중
&nbsp;
이번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신청은 지난 2021년 1단계 등재 당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가 권고했던 사항을 반영한 것입니다.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전남 무안·고흥·여수 갯벌과 충남 서산 갯벌 등 4곳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또한, 기존 1단계 등재 지역인 서천·고창·보성-순천 갯벌은 물새의 이동 범위와 서식 공간을 충분히 포괄할 수 있도록 완충구역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유산의 완전성을 높였습니다.
&nbsp;
실사단, 신규 및 확대 지역 꼼꼼히 점검
&nbsp;
자연유산 심사를 담당하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씨와 테레스 싱 베인스(Taras Singh Bains) 씨가 현장실사를 맡았습니다. 실사단은 실사 기간 동안 신규 신청된 4개 갯벌과 완충구역 확대 지역인 순천 갯벌을 모두 방문하여, 각 갯벌의 보호·관리 현황과 세계유산으로서의 완전성 충족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이들은 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전문가들을 만나 상세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실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nbsp;
2026년 7월, 부산에서 최종 결정
&nbsp;
이번 현장실사는 세계유산 심사 과정의 중요한 단계로, 최종 평가 결과는 2026년 7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세계유산 확대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실사자와의 면담을 통해 이번 등재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향후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해양수산부,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및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02213350_aonwafyd.png" alt="기사8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은 <b>해양수산부</b>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추진 중인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에 대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장실사가 지난 <b>9월 26일부터 10월 1일</b>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p>
<p>&nbsp;</p>
<h3>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증명에 집중</h3>
<p>&nbsp;</p>
<p>이번 <b>「한국의 갯벌 2단계」</b> 등재 신청은 지난 2021년 1단계 등재 당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가 권고했던 사항을 반영한 것입니다.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b>전남 무안·고흥·여수 갯벌</b>과 <b>충남 서산 갯벌</b> 등 4곳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p>
<p>또한, 기존 1단계 등재 지역인 서천·고창·보성-순천 갯벌은 물새의 이동 범위와 서식 공간을 충분히 포괄할 수 있도록 <b>완충구역을 확대</b>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유산의 완전성을 높였습니다.</p>
<p>&nbsp;</p>
<h3>실사단, 신규 및 확대 지역 꼼꼼히 점검</h3>
<p>&nbsp;</p>
<p>자연유산 심사를 담당하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b>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b> 씨와 <b>테레스 싱 베인스(Taras Singh Bains)</b> 씨가 현장실사를 맡았습니다. 실사단은 실사 기간 동안 신규 신청된 4개 갯벌과 완충구역 확대 지역인 순천 갯벌을 모두 방문하여, 각 갯벌의 보호·관리 현황과 세계유산으로서의 <b>완전성 충족 여부</b>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p>
<p>이들은 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전문가들을 만나 상세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심도 있는 실사 활동을 펼쳤습니다.</p>
<p>&nbsp;</p>
<h3>2026년 7월, 부산에서 최종 결정</h3>
<p>&nbsp;</p>
<p>이번 현장실사는 세계유산 심사 과정의 중요한 단계로, 최종 평가 결과는 <b>2026년 7월 대한민국 부산</b>에서 개최되는 <b>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b>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세계유산 확대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p>
<p><b>허민 국가유산청장</b>은 실사자와의 면담을 통해 이번 등재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향후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해양수산부,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및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 관계기관과의 <b>적극적인 협력</b>을 통해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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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594083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Oct 2025 21:3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Oct 2025 21:3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guid>
		<title><![CDATA[영상·음악·무용으로 만나는 정조의 이야기...  10월 11일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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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3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성 융릉과 건릉(경기 수원시)에서 &lt;융건릉 음악회 - 옛 그림 속에서 정조를 만나다&gt;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조선의 제22대 임금 정조의 삶과 관련된 옛 그림 속 장면들을 영상, 음악, 무용으로 재현하는 특별한 융복합 공연입니다.
&nbsp;
그림과 역사, 예술이 어우러진 몰입형 무대
&nbsp;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정조 시대 화가들의 작품들을 전문 해설과 함께 영상으로 관람하며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혜경궁 홍씨 회갑 기념 및 사도세자 능 참배 과정을 기록한 8폭 병풍 「화성능행도」와 정조가 직접 그린 「국화도」 등이 주요하게 다뤄집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작곡된 국악실내악단의 창작곡이 연주되며, 국립국악원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궁중무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혜경궁 홍씨 회갑잔치를 그린 「봉수당진찬도」(보물)에 나오는 북춤 ‘무고(舞鼓)’와 궁중 연례 무용인 ‘처용무’ 등이 섬세한 멋과 예술미를 전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해설을 맡아 「낙남헌양로연도」에 담긴 유교적 경로 사상 등 정조 시대 회화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의미를 역사적 사실과 연결하여 관객들에게 들려줄 계획입니다.
&nbsp;
좌석 예약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현장 관람도 가능
&nbsp;
&lt;융건릉 음악회&gt; 관람을 위한 좌석 선착순 예약은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을 통해 진행됩니다. 좌석 관람 인원은 100명으로 한정됩니다.
다만, 좌석을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도 현장 방문 시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단, 융건릉 입장료는 별도).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이번 행사가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단순한 역사적 공간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02213133_czfguspv.png" alt="기사79.png" style="width: 606px; height: 857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b>는 오는 <b>10월 11일 오후 3시</b>,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b>화성 융릉과 건릉</b>(경기 수원시)에서 &lt;융건릉 음악회 - 옛 그림 속에서 정조를 만나다&gt;를 개최합니다.</p>
<p>이번 음악회는 조선의 제22대 임금 <b>정조</b>의 삶과 관련된 옛 그림 속 장면들을 <b>영상, 음악, 무용</b>으로 재현하는 특별한 융복합 공연입니다.</p>
<p>&nbsp;</p>
<h3>그림과 역사, 예술이 어우러진 몰입형 무대</h3>
<p>&nbsp;</p>
<p>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b>정조 시대 화가</b>들의 작품들을 전문 해설과 함께 영상으로 관람하며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혜경궁 홍씨 회갑 기념 및 사도세자 능 참배 과정을 기록한 8폭 병풍 「화성능행도」와 정조가 직접 그린 <b>「국화도」</b> 등이 주요하게 다뤄집니다.</p>
<p>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작곡된 국악실내악단의 <b>창작곡</b>이 연주되며, <b>국립국악원 무용수들</b>이 선보이는 궁중무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혜경궁 홍씨 회갑잔치를 그린 「봉수당진찬도」(보물)에 나오는 북춤 ‘무고(舞鼓)’와 궁중 연례 무용인 <b>‘처용무’</b> 등이 섬세한 멋과 예술미를 전할 예정입니다.</p>
<p>여기에 <b>미술평론가 손철주</b>가 해설을 맡아 「낙남헌양로연도」에 담긴 유교적 경로 사상 등 정조 시대 회화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의미를 역사적 사실과 연결하여 관객들에게 들려줄 계획입니다.</p>
<p>&nbsp;</p>
<h3>좌석 예약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현장 관람도 가능</h3>
<p>&nbsp;</p>
<p>&lt;융건릉 음악회&gt; 관람을 위한 좌석 <b>선착순 예약</b>은 <b>10월 3일 오전 9시</b>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을 통해 진행됩니다. 좌석 관람 인원은 100명으로 한정됩니다.</p>
<p>다만, 좌석을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도 현장 방문 시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b>참가비는 무료</b>입니다(단, 융건릉 입장료는 별도).</p>
<p>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이번 행사가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단순한 역사적 공간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b>문화의 장</b>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594082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Oct 2025 21:3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Oct 2025 21:29: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guid>
		<title><![CDATA["신령스런 거북이 머리 자리"... 400년 역사 담은 보성 영광정씨 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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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택은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니며, 뛰어난 풍수지리적 가치와 함께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담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nbsp;
거북 머리 길지에 자리 잡은 '거북정'
&nbsp;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은 영광정씨 정손일(1609년~?)이 처음 터를 잡은 이래 400여 년간 한 집안의 생활 공간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집터는 한국 풍수지리의 시조로 알려진 도선국사가 전한 영구하해(靈龜下海; 신령스런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오는 형국) 중 거북의 머리에 해당하는 길지로 전해지며, 이에 따라 고택의 별칭이 ‘거북정’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풍수적 입지 경관은 고택의 문화경관적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고택의 건물 배치는 안채와 사랑채가 마당을 사이에 두고 '二'자형으로 배치되어 호남지역 민가의 보편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또한, 안채가 '凹'자형으로 뒤쪽에 사적·수납공간을 둔 형태는 전남 보성지역의 특징이자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는 건축적 특징입니다.
&nbsp;
항일운동의 현장, 민속적 가치를 더하다
&nbsp;
이 고택은 건축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사회적 가치도 높습니다.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근대기의 민족운동, 해방 후 이데올로기 사건의 현장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택 서측 계곡 건너편에는 한학을 공부하던 서당 기능과 외부 접객, 제실의 역할을 했던 삼의당(三宜堂)이 자리하고 있어, 당시 유림들의 학문과 교류의 장소였음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고택 앞 진입부에는 1880년 호남 유림들이 세운 **광주이씨효열문(廣州李氏孝烈門)**이 남아 있어 고택의 민속적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고택은 주변 환경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삼의당 일원을 중심으로 한 원림 경영 방식, 고택 내에서 남해안 득량만을 조망할 수 있는 빼어난 경관, 그리고 사랑채 안마당에 조성된 정원 등에서 근대기의 변용을 수용한 전통 조경 기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정 후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고택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02212846_hrynivhb.png" alt="기사7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b>국가민속문화유산</b>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택은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니며, 뛰어난 풍수지리적 가치와 함께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담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p>
<p>&nbsp;</p>
<h3>거북 머리 길지에 자리 잡은 '거북정'</h3>
<p>&nbsp;</p>
<p>「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은 영광정씨 정손일(1609년~?)이 처음 터를 잡은 이래 400여 년간 한 집안의 생활 공간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집터는 한국 풍수지리의 시조로 알려진 <b>도선국사</b>가 전한 <b>영구하해(靈龜下海; 신령스런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오는 형국)</b> 중 <b>거북의 머리</b>에 해당하는 <b>길지</b>로 전해지며, 이에 따라 고택의 별칭이 ‘거북정’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풍수적 입지 경관은 고택의 문화경관적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p>
<p>고택의 건물 배치는 <b>안채</b>와 <b>사랑채</b>가 마당을 사이에 두고 <b>'二'자형</b>으로 배치되어 호남지역 민가의 보편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또한, 안채가 <b>'凹'자형</b>으로 뒤쪽에 사적·수납공간을 둔 형태는 전남 보성지역의 특징이자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는 건축적 특징입니다.</p>
<p>&nbsp;</p>
<h3>항일운동의 현장, 민속적 가치를 더하다</h3>
<p>&nbsp;</p>
<p>이 고택은 건축적 가치뿐만 아니라 <b>역사적·사회적 가치</b>도 높습니다. <b>일제강점기 항일운동</b>과 <b>근대기의 민족운동</b>, <b>해방 후 이데올로기 사건</b>의 현장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p>
<p>고택 서측 계곡 건너편에는 한학을 공부하던 <b>서당</b> 기능과 외부 접객, 제실의 역할을 했던 삼의당(三宜堂)이 자리하고 있어, 당시 유림들의 학문과 교류의 장소였음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고택 앞 진입부에는 1880년 호남 유림들이 세운 **광주이씨효열문(廣州李氏孝烈門)**이 남아 있어 고택의 민속적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p>
<p>고택은 주변 환경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b>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b>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b>삼의당 일원</b>을 중심으로 한 <b>원림 경영 방식</b>, 고택 내에서 <b>남해안 득량만</b>을 조망할 수 있는 빼어난 <b>경관</b>, 그리고 사랑채 안마당에 조성된 <b>정원</b> 등에서 근대기의 변용을 수용한 <b>전통 조경 기법</b>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정 후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고택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b>역사문화관광자원</b>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594080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Oct 2025 21:29: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Oct 2025 21:2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guid>
		<title><![CDATA['500년의 영화(榮華:映畫)'를 만나다! 9개 조선왕릉에서 축전 개막]]></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3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을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2025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개최합니다.
축전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선릉·정릉(서울 강남구)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조선왕릉 9곳에서 펼쳐집니다. (단, 10월 20일 월요일은 휴릉일로 미운영됩니다.)
&nbsp;
주제공연부터 능참봉 이야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
&nbsp;
올해 6회째를 맞는 축전은 **‘조선왕릉, 500년의 영화(榮華:映畫)를 보다’**를 주제로, 공연, 답사(투어),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의 성군 성종의 미래와 현대를 다룬 역사 음악극 ‘성종, 빛을 심다’(10.18.~10.19. 19:30 / 선릉·정릉)가 빛과 소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공연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이 밖에 왕의 행차 역사성을 전하는 ‘조선 능행’(동구릉, 서오릉)과 ‘능참봉이 들려주는 왕릉이야기’(동구릉, 서오릉),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왕릉음악회’(4곳 왕릉), 명사와 함께하는 ‘왕릉 토크콘서트’(5곳 왕릉) 등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nbsp;
인기 야간 프로그램 ‘야별행’ 등 다양한 체험 기회
&nbsp;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야간 프로그램인 ‘야별행’(10.18.~10.26.)은 동구릉과 서오릉에서 진행됩니다. 왕과 왕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에 빛을 활용한 특수효과를 더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입니다.
이 외에도 성종의 삶을 주제로 한 미디어 전시와 국악 공연 결합 프로그램 ‘왕가의 산책’(선릉·정릉), 증강현실(AR)로 제향 음식 차리기 등을 체험하는 ‘왕릉 제향전시관’(선릉·정릉, 김포장릉), 임금의 명을 수행하는 미션 게임 ‘조선 명탐정’(5곳 왕릉) 등은 왕릉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왕릉 숲을 탐방하는 AR 게임 **‘왕릉수호신’**과 전통 공예 체험 ‘왕릉오락(五樂)실’, 왕릉 숲 휴식 프로그램 ‘능누림’, ‘왕릉산책’ 등이 9곳의 왕릉에서 진행되어 가을 왕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nbsp;
사전 예매 및 문의 안내
&nbsp;
개막제, 주제공연 ‘성종, 빛을 심다’, 야간 프로그램 ‘야별행’ 등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9월 29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순차적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축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고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국가유산진흥원, 축전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참조하거나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02212604_rwaawlxa.png" alt="기사77.png" style="width: 606px; height: 857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b>는 <b>국가유산진흥원</b>과 함께 <b>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b>을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2025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개최합니다.</p>
<p>축전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선릉·정릉(서울 강남구)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b>10월 18일부터 26일</b>까지 <b>조선왕릉 9곳</b>에서 펼쳐집니다. (단, 10월 20일 월요일은 휴릉일로 미운영됩니다.)</p>
<p>&nbsp;</p>
<h3>주제공연부터 능참봉 이야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h3>
<p>&nbsp;</p>
<p>올해 6회째를 맞는 축전은 **‘조선왕릉, 500년의 영화(榮華:映畫)를 보다’**를 주제로, 공연, 답사(투어),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p>
<p><b>주요 공연 프로그램</b>으로는 조선의 성군 <b>성종</b>의 미래와 현대를 다룬 역사 음악극 <b>‘성종, 빛을 심다’</b>(10.18.~10.19. 19:30 / 선릉·정릉)가 빛과 소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공연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b>무료</b>입니다.</p>
<p>이 밖에 왕의 행차 역사성을 전하는 <b>‘조선 능행’</b>(동구릉, 서오릉)과 <b>‘능참봉이 들려주는 왕릉이야기’</b>(동구릉, 서오릉),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b>‘왕릉음악회’</b>(4곳 왕릉), 명사와 함께하는 <b>‘왕릉 토크콘서트’</b>(5곳 왕릉) 등은 <b>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b>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p>
<p>&nbsp;</p>
<h3>인기 야간 프로그램 ‘야별행’ 등 다양한 체험 기회</h3>
<p>&nbsp;</p>
<p>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야간 프로그램인 <b>‘야별행’</b>(10.18.~10.26.)은 <b>동구릉</b>과 <b>서오릉</b>에서 진행됩니다. 왕과 왕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에 빛을 활용한 특수효과를 더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b>사전 예약</b>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1인당 <b>1만 원</b>입니다.</p>
<p>이 외에도 성종의 삶을 주제로 한 미디어 전시와 국악 공연 결합 프로그램 <b>‘왕가의 산책’</b>(선릉·정릉), 증강현실(AR)로 제향 음식 차리기 등을 체험하는 <b>‘왕릉 제향전시관’</b>(선릉·정릉, 김포장릉), 임금의 명을 수행하는 미션 게임 <b>‘조선 명탐정’</b>(5곳 왕릉) 등은 왕릉 방문객이라면 <b>누구나 무료</b>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왕릉 숲을 탐방하는 AR 게임 **‘왕릉수호신’**과 전통 공예 체험 <b>‘왕릉오락(五樂)실’</b>, 왕릉 숲 휴식 프로그램 <b>‘능누림’, ‘왕릉산책’</b> 등이 9곳의 왕릉에서 진행되어 가을 왕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p>
<p>&nbsp;</p>
<h3>사전 예매 및 문의 안내</h3>
<p>&nbsp;</p>
<p>개막제, 주제공연 <b>‘성종, 빛을 심다’</b>, 야간 프로그램 <b>‘야별행’</b> 등 <b>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b>은 <b>9월 29일 오후 1시</b>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순차적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p>
<p>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축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고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국가유산진흥원, 축전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참조하거나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5940789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Oct 2025 21:2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Oct 2025 21:2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guid>
		<title><![CDATA[고종·명성황후의 공간 속으로... 경복궁 건청궁·향원정 특별 관람!]]></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3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서울 종로구)의 건청궁과 향원정을 특별히 개방하는 프로그램,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을 운영합니다. 평소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내부 관람이 제한되었던 공간들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nbsp;
왕실의 일상과 역사적 현장을 걷다
&nbsp;
특별 관람은 해당 기간 중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약 60분 내외)입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던 생활공간입니다. 왕의 공간인 ‘장안당’과 왕비의 공간인 ‘곤녕합’으로 구성되어 왕실의 주요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명성황후가 시해된 아픈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등이 켜진 전기의 발상지라는 점에서 매우 큰 역사적 의미를 지닙니다.
함께 공개되는 향원정은 '향기가 멀리 퍼진다'는 뜻을 지닌 국가유산 보물로, 건청궁 앞 연못(향원지) 중앙에 세워진 육각형의 아름다운 정자입니다. 왕과 그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던 경복궁의 대표적인 후원 공간입니다.
&nbsp;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 필수
&nbsp;
이번 특별 관람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건청궁과 향원정의 내부 전각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왕실의 일상과 휴식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https://nol.interpark.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회당 20명까지(1인당 2매 제한) 예약이 가능하며, 관람 희망일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경복궁 입장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경복궁관리소 측은 이번 특별 관람을 통해 국민들에게 건청궁과 향원정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궁궐이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0-3900~1)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경복궁 건청궁·향원정 특별 관람 안내

   
      운영 기간: 2025년 10월 15일 ~ 10월 31일 (매주 수~금요일)
      
   
      관람 시간: 10:00, 14:00 (1일 2회, 약 60분)
      
   
      신청 방법: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인터파크)에서 선착순 예약
      
   
      참가비: 1만 원 (경복궁 입장료 포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02212258_rlnoheer.png" alt="기사76.png" style="width: 857px; height: 452px;" /></p>
<p>&nbsp;</p>
<p>&nbs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b>가 오는 <b>10월 15일</b>부터 <b>10월 31일</b>까지 경복궁(서울 종로구)의 <b>건청궁</b>과 <b>향원정</b>을 특별히 개방하는 프로그램,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을 운영합니다. 평소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내부 관람이 제한되었던 공간들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p>
<p>&nbsp;</p>
<h3>왕실의 일상과 역사적 현장을 걷다</h3>
<p>&nbsp;</p>
<p>특별 관람은 해당 기간 중 <b>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b>까지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b>오전 10시</b>와 <b>오후 2시</b>, 하루 두 차례(약 60분 내외)입니다.</p>
<p>이번에 공개되는 <b>건청궁</b>은 <b>고종</b>과 <b>명성황후</b>가 머물던 생활공간입니다. 왕의 공간인 ‘장안당’과 왕비의 공간인 ‘곤녕합’으로 구성되어 왕실의 주요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명성황후가 시해된 아픈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b>최초로 전등이 켜진 전기의 발상지</b>라는 점에서 매우 큰 역사적 의미를 지닙니다.</p>
<p>함께 공개되는 <b>향원정</b>은 '향기가 멀리 퍼진다'는 뜻을 지닌 <b>국가유산 보물</b>로, 건청궁 앞 연못(향원지) 중앙에 세워진 육각형의 아름다운 정자입니다. 왕과 그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던 경복궁의 대표적인 후원 공간입니다.</p>
<p>&nbsp;</p>
<h3>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 필수</h3>
<p>&nbsp;</p>
<p>이번 특별 관람 프로그램은 <b>국가유산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b>과 함께 건청궁과 향원정의 <b>내부 전각</b>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왕실의 일상과 휴식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p>
<p>참가 신청은 <b>10월 2일 오후 2시</b>부터 **놀티켓(<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2933678152=""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2933678152=""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2437648026=""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76d1e0a11348bef3&quot;,&quot;c_5092310ec8916f2c&quot;,null,&quot;rc_b25ee136eb52e3b6&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nol.interpark.com"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jy-fu6v4WQAxUAAAAAHQAAAAAQYg">https://nol.interpark.com</a><!----></link-block><!----><!----><!----><!----><!----><!----><!----><!----><!----><!----><!----><!----><!----><!----><!----><!----><!----><!----><!----><!----><!----><!----><!----><!----><!----></response-element>)**을 통해 <b>선착순</b>으로 진행됩니다. 회당 <b>20명</b>까지(1인당 2매 제한) 예약이 가능하며, 관람 희망일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b>1만 원</b>으로, 경복궁 입장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p>
<p>경복궁관리소 측은 이번 특별 관람을 통해 국민들에게 건청궁과 향원정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궁궐이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0-3900~1)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p>
<p><b>&nbsp;</b></p>
<p><b>&nbsp;</b></p>
<p><b>경복궁 건청궁·향원정 특별 관람 안내</b></p>
<ul>
   <li>
      <p><b>운영 기간:</b> 2025년 10월 15일 ~ 10월 31일 (매주 수~금요일)</p>
      </li>
   <li>
      <p><b>관람 시간:</b> 10:00, 14:00 (1일 2회, 약 60분)</p>
      </li>
   <li>
      <p><b>신청 방법:</b>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인터파크)에서 선착순 예약</p>
      </li>
   <li>
      <p><b>참가비:</b> 1만 원 (경복궁 입장료 포함)</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594077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Oct 2025 21:23: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Oct 2025 21:2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guid>
		<title><![CDATA[천연기념물 동물 불법 박제·표본, 자진 신고하세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3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천연기념물 동물의 불법 박제·표본에 대한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는 무허가 표본의 불법 거래와 소장으로 인한 천연기념물 훼손을 예방하고, 확보된 표본의 보존 및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nbsp;
9월 30일~11월 30일, 두 달간 집중 신고
&nbsp;
자진 신고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입니다. 신고를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란에서 신고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bug031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신고 접수 건에 대해서는 국가유산청이 확인 절차를 거쳐, 표본의 안전한 보관 및 이관 절차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nbsp;
불법 행위 엄정 조치 예고... 신고 표본은 공익적 활용
&nbsp;
국가유산청은 무허가 박제표본이 법적 처벌 대상일 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동물의 불법 포획과 밀거래를 부추기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자진 신고기간 이후 확인되는 불법 제작, 보관,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자진 신고를 통해 확보된 표본은 과학적·교육적 자료로 활용되며, 천연기념물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연구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bsp;
&nbsp;
자진 신고 안내

   
      기간: 2025년 9월 30일 ~ 11월 30일
      
   
      신고 방법: 국가유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전자우편(bug0312@korea.kr) 제출
      
   
      관련 법률: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10/20251002211941_gpvcmmrk.png" alt="기사7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b>천연기념물 동물</b>의 <b>불법 박제·표본</b>에 대한 <b>자진 신고기간</b>을 운영합니다. 이는 무허가 표본의 불법 거래와 소장으로 인한 천연기념물 훼손을 예방하고, 확보된 표본의 보존 및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p>
<p>&nbsp;</p>
<h3>9월 30일~11월 30일, 두 달간 집중 신고</h3>
<p>&nbsp;</p>
<p>자진 신고기간은 <b>9월 30일부터 11월 30일</b>까지 약 두 달간입니다. 신고를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란에서 신고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b>bug0312@korea.kr</b>)으로 제출하면 됩니다.</p>
<p>신고 접수 건에 대해서는 국가유산청이 확인 절차를 거쳐, 표본의 <b>안전한 보관 및 이관 절차</b>를 지원할 예정입니다.</p>
<p>&nbsp;</p>
<h3>불법 행위 엄정 조치 예고... 신고 표본은 공익적 활용</h3>
<p>&nbsp;</p>
<p>국가유산청은 무허가 박제표본이 법적 처벌 대상일 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동물의 불법 포획과 밀거래를 부추기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p>
<p>따라서 이번 자진 신고기간 이후 확인되는 불법 제작, 보관,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b>엄정히 조치</b>할 방침입니다.</p>
<p>한편, 자진 신고를 통해 확보된 표본은 <b>과학적·교육적 자료</b>로 활용되며, 천연기념물의 <b>지속 가능한 보존과 연구</b>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p><b>&nbsp;</b></p>
<p><b>&nbsp;</b></p>
<p><b>자진 신고 안내</b></p>
<ul>
   <li>
      <p><b>기간:</b> 2025년 9월 30일 ~ 11월 30일</p>
      </li>
   <li>
      <p><b>신고 방법:</b> 국가유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전자우편(bug0312@korea.kr) 제출</p>
      </li>
   <li>
      <p><b>관련 법률:</b>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10/news_17594076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Oct 2025 21:2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Oct 2025 21:1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1</guid>
		<title><![CDATA[왕릉 제향 직접 경험한다! 동구릉에서 '제물 진설'과 '제향 제관' 체험 열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3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사장 이귀남)과 함께 10월 18일부터 26일 중 매주 토·일요일에 구리 동구릉 내 원릉(영조와 정순왕후의 능)에서 「조선왕릉 제향 체험 - 국가의 예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왕릉 제향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에게 지내는 제사 의식입니다. 2009년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600여 년간 이어져 온 우리나라 효와 예의 전통문화로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nbsp;
제상 차려보고, 제관 되어 직접 참여
&nbsp;
이번 행사는 실제 기신제향 절차 전체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두 가지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물 진설 체험: 다식, 떡, 면, 탕 등 제향 음식을 제기에 담아 제상에 직접 차려보는 체험입니다.
      
   
      제향 제관 체험: 참가자들이 제관복을 입고 제향 절차 문서인 홀기(笏記)를 한글로 함께 읽으며 제향 의식을 행하는 체험입니다. 어려운 제향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nbsp;
참가 안내 및 접수 방법
&nbsp;
행사는 회당 총 32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제물 진설 체험: 오후 1시 30분 진행 (20명 정원)
      
   
      제향 제관 체험: 오후 3시 30분 진행 (12명 정원,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가 가능)
      
   
두 체험 모두 연령 제한은 없으며, 하루에 두 가지 체험 모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선착순 참가 접수는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전화(☎02-3454-0892)로 진행됩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및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 02-765-2124~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우리나라 효와 예의 사상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조선왕릉 제향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30214225_lofkdldm.png" alt="기사7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사장 이귀남)과 함께 <b>10월 18일부터 26일 중 매주 토·일요일</b>에 <b>구리 동구릉</b> 내 원릉(영조와 정순왕후의 능)에서 <b>「조선왕릉 제향 체험 - 국가의 예를 만나다」</b>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조선왕릉 제향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에게 지내는 제사 의식입니다. 2009년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b>600여 년간 이어져 온 우리나라 효와 예의 전통문화</b>로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p>
<p>&nbsp;</p>
<h4>제상 차려보고, 제관 되어 직접 참여</h4>
<p>&nbsp;</p>
<p>이번 행사는 실제 <b>기신제향</b> 절차 전체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두 가지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p>
<ol start="1">
   <li>
      <p><b>제물 진설 체험:</b> 다식, 떡, 면, 탕 등 제향 음식을 제기에 담아 <b>제상에 직접 차려보는</b> 체험입니다.</p>
      </li>
   <li>
      <p><b>제향 제관 체험:</b> 참가자들이 <b>제관복을 입고</b> 제향 절차 문서인 홀기(笏記)를 한글로 함께 읽으며 <b>제향 의식을 행하는</b> 체험입니다. 어려운 제향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p>
      </li>
   </ol>
<p>&nbsp;</p>
<h4>참가 안내 및 접수 방법</h4>
<p>&nbsp;</p>
<p>행사는 회당 총 <b>32명</b>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p>
<ul>
   <li>
      <p><b>제물 진설 체험:</b> 오후 1시 30분 진행 (20명 정원)</p>
      </li>
   <li>
      <p><b>제향 제관 체험:</b> 오후 3시 30분 진행 (12명 정원,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가 가능)</p>
      </li>
   </ul>
<p>두 체험 모두 연령 제한은 없으며, 하루에 두 가지 체험 모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p>
<p><b>선착순 참가 접수</b>는 <b>10월 1일 오전 11시부터</b>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전화(☎02-3454-0892)로 진행됩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및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 02-765-2124~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p>
<p>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b>우리나라 효와 예의 사상</b>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조선왕릉 제향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23609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Sep 2025 21:4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Sep 2025 21:4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guid>
		<title><![CDATA[천 년의 염원을 담다: 경주 흥륜사 철솥 속 고려 불교 공예품 최초 공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3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3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불국사박물관, 춘추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특별전 「솥의 기억, 감춰진 염원」을 10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불국사박물관(경북 경주시)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2023년 경주 흥륜사(옛 영묘사지) 서편에서 발굴된 철솥과 그 안에 담겨 있던 불교 공예품 및 곡물들을 약 2년간의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거쳐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nbsp;
고려 불교 의례의 정수, 58점의 공예품
&nbsp;
전시에서는 철솥과 그 안에 매납된 불교 공예품 50건 58점이 출품됩니다. 철솥 안에서는 향로, 향완, 촛대, 접시, 금강령, 금강저 등 정교하게 제작된 다양한 불교 의례 도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유물이 일괄로 출토된 것은 드문 사례로, 당시 고려시대 불교의례와 신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함께 확인된 석회와 보리, 벼 등 아홉 종의 곡물은 해당 유물들이 단순한 매장이 아닌 특별한 매납 행위를 통해 땅에 묻혔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nbsp;
신라 이후 이어져 온 경주 불교 문화의 면모
&nbsp;
이번 전시에서는 흥륜사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묘사(○廟寺)’ 명문 기와와 함께, 정교하고 섬세한 장식이 특징인 향로, 향완, 촛대 등 고려시대 불교공예의 높은 수준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측은 이번 특별전이 경주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려시대 불교 문화유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신라 이후 이어져 온 경주의 사찰과 불교 공예의 면모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연구소는 이 특별전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한국 문화유산과 고려 불교공예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bsp;
[전시 안내]

   
      전시명: 특별전 「솥의 기억, 감춰진 염원」
      
   
      기간: 2025년 10월 1일(수) ~ 12월 7일(일)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월요일 정기 휴무)
      
   
      장소: 불국사박물관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30214000_ukdfmaye.png" alt="기사73.png" style="width: 586px; height: 857px;" /></p>
<p>&nbsp;</p>
<p>국가유산청 <b>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b>(소장 임승경)는 불국사박물관, 춘추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특별전 「솥의 기억, 감춰진 염원」을 <b>10월 1일부터 12월 7일</b>까지 불국사박물관(경북 경주시)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이번 특별전은 2023년 <b>경주 흥륜사(옛 영묘사지) 서편</b>에서 발굴된 <b>철솥</b>과 그 안에 담겨 있던 <b>불교 공예품 및 곡물</b>들을 약 2년간의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거쳐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입니다.</p>
<p>&nbsp;</p>
<h4>고려 불교 의례의 정수, 58점의 공예품</h4>
<p>&nbsp;</p>
<p>전시에서는 철솥과 그 안에 매납된 <b>불교 공예품 50건 58점</b>이 출품됩니다. 철솥 안에서는 <b>향로, 향완, 촛대, 접시, 금강령, 금강저</b> 등 정교하게 제작된 다양한 불교 의례 도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유물이 <b>일괄로 출토된 것은 드문 사례</b>로, 당시 <b>고려시대 불교의례와 신앙 세계</b>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p>
<p>특히, 함께 확인된 <b>석회와 보리, 벼 등 아홉 종의 곡물</b>은 해당 유물들이 단순한 매장이 아닌 <b>특별한 매납 행위</b>를 통해 땅에 묻혔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p>
<p>&nbsp;</p>
<h4>신라 이후 이어져 온 경주 불교 문화의 면모</h4>
<p>&nbsp;</p>
<p>이번 전시에서는 흥륜사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b>‘○묘사(○廟寺)’ 명문 기와</b>와 함께, 정교하고 섬세한 장식이 특징인 향로, 향완, 촛대 등 고려시대 불교공예의 높은 수준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p>
<p>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측은 이번 특별전이 경주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b>고려시대 불교 문화유산을 직접 관람</b>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b>신라 이후 이어져 온 경주의 사찰과 불교 공예의 면모</b>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p>
<p>연구소는 이 특별전이 <b>‘2025년 APEC 정상회의’</b> 기간 동안 한국 문화유산과 고려 불교공예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p><b>&nbsp;</b></p>
<p><b>[전시 안내]</b></p>
<ul>
   <li>
      <p><b>전시명:</b> 특별전 「솥의 기억, 감춰진 염원」</p>
      </li>
   <li>
      <p><b>기간:</b> 2025년 10월 1일(수) ~ 12월 7일(일)</p>
      </li>
   <li>
      <p><b>운영시간:</b> 오전 9시 ~ 오후 5시 (월요일 정기 휴무)</p>
      </li>
   <li>
      <p><b>장소:</b> 불국사박물관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p>
      </li>
   </ul>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23592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Sep 2025 21:4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Sep 2025 21:3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9</guid>
		<title><![CDATA[옛 서울역사 100주년 기념, 국가유산청-한국철도공사 공동 학술행사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한국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정정래)와 함께 사적 「구 서울역사」 준공 100주년을 맞아 ‘옛 서울역사의 역사와 보존과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공동 학술행사를 9월 30일 오후 2시 30분, 구 서울역사 RTO(서울 중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일 두 기관이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철도와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1년 복원공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원형 복원 및 역사성을 살린 공간 활용 방안, 그리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nbsp;
근현대사의 상징, 구 서울역사
&nbsp;
1925년 9월 30일에 준공된 「구 서울역사」는 서울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공간으로, 국민의 삶과 기억 속에 깊이 자리한 국가유산입니다.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해야 할 중요한 장소입니다.
&nbsp;
전문가 발표 및 종합토론 구성
&nbsp;
학술행사는 1개의 기조발제와 3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됩니다.

   
      기조발제: 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가 ‘역사도시 서울과 함께 거듭나는 옛 서울역사’를 발표하며 논의의 시작을 알립니다.
      
   
      주제발표:
      
         
            ‘2011년 서울역사 복원과 관리현황’ (고주환, 새한TMC 대표)
            
         
            ‘2025년 구 서울역사의 복원을 위한 과제’ (김미진, 이소건축사사무소(주) 대표)
            
         
            ‘옛 서울역사 공간 활용방안’ (배은선, 철도박물관장)
            
         
      이들 발표를 통해 「구 서울역사」의 과거를 토대로 미래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모색합니다.
      
   
      종합토론: 발표 후에는 발표자와 토론자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이번 학술행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481-3157)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가 「구 서울역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30213712_otutgicz.png" alt="기사7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한국철도공사(사장 직무대행 정정래)와 함께 사적 <b>「구 서울역사」 준공 100주년</b>을 맞아 ‘옛 서울역사의 역사와 보존과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공동 학술행사를 <b>9월 30일 오후 2시 30분</b>, 구 서울역사 RTO(서울 중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p>
<p>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일 두 기관이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철도와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b>2011년 복원공사를 되짚어보고</b>, 향후 <b>원형 복원 및 역사성을 살린 공간 활용 방안</b>, 그리고 <b>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b>을 논의할 예정입니다.</p>
<p>&nbsp;</p>
<h4>근현대사의 상징, 구 서울역사</h4>
<p>&nbsp;</p>
<p>1925년 9월 30일에 준공된 「구 서울역사」는 서울의 관문이자 <b>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공간</b>으로, 국민의 삶과 기억 속에 깊이 자리한 국가유산입니다.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해야 할 중요한 장소입니다.</p>
<p>&nbsp;</p>
<h4>전문가 발표 및 종합토론 구성</h4>
<p>&nbsp;</p>
<p>학술행사는 <b>1개의 기조발제</b>와 <b>3개의 주제발표</b>, <b>종합토론</b>으로 구성됩니다.</p>
<ul>
   <li>
      <p><b>기조발제:</b> 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가 ‘역사도시 서울과 함께 거듭나는 옛 서울역사’를 발표하며 논의의 시작을 알립니다.</p>
      </li>
   <li>
      <p><b>주제발표:</b></p>
      <ul>
         <li>
            <p>‘2011년 서울역사 복원과 관리현황’ (고주환, 새한TMC 대표)</p>
            </li>
         <li>
            <p>‘2025년 구 서울역사의 복원을 위한 과제’ (김미진, 이소건축사사무소(주) 대표)</p>
            </li>
         <li>
            <p>‘옛 서울역사 공간 활용방안’ (배은선, 철도박물관장)</p>
            </li>
         </ul>
      <p>이들 발표를 통해 「구 서울역사」의 과거를 토대로 미래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모색합니다.</p>
      </li>
   <li>
      <p><b>종합토론:</b> 발표 후에는 발표자와 토론자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됩니다.</p>
      </li>
   </ul>
<p>이번 학술행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b>누구나 참가</b>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481-3157)로 문의하면 됩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가 「구 서울역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b>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b>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2357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Sep 2025 21:3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Sep 2025 21:3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guid>
		<title><![CDATA[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 시작! 4곳 완주하고 기념품 받으세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진도개·정이품송·고수동굴·정방폭포,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4대 자연유산 탐방 인증 이벤트 진행
&nbsp;

   [대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대국민 설문으로 선정된 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 4건을 대상으로 「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국가유산청과 데브시스터즈가 함께하는 ‘자연유산원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nbsp;
전국 4곳 방문하고 도장 모아 기념품 증정
&nbsp;
5천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한 설문을 통해 올해의 자연유산으로 선정된 4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물유산: 전남 진도의 진도개
      
      
   
      
         식물유산: 충북 보은 속리산의 정이품송
      
      
   
      
         지질유산: 충북 단양의 고수동굴
      
      
   
      
         명승: 제주 서귀포의 정방폭포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이 네 곳을 방문할 때마다 배부처에서 스탬프투어 책자를 받고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책자 및 도장 수령지: 진돗개 테마파크(전남 진도군), 정이품송 공원(충남 보은군), 고수동굴 전시관(충북 단양군), 정방폭포 안내소(제주 서귀포시)
      
      
   

   도장 4종을 모두 모은 참가자는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유성구)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 및 기념품 수령 등 자세한 내용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https://nrich.go.kr/nhc)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bsp;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 기대
&nbsp;
스탬프투어 책자에는 선정된 자연유산 정보 외에도 진도군, 보은군, 단양군, 제주 서귀포시의 인기 명소(핫 플레이스)와 관광지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의 자연유산’을 지속적으로 선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09/20250930213423_lhmvfyqp.png" alt="기사71.png" style="width: 857px; height: 604px;" />
</p>
<p>&nbsp;</p>
<h3>진도개·정이품송·고수동굴·정방폭포,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4대 자연유산 탐방 인증 이벤트 진행</h3>
<p>&nbsp;</p>
<p>
   <b>[대전=국가유산청]</b>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대국민 설문으로 선정된 2025년 <b>‘올해의 자연유산’ 4건</b>을 대상으로 <b>「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 프로그램</b>을 <b>10월 1일부터 12월 31일</b>까지 약 세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p>
<p>이번 스탬프투어는 국가유산청과 데브시스터즈가 함께하는 ‘자연유산원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p>
<p>&nbsp;</p>
<h4>전국 4곳 방문하고 도장 모아 기념품 증정</h4>
<p>&nbsp;</p>
<p>5천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한 설문을 통해 올해의 자연유산으로 선정된 4곳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
         <b>동물유산:</b> 전남 진도의 <b>진도개</b>
      </p>
      </li>
   <li>
      <p>
         <b>식물유산:</b> 충북 보은 속리산의 <b>정이품송</b>
      </p>
      </li>
   <li>
      <p>
         <b>지질유산:</b> 충북 단양의 <b>고수동굴</b>
      </p>
      </li>
   <li>
      <p>
         <b>명승:</b> 제주 서귀포의 <b>정방폭포</b>
      </p>
      </li>
   </ul>
<p>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이 네 곳을 방문할 때마다 배부처에서 <b>스탬프투어 책자</b>를 받고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p>
<ul>
   <li>
      <p>
         <b>책자 및 도장 수령지:</b> 진돗개 테마파크(전남 진도군), 정이품송 공원(충남 보은군), 고수동굴 전시관(충북 단양군), 정방폭포 안내소(제주 서귀포시)
      </p>
      </li>
   </ul>
<p>
   <b>도장 4종을 모두 모은 참가자</b>는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유성구)를 방문하면 <b>기념품</b>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 및 기념품 수령 등 자세한 내용은 <b>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b>(<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3200044758=""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3200044758=""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437171611=""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 r_d55948cf1986bebd","c_31b33c06d70bc432",null,"rc_eab957f1968b9d64",null,null,"ko",null,1,null,null,1,0]]"="" href="https://nrich.go.kr/nhc"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jVoYqcv4CQAxUAAAAAHQAAAAAQPQ">https://nrich.go.kr/nhc)에서</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
<p>&nbsp;</p>
<h4>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 기대</h4>
<p>&nbsp;</p>
<p>스탬프투어 책자에는 선정된 자연유산 정보 외에도 진도군, 보은군, 단양군, 제주 서귀포시의 인기 명소(핫 플레이스)와 <b>관광지 정보</b>가 수록되어 있어,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올해의 자연유산’을 지속적으로 선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23568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Sep 2025 21:34: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Sep 2025 21:33: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guid>
		<title><![CDATA[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곳 활짝 열린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에 개방합니다.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봄·가을철에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나누고 관람객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숲길을 공개해왔으며, 꾸준히 숲길 정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bsp;
단풍으로 물든 9개 숲길, 총 19.59km 개방
&nbsp;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전국 9개소로, 총 길이는 19.59km에 달합니다. 주요 개방 숲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nbsp;
▲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nbsp;
▲ 남양주 사릉 ‘능침 뒤 소나무길’,&nbsp;
▲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어린이 마당)’,&nbsp;
▲ 서울 의릉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nbsp;
▲ 파주 장릉 ‘능침 북쪽 숲길’,&nbsp;
▲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nbsp;
▲ 파주 삼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nbsp;
▲ 여주 영릉과 영릉 ‘영릉 외곽 숲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9204111_qfnbrglb.png" alt="기사70.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깊어가는 <b>가을 정취</b>를 만끽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b>치유와 여유</b>를 찾을 수 있도록 <b>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b>를 <b>10월 1일부터 11월 30일</b>까지 일반에 개방합니다.</p>
<p>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봄·가을철에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나누고 관람객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숲길을 공개해왔으며, 꾸준히 숲길 정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p>&nbsp;</p>
<h3>단풍으로 물든 9개 숲길, 총 19.59km 개방</h3>
<p>&nbsp;</p>
<p>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전국 9개소로, 총 길이는 <b>19.59km</b>에 달합니다. 주요 개방 숲길은 다음과 같습니다.</p>
<p><br /></p>
▲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nbsp;
<p>▲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nbsp;</p>
<p>▲ 남양주 사릉 ‘능침 뒤 소나무길’,&nbsp;</p>
<p>▲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어린이 마당)’,&nbsp;</p>
<p>▲ 서울 의릉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nbsp;</p>
<p>▲ 파주 장릉 ‘능침 북쪽 숲길’,&nbsp;</p>
<p>▲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nbsp;</p>
<p>▲ 파주 삼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nbsp;</p>
<p>▲ 여주 영릉과 영릉 ‘영릉 외곽 숲길’</p>
<p>
   <p></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14602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Sep 2025 20:4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Sep 2025 20:39: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guid>
		<title><![CDATA[국화향 가득한 가을 정취! 창경궁에서 중양절 궁중 일상 체험하세요]]></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창경궁에서 전통 명절인 ‘중양절(重陽節)’을 주제로 「2025 궁궐 일상 모습 재현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음력 9월 9일인 중양절은 국화차를 마시며 장수를 기원하고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조선 왕실과 민간이 함께 향유했던 가을 명절입니다.
&nbsp;
국화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nbsp;
이번 행사에서는 중양절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궁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1. 다례 및 공예 체험

   
      다례 체험: 양화당과 영춘헌 일원에서 향긋한 국화차를 맛보는 다례 체험이 진행됩니다.
      
