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관리 위한 신라 토목 기술과 국가 관리 체계 등 보여주는 비석… 국보 지정서 전달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영천시와 함께 6월 30일 오후 2시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영천 청제비」가 국보로 지정(‘25.6.20.)된 것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96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약 60여년 만에 국보로 지정된 「영천 청제비」는 신라 때 축조 이래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청못’ 옆에 세워진 2기의 비석으로, 이 지역의 물을 관리하기 위한 제방의 조영 및 수리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