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와 공동 개최… 국내외 재난 피해 현황 및 대응 방안 논의 (11월 18일, 대전)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와 함께 11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기후위기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합니다.
2008년부터 2025년 9월까지 한국 국가유산의 재난 피해 중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풍수해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와 같은 이상기후와 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한 '기후적응'과 '기후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적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국내·외 재난 피해 현황 및 대응 전략 공유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및 재난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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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강연: 캐나다 칼튼대학교 마리오 산타나 퀸테로 교수가 '기후행동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디지털 도구'에 대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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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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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기후위기 대응형 위험지도 기반 국가유산 중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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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 호주와 스코틀랜드/영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기후 위험 평가 및 적응 계획 등 해외의 구체적인 대응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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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책: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협으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지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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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유산의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 대응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의 안전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