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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합형 교육 돋보인 우수 수업안 발굴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0.20 22:10
  • 조회수 3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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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예비교사 부문 신설로 외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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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국가유산교육 수업안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0월 1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올해 경진대회는 국가유산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기존의 초·중·고 교사 부문 외에 예비교사 부문을 신설하여 총 4개 부문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7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팀(부문별 3팀)은 10월 18일 현장 발표와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AI·융합형 교육으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조명

 

이번 수상작들은 기존의 역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국어, 과학, 음악 등 여러 분야와 국가유산을 융합한 교육 방식과,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대상(국가유산청장상) 수상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등부: [반구천 암각화와 기후 위기: 보존 가치와 미래 세대 역할 / 삼성현초등학교, 박재선]

  • 중등부: [‘18+1 말뚝이’ 가라사대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을 읽다!- / 진접중학교, 김효성]

  • 고등부: [찬란한 과학문화유산, 나의 이야기를 담다 / 광주과학고등학교, 김태균]

  • 예비교사 부문: [국가유산에서 생.존(생명존중)하기: 궁중채화에서 자연유산까지 / 상명대학교(재학생), 이승아, 김용준, 안서진]

복권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의 수상작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국가유산청 및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가유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교육 기회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우수 수업안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국가유산뉴스 & knh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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