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잠든 5번째 고선박을 찾아서”... 태안 마도 해역 수중발굴 본격 착수
1976년 신안선 발굴로 시작된 우리나라 수중발굴 역사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5월 12일 개수제를 시작으로, 고려 선박으로 추정되는 ‘마도 5호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제12차 발굴조사에 돌입했습니다.
2026년도 수중발굴 주요 과제
올해는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수중고고학 역량을 결집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 조사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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