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9.19 20: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사)한국건축역사학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를 주제로, 오는 9월 23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사48.png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시대별 건축유산 보존을 심도 있게 분석

이번 학술대회는 김동욱 경기대학교 교수의 '광복 이후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건축역사연구'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시대별 건축유산 보존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7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집니다.

  • 궁궐과 지방 관아: 광복 이후 궁궐 건축의 연구와 복원 정비, 지방 관아 및 객사의 연구와 복원 사례를 통해 전통 건축의 보존과 정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 전통 주거와 근대 건축: 전통 주거 및 마을 보존 정책의 전개와 함께, 근대 건축 연구의 전개와 등록문화유산 제도를 통해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건축유산 보존 정책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 연구와 기술: 고대 건축 유적 조사와 건축사 연구 동향, 그리고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수리기술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존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봅니다.

종합토론: 건축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류성룡(고려대), 백소훈(명지대), 이강민(한국예술종합학교), 한지만(명지대) 등 저명한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궁궐 복원에서부터 수리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축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축유산이 한국 건축사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600여 년 잠깨어 드러난 고려 말·조선 초 화기… 나주 금성산 ‘황자화통’ 28자 명문 풀렸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3년간 과학 분석 거쳐 언론공개회… 국내 현존 최고(最古) 화약무기 확인
  • 목조건축 수명 늘리는 기능성 단청안료 개발… ‘항균 석간주’ 특허 등록
  • 429년 전 남원성을 지킨 민·관·군의 혼… 만인의총서 순의제향 봉행
  • 한가위 보름달 아래 궁·능 활짝… 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 전통의 맥(道) 이어 길상(吉)을 빚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30인의 공예전 개막
  • 장인의 땀방울, 54년의 ‘궤적’을 담다… 《2026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 개막
  • 스마트폰 터치로 완성하는 조선시대 ‘부캐’… ‘모두의 풍속도 2026’ 오픈
  • 달빛 아래 부모님께 올리는 궁중 잔치… 2026 하반기 ‘창경궁 야연’ 열린다
  • 실크로드 중심서 꽃피운 5년의 결실… 한-우즈벡 국가유산 ODA 사업 성공적 마무리
  • 가을빛 물든 4대궁과 종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7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