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통의 아름다움을 잇다: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 및 전시 개최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5.11.17 21: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가유산청, 전통경관 현대적 계승 아이디어 공유 및 수상작 총 30점 발표 (11월 17일)

기사157.png

 

국가유산청은 11월 17일 오후 2시 덕수궁 중명전에서 전통조경 분야의 유일한 공모전인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통경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10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3개 부문 수상작 선정 및 활용 계획

 

공모전은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근현대 전통조경공간 사진 및 영상',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평가를 거쳐 국가유산청장상 12점을 포함한 총 30점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전통조경 디지털 설계 부문: 전통정원 표준모델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궁능유적본부장상 등 총 14점이 수상했습니다.

  • 근현대 사진 및 영상 부문: 전통조경공간의 근현대적 변천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복원정비 근거자료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 전통조경 우수시공사례 부문: 그간 소외되었던 시공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상작 전시회 안내

 

  • 기간:11월 18일(화)부터 28일(금)까지 (11일간)

  • 장소:덕수궁 선원전 권역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전시에서는 디지털 조경설계 시연 영상, 근현대 사진 수상작과 동일 구도로 촬영된 현재 모습의 비교 사진 등 과거와 현재의 전통조경공간 변화상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조경 기법과 적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우수시공사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조경공간의 보존과 활용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600여 년 잠깨어 드러난 고려 말·조선 초 화기… 나주 금성산 ‘황자화통’ 28자 명문 풀렸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3년간 과학 분석 거쳐 언론공개회… 국내 현존 최고(最古) 화약무기 확인
  • 목조건축 수명 늘리는 기능성 단청안료 개발… ‘항균 석간주’ 특허 등록
  • 429년 전 남원성을 지킨 민·관·군의 혼… 만인의총서 순의제향 봉행
  • 한가위 보름달 아래 궁·능 활짝… 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 전통의 맥(道) 이어 길상(吉)을 빚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30인의 공예전 개막
  • 장인의 땀방울, 54년의 ‘궤적’을 담다… 《2026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 개막
  • 스마트폰 터치로 완성하는 조선시대 ‘부캐’… ‘모두의 풍속도 2026’ 오픈
  • 달빛 아래 부모님께 올리는 궁중 잔치… 2026 하반기 ‘창경궁 야연’ 열린다
  • 실크로드 중심서 꽃피운 5년의 결실… 한-우즈벡 국가유산 ODA 사업 성공적 마무리
  • 가을빛 물든 4대궁과 종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7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통의 아름다움을 잇다: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시상식 및 전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