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과 「근현대문화유산법」 신규 제도 학술대회 동시 개최 (11월 5일, 서울역사박물관)
국가유산청은 11월 5일(수)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25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과 근현대문화유산 관련 학술대회를 연이어 개최합니다.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
이번 공모전은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등 국가등록문화유산과 근현대 건축물의 보존·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175팀, 126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 12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 수상 구분 | 수상 팀명 (수상자) | 주요 아이디어 |
| 대상 (국가유산청장상) | 「차츰」 (경상국립대, 이선희 외 2인) |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및 일대에 전시 공간, 지역 상점(로컬마켓) 등을 조성하여 지역 활력 도모 |
| 최우수상 (도코모모코리아회장상) | 「이상한 유산 - WEIRD HERITAGE」 (경북대, 부산대) |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을 전시, 카페, 전망 공간 등으로 활용 |
| 특별상 (한국건축역사학회장상) | 「채움; 도시의 면(面) 만들기」 (경상국립대) | 구 조선식량연단 군산출장소 등 군산 지역 근현대 유휴공간을 연계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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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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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월 5일 ~ 11월 9일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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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11월 11일 ~ 11월 23일 (군산 근대건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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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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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학술대회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의 보존·활용과 근현대문화유산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특히, 「근현대문화유산법」에 새롭게 도입되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와 '예비문화유산(부동산)' 등 신규 제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순서 | 주제 | 발표자 및 소속 |
| 특별 강연 | 근대건축유산의 기록화와 가치공유의 방향 | 천득염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
| 주제 강연 | 근현대문화유산지구 및 예비문화유산 정책 추진 방향성, 부동산 분야 예비문화유산 가치 기준 정립, 근현대건축 문화유산의 지속성을 위한 구조안전 등 | 국가유산청, 군산대학교, 한국구조안전연구원 전문가 |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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