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의 무대, 마침내 국보 됐다… 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 격상 지정
조선 시대 대표적인 고전 소설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성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을 싹틔웠던 로맨스의 무대이자,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로 칭송받아온 남원의 상징 「남원 광한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최고 등급인 ‘국보’로 전격 승격됐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 누각(관청에서 지은 누각)으로서 약 400년 동안 원형을 가꾸어 온 「남원 광한루(南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