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가야 탐험대’ 공모전 개최… 유물·공간 소재 캐릭터 모집

지난해 9월 경남 김해에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국민과 함께 소통할 새로운 상징 캐릭터를 찾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가야의 유물과 공간이 캐릭터로 재탄생 이번 공모전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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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소재: 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 센터 내 공간을 형상화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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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소재: 센터에서 전시 중인 가야의 주요 자료나 유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홍보·교육·문화상품 등 ‘가야의 전권대사’ 활동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식 홍보물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다양한 문화상품 제작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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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규모: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선정 및 소정의 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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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5월 15일 국가유산청 및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 공지
국민과 함께 재발견하는 가야의 가치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미지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hong112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오춘영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