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를 품은 '예천 삼강나루 주막',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태어난다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에 위치한 「예천 삼강나루 주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 주막은 낙동강, 금천, 내성천이 합류하는 삼강나루를 배경으로 1900년경부터 2005년까지 무려 100년 이상 운영된 생활유산으로, 나루터 주막의 역사와 민속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희소성 있는 건축과 민속적 흔적
「예천 삼강나루 주막」은 갑술년(1934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