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 6년 만에 연구 전문시설 갖추고 전북 문화유산 조사·연구 활성화에 나선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9월 10일 오후 3시에 신축 청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신축 청사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문가 약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19년 임시청사 개소 이후, 전북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기 위해 신축 청사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2021년 부지를 매입하여 약 4년간의 사업 끝에 이번에 신청사를 완공했습니다.
신청사는 부지 약 25,000㎡에 연면적 6,69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유물 수장고, 보존처리실, 연구자료실, 전시관, 세미나실 등 다양한 연구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소는 국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험공방과 열린도서관도 조성하여 내년 중 지역민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전북 지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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