   
      기념품 만들기:&nbsp;‘국화모양 자개 손거울 만들기’와 국화꽃, 한방 약재를 이용한 ‘국화 향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됩니다.
      
   
2. 재현 행사 및 특별 과거시험

   
      왕가의 산책: 10월 25일과 26일에는 정조시대 왕가의 행렬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이 홍화문, 춘당지, 통명전 일대 등을 돌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구일제 (특별 과거시험): 함인정에서는 중양절에 시행되던 과거시험인 ‘구일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유생복을 입고 중양절과 조선 역사에 관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초등학교 고학년부와 중·고등학생 및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3. 관람객 참여 공간

   
      행사 기간 동안 환경전 일원에서는 관람객이 하나의 국화꽃 그림을 함께 완성하는 ‘모자이크 벽화(아트월) 꾸미기’와 ‘국화꽃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nbsp;
국화 다례 및 구일제,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매 시작
&nbsp;
‘국화 다례 체험’과 ‘구일제’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선착순으로 예매를 시작합니다.
&nbsp;
‘왕가의 산책’과 다례·구일제를 제외한 다른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 없이 창경궁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royal.khs.go.kr)와 국가유산진흥원(www.kh.or.kr) 누리집 또는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상담실(☎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번 행사는 궁궐 일상을 체험하며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9203254_dalgcqns.png" alt="기사69.png" style="width: 842px; height: 119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b>10월 24일부터 26일</b>까지 <b>창경궁</b>에서 전통 명절인 ‘중양절(重陽節)’을 주제로 <b>「2025 궁궐 일상 모습 재현 및 체험」</b> 행사를 개최합니다. 음력 9월 9일인 중양절은 국화차를 마시며 장수를 기원하고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b>조선 왕실과 민간이 함께 향유했던 가을 명절</b>입니다.</p>
<p>&nbsp;</p>
<h3>국화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h3>
<p>&nbsp;</p>
<p>이번 행사에서는 중양절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궁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p>
<p><b>1. 다례 및 공예 체험</b></p>
<ul>
   <li>
      <p><b>다례 체험:</b> 양화당과 영춘헌 일원에서 향긋한 <b>국화차를 맛보는 다례 체험</b>이 진행됩니다.</p>
      </li>
   <li>
      <p><b>기념품 만들기:</b>&nbsp;‘국화모양 자개 손거울 만들기’와 국화꽃, 한방 약재를 이용한 <b>‘국화 향낭 만들기’</b>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됩니다.</p>
      </li>
   </ul>
<p><b>2. 재현 행사 및 특별 과거시험</b></p>
<ul>
   <li>
      <p><b>왕가의 산책:</b> 10월 25일과 26일에는 정조시대 왕가의 행렬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이 홍화문, 춘당지, 통명전 일대 등을 돌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p>
      </li>
   <li>
      <p><b>구일제 (특별 과거시험):</b> 함인정에서는 중양절에 시행되던 과거시험인 ‘구일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유생복을 입고 중양절과 조선 역사에 관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초등학교 고학년부와 중·고등학생 및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p>
      </li>
   </ul>
<p><b>3. 관람객 참여 공간</b></p>
<ul>
   <li>
      <p>행사 기간 동안 환경전 일원에서는 관람객이 하나의 국화꽃 그림을 함께 완성하는 ‘모자이크 벽화(아트월) 꾸미기’와 ‘국화꽃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p>
      </li>
   </ul>
<p>&nbsp;</p>
<h3>국화 다례 및 구일제,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매 시작</h3>
<p>&nbsp;</p>
<p>‘국화 다례 체험’과 ‘구일제’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b>선착순으로 예매</b>를 시작합니다.</p>
<p>&nbsp;</p>
<p>‘왕가의 산책’과 다례·구일제를 제외한 <b>다른 체험 프로그램</b>은 <b>예약 없이 창경궁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b>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royal.khs.go.kr)와 국가유산진흥원(www.kh.or.kr) 누리집 또는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상담실(☎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번 행사는 궁궐 일상을 체험하며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14546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Sep 2025 20:3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Sep 2025 20:3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guid>
		<title><![CDATA[전통기법 전수할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객원교수 추가 모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통기법 전수할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객원교수 추가 모집
옻칠, 철물, 미장, 구들 등 7개 분야,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 최종 선발 시 22개월간 객원교수 위촉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을 이끌어갈 객원교수를 추가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10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국가유산 수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사진 보강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에서 국가유산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해왔습니다. 특히, 무형유산 보유자, 국가유산 수리 장인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전통 도구와 재료를 토대로 한 실기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객원교수는 총 7개 과정, 7명 내외입니다.&nbsp;
응시 자격 및 위촉 기간
응시 자격은 국가·시·도 무형유산 보유자, 대한민국 명장·숙련기술전수자, 무형유산 전승교육사, 국가유산수리기술자(기능자) 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해당 분야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입니다.
모집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시범강의·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2개월간 전통문화교육원 객원교수로 위촉됩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www.khs.go.kr), 한국전통문화대학교(www.knuh.ac.kr) 또는 전통문화교육원(www.knuh.ac.kr/hei)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국가유산수리 전문가 양성을 확대하고 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9202840_oflxzfic.png" alt="기사6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h2>전통기법 전수할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객원교수 추가 모집</h2>
<p>옻칠, 철물, 미장, 구들 등 7개 분야,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 최종 선발 시 22개월간 객원교수 위촉</p>
<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을 이끌어갈 객원교수를 추가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10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p>
<h3>국가유산 수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사진 보강</h3>
<p>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에서 국가유산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해왔습니다. 특히, 무형유산 보유자, 국가유산 수리 장인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전통 도구와 재료를 토대로 한 실기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p>
<p>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객원교수는 총 7개 과정, 7명 내외입니다.&nbsp;</p>
<h3>응시 자격 및 위촉 기간</h3>
<p>응시 자격은 국가·시·도 무형유산 보유자, 대한민국 명장·숙련기술전수자, 무형유산 전승교육사, 국가유산수리기술자(기능자) 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해당 분야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입니다.</p>
<p>모집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시범강의·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2개월간 전통문화교육원 객원교수로 위촉됩니다.</p>
<p>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www.khs.go.kr), 한국전통문화대학교(www.knuh.ac.kr) 또는 전통문화교육원(www.knuh.ac.kr/hei)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국가유산수리 전문가 양성을 확대하고 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14525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Sep 2025 20:2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Sep 2025 20:2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guid>
		<title><![CDATA[100년 역사를 품은 '예천 삼강나루 주막',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태어난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에 위치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 주막은 낙동강, 금천, 내성천이 합류하는 삼강나루를 배경으로 1900년경부터 2005년까지 무려 100년 이상 운영된 생활유산으로, 나루터 주막의 역사와 민속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희소성 있는 건축과 민속적 흔적
「예천 삼강나루 주막」은 갑술년(1934년) 대홍수에도 소실되지 않고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초가집입니다.

   
      집약적 공간 구성: 주모방, 접객실, 부엌, 마루를 배치한 '田'자형 평면으로, 접객 기능에 충실하도록 동선을 최소화했습니다.
      
   
      독립된 난방: 부엌 부뚜막에서 각 방으로 연결되는 아궁이가 따로 있는 독립된 구들 난방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신신앙과 외상 흔적: 부엌 위 다락에는 홍수나 화재를 면하고 무탈을 기원하는 성주단지가 있어 가신신앙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엌 흙벽에는 외상 처리 표시를 위해 그은 작대기선 원형이 남아있어 주막 유산으로서 매우 희소성 있는 자료로 평가됩니다.&nbsp;
      
   
나루, 주막, 마을을 잇는 역사문화경관&nbsp;
주막은 나루에서 마을로 연결되는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 제방에는 마을 공동 제사인 동제(洞祭)가 치러지는 동신목과 남근석이 함께 어우러져 주막의 역사문화경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속성과 연속성: 지난 130년간 이어져 온 동제의 역사를 기록한 『동신계책(洞神契冊)』 문서를 통해 민속유산으로서의 지속성과 연속성이 확인됩니다.
      
   
      강신과 주막 수호신: 동제 시 '강신(江神)'과 '주막수호신'에게 소지(燒紙)를 올린 기록은 나루와 주막이 마을의 신앙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삼강도선계: 또한, 1972년부터 마을에서 직접 나룻배를 운영하기 위해 결성한 '삼강도선계(三江渡船契)' 문서가 보존되어 있어, 나루와 주막의 역사와 민속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높은 가치를 더합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천 삼강나루 주막」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진행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9202552_wradxyro.png" alt="기사67.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br /></p>
<p>&nbsp;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에 위치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을 <b>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b>했습니다. 이 주막은 <b>낙동강, 금천, 내성천</b>이 합류하는 삼강나루를 배경으로 1900년경부터 2005년까지 무려 <b>100년 이상</b> 운영된 <b>생활유산</b>으로, 나루터 주막의 역사와 민속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p>
<h3>희소성 있는 건축과 민속적 흔적</h3>
<p>「예천 삼강나루 주막」은 갑술년(1934년) 대홍수에도 소실되지 않고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b>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초가집</b>입니다.</p>
<ul>
   <li>
      <p><b>집약적 공간 구성:</b> 주모방, 접객실, 부엌, 마루를 배치한 <b>'田'자형 평면</b>으로, 접객 기능에 충실하도록 동선을 최소화했습니다.</p>
      </li>
   <li>
      <p><b>독립된 난방:</b> 부엌 부뚜막에서 각 방으로 연결되는 아궁이가 따로 있는 <b>독립된 구들 난방 형식</b>을 갖추고 있습니다.</p>
      </li>
   <li>
      <p><b>가신신앙과 외상 흔적:</b> 부엌 위 <b>다락</b>에는 홍수나 화재를 면하고 무탈을 기원하는 <b>성주단지</b>가 있어 <b>가신신앙</b>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엌 <b>흙벽</b>에는 <b>외상 처리 표시</b>를 위해 그은 <b>작대기선 원형</b>이 남아있어 주막 유산으로서 매우 <b>희소성 있는 자료</b>로 평가됩니다.&nbsp;</p>
      </li>
   </ul>
<h3>나루, 주막, 마을을 잇는 역사문화경관<span style="font-size: 17px;">&nbsp;</span></h3>
<p>주막은 나루에서 마을로 연결되는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 <b>제방</b>에는 마을 공동 제사인 동제(洞祭)가 치러지는 <b>동신목</b>과 <b>남근석</b>이 함께 어우러져 주막의 <b>역사문화경관</b>을 구성하고 있습니다.</p>
<ul>
   <li>
      <p><b>지속성과 연속성:</b> 지난 130년간 이어져 온 동제의 역사를 기록한 <b>『동신계책(洞神契冊)』</b> 문서를 통해 민속유산으로서의 <b>지속성과 연속성</b>이 확인됩니다.</p>
      </li>
   <li>
      <p><b>강신과 주막 수호신:</b> 동제 시 '강신(江神)'과 '주막수호신'에게 소지(燒紙)를 올린 기록은 나루와 주막이 마을의 신앙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보여줍니다.</p>
      </li>
   <li>
      <p><b>삼강도선계:</b> 또한, 1972년부터 마을에서 직접 나룻배를 운영하기 위해 결성한 <b>'삼강도선계(三江渡船契)'</b> 문서가 보존되어 있어, <b>나루와 주막의 역사와 민속을 총체적으로 이해</b>하는 데 높은 가치를 더합니다.</p>
      </li>
   </ul>
<p>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천 삼강나루 주막」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진행하고, <b>역사문화관광자원</b>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914507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9 Sep 2025 20:25: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Sep 2025 20:2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guid>
		<title><![CDATA[600년 창경궁의 시간을 걷다! 상설 전시 「동궐, 창경궁의 시간」 개관]]></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30일 창경궁 집복헌에서 상설 전시 「동궐, 창경궁의 시간」을 개관합니다. 이번 전시는 창경궁의 건립부터 현재까지의 600년 역사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조선의 이궁(離宮)이자 창덕궁과 함께 '동궐(東闕)'로 불렸던 창경궁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경궁 600년, 영욕의 역사를 한눈에
창경궁은 1418년 수강궁에서 출발해 성종 14년(1483년)에 확장 건립되며 조선 왕실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는 동물원과 식물원이 들어선 '창경원'으로 격하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광복 이후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전시에서는 창경궁의 건립, 왕실 생활과 국정 운영, 일제강점기 훼손 자료, 광복 이후 복원 노력 등 굴곡진 역사를 생생한 자료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청각·시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영상과 점자 안내 홍보 책자도 제공되어 누구나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춘헌 특별 개방, AR로 왕실 연회 속으로
전시 개관과 더불어,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영춘헌 내부가 9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특별 개방됩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AR 연회 체험: 태블릿 PC를 통해 헌종 14년 『무신진찬의궤』 속 왕실 연회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 증강현실(AR) 영상을 관람하며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lt;동궐도&gt; 체험: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lt;동궐도&gt; 속 창경궁 전각들을 찾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체험 코너와 함께, 궁궐 내부 포토존 및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참여할 수 있습니다(창경궁 입장료는 별도).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특별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창경궁이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의 장임을 알리고, 앞으로도 궁궐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6211045_algwbvct.png" alt="기사6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b>9월 30일 창경궁 집복헌</b>에서 상설 전시 「동궐, 창경궁의 시간」을 개관합니다. 이번 전시는 창경궁의 건립부터 현재까지의 600년 역사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조선의 이궁(離宮)이자 창덕궁과 함께 '동궐(東闕)'로 불렸던 창경궁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p>
<h4><b>창경궁 600년, 영욕의 역사를 한눈에</b></h4>
<p>창경궁은 1418년 <b>수강궁</b>에서 출발해 성종 14년(1483년)에 확장 건립되며 조선 왕실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b>일제강점기</b>에는 동물원과 식물원이 들어선 '창경원'으로 격하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광복 이후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p>
<p>전시에서는 창경궁의 건립, 왕실 생활과 국정 운영, <b>일제강점기 훼손 자료</b>, 광복 이후 복원 노력 등 굴곡진 역사를 생생한 자료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청각·시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영상과 점자 안내 홍보 책자도 제공되어 누구나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p>
<h4><b>영춘헌 특별 개방, AR로 왕실 연회 속으로</b></h4>
<p>전시 개관과 더불어,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b>영춘헌</b> 내부가 <b>9월 30일부터 11월 16일</b>까지 특별 개방됩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p>
<ul>
   <li>
      <p><b>AR 연회 체험:</b> 태블릿 PC를 통해 헌종 14년 <b>『무신진찬의궤』</b> 속 왕실 연회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 <b>증강현실(AR) 영상</b>을 관람하며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p>
      </li>
   <li>
      <p><b>&lt;동궐도&gt; 체험:</b>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b>&lt;동궐도&gt;</b> 속 창경궁 전각들을 찾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체험 코너와 함께, 궁궐 내부 포토존 및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p>
      </li>
   </ul>
<p>이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b>사전 예약 없이</b>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참여할 수 있습니다(창경궁 입장료는 별도).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특별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창경궁이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의 장임을 알리고, 앞으로도 궁궐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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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88857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Sep 2025 21:1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Sep 2025 21:0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guid>
		<title><![CDATA[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강강술래, 60주년 기념 특별 공연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강강술래의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공연을 두 곳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강강술래가 지닌 공동체적 의미와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옴니버스 공연 구성
강강술래는 여성들이 보름달 아래 손을 맞잡고 노래하며 춤추는 전통 민속놀이로, 풍요와 희망이 담긴 춤, 노래,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입니다. 1966년 국가무형유산 지정에 이어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이번 특별 공연은 전통 강강술래뿐만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창작곡, 창작무, 퓨전 국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됩니다.
공연 일정 및 주요 내용
1.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 - '다시 그리는 원(願)'

   
      일시 및 장소: 9월 30일(월) 오후 1시, 충북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야외마당
      
   
      내용: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강술래보존회의 전통 강강술래 공연을 비롯해, 강강술래의 연대 의식을 재해석한 원일과 다라나밴드의 'Circle of village',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순환의 지구를 위한 춤', 추리밴드, 예결밴드의 퓨전 국악 무대까지 폭넓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2. 경복궁 「가을 궁중문화축전」 연계

   
      일시 및 장소: 10월 8일(화), 9일(수) 오후 8시 15분, 경복궁 집옥재·향원정 무대
      
   
      내용: &lt;한복연(韓服宴)&gt; 중 '인류무형유산-삶의 옷, 민속의 춤과 소리' 프로그램으로 재구성되어, 원일과 다라나밴드,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을 찾는 다양한 국내외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즐거움을 더하도록 특별히 재구성됩니다.
      
   
공연 관람은 각 축제(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가을 궁중문화축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 또는 공연진흥팀(☎02-3011-1728)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가무형유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마련하여 활용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6210235_wezbkmrg.png" alt="기사6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7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b>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강강술래</b>의 <b>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b>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공연을 두 곳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강강술래가 지닌 공동체적 의미와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p>
<h4><b>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옴니버스 공연 구성</b></h4>
<p>강강술래는 여성들이 보름달 아래 손을 맞잡고 노래하며 춤추는 전통 민속놀이로, 풍요와 희망이 담긴 <b>춤, 노래,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b>입니다. 1966년 국가무형유산 지정에 이어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p>
<p>이번 특별 공연은 전통 강강술래뿐만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창작곡, 창작무, 퓨전 국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b>옴니버스식</b>으로 구성됩니다.</p>
<h3><b>공연 일정 및 주요 내용</b></h3>
<h4><b>1.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 - '다시 그리는 원(願)'</b></h4>
<ul>
   <li>
      <p><b>일시 및 장소:</b> 9월 30일(월) 오후 1시, 충북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야외마당</p>
      </li>
   <li>
      <p><b>내용:</b> 국악인 <b>오정해</b>의 사회로 진행되며, <b>강강술래보존회</b>의 전통 강강술래 공연을 비롯해, 강강술래의 연대 의식을 재해석한 <b>원일과 다라나밴드</b>의 'Circle of village',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순환의 지구를 위한 춤', <b>추리밴드</b>, <b>예결밴드</b>의 퓨전 국악 무대까지 폭넓은 공연을 선보입니다.</p>
      </li>
   </ul>
<h4><b>2. 경복궁 「가을 궁중문화축전」 연계</b></h4>
<ul>
   <li>
      <p><b>일시 및 장소:</b> 10월 8일(화), 9일(수) 오후 8시 15분, 경복궁 <b>집옥재</b>·<b>향원정</b> 무대</p>
      </li>
   <li>
      <p><b>내용:</b> &lt;한복연(韓服宴)&gt; 중 '인류무형유산-삶의 옷, 민속의 춤과 소리' 프로그램으로 재구성되어, <b>원일과 다라나밴드</b>, <b>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b>의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궁중문화축전을 찾는 다양한 국내외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즐거움을 더하도록 특별히 재구성됩니다.</p>
      </li>
   </ul>
<p>공연 관람은 각 축제(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가을 궁중문화축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b>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b> 또는 공연진흥팀(☎02-3011-1728)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가무형유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마련하여 활용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88809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Sep 2025 21:02: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Sep 2025 21:00: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guid>
		<title><![CDATA[조선 왕실 연구 20년 집대성!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모으다, 이어가다」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연구 아카이브 특별전 「모으다, 이어가다」를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쉼뜰마루(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지난 20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조선 왕실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계승·발전 과정을 조명합니다.
'모으고 이어가는' 왕실 문화유산의 가치 확장
조선 왕실은 복식, 음식, 주거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최고의 문화를 갖추고 이를 체계적인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박물관은 이러한 왕실 문화유산을 '모으고',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이어가는' 연구와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꾸준히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총 3부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선보입니다.

   
      1부 '갖추다, 의례': 격식과 절차를 중시한 조선 왕실 의례 중 『국조오례의』에 담긴 의례와 관련된 연구 서적들을 전시합니다.
      
   
      2부 '꾸미다, 생활': 의복, 생활용품, 주거 공간을 장식했던 다양한 왕실 문양들을 소개하며 왕실 생활 문화를 보여줍니다.
      
   
      3부 '남기다, 기록': 조선 왕실이 남긴 기록물과 이를 바탕으로 한 현대의 연구 성과를 전시하고, 관련 연구 서적을 직접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체험형 영상과 기념품으로 흥미 더해&nbsp;
전시 관람객이 조선 왕실 연구 성과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영상이 마련됩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 관람 가능합니다. (단, 수·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관람 가능). 추석 당일(10월 6일)은 휴관입니다.
박물관은 전시 관람객에게 기념품으로 책갈피를 증정하며, 책갈피 뒷면을 긁으면 왕실 문화 관련 짧은 문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조선 왕실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왕실 유산의 가치 확산과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6205938_rywywdel.png" alt="기사62.png" style="width: 553px; height: 856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b>국립고궁박물관</b>이 <b>개관 20주년</b>을 기념하여 연구 아카이브 특별전 「모으다, 이어가다」를 오는 <b>10월 1일부터 11월 30일</b>까지 박물관 1층 쉼뜰마루(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지난 20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조선 왕실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계승·발전 과정을 조명합니다.</p>
<h4><b>'모으고 이어가는' 왕실 문화유산의 가치 확장</b></h4>
<p>조선 왕실은 복식, 음식, 주거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최고의 문화를 갖추고 이를 체계적인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박물관은 이러한 왕실 문화유산을 '모으고',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이어가는' 연구와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꾸준히 확장해 왔습니다.</p>
<p>이번 특별전은 총 3부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선보입니다.</p>
<ul>
   <li>
      <p><b>1부 '갖추다, 의례'</b>: 격식과 절차를 중시한 조선 왕실 의례 중 『국조오례의』에 담긴 의례와 관련된 연구 서적들을 전시합니다.</p>
      </li>
   <li>
      <p><b>2부 '꾸미다, 생활'</b>: 의복, 생활용품, 주거 공간을 장식했던 <b>다양한 왕실 문양</b>들을 소개하며 왕실 생활 문화를 보여줍니다.</p>
      </li>
   <li>
      <p><b>3부 '남기다, 기록'</b>: 조선 왕실이 남긴 <b>기록물</b>과 이를 바탕으로 한 현대의 <b>연구 성과</b>를 전시하고, 관련 연구 서적을 직접 <b>열람</b>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p>
      </li>
   </ul>
<h4><b>체험형 영상과 기념품으로 흥미 더해</b>&nbsp;</h4>
<p>전시 관람객이 조선 왕실 연구 성과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b>체험형 영상</b>이 마련됩니다. 관람은 <b>무료</b>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 관람 가능합니다. (단, 수·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관람 가능). 추석 당일(10월 6일)은 휴관입니다.</p>
<p>박물관은 전시 관람객에게 <b>기념품</b>으로 책갈피를 증정하며, 책갈피 뒷면을 긁으면 왕실 문화 관련 짧은 문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입니다.</p>
<p>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조선 왕실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왕실 유산의 가치 확산과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88791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Sep 2025 20:5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Sep 2025 20:5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guid>
		<title><![CDATA[200여 년간 마을을 지켜온 고창 삼태마을숲, 천연기념물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2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2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오랜 세월 마을을 보호해 온 전통 마을 숲인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을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 기념행사는 9월 25일 오후 2시 삼태마을 회관 앞에서 지역민과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자연재해로부터 마을을 지킨 800m 길이의 숲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은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삼태천을 따라 약 800여 미터 길이로 형성된 마을 숲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방풍림이자 하천 범람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는 호안림 역할을 하도록 자발적으로 조성했습니다.
특히, 이 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를 자랑하며, 높이 10m, 둘레 3m가 넘는 왕버들 노거수 95주를 포함해 버드나무, 팽나무, 곰솔 등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224주가 안정적으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풍수지리적 믿음과 역사적 상징성
이 숲은 삼태천이 흐르는 마을의 풍수지리적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마을 주민들은 배 모양인 마을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삼태천 양 둑에 숲을 조성하고, 숲의 훼손이 마을의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200여 년 이상 신성시하며 보호해 왔습니다.
이 숲은 1830년대 이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옛 지도 「전라도무장현도(全羅道茂長縣圖)」에서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 당대에도 무장현의 상징적이고 유명한 숲이었음을 입증합니다. 이러한 명확한 역사성과 마을 공동체의 신앙 및 정체성이 결합된 상징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 개최
국가유산청은 9월 25일, 숲을 지켜온 지역민들과 함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고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숲 소개 영상, 지정 경과 보고, 관리단체 지정서 전달 및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고창군과 협력하여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이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6205637_seiirdzl.png" alt="기사61.png" style="width: 857px; height: 234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오랜 세월 마을을 보호해 온 전통 마을 숲인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을 <b>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b>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 기념행사는 9월 25일 오후 2시 삼태마을 회관 앞에서 지역민과 함께 개최되었습니다.</p>
<h4><b>자연재해로부터 마을을 지킨 800m 길이의 숲</b></h4>
<p>「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은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b>삼태천</b>을 따라 약 <b>800여 미터</b> 길이로 형성된 마을 숲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b>방풍림</b>이자 하천 범람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는 <b>호안림</b> 역할을 하도록 자발적으로 조성했습니다.</p>
<p>특히, 이 숲은 <b>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b>를 자랑하며, 높이 10m, 둘레 3m가 넘는 <b>왕버들 노거수 95주</b>를 포함해 버드나무, 팽나무, 곰솔 등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b>224주</b>가 안정적으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p>
<h4><b>풍수지리적 믿음과 역사적 상징성</b></h4>
<p>이 숲은 삼태천이 흐르는 마을의 풍수지리적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마을 주민들은 배 모양인 마을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삼태천 양 둑에 숲을 조성하고, 숲의 훼손이 마을의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b>200여 년 이상 신성시</b>하며 보호해 왔습니다.</p>
<p>이 숲은 <b>1830년대 이전 제작</b>된 것으로 추정되는 옛 지도 「전라도무장현도(全羅道茂長縣圖)」에서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어, 당대에도 <b>무장현의 상징적이고 유명한 숲</b>이었음을 입증합니다. 이러한 명확한 역사성과 마을 공동체의 신앙 및 정체성이 결합된 상징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었습니다.</p>
<h4><b>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 개최</b></h4>
<p>국가유산청은 9월 25일, 숲을 지켜온 지역민들과 함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고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b>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b> 공연을 시작으로 숲 소개 영상, 지정 경과 보고, 관리단체 지정서 전달 및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 고창군과 협력하여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을 <b>체계적으로 보존·관리</b>하고, 이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88772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Sep 2025 20:56: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Sep 2025 20:5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guid>
		<title><![CDATA[19세기말 조선 왕실의 품격, 배재학당 설립자 아펜젤러 소장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나전산수무늬삼층장(螺鈿山水文三層欌)」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장(欌)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가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아 그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보관해오다 2022년 외증손녀 다이앤 크롬 여사가 박물관에 기증한 유물입니다.
궁중 및 상류층 유행 삼층장, 19세기말 양상 보여줘
삼층장은 조선 후기인 1800년대 이후 왕실과 상류층에서 유행했던 생활필수품으로, 왕실 자녀의 분가나 출가 시 준비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은 유래가 명확하며, 고급 재료(소나무, 나전, 금속)와 정교한 기술이 결합된 대형 가구(114.9cm×54.6cm×180.3cm)로서, 19세기말 궁중과 상류층에서 사용된 삼층장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nbsp;
화려한 나전 무늬와 통영 가구 제작 양식의 전형&nbsp;
이 삼층장은 정면 전체와 측면에 전통 회화와 공예가 결합된 산수문(山水文), 산수인물문을 비롯해 문자, 꽃, 과실, 귀갑문(龜甲文) 등 다채로운 나전 무늬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특히 정면 6개 문짝의 안쪽은 밝고 화려한 색채의 괴석화훼도(怪石花卉圖)로 장식된 점이 특징적입니다.
제작 방식에서는 장의 상단부 천판(天板)의 돌출부를 짧게 하고 앞면 전체를 평면적으로 가공하는 경상남도 통영 지역 고유의 제작 양식이 돋보입니다. 또한, 끊음질과 주름질 등 전통 나전기술을 종합적으로 보여주어 전통가구 연구 자료로서의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대한제국 황실과 서양 선교사 관계를 입증하는 희소 유물&nbsp;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은 19세기말 대한제국 황실과 서양 선교사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역사적 자료로서의 의미도 큽니다. 유사한 크기와 제작 양식을 갖춘 삼층장이 국내외를 통틀어 극히 희소하다는 점에서 역사적·문화유산적 가치가 더욱 부각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생활문화의 변천을 보여주는 민속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힘쓸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6205323_eizyibsb.png" alt="기사6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95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나전산수무늬삼층장(螺鈿山水文三層欌)」을 <b>국가민속문화유산</b>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장(欌)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가 <b>고종황제</b>로부터 하사받아 그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보관해오다 2022년 외증손녀 다이앤 크롬 여사가 박물관에 기증한 유물입니다.</p>
<h4><b>궁중 및 상류층 유행 삼층장, 19세기말 양상 보여줘</b></h4>
<p>삼층장은 조선 후기인 1800년대 이후 왕실과 상류층에서 유행했던 생활필수품으로, 왕실 자녀의 분가나 출가 시 준비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은 <b>유래가 명확</b>하며, 고급 재료(소나무, 나전, 금속)와 <b>정교한 기술</b>이 결합된 대형 가구(<span class="math-inline"><span class="katex"><span class="katex-html" aria-hidden="true"><span class="base"><span class="strut" style="height: 0.7278em; vertical-align: -0.0833em;"></span><span class="mord">114.9</span><span class="mord text"><span class="mord">cm</span></span><span class="mspace" style="margin-right: 0.2222em;"></span><span class="mbin">×</span><span class="mspace" style="margin-right: 0.2222em;"></span></span><span class="base"><span class="strut" style="height: 0.7278em; vertical-align: -0.0833em;"></span><span class="mord">54.6</span><span class="mord text"><span class="mord">cm</span></span><span class="mspace" style="margin-right: 0.2222em;"></span><span class="mbin">×</span><span class="mspace" style="margin-right: 0.2222em;"></span></span><span class="base"><span class="strut" style="height: 0.6444em;"></span><span class="mord">180.3</span><span class="mord text"><span class="mord">cm</span></span></span></span></span></span>)로서, 19세기말 궁중과 상류층에서 사용된 <b>삼층장의 양상을 파악</b>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nbsp;</p>
<h4><b>화려한 나전 무늬와 통영 가구 제작 양식의 전형</b>&nbsp;</h4>
<p>이 삼층장은 정면 전체와 측면에 전통 회화와 공예가 결합된 <b>산수문(山水文), 산수인물문</b>을 비롯해 문자, 꽃, 과실, <b>귀갑문(龜甲文)</b> 등 다채로운 <b>나전 무늬</b>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특히 정면 6개 문짝의 안쪽은 밝고 화려한 색채의 괴석화훼도(怪石花卉圖)로 장식된 점이 특징적입니다.</p>
<p>제작 방식에서는 장의 상단부 <b>천판(天板)의 돌출부를 짧게</b> 하고 앞면 전체를 평면적으로 가공하는 <b>경상남도 통영 지역 고유의 제작 양식</b>이 돋보입니다. 또한, <b>끊음질</b>과 <b>주름질</b> 등 전통 나전기술을 종합적으로 보여주어 전통가구 연구 자료로서의 <b>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b></p>
<h4><b>대한제국 황실과 서양 선교사 관계를 입증하는 희소 유물</b>&nbsp;</h4>
<p>「나전산수무늬삼층장」은 <b>19세기말 대한제국 황실과 서양 선교사들의 관계</b>를 보여주는 역사적 자료로서의 의미도 큽니다. 유사한 크기와 제작 양식을 갖춘 삼층장이 국내외를 통틀어 극히 희소하다는 점에서 역사적·문화유산적 가치가 더욱 부각됩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생활문화의 변천을 보여주는 민속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힘쓸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8875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Sep 2025 20:5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guid>
		<title><![CDATA[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고려의 도시와 사찰’ 학술 포럼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김지연)가 9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고려의 도시와 사찰'을 주제로 제2차 중세문화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고려 사회의 중심이었던 수도 개경과 서울·경기 지역 주요 도시들에 자리했던 사찰의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고려 시대 도시와 사찰 이야기
이번 포럼은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경기지역의 고려시대 사지 조사 성과와 과제': 최근 조사된 고려 사찰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고려 개경과 강도의 사찰 운영':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과 강화도(강도) 사찰의 운영 방식
      
   
      '고려 남경의 설치와 사찰': 고려 시대 서울(남경)의 역사와 사찰 운영
      
   
      '고려의 도시 광주와 사찰': 하남 지역의 도시 구조와 그 안의 사찰 운영
      
   
      '중세 지방도시 죽산의 운영과 봉업사지': 안성 지역의 도시 경관과 봉업사지의 의미
      
   
발표 이후에는 윤용혁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번 포럼은 역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중세문화포럼을 매년 개최하여 우리 중세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4204854_pqcywvth.png" alt="기사5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1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김지연)가 9월 25일 <b>국립고궁박물관</b>에서 '고려의 도시와 사찰'을 주제로 <b>제2차 중세문화포럼</b>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고려 사회의 중심이었던 수도 개경과 서울·경기 지역 주요 도시들에 자리했던 사찰의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p>
<h3>전문가들이 전하는 고려 시대 도시와 사찰 이야기</h3>
<p>이번 포럼은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b>'서울·경기지역의 고려시대 사지 조사 성과와 과제'</b>: 최근 조사된 고려 사찰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p>
      </li>
   <li>
      <p><b>'고려 개경과 강도의 사찰 운영'</b>: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과 강화도(강도) 사찰의 운영 방식</p>
      </li>
   <li>
      <p><b>'고려 남경의 설치와 사찰'</b>: 고려 시대 서울(남경)의 역사와 사찰 운영</p>
      </li>
   <li>
      <p><b>'고려의 도시 광주와 사찰'</b>: 하남 지역의 도시 구조와 그 안의 사찰 운영</p>
      </li>
   <li>
      <p><b>'중세 지방도시 죽산의 운영과 봉업사지'</b>: 안성 지역의 도시 경관과 봉업사지의 의미</p>
      </li>
   </ul>
<p>발표 이후에는 윤용혁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종합 토론이 이어집니다.</p>
<p>이번 포럼은 역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중세문화포럼을 매년 개최하여 우리 중세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71450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4 Sep 2025 20:4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Sep 2025 20:4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함안 가야리 유적 폐공장 리모델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가 사적 '함안 가야리 유적' 내에 방치되던 폐공장을 발굴 유물 보관소와 조사단 사무실로 새 단장합니다. 사적지 안의 건물을 발굴 연구시설로 전환하는 것은 국내 첫 시도입니다.&nbsp;
발굴 효율성 증대와 자원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
이번 리모델링은 발굴 과정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조사·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특히, 아라가야 왕성인 함안 가야리 유적의 체계적인 조사에 필수적인 시설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2층 규모의 폐공장은 새 단장을 거쳐 출토자료 연구, 발굴장비 보관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기존 임시 시설을 단기 임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발굴의 지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방치된 건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신축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지역 내 유휴 자산을 활용하는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게 됩니다. 이 시설은 발굴조사가 진행되는 동안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조사 종료 후에는 유적 정비 계획에 맞춰 철거될 예정입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사례가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 주요 유적에서도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4204607_zwatvfww.png" alt="기사58.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2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가 사적 <b>'함안 가야리 유적'</b> 내에 방치되던 폐공장을 발굴 유물 보관소와 조사단 사무실로 새 단장합니다. 사적지 안의 건물을 발굴 연구시설로 전환하는 것은 국내 첫 시도입니다.&nbsp;</p>
<h3>발굴 효율성 증대와 자원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h3>
<p>이번 리모델링은 발굴 과정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조사·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특히, 아라가야 왕성인 함안 가야리 유적의 체계적인 조사에 필수적인 시설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p>
<p>2층 규모의 폐공장은 새 단장을 거쳐 <b>출토자료 연구, 발굴장비 보관</b>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기존 임시 시설을 단기 임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발굴의 지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또한, 방치된 건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신축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지역 내 유휴 자산을 활용하는 <b>사회적 가치</b>도 실현하게 됩니다. 이 시설은 발굴조사가 진행되는 동안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조사 종료 후에는 유적 정비 계획에 맞춰 철거될 예정입니다.</p>
<p>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사례가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 주요 유적에서도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71435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4 Sep 2025 20:46: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Sep 2025 20:4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추석 맞아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이 추석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합니다(단, 창덕궁 후원은 제외).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도 이 기간 동안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무료 개방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복궁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수문장 교대의식과 수문장 순라의식을 관람할 수 있으며, 궁중 다과를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과 창덕궁의 야경을 즐기는 '창덕궁 달빛기행'도 운영됩니다(사전 예약 필수).
다채로운 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열려 궁궐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종묘 인문학 콘서트': 10월 8일 종묘 영녕전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진행하는 특별 강연
      
   
      '동궐 장원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창경궁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반려 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궁중놀이방':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창경궁에서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궁중 놀이 체험
      
