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뉴질랜드 한국 교육 협력 강화 MOU 체결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5.12.08 20: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K-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보급, 2026년 6월 뉴질랜드 현지에서 첫 선

기사197.png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오클랜드한인회와 함께 12월 5일 오후 1시(현지 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 교류협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취지 및 목표

이번 협약은 최근 높아진 K-컬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기반으로, 국가무형유산을 활용한 K-무형유산 교육 및 전승 프로그램을 뉴질랜드 한인 사회에 보급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 주요 목표:미래세대의 문화 정체성 함양 및 한류 확산 기반 마련.

협약 주요 내용 및 추진 계획

세 기관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강사 파견 및 프로그램 운영: 뉴질랜드(오클랜드) 현지에 국가무형유산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교육·홍보 사업:재외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 시설 제공: 무형유산 관련 시설 및 교육장을 제공합니다.

세 기관은 오클랜드한인여성회와 뉴질랜드한국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2026년 6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향후 기대 효과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무형유산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무형유산 전승 및 보호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600여 년 잠깨어 드러난 고려 말·조선 초 화기… 나주 금성산 ‘황자화통’ 28자 명문 풀렸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3년간 과학 분석 거쳐 언론공개회… 국내 현존 최고(最古) 화약무기 확인
  • 목조건축 수명 늘리는 기능성 단청안료 개발… ‘항균 석간주’ 특허 등록
  • 429년 전 남원성을 지킨 민·관·군의 혼… 만인의총서 순의제향 봉행
  • 한가위 보름달 아래 궁·능 활짝… 추석 연휴 4대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 전통의 맥(道) 이어 길상(吉)을 빚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30인의 공예전 개막
  • 장인의 땀방울, 54년의 ‘궤적’을 담다… 《2026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 개막
  • 스마트폰 터치로 완성하는 조선시대 ‘부캐’… ‘모두의 풍속도 2026’ 오픈
  • 달빛 아래 부모님께 올리는 궁중 잔치… 2026 하반기 ‘창경궁 야연’ 열린다
  • 실크로드 중심서 꽃피운 5년의 결실… 한-우즈벡 국가유산 ODA 사업 성공적 마무리
  • 가을빛 물든 4대궁과 종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10월 7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무형유산원-뉴질랜드 한국 교육 협력 강화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