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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역사의 숨결, ‘백악산 한양도성’ 6개 안내소 다시 문 연다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3.06 23:50
  • 조회수 3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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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9일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하는 개소식 개최… 연중무휴 탐방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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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의 대표적 역사 산책로인 백악산 한양도성을 찾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집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 종로구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본격적인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6개 거점 안내소, 탐방객 안전과 편의 책임진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안내소는 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 등 총 6곳입니다.

  • 운영 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연중무휴)

  • 주요 역할: 탐방객 안내, 탐방로 순찰 및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하며, 향후 역사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개소식은 명승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고 개선된 탐방 환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주요 행사: 새 출발을 축하하는 길놀이와 아리랑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 특별 손님: 한국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참석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과 함께 창의문 안내소 구간을 직접 걸으며 개소를 축하할 계획입니다.

 

 

단순 안내를 넘어 ‘국가유산 향유 거점’으로 백악산과 한양도성은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탐방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거점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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