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종의 사랑과 황실의 마지막 숨결… 창덕궁 낙선재 후원 ‘특별 개방’
평소 관람객의 발길이 닿지 않던 창덕궁 낙선재의 비밀스러운 뒷마당이 봄꽃과 함께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특별 해설 프로그램 ‘봄을 품은 낙선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정한 한옥에 깃든 애틋한 역사와 건축미
낙선재 권역은 헌종의 서재였던 낙선재, 경빈 김씨의 처소인 석복헌, 순원왕후의 수강재가 어우러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