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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기준 궁금할 땐? 이제 ‘e수리’에서 바로 물어보세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29 20:06
  • 조회수 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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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수리시스템 내 전용 게시판 구축… 4월 27일부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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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전화나 이메일로 흩어져 진행되던 국가유산 수리기준에 대한 질의응답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현장 종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 처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시스템(e수리)에 ‘수리기준 질의 게시판’ 기능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왜 바뀌었나요? (추진 배경)

기존에는 표준시방서나 표준품셈에 대한 질의 절차가 불명확하고 정보 공유가 어려웠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청부터 답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주요 기능)

새로운 게시판은 사용자의 편의와 보안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실시간 상태 확인: 질의 등록 후 처리 상태(대기·답변 중·완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맞춤형 질의 지원: 질의 시 관련 분야(표준시방서, 표준품셈 등)를 직접 선택하고 참고 자료를 첨부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 보안 강화:비공개 설정 및 비밀번호 확인 기능을 도입해 민감한 내용도 안심하고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체계적 구성: 민원신청 안내부터 접수현황 조회, 상세 확인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국가유산청은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행정 효율화: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여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합니다.

  • 데이터 활용: 축적된 질의·답변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수리기준 개선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 디지털 전환: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디지털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장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장과 소통하는 디지털 국가유산 행정

이번 게시판 신설은 복잡한 수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술적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 국가유산뉴스 & knh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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