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방대한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기존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공개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타임스탬프(색인목록)’ 기능을 도입하여 이용자가 긴 영상 중 원하는 대목만 쏙쏙 골라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1. ‘무형유산지식새김’ 무엇이 달라졌나?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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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색인목록) 도입: 영상자료 230편에 대해 총 3,863건의 색인목록을 구축했습니다. 이제 <종묘제례악> 같은 긴 영상도 특정 의례나 연주 구간을 클릭만 하면 바로 이동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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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및 기능 고도화: 메인화면 디자인을 새 단장하고, 열람 및 통계 기능을 개선하여 자료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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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정비: 1970년부터 수집된 약 5,229편의 디지털 자료에 대한 설명 자료를 재정비하여 검색 결과의 정확도를 올렸습니다.
2. 향후 계획: 소리(음성) 자료까지 정밀 검색
국가유산청은 올해 안으로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 자료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인덱싱 작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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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자료 색인: <강릉단오제> 등 음성자료 800편에 대해 약 12,000건의 타임스탬프를 추가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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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기능 강화: 색인목록 내에서 직접 키워드를 검색하고 해당 구간으로 이동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전문적인 연구자부터 일반 국민까지 모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