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간의 교류 회고와 고고학 자료로 본 고대 교류 양상 논의 (11.11.~12. 대전 ICC호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연구원과 일본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의 40년간 국제교류 성과를 발표하는 2건의 국제학술대회를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 ICC호텔에서 공동 개최합니다.
1일차: 한·일 문화유산 국제교류 회고와 전망 (11월 11일)
첫째 날 학술대회는 「한·일 문화유산 국제교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6건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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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후쿠오카현 교육청, 국립문화재기구 나라문화재연구소, 나라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등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40년간의 다양한 교류 성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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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방향: 문화유산 연구의 한일 국제교류 의미와 지속가능성을 모색합니다.
2일차: 고고자료로 본 고대 한일 교류 양상 (11월 12일)
둘째 날은 연구원과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고자료로 본 고대 한일 교류 양상」을 주제로 6개의 교류 성과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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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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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왕묘: 원삼국~삼국시대 영남지방 및 일본 열도 왕묘의 변천과 권력 표출 방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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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해자 토기류: 일본 연구자가 수행한 월성해자 출토 토기류의 조사 성과 및 토기 편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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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교류: 5~6세기 고분 축조기법과 매장 의례를 중심으로 신라·가야와 왜의 교류 흔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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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시대 후기 토기:스에키 토기와 한국 토기의 관계, 토기가마의 구조와 생산체계 비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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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토기: 한·일 선사시대 토기의 이동과 지역적 특징에 관한 비교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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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교류 방향 논의
양일간 종합토론에서는 40년간의 학술 교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 확대, 소장자료의 공동 활용 방안,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글로벌 이슈 대응 등 향후 학술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 세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연구와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 국제교류 성과
- 후쿠오카현 교육청
- 나라문화재연구소
-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 고고자료
- 고대 한일 교류
- 왕묘
- 토기 편년
- 낙동강
- 찰갑
- 스에키 토기
- AI 기반 디지털 대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