   
      '궁중문화축전 스탬프 투어': 4대궁과 종묘를 잇는 특별한 여행
      
   
      '궁중문화축전 길놀이': 덕수궁(10월 9일)과 창경궁(10월 12일)에서 열리는 길거리 공연
      
   
'종묘 인문학 콘서트'와 '동궐 장원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공식 누리집(kh.or.kr/fest)에서 확인해 주세요.&nbsp;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민속놀이 행사 개최
직접 고궁을 찾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되었습니다. 10월 26일까지 '모두의 풍속도 2025' 누리집(www.pungsokdo.com)에서 나만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는 '모두의 풍속도' 특별 프레임으로 네 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축전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는 10월 4일 오후 1시부터 '2025 추석맞이 민속놀이 행사 - 고누대회'가 열립니다.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고누대회 외에도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한복 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됩니다. 고누대회는 사전 예약(~9.30.) 및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민속놀이 체험은 현장 접수만 가능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 무료 개방 및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궁능유적본부(☎ 02-6450-3834) 또는 궁능 활용 프로그램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4204345_uinkhtpa.png" alt="기사5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이 추석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합니다(단, 창덕궁 후원은 제외).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도 이 기간 동안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p>
<p>이번 추석 연휴에는 무료 개방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복궁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b>수문장 교대의식</b>과 <b>수문장 순라의식</b>을 관람할 수 있으며, 궁중 다과를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과 창덕궁의 야경을 즐기는 '창덕궁 달빛기행'도 운영됩니다(사전 예약 필수).</p>
<h3>다채로운 가을 궁중문화축전</h3>
<p>10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열려 궁궐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p>
<ul>
   <li>
      <p><b>'종묘 인문학 콘서트'</b>: 10월 8일 종묘 영녕전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진행하는 특별 강연</p>
      </li>
   <li>
      <p><b>'동궐 장원서'</b>: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창경궁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반려 식물 만들기 프로그램</p>
      </li>
   <li>
      <p><b>'궁중놀이방'</b>: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창경궁에서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궁중 놀이 체험</p>
      </li>
   <li>
      <p><b>'궁중문화축전 스탬프 투어'</b>: 4대궁과 종묘를 잇는 특별한 여행</p>
      </li>
   <li>
      <p><b>'궁중문화축전 길놀이'</b>: 덕수궁(10월 9일)과 창경궁(10월 12일)에서 열리는 길거리 공연</p>
      </li>
   </ul>
<p>'종묘 인문학 콘서트'와 '동궐 장원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공식 누리집(kh.or.kr/fest)에서 확인해 주세요.&nbsp;</p>
<h3>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민속놀이 행사 개최</h3>
<p>직접 고궁을 찾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되었습니다. 10월 26일까지 <b>'모두의 풍속도 2025'</b>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2797846721=""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2797846721=""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1000504180=""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1b521214eff9cf58&quot;,&quot;c_7f317f2862f74a20&quot;,null,&quot;rc_d227e7fde86ef1e3&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www.pungsokdo.com" class="ng-star-inserted">www.pungsokdo.com</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나만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는 '모두의 풍속도' 특별 프레임으로 네 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축전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p>
<p>한편,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는 10월 4일 오후 1시부터 '2025 추석맞이 민속놀이 행사 - 고누대회'가 열립니다.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고누대회 외에도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한복 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됩니다. 고누대회는 사전 예약(~9.30.) 및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민속놀이 체험은 현장 접수만 가능합니다.</p>
<p>이번 추석 연휴 무료 개방 및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궁능유적본부(☎ 02-6450-3834) 또는 궁능 활용 프로그램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71414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4 Sep 2025 20:4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Sep 2025 20:4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guid>
		<title><![CDATA[고종 황제의 외교 현장 속으로: 덕수궁,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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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덕수궁에서 '2025년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개최합니다. 기존 프로그램을 개편해 관객 참여를 높이고 덕수궁의 역사성을 더욱 깊이 있게 반영한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nbsp;
새롭게 돌아온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10월 18~19일, 25~26일 총 4일간 덕수궁에서 '2025년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선보입니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지난해 개선 작업을 거쳐 올해 관객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00년(광무 4년)을 배경으로 고종 황제가 미국과 러시아 공사를 접견했던 역사적 장면을 재현합니다. 광명문, 함녕전, 정관헌 등 덕수궁 주요 전각을 이동하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악대 공연과 전통 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nbsp;
역사 고증과 관객 체험 강화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 고증을 강화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접견 장소였던 정관헌 대신 실제 외국공사를 접견했던 함녕전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역사적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한성판윤 이채연이 등장해 대한제국 시기 수도 한성의 근대화 노력을 설명하는 등 덕수궁의 역사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습니다.
사전 예약으로 참여하는 관객들은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기자단'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접견례 현장을 취재하고, 전용 앱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nbsp;
무료 참가, 선착순 예약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선착순(회차당 25명)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예매도 가능합니다.
궁궐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린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통해 대한제국 시기의 외교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3200736_hrwhskab.png" alt="기사5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313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청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덕수궁에서 '2025년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개최합니다. 기존 프로그램을 개편해 관객 참여를 높이고 덕수궁의 역사성을 더욱 깊이 있게 반영한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b></p>
<p><b>&nbsp;</b></p>
<p><b>새롭게 돌아온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b></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10월 18~19일, 25~26일 총 4일간 덕수궁에서 '2025년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선보입니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지난해 개선 작업을 거쳐 올해 <b>관객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b>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p>
<p>이번 행사는 1900년(광무 4년)을 배경으로 <b>고종 황제</b>가 미국과 러시아 공사를 접견했던 역사적 장면을 재현합니다. <b>광명문, 함녕전, 정관헌</b> 등 덕수궁 주요 전각을 이동하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악대 공연과 전통 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p>
<p><b>&nbsp;</b></p>
<p><b>역사 고증과 관객 체험 강화</b></p>
<p>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b>역사 고증을 강화</b>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접견 장소였던 정관헌 대신 실제 외국공사를 접견했던 <b>함녕전</b>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역사적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b>한성판윤 이채연</b>이 등장해 대한제국 시기 수도 한성의 근대화 노력을 설명하는 등 덕수궁의 역사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습니다.</p>
<p>사전 예약으로 참여하는 관객들은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기자단'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접견례 현장을 취재하고, 전용 앱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b>&nbsp;</b></p>
<p><b>무료 참가, 선착순 예약</b></p>
<p>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b>무료</b>이며, <b>9월 29일 오후 2시부터</b>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선착순(회차당 25명)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예매도 가능합니다.</p>
<p>궁궐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린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통해 대한제국 시기의 외교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62559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Sep 2025 20:0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Sep 2025 20:0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4</guid>
		<title><![CDATA[경복궁이 바퀴를 달고 찾아간다: 궁궐 방문 어려운 이웃에 문화 향유 기회 제공]]></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궁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궁, 바퀴를 달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원을 방문해 경복궁 별빛야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nbsp;
‘궁, 바퀴를 달다’,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궁, 바퀴를 달다' 행사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되어 총 2,642명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참여했습니다. 2021년 첫 시작 이후 매년 꾸준히 참가자를 늘리며 올해까지 전국 135개 기관에서 총 8,439명이 이 특별한 문화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올해는 인천과 경기도 지역의 특수학교 13곳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보훈공단 보훈원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nbsp;
‘경복궁 별빛야행’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인기 있는 궁궐 활용 사업인 '경복궁 별빛야행'을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경복궁 북측 전각 탐방 영상과 연극 '장고마마와 음식(장)'을 관람하고, 기관의 특성에 맞게 '관람형', '교육형', '체험형' 등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 중 두 가지를 선택해 참여했습니다. 궁중복식 체험과 궁중병과 꾸러미 기념품도 제공되어 마치 경복궁을 직접 방문한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보훈원에서는 궁중 무용과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궁중음식인 '도슭 수라상'을 도시락 형태로 제공하여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궁, 바퀴를 달다' 행사의 참여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며, 모든 국민이 전통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3200419_anzhdthm.png" alt="기사5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b>국가유산청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궁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궁, 바퀴를 달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원을 방문해 경복궁 별빛야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b></p>
<p><b>&nbsp;</b></p>
<p><b>‘궁, 바퀴를 달다’, 올해도 성황리에 마무리</b></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b>'궁, 바퀴를 달다'</b> 행사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되어 총 2,642명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참여했습니다. 2021년 첫 시작 이후 매년 꾸준히 참가자를 늘리며 올해까지 전국 135개 기관에서 총 8,439명이 이 특별한 문화 체험을 경험했습니다.</p>
<p>올해는 인천과 경기도 지역의 <b>특수학교 13곳</b>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b>광복 80주년</b>을 맞아 특별히 <b>보훈공단 보훈원</b>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p>
<p><b>&nbsp;</b></p>
<p><b>‘경복궁 별빛야행’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b></p>
<p>이번 행사는 인기 있는 궁궐 활용 사업인 '경복궁 별빛야행'을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경복궁 북측 전각 탐방 영상과 연극 '장고마마와 음식(장)'을 관람하고, 기관의 특성에 맞게 '관람형', '교육형', '체험형' 등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 중 두 가지를 선택해 참여했습니다. 궁중복식 체험과 궁중병과 꾸러미 기념품도 제공되어 마치 경복궁을 직접 방문한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p>
<p>특히 보훈원에서는 궁중 무용과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궁중음식인 '도슭 수라상'을 도시락 형태로 제공하여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p>
<p>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궁, 바퀴를 달다' 행사의 참여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며, 모든 국민이 전통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62537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Sep 2025 20:0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Sep 2025 20:02: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3</guid>
		<title><![CDATA[영산강 유역의 마한, 세계유산으로 가는 첫걸음: 국제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3</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3</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마한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한 유적의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nbsp;
마한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국제적인 논의의 장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 지역의 마한 문화유산이 가진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캄보디아,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한 유적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조명합니다. 이미 세계유산에 등재된 동아시아 유적 사례와 비교 분석하여 마한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nbsp;
심도 깊은 학술 교류로 세계유산 등재 기반 마련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마한 유적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첫날인 25일에는 마한 고분군의 축조 기법, 다장 문화 등을 세계유산 등재 사례와 비교 분석하며 마한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특히 일본의 모즈·후루이치 고분군 사례를 통해 마한 유적의 보편적 가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문헌, 생산 유적, 생활 유적 등 여러 관점에서 마한의 가치를 살펴봅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종합 토론을 통해 전문가들이 전남 마한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 마한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향후 등재를 위한 학술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한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중요한 여정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3195805_wrmrivyv.png" alt="기사5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23px;" /></p>
<p>&nbsp;</p>
<p><b>&nbsp;국가유산청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마한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한 유적의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b></p>
<p><b>&nbsp;</b></p>
<p><b>마한 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국제적인 논의의 장</b></p>
<p>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 지역의 <b>마한 문화유산</b>이 가진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캄보디아,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한 유적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조명합니다. 이미 세계유산에 등재된 동아시아 유적 사례와 비교 분석하여 마한의 <b>세계유산적 가치</b>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p>
<p><b>&nbsp;</b></p>
<p><b>심도 깊은 학술 교류로 세계유산 등재 기반 마련</b></p>
<p>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마한 유적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첫날인 25일에는 마한 고분군의 축조 기법, 다장 문화 등을 세계유산 등재 사례와 비교 분석하며 마한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특히 일본의 <b>모즈·후루이치 고분군</b> 사례를 통해 마한 유적의 보편적 가치를 논의할 예정입니다.</p>
<p>둘째 날인 26일에는 문헌, 생산 유적, 생활 유적 등 여러 관점에서 마한의 가치를 살펴봅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종합 토론을 통해 전문가들이 전남 마한 유적의 <b>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b>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p>
<p>이번 학술대회는 전남 마한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향후 등재를 위한 학술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b>마한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중요한 여정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b>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6250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Sep 2025 19:59: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Sep 2025 19:5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2</guid>
		<title><![CDATA[밤의 궁궐에서 만나는 가을의 정취: 경복궁 별빛야행 하반기 행사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이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복궁 별빛야행' 하반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도슭수라상'과 함께하는 궁중 음식 체험,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탐방,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탐방 구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nbsp;
경복궁 별빛야행, 가을밤을 수놓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을 개최합니다.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18:30~20:20, 19:40~21:20)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야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궁궐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외소주방에서 '도슭수라상'을 맛보며 전통 공연을 관람합니다. 왕과 왕비에게 올리던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기 도시락으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식사 후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북측 권역을 탐방합니다.
&nbsp;
새로운 탐방 구역과 다채로운 볼거리
이번 하반기 행사부터는 왕비의 공간인 교태전 권역이 탐방 구역에 새롭게 포함됩니다. 참가자들은 건청궁과 향원정 일대를 자유롭게 거닐며 고즈넉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왕실의 장을 보관하던 장고에서는 '장고 마마와 나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공연이 펼쳐지며, '보물을 모아 놓은 곳'이라는 뜻을 지닌 집옥재의 내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프로그램에 새로운 요소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nbsp;
참가자 모집 및 예매 방법
이번 행사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추첨제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총 1,14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10월 2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 발표되며,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1인당 6만 원입니다. 잔여 좌석에 한해 10월 8일 오후 2시부터는 선착순 예매가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nbsp;
궁중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23195444_ymenopkz.png" alt="기사5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b>&nbsp;</b></p>
<p><b>&nbsp;국가유산청이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복궁 별빛야행' 하반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도슭수라상'과 함께하는 궁중 음식 체험,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탐방,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탐방 구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b></p>
<p><b>&nbsp;</b></p>
<p><b>경복궁 별빛야행, 가을밤을 수놓다</b></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을 개최합니다.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18:30~20:20, 19:40~21:20)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야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궁궐 탐방 프로그램입니다.</p>
<p>참가자들은 외소주방에서 '도슭수라상'을 맛보며 전통 공연을 관람합니다. 왕과 왕비에게 올리던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기 도시락으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식사 후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북측 권역을 탐방합니다.</p>
<p><b>&nbsp;</b></p>
<p><b>새로운 탐방 구역과 다채로운 볼거리</b></p>
<p>이번 하반기 행사부터는 <b>왕비의 공간인 교태전 권역</b>이 탐방 구역에 새롭게 포함됩니다. 참가자들은 건청궁과 향원정 일대를 자유롭게 거닐며 고즈넉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왕실의 장을 보관하던 <b>장고</b>에서는 '장고 마마와 나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공연이 펼쳐지며, '보물을 모아 놓은 곳'이라는 뜻을 지닌 <b>집옥재</b>의 내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프로그램에 새로운 요소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b>&nbsp;</b></p>
<p><b>참가자 모집 및 예매 방법</b></p>
<p>이번 행사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b>추첨제</b>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총 1,14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b>9월 24일 오후 2시부터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b>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10월 2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 발표되며,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1인당 6만 원입니다. 잔여 좌석에 한해 10월 8일 오후 2시부터는 선착순 예매가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p>
<p><b>&nbsp;</b></p>
<p><b>궁중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6248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Sep 2025 19:55: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Sep 2025 19:53: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1</guid>
		<title><![CDATA[멸종된 생명체의 흔적을 지키다: 국가유산청, 미신고 매장유산 자진신고기간 운영]]></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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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국가유산청이 지질유산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총 3,883점의 지질유산을 국가로 귀속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928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미신고된 지질유산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소중한 자연유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질유산 보존을 위한 국가 귀속 현황

&nbsp;
국가유산청은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14개 기관과 개인이 보관 중이던 익룡 발자국 화석, 잠자리 화석, 용암수형 등 6,298점의 표본을 조사하여 이 중 928점을 국가로 귀속했습니다. 이로써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로 귀속된 지질유산은 총 3,883점에 이릅니다.
국가유산청은 2020년부터 국공립기관, 대학, 개인 소장자가 보유한 지질유산을 전수조사하고, ‘지질유산 표본정보서비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현장 실사와 가치 평가를 통해 국가 귀속 여부를 결정하며, 최종적으로 귀속된 지질유산은 지정된 보관관리기관에서 보존됩니다. 또한, 추후 건립될 국립자연유산원에서 교육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학술적 가치도 높일 계획입니다.

   &nbsp;


   故 김항묵 교수의 헌신, 빛을 보다

올해는 고(故) 김항묵(전 부산대학교 교수) 씨가 개인 소장자 중 가장 많은 약 1만 점의 지질 표본을 이관했습니다. 이 중 140점이 지질유산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었고 30점이 국가로 귀속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김 교수가 이관한 모든 표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국가 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는 한 개인의 소중한 기증이 전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유산으로 재탄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nbsp;


   미신고 매장유산, 자진신고로 지키는 우리의 자연유산

한편, 국가유산청은 미신고된 매장유산(화석·암석 등)의 훼손이나 유실을 막기 위해 제3차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3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신고 기간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지질유산을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국가유산청은 KTX 영상 광고와 서울시청 광장 일원 옥외광고를 통해 이번 자진신고기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질유산 국가 귀속 제도는 우리 자연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소중한 지질유산을 보호하고 국민들에게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09/20250923195104_piavodni.png" alt="기사49.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509/20250923195104_mwvwqgfg.png" alt="기사50.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
</p>
<p>
   <b>&nbsp;</b>
</p>
<p>
   <b>국가유산청이 지질유산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총 3,883점의 지질유산을 국가로 귀속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928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미신고된 지질유산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소중한 자연유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b>
</p>
<p>
   <b>지질유산 보존을 위한 국가 귀속 현황</b>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b>지질유산</b>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14개 기관과 개인이 보관 중이던 <b>익룡 발자국 화석, 잠자리 화석, 용암수형</b> 등 6,298점의 표본을 조사하여 이 중 928점을 국가로 귀속했습니다. 이로써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로 귀속된 지질유산은 총 3,883점에 이릅니다.</p>
<p>국가유산청은 2020년부터 국공립기관, 대학, 개인 소장자가 보유한 지질유산을 전수조사하고, <b>‘지질유산 표본정보서비스’</b>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현장 실사와 가치 평가를 통해 국가 귀속 여부를 결정하며, 최종적으로 귀속된 지질유산은 지정된 보관관리기관에서 보존됩니다. 또한, 추후 건립될 <b>국립자연유산원</b>에서 교육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학술적 가치도 높일 계획입니다.</p>
<p>
   <b>&nbsp;</b>
</p>
<p>
   <b>故 김항묵 교수의 헌신, 빛을 보다</b>
</p>
<p>올해는 고(故) 김항묵(전 부산대학교 교수) 씨가 개인 소장자 중 가장 많은 약 1만 점의 지질 표본을 이관했습니다. 이 중 140점이 지질유산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었고 30점이 국가로 귀속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김 교수가 이관한 모든 표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국가 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는 한 개인의 소중한 기증이 전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유산으로 재탄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p>
<p>
   <b>&nbsp;</b>
</p>
<p>
   <b>미신고 매장유산, 자진신고로 지키는 우리의 자연유산</b>
</p>
<p>한편, 국가유산청은 미신고된 매장유산(화석·암석 등)의 훼손이나 유실을 막기 위해 <b>제3차 자진신고기간을 운영</b>합니다.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3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신고 기간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지질유산을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국가유산청은 KTX 영상 광고와 서울시청 광장 일원 옥외광고를 통해 이번 자진신고기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p>
<p>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질유산 국가 귀속 제도는 우리 자연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소중한 지질유산을 보호하고 국민들에게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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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Sep 2025 19:52: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Sep 2025 19:4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0</guid>
		<title><![CDATA[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1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1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사)한국건축역사학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를 주제로, 오는 9월 23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시대별 건축유산 보존을 심도 있게 분석
이번 학술대회는 김동욱 경기대학교 교수의 '광복 이후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건축역사연구'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시대별 건축유산 보존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7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집니다.

   
      궁궐과 지방 관아: 광복 이후 궁궐 건축의 연구와 복원 정비, 지방 관아 및 객사의 연구와 복원 사례를 통해 전통 건축의 보존과 정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전통 주거와 근대 건축: 전통 주거 및 마을 보존 정책의 전개와 함께, 근대 건축 연구의 전개와 등록문화유산 제도를 통해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건축유산 보존 정책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연구와 기술: 고대 건축 유적 조사와 건축사 연구 동향, 그리고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수리기술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존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봅니다.
      
   
종합토론: 건축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류성룡(고려대), 백소훈(명지대), 이강민(한국예술종합학교), 한지만(명지대) 등 저명한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궁궐 복원에서부터 수리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축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축유산이 한국 건축사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사)한국건축역사학회가 <b>광복 80주년</b>을 맞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를 주제로, 오는 <b>9월 23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b>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p>
<h3>&nbsp;</h3>
<h3>&nbsp;</h3>
<h3>&nbsp;</h3>
<h3>&nbsp;</h3>
<h3>
   <p><img src="/data/editor/2509/20250919202221_fbxcearr.png" alt="기사4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nbsp;</h3>
<p>&nbsp;</p>
<h3>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시대별 건축유산 보존을 심도 있게 분석</h3>
<p>이번 학술대회는 김동욱 경기대학교 교수의 <b>'광복 이후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건축역사연구'</b>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시대별 건축유산 보존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7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집니다.</p>
<ul>
   <li>
      <p><b>궁궐과 지방 관아</b>: 광복 이후 궁궐 건축의 연구와 복원 정비, 지방 관아 및 객사의 연구와 복원 사례를 통해 전통 건축의 보존과 정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p>
      </li>
   <li>
      <p><b>전통 주거와 근대 건축</b>: 전통 주거 및 마을 보존 정책의 전개와 함께, 근대 건축 연구의 전개와 등록문화유산 제도를 통해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건축유산 보존 정책의 흐름을 분석합니다.</p>
      </li>
   <li>
      <p><b>연구와 기술</b>: 고대 건축 유적 조사와 건축사 연구 동향, 그리고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수리기술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존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봅니다.</p>
      </li>
   </ul>
<h3>종합토론: 건축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h3>
<p>주제발표 이후에는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류성룡(고려대), 백소훈(명지대), 이강민(한국예술종합학교), 한지만(명지대) 등 저명한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b>종합토론</b>이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궁궐 복원에서부터 수리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p>
<p>이번 학술대회는 건축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b>현장 등록</b>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축유산이 한국 건축사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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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28088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9 Sep 2025 20:2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Sep 2025 20:2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9</guid>
		<title><![CDATA[197년 전 효명세자의 효심, 창덕궁 연경당에서 되살아난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09</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09</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97년 전,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 열었던 궁중 연향이 실제 장소였던 창덕궁 연경당에서 그대로 복원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오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작례(進爵禮)’는 왕실에 경사가 있을 때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며 예를 갖추던 의식이다. 이번 공연은 1828년(순조 28, 무자년) 효명세자가 어머니인 순원왕후를 위해 연경당에서 열었던 궁중 연회를 『순조무자진작의궤(純祖戊子進爵儀軌)』의 기록에 근거하여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원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실제 진작례가 열렸던 역사적 공간인 연경당에서 재현되어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궁중의례의 장엄한 모습과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의궤의 가치를 동시에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창덕궁 후원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단, 후원 입장료는 필요) 자세한 내용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진작례 복원 공연을 통해 국민들이 궁중 연향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궁궐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9201844_whxvmzbm.png" alt="기사4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197년 전,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 열었던 궁중 연향이 실제 장소였던 창덕궁 연경당에서 그대로 복원된다.</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오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진작례(進爵禮)’는 왕실에 경사가 있을 때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며 예를 갖추던 의식이다. 이번 공연은 1828년(순조 28, 무자년) 효명세자가 어머니인 순원왕후를 위해 연경당에서 열었던 궁중 연회를 『순조무자진작의궤(純祖戊子進爵儀軌)』의 기록에 근거하여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원한 것이다.</p>
<p>특히 이번 공연은 실제 진작례가 열렸던 역사적 공간인 연경당에서 재현되어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궁중의례의 장엄한 모습과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의궤의 가치를 동시에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번 공연은 창덕궁 후원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단, 후원 입장료는 필요) 자세한 내용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진작례 복원 공연을 통해 국민들이 궁중 연향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궁궐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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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2807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9 Sep 2025 20:19: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Sep 2025 20:17: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8</guid>
		<title><![CDATA[30년 만의 국보 괘불 탄생, 부여 무량사서 성대한 기념행사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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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1627년(조선 인조 5년)에 제작되어 약 30년 만에 국보로 지정된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부여군,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와 함께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충남 부여군 무량사 대웅전 앞에서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국보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의 국보 지정은 1997년 7점의 괘불이 동시에 국보로 승격된 이후 약 30년 만의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 괘불도는 길이가 약 14m에 달하는 초대형 불화로, 화려한 보관을 쓰고 신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보살형 입상으로 표현되었다. 이는 '장엄신(莊嚴身) 괘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미술사적 가치를 지닌다.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균형 잡힌 비례와 자세, 적색과 녹색의 강렬한 대비 속에서도 밝고 온화한 중간 색조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종교 예술의 숭고함과 장엄함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화기(畵記)를 통해 1627년이라는 명확한 제작 연대와 법경(法冏), 혜윤(慧允) 등 제작에 참여한 화승들의 이름을 알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는 기존에 국보로 지정된 다른 괘불도보다도 시기적으로 앞선다. 또한, 화기에 주존의 명칭을 '미륵(彌勒)'으로 명시하고 있어, 당시 충청 지역에서 성행했던 미륵 신앙의 전통 속에서 탄생했음을 증명한다.
이처럼 규모, 예술성, 상징성, 시기성 등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 괘불도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유사한 도상의 괘불 제작에 큰 영향을 미쳐 조선시대 불화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는다.
이날 기념행사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무량사 주지 정덕 스님, 박수현 국회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국보 지정서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국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가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의 높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무량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보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9201555_ruqwybhq.png" alt="기사4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497px;" /></p>
<p>&nbsp;</p>
<p>&nbsp;1627년(조선 인조 5년)에 제작되어 약 30년 만에 국보로 지정된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린다.</p>
<p>국가유산청은 부여군,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와 함께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충남 부여군 무량사 대웅전 앞에서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국보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이번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의 국보 지정은 1997년 7점의 괘불이 동시에 국보로 승격된 이후 약 30년 만의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p>
<p>이 괘불도는 길이가 약 14m에 달하는 초대형 불화로, 화려한 보관을 쓰고 신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보살형 입상으로 표현되었다. 이는 '장엄신(莊嚴身) 괘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미술사적 가치를 지닌다.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균형 잡힌 비례와 자세, 적색과 녹색의 강렬한 대비 속에서도 밝고 온화한 중간 색조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종교 예술의 숭고함과 장엄함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특히, 화기(畵記)를 통해 1627년이라는 명확한 제작 연대와 법경(法冏), 혜윤(慧允) 등 제작에 참여한 화승들의 이름을 알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는 기존에 국보로 지정된 다른 괘불도보다도 시기적으로 앞선다. 또한, 화기에 주존의 명칭을 '미륵(彌勒)'으로 명시하고 있어, 당시 충청 지역에서 성행했던 미륵 신앙의 전통 속에서 탄생했음을 증명한다.</p>
<p>이처럼 규모, 예술성, 상징성, 시기성 등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 괘불도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유사한 도상의 괘불 제작에 큰 영향을 미쳐 조선시대 불화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는다.</p>
<p>이날 기념행사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무량사 주지 정덕 스님, 박수현 국회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국보 지정서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국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p>
<p>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가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의 높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무량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보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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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2805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9 Sep 2025 20:17: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Sep 2025 20:13: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7</guid>
		<title><![CDATA[가야사 연구의 새로운 중심,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Re.가야’ 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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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가야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 'Re.가야'를 개막하고,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 1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이하 '가야센터')는 지난 1년간 가야 관련 연구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해왔으며, 이번 'Re.가야' 개관을 통해 일반에 전면 개방됩니다.
복합문화공간 ‘Re.가야’의 특별한 의미
'Re.가야'는 '다시(Re)'라는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가야를 새롭게 기억하고 재해석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국민이 함께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열린 수장고: 발굴된 지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가야토기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가야토기를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고고학자의 방: 가야문화권 발굴 과정에서 축적된 도면, 사진 등의 귀중한 기록물들을 살펴볼 수 있어, 고고학 연구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책방과 테라스: 가야 관련 연구자들이 기증한 도서들로 채워진 '책방'과 휴식 공간인 '테라스'는 방문객들이 가야사에 대한 깊은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공간들은 가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넘어, 가야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 1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9월 25일에는 '발굴, 기록, 과학의 만남: 김해 봉황동 유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주제로 학술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이 토론회는 금관가야의 왕성으로 알려진 김해 봉황동 유적의 10년간의 조사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유적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오전에는 문헌과 고고학적 발굴 성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됩니다. 이후 오후에는 GIS, 탄소14연대, 동·식물 유체 분석, 보존과학 등 최신 과학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유적의 입지, 환경, 당시 생활상 등 다각적인 분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야사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가야의 가치를 발굴해나가는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8210257_xdomdnxo.png" alt="기사4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70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가야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 'Re.가야'를 개막하고, <b>'김해 봉황동 유적'</b> 발굴 1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이하 '가야센터')는 지난 1년간 가야 관련 연구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해왔으며, 이번 'Re.가야' 개관을 통해 일반에 전면 개방됩니다.</p>
<h3>복합문화공간 ‘Re.가야’의 특별한 의미</h3>
<p>'Re.가야'는 '다시(Re)'라는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가야를 새롭게 기억하고 재해석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국민이 함께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되었습니다.</p>
<ul>
   <li>
      <p><b>열린 수장고</b>: 발굴된 지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가야토기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가야토기를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p>
      </li>
   <li>
      <p><b>고고학자의 방</b>: 가야문화권 발굴 과정에서 축적된 도면, 사진 등의 귀중한 기록물들을 살펴볼 수 있어, 고고학 연구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p>
      </li>
   <li>
      <p><b>책방과 테라스</b>: 가야 관련 연구자들이 기증한 도서들로 채워진 '책방'과 휴식 공간인 '테라스'는 방문객들이 가야사에 대한 깊은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p>
      </li>
   </ul>
<p>이러한 공간들은 가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넘어, 가야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p>
<h3>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 1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h3>
<p>9월 25일에는 '발굴, 기록, 과학의 만남: 김해 봉황동 유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주제로 학술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이 토론회는 금관가야의 왕성으로 알려진 김해 봉황동 유적의 10년간의 조사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유적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p>
<p>오전에는 문헌과 고고학적 발굴 성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됩니다. 이후 오후에는 <b>GIS, 탄소14연대, 동·식물 유체 분석, 보존과학</b> 등 최신 과학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유적의 입지, 환경, 당시 생활상 등 다각적인 분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p>
<p>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야사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가야의 가치를 발굴해나가는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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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1969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Sep 2025 21:03: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Sep 2025 21:0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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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433주년 칠백의총, 제428주년 만인의총 순의제향 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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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와 만인의총관리소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순의제향 행사를 거행합니다. 올해로 각각 433주년과 428주년을 맞는 이번 제향은 충청남도 금산군과 전북 남원시에서 진행되며, 후손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들의 희생을 추모할 예정입니다.
칠백의총: 임진왜란 금산 전투의 상징
9월 23일 오후 3시, 금산군에 위치한 칠백의총에서 제433주년 순의제향이 열립니다. 이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조헌 의병장과 영규 대사를 비롯한 700명의 의병과 승병이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넋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제향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술을 올리는 삼헌례(三獻禮)와 축문 낭독, 대통령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됩니다. 제향 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살풀이 공연과 불교의례가 이어져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1963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칠백의총은 민족의 빛나는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만인의총: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의 희생정신
9월 26일 오후 3시, 남원시 만인의총에서는 제428주년 순의제향이 거행됩니다. 이곳은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왜적 5만 6천 명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민, 관, 군 1만 명의 넋이 모셔진 곳입니다. 칠백의총과 동일한 제향 절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추모 공연으로 남원시립국악단의 지전춤과 창작국악 '만인의 염원'이 선보여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1981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만인의총은 호국선열들의 용맹함과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중요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호국선열의 정신을 영원히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처럼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호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이 영원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체계적인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호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8205917_llxesflx.png" alt="기사39.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와 만인의총관리소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순의제향 행사를 거행합니다. 올해로 각각 433주년과 428주년을 맞는 이번 제향은 충청남도 금산군과 전북 남원시에서 진행되며, 후손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들의 희생을 추모할 예정입니다.</p>
<h3>칠백의총: 임진왜란 금산 전투의 상징</h3>
<p>9월 23일 오후 3시, 금산군에 위치한 칠백의총에서 제433주년 순의제향이 열립니다. 이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조헌 의병장과 영규 대사를 비롯한 700명의 의병과 승병이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넋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제향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술을 올리는 삼헌례(三獻禮)와 축문 낭독, 대통령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됩니다. 제향 후에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살풀이 공연과 불교의례가 이어져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1963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칠백의총은 민족의 빛나는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p>
<h3>만인의총: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의 희생정신</h3>
<p>9월 26일 오후 3시, 남원시 만인의총에서는 제428주년 순의제향이 거행됩니다. 이곳은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왜적 5만 6천 명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민, 관, 군 1만 명의 넋이 모셔진 곳입니다. 칠백의총과 동일한 제향 절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추모 공연으로 남원시립국악단의 지전춤과 창작국악 '만인의 염원'이 선보여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1981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만인의총은 호국선열들의 용맹함과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중요한 역사적 장소입니다.</p>
<h3>호국선열의 정신을 영원히</h3>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처럼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호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이 영원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체계적인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호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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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19668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Sep 2025 21:0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Sep 2025 20:5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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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빛으로 물든 신라의 심장, 월성]]></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0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0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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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빛의 궁궐, 월성」 행사를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 월정교 북편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의 왕궁이었던 월성 유적의 최신 발굴 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행사의 주요 공간인 '월성 체험마당'에서는 올해 공개된 사로국 시기 주거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방문객들은 유물을 활용한 예술적인 체험을 통해 신라의 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실을 엮어 만드는 '달빛 엮은 직조 월 행잉'과 '달빛 잇는 매듭팔찌'를 만들고, 천연 재료로 염색하는 '달빛 물든 천연염색 가방'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발굴 현장에서 사용되는 모래주머니에 소원을 적어 채워보는 '월성을 지키는 소원주머니'와 끈과 펜던트를 활용한 '월성을 품은 보석함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 외에도, 발굴 전문가와 함께 월성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는 '월성을 걷다'와 답사 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휴식하는 '월성다(茶)향'이 운영됩니다. '월성을 걷다'는 회차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네이버 예약 누리집(‘월성이랑’ 검색)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성한 공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무대 공연'에서는 경주 지역 시민 단체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및 퓨전 국악 공연, 월성을 주제로 한 특별 퍼포먼스가 양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펼쳐집니다. 이와 더불어, 버스킹과 전통 연희, 마술쇼 등으로 구성된 '소규모 공연'도 양일 오후 1시 30분과 3시에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밤이 되면 월성은 또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반딧불이, 달, 토끼 등 다양한 모양의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신라 왕궁의 밤 풍경을 아름답게 밝힙니다. 이 공간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꾸며졌습니다. 「빛의 궁궐, 월성」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반딧불이 조명은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어서, APEC 정상회의 기간에도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월성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 축제를 통해 경주를 찾는 모든 이들이 신라 문화유산의 찬란한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7211711_dtwfdwho.png" alt="기사3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7px;" /></p>
<p>&nbsp;</p>
<p>&nbsp;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b>「빛의 궁궐, 월성」</b> 행사를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 월정교 북편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신라의 왕궁이었던 월성 유적의 최신 발굴 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p>
<p>행사의 주요 공간인 '월성 체험마당'에서는 올해 공개된 <b>사로국 시기 주거지</b>에서 출토된 유물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방문객들은 유물을 활용한 예술적인 체험을 통해 신라의 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실을 엮어 만드는 '달빛 엮은 직조 월 행잉'과 '달빛 잇는 매듭팔찌'를 만들고, 천연 재료로 염색하는 '달빛 물든 천연염색 가방'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발굴 현장에서 사용되는 <b>모래주머니</b>에 소원을 적어 채워보는 '월성을 지키는 소원주머니'와 끈과 펜던트를 활용한 <b>'월성을 품은 보석함 만들기'</b> 등 흥미로운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p>
<p>체험 외에도, 발굴 전문가와 함께 월성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는 '월성을 걷다'와 답사 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휴식하는 '월성다(茶)향'이 운영됩니다. '월성을 걷다'는 회차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네이버 예약 누리집(‘월성이랑’ 검색)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이번 행사에서는 풍성한 공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무대 공연'에서는 경주 지역 시민 단체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및 퓨전 국악 공연, 월성을 주제로 한 특별 퍼포먼스가 양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펼쳐집니다. 이와 더불어, 버스킹과 전통 연희, 마술쇼 등으로 구성된 '소규모 공연'도 양일 오후 1시 30분과 3시에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p>
<p>밤이 되면 월성은 또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반딧불이, 달, 토끼 등 다양한 모양의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신라 왕궁의 밤 풍경을 아름답게 밝힙니다. 이 공간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꾸며졌습니다. <b>「빛의 궁궐, 월성」</b>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b>반딧불이 조명</b>은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어서, APEC 정상회의 기간에도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월성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p>
<p>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 축제를 통해 경주를 찾는 모든 이들이 신라 문화유산의 찬란한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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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11133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7 Sep 2025 21:17: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Sep 2025 21:1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4</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지역의 숨겨진 보물 찾는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0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0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2026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소중한 비지정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도에서 총 63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주 가문잔치와 음식문화’를 비롯한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무형유산이 장차 국가무형유산 또는 시도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혹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조사·연구, 전승환경 조성, 전승체계 구축 등을 위한 비용으로 매년 최대 2억 원 (국비 1억, 지방비 1억)이 차등 지원됩니다. 지원 기간은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될 수 있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무형유산의 보존과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의 독특한 혼례 문화와 음식인 ‘제주 가문잔치와 음식문화’, 고창 무장읍성 주민들이 이어온 전통적인 민속놀이 ‘고창 무장읍성 칠거리 당산 용당기 놀이’, 일제강점기에도 주민들이 지켜온 조선시대 유교 제례 ‘남원 사직단제’, 부산 지역의 탈놀이인 ‘가락오광대’, 진주의 독특한 유교 의례와 음식 문화가 결합된 ‘진주화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정된 지자체들은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각 종목에 대한 현황 조사와 연구를 시작으로, 학술대회, 전문가 공개 토론회, 그리고 지역 축제 등을 통해 해당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 및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한편, 2025년에 지원받은 6개 지역 무형유산들은 다양한 공개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그 모습을 선보입니다. 9월 19일 전북 부안군에서는 ‘부안 돌모산 당산제 재연’ 행사가 열리며,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충북 청주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우리지역 밀원지 가꾸기 꿀벌부스’가 운영됩니다. 9월 20일에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땅설법 ‘지화’ 학술대회’가 개최되어 불교의례에 사용되는 전통 종이꽃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10월 25일에는 충주 목계나루터의 전통 ‘목계나루 뱃소리 공연’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미래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무형유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063-280-16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7211402_cxhvgxix.png" alt="기사3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2026년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소중한 비지정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도에서 총 63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주 가문잔치와 음식문화’를 비롯한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p>
<p>이 사업은 지역의 무형유산이 장차 <b>국가무형유산</b> 또는 <b>시도무형유산</b>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혹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조사·연구, 전승환경 조성, 전승체계 구축 등을 위한 비용으로 매년 최대 <b>2억 원</b> (국비 1억, 지방비 1억)이 차등 지원됩니다. 지원 기간은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b>3년</b>까지 연장될 수 있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무형유산의 보존과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p>
<p>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의 독특한 혼례 문화와 음식인 <b>‘제주 가문잔치와 음식문화’</b>, 고창 무장읍성 주민들이 이어온 전통적인 민속놀이 <b>‘고창 무장읍성 칠거리 당산 용당기 놀이’</b>, 일제강점기에도 주민들이 지켜온 조선시대 유교 제례 <b>‘남원 사직단제’</b>, 부산 지역의 탈놀이인 <b>‘가락오광대’</b>, 진주의 독특한 유교 의례와 음식 문화가 결합된 <b>‘진주화반’</b>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p>
<p>선정된 지자체들은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각 종목에 대한 현황 조사와 연구를 시작으로, 학술대회, 전문가 공개 토론회, 그리고 지역 축제 등을 통해 해당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 및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입니다.</p>
<p>한편, 2025년에 지원받은 6개 지역 무형유산들은 다양한 공개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그 모습을 선보입니다. 9월 19일 전북 부안군에서는 <b>‘부안 돌모산 당산제 재연’</b> 행사가 열리며,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충북 청주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우리지역 밀원지 가꾸기 꿀벌부스’가 운영됩니다. 9월 20일에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땅설법 ‘지화’ 학술대회’가 개최되어 불교의례에 사용되는 전통 종이꽃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10월 25일에는 충주 목계나루터의 전통 ‘목계나루 뱃소리 공연’이 펼쳐집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미래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무형유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063-280-16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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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무형유산" term="10913|10930"/>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1111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7 Sep 2025 21:14: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Sep 2025 21:1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3</guid>
		<title><![CDATA[장엄함과 섬세함의 조화,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 국보가 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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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

&nbsp;
&nbsp; 국가유산청과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는 2025년 9월 17일,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의 국보 지정을 기념하고, 새롭게 완공된 문화유산 수장시설 ‘보장각’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직지사 사부대중과 신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조선 후기 불화의 최고 걸작을 기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는 1980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26일 국보로 승격된 조선 후기 불화입니다. 이 불화는 중앙의 영산회상도, 좌측의 약사여래설법도, 우측의 아미타여래설법도 등 총 세 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존하는 삼불회도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3폭 모두가 온전하게 보존된 최대 규모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 작품은 세관, 신각, 밀기 등 당대 최고의 화승들이 1744년(영조 20년)에 제작하여 직지사 대웅전에 봉안했던 것입니다.
이 불화는 조선 후기 유행했던 공간적 삼불회도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장대한 크기 안에 수많은 등장인물을 섬세하고 유려한 필치로 표현하여 웅장함과 함께 뛰어난 예술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세 폭 모두 가장자리 테두리에 불상 조성에 관한 불교 의례서인 『조상경』에 근거한 원형의 ‘범자문 진언’을 새겨 넣어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처럼 「석가여래삼불회도」는 불교미술사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하단에는 그림 제작에 참여한 화승들의 이름과 소속 사찰이 기록된 화기가 남아있는데, 이를 통해 직지사 소속 화승들 외에도 인근 지역의 여러 화승들이 참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화기는 당시의 불화 제작 환경과 화승들의 활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에 완공된 문화유산 수장시설 ‘보장각’은 약 4년간의 공사 끝에 탄생했습니다. 「석가여래삼불회도」를 비롯한 직지사의 다양한 성보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불교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하는 거점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직지사 법성 회주스님, 장명 주지스님, 성보박물관장 진웅스님, 배낙호 김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존 처리를 마친 「석가여래삼불회도」가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는 자리였습니다. 대웅전에서 국보 지정서가 전달된 후, 보장각 현판 제막식이 이어지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의 국보 지정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천시, 직지사와 협력하여 불화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http://hanschoolkr.netfuhosting.co.kr/data/editor/2509/20250917211023_ekxnfwsc.png" alt="기사35.png" style="width: 320px; height: 850px;" /><img src="http://hanschoolkr.netfuhosting.co.kr/data/editor/2509/20250917211024_gvwoaily.png" alt="기사32.png" style="width: 320px; height: 843px;" /><img src="/data/editor/2509/20250917211022_wdubxhnn.png" alt="기사33.png" style="width: 320px; height: 646px;" />&nbsp;&nbsp;
</p>
<p>&nbsp;</p>
<p>&nbsp; 국가유산청과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는 2025년 9월 17일,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의 국보 지정을 기념하고, 새롭게 완공된 문화유산 수장시설 ‘보장각’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직지사 사부대중과 신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조선 후기 불화의 최고 걸작을 기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p>
<p>「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는 1980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26일 국보로 승격된 조선 후기 불화입니다. 이 불화는 중앙의 <b>영산회상도</b>, 좌측의 <b>약사여래설법도</b>, 우측의 <b>아미타여래설법도</b> 등 총 세 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존하는 삼불회도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3폭 모두가 온전하게 보존된 최대 규모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 작품은 <b>세관, 신각, 밀기</b> 등 당대 최고의 화승들이 1744년(영조 20년)에 제작하여 직지사 대웅전에 봉안했던 것입니다.</p>
<p>이 불화는 조선 후기 유행했던 공간적 삼불회도의 <b>전형</b>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장대한 크기 안에 수많은 등장인물을 <b>섬세하고 유려한 필치</b>로 표현하여 웅장함과 함께 뛰어난 예술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세 폭 모두 가장자리 테두리에 불상 조성에 관한 불교 의례서인 『조상경』에 근거한 원형의 ‘<b>범자문 진언</b>’을 새겨 넣어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처럼 「석가여래삼불회도」는 불교미술사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p>
<p>이 작품의 하단에는 그림 제작에 참여한 화승들의 이름과 소속 사찰이 기록된 <b>화기</b>가 남아있는데, 이를 통해 직지사 소속 화승들 외에도 인근 지역의 여러 화승들이 참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b>화기</b>는 당시의 불화 제작 환경과 화승들의 활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p>
<p>한편, 이번에 완공된 문화유산 수장시설 ‘보장각’은 약 4년간의 공사 끝에 탄생했습니다. 「석가여래삼불회도」를 비롯한 직지사의 다양한 성보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불교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하는 거점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p>
<p>이번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직지사 법성 회주스님, 장명 주지스님, 성보박물관장 진웅스님, 배낙호 김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존 처리를 마친 「석가여래삼불회도」가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는 자리였습니다. 대웅전에서 국보 지정서가 전달된 후, <b>보장각</b> 현판 제막식이 이어지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의 국보 지정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천시, 직지사와 협력하여 불화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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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1106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7 Sep 2025 21:11: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Sep 2025 21:02: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2</guid>
		<title><![CDATA[가상현실, 미디어아트로 되살아난 역사,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 새 단장]]></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02</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02</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9월 16일 문을 엽니다. 이번 개편은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조선 왕릉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역사문화관은 '파주 삼릉 알아보기', '조선왕릉 알아보기', '파주 삼릉 실감형 영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는 방문객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며졌습니다.
‘파주 삼릉 알아보기’ 구역에서는 공릉(恭陵), 순릉(順陵), 영릉(永陵)의 능주와 그 역사를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그래픽으로 구현된 파주 삼릉 숲의 사계절 영상은 조선 왕릉 역사경관림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키오스크를 통해 접근이 제한된 능침을 포함하여 삼릉 전체를 마치 직접 걷는 듯한 가상현실(VR) 체험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조선왕릉 알아보기’ 구역은 왕릉 부장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능주의 신분, 성별, 시대별 특징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실제 출토된 유물 사진과 사료를 바탕으로 재현한 정조의 부장품이 실물로 전시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40기의 조선 왕릉과 왕실 부장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키오스크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주 삼릉 실감형 영상’은 왕릉을 지키는 석물들을 신적인 존재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작품입니다. 능침을 위협하는 존재로부터 깨어난 석물들이 능을 지키는 역동적인 장면은 왕릉 석물의 상징성과 신성함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관을 넘어, 조선 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조선 왕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하며, 계절별로 운영 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6205410_ztubzsup.png" alt="기사3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b>파주 삼릉 역사문화관</b>을 새롭게 단장하여 9월 16일 문을 엽니다. 이번 개편은 <b>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b>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조선 왕릉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p>
<p>새롭게 선보이는 역사문화관은 '파주 삼릉 알아보기', '조선왕릉 알아보기', '파주 삼릉 실감형 영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는 방문객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b>체험형 콘텐츠</b>를 중심으로 꾸며졌습니다.</p>
<p><b>‘파주 삼릉 알아보기’</b> 구역에서는 공릉(恭陵), 순릉(順陵), 영릉(永陵)의 능주와 그 역사를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그래픽으로 구현된 <b>파주 삼릉 숲의 사계절 영상</b>은 조선 왕릉 역사경관림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키오스크를 통해 접근이 제한된 능침을 포함하여 삼릉 전체를 마치 직접 걷는 듯한 <b>가상현실(VR) 체험</b>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p>
<p><b>‘조선왕릉 알아보기’</b> 구역은 왕릉 부장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능주의 신분, 성별, 시대별 특징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실제 출토된 유물 사진과 사료를 바탕으로 재현한 <b>정조의 부장품</b>이 실물로 전시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40기의 조선 왕릉과 왕실 부장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키오스크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p>
<p>마지막으로, ‘파주 삼릉 실감형 영상’은 왕릉을 지키는 <b>석물</b>들을 신적인 존재로 풀어낸 <b>미디어아트</b> 작품입니다. 능침을 위협하는 존재로부터 깨어난 석물들이 능을 지키는 역동적인 장면은 왕릉 석물의 상징성과 신성함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p>
<p>이번 개편을 통해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관을 넘어, 조선 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조선 왕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p>
<p>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하며, 계절별로 운영 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0236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Sep 2025 20:5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Sep 2025 20:5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1</guid>
		<title><![CDATA[2025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초청공연 「그리스 레베티코」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0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90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9월 26일(금)과 27일(토),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초청공연 「그리스 레베티코」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총 3회에 걸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6일 오후 7시 30분, 27일 오후 2시와 7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인류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자 2014년부터 매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외 유산을 초청해왔습니다. 올해는 2017년 인류무형유산으로 공식 등재된 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중음악, ‘레베티코(Rebetiko)’를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합니다.
레베티코는 20세기 초 감옥과 항구 도시의 선술집에서 시작된 음악으로, 억압받는 삶 속에서도 공동체의 정체성과 연대를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애환과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그리스 민속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8명의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레베티코의 깊은 음악적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그리스 전통 현악기인 부주키 연주자로 유명한 **그리고리오스 바실라스(Grigorios Vasilas)**와 맑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스타브룰라 마놀로풀루(Stavroula Manolopoulou)가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밉니다.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 등 아카데미 수상작에 삽입된 레베티코 음악도 함께 연주되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정교회 비잔틴 성가대의 특별 출연으로 201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비잔틴 성가’도 감상할 수 있어, 그리스의 깊고 풍부한 음악적 전통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연 외에도 9월 27일 오후 4시 30분,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는 소규모 발표회 ‘레베티코가 지나온 길: 감옥과 선술집에서 국제적 음악유산으로’가 진행됩니다. 아테네대학교 교수이자 세계적인 민속음악학자인 람프로스 리아바스(Lampros Liavas)가 강연자로 나서 레베티코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과 발표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9월 17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각 회차당 300명까지(1인당 2매)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063-280-1500, 1501)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제교류 및 문화 협력을 확대하여 세계 무형유산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6205051_ohpgdrft.png" alt="기사30.png" style="width: 571px; height: 857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9월 26일(금)과 27일(토),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초청공연 「그리스 레베티코」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총 3회에 걸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6일 오후 7시 30분, 27일 오후 2시와 7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p>
<p>국립무형유산원은 인류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자 2014년부터 매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외 유산을 초청해왔습니다. 올해는 2017년 인류무형유산으로 공식 등재된 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중음악, ‘레베티코(Rebetiko)’를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합니다.</p>
<p><b>레베티코</b>는 20세기 초 감옥과 항구 도시의 선술집에서 시작된 음악으로, 억압받는 삶 속에서도 공동체의 정체성과 연대를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애환과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그리스 민속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8명의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레베티코의 깊은 음악적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그리스 전통 현악기인 부주키 연주자로 유명한 **그리고리오스 바실라스(Grigorios Vasilas)**와 맑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스타브룰라 마놀로풀루(Stavroula Manolopoulou)가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밉니다. 영화 <b>「그리스인 조르바」</b> 등 아카데미 수상작에 삽입된 레베티코 음악도 함께 연주되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p>
<p>또한, <b>한국정교회 비잔틴 성가대</b>의 특별 출연으로 201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비잔틴 성가’도 감상할 수 있어, 그리스의 깊고 풍부한 음악적 전통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p>
<p>공연 외에도 9월 27일 오후 4시 30분,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는 소규모 발표회 ‘레베티코가 지나온 길: 감옥과 선술집에서 국제적 음악유산으로’가 진행됩니다. 아테네대학교 교수이자 세계적인 민속음악학자인 람프로스 리아바스(Lampros Liavas)가 강연자로 나서 레베티코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입니다.</p>
<p>이번 공연과 발표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9월 17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각 회차당 300명까지(1인당 2매)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063-280-1500, 1501)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제교류 및 문화 협력을 확대하여 세계 무형유산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0233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Sep 2025 20:51: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Sep 2025 20:49: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00</guid>
		<title><![CDATA[전남의 새로운 보물, 보성 오봉산과 여수 거문도 일원, 국가유산청 명승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9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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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9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역사와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새롭게 지정 예고된 전라남도 보성군의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은 오랜 역사의 기록과 함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국여지지》 등 다양한 옛 지리서에 이미 경승지로 언급되었을 만큼, 예로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입니다.
오봉산 등산로를 오르면 기묘한 형상의 칼바위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신비로운 풍혈지(風穴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정상에서는 그림 같은 남해안 득량만의 해안 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며, 용추동 계곡의 힘찬 용추폭포와 울창한 숲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가치는 단순히 경관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칼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과 개흥사지 같은 불교 유적, 그리고 전염병 퇴치를 위한 제사 기록인 여제(厲祭) 봉행 기록 등은 이 지역이 지닌 깊은 종교적·민속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했던 채석장과 운반을 위해 사용된 우마차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자연과 문화는 물론 산업적인 가치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유산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nbsp;

