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본질, 예술로 피어나 세상을 물들이다”... 2026 무형유산 개막공연 ‘산화비’
피리와 대취타의 깊은 숨결부터 북청사자의 역동적인 몸짓까지, 우리 무형유산의 정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형 공연이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를 오는 4월 11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본질 위의 아름다움’, 주역의 괘에서 찾은 예술적 철학
공연명 ‘산화비(山火賁)’는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