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몽골 정상회담 성과… 국가유산청, 몽골과 수중·고비사막 유산 첫 공동 조사 나선다
대한민국과 몽골이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중문화유산과 고비사막의 문화·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산 보존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우수한 국가유산 관리 역량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전파하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7월 9일 오후 5시경, 몽골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한-몽골 정상회담 성과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국립칭기즈칸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