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출범 1년, 무형유산법 제정 10년 기념... 지속가능한 무형유산 전승을 위한 제도적 방향 모색 (12월 2일, 전주)
국가유산청은 12월 2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유산체제 출범 1년, 무형유산법 제정 10년, 무형유산 정책의 변화와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국가유산청 출범 1년과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무형유산법) 제정 10년이 되는 해로,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의 무형유산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전승을 위한 제도적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주요 기조강연 및 주제 발표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주제 발표, 그리고 종합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1. 기조 강연: 정책의 흐름과 변화
-
‘국가유산체제 출범 1년, 무형유산 정책의 흐름과 변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2. 주제 발표: 무형유산법 체제 변화와 조사 방향 모색
-
유네스코 협약 및 공동체 종목 확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과 전승공동체 종목 지정 확대에 따른 무형유산 보호의 실천’을 통해 무형유산법 제정 이후 전승 현장의 변화를 고찰합니다.
-
공예 분야의 생태 고찰:‘무형유산법 체제 변화와 전승 생태 고찰-무형유산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집니다.
-
복합유산 관점에서의 조사 방향: 최근 국가유산 보호의 흐름에 맞춰 ‘복합유산 관점에서 무형유산의 조사 방향-무형유산 조사, 행위에서 맥락으로’를 논의하며, 조사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합니다.
-
기록화 성과와 과제: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30주년, 그 성과와 과제’를 통해 지난 기록화 사업을 돌아봅니다.
종합 토론 및 향후 계획
주제 발표 후에는 천진기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이 참여하여 청중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무형유산 정책과 전승 현장 간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살펴 향후 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는 한편,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무형유산 가치 발굴과 정책적 환류를 위한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국가유산청
- 국가유산체제 출범 1년
- 무형유산법 제정 10년
- 무형유산 정책의 변화와 방향 학술대회
- 지속가능한 전승
- 전승공동체 종목 지정 확대
- 무형유산 공예 분야
- 복합유산 관점에서의 조사 방향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30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