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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매듭·각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10.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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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통매듭 키링', 대구 '능화문 옛책' 만들기…10월 24일부터 두 차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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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이 오는 10월, 서울 및 대구학습관에서 시민과 가족이 함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2025년도 하반기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지역공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서울학습관에서는 10월 24일(금)과 31일(금), 두 차례에 걸쳐 '우리 가족 전통매듭 키링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참여 가족들은 전통매듭의 의미를 배우고 날개매듭, 도래매듭 등 기본 매듭 기법을 익혀 아름다운 열쇠고리(키링)를 완성하게 된다. 매회 7팀씩, 총 14팀(팀당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구학습관에서는 10월 25일(토),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아름다운 능화문이 있는 옛책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각자(刻字) 기법으로 직접 목판을 제작하고 능화문(전통책 겉장에 새긴 마름꽃 무늬)이 새겨진 전통 책을 전통 방식으로 엮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회차당 10팀씩,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0월 19일(일) 오후 11시까지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https://knuh.ac.kr/hei)에서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교육의 공공성 확대에 앞장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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