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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미래 이끌 ‘K-헤리티지 인재’ 233명 배출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2.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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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제23회 학위수여식… 박사 9명 등 전문 인력 사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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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화와 국가유산 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 인재들이 배움의 터전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론과 실무 겸비한 특수목적 국립대의 자부심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고등교육기관입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사 9명, 석사 87명, 학사 137명 등 총 233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기능자 등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의 전문가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성적 우수자 및 모범 학생 시상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 학업 우수상: 이재진(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지하랑·김도와(국가유산청장상) 등 7명

  • 기타 포상: 학교 명예 제고에 기여한 20명에게 총장상 및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등 수여

 

국가유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 강경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의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 행정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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