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총 4회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 대학 국악도와 지역 예술단 참여
가야 역사문화의 거점인 경남 김해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국악인과 지역 예술단이 만드는 ‘가야의 소리’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국악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공연 라인업: * 3월 25일: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첫 포문)
-
6월 24일: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
9월 30일: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
-
11월 25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대미 장식)
-
역사 강연부터 북 콘서트까지… 풍성한 연계 행사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가야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
시민 아카데미: 상반기(3월, 6월)에는 ‘고대사 속의 가야’를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됩니다.
-
북 콘서트: 하반기(9월, 11월)에는 가야 문화를 책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북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람 및 신청 안내 가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참여 인원: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
-
신청 방법: 행사 개최 전일까지 전화(055-330-8005/8011), 전자우편,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 (경남 김해시)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국악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예술이 즐거운 휴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행정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BEST 뉴스
-
“여수·서산 품고 더 넓어졌다”… 생태계 보고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전 세계 멸종위기 철새들의 안식처이자 해양 생물다양성의 핵심 보고인 '한국의 갯벌'이 그 영역을 넓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7월 25일 오전 회의를 통해 「한국의 갯벌(Getbol, K... -
“빛바랜 앨범 속 가야고분의 추억을 찾습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옛 사진 공모전 개최
빛바랜 사진첩 속에 잠들어 있는 가야고분군에서의 나들이, 소풍의 추억이 가야사 연구를 위한 소중한 아카이브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가야 역사·문화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 얽... -
“여름방학 미션! 5개의 도장을 모아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목포서 ‘와~도장깨기!’ 행사 개최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들이 박물관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문화유산의 비밀을 풀고 뜻깊은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도장깨기 탐험이 목포에서 시작된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8일(화)부터 8월 16일(일)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유... -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경교장에서 되새기다”… 국가유산청-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개최
백범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평화와 ‘문화강국’의 꿈이 그의 숨결이 깃든 역사적 공간, 경교장에서 다시 피어난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과 공동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경교장(종로구 소재)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 -
“디지털 시대, 미술사 데이터의 미래를 묻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게티연구소 부소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전 세계 미술사 데이터베이스를 선도하는 미국 게티연구소(Getty Research Institute)의 노하우와 미래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학술의 장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대전 유성구) ... -
“전북 문화유산의 숨결,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대규모 성과홍보공간 개관
전북 지역의 찬란한 고대 문화와 최신 발굴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역사문화 복합 공간이 완주에 문을 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오는 7월 28일 오후 2시 상설전시 「시간을 품은 땅, 전북」의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