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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춤에 새로운 숨결을: '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 공연 개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1.13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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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무형유산원, 신진 연출가 공모전 '출사표' 두 번째 무대 선보여 (11월 22일,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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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25 전통공연 연출가 발굴공모전 ‘출사표’」의 두 번째 선정작으로 성화정 연출의 <광대소고춤 BEATS of History> 공연을 11월 22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사라진 전통춤인 '광대소고춤'을 되살리고 새롭게 표현하는 연희극입니다. 한 예인이 그 춤을 찾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실제 기록 영상과 연희, 국악기 연주, 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융합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의 서사: 전승의 가치를 나누다

 

성화정 연출가는 "손에 잡히지 않고 형태를 가지지 않지만 시대를 넘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무형유산"이라며, 사라진 춤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전승의 가치를 관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75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다음과 같은 서사로 구성됩니다.

  • 주요 구성: '기록의 서사'를 시작으로 '전승의 사명', '그림자의 초대', '달빛 아래 몸짓', '시간의 조각들', '검은 메아리', 그리고 'BEATS of History', 마지막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지며, 사라진 춤을 되살리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담아냅니다.

  • 출연진: 전통무용수 문진수, 거문고 연주자 박소연, 배우 소종호, 댄서 이규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출연합니다.

 

관람 및 문의 안내

 

  • 관람: 무료

  • 예약:11월 12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누구나 무형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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