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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산업을 잇다"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5.10.27 21:06
  • 조회수 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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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헤리티지 커넥트 2025' 심포지엄 개최… AI·XR 활용 방안 및 인력 양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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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2025 국가유산 콘텐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헤리티지 커넥트(Heritage Connect) 2025 - 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산업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국가유산의 디지털 전환 정책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 한국문화정보원을 비롯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아카이브와 인공지능 활용 전략 공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됩니다. 1부에서는 ‘국가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및 활용’을 주제로, 국가유산 디지털 전환의 흐름과 콘텐츠 개발원의 역할에 대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기관들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 국가유산청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와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전환 정책과 콘텐츠 활용 전략’을 발표합니다.

  •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 분야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전략’을 통해 최신 AI 기술 동향과 전통문화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XR-Bus, 3D 에셋 구축, 인력 양성 등 미래 과제 논의

 

이어지는 2부는 ‘국가유산 콘텐츠 활용 및 인력양성 방안’을 다룹니다.

  • 고려대학교는 혼합현실(MR)·확장현실(XR) 기술을 적용한 APEC 경주 XR-Bus 사례를 통해 ‘K-헤리티지’와 결합한 이동형 관광 콘텐츠를 모색합니다.

  • 위프코국가유산 3차원 원천자원(3D 에셋) 제작·보급 사업을 소개하며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 DWM컨설팅은 ‘디지털 헤리티지 인력양성 현황과 미래 과제’를 발표하며 전문 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합니다.

발표 후에는 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장을 좌장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존·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산업·연구기관 간 교류를 강화하여 혁신적인 디지털 국가유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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