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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이 바로 듣는 바닷속 보물 이야기”...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해설 확대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4.29 20:13
  • 조회수 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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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8일부터 현장 접수 상시 운영… 매일 2회 선착순 15명 대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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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선 등 수중 문화유산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의 문턱이 더 낮아졌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기존 전화 예약제로만 운영되던 전시해설 서비스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전격 확대했습니다.

 

전시해설 이용 방법: "이제 안내데스크로 오세요"

기존에는 사전에 전화를 해야만 해설을 들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현장에서 즉석 신청이 가능합니다.

  • 현장 접수: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 작성 (선착순)

  • 운영 시간: 매주 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관)

  • 회차 정보:1일 2회 (오전 11시 / 오후 2시)

  • 인원 및 소요시간: 회당 선착순 15명 / 약 40분 소요

 

꼼꼼한 관람을 위한 전화 예약도 유지

특정 시간대를 선점하고 싶거나 단체 관람을 계획하신다면 기존의 전화 예약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대상 시간: 화~금요일 10:00~16:00 (현장 접수 회차인 11시, 14시 제외)

  • 예약 시기: 희망일 1주일 전까지

  • 예약 전화: ☎ 061-270-2055 / 3001

 

해설사 소통 포인트: 50년 수중발굴의 역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해설사와 함께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까지 이동하며 다음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한국 해양교류의 역사 (제1전시실)

  • 한국의 전통 배 (제4전시실)

  • 한국 수중발굴 50주년의 기록과 바닷속 보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더 넓게 소통하는 해양문화 거점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는 해설 횟수를 1일 4회로 추가 확대할 계획입니다. 목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해양유산의 가치를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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