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 여성, 종묘에 서다”... 2026 종묘 묘현례 개최
조선시대 국가 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주인공이었던 특별한 의식, '묘현례(廟見禮)'가 올봄 종묘의 영녕전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 종묘 묘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묘현례(廟見禮)란?
왕비나 왕세자빈이 혼례를 마친 후,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찾아 인사를 드리는 의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