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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연구,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다! 한국기와학회 정기 학술대회 개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1.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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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문화유산연구원-한국기와학회 공동 주최, 기와 생산·소비지 조사 방법론 및 이미지 판별 AI 기술 논의 (11월 21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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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기와학회와 함께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한국기와학회 제22회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와(와전) 연구의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고고학, 보존과학,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기존 기와 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방안을 모색합니다.


 주요 주제 발표: 방법론부터 AI 융합까지

 

학술대회는 총 2부,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1부: 연구 방법론 및 과학적 분석

 

  • 생산지/소비지 와전 조사 방법론: 기와 생산지 유적과 소비지 유적에서 출토된 와전(기와와 전돌)의 기록 및 조사 방법론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비교 검토합니다.

  • 기와의 과학적 분석: 기와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과학적 분석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여 연구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2부: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

 

  • 이미지 판별 AI 기술:와전 연구에 활용 가능한 이미지 판별 인공 지능(AI) 기술을 설명하여, 기와 연구에서 디지털 기술 접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개성 만월대의 디지털 복원과 관련한 고증, 복원, 플랫폼 구축 과정을 소개합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문화유산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고학 및 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구 교류를 통해 기와의 체계적인 연구 기법 확립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연구 협력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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