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의 고향 억새를 베다”... 건원릉 ‘청완 예초의’ 거행
조선 제일의 능,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에서 600여 년을 이어온 특별한 전통이 재현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임종성)는 오는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에서 「청완 예초의(靑薍 刈草儀)」를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함흥의 마음을 담은 유일무이 ‘억새 봉분’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잔디가 아닌 억새(청완)로 봉분이 덮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