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조운선 '마도4호선' 인양 완료 및 새로운 난파선 흔적 확인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조선시대 조운선(세곡 운반선)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 난파선은 2015년 발견되었으며, 발굴 10주년을 맞은 올해, 침몰 약 600여 년 만에 인양되었습니다.
이번 인양으로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선박의 실물 자료를 처음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확인된 통일신라(1척), 고려(17척) 선박에 이어 한국 고선박 연구에 중요한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