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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미래를 논하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1.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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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박수현 의원, 「2025 백제왕도 핵심유적 정책연구포럼」 공동 개최… '백제왕도 특별법' 집중 논의 (11월 6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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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은 박수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1월 6일 오후 1시 공주 고마센터에서 「2025 백제왕도 핵심유적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백제왕도 핵심유적(공주, 부여, 익산 지역의 왕궁, 왕릉, 사찰, 성곽 등 26개소)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백제왕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논리적 기반 마련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최근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백제왕도 특별법')과 관련하여 관계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되어, 향후 법안 제정의 논리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주제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백제왕도 특별법의 구성 사항 검토·분석 (손현, 법제연구원)

  • 백제왕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노기환, 온문화유산 정책연구원)

  •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추진단의 역할과 과제 (성정용, 충북대학교)

발표 후에는 배병선 백제왕도 핵심유적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지속가능한 유적의 보존·관리·활용 방향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백제왕도 학술총서 발간 계획

 

국가유산청은 이번 포럼과 앞서 진행된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백제왕도 학술총서(8권)」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는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실체규명과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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