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문화유산의 활용과 내일’ 주제로 하반기 시민강좌 개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9.09 21: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기사5.png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산하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오는 9월 23일 오후 7시, 충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선잠카페에서 하반기 시민강좌 **'우리의 중원(중요하고 원했던)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문화유산의 활용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보존뿐만 아니라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활용 이야기

이번 강좌에는 현장에서 직접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김재홍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장이 초청되어 강연을 펼칩니다. 김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목적과 의미를 소개하고, 특히 충주 지역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들을 구체적으로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

2017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우리의 중원이야기'라는 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상반기 강좌에서는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복원 사례를 다루는 등, 매 강좌마다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시민강좌는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5명 내외로 전화 접수를 받습니다(☎043-850-7830).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중원 문화를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600여 년 잠깨어 드러난 고려 말·조선 초 화기… 나주 금성산 ‘황자화통’ 28자 명문 풀렸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3년간 과학 분석 거쳐 언론공개회… 국내 현존 최고(最古) 화약무기 확인
  • 목조건축 수명 늘리는 기능성 단청안료 개발… ‘항균 석간주’ 특허 등록
  • 429년 전 남원성을 지킨 민·관·군의 혼… 만인의총서 순의제향 봉행
  • 한가위 보름달 아래 궁·능 활짝… 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 전통의 맥(道) 이어 길상(吉)을 빚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30인의 공예전 개막
  • 장인의 땀방울, 54년의 ‘궤적’을 담다… 《2026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 개막
  • 스마트폰 터치로 완성하는 조선시대 ‘부캐’… ‘모두의 풍속도 2026’ 오픈
  • 달빛 아래 부모님께 올리는 궁중 잔치… 2026 하반기 ‘창경궁 야연’ 열린다
  • 실크로드 중심서 꽃피운 5년의 결실… 한-우즈벡 국가유산 ODA 사업 성공적 마무리
  • 가을빛 물든 4대궁과 종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7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문화유산의 활용과 내일’ 주제로 하반기 시민강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