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전국 초·중·고 교원 34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2026년도 현충사 교원직무연수’를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선생님들이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학교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1. 강의와 답사가 어우러진 입체적 교육
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 현장의 숨결을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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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강의: 『난중일기』의 기록적 가치, 임진왜란의 승리를 이끈 거북선의 교육적 활용, 그리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순신 장군 후손들의 이야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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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답사: 아산 현충사를 비롯하여 장군과 가족들의 묘소, 게 바위 등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 역사의 현장을 확인합니다.
2. 14년의 전통, 역사 교육의 산실
현충사 교원직무연수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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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강화: 지금까지 총 755명의 교원이 이 과정을 거쳐 갔으며,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 승인을 받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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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체계: 충무교육원, 선문대학교 등 지역 교육·연구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학술 지식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선생님이 직접 보고 느낀 이순신의 역사가 교실 속 아이들에게 더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현충사관리소는 앞으로도 교원들에게 양질의 국가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파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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