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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고학자! 깨진 토기 조각으로 가야를 맞추다”... 탐구교실 운영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3.31 20:07
  • 조회수 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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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4~11월 초등생 대상 ‘가야 토기 탐구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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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속 유물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복원하며 가야의 숨결을 느껴보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경남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가야 토기, 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눈으로 보는 관람’에서 ‘손으로 느끼는 체험’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꼬마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입체적인 활동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역사 학습: 눈높이에 맞춘 '가야 토기 활동지'를 통해 토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

  • 유물 복원 체험: 실제 발굴 현장에서 나온 듯한 깨진 유물 모형을 직접 맞추고 붙여보며, 땅속 유물이 어떻게 원래 모습을 되찾는지 과학적 복원 과정을 경험합니다.

  • 토기 조립 활동: 체험 꾸러미 속 조각들을 직접 조립해 '나만의 가야 토기'를 완성하고 기념품으로 간직합니다.

 

운영 일정 및 참가 안내

  • 운영 기간: 4월 ~ 11월 (총 6회, 매월 두 번째 화요일)

    • 상반기: 4.14, 5.12, 6.9.

    • 하반기: 9.15, 10.13, 11.10.

  • 시간: 오전 10시 ~ 11시 30분 (90분)

  • 장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 (경남 김해시)

 

신청 방법 (무료 참여)

  •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및 장애인(연령 무관)

  • 인원: 회당 20명 내외 (선착순)

  • 접수:전화(055-330-8005/8011) 또는 전자우편(hong1123@korea.kr 등)

  • 상세 안내: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nrich.go.kr/gaya)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교육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가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구 성과를 국민과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가유산뉴스 & knh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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