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 조선 왕실의 품격, 배재학당 설립자 아펜젤러 소장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국가유산청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나전산수무늬삼층장(螺鈿山水文三層欌)」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장(欌)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가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아 그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보관해오다 2022년 외증손녀 다이앤 크롬 여사가 박물관에 기증한 유물입니다.
궁중 및 상류층 유행 삼층장, 19세기말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