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석등, 3년 만에 화엄사로 돌아온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보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에 대한 3년간의 보존처리 및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복원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높이 6.14m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통일신라의 대표적인 석등입니다. 아름다운 연꽃 조각과 웅건한 조각미를 지녔으나, 과거 정기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