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 친화적 '쿠키런' IP 활용, 대한제국 황실 유산 재조명! 덕수궁 돈덕전 최초 전관 개방 (12월 9일 ~ 2026년 3월 1일)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함께 ‘제2회 국가유산의 날’ (12월 9일)을 기념하여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덕수궁 돈덕전에서 2026년 3월 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 지식 재산(IP)을 활용하여 우리 일상에 살아 숨 쉬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덕수궁 돈덕전 1층과 2층을 최초로 전관 개방하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전시 구성: 고종 황제의 꿈을 따라가는 쿠키들의 여정 (총 5부)
전시는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이 고종 황제가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 총 5부로 구성됩니다. 대한제국 황실 유산 40여 점과 함께 상상력으로 풀어낸 3점의 <쿠키런 상상화> 및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특별 제작한 작품이 선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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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한제국 선포 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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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황제가 꿈꾸었던 최대 황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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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경운궁중건도감의궤』 등 궁궐 관련 유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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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화: **<쿠키런 상상화 1: 덕수궁, 다시 피어난 황제의 꿈>**을 통해 일제강점기로 훼손된 덕수궁 대신 황제가 꿈꾼 황궁의 모습을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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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대한제국의 위상과 근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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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구한국훈장도』, 『어진도사도감의궤』 등 근대 외교 의례 정비 관련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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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화: <쿠키런 상상화 2: 칭경예식, 새 시대를 열다>를 병풍으로 제작하여 대한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칭경예식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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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부국강병과 희망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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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이화문 샹들리에, 필리뷔트 양식기 등 근대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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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화: <쿠키런 상상화 3: 꺼지지 않을 희망의 빛>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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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돈덕전 1층 벽면에 설치된 27m 길이의 대형 LED 패널 미디어월을 통해 이 상상화가 상영됩니다. 이는 국내 박물관에서 전시장 내 LED 패널로 구현한 최초 사례입니다. 관람객은 몰입감 있게 대한제국의 이상향과 현재 서울의 풍경을 연결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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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사라진 국가유산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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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시: 국가무형유산 옥장 김영희 보유자가 복원한 ‘대한국새(大韓國璽)’를 단독 공간에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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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새의 의미: 1897년 황제국 선포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외교 문서 등에 사용되어 황제국의 위상과 국권을 상징했으나 한국전쟁 중 행방이 묘연해진 국새입니다. 『보인부신총수』와 『대례의궤』의 기록을 바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사라진 유산을 우리의 기술로 회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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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보유자의 작품: 쿠키들의 무기
이번 전시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5인이 특별 제작한 작품들은 쿠키들의 모험 속에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인 전통 기술을 활용해 사라진 국가유산을 지켜내는 '무기'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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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 (나침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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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선자] (덕수궁 화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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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이화문 상징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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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전통의 소리)
자연유산 미디어아트
5부 여정 완료 후, 돈덕전 1층에서는 자연유산 미디어아트 ‘정이품송, 시간을 품다’가 펼쳐집니다. 「충북 보은 속리 정이품송」과 명승 「순천만」 등 2025년 ‘올해의 자연유산’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유산의 장엄한 모습을 선보이며, 변치 않는 자연의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이 역사와 상상력을 결합하여 우리 역사의 근원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국가유산청
- 데브시스터즈
-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 덕수궁 돈덕전 최초 전관 개방
- 대한제국 황실유산
- 쿠키런 상상화
-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특별 제작 작품
- 대한국새 복원
- 27m LED 미디어월 (최초 사례)
- 자연유산 미디어아트 (정이품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