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록, 내일의 유산이 되다”...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개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4.03 20:48
  • 조회수 26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 제작 50년 미만 근현대 유물 대상

기사92.png

 

 우리가 사용하던 물건이나 시대의 정신이 담긴 기록물이 미래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미래 문화자원을 찾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문화유산’이란 무엇인가요? 제작되거나 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동산(動産) 유물 중, 역사·문화·예술적 가치가 커서 미래에 문화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말합니다. 이번 공모는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릅니다.

 

 

올해의 핵심 테마: ‘지역사회와 사람’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온 산업 현장의 도구, 생활문화와 관련된 인물의 이야기, 역사적 사건의 증거가 되는 유물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국민의 삶과 밀접한 유물들이 더 많이 향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4가지 응모 부문 개인부터 민간기관, 지자체, 중앙부처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민간 주도형: 개인이나 민간기관이 직접 신청

  • 협업 및 주도형: 지자체나 중앙부처가 민간과 협력하거나 자체적으로 발굴하여 응모

  • 접수 방법: 개인/민간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당 부서에 신청서 제출

 

총 10점의 우수사례 선발 및 혜택 서류·현장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10점을 선정합니다.

  • 시상: 최우수상(1점), 우수상(4점), 장려상(5점)

  • 특전: 선정된 유물은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우선 검토 대상이 됩니다.

※ 지난 공모전 주요 선정 사례

  •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 (최우수)

  • 만화 ‘독고탁’ 원고 및 애니메이션 대본

  • 이응노 작가 <군상> 관련 유품

  • 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 등

 

공모 및 문의 안내

  • 기간:4월 1일(수) ~ 5월 31일(일)

  • 상세 내용: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 참조

  • 문의: 공모전 운영팀 (070-4257-8522)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민·관이 협력해 우리 삶 속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국가유산뉴스 & knh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경교장에서 되새기다”… 국가유산청-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개최
  • “역대 최대 162개국 참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서 성황리 폐막
  • “전통을 잇고, 무대에 살아있으며, 마침내 무르익다”… 국립무형유산원, 「이수자뎐」 두 번째 무대 개최
  • “빛바랜 앨범 속 가야고분의 추억을 찾습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옛 사진 공모전 개최
  • “여름방학 미션! 5개의 도장을 모아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목포서 ‘와~도장깨기!’ 행사 개최
  • “전북 문화유산의 숨결,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대규모 성과홍보공간 개관
  • “디지털 시대, 미술사 데이터의 미래를 묻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게티연구소 부소장 초청 특별강연 개최
  • “여수·서산 품고 더 넓어졌다”… 생태계 보고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 “개발·기후위기 속 세계유산 지킨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영향평가’ 국제 토론회 개최
  • “세계유산, 올바른 해석으로 생명력을 얻다”… 국가유산청·외교부, 세계유산해석 부대행사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통을 잇고, 무대에 살아있으며, 마침내 무르익다”… 국립무형유산원, 「이수자뎐」 두 번째 무대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