&nbsp;
동백꽃, 낙조, 그리고 역사가 공존하는 보물섬,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 역시 뛰어난 경관적,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 지정이 예고되었습니다. 목넘이를 지나 거문도 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동백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동백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숲길 사이로 보이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해안 풍광, 그리고 바다 위로 지는 환상적인 낙조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탐방로 끝 절벽에 위치한 거문도등대와 관백정(觀白亭)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인 여수 상·하백도의 웅장한 풍경과 아름다운 일출까지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어, 남해안의 대표적인 경승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거문도는 청정해역인 남해 어장의 중심지로서, 예로부터 남해 방어의 핵심이자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1885년 조선을 둘러싼 열강들의 각축장이었던 거문도 사건의 역사적 현장이자, 남해안 최초의 등대가 세워져 근대 해양사의 중요한 흔적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동백나무, 돈나무, 광나무, 다정큼나무 등 다양한 남부 해안 식생과 동박새, 흑비둘기 등 희귀 조류의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 또한 뛰어납니다. 이처럼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 그리고 풍부한 생태를 모두 품고 있는 복합적인 자연유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지정 예고를 넘어 체계적인 보존을 향해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된 두 곳의 자연유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명승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보성 오봉산과 여수 거문도가 지닌 특별한 가치를 지켜나가고, 후손들에게도 이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6204705_pasdwxwf.png" alt="기사28.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2px;" /></p>
<p><b>&nbsp;</b></p>
<p><b>역사와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b></p>
<p>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새롭게 지정 예고된 전라남도 보성군의 <b>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b>은 오랜 역사의 기록과 함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국여지지》 등 다양한 옛 지리서에 이미 경승지로 언급되었을 만큼, 예로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입니다.</p>
<p>오봉산 등산로를 오르면 기묘한 형상의 <b>칼바위</b>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신비로운 풍혈지(風穴지)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정상에서는 그림 같은 <b>남해안 득량만</b>의 해안 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며, <b>용추동 계곡</b>의 힘찬 <b>용추폭포</b>와 울창한 숲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합니다.</p>
<p>이곳의 가치는 단순히 경관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칼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과 개흥사지 같은 불교 유적, 그리고 전염병 퇴치를 위한 제사 기록인 여제(厲祭) 봉행 기록 등은 이 지역이 지닌 깊은 종교적·민속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했던 채석장과 운반을 위해 사용된 우마차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자연과 문화는 물론 산업적인 가치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유산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p>
<p><b>&nbsp;</b></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16204716_hbxhuddu.png" alt="기사2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2px;" /></p>
<p><b>&nbsp;</b></p>
<p><b>동백꽃, 낙조, 그리고 역사가 공존하는 보물섬, 「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b></p>
<p><b>여수 거문도 수월산 일원</b> 역시 뛰어난 경관적,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 지정이 예고되었습니다. 목넘이를 지나 거문도 등대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동백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동백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숲길 사이로 보이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해안 풍광, 그리고 바다 위로 지는 환상적인 <b>낙조</b>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탐방로 끝 절벽에 위치한 <b>거문도등대</b>와 관백정(觀白亭)에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인 <b>여수 상·하백도</b>의 웅장한 풍경과 아름다운 <b>일출</b>까지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어, 남해안의 대표적인 경승지로 손색이 없습니다.</p>
<p>거문도는 청정해역인 남해 어장의 중심지로서, 예로부터 남해 방어의 핵심이자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1885년 조선을 둘러싼 열강들의 각축장이었던 <b>거문도 사건</b>의 역사적 현장이자, 남해안 최초의 등대가 세워져 근대 해양사의 중요한 흔적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p>
<p>이와 더불어, <b>동백나무, 돈나무, 광나무, 다정큼나무</b> 등 다양한 남부 해안 식생과 <b>동박새, 흑비둘기</b> 등 희귀 조류의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 또한 뛰어납니다. 이처럼 거문도 수월산 일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 그리고 풍부한 생태를 모두 품고 있는 복합적인 자연유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b>&nbsp;</b></p>
<p><b>지정 예고를 넘어 체계적인 보존을 향해</b></p>
<p>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된 두 곳의 자연유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명승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보성 오봉산과 여수 거문도가 지닌 특별한 가치를 지켜나가고, 후손들에게도 이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802319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6 Sep 2025 20:4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Sep 2025 20:4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9</guid>
		<title><![CDATA[자연유산, 사진과 탐험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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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9월 15일, 창덕궁에서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함께 자연유산 홍보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리 자연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며 대중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포토크루’ 운영 및 탐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이달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촬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크루’가 출범합니다.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된 이 포토크루는 서울·경기권의 자연유산을 집중적으로 촬영한 후 전시회를 통해 그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주요 작품들은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digital.khs.go.kr)를 통해 고품질 이미지로 공개되어 누구나 쉽게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유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국가유산 탐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여러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과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그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자연유산을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고,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성장시키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국민 모두가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5202913_kdfoaani.png" alt="기사27.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9월 15일, 창덕궁에서 ㈜더네이쳐홀딩스의 <b>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b>과 함께 자연유산 홍보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리 <b>자연유산</b>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며 대중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p>
<h3>‘포토크루’ 운영 및 탐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h3>
<p>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이달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촬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크루’가 출범합니다.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된 이 포토크루는 서울·경기권의 자연유산을 집중적으로 촬영한 후 전시회를 통해 그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주요 작품들은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digital.khs.go.kr)를 통해 고품질 이미지로 공개되어 누구나 쉽게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p>
<p>이외에도, 양 기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유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국가유산 탐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여러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과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그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p>
<p>이번 협약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자연유산을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고,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성장시키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국민 모두가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9357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29: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Sep 2025 20:2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8</guid>
		<title><![CDATA[2건의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추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9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지난 8월 25일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2026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하고, 지난 9월 12일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에 제출했습니다. 이 두 기록물은 내년 6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각 기록물의 가치와 의미

   
      「단원고 4.16 아카이브」: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삶의 기록과, 참사 이후 국민들의 추모 활동, 그리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고통을 극복하고 회복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기록물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시민과 유가족이 직접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기록을 남기는 과정 자체가 고통을 치유하고 상처를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의 정수를 담은 귀중한 기록물입니다. 『수운잡방』은 민간에서 쓰인 최초의 요리책으로 2021년 보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음식디미방』은 양반가 여성이 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요리책으로, 여성이 지식의 전승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이 두 기록물은 단순한 조리법을 넘어,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 그리고 지식의 공유 방식까지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등재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도 잠재적인 기록유산을 발굴하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은 우리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5202629_tyniwcyb.png" alt="기사26.png" style="width: 608px; height: 857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지난 8월 25일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2026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하고, 지난 9월 12일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에 제출했습니다. 이 두 기록물은 내년 6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p>
<h3>각 기록물의 가치와 의미</h3>
<ul>
   <li>
      <p><b>「단원고 4.16 아카이브」</b>: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삶의 기록과, 참사 이후 국민들의 추모 활동, 그리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고통을 극복하고 회복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기록물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시민과 유가족이 직접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기록을 남기는 과정 자체가 고통을 치유하고 상처를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p>
      </li>
   <li>
      <p><b>「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b>: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의 정수를 담은 귀중한 기록물입니다. 『수운잡방』은 민간에서 쓰인 최초의 요리책으로 2021년 보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음식디미방』은 양반가 여성이 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요리책으로, 여성이 지식의 전승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이 두 기록물은 단순한 조리법을 넘어,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 그리고 지식의 공유 방식까지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p>
      </li>
   </ul>
<p>국가유산청은 이번 등재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도 잠재적인 기록유산을 발굴하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은 우리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93554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2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Sep 2025 20:2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7</guid>
		<title><![CDATA[임진옥 씨,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보유자 인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9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보유자 임진옥 씨 &gt;
오랜 전승 활동과 후학 양성 공로로 국가무형유산 전승에 새로운 활력 기대
국가유산청은 「대금정악」의 오랜 전승과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한 임진옥(林珍玉) 씨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1954년생인 임 씨는 1968년 국악사양성소에 입학하여 대금에 입문했으며, 고(故) 김성진 보유자의 문하에서 체계적으로 기량을 전수받았습니다. 1981년 전수장학생, 1986년 이수자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5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대금정악」의 계승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nbsp;

&nbsp;
&lt;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농악」 명예보유자 이부산 씨 &gt;&nbsp;
뛰어난 연주 실력과 헌신적인 교육 공로
이번 보유자 인정은 임진옥 씨가 「대금정악」 악곡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해석 능력, 그리고 긴 호흡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입니다. 특히, 깔끔하고 정확한 연주는 정악이 지닌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온전히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임 씨가 오랜 기간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면서 「대금정악」의 전승 환경을 조성하고,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는 데 헌신한 점을 높이 샀습니다. 이러한 공로는 해당 종목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자산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심도 있는 인정조사와 의견 수렴, 무형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임 씨의 보유자 지정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농악」의 전승교육사로 33년간 활발히 활동해 온 이부산(李富山) 씨는 그간의 공로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명예보유자로 인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뛰어난 전승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더욱 확충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우리 고유의 무형유산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p><img src="/data/editor/2509/20250915202134_rkkzrmym.png" alt="기사2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99px;" /></p>
   </h4>
<h4><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6667px; text-align: center;">&lt;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보유자 임진옥 씨 &gt;</span></h4>
<h4>오랜 전승 활동과 후학 양성 공로로 국가무형유산 전승에 새로운 활력 기대</h4>
<p>국가유산청은 「대금정악」의 오랜 전승과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한 <b>임진옥(林珍玉)</b> 씨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1954년생인 임 씨는 1968년 국악사양성소에 입학하여 대금에 입문했으며, 고(故) 김성진 보유자의 문하에서 체계적으로 기량을 전수받았습니다. 1981년 전수장학생, 1986년 이수자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5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대금정악」의 계승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15202222_whhzmelh.png" alt="기사2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5px;" /></p>
<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nbsp;</span></p>
<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lt;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농악」 명예보유자 이부산 씨 &gt;</span>&nbsp;</p>
<h3>뛰어난 연주 실력과 헌신적인 교육 공로</h3>
<p>이번 보유자 인정은 임진옥 씨가 <b>「대금정악」</b> 악곡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해석 능력, 그리고 긴 호흡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입니다. 특히, 깔끔하고 정확한 연주는 정악이 지닌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온전히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임 씨가 오랜 기간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면서 「대금정악」의 전승 환경을 조성하고,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는 데 헌신한 점을 높이 샀습니다. 이러한 공로는 해당 종목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자산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심도 있는 인정조사와 의견 수렴, 무형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임 씨의 보유자 지정을 확정했습니다.</p>
<p>한편,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농악」의 전승교육사로 33년간 활발히 활동해 온 <b>이부산(李富山)</b> 씨는 그간의 공로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명예보유자로 인정되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뛰어난 전승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더욱 확충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우리 고유의 무형유산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무형유산|국가무형유산" term="10914|10942"/>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93521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23: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Sep 2025 20:18: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6</guid>
		<title><![CDATA[한국의 미(美)를 담은 전통정원, 영국 런던에 펼쳐지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9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과 주영한국문화원이 한국 전통정원의 아름다움을 영국에 알리기 위해 특별한 전시를 공동 개최합니다.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Strolling Through Korean Gardens)'라는 주제로, 단순히 정원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한국의 심미적 과정을 소개합니다. 한국과 영국이 정원 문화를 매개로 국제적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정밀실측 데이터로 구현한 한국 전통정원의 정수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그동안 구축해 온 전통정원 디지털 정밀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핵심입니다. 기존에 전문가들만 접할 수 있었던 데이터를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서울 일민미술관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영국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시는 여러 섹션으로 구성되어 한국 전통정원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입니다.

   
      전시 도입부 '로비프로젝트': 한국의 전통 조경을 소개하는 도록과 자료들을 통해 한국 정원의 개요를 설명하며, 차 문화가 발달한 영국 관람객들을 위해 한국 다도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양국 정원 문화의 공통점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시도로 기획되었습니다.
      
   
      1부 '왕과 선비의 안식처': 왕가의 정원인 창덕궁 후원과 선비의 정원인 보길도 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 등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마치 직접 거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방지원도(方池圓島)'와 같은 전통적 공간 구성 요소를 미디어 매핑 기법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정원에 담긴 동아시아의 우주론적 사상을 보여줍니다.
      
   
      2부 '차경으로 즐기는 찰나': '경치를 빌린다'는 뜻의 차경(借景) 기법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정원 내부에서 주변 자연경관과 소통하는 한국 전통정원의 특징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3부 '한국의 산수지락': 광한루원 등 9개 전통정원의 빼어난 풍경을 고화질 영상으로 상영하여, 영국인들에게 한국 전통정원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4부 '두 정원의 사이(Between Two Gardens)': 한국과 영국의 정원 문화를 문학, 다도,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교차 비교하는 코너입니다. 한국의 다도 철학을 담은 도서와 행다(行茶) 영상을 통해 한국과 영국의 정원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현지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이번 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한국 전통정원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5201708_lydkagug.png" alt="기사2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과 주영한국문화원이 한국 전통정원의 아름다움을 영국에 알리기 위해 특별한 전시를 공동 개최합니다. 9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Strolling Through Korean Gardens)'라는 주제로, 단순히 정원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한국의 심미적 과정을 소개합니다. 한국과 영국이 정원 문화를 매개로 국제적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p>
<p><br /></p>
<h3>정밀실측 데이터로 구현한 한국 전통정원의 정수</h3>
<p>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그동안 구축해 온 전통정원 <b>디지털 정밀실측 데이터</b>를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핵심입니다. 기존에 전문가들만 접할 수 있었던 데이터를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서울 일민미술관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영국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p>
<p>전시는 여러 섹션으로 구성되어 한국 전통정원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입니다.</p>
<ul>
   <li>
      <p><b>전시 도입부 '로비프로젝트'</b>: 한국의 전통 조경을 소개하는 도록과 자료들을 통해 한국 정원의 개요를 설명하며, 차 문화가 발달한 영국 관람객들을 위해 <b>한국 다도 체험</b>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양국 정원 문화의 공통점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시도로 기획되었습니다.</p>
      </li>
   <li>
      <p><b>1부 '왕과 선비의 안식처'</b>: 왕가의 정원인 <b>창덕궁 후원</b>과 선비의 정원인 <b>보길도 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b> 등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마치 직접 거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방지원도(方池圓島)'와 같은 전통적 공간 구성 요소를 미디어 매핑 기법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정원에 담긴 동아시아의 우주론적 사상을 보여줍니다.</p>
      </li>
   <li>
      <p><b>2부 '차경으로 즐기는 찰나'</b>: '경치를 빌린다'는 뜻의 <b>차경(借景)</b> 기법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정원 내부에서 주변 자연경관과 소통하는 한국 전통정원의 특징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p>
      </li>
   <li>
      <p><b>3부 '한국의 산수지락'</b>: <b>광한루원</b> 등 9개 전통정원의 빼어난 풍경을 고화질 영상으로 상영하여, 영국인들에게 한국 전통정원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p>
      </li>
   <li>
      <p><b>4부 '두 정원의 사이(Between Two Gardens)'</b>: 한국과 영국의 정원 문화를 문학, 다도,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교차 비교하는 코너입니다. 한국의 다도 철학을 담은 도서와 <b>행다(行茶)</b> 영상을 통해 한국과 영국의 정원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p>
      </li>
   </ul>
<p>이번 개막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현지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이번 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한국 전통정원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9349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1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Sep 2025 20:1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5</guid>
		<title><![CDATA[4건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9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각 유산의 가치와 특징

   
      「고려 오백나한도」: 13세기 몽고 침입 시기,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제작된 500폭의 나한도 중 한 폭입니다. 제329원상주존자를 묘사한 이 작품은 너른 바위에 걸터앉은 존자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뛰어난 화격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작 연대(1235년), 발원자, 시주자 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고려 불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현존하는 고려 불화가 극히 드문 상황에서, 제작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있는 이 작품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됩니다.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16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불(흙으로 만든 불상)입니다. 이 불상은 일반적인 소조불 제작 방식과 달리 나무로 윤곽을 만든 후 소량의 흙으로 세부 표현을 완성하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풍부한 양감과 활달한 선묘가 특징이며, 현존하는 수량이 매우 적은 16세기 불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큽니다. 과학적 조사를 통해 제작 기법이 명확히 밝혀져 있어 조선 전기 불교 조각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유항선생시집」: 고려 말 문신 한수(韓修)의 시집으로, 1400년(정종 2년)에 금산에서 최초로 간행된 목판본입니다. 한수의 시뿐만 아니라 권근, 이색 등이 쓴 글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수의 생애와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이 책은 15세기 이후 개인 문집 간행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 과도기적 판식을 보여주고 있어 서지학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현재 동일한 초간본이 국내외에 3책만 남아있으며, 그중 가장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보물 지정 가치가 충분합니다.
      
   
      「휴대용 앙부일구」: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된 휴대용 해시계로, 1908년(융희 2년)에 진주 강씨 가문의 강문수가 제작했습니다. 반구형 표면에 절기선과 시각선을 정교하게 새기고, 백동으로 영침을 제작한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입니다. 휴대용으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측정할 수 있었던 실용적인 과학 기구이며, 제작 연대와 제작자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근대 과학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유산을 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으로 보호해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5201209_smdflepw.png" alt="기사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360px;" /></p>
<p>&nbsp;</p>
<h3>각 유산의 가치와 특징</h3>
<ul>
   <li>
      <p><b>「고려 오백나한도」</b>: 13세기 몽고 침입 시기,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제작된 500폭의 나한도 중 한 폭입니다. 제329원상주존자를 묘사한 이 작품은 너른 바위에 걸터앉은 존자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뛰어난 화격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작 연대(1235년), 발원자, 시주자 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고려 불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현존하는 고려 불화가 극히 드문 상황에서, 제작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있는 이 작품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됩니다.</p>
      </li>
   <li>
      <p><b>「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b>: 16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조불(흙으로 만든 불상)입니다. 이 불상은 일반적인 소조불 제작 방식과 달리 나무로 윤곽을 만든 후 소량의 흙으로 세부 표현을 완성하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풍부한 양감과 활달한 선묘가 특징이며, 현존하는 수량이 매우 적은 16세기 불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큽니다. 과학적 조사를 통해 제작 기법이 명확히 밝혀져 있어 조선 전기 불교 조각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p>
      </li>
   <li>
      <p><b>「유항선생시집」</b>: 고려 말 문신 한수(韓修)의 시집으로, 1400년(정종 2년)에 금산에서 최초로 간행된 목판본입니다. 한수의 시뿐만 아니라 권근, 이색 등이 쓴 글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수의 생애와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이 책은 15세기 이후 개인 문집 간행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 과도기적 판식을 보여주고 있어 서지학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현재 동일한 초간본이 국내외에 3책만 남아있으며, 그중 가장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보물 지정 가치가 충분합니다.</p>
      </li>
   <li>
      <p><b>「휴대용 앙부일구」</b>: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된 휴대용 해시계로, 1908년(융희 2년)에 진주 강씨 가문의 강문수가 제작했습니다. 반구형 표면에 절기선과 시각선을 정교하게 새기고, 백동으로 영침을 제작한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입니다. 휴대용으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측정할 수 있었던 실용적인 과학 기구이며, 제작 연대와 제작자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근대 과학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p>
      </li>
   </ul>
<p>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유산을 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으로 보호해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93469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13: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Sep 2025 20:1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4</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4</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94</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총 379개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나섰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생생 국가유산 135건, 향교·서원 95건, 국가유산 야행 55건, 전통산사 46건, 그리고 고택·종갓집 48건으로 총 5개 분야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는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 수보다 24건 늘어난 규모이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증액된 결과입니다.

지역 자원과 결합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여 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08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향교·서원, 2016년 국가유산 야행, 2017년 전통산사, 그리고 2020년 고택·종갓집 사업이 차례로 추가되며 그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국가유산의 새로운 변신을 이끌다
이번 선정은 전국 지자체가 공모한 593건의 프로그램 중 콘텐츠 연관성, 운영 역량,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생생 국가유산: 잠들어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교육과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경북 영덕의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과 서울 금천구의 '호암산성에서 배우고! 즐기고!' 같은 기존 프로그램은 물론, 인천 강화의 '스며드는 고을, 강화유수부'와 대전 중구의 '단재의 길, 그 위에 서다' 등 32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습니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향교와 서원을 인문정신 함양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입니다. 강원 동해의 '용산서원 문화정원으로 New-學(유학)가자!'와 경남 사천의 '육기예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 등 기존 프로그램 외에 충북 영동의 '황간향교 맛, 멋, 풍류' 등 11개의 신규 사업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 야행: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체험으로, 지역의 국가유산과 문화 콘텐츠를 엮어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존 44건의 사업과 더불어 강원 정선의 '정선 국가유산 걷는 밤물관'과 전북 정읍의 '정읍 국가유산 야행, 선비의 향기 연꽃으로 피어나다' 등 11개 프로그램이 새로 선정되어 새로운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찰이 지닌 국가유산적 가치를 체험, 공연, 답사 등으로 풀어내는 사업입니다. 전북 남원 실상사의 '실상사 '천년의 향기'' 등 37건의 기존 사업과 함께 전북 진안 금당사의 '금당(金塘)이 동쪽으로 온 까닭은?'과 경북 안동 광흥사의 '한글을 품고, 한글을 알린 "광흥사"' 등 9건의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되었습니다.
      
   
      고택·종갓집 활용: 고택과 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마주하는 전통의 정취' 등 기존 프로그램 외에 전남 해남의 '600년 종가 이야기 – 녹우당 문예기행'과 충북 단양의 '단양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등 8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주민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에게 고품격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5200914_tlcvzesx.png" alt="기사2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총 379개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나섰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b>생생 국가유산</b> 135건, <b>향교·서원</b> 95건, <b>국가유산 야행</b> 55건, <b>전통산사</b> 46건, 그리고 <b>고택·종갓집</b> 48건으로 총 5개 분야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는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 수보다 24건 늘어난 규모이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증액된 결과입니다.</p>
<p><br /></p>
<h3>지역 자원과 결합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h3>
<p>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여 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08년 <b>생생 국가유산</b>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b>향교·서원</b>, 2016년 <b>국가유산 야행</b>, 2017년 <b>전통산사</b>, 그리고 2020년 <b>고택·종갓집</b> 사업이 차례로 추가되며 그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p>
<h3>다양한 프로그램, 국가유산의 새로운 변신을 이끌다</h3>
<p>이번 선정은 전국 지자체가 공모한 593건의 프로그램 중 콘텐츠 연관성, 운영 역량,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습니다.</p>
<ul>
   <li>
      <p><b>생생 국가유산:</b> 잠들어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교육과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경북 영덕의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과 서울 금천구의 '호암산성에서 배우고! 즐기고!' 같은 기존 프로그램은 물론, 인천 강화의 '스며드는 고을, 강화유수부'와 대전 중구의 '단재의 길, 그 위에 서다' 등 32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습니다.</p>
      </li>
   <li>
      <p><b>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b> 향교와 서원을 인문정신 함양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입니다. 강원 동해의 '용산서원 문화정원으로 New-學(유학)가자!'와 경남 사천의 '육기예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 등 기존 프로그램 외에 충북 영동의 '황간향교 맛, 멋, 풍류' 등 11개의 신규 사업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p>
      </li>
   <li>
      <p><b>국가유산 야행:</b> 밤에 즐기는 문화유산 체험으로, 지역의 국가유산과 문화 콘텐츠를 엮어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존 44건의 사업과 더불어 강원 정선의 '정선 국가유산 걷는 밤물관'과 전북 정읍의 '정읍 국가유산 야행, 선비의 향기 연꽃으로 피어나다' 등 11개 프로그램이 새로 선정되어 새로운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p>
      </li>
   <li>
      <p><b>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b> 사찰이 지닌 국가유산적 가치를 체험, 공연, 답사 등으로 풀어내는 사업입니다. 전북 남원 실상사의 '실상사 '천년의 향기'' 등 37건의 기존 사업과 함께 전북 진안 금당사의 '금당(金塘)이 동쪽으로 온 까닭은?'과 경북 안동 광흥사의 '한글을 품고, 한글을 알린 "광흥사"' 등 9건의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되었습니다.</p>
      </li>
   <li>
      <p><b>고택·종갓집 활용:</b> 고택과 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마주하는 전통의 정취' 등 기존 프로그램 외에 전남 해남의 '600년 종가 이야기 – 녹우당 문예기행'과 충북 단양의 '단양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등 8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p>
      </li>
   </ul>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주민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에게 고품격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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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9344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9: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Sep 2025 20:07: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3</guid>
		<title><![CDATA[밤의 궁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추억: 창경궁 야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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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5 창경궁 야연(夜宴)」을 개최합니다.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모님 중 1명이 조선시대 문무백관이 되어 궁중 연회의 주인공이 되고, 가족들은 관람객이 되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연입니다.
「창경궁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주관한 궁중 연회인 '야연'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가 방법 및 내용
체험자는 조선시대 문무백관과 외명부 복식을 입고 연회에 참여합니다. 올해는 영의정, 좌의정 등 실제 관직이 부여되어 몰입감을 높일 예정입니다. 체험자가 연회를 준비하는 동안 동반 가족은 '효심 편지'를 작성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가족 모두 궁중 병과를 맛보며 공연을 즐기게 됩니다. 공연 중에는 왕을 포함한 주요 배역과 즉석 문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티켓 예매 및 관람 안내
입장권은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 입장권 가격은 1매당 5만 원으로, 체험자 1인과 동반 가족 2인까지 총 3인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하루 1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체험자 30명과 동반 가족 60명이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모바일 가이드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관람객들이 공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 예매를 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도 매 회당 선착순 60명까지 현장 입장하여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료 관람객을 위한 '효(孝)' 주제 체험 공간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에서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1205119_qdfkarrb.png" alt="기사20.png" style="width: 842px; height: 1191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5 창경궁 야연(夜宴)」을 개최합니다. 오는 <b>10월 3일부터 9일까지 창경궁 문정전</b>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모님 중 1명이 조선시대 문무백관이 되어 궁중 연회의 주인공이 되고, 가족들은 관람객이 되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연입니다.</p>
<p>「창경궁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주관한 궁중 연회인 '야연'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p>
<p><b>참가 방법 및 내용</b></p>
<p>체험자는 조선시대 <b>문무백관과 외명부 복식</b>을 입고 연회에 참여합니다. 올해는 <b>영의정, 좌의정 등 실제 관직</b>이 부여되어 몰입감을 높일 예정입니다. 체험자가 연회를 준비하는 동안 동반 가족은 '효심 편지'를 작성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가족 모두 궁중 병과를 맛보며 공연을 즐기게 됩니다. 공연 중에는 왕을 포함한 주요 배역과 즉석 문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p>
<p><b>티켓 예매 및 관람 안내</b></p>
<p>입장권은 <b>9월 12일 오후 2시부터</b>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 입장권 가격은 1매당 5만 원으로, 체험자 1인과 동반 가족 2인까지 총 3인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하루 1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체험자 30명과 동반 가족 60명이 참여합니다.</p>
<p>이번 행사에는 <b>모바일 가이드</b>가 처음으로 도입되어 관람객들이 공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 예매를 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도 매 회당 선착순 60명까지 <b>현장 입장하여 무료로 공연을 관람</b>할 수 있습니다. 무료 관람객을 위한 '효(孝)' 주제 체험 공간도 별도로 운영됩니다.</p>
<p>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에서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914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1 Sep 2025 20:52: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Sep 2025 20:50: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2</guid>
		<title><![CDATA[국가무형유산의 미래를 잇다: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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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이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국가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단체들을 지원하는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지자체 공모를 통해 ‘강원아리랑 문화사업화 프로젝트’와 ‘소금으로 이어가는 삶의 기술’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각 프로그램에 연간 최대 1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각 프로그램이 자율적인 전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조사·연구, 전승기반 확보, 활용·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의 사전 상담(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이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광역시·도에서 총 31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되었으며, 관계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사업 적합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13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국가유산청은 내년부터 지자체 간 협업이나 광역 단체 주관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기존 1억 원에서 5천만 원을 추가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 상한액을 높였습니다. 그 첫 지원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3개 시군이 협업하는 ‘강원아리랑 문화사업화 프로젝트’와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충북의 막걸리, 이야기로 마시다’가 선정되어, 더 넓은 단위에서 공동체 종목의 가치를 홍보하고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금으로 이어가는 삶의 기술' (울산 남구 / 제염): 울산 지역의 제염 관련 조사 및 창업을 지원합니다.
      
   
      '손으로 빚는 문화' (전북 정읍 / 떡 만들기): 마을에 전승되는 떡 만들기 방법을 기록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글서예로 새긴 진도소리' (전남 진도 / 한글서예): 진도 출신 서예가 손재형의 글씨체를 활용합니다.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 (경북 예천 / 추석 등 명절): 전통 세시풍속에 현대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입니다.
      
   
각 지자체는 올해 12월 진행될 사전 상담(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2026년부터 전승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조사·연구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전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국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관련 문화 콘텐츠를 육성함으로써, 국가무형유산의 계승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1203802_ksidfpie.png" alt="기사1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35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이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국가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단체들을 지원하는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지자체 공모를 통해 ‘강원아리랑 문화사업화 프로젝트’와 ‘소금으로 이어가는 삶의 기술’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각 프로그램에 연간 최대 1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p>
<p>이번 지원사업은 각 프로그램이 자율적인 전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조사·연구, 전승기반 확보, 활용·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의 사전 상담(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이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p>
<p>이번 공모에는 11개 광역시·도에서 총 31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되었으며, 관계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사업 적합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13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p>
<p>특히 국가유산청은 내년부터 <b>지자체 간 협업</b>이나 <b>광역 단체 주관 프로그램</b>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기존 1억 원에서 5천만 원을 추가한 <b>최대 1억 5천만 원</b>까지 지원 상한액을 높였습니다. 그 첫 지원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3개 시군이 협업하는 ‘강원아리랑 문화사업화 프로젝트’와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충북의 막걸리, 이야기로 마시다’가 선정되어, 더 넓은 단위에서 공동체 종목의 가치를 홍보하고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이번에 선정된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b>'소금으로 이어가는 삶의 기술' (울산 남구 / 제염)</b>: 울산 지역의 제염 관련 조사 및 창업을 지원합니다.</p>
      </li>
   <li>
      <p><b>'손으로 빚는 문화' (전북 정읍 / 떡 만들기)</b>: 마을에 전승되는 떡 만들기 방법을 기록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합니다.</p>
      </li>
   <li>
      <p><b>'한글서예로 새긴 진도소리' (전남 진도 / 한글서예)</b>: 진도 출신 서예가 손재형의 글씨체를 활용합니다.</p>
      </li>
   <li>
      <p><b>'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 (경북 예천 / 추석 등 명절)</b>: 전통 세시풍속에 현대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입니다.</p>
      </li>
   </ul>
<p>각 지자체는 올해 12월 진행될 사전 상담(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2026년부터 전승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조사·연구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전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국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관련 문화 콘텐츠를 육성함으로써, 국가무형유산의 계승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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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906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1 Sep 2025 20:39: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Sep 2025 20:36: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1</guid>
		<title><![CDATA[무형유산의 경제적 가치, 전 세계가 함께 모색한다: 「2025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91</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91</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공동으로 「2025년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에서 열립니다. 유네스코와 세계은행을 비롯해 전 세계 11개국 무형유산 전문가와 아태지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학술 행사입니다.
무형유산의 경제적 잠재력을 탐색하다
올해 포럼은 ‘무형유산과 경제 활동’을 주제로, 오늘날 무형유산이 지역 경제, 창의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깊이 있게 고찰합니다. 포럼은 무형유산의 상업화가 공동체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틀간의 심층적인 논의

   
      포럼 첫째 날(9월 17일)
포럼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개회사로 시작됩니다. 기조발표는 아흐메드 이웨이다 세계은행 국제조정관이 맡아 '문화·창의 산업의 지역 경제 통합'에 대해 발표합니다.
      
         
            제1분과 '무형유산의 경제적 가치 탐구': 동티모르, 중국, 한국의 무형유산 가치 창출 사례를 조셉 로 유네스코 국제컨설턴트 등이 발표합니다.
            
         
            제2분과 '무형유산 공동체 기반 경제 활동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모에 치바 유네스코 자카르타사무소 문화담당관 등이 발표를 진행합니다.
            
         
      
   
      포럼 둘째 날(9월 18일)
      
         
            제3분과 '무형유산의 윤리적 경제화': 아난야 바타차라야 인도 방글라나탁 닷컴 이사/공동창립자 등이 발표합니다.
            
         
            특별 분과 '무형유산과 경제 활동: 한국의 실천 사례': 제주대학교 송원섭 부교수가 한국의 무형유산 활용과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가 안내
이번 포럼은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공식 누리집(https://ichworldforum.org)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점은 국가유산청(063-280-1692) 또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063-230-9743, 9749)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포럼이 무형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경제 활동이 지역사회와 공동체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1203507_usrshvmd.png" alt="기사1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공동으로 「2025년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b>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진관사 한문화체험관</b>에서 열립니다. 유네스코와 세계은행을 비롯해 전 세계 11개국 무형유산 전문가와 아태지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학술 행사입니다.</p>
<p><b>무형유산의 경제적 잠재력을 탐색하다</b></p>
<p>올해 포럼은 ‘무형유산과 경제 활동’을 주제로, 오늘날 무형유산이 지역 경제, 창의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깊이 있게 고찰합니다. 포럼은 무형유산의 상업화가 공동체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p>
<p><b>이틀간의 심층적인 논의</b></p>
<ul>
   <li>
      <p><b>포럼 첫째 날(9월 17일)</b>
포럼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개회사로 시작됩니다. 기조발표는 아흐메드 이웨이다 세계은행 국제조정관이 맡아 '문화·창의 산업의 지역 경제 통합'에 대해 발표합니다.</p>
      <ul>
         <li>
            <p><b>제1분과 '무형유산의 경제적 가치 탐구'</b>: 동티모르, 중국, 한국의 무형유산 가치 창출 사례를 조셉 로 유네스코 국제컨설턴트 등이 발표합니다.</p>
            </li>
         <li>
            <p><b>제2분과 '무형유산 공동체 기반 경제 활동과 지속 가능한 발전'</b>: 모에 치바 유네스코 자카르타사무소 문화담당관 등이 발표를 진행합니다.</p>
            </li>
         </ul>
      </li>
   <li>
      <p><b>포럼 둘째 날(9월 18일)</b></p>
      <ul>
         <li>
            <p><b>제3분과 '무형유산의 윤리적 경제화'</b>: 아난야 바타차라야 인도 방글라나탁 닷컴 이사/공동창립자 등이 발표합니다.</p>
            </li>
         <li>
            <p><b>특별 분과 '무형유산과 경제 활동: 한국의 실천 사례'</b>: 제주대학교 송원섭 부교수가 한국의 무형유산 활용과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p>
            </li>
         </ul>
      </li>
   </ul>
<p><b>참가 안내</b></p>
<p>이번 포럼은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공식 누리집(<response-element class="" ng-version="0.0.0-PLACEHOLDER"><!----><!----><!----><!----><!----><!----><!----><!----><!----><!----><!----><!----><!----><!----><!----><!----><!----><!----><link-block _nghost-ng-c1720007391="" class="ng-star-inserted"><!----><!----><a _ngcontent-ng-c1720007391="" target="_blank" rel="noopener" externallink="" _nghost-ng-c812295518="" jslog="197247;track:generic_click,impression,attention;BardVeMetadataKey:[[&quot;r_66cbdb13826801b3&quot;,&quot;c_2c1bcc99ec8a1886&quot;,null,&quot;rc_8ad78a831930349c&quot;,null,null,&quot;ko&quot;,null,1,null,null,1,0]]" href="https://ichworldforum.org" class="ng-star-inserted" data-hveid="0" decode-data-ved="1" data-ved="0CAAQ_4QMahcKEwiPmqSLzNCPAxUAAAAAHQAAAAAQdQ">https://ichworldforum.org</a><!----></link-block><!----><!----><!----><!----><!----><!----><!----><!----><!----><!----><!----><!----><!----><!----><!----><!----><!----><!----><!----><!----><!----><!----><!----></response-element>)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점은 국가유산청(063-280-1692) 또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063-230-9743, 9749)로 문의하면 됩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포럼이 무형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경제 활동이 지역사회와 공동체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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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9046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1 Sep 2025 20:3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Sep 2025 20:3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90</guid>
		<title><![CDATA[근현대 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다: '모던시티 군산, 부산' 투어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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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이 근현대 건축물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모던시티 군산, 부산’이라는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군산과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개항기부터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우리 삶 속에 남아있는 두 도시의 건축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기회입니다.
이번 투어는 전문가의 강연과 현장 답사를 결합한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1회차: 모던시티 군산 (9월 27일 토요일)
군산 편은 군산대학교 건축공학부 송석기 교수, 연구원 김선욱, 건축사 이창배 소장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이들은 군산의 근대 건축문화유산과 축항 과정, 그리고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의 수리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강연 후에는 구 군산세관 본관 및 창고,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군산근대미술관),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을 직접 답사하며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복원되어 전면 개방된 **「구 군산항 여객터미널」**을 탐방하며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회차: 모던시티 부산 (10월 25일 토요일)
부산 편에서는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김기수 교수, 점심공간연구소 송종목 이사, 상지건축 부설연구소 안재철 연구본부장이 연사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일식 가옥의 역사성과 공간 미학, 한식 목조건축과의 구조적 비교, 그리고 도심 내 근대 건축물의 재생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답사에서는 부산 초량동과 수정동의 일본식 가옥을 방문해 지역민과 공존하며 높은 역사적 가치를 간직해온 건축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방법
이번 투어는 건축,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9월 15일 오후 1시부터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사)도코모모코리아 누리집(www.2025-mahc.co.kr)에서 선착순(회차당 50명)으로 진행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들이 근현대 건축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1203044_dllvxdup.png" alt="기사1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이 근현대 건축물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모던시티 군산, 부산’이라는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군산과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개항기부터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우리 삶 속에 남아있는 두 도시의 건축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기회입니다.</p>
<p>이번 투어는 전문가의 강연과 현장 답사를 결합한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p>
<p><b>1회차: 모던시티 군산 (9월 27일 토요일)</b></p>
<p>군산 편은 군산대학교 건축공학부 송석기 교수, 연구원 김선욱, 건축사 이창배 소장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이들은 군산의 근대 건축문화유산과 축항 과정, 그리고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의 수리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p>
<p>강연 후에는 <b>구 군산세관 본관 및 창고</b>, <b>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군산근대미술관)</b>, <b>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b>을 직접 답사하며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복원되어 전면 개방된 **「구 군산항 여객터미널」**을 탐방하며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b>2회차: 모던시티 부산 (10월 25일 토요일)</b></p>
<p>부산 편에서는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김기수 교수, 점심공간연구소 송종목 이사, 상지건축 부설연구소 안재철 연구본부장이 연사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일식 가옥의 역사성과 공간 미학, 한식 목조건축과의 구조적 비교, 그리고 도심 내 근대 건축물의 재생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p>
<p>이어지는 답사에서는 <b>부산 초량동과 수정동의 일본식 가옥</b>을 방문해 지역민과 공존하며 높은 역사적 가치를 간직해온 건축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p>
<p><b>참가 신청 방법</b></p>
<p>이번 투어는 건축,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b>초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b>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b>9월 15일 오후 1시부터</b>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사)도코모모코리아 누리집(www.2025-mahc.co.kr)에서 선착순(회차당 50명)으로 진행됩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들이 근현대 건축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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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9024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1 Sep 2025 20:3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Sep 2025 20:29: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9</guid>
		<title><![CDATA['지하 궁전'이라 불렸던 백제 무덤, 마침내 '사적'이 되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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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 위치한 세종 한솔동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사적 지정은 계획도시인 세종시의 역사적 배경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종 한솔동 고분군의 특징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백제가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한 시점인 475년 전후에 축조된 무덤들입니다. 200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당시 발굴되어 현재 굴식돌방무덤 7기와 돌덧널무덤 7기가 유적공원에 정비되어 있습니다.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 무덤방으로 들어가는 석축 측면 통로를 갖춘 무덤입니다.
      
