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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유산 관리, 이 책 한 권이면 끝!”... 15년 만에 개정된 ‘길라잡이’ 발간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3.11 20:21
  • 조회수 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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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필수보존요소 등 신설 제도 담아 현장 혼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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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부터 활용까지, 복잡했던 행정 절차와 신규 제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변화된 법령과 최신 정책을 반영한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했습니다.

 

 

15년 만의 대대적 개편… 신규 법령 완벽 반영 이번 책자는 지난 2011년 발간된 「등록문화재 길라잡이」 이후 15년 만의 개정판입니다. 특히 2023년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신 제도들을 알기 쉽게 수록하여 국민과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비문화유산'부터 '지구'까지… 새 제도를 한눈에 새롭게 도입되어 생소할 수 있는 정책들이 도표와 그림, Q&A를 통해 상세히 설명됩니다.

  • 예비문화유산: 건설·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미래에 등록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유산을 미리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 필수보존요소: 국가등록문화유산 중 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하는 핵심 요소를 지정합니다.

  • 근현대문화유산지구: 개별 유산을 넘어 주변 지역과 함께 통합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구역입니다.

 

 

행정 절차부터 혜택까지 '실무형 가이드' 총 6장으로 구성된 길라잡이는 정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주요 내용: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절차, 등록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 명칭 부여 기준, 실제 활용 성공 사례 등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가능 이번 길라잡이는 전국 지자체 유관 부서에 배포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열람 방법: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에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새로운 법과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되어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가 소중히 보존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근현대 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 국가유산뉴스 & knh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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