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 바닷길의 보물 ‘자단목’ 1,000점, 특별전 앞서 미리 만난다
14세기 동아시아 해상 무역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신안선 출수 유물, ‘자단목(紫檀木)’ 1,000여 점이 대중에 전격 사전 공개됩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9월 열릴 한국 수중발굴 50주년 특별전에 앞서, 핵심 전시품인 자단목 일체를 3월 25일부터 3일간 목포 연구소 강당에서 미리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1323년 침몰한 무역선의 비밀, ‘자단목’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