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 송년공연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12.01 20: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X 차세대 창작자 협연, 위로와 희망 전하는 다채로운 무대 (12월 13일, 전주)

기사184.png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올 한 해 공연을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송년공연 <2025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사람들>을 12월 13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무형유산이 일상 속에서 전해 준 위로와 희망,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무대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과 젊은 창작자들의 협연으로 꾸며집니다.


공연 구성 및 주요 출연진 (총 3막)

 

이번 송년공연은 사계절의 흐름을 상징하는 3막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 1막 「겨울부터 여름을 맞기까지」:

    • 내용: 판소리 춘향가 중 '농부가'부터 '어사출두'까지 긴장감 넘치는 대목들을 소리로 풀어냅니다.

    • 출연:방수미 명창과 소리꾼들, 우리음악집단 소옥.

  • 2막 「여름의 한가운데서」:

    • 내용: 신명나는 춤 무대로 채워지며, 연희와 한국무용의 새로운 판을 펼칩니다.

    • 출연: 이 시대 대표 연희집단 더(THE) 광대와 연희점(店)추리, 무용단체 시나브로 가슴에.

  • 3막 「가을부터 다시 겨울로」:

    • 내용:전통 민요와 대중가요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 출연:대중가수 인순이, 유지숙 서도민요 전승교육사, 한웅원 밴드, 박범태 동해안별신굿 전승교육사 등 다양한 출연진.

 

  • 관람:전석 무료이며, 12월 3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기대 효과: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젊은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세대와 분야(장르) 간 어우러짐을 보여주며,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된 표현을 경험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26년에도 전통예술의 심미성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승자들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600여 년 잠깨어 드러난 고려 말·조선 초 화기… 나주 금성산 ‘황자화통’ 28자 명문 풀렸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3년간 과학 분석 거쳐 언론공개회… 국내 현존 최고(最古) 화약무기 확인
  • 목조건축 수명 늘리는 기능성 단청안료 개발… ‘항균 석간주’ 특허 등록
  • 429년 전 남원성을 지킨 민·관·군의 혼… 만인의총서 순의제향 봉행
  • 한가위 보름달 아래 궁·능 활짝… 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 전통의 맥(道) 이어 길상(吉)을 빚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30인의 공예전 개막
  • 장인의 땀방울, 54년의 ‘궤적’을 담다… 《2026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 개막
  • 스마트폰 터치로 완성하는 조선시대 ‘부캐’… ‘모두의 풍속도 2026’ 오픈
  • 달빛 아래 부모님께 올리는 궁중 잔치… 2026 하반기 ‘창경궁 야연’ 열린다
  • 실크로드 중심서 꽃피운 5년의 결실… 한-우즈벡 국가유산 ODA 사업 성공적 마무리
  • 가을빛 물든 4대궁과 종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7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무형유산원 송년공연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