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의 여름 나기 비법”… 창덕궁 약방, 한여름 무더위 ‘쉼터’로 특별 개방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에서 조선 시대 왕실의 건강을 책임지던 궁궐 내 의료기관이 관람객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철 청량 쉼터로 변신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 동의보감사업단과 협력하여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을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