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파수꾼이 떴다!”... 경복궁·인사동 누비는 ‘수문장 순라의식’ 시작
조선시대 궁궐과 도성의 밤낮을 지키던 순라군들이 21세기 서울 거리로 나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조선시대 순찰 제도를 재현한 「수문장 순라의식」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궁궐 밖으로 나온 수문군, 인사동까지 행진
『경국대전』에 기록된 ‘행순(行巡)’ 제도에 뿌리를 둔 이번 행사는 수문장, 종사관, 갑사, 기수 등 당당한 풍채의 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