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대목장, 국가무형유산 승격… “축하보다 무거운 책임감, 전통건축의 맥(脈) 잇겠다”
전남 곡성에서 활동 중인 김영성 대목장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승격되며, 한국 전통 목조건축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 대목장은 이번 승격에 대해 단순한 영광이 아닌 쇠퇴해가는 전통 장인들의 자긍심을 세우고 기술을 철저히 전승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대목장은 나무로 시간을 짓는 사람”… 기술 넘어선 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