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됐던 사찰 부불전·요사채의 재발견… 국가유산청, 불교 건축유산 10건 ‘보물’ 전격 지정
그동안 대웅전 등 중심 불전이나 석탑, 석불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사찰의 부불전과 승려들의 생활공간인 요사채가 조선 시대 건축 예술과 생활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대거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불교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가치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평 현등사 극락전」 등 부불전 6건과 「금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