   
      돌덧널무덤(석곽묘): 통로 없이 석재로 벽을 만든 무덤입니다.
      
   
이 중 2호분은 지하에 만들어졌는데, 무덤방의 길이가 404cm, 너비 436cm, 높이 330cm로 매우 커서 발견 당시 '지하 궁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무덤방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다른 굴식돌방무덤과 달리 경사져 있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통로 위에 유리관을 씌워 원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호분은 2호분보다 조금 작으며, 현재 유적공원 정상부에 무덤방을 재현하고 그 위에 보호각을 설치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머지 무덤들은 무덤 자리에 돌로 표시하고 주위에 울타리를 둘러 보존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
인근 나성동 도시 유적과 토성 등의 입지, 그리고 무덤방의 규모와 축조 기술을 미루어 볼 때,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당시 이 지역의 최고 수장층의 무덤들로 추정됩니다.
이번에 지정된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세종시에 소재한 국가지정유산 중 국가 사적으로는 처음입니다. 현재 세종시에는 보물 4건(세종 비암사 극락보전 등), 천연기념물 2건(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등), 국가민속문화유산 1건(세종 홍판서댁)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K-컬처의 근원인 K-헤리티지의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1202655_nbstgqvo.png" alt="기사1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이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 위치한 <b>세종 한솔동 고분군</b>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b>사적</b>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사적 지정은 계획도시인 세종시의 역사적 배경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p>
<p><b>세종 한솔동 고분군의 특징</b></p>
<p>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백제가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한 시점인 475년 전후에 축조된 무덤들입니다. 200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당시 발굴되어 현재 굴식돌방무덤 7기와 돌덧널무덤 7기가 유적공원에 정비되어 있습니다.</p>
<ul>
   <li>
      <p><b>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b>: 무덤방으로 들어가는 석축 측면 통로를 갖춘 무덤입니다.</p>
      </li>
   <li>
      <p><b>돌덧널무덤(석곽묘)</b>: 통로 없이 석재로 벽을 만든 무덤입니다.</p>
      </li>
   </ul>
<p>이 중 <b>2호분</b>은 지하에 만들어졌는데, 무덤방의 길이가 404cm, 너비 436cm, 높이 330cm로 매우 커서 발견 당시 '지하 궁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무덤방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다른 굴식돌방무덤과 달리 경사져 있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통로 위에 유리관을 씌워 원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p>
<p><b>1호분</b>은 2호분보다 조금 작으며, 현재 유적공원 정상부에 무덤방을 재현하고 그 위에 보호각을 설치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머지 무덤들은 무덤 자리에 돌로 표시하고 주위에 울타리를 둘러 보존하고 있습니다.</p>
<p><b>최고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b></p>
<p>인근 나성동 도시 유적과 토성 등의 입지, 그리고 무덤방의 규모와 축조 기술을 미루어 볼 때, <b>세종 한솔동 고분군</b>은 당시 이 지역의 <b>최고 수장층의 무덤들</b>로 추정됩니다.</p>
<p>이번에 지정된 <b>세종 한솔동 고분군</b>은 세종시에 소재한 국가지정유산 중 <b>국가 사적으로는 처음</b>입니다. 현재 세종시에는 보물 4건(세종 비암사 극락보전 등), 천연기념물 2건(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등), 국가민속문화유산 1건(세종 홍판서댁)이 지정되어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K-컬처의 근원인 K-헤리티지의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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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8999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1 Sep 2025 20:2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Sep 2025 20:2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8</guid>
		<title><![CDATA[전통의 가을을 만끽하는 궁궐의 시간,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8</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88</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돌아옵니다.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전은, 전통문화 콘텐츠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nbsp;
궁궐별 특별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맞춤형 축제
&nbsp;
이번 축전은 각 궁궐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경복궁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복 연향’**이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궁궐 곳곳을 거닐며 한복 제작 시연을 보고, 궁중 정재무와 인류무형유산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중고 한복 팝업스토어 **‘한복! 데려가세요!’**와 ‘한복 오락실’ 등 한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마련됩니다.
      
   
      창경궁은 **시니어 세대(60세 이상)**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동궐 장원서’**를 선보입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화훼 문화를 배우며 자신만의 반려 식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창경궁 시간여행’ 공연과 ‘조선의 밤, 하늘과 바람’ 야간 해설을 통해 조선 왕실의 일상과 과학 유산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덕수궁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준명당 어린이 학교’**가 신설됩니다. 참가 어린이들은 덕혜옹주가 공부했던 준명당에서 궁중 예절, 자연 학습, 전통 공예 놀이를 체험하며 궁중 문화를 배웁니다. 이외에도 덕수궁 정관헌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근대 가요 콘서트와 전통 가면극을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가 열립니다.
      
   
      창덕궁에서는 ‘아침 궁을 깨우다’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함께 궁궐의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낙선재, 100년의 시간과 풍경’ 전시와 체험을 통해 대한제국 황실 여성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종묘에서는 최태성 강사의 **‘종묘 인문학 콘서트’**와 **‘고궁음악회’**가 열려 종묘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종묘 건축 탐험대’**는 임무 수행을 통해 종묘 건축의 의미를 배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nbsp;
축제의 흥을 더하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
&nbsp;
축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궁이둥이와 함께하는 ‘궁중놀이방’, 야간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창경궁 물빛연화’, ‘궁중문화축전 도장 찍기 여행’ 스탬프 투어, ‘궁중문화축전 길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모두의 풍속도 2025’**를 통해 나만의 조선 시대 캐릭터를 만들고,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특별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nbsp;
사전 예매 및 정보
&nbsp;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매가 필요하며, 9월 11일 낮 1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트립에서 진행됩니다. 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궁중문화축전 공식 누리집(kh.or.kr/fest)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축전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가 되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0202333_ogdbtqea.png" alt="기사12.png" style="width: 612px; height: 857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b>와 <b>국가유산진흥원</b>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돌아옵니다. <b>10월 8일부터 12일까지</b> 5일간 <b>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b>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전은, 전통문화 콘텐츠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p>
<p>&nbsp;</p>
<h3>궁궐별 특별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맞춤형 축제</h3>
<p>&nbsp;</p>
<p>이번 축전은 각 궁궐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p>
<ul>
   <li>
      <p><b>경복궁</b>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복 연향’**이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궁궐 곳곳을 거닐며 <b>한복 제작 시연</b>을 보고, <b>궁중 정재무</b>와 <b>인류무형유산 공연</b>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중고 한복 팝업스토어 **‘한복! 데려가세요!’**와 <b>‘한복 오락실’</b> 등 한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마련됩니다.</p>
      </li>
   <li>
      <p><b>창경궁</b>은 **시니어 세대(60세 이상)**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동궐 장원서’**를 선보입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화훼 문화를 배우며 자신만의 반려 식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b>‘창경궁 시간여행’</b> 공연과 <b>‘조선의 밤, 하늘과 바람’</b> 야간 해설을 통해 조선 왕실의 일상과 과학 유산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p>
      </li>
   <li>
      <p><b>덕수궁</b>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준명당 어린이 학교’**가 신설됩니다. 참가 어린이들은 덕혜옹주가 공부했던 준명당에서 궁중 예절, 자연 학습, 전통 공예 놀이를 체험하며 궁중 문화를 배웁니다. 이외에도 덕수궁 <b>정관헌</b>에서는 <b>광복 80주년</b>을 기념하는 <b>한국 근대 가요</b> 콘서트와 <b>전통 가면극</b>을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가 열립니다.</p>
      </li>
   <li>
      <p><b>창덕궁</b>에서는 <b>‘아침 궁을 깨우다’</b>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와 함께 궁궐의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b>‘낙선재, 100년의 시간과 풍경’</b> 전시와 체험을 통해 대한제국 황실 여성들의 삶을 조명합니다.</p>
      </li>
   <li>
      <p><b>종묘</b>에서는 <b>최태성 강사</b>의 **‘종묘 인문학 콘서트’**와 **‘고궁음악회’**가 열려 종묘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특히, <b>청소년</b>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종묘 건축 탐험대’**는 임무 수행을 통해 종묘 건축의 의미를 배우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p>
      </li>
   </ul>
<p>&nbsp;</p>
<h3>축제의 흥을 더하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h3>
<p>&nbsp;</p>
<p>축전 기간 동안 <b>자원봉사자 궁이둥이</b>와 함께하는 <b>‘궁중놀이방’</b>, <b>야간 미디어아트</b> 프로그램 <b>‘창경궁 물빛연화’</b>, <b>‘궁중문화축전 도장 찍기 여행’</b> 스탬프 투어, <b>‘궁중문화축전 길놀이’</b>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모두의 풍속도 2025’**를 통해 나만의 조선 시대 캐릭터를 만들고,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특별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p>
<p>&nbsp;</p>
<h3>사전 예매 및 정보</h3>
<p>&nbsp;</p>
<p>일부 프로그램은 <b>사전 예매</b>가 필요하며, <b>9월 11일 낮 12시부터 티켓링크</b>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b>외국인 대상 프로그램</b>은 <b>크리에이트립</b>에서 진행됩니다. 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궁중문화축전 공식 누리집(kh.or.kr/fest)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번 축전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가 되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033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Sep 2025 20:2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Sep 2025 20:2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7</guid>
		<title><![CDATA[바닷길로 이어진 조선의 역사, 마도4호선 특별전 및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7</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87</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조선 시대 조운선인 마도4호선의 발굴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행사들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9월 12일, 충남 태안의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특별기획전 **「바다를 달리던 나라의 배, 마도4호선」**이 개막하고, 동시에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바다에 잠들어 있던 조선 시대의 역사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nbsp;마도4호선이 들려주는 조선의 이야기
&nbsp;
마도4호선은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네 번째 선박이자, 수중에서 발견된 유일한 조선 시대 선박입니다. 배에서는 곡물과 공납용 분청사기, 지역 특산물 등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으며, 특히 **'나주광흥창'**과 곡물의 종류, 양이 기록된 목간이 함께 출수되어 당시 한양으로 세곡과 공물을 운반하던 조운선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마도4호선은 조선 시대의 물류와 경제 체제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nbsp;
&nbsp;
특별전: 바닷속에서 꺼낸 조선의 유물 140여 점
&nbsp;
특별기획전 **「바다를 달리던 나라의 배, 마도4호선」**은 9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마도4호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1부 &lt;파도 아래 잠든 조선&gt;: 2015년 당시의 수중 발굴조사 기록과 영상, 사진 자료를 통해 발굴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부 &lt;나라의 살림을 담은 한 척의 배&gt;: 출수된 유물과 모형배, 회화 작품 등을 통해 마도4호선이 실어 날랐던 조선의 살림살이와 조운선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3부 &lt;새로운 마음 담아 빚은 그릇&gt;: 공납용으로 제작된 마도4호선의 분청사기들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nbsp;
학술대회: 마도4호선 연구 성과와 미래를 논하다
&nbsp;
특별전 개막식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4호선 조사·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시대 조운제도, 난파선 구조 분석, 분청사기, 석재 유물 등 마도4호선과 관련된 6개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이어집니다. 또한, 발표자와 토론자, 청중이 함께 종합토론을 통해 마도4호선 조사·연구의 미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한편,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을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양된 선체 조각들은 보존처리 될 예정입니다. 학술대회는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0201027_kyzmvmdg.png" alt="기사11.png" style="width: 634px; height: 857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10201027_iplgyagl.png" alt="기사10.png" style="width: 571px; height: 857px;" /></p>
<p>&nbsp;</p>
<p>&nbsp;<b>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b>가 <b>조선 시대 조운선</b>인 <b>마도4호선</b>의 발굴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행사들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b>9월 12일</b>, 충남 태안의 <b>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b>에서는 특별기획전 **「바다를 달리던 나라의 배, 마도4호선」**이 개막하고, 동시에 <b>학술대회</b>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바다에 잠들어 있던 조선 시대의 역사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p>
<p>&nbsp;마도4호선이 들려주는 조선의 이야기</p>
<p>&nbsp;</p>
<p>마도4호선은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네 번째 선박이자, <b>수중에서 발견된 유일한 조선 시대 선박</b>입니다. 배에서는 곡물과 공납용 <b>분청사기</b>, 지역 특산물 등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으며, 특히 **'나주광흥창'**과 곡물의 종류, 양이 기록된 <b>목간</b>이 함께 출수되어 당시 한양으로 세곡과 공물을 운반하던 <b>조운선</b>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마도4호선은 조선 시대의 물류와 경제 체제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p>
<p>&nbsp;</p>
<p>&nbsp;<img src="http://hanschoolkr.netfuhosting.co.kr/data/editor/2509/20250910201027_iplgyagl.png" alt="기사10.png" style="width: 571px; height: 857px;" /></p>
<h3>특별전: 바닷속에서 꺼낸 조선의 유물 140여 점</h3>
<p>&nbsp;</p>
<p>특별기획전 **「바다를 달리던 나라의 배, 마도4호선」**은 <b>9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b>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마도4호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입니다.</p>
<ul>
   <li>
      <p><b>1부 &lt;파도 아래 잠든 조선&gt;</b>: 2015년 당시의 수중 발굴조사 기록과 영상, 사진 자료를 통해 발굴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p>
      </li>
   <li>
      <p><b>2부 &lt;나라의 살림을 담은 한 척의 배&gt;</b>: 출수된 유물과 모형배, 회화 작품 등을 통해 마도4호선이 실어 날랐던 조선의 살림살이와 조운선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p>
      </li>
   <li>
      <p><b>3부 &lt;새로운 마음 담아 빚은 그릇&gt;</b>: 공납용으로 제작된 마도4호선의 <b>분청사기</b>들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p>
      </li>
   </ul>
<p>&nbsp;</p>
<h3>학술대회: 마도4호선 연구 성과와 미래를 논하다</h3>
<p>&nbsp;</p>
<p>특별전 개막식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조선시대 조운선 마도4호선 조사·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시대 조운제도, 난파선 구조 분석, 분청사기, 석재 유물 등 <b>마도4호선과 관련된 6개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b>가 이어집니다. 또한, 발표자와 토론자, 청중이 함께 <b>종합토론</b>을 통해 마도4호선 조사·연구의 미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p>
<p>한편,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마도4호선의 <b>선체 인양을 위한 발굴조사</b>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양된 선체 조각들은 보존처리 될 예정입니다. 학술대회는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026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Sep 2025 20:1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Sep 2025 20:09: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6</guid>
		<title><![CDATA[전북 문화유산의 새로운 전초기지,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준공]]></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8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9월 10일 오후 3시에 신축 청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신축 청사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문가 약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19년 임시청사 개소 이후, 전북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기 위해 신축 청사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2021년 부지를 매입하여 약 4년간의 사업 끝에 이번에 신청사를 완공했습니다.
신청사는 부지 약 25,000㎡에 연면적 6,69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유물 수장고, 보존처리실, 연구자료실, 전시관, 세미나실 등 다양한 연구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소는 국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험공방과 열린도서관도 조성하여 내년 중 지역민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전북 지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0200718_qkvlgdwv.png" alt="기사9.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b>가 <b>9월 10일 오후 3시</b>에 신축 청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신축 청사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문가 약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p>
<p>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19년 임시청사 개소 이후, 전북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기 위해 신축 청사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2021년 부지를 매입하여 약 4년간의 사업 끝에 이번에 신청사를 완공했습니다.</p>
<p>신청사는 부지 약 25,000㎡에 연면적 6,69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b>유물 수장고, 보존처리실, 연구자료실, 전시관, 세미나실</b> 등 다양한 연구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p>
<p>특히, 연구소는 국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b>체험공방</b>과 <b>열린도서관</b>도 조성하여 내년 중 지역민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p>
<p>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전북 지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경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0243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Sep 2025 20:0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Sep 2025 20:06: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5</guid>
		<title><![CDATA[과거의 기술, 오늘의 쓰임으로: 「더 공예, 더 현대」 전시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8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더 공예, 더 현대」 전시판매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제작한 전승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210여 종, 4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사업 1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 사업을 통해 전승자 98명과 디자이너 57명이 협업하여 약 600여 종의 작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리매칭 프로젝트’**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들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소목장 방석호 이수자의 오동 테이블과 스툴, 소반장 김춘식 보유자의 테이블 조명, 완초장 박순덕 이수자의 완초 화병, 유기장 이봉주 명예보유자 등의 유기 막걸리잔 등 총 15종 18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외에도, 국가유산진흥원의 ‘K-Heritage 스토어’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또한, 9월 26일에는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전승자의 작품 제작 시연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판매전은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금~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가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창의적인 무형유산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0200430_isfmgith.png" alt="기사8.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1px;" /></p>
<p><b>&nbsp;</b></p>
<p><b>국가유산청</b>과 <b>국가유산진흥원</b>은 오는 <b>9월 20일부터 28일까지</b>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b>「더 공예, 더 현대」</b> 전시판매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제작한 전승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p>
<p>이번 전시에는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b>210여 종, 470여 점</b>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사업 1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더현대 서울에서 <b>팝업스토어</b> 형태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 사업을 통해 전승자 98명과 디자이너 57명이 협업하여 약 600여 종의 작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p>
<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리매칭 프로젝트’**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들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소목장 방석호 이수자의 <b>오동 테이블과 스툴</b>, 소반장 김춘식 보유자의 <b>테이블 조명</b>, 완초장 박순덕 이수자의 <b>완초 화병</b>, 유기장 이봉주 명예보유자 등의 <b>유기 막걸리잔</b> 등 총 15종 18점이 전시됩니다.</p>
<p>전시 외에도, 국가유산진흥원의 <b>‘K-Heritage 스토어’</b>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활용한 <b>포토존</b>도 마련됩니다. 또한, <b>9월 26일</b>에는 국가무형유산 <b>매듭장 전승자</b>의 작품 제작 시연이 진행됩니다.</p>
<p>이번 전시판매전은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금~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b>무료</b>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가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창의적인 무형유산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022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Sep 2025 20:0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Sep 2025 20:0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4</guid>
		<title><![CDATA[지역 특색 살린 국가유산 교육, 차별 없는 체험 기회 제공]]></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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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년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34개의 지역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개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교육과 지역주민, 방과 후 청소년,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교육을 포괄합니다.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토의, 국가유산 현장 방문, 무형유산 체험, 교구재, 디지털 콘텐츠,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89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34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AI를 접목한 '기장읍성, 나의 길을 비추는 성(成)'(부산 기장), '동해를 지켜라 개운포 AI 수군 편진소'(울산 남구), '공주 IN 국가유산'(충남 공주),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우리 유산, 우리 미래'(강원 강릉)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빛고을 남구 국가유산 탐험대'(광주 남구),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세종), '학교에서 만나는 박연'(충북 영동), '내고장 무형유산 찾아가는 전주기접놀이'(전북 전주), '고창농악, 미래를 같이'(전북 고창)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들도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지역,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국가유산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호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10200020_leolpgyg.png" alt="기사7.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b>「2026년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b> 공모를 통해 <b>총 34개</b>의 지역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개 늘어난 규모입니다.</p>
<p>이 사업은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b>학교교육</b>과 지역주민, 방과 후 청소년, 취약계층 등을 위한 <b>사회교육</b>을 포괄합니다.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토의, 국가유산 현장 방문, 무형유산 체험, 교구재, 디지털 콘텐츠, <b>인공지능(AI)</b>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p>
<p>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89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34개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AI를 접목한 '기장읍성, 나의 길을 비추는 성(成)'(부산 기장), '동해를 지켜라 개운포 AI 수군 편진소'(울산 남구), '공주 IN 국가유산'(충남 공주),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우리 유산, 우리 미래'(강원 강릉) 등이 포함되었습니다.</p>
<p>또한, '빛고을 남구 국가유산 탐험대'(광주 남구),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세종), '학교에서 만나는 박연'(충북 영동), '내고장 무형유산 찾아가는 전주기접놀이'(전북 전주), '고창농악, 미래를 같이'(전북 고창)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들도 선정되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b>복권기금</b>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지역,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국가유산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호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50200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Sep 2025 20:0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Sep 2025 19:5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2</guid>
		<title><![CDATA[창덕궁 약다방, 전통 다과와 한방차로 만나는 가을 정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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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흥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창덕궁 약다방」**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합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3회(10:30, 13:20, 15:10)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조선 왕실의 약방이었던 공간에서 고즈넉한 고궁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전통 다과와 한방차를 즐기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nbsp;
'약식동원' 철학을 담은 궁중 다과와 약차
&nbsp;
「창덕궁 약다방」의 '궁중 다과 묶음'은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철학을 담아 호박란 세트와 배란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세트는 호박란 또는 배란과 함께 매작과, 호박씨다식, 율란·조란, 잣박산, 각종 정과 등 다채로운 전통 다과로 구성됩니다. 한방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궁온차, 활력을 주는 장생차, 머리를 시원하게 하는 청온차, 갈증 해소에 좋은 오미자차 등 4종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 1,800명을 추첨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5천 원입니다. 추첨 응모는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계정당 1회 가능합니다. 당첨자는 9월 18일 오후 5시,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nbsp;
예매 방법 및 문의 안내
&nbsp;
당첨자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하여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및 결제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전화(☎1588-7890)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처럼 색다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우리 국가유산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10813_vcyevkkl.png" alt="기사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09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흥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창덕궁 약다방」**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합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3회(10:30, 13:20, 15:10)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조선 왕실의 약방이었던 공간에서 고즈넉한 고궁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전통 다과와 한방차를 즐기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p>
<p>&nbsp;</p>
<h4><b>'약식동원' 철학을 담은 궁중 다과와 약차</b></h4>
<p>&nbsp;</p>
<p>「창덕궁 약다방」의 '궁중 다과 묶음'은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철학을 담아 호박란 세트와 배란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세트는 호박란 또는 배란과 함께 매작과, 호박씨다식, 율란·조란, 잣박산, 각종 정과 등 다채로운 전통 다과로 구성됩니다. 한방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b>궁온차</b>, 활력을 주는 <b>장생차</b>, 머리를 시원하게 하는 <b>청온차</b>, 갈증 해소에 좋은 <b>오미자차</b> 등 4종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p>
<p>이번 행사는 총 1,800명을 추첨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5천 원입니다. 추첨 응모는 <b>9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b>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계정당 1회 가능합니다. 당첨자는 9월 18일 오후 5시,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p>
<p>&nbsp;</p>
<h4><b>예매 방법 및 문의 안내</b></h4>
<p>&nbsp;</p>
<p>당첨자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하여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및 결제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전화(☎1588-7890)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또는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됩니다.</p>
<p>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처럼 색다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우리 국가유산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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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4196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Sep 2025 21:09: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9 Sep 2025 21:0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1</guid>
		<title><![CDATA[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문화유산의 활용과 내일’ 주제로 하반기 시민강좌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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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산하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 충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선잠카페에서 하반기 시민강좌 **'우리의 중원(중요하고 원했던)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문화유산의 활용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보존뿐만 아니라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nbsp;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활용 이야기
이번 강좌에는 현장에서 직접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김재홍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장이 초청되어 강연을 펼칩니다. 김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목적과 의미를 소개하고, 특히 충주 지역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들을 구체적으로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
2017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우리의 중원이야기'라는 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상반기 강좌에서는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복원 사례를 다루는 등, 매 강좌마다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시민강좌는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5명 내외로 전화 접수를 받습니다(☎043-850-7830).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중원 문화를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10329_sglmhufv.png" alt="기사5.png" style="width: 606px; height: 857px;" /></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산하 <b>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b>가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 충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선잠카페에서 하반기 시민강좌 **'우리의 중원(중요하고 원했던)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문화유산의 활용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보존뿐만 아니라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nbsp;</p>
<h4><b>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활용 이야기</b></h4>
<p>이번 강좌에는 현장에서 직접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b>김재홍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장</b>이 초청되어 강연을 펼칩니다. 김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목적과 의미를 소개하고, 특히 충주 지역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들을 구체적으로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p>
<p>2017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우리의 중원이야기'라는 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상반기 강좌에서는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복원 사례를 다루는 등, 매 강좌마다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p>
<p>이번 시민강좌는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5명 내외로 전화 접수를 받습니다(☎043-850-7830).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중원 문화를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41939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Sep 2025 21:0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9 Sep 2025 21:0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80</guid>
		<title><![CDATA[자연이 빚은 독특한 암석,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 및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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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가유산청이 전북 부안의 특별한 지질 유산 두 곳, 즉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와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자연이 오랜 시간 동안 빚어낸 독특한 암석 구조들의 학술적, 지질학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nbsp;
후추 뿌린 듯 신비로운 '페퍼라이트'
&nbsp;

&nbsp;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는 변산반도 서쪽 끝에 위치한 적벽강 해안의 절벽에서 발견됩니다. 이곳에는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곰소유문암층(화산암층)**과 그 아래의 **격포리층(퇴적암층)**이 맞닿아 있는데, 이 경계면을 따라 약 1m 두께의 독특한 암석층이 있습니다. 이 암석이 바로 페퍼라이트입니다.
**페퍼라이트(peperite)**는 뜨거운 용암이 아직 굳지 않은 퇴적물을 만나 폭발적으로 뒤섞여 만들어진 암석입니다. 용암의 열기에 퇴적물 속 수분이 끓어올라 수증기 폭발이 일어나면서 용암과 퇴적물 조각이 마치 후추(pepper)를 뿌린 것처럼 한데 섞여 굳어진 모습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페퍼라이트는 얇은 띠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부안 격포리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두꺼운 규모로 형성되어 있어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nbsp;
포도송이처럼 뭉쳐진 '구상구조'

&nbsp;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는 백악기 말(약 8,700만 년 전)의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인 솔섬에 위치합니다. 이 섬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썰물 때면 육지와 연결됩니다.
솔섬의 하부 응회암에서는 마치 포도송이처럼 둥근 형태의 구상구조들이 다량으로 발견됩니다. 이는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한 화산암 구조입니다. 이 구상구조는 응회암이 굳기 전에 뜨거운 액체인 열수가 암석을 뚫고 지나가면서 그 안에 녹아 있던 철산화물이 침전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솔섬은 이러한 희귀한 지질 현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로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두 곳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가유산청이 전북 부안의 특별한 지질 유산 두 곳, 즉 **'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와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자연이 오랜 시간 동안 빚어낸 독특한 암석 구조들의 학술적, 지질학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p>
<p>&nbsp;</p>
<h4><b>후추 뿌린 듯 신비로운 '페퍼라이트'</b></h4>
<p><b>&nbsp;</b></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5245_ldbwgdbe.png" alt="기사3.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1px;" /></p>
<p><b>&nbsp;</b></p>
<p><b>부안 격포리 페퍼라이트</b>는 변산반도 서쪽 끝에 위치한 적벽강 해안의 절벽에서 발견됩니다. 이곳에는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곰소유문암층(화산암층)**과 그 아래의 **격포리층(퇴적암층)**이 맞닿아 있는데, 이 경계면을 따라 약 1m 두께의 독특한 암석층이 있습니다. 이 암석이 바로 페퍼라이트입니다.</p>
<p>**페퍼라이트(peperite)**는 뜨거운 용암이 아직 굳지 않은 퇴적물을 만나 폭발적으로 뒤섞여 만들어진 암석입니다. 용암의 열기에 퇴적물 속 수분이 끓어올라 수증기 폭발이 일어나면서 용암과 퇴적물 조각이 마치 후추(pepper)를 뿌린 것처럼 한데 섞여 굳어진 모습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페퍼라이트는 얇은 띠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부안 격포리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두꺼운 규모로 형성되어 있어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p>
<p>&nbsp;</p>
<h4><b>포도송이처럼 뭉쳐진 '구상구조'</b></h4>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5303_gtbdtnhf.png" alt="기사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b>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b>는 백악기 말(약 8,700만 년 전)의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인 솔섬에 위치합니다. 이 섬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썰물 때면 육지와 연결됩니다.</p>
<p>솔섬의 하부 <b>응회암</b>에서는 마치 <b>포도송이</b>처럼 둥근 형태의 <b>구상구조</b>들이 다량으로 발견됩니다. 이는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한 화산암 구조입니다. 이 구상구조는 응회암이 굳기 전에 뜨거운 액체인 <b>열수</b>가 암석을 뚫고 지나가면서 그 안에 녹아 있던 철산화물이 침전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솔섬은 이러한 희귀한 지질 현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로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이 두 곳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41874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Sep 2025 20:5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9 Sep 2025 20:4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79</guid>
		<title><![CDATA[영남 노론의 정신적 거점, 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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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이 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상주 흥암서원(尙州 興巖書院)**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사적(史蹟)**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조선 후기 영남 지역에서 노론 세력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했던 흥암서원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nbsp;
노론의 흔적을 담은 특별한 서원
&nbsp;
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남인이 주류였던 영남 지역에 건립된 서인 노론 계열의 대표적인 서원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특별합니다. 이 서원은 1702년에 창건되어 1705년 숙종 임금으로부터 '흥암(興巖)'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은 사액서원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손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전국 47개 사액서원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흥암서원은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 선생을 모시는 곳입니다. 송준길은 이이와 김장생으로 이어진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은 인물로, 송시열과 함께 서인 노론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습니다. 그가 상주 출신인 정경세의 사위가 되어 이 지역에 머물렀던 인연은, 사후에 그가 흥암서원에 제향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당시 집권 세력인 노론의 후원과 더불어, 지역과의 연고가 서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정치사를 이해하는 독특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nbsp;
건축과 운영 방식에 담긴 독자성
&nbsp;
흥암서원의 건축 양식 또한 독특한 특징을 보입니다. 기호학파와 영남학파의 건축 양식을 절충한 형태로,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이 전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강당이 전면에 있고 동재와 서재가 그 뒤에 위치하는 배치는 서인 노론 계열 서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식으로, 동·서재가 강당 앞에 위치하는 일반적인 영남 지역 서원과는 차별화됩니다. 그러나 이는 상주를 포함한 경북 서북부지역 향교에서 종종 보이는 형식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원 건물에는 여러 귀한 유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사당인 흥암사에는 1705년 숙종에게 하사받은 사액 현판과, 1716년 숙종이 직접 쓴 글씨가 새겨진 '어필' 현판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강당인 진수당은 영남학파의 형식을 따라 앞면이 개방되어 있으며, 대문인 **하반청(下班廳)**은 서재보다 낮은 계층의 원생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다른 서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영남 지역의 노론 세력 분포, 서원 운영 방식, 사회·경제적 기반 등을 연구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도 봄과 가을에 지내는 '춘추향사'가 이어지는 등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4612_gwtgnpsi.png" alt="기사2.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이 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상주 흥암서원(尙州 興巖書院)**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사적(史蹟)**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조선 후기 영남 지역에서 노론 세력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했던 흥암서원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p>
<p>&nbsp;</p>
<h4><b>노론의 흔적을 담은 특별한 서원</b></h4>
<p>&nbsp;</p>
<p>상주 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남인이 주류였던 영남 지역에 건립된 <b>서인 노론 계열의 대표적인 서원</b>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특별합니다. 이 서원은 1702년에 창건되어 1705년 숙종 임금으로부터 '흥암(興巖)'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은 <b>사액서원</b>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손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전국 47개 사액서원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p>
<p>흥암서원은 <b>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b> 선생을 모시는 곳입니다. 송준길은 이이와 김장생으로 이어진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은 인물로, 송시열과 함께 서인 노론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습니다. 그가 상주 출신인 정경세의 사위가 되어 이 지역에 머물렀던 인연은, 사후에 그가 흥암서원에 제향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당시 집권 세력인 노론의 후원과 더불어, 지역과의 연고가 서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정치사를 이해하는 독특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p>
<p>&nbsp;</p>
<h4><b>건축과 운영 방식에 담긴 독자성</b></h4>
<p>&nbsp;</p>
<p>흥암서원의 건축 양식 또한 독특한 특징을 보입니다. <b>기호학파와 영남학파의 건축 양식을 절충</b>한 형태로,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이 전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강당이 전면에 있고 동재와 서재가 그 뒤에 위치하는 배치는 서인 노론 계열 서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식으로, 동·서재가 강당 앞에 위치하는 일반적인 영남 지역 서원과는 차별화됩니다. 그러나 이는 상주를 포함한 경북 서북부지역 향교에서 종종 보이는 형식이기도 합니다.</p>
<p>또한, 서원 건물에는 여러 귀한 유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사당인 흥암사에는 1705년 숙종에게 하사받은 <b>사액 현판</b>과, 1716년 숙종이 직접 쓴 글씨가 새겨진 <b>'어필' 현판</b>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강당인 <b>진수당</b>은 영남학파의 형식을 따라 앞면이 개방되어 있으며, 대문인 **하반청(下班廳)**은 서재보다 낮은 계층의 원생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다른 서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사례로 평가됩니다.</p>
<p>흥암서원은 조선 후기 영남 지역의 노론 세력 분포, 서원 운영 방식, 사회·경제적 기반 등을 연구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도 봄과 가을에 지내는 '춘추향사'가 이어지는 등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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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4183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Sep 2025 20:4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9 Sep 2025 20:44: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78</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서 디지털로 구현한 전통공예·전통정원·궁궐 작품 소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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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은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에서 열린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국가유산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특별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1979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9월 개최되는 세계적인 디지털 문화 축제입니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는 '미래 박물관'으로 불리며, 특히 초고해상도의 몰입형 공간인 **‘딥스페이스(Deep Space)’**는 16m×9m 크기의 벽과 바닥 전체를 화면으로 활용해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국가유산청은 2024년부터 센터 측과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에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이 '딥스페이스'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디지털 기술로 K-헤리티지의 가치를 창조하다’(K-Heritage, Creating Value Through Digital Technology)였습니다. 선보인 세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연으로부터': 한국 전통 공예의 섬세한 미학을 아나몰픽 기법으로 입체적으로 구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lt;헤리티지 : 더 퓨처 판타지&gt; 전시에서도 9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별서정원': 조선시대 선비들의 전통 정원을 3차원(3D) 디지털 기술로 복원한 작품입니다.
      
   
      '경복궁 - 왕의 정원을 거닐다': 경복궁의 대표 건축물과 정원을 디지털로 재창조하여, 관람객이 실제 경복궁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국가유산의 새로운 활용 기회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우리 국가유산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3018_hwgzvuaq.png" alt="기사1.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p>
<p>&nbsp;</p>
<p>국가유산청은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에서 열린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국가유산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특별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1979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9월 개최되는 세계적인 디지털 문화 축제입니다.</p>
<p>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는 '미래 박물관'으로 불리며, 특히 초고해상도의 몰입형 공간인 **‘딥스페이스(Deep Space)’**는 16m×9m 크기의 벽과 바닥 전체를 화면으로 활용해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국가유산청은 2024년부터 센터 측과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에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이 '딥스페이스'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p>
<p>이번 전시의 주제는 ‘디지털 기술로 K-헤리티지의 가치를 창조하다’(K-Heritage, Creating Value Through Digital Technology)였습니다. 선보인 세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
      <p><b>'자연으로부터'</b>: 한국 전통 공예의 섬세한 미학을 아나몰픽 기법으로 입체적으로 구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lt;헤리티지 : 더 퓨처 판타지&gt; 전시에서도 9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p>
      </li>
   <li>
      <p><b>'별서정원'</b>: 조선시대 선비들의 전통 정원을 3차원(3D) 디지털 기술로 복원한 작품입니다.</p>
      </li>
   <li>
      <p><b>'경복궁 - 왕의 정원을 거닐다'</b>: 경복궁의 대표 건축물과 정원을 디지털로 재창조하여, 관람객이 실제 경복궁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p>
      </li>
   </ul>
<p>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국가유산의 새로운 활용 기회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우리 국가유산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4174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Sep 2025 20:31: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Sep 2025 20:2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77</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정책 비전 발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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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9월 8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허민 청장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의 국가유산 정책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문화강국의 원천 K-헤리티지, 국민 곁으로 세계 속으로'라는 비전 아래, ▲ 국민과 함께 K-헤리티지를 향유하는 **'열린 국가유산'**을 실현하고, ▲ K-헤리티지를 통해 **'글로벌 유산 강국'**으로 도약하며, ▲&nbsp;조직·인사·예산 혁신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nbsp;

1.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국가유산' 실현
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더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분야와 제작·형성된 지 50년 미만인&nbsp;'우리시대' 유산을 적극 발굴합니다. 철도역사, 발전소 등 근현대 건축·산업유산과 대중가요 초기 자료 등도 유산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궁 야간 개방을 확대하고 조선왕릉, 명승 옛길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유산을 개방해 국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규제 개혁을 추진하여 발굴 현장에서의 공사 지연 문제를 해소하는 등 **'똑똑한 규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경주 황리단길’과 같은 고도 정비 모델을 전국 9대 역사문화권으로 확산시키고, 사적·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해 지역 활성화를 견인합니다.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대비해 국보와 보물 등 목조문화유산의 방재설비를 2030년까지 고도화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재난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nbsp;

&nbsp;
2. 세계가 주목하는 'K-헤리티지'로 글로벌 유산강국 도약
국가유산청은 K-헤리티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집중합니다.&nbsp;AI·디지털 기반의 K-헤리티지&nbsp;확산을 위해 국가유산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3D 원천자원을 확충해 관련 산업을 지원합니다. 또한, 경복궁에&nbsp;플래그십 스토어를 조성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예정입니다.2026년에 예정된&nbsp;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격을 높이고,&nbsp;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확산할 것입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 유산은 전략적으로 환수하고, 현지 보존·활용을 다각화합니다.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nbsp;개성 고려궁성(만월대) 남북 공동조사&nbsp;재개 등 문화유산 교류도 모색합니다.

