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전통경관 현대적 계승 아이디어 공유 및 수상작 총 30점 발표 (11월 17일)

국가유산청은 11월 17일 오후 2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전통조경 분야의 유일한 공모전인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통경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10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3개 부문 수상작 선정 및 활용 계획
공모전은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평가를 거쳐 국가유산청장상 12점을 포함한 총 30점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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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부문: 전통정원 표준모델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궁능유적본부장상 등 총 14점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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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사진 및 영상 부문: 전통조경공간의 근현대적 변천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복원정비 근거자료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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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 그간 소외되었던 시공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상작 전시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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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11월 18일(화)부터 28일(금)까지 (11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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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덕수궁 선원전 권역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전시에서는 디지털 조경설계 시연 영상, 근현대 사진 수상작과 동일 구도로 촬영된 현재 모습의 비교 사진 등 과거와 현재의 전통조경공간 변화상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조경 기법과 적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우수시공사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조경공간의 보존과 활용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국가유산청
-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 덕수궁 중명전 시상식
- 덕수궁 선원전 권역 전시
- 전통정원 표준모델
- 복원정비 근거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