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는 26일(토) 오후 2시 제주성읍마을 내 마방터(성읍정의현로 62)에서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민요보존회가 2017년 국가무형유산 보유단체로 지정된 후 아홉 번째 공개행사이다. 앞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 전해지는 창민요와 다양한 일노래는 1989년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로 지정돼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성읍마을 전통 초가를 배경으로 제주 여인의 삶을 노래로 이야기한다. 제주 지역의 전래동요와 산천초목, 내사랑가 등의 창민요를 비롯해 홍애기소리, 아웨기소리, 상사소리 같은 일노래와 장례의식 중 상여를 메고 나가며 부르던 행상소리를 들려준다.
공개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 사무국(064-787-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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