&nbsp;

&nbsp;
3. 조직·인사·예산 혁신으로 행정 효율성 향상
과감한 내부 개혁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과 인사관리를 도입하고, AI와 K-헤리티지 글로벌 브랜드화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허민 청장은 "국가유산이 국민의 자랑과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K-헤리티지의 가치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9월 8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허민 청장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의 국가유산 정책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p>
<p>국가유산청은 '문화강국의 원천 K-헤리티지, 국민 곁으로 세계 속으로'라는 비전 아래, ▲ 국민과 함께 K-헤리티지를 향유하는 **'열린 국가유산'**을 실현하고, ▲ K-헤리티지를 통해 **'글로벌 유산 강국'**으로 도약하며, ▲&nbsp;<b>조직·인사·예산 혁신</b>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195942_ciqezaym.png" alt="image-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0001_pxhwuqix.png" alt="image-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
   <b>&nbsp;</b>
</p>
<p><b>1.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국가유산' 실현</b></p>
<p>국가유산청은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더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분야와 제작·형성된 지 50년 미만인&nbsp;<b>'우리시대' 유산</b>을 적극 발굴합니다. 철도역사, 발전소 등 근현대 건축·산업유산과 대중가요 초기 자료 등도 유산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p>
<p>또한, 고궁 야간 개방을 확대하고 조선왕릉, 명승 옛길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유산을 개방해 국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규제 개혁을 추진하여 발굴 현장에서의 공사 지연 문제를 해소하는 등 **'똑똑한 규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p>
<p>‘경주 황리단길’과 같은 고도 정비 모델을 전국 9대 역사문화권으로 확산시키고, 사적·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해 지역 활성화를 견인합니다.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대비해 국보와 보물 등 목조문화유산의 방재설비를 2030년까지 고도화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재난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0019_tiewgqfs.png" alt="image-4.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0019_qgkrnnal.png" alt="image-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b>&nbsp;</b></p>
<p><b>2. 세계가 주목하는 'K-헤리티지'로 글로벌 유산강국 도약</b></p>
<p>국가유산청은 K-헤리티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집중합니다.&nbsp;<b>AI·디지털 기반의 K-헤리티지</b>&nbsp;확산을 위해 국가유산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고, 3D 원천자원을 확충해 관련 산업을 지원합니다. 또한, 경복궁에&nbsp;<b>플래그십 스토어</b>를 조성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예정입니다.2026년에 예정된&nbsp;<b>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b>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격을 높이고,&nbsp;<b>2025 APEC 정상회의</b>를 계기로 경주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확산할 것입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 유산은 전략적으로 환수하고, 현지 보존·활용을 다각화합니다.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nbsp;<b>개성 고려궁성(만월대) 남북 공동조사</b>&nbsp;재개 등 문화유산 교류도 모색합니다.</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0040_cmxubnvx.png" alt="image-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nbsp;</p>
<p><img src="/data/editor/2509/20250909200040_mfdacimx.png" alt="image-6.png" style="width: 857px; height: 1071px;" /></p>
<p><b>&nbsp;</b></p>
<p><b>3. 조직·인사·예산 혁신으로 행정 효율성 향상</b></p>
<p>과감한 내부 개혁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과 인사관리를 도입하고, AI와 K-헤리티지 글로벌 브랜드화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허민 청장은 "국가유산이 국민의 자랑과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K-헤리티지의 가치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정책" term="10913|10918"/>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9/news_17574154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Sep 2025 20:0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Sep 2025 19:5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76</guid>
		<title><![CDATA[단청의 장엄하고 화려한 색채 구현한 ‘석운 홍점석’ 선생 기증전 개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7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7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7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열린마루 1층 상설전시실(전북 전주시)에서 2025년 상설테마전 「연화장 세계와 단청, 석운 홍점석」을 개최한다.
* 연화장: 연꽃을 중심으로 한 장엄한 세계. 이상적인 불국토이자, 『화엄경』에서 말하는 부처의 청청하고 거룩한 공간을 상징* 단청: 궁궐이나 사찰 등 전통 건축물에 다채로운 색과 무늬를 입혀 아름다움과 상징을 더하는 한국 고유의 채색기법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보유자였던 고(故) 석운 홍점석(洪點錫, 1939~2024) 선생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단청의 장엄하고 화려한 색채를 통해 부처님의 세계를 구현하고자 한 그의 작품관을 확인할 수 있다.전시는 ‘단청장 홍점석의 작품세계’, ‘단청의 길’, ‘연화장 세계를 열다’까지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단청장 홍점석의 작품세계’에서는 홍점석 선생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에 출품했던 &lt;청룡·백호 단청문양&gt;을 비롯해 &lt;대량초 단청문양&gt;, &lt;금단청 현무도&gt;, &lt;양산 통도사 단청 모사본&gt; 등 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단청의 길’은 홍점석 선생이 평생을 단청 장엄에 매진해 온 삶을 알아볼 수 있는 &lt;보유자인정서&gt;, &lt;단청 작업 일람표&gt;, &lt;단청 작업복&gt; 등 그의 기증품으로 구성되었다. 어린 시절 암자를 다니며 단청, 탱화 등 불교미술에 호기심을 갖게 된 그는 1969년 대한불교 조계종의 단청문양조사단으로 참가하면서 원덕문 스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단청에 평생을 바치게 되었다. 이후 전수장학생(1977년), 보유자후보(1982년)를 거쳐 1997년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단청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장엄(莊嚴): 종교 대상물을 장식하여, 위엄 있고 숭고하게 꾸미는 것‘연화장 세계를 열다’에서는 연화문 단청이 부처님의 세계를 장엄하는 최고의 수단이라는 그의 작품관이 표현된 &lt;단청문양도병풍&gt;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홍점석 선생이 단청 장엄을 하였던 전국 사찰 건물들을 볼 수 있는 전면(파노라마) 영상도 마련되어, 그의 작품들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사전예약 없이 개방시간(09:30~17:30, 매주 월요일 휴관) 내 방문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랜 역사를 지닌 단청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그의 삶이 이번 전시로 다시 한 번 되새겨지길 기대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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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7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열린마루 1층 상설전시실(전북 전주시)에서 2025년 상설테마전 「연화장 세계와 단청, 석운 홍점석」을 개최한다.</span></p>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연화장: 연꽃을 중심으로 한 장엄한 세계. 이상적인 불국토이자, 『화엄경』에서 말하는 부처의 청청하고 거룩한 공간을 상징</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단청: 궁궐이나 사찰 등 전통 건축물에 다채로운 색과 무늬를 입혀 아름다움과 상징을 더하는 한국 고유의 채색기법</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보유자였던 고(故) 석운 홍점석(洪點錫, 1939~2024) 선생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단청의 장엄하고 화려한 색채를 통해 부처님의 세계를 구현하고자 한 그의 작품관을 확인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전시는 ‘단청장 홍점석의 작품세계’, ‘단청의 길’, ‘연화장 세계를 열다’까지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단청장 홍점석의 작품세계’에서는 홍점석 선생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에 출품했던 &lt;청룡·백호 단청문양&gt;을 비롯해 &lt;대량초 단청문양&gt;, &lt;금단청 현무도&gt;, &lt;양산 통도사 단청 모사본&gt; 등 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단청의 길’은 홍점석 선생이 평생을 단청 장엄에 매진해 온 삶을 알아볼 수 있는 &lt;보유자인정서&gt;, &lt;단청 작업 일람표&gt;, &lt;단청 작업복&gt; 등 그의 기증품으로 구성되었다. 어린 시절 암자를 다니며 단청, 탱화 등 불교미술에 호기심을 갖게 된 그는 1969년 대한불교 조계종의 단청문양조사단으로 참가하면서 원덕문 스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단청에 평생을 바치게 되었다. 이후 전수장학생(1977년), 보유자후보(1982년)를 거쳐 1997년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단청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장엄(莊嚴): 종교 대상물을 장식하여, 위엄 있고 숭고하게 꾸미는 것</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연화장 세계를 열다’에서는 연화문 단청이 부처님의 세계를 장엄하는 최고의 수단이라는 그의 작품관이 표현된 &lt;단청문양도병풍&gt;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외에도, 홍점석 선생이 단청 장엄을 하였던 전국 사찰 건물들을 볼 수 있는 전면(파노라마) 영상도 마련되어, 그의 작품들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 전시는 사전예약 없이 개방시간(09:30~17:30, 매주 월요일 휴관) 내 방문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랜 역사를 지닌 단청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그의 삶이 이번 전시로 다시 한 번 되새겨지길 기대한다.</span>]]></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최무성</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5384.0.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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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3:27:53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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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불교미술의 진수’ 고려 사경과 조선 불화의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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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국외재단’)과 함께 7월 8일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일본에서 환수한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와 &lt;시왕도&gt;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
*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 고려(1334년) 제작 / 감지에 금니 필사 / 세로 36.2cm × 가로 1,088.5cm* &lt;시왕도&gt;: 조선 전기 제작 / 비단에 채색 / 전체 각 세로 147cm × 가로 66cm, 화면 각 세로 66cm × 가로 44cm&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는 감색(紺色) 종이에 금니(金泥)로 필사한 고려 사경(寫經)으로, 지난해 10월 소장자가 국외재단에 매도 의사를 밝히면서 처음 존재가 확인되었다. 이후 국가유산청의 행정지원과 국외재단의 면밀한 조사, 협상을 거쳐 올해 4월 국내로 들여오는 데 성공했다.* 금니(金泥): 금가루를 아교풀에 개어 만든 안료* 사경(寫經): 불교 경전을 유포하거나 공덕을 쌓기 위하여 경전을 베끼는 일 또는 베낀 경전대방광불화엄경은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원래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었으며, 한역본(漢譯本)으로는 진본(晉本), 주본(周本), 정원본(貞元本) 등이 있다. 이번에 환수한 유물은 주본(周本) 80권 중 제22권을 옮겨 적은 것으로, 화엄경의 주존불(主尊佛)인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이 도솔천궁(兜率天宮)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기록하였다.* 진본(晉本): 동진(東晉) 시대에 불타발타라(佛駄跋陀羅, 359~429)가 한역한 60권본* 주본(周本): 중국 당나라때 실차난타(實叉難陀, 652~710)가 한역한 80권본* 정원본(貞元本): 중국 당나라때 반야(般若)가 한역한 40권본*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 ‘화엄경(華嚴經)’의 주불(主佛)로서 불교의 진리 그 자체를 형상화한 광명(光明)의 부처* 도솔천궁(兜率天宮): 욕계(欲界)에 속한 여섯 하늘 중 넷째 하늘에 있는 궁전▲ 표지에는 금·은니로 그려진 5송이의 연꽃이 배치되었고, 넝쿨무늬가 연꽃 송이를 감싸고 있다. ▲ 발원문에는 원통 2년(1334년) 정독만달아(鄭禿滿達兒)가 부모님과 황제 등의 은혜에 감사하며 화엄경 81권 등을 사성(寫成)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소장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권15&gt;(보물)의 발원문과 내용이 일치하여 동질의 화엄경임을 알 수 있다.▲ 변상도(變相圖)는 5개의 화면(畫面)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는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을 중심으로 양옆에 여러 보살들을 배치하고, 금강당보살이 회주(會主)가 되어 도솔천궁에서 5번째 설법을 하는 장면이다. 나머지 4개의 화면에는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이 보리수 아래,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등을 넘나들며 설법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변상도의 정치하고 능숙한 선묘에서 전문 사경승의 높은 수준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정독만달아(鄭禿滿達兒)(1290~?): 고려 충렬왕 때 원나라로 가서 관직에 오른 환관* 사성(寫成): 사경 작업의 완성* 변상도(變相圖): 경전의 내용이나 그 교의를 알기 쉽게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 회주(會主): 모임을 이끌어 가는 사람* 도리천(忉利天): 욕계(欲界)에 속한 여섯 하늘 중 둘째 하늘* 야마천(夜摩天): 욕계(欲界)에 속한 여섯 하늘 중 셋째 하늘* 정치(精緻): 정교하고 치밀함.* 선묘(線描): 선으로 묘사함.한편, 이번에 돌아온 &lt;시왕도&gt;는 국외재단이 2023년 8월 일본 경매 출품 정보를 입수한 후,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통해 낙찰에 성공하여 지난해 11월 국내로 환수하였다.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lt;시왕도&gt;로 일찍부터 학계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며, 현전하는 조선 전기 완질 시왕도 2점 중 하나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일본인 수집가 이리에 다케오(入江毅夫)의 『유현재선한국고서화도록(幽玄齋選韓國古書畵圖錄)』에서 해당 유물이 소개된 바 있다. 각 폭의 화기에는 제작 시기는 없으나, 시주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 민간 발원으로 조성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이리에 다케오(入江毅夫): 일본인 화상이자 수장가로, 일본 교토에서 ‘이조당(李朝堂)’이라는 고미술점을 운영하였으며, 1996년 본인의 소장품 740여 점을 수록한 『유현재선한국고서화도록』을 발간함.‘시왕’은 중후한 체구에 근엄한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었으며, ‘옥졸’은 근육질의 우락부락한 신체에 힘껏 체벌을 가하는 형상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시왕 등 등장인물의 의복과 배경에 그려진 운문, 소국화문, 당초문 등은 고려 불화에서 자주 사용된 문양을 따르고 있다. [붙임 사진 17 참고]* 시왕(十王): 사후세계에서 인간들의 죄의 경중을 가리는 열 명의 심판관으로, 진광왕(秦廣王), 초강왕(初江王), 송제왕(宋帝王), 오관왕(五官王), 염라왕(閻羅王), 변성왕(變成王), 태산왕(泰山王), 평등왕(平等王), 도시왕(都市王), 오도전륜왕(五道轉輪王)을 말함.&lt;시왕도&gt;는 저승에서 망자가 생전에 지은 죄를 심판하는 열 명의 시왕을 그린 그림이다. 이번 환수본은 총 10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폭당 1명의 시왕과 지옥 장면이 그려져 있다. 각 폭 상단에는 시왕들의 재판 주관 장면을 크게 부각시킨 한편, 하단에는 옥졸에게 체벌당하는 망자들의 처참한 광경을 비교적 작게 묘사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옥 장면이 고려후기 &lt;시왕도&gt;의 도상과 유사하나, 제5염라왕도와 제6변성왕도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도상과 다른 독특함을 보여준다.제5염라왕도는 시왕 중 대표적인 지옥왕인 염라왕이 주관하는 지옥을 묘사한 장면이다. 이번 환수본에는 염라왕이 쓴 면류관(冕旒冠)에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일월문이나 금강경책이 그려진 기존 염라왕도 도상과는 구별되는 점이다. 북두칠성은 민간신앙에서 수명을 관장하는 별로, 염라왕이 중생의 죽음을 관장했던 시왕임을 의미하며 염라왕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붙임 사진 18 참고]* 염라왕(閻羅王): 시왕 중 다섯 번째 왕으로 망자가 생전에 행한 행적들이 모두 비치는 업경이라는 거울을 갖고 죄를 심판* 면류관(冕旒冠): 직사각형의 판에 많은 구슬을 꿰어 늘어뜨린 관* 금강경(金剛經): 부처가 깨달은 지혜의 삶에 대하여 설법한 내용을 담은 경전제6변성왕도는 확탕지옥(鑊湯地獄)의 끓는 물이 극락세계의 연지(蓮池)로 바뀌고 그 속에서 화생(化生)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연화화생(蓮華化生)’이 지옥 장면에 등장한 것은 이번 환수 유물을 통해 처음 발견된 사례이다. 지옥에서도 죗값을 치르고 뉘우치면 연지(蓮池), 즉 ‘극락(極樂)’에 태어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붙임 사진 19 참고]* 확탕지옥(鑊湯地獄): 쇳물이 끓는 솥에 삶기는 고통을 받는 지옥* 연화화생(蓮華化生): 연꽃이 만물을 화생, 다시 탄생시킨다는 불교적 생성관이번에 공개하는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와 &lt;시왕도&gt;는 수백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보존 상태가 양호해 향후 다양한 연구와 전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광복 80주년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일본에서 돌아온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공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하는 고려사경과 시왕도는 고려와 조선 전기 불교미술의 뛰어남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하여 그 가치를 나눌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국가유산청과 국외재단은 앞으로도 현지 협력망을 강화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되찾기 위한 국외유산의 발굴, 환수와 보존,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유산 환수는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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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국외재단’)과 함께 7월 8일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일본에서 환수한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와 &lt;시왕도&gt;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p>
<p style="padding: 0px;">*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 고려(1334년) 제작 / 감지에 금니 필사 / 세로 36.2cm × 가로 1,088.5cm<br />* &lt;시왕도&gt;: 조선 전기 제작 / 비단에 채색 / 전체 각 세로 147cm × 가로 66cm, 화면 각 세로 66cm × 가로 44cm<br /><br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는 감색(紺色) 종이에 금니(金泥)로 필사한 고려 사경(寫經)으로, 지난해 10월 소장자가 국외재단에 매도 의사를 밝히면서 처음 존재가 확인되었다. 이후 국가유산청의 행정지원과 국외재단의 면밀한 조사, 협상을 거쳐 올해 4월 국내로 들여오는 데 성공했다.<br />* 금니(金泥): 금가루를 아교풀에 개어 만든 안료<br />* 사경(寫經): 불교 경전을 유포하거나 공덕을 쌓기 위하여 경전을 베끼는 일 또는 베낀 경전<br /><br />대방광불화엄경은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부처와 중생이 하나라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원래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었으며, 한역본(漢譯本)으로는 진본(晉本), 주본(周本), 정원본(貞元本) 등이 있다. 이번에 환수한 유물은 주본(周本) 80권 중 제22권을 옮겨 적은 것으로, 화엄경의 주존불(主尊佛)인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이 도솔천궁(兜率天宮)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기록하였다.<br />* 진본(晉本): 동진(東晉) 시대에 불타발타라(佛駄跋陀羅, 359~429)가 한역한 60권본<br />* 주본(周本): 중국 당나라때 실차난타(實叉難陀, 652~710)가 한역한 80권본<br />* 정원본(貞元本): 중국 당나라때 반야(般若)가 한역한 40권본<br />*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 ‘화엄경(華嚴經)’의 주불(主佛)로서 불교의 진리 그 자체를 형상화한 광명(光明)의 부처<br />* 도솔천궁(兜率天宮): 욕계(欲界)에 속한 여섯 하늘 중 넷째 하늘에 있는 궁전<br /><br />▲ 표지에는 금·은니로 그려진 5송이의 연꽃이 배치되었고, 넝쿨무늬가 연꽃 송이를 감싸고 있다. ▲ 발원문에는 원통 2년(1334년) 정독만달아(鄭禿滿達兒)가 부모님과 황제 등의 은혜에 감사하며 화엄경 81권 등을 사성(寫成)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소장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권15&gt;(보물)의 발원문과 내용이 일치하여 동질의 화엄경임을 알 수 있다.<br />▲ 변상도(變相圖)는 5개의 화면(畫面)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는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을 중심으로 양옆에 여러 보살들을 배치하고, 금강당보살이 회주(會主)가 되어 도솔천궁에서 5번째 설법을 하는 장면이다. 나머지 4개의 화면에는 비로자나불(毘盧遮羅佛)이 보리수 아래,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등을 넘나들며 설법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변상도의 정치하고 능숙한 선묘에서 전문 사경승의 높은 수준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br />* 정독만달아(鄭禿滿達兒)(1290~?): 고려 충렬왕 때 원나라로 가서 관직에 오른 환관<br />* 사성(寫成): 사경 작업의 완성<br />* 변상도(變相圖): 경전의 내용이나 그 교의를 알기 쉽게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br />* 회주(會主): 모임을 이끌어 가는 사람<br />* 도리천(忉利天): 욕계(欲界)에 속한 여섯 하늘 중 둘째 하늘<br />* 야마천(夜摩天): 욕계(欲界)에 속한 여섯 하늘 중 셋째 하늘<br />* 정치(精緻): 정교하고 치밀함.<br />* 선묘(線描): 선으로 묘사함.<br /><br />한편, 이번에 돌아온 &lt;시왕도&gt;는 국외재단이 2023년 8월 일본 경매 출품 정보를 입수한 후,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통해 낙찰에 성공하여 지난해 11월 국내로 환수하였다.<br /><br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lt;시왕도&gt;로 일찍부터 학계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며, 현전하는 조선 전기 완질 시왕도 2점 중 하나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일본인 수집가 이리에 다케오(入江毅夫)의 『유현재선한국고서화도록(幽玄齋選韓國古書畵圖錄)』에서 해당 유물이 소개된 바 있다. 각 폭의 화기에는 제작 시기는 없으나, 시주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 민간 발원으로 조성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br />* 이리에 다케오(入江毅夫): 일본인 화상이자 수장가로, 일본 교토에서 ‘이조당(李朝堂)’이라는 고미술점을 운영하였으며, 1996년 본인의 소장품 740여 점을 수록한 『유현재선한국고서화도록』을 발간함.<br /><br />‘시왕’은 중후한 체구에 근엄한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었으며, ‘옥졸’은 근육질의 우락부락한 신체에 힘껏 체벌을 가하는 형상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시왕 등 등장인물의 의복과 배경에 그려진 운문, 소국화문, 당초문 등은 고려 불화에서 자주 사용된 문양을 따르고 있다. [붙임 사진 17 참고]<br />* 시왕(十王): 사후세계에서 인간들의 죄의 경중을 가리는 열 명의 심판관으로, 진광왕(秦廣王), 초강왕(初江王), 송제왕(宋帝王), 오관왕(五官王), 염라왕(閻羅王), 변성왕(變成王), 태산왕(泰山王), 평등왕(平等王), 도시왕(都市王), 오도전륜왕(五道轉輪王)을 말함.<br /><br />&lt;시왕도&gt;는 저승에서 망자가 생전에 지은 죄를 심판하는 열 명의 시왕을 그린 그림이다. 이번 환수본은 총 10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폭당 1명의 시왕과 지옥 장면이 그려져 있다. 각 폭 상단에는 시왕들의 재판 주관 장면을 크게 부각시킨 한편, 하단에는 옥졸에게 체벌당하는 망자들의 처참한 광경을 비교적 작게 묘사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옥 장면이 고려후기 &lt;시왕도&gt;의 도상과 유사하나, 제5염라왕도와 제6변성왕도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도상과 다른 독특함을 보여준다.<br /><br />제5염라왕도는 시왕 중 대표적인 지옥왕인 염라왕이 주관하는 지옥을 묘사한 장면이다. 이번 환수본에는 염라왕이 쓴 면류관(冕旒冠)에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일월문이나 금강경책이 그려진 기존 염라왕도 도상과는 구별되는 점이다. 북두칠성은 민간신앙에서 수명을 관장하는 별로, 염라왕이 중생의 죽음을 관장했던 시왕임을 의미하며 염라왕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붙임 사진 18 참고]<br />* 염라왕(閻羅王): 시왕 중 다섯 번째 왕으로 망자가 생전에 행한 행적들이 모두 비치는 업경이라는 거울을 갖고 죄를 심판<br />* 면류관(冕旒冠): 직사각형의 판에 많은 구슬을 꿰어 늘어뜨린 관<br />* 금강경(金剛經): 부처가 깨달은 지혜의 삶에 대하여 설법한 내용을 담은 경전<br /><br />제6변성왕도는 확탕지옥(鑊湯地獄)의 끓는 물이 극락세계의 연지(蓮池)로 바뀌고 그 속에서 화생(化生)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연화화생(蓮華化生)’이 지옥 장면에 등장한 것은 이번 환수 유물을 통해 처음 발견된 사례이다. 지옥에서도 죗값을 치르고 뉘우치면 연지(蓮池), 즉 ‘극락(極樂)’에 태어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붙임 사진 19 참고]<br /><br />* 확탕지옥(鑊湯地獄): 쇳물이 끓는 솥에 삶기는 고통을 받는 지옥<br />* 연화화생(蓮華化生): 연꽃이 만물을 화생, 다시 탄생시킨다는 불교적 생성관<br /><br />이번에 공개하는 &lt;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gt;와 &lt;시왕도&gt;는 수백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보존 상태가 양호해 향후 다양한 연구와 전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광복 80주년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일본에서 돌아온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공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하는 고려사경과 시왕도는 고려와 조선 전기 불교미술의 뛰어남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하여 그 가치를 나눌 계획이다”라고 밝혔다.<br /><br />국가유산청과 국외재단은 앞으로도 현지 협력망을 강화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되찾기 위한 국외유산의 발굴, 환수와 보존,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유산 환수는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p>
<p style="padding: 0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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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48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3 Sep 2025 10:3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3:19:1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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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술유산 명문의 연구 현황과 활용」 국제학술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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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그동안 석비, 기와, 토기 등 다양한 명문(銘文)의 기본정보, 판독, 해석, 고해상도 사진까지 방대한 자료를 구축해왔다. 특히 2020년부터는 전국에 소재한 석비에 대한 종합정보를 집중적으로 구축하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portal.nrich.go.kr)에서 6,380여 건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어, 올해부터는 고려~조선시대 도자기와 금속공예품에 대한 종합정보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도자·금속공예품의 명문에 대한 연구, 데이터 구축·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연구 과제와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학술대회는 1부(명문 자료 구축 및 활용), 2부(명문 연구 현황 및 과제)로 나뉘며, 총 6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먼저, 1부에서는 ▲ ‘도자·금속공예 명문 자료의 집성과 구축’(이명옥,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일본의 묵서토기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활용 및 묵서도자기의 자료 집성에 대해’(이시구로 히사코, 메이지대학 일본고대학연구소), ▲ ‘조선시대 소비 유적 출토 명문백자의 연구 양상과 활용 가치: 한양도성 출토품을 중심으로’(박정민, 명지대학교)를 주제로 한 3개의 발표를 통해 도자공예를 중심으로 명문의 국내외 연구 및 자료 집성 현황, 데이터베이스 구축·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2부에서는 ▲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의 명문 연구와 방향’(이용진, 동국대학교), ▲ ‘청대 황실 청동기 명문의 연구와 집성 현황’(장리, 대만국립고궁박물원), ▲ ‘조선시대 금속공예품의 명문 연구와 방향’(최국희, 덕성여자대학교)을 주제로 한 3개의 발표를 통해, 국내외 금속공예 명문의 연구와 집성 현황,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주제발표 이후에는 방병선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은경(고려대학교), 사공영애(국가유산청), 유진현(호림박물관) 등 도자·금속공예 관련 전문가들과 발표자들 간에 깊이 있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https://www.nrich.go.kr)을 참조하거나 전화(☎042-860-9193)로 문의하면 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미술유산에 기록된 명문 연구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앞으로의 심화 연구와 종합정보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img src="/data/editor/2507/20250709131817_shavnxpd.png" alt="17.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30px;" />
</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그동안 석비, 기와, 토기 등 다양한 명문(銘文)의 기본정보, 판독, 해석, 고해상도 사진까지 방대한 자료를 구축해왔다. 특히 2020년부터는 전국에 소재한 석비에 대한 종합정보를 집중적으로 구축하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portal.nrich.go.kr)에서 6,380여 건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어, 올해부터는 고려~조선시대 도자기와 금속공예품에 대한 종합정보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도자·금속공예품의 명문에 대한 연구, 데이터 구축·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연구 과제와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학술대회는 1부(명문 자료 구축 및 활용), 2부(명문 연구 현황 및 과제)로 나뉘며, 총 6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먼저, 1부에서는 ▲ ‘도자·금속공예 명문 자료의 집성과 구축’(이명옥,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일본의 묵서토기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활용 및 묵서도자기의 자료 집성에 대해’(이시구로 히사코, 메이지대학 일본고대학연구소), ▲ ‘조선시대 소비 유적 출토 명문백자의 연구 양상과 활용 가치: 한양도성 출토품을 중심으로’(박정민, 명지대학교)를 주제로 한 3개의 발표를 통해 도자공예를 중심으로 명문의 국내외 연구 및 자료 집성 현황, 데이터베이스 구축·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2부에서는 ▲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의 명문 연구와 방향’(이용진, 동국대학교), ▲ ‘청대 황실 청동기 명문의 연구와 집성 현황’(장리, 대만국립고궁박물원), ▲ ‘조선시대 금속공예품의 명문 연구와 방향’(최국희, 덕성여자대학교)을 주제로 한 3개의 발표를 통해, 국내외 금속공예 명문의 연구와 집성 현황,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주제발표 이후에는 방병선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은경(고려대학교), 사공영애(국가유산청), 유진현(호림박물관) 등 도자·금속공예 관련 전문가들과 발표자들 간에 깊이 있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https://www.nrich.go.kr)을 참조하거나 전화(☎042-860-9193)로 문의하면 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미술유산에 기록된 명문 연구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앞으로의 심화 연구와 종합정보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span>]]></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47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3 Sep 2025 10:37: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3:17:2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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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선시대 궁궐의 권위와 위엄 상징 ‘궁궐 도배지’ 조사보고서 발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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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조선시대 궁궐 전각의 실내를 장식했던 궁궐 도배지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조선시대 궁궐도배지 복원기술연구, 조사편』을 발간하였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건물 실내에 도배지를 발라 내부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로부터 찬 공기를 막았다. 도배지는 이러한 실용적인 기능 외에도 공간을 치장하거나 권위와 위엄, 기복(복을 빎)을 상징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조선시대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은 궁궐 전각의 위상과 중요도에 따라 3겹(초배·재배·정배)과 2겹(초배·재배) 등 도배의 겹 수에 차이를 두었으며, 단계별로 사용하는 도배지의 종류도 달리하였다. 격동의 근현대기를 거치면서 많은 궁궐 건축물이 사라지거나 변형된 것처럼, 궁궐의 실내를 장식했던 옛 도배지도 사라졌으며, 현재, 대부분의 궁궐 전각들은 현대의 한지로 도배된 상황이다.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재료 특성 규명 및 적용성 평가 연구(2022-2026)’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궁궐 도배지의 복원 기술 연구를 위한 기초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번 보고서에 그 결과를 담았다.보고서는 ▲ 조선시대 궁궐 전각에 사용된 다양한 도배지의 종류에 대한 문헌 조사 내용 ▲ 4대궁(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과 조선왕실 국왕 생모의 사당이 모여 있는 칠궁에 남아 있는 도배지에 대한 현장조사 내용 ▲ 현장에서 수습한 도배지의 섬유 분석 결과 등을 담았다. 또한, ▲ 궁궐 도배지의 원료 분석을 통한 종이의 종류와 도배 양식의 변화 ▲ 안료 분석 ▲ 문양에 담긴 다문화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논고를 수록해 궁궐 도배지를 다각적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에 발간한 보고서의 원문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http://portal.nrich.go.kr)에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조사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과거 다양하고 화려했던 궁궐 도배지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조선시대 궁궐 도배지 복원 기술 연구를 지속해 궁궐 내 주요 전각 내부 복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조선시대 궁궐 전각의 실내를 장식했던 궁궐 도배지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조선시대 궁궐도배지 복원기술연구, 조사편』을 발간하였다.</span></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건물 실내에 도배지를 발라 내부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로부터 찬 공기를 막았다. 도배지는 이러한 실용적인 기능 외에도 공간을 치장하거나 권위와 위엄, 기복(복을 빎)을 상징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
<p>
   <img src="/data/editor/2507/20250709131520_cwgfittd.png" alt="16.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
</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조선시대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은 궁궐 전각의 위상과 중요도에 따라 3겹(초배·재배·정배)과 2겹(초배·재배) 등 도배의 겹 수에 차이를 두었으며, 단계별로 사용하는 도배지의 종류도 달리하였다. 격동의 근현대기를 거치면서 많은 궁궐 건축물이 사라지거나 변형된 것처럼, 궁궐의 실내를 장식했던 옛 도배지도 사라졌으며, 현재, 대부분의 궁궐 전각들은 현대의 한지로 도배된 상황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재료 특성 규명 및 적용성 평가 연구(2022-2026)’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궁궐 도배지의 복원 기술 연구를 위한 기초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번 보고서에 그 결과를 담았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보고서는 ▲ 조선시대 궁궐 전각에 사용된 다양한 도배지의 종류에 대한 문헌 조사 내용 ▲ 4대궁(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과 조선왕실 국왕 생모의 사당이 모여 있는 칠궁에 남아 있는 도배지에 대한 현장조사 내용 ▲ 현장에서 수습한 도배지의 섬유 분석 결과 등을 담았다. 또한, ▲ 궁궐 도배지의 원료 분석을 통한 종이의 종류와 도배 양식의 변화 ▲ 안료 분석 ▲ 문양에 담긴 다문화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논고를 수록해 궁궐 도배지를 다각적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에 발간한 보고서의 원문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http://portal.nrich.go.kr)에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조사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과거 다양하고 화려했던 궁궐 도배지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조선시대 궁궐 도배지 복원 기술 연구를 지속해 궁궐 내 주요 전각 내부 복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span>]]></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45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3: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3:13:1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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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872</guid>
		<title><![CDATA[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역량강화 훈련, 중남미 파나마에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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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와 함께 7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파나마시티(파나마)에서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UNESCO Memory of the World International Training Workshop)」을 개최한다.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활동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54년 설립된 유네스코 국가위원회로, 국내외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정보커뮤니케이션,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번 역량강화 훈련(워크숍)은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지 못해 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록유산 등재를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의 지원으로 16년째 개최되고 있다.이번 역량강화 훈련에는 중남미 지역 9개 국가(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수리남, 신트마르턴, 아루바, 온두라스,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의 기록유산 등재 신청 담당자들과 얀 보스(Jan Bos)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거(Joie Springer) 세계기록유산 등재소위원회 위원장, 로슬린 러셀(Roslyn Russell) 전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한국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자문위원까지 총 50여 명이 참가한다.역량강화 훈련에서는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현재 상황 및 경향(트렌드) 논의, ▲ 세계기록유산 국가위원회 및 아태지역위원회의 활동 공유,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신청 절차와 신청서 작성 지침 안내, ▲ 참가국별 등재 신청서 발표와 전문가 검토·보완·평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앞으로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실제로 지난 10여 년간 역량강화 훈련에서 다루었던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국제목록: 세계기록유산 일반지침(General Guideline)에 따라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관리하며, 세계적 중요성(World Significance)이 탁월한 경우 선정함. 2025년 7월 현재, 총 570건이 등재되었으며, 한국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하여 총 20건이 등재됨.


   * 지역목록: 지역적 차원의 중요성을 지니는 기록물로, 유네스코의 권고로 설립되는 지역위원회가 별도로 등재심사를 거쳐 선정함. 현재 3개 지역위원회(아태,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가 운영 중이며, 한국은 ‘조선왕조 궁중현판’, ‘삼국유사’, ‘내방가사’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이 등재됨.국가유산청은 이번 역량강화 훈련을 통해 전 인류에 의미 있는 기록유산이 다양하게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문화유산 공적개발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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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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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nbsp;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와 함께 7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파나마시티(파나마)에서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UNESCO Memory of the World International Training Workshop)」을 개최한다.</p>
<p style="padding: 0px;">*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활동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54년 설립된 유네스코 국가위원회로, 국내외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정보커뮤니케이션,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br /><br />이번 역량강화 훈련(워크숍)은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지 못해 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록유산 등재를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의 지원으로 16년째 개최되고 있다.<br /><br />이번 역량강화 훈련에는 중남미 지역 9개 국가(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수리남, 신트마르턴, 아루바, 온두라스,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의 기록유산 등재 신청 담당자들과 얀 보스(Jan Bos)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거(Joie Springer) 세계기록유산 등재소위원회 위원장, 로슬린 러셀(Roslyn Russell) 전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한국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자문위원까지 총 50여 명이 참가한다.<br /><br />역량강화 훈련에서는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현재 상황 및 경향(트렌드) 논의, ▲ 세계기록유산 국가위원회 및 아태지역위원회의 활동 공유,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신청 절차와 신청서 작성 지침 안내, ▲ 참가국별 등재 신청서 발표와 전문가 검토·보완·평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앞으로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br /><br />실제로 지난 10여 년간 역량강화 훈련에서 다루었던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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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국제목록: 세계기록유산 일반지침(General Guideline)에 따라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관리하며, 세계적 중요성(World Significance)이 탁월한 경우 선정함. 2025년 7월 현재, 총 570건이 등재되었으며, 한국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하여 총 20건이 등재됨.
</p>
<p style="padding: 0px;">
   <br />* 지역목록: 지역적 차원의 중요성을 지니는 기록물로, 유네스코의 권고로 설립되는 지역위원회가 별도로 등재심사를 거쳐 선정함. 현재 3개 지역위원회(아태,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가 운영 중이며, 한국은 ‘조선왕조 궁중현판’, ‘삼국유사’, ‘내방가사’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이 등재됨.<br /><br />국가유산청은 이번 역량강화 훈련을 통해 전 인류에 의미 있는 기록유산이 다양하게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문화유산 공적개발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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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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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정책" term="10913|10918"/>
		<author>desk@knhn.kr 정민희</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429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3:09:40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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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년의 여정 되돌아본다]]></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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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7월 11일 오전 10시 ICC호텔 크리스탈볼룸(대전 유성구)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보존·관리 성과와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lt;백제, 10년의 여정&gt;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주의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의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나성, 왕릉원,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까지 8개 유적으로 구성된 문화유산으로,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이번 학술대회는 1개의 기조연설과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먼저, 초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준비단’ 단장을 역임하고 「백제왕도 핵심유적복원·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던 배병선 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이 기조강연을 맡아, 당시 ‘검이불우 화이불치(儉而不隅 華而不侈)’의 정신으로 보존 관련 기본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했던 과정과 진솔한 소회를 들려줄 예정이다.* 검이불우 화이불치(儉而不隅 華而不侈):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롭지 않다&lt;삼국사지 백제본기 온조왕 15년조 기사&gt;주제발표에서는 ▲ ‘백제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각각 공주(이현숙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부여(이동주 전 백제세계유산센터장), 익산(문이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소재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발굴성과와 보존관리 현황, 문제점, 향후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자 한다. 이어서 ▲ ‘사회적 지표를 통해 본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의 의미와 향후 과제’(장충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를 주제로 백제역사지구 세계유산 등재의 전·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확장등재를 위한 모색’(최은영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주제로 관련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주제별 발표 후에는 배병선 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자와 지정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새소식-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41-481-3121)로 문의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7월 11일 오전 10시 ICC호텔 크리스탈볼룸(대전 유성구)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보존·관리 성과와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lt;백제, 10년의 여정&gt; 학술대회를 개최한다.</span></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주의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의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나성, 왕릉원,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까지 8개 유적으로 구성된 문화유산으로,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 학술대회는 1개의 기조연설과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먼저, 초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준비단’ 단장을 역임하고 「백제왕도 핵심유적복원·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던 배병선 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이 기조강연을 맡아, 당시 ‘검이불우 화이불치(儉而不隅 華而不侈)’의 정신으로 보존 관련 기본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했던 과정과 진솔한 소회를 들려줄 예정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검이불우 화이불치(儉而不隅 華而不侈):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롭지 않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lt;삼국사지 백제본기 온조왕 15년조 기사&gt;</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주제발표에서는 ▲ ‘백제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각각 공주(이현숙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부여(이동주 전 백제세계유산센터장), 익산(문이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소재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발굴성과와 보존관리 현황, 문제점, 향후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자 한다. 이어서 ▲ ‘사회적 지표를 통해 본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의 의미와 향후 과제’(장충희 전북연구원 연구위원)를 주제로 백제역사지구 세계유산 등재의 전·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확장등재를 위한 모색’(최은영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주제로 관련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주제별 발표 후에는 배병선 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자와 지정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새소식-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41-481-3121)로 문의하면 된다.</span>
<p>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507/20250709130857_yhcelrny.png" alt="1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정책" term="10913|10918"/>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414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3:07:08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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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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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5일 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대전 유성구)에서 초등학생들이 문화유산 보존·복원 연구를 보다 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2025년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주니어닥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여러 과학기관들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진행되는 「2025년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에서는 ▲ 우리나라 전통종이인 한지를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며 그 우수성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오늘은 내가 한지 장인’(초등 5~6학년 대상), ▲ 전통석회로 여장을 만들어 보는 ‘틈을 메우는 하얀돌의 비밀’(초등 3~4학년 대상)을 8월 5일 오전(9:30~11:30)과 오후(13:30~15:30)에 걸쳐 두 차례 만나볼 수 있다.* 여장(女牆): 몸을 숨길 수 있도록 낮게 쌓은 담7월 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 주니어닥터 누리집(https://jrdoctor.kbsi.re.kr/)을 통해 사전 신청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40명(회차당 10명씩)이 참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17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 참여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전화(☎042-860-9344)로 문의하거나 주니어닥터 누리집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복원 연구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분야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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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5일 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대전 유성구)에서 초등학생들이 문화유산 보존·복원 연구를 보다 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2025년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을 진행한다.</span></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올해로 18회를 맞는 「주니어닥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여러 과학기관들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진행되는 「2025년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에서는 ▲ 우리나라 전통종이인 한지를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며 그 우수성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오늘은 내가 한지 장인’(초등 5~6학년 대상), ▲ 전통석회로 여장을 만들어 보는 ‘틈을 메우는 하얀돌의 비밀’(초등 3~4학년 대상)을 8월 5일 오전(9:30~11:30)과 오후(13:30~15:30)에 걸쳐 두 차례 만나볼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여장(女牆): 몸을 숨길 수 있도록 낮게 쌓은 담</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7월 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 주니어닥터 누리집(https://jrdoctor.kbsi.re.kr/)을 통해 사전 신청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40명(회차당 10명씩)이 참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17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 참여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전화(☎042-860-9344)로 문의하거나 주니어닥터 누리집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복원 연구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분야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최무성</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390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3:03:29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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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암 시종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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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 시종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5세기 중후엽에서 6세기 초 조성된 「영암 시종 고분군」은 영산강 본류와 삼포강, 남측의 지류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영암 시종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암 시종면 일대는 지리적으로 서해 바다와 내륙의 길목에 해당하는 요충지로, 서해를 통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는 해양 교통로의 거점이자 내륙으로 확산시키는 관문 역할을 했던 곳이다.이러한 지정학적 이점을 바탕으로, 마한 소국의 하나였던 이 지역 토착세력이 독창적인 문화를 창출하고 백제 중앙 세력과의 관계 속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영산강 유역 마한의 특징과 함께 백제, 가야, 중국 등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은 복합적인 특징을 갖게 되었다.영암군에 위치한 총 49개소의 고대 고분 중 시종면에만 28개소가 집중 분포해 있는데, 그 중 일부인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은 영산강 유역 마한 전통 지역사회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고분의 축조기술 등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5세기 중엽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을 시작으로 영산강 유역에 등장한 고총고분은 ‘내동리 쌍무덤’으로 이어지는데, 이를 통해 마한 고유의 전통적 옹관묘에서 벗어나 거대한 방대형 분구의 석곽·석실묘로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이들 유적에는 점토덩이를 이용하여 방사형이나 동심원 형태로 구획(토지 따위를 경계를 갈라 정함)하고 구획된 영역을 성토(흙을 쌓음)하는 방식이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는 이들 유적이 계획적으로 설계되었음을 알려주는 동시에, 당대 토목기술의 수준을 보여준다.* 고총고분(高塚古墳): 흙과 돌을 사용하여 일정한 묘역을 설정하고, 분구를 높게 쌓아 올린 고분* 방대형(方臺形): 규모가 큰 네모 형태(방형)출토 유물로는 당시 영산강 유역에서 성행했던 양식의 토기와, 이 지역이 백제와 정치·사회적으로 긴밀히 연결되었음을 보여주는 금동관 세움 장식이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봉분 외곽 장식으로 쓰인 원통형 토기와 동물형상 토제품도 출토되었는데, 이들 유물은 외래 유물을 현지화한 것으로 보여, 이 지역이 여러 주변국과의 교류 과정 속에서도 독립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중국 청자잔과 동남아시아산 유리구슬도 출토되었다.이처럼 「영암 시종 고분군」은 마한의 전통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백제·가야·중국·왜 등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현지화한 고분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평가된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영암군과 협력하여 「영암 시종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에게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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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 시종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하였다.</span></p>
<p>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5세기 중후엽에서 6세기 초 조성된 「영암 시종 고분군」은 영산강 본류와 삼포강, 남측의 지류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영암 시종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암 시종면 일대는 지리적으로 서해 바다와 내륙의 길목에 해당하는 요충지로, 서해를 통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는 해양 교통로의 거점이자 내륙으로 확산시키는 관문 역할을 했던 곳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러한 지정학적 이점을 바탕으로, 마한 소국의 하나였던 이 지역 토착세력이 독창적인 문화를 창출하고 백제 중앙 세력과의 관계 속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영산강 유역 마한의 특징과 함께 백제, 가야, 중국 등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은 복합적인 특징을 갖게 되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영암군에 위치한 총 49개소의 고대 고분 중 시종면에만 28개소가 집중 분포해 있는데, 그 중 일부인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은 영산강 유역 마한 전통 지역사회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고분의 축조기술 등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5세기 중엽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을 시작으로 영산강 유역에 등장한 고총고분은 ‘내동리 쌍무덤’으로 이어지는데, 이를 통해 마한 고유의 전통적 옹관묘에서 벗어나 거대한 방대형 분구의 석곽·석실묘로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들 유적에는 점토덩이를 이용하여 방사형이나 동심원 형태로 구획(토지 따위를 경계를 갈라 정함)하고 구획된 영역을 성토(흙을 쌓음)하는 방식이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는 이들 유적이 계획적으로 설계되었음을 알려주는 동시에, 당대 토목기술의 수준을 보여준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고총고분(高塚古墳): 흙과 돌을 사용하여 일정한 묘역을 설정하고, 분구를 높게 쌓아 올린 고분</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방대형(方臺形): 규모가 큰 네모 형태(방형)</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출토 유물로는 당시 영산강 유역에서 성행했던 양식의 토기와, 이 지역이 백제와 정치·사회적으로 긴밀히 연결되었음을 보여주는 금동관 세움 장식이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봉분 외곽 장식으로 쓰인 원통형 토기와 동물형상 토제품도 출토되었는데, 이들 유물은 외래 유물을 현지화한 것으로 보여, 이 지역이 여러 주변국과의 교류 과정 속에서도 독립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중국 청자잔과 동남아시아산 유리구슬도 출토되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처럼 「영암 시종 고분군」은 마한의 전통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백제·가야·중국·왜 등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현지화한 고분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평가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영암군과 협력하여 「영암 시종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에게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507/20250709124324_ywwkmnem.png" alt="1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knhn.kr 최무성</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32645.0.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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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5: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1:16:08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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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868</guid>
		<title><![CDATA[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중원문화 이해’ 진로교육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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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소장 조상순)는 7월 7일 오전 11시 30분, 충주 국원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분야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진로교육을 실시한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와 충주 국원초등학교가 지난해 5월 체결한 「중원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업무약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진로교육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중원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 분야의 직업을 소개해 학생들이 향후 진로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유산 조사·연구의 실제 업무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 충주를 대표하는 유적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간단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진로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올해 하반기에 ▲ 교실에서 중원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찾아가는 문화유산 수업’, ▲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인문학 강좌’, ▲ 연구소 내 전시실과 어린이발굴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이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충주 지역이 가진 역사적 중요성과 문화유산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미래 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507/20250709110123_nemiflrf.png" alt="11.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
</p>
<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소장 조상순)는 7월 7일 오전 11시 30분, 충주 국원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분야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진로교육을 실시한다.</span></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와 충주 국원초등학교가 지난해 5월 체결한 「중원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업무약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진로교육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중원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 분야의 직업을 소개해 학생들이 향후 진로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유산 조사·연구의 실제 업무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 충주를 대표하는 유적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간단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진로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올해 하반기에 ▲ 교실에서 중원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찾아가는 문화유산 수업’, ▲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인문학 강좌’, ▲ 연구소 내 전시실과 어린이발굴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 교육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이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충주 지역이 가진 역사적 중요성과 문화유산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미래 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span>]]></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20264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Jul 2025 11:0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Jul 2025 10:5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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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5 고궁청소년문화학교 운영… 온라인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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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한국의재발견(대표 김연), 우리문화숨결(대표 강천웅)과 함께 7월 26일과 27일,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2025 고궁청소년문화학교」 행사를 운영한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1989년부터 진행되어 온 30여 년의 전통의 청소년 대상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배우고 궁중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조선왕실의 건강관리, 창덕궁 현판읽기, 대한제국의 역사와 인물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행사는 2일간 오전 10시에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누어 각 1회씩(회당 35명) 운영하며,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첨제로 운영된다. 참가 응모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한 계정당 한 번만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4일 오후 2시에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안내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우리나라 대표 국가유산인 고궁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img src="/data/editor/2507/20250703144210_cnknydsr.png" alt="333.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p>
<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nbsp;</span></p>
<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한국의재발견(대표 김연), 우리문화숨결(대표 강천웅)과 함께 7월 26일과 27일,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2025 고궁청소년문화학교」 행사를 운영한다.</span></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1989년부터 진행되어 온 30여 년의 전통의 청소년 대상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배우고 궁중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조선왕실의 건강관리, 창덕궁 현판읽기, 대한제국의 역사와 인물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행사는 2일간 오전 10시에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누어 각 1회씩(회당 35명) 운영하며,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첨제로 운영된다. 참가 응모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한 계정당 한 번만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4일 오후 2시에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안내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우리나라 대표 국가유산인 고궁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span>]]></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무형유산|국가무형유산" term="10914|10942"/>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5213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Jul 2025 14:4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Jul 2025 14:41: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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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주제의 ‘짧은 영상’ 공모]]></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6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6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문화유산 놀이터」(7.14.~10.31.)를 진행하기로 하고, 7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학급 단위나 단체(20명 내외)로 참가신청과 공모접수를 받는다.「문화유산 놀이터」는 현장 프로그램인 ‘문화유산연구소 탐험대’ 진로체험과 대형옹관 모양 컵받침을 만들어보는 ‘문화유산 공작소’, 그리고 영상공모전인 ‘미션! 문화유산 영상 챌린지’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신청 받는 ‘문화유산연구소 탐험대’는 연구소 학예연구사의 문화유산 조사·연구 업무 소개를 들으며 직업 탐구를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소 내 전시관, 실측실, 보존과학실을 견학하고 공방에서 미니 옹관을 만들어보며 지역의 문화유산도 체험할 수 있다.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및 지역 청소년 단체(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공작소’는 영산강 유역에서 출토되는 대형옹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만의 대형옹관 모양 컵받침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미션! 문화유산 영상 챌린지’는 초등학교 5~6년 학생들이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풍경(風磬)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주제로 쇼트폼(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학급 단위(15팀 내외)로 참여 가능하며, 10월 심사를 거쳐 11월 수상작을 발표한다. 총 5팀을 선정해 국가유산상(1팀), 옹관상(1팀), 풍경상(3팀)을 수여할 계획이다.* 풍경(風磬): 건물의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세 프로그램 모두 전화(☎061-339-1121, 1137)로 참가신청(문화유산연구소 탐험대, 문화유산 공작소) 및 공모접수(미션! 문화유산 영상 챌린지)를 할 수 있다.(7.3.~9.12.)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관련 사항은 향후 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naju)에 공지할 예정이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문화유산을 한층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507/20250703143916_uzyaecxf.png" alt="2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3px;" /></p>
<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p>
<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문화유산 놀이터」(7.14.~10.31.)를 진행하기로 하고, 7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학급 단위나 단체(20명 내외)로 참가신청과 공모접수를 받는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문화유산 놀이터」는 현장 프로그램인 ‘문화유산연구소 탐험대’ 진로체험과 대형옹관 모양 컵받침을 만들어보는 ‘문화유산 공작소’, 그리고 영상공모전인 ‘미션! 문화유산 영상 챌린지’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신청 받는 ‘문화유산연구소 탐험대’는 연구소 학예연구사의 문화유산 조사·연구 업무 소개를 들으며 직업 탐구를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소 내 전시관, 실측실, 보존과학실을 견학하고 공방에서 미니 옹관을 만들어보며 지역의 문화유산도 체험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및 지역 청소년 단체(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공작소’는 영산강 유역에서 출토되는 대형옹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만의 대형옹관 모양 컵받침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미션! 문화유산 영상 챌린지’는 초등학교 5~6년 학생들이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풍경(風磬)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주제로 쇼트폼(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학급 단위(15팀 내외)로 참여 가능하며, 10월 심사를 거쳐 11월 수상작을 발표한다. 총 5팀을 선정해 국가유산상(1팀), 옹관상(1팀), 풍경상(3팀)을 수여할 계획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풍경(風磬): 건물의 처마 끝에 다는 작은 종</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세 프로그램 모두 전화(☎061-339-1121, 1137)로 참가신청(문화유산연구소 탐험대, 문화유산 공작소) 및 공모접수(미션! 문화유산 영상 챌린지)를 할 수 있다.(7.3.~9.12.)</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관련 사항은 향후 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naju)에 공지할 예정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문화유산을 한층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시도문화유산" term="10912|10916"/>
		<author>desk@knhn.kr 김동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52117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Jul 2025 14:40: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Jul 2025 14:35: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65</guid>
		<title><![CDATA[국가 명승 '성북동 별서' 송석정 화재‥4시간 만에 완진]]></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65</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65</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지난 30일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성북동 별서'의 '송석정'에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다.
&nbsp;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목조 건물인 '송석정'이 반소됐다.

