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 벽화의 하얀 신비, 조개껍데기에서 답을 찾다: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발간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 벽화와 건축 재료로 널리 쓰였던 패회(貝灰)의 원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을 발간했습니다.
그동안 고분 벽화의 하얀 바탕층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복원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수천 년 전 조상들이 사용했던 ‘천연 페인트’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1. 패회(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