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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산 보존의 주역: 「2025년 자연유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11.06 20:32
  • 조회수 2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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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당산나무 할아버지 6명 신규 위촉 및 대전·충남 지역 천연기념물 답사 진행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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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등에서 「2025년 자연유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의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자연유산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천연기념물 등 자연유산을 상시 점검하며 재난 상황으로부터 지키는 마을 주민 명예 활동 제도입니다. 2022년 첫 도입 후 현재 56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6명이 신규 위촉되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및 현장 답사

 

  • 첫째 날 (11월 6일):

    • 신규 위촉식: 천연기념물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 5개소에 대한 6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에게 위촉장 및 활동증 수여.

    • 우수 유공자 표창, 제도 및 우수 활동 사례 소개, 축하 공연.

    • 현장 답사: 천연기념물센터 관람 후, 실제 활동 현장인 천연기념물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답사.

  • 둘째 날 (11월 7일):

    • 현장 답사: 충남 금산 지역의 천연기념물인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와 「금산 요광리 은행나무」 현장 답사.

국가유산청은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연유산을 자발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국가유산뉴스 & knh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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