내부 의자와 탁자 등 집기류 60%가 소실됐고 나머지 40%에 해당하는 12점은 반출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했다.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성북동 별서'는 조선 후기 고종 시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별서란 살림하는 곳 외에 경치 좋은 곳에 지어 때때로 묵으면서 쉬는 집을 뜻한다.

불이 난 '송석정'은 1950년대에 새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지난 30일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성북동 별서'의 '송석정'에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507/20250702080201_yrtpmglz.jpg" alt="p25063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r /></p>
<p>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목조 건물인 '송석정'이 반소됐다.</p>
<p><br /></p>
<p>내부 의자와 탁자 등 집기류 60%가 소실됐고 나머지 40%에 해당하는 12점은 반출됐다.</p>
<p><br /></p>
<p>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했다.</p>
<p><br /></p>
<p>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성북동 별서'는 조선 후기 고종 시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별서란 살림하는 곳 외에 경치 좋은 곳에 지어 때때로 묵으면서 쉬는 집을 뜻한다.</p>
<p><br /></p>
<p>불이 난 '송석정'은 1950년대에 새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다.</p>
<p><br /></p>
<p>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4108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Jul 2025 08:02: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Jul 2025 07:58: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63</guid>
		<title><![CDATA[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6학년도 대학 우선선발 신입생 모집]]></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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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 우선선발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nbsp;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2000년 설립되어 학부, 석·박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등 국가유산과 전통문화 분야 전 과정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 문화유산 취·창업장학제도 등을 운영하며 국가유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63명의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6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 운영 종목: 단청장, 목조각장, 자수장, 제와장, 한산모시짜기2026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신입생 모집은 ▲ 우선선발 48명, ▲ 수시모집 97명, ▲ 정시모집 16명을 포함하여 총 161명(정원내 140명, 정원외 21명)을 선발한다.우선선발은 수시모집 이전에 독자적인 자체 입학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 전통건축학과 9명, ▲ 전통조경학과 6명, ▲ 보존과학과 8명, ▲ 전통미술공예학과 8명, ▲ 무형유산학과 5명, ▲ 국가유산관리학과 7명, ▲융합고고학과 5명을 선발한다.우선선발 원서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학고사는 7월 26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 부여군)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입학고사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기존 105문항에서 60문항으로 문항수를 대폭 축소하였으며, 국어(20문항), 영어(20문항), 수학(20문항)(단, 전통미술공예학과의 경우 국어, 영어, 실기고사) 성적과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가산점(최대 3점~1점까지 반영), 심층면접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이외에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 전형 중 통합·융합형 인재 선발을 위한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하고, 보다 폭넓은 국가유산 종사자 유입을 위한 ‘정원외 국가유산 분야 종사자 전형’의 지원 자격도 대폭 완화*한다.* 무형유산 보유자·전승교육사 및 이수자(신설), 국가유산수리기술자(3년), 국가유산수리기능자(5년)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권역별 대학입학설명회와 입학박람회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대학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적극행정으로, 국가유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모집해나갈 것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 우선선발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span></p>
<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p>
<p><img src="/data/editor/2507/20250701224659_ykgkznex.png" alt="2223.png" style="width: 688px; height: 913px;" /></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2000년 설립되어 학부, 석·박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등 국가유산과 전통문화 분야 전 과정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 문화유산 취·창업장학제도 등을 운영하며 국가유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63명의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6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도 거뒀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 운영 종목: 단청장, 목조각장, 자수장, 제와장, 한산모시짜기</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2026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신입생 모집은 ▲ 우선선발 48명, ▲ 수시모집 97명, ▲ 정시모집 16명을 포함하여 총 161명(정원내 140명, 정원외 21명)을 선발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선선발은 수시모집 이전에 독자적인 자체 입학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 전통건축학과 9명, ▲ 전통조경학과 6명, ▲ 보존과학과 8명, ▲ 전통미술공예학과 8명, ▲ 무형유산학과 5명, ▲ 국가유산관리학과 7명, ▲융합고고학과 5명을 선발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선선발 원서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학고사는 7월 26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 부여군)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입학고사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기존 105문항에서 60문항으로 문항수를 대폭 축소하였으며, 국어(20문항), 영어(20문항), 수학(20문항)(단, 전통미술공예학과의 경우 국어, 영어, 실기고사) 성적과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가산점(최대 3점~1점까지 반영), 심층면접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외에도,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 전형 중 통합·융합형 인재 선발을 위한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하고, 보다 폭넓은 국가유산 종사자 유입을 위한 ‘정원외 국가유산 분야 종사자 전형’의 지원 자격도 대폭 완화*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무형유산 보유자·전승교육사 및 이수자(신설), 국가유산수리기술자(3년), 국가유산수리기능자(5년)</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권역별 대학입학설명회와 입학박람회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대학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적극행정으로, 국가유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모집해나갈 것이다.</span>]]></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김가영</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37756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3:16: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Jul 2025 22:45:09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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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2025 이수자뎐(傳)」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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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7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5 이수자뎐(傳)」을 개최한다.
* 이수자(履修者):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 전수교육대학으로부터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기량심사를 거쳐 이수증을 발급받은 무형유산 전승자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상설 공연인 「이수자뎐」은 무형유산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이수자들이 전통을 지키면서 동시에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매년 이수자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공연 작품을 선정한다.올해에는 총 6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거문고 산조, 판소리(고법), 피리정악, 강령탈춤, 통영오광대, 판소리 종목의 이수자들이 전통을 바탕으로 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을 기반으로 한 재해석, 타 분야와 융합, 판소리의 옛 형식 복원 등 각기 다른 시도를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해석과 동시대적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7월에는 ▲ 거문고산조와 가사 이방실 이수자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소요(逍遙): 거문고, 전통 속을 자유롭게 거닐다’(7.12.(토) 16:00)를 선보이며, ▲ 판소리(고법) 윤호세 이수자가 북과 장단을 중심으로 음악적 서사를 풀어내는 창작공연 ‘장단 문답(問答)’(7.19.(토) 16:00)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전한다.8월에는 ▲ 피리정악 박계전 이수자가 경기지방 민속음악의 다채로운 장단과 즉흥성을 삼현육각 편성으로 재해석한 공연인 ‘피리로 경기놀다’(8.2.(토) 16:00)를 선보인다.* 삼현육각: 향피리 둘,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여섯 악기로 이루어진 악기 편성9월에는 ▲ 통영오광대 노영수 이수자와 강령탈춤 노병유 이수자 형제가 탈춤과 풍물, 연희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는 ‘화용지무(華龍之舞)’(9.6.(토) 16:00) ▲ 판소리 적벽가 김소진, 정윤형 이수자가 판소리의 옛 형식을 복원한 ‘적벽가: 복원된 목소리’(9.13.(토) 16:00)를 공연하며, ▲ 판소리(고법) 권은경, 강예진 이수자가 북이 내포하고 있는 예술성을 중심으로 구성한 타악 공연 ‘죽마鼓우’(9.20.(토) 16:00)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성과 창의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각 공연 10일 전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0-1500, 1501)로 문의하면 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통을 지키며 창의적인 시선으로 무형유산을 재해석하는 차세대 이수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무형유산의 전승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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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7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5 이수자뎐(傳)」을 개최한다.</p>
<p style="padding: 0px;">* 이수자(履修者):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 전수교육대학으로부터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기량심사를 거쳐 이수증을 발급받은 무형유산 전승자<br /><br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상설 공연인 「이수자뎐」은 무형유산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이수자들이 전통을 지키면서 동시에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매년 이수자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공연 작품을 선정한다.<br /><br />올해에는 총 6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거문고 산조, 판소리(고법), 피리정악, 강령탈춤, 통영오광대, 판소리 종목의 이수자들이 전통을 바탕으로 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을 기반으로 한 재해석, 타 분야와 융합, 판소리의 옛 형식 복원 등 각기 다른 시도를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해석과 동시대적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br /><br />7월에는 ▲ 거문고산조와 가사 이방실 이수자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소요(逍遙): 거문고, 전통 속을 자유롭게 거닐다’(7.12.(토) 16:00)를 선보이며, ▲ 판소리(고법) 윤호세 이수자가 북과 장단을 중심으로 음악적 서사를 풀어내는 창작공연 ‘장단 문답(問答)’(7.19.(토) 16:00)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전한다.<br /><br />8월에는 ▲ 피리정악 박계전 이수자가 경기지방 민속음악의 다채로운 장단과 즉흥성을 삼현육각 편성으로 재해석한 공연인 ‘피리로 경기놀다’(8.2.(토) 16:00)를 선보인다.<br />* 삼현육각: 향피리 둘,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여섯 악기로 이루어진 악기 편성<br /><br />9월에는 ▲ 통영오광대 노영수 이수자와 강령탈춤 노병유 이수자 형제가 탈춤과 풍물, 연희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는 ‘화용지무(華龍之舞)’(9.6.(토) 16:00) ▲ 판소리 적벽가 김소진, 정윤형 이수자가 판소리의 옛 형식을 복원한 ‘적벽가: 복원된 목소리’(9.13.(토) 16:00)를 공연하며, ▲ 판소리(고법) 권은경, 강예진 이수자가 북이 내포하고 있는 예술성을 중심으로 구성한 타악 공연 ‘죽마鼓우’(9.20.(토) 16:00)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성과 창의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br /><br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각 공연 10일 전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0-1500, 1501)로 문의하면 된다.<br /><br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통을 지키며 창의적인 시선으로 무형유산을 재해석하는 차세대 이수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무형유산의 전승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다.</p>
<p style="padding: 0px;">&nbsp;</p>
<p><img src="/data/editor/2507/20250701223644_iyywpbcy.png" alt="55.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86px;" /></p>
<p style="padding: 0px;"><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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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무형유산|국가무형유산" term="10914|10942"/>
		<author>desk@knhn.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3770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3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Jul 2025 22:35:13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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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화 전등사 명경대」, 「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청동정병」 등 8건도 각각 보물 지정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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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조선 후기 국가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개혁과 개방의 방법론이 담긴 「박제가 고본 북학의」를 비롯해 「구례 화엄사 벽암대사비」, 「대혜보각선사서」, 「예기집설 권1~2」, 「벽역신방」, 「합천 해인사 금동관음·지장보살이존좌상 및 복장유물」,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강화 전등사 명경대」, 「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청동정병」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하였다. (총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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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북학의』는 박제가(1750~1805년)가 1778년 청의 북경을 다녀온 후, 국가 제도와 정책 등 사회와 경제의 전 분야에 대한 실천법을 제시한 지침서다. 이 책은 내외편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내편은 각종 기물과 장비에 대한 개혁법을, 외편은 제도와 정책에 대한 개혁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박제가 고본 북학의」는 작성 시기가 초기본에 가장 가깝고, 박제가의 친필 고본(稿本)이라는 점이 분명하여 가치가 탁월하다. 이 책은 이후 다른 사람이 옮겨 베껴 쓰는 다양한 형태의 필사본의 저본(底本, 옮겨적을 때 근본으로 삼는 책)이 되었고, 편차 및 내용의 기본 틀과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고본(稿本): 저자가 친필로 쓴 원고로 만든 책지정 예고 대상은 첨지(籤紙)의 주석과 본문의 첨삭 내용을 통해 책의 내용이 수정·보완·편집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서지사적 가치가 크다. 그리고 이 책에는 박지원(1737~1805년)의 친필 서문(序文)이 함께 남아 있는데, 두 역사적 인물이 직접 쓴 글씨가 함께 남아 있는 매우 희소한 사례라는 점,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서로 당대 조선 사회에 끼친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점 등 우수한 가치를 지녔다.* 첨지: 책에 무엇인가를 표시하거나 적기 위해 붙이는 종이* 서문: 책을 소개하는 글「구례 화엄사 벽암대사비」는 임진·병자 양난 이후 화엄사 중창 등 피폐화된 불교 중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벽암대사(1575~1660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입적 3년 뒤에 세워진 비석이다. 비문은 당대 영의정이었던 이경석이 짓고, 명필로 알려진 오준이 글씨를 썼으며, 전액(篆額)은 도승지를 지낸 조계원이 썼다.* 입적: 승려의 사망을 말함.* 전액: 한자 서체 중 하나인 전서체로 비석 상단부에 명칭을 새기는 것이 비석은 신라시대 이래 지속되어 온 귀부(龜趺, 받침돌), 비신(碑身), 이수(螭首, 머리돌)로 구성된 석비 형식을 따르고 있다. 동시기에 조성된 석비의 귀부나 이수의 조각 기법과 상통하면서도 용두형 귀부의 머리와 이수부 정면 방향에 새겨진 용에서 보이는 당당함 등 독특한 조형성이 돋보이며, 각 구성물의 이어맞춤 처리 기법에서 빼어난 기술적,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승려의 비석이 많이 건립되지 않았던 시기에 건립된 희귀한 사례로, 처음 건립된 이후 현재까지 원위치에서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비석을 세운 시기, 비문을 지은 사람, 비문 글씨를 쓴 사람, 전액을 쓴 사람을 모두 기록하고 있어 17세기 비석 연구에 기준이 되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임제종의 제11대 제자였던 보각선사 대혜가 송나라 때 편찬한 선종 전적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에 전래되었는데, 현존 최고본은 1387년 승려 지담(志淡) 등이 주도하여 간행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지속적으로 간행되었으며, 등용사 소장의 이번 지정 예고 대상은 1418년 승려 신인(信因)의 주도로 판각된 목판을 후대에 찍어 만든 인출본이다. 「대혜보각선사서」는 행과 글자수를 기준으로 6종류 판본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지정 예고된 것은 11행 20자 계열 판본이다. 이 판본은 국내외에서 3건 정도만 확인되는 희소성 있는 자료로, 타 기관 소장 동일 판본에 비해 완전성을 갖추었으며 보존 상태도 좋은 편이다.등용사 소장본에는 승려 신인이 해당 판본의 간행 불사를 주도한 사실과 승려 성민(省敏)의 활동 및 그의 서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성민의 발문(跋文)이 편입되어 있다. 이는 관청 편찬 자료와 개인 문집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당시 조선 불교계의 실체·동향 등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록유산이다.* 발문: 책의 마지막에 실리며 전체적인 내용, 제작 경위 등이 담김.『예기집설』은 고대 중국의 예에 대한 기록과 해설을 정리한 예기에 원의 주자학자인 진호(陳澔)가 주석을 단 유교서이다. 지정 예고 대상인 「예기집설 권1~2」는 1328년 중국 건안(建安)의 정명덕가(鄭明德家)에서 처음 조성된 목판본을 저본으로 1391년 경상도 상주에서 복각된 판본으로 추정되는데, 형태 및 구결(口訣) 등으로 보아 여말선초에 인쇄된 후인본으로 판단된다.* 구결: 한문을 읽을 때 뜻이나 독송을 위해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는 표기고려 판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현존하고 있는 국내의 판본 중 제작 시기가 가장 앞선다는 점,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예기의 주석서 및 저술의 원천 자료라는 점, 고려 말기 지방 관청에서의 간행 양상과 특징을 살필 수 있어 서지학 및 향촌사회사 등의 중요한 자료가 되어준다는 점 등에서 우수한 가치를 지녔다.「벽역신방」은 1613년 허준(許浚)이 국왕의 명령으로 편찬한 의학 전문 서적이다. 광해군대에 유행했던 당독역(성홍열로 추정)에 대한 허준의 경험, 이론적 견해, 치료법 등이 담겨 있다.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된 이 책은 적은 분량임에도 당독역에 대한 최초의 관찰이자 치료 대책이 담긴 것으로, 전염병 연구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몇 권의 동일 판본만이 확인되는 희소한 자료이기도 하다.* 성홍열: 세균 감염에&nbsp;의한 전염병으로 목의 통증, 발열, 피부 발진 증상이 나타남지정 예고 대상인 동은의학박물관 소장의 「벽역신방」은 다른 동일 판본들이 사고본이나 관서본인데 비해, 개인에게 내려준 사례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 책의 표지 안쪽에는 내려준 날과 수취인 등이 기록되어 있어, 이를 통해 1614년 종친인 봉래군(蓬萊君) 이형윤에게 내려졌음이 확인된다.이 벽역신방의 내용과 묵서 기록 등은 당시 조선 사회의 전염병 유행 실태 및 조정의 대응 방법, 의학 전문 서적의 간행·보급 실체 등을 알려준다. 따라서 관찬 사서 내용을 보완하는 동시에, 당대 다양한 역사·문화적인 실체를 밝히는 원천 자료로 가치가 높다.「합천 해인사 금동관음·지장보살이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발원문을 통해 원래 성주 법림사 대장전에 봉안하기 위해 1351년 조성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고려시대 불교조각이 희소한 가운데 제작 연대까지 명확하여, 고려 후기 불교조각의 도상과 양식을 밝혀줄 기준작이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법림사 폐사 이후에는 해인사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정 기간 해인사 대적광전에 모셔져 있다가 현재는 해인사 구광루에 모셔져 있다. 관음과 지장보살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세와 내세의 구복적인 두 가지 신앙이 강조되어 제작된 작품으로, 고려시대 관음, 지장 신앙의 일면을 알 수 있는 좋은 사례이다. 특히 지장과 관음의 조합은 조각으로는 유일한 사례이므로,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관음보살좌상은 손의 정병 등 존상명을 알 수 있는 지표가 없어 법기보살좌상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후 복장유물 중 발원문이 발견되면서 관음보살좌상으로 확인되었다.해인사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복장유물은 조선시대 복장 의식이 완전히 체계화되기 이전 단계의 다소 자유로운 형식을 보여주고 있어 불복장의 발전사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특히 복장 물목과 시주 물목, 불상 제작에 동참한 인물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의 사회·경제 및 시대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비롯한 조각승들이 1681년 완성해 성주사에 봉안한 것이다. 발원문에는 모두 31구의 존상이 제작되었다고 쓰여 있고, 현존하는 존상 수도 31구로 제작 당시의 권속이 결손 없이 완전한 형태임을 알 수 있다.지정 예고 대상은 17세기 이후 시왕상이나 나한상 등 수량이 많은 조각에 자주 사용되었던 재료인 불석(佛石, 제롤라이트)으로 제작되었다. 경상도 지역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승호는 불석을 잘 다루었던 조각승으로, 현존하는 그의 작품은 대부분 불석으로 만든 것이다.「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승호가 제작한 명부조각 중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17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볼 수 있으며, 완전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원 봉안처에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역사적 의미가 있다.* 명부조각: 죽은 자가 심판을 받는 세계인 명부의 질서를 다스리는 시왕, 사자들의 모습을 새기거나&nbsp;깎아서&nbsp;만든&nbsp;입체&nbsp;형상「강화 전등사 명경대」는 사자형 대좌(臺座)가 거울을 받치고 있는 구조로, 사자의 등에 홈을 파고 거울을 꽂도록 되어 있다. 청색과 황색으로 칠해진 사자 대좌가 얹혀 있는 직사각의 받침대 바닥면에는 제작 시기와 제작자를 알려주는 묵서가 있어, 이 작품을 1627년에 밀영(密英), 천기(天琦), 볼생(奉生/鳳生)이라는 장인이 만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명경: 불성(佛性)이 비치는 거울로, 사찰에서 주로 대웅전에 봉안됨. 명경이 올려진 받침대를 포함하여 ‘명경대’라고 함.이 명경대는 제작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연구가 어려운 17세기 목공예 작품 중 기준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명경대 중에는 이른 시기 작품이며, 조각과 채색 기법도 뛰어나 예술적 가치도 높다. 대웅전에 모셔져 있다가, 현재는 별도의 보존 공간에 모셔져 있다.「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청동정병」은 2016년 강원도 삼척 흥전리사지 동원 1호 건물지에서 발굴되었다. 청동정병이 출토된 곳은 신라~고려시기에 상당한 규모와 위상을 가졌던 지역 거점 사찰로 추정되는데, 2016년 서원 금당지에서 출토된 ‘국통(國統)’명 비편이 이를 뒷받침 한다.* 정병: 깨끗한 물을 담는 물병으로, 불교에서 사용된 공양구임.* 국통: 사찰 및 교단을 통솔하기 위한 신라의 승관제도 하의 승관직 중 하나지정 예고 대상은 몸체, 주구, 첨대를 일체로 주조하였고, 주구의 뚜껑만 별도로 주조하여 여닫을 수 있게 연결한 형태이다. 기면이 매끈하게 처리되는 등 제작기술적인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고 비율이 조화로우며 균형감이 있어 조형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작품이다. 출토지가 분명하며 오랜 시간 동안 땅 속에 매몰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파손 없이 원형 그대로 출토된 만큼, 현존 사례가 희소한 통일신라의 정병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박제가 고본 북학의」 및 「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청동정병」 등 9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를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합리적인 지정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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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조선 후기 국가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개혁과 개방의 방법론이 담긴 「박제가 고본 북학의」를 비롯해 「구례 화엄사 벽암대사비」, 「대혜보각선사서」, 「예기집설 권1~2」, 「벽역신방」, 「합천 해인사 금동관음·지장보살이존좌상 및 복장유물」,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강화 전등사 명경대」, 「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청동정병」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하였다. (총 9건)</p>
<p>&nbsp;</p>
<p><img src="/data/editor/2507/20250701222952_zkzihlrr.png" alt="441.png" style="width: 857px; height: 570px;" /></p>
<p>&nbsp;</p>
<p>&nbsp;『북학의』는 박제가(1750~1805년)가 1778년 청의 북경을 다녀온 후, 국가 제도와 정책 등 사회와 경제의 전 분야에 대한 실천법을 제시한 지침서다. 이 책은 내외편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내편은 각종 기물과 장비에 대한 개혁법을, 외편은 제도와 정책에 대한 개혁안을 소개하고 있다.</p>
<p style="padding: 0px;"><br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박제가 고본 북학의」는 작성 시기가 초기본에 가장 가깝고, 박제가의 친필 고본(稿本)이라는 점이 분명하여 가치가 탁월하다. 이 책은 이후 다른 사람이 옮겨 베껴 쓰는 다양한 형태의 필사본의 저본(底本, 옮겨적을 때 근본으로 삼는 책)이 되었고, 편차 및 내용의 기본 틀과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br />* 고본(稿本): 저자가 친필로 쓴 원고로 만든 책<br /><br />지정 예고 대상은 첨지(籤紙)의 주석과 본문의 첨삭 내용을 통해 책의 내용이 수정·보완·편집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서지사적 가치가 크다. 그리고 이 책에는 박지원(1737~1805년)의 친필 서문(序文)이 함께 남아 있는데, 두 역사적 인물이 직접 쓴 글씨가 함께 남아 있는 매우 희소한 사례라는 점,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서로 당대 조선 사회에 끼친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점 등 우수한 가치를 지녔다.<br />* 첨지: 책에 무엇인가를 표시하거나 적기 위해 붙이는 종이<br />* 서문: 책을 소개하는 글<br /><br />「구례 화엄사 벽암대사비」는 임진·병자 양난 이후 화엄사 중창 등 피폐화된 불교 중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벽암대사(1575~1660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입적 3년 뒤에 세워진 비석이다. 비문은 당대 영의정이었던 이경석이 짓고, 명필로 알려진 오준이 글씨를 썼으며, 전액(篆額)은 도승지를 지낸 조계원이 썼다.<br />* 입적: 승려의 사망을 말함.<br />* 전액: 한자 서체 중 하나인 전서체로 비석 상단부에 명칭을 새기는 것<br /><br />이 비석은 신라시대 이래 지속되어 온 귀부(龜趺, 받침돌), 비신(碑身), 이수(螭首, 머리돌)로 구성된 석비 형식을 따르고 있다. 동시기에 조성된 석비의 귀부나 이수의 조각 기법과 상통하면서도 용두형 귀부의 머리와 이수부 정면 방향에 새겨진 용에서 보이는 당당함 등 독특한 조형성이 돋보이며, 각 구성물의 이어맞춤 처리 기법에서 빼어난 기술적,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br /><br />승려의 비석이 많이 건립되지 않았던 시기에 건립된 희귀한 사례로, 처음 건립된 이후 현재까지 원위치에서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비석을 세운 시기, 비문을 지은 사람, 비문 글씨를 쓴 사람, 전액을 쓴 사람을 모두 기록하고 있어 17세기 비석 연구에 기준이 되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br /><br />「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임제종의 제11대 제자였던 보각선사 대혜가 송나라 때 편찬한 선종 전적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에 전래되었는데, 현존 최고본은 1387년 승려 지담(志淡) 등이 주도하여 간행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지속적으로 간행되었으며, 등용사 소장의 이번 지정 예고 대상은 1418년 승려 신인(信因)의 주도로 판각된 목판을 후대에 찍어 만든 인출본이다. 「대혜보각선사서」는 행과 글자수를 기준으로 6종류 판본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지정 예고된 것은 11행 20자 계열 판본이다. 이 판본은 국내외에서 3건 정도만 확인되는 희소성 있는 자료로, 타 기관 소장 동일 판본에 비해 완전성을 갖추었으며 보존 상태도 좋은 편이다.<br /><br />등용사 소장본에는 승려 신인이 해당 판본의 간행 불사를 주도한 사실과 승려 성민(省敏)의 활동 및 그의 서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성민의 발문(跋文)이 편입되어 있다. 이는 관청 편찬 자료와 개인 문집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당시 조선 불교계의 실체·동향 등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록유산이다.<br />* 발문: 책의 마지막에 실리며 전체적인 내용, 제작 경위 등이 담김.<br /><br />『예기집설』은 고대 중국의 예에 대한 기록과 해설을 정리한 예기에 원의 주자학자인 진호(陳澔)가 주석을 단 유교서이다. 지정 예고 대상인 「예기집설 권1~2」는 1328년 중국 건안(建安)의 정명덕가(鄭明德家)에서 처음 조성된 목판본을 저본으로 1391년 경상도 상주에서 복각된 판본으로 추정되는데, 형태 및 구결(口訣) 등으로 보아 여말선초에 인쇄된 후인본으로 판단된다.<br />* 구결: 한문을 읽을 때 뜻이나 독송을 위해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는 표기<br /><br />고려 판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현존하고 있는 국내의 판본 중 제작 시기가 가장 앞선다는 점,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예기의 주석서 및 저술의 원천 자료라는 점, 고려 말기 지방 관청에서의 간행 양상과 특징을 살필 수 있어 서지학 및 향촌사회사 등의 중요한 자료가 되어준다는 점 등에서 우수한 가치를 지녔다.<br /><br />「벽역신방」은 1613년 허준(許浚)이 국왕의 명령으로 편찬한 의학 전문 서적이다. 광해군대에 유행했던 당독역(성홍열로 추정)에 대한 허준의 경험, 이론적 견해, 치료법 등이 담겨 있다.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된 이 책은 적은 분량임에도 당독역에 대한 최초의 관찰이자 치료 대책이 담긴 것으로, 전염병 연구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몇 권의 동일 판본만이 확인되는 희소한 자료이기도 하다.<br />* 성홍열: 세균 감염에&nbsp;의한 전염병으로 목의 통증, 발열, 피부 발진 증상이 나타남<br /><br />지정 예고 대상인 동은의학박물관 소장의 「벽역신방」은 다른 동일 판본들이 사고본이나 관서본인데 비해, 개인에게 내려준 사례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 책의 표지 안쪽에는 내려준 날과 수취인 등이 기록되어 있어, 이를 통해 1614년 종친인 봉래군(蓬萊君) 이형윤에게 내려졌음이 확인된다.<br /><br />이 벽역신방의 내용과 묵서 기록 등은 당시 조선 사회의 전염병 유행 실태 및 조정의 대응 방법, 의학 전문 서적의 간행·보급 실체 등을 알려준다. 따라서 관찬 사서 내용을 보완하는 동시에, 당대 다양한 역사·문화적인 실체를 밝히는 원천 자료로 가치가 높다.<br /><br />「합천 해인사 금동관음·지장보살이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발원문을 통해 원래 성주 법림사 대장전에 봉안하기 위해 1351년 조성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고려시대 불교조각이 희소한 가운데 제작 연대까지 명확하여, 고려 후기 불교조각의 도상과 양식을 밝혀줄 기준작이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br /><br />법림사 폐사 이후에는 해인사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정 기간 해인사 대적광전에 모셔져 있다가 현재는 해인사 구광루에 모셔져 있다. 관음과 지장보살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세와 내세의 구복적인 두 가지 신앙이 강조되어 제작된 작품으로, 고려시대 관음, 지장 신앙의 일면을 알 수 있는 좋은 사례이다. 특히 지장과 관음의 조합은 조각으로는 유일한 사례이므로,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관음보살좌상은 손의 정병 등 존상명을 알 수 있는 지표가 없어 법기보살좌상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후 복장유물 중 발원문이 발견되면서 관음보살좌상으로 확인되었다.<br /><br />해인사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복장유물은 조선시대 복장 의식이 완전히 체계화되기 이전 단계의 다소 자유로운 형식을 보여주고 있어 불복장의 발전사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특히 복장 물목과 시주 물목, 불상 제작에 동참한 인물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의 사회·경제 및 시대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br /><br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비롯한 조각승들이 1681년 완성해 성주사에 봉안한 것이다. 발원문에는 모두 31구의 존상이 제작되었다고 쓰여 있고, 현존하는 존상 수도 31구로 제작 당시의 권속이 결손 없이 완전한 형태임을 알 수 있다.<br /><br />지정 예고 대상은 17세기 이후 시왕상이나 나한상 등 수량이 많은 조각에 자주 사용되었던 재료인 불석(佛石, 제롤라이트)으로 제작되었다. 경상도 지역에서 활약이 두드러진 승호는 불석을 잘 다루었던 조각승으로, 현존하는 그의 작품은 대부분 불석으로 만든 것이다.<br /><br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승호가 제작한 명부조각 중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17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볼 수 있으며, 완전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원 봉안처에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역사적 의미가 있다.<br />* 명부조각: 죽은 자가 심판을 받는 세계인 명부의 질서를 다스리는 시왕, 사자들의 모습을 새기거나&nbsp;깎아서&nbsp;만든&nbsp;입체&nbsp;형상<br /><br />「강화 전등사 명경대」는 사자형 대좌(臺座)가 거울을 받치고 있는 구조로, 사자의 등에 홈을 파고 거울을 꽂도록 되어 있다. 청색과 황색으로 칠해진 사자 대좌가 얹혀 있는 직사각의 받침대 바닥면에는 제작 시기와 제작자를 알려주는 묵서가 있어, 이 작품을 1627년에 밀영(密英), 천기(天琦), 볼생(奉生/鳳生)이라는 장인이 만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br />* 명경: 불성(佛性)이 비치는 거울로, 사찰에서 주로 대웅전에 봉안됨. 명경이 올려진 받침대를 포함하여 ‘명경대’라고 함.<br /><br />이 명경대는 제작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연구가 어려운 17세기 목공예 작품 중 기준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명경대 중에는 이른 시기 작품이며, 조각과 채색 기법도 뛰어나 예술적 가치도 높다. 대웅전에 모셔져 있다가, 현재는 별도의 보존 공간에 모셔져 있다.<br /><br />「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청동정병」은 2016년 강원도 삼척 흥전리사지 동원 1호 건물지에서 발굴되었다. 청동정병이 출토된 곳은 신라~고려시기에 상당한 규모와 위상을 가졌던 지역 거점 사찰로 추정되는데, 2016년 서원 금당지에서 출토된 ‘국통(國統)’명 비편이 이를 뒷받침 한다.<br />* 정병: 깨끗한 물을 담는 물병으로, 불교에서 사용된 공양구임.<br />* 국통: 사찰 및 교단을 통솔하기 위한 신라의 승관제도 하의 승관직 중 하나<br /><br />지정 예고 대상은 몸체, 주구, 첨대를 일체로 주조하였고, 주구의 뚜껑만 별도로 주조하여 여닫을 수 있게 연결한 형태이다. 기면이 매끈하게 처리되는 등 제작기술적인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고 비율이 조화로우며 균형감이 있어 조형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작품이다. 출토지가 분명하며 오랜 시간 동안 땅 속에 매몰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파손 없이 원형 그대로 출토된 만큼, 현존 사례가 희소한 통일신라의 정병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br /><br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박제가 고본 북학의」 및 「삼척 흥전리사지 출토 청동정병」 등 9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를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할 예정이다.<br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합리적인 지정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
<p style="padding: 0px;"></p>
<p style="padding: 0px;"><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knhn.kr 정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37679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3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Jul 2025 22:27:23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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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가유산청, 「2025년 세계유산축전」을 순차적으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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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제주(7.4~7.22.)를 시작으로 경주(9.12.~10.3.), 순천(9.12.~10.3.), 고창(10.2.~10.22.)에서 「2025년 세계유산축전」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유산청의 대표 활용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95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세계유산축전을 즐겼다.「2025년 세계유산축전」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경주역사유적지구, 선암사와 순천 갯벌, 고창 고인돌과 갯벌 등 세계유산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 4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세계유산의 향연제주(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는 오는 7월 4일부터 22일까지 ‘Age of Inheritance-계승의 시대’를 주제로, 자연유산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생성 과정을 따라 걷는 ‘불의 숨길, 만 년의 시간을 걷다’ 걷기여행(워킹투어)(7.4.~7.21.)은 거문오름에서 용암이 분출되어 월정리 해안까지 흘렀던 21km를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벵뒤굴, 김녕굴 등 평소 출입이 금지된 장소를 탐험하는 ‘만 년의 비밀을 찾아서’ 특별탐험대(7.4.~7.21.)는 한정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의미를 더하고,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에서 진행되는 ‘별빛산행 일출투어’(7.11.~7.19.)는 제주의 신비로운 일출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인증사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주(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을 주제로 신라 문화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삼국유사 기록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최첨단 드론 기술을 결합한 황룡사 복원 퍼포먼스 ‘황룡, 다시 날다’ 공연이 펼쳐지는 개막식(9.12.)을 시작으로, 석굴암, 불국사는 물론 첨성대, 양동마을, 옥산서원까지 경주의 모든 세계유산을 아우르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천년 고도의 깊이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순천(선암사·갯벌)에서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순천 유산, 이어가는 삶의 흔적’을 주제로, 산사의 고요함과 갯벌의 역동성을 대비시킨 독특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선암사 일원에서는 선암사의 역사와 전통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이동형 연극이 펼쳐지며, 그 외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15개의 창의적 프로그램도 선암사와 순천 갯벌 곳곳에서 펼쳐진다.고창(고인돌·갯벌)에서는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조명한다. 선사시대의 생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고인돌 세움학교’와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신비로운 생태계와 철새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노을 탐조’를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고창의 여러 세계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외국인 사절단’최초 운영이번 세계유산축전에서는 외국인 서포터즈 ‘글로벌 사절단’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20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사절단’은 7월 4일 제주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4일간 제주, 경주, 순천, 고창 일원의 세계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알리는 국가유산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어, 10월까지 「2025년 세계유산축전」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홍보와 함께, 외국인들의 「세계유산축전」 참여율 향상과 관심 제고를 위한 점검·자문 등의 활동도 할 예정이다.「2025년 세계유산축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산축전 누리집(www.kh.or.kr/visit)과 인스타그램(@visitkoreanheritag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고유한 특색을 담은 「세계유산축전」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기회이자, 지역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555555;">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제주(7.4~7.22.)를 시작으로 경주(9.12.~10.3.), 순천(9.12.~10.3.), 고창(10.2.~10.22.)에서 「2025년 세계유산축전」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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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2020년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유산청의 대표 활용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95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세계유산축전을 즐겼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2025년 세계유산축전」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경주역사유적지구, 선암사와 순천 갯벌, 고창 고인돌과 갯벌 등 세계유산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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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img src="http://hanschoolkr.netfuhosting.co.kr/data/editor/2507/20250701222509_xyixkchq.png" alt="33.png" style="width: 719px; height: 1039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4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세계유산의 향연</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제주(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는 오는 7월 4일부터 22일까지 ‘Age of Inheritance-계승의 시대’를 주제로, 자연유산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생성 과정을 따라 걷는 ‘불의 숨길, 만 년의 시간을 걷다’ 걷기여행(워킹투어)(7.4.~7.21.)은 거문오름에서 용암이 분출되어 월정리 해안까지 흘렀던 21km를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벵뒤굴, 김녕굴 등 평소 출입이 금지된 장소를 탐험하는 ‘만 년의 비밀을 찾아서’ 특별탐험대(7.4.~7.21.)는 한정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의미를 더하고,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에서 진행되는 ‘별빛산행 일출투어’(7.11.~7.19.)는 제주의 신비로운 일출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인증사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경주(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을 주제로 신라 문화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삼국유사 기록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최첨단 드론 기술을 결합한 황룡사 복원 퍼포먼스 ‘황룡, 다시 날다’ 공연이 펼쳐지는 개막식(9.12.)을 시작으로, 석굴암, 불국사는 물론 첨성대, 양동마을, 옥산서원까지 경주의 모든 세계유산을 아우르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천년 고도의 깊이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순천(선암사·갯벌)에서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순천 유산, 이어가는 삶의 흔적’을 주제로, 산사의 고요함과 갯벌의 역동성을 대비시킨 독특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선암사 일원에서는 선암사의 역사와 전통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이동형 연극이 펼쳐지며, 그 외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15개의 창의적 프로그램도 선암사와 순천 갯벌 곳곳에서 펼쳐진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고창(고인돌·갯벌)에서는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조명한다. 선사시대의 생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고인돌 세움학교’와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신비로운 생태계와 철새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노을 탐조’를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고창의 여러 세계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외국인 사절단’최초 운영</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번 세계유산축전에서는 외국인 서포터즈 ‘글로벌 사절단’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20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사절단’은 7월 4일 제주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4일간 제주, 경주, 순천, 고창 일원의 세계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알리는 국가유산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어, 10월까지 「2025년 세계유산축전」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홍보와 함께, 외국인들의 「세계유산축전」 참여율 향상과 관심 제고를 위한 점검·자문 등의 활동도 할 예정이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2025년 세계유산축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산축전 누리집(www.kh.or.kr/visit)과 인스타그램(@visitkoreanheritag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고유한 특색을 담은 「세계유산축전」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기회이자, 지역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knhn.kr 박승환</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37636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2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Jul 2025 22:22:1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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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가유산청, 인사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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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국가유산청은 7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하였다.&nbsp;&nbsp;
▶ 과장급 전보&nbsp;
ㅇ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서해문화유산과장 서기관 김윤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가유산청은 7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하였다.&nbsp;&nbsp;</p>
<p>▶ 과장급 전보&nbsp;</p>
<p>ㅇ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서해문화유산과장 서기관 김윤수</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인사동정" term="10913|10940"/>
		<author>desk@knhn.kr 박승환</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37730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4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Jul 2025 22:08:5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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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 26일 공개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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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는 26일(토) 오후 2시 제주성읍마을 내 마방터(성읍정의현로 62)에서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개행사를 개최한다.&nbsp;
&nbsp;

   


   

이번 행사는 제주민요보존회가 2017년 국가무형유산 보유단체로 지정된 후 아홉 번째 공개행사이다. 앞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 전해지는 창민요와 다양한 일노래는 1989년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로 지정돼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성읍마을 전통 초가를 배경으로 제주 여인의 삶을 노래로 이야기한다. 제주 지역의 전래동요와 산천초목, 내사랑가 등의 창민요를 비롯해 홍애기소리, 아웨기소리, 상사소리 같은 일노래와 장례의식 중 상여를 메고 나가며 부르던 행상소리를 들려준다.

   

공개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bsp;
문의 : (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 사무국(064-787-267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는 26일(토) 오후 2시 제주성읍마을 내 마방터(성읍정의현로 62)에서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개행사를 개최한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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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507/20250701113609_pywtspem.jpg" alt="435898_462944_69.jpg" style="width: 600px; height: 795px;" />
</p>
<p>
   <br />
</p>
<p>이번 행사는 제주민요보존회가 2017년 국가무형유산 보유단체로 지정된 후 아홉 번째 공개행사이다. 앞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 전해지는 창민요와 다양한 일노래는 1989년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로 지정돼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p>
<p>
   <br />
</p>
<p>이번 공개행사에서는 성읍마을 전통 초가를 배경으로 제주 여인의 삶을 노래로 이야기한다. 제주 지역의 전래동요와 산천초목, 내사랑가 등의 창민요를 비롯해 홍애기소리, 아웨기소리, 상사소리 같은 일노래와 장례의식 중 상여를 메고 나가며 부르던 행상소리를 들려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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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개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p>
   <br />
</p>
<p>&nbsp;</p>
<p>문의 : (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 사무국(064-787-26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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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knhn.kr 김경현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7/news_17513373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1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5 Apr 2025 11:28: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56</guid>
		<title><![CDATA[5급 이하 신규 공무원 모인 양 기관 ‘어벤져스’ 공동 연수(워크숍) 개최(6.26.~27, 경북 안동·영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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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경북 안동 및 영주 일원에서 국가유산청-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공동 연수(워크숍) 「유산슬」을 개최한다.
&nbsp;

   

* 어벤져스: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5급 이하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정부혁신 아이디어 창출, 공유하기 위한 모임(2019년부터 정부 부처별 운영)* 유산슬: ‘국가유산청과 산림청의 슬기로운 공직생활’을 위하여 기관 간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다양한 협력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의미이번 행사는 두 기관의 젊은 직원들 간, 서로의 조직문화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혁신 업무담당자 및 어벤져스 직원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현장 견학, 체험, 토론, 소통 간담회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교류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1일차에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방문한다. 특히 이 두 곳의 국가유산은 지난 3월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한 장소로, 현장 견학을 통해 선제적 재난 대응과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2일차에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하여 심신이완, 피로회복 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양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사례, 저연차 공무원 공직이탈 현상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국가유산청과 산림청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발굴된 협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향후 정부혁신 과제 및 조직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하며, “양 기관의 신규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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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경북 안동 및 영주 일원에서 국가유산청-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공동 연수(워크숍) 「유산슬」을 개최한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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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506/20250630212600_csafwggz.jpg" alt="20250626163616_monmdgko.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4px;" />
</p>
<p style="padding: 0px;">* 어벤져스: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5급 이하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정부혁신 아이디어 창출, 공유하기 위한 모임(2019년부터 정부 부처별 운영)<br />* 유산슬: ‘국가유산청과 산림청의 슬기로운 공직생활’을 위하여 기관 간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다양한 협력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의미<br /><br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의 젊은 직원들 간, 서로의 조직문화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혁신 업무담당자 및 어벤져스 직원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현장 견학, 체험, 토론, 소통 간담회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교류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br /><br />1일차에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방문한다. 특히 이 두 곳의 국가유산은 지난 3월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한 장소로, 현장 견학을 통해 선제적 재난 대응과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br /><br />2일차에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하여 심신이완, 피로회복 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양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사례, 저연차 공무원 공직이탈 현상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br /><br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국가유산청과 산림청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발굴된 협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향후 정부혁신 과제 및 조직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하며, “양 기관의 신규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style="padding: 0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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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gkorea,kr 정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863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1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Jun 2025 21:23: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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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7.15, 프랑스 파리)에서 48차 개최국 확정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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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30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후보도시 선정위원회를 열어 내년에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 후보도시로 부산을 선정하였다.

   

&nbsp;

   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개최 후보도시를 공모하여 부산과 제주, 서울, 경주를 대상으로 1차 제안서 평가와 부산, 제주를 대상으로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세계유산과 관광, 외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하여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결정했다.참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세계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 보존·보호에 관련한 중요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196개의 협약국 대표단,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약 3천 명의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1972년 시작된 유네스코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으로, 대한민국은 1988년 협약에 가입, 현재 네 번째 위원국(임기:2023년~2027년) 활동 중임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이 최종 공표(7.15.)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30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후보도시 선정위원회를 열어 내년에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 후보도시로 부산을 선정하였다.</p>
<p>
   <img src="/data/editor/2506/20250630211656_fzmfqcln.png" alt="스크린샷 2025-06-30 211608.png" style="width: 825px; height: 497px;" />
</p>
<p>&nbsp;</p>
<p style="padding: 0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개최 후보도시를 공모하여 부산과 제주, 서울, 경주를 대상으로 1차 제안서 평가와 부산, 제주를 대상으로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세계유산과 관광, 외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부산의 주 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주변 권역 세계유산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하여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결정했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참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세계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 보존·보호에 관련한 중요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196개의 협약국 대표단,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약 3천 명의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1972년 시작된 유네스코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으로, 대한민국은 1988년 협약에 가입, 현재 네 번째 위원국(임기:2023년~2027년) 활동 중임</span><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이 최종 공표(7.15.)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시도문화유산" term="10912|10916"/>
		<author>desk@gkorea.kr 김동한</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1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21:11: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54</guid>
		<title><![CDATA[「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2호분 성과발표]]></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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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백제가 공주에 도읍한 475년부터 538년까지 재위한 웅진기 왕들의 묘역이 모여있는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대해 2023년 9월부터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제가 웅진 초기부터 이미 굳건한 정치체계와 활발한 대외교역을 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유물들과 왕실의 돌방무덤 구조와 묘역 조성 과정을 확인 하고 6월 1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웅진(공주) 도읍기의 왕릉인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1~4호분」(사적) 조사 성과를 언론에 공개하고, 18일과 19일 오전 11시에는 발굴현장에서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공개설명회를 진행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백제가 공주에 도읍한 475년부터 538년까지 재위한 웅진기 왕들의 묘역이 모여있는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대해 2023년 9월부터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백제가 웅진 초기부터 이미 굳건한 정치체계와 활발한 대외교역을 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유물들과 왕실의 돌방무덤 구조와 묘역 조성 과정을 확인 하고 6월 1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웅진(공주) 도읍기의 왕릉인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1~4호분」(사적) 조사 성과를 언론에 공개하고, 18일과 19일 오전 11시에는 발굴현장에서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공개설명회를 진행한다.</span></p>
<p><span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span></p>
<p><img src="/data/editor/2506/20250630210602_dlubxshi.png" alt="11.png" style="width: 858px; height: 572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국가문화유산" term="10912|10915"/>
		<author>desk@gkorea,kr 김경현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8517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1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Jun 2025 21:0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53</guid>
		<title><![CDATA[조수류·수달·산양·남생이 이어 다섯 번째 천연기념물 동물 관리단체로 (사)한국사향노루보호협회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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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6월 26일 천연기념물 「사향노루」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하여 (사)한국사향노루보호협회(대표 조재운 / ‘24.12.16. 설립)를 관리단체로 지정하였다.천연기념물 「사향노루」는 사슴과 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동물로, 한국, 중국, 중앙아시아, 사할린, 시베리아, 몽고 등지에 분포하며 대개 바위가 많은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에서 서식한다.수컷의 배 쪽에 사향주머니가 있는데, 사향은 동물성 향료 및 약재로 매우 비싸게 쓰이기 때문에 과거 대량으로 포획된 탓에,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에 현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68.11.22.)하여 보호하고 있다.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천연기념물의 보존·관리를 위해 4개 동물(조수류, 수달, 산양, 남생이)에 대한 관리단체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다섯 번째로 동물 관리단체에 지정된 (사)한국사향노루보호협회는 앞으로도 서식지 조사 및 점검(모니터링), 겨울철 먹이주기, 유전자 시료 확보 등 사향노루 보호를 위한 조사, 구조, 교육 및 학술연구 활동을 계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 천연기념물 동물 관리단체 지정현황ㅇ 천연기념물 조수류: (사)한국조류보호협회(1996.6.11.)ㅇ 천연기념물 수달: (사)한국수달보호협회(2005.6.10.)ㅇ 천연기념물 산양: (사)한국산양보호협회(2009.4.10.)ㅇ 천연기념물 남생이: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2022.6.7.)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 관리단체 지정을 계기로 사향노루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천연기념물 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06/20250630193353_lwlrscya.png" alt="44.png" style="width: 857px; height: 643px;" />
</p>
<p>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
</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6월 26일 천연기념물 「사향노루」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하여 (사)한국사향노루보호협회(대표 조재운 / ‘24.12.16. 설립)를 관리단체로 지정하였다.<br /><br />천연기념물 「사향노루」는 사슴과 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동물로, 한국, 중국, 중앙아시아, 사할린, 시베리아, 몽고 등지에 분포하며 대개 바위가 많은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에서 서식한다.<br /><br />수컷의 배 쪽에 사향주머니가 있는데, 사향은 동물성 향료 및 약재로 매우 비싸게 쓰이기 때문에 과거 대량으로 포획된 탓에,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에 현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68.11.22.)하여 보호하고 있다.<br /><br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천연기념물의 보존·관리를 위해 4개 동물(조수류, 수달, 산양, 남생이)에 대한 관리단체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다섯 번째로 동물 관리단체에 지정된 (사)한국사향노루보호협회는 앞으로도 서식지 조사 및 점검(모니터링), 겨울철 먹이주기, 유전자 시료 확보 등 사향노루 보호를 위한 조사, 구조, 교육 및 학술연구 활동을 계속해 추진할 예정이다.</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r />
</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font-weight: bold;">※ 천연기념물 동물 관리단체 지정현황</span><br />ㅇ 천연기념물 조수류: (사)한국조류보호협회(1996.6.11.)<br />ㅇ 천연기념물 수달: (사)한국수달보호협회(2005.6.10.)<br />ㅇ 천연기념물 산양: (사)한국산양보호협회(2009.4.10.)<br />ㅇ 천연기념물 남생이: (사)한국남생이보호협회(2022.6.7.)
</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 관리단체 지정을 계기로 사향노루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천연기념물 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자연유산|" term="10932|"/>
		<author>desk@gkorea,kr 정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7964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1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19:3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52</guid>
		<title><![CDATA[200여 년 이상 마을을 보호해 온 전통 마을 숲, 마을 공동체의 신앙적 의미도 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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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오랫동안 마을을 보호해 온 전통 마을 숲인 「고창 삼태마을 숲」을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
&nbsp;
「고창 삼태마을숲」은 고창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삼태천을 따라 형성된 800여 미터 길이의 마을 숲으로, 마을 주민들이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조성하였다.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방풍림이자 하천 주변 농경지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제방에 조성된 호안림 역할을 한 숲이다.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로, 나무 높이 10미터, 줄기 둘레 3미터가 훌쩍 넘는 왕버들 노거수 95주를 비롯하여 버드나무, 팽나무, 곰솔, 상수리나무, 벽오동 등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224주가 안정적으로 숲을 이루며 주변 하천, 농경지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삼태마을 앞에는 삼태천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적으로 배 모양인 마을이 떠내려가지 않게 보호하기 위하여 마을 주민들이 삼태천 양 둑에 왕버들, 느티나무, 팽나무 등을 심어 숲을 조성한 것이라 전하며, 이 숲이 훼손되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온다고 믿어 신성시하며 보호해 왔다고 한다.「전라도무장현도」에서 삼태마을숲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1830년대 훨씬 이전부터 이 숲이 존재하였음을 보여주며, 당시에도 이 숲이 무장현에서 유명하고 상징적인 숲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라도무장현도(全羅道茂長縣圖): 19세기 전라도 무장현을 정교하게 그린 지도로, 적어도 1835년 이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자연환경과 생활상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음.이번에 지정 예고하는 「고창 삼태마을숲」은 마을 공동체의 신앙과 정체성이 결합된 상징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으로, 주변 농경지 등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수종의 노거수들이 안정적으로 숲을 이루는 점 등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지녔다고 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수렴되는 의견을 토대로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창 삼태마을숲」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숨겨져 있는 자연유산을 꾸준히 발굴하여 지정함으로써 자연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마을 공동체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 적극행정에 앞장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07/20250701221830_ntqaqhpz.png" alt="2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482px;" />
</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nbsp;</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오랫동안 마을을 보호해 온 전통 마을 숲인 「고창 삼태마을 숲」을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고창 삼태마을숲」은 고창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삼태천을 따라 형성된 800여 미터 길이의 마을 숲으로, 마을 주민들이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조성하였다.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방풍림이자 하천 주변 농경지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제방에 조성된 호안림 역할을 한 숲이다.<br /><br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로, 나무 높이 10미터, 줄기 둘레 3미터가 훌쩍 넘는 왕버들 노거수 95주를 비롯하여 버드나무, 팽나무, 곰솔, 상수리나무, 벽오동 등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224주가 안정적으로 숲을 이루며 주변 하천, 농경지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br /><br />삼태마을 앞에는 삼태천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적으로 배 모양인 마을이 떠내려가지 않게 보호하기 위하여 마을 주민들이 삼태천 양 둑에 왕버들, 느티나무, 팽나무 등을 심어 숲을 조성한 것이라 전하며, 이 숲이 훼손되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온다고 믿어 신성시하며 보호해 왔다고 한다.<br /><br />「전라도무장현도」에서 삼태마을숲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1830년대 훨씬 이전부터 이 숲이 존재하였음을 보여주며, 당시에도 이 숲이 무장현에서 유명하고 상징적인 숲이었음을 알 수 있다.<br />* 전라도무장현도(全羅道茂長縣圖): 19세기 전라도 무장현을 정교하게 그린 지도로, 적어도 1835년 이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자연환경과 생활상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음.<br /><br />이번에 지정 예고하는 「고창 삼태마을숲」은 마을 공동체의 신앙과 정체성이 결합된 상징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으로, 주변 농경지 등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수종의 노거수들이 안정적으로 숲을 이루는 점 등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지녔다고 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수렴되는 의견을 토대로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창 삼태마을숲」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br /><br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숨겨져 있는 자연유산을 꾸준히 발굴하여 지정함으로써 자연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마을 공동체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 적극행정에 앞장설 계획이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자연유산|" term="10932|"/>
		<author>desk@gkorea,kr 김경현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37592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2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19:2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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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선 왕실 사당 ‘관월당’, 100년 만에 일본에서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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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축물로 추정되는 ‘관월당(観月堂)’이 일본으로 반출된 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축물로 추정되는 ‘관월당(観月堂)’이 일본으로 반출된 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p>
<p><img src="/data/editor/2506/20250630192255_fffkkiic.png" alt="22.png" style="width: 858px; height: 572px;" /></p>
<p style="padding: 0px;"><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문화유산" term="10913|10919"/>
		<author>desk@gkorea,kr 정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7898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1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6 Jun 2025 19:1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50</guid>
		<title><![CDATA[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미지 감지기 기반 디지털 스캔 장비, 유물 작업대 등 기증]]></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50</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50</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
&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6월 25일 오후 1시(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기증식을 통해,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SCA)에 약 52만 달러(한화 약 7억 원) 규모의 첨단 디지털화 기자재를 기증하였다.이번 기자재 기증은 국가유산청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이집트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 내 시설 구축, 기록유산 디지털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및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한 디지털 기록 역량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이번에 기증된 장비는 고해상도 스캐너, 북 스캐너, 대형 평판스캐너 등 이미지 감지기(센서) 기반의 디지털 스캔 장비와 유물 작업대, 보존용지 등이다. 콥트박물관, 이집트 박물관, 이슬람예술박물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유산(유리건판, 사진, 도면, 도서 등)과 석조 두상, 금제 가면 등 다양한 유형의 유물을 고해상도로 디지털화하여 이집트 문화유산의 영구 보존과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기증식에 앞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카이로 알마니에 궁전 내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에서 이집트 디지털화 참여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자재 설치 및 운용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해당 교육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디지털헤리티지학과 학생 연구원들도 참여해, 문화유산 디지털화 분야의 전문가로서 향후 기술 전파에 함께하기 위한 내실을 다졌다.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 디지털화 기술을 전파하여 이집트의 디지털 헤리티지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문화유산을 통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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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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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padding: 0px;">&nbsp;&nbsp;</p>
<p style="padding: 0px;">&nbsp;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6월 25일 오후 1시(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기증식을 통해,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SCA)에 약 52만 달러(한화 약 7억 원) 규모의 첨단 디지털화 기자재를 기증하였다.<br /><br />이번 기자재 기증은 국가유산청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이집트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 내 시설 구축, 기록유산 디지털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및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한 디지털 기록 역량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br /><br />이번에 기증된 장비는 고해상도 스캐너, 북 스캐너, 대형 평판스캐너 등 이미지 감지기(센서) 기반의 디지털 스캔 장비와 유물 작업대, 보존용지 등이다. 콥트박물관, 이집트 박물관, 이슬람예술박물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유산(유리건판, 사진, 도면, 도서 등)과 석조 두상, 금제 가면 등 다양한 유형의 유물을 고해상도로 디지털화하여 이집트 문화유산의 영구 보존과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br /><br />한편, 기증식에 앞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카이로 알마니에 궁전 내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에서 이집트 디지털화 참여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자재 설치 및 운용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해당 교육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디지털헤리티지학과 학생 연구원들도 참여해, 문화유산 디지털화 분야의 전문가로서 향후 기술 전파에 함께하기 위한 내실을 다졌다.<br /><br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 디지털화 기술을 전파하여 이집트의 디지털 헤리티지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문화유산을 통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br /></p>
<p style="padding: 0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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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정책" term="10913|10918"/>
		<author>desk@gkorea,kr 정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6663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1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7 Jun 2025 15:55:5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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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849</guid>
		<title><![CDATA[국립해양유산연구소, 현판 제막식·조사 현장 담은 영상 상영회·사진전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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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진도군(군수 김희수)과 공동으로 6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일원에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진행한 관매도 해양유산 조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관매도 해양유산 살핌이 행사」를 개최한다.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07년부터 기후변화 및 사회경제적 환경으로 소멸위기에 놓인 섬을 발굴하여, 해마다 고고·역사·민속·생애·생업·생태 분야 등 문화·무형·자연유산을 종합하는 학술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라남도·경상남도·충청남도 등에 소재한 21개 섬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관매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관매도 해양유산 살핌이 행사」는 2년간의 관매도 해양유산 조사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그 성과를 소개하는 ‘현지 보고회’(6.26. 13:30~15:30), 관매도 소재 해양유산의 다양한 모습과 마을주민의 생활상 등 생생한 현지조사 현장을 감상할 수 있는 ‘관매도 영상 다큐멘터리 상영회’(6.26. 14:25~14:40), 섬이 갖는 해양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관매도 마을 입구에 설치한 ‘&lt;해양유산을 품은 섬&gt; 현판 제막식’(6.26. 14:50~15:00), 현지 주민과 전라남도, 진도군 문화유산 관계자 등과 함께 관매도 소재의 국가유산을 방문해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유산 살핌이 행사’(6.26.~27.)로 구성된다.이외에도,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매마을 관광쉼터에서는 관매도 해양유산 조사에서 확보한 수만 장의 사진 가운데 ‘풍경과 사람’을 담은 사진 20점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해양유산 전시’도 개최된다. 이후,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언제나 관매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볼 수 있도록, 전시 사진들을 관매도에 기증할 예정이다.한편,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년간의 조사 성과를 종합하여 『관매도 해양유산조사보고서』도 발간하였다. 보고서에는 새롭게 발견된 청동기 시대 고인돌과 삼국~조선시대 유적 등 고고 역사유적, 조선시대 관매도에 표류한 청나라 배에 관련된 역사기록물, 관매도 내 유일한 국가지정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를 비롯해, ‘관매 8경’으로 불리는 뛰어난 자연경관, 현재까지 이어지는 어선어업, 미역 채취 등 전통 어업 관행에 대한 기록, 사회시설과 생업활동, 전통생활문화, 전통신앙과 종교활동 등 섬이 간직한 과거와 현재의 많은 내용을 수록하였다.보고서는 전국 도서관, 박물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였으며,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하였다. 마을주민의 생활과 여러 해양유산의 모습 등 현지조사 내용을 담은 &lt;관매도 영상 다큐멘터리&gt;도 현지 상영회 이후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 www.seamuse.go.kr*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eamuse1994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소멸위기에 놓인 섬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문화·무형·자연유산 등을 기록하여 보존·전승과 활용의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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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padding: 15px 0px 0px; text-align: center;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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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padding: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진도군(군수 김희수)과 공동으로 6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일원에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진행한 관매도 해양유산 조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관매도 해양유산 살핌이 행사」를 개최한다.<br /><br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07년부터 기후변화 및 사회경제적 환경으로 소멸위기에 놓인 섬을 발굴하여, 해마다 고고·역사·민속·생애·생업·생태 분야 등 문화·무형·자연유산을 종합하는 학술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라남도·경상남도·충청남도 등에 소재한 21개 섬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br /><br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관매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관매도 해양유산 살핌이 행사」는 2년간의 관매도 해양유산 조사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그 성과를 소개하는 ‘현지 보고회’(6.26. 13:30~15:30), 관매도 소재 해양유산의 다양한 모습과 마을주민의 생활상 등 생생한 현지조사 현장을 감상할 수 있는 ‘관매도 영상 다큐멘터리 상영회’(6.26. 14:25~14:40), 섬이 갖는 해양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관매도 마을 입구에 설치한 ‘&lt;해양유산을 품은 섬&gt; 현판 제막식’(6.26. 14:50~15:00), 현지 주민과 전라남도, 진도군 문화유산 관계자 등과 함께 관매도 소재의 국가유산을 방문해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유산 살핌이 행사’(6.26.~27.)로 구성된다.<br /><br />이외에도,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매마을 관광쉼터에서는 관매도 해양유산 조사에서 확보한 수만 장의 사진 가운데 ‘풍경과 사람’을 담은 사진 20점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해양유산 전시’도 개최된다. 이후,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언제나 관매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볼 수 있도록, 전시 사진들을 관매도에 기증할 예정이다.<br /><br />한편,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년간의 조사 성과를 종합하여 『관매도 해양유산조사보고서』도 발간하였다. 보고서에는 새롭게 발견된 청동기 시대 고인돌과 삼국~조선시대 유적 등 고고 역사유적, 조선시대 관매도에 표류한 청나라 배에 관련된 역사기록물, 관매도 내 유일한 국가지정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를 비롯해, ‘관매 8경’으로 불리는 뛰어난 자연경관, 현재까지 이어지는 어선어업, 미역 채취 등 전통 어업 관행에 대한 기록, 사회시설과 생업활동, 전통생활문화, 전통신앙과 종교활동 등 섬이 간직한 과거와 현재의 많은 내용을 수록하였다.<br /><br />보고서는 전국 도서관, 박물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였으며,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하였다. 마을주민의 생활과 여러 해양유산의 모습 등 현지조사 내용을 담은 &lt;관매도 영상 다큐멘터리&gt;도 현지 상영회 이후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br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 www.seamuse.go.kr<br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eamuse1994<br /><br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소멸위기에 놓인 섬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문화·무형·자연유산 등을 기록하여 보존·전승과 활용의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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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자연유산" term="10913|10920"/>
		<author>desk@gkorea,kr 박은택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6644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15:5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48</guid>
		<title><![CDATA[문화유산매매업자 전문성 향상과 투명한 시장 조성 위한 현장, 온라인 교육]]></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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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nbsp;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회장 홍선호)과 오는 10월까지 경기, 영남, 호남, 충청지역 등에서 전국 문화유산매매업자와 창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문화유산매매업자 교육」을 실시한다.* (참고)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국내 문화유산매매업체는 909개국가유산청은 2020년부터 매년 문화유산매매업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여 문화유산의 불법 거래를 방지하고, 합법적이고 투명한 유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문화유산매매업자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 개설 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유산매매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종사자, 문화유산 거래와 유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교육 기회를 부여하여 우리 고미술품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있다.2025년 교육 과정은 ▲ 문화유산매매업의 법령 이해(이진우 종합법률사무소 진 변호사), ▲ 매매업과 세금(이승훈 세무법인 상록 세무사), ▲ 매매업 시장의 역사와 문화유산매매업의 미래(홍선호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회장)라는 주제의 현장교육 3건과 온라인 교육 6건까지 총 9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문화유산매매업 유통질서 확립 방안, 매매업 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상식이 주된 내용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매매업 종사자가 매매업 교육에 보다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온라인 교육 전 과정이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누리집(http://ktaca.or.kr)에 공개되어 있으므로 관련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 02-733-33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올해부터 교육 이수 매매업자에 대해 교육 이수 인증마크(‘그린 헤리티지 마크’)를 부여하여 국민 누구나 유통시장에서 문화유산을 자율적으로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인증마크를 부여받은 매매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도 형태의 ‘문화유산 매매업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여 교육 참여의 계기를 적극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이번 교육을 문화유산매매업 종사자의 현장 고충을 점검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여 ‘소통하는 문화유산 정책’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 고미술 시장의 유통질서와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향후 정부 정책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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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padding: 0px;">&nbsp;&nbsp;</p>
<p style="padding: 0px;">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회장 홍선호)과 오는 10월까지 경기, 영남, 호남, 충청지역 등에서 전국 문화유산매매업자와 창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문화유산매매업자 교육」을 실시한다.<br />* (참고)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국내 문화유산매매업체는 909개<br /><br />국가유산청은 2020년부터 매년 문화유산매매업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여 문화유산의 불법 거래를 방지하고, 합법적이고 투명한 유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문화유산매매업자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 개설 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유산매매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종사자, 문화유산 거래와 유통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교육 기회를 부여하여 우리 고미술품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있다.<br /><br />2025년 교육 과정은 ▲ 문화유산매매업의 법령 이해(이진우 종합법률사무소 진 변호사), ▲ 매매업과 세금(이승훈 세무법인 상록 세무사), ▲ 매매업 시장의 역사와 문화유산매매업의 미래(홍선호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회장)라는 주제의 현장교육 3건과 온라인 교육 6건까지 총 9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문화유산매매업 유통질서 확립 방안, 매매업 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상식이 주된 내용이다.<br /><br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매매업 종사자가 매매업 교육에 보다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온라인 교육 전 과정이 (사)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 누리집(http://ktaca.or.kr)에 공개되어 있으므로 관련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 02-733-33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r /><br />올해부터 교육 이수 매매업자에 대해 교육 이수 인증마크(‘그린 헤리티지 마크’)를 부여하여 국민 누구나 유통시장에서 문화유산을 자율적으로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인증마크를 부여받은 매매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도 형태의 ‘문화유산 매매업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여 교육 참여의 계기를 적극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br /><br />국가유산청은 이번 교육을 문화유산매매업 종사자의 현장 고충을 점검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여 ‘소통하는 문화유산 정책’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 고미술 시장의 유통질서와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향후 정부 정책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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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desk@gkorea,kr 박은택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6620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1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08:48:0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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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 무형유산의 빛과 바람, 오사카를 물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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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와 장인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 &lt;장인의 시간들, 빛과 바람&gt;이 지난 6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일본 오사카 스카이시어터MBS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과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공동으로 기획했다.


   

지난 4월 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 공연으로 첫 선을 보였던 &lt;장인의 시간들, 빛과 바람&gt;은 한국 전통 공예의 미학과 장인 정신을 무용과 음악을 통해 깊이 있게 표현한 창작 공연이다.&nbsp;
특히, 국가무형유산 나전장(螺鈿匠) 박재성 보유자와 선자장(扇子匠) 김동식 보유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개(조개 껍데기 조각)를 끊고 부채 살을 가르는 실제 작업 과정을 시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nbsp;
장인의 손길과 함께 무용, 생황, 거문고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지며, 장인의 철학과 오랜 시간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nbsp;
공연은 '빛을 머금고 세월을 새긴 나전'과 '바람을 품고 시대를 넘어온 합죽선'이라는 상징물을 중심으로, 장인의 손길과 시간이 공연 예술로 새롭게 피어나는 여정을 담아냈다. 정적인 사물에 깃든 역사성과 시간성이 무대 위에서 예술적 형상으로 드러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nbsp;
이와 더불어 공연장 로비에서는 박재성 나전장 보유자와 김동식 선자장 보유자가 직접 제작한 공예품 20여 점이 전시되어 한국 전통 공예기술의 섬세한 미감과 뛰어난 기술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능과 공예, 전통과 현대,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공예품과 그 제작 과정을 예술적으로 조망하며, 한일 양국이 장인 정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sp;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일 양국 간 무형유산 교류와 상호 이해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무형유산이 동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
   <span style="font-size: 17px;">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와 장인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 &lt;장인의 시간들, 빛과 바람&gt;이 지난 6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일본 오사카 스카이시어터MBS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span><b style="font-size: 17px;">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b><span style="font-size: 17px;">(원장 박판용)과 </span><b style="font-size: 17px;">주오사카한국문화원</b><span style="font-size: 17px;">(원장 김혜수)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공동으로 기획했다.</span>
</h2>
<p>
   <img src="/data/editor/2506/20250630154549_lofmysht.png" alt="[크기변환]image.png" style="width: 757px; height: 1070px;" />
</p>
<p>지난 4월 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 공연으로 첫 선을 보였던 &lt;장인의 시간들, 빛과 바람&gt;은 한국 전통 공예의 미학과 장인 정신을 무용과 음악을 통해 깊이 있게 표현한 창작 공연이다.&nbsp;</p>
<p>특히, 국가무형유산 <b>나전장(螺鈿匠) 박재성 보유자</b>와 <b>선자장(扇子匠) 김동식 보유자</b>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개(조개 껍데기 조각)를 끊고 부채 살을 가르는 실제 작업 과정을 시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nbsp;</p>
<p>장인의 손길과 함께 무용, 생황, 거문고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지며, 장인의 철학과 오랜 시간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p>
<p>&nbsp;</p>
<p>공연은 '빛을 머금고 세월을 새긴 나전'과 '바람을 품고 시대를 넘어온 합죽선'이라는 상징물을 중심으로, 장인의 손길과 시간이 공연 예술로 새롭게 피어나는 여정을 담아냈다. 정적인 사물에 깃든 역사성과 시간성이 무대 위에서 예술적 형상으로 드러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nbsp;</p>
<p>이와 더불어 공연장 로비에서는 박재성 나전장 보유자와 김동식 선자장 보유자가 직접 제작한 <b>공예품 20여 점이 전시</b>되어 한국 전통 공예기술의 섬세한 미감과 뛰어난 기술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p>
<p>예능과 공예, 전통과 현대,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공예품과 그 제작 과정을 예술적으로 조망하며, 한일 양국이 장인 정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nbsp;</p>
<p>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일 양국 간 무형유산 교류와 상호 이해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무형유산이 동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gkorea,kr 정민희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659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13:40: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46</guid>
		<title><![CDATA[물 관리 위한 신라 토목 기술과 국가 관리 체계 등 보여주는 비석… 국보 지정서 전달]]></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46</link>
		<mobile>http://knhn.kr/news/view.php?no=5846</mobile>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영천시와 함께 6월 30일 오후 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영천 청제비」가 국보로 지정(‘25.6.20.)된 것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96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약 60여년 만에 국보로 지정된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축조 이래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청못’ 옆에 세워진 2기의 비석으로, 이 지역의 물을 관리하기 위한 제방의 조영 및 수리와 관련된 내용을 새겨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토목 기술과 국가 관리 체계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영천 청제비」는 청제축조·수리비와 청제중립비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양이 일정치 않은 하나의 돌 앞·뒷면에 각각 새겨졌다. 청제축조비(앞면)는 536년(법흥왕 23년) 2월 8일 처음 큰 제방을 준공한 사실을, 청제수리비(뒷면)는 798년(원성왕 14년) 4월 13일 제방 수리공사에 대한 과정을 담고 있다. 그리고 바로 옆의 청제중립비는 1688년(조선 숙종 14년) 땅에 묻혀 있었던 청제축조·수리비를 다시 일으켜 세운 사실이 새겨져 있다.「영천 청제비」는 청제의 축조 및 수리 과정, 왕실(국왕) 소유의 제방 관리 및 보고 체계 등이 기록되어 있어, 신라의 정치 및 사회·경제 연구를 위한 중요한 역사자료이다. 또한, 한 비석에 시기를 달리하는 비문이 각각 기록된 희귀한 사례라는 점, 조성 이래 현재까지 원 위치에서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지정 기념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지자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이 함께 청제비가 있는 현장으로 이동하여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이번 국보 지정 기념행사를 통해 「영천 청제비」가 국보로 지정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록 영천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06/20250630153543_wgtcdcwy.png" alt="22.png" style="width: 857px; height: 564px;" />
</p>
<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영천시와 함께 6월 30일 오후 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영천 청제비」가 국보로 지정(‘25.6.20.)된 것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p>
<p style="padding: 0px;">
   <br />196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약 60여년 만에 국보로 지정된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축조 이래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청못’ 옆에 세워진 2기의 비석으로, 이 지역의 물을 관리하기 위한 제방의 조영 및 수리와 관련된 내용을 새겨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토목 기술과 국가 관리 체계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br />「영천 청제비」는 청제축조·수리비와 청제중립비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양이 일정치 않은 하나의 돌 앞·뒷면에 각각 새겨졌다. 청제축조비(앞면)는 536년(법흥왕 23년) 2월 8일 처음 큰 제방을 준공한 사실을, 청제수리비(뒷면)는 798년(원성왕 14년) 4월 13일 제방 수리공사에 대한 과정을 담고 있다. 그리고 바로 옆의 청제중립비는 1688년(조선 숙종 14년) 땅에 묻혀 있었던 청제축조·수리비를 다시 일으켜 세운 사실이 새겨져 있다.<br /><br />「영천 청제비」는 청제의 축조 및 수리 과정, 왕실(국왕) 소유의 제방 관리 및 보고 체계 등이 기록되어 있어, 신라의 정치 및 사회·경제 연구를 위한 중요한 역사자료이다. 또한, 한 비석에 시기를 달리하는 비문이 각각 기록된 희귀한 사례라는 점, 조성 이래 현재까지 원 위치에서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br /><br />지정 기념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지자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지정서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이 함께 청제비가 있는 현장으로 이동하여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br /><br />국가유산청은 이번 국보 지정 기념행사를 통해 「영천 청제비」가 국보로 지정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록 영천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p>
<p style="padding: 0px;">
   <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유산|" term="10912|"/>
		<author>desk@gkorea.kr 양태현</author>
		<image><![CDATA[ http://knhn.kr/data/news/202506/news_175126534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5 Sep 2025 20:0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15:3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845</guid>
		<title><![CDATA[국가유산청,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개최… 총상금 3천만원]]></title>
		<link>http://knhn.kr/news/view.php?no=58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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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nhn.kr/news/view.php?no=58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한국 전통조경의 역사적, 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기술 접목을 통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조경 분야의 유일한 공모전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전은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 문화, 사상 등을 담아 수목 식재 및 건축물 배치 등 전통적인 기법으로 조성된 외부 공간인 전통조경공간의 가치를 보존하고 창의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 가지 부문으로 펼쳐지는 전통조경의 향연


   공모는 크게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한국 전통정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부문입니다. 출품작들은 한국 전통조경공간 표준 모델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1990년 이전에 조성된 전통조경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 근현대 시기 전통조경 공간의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향후 복원 및 정비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2024년까지 완료된 국내 실내외 전통조경공간(전통정원)의 우수 시공 사례를 발굴하여 전통조경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상금 3천만원, 덕수궁에서 전시까지


   각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3일 수상작이 발표됩니다. 수상자에게는 국가유산청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궁능유적본부장, 한국전통조경학회장, 한국조경학회장 표창과 함께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디지털 설계’ 부문: 대상 1점 1,000만 원, 최우수상 1점 500만 원 등 총 19점 시상


   ‘근현대 사진 및 영상’ 부문: 대상 1점 100만 원, 최우수상 1점 50만 원 등 총 14점 시상


   ‘우수시공사례’ 부문: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등 총 19점 시상


   수상작들은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서 전시되어 국민들에게 한국 전통조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방법


   디지털 설계 및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은 해당 실적을 보유한 개인 및 사업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laheritag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됩니다. 이후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각 부문별 공모 작품을 전자우편(laheritage25@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국가유산청은 이번 대전을 통해 전통조경의 보존, 관리, 활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전통조경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전통조경의 미래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506/20250630152922_ffkifmwg.png" alt="image (1).png" style="width: 857px; height: 1212px;" />
</p>
<p style="text-align: left; padding: 15px 0px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국가유산청</span><span lang="EN-US"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gulim;=""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청장 최응천</span><span lang="EN-US"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gulim;=""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이 한국 전통조경의 역사적</span><span lang="EN-US"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gulim;=""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pt;"="">, </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기술 접목을 통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제</span><span lang="EN-US"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gulim;=""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pt;"="">2</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 font-family: 함초롬바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gulim;=""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번 공모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부터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까지 진행되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전통조경 분야의 유일한 공모전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번 대전은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문화</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사상 등을 담아 수목 식재 및 건축물 배치 등 전통적인 기법으로 조성된 외부 공간인 전통조경공간의 가치를 보존하고 창의적으로 계승</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b>세 가지 부문으로 펼쳐지는 전통조경의 향연</b></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공모는 크게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b>전통조경 디지털 설계</b></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한국 전통정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부문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출품작들은 한국 전통조경공간 표준 모델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b>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b></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99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년 이전에 조성된 전통조경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근현대 시기 전통조경 공간의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향후 복원 및 정비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b>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b></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올해 신설된 부문으로</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024</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년까지 완료된 국내 실내외 전통조경공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전통정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의 우수 시공 사례를 발굴하여 전통조경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b><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총상금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천만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덕수궁에서 전시까지</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각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 수상작이 발표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수상자에게는 국가유산청장</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궁능유적본부장</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한국전통조경학회장</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한국조경학회장 표창과 함께 총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0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디지털 설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부문</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대상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0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 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최우수상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0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 원 등 총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 시상</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근현대 사진 및 영상</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부문</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대상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 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최우수상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 원 등 총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 시상</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우수시공사례</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부문</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대상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 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최우수상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만 원 등 총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점 시상</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수상작들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부터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8</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에서 전시되어 국민들에게 한국 전통조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b>참여 방법</b></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디지털 설계 및 근현대 사진</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영상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은 해당 실적을 보유한 개인 및 사업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참가 신청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부터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까지 공모전 누리집</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ww.laheritage.kr)</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후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3</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부터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월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일까지 각 부문별 공모 작품을 전자우편</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laheritage25@gmail.com)</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으로 제출하면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더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yle="padding: 15px 0px 0px; color: #555555; font-family: "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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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이번 대전은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 문화, 사상 등을 담아 수목 식재 및 건축물 배치 등 전통적인 기법으로 조성된 외부 공간인 전통조경공간의 가치를 보존하고 창의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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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한국 전통정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부문입니다. 출품작들은 한국 전통조경공간 표준 모델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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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1990년 이전에 조성된 전통조경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 근현대 시기 전통조경 공간의 변화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향후 복원 및 정비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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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2024년까지 완료된 국내 실내외 전통조경공간(전통정원)의 우수 시공 사례를 발굴하여 전통조경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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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총상금 3천만원, 덕수궁에서 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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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각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3일 수상작이 발표됩니다. 수상자에게는 국가유산청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궁능유적본부장, 한국전통조경학회장, 한국조경학회장 표창과 함께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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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디지털 설계’ 부문: 대상 1점 1,000만 원, 최우수상 1점 500만 원 등 총 19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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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근현대 사진 및 영상’ 부문: 대상 1점 100만 원, 최우수상 1점 50만 원 등 총 14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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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우수시공사례’ 부문: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등 총 19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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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수상작들은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서 전시되어 국민들에게 한국 전통조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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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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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디지털 설계 및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은 해당 실적을 보유한 개인 및 사업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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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laheritag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됩니다. 이후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각 부문별 공모 작품을 전자우편(laheritage25@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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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국가유산청은 이번 대전을 통해 전통조경의 보존, 관리, 활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전통조경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전통조경의 미래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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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국가유산청은 이번 대전을 통해 전통조경의 보존</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관리</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활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지속 가능한 전통조경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한국 전통조경의 미래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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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광장|행사,박람회" term="10913|10931"/>
		<author>desk@gkorea,kr 김경현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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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1 Jul 2025 22:1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0 Jun 2025 15:19:28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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