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까지 접수… 학생부(그림·시) 및 일반부(숏폼) 부문 모집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에서 왜군에 맞서 끝까지 싸우다 순절한 만여 명의 의사를 기리는 추모의 장이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김성철)는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제3회 만인의사 추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호국정신을 잇는 전국 단위 온라인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조·명 연합군과 의병,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들까지 포함된 ‘만인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과거 남원 지역 현장 행사였던 예능대회가 2024년부터 온라인 공모전으로 전환되면서, 이제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허용…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 강화 올해 공모전은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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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분야: * 학생부(개인): 그림, 글짓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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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개인/팀): 짧은 영상(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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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사항: 특히 일반부 숏폼 부문에서는 생성형 AI 사용을 허용하여, 최신 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추모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접수 및 전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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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 5월 29일(금) 18: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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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방법: 공모전 누리집(
)에서 신청서 작성 및 작품 접수www.만인의총.com -
결과 발표: 7월 중 개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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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계획: 당선작은 만인의총역사문화관 오프라인 전시와 공모전 누리집 온라인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됩니다.
만인의총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5만 왜군에 맞섰던 만인의사의 용기가 후대에 생생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소통 창구를 넓힌 만큼 많은 